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국제인간우주비행의 날과 우리 나라에서 적극화되고있는 우주개발사업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로동신문

 

4월 12일은 국제인간우주비행의 날이다.

1961년 4월 12일 쏘련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우주비행선 《워스또크》호를 타고 1시간 48분동안 지구를 돌고 무사히 돌아옴으로써 세계에서 처음으로 유인우주비행을 성공시켰다.

유인우주비행에서의 성공은 오래전부터 인류가 꿈꾸어온 우주정복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2011년 4월 7일 유엔총회 제65차회의에서는 인류의 우주비행 50돐을 경축하면서 매해 4월 12일을 국제인간우주비행의 날로 기념할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

여기에는 매개 나라와 인민들의 안정적인 발전과 복리증진을 이룩하는데서 우주과학기술이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되기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인간이 무변광대한 우주공간에 처음 진출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60여년간 우주과학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우주에는 궤도자원, 고진공, 고정결환경자원, 무중력환경자원, 우주태양에네르기자원, 달자원 등과 같은 개발리용가치가 대단히 큰 자원들이 있다.

이러한 우주자원을 리용하여 지구에서 실현하기 힘들거나 불가능한 물리적 또는 공학적실험, 육종실험들을 얼마든지 진행할수 있으며 그를 통해 고순도의 합금이나 금속복합재료와 같은 새 재료들, 생육기일이 짧고 생산성이 높은 새 품종의 작물들을 얻을수 있다.

인류에게 커다란 리익을 가져다주는 우주는 인공지구위성을 비롯한 우주기구를 통해서만 개발, 리용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가 각이한 용도의 위성들을 우주공간에 쏘아올리고있다.

이 과정에 위성운반기술과 새형의 위성개발, 유인우주비행과 우주공간에서의 탐측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속에서 우주정복활동이 적극화되고있는 사실은 지난 시기 우주진출이 몇몇 발전된 나라들에만 국한되였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우주개발의 새로운 시대, 다극화시대가 펼쳐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주는 어느한 나라의 특정한 독점물, 소유물이 아닌 전인류의것이다.

우주조약을 비롯한 국제우주법의 기본원칙들은 우주가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모든 주권국가는 합법적인 우주개발 및 리용권리를 가지고있다는것을 확인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우주개발추세와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주권국가의 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관심과 기대속에 우주개발사업이 활발히 진척되고있다.

2013년 국가우주개발국의 창설과 우주개발법의 채택으로 우주정복활동을 보다 강력히 추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주기술응용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망라한 국가비상설우주과학기술위원회, 조선우주협회가 새로 조직되여 우주의 개발과 리용을 촉진하기 위한 연구와 학술교류가 광범히 진행되고있다.

위성과 그 부분품들의 제작 및 시험기술, 위성항법과 궤도 및 자세조종기술, 합성개구레이다 및 위성촬영기의 개발기술과 위성통신, 각종 우주용재료개발기술 등 인공지구위성의 개발과 조종, 관측 및 통신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가치있는 론문들이 제출되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설계로부터 제작과 조립에 이르는 모든것이 100% 국산화된 시험위성들과 실용위성들을 성공적으로 우주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우주정복의 믿음직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강력한 과학기술인재대오가 있는한 우리의 우주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빛나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는 반인민적사회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로동신문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로 악명떨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근로대중이 겪는 불행과 고통이 더욱 심해지고있다.

자본주의발전의 《본보기》로 자처하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과학기술관련예산을 늘인다느니, 새로운 혁신전략을 추진한다느니 하면서 저들이 그 무슨 첨단문명국인듯이 으시대고있다.

하지만 그 리면을 들여다보면 몇몇 대독점기업들에서 생산력이 장성하고 과학기술장비수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는 불어나지만 인민대중의 생활은 더욱더 비참한 빈궁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다.

인류문명의 창조물인 과학기술의 발전이 근로자들의 삶과 운명을 파괴하는 페단으로 되는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의 또 하나의 측면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모든것이 돈에 의하여 지배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이며 날로 더욱 썩고 병들어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근로대중의 생활이 더욱 령락되고 빈곤해지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해소할수 없는 악성종양의 하나이다.

지금 부르죠아반동통치배들은 《생산과 분배의 좋은 순환을 이룩하겠다.》고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하지만 생산에 첨단기술들이 도입되여도 로동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은 나날이 한심해지고 생산원가가 낮아져도 물가는 끊임없이 상승하고있으며 상점들에 물건들이 가득 쌓여있어도 빈곤자들은 끼니를 에울 푼전조차 없어 주린 창자를 그러안고 거리와 골목을 방황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빈부의 차이를 극대화하는것은 무엇보다도 리윤획득을 추구하면서 로동자들에 대한 착취의 강도를 높이는데 골몰하는 자본가계급의 개인주의적탐욕에 기인된다.

