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주체의 태양을 우러르는 만민의 영원한 칭송, 인류지성의 최고정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의 17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각계 인사들이 수많은 선물과 훈장, 메달, 명예칭호와 상장들을 드리였다-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맞으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광명성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가장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만민을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세계 여러 나라 각계 인사들과 연고자들, 인민들은 인류공동의 리상인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우러르면서 열화같은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세계 17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 개별적인사들이 4만여점의 선물과 380여개의 훈장, 메달, 명예칭호들을 드리였다.
인류지성의 최고정화인 태양민족의 만년재보들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높은 국제적권위와 뛰여난 정치실력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로,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인민들이 드린 선물들은 담고있는 사상과 내용의 심오성, 종류와 형식, 진귀함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정의가 승리하고 불의가 파멸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정의가 불의를 타승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다.
오늘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정의와 부정의사이에 벌어지는 비장한 대격돌이 세계에 던져주는 충격이 그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이 행성에 유일무이한 사회주의보루 조선을 향해 가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살공세는 장구한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것이다.
동방의 핵강국, 우주강국으로 우뚝 솟아 그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백두산대국은 정의의 기치높이 자주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부정의를 선군의 폭풍으로 가차없이 쳐갈기고있다.
이 행성의 지축을 울리며 내닫는 만리마의 발굽소리와 더불어 날에날마다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과 대혁신,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공화국에 세상사람들은 놀라움과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있다.
동시에 온갖 유치하고 비렬한 반공화국고립압살을 제창하던 음모군들과 그 실행에 앞장섰던 추종자들은 련이은 참패와 좌절로 얼룩진 비참한 말로속에 력사의 퇴적물이 되여버리고있다.
미국의 오바마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이라는 고배를 마시며 백악관에서 쫓겨나고 동족대결광기를 부리며 소갈머리없이 날뛰던 박근혜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심판대에 올라 족쇄를 차고 감옥에 처박힐 비참한 처지에 빠져있다.
대조선압박공조를 떠들어대면서도 자국의 리해타산만을 앞세우며 동상이몽하던 나라들이 근본적인 모순의 격화로 서로 으르렁거리며 격렬하게 대립하고있다.
하다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왜가리청으로 《고강도제재》를 떠들어대면서 큰일이라도 칠듯 부산을 피울 때 어느 누가 지금과 같은 극적변화의 광경을 상상이나 해보았던가.그 어떤 세력도 정의를 거스를수 없다는것은 벌어진 현실이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정의에 역행하는 불의는
민심의 배격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2016년 남조선사회를 특징짓는 4자성어로 《군주민수》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백성은 물이고 임금은 배이므로 강물의 힘으로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수도 있다는 뜻이다.
결국 《군주민수》는 집권이후 민심에 역행하여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악행만을 일삼다가 격노한 민심의 초불바다에 침몰하는 난파선신세가 된 박근혜의 참혹한 처지를 보여주는 대명사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화학무기개발에 광분한 일제의 죄악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잡지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였거나 위험한 8대섬》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본의 오꾸노섬을 제일 첫번째로 소개한바 있다.일본 히로시마현 다께하라시의 앞바다에 있는 오꾸노섬은 현재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토끼섬》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야생토끼들이 많이 번식하고있다.과거에 일본이 이곳에 독가스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방대한 량의 독가스를 생산하였다는데 대해서는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침략전쟁들에서 독가스무기를 사용할것을 획책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1929년부터 오꾸노섬에서 독가스제조공장을 가동시키기 시작하였다.
사실 1925년에 채택된 제네바의정서에 따라 국제적으로 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 가스 및 세균학적수단들을 전쟁에 사용하는것은 금지되여있다.그러나 일제는 국제법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
제1차 세계대전때부터 독가스무기연구에 달라붙은 일제는 1920년대에 도이췰란드에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치사성독가스합성에서 련이어 성공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일제는 독가스를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는 단계에로 넘어갔다.적중한 장소를 물색하던 일제는 오꾸노섬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였다.륙지와 멀리 떨어져있어 비밀보장에도 유리했고 만일의 경우 사고가 발생해도 피해를 극력 줄일수 있었기때문이다.오꾸노섬을 독가스제조공장부지로 정식 확정한 일제는 비밀루출을 방지하기 위해 섬주민들을 강제이주시켰으며 지도상에서도 섬을 지워버렸다.
