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미국주도의 침략전쟁연습확대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점으로 몰아가는 기폭제이다

주체112(2023)년 4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은 6일 《미국주도의 침략전쟁연습확대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점으로 몰아가는 기폭제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추종무리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태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되돌릴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엄중경고에도 불구하고 력대 최대규모의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강행하며 조선반도의 안보형세를 핵전쟁발발상황으로 떠밀고있는 미국이 3일과 4일에는 일본,남조선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미국을 위시한 련합세력은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와 이지스구축함들인 《웨인 이.마이어》호,《디케이터》호,일본과 남조선의 침략함선들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 해상에서 반잠전훈련,수색구조훈련에 광분하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더욱 고취하였다.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적대세력들은 북조선의 수중위협에 대한 동맹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였다,동맹의 억제력강화와 안보협력을 추진하였다고 력설해대며 우리에 대한 협박성망언도 서슴지 않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지역에 드리운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한시바삐 가셔지고 평화와 안정이 찾아들기를 한결같이 념원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년초부터 형형색색의 합동군사연습들의 열도와 규모를 계속 가열,확장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히 위태로운 지경으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과 지난 3월부터 력대 최장기의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사상최대규모의 《쌍룡》련합상륙훈련 등 신성한 우리 국가를 공략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들을 수십여차 벌려놓은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까지 끌어들여 3자련합해상훈련을 또다시 강행해나섬으로써 세계의 면전에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지역의 안전과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로서의 가증스러운 정체를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크고작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들마다 자위권에 따른 군사연습들을 실시하고있지만 특정한 국가를 정조준하여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동원된 속에 날과 달을 이어가며 년중내내 지속적으로 감행되는 군사훈련은 유일무이하게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연습뿐이다.

그리 크지 않은 조선반도지역을 둘러싸고 한개 전면전을 치르고도 남을 수십만의 련합군과 첨단이라고 자평하는 핵심전략자산들이 총출동되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이야말로 그 호전적성격에 있어서나 규모와 강도에 있어서나 세계의 그 어느 군사훈련에도 견줄수 없는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연습이 아닐수 없다.

상식이 있고 리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이러한 살풍경앞에서 정세격화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이며 불구름을 몰아오는 악성인자가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감별할수 있을것이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인정하듯이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광기어린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오늘날 조선반도는 언제 어느 순간에 폭발할지 모르는 거대한 화약고로,조선반도주변일대는 미제침략군의 전용사격장,세계적인 전략무기전시장으로 화하고있다.

미국을 위시한 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도를 넘어서고있는 현실은 우리 국방력의 보다 명백한 립장과 대답을 기다리고있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자기의 중대한 사명에 대한 책임성과 자신감을 공세적행동으로 계속 보여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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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대성상임대표 담화

주체112(2023)년 4월 6일 조선중앙통신

 

4일 유엔인권리사회 제52차회의에서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이른바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과 적대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일방적으로 조작해낸 이번 《결의》는 《정보권침해》,《자의적구금과 처벌》,《사회적차별》,《랍치》,《사생활감시》와 같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수도 없는 허위와 날조로 일관되여있는 가장 정치화된 협잡문서이다.

더우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제도전복기도와 군사적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체 인민의 총의에 따라 채택된 우리의 국법들에 대하여 감히 걸고들면서 이래라저래라 왈가불가한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내정간섭이며 주권침해행위이다.

어찌 보면 《결의》에 언급된 모든 사항들은 악몽같은 미국의 인권유린상황에 신통히도 들어맞을 내용들로 엮어져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사기협잡,거짓정보로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주권국가를 공공연히 침략한것이 과연 어느 나라인가.

사회적모순과 대립으로 온갖 증오범죄가 범람하고 흑인들이 강권에 눌리워 숨조차 쉴수 없다고 몸부림치는 경찰국가는 과연 어느 나라인가.

가장 첨단화된 정찰감시수단으로 자기 국민들의 사생활을 분당,초당으로 감시하고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의 전화까지 도청하는 세계유일의 《도청제국》은 과연 어느 나라인가.

방역정책의 실패로 100여만의 무고한 주민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은 반인민적인 제도가 들어앉은 곳이 과연 어느 나라인가.

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심판을 받아야 할 최대의 인권유린국이며 인권불모지이다.

세계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반인륜적이고 반인도주의적인 제재봉쇄로 조선인민을 고립압살하려고 발악하고있는 미국이 감히 우리 나라의 인권실태를 걸고드는것 자체가 인권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며 절대로 용서 못할 인권범죄행위이다.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이렇듯 몽매한 언어도단의 《결의》가 유엔인권무대에서 20여년간 지속적으로 채택되고있는 오늘의 비참한 현실은 국제적인 인권론의에 대한 재평가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미국과 서방세력에 의하여 인권이라는 고상한 리념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에 가장 알맞는 침략도구로 《무기화》된 조건에서 국제무대에서의 인권론의는 진정한 인권증진이라는 자기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였다.

인간의 보편적권리인 인권을 보호증진시키는 중요한 사명을 지닌 유엔인권리사회가 인류공동의 리익을 대변할 대신 지금처럼 미국과 서방세력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여 특정한 국가를 지명공격하는 편가르기음모에 도용된다면 세인의 지탄을 받고 자기의 존재명분마저 잃게 될것이다.

미국과 한줌도 못되는 그의 추종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은 결코 정의와 평등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민심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 기회에 나는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하고 자기의 국권조차 없는 괴뢰역적패당이 감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걸고든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적대행위에 대해서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진정한 인민의 제도와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4월 6일

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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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렬과 대립의 격화로 쇠퇴몰락하는 자본주의

주체112(2023)년 4월 6일 로동신문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번쩍거리는 자본주의가 사회의 분렬이라는 불치의 병을 앓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만 놓고보아도 심각한 분렬과 불화, 혼란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다.미국의 어느한 대학의 교수는 미국인들은 자기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적수로 보고있다고 하였다.미국의 한 여론조사기관은 자국민의 근 80%가 사회가 분렬되였다고 인정하고있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미국만이 아니라 자본주의전반이 심화되는 알륵과 갈등으로 정치적, 사회적위기에 허덕이며 불안에 떨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사회적분렬은 자본주의 그자체가 안고있는 모순과 대립의 산물이며 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반동적인 정책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는 사회의 분렬을 몰아온 근원이다.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만든다.

원래 사람이 자기의 존엄을 지키며 인간답게 살아나가자면 사람들사이에 서로 믿고 도와주는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이것은 불피코 단결과 협력을 요구하며 호상존중과 평등을 전제로 한다.개인의 리익만이 우선시되고 불평등이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매 사람들의 존엄이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분렬이 초래되게 된다.

자본주의는 바로 불평등과 개인의 특권이 합법화되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근로대중의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극단한 개인주의사회이다.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일상적인 사회관계로,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이러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렀다.자본가들은 저들의 무제한한 치부를 위해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고 그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다.이것은 착취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고있다.바로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인 자본주의가 사회의 분렬이라는 고질적인 병을 앓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가 쏟아내고있는 총기류범죄와 같은 온갖 사회악과 사회를 내부로부터 썩어들어가게 하는 비인간적인 생활도 그 어느것이나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며 자본주의사회제도자체를 변혁하지 않는한 절대로 없앨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의 반인민적인 정책은 사회의 분렬을 촉진시켜온 력사적요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권력은 처음부터 생산수단을 독차지한 특권층의 손에 쥐여져있었다.그들은 권력에 의거하여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여왔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존재방식이며 자본주의국가의 정책은 전적으로 그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되여왔다.

력대로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보장》과 《평등》을 부르짖으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실지 한짓이란 독점체들의 리익을 대변하여 정책을 세우고 강행한것뿐이다.근로대중의 리익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

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인권》에 대하여 곧잘 떠들지만 말뿐이다.실업자들의 로동할 권리,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먹고 살 권리같은것은 인권으로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다.그들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자유》와 《민주주의정치》라는것도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하고 억압할수 있는 《자유》이고 《민주주의》이다.또 소수 특권계층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근로대중은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 소수가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오늘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자본의 투기행위로 경제, 금융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소수에게만 리로운 정책을 실시하는 사회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반인민적인 정책을 마구 람발하여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고스란히 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자들에게 들씌우는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대중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은 나날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인 부익부, 빈익빈은 사회의 분렬을 촉진시키는 현실적요인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다.

