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련재 : 만고역적집단이 갈곳은 력사의 무덤뿐이다 (2)

주체112(2023)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한지 1년이 되였다.

이 기간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대의 불행과 재난, 극심한 환멸과 분노를 체험한 그야말로 지겹고 악몽같은 나날이였다.

괴뢰정치사에 적지 않은 권력자들이 등장하여 수많은 범죄의 발자국을 남겼지만 윤석열반역패당처럼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상의 경악을 자아내는 특대형범죄들을 무더기로 감행한 권력집단은 일찌기 없었다.

 

핵전쟁의 화염을 몰아오는 호전깡패집단

 

정치는 물론 군사에 대해서도 알짜 문외한으로 락인되여있는 윤석열역도는 지난 1년간 타산없는 대결폭언, 무지막지한 광태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왔다.

검찰복을 입고있을적에는 주먹질 좋아하는 검찰깡패로 소문이 났다면 괴뢰대통령벙거지를 쓰고있는 오늘날에는 이른바 《군통수권》을 휘두르며 화염짙은 폭언질과 반공화국군사적광태를 미친듯이 부려대고있는 윤석열역도.

무지한 불망나니가 악질보수떨거지들의 조종을 받으며 광기어린 칼춤을 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날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로 치닫고있다.

집권하자마자 괴뢰군의 장병정신교육교재에 《북정권과 인민군은 주적》이라고 명시한 역적패당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사활을 걸고나섰다.

괴뢰대통령관저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마당으로 만들어놓은 역도는 괴뢰군부것들은 물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을 계속 끌어들여 그 무슨 《북도발》에 대비한 《수고》를 격려하는 먹자판놀음을 벌려놓고 《안보》의 제일가는 기둥이라느니, 《응징》과 《보복》이니, 미국만 믿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느니 하는 추태를 부리군 하였다.

정수리에 부은 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괴뢰군부깡패들도 역도의 지랄발광에 보조를 맞추며 군사적으로 첨예한 백령도를 비롯한 전방지역과 미군기지들을 때없이 돌아치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또한 미군부것들과 《국방장관회담》,《통합국방협의체》회의 등 군사적모의도 때없이 벌려놓고 《확장억제전략협의체》가동문제,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문제, 합동군사연습관련문제 등 북침전쟁준비와 관련한 쑥덕공론을 지속적으로 벌렸다.

괴뢰호전광들은 집권 1년기간에만도 《국방력강화계획》이요, 《국방중기계획》이요 하는 각종 명목의 전쟁장비구입 및 개발계획들을 요란하게 세워놓고 미국산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였다.

가뜩이나 경제와 《민생》이 사상최악인 상황에서도 방대한 혈세를 들여 북침살인장비구축놀음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윤석열괴뢰집권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온갖 불행과 고통의 제일가는 화근이 아닐수 없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이 감행된 전쟁불장난소동은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호전적실체를 더욱 극명히 해주는 뚜렷한 계기였다.

괴뢰역적패당이 집권하여 감행한 단독훈련은 물론 외세와 야합하여 벌린 북침전쟁연습은 같은 기간에 회수와 강도에 있어서 지난 시기를 훨씬 릉가하였다.

이것은 대규모 련합 및 합동군사훈련들만 놓고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괴뢰들은 내외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22일부터 9월 1일사이에 미국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지난 3월에는 11일간에 걸쳐 미국과 함께 《자유의 방패》라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실지 북침상황을 가정하여 중단없이 진행하였으며 연습기간에 무려 20여가지의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을 강행하였다.

《자유의 방패》연습과 같이 미제침략군의 방대한 륙해공군타격집단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괴뢰군병력이 동원되여 벌어지는 전쟁연습광란들은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불의의 선제공격으로 《평양점령》을 실현하고 나아가 우리 공화국전역에 대한 초토화 및 군사적강점을 목표로 강행되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다.

이외에도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동해 독도주변 공해상에 미국, 일본을 비롯한 다국적해군무력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들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비질런트 스톰》훈련과 같이 미전략폭격기 《B-1B》, 스텔스전투기《F-35A》, 《F-16》등을 동원하여 대소규모련합공중훈련들을 거의 매달이다싶이 강행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은 군사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발광하며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가증시키는 극악한 호전집단이다.

그것은 괴뢰호전광들이 남강원도의 철원군과 린제군, 경기도의 파주시, 련천군 등 군사적으로 예민한 최전방지역에서 미국과 함께 련합포사격훈련, 련합야외기동훈련, 실탄사격훈련 등 의도적인 불집들을 지속적으로 일으키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대체로 미본토에서 주기적으로 강행해오던 남조선미국련합특수작전훈련들이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집권후에는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의 코앞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 여기에 윤석열역도까지 특수전부대들을 뻔질나게 돌아치며 폭언을 쏟아내고있는 사실은 사태의 심각성을 배가해주고있다.

이것은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외세를 업고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천하의 호전깡패집단, 극악한 범죄집단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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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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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수치를 모르는자들의 《동맹》찬미놀음

주체112(2023)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남조선미국《동맹》을 부각시키느라 련일 광대극을 펼쳐놓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가 동영상편집물제작공개요, 음악회요 하면서 남조선미국《동맹》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댄데 이어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것들과 여당패거리들이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관과 서울주재 미국대사대리 등 미국상전들을 《초청》하여 《기념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친미에 환장한 쓸개빠진 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얼마전에는 종주국에 기신기신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치우더니 그것도 모자라 남조선전체를 친미광대판으로 만들어놓으며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니 말이다.

《한미동맹 70주년》?! 도대체 무엇을 《기념》하고 부각시키겠다는것인가.

남조선미국《동맹》이라고 하면 미국의 정치적지배와 군사적강점의 멍에를 쓰고 굴욕과 죽음을 강요당한 치욕스러운 주종동맹, 예속동맹이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켜온 전쟁동맹이라는것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돌이켜보면 구린내와 화약내가 물씬풍기는 남조선미국《동맹》으로 하여 지난 70년간 남조선인민들은 참을수 없는 치욕과 불행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군의 군화발밑에서 남조선인민들은 렬등인으로, 저들의 변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상으로 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을 당해도 항변한마디 하지 못하였다.

매향리폭격만행과 윤금이살해사건,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과 악명높은 탄저균불법반입사건 등은 이에 대한 생동한 반증이라고 할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미국《동맹》으로 인하여 남조선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미국에 철저히 얽매이게 되였으며 남조선괴뢰군은 군사주권도 없는 미국의 총알받이, 대포밥으로 오명을 떨치고있다.

오늘날 조선반도에 핵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조성된것도, 미국이 반도체산업과 자동차산업에까지 손을 뻗치며 남조선경제의 명줄을 조이고있는것도 역시 그 잘난 《동맹》때문이다.

장장 70년에 걸쳐 《동맹》의 간판밑에 미국이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를 하나하나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이러할진대 윤석열역적패당이 치욕과 굴종, 침략과 략탈의 대명사인 《한미동맹》을 입에 올리며 그것을 부각시키지 못해 안달복달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70년범죄사를 미화분식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영원한 속지로 섬겨바치려는 사대매국적행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친미광대극을 벌려놓은 역적패당의 흉심은 불보듯 뻔하다.

미국에 모든것을 섬겨바쳐서라도 날로 심각해지는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고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역적패당이 《한미동맹》을 찬미하며 미국상전에게 아무리 아양을 떨어봤댔자 차례질것은 남조선이 미국의 《젖짜는 암소》, 핵전쟁놀이터로 더욱더 전락되는것뿐이다.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면 이렇듯 수치도 모르고 간도 쓸개도 섬겨바치는 머저리가 되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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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8돐경축 열병식 진행

주체112(2023)년 5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8돐경축 열병식이 9일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열병식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전승절을 맞이한 로씨야의 공민들과 전쟁로병들, 군장병들을 축하하고 조국수호의 길에서 자기의 이름을 빛내이고 영원한 추억속에 남아있는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그들의 무비의 용감성과 커다란 희생의 대가로 인류가 나치즘으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조국을 반대하여 다시금 진짜전쟁이 발발하였다고 하면서 서방의 정객들은 나치스트들의 무모한 세계제패야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는지 잊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과도한 야망과 거만, 패륜행위가 비극의 종말을 고하는것은 불가피하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조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전투들은 언제나 조국과 인민을 위한 정의로운 싸움이였다.우리는 선조들의 유언에 충실하고있다.우리는 그들의 전투적, 로력적, 정신적위업의 높이에 도달한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잘 알고있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영웅적인 선조들은 단결보다 더 굳건하고 위력하며 믿음직한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조국에 대한 사랑보다 더 강한것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노래 《정의의 싸움》이 울리는 속에 군기수들이 로씨야국기와 1945년 파쑈도이췰란드국회의사당 상공에 휘날린 전설적인 승리의 기발을 들고나갔다.

각 군종, 병종 군부대종대들이 열병행진을 하였다.

승리의 주요상징으로 간주되고있는 《Т-34》땅크들을 선두로 최신형장갑차들과 전투보병차들, 각종 미싸일종합체들을 비롯한 군사기술기재들이 종대를 뭇고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열병식이 끝난 후 로씨야대통령은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한편 싼크뜨-뻬쩨르부르그, 울라지보스또크, 하바롭스크, 예까쩨린부르그, 로스또브-나-도누 등 나라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열병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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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미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폭발물 또다시 발견

주체112(2023)년 5월 11일 로동신문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폭발물들이 9일에 또다시 발견되였다.

동체에 녹이 쓸었을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약이 그대로 장약되여있는 50㎏, 10㎏짜리 포탄들.

화성전역에서 련이어 발견되고있는 폭탄과 포탄, 지뢰, 수류탄을 비롯한 각종 폭발물들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 인류평화의 파괴자인 미제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멸적의 의지를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날이 갈수록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흉악한 본성이 오랜 세월 땅속깊이 묻혀있던 가증스러운 폭발물들에 그대로 내장되여있다.