1929년 5월 19일 군부의 고위인물들과 히로시마현 지사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공장조업을 《축하》하기 위해 섬을 찾았다.
그후 일제는 위험하고 한심한 생산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술자와 로동자들을 계속 내몰아 끝내 독가스의 완전한 제조법을 확립하였으며 1940년부터는 독가스제조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기술자양성사업을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2월의 봄》음악회 미국 뉴욕에서 진행
4일 미국 뉴욕에서 우륵교향악단 단장인 재미동포 리준무가 지휘하는 《2월의 봄》음악회가 진행되였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 일군들과 가족들, 재미동포들과 미국인들로 초만원을 이룬 머킨콘써트홀극장에서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관현악 《장군님께 영광을》, 《백두의 말발굽소리》, 《나는 알았네》,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 《아리랑》을 비롯한 우리 나라 음악들 그리고 외국명곡들이 연주되였다.
음악회를 관람한 재미동포들과 미국인들은 《조선의 음악이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줄은 몰랐다.》, 《매우 인상적인 음악회였다.》고 경탄을 표시하면서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위협장본인들의 죄악은 가리울수 없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등장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괴뢰들이 《북핵위협》에 대해 더욱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북비핵화》가 선행되기 전에는 그 어떤 문제도 풀릴수 없다는 식의 넉두리질을 해대고있다.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은 《북핵위협》이라는것을 구실로 《싸드》배치소동과 얼마 안있어 감행하려 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하고있다.
하지만 력사와 현실은 우리에 대한 끊임없는 핵위협공갈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키고 그 해결을 가로막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이라는것을 명백히 증명하고있다.
20세기 중엽 미국은 패망한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목적은 전조선을 지배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장악하자는것이였다.이로부터 미국은 남조선을 북침을 위한 핵전초기지로 만들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을 조성하였다.
1950년대초에 벌써 남조선을 《사활적인 작전지역》으로 삼은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1957년 2월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할것을 괴뢰들과 모의한 미국은 그해 6월에 있은 군사정전위원회 제75차회의에서 신형무기반입을 금지한 정전협정 제13항 ㄹ목의 페기를 일방적으로 선포하였다.그후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선언하였으며 1958년 1월 29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부대들에 핵무기가 반입되였다는것을 공식발표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 남조선강점 미제1군단 지휘부는 280㎜원자포와 핵미싸일 《오네스트죤》을 실물공개한데 이어 5월에는 원자포발사시험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군국주의렬차의 종착점은 자멸역이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금 일본은 무기수출금지조치페지후 처음으로 영국과 전투기용 신형공대공미싸일에 대한 공동연구를 다그치고있다.공동연구를 올해안에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것이라고 한다.이 미싸일에 대한 연구는 이전에 영국,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6개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공대공미싸일에 일본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탑재용 미싸일기술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있다.일본은 그것이 성공하면 보다 빨리, 보다 먼 거리에서 미싸일을 발사할수 있고 《적》전투기에 접근하지 않아도 되므로 공격당할 위험이 그만큼 적다느니, 실전을 가상한 모의시험에서 그 성능이 최고수준으로 평가되였다느니 뭐니 하고 제풀에 흥이 나 하고있다.
한편 영국과 탄약을 비롯한 물자를 호상 지원하는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였다.지난해 일본은 안전보장관련법의 효력이 발생된 이후 물자제공에 탄약을 포함시키기 위하여 여러 나라들과 해당 협정을 갱신하거나 새로 체결하는 문제를 적극 추진하여왔다.이미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고 그것을 안전보장관련법에 맞추어 갱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현재 카나다, 프랑스와 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있다.이번에 유럽나라들가운데서 영국과 처음으로 상기협정을 체결하였다.
해외팽창에 환장한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발광적으로 다그치는 무력증강책동을 안전보장관련법을 내대고 합리화하려 하고있다.