10여년전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를 휩쓸었는데 그때 시위자들이 웨친 구호들중에는 《자본주의를 반대한다.》와 함께 《우리는 99%이다.》도 있었다.이것은 1%의 부유층이 대부분의 사회적재부를 차지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불만으로부터 나온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실업과 기아, 빈궁을 강요당하고있는 반면에 한줌도 못되는 부유층은 더 많은 사회적재부를 거머쥐고 향락을 추구하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숱한 가정들이 기본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있으며 집없는 사람들의 생활형편은 더욱더 비참해지고있다.어느한 나라의 통신은 미국이 경제침체에 시달리고있는 속에서도 대부호들의 자산은 무려 1조US$이상 증가하였다고 하면서 경제감퇴의 영향으로 실업률이 높은 수준에 머물러있는 속에서도 부유층에게 혜택이 집중되고있다는것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폭로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극한점에 도달한 빈부격차는 사회의 분렬을 심화시키고있으며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가져올수 있는 시한탄으로 되여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자본주의는 그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쇠퇴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사회가 분렬되면 기필코 파멸된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과학이다.쇠퇴몰락은 피할수 없는 자본주의의 운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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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극도의 정세불안정을 초래하는 호전적망동

주체112(2023)년 4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전쟁도발광기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극단상황으로 치닫고있다.

핵전략폭격기들인 《B-1B》, 《B-52》, 핵동력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남조선에 끊임없이 기여들고 각종 형식의 북침전쟁연습들이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언제 터질지 모를 핵전쟁화약고로 화하였다.

3월에만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핵전략폭격기 《B-52》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에 이어 11일간에 걸쳐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자유의 방패》훈련을 강행하였으며 이와 병행하여 련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그러한 속에 얼마전에는 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를 기함으로 하는 미해군 제11항공모함타격단과 괴뢰해군무리들이 제주도남쪽공해상에서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다.

실로 조선반도정세를 위험수위를 넘어 최악의 전쟁상황으로 몰아가려는 의도적이고 극단적인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련합해상훈련에 동원된 미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만 놓고보자.

이 항공모함은 6 000여명의 병력과 함께 스텔스전투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군용기 90여대를 탑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전쟁괴물이다. 여기에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이지스순양함과 이지스구축함 등을 포함한다면 이것은 웬간한 중소국가의 해군 및 공군무력과 맞먹고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런것으로 하여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쓸어드는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극도의 정세불안정과 전쟁위험이 조성되군 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미핵항공모함이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어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에 돌아치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노린 적대세력들의 선제공격시도가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더우기 미핵동력항공모함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그 무슨 《평양점령》과 《안정화작전》을 목적으로 강행된 련합상륙훈련 《쌍룡》의 최종단계훈련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졌다는 사실, 그리고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를 포함하여 미일남조선괴뢰들의 해상무력이 참가하는 강도높은 련합해상훈련이 진행된 사실은 사태의 심각성을 배가해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가는 주범이고 장본인임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제반 사실은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그것을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조치가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가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상대의 코앞에 핵전략자산들을 무차별적으로 전개하며 짙은 화약내를 풍겨대지만 그것은 너무도 어리석은짓이다.

사상과 신념으로 뭉치고 최강의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에는 그러한 호전적망동이 절대로 통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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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에스빠냐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공보문발표

주체112(2023)년 4월 4일 조선외무성

 

에스빠냐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은 3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2019년 미정보당국의 직접적인 조종밑에 에스빠냐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에 대한 전대미문의 습격사건이 벌어진 때로부터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사건발생직후 에스빠냐정부가 10여명의 미국인들로 구성된 폭력집단이 백주에 우리 대사관에 불법침입하여 절취한 자료들을 미련방수사국에 넘겨주었다는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미국과의 범인인도조약에 따라 미국으로 도주한 범인들을 체포, 인도할것을 요구하였지만 미국은 사건에 가담한 미국인범죄자들에 대한 조사를 심화시키지 않고있으며 형식상 《체포》한 크리스토퍼 안마저 넘겨주지 않고있다.

크리스토퍼 안으로 말하면 반공화국모략단체 성원들과 함께 신성불가침의 국가외교대표부를 습격하여 외교성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대한 정신육체적, 물질적피해를 입힌 중범죄자로서 반드시 엄벌을 받아야 할 대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미사이에 적대관계가 지속되고있고 평화협정이나 외교관계가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해외에 있는 적대국관리들에 대한 공격행위가 미국법률상 범죄로 간주되는가에 대해 따져보아야 한다는 억지주장까지 내들면서 해외에 있는 우리 공민들에 대한 테로행위를 공공연히 비호조장하고있다.

지어 미국은 크리스토퍼 안을 에스빠냐로 인도할데 대한 《판결》이 내려져도 국무장관이 《미국공민안전상의 리유》를 들어 반대하면 범인인도가 이루어질수 없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사건을 무마해보려고 각방으로 기도하고있다.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따라 모든 나라들은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각국 외교대표들의 안전을 철저히 담보해야 할 국제적의무를 지니고있으며 외교대표부건물에 승인없이 들어가는것은 곧 해당 나라의 령토에 대한 침범행위로 된다.

외교특권과 특전이 적대국 외교성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미국의 주장은 그야말로 날강도적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미국의 주장대로 한다면 앞으로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나 단체들에 의해 해외에 주재하고있는 미국외교관들과 미국공민들의 생명안전이 위협당하거나 그들의 리익이 침해당하여도 무방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법치》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며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깡패국가이라는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무시이며 엄중한 모독이다.

자기의 신성한 주권이 행사되는 외교대표부와 외교성원들에 대한 폭거와 강탈을 용납할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공화국의 국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공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는 문제에서는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원칙적립장이다.

미국은 마땅히 에스빠냐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습격사건에 대하여 공식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사건에 가담한 모든 범죄자들을 체포하여 즉시 인도하여야 한다.

에스빠냐정부도 독자성과 공정성의 원칙에 립각하여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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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엇을 노린 《싸드》훈련인가

주체112(2023)년 4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와 괴뢰군부가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의 원격발사대전개훈련을 감행한데 대해 공개하였다.

남조선에 《싸드》가 배치된지 6년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을 두고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싸드>체계의 방어범위를 조정할수 있는 폭넓은 기회》니, 《고도화된 북의 미싸일위협대비》니 하며 그 의미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민심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속에 구석에 처박혀 요격시험조차 하지 못하던 《싸드》를 끝내 끌어내여 훈련을 강행하고 마치 큰 《거사》라도 치르듯이 들까불어대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상대도 모르고 군사적대결망동을 일삼으며 설쳐대다가 날로 고도화되고 실전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들의 출현과 그 다양한 운영방식에 혼맹이 쑥 빠진 호전광들이 《첨단무기체계》의 운영능력에 대한 허세성광고로 저들의 렬세를 어떻게 하나 가리워보자는 심산이다.

허나 어리석은 객기의 요란스러운 광고로 얻을것이란 쥐뿔도 없다.

무모한 대결의 늪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주제에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이것저것 마구 부여잡으며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형세하에서 너무도 부질없는 몸부림에 불과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광대놀음의 리면에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리용해 저들의 더 큰 리속을 차리려는 미국의 교활한 흉심도 짙게 깔려있다는것이다.

미국의 속심은 이번 《싸드》훈련을 통해 나날이 가증되는 《안보》위기, 핵공포증에 시달리는 남조선내부분위기를 눅잦히고 《보호자》로서의 탈을 더 깊이 뒤집어쓰자는것이다. 다시말해서 미국이 이번 훈련을 자기의 손아귀에 남조선을 더 단단히 거머쥐고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써먹을 《대의명분》을 부각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긴다는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제껏 남조선민심의 반발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던 《싸드》기지의 활성화를 위한 계기로 삼아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에 남조선지역의 군사기지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리용하려는 타산도 작용하였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를 괴수로 한 《충실》한 친미주구들은 이번 《싸드》훈련을 그 무슨 《동맹》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내세우며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천치, 바보, 얼간망둥이가 틀림없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이번 전개훈련은 한미련합훈련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어체계에 편입된것이라는 반증이다.》, 《싸드배치를 철회하는것이 진정한 평화를 위한 길이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윤석열역도를 《윤머저리》, 《윤재앙》이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화근덩이는 재앙을 불러오기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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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들의 망동에는 대가가 따를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4월 2일 로동신문

 

우리는 이미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적허세와 객기가 우리와는 전혀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스스로 엄중한 위험에 더 바투 다가가는 리롭지 못한 처사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경고했다.

그러나 호전광들의 발악적행태는 극에서 극으로 종횡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전쟁을 가상하여 지난 3월 13일부터 11일간이라는 력대 최장기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강행한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는 련합상륙훈련 《쌍룡》에 병행돌입한 이후 최절정으로 치닫고있다.

미국은 《쌍룡》훈련이 개시된 지난 3월 20일부터 5일간에 걸쳐 괴뢰공군과 미제7공군 제51전투비행단을 내몰아 조선서해해상에서 우리의 《핵심표적》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제고에 목적을 둔 공중대공중실탄사격 및 공중대지상폭격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26일부터는 나흘동안 괴뢰군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도시점령》을 위한 련합전술훈련을 벌렸다.

