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핵위협장본인들의 죄악은 가리울수 없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등장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괴뢰들이 《북핵위협》에 대해 더욱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북비핵화》가 선행되기 전에는 그 어떤 문제도 풀릴수 없다는 식의 넉두리질을 해대고있다.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은 《북핵위협》이라는것을 구실로 《싸드》배치소동과 얼마 안있어 감행하려 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하고있다.
하지만 력사와 현실은 우리에 대한 끊임없는 핵위협공갈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키고 그 해결을 가로막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이라는것을 명백히 증명하고있다.
20세기 중엽 미국은 패망한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목적은 전조선을 지배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장악하자는것이였다.이로부터 미국은 남조선을 북침을 위한 핵전초기지로 만들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을 조성하였다.
1950년대초에 벌써 남조선을 《사활적인 작전지역》으로 삼은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1957년 2월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할것을 괴뢰들과 모의한 미국은 그해 6월에 있은 군사정전위원회 제75차회의에서 신형무기반입을 금지한 정전협정 제13항 ㄹ목의 페기를 일방적으로 선포하였다.그후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선언하였으며 1958년 1월 29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부대들에 핵무기가 반입되였다는것을 공식발표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 남조선강점 미제1군단 지휘부는 280㎜원자포와 핵미싸일 《오네스트죤》을 실물공개한데 이어 5월에는 원자포발사시험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