안전보장관련법은 일본이 직접 공격받지 않아도 《평화와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다른 나라 군대들에 탄약을 비롯한 군수물자를 제공할수 있다는 내용을 반영하고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하는것을 허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미 전쟁법으로 락인되였다.하지만 일본반동들은 그것이 《국가를 보호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것》이라는 잡소리를 줴쳐대며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본격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사관이설은 누구에게 필요한것인가
이스라엘이 미국과 작당하여 텔 아비브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기려고 획책하고있다.이로 하여 중동지역 정세가 또다시 불안정해지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길데 대한 립장은 이미 표명되였다,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텔 아비브에 대사관을 두고있는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할것을 요구하였다.이미전에 미국은 꾸드스에 대사관을 이설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꾸드스로 말하면 팔레스티나인들이 나라의 수도로 간주하는 곳이다.
알려진것처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땅에 비법적으로 유태국가의 말뚝을 박은 때로부터 수십년동안 령토팽창야망을 추구하면서 유태인정착촌확장정책을 끈질기게 추진해왔다.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이스라엘은 꾸드스를 병탄한 후 저들의 《영원한 수도》로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원래 꾸드스는 그리스도교와 유태교, 이슬람교성지가 있는 지역으로서 이에 대한 통제권을 두고 오래전부터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 심각한 의견대립이 존재하여왔다.그런데 이스라엘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 지역에 미국대사관을 이설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강한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팔레스티나의 여러 정치세력들은 대사관이설결정이 실행될 경우 그것을 반대하는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자국민들에게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팔레스티나대통령 아빠스는 어느 한 모임에서 기자들에게 미국대사관을 텔 아비브로부터 꾸드스로 옮기는것은 평화과정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로 된다고 경고하였다.
그러면 이스라엘과 미국이 무엇때문에 이러한 망동을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것은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중동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전략과 미국을 등에 업고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 이스라엘의 리해관계가 일치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론평 : 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
얼마전 미국이 우리의 면전에서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벌렸다.이지스함들이 동원된 훈련은 미싸일을 탐지 및 추적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문제는 미국이 우리의 로케트를 탐지, 추적하는 능력을 제고하는데 훈련의 기본목적이 있다는것을 내놓고 공개하고 실지 가상목표를 띄워놓고 요격하는 놀음을 벌리면서 광기를 부린것이다.그저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다.
지금 미국은 이번 훈련이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미싸일방위공조를 강화하기 위한것으로서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띤것이라고 하고있다.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훈련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박두한 시점에서 진행되였다는것과 년례적이며 정상적인것이라는것을 애써 강조하면서 그 내용을 의도적으로 언론에 흘리고있다.그야말로 철면피하고 비렬하기 짝이 없다.미국이 방어를 위한것이라는 유치한 말장난으로 저들의 모험적인 군사적움직임을 합리화하려 하지만 그따위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강행한 미싸일경보훈련은 명백히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오늘 조선반도는 전쟁발발위험성이 가장 높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다.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방대한 무력이 서로 총구를 겨누고 날카롭게 대치되여있다.만일 이러한 사태가 지속된다면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쉽게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이것을 막기 위한 방도는 오직 하나 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길밖에 없다.때문에 우리 공화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제거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겠다는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하지만 우리의 이러한 노력은 동족을 해치려는 남조선괴뢰들의 대결소동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있다.우리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괴뢰들은 새해벽두부터 《북비핵화》와 《북인권문제》를 떠들어대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화약내를 짙게 풍기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불장난소동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은 수리아에서 무엇을 하였는가
얼마전 까자흐스딴의 수도 아스따나에서 수리아정부와 반정부세력사이에 평화회담이 진행되였다.회담에서는 현재의 정화제도를 유지하며 분쟁문제를 군사적방법이 아닌 정치적협상을 통해 해결할데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담에는 로씨야, 뛰르끼예, 이란대표들과 수리아담당 유엔특사도 참가하였다.미국도 여기에 머리를 들이밀었다.그러나 다른 나라들처럼 대표가 아니라 까자흐스딴주재 미국대사가 꾸어온 보리자루마냥 옵써버자격으로 앉아있었다.
수리아에서의 《반테로전》에 극성이던 미국이 뜻밖에도 이런 중요한 회의에서 부차적인 지위에 놓였던것이다.무엇때문인가.
회담이 진행되기에 앞서 미국무성은 자국에서의 정권교체시기 등을 리유로 들면서 대표단을 파견할수 없다는 식으로 나왔다.그러나 그것은 한갖 구실에 불과한것이였다.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자.우선 미국은 이번 회담을 마련하는데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였다.