《F-35B》스텔스전투기 수십대를 탑재한 미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를 위시한 수십척의 함선, 함정들과 각종 전투기 및 상륙돌격장갑차들 그리고 조선반도유사시 미국본토에서 제일먼저 증파되게 되여있는 미1해병원정군과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 추종국가의 특수전부대, 남조선괴뢰군무력까지 합세한 《쌍룡》훈련은 《결정적행동》이라는 도발적인 단계도 거쳤다.

《상륙작전의 핵심》이라고 하는 이른바 《결정적행동》단계훈련은 상륙목표구역을 향한 《대규모화력지원》하에 미국과 괴뢰군련합합동무력이 방대한 규모로 공중과 해상에서 상륙, 돌격 및 목표점령의 차례로 감행되였다.

훈련시작과 함께 미국과 남조선괴뢰, 추종국가의 특수전부대들이 《C-130》수송기들을 리용하여 《강하돌격》하고 해안에서는 상륙함들에 타고있던 해상돌격부대가 상륙돌격장갑차와 공기부양상륙정을 타고 우리 공화국령토를 가상한 지역으로 《진격》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투기, 함정의 화력지원밑에 해당 지역에 상륙한 련합해병대가 목표지역으로 기동한 뒤 해안교두보를 탈취, 확보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결정적행동》단계훈련은 철두철미 선제공격으로 우리 령토를 타고앉기 위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이였다.

한편 3월 30일 미공군의 핵전략폭격기 《B-52H》 2대가 또다시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에 대한 위협을 로골화하고있는 속에 강습단의 우두머리를 비롯한 호전광들이 《우리도 다양한 수단을 가지고있다.》, 《어떤 령역에서도 공격할수 있다.》고 허세를 부리였다.

그리고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미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에서 출격한 스텔스전투기들이 남조선강원도지역의 상공을 돌아치며 지상대상물타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이번 훈련의 연장선상에서 다음주에는 3월 28일 부산작전기지에 기여든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니미쯔》호를 포함하여 조선동해상에서 미일남조선괴뢰 3자해상무력이 참가하는 련합해상훈련도 획책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전에는 감히 입에 올리는것조차 꺼리며 암암리에 추진하던 《평양점령》과 《참수작전》을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그것을 실전에 옮기기 위한 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로써 미국방성과 국무성것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과의 훈련은 오래 지속되여온 방어적이고 일상적인것》이라는 《모범답안》을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제아무리 이번 훈련에 《방어적》, 《일상적》따위의 외피를 씌워도 도발자들의 침략적정체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음흉한 기도와 선택에서 출발한 의도적인 군사적망동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전쟁연습소동으로 그치지 않고 오는 6월에 가서는 륙해공군합동무력과 최신무기들이 총동원되는 력대 최대규모의 이른바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으로 이어갈것이라고 뻐젓이 내놓고 떠벌이고있는것은 우리 인민과 군대로 하여금 전쟁의 참화를 강요당하였던 1950년 6월을 떠올리게 하고있으며 더욱 비상한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저들이 상대하는 국가가 실제에 있어서 핵공격력을 갖추고있다는 사실 그리고 빈말을 모르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특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을 걸어오고있는 이상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것이다.

핵을 두려워할줄 모르고 날뛰는 자들에게 만약 전쟁억제력이 효력이 없다면 우리의 핵이 그 다음은 어떻게 쓰이겠는가 하는것이야 너무도 명백할것이다.

진짜로 팔자에 없는 참변을 당하지 않으려면 숙고해야 할것이며 망동을 부리는것만큼 꼭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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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명백히 드러난 북침선제공격연습

주체112(2023)년 4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3월 29일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는 《2023 쌍룡》련합상륙훈련이 《결정적행동》단계에 진입하였다.

여기에는 사단급규모의 남조선미국련합상륙군을 비롯하여 괴뢰해군의 대형수송함 《독도》호와 강습상륙함, 미해군의 상륙직승기모함 《마킨 아일랜드》호 등 함선 30여척, 미해병대의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 괴뢰륙군공격직승기 《AH-64》와 해병대 상륙기동직승기 《마리온》 등 각종 군용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여대가 동원되였다.

이날 훈련은 《적》진지에 선견대가 락하하는것을 시작으로 해안장애물을 비롯한 핵심시설들을 공중폭격하고 군용기와 함정들의 화력지원밑에 해병대와 특수부대놈들이 《진격》하여 해안교두보를 확보하는것으로 끝났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극히 무례무도하고 호전적인 북침불장난소동으로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 마땅할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망동이라는것이다.

지난 시기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입만 벌리면 저들의 련합군사훈련에 대해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강변해왔다.

하지만 이번 불장난소동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금껏 감행한 모든 군사연습들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 선제공격연습이였다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상륙훈련이 방어가 아니라 공격연습이라는 사실, 우리측 해안지대와 류사한 경상북도 포항일대를 상륙지점으로 정한 사실, 1만 3 000여명의 대병력과 각종 살인함선들이 참가한 사실, 지어 지난 조선전쟁에 코를 들이밀었던 추종국가군대와 미본토의 해병대까지 끌어들인 사실 등은 북침선제공격연습으로서의 《쌍룡》훈련의 실체를 잘 알수 있게 한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괴뢰호전광들은 얼마 안있어 미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가 참가한 가운데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여 련합대잠수함훈련을, 그리고 6월에는 력대최대의 《합동화력격멸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금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어느 한주도, 어느 한달도 빠짐없이 무분별한 군사적도발광기를 부려대면서 극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이로 하여 가뜩이나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는 날이 갈수록 핵전쟁의 문어구에 다가서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각인시켜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으며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전야의 전쟁위기에로 몰아간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도발에 도발을 일삼는 극악한 전쟁광신자들이 쩍하면 저들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초래된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를 두고 《도발》로 매도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고 철면피의 극치이다.

작용에는 반작용이 따르기 마련인것처럼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안전이 엄중히 침해당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며 압도적인 힘으로 무자비하게 제압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계속 매달릴수록 남조선내부의 《안보》위기만 높아가고 파멸의 시각만 앞당길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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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핵망상은 자멸을 부른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4월 1일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우크라이나대통령홈페지에는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령토에 배비하든가 혹은 자체로 핵무기를 만들것을 주장하는 내용의 호소문이 게재되였다.

이 호소문에 90일이내로 2만 5,000명이상의 주민들이 서명하는 경우 대통령은 제기된 발기를 심의하고 이와 관련한 공식립장을 밝히게 된다고 한다.

주민들의 의사표명이라는 그럴듯한 외피를 씌웠지만 그것이 젤렌스끼당국의 음흉한 정치적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2022년 2월 뮨헨안보회의에서 젤렌스끼가 자국의 핵보유국지위를 회복할 립장을 밝힌것을 비롯하여 우크라이나의 공식인물들이 여러 계기들에 자기의 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로씨야를 타승할수 있다는 치유불능의 과대망상증에 걸린 우크라이나당국이 뒤일을 내다볼 초보적인 의식도,그 후과를 감당할 아무러한 능력도 없이 자기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참화를 자초하고있다.

젤렌스끼가 미국의 핵무기반입이요,자체핵개발이요 하면서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자기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가지고 도박을 해서라도 어떻게 하나 자기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매우 위험한 정치적야욕의 발현이다.

당국자가 정치적감각이 무디고 사리분별력이 부족하면 나라와 민족을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가게 된다는것이 바로 세상리치이다.

눈만 뜨면 상전을 쳐다보고 입만 벌리면 구걸과 청탁의 념불을 외우는 젤렌스끼당국은 애당초 로씨야의 상대가 되지 못하며 그들이 지금처럼 핵망상에 집념하다가는 오히려 로씨야의 핵조준권안에서 보다 선명한 목표가 될것이다.

젤렌스끼당국이 이미 구멍이 숭숭 뚫린 미국의 핵우산밑에 들어서야만 로씨야의 강력한 불벼락을 피할수 있다고 타산하였다면 그들은 분명코 잘못된 길,마지막길을 가고있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상전의 허약한 약속을 맹신하고있는 앞잡이들은 핵시한탄을 뒤잔등에 매달아놓는 자멸적인 핵망상에서 하루빨리 깨여나는것이 제 목숨을 지킬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주체112(2023)년 4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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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천벌을 불러오는 특등대결광의 악담질

주체112(2023)년 4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망언제조기》로 악명높은 윤석열역도의 볼썽사나운 입으로 또다시 내뱉은 악담이 세인을 경악시키고있다.

지난 3월 28일 《국무회의》를 벌려놓은 역도는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북인권보고서》라는것에 대해 떠벌이면서 이를 계기로 《북인권실상을 널리 알리고 가르쳐야 한다.》느니, 《<북인권법>이 실질적으로 리행되여야 한다.》느니 하는 개나발을 불어댔다. 그러면서 《북인권실상이 국제사회에 낱낱이 드러나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어댔다.