극단한 개인주의는 자기 일개인의 리익추구를 위해서는 다른 모든것을 서슴없이 희생시킬것을 설교하는 착취계급의 사상이다.이러한 사상에 물젖은 자본가계급은 인류가 도달한 과학기술의 성과를 오로지 더 많은 리윤을 빨아내기 위한데 도용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근로자들의 생존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자본가들이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목적은 《경영합리화》에 있다.보다 적은 로력과 보다 적은 시간, 보다 적은 원가를 들이면서 로동강도를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하자는것이 새 기술도입에 경쟁적으로 매달리는 자본가들의 흉악한 속심이다.자본주의기업체들이 과학기술의 도입이니, 《경영합리화》니 하는 놀음을 벌려놓을 때마다 실업의 파도가 일어나고 수많은 로동자들이 기업체들에서 쫓겨나는 운명에 처하게 되는것이 바로 이때문이다.

최근년간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대, 록색경제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실업률은 대폭 높아지고있다.《워싱톤 포스트》웨브싸이트가 2020년 5월에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에서 2 050만명의 근로자들이 짧은 기간에 일자리를 잃었다.이것은 2007년-2009년 금융위기기간의 거의 2배에 달한다고 한다.언제인가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숱한 탄부들이 졸지에 일자리를 잃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바로 《기술적진보의 덕》이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은 곧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빈곤과 죽음의 대명사이다.일자리를 잃은 그 순간부터 생계를 유지할 길이 막히고 절망의 나락에서 허덕이다가 종당에는 죽음의 길을 택하는것이 실업자들의 눈물겨운 운명이다.그러나 탐욕에 물젖은 자본가계급은 로동자들의 생존이 이토록 위협당하는것은 전혀 개의치 않고 《경영합리화》에만 몰두함으로써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빈부의 차이가 극대화되는것은 자본주의경제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다.

극소수 자본가들은 생산수단을 비롯한 자본을 독점하고 생산과 분배의 전 과정을 좌지우지하고있다.그로 하여 자본을 독점한자는 마음껏 착취를 할수 있고 생산자들은 자본가들에게 착취를 당하기만 하여야 하는것이 반인민적인 자본주의경제제도의 진면모이다.그러한 경제제도하에서는 근로대중이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이면서도 가장 큰 피해자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도 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생산이 장성하고 물질적부가 늘어나기마련이다.그러나 그 모든것은 전적으로 자본가들에게 장악된다.생산에 첨단기술과 기계들이 도입되였다는것을 구실로 자본가들은 로동자들에게 차례지는 몫을 점점 줄인다.로동자들에게는 자기 로동에 대한 응당한 보수가 아니라 극히 보잘것없는 임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과학기술을 도입하면 생산원가가 낮아지는것은 필연이다.그러나 무제한한 리윤추구에 목적을 둔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을 위해 물가를 낮추는 선심을 쓰지 않는다.이것은 근로자들의 빈곤을 더욱 증대시킨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생산에 대대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과학자, 기술자들이 물질적부를 생산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생산이 현대화, 과학화됨에 따라 생산과정에서 육체로동에 비해 기술로동과 정신로동이 차지하는 몫이 확고하게 늘어나고있다.그런데로부터 지난 시기와 달리 로동자뿐 아니라 지식인들도 자본가들의 중요한 착취대상으로 되고있다.이것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착취의 범위와 대상이 보다 확대된다는것을 말해준다.소유와 로동이 분리되고 인민대중이 경제의 주인이 되지 못한 사회에서 달리는 될수 없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필연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될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가장 불합리하고 낡은 사회제도이다.

인민대중이 자기의 창조적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참다운 사회는 오직 사회주의제도밖에 없다는것을 현실은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국가관리는 전쟁기계가 한다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폭로

주체112(2023)년 4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신화통신이 최근 《누가 국가를 관리하는가? 바로 전쟁기계이다.》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전쟁정책을 폭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년전 4월 9일 미군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를 점령함으로써 한때 부유하던 이 중동나라는 끝이 없는 전란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었다.

일부 사람들은 미국이 해외전쟁을 일으켰거나 해외전쟁을 일으키는 로상에 있다고 묘사하였다.

그러면 누가 미국의 끝이 없는 해외전쟁에서 막대한 리득을 얻고있는가?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그것은 미국의 정책작성을 실제적으로 통제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리익집단 특히 군수복합체이다.

 

세계를 파괴하는 괴물: 지속되는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결과이다

 

유럽에서의 전쟁이 격화된이래 미군수업체는 《번영기》를 맞이하였다.

수많은 군수공장들에서는 전장에서 소모가 많은 각종 포탄을 생산하는것을 포함하여 생산량을 늘이는데 전력을 다하고있다.

미륙군은 텍사스주에 포탄공장을 새로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아이오와주에 위치한 155㎜구경의 포탄을 생산하는 공장도 확장되고있다.

바이든정부가 집권한이래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도합 30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제공할것을 약속하였는데 록키드 마틴회사를 비롯한 군수기업거두들이 대부분의 군수품주문을 독차지하였다.