수리아에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실시된 정화제도는 아스따나회담을 개최할수 있은 전제로 되였다.미국도 이전에 정화제안을 내놓은바 있다.하지만 그것은 알레뽀에 둥지를 틀고있던 반란세력들에게 력량을 재편성하고 해외로부터 무장인원을 보충할수 있는 시간적여유를 주기 위해서였다.미국의 제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갔다.미국의 간섭하에서는 정화도 평화회담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당시 여론들의 한결같은 평이였다.
수리아정부군이 로씨야의 지원밑에 알레뽀시를 완전히 해방함으로써 테로분자들과 미국 등 서방의 지지를 받는 반정부세력들은 중요한 지탱점을 잃게 되였다.대부분의 반정부세력들은 수리아정부의 정화요구에 응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그후 로씨야와 뛰르끼예가 공동으로 수리아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한 회담을 중재하기로 합의한데 따라 아스따나회담이 진행되게 되였던것이다.미국으로서는 회담에 참가할 체면이 없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피할수 없는 하수인의 가긍한 운명
얼마전 미국이 일본의 자동차제작업체인 도요다회사가 메히꼬에 새 공장을 설립하려는데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미국에 공장을 세우든지 아니면 많은 관세를 내라고 을러멨다.도요다회사가 앞으로 메히꼬에서 생산한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려는것이 미국의 불만을 자아냈던것이다.
메히꼬의 값눅은 로동력을 리용하여 만든 일본의 자동차들이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경우 미국의 자동차공업은 타격을 받게 되고 그것이 가뜩이나 긴장한 일자리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였기때문이다.
미국은 자국에 있던 제조업체들이 생산지를 해외에로 옮긴것으로 인하여 2000년이후 50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하면서 3대자동차제작업체들을 포함한 중요기업들이 국내에서 생산을 확대할것을 요구하는 한편 외국기업체들도 그렇게 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
일본의 도요다회사가 첫 희생물로 되였다.회사는 일본의 자동차공업에서 무시할수 없는 지위를 차지하고있다.주요수출시장은 미국이다.만일 미국의 요구에 불응하게 되면 앞으로 미국이 부과하는 높은 관세로 자동차판매에서 커다란 손실을 입을수 있다.그에 순응하자니 메히꼬에서 새 공장건설이 진행중이여서 손해는 피할수 없게 되여있다.도요다회사로서는 매우 난감한 처지에 빠진셈이다.일본의 다른 주요기업들도 이때문에 몹시 긴장해하고있다.
처음에 일본정부와 도요다회사측은 미국의 요구가 당치않은것이라고 하면서 맞설 기미를 보였다.
일본정부의 주요인물들이 나서서 자국기업들의 활약으로 미국에서 많은 일자리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에 생각을 달리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런다고 미국이 뜨끔해할리 만무한것이다.대미굴종을 체질화하고있는 일본인지라 미국의 위협이 계속되자 할수없이 수그러들고있다.
최근에 도요다회사는 앞으로 5년동안 미국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였다.그리고는 지난 60년동안 자기 회사가 미국에 적지 않은 자금을 투자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미국경제에 공헌하고있다는것을 납득시키려고 무진 애를 썼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위적국방력강화는 우리의 정당한 권리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지도하신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은 정초부터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던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긴 력사적쾌거이다.지금 이 소식은 전파를 타고 온 세계에 울려퍼지며 천파만파의 격랑을 일으키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인민군부대들이 실전화된 강도높은 훈련들을 주야일기에 관계없이 더 많이 조직진행할것을 명령》, 《남반부공격작전지대안의 산악과 진펄, 강하천들을 단숨에 극복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쓸어버리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
일시에 전면불바다, 일격에 완전소탕, 단숨에 최후승리에로 이어질 무자비한 타격력으로 침략의 원흉, 민족의 오물들을 깨끗이 불마당질해버릴 우리 무쇠장갑부대의 멸적의 기상은 분별없이 너덜거리던 내외호전광들을 전률케 하였다.지난해 우리가 사상 최대규모의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진행하였을 때 적들은 우리의 방사포화력이 《소낙비처럼 쏟아붓던 량적타격에서 정밀타격으로 진화》하였다고 공포를 금치 못하면서 《북은 미싸일뿐아니라 재래식무기로도 대남억제력을 보유하고있다.》고 야단법석하였었다.이번 연습은 원쑤들에게 그때의 악몽을 되살려주었다.