실로 황당무계한 악담질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도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인권》문제를 운운할 체면이나 있는가.

역도가 임명한 장관이란자가 지난 시기 학교폭력을 저지른 자식을 감싸고돌며 도리여 피해자를 극단적선택에까지 몰아넣은 사실이 드러나 일찌감치 쫓겨나는 사건이 터진것이 바로 얼마전의 일이다. 그런 인권유린의 가해자를 장관자리에 올려앉히려 하다가 민심의 분노를 불러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철면피하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역도이다.

어디 그뿐인가. 폭우로 아빠트들이 물에 잠겨 사람들이 죽어가는것을 보면서도 퇴근길에 오른자,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적》으로 몰아붙인자, 《민생》파탄으로 아우성치는 민심을 외면하고 사치와 유흥에 미쳐돌아가는자도 윤석열역도가 아닌가.

인권의 《인》자도 모르는 이런자가 왜 기를 쓰고 우리를 걸고들며 함부로 혀바닥질인가 하는것이다.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저들의 렬악한 인권유린실상을 가리우고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기 위한데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크게 노리는것이 있다.

힘에 의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이 총파산의 운명에 직면한 오늘 모략적인 《인권》소동을 극대화해서라도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압박공조를 강화해보자는것이 역도의 추악한 흉심이다.

전례없이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광기를 띠고 감행되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결코 까마귀 날자 배떨어졌다는것과 같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것이다.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어떻게 하나 깎아내려보겠다는 윤석열역도의 더러운 악담질은 맨발로 바위를 차는것과 같은 부질없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예로부터 화는 입으로 나오고 짧은 혀때문에 긴 목이 잘리울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에게는 인권이자 국권이고 자주권이며 존엄이다. 감히 우리의 인권을 헐뜯는자들, 하늘에 대고 주먹질하는자들은 무서운 천벌을 면치 못한다.

특등대결광 윤석열역도는 그 입부리로 쏟아내는 한마디한마디 독설이 자기 목을 겨눈 서슬푸른 비수가 되여 돌아오게 됨을 몸서리치도록 느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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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화난을 초래할 일본의 미싸일배비

주체112(2023)년 4월 1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방위성은 오끼나와현 이시가끼섬에 륙상《자위대》주둔지를 신설하고 《12식지대함유도탄》과 《03식중거리지대공유도탄》을 배비하였다.

결과 난세이제도의 서쪽끝에 위치한 3개 섬들에 륙상《자위대》주둔지가 개설되였다.

언론들에 의하면 사거리가 1 250km인 미국제순항미싸일 《토마호크》와 사거리가 1 000km이상으로 늘어나게 될 《12식지대함유도탄》들도 《반격능력》보유의 일환으로 앞으로 이 섬들에 배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대만섬과 난세이제도사이의 가장 가까운 거리가 110km라는 사실을 음미해 볼 때 이번 미싸일배비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히 짐작할수 있다.

만일 이 미싸일들이 난세이제도의 서쪽끝에 배비될 경우 중국의 동부해안은 물론이고 내륙지대까지도 일본의 사정권안에 들어가게 된다.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만유사시는 일본유사시》,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래일의 동아시아》라는 랑설을 퍼뜨리고 《중국위협설》을 대대적으로 고취하면서 저들의 군사력증강을 정당화하고있다.

지난 2월 미국이 중국동해와 남해에서 《대중국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에 중거리미싸일전개를 제안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바 있다.

이에 대해 당시 중국의 《환구시보》는 이 계획이 지역나라들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할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이 가능한 도발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대응을 하는것은 정당하며 그렇게 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만일 일본주둔 미군과 일본《자위대》가 대만문제에 간섭하는 경우 중국의 단호한 대응공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작은 섬들은 어디에 피할곳이 없기때문에 쉽게 목표로 되여 파괴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현지주민들로부터 《이시가끼섬에 미싸일기지는 필요없다.》, 《또다시 오끼나와가 전쟁터로 된다.》는 항의와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일본이 추구하는 미싸일배비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일본은 《반격능력》보유기도가 렬도의 안보위기만을 자초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더이상 미국의 대포밥으로 나서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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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발자들의 정체를 더욱 드러낸 허세성객기

주체112(2023)년 3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갈수록 광기를 띠고있다.

지난 3월 29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대규모상륙부대가 해상과 공중으로 《적》해안에 상륙하여 교두보를 확보하는것을 골자로 한 《쌍룡》련합상륙훈련의 《결정적행동》단계훈련이란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는 미국본토에서 온 미해병대 1원정군을 포함한 사단급규모의 남조선미국《련합상륙군》과 미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와 괴뢰군대형수송함을 비롯한 30여척의 함선들과 각종 군용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여대 등 방대한 병력이 투입되였다.

호전광들은 이날 전쟁연습에 괴뢰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장, 《주한미군전우회》것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과 140여명의 기자들까지 불러다놓고 훈련을 《참관》시키면서 《동맹》의 압도적인 전력과 작전수행능력을 보여주었다고 광고해댔다.

이것이 우리의 절대적인 군사적강세앞에 혼비백산한자들의 가소로운 허세성객기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북침전쟁연습소동에 대한 초강경대응의지를 단호하고도 압도적인 실천적공세조치로 과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전략무력의 초강력적실체가 다시금 뚜렷이 실증되자 적대세력내부에서는 합동군사연습으로 《안보》위기가 해소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되였다, 우발적인 물리적충돌이라도 발생하면 그 후과는 상상도 할수 없다는 등의 불안과 우려, 공포심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쌍룡》훈련의 절정이라고 하는 《결정적행동》단계훈련의 요란한 광고와 《력대 최대규모》니, 《압도적능력》이니 하는 허세성발언들은 바로 미제와 괴뢰역적패당내에 만연되고있는 극도의 패배감과 렬세감의 표출이며 어떻게 하나 내부의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유치한 술책에 불과하다.

하지만 호전광들의 이러한 광대극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 진짜 도발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이번에 《결정적행동》단계훈련을 공개하면서 그 누구의 《도발》이니, 《련합방위태세강화》니 하고 떠들어댔지만 그런 궤변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도발에 대해 말한다면 주권국가를 상대로 《내륙진격》과 《점령》을 가상한 핵전쟁실동훈련을 공공연히 벌려놓은것자체가 진짜 도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상륙을 노린 《쌍룡》훈련을 《련합방위훈련》이라고 강변하는것이야말로 흑백전도와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국제사회에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린 이후에도 《쌍룡》련합상륙훈련을 비롯한 북침전쟁연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망동은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웅변해주고있다.

핵보유국을 상대로 무모한 객기를 부리며 침략전쟁책동에 광분하는 전쟁광신자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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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남조선을 배회하는 《죽음의 백조》는 무엇을 예고하는가

주체112(2023)년 3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상공에 미전략폭격기 《B-1B》가 수시로 날아들고있다.

백조를 련상시키는 겉모양과는 달리 살륙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죽음의 백조》로 악명높은 《B-1B》편대는 올해에 들어와 걸핏하면 남조선상공을 돌아치며 상서롭지 못한 검은 그림자를 짙게 드리우고있다.

남조선은 말그대로 《죽음의 백조》가 항시적으로 배회하는 《호수》로 전락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호수》에는 《죽음의 새》, 《하늘의 저승사자》, 《죽음의 꽃》, 《떠다니는 군사기지》 등으로 불리우는 미핵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폭격기, 핵동력항공모함과 전략잠수함들도 떼지어 몰려들어 제집마당인양 활개치며 짙은 살기를 뿜어내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은 이 전쟁괴물들의 상시적전개가 남조선의 《안보》를 위한 확장억제실행력강화의 시연이며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과정이라고 강변하고있다.

그러면서 《죽음의 백조》가 남조선상공을 휘저을 때마다 그에 대해 특별히 광고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힘의 상징이며 그로 인해 남조선은 《백조의 호수》처럼 평화롭다는것을 강조하고싶은듯 하다.

실로 세상을 웃기는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옹근 몇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핵전략자산과 병력들의 전례없는 집결이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전야의 전쟁위기에로 떠밀고있다는것은 내외가 인정하는 주지의 사실이다.

죽음의 상인들이 만들어낸 대량살상장비들이 좁다하게 몰려들어 하늘, 땅, 바다를 화약내로 뒤덮는 스산한 광경에 평화의 면사포를 씌워보려 아무리 노력해보았댔자 삼척동자도 코웃음칠 유치한 광대극밖에 더 되겠는가.

그럴수록 흑백을 전도하는데 이골이 난 조선반도평화파괴의 주범, 전쟁도발자로서 미국과 괴뢰들의 위선적인 실체만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날뿐이다.