미국 피쯔버그대학의 한 법학교수는 미군수상인들은 세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통해 돈을 벌고있으며 그들은 전쟁결과가 어떻든 무기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다,지속되는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결과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수복합체를 《세계의 화근》으로 묘사하였다.

랭전이 종식된이래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는 여러 차례에 걸쳐 동쪽에로 세력을 확대하고 로씨야에 대한 지정학적 및 전략적압박을 다방면적으로 가함으로써 2022년에 유럽대륙에서 전쟁의 불길이 다시 타번지게 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위기가 격화된 때로부터 지난해말에 이르기까지 미군수업체들이 동반국으로부터 따낸 군수품주문총액은 약 220억US$에 달한다.

스탠포드종합대학의 한 심리학자는 자기의 저서에서 《전쟁은 누군가가 준비하여야 한다. 만일 이러한 사람들의 부추김이 없다면 전쟁은 애당초 일어날수 없다.》고 밝혔다.

불완전통계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때로부터 2001년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248차례의 무장충돌이 일어났는데 그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무려 201차례에 달한다.

21세기에 들어선 후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인권》이라는 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파병,이라크침입,리비아공습,수리아에 대한 간섭 등 세계의 각지에서 빈번히 무력을 사용하였다.

미군수복합체는 전쟁의 불길을 전세계에로 확대시켜 수많은 나라와 지역을 전란과 동란속에 몰아넣음으로써 90만명이상의 사망자와 수백만명의 부상자,수천만명의 피난민을 산생시켰다.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 배후에는 하나의 외곡된 론리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저들이 폭력 및 테로활동의 기본장본인이면서도 오히려 《테로를 타격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전쟁은 군수복합체의 리익에 부합되며 이로 하여 대가를 치르는것은 아프가니스탄인과 이라크인,리비아인,수리아인 등이다.

 

그 어디에나 뻗어나간 거대한 그물: 전체 미국사회를 주무르다

 

미국의 군수복합체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랭전 전 기간 미국의 군사비는 10조US$에 달하였고 그 직접적인 수익자는 군수복합체였다.

당시 누군가는 미국경제는 이미 《땅크에 묶인 부속물》이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군부와 군수기업,정객들사이의 결탁으로 형성된 이 특수한 리익집단은 세계적범위에서 끊임없이 충돌을 부추기고 전란을 일으킴으로써 수많은 가정들을 파괴하고 엄중한 인도주의재난을 몰아온 동시에 전쟁을 통해 재산을 긁어모아 《전체 미국사회를 주무를수 있는》 육중한 거물로 팽창되였다.

오늘날 미국에서 군수복합체는 군수상인과 금융과두,정객,학술계의 세객,보도계의 거두 등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생각하고있는 모든것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으며 촉각이 사회의 각곳으로 뻗어나간 거대한 그물을 형성하였다.

현 미국방장관 오스틴은 2016년 중앙군사령관직에서 물러난 후 레이디온회사 등 여러 회사의 리사회성원으로 되였고 자문회사까지 조직하였다. 이전 미국방장관 마티스는 국방장관직에 임명되기 전에 제네랄 다이나믹스회사의 리사회성원이였고 국방장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또다시 이 회사의 리사회성원이 되였다.

이전 미국방장관 에스퍼는 레이디온회사의 고위관리였고 정부에서 퇴직한 후에는 군용설비를 제작하는 에피루스회사에 들어갔다.

미국사회학자 챨즈 라이트 밀즈는 도서 《권력엘리트》에서 《회전문을 나드는 미국의 권력엘리트들》이 국가라는 기계를 조종하고 각종 특권을 가지고있으며 정책을 결정할수 있는 권력을 틀어쥐고있다고 밝혔다.

 

자기를 해치는 고질병: 상층사회의 1%에 해당한 사람들의 리익만을 위해 복무하다

 

《전쟁을 그만두라! 전쟁을 그만두라!》

올해 2월 19일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 벌어진 반전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미국이 로씨야-우크라이나충돌을 부추기는것을 반대하고 나토해체,미국의 군비축감을 요구하였다.

한 시위자는 미국에는 군수복합체가 필요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많은 자금을 군사분야에 투자하고 병력을 다른 나라의 국경과 가까운 지역에 배비함으로써 세계에서 불안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미국의 정객들은 전쟁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못들은척 하고있다.

미국의 《오픈 씨크리츠》웨브싸이트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군수업체들은 부단히 늘어나는 국방예산에서 보다 많은 몫을 차지하기 위해 2022년 1.4분기-3.4분기에 도합 1억 100만US$를 정객들을 매수하는데 탕진하였다.

군수복합체의 부추김밑에 미국은 세계의 각지에서 부단히 전란과 충돌을 일으켜 수많은 나라들에 커다란 재난을 들씌웠을뿐 아니라 저들도 대가를 치르고있다.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이 발표한 《전쟁대가》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7,000명이상의 미군사병들과 8,000명이상의 미군고용병들이 21세기초이래의 전쟁과정에 죽었으며 자살한 현역군인 및 퇴역군인수는 적어도 전투과정에 죽은 군인수의 4배로서 3만명이상으로 추산된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약 2조 2,600억US$를,이라크전쟁에서 1조 9,200억US$를 탕진하였는데 거액의 군사비지출은 미련방정부가 오늘날 31조US$이상의 채무를 지게 한 중요한 원인으로 되였다.