천출명장의 슬하에서 용맹을 떨치며 미제와 그 주구들을 드세게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에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지도하신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의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강화해나갈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최근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실린 글이 여론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잡지는 조선의 핵미싸일계획이 이미 너무나도 전진하였고 국가적중대사로 굳어진것만큼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포기할 가능성은 없다, 그 어떤 외교적합의로도 조선의 핵무기와 미싸일포기를 성사시킬수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외교가 필요하다, 아직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하지 않은것만큼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것을 막을 기회는 존재한다라고 전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지막단계에 있으며 발사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진행될것이라는것이 불보듯 뻔하기때문에 되돌려세울수 없는 상태에 있다는것이다.
잡지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2017년에 군사연습들을 조절하겠다는것을 조선에 제안해야 한다.조선은 오래동안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연습을 비난하여왔다.
최근년간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연습의 규모를 계속 확대하여왔고 조선을 위협하기 위해 전략폭격기들을 투입하였다.사실상 그것은 대조선전략의 결핍에 대한 미봉책에 불과하고 군사연습을 계속하면 할수록 위협능력마저 약화될뿐이다.미국은 클린톤행정부시기 년례적으로 해온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한바 있다.이제라도 군사연습들의 규모를 축소하는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반영한것으로서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며 따라서 미국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것이다.일리가 있다.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이 오래동안 강행해온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부터 미국은 우리 나라를 핵전쟁터로 만들려고 시도해왔다.21세기에 들어와 우리 나라를 핵공격대상명단에 공개적으로 올려놓았다.(전문 보기)
론평 : 우리의 위성발사는 그 누구의 시비거리가 될수 없다
일본방위성이 가고시마현에서 군사통신위성을 탑재한 《H-2A》로케트를 발사하였다.위성은 《자위대》의 각 부대들에 대한 지휘통제와 정보공유에 리용된다고 한다.일본의 군사당국자들은 이번 위성발사로 《자위대》의 전투능력을 보다 높일수 있게 되였다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일본의 우주개발이라는것이 순수 군사적목적을 추구하고있는 침략적인것이라는것이 말짱 드러났다.
지금까지 일본은 위성을 발사할 때마다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것》이라고 묘사하군 하였다.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우주군사화의 심각성에 대해 운운하기도 하였다.
오늘에 와서 보면 그것이 다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속임수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명백해졌다.찍어말하면 일본은 《평화적목적의 우주개발》이라는 간판을 전면에 내걸고 그뒤에서는 딴짓을 하여왔다.하기는 그런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은것은 아니다.이미전부터 우주의 군사적리용에 대해 제창하면서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왔다.현대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군사위성들을 개발하고 발사하는것을 정책화하였다.주변나라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대형운반로케트 《H-2A》로 정탐위성들도 적지 않게 쏴올렸다.우주공간을 리용하여 군사적우세를 차지하자는것이다.이번에 일본방위성의 위성발사도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인간의 복리와 문명발전을 위하여 평화적으로 리용되여야 할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하는 일본이야말로 세계의 규탄을 받아야 할 범죄국가이다.
문제는 우리가 평화적목적의 위성을 발사할 때마다 그렇게 악청을 돋구며 눈꼴사납게 놀아대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어중이떠중이들이 이번에는 뻐꾹소리 한마디 내지 않고있는것이다.일본방위성의 위성발사가 군사적목적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아예 모르쇠를 하며 벙어리흉내를 내고있다.
돌발적인 사태에 타격을 받아 멍청이들이 되였는가.결코 그런것은 아니다.일본의 위성발사징후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있었다.이런것을 놓고보면 그들이 하는 행동은 사람들을 아연케 할 정도로 너무나도 치졸하고 비렬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격렬해지고있는 로미사이의 비난전
로씨야에 대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비난도수가 날로 높아지고있다.서방은 크림반도병합과 수리아에서의 군사작전, 싸이버공간을 통한 미국선거개입 등의 문제를 가지고 로씨야를 걸고들다 못해 《인권》과 《민주주의》보장원칙을 심히 위반하고있다고 몰아대고있다.