폭발물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날강도 미제의 피비린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으며 오늘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탈하려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해야 한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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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특등친일, 민족반역자-윤석열을 심판하자!》

주체112(2023)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일본수상 기시다의 남조선행각과 윤석열역도의 친일민족반역행위에 대한 사회각계의 강력한 규탄의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기시다의 행각일정이 공개되였을 때부터 《초불승리전환행동》,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 《2015 한일합의파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평화회복시민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은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기시다의 서울행각은 일제의 과거전범죄악을 덮어버리고 위험한 <한일동맹>을 구축하여 대결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에 따른것》이라고 까밝히면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지 않고 굴종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역도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현재 력사정의를 배반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해치는 방향으로 향하고있는 기시다를 도저히 환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굴욕적인 강제동원해법으로 구걸한것이다. 이런 회담에서 무엇이 제대로 론의되겠는가.》, 《력사를 팔아서 얻을 한미일, 한일군사협력은 조선반도를 위기에로 몰아넣을것이다.》, 《2015년 박근혜정부와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체결한 당사자가 당시 외상이였던 기시다이다. 이번 회담은 력사외곡과 책임부정으로 일관하는 기시다에게 거듭 순종을 맹약하는 굴종외교회담이다.》, 《후꾸시마원전오염수방류에 동의하려는 윤석열은 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생명과 안전을 침해하고있다.》고 준절히 규탄하였다.

《력사정의평화행동》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기시다의 파렴치한 태도와 그에 아부굴종하는 윤석열역도의 너절한 친일사대행위에 대해 《일본피고기업의 배상책임을 대신하는 강제동원 제3자변제에 대한 국민적비난이 비발치자 윤석열은 <먼저 선제적인 걸림돌을 제거한다면 분명 일본도 호응할것>이라고 하였지만 그런 굴욕적기대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짓이였는가가 낱낱이 드러났다.》고 까밝히면서 《일본의 사과표명이 없었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철저히 외면하고있다.》,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이 없다면 모든것이 위선이다》, 《조선반도를 총칼로 짓밟아 식민지배, 강제동원, 학살을 감행한 일본정부의 수장이 어떻게 사죄 한마디없이 방문할수 있는가.》, 《이번 회담은 력사외곡과 책임부정으로 일관하는 기시다정권에 거듭 면죄부를 주는 굴종외교의 자리》라고 준절히 성토하였다.

남조선민심은 일본의 전범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출계획의 철회, 후꾸시마산 수산물수입중단, 남조선미국일본《군사동맹 》 반대를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그 어디서나 《친일굴욕외교 윤석열을 타도하자!》, 《한일군사협력 반대한다!》, 《특등친일매국노 윤석열을 심판하자!》는 구호들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도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와 기자회견, 립장문 및 시국선언문발표를 이어가면서 윤석열역도의 추악한 친일굴종행위와 기시다의 파렴치한 망동을 준절히 폭로규탄하고있으며 그들의 투쟁열기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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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인민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로씨야인민은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대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승리는 로씨야의 고유한 전통이며 전승의 영광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력사에 길이 빛나며 로씨야와 더불어 영원할것입니다.

나는 강인하고 정의로운 로씨야인민이 당신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려정에서 앞으로도 계속 승리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당신과 로씨야군대와 인민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5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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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향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최고리사회 위원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지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앞에서는 그 어떤 침략책동도 무용지물이며 제국주의와는 맞서 싸워야만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내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실증해주었다고 찬양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은 자주의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승리와 영광의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총비서는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 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게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루과이공산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미국과 추종세력의 도발책동을 짓부시며 견결히 싸우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앞에 어떻게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인류는 그이의 특출한 령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이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이룰수 있는 성과가 아니다.오직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만이 거둘수 있는 자랑찬 승리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은 비범출중한 예지와 향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절대적국위를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칭송하면서 그이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과 인민이 2023년의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는 진보적인류에게 조선이야말로 자주의 성새이라는 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파키스탄주체연구회 회장,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조선의 전변상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의 강성번영도, 부국강병도 있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김정은각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전진하는 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작고도 큰 나라로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시여 조선인민은 최강의 억제력을 보검으로 틀어잡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강대국의 인민으로 력사의 최단상우에 높이 서있다고 격찬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확고한 담보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혁명가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 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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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상전섬기기에 여념이 없는 전쟁사환군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가 서울에 날아든 일본수상 기시다놈과 반공화국전쟁대결모의판을 벌려놓았다.

역도는 기시다놈과의 《회담》과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해서는 아예 덮어버리고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무력강화조치를 《위협》이라고 걸고들면서 《북미싸일정보의 실시간공유》니, 《한미일안보협력을 통한 억지력과 대처력강화》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이를 통해 미국의 철저한 각본에 따라 왜나라것들까지 서슴없이 끌어들여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불도가니로 만들려고 미쳐날뛰는 상전의 철저한 노복, 하수인으로서의 역도의 추악한 정체가 또다시 드러났다.

괴뢰통치배들치고 사대굴종과 외세의존에 매여달리지 않은놈이 없지만 윤석열역도처럼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대대로 해악만을 끼쳐온 천년숙적에게 련속 굽신거리며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 극악한 매국노, 반역자는 보기 드물다.

집권하자마자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사촉밑에 일본의 과거침략범죄를 백지화해주는것으로 커다란 《선물》을 듬뿍 안겨주면서 굴욕적인 《관계개선》에 나선것이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불과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역도의 일본행각과 미국행각, 기시다의 서울행각을 통하여 벌어진 반민족적이고 대결망동적인 행위들이 모두 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대조선침략정책과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상전의 지령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역도의 대미추종, 대일굴욕행위로 미국이 그처럼 바라던 괴뢰역적패당과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관계가 무모한 실천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더욱 엄중한것은 윤석열역도가 기시다놈과 벌려놓은 모의판에서 일본과의 《북핵공동대응》을 떠들며 미국의 《확장억제력》실행강화에 일본도 참가할수 있다고 떠들어댄것이다.

역도의 사대굴종행위로 하여 일본반동들에게는 우리 민족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략탈의 과거사를 덮어버리고 독도강탈과 핵오염수방류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며 조선반도재침흉계를 실천에 옮길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미국에게는 《3각군사동맹》에 기초한 아시아판《나토》형성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게 되였다.

윤석열역도가 미국의 《핵우산》을 깊숙이 뒤집어쓰고 섬나라족속들과 맞붙어 돌아가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은 어느 시각에 터질지 모를 핵시한탄우에 놓여있는 최악의 불안전지대, 언제 어디에서 쏟아질지 모르는 핵불소나기에 모든것이 사멸될수밖에 없는 세계최대의 위험지역으로 전락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으로부터 《정권종말》을 공공연히 줴쳐대며 미쳐날뛰는 미제는 우리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지난날 조선민족에게 들씌운 온갖 불행과 고통의 과거죄악에 대한 자그마한 반성이나 사죄도 없이 재침책동에 광분하는 일본반동들도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해야 할 천년숙적이라는것은 온 민족의 뇌리에 똑똑히 새겨져있는 불변의 관점이다.

이러한 민족의 원쑤들과 작당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고 분별없이 놀아대는 윤석열역도와 괴뢰패당이야말로 자그마한 자비와 관용도 없이 모조리 쓸어버려야 할 《주적》의 무리임이 더더욱 명명백백해졌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기시다의 서울행각과정에 더욱 여실히 드러난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에 대해 《민족의 력사를 팔아 굴욕적인 관계개선을 구걸한 추태》, 《누가 윤석열에게 민족의 과거사를 덮어버릴 권한을 주었는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노릇에 열광하는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는 분노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민족을 등지고 상전들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윤석열역도에게는 결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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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75년전과 오늘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으로부터 75년전 남조선인민들은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반대하기 위하여 정의로운 반미구국투쟁에 궐기하였다.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비법적으로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해오던 미제는 1947년 조선문제를 부당하게 유엔총회에 상정시키고 조선인민의 대표도 참가시킴이 없이 거수기를 리용하여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라는것을 조작하였으며 그의 《감시》밑에 《단독선거》를 실시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이것은 미제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저들의 침략정책을 《합법화》하며 남조선에 친미반동적인 괴뢰정권을 조작해냄으로써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남조선을 식민지로 타고앉기 위한 계획적인 술책이였다.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이 《단선단정》반대투쟁위원회들을 조직하고 전지역에서 파업과 동맹휴학, 시위, 폭동 등을 련이어 전개하며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단호히 거부, 배격해나서자 이에 당황한 미제는 저들의 침략무력을 늘이는 한편 땅크와 대포, 기관총으로 장비된 기동무력을 남조선전역에 배치하였다. 또한 친미주구들을 사촉하여 《특별경비사령부》와 테로단체인 《향보단》까지 조작하였으며 련일 《비상경계령》과 《포고》를 발포하면서 온 남조선땅에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그리고는 경찰과 무장테로단들을 내몰아 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내여 포로병처럼 《선거장》으로 몰고갔으며 《선거》를 반대하는 애국적인민들을 총칼로 탄압하고 감옥으로 끌고갔다.

《선거》가 박두한 5월 7일부터 단 며칠사이에 무려 5만여명의 인민들이 체포투옥되였고 《선거》당일에는 500명의 애국적인민들이 학살당한 사실, 《단독선거》과정을 직접 목격한 미국의 한 통신사 기자가 자기의 글에서 《미군정찰기가 <선거장>상공을 비행하고있었다. <선거장>주변들에는 하나같이 바리케드가 설치되여있었고 <선거장>입구에는 총을 쥔 병사들이 눈을 부라리고 서있어 분위기는 삼엄한 <계엄령>하의 도시와 같았다.》라고 개탄한 사실은 미제와 그 주구들이 남조선인민들의 《단독선거》반대투쟁을 짓누르고 친미괴뢰정부를 조작하기 위해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오죽했으면 당시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의 한 대표까지도 《남조선에는 자유선거에 바람직한 공기가 전혀 없었다.》고 하면서 《단독선거》과정은 말그대로 총칼이 란무하는 인간살륙전이였다고 실토하였겠는가.

하지만 남조선의 모든 지역에서 100만명을 헤아리는 각계각층 인민들의 격렬한 투쟁이 전개되여 미제와 그 주구들의 《단독선거》놀음은 사실상 완전히 파탄되였다.

이 투쟁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 나라의 분렬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같은 지향과 의지, 완강한 투쟁기세를 과시한 정의의 구국투쟁으로서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각계층의 반미자주화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해준 의미있는 계기로 되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항쟁용사들이 바라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75년전이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나라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미제와 그에 추종하여 사대와 외세의존,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남조선의 력대 괴뢰통치배들때문이다.