더욱 가관은 미국상전의 음흉한 속심도 모르고 남조선이 진짜 《백조의 호수》로 된듯이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는 괴뢰들의 어리석은 추태이다.

세계의 전쟁터와 분쟁지역들마다에서 공포의 상징으로 되여온 미전략자산들이 자주와 정의의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앞에서는 아무런 맥도 추지 못하고있는것이 눈앞의 현실이다.

군사적위협과 공갈의 도수를 높일수록 그를 제압하는 보다 강력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전략수단들의 위력이 련속 과시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앞에서 미국이 스스로 자초한 화난은 더욱 커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죽음의 백조》를 남조선으로 계속 날려보내고있는데는 세계의 면전에서 저들의 체면을 유지해보려는 허세와 괴뢰들에게 타산없는 무모성과 《용감성》을 불어넣어 북침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허울좋은 《안보》공약으로 괴뢰들을 일본을 포함한 《3각군사동맹》에 단단히 비끄러매놓고 남조선을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전초기지, 발진기지로 만들며 유사시에는  대리전장으로 삼아보려는 흉책도 꿈틀거리고있다.

때없이 날아드는 《죽음의 백조》야말로 남조선의 비참한 파멸을 예고해주고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남조선에는 재앙의 예고를 《안보의 상징》인양 광고하는 천하바보 윤석열이 《대통령》자리에 앉아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침략적인 《3각고리》완성에로 질주하는 노복

주체112(2023)년 3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의 《한미일동맹》구축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어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더욱 위험한 수준에로 치달아오르고있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의 각본에 따라 《한미일수뇌회담》을 정례화하고 각 분야별 《한미일장관 및 차관급회담》, 《외교국장급협의회》를 제도화하는 등 《한미일동맹》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각종 《3자협의체》들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다. 특히 앞으로의 미국행각을 통해 《한미일미싸일정보공유체계》를 확립하고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와 《미일확대억지협의》를 통합한 《한미일3자확장억제협의체》, 나토의 《핵계획그룹》을 모방한 《한미일핵계획그룹》조작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으려 하고있다.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에 대한 《확장억제운용》방식을 《3자협의체》, 《3자그룹》형식으로 전환하려는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의 움직임은 이미 본격적인 실무적론의단계, 《한미일군사동맹》의 틀거리에 맞춘 군사적실천단계에 들어선 상태이다.

지난 2월말 일본 요꼬스까에 있는 미7함대사령부에서 진행된 남조선, 미국, 일본간의 3자해군지휘관회의에서 우리의 《미싸일위협대응방안》이 론의된것과 함께 《한미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한미일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문제가 상정된것,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괴뢰들이 일본해상《자위대》를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미국과 함께 《한》미일련합미싸일경보훈련, 련합반잠수함훈련, 련합미싸일요격훈련을 벌려놓았고 앞으로 이러한 련합군사훈련과 군사연습들을 정례화하려고 하고있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또한 미국은 《한미일동맹》구축을 위해 윤석열역적패당을 남조선일본관계개선에로 더욱 몰아대고있다.

미국은 《한미일동맹》구축의 중요한 고리로 되는 남조선일본관계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여 《3각동맹》의 본격화, 로골화, 정상화의 가장 큰 장애물을 제거하려 하고있다. 이를 위해 일본의 과거전범죄악청산문제를 핵심으로 하는 남조선일본관계문제에서 괴뢰들이 양보할것을 지속적으로 강박하였다.

하여 집권직후부터 친일굴종행보에 집착해온 윤석열역적패당은 얼마전 《남조선일본관계개선》의 주되는 걸림돌로 되고있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처리에서 일본의 특대형전범죄악들을 무마해주는 반민족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처럼 미국의 사촉밑에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달라붙으면서 《3각고리》의 완성, 《한미일동맹》구축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것이다.

《미국-남조선》, 《미국-일본》이라는 고리에 이어 《남조선-일본》이라는 군사적결탁고리는 일체화된 《한미일3각군사동맹의 완성》으로서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정치군사적실체로 된다.

결국 《한미일동맹》구축은 조선반도의 정세불안을 더욱 고조시키는 보다 위험천만한 《전쟁동맹》의 등장으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침략동맹》의 출현으로서 정세를 더욱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된다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

《한미일동맹》구축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과 일본반동들의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에 남조선을 송두리채 《제물》로 내맡기려는 극악한 반민족적죄악이 아닐수 없다.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동맹》으로부터 이제는 일본까지도 함께 섬기는 보다 굴욕적인 《전쟁동맹》, 《침략동맹》의 굴레를 쓴 노복이 되여 남조선을 더욱 헤여나올수 없는 핵전쟁참화의 나락으로 떠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죄악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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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미제가 또다시 덤벼든다면 이번에는 덩지큰 항공모함이라고 해도 〈푸에블로〉호신세조차 차례지지 않을것이다》 -55년전 미제무장간첩선나포전투에서 위훈을 세운 해군로병들의 목소리-

주체112(2023)년 3월 30일 로동신문

 

 

1968년 1월 23일,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령해에 도적고양이처럼 깊숙이 침입하였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할 때 적함의 갑판에 뛰여오른 용감무쌍한 결사대원들은 7명이였다.

박인호, 박영길, 고병건, 김중록, 박태원, 김현기, 박경준.

그들은 오늘도 조미대결전의 명백한 승패의 법칙을 력사와 시대앞에 증견해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의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이 대규모적으로 확대될수록 전체 조선인민의 멸적의 대결의지는 더욱 활화산처럼 불타오르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55년전 우리 해군이 나포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전시된 보통강기슭에서 세계를 들었다놓은 유명한 나포전투의 주인공들이였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들인 박인호, 김중록해군로병들을 만났다.

《핵항공모함이요 핵잠수함이요 하는것들까지 끌어들이며 전쟁연습의 판을 점점 더 크게 벌려놓고있는 미제의 가소로운 꼬락서니를 보니 우리 군화발밑에 무릎꿇고 벌벌 떨던 간첩선의 해적놈들의 가련한 몰골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그때 미국놈들이 정말 톡톡히 망신했지요.》

이렇게 이야기하며 두 해군로병은 호탕하게 웃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열번, 스무번 들어도 통쾌하기만한 영웅조선의 승전담을 다시 들으며 《푸에블로》호갑판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입니다.》

조선인민군 해군의 명성을 온 세상에 떨친 구잠함 35호의 영용한 해병들, 나포전투당시 피가 펄펄 끓던 20대 청년들이였던 박인호, 김중록동지들의 나이는 어느덧 80고령에 이르러 머리에는 흰서리가 내렸다.그러나 날파도를 날아넘어 미제원쑤들의 상통에 총부리를 들이대던 옛 해병용사들의 패기는 여전히 남아있었다.그 기백으로 《푸에블로》호갑판에 날파람있게 올라서는 그들의 모습에 감탄하며 우리는 이렇게 물었다.

《1968년 1월 23일의 동해의 날씨는 대단히 춥고 사나왔다고 하던데 기동하는 배에서 이 〈푸에블로〉호의 높은 갑판에 뛰여오른다는것이 정말 용이한 일이 아니였겠습니다.》

당시의 바다날씨는 례년에 보기 드문 강추위와 세찬 바람, 사나운 파도로 하여 몹시 나빴다고 한다.그런 정황에서도 7명의 결사대원들은 모두가 나는듯이 몸을 날려 단번에 적함의 갑판우에 뛰여올랐다.

《그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신지 5돐이 되는 해였습니다.갑판을 운동장삼아 우리 해병들도 혼자서 미국놈 열놈, 백놈 해제끼는 펄펄 나는 싸움군이 되기 위한 훈련을 정말 본때있게 했습니다.미국놈들과 한번 붙어보자고 윽윽 벼르던 참이였습니다.》

김중록동지의 말에 구잠함 정치부함장이였던 박인호동지가 덧붙였다.

《더구나 우리 구잠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갑판에까지 오르시여 해병들의 가슴에 무적의 용맹을 심어주신 사적함선이 아닙니까.저저마다 적함에 돌입할 결사대에 탄원해나섰는데 그들중에서 7명이 선발되였습니다.》

《푸에블로》호의 내부를 돌아보며 로병들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그날의 아슬아슬했던 전투상황이 방불하게 펼쳐지는듯싶었다.갑판을 내달리던 해병들의 군화발소리마저 들려오고 이 구석, 저 구석에서 혼비백산하여 손을 쳐들던 미국놈들의 기겁한 눈깔들마저 보이는듯싶었다.

《적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불의에 진행된 전투여서 사실상 위험했습니다.그래서 결사대를 무은것이였습니다.》

전투장소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들려주는 로병들의 이야기에 심취된 우리의 눈앞에는 적의 인원수도 무장상태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도 용감무쌍히 적함의 구석구석을 종횡무진하며 미국놈들을 끌어내던 해병결사대원들의 맹호같은 모습이 선히 떠올랐다.