물론 로씨야도 가만있지 않고있다.로씨야는 서방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하는 한편 그들이 추구하고있는 비렬한 목적에 대해 폭로하면서 강경하게 대응하고있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까를로브대사는 누가 살해했는가
지난해말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뛰르끼예주재 로씨야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살해된것은 전적으로 서방나라들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발언은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그럴만도 하였다.그때까지도 까를로브대사를 목표로 한 테로사건의 동기와 조직자들에 대해서 명확히 해명되지 않은 상황이였기때문이다.
로씨야가 대사살해의 책임이 서방나라들에 있다고 단정한 근거는 무엇인가.간단명료하다.오래동안 진행된 서방의 목적지향성있는 반로씨야선전이 초래한 결과이라는것이다.
대변인은 언제인가 프랑스대통령이 도이췰란드의 련방의회에서 로씨야의 수리아정책을 반대할것을 호소하면서 어째서 베를린주재 로씨야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가 진행되지 않았는지 리해할수 없다고 말한 사실을 상기시켰다.이것이 로씨야대사관으로 몰려가 무슨 일을 저지르라는 로골적인 충동질이 아닌가고 반문하면서 그는 이로 하여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였다, 로씨야대사관들이 사격을 받고 해외로씨야기관들의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는 가두시위가 진행되였으며 종당에는 로씨야대사가 살해되였다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광풍을 길들이신 희세의 정치원로
뜻깊은 2월을 맞으며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더더욱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명장들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들이 허다하다.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장장 수십년동안 정의와 진리를 가장 철저하게 수호하여오시였으며 먼 후날에 가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정치철학을 내놓으시고 한 나라, 한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그처럼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위인은 알지 못한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벌어진 조미대결전에서의 우리의 승리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정치, 군사외교의 위력이 안아온것으로 하여 인류력사에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당시 미국의 횡포무도한 전횡앞에서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목을 움츠렸다.기고만장해진 미국은 조선을 없애는것은 시간문제라고 호언장담하였다.《북조선의 핵무기개발의혹》이라는 허황한 창안품이 생겨나고 미국의 사촉을 받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우리에게 《특별사찰》을 강요하려들었다.
미국의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에 편승하여 조선을 겨냥한 제국주의세력의 군사적포위망이 형성되고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심리모략전이 맹렬히 벌어졌다.조미대결전은 곧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심각한 투쟁이였다.
이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자주권수호의 길에 결연히 나서시였다.(전문 보기)
잊지 못할 불멸의 장정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시는 희세의 정치원로,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 우리 장군님께서는 로씨야련방과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였다.
로씨야와 중국의 당 및 정부간부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최대의 성의를 다해 열렬히 환대하였다.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바치시는 그이에 대한 높은 존경과 흠모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방문소식은 전세계에 보도열풍을 일으켰고 그이에 대한 열광은 삽시에 온 지구를 휩쓸었다.세계 2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최대의 관심을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의 방문일정을 따라가며 보도경쟁을 벌리였다.그리고 위대한 장군님을 국제관계발전을 주도하시는분, 세계정치외교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기신 절세의 위인으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애국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활력을 부어주시였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제국주의의 간섭과 지배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이며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류의 강렬한 지향이다.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평화의 원쑤들과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이달에 세계 많은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은 신년연설에서 올해에 경제발전과 사회적안정을 이룩하는데 큰 힘을 넣을 립장을 표명하였다.이것은 자주와 평화, 번영과 발전이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하지만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기대와는 어긋나게 침략과 전쟁소동,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국제반동세력의 평화파괴책동으로 하여 이달에도 국제정세는 의연히 복잡하였다.