남조선에 새로 등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은 민심에 역행하여 집권 1년간 친미사대매국을 일삼으면서 대결과 전쟁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행각에서도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격화시키고 남조선의 정치외교적고립만 더욱 심화시켰으며 경제문제에서도 미국상전에게 막대한 리익을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망동을 저질렀다.

국토를 분렬시키고 남조선을 식민지로 타고앉기 위해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내맡기고있는 이런 사대매국노, 천하역적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언제가도 개선될줄 모르고 더욱 치욕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는것이다.

미제와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짓밟고 생존권을 말살하며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 주범이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윤석열퇴진!》, 《윤석열타도!》를 웨치며 친미사대매국과 굴종, 대결책동에 매여달리는 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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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필 : 《목사리행각》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룡와대》의 윤가가 이번에 대단한걸 해냈습니다.

상전의 호출을 받고 《악의 제국》을 찾아가 온갖 재롱을 부리며 줄것 다 주고 만족속에 《개선장군》마냥 제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세상에 대고 소리칩니다.

《완전성공한 방미》, 《환호와 박수가 백악관을 뒤흔들다.》, 《전례없는 환대와 찬사가 쏟아진 미국회연설》, 《굉장한 리득을 챙긴 성공적방문》, 《동맹의 돈독함 또다시 과시》…

윤가의 졸개들은 물론 보수매문지, 극우방송들도 저저마다 경쟁적으로 《윤비어천가》를 열창합니다. 랭수 먹고 갈비트림 해대고있습니다.

사실 백악관주인이 주구를 《국빈초청》한것은 윤가가 그 어느 선임자와도 대비할수 없는 《실적》을 올렸기때문이랍니다.

《악의 제국》에 큼직한 《공물》보따리들을 끊임없이 보내오지, 미국산 고물무기 제일 많이, 제일 비싸게 사가지, 미국의 패권싸움마당에 돌격대로 나서겠다지, 북쪽을 향해 짙은 화염 미친듯이 뿜어대지, 백악관훈령대로 기시다를 형님으로 섬기겠다지 …

그러니 윤가가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하겠습니까. 너무도 귀염성스러워 쓸어주고 안아주고 깨물어주고싶은 심정이였을겁니다.

그럼 도대체 윤가가 어떤 굉장한 《환대》를 받고 어떤 굉장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는지 한번 볼가요.

정말 가는곳마다 《환호》와 《박수》였습니다. 그것도 열광적으로, 귀가 멍멍하게,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물론 윤가네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말이지요.

시간을 거슬러 잠간 백악관으로 들어가봅시다.

바이든이 윤가와 녀편네를 뒤에 달고 백악관안방에 들어섭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이것보라 저것보라 구경시키며 주구의 혼을 뽑습니다. 촌닭 관청구경하듯 눈이 퀭해서 방을 돌아친 윤가. 일생 사람잡이로 피냄새를 즐기며 살아온 깡패출신이 세계의 온갖 피냄새가 집약된 백악관에 들어서니 코카인냄새맡은 마약중독자처럼 헤덤빕니다.…

이번에 윤가는 상전으로부터 분에 넘친 《선물》도 하사받았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게 야구방망이입니다. 다 의미가 있지요.

우둔하기 짝이 없는 윤가가 미국을 위해 싸우는 《행동대장》이 되고 제일가는 폭력배가 되라는겁니다. 윤가가 어릴 때부터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즐긴 경력을 상전도 잘 알고있는가 봅니다.

하나의 화면이 떠오릅니다. 야구복을 입고 바이든이 건네준 색안경을 끼고 졸개들을 뒤에 달고 워싱톤거리를 활개치는 윤가의 《담찬 모습》. 신통히도 상전의 령을 받고 《결연한 자세》로 싸움판에 나가는 마피아두목을 련상케 합니다.

윤가의 녀편네도 목걸이를 선사받았습니다. 윤가가 안사람의 조종을 받는다는걸 상전도 잘 아는지라 진짜 주고픈 《상징선물》을 그의 녀편네에게 주었나 봅니다.

여기에도 깊은 의미가 있지요. 미국이 씌워준 목사리(목걸이)를 항상 두르고 상전이 하라는대로 움직이며 상전이 가는데로 졸졸 따라다니라는겁니다.

남을 물어뜯으라면 주저없이 물어뜯어야 하고 먹이를 물어오라면 즉시 물어와야 하며 발바닥을 핥으래도 혀를 내밀어야 하고…

상전은 주구에게 백가지 악이 들어있는 제집만을 구경시키지 않았습니다.

게걸든 주구들을 위해 포식, 폭주의 기회도 마련해주고 《명배우》들의 기괴망측한 공연도 보여주었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게슴츠레할 정도로 마시며 엉치를 들썩이는것을 도락으로 여기는 윤가가 상전의 환대에 감지덕지해하지 않을수 없고 대만족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지요. 왜나라에 갔을 때엔 초라한 식당들에 끌려다니며 맥주 몇조끼와 범벅탕따위나 얻어먹고도 너무 황송하여 《천황페하 만세!》, 《일본이 아닌 우리가 무릎꿇는것이 도리》 등의 너스레를 떨어댄 윤가인데야.

작심품고 아양떨기연습을 많이 한 윤가가 상전의 《환대》에 더이상 가만있을턱이 없습니다. 더우기 《날리면》이니 뭐니 하며 바이든을 모욕한것때문에 항시 속이 콩알만해 있었던 윤가가 상전에게서 그 어떤 지청구도, 밸풀이도 당하지 않았으니 가만 앉아서 즐기기만 하면 《도리》가 아니지요.

상전의 《은총》에 대한 보답의 표시로 윤가가 백악관먹자판자리에서 그 무슨 《아메리칸 파이》라는 노래를 영어로 《류창》하게 불렀다는데.

이미 수십수백번이나 연습한 노래를 얼마나 기딱막히게, 얼마나 미국인답게, 얼마나 광적으로 불러댔는지 상전도 그 기특함에 《재능이 많은 광대》라며 주구의 머리를 다독여주었다나요. 그리고는 기타까지 안겨주며 《앞으로도 미국찬양가, 바이든숭배곡을 계속계속 미친듯이 부르시오.》라고 훈시도 했다나 봅니다.

윤가는 이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미국회무대에 올라서는 《악의 제국》을 끝없이 찬양하고 더없는 충견, 믿음직한 맹견이 되겠다고 엄숙히 맹약까지 했습니다. 역시 수십수백번 발음연습한 미국식영어로.

그야말로 역스러움의 극치입니다.

윤가의 맹약발표가 얼마나 의원관객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사면팔방에서 쾌재와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윤도그 잘한다-》, 《다시금 확인된 특등주구여-》, 《워싱톤뜨물 배불리 먹여주라-》…

그러면 윤가가 실제로 챙겼다는 《성과물》이란것이 과연 어떤것일가요.

《핵족쇄기구》, 《전쟁자동참가기구》로 특징지어진 《핵협의그루빠》라는 전쟁목사리를 또하나 두른것은 물론 억대의 투자를 상전에게 섬겨바친것뿐입니다. 《인플레감축법》, 《반도체 및 과학법》, 도청사건 등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와 치욕에 대해서는 입한번 벙긋해보지 못하고 말입니다.

상전이 실지 윤가네에게 베푼것은 《실체가 없는 말의 성찬》이고 윤가네가 상전에게 괴여올린것은 막대한 국민혈세, 미국의 적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돌격대 및 총알받이 맹약서》입니다. 그 대가로 주변국들로부터는 《머리가 깨지고 피가 흐를것》, 《경제타격 각오하라. 민생이 박살나 아비규환을 보게 될것》등의 폭탄같은 경고가 쏟아집니다.

세상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더없는 굴욕이지만 반대로 주구들의 립장에서는 상전을 기쁘게 해주었으니 《만족할만한 성과》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안보》와 경제를 거덜내는 머저리짓을 하고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미국제목사리를 선사받았다고 꼬리를 치는 《윤도그》, 그리고도 그 잘난 《동맹》이란 단어앞에 별의별 미사려구를 다 붙여 자랑질을 해댑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전과 주구의 불평등한 관계를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에 지나지 않지요.

윤가가 제창한 《가치동맹》은 곧 미국만을 위한 《동맹》이고 엄숙한 표정으로 고창한 《강철같은 동맹》은 실제로는 거품같은 《동맹》입니다. 자랑스레 쏟아낸 《행동하는 동맹》은 한쪽 볼을 맞으면 다른쪽 볼을 내대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동맹》이구요, 《정의로운 동맹》은 부정의의 《동맹》, 타도해야 할 《동맹》입니다. 《평화동맹》의 허울을 벗기면 곧 전쟁동맹이며 《번영하는 동맹》은 분명히 쇠퇴몰락하는 《동맹》입니다.

한마디로 《국빈방문》으로 포장된 윤가의 이번 미국행각은 상전앞에 특등주구임을 각인시킨 매국행각, 상전의 강철목사리를 두겹, 세겹, 열겹으로 두른 굴욕행각, 상전의 패권정책실현에 적극 가담해나선 핵전쟁행각,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리익을 도마우에 올려놓은 범죄행각입니다.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낸 윤가의 《목사리행각》은 력사에 또하나의 치욕으로, 만고죄악의 하나로 기록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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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 : 황천길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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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의 남조선행각은 일본의 안보에 어떤 《기여》를 하였는가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조선중앙통신

 

7~8일 일본수상 기시다가 남조선지역을 행각하였다.

굴욕적인 대미추종외교를 드러낸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에 대한 내외의 규탄과 비난이 갈수록 거세지고있는 속에 일본수상이 남조선에 날아든것은 지역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보다 증폭시켰다.

일본수상의 행보가 붙는 불에 키질할것이라는 내외의 예상그대로 이번에 기시다는 행각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기시다는 남조선집권자와 마주앉아 《북조선의 도발행위가 계속되고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가 보이는 속에 일미동맹,남조선미국동맹,일미남조선의 안보협력을 통하여 억제력과 대처력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력설하면서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이 고안해낸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약적산물인 《워싱톤선언》에 일본이 발을 잠그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미국이라면 덮어놓고 맹신하고있는 일본의 이러한 행태가 상전의 적극적인 배후조종에 따른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남조선집권자가 《워싱톤선언에 대한 일본의 참가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본과 언제든지 함께 협력할수 있다고 떠벌인것은 일본,남조선과의 《3자확장억제협의체》를 조작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 미국주도의 《핵군사동맹》체제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속심을 대변한것이다.