식량과 에네르기가격이 뛰여오르면서 미국에서 인플레가 악화되였으며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는 인플레를 억제한다고 하면서 대폭적인 금리인상조치를 취함으로써 금융분야에 또다시 불안정을 조성하였다.

군수복합체의 커다란 영향력은 미국으로 하여금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책을 제정할수 없게 하는 한편 군수산업들이 경쟁을 배척하고 권력을 독차지하도록 하는 등 독점 및 부패행위를 조장시켰다. 이 리익집단의 형성은 미국의 정치인들과 기업가들사이의 결탁 등 많은 문제들이 공동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이미 하나의 악성종양으로 된 군수복합체는 세계에 피해를 주고있을뿐 아니라 미국자체를 심히 부식시키고있다.

미국잡지 《제이코빈》은 글에서 군수복합체의 주도밑에 원래 깨끗한 에네르기,하부구조 등 분야에서 보다 많은 가치를 창조할수 있는 거액의 자금이 군수분야에 투입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군수상인들이 좋아하는 정책으로서 상층사회의 1%에 해당한 사람들의 리익에만 복무한다.》라고 밝혔다.

미국의 한 반전인사는 미국의 적은 다름아닌 이 나라의 수조US$를 략탈해가는 군수복합체이라고 하면서 《전쟁기계는 멈춰세울수 없다. 누가 국가를 관리하는가? 바로 전쟁기계이다.》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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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절대로 감출수 없는 친일매국행적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려명》

 

얼마전에 있은 윤석열역도의 섬나라행각은 오랑캐무리앞에 덥석 엎드려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친 희대의 굴종행각이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전역에서는 윤석열역도의 굴종행각에 대한 각계의 저주와 규탄여론이 죽가마끓듯 하고있으며 이 흐름을 타고 정치권에서는 친일매국노를 《국정조사》무대에 끌어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지난 3월 29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제강제동원 굴욕해법 및 굴종적 한일정상회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 당은 이번 남조선일본회담은 그 준비과정에서부터 회담의 진행, 그리고 후속조치에 이르기까지 윤석열역적패당의 《력사의식부재》와 무능으로 인하여 초래된 총체적인 참사라고 규정하면서 이에 대해 그 실체적진실을 규명하고 굴욕, 굴종외교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백히 밝히며 이후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밝히였다.

다른 야당인 《정의당》도 역도의 처참한 굴종외교를 바로잡고 력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와 관련한 《국정조사》와 《합동청문회》를 요구해나섰다.

이에 극도로 불안과 위구를 느낀 역도와 그 패당이 총력을 다해 제동을 걸고나섰다.

《국정조사》가 실현되면 일본행각기간 저지른 저들의 추악한 사대굴종적망동이 낱낱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고 그러면 저들의 정치적운명이 결판날수 있다고 타산한 역적패당은 야당들의 《국정조사》요구를 필사적으로 막아나서고있다.

《국민의 힘》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야당의 《국정조사》요구는《정치적공세》, 《말이 되지 않는 주장》이라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뻗쳐대고있으며 《국정조사》를 요구한 야당들을 향해 《정쟁을 일삼는 정당》, 《국론분렬을 조장하는 당》이라고 고아대고있다.

허나 역적패당이 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교활하게 놀아대도 일제의 극악무도한 과거죄악을 무마시키다못해 조선반도재침의 길까지 열어주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치욕스러운 매국반역의 행적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윤석열역도로 말하면 이미 《대통령》벙거지를 쓰기전에 《수십년이 된 식민지지배문제를 협상탁에 끌어오는것은 쌍방관계를 해치자는것이다.》,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위해 일본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겠다.》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아 친일주구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자이다.

역도의 망발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때 벌써 오늘과 같은 매국배족적인 친일행적을 예평하였었다.

그 예평을 증명이나 하듯 섬나라로 떠나기 앞서 굴욕적인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해결》방안이란것을 발표하여 일제가 감행한 전대미문의 강제징용범죄를 제손으로 백지화해준 윤석열역도는 일본행각기간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대해 찬성해나서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정상화시켜 오랑캐무리들의 조선반도재침열을 북돋아주는 쓸개빠진 추태도 부리였다.

