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론 평 ▒ 비렬한자들의 유치한 모략선전

주체97(2008)년 4월 18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NHK방송을 비롯한 보도물들은 우리 나라가 동남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 다량의 《로케트포들을 수출》하였다는 허황한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반공화국선전깜빠니야에 열을 올리고있다.

물론 까마귀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그들의 상투적이고 유치한 날조선전에 사사건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우리를 모해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 하여 그가 스쳐지나보낼 문제가 아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조치를 또다시 연장한다, 총련에 대한 탄압을 강화한다 하며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때에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우리의 그 무슨 《로케트포수출》설을 내돌리며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보도계를 내세워 우리를 모해하는 허위여론을 조작류포시키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로케트포수출》설을 구실로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데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차 례 질 것 은 자 멸 뿐 이 다

                                                                                주체97(2008)년 4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조치를 또다시 연장하기로 하였는가 하면 선임정권의 《가치관외교》를 계속 추진하기로 하는 등 반공화국소동을 피우고있다. 정치적지반이 뒤흔들리고 저들의 운명이 편안치 않을 때마다 정치적소동을 피우는것이 력대 일본통치배들이 쓰군 하는 수법이다. 이번에 일본정부가 우리 나라의 핵신고문제와 랍치문제해결의 진전여부를 걸고 대조선제재연장조치를 취하고 구린내나는 아베정권의 《가치관외교》를 답습하기로 한것은 민심을 끌어당겨 날로 위태로와지는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일본은 핵문제와 랍치문제에 대해 말할 체면이 없다. 6자회담이 진행될 때마다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들고나와 훼방을 논것이 다름아닌 일본이다. 그들은 랍치문제를 걸고 6자회담의 앞길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며 그 진전을 가로막아나섰다. 다른 6자회담유관측들은 이미 합의된 사항들을 리행하는 단계에 있지만 일본은 시비군노릇을 한것밖에 없다. 그들은 6자회담의 진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제재조치를 연장하기로 한것도 의도적으로 조일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그를 구실로 삼아 해외침략의 군사적준비를 다그치려는 속심에서이다.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릴수록 조일관계를 포함한 전반적동북아시아정세가 긴장격화국면으로 치닫게 될것은 뻔하다. 일본반동들이 이것을 모를리 없다. 한마디로 일본반동들은 문제해결이 아니라 긴장상태와 대결을 격화시켜 군국주의무력증강을 합리화하고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의 문을 더욱 활짝 열어놓으려 하고있다. 여기에서 그들은 핵문제와 랍치문제를 그 정치적미끼로 삼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불순한 목적을 노린 제재연장소동

                                                                               주체97(2008)년 4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계속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각료회의를 벌려놓고 《만경봉-92》호를 비롯한 우리 나라 선박의 전면입항금지 등을 포함한 반공화국제재조치를 3번째로 6개월간 또다시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로써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후꾸다정권의 비리성적이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적자세가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전체 총련동포들은 선행정권의 뒤를 이어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제재소동에 미쳐날뛰는 일본당국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제재연장조치는 천만부당하며 불법무도한것이다. 이번에도 그들은 6자회담과 그 무슨 《랍치문제》등을 거들며 제재연장놀음을 벌리였는데 그것은 터무니없는 궤변이며 생억지에 불과하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조미회담을 통해 6자회담 10. 3합의리행을 완결하는데서 관건적인 미국의 정치적보상조치와 핵신고문제에서 견해의 일치가 이룩되였다는것은 이미 보도된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이 집요하게 떠들며 여기저기 들고다니는 《랍치문제》라는것도 다 해결된 문제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현실을 외곡하며 제재연장을 결정한것은 황당무계한 처사이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의도적인 정치적도발이며 조일관계를 극도로 악화시켜 6자회담을 파탄시키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인권침해를 계속 강행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또다시 발작한 《다께시마형》히스테리

                                                                                       2008년 4월 17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금 일본렬도에 또다시 《다께시마형》히스테리가 만연되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떠들면서 일본외무성 공식홈페지를 통해 《다께시마문제를 리해하기 위한 10가지 요점》이라는 제목의 선전물들을 조선어와 영어로 작성하여 대대적으로 내돌리고있다고 한다.