《핵협의그루빠》를 내오고 미전략핵잠수함을 남조선에 전개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워싱톤선언》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가장 로골적인 핵대결각본이다.

일본은 미국과 남조선의 핵공조책동에 합세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렬도를 본토처럼 지켜주겠다고 맹약하는것은 일본을 저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장기쪽으로 유용하게 써먹자는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언제인가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 편집국장이 《쌘프랜씨스코가 핵공격으로 괴멸될지도 모르는데 미국이 일본을 방위해준다는 전망은 없다.》고 말한것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수십만의 무고한 일본인민들을 세계유일의 핵사용만행의 제물로 삼은 미국이 일본렬도를 저들의 전쟁화약고,병참기지정도로밖에 치부하지 않는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현실을 외면하고 미국의 3각군사공조체제구축에 한사코 매여달린다면 동북아시아지역을 불안정에 몰아넣고 종당에는 불바다로 만들어 그속에서 스스로 타죽는 신세가 될것이다.

미국일변도정책으로 일본의 안보를 지키겠다는것은 핵화약고옆에 집짓고 살아보겠다는 근시안적인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진정으로 렬도의 안전을 원한다면 대미굴종이라는 숙명에서 벗어나 이웃나라들과의 안정관계유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것이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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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로씨야 다무주의와 민주주의를 교살하고있는 서방을 강력히 비난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유엔헌장의 원칙들을 고수하고 보다 효과적인 다자협력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열린 유엔안보리사회회의에서 연설하면서 탄압적인 방법으로 다무주의와 민주주의를 교살하고있는 서방을 강력히 비난하였다.

그는 국제공동체의 그 어느 일원도 전제주의에 대응하여 민주주의를 단합시킨다는 명분으로 다무주의를 파괴하고있는 《서방소수파》에 전인류를 대변할 권리를 부여하지 않았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초기에 소수 몇개 나라를 위한 그 무엇인가를 합의하다가 후에는 마치도 다수의 립장인듯이 꾸며놓는 서방식 《기준》은 명백히 그들 일방에게만 유리한 불공정한 구상과 결정들을 강요하기 위해 고안되였다고 까밝혔다.

또한 침략적성격의 금융정책을 비롯하여 서방이 국제무대에서 강압적으로 내세우고있는 자기식의 《규칙》들은 저들과의 견해상차이를 가진 다른 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한것이며 이로하여 다무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가 허물어지고 국제정세가 날로 악화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라브로브외무상은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성공적으로 구축된 아세안위주 다자협력체계의 붕괴를 노린 미국과 서방의 대규모무력투입계획이 《오커스》창설을 비롯한 《쁠럭적방법》으로 더욱더 로골화되는것이 그 적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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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민심은 윤석열역도에게 탄핵을 선고하였다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주체112(2023)년 5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가 괴뢰대통령에 취임한지 1년이 되였다. 이제 5년 임기의 첫 1년이였고 아직 4년이라는 기간이 남아있다.

하지만 남조선민심이 체감하는 윤석열역도의 집권 1년은 하루한시가 견디기 어려운 고욕이고 불행의 련속이였다.

남조선주민들은 《공정》과 《상식》의 체현자인줄 알고 괴뢰대통령자리에 올려앉힌 역도가 불과 1년만에 무지막지하고 포악무도하며 갖가지 재앙의 근원인 알짜 불한당으로서의 본색을 적라라하게 드러낸데 대해 억이 막혀 백번천번 후회막심해 하고있다.

벌써부터 남조선내부에서는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야 한다는 저주와 지탄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윤석열역도가 집권 1년동안 저지른 온갖 반인민적, 반민족적죄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불망나니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동족대결과 전쟁불장난질에 미친 윤석열역도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력대 남조선의 보수집권자들치고 북남대결을 추구하지 않은자가 없었다. 하지만 윤석열역도의 경우에는 그 증상이 지독하게 유아독존적이고 비리성적이라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역도는 지난해에 진행된 괴뢰대통령선거에 나설 때부터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선제타격》에 나서겠다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았으며 집권해서도 《북정권과 인민군은 적》으로 보고 《전쟁을 준비》하며 《확전을 각오》하고서라도 북을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폭언을 입에 달고다니였다.

그리고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 《대북대응태세》강화, 《대량응징보복능력》확보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능력》을 갖추어보겠다고 헤덤벼쳤다.

괴뢰국방부를 내세워 발표한 《2022년 국방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공식화하였으며 괴뢰군부것들이 겉으로나마 웨쳐대던 《평화수호》라는 허울좋은 간판도 완전히 사라지고 《림전필승》, 《일전불사》, 《북정권종말》 등 온통 광적인 전쟁열만이 고취되고있다.

민족의 생사여부가 달린 《전쟁》, 《선제타격》이라는 말이 역도에게는 사실 그 뜻도 알지 못하고 부리는 무식쟁이의 허세놀음, 객기에 불과할뿐이였다. 세치의 혀바닥이 재앙을 불러온다는 동서고금의 격언도 역도의 거품문 입에 자갈을 물릴수 없었다.

때문에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군대도 나가보지 못하여 군사의 <군>자도, 전쟁의 <전>자도 모르는 정신병자 윤석열이 핵전쟁을 불러들이고있다.》, 《전쟁을 몰아오는 윤주둥이 그만 닥쳐라.》, 《전쟁하고싶으면 너 혼자 나가서 뒈져라.》고 역도의 잘못 터진 아가리를 꿰매놓기 위한 욕설들이 쏟아졌다.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고 주둥이를 닥치라고 하니 아예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에 몰아넣기 위한 불장난질에 뛰여들려 하고있다.

역도가 미국의 핵무기를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계획을 모의하는 남조선미국《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재가동시켜놓은것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지금까지 벌어진 각종 북침합동군사연습은 공개된것만도 무려 40여차에 달한다.

지난해 9월과 10월 핵동력항공모함과 핵동력잠수함,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은 물론 일본《자위대》무력까지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여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벌려놓은것도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는 북침전쟁소동이였다.

역도의 무모한 핵전쟁광기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조선반도는 세계가 인정하고 우려의 눈길을 보내는 일촉즉발의 핵전쟁터로 화하고있다. 미국상전에게 미핵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조선반도배치를 구걸하면서 보다 더 큰 규모의 핵전쟁연습들을 시도 때도 없이 강행하려는 흉계를 꾸미고 실행에 옮기고있다.

조선반도상공에는 미국의 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폭격기들이 수시로 날아들어와 괴뢰군부것들과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있다. 지상에서는 실탄을 동원한 《북핵시설타격》훈련, 《북무인기대응》훈련 등 각종 명목의 실전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 군사분계선에서는 우리측 초소를 향한 《오발사고》로 위장된 위험천만한 도발이 꺼리낌없이 자행되고있다.

역도의 전쟁광기는 3월중순부터 4월초까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실지 핵전쟁을 가상하여 감행된 력대 최장기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자유의 방패》와 대규모련합상륙훈련 《쌍룡》에서 극도에 달하였다.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과 핵추진잠수함, 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폭격기를 비롯한 미국의 모든 핵전쟁수단들을 불러들여 하늘과 땅, 바다에서 《평양점령》과 《참수작전》을 위한 20여차의 야외실전기동합동훈련들과 공격성군사행위들을 벌려놓은것은 사실상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였다.

뒤이어 괴뢰군의 《2023 전반기 지상협동훈련》, 《2023년 화랑훈련》이 벌어지고 6월에는 미국의 륙해공군의 합동무력과 최신무기들을 총동원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 계획되여있다.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이 아니였으면 이 땅에서 이미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엄중한것은 이 모든것이 조선전쟁이 중단된 이후 지난 70년간 가까스로 유지되여온 정전상태를 깨고 《힘에 의한 현상변경》을 해보겠다는 대전제하에 공공연히 강행되고있는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1950년 6월의 전쟁전야의 상황을 초월하고있다. 이 땅에서 당장 전쟁이 터지고 총포성이 울부짖어도 결코 새삼스럽지 않을 정도이다.

지어 역도는 미국의 핵무기를 저들과 《공유》하고 핵공동훈련을 벌리자고 떼를 쓰는가 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 《자체핵무장》에 나서겠다고 앙탈을 부리고있다.

지난 4월에 있은 역도의 미국행각은 그 절정이였다.

상전과 주구가 마주앉아 《북정권종말》을 부르짖으며 우리를 핵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전력자산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조선반도전개를 로골적으로 쪼아박은 《워싱톤선언》과 《공동성명》을 조작해낸것은 가장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행동의지가 반영된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약적인 산물이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이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불구뎅이로 끌고가고있다.》, 《전쟁이 터질수 있다는 불안감이 더욱 증폭되고있다.》, 《남조선이 <제2의 우크라이나>가 될수 있다.》는 우려가 극도에 달하고 역도를 《윤틀러》, 《윤핵광》, 《윤재앙》으로 규탄, 저주하는 목소리들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윤석열역도는 북과 남이 수십년간에 걸쳐 애써 마련한 조선반도평화와 안정의 기초를 한순간에 완전히 허물어뜨리고 지금의 대결상황을 더욱더 위험천만한 지경으로 몰아가고있다.

역도가 이전 괴뢰집권자였던 리명박역도가 떠들던 《비핵, 개방, 3 000》의 복사판에 불과한 그 무슨 《담대한 구상》이라는것을 내든데는 북남합의들을 전면부정하고 9.19북남군사분야합의를 무효화하려는데 그 비렬한 목적이 있다.

역도는 《대북확성기방송》을 재개할 기도를 드러내고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를 허용하고있는가 하면 《통일》은 갑작스럽게 오니 그에 대비해야 한다고 하면서 《흡수통일준비》와 《북인권실상공개》를 괴뢰통일부의 기본업무로 정하고 《북인권보고서》라는것까지 발간하게 하는 등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였다.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대결과 전쟁국면에 몰아넣는 이 모든 망동은 자주의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한 필사적인 발악이다. 하지만 핵보유국에 감히 전쟁을 걸어오는 그 무지무모함은 세인을 경악케 하고도 남음이 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진보적인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은 조선반도의 군사적위기가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또다시 초불을 들고나섰다.