공화국영웅 박인호동지는 이렇게 추억했다.

《전쟁이 끝난지 15년이 되였지만 미제원쑤들에 대한 원한은 누구에게나 사무쳐있었습니다.우리 구잠함에 신천태생의 해병이 있었는데 그가 〈저 배에 나의 부모형제를 학살한 원쑤들이 있습니다.저 미제양키의 배를 박살내버립시다!〉 하고 피터지게 웨치던 목소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적함의 지휘소로 오르면서 김중록동지가 이야기를 이었다.

《적함에 오르자마자 제일 가증스럽게 안겨온것은 미제의 성조기였습니다.그때 게양대에서 성조기를 내리워 찢어버리고 우리 공화국기발을 올린 해병은 박영길동무였습니다.》

이번에는 박인호동지가 김중록동지를 내세우며 말했다.

《지휘소로 제일먼저 뛰여올라가 함장놈을 생포한 해병들이 바로 이 김중록동무와 김현기동무입니다.》

자기가 뛰여들었던 지휘소의 문을 열어보이며 김중록동지는 그날의 전투상황을 방불하게 설명해주었다.

《함장이란 놈이 까투리처럼 대가리를 틀어박고 벌벌 떨던 꼴을 생각하면 지금도 통쾌하기 그지없습니다.》

기절초풍한 함장놈의 몰골을 형상하여 보여주는 김중록동지의 손짓, 몸짓에 우리는 한바탕 유쾌하게 웃었다.

《그때 말도 통하지 않는 함장놈에게서 83명이라는 해적놈들의 인원수를 알아내던 해병들의 예지는 지금도 인상깊은 일화거리로 전해지고있습니다.》

우리의 말에 로병들도 즐겁게 웃음을 터뜨렸다.박인호동지가 계속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야무진 총소리가 들려왔습니다.긴장해졌습니다.세 동무가 진입한 선실쪽에서 난 총소리가 분명했습니다.급히 달려가보니 그 총소리는 우리 해병들의 위협사격이였는데 벌써 바퀴새끼같이 숱한 놈들이 여기저기에서 손을 번쩍 쳐들고 줄레줄레 기여나오고있었습니다.그 꼴은 참 가관이였습니다.》

결사대원들이 적함선에 뛰여올라 적들을 완전제압하는데 걸린 시간은 14분이였다고 한다.

7 대 83, 단 14분만에 전투결속.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5분만에 351고지를 적들에게서 탈환해내고 《움직이는 섬》이라던 미제의 중순양함을 4척의 어뢰정으로 격침시킨 전화의 용사들처럼 1960년대의 일당백해병들은 건군사에 또 하나의 기적과도 같은 전투기록을 아로새겼던것이다.

무기가의 벌둥지같은 포탄파편자욱을 세여보는 우리에게 박인호영웅이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후날 함장놈이 인민군구잠함의 함포사격은 단 몇발이였는데 어떻게 무기가를 단번에 명중했는지 정말 귀신같은 명중사격이였다고 고백했답니다.전쟁때 우리 어뢰정이 어떻게 미제중순양함의 요진통에 단번에 어뢰를 들이박았는지 그 비결을 그것들이 알수나 있겠습니까.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벼려진 우리 인민군대의 백발백중 명중탄의 위력을 미국놈들은 영원히 가늠할수 없을것입니다.》

《푸에블로》호나포전투는 3명의 공화국영웅을 배출했으며 구잠함 35호의 용감한 해병들모두가 훈장을 받았다고 한다.

《푸에블로》호의 마스트밑에 서니 보통강의 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다.우리는 해군로병들과 함께 푸르른 하늘밑에 평화로운 생활이 흘러가는 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부감하였다.

1960년대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민군해군무력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던 우리의 화제는 자연히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시험에서 완전성공한 새로운 수중핵전략무기의 위력에 대한 이야기로 번져졌다.

김중록동지는 말했다.

《공화국무력이 적의 함선집단들과 주요작전항도 파괴소멸할수 있는 수중핵전략무기를 보유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모두다 소리높이 만세를 불렀습니다.세계최강의 핵무기들까지 장비한 우리 해군에 감히 맞선다면 이번에는 아무리 덩지큰 항공모함이라고 해도 〈푸에블로〉호신세조차 차례지지 않을것입니다.》

박인호영웅도 신심있게 이야기했다.

《아마 미국이라는 땅덩어리전체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어지는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입니다.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덤비는 미국놈들에게 권고하고싶습니다.〈푸에블로〉호사건때 저들이 써바친 사죄문을 다시한번 읽어보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눈앞에는 미국정부가 바친 그날의 비굴한 사죄문이 다시금 떠올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엄중한 정탐행위를 한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이에 엄숙히 사죄하며 앞으로 다시는 어떠한 미국함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해를 침범하지 않도록 할것을 확고히 담보하는바입니다.》

정말 통쾌한 항복서였다.(전문 보기)

 

미제무장간첩선을 나포하던 통쾌한 무훈담을
새세대 해병들에게 들려주는 공화국영웅 박인호동지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싸일 및 핵무기분야에서 주요군사강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로씨야군사전문가가 평가-

주체112(2023)년 3월 30일 로동신문

 

로씨야잡지 《국방》의 주필인 군사전문가 이고리 꼬로뜨첸꼬가 3월 28일 리아 노보스찌통신과의 회견에서 우리 나라가 미싸일 및 핵무기분야에서 주요군사강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고 평가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싸일 및 핵계획에서 전례없는 진전을 이룩하였으며 사실상 이 방면에서 주요군사강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현재 평양은 최근에 시험한 모든 최신무기들을 계렬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이러한 견지에서 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어도 미싸일 및 핵무기분야에서는 현대군사강국의 기준에 부합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공업부문은 나라의 지도부가 제시하는 과업들을 수행할 능력과 준비를 갖추고있다.

조선이 오래동안 제재를 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의 공업 및 과학분야에서는 전례없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미국을 타격할수 있는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종합체를 자체로 개발한 사실을 놓고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공업분야가 발전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상기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로씨야의 《스따뚜스-6》체계(무인잠수기구 《뽀쎄이돈》)와 류사한 체계를 비롯한 새로운 형태의 핵무기운반체들을 보유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 및 핵계획을 놓고 평양이 먼저 전쟁을 개시하려 한다고 보아서는 안된다.

이 나라의 군건설사업은 무엇보다도 억제적성격을 띠고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들속에서는 조선에 대한 객관적인 견해가 우세를 차지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실지 그들은 건전한 사고력을 가지고있는 매우 책임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침략행위를 저지시키는것을 핵계획의 주요목표로 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침략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해 핵타격을 가할 능력과 준비를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이 나라를 침략하고싶어하는자들은 엄두를 내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2년 미국의 민주주의상황》보고서 -중국외교부가 발표-

주체112(2023)년 3월 30일 로동신문

 

(전호에서 계속)

3.미국의 《민주주의》강행추진으로 초래된 세계의 혼란된 국면

 

미국자체의 민주주의가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자기반성을 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여전히 전세계에 미국식민주주의가치관을 수출하고 민주주의를 악용하여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며 사리를 채우고 국제사회의 분렬과 진영대결을 격화시키고있다.

1) 정치적량극화로 대외정책을 얽어매놓고있다.

정치적량극화가 격화되는데 따라 중대한 대외문제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사이의 의견상이는 나날이 커지고있으며 대외정책은 날로 극단화되여가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이 발생한 후 트럼프정부와 일부 극단적인 정객들은 비루스근원문제에서 중국을 겨냥한 각종 거짓말과 요언들을 조작하였다.

근원연구는 과학적인 문제로서 미국의 행동의 실지목적은 시선을 혼돈시키고 근원조사문제를 조작하여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중국을 압박하자는데 있다.이는 미국식민주주의의 허위성과 정치적량극화로 인한 부정적후과를 충분히 폭로하였다.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된 후 장장 20년에 걸치는 아프가니스탄전쟁이 미군의 급작스러운 철수로 막을 내렸다.

한 나라를 파괴하고 여러 세대의 전도를 말아먹은 미국은 종당에는 모든것을 외면하였다.

미군은 철수하였지만 미국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제재를 계속 실시하면서 아프가니스탄중앙은행의 자산을 비법적으로 동결함으로써 현지인민들의 생활난은 설상가상으로 되였다.

2022년 5월 유엔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의 근 2, 000만명은 심각한 기아에 직면하였다.

2022년 6월 아프가니스탄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지만 미국은 여전히 이 나라에 대한 제재해제를 거절하였다.

미국의 정치적량극화는 외부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2)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대결과 충돌을 선동하고있다.