이외에도 일본이 역도에게 《독도령유권》을 강조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착실한 리행을 요구한 사실과 일본군성노예소녀상건립문제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출문제, 일본산 물고기수입문제 등에서 단단히 침을 놓은 사실들이 일본언론들을 통해 보도되면서 친일매국노의 추악한 정체는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천추에 맺힌 민족의 한과 치솟는 대일결산의지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권력부지와 대결야망실현을 위해 천년숙적에게 충실한 노복임을 자청하고 비굴한 《조공외교》에 여념없는 극악한 친일매국세력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역적패당이 저들의 친일굴종행적을 가리우고 비발치는 비난을 모면해보려고 역겹게 놀아댈수록 민심의 환멸과 배척기운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박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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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험한 《전쟁국가》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려명》

 

최근 일본이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방위청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으로부터 《토마호크》미싸일 400기에 대한 구입을 올해중에 마무리하고 공중조기경보통제기 5대와 스텔스전투폭격기《f-35》장착용미싸일, 장거리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 등 첨단공격장비들도 들여와 빠른 시일안에 타격능력을 대폭 강화하려고 하고있다.

또한 2027년까지 현재 보유하고있는 8척의 이지스구축함들을 미국산 순항미싸일《토마호크》를 장착할수 있도록 모두 개조하고 2032년까지 호위함 4척에 대한 이지스체계탑재를 완성하는데 달라붙고있다.

이런속에서 일본《자위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미국과 영국,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인디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 각종 련합훈련들을 강행하는 등 군사작전능력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특히 필리핀과 도이췰란드, 요르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의 국방분야 협력확대와 공동훈련의 명목으로 앞으로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과 함께 다른 나라 무력을 일본에 끌어들여 유사시를 가상한 실전훈련들을 빈번히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지난세기 해외침략에 나섰다가 패망한후 일본은 《평화》를 떠들면서 《전수방위》를 표방해왔다. 말하자면 일본에 대한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방어》하는데 머무르고 자기의 지경밖을 넘어서지 않는다는것이였다. 《전수방위》를 위해서는 스텔스전투폭격기와 같은 첨단공격무기들과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이 필요없다. 그런데 일본은 첨단공격무기확보와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공공연히 단행함으로써 이른바 《전수방위》라는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졌다.

그것은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일본《자위대》의 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고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어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사실상 일본은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방대한 군사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로 되였다.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는 현대화되였으며 그 작전범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벗어나 인디아양에로까지 확대되였다. 우주군사화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여 전략적타격능력을 높일수 있는 지반을 닦아놓았다.

현실은 일본이 더이상 《평화국가》로 위장된 미국의 군사보급기지만이 아니며 임의의 시각에라도 아시아침략에 나설수 있는 위험한 《전쟁국가》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에서도 《일본이 공격무기확보로 군사력을 한층 증강하게 되면 남조선의 <안보>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초래할것이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것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 조선반도에 대한 일본<자위대>의 군사적개입이 현실화될수 있다.》, 《<전쟁할수 있는 보통국가>를 목표로 한 일본의 안보전략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고있다. 이것이 북과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군사적조치를 산생시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이 터져나오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를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이 세계민심과 공정한 여론의 요구이다.

 

민족화해협의회 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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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호전광들의 자멸적추태

주체112(2023)년 4월 11일 《메아리》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단계로 치닫고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괴뢰역적패당은 미국상전과 함께 전례없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화약내를 짙게 풍기며 살벌한 분위기를 고취해왔다. 최근에도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핵전략폭격기 《B-1B》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11일간에 걸쳐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자유의 방패》훈련을 강행하였으며 이와 병행하여 련합상륙훈련인 《쌍룡》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그러한 속에 얼마전에는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를 기함으로 하는 미해군 제11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으며 지난 5일에는 또다시 미국의 《B-52H》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대결광기를 고취하였다.

문제는 남조선괴뢰들이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여러가지 대규모북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괴뢰들은 오는 10일부터 대규모의 병력과 장비들을 동원하여 《2023 전반기 지상협동훈련》을 감행하려고 꾀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6월에 미국과 함께 벌려놓으려고 하는 력대급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대규모련합공중연습들인 《소링 이글》, 《비질런트 스톰》, 《쌍매》훈련과 남조선미국특수작전훈련,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을 비롯한 군종, 병종별련합훈련, 괴뢰군단독의 군사연습들인 《북방한계선 국지도발》합동대응훈련, 《화랑》훈련, 《호국》훈련, 《태극연습》 등 올해에 계획되여있는 북침전쟁연습들은 그 수를 꼽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러한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위험수위를 넘어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흉심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괴뢰역적패당의 극악한 대결망동이 참혹한 후과를 산생시킬것이라는데 대해 루차에 걸쳐 경고한 상태이다. 우리의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필코 상대를 자극하는 망동들이 뻐젓이 감행된다면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게 되리라는것은 누구나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제반 사실은 오늘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평화파괴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각인시켜주고있다.

명실상부한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앞에서 부려대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은 그대로 자멸을 재촉하는 추태로밖에 달리 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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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럽게 울리는 재침의 칼가는 소리

주체112(2023)년 4월 11일 《려명》

 

바다건너 왜나라땅에서 울려나오는 재침의 칼가는 소리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일본수상 기시다는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앞으로 일본은 미국의 타격력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을것이라고 공언하였는가 하면 방위대학교 졸업식에서는 《억제력》과 《대응력》을 한계단 향상시켜야 한다고 떠벌였다.