도처에서 《윤석열자체가 전쟁위기의 원인이고 윤석열퇴진이 평화를 가져오는 길이다.》, 《윤석열만 없으면 남조선은 평화로와진다.》, 《전쟁이 일어나기전에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윤석열은 지구를 떠나라.》는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해외동포사회에서도 《윤석열정권이 들어서면서 조선반도전쟁위기와 관련한 뉴스가 매일과 같이 국제소식에 나왔다.》, 《전쟁만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 《독립군의 마음으로 평화를 위해 싸우겠다.》고 하면서 남조선 각계층의 반전평화운동, 윤석열역도퇴진투쟁에 적극 합세하고있다.

 

사대매국에 골몰하는 추악한 민족반역자

 

《을사오적》은 력사를 이어오며 두고두고 저주받는 사대매국노의 가장 추악한 대명사이다.

그런데 집권하여 1년밖에 되지 않는 윤석열역도가 《을사오적》의 첫째가는 매국노 리완용놈의 이름자를 따다붙인 《윤완용》이라는 치욕스러운 오명으로 불리우고있다.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일본수상보다 제놈을 먼저 찾아와 등을 두드려준것이 역도에게는 하늘의 별이라도 딴 기분이였다. 그래서 미국과의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동맹》, 《가치동맹》을 떠들며 미국남조선일체화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바이든이 미국에 공장을 지어 미국시민들을 먹여살리라고 하면 즉시에 기업들을 내몰아1 000여억US$를 상전에게 섬겨바치고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한 《경제안보》기구들에 가입하라고 하면 선참으로 뛰여들었다.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도 토한자 틀리지 않고 통채로 베끼여 제놈의 외교전략으로 내들고있다. 로씨야에 대한 경제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지령도 충실히 집행하고있다.

하지만 윤석열역도는 미국으로부터 자국에 투자한 외국기업들에 응당 주는 보조금지불대상에서 남조선기업들을 제외한다는것과 남조선기업들이 핵심기술을 섬겨바쳐야만 미국에서 영업할수 있다는 온갖 수모와 멸시를 받고있다. 나중에는 미중앙정보국, 미국가안전보장국, 미국무성 정보조사국이 괴뢰대통령실의 안방을 무단도청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이에 대해 역도는 남조선미국관계는 리해관계가 대립되거나 문제가 생겨도 충분히 조정할수 있는 《가치동맹》이라는 얼빠진 수작질을 늘어놓았으며 미국언론에 대고서까지 미국의 도청 및 감청의혹은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철통같은 신뢰를 흔들만한 리유로 되지 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친미졸개로서의 진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남조선 각계층은 《윤석열이 나라를 통채로 미국에 가져다바치였다.》, 《윤석열때문에 남조선은 미국이 마음대로 써버리는 장기판의 졸이 되였다.》, 《윤석열의 친미굴종외교로 남조선은 미국의 속국으로, 돌격대로 전락되였다.》고 한탄하고있다.

역도에게는 이미 우리 민족의 자랑이고 소중한 문화재보인 조선말조차 천덕꾸러기로 되여버렸다.

역도앞에서는 미국식으로 《대통령실》은 《피플스 하우스》로, 《법무부 공무원》은 《거버먼트 어토니》로, 《국제표준》은 《글로벌 스탠더드》로, 《인적자본》은 《휴먼 개피털》로 표현해야 한다니 기가 막힌 노릇이다.

《룡산대통령실주변의 시민공원이름을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우리 말로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다.》고 밸빠진 넉두리를 늘어놓은것이 다름아닌 윤석열매국노이다.

그래도 《대통령》이랍시고 여기저기 나돌아치고있는 역도가 어느 한 공식행사장에서는 미국국가가 울리자 미국공민들만 하는 경의표시로 가슴에 손을 얹은것으로 하여 미국상전들마저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을정도이다.

백악관에서 벌어진 만찬장에서는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역도가 마이크를 부여잡고 미국노래를 열창하여 상전들로부터 굳이 연주단을 불러올 필요가 없겠다는 조롱을 당하고도 좋아라 으시대는 추태를 부리였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사람들이 《윤석열은 이중국적을 가지고있는가.》, 《윤석열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고 저주를 퍼부었겠는가.

력대 괴뢰집권자들은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때문에 친일을 해도 밀실에서 도적고양이처럼 하였지만 윤석열역도는 천년숙적 일본에 공개적으로 아부하며 민족의 존엄과 넋을 짓뭉개고있다.

《대통령》선거때부터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를 문제시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일본관계악화는 일본사회의 우경화때문이 아니라 남조선의 잘못된 대일정책때문이다.》, 《미일남조선군사동맹도 가능하며 유사시 일본군이 조선반도에 들어올수도 있다.》는 친일망발을 일삼았던 역도이다.

이것이 정치외교문외환이여서 뭣 모르고 지껄인 실언이나 방언이 아니였다는것을 간파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역도는 집권하여 다른 민생경제공약들은 다 헌신짝처럼 줴버리면서도 제놈의 친일맹약만은 곧바로 실천에 옮기였다.

당선되자마자 일본에 《특사단》을 파견하여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된것은 이전 《정권》때문이니 노여움을 풀고 용서해달라고 빌붙었다.

일본과의 《미래지향적관계개선》을 떠들다 못해 8.15와 3.1절을 기념하는 마당에서까지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북과의 대결에서 일본과 힘을 합치겠다고 떠들었는가 하면 《국방백서》에 일본은 《미래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야 할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쪼아박고 《반격능력》보유로 《전쟁가능한 국가》가 되겠다는 일본의 국가안보전략수정놀음에도 리해한다고 지지해주어 상전의 재침야망에 풍구질을 해대고있다.

일본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인 《욱일기》를 뻐젓이 내건 일본군함을 독도수역에까지 끌어들여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판을 벌린것도, 일본《자위대》가 북침에 나서는것을 묵인할수 있다고 거침없이 내뱉은것도 다름아닌 《윤완용》이 한짓이다.

심지어 서울의 한복판에서 왜왕생일축하연이 일제가 침략전쟁마당에서 부르던 《기미가요》의 주악에 따라 성대하게 열리고있는 판이다.

이전에 친일매국노의 후예인 박근혜년이 일본군성노예만행을 덮어주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배상금》이 아니라 《기부금》으로 받겠다고 하여 민족의 격분을 치솟게 하였다.

그런데 역도는 일본과의 관계를 풀자면 제놈의 지지률이 1%로 내려가도 무방하다고 하면서 아예 일본의 조선인강제련행피해배상금을 대신 물어주기로 하는 매국역적짓을 서슴지 않았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일본을 행각하여 기시다가 펼쳐놓은 2차례의 술접대에 감지덕지하여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착실히 리행하고 방사선에 오염된 후꾸시마산 수산물을 수입하기로 한다는것을 다짐하는가 하면 역도의 면전에서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상전의 망언을 묵인해주는 등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다 팔아먹는 바람에 왜나라족속들까지 제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로 하여 괴뢰내부에서 일본에 완벽한 《면죄부》를 준 행각, 간도 쓸개도 다 주고 받은것은 하나도 없는 최악의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쏟아지자 역도는 《일본분들은 정직하다.》, 《일본은 선진국답게 깨끗하다.》, 《일본야당이 참 부럽다.》는 등의 오히려 더 구역질나는 친일망언을을 내밷아놓았다.

역도는 지난 4월 24일 미국행각을 떠나기에 앞서 진행한 미국의 주요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기자회견에서 《100년전에 일어난 일때문에 일본과의 협력이 절대로 불가능하다거나 일본이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는 생각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망발까지 늘어놓아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감정을 송두리채 들쑤셔놓았다.

이제 괴뢰대통령실에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들어앉고 그우에 일장기가 걸리는 날이 오는것이 과연 불가능한 일이겠는가.

남조선 각계층은 그런 날이 다가오고있음을 이미 온몸으로 느끼며 전률하고있다.

하기에 《윤석열은 일본의 하수인, 기시다의 앞잡이이다.》, 《윤석열은 일본총독이고 윤석열정부는 일본총독정부이다.》, 《지금의 상황은 제2의 한일합병과 다름이 없다.》, 《윤석열이 력사와 나라를 도륙내고있다.》, 《윤석열을 보면 땅속에 들어간 리완용이 벌떡 일어나 나보다 더한 놈이 있다고 놀랄것이다.》, 《을사오적에 짝지지 않는 만고역적 윤완용은 퇴진이 답이다.》, 《윤매국노를 처단하여 놈이 좋아하는 왜나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옆에 묻어버리겠다.》는 항의와 규탄이 더욱 거세지고있다.

 

검찰파쑈독재를 전면에 내세운 희세의 폭군

 

지난해 7월부터 8월사이 남조선에서 진행된 《학생만화공모전》에서 한 고등학교학생이 그린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만화가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만화에서는 역도의 낯짝을 형상한 기관차가 미친듯이 질주하고 그우에 올라탄 역도의 녀편네 김건희년이 기관사가 되여 제 서방을 조종하고있다. 객실마다에는 검사들이 서슬푸른 칼을 뽑아들고 윽윽대고 사람들은 기겁하여 흩어지고있다. 현재의 남조선실상을 가장 정확히 풍자한 만화이다.

이 만화는 만화박물관에 전시되고 인터네트를 통해 세상에 널리 소개되였다.

괴뢰검찰이라는 페쇄적이고 보수적인 공간에서 정치의 본도도 모르고 오직 사람잡이에만 이골이 났으며 머리에 든것이란 무당이 점지한 집권욕뿐인 윤석열역도, 이 불망종이 괴뢰대통령선거에 나섰을 때부터 남조선사회가 검찰깡패들의 란무장으로 될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게 제기되였다.

그 우려가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검찰제국》이 도래하고 《검찰독재》가 살판치는것으로 현실화되였다.