정말 일본반동들이 앓고있는 히스테리정신병은 아무리 세계적인 규탄을 받아도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땅에 만연되고있는 히스테리병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것은 《다께시마형》히스테리, 즉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하는 정신착란증과 저들이 우기면 만사가 다 해결될수 있다고 믿는 과대망상증이라고 할수 있다.

원래 섬나라족속들의 령토야욕은 력사적으로 형성된 지독스럽고 끈질긴것이다. 지난 세기 허황한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다 하루아침에 《패전국》이 되여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쩍하면 남의 나라 땅을 제땅이라고 우기며 재침책동광증을 부리고있다.

그중에서도 독도강탈책동은 더욱 악랄하고 파렴치한것이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시대착오적인 망동

                                                                                주체97(2008)년 3월 27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일본내각관방장관과 일본외상을 비롯한 정부 각료들이 나서서 《랍치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조치를 연장해야 한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여기에 일본언론들도 맞장구를 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당국의 제재연장이 응당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당치 않은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당초 일본은 우리의 미싸일발사, 핵시험을 걸고 제재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제재의 기한도 마감을 앞두고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제재조치를 연장해보려고 《랍치문제》를 떠들며 앞뒤가 맞지 않게 놀아대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이미 백지화된 《랍치문제》를 또다시 운운하며 제재조치를 연장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데는 불순한 목적이 숨어있다.

일본반동들은 《핵문제》와 함께 《랍치문제》를 걸고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6자회담합의사항리행을 외면하며 조선반도핵문제해결과정에 난관을 조성하는것과 함께 저들의 과거 인권범죄배상을 유야무야해보려 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일본반동들은 유엔에서 있지도 않는 《북조선인권문제》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하기 위해 돌아치며 청탁놀음을 벌려놓는가 하면 6자회담합의문에 따르는 의무사항은 리행하지도 않으면서 북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지 말아달라고 미국상전에게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이와 함께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제재가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제재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총련중앙회관을 강탈하고 《만경봉-92》호의 운항을 차단시켜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해외공민단체인 총련조직을 물리적으로 말살하며 우리 동포들을 조국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정치난쟁이의 부질없는 망동

                                                                                주체97(2008)년 3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일본언론들이 핵문제와 《랍치문제》에서 진전이 없는 한 일본정부가 《대북조선제재》를 철회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한편 일본내각관방장관이요, 외상이요 하는 고위당국자들이 직접 나서서 핵문제와 《랍치문제》에서 진전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대북조선제재》를 철회하지 않겠다는것을 내놓고 떠들고있다.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발사, 핵시험을 계기로 2006년 10월부터 6개월을 기간으로 실시하고있는 대조선제재조치가 4월 13일이 되면 기한이 끝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벌써부터 대조선제재조치연장설을 내돌리고있는것은 스쳐보낼수 없는 일이다.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발사, 핵시험을 걸고 제재조치를 취하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에 와서는 《랍치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제재를 연장한다고 앞뒤가 맞지 않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일본의 대조선제재연장놀음은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조선반도비핵화에 제동을 거는 망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주조선 론 평 ▒ 《아베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2008년 3월 18일 《조선통신》중에서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아베정권과 무엇이 다른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꼭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오히려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골라가며 하는 나라가 있다.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일삼고있는 일본이 바로 그렇다.

최근 일본당국이 총련중앙회관강탈음모를 로골적으로 추진하고있다. 그것은 일본당국이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얼마나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가를 여실히 드러내보이고있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이다. 조일 두 나라사이에 국교관계가 없는 조건에서 총련은 일본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표부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그런것만큼 일본당국의 반총련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로골적인 적대시책동이다.