다시 말하여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군사기지들을 신속히 정밀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겠다는것을 공언해나선것이다.

그 실현을 위해 지금 일본사무라이들은 2027년까지 미국으로부터 사거리가 1 600km이상인 《토마호크》미싸일 400기를 구입하기로 계획하였던것을 올해중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동분서주하고있으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5대와 스텔스전투폭격기《f-35》장착용미싸일, 장거리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 등 첨단공격장비들도 빠른 시일내에 들여오겠다고 설쳐대고있다.

그리고 신형호위함 《미꾸마》호와 신형잠수함 《하꾸게이》호를 취역시킨데 이어 2027년까지 현재 보유하고있는 8척의 이지스구축함을 미국산 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장착할수 있도록 모두 개조하고 2032년까지 호위함 4척에 대한 이지스체계탑재를 완성하는데 달라붙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은 올해중에 장거리미싸일보관용대형탄약고 10개를 새로 건설하고 2035년까지 130여개에 달하는 대형탄약고들을 전역에 분산배치하려하고있으며 《자위대》무력의 충분한 혈액보장을 위한 조치까지 취하고있다.

일본은 내부적으로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자위대》무력이 임의의 시각에 침략전쟁에 나설수 있도록 각료회의에서 상대측지역에 무력을 주둔시키고 자유롭게 군사활동을 전개할수 있도록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통과시키고 여러 나라들과의 각종 련합훈련들을 강행하면서 군사작전능력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참으로 이것은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일본《자위대》의 《반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고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어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려는 왜나라쪽발이들의 침략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사무리이후예들의 무분별한 광기로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험악해지고있으며 남조선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각계층은 일본반동들의 전쟁준비책동과 도발적인 군비증강, 전쟁연습소동에 대해  《전쟁할수 있는 <보통국가>를 목표로 한 일본의 안보전략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고있다.》, 《이것은 북과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군사적조치를 산생시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위태롭게 할수 있다.》고 우려와 경계의 목소리들을 높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의 《반격능력》보유에 맞장구를 쳐대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화를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등 군사협력을 구걸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더욱 기고만장해 날뛰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굴종과 아부로 그 무슨 《관계개선》을 꿈꾸다 못해 재침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과 짝자꿍이를 하고있는 친일매국노, 현대판 을사오적이 분명하다.

일본반동들과 윤석열역적패당은 불을 즐기는 자 불에 타죽는다는 격언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황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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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국제적인 조소거리로 되고있는 미행정부의 대외적무능력

주체112(2023)년 4월 11일 조선외무성

 

《규칙에 기초한 질서》수호를 제창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내정간섭수단으로 악용하고있는 미행정부의 대외적무능력에 대한 조소의 목소리가 미국의 동맹국들속에서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현 미행정부의 외교적무능력을 비판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바이든행정부는 취임초기 외교를 국가정책의 중심에 두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취임후 2년이 지난 오늘까지 거둔 성과는 보잘것없다.

바이든행정부는 〈민주주의 대 독재〉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대외정책을 추진하고있지만 이러한 사고방식으로는 미국이 외교적성과를 내기 어려우며 특히 대국들사이의 경쟁이 심화될수록 더욱 그러하다.

지구상에 미국에 추종하지 않는 나라들이 더 많은 조건에서 〈민주주의 대 독재〉라는 명분을 계속 내세운다면 미국은 위선적이라는 비난을 받을수밖에 없으며 미국의 동맹국들조차 난처한 처지에 빠지게 될것이다.

실제적으로 유럽나라 지도자들은 중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경제적리익을 위해 베이징을 계속 방문하고있으며 인디아는 미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로씨야와의 관계를 계속 강화하고있다.

바이든행정부의 잘못된 외교정책은 중동문제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바이든은 취임후 트럼프행정부가 탈퇴한 이란핵협상에 복귀할것이라고 약속하였지만 결정적인 행동을 주저한것으로 하여 오히려 이란의 강경립장을 더욱 부채질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바이든의 대중동정책의 실패상은 미국과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대통령선거때부터 사우디 아라비아를 〈버림받는 국가〉로 만들겠다고 장담하던 바이든이 체면을 무릅쓰고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하여 원유생산을 늘이고 국제적인 에네르기가격을 낮추어 대로씨야제재압박에 합세할것을 호소하였지만 사우디 아라비아는 미국의 요구를 무시하였으며 오히려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사이의 외교적화해를 중재한것도 미국이 아니라 다름아닌 중국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반복적으로 굴욕을 당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행정부의 대외적무능력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솔직한 평가라고 볼수 있다.