역도를 괴수로 하는 검찰패거리들이 당당한 《점령군》이 되여 괴뢰대통령실과 행정부의 주요 장, 차관직들은 물론 《국정원》, 감사원 ,금융감독원,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도지사를 비롯한 핵심권력기관들과 지방자치단체, 주요기업들의 요직들에 일사불란하게 타고앉았다. 지어 교육부 장관보좌관에도 현직검사가 임명되는 판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남조선인구의 0.004%밖에 안되는 2 000여명의 검사깡패들이 온 남조선땅을 통채로 《점령》하였고 평생 사람잡이밖에 해본것이 없는 정치문외한인 윤석열역도는 《대통령》이 아니라 《검찰마피아》라는 폭력조직의 두령으로 되였다.

이로써 남조선에 악명높은 《검찰독재》가 출현하였고 군사파쑈독재의 망령들이 고스란히 되살아나고 남조선사회가 급속도로 극우보수화되고있다.

그 대표적인것이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일대 《숙청》이다.

역도가 집권하자마자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전 《정권》에서 부역한 주요인물들이 《종북좌파》, 《신적페》로 몰리우고 현직에서 강제로 내쫓기거나 현대판 남산지하실인 검찰취조실에 붙들려가 숨소리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하며 조사를 받고있다.

백주에 제1야당의 청사가 압수수색당하고 당대표가 검찰에 불리워가 닥달질을 받다 못해 재판에 기소되여 감옥에 끌려갈 판국이다.

괴뢰여당안에까지 역도에게 무조건 복종하지 않는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당대표가 하루아침에 당직에서 밀려나 떠돌이신세에 처하였으며 역도의 눈밖에 난 여당의 《원로》라는자들도 《방해군》, 《적》으로 몰리워 가차없이 매장되고있다.

반면에 역도의 녀편네라는것으로 하여 주가조작사건을 포함한 각종 사기협잡행위로 남조선사회에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김건희년에 대한 검찰수사는 단 한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어 검사출신이라는데로부터 단번에 수백만US$의 뢰물을 받아처먹은 특대형범죄가 《무죄》판결이 나는 형편이다.

괴뢰내부에서는 검사가 모든것을 결정하고 검찰과 통하면 무죄이고 검찰의 미움을 사면 유죄라는 의미의 《검사가 만사》,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윤석열역도의 지시에 따라 대외정보업무만 담당하고 군사안보만 지원한다던 괴뢰국정원과 방첩사령부가 《국가안보》, 《통합방위》라는 미명하에 파쑈통치기구로서의 체모를 갖추고 《검찰독재》실현의 선봉에 나서고있다.

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여 들고일어난 로조단체들과 진보단체들이 《간첩일당》이라는 루명을 쓰고 무리로 검거되는 등 현대판 《공안통치》, 《맥카시선풍》이 불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주장하고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과 사회인사들이 《리적단체》, 《종북세력》으로 취급되여 《보안법》의 쇠사슬에 묶이워 고통을 받고있다.

사회적문제들을 보도한 언론사들과 언론인들이 취재권박탈, 출연금삭감, 방송페쇄, 세무조사 등 온갖 비렬한 수법에 의한 탄압을 받고있다. 역도와 녀편네를 풍자하는 그림전시장이 강제철거되고 검찰에 고발당하고있다. 윤석열퇴진을 웨친 10대의 중학교학생들도 수사대상에 올랐다.

윤석열역도가 집권한지 1년도 못되여 《집회와 결사,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완전히 말살되였다. 역도가 검사시절부터 입에 달고다니던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 《자유민주주의가치》라는것은 자기식의 주장을 정당화하고 반대파와 비판세력들의 입에 물리기 위한 자갈, 사람잡이명분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역도의 《검찰독재》하에서 살판을 만난것은 과거의 《보수적페》무리들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년과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이 감옥에서 풀려나와 《개선장군》처럼 환영받고 그동안 뒤골방에 움츠러들었던 우익보수세력들이 거리에 몰려나와 초불민심에 대항하여 《좌파청산》을 웨쳐대고있다.

단 1년사이에 과거의 파쑈독재가 이처럼 전격적으로, 잔혹하게 득세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그야말로 온 남조선땅이 검찰감옥으로, 자유와 민주의 동토대로 변해버렸다.

《검찰독재》세력은 다음해에 진행되는 괴뢰국회의원총선거에 대대적으로 출전하여 《국회》를 장악하며 《헌법》까지도 《검찰공화국》에 걸맞는 《검찰중심의 헌법》으로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지금 야당세력들과 사회각계에서는 윤석열검찰패거리들의 파쑈독재강화놀음에 대한 규탄이 터져나오고있다. 지금껏 역도의 지지자, 대변자로 나섰던 보수정객들과 보수언론들까지도 역도를 《현대판 윤사또》, 《덕이 없는 랭혈인》, 《제 새끼까지 잡아먹는 망둥이》라고 저주하고있다.

역도의 소름끼치는 파쑈독재의 실체를 절감한 각계층 주민들이 격분하여 올해를 《윤석열퇴진의 원년》으로 만들 의지로 새해벽두부터 눈가루가 날리고 비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윤석열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서고있으며 《민중을 적으로 삼는 윤깡패, 군사정권을 찜쪄먹는 검사독재정권, 독재의 망령을 되살린 윤두환을 탄핵하자》, 《독재자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퇴진의 봄이 왔다 항쟁의 봄이 왔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다 같이 초불광장에 나와 윤석열을 퇴진시키자》고 웨치고있다.

윤석열역도를 몰아내자는 투쟁은 서울과 광주, 대전을 비롯한 남조선의 전 지역으로 계속 확대되고있으며 지어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우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까지 세차게 전개되고있다.

대학들에서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대자보》게시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지식인, 교원, 문화예술인들속에서 역도의 탄핵과 퇴진을 웨치는 시국선언운동이 급격히 확산되고있다.

불교와 카톨릭교, 그리스도교를 비롯한 종교단체들도 윤석열역도의 퇴진만이 민심의 뜻이고 시대의 요구라고 하면서 시국기도회, 시국미사를 통해 교인들을 윤석열역도퇴진투쟁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대통령선거때 윤석열역도를 지지하였던 보수층들까지도 《이제 대통령선거가 다시 진행된다면 결코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겠다.》, 《윤석열의 결말은 퇴진뿐이다.》고 하면서 역도의 퇴진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윤석열퇴진》집회장들에는 윤석열역도와 김건희년을 과녁으로 하는 활쏘기장과 격투장, 단두대가 마련되여 그동안 쌓인 각계층의 분노가 활쏘기와 주먹질, 발길질로 표출되고있다.

인터네트들에는 《윤석열의 목을 베여 참수하자.》, 《윤석열을 폭탄으로 테로하겠다.》, 《권총으로 윤석열을 살해하겠다.》, 《올해에는 윤석열이 무조건 죽어야 한다.》, 《메돼지를 잡으러 룡산에 간다.》 등 윤석열역도를 암살하겠다는 협박글들은 물론 암살도구, 테로장비들까지 뻐젓하게 소개되고있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는 판이다.

국제기구들에서는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남조선에서 민주주의가 말살되고 시민의 삶이 버림받고있다, 정치가 반대파들을 쓸어뜨리는데 몰두하고있다, 당국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대중이 환멸을 느끼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을 《민주주의성숙도》순위에서 단번에 8단계나 떨구고 《최악의 정치적후진국》으로 락인하고있다.

 

무지무능과 무례무법의 개망종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윤석열역도의 집권 1년은 그 하루하루가 창피하고 짜증이 나고 울화통이 치미는 날들이였다고 울분을 토하고있다.

역도가 하는 짓거리를 보고 듣노라면 밥을 먹던 사람들은 숟가락을 내동댕이치고 TV를 보던 사람은 전원을 꺼버리고 펀펀하던 사람도 혈압이 오른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지어 해외려행길에 나서도 사람들은 역도로 하여 받는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망가진다. 《대통령》선거때 역도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제 손가락을 자르고싶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역도의 바보같은 통치로 하여 남조선은 단 1년사이에 사람 못살 생지옥처럼 변하였다.

수출로 먹고산다는 남조선이 역도의 집권기간 력대 최대의 무역적자를 내고 경제장성률은 아시아의 주요 12개 나라중 꼴찌로 굴러떨어졌다.

지난 1년동안 주민들의 실질임금은 월별, 분기별로 련속 미누스를 기록하고 각종 물가상승률은 5%이상에 달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는 난방비로부터 뻐스, 지하철도, 택시료금까지 천정부지로 올리뛰여도 윤석열《정부》는 해결책마련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앞으로 해결되니 참으라는 소리만 되풀이하고있다.

역도의 집권 1년간 남조선에서는 산불피해, 큰물피해, 압사사고와 같은 《후진국형》재난재해가 끊길줄 몰랐다. 지어 단번에 158명의 사망자를 낸 특대형참사가 빚어졌는데도 역도의 입에서는 사과한마디 없고 행정부것들을 내몰아 각지의 추모시설들을 강제철거시켰다. 참다못해 주민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이게 나라냐.》라고 절규하고있다.

로동자들은 주에 120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로동착취발언》, 가난한 사람은 불량식품을 먹어도 된다는 《생명무시발언》, 전두환은 집권기간 정치를 잘하였다는 《독재찬양발언》, 배우지 못한 사람은 자유를 모른다는 《저학력자모욕발언》 등 역도가 줴치는 말마디마다 온통 사고투성이다.

기자회견에서 말문이 막히면 《대통령을 처음 해봐서 잘 모르니 대달라.》고 한다. 지하에서 살다가 폭우피해로 사망한 주민의 집에 와서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왜 미리 대피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오히려 피해자를 나무람하며 짜증을 낸다. 좁은 골목에 몰렸다가 압사당한 재난현장에 나타나서는 《그렇게 많이 죽었는가. 뇌진탕때문에 죽었겠지.》라고 뇌까려 유가족들이 원성을 터뜨렸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1일 1망언제조기》이다.

렬차안에서 구두발을 앞좌석에 올려놓고 사람들앞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앉아있는가 하면 연설할 때에는 도리머리를 젓는 해괴망측한 행위들을 일삼아 《불량아》, 《쩍벌남》, 《윤도리》라는 별명을 얻은것은 역도이다.