년초부터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테로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뛰르끼예의 야간유흥장에서 감행된 무장괴한의 기습적인 총기란사로 근 40명이 죽고 6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2일에는 이라크의 한 도로교차점에서 승용차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하여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수리아, 말리, 나이제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도 크고작은 테로사건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났다.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에도 테로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라는 불안감을 자아내게 하였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테로행위가 성행하게 만든 책임은 전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중동지역을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들어놓은 미국에 있다.이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미국은 《반테로전》과 《민주주의수호》의 간판밑에 군사적침공과 《색갈혁명》 등으로 중동지역에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을 조성함으로써 《이슬람교국가》와 같은 테로단체들이 세력권을 확장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사상 최악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켰다.이것은 그대로 테로가 세계의 곳곳으로 파급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달초에 미국은 로씨야의 《침략》을 억제하고 유럽의 평화와 령토완정을 담보한다는 미명하에 미제4보병사단병력 3 500명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등으로 구성된 기갑려단을 뽈스까에 추가전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랭전종식이래 유럽에 배비되는 미군무력으로서는 최대규모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범죄자의 몰골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간절한 념원이다.미제에 의해 70년이 넘도록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고있고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재난까지 겪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에 대한 지향과 요구는 더욱 강렬하다.하지만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며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범죄적책동으로 말미암아 평화에 대한 온 겨레의 념원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의 북침핵위협공갈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은 지금 최절정에 달하고있다.미국의 더러운 앞잡이노릇을 하면서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킨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발표한 때로부터 59년이 되였다.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반입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다.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정책화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으로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mm원자포, 《B-61》핵폭탄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는것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비는 그 이전에 진행되였다.
미국은 이미 지난 조선전쟁시기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원자탄을 사용하려 하였다.
1950년 8월 미제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였으며 그해말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할 계책을 꾸미였다.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원자탄사용을 고려중》이라고 하면서 미전략항공대에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령을 하달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긴장격화의 근원은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
일부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입삐뚤어진 소리를 하며 그때문에 동북아시아정세가 격화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지어 우리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한 고리로 진행하려 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비를 진척시키고 주변나라들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킬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까지 망탕 내뱉고있다.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우리가 핵무기를 가지고 지역나라들을 치겠다고 위협이라도 한단 말인가.그런 일은 있어본적도 없으며 있을수도 없다.위협은 도리여 우리가 받고있다.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지정해놓고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있다.이때문에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우리가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 자위적조치들을 취하는것은 바로 핵전쟁위험을 제거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사물현상을 편견없이 대하고 초보적인 군사상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에 대해 그 어떤 의문도 가질수 없을것이다.
그런데 제딴에는 대국으로 자처하는 일부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자기의 똑똑한 주견도 없이 남이 하는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되받아외워대며 그 누구의 대변자노릇을 하고있다.본의든 아니든 사람들의 사고를 혼란시키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보장에 저촉되는 행동을 하고있다.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여느때없이 격화되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과 함께 이 지역에서 세력권확보를 둘러싼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이번 기회에 그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금 세계의 초점은 방대한 자연부원과 광활한 시장, 풍부한 인적자원이 있는 동북아시아에 쏠리고있다.미국도 역시 이곳을 사활적인 곳으로 여기고있다.
이 지역을 장악하여야 아시아태평양 전지역과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판단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첨예해지는 중미사이의 무역마찰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마찰이 첨예해지고있다.
얼마전 중국정부가 미국산 사료에 반투매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반투매관세는 수입제품가격이 국내생산제품보다 낮아 해당 국가의 산업에 피해를 준다고 인정될 때 수입제품과 국내생산제품가격의 차액만큼 관세를 부과하는것을 말한다.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중국사료업계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미국산 사료수입이 급증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이로부터 중국상무부는 지난해 1월부터 반투매조사에 착수하였으며 미국산 사료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생산되고있기때문에 중국의 해당 산업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있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미국산 사료에 반투매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것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정부가 이번에 내린 결정을 단순히 자기의 국내시장을 보호하기 위한것으로만 보지 않고있다.지난해말 중국의 시장경제국지위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중국과 서방나라들사이의 마찰을 투시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은 미국과 유럽동맹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였다.중국정부는 상무부 대변인명의로 된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유럽동맹이 중국에 대해 대체국가격적용방식의 반투매조치를 유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세계무역기구범위에서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법적인 절차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중국은 미국과 유럽동맹때문에 자기 나라의 수출이 중대한 악영향을 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중국이 밝힌 대체국가격적용이란 시장경제국지위를 얻지 못한 나라들의 수출품에 가격을 매길 때 사용하는 국제기준이다.
중국은 2001년 12월에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였다.당시 서방나라들은 중국을 15년동안 비시장경제국가로 분류해놓았다.중국은 그동안 대체국가격적용으로 수출에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었다.그것은 서방나라들이 중국산 수출품가격이 다른 나라들보다 눅다고 하면서 반투매관세를 부과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