미행정부가 저들의 대외정책의 실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지 못하고 계속 패권전략만을 추구한다면 국제사회의 더 큰 조소를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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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약화되고있는 미국

주체112(2023)년 4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세계에 새로운 질서가 도래하면서 자국의 주요적수인 미국이 날로 약화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대통령과 국회의장, 사법기관 책임자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현실에 립각해볼 때 미국이 계속 약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바이든행정부를 《지난 20년래 가장 무맥한 미국정부》로 묘사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미행정부가 《단합된 반이란아랍전선》을 형성할것을 추구하고있지만 오늘날 이와는 반대로 지역내 아랍국가들과 이란사이의 관계는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정치적압력을 가하고 다시금 제재를 실시하면서도 자국의 전진을 막지 못하는것은 미국이 쇠퇴하고있다는 또 하나의 징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랄리아의 정보기관 책임자도 미국의 기술적우세가 쇠퇴하고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균형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부터 다른데로 옮겨가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오래동안 유지되여온 미국의 기술적우세가 쇠퇴하기 시작한것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어떤 경우에는 그 우세가 완전히 상실되여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쇠퇴몰락과 그로 인한 지배체계의 붕괴가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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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거듭되는 핵전략자산들의 출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2(2023)년 4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괌도에 전진배치된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52H》 2대가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들어 일본항공《자위대》전투기들과 련합공중훈련을 벌린데 이어 지난 5일에는 《B-52H》가 남조선괴뢰들과 련합하여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미군전투기 《F-35B》, 《F-16》, 괴뢰공군전투기 《F-35A》와 함께 진행된 이번 훈련의 목적에 대해 괴뢰호전광들은 이른바 《적》의 공중위협으로부터 전략폭격기를 엄호하는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다시말하여 일단 유사시 미국의 핵전략폭격기들이 작전지역, 즉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폭격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갈 때까지의 안전을 보장한다는것이다.

실로 핵전쟁광신자들의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 아닐수 없다.

사실 미국의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의 남조선에로의 출현은 이번만이 아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 2월초 미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서해상에서 올해 첫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2월 19일에 또다시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으며 미핵동력잠수함 《스프링필드》호도 부산항에 끌어들였었다.

3월에 들어와서 조선반도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출현회수는 더욱 증가하였다.

3월 3일과 6일, 19일에 미전략폭격기 《B-1B》와 《B-52H》가 련이어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였고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기간에는 미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도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어 제주도남쪽 공해상에서 미국남조선, 미일남조선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였다.

거듭되는 핵전략자산들의 출현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단계에 들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땅을 핵전쟁마당으로, 피비린내나는 살륙장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적흉계와 이런 외세를 업고 우리와 기어이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반민족적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는 언제 터질지 모를 세계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군사적망동으로 초래된 최대의 정세악화의 원인을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앞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략자산전개와 각종 련합훈련들을 더욱 광범하게 벌리려고 책동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폭발전야에 이르게 한 주범이 과연 누구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와 함께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고있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소중한 국권과 안전을 해치려드는 도발자, 침략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안기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통이고 변함없는 의지이다.

《힘에 의한 평화》라는 허욕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에 계속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는 비참한 운명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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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붕괴직전에 이른 미국

주체112(2023)년 4월 10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미국잡지 《워싱톤 이그재미너》는 국가의 생사존망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집단주의적포기가 로마, 아테네를 비롯한 제국들의 붕괴를 가져온 기본원인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현재 경제침체, 정치적불안, 문화적불투명성이 미국을 지배하고있다.

실제로 미국사람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개인주의로서 근면과 혁신은 저주와 경멸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수많은 미국인들은 사회의 기초로 되는 가치관을 저버렸다.

미국인들은 서로 곁을 주지 않고있으며 더 이상 자기 나라를 좋아하지 않을뿐 아니라 지어는 한때 강력했던 미국을 되살릴수 있다고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

미국에서는 우울증, 불안, 마약중독이 해마다 증가하고있다.

붕괴위기에 처한 미국의 전모를 적라라하게 폭로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경제발전속도가 떠지고있으며 인플레률은 여전히 상승하고 실질소득이 줄어들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인들은 시시각각으로 조여드는 생활상곤난에 직면하고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씰리콘 밸리은행과 씨그니쳐은행의 파산으로 인한 《은행공포증》은 미국인들에게 앞날에 대한 불안과 비관을 더해주고있다.

미국의 180여개의 은행들이 파산된 두 은행들처럼 취약한 상태에 있는것으로 하여 새로운 금융위기가 도래할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 우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은 그에 대한 책임을 넘겨씌우기 위한 당파싸움을 치렬하게 벌리고있다.

당파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상대방을 물어뜯어서라도 거꾸러뜨리고 인민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저들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정치상황은 무법천지, 정치적결투의 란무장이다.

미국에서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판을 치고 사회에 대한 불만과 인간증오사상으로부터 부모가 자식을, 교원이 학생을, 경찰이 시민들을 폭행하고 지어 살인까지 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얼마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21년 미국의 증오범죄건수는 전해의 8 120건에서 9 065건으로 늘어나고 피해자수는 11.6% 증가한 1만 2 411명에 도달하였으며 피해자의 64.5%가 인종적 또는 민족적요인으로 하여 범죄의 목표로 되였다고 한다.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남을 해치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하여 차별하면서 지어는 생명까지 위협하는 미국사회야말로 인간의 존엄을 마구 짓밟는 사람못살 생지옥, 인권의 불모지이다.