윤석열역도가 연설탁에 나섰다가 탁에 설치해놓은 연설문자막이 펼쳐지지 않자 2분동안이나 입도 벌리지 못하고 서있었던것은 두고두고 만사람의 쓴 웃음거리가 되였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이 하는 짓은 차마 눈뜨고 못보겠다.》, 《이렇게 무식한 대통령은 처음 보았다.》. 《말투와 행동이 신통히 폭력배 같다.》, 《렴치도 없고 부끄러운것도 모른다.》, 《수준이 너무 천박해서 얼굴조차 보기 싫다.》는 개탄이 터져나오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전에 박근혜역도년은 최순실이라는 협잡군에게 정사를 떠맡기고 제년은 얼굴치장이나 하며 세월을 보내다가 결국은 탄핵당하였다.

지금 윤석열역도의 녀편네 김건희년주변에서 최순실년의 그림자가 짙은 망조로 맴돌고있다.

김건희년이 《윤석열은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 들으니까 데리고산다. 윤석열은 내가 거들어주어야 제대로 하는 바보이다.》라고 자랑삼아 뇌까릴 정도이니 윤석열괴뢰정권이 《김건희천하》가 되는것은 너무도 뻔한 리치이다.

이런 녀편네의 치마폭에 놀아나는 윤석열역도는 년이 괴뢰대통령실을 《청와대》에서 룡산으로 옮기라고 하면 옮기고 《대통령》관저를 외교부 장관공관으로 정하라면 그대로 정하고 《대통령실》과 행정부에 누구를 등용하고 누구를 떼버리라고 하면 그대로 한다. 김건희년의 사주에 따라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여당권력서렬도 결정된다.

역도가 공식석상에서 녀편네의 눈총을 맞으면 들었던 술잔도 내리우고 해외행각시 의례행사에서 녀편네가 가장자리에 서고 역도는 그 뒤전에서 비서처럼 따라다니는 희비극이 연출되고있다.

괴뢰대통령실이 운영하는 홈페지에 오르는 사진들중 3분의 2가 윤석열역도가 아닌 김건희년의 사진들이고 역도와 녀편네가 함께 나오는 사진에서 역도의 얼굴은 흐릿하게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고 년의 주변에서 배경처럼 나오고있다.

야당세력들은 윤석열이 《대통령》직무수행보다는 김건희의 남편직을 수행하느라 여념이 없다, 민생과 안전이 어려움에 직면하였는데도 윤석열은 녀편네뒤바라지로 허송세월하고있다, 윤석열은 김건희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야유조롱하고있다.

사회각계에서는 《취임은 윤석열이 하였지만 집권은 김건희가 한것 같다.》, 《김건희는 제2의 최순실이고 진짜 <대통령>이며 상왕이다.》, 《제멋대로 날치는 김건희의 복수극때문에 윤석열이 망할수 있다.》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무지몽매하면 귀신이 붙는다고 역도의 통치행위는 모두 《천공스승》이라는 점쟁이가 점지해주는 사주팔자에 의해 결정된다. 《룡산대통령실》과 《대통령》관저도 《천공스승》이 점지해주고 이사하는 날자도 그렇게 잡혔다. 주민들속에서는 남조선의 실질적인 통치자는 1위가 《천공스승》, 2위가 김건희, 3위가 윤석열이라는 야유가 차넘치고있다.

《대통령실》이 이 모양이니 하느님도 내말을 듣지 않으면 욕보이겠다는 어떤 비루먹은 사이비목사가 여당의 대표를 손탁에 넣고 쥐고 흔들면서 《우파천하통일》을 줴치면 모두가 그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있다.

집에서 새는 쪽박은 들에 나가서도 다를바 없다.

역도는 집권하여 1년만에 유엔총회, 20개국수뇌자회의, 나토수뇌자회의참가 등의 명목으로 여러 나라들을 싸돌아쳤는데 그 모든 행각에서 역도는 무식한 처신과 무지스러운 언행으로 무수한 외교적망신을 초래하였다. 지어 미국의 한복판에서 상전인 바이든을 옹호하기 위해 미의회 의원들을 《이새끼들》이라고 욕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되는가 하면 아랍추장국련방에 가서는 《아랍추장국련방의 적은 이란》이라고 씨벌대여 외교적갈등까지 야기시켰다.

역도의 외교참모들까지도 이제는 역도가 《제발 어디 나가지 말고 룡산에 처박혀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제는 《대통령실》관계자가 역도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부정하고 역도가 내놓은 그 무슨 정책이라는것을 다음날 장관이 뒤집는가 하면 외교공문이 역도에게 보고되지도 않고 깔아뭉개지고 역도의 비공개일정이 외부에 계속 루출되는 등 집권말기에나 가능한 통치력마비현상이 나타나고있다.

그리하여 역도에 대한 지지률은 통치위기를 상징하는 20%계선으로 떨어져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윤석열역도의 집권 1년을 《안보참사》, 《인사참사》, 《민생경제참사》, 《안전참사》, 《외교참사》라는 《5대참사》를 빚어낸 1년으로 총평하면서 이 《5대참사》는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개탄하고있다.

《포악하기로는 연산군을, 독재하기로는 전두환을, 사악하기로는 리명박을, 무능하기로는 박근혜를 릉가하고 이 모든것을 하나로 합쳐놓은 윤썩열은 빨리 사라져라.》, 이것이 남조선민심이다.

윤석열이라는 화근덩어리를 시급히 뽑아버려야 남조선이 조용해지고 민족이 편안해지며 지역정세가 안전해진다는것은 역도의 집권 1년을 통해 남조선민심이 절감한 교훈이고 의지이다.

극악한 민족반역자이고 잔인한 독재자이며 인간오작품인 윤석열역도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는것은 거세찬 민심의 요구로,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였다.

남조선민심은 윤석열역도에게 이미 탄핵을 선고하였다.

실행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주체112(2023)년 5월 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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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최근소식 : 조중친선의 활력있는 전진을 추동한 력사적계기

주체112(2023)년 5월 8일 조선외무성

 

세기와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강화발전되여온 조중친선의 빛나는 년대기에는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진행하신 때로부터 40여일만에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18년 5월 7~8일 중화인민공화국 대련시를 방문하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대련에 와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친절하게 맞이하였으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두 나라 수령들께서는 솔직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상봉과 회담, 담화를 진행하시였으며 습근평동지가 성대한 환영연회와 뜻깊은 오찬을 마련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의사를 소통하고 조률하기 위해 친히 중국에 오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정세가 어떻게 흐르든 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려는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하였다.

환영연회에서 한 축하연설에서 습근평동지는 중조관계의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추동하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적극 기여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연회에서 하신 답례연설에서 중국과 같은 위대한 린방, 중국동지들과 같은 미덥고 진실한 벗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장정에서 친근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귀국길에 오르시면서 습근평동지에게 감사서한을 보내시여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이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수령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투적우의와 혈연적뉴대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끊임없이 승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구대천의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릴 전민의 보복의지 세차게 분출 -각 도, 시, 군근로단체조직들에서 복수결의모임, 성토모임 련일 진행-

주체112(2023)년 5월 8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위험천만한 핵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미제와 매국배족무리인 괴뢰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천백배의 보복열기로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희세의 깡패국가, 악의 제국 미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각 도, 시, 군근로단체조직들의 복수결의모임, 성토모임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모임장소들에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다 못해 우리 국가를 절멸시키겠다는 폭언까지 내뱉은 미제괴수와 야합하여 핵전쟁마차에 무분별하게 매달리는 괴뢰역적패당을 쓸어버리고야말 참가자들의 멸적의 기세가 충천하고있었다.

전국의 청년학생들은 복수결의모임을 열고 우리 공화국을 향하여 《정권종말》이라는 광적인 망발을 줴쳐대며 반공화국핵전쟁소동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과 미국의 특종주구, 특등역도인 괴뢰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연단으로 달려나온 토론자들은 미국과 괴뢰들이 조작해낸 《선언》과 《성명》은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약적산물, 상전과 주구의 추악하고 가소로운 모략의 산물이라고 까밝히였다.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500만 청년전위들은 반미, 대남대결전의 맨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침략자, 전쟁미치광이들과 끝까지 결판을 내고야말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전쟁광신자들의 가증스러운 행태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터치면서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자립, 자력의 무쇠마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미제와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을 자랑찬 경제건설성과로 짓부셔버리겠다고 토로하였다.

쌀로써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보위해온 전세대 농업근로자들과 애국농민들처럼 흉악한 침략의 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올해에 기어이 알곡대풍을 이룩하여 국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해갈 결의가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모임에서 피력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적대적흉심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온 나라 녀성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신천땅의 원한과 피의 교훈은 투철한 반미, 반괴뢰의식과 불변의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삶과 행복, 미래를 찬탈하려는자들의 말로는 오직 비참한 죽음과 멸망의 구렁텅이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들이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답게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확고부동한 의지가 반영된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되고있는 근로단체조직들의 복수결의모임과 성토모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 굴함없고 멈춤없는 강용한 투쟁으로 우리 공화국의 승리전통과 절대적국위를 더 높이 떨쳐갈 전체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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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애가 열렬할수록 원쑤에 대한 증오는 서리발친다

주체112(2023)년 5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적애국주의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며 사회주의조국을 해치려는 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입니다.》

가장 귀중한 우리 삶의 보금자리를 감히 해치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온 나라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를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녀맹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한 남녀로소모두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의지로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

수많은 근로자들이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용납 못할 망동에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주의 이 제도는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 감히 우리의 생명에 칼질하려 드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모조리 죽탕쳐버려야 한다고 격한 심정을 터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진정 자기의 피와 살과 같이 소중하기에 그것을 짓밟으려는 원쑤들에 대한 인민의 격노는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는것이다.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와 견결한 투쟁정신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발현이다.자기를 안아주고 키워준 조국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 사랑의 감정이 뜨거울수록 그것을 해치려는 원쑤들과의 투쟁정신은 더욱 강렬하게 발휘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이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며 덤벼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렬한 대결에서 영예로운 승리를 달성할수 있은것은 바로 자기것에 대한 사랑이 더없이 뜨거웠기때문이다.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설음속에 신음하던 자기들에게 나라를 찾아주시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삶과 행복의 전부였다.하기에 우리의 인민군용사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라는 신념의 글발을 가슴에 품고 불뿜는 적의 화점에 육탄으로 돌입하였고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며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웠던것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거둔 자랑찬 승리,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일떠선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확증해주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우리 인민은 침략자 미제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침해하려고 미친듯이 덤벼들 때마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조국수호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섰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사회주의수호전을 과감히 벌려나갔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의 사랑과 믿음은 더욱 강렬한것으로 불타오르고있다.