원래 재일동포들은 과거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징용, 징병 등의 명목으로 강제로 일본에 끌어간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따라서 일본당국에는 재일동포들이 무은 총련조직의 활동을 보장해야 할 법적, 도덕적의무가 있다. 일본당국이 바로 그 법적, 도덕적의무를 줴버리고 재일동포들을 박해하면서 반총련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더우기 총련은 결성이후 일본내정에 대한 불간섭과 국내법준수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민족권리를 옹호하고 조일우호친선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벌리고있다. 그러한 활동의 거점으로 되고있는것이 총련중앙회관이다. 일본당국이 총련중앙회관을 빼앗으려는것은 결국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말살하려는 날강도적인 인권유린행위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아베시기에 시작된 총련말살책동이 후꾸다시기에 와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전 아베정권은 《조일평양선언》을 무시하고 그 리행을 거부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추진시켰다. 이른바 《채무》문제를 구실로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강탈책동에 착수한것도 그들이였다. 그들은 총련이 제기한 합리적이고 성의있는 문제해결방안들을 무시하고 정부가 설립한 정리회수기구를 내세워 극히 차별적이며 불공정한 요구를 강요하면서 총련중앙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강제경매까지 강행하려 하였다. 그것은 일본의 력대 어느 정권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 비렬한 정치적탄압, 심각한 인권유린행위로서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켰다. 아베정권의 파산몰락은 바로 그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였다.

그런데 후꾸다정권은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선임자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극성스레 집행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황당한 궤변

                                                                                주체97(2008)년 3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외상 고무라가 얼마전 NHKTV방송에 출연하여 《북조선이 할바를 하면 경제적으로 <협력>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그는 《과거청산이란 거대한 경제협력》이라는 소리도 하였다.

일본외교당국자가 이따위 소리를 줴친것은 우리 인민의 감정을 심히 자극하는 온당치 못한 언동이다.

이것은 《경제협력》을 빗대고 저들의 죄많은 과거죄행을 덮어버리고 그 청산을 회피하려는 고약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변함없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

                                                                                            2008년 2월 29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으로 감행되여온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최근 일본국토지리원은 저들의 지구관측위성과 미국상업위성까지 동원하여 제작한 정밀지도(2만 5 000분의 1)에서 조선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해 놓았다.   

이것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어떻게 하나 국제사회에 인식시켜 저들의 강탈행위를 합법화, 정당화하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지금까지 세계여론이 두려워 지방정부를 내세워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던 일본은 새세기에 들어와서 독도강탈책동에 로골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죄과는 부정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2008년 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극우망언으로 악명높은 일본의 도꾜도지사 이시하라가 또다시 반력사적인 망발로 세계를 경악시키고있다.

이시하라는 지난 2월 14일 한 외신과의 회견에서 뻔뻔스럽게도 《일본은 과거침략전쟁에 대해 사과할 뜻이 없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다못해 《일본이 2차대전을 벌린 덕택에 식민지국가들이 해방된것》이라는 황당한 궤변까지 늘어놓았다.

이것은 지난날 일제식민지통치와 침략전쟁으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민족과 인류에 대한 파렴치한 모독이고 도전이며 과거죄악을 또다시 되풀이하려는 야망을 드러낸 로골적인 폭언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일제는 우리 나라를 날강도적방법으로 불법강점하고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40여년에 걸치는 일제통치하에서 10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이 무참히 학살되고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이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으로 내몰렸으며 근 400t의 금과 1 798만t의 철, 3 900만t의 쌀 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조선의 자원들과 문화재들이 략탈, 파괴당하였다. 력사는 지금껏 일제와 같이 식민지민족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고 수십만의 식민지녀성들을 침략전쟁마당에 성노예로 끌고다닌 그런 악독한 제국주의를 더는 알지 못하고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헛된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2008년 2월 21일 《조선중앙통신》기사중에서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의 극우익단체인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가 《랍치피해자》들에게 보낼 《편지》를 우리 나라에 들여보내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조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남조선에서 수많은 반공화국선전물들을 풍선에 실어 날려보내게 된다 한다.
  이것은 《랍치문제》를 코에 걸고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영상을 흐리게 하고 우리 내부를 혼란시켜보려는 가소로운 행위이다.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는 우리에 의한《랍치피해자》설을 내돌리다가 그 진상이 밝혀져 사람들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이 되여온 악명높은 모략단체이다.
  바로 이러한 단체가 실패한 모략극들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있지도 않는 《랍치피해자》들을 《격려》한다는 내용의 선전물을 다시금 들여보내기로 한것은 그야말로 반공화국음모에 미쳐난자들만이 할수 있는 추태이다.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의 어중이떠중이들과 같은 일본의 극우익세력이 《랍치문제》를 여론화하여 그 무엇을 기대하려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짓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일본의 속심은 무엇인가

                                                                                     2008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최근 일본반동들의 총련말살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서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는 총련오사까부본부가 자리잡은 《오사까조선회관》의 토지 및 건물을 부동산회사에 매각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최근년간 총련시설들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강제수색과 폭행, 체포를 일삼았는가 하면 모든 자치체들에 총련관련시설들에 대한 세금감면조치의 재검토와 고정자산세감면조치의 페지 또는 축소를 강요하는 등 총련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에 광분해왔다. 그러던 일본반동들이 오늘에 와서는 지방재판소까지 내세워 총련관련회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강제경매결정을 내리는데 이르렀다.