민주주의는 전인류공동의 가치로서 지정학적전략을 추진하거나 인류의 발전과 진보에 역행하는 수단으로 리용되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오랜 기간 미국은 저들의 패권을 고수하기 위해 민주주의개념을 사유화하고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분렬을 선동하고 대결을 조장하였으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을 기초로 하는 국제질서를 파괴하였다.

우크라이나위기가 발생한 후 미국은 이를 어부지리의 기회로만 여기면서 정전에 유리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오히려 붙는 불에 키질하였으며 군수공업, 에네르기 등 분야에서 전쟁의 폭리를 보았다.

2022년 7월 쓰르비아전략예측쎈터는 미국의 이른바 《민주주의》는 이미 리익집단과 자본에 얽매여있으며 세계에는 혼란만을 가져다준다고 밝힌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22년 8월 당시 미하원 의장 펠로씨는 중국측의 단호한 반대와 엄정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만지역에 대한 방문을 고집하였다.

그는 《대만방문은 대만의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를 보여준다.》고 변명하였다.

펠로씨의 교활한 변명은 일부 미국정객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 없게 하였다.

공화당출신의 미하원 의원 그린은 펠로씨에게 《몇십년간 권력을 틀어쥐고있지만 국가는 붕괴되고있다.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이러한 거짓용기는 이미 충분히 보아왔다.》고 의문을 표시하였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수법에 대해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는 미국이 《최고신부》로 자처하면서 《민주주의》의 외피를 쓰고 세계에서 혼란을 조성하는 한편 금전과 동맹, 첨단무기 등의 수단을 리용하여 저들의 의사를 란폭하게 《수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람》의 영문웨브싸이트는 글에서 이른바 《자유와 민주주의》는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다른 나라의 합법성을 거세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이러한 간섭은 왕왕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한 정당지도자는 미국은 다른 나라를 전장으로 만드는데 능란하다, 이슬람교사회는 반드시 이를 각성있게 대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3) 일방적인 제재가 더욱 우심해졌다.

오래동안 미국은 국내법과 저들의 가치관에 기초하여 《인권》과 《민주주의》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에 일방적인 제재와 《확대관할》을 실시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꾸바와 벨라루씨, 수리아, 짐바브웨 등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와 《확대관할》을 실시하고 조선과 이란, 베네수엘라 등 나라들에 최대의 압박을 가하였다.

미국은 에짚트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을 엄중히 저애하는 한편 생명권을 위협하고 자결권에 도전하였으며 발전권을 해치는 등 다른 나라의 인권을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대규모적으로 침해하였다.

최근년간 미국이 발기한 일방적인 제재는 날로 늘어나고있으며 《확대관할》도 범위가 넓어지고있다.

미국은 패권을 고수하기 위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무시하고 다른 나라의 리익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권리와 리익을 함부로 침해하였다.

2022년 3월 뛰르끼예 아나돌루통신은 미국이 《민주주의》의 미명하에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이라크를 침공하여 현지인민들에게 커다란 고통을 들씌운 사실을 까밝힌 글을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1990년부터 이라크에 가혹한 경제제재를 가하여 현지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엄중히 악화시켰다.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제재와 수출입금지의 영향으로 이라크에서의 기아률은 줄어들지 않았다.1990년부터 1995년까지를 놓고만 보아도 50만명의 이라크어린이들이 기아 또는 한심한 생존조건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라크보건성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약 12만명의 이라크민간인이 전쟁으로 목숨을 잃었다.

미국은 이라크의 실정을 무시하고 미국식민주주의를 강행추진함으로써 이라크의 정치파벌싸움을 격화시켰다.

4)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제멋대로 파괴하고있다.

미국은 국제관계에서 지금껏 민주주의원칙을 진정으로 준수한적이 없다.미국은 《다무주의》와 《규칙》의 외피를 쓰고 랭전식사고방식을 고집하고 가짜다무주의와 집단정치를 적극 추구하였으며 분렬과 대립을 부추기고 집단들사이의 대결을 조성하였으며 《다무주의》의 미명하에 일방주의를 실시하였다.미국의 패권적이고 횡포하며 폭력적인 행위는 진정한 다무주의의 발전을 엄중히 파괴하고있다.미국은 국내법을 국제법우에 올려놓고있으며 국제규칙에 대해서는 리로우면 써먹고 불리하면 버리는 실용주의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1980년대이래 미국은 이미 유엔인권리사회, 세계보건기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이란핵문제에 관한 전면적인 합의, 무기거래조약,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 령공개방에 관한 조약 등 17개의 중요국제기구 또는 합의에서 탈퇴하였다.

미국은 유엔헌장의 근본목적과 원칙 그리고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도처에서 전쟁을 일으켰으며 분렬과 충돌을 조성하였다.

미국은 건국이래 240여년의 력사에서 16년동안만 싸움을 하지 않았으므로 세계력사상 가장 호전적인 국가라고 할수 있다.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후 미국은 해외에서 조선전쟁과 윁남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등 여러 전쟁을 일으키거나 이에 참가하여 극히 엄중한 민간인사상자와 재산손실 그리고 커다란 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였다.

2001년이래 미국이 《반테로》의 미명하에 일으킨 전쟁과 군사행동으로 90만명이상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중 약 33만 5, 000명은 민간인이다.또한 수백만명이 부상을 입고 수천만명이 살 곳을 찾아 헤매이고있다.

미국은 유엔해양법협약과 국제법의 원칙 그리고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서의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과 태평양섬나라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시하였다.

또한 일본정부가 후꾸시마핵오염수처리문제와 관련하여 리익관계국, 해당 국제기구와 충분히 협상하지 않고 충분한 과학적 및 사실적근거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를 해결해주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결정을 공공연히 지지함으로써 일본을 적극 뒤받침해주었다.

미국은 남태평양지역에서 랭전식사고방식을 적용하여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3자안전동반자관계(오커스)》를 맺고 인종주의의 《작은 울타리》를 치고있으며 영국과 함께 최소 8척의 핵잠수함을 건조하려는 오스트랄리아를 도와주기로 약속하였다.미국의 행위는 지역군비경쟁의 《판도라함》을 열어제껴 지역의 평화와 안전, 안정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는것으로 된다.

2022년 6월 9차 아메리카수뇌자회의가 열리기 전에 빠나마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현지보도수단에 게재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의 미국은 국제법의 절대적인 배신자이며 국제관계에서의 폭력사용의 진정한 화신이다.미국은 유일하게 그 어떤 인권조약에도 서명하거나 비준하지 않은 나라로서 유엔해양법협약을 비준하지 않고있다.또한 미국은 유일하게 비밀생물무기를 금지시키지 않은 나라로서 경외에 수백여개의 실험실을 가지고있다.

미국이 아메리카수뇌자회의를 개최한 유일한 목적은 바로 라틴아메리카를 분렬, 약화시키려는데 있다.

2022년 8월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미국과 서방 등 이른바 〈민주주의국가들〉은 국제규칙의 기초를 사정없이 약화시키고있으며 저들에게 리익이 있을 때에만 국제규칙을 사용하고있다.미국과 서방은 저들이 세계에서 벌려놓은 일련의 간섭 및 전복행동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고있다.미국의 수법은 세계경제를 파괴하고 보다 많은 중등수입국가들을 채무위기에 몰아넣었다.강한 나라가 자기가 작성한 규칙을 선택적으로 준수할 때 전반적인 체계는 신뢰를 잃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5) 《민주주의로 권세에 맞서 싸운다.》는 거짓말을 조작하였다.

오늘날 미국정부는 랭전식사고방식을 가지고 패권론리를 답습하며 집단정치를 강행추진하는가 하면 《민주주의로 권세에 맞서 싸운다.》는 거짓말을 조작하여 해당 나라들에 《권세》의 모자를 씌우고 실제적으로는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고 지정학적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도구로 삼고있다.

미국은 2021년에 1차 《민주주의수뇌자회의》를 주최하고 공공연히 국제사회를 《민주주의진영과 비민주주의진영》으로 인위적으로 갈라놓음으로써 미국사회를 포함한 안팎의 의혹을 자아냈다.

미국잡지 《포린 어페어즈》와 《디플로매트》는 글에서 《민주주의수뇌자회의는 목표를 잘못 겨냥하였을뿐 아니라 국가들의 단결을 실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참가국들의 대표성문제로 하여 비난을 받았다.미국자체의 민주주의상황이 한심한 속에서 소집된 민주주의수뇌자회의는 세계민주주의를 실현하기는커녕 더 큰 지정학적위기를 조성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일본국제전략연구소 리사장은 미국이 이른바 《민주주의》를 다른 나라에 강요하고 《민주주의로 권세에 맞서 싸울것》을 주장함으로써 세계의 분렬을 확대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맹목적으로 이에 추종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글에서 미국은 반드시 저들의 민주주의체제가 황금의 기준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민주주의에는 고정된 형식이 없으며 미국은 민주주의를 정의하는데서 더이상 절대적인 발언권을 가지고있지 않다, 이것은 론박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고 주장하였다.