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발전된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그러나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찾아볼수 없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존엄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나라, 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가시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나라, 후대들의 행복과 먼 앞날까지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이런 나라가 세상에 또 있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품을 어머니품이라 목메여 부르며 따르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해 온넋과 열정을 다 바치고있는것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가장 고마운 사랑의 품에 안겨살기에 그 품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인민의 애착 또한 비길데없이 뜨겁고 강하다.

그런데 반공화국핵전쟁도발에 환장한 미제와 괴뢰반역무리들이 감히 우리의 귀중한 삶의 요람이고 생명의 전부인 사회주의제도를 상대로 최대최악의 폭언까지 줴쳐대며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으니 인민의 분노와 복수심이 어찌 용암처럼 끓어번지지 않겠는가.

지난 2일 원한의 땅 신천에서는 희세의 깡패국가, 악의 제국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망발을 줴친 극악한 무리들을 징벌하는 성전의 맨 앞장에 500만 청년들이 설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삶과 행복, 미래를 찬탈하려는 원쑤놈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할 멸적의 의지들을 토로하였다.

어찌 그들뿐이겠는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원쑤들이 지난 70여년간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한 수치스러운 패배의 력사를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서 전쟁을 강요한다면 로동자련대, 로동자사단을 뭇고 용약 떨쳐나 반드시 세기적승리를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하면서 자립, 자력의 무쇠마치와 함께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침략과 매국의 무리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릴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녀맹원들도 인민군대를 성심껏 원호하고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조국통일성전의 앞장에 내세우며 《녀맹》호로 불리우는 전투기술기재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할것이라고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침략과 매국의 무리들에 대한 무자비한 격멸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우리 조국, 우리 제도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열렬하기에 원쑤에 대한 증오심도 그토록 강렬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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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 진행,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주체112(2023)년 5월 7일 로동신문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가 4월 25일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와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인사들,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지역위원회 서기국장 레이몬드 퍼그손은 회의에서 한 발언에서 70년전 조선인민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상대로 하여 이룩한 승리는 청소한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한 력사적사변인 동시에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고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낸 장거로서 아주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가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발판을 위해 벌린 1950년대 조선전쟁은 무고한 생명들을 수많이 앗아간것으로 하여, 미국의 침략전쟁사에 처음으로 참패를 기록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전쟁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한 후에도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간섭,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으며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의 간판밑에 많은 나라를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다.

침략과 전쟁은 미제의 생존방식이다.

3년간에 걸치는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이 거둔 승리는 단순히 침략자를 반대하는 한 민족, 한 국가의 승전이기 전에 탁월한 군사적지략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의 령도밑에 이룩된 세계사적인 승리이다.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계기로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도 강화해나갈것이다.

회의에서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가 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나라를 세인의 각광을 받는 사회주의국가로 높이 떠올리시고 현대조선의 력사를 새롭게 탄생시키신 걸출한 수령들의 만고불멸의 업적에 최대의 경의를 드린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진정한 자주강국, 정의로운 국가건설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시고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자!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위한 공화국의 75년간의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사는 위대한 수령들을 모신 인민만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더욱 뚜렷이 증시해준다.

창건된지 얼마 안되는 국가와 인민을 이끄시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재더미우에서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여 조선을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위용떨쳐주신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지략과 백승의 령도는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와 더불어 빛을 뿌리였으며 그분들의 위업은 강철의 담력과 의지를 지니신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조선인민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물리치며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에서 날에날마다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의 절세위인들의 거대한 업적을 전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전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벌려나가자!

호소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자고 하면서 국방력강화를 비롯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할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으로 하여 지역정세가 항시적인 초긴장과 불안정상태에 있는 사실을 까밝히고 오늘날의 공화국은 결코 지난 세기 50년대에 원자탄까지 휘두르는 횡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에 보병총으로 맞서야만 했던 청소한 나라가 아니라고 상기시켰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세인이 공인하는 막강한 군력을 갖춘 공화국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지켜지고있다.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의 완전중지를 요구해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일심단결의 위력과 자위적국방력으로 미국의 패권전략에 맞서나가며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해 매진하는 조선인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기만적인 대아프리카정책은 실패를 면할수 없다

주체112(2023)년 5월 7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들어 여느때없이 빈번해지고있는 미국고위정객들의 아프리카행각이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부대통령,국무장관,재무장관 등 미행정부 고위인물들의 아프리카행각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근 20차례에 달하였으며 이것은 바이든행정부가 아프리카의 지정학적가치를 전면적으로 재평가하고 새로운 아프리카전략을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옮기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세상사람들은 아프리카를 입에 담지 못할 상스러운 말로 모욕하였던 트럼프행정부와 완전히 상반되는 바이든행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을 놀라움과 의문속에 주시하고있다.

 

새로운 아프리카전략의 본질

 

지난해 8월 미국은 빠른 인구장성,풍부한 자연부원,유엔무대에서의 영향력 등 아프리카의 지정학적중요성에 대하여 렬거하면서 앞으로 5년동안 민주주의,안보,경제를 비롯한 분야에서 아프리카나라들과의 협력을 일층 강화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아프리카전략을 발표하였다.

새 전략의 진정성을 증명이나 해보이려는듯 이번에 아프리카를 행각한 백악관의 고위정객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경제위기해소와 안전보장,사회발전에 그 무슨 큰 기여라도 할것처럼 화려한 언사와 각양각색의 협조타령들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그들이 현지에서 취한 언동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미국의 새로운 아프리카전략이 과연 무엇을 노린것인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올해 들어와 제일 선참으로 지역에 날아든 재무장관은 방문지들마다에서 대륙이 겪고있는 식량위기를 로씨야의 《탓》으로 밀어붙이면서 로씨야산가스와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도입의 필요성을 력설하는데 열을 올렸으며 잠비아에서는 이 나라의 대외채무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중국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지역에 조성된 채무위기의 책임을 중국에 전가해보려 하였다.

니제르를 찾아간 국무장관 역시 서아프리카지역에서의 로씨야의 군사활동을 걸고들면서 반로씨야분위기를 고취하였으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혹심한 채무위기를 겪고있는 가나와 잠비아를 행각한 부대통령은 미국의 《투명성있는 원조》와 중국투자의 《위험성》을 극구 선전하였다.

결국 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의 언행은 미국이 지난해 발표한 새로운 아프리카전략에 로씨야와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자기들의 리익을 위하여 불안정을 조성하고 국제질서에 도전하고있다고 쪼아박은 문구를 다시금 상기시킨셈이 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새로운 아프리카전략의 목적이 결코 아프리카나라들을 위한데 있는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지역에서 날로 높아가고있는 중국과 로씨야의 영향력을 견제하고 패권을 추구함으로써 저들의 세계전략실현을 위한 발판을 닦자는데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주화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

 

아프리카에서 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될수록 그에 대한 지역나라들의 규탄과 반발 역시 거세여지고있다.

올해 브릭스의장국인 남아프리카는 지난 1월 자기 나라 수역에서 중국,로씨야와 함께 벌리기로 한 해상합동군사훈련을 놓고 미국이 우려를 표시한것과 관련하여 이번 훈련은 중국,로씨야와의 관계발전을 위한 자연스럽고 자주적인 활동이라는 립장을 미재무장관의 행각기간에 공식 밝히고 2월 17~27일 예정대로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였으며 뿌찐대통령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령장발급에도 불구하고 올해 8월에 열리게 되는 브릭스수뇌자회의의 성과적주최를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가나의 국회의원은 미국부대통령이 자국정부에 동성련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요구한것과 관련하여 《미국부대통령과 그의 정부의 인권기록은 경악스러운 지경에 있으며 가나인들이 그로부터 배울것이란 꼬물만큼도 없다.》고 주장하였으며 잠비아사회당 지도자는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추구하는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이 아니라 자기들의 지정학적리익과 경제적리익이다. 그것은 우리를 위한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것이다.》고 폭로하였다.

특정한 대국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의 수립을 지향하고있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자주적인 립장은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과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려는 노력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올해 2월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린 제36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에티오피아,수단,리비아에서의 내전과 정치적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에서 《아프리카인들에 의한 아프리카문제해결》원칙에 부합되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평가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아프리카를 배제하는 국제질서를 바로잡을것을 호소하였다.

현실은 아프리카대륙에서도 패권주의에 기초한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얼마전 프랑스신문 《몽드》에 실린 《아프리카에 대한 지배의 종말,자주적인 아프리카에로의 전환》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아프리카의 최근 정세를 분석하면서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에 의해》라는 구호밑에 벌어지고있는 지역나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대륙에는 지금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있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미국이 낡아빠진 국제질서유지를 위해 모지름을 쓰면 쓸수록 저들의 가긍한 처지만을 부각시키게 될것이며 아프리카나라들을 틀어쥐려는 미국의 책동은 지역나라들의 높아가는 자주적지향과 각성에 의하여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정일현

주체112(2023)년 5월 7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반제계급교양

주체112(2023)년 5월 6일 로동신문

 

반제계급교양은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증오하고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반제계급교양은 계급교양의 주요내용을 이룬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다.

혁명하는 인민들이 순간이나마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망각하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수 없는것은 물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어버리게 된다.

반제계급교양은 전체 인민을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운명을 걸고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견결히 보위하는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몸을 튼튼히 단련하여 면역이 강해지면 병균이 침습하여도 병에 걸리지 않는것처럼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야 그들이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온갖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승리할수 있다.

반제계급교양에서는 우선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과 그 교활성, 악랄성을 똑똑히 인식시켜야 하며 그 본성이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정확히 체득시켜야 한다.또한 제국주의의 부패성, 취약성을 잘 알려줌으로써 놈들의 강권과 전횡이 허장성세에 지나지 않으며 혁명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힘에 의하여 반드시 멸망하고야만다는것을 명백히 깨닫게 하여야 한다.

특히 투철한 주적관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원쑤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교양하는데 중심을 두어야 한다.

계급의식은 타고나는것도 유전되는것도 아니다.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전쟁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에 대한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야 그들을 반제전선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계급의 대,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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