이것은 총련의 합법적활동을 거점적으로 완전히 봉쇄하고 총련을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불순한 기도에서 출발한 극악한 정치적테로행위이다.

일본정부는 재일조선인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법적으로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력사적책임과 도덕적의무를 지니고있다.

재일동포들로 말하면 수난에 찬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제로 징병, 징용 등으로 일본땅에 끌려가 거기에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안되였던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최대의 랍치국 일본의 《위안부》범죄를 단죄한다

                                                                                  주체97(2008)년 2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군사통치를 실시하면서 수백만명의 조선녀성들과 청장년들을 랍치, 련행해간 일본이 지금 《랍치문제》에 대하여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수상 후꾸다를 비롯한 집권세력이 과거 일본의 랍치범죄에 대해서는 일체 불문에 붙이고 《랍치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일조관계개선과 조선에 대한 에네르기지원을 할수 없다는 립장을 공식 표명하고있다. 지어 핵문제와 함께 《랍치문제》의 일괄타결을 력설하면서 이를 위해 《협력》해줄것을 여러 나라에 구걸하는 놀음까지 벌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관권과 군권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한 랍치범죄에 대해 배상할 대신 이미 해결된 랍치문제를 들고나오는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우리 인민과 세계량심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일본이 감행한 모든 랍치행위를 추호도 용납못할 반인륜적죄행으로 락인하면서 일본군《위안부》범죄의 진상을 폭로한다.

                                                                              1

일본군《위안부》범죄는 일본국가가 조직한 랍치행위의 산물이다.

일본왕과 그의 명령, 비준밑에 움직인 정부와 군부가 랍치행위의 주범이다.

1918년 씨비리침략전쟁후 일본당국은 《군대의 전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변태적인 군사론리에 기초하여 군대안에 《위안부》제도를 내올것을 획책하였다. 그리하여 1920년대부터 다른 나라 녀성들에 대한 랍치가 시행되였으며 대륙침략과 태평양전쟁 전기간 그것이 지속되였다.

《위안부》확보와 관리에 대한 통제권은 일본제국의 헌법에 따라 사법, 행정, 립법 등 모든 국가권력을 장악한 일본왕에게 있었다.

1942년 3월 30일 일본왕은 《위안부》와 관련한 문제처리를 《은상과》(《인사국》에 속한 부서)가 맡아하도록 륙군성의 기구를 수정할데 대한 문건에 《칙령》300호로 비준날인하였다.

일본군 각 《해외파견군》에 대한 지휘권을 틀어쥔 왕은 다른 나라 녀성들에 대한 랍치를 파견군의 참모부가 담당하게 하고 필요에 따라 륙군성이 지시를 내려 집행하도록 하였다.

륙군성은 왕의 승인, 지령밑에 일본군《위안부》제도를 내오고 관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주조선 론평 ▒ 《과연〈안보불안〉때문인가》 -도꾜에 선제공격용미싸일방위체계-

                                                                                        2008년 1월 31일 《조선통신》에 실린 기사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과연 <안보불안>때문인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벽두부터 일본이 화약내를 풍기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자위대》의 지대공유도미싸일 《PAC-3》을 설치할 장소를 고르기 위해 도꾜 한복판의 신쥬꾸공원과 정부청사주변에 있는 이시가와군사기지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