미국 아메리칸종합대학의 한 국제관계학교수는 미국은 이미 신용을 잃었다고 하면서 미국정부는 자국내의 불공평과 불평등에 초점을 둔 국내민주주의수뇌자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반공화국대결의 수급졸개다운 발악적추태

주체112(2023)년 3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천방지축 뛰여다니는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의 잡소리가 그칠새 없다.

얼마전 괴뢰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 《현안보고》라는데서 그 무슨 《도발과 위협》을 운운하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고아댄 권녕세는 이튿날 일본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북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은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느니, 《림계점에 도달하면 북은 방향을 바꿀수밖에 없을것》이라느니 하는 말같지 않은 나발을 구구하게 늘어놓았다. 이어 일본에까지 찾아가 《대북정책공조방안》을 모의하며 《긴밀한 소통과 련계》를 열성스레 구걸하였다.

매일처럼 도발적악담과 모략나발을 쏟아내면서 분수없이 놀아대는 권녕세의 꼴이 실로 역스럽다.

이 땅에서 과연 누가 《위협수위》를 높이고 《무력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 80여일동안 남조선에서 하루도 번짐없이 북침을 가상하여 벌려놓고있는 미국과의 련합훈련들만 꼽아보자.

미륙군 《스트라이커》려단과 괴뢰보병사단 《아미타이거》시범려단의 대대급련합기동훈련으로부터 시작하여 대규모혹한기련합훈련, 대량살상무기대응훈련, 장갑부대의 련합실탄사격훈련, 수차례의 련합공중훈련, 해상미싸일훈련, 련합특수전훈련…

지난 3월 13일부터는 대규모북침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자유의 방패)》가 최대규모로 벌어졌으며 그와 련계하여 벌리고있는 《워리어 쉴드(전사의 방패)》련합야외기동훈련은 20여가지가 넘는다. 사단급규모로 확대된 련합상륙훈련 《2023 쌍룡》은 다음달초까지 계속된다.

이처럼 매일 위협과 긴장수위를 높이고 도발을 일삼으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극한점으로 몰아가고있는자들이 과연 누구인데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더는 용납할수 없는 수준까지 위협하는 엄중한 군사적준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취한 단호하고 결정적인 조치들을 걸고들며 긴장격화의 책임을 전가하는 추태를 통해 권녕세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인가를 잘 알수 있다.

명색이 괴뢰통일부 수장이라는자가 주제넘게 우리의 군사과학기술력에 대해서까지 호전적폭언도 거침없이 내뱉는것을 보니 정말 무분별한 망언에 익숙되고 대결에 쩌들대로 쩌든 호전분자가 분명하다.

그래서 재삼 명백히 해두는데 미국이나 괴뢰들따위가 헐뜯고 부정한다고 하여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이 약화되는것이 아니다.

오죽 사지가 떨려 그랬으랴만은 너절한 걸그락질과 분별없는 광기로나마 극도의 군사적렬세감, 《안보》불안감을 달래려고 하였다면 참으로 가련하고 부실하며 정말 기막힌 자체위안의 몽상이다.

그리고 권녕세가 《북의 군사력은 동북아시아뿐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다.》, 《지속적인 압박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비린청을 돋군것은 사방 안가는데 없이 돌아치며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구걸청탁하는 괴뢰외교부것들의 행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아마 박진을 비롯한 괴뢰외교부것들은 떼를 지어 밖에 나가 우리에 대한 대결을 고취하며 《현지구걸청탁》에 전념하고 권녕세와 괴뢰통일부는 제집안에서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반공화국여론을 조성하는 《업무분담》이라도 한 모양이다.

남조선을 전쟁연습터로 만들며 지랄발광하는 괴뢰군부에 발맞춰 대결폭언을 쏟아내고 사대매국으로 날을 보내는 괴뢰외교부에 뒤질세라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에까지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대북압박》과 《공조》를 구걸하는 꼴은 자기의 상대도, 비루한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반통일대결광의 얼빠진 추태이며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열에 들떠있는 윤석열역도의 손발이 되여 제 죽을줄 모르고 날뛰는 수급졸개의 최후발악에 불과하다.

권녕세가 지금처럼 삐칠데 안삐칠데 가리지 않다가 종당에 어떤 화를 자초하게 되겠는지는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감출수 없는 도발자의 정체

주체112(2023)년 3월 30일 《메아리》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하고 횡포한 반공화국압살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언제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 힘든 통제불능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극악한 호전광인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각종 북침핵전쟁연습들이 바로 그러하다. 올해 3월에 들어와서만도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공중훈련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자유의 방패》훈련을 강행하고 력대 최대규모의 《쌍룡》련합상륙훈련까지 벌려놓으며 여기에 막대한 병력과 살인장비들을 투입하고있다.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운운하며 《방어》와 《동맹보호》의 미명하에 강행추진되고있는 군사연습들은 우리와의 전면전쟁을 가상한 도발적인 북침실동연습, 핵예비전쟁들로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떠들어대는 《도발》과 《위협》타령은 정세악화의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전쟁광신자들의 강도적궤변으로서 저들의 음흉한 정체만을 드러내보인다.

우리의 자위적국방건설과 평화적인 경제활동, 지어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까지 악랄하게 모독하며 우리를 《악마화》하기 위한 온갖 랑설을 퍼뜨리는것도 모자라 《정권종말》과 같은 도발적이며 자극적인 망발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악순환의 소용돌이속에 계속 몰아가고있는것이 바로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다.

내외여론들이 평하고있듯이 오늘날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는 미국이 추구하는 무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적대세력들이 떠들어대는 《도발》과 《위협》타령은 저들의 침략적본성을 가리우기 위한 상투적수법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중단없이 가하고있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벌려놓는 각종 전쟁연습들이 실증해주고있다.

선제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전쟁교리와 작전계획에 따라 미국의 핵전략자산들과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되여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화약내를 풍겨대는 핵전쟁연습들이 《방어》나 《동맹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주권침탈을 노린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과 해외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추구하는 광란적인 군사적대결책동으로 남조선이 미국의 대조선침략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교두보, 세계최대의 화약고, 전쟁연습터로 더욱 화하고있다는 규탄과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 북침전쟁에 환장한 전쟁도발자, 침략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호전광들의 정체는 그 어떤 감언리설과 궤변으로도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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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움직임

주체112(2023)년 3월 30일 《메아리》

 

윤석열역적패당이 미일남조선《동맹》을 구축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적극 추종하고있다.

역적패당은 상전의 지시에 따라 미일남조선《수뇌회담》을 정례화하고 경제, 외교, 군사분야에서 《3각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일남조선 장관 및 차관급회담, 외교국장급협의회의 제도화를 획책하고있다. 그런가하면 4월로 예정된 미국행각을 통해 미일상전과의 미싸일정보공유체계확정과 나토의 각료급 협의체인 《핵계획그룹》을 모방한 미일남조선《핵계획그룹》의 조작을 구걸하려고 기도하고있다. 또한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조선동해에서 감행한 미일남조선련합미싸일경보훈련, 련합반잠수함훈련, 련합미싸일요격훈련과 같은 군사적도발책동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하려고 발악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역적패당이 미제와 일본반동들을 등에 업고 기어이 반공화국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제는 오래전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작전계획 5015》와 같은 악명높은 침략전쟁계획들을 작성한데 기초하여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일본반동들 역시 지난해부터 자국미싸일의 사거리연장, 미국산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의 대량적인 반입, 《자위대》의 《원거리방위능력》과 령역횡단작전능력의 강화를 떠들며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역적패당이 상전의 침략책동에 편승하여 미일남조선《동맹》이 구축되는 경우 남조선은 미제와 일본반동들의 공격출발진지, 주요작전지대, 군사쁠럭의 란무장으로 완전히 전락될것이며 조선반도의 정세불안은 더욱 고조될것이다.

미일남조선《동맹》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게 될 《침략동맹》이다.

세계를 무력으로 지배하려는 미제의 침략구상중에서도 중핵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인디아태평양전략》의 목표는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이며 미국은 이러한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을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려 하고있다. 그를 위해 힘을 넣고있는것이 바로 저들의 하수인들인 일본과 괴뢰들을 하나의 《군사동맹》안에 묶어놓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상전이 하라는대로만 하는 굴종의식에 포로된 괴뢰역적패당을 침략전쟁수행의 돌격대로 보다 효과적으로 써먹을수 있게 되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미일상전의 앞잡이가 되여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추악한 전쟁광신자무리라는것을 다시 한번 실증해주고있다.

력사는 외세의 전쟁사냥개가 되여 미쳐날뛰는 민족반역의 무리인 괴뢰역적패당의 죄악을 반드시 심판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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