일본은 이미 지난해 3월 사이다마현 이루마군사기지에 《PAC-3》을 배비한바 있으며 올해중으로 도꾜도내의 2개 기지에, 2010년경에는 전국의 11개 지역에 《PAC-3》요격미싸일을 배비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있는 《PAC-3》요격미싸일전개는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한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 총체적으로 일본은 미싸일방위체계를 2개 부분으로 갈라서 추진시키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를 해상배비형과 지상배비형으로 나누고 첫단계에서는 이지스함에 탑재된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이 대기권밖에서 목표를 소멸하며 만약 소멸하지 못했을 경우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 《PAC-3》으로 최종 소멸한다는것이 일본미싸일방위체계가동의 기본원리이다. 그 실현을 위해 일본《자위대》무력은 지난해 12월 이지스함 《곤고》호에 《SM-3》요격미싸일을 장착하고 요격시험을 강행한 후 실전배치하였으며 앞으로 《SM-3》을 장착한 이지스함의 대수를 4대로 늘여 운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일본방위성이 《PAC-3》요격미싸일의 수도권배비를 위한 조사놀음을 벌린 사실은 이미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해상배비형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병행하여 지상배비형미싸일방위체계수립도 다그침으로써 반미싸일체계수립을 한시바삐 완료하려고 시도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문제는 어째서 일본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그리도 극성인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엄중한 정치적테로행위

                                                                                주체97(2008)년 1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총련을 정치, 경제적으로 탄압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최근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는 총련오사까부본부가 자리잡고있는 《오사까조선회관》의 토지 및 건물을 부동산회사에 매각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총련건물강탈책동이 전면적으로 확대강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총련의 합법적활동을 거점적으로 완전히 봉쇄하고 총련을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반총련란동은 엄중한 정치적테로행위로서 절대로 묵과될수 없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총련건물강탈책동이 그 무슨 순수 《경제문제》와 관련되는것인듯이 야시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의 총련건물강탈책동은 일개 사법기관이나 회사의 금전관계문제가 아니다.

최근년간 일본은 총련관련시설들에 대한 고정자산세감면조치를 페지 또는 축소한다, 어쩐다 하고 소동을 피웠다. 일본은 총련관련시설들이 있는 전국의 자치체들을 조사하고 모든 자치체들이 총련관련시설들에 대한 세금감면조치를 재검토할것을 강요하였다.

총련을 재정적으로 압박하여 파괴말살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담화

                                                                                주체97(2008)년 1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일본이 국토지리원을 내세워 저들의 관측위성과 미국상업위성에서 얻은 자료를 종합하여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표기한 정밀지도를 제작공개하였다.

지난 시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범죄를 미화하고 력사를 외곡하면서 교과서들에 로골적으로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서술하는 등 독도강탈책동을 집요하게 벌려온 일본반동들이 이번에는 정밀지도까지 제작하여 내돌리는것은 어떻게 하나 내외적으로 독도가 저들의것이라는것을 기정사실화해보려는 극히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일본반동들이 분별을 잃고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정밀지도를 제작하여 공개한데 대해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로, 침략적인 령토팽창야망을 다시금 드러낸 국제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독도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도 론박할수 없이 확증되고 공인된 사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압력공조를 획책하는 좀상스러운 사고방식

                                                                                  주체97(2008)년 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계속 우리 공화국에 앙심을 품고 잔망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요즘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의《선거》결과를 놓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게 되였다느니 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일본수상은 이제부터 동북아시아지역과 국제사회의 《안전》, 《번영》을 위하여 일본이 남조선과의 《우호협력》관계를 더한층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내각관방장관은 남조선이 일본의 중요한 이웃이므로 《북조선문제》 등에서 함께 대처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남조선주재 일본대사는 일본과 남조선이《호상 협력》하여 《6자회담을 조정》해나갈 때가 왔다는 희떠운 소리도 하였다.

보건대 이번 남조선《선거》결과로 일본정치난쟁이들이 남조선과 공조하여 대조선압력을 강화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였다고 생각하고 반기는 자세인것 같다.

그야말로 좀상스러운 사고방식이고 추태가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의 담보

                                                                                       2008년 1월 1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력사의 한해, 주체96(2007)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밝았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지금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지난해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의가 높이 발휘된 한해였다.

온 겨레의 자주통일열의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는속에 지난해에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10.4선언》이 채택되였으며 북과 남사이의 각 분야에 걸치는 대화와 접촉, 협력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된것은 위대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그 생활력, 그리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비상한 견인력에 대한 힘있는 확증으로 된다.

새해의 힘찬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앞에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올해의 자주통일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로서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할 성스러운 위업이다.

조국통일문제는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조국통일문제를 결코 외세에게 맡겨서 해결할수 없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것을 개척하는 힘도 우리 민족자신에게 있다.

6.15공동선언의 발표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위대한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고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길이 곧 자주통일의 길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었다.

지금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위업은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해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선군정치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선군혁명령도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오랜 선군혁명령도사의 빛나는 총화이며 그이의 철저한 자주의 정치리념과 견결한 반제적립장, 비범한 정치실력의 집대성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는 위대한 당의 애국애족적인 정치에 의해 지켜지고 빛나게 된다.

온 세계가 공인하고있는것처럼 위대한 선군정치는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을뿐아니라 그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무모한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우익반동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96(2007)년 12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에서 우익반동들이 더욱 날치고있다.

그 단체들의 수가 무려 수백개에 이르고있으며 수십만명의 성원들을 망라하고있는 큰 규모의 우익반동단체는 10여개나 된다. 이러한 일본우익반동세력이 일본을 군국주의길로 끌어가고있다.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 《향우회》, 《대우회》, 《성장의 집 정치련맹》 등 형형색색의 우익반동단체들은 일본정부로 하여금 나라의 군국화, 파쑈화를 다그치게 하고 해외침략에 적극 나서게 할 목적으로 반동적인 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대표적으로 《성장의 집 정치련맹》은 《<천황>국가 일본을 건립》하며 《자주헌법제정, <자위대>의 준비, 히노마루게양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한다》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는 《전쟁포기, 교전권 등을 부인한 현행헌법을 개정하고 군대보유, 해외파병》등을 실현하는데 최대의 목표를 두고있다.

《일본민족련합》등은 반공화국소동을 일으키는것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일본우익반동단체들은 저들의 군국주의적요구와 목적을 기어이 실현시켜보려고 정부와 국회에 압력을 가하는 한편 사회를 극우반동화하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

일본우익반동들의 책동에서 특히 주목을 끄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공세이다. 그들은 랍치문제해결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일본국회는 랍치문제를 걸고 우리 나라 선박의 일본입항금지를 포함한 대조선제재를 6개월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우익반동들은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 무슨 《랍치피해자가족》들이 떼를 지어 미국대통령 등을 찾아가 북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항의한다, 요청편지를 전달한다 어쩐다 하고 소동을 피웠다.  그들은 북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면 일미동맹을 해치고 나중에는 일본을 핵무장화에로 몰아갈수 있다고 미국을 협박하기까지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파산은 필연적이다

                                                                              주체96(2007)년 12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에 조선반도정세가 눈에 띄게 변화되였다. 랭전의 마지막 동토대를 녹이는 화해와 협력, 대화와 협상이 열기를 띤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력사의 이 흐름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제동을 걸려고 모지름을 썼다.

일본의 대조선정책의 적대적성격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올해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그 목적과 실현수법, 규모와 심도에 있어서 지난시기에 대비할수 없는 매우 무모하고 최후발악적이였다는것이다.

올해 일본의 대조선정책은 한마디로 말하여 극단적인 대결정책이였다.

지난해 9월에 발족된 전 아베내각은 가능한 모든 수단들을 총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를 가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대조선정책을 수립하였다.

이와 함께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폭넓은 국제적련합을 형성하고 그 련합의 돌격대역할을 수행하여 흐려진 일본의 국제적영상을 개선하는것을 저들의 대외정책의 중요한 고리로 삼았다. 그리고 올해에 그것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미친듯이 발광하였다.

반동적아베내각이 대조선정책의 대결적성격을 극단적방향으로 끌고간데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첫째로 과거청산을 회피하자는것이였다.

일본자민당에는 국회의원들로 련맹을 무은 《일본의 전도와 력사교육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이라는것이 있다. 이 조직은 2007년 벽두부터 아베의 요구에 따라 1993년 고노내각관방장관의 담화에 대한 재검토를 시작하였다.

고노내각관방장관의 담화란 일본군 《위안부》범죄와 관련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반성》을 형식적으로나마 표시한것이였다. 아베내각은 《일본의 전도와 력사교육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을 발동하여 반인륜적범죄의 과거력사를 저들구미에 맞게 밭갈이해놓음으로써 그 청산에서 발뺌할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려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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