미국에서 10대청소년들의 40%이상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생의 활력을 잃고있고 20%가 자살할 생각을 하고있는 현실은 앞으로 미국이 가닿을 종착점이 어디인가를 예고해주고있다.

정신도덕적부패성과 인간증오사상, 각종 범죄행위가 란무하는 미국의 붕괴는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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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결광신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박

주체112(2023)년 4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첨예한 군사적초긴장상태가 지속되고있다.

미국과의 야합하에 윤석열역적패당이 련일 벌려놓고있는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들이 전례없이 매우 무분별하고 광신적이기때문이다.

정세를 격화시키는 호전광들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에 대해 우리 공화국이 단호하고도 강도높은 대응조치로 대답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북침전쟁연습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대규모의 《쌍룡》련합상륙훈련에 이어 남조선미국일본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한달만에 또다시 미국과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호전광들의 이같은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은 우리의 막강한 전쟁억제력에 혼비백산한자들의 극도의 불안과 공포증의 발로이다.

역적패당은 미국을 업으면 만사가 다 잘될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 상전과의 군사적야합으로 《안보》불안을 눅잦히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고 하지만 천만에, 그것은 실로 가소로운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인정하고있으며 상전인 미국조차 어찌할바를 몰라 쩔쩔매고있는 판이다.

그런데 미국이 한갖 눅거리대포밥, 총알받이로밖에 여기지 않는 괴뢰들따위가 주인 믿고 설레발치는 풋강아지처럼 상전을 등대고 허세를 부려대고있으니 삼척동자도 비웃을 꼴불견이 아니겠는가.

역적패당은 빈도와 강도가 증가된 미전략자산의 전개와 련합훈련들이 그 누구에게 《압도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동맹>의 의지와 대비태세를 보여준다.》고 횡설수설하였는데 이 자체가 미국이 없으면 한시도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 식민지하수인의 궁색한 처지를 말해주고있다.

그 주제에 남조선호전광들이 무슨 《압도적대응》이요, 《대비태세강화》요 하고 목을 빼들고 고아대며 허둥지둥 지랄발광하는 꼴은 꼭 물본 미친개 그대로이다.

지금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별의별 객기를 다 부려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제 죽을줄 모르고 날뛰는 무지막지하고 쓸개빠진 대결광신자들이 틀림없다.

승산도 없고 온통 위험뿐인 군사적도박에 뛰여드는것은 죽지 못해 안달이 난 바보들이나 할짓이다.

핵강국앞에서 역적패당이 미국의 전략자산전개니, 련합훈련이니 하며 무분별하게 날치면 날칠수록 죄악의 대가는 그만큼 커질것이고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도발자의 정체만 더욱 드러날뿐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남조선의 운명을 칠성판에 올려놓고 벌리는 무모한 군사적도박의 파국적후과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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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격화의 주범, 도발자의 말로

주체112(2023)년 4월 9일 《려명》

 

이미 보도된것처럼 지난 3월 29일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2023 쌍룡》련합상륙훈련이 《결정적행동》단계에 진입한데 이어 련속적으로 남조선, 미국, 일본련합해상훈련이 조선반도주변에서 실시되였다.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을 비롯한 미해군 제11항공모함강습단의 참가하에 제주도주변의 공해상에서 2일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괴뢰들은 미국, 일본과 함께 대잠수함훈련과 수색, 구조훈련 등의 명분으로 반공화국전쟁광증을 부려댔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전투무력의 위력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자들의 단말마적객기에 불과하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북침전쟁연습소동에 대한 초강경대응의지를 단호하고도 압도적인 실천적공세로 과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전략무력의 초강력적실체와 신속대응태세가 다시금 뚜렷이 실증되자 적대세력내부에서는 합동군사연습으로 《안보》위기가 해소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되였다, 우발적인 물리적충돌이라도 발생하면 그 후과는 상상도 할수 없다는 등의 불안과 우려, 공포심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쌍룡》훈련에 이어 련이어 진행된 련합해상훈련에 대해 요란스레 광고하고 그 무슨 《상호 운영성의 향상》등 허세성발언들을 늘어놓았지만 이것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내에 만연되고있는 극도의 패배감과 렬세감의 표현이며 어떻게하나 내부의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유치한 기만술책일뿐이다. 오히려 전쟁광들의 이러한 허세성객기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 진짜 도발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각인시키고있다.

오죽했으면 지금 남조선각계층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며 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겠는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준동이 지속되고 확대될수록 저들에게 돌아오는 위협이 엄중한 수준에 이르게 될뿐이라는것이 민심의 우려이다.

핵보유국을 상대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의 대규모전쟁연습소동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격의 비참한 말로만을 예고해주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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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족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주체112(2023)년 4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서정혁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민족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남조선내부의 들끓는 반일기운에도 아랑곳없이 한사코 왜나라땅에 찾아갔다. 그 무슨 《북핵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이 매우 절박하다, 일본과의 협력강화를 실현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떠들어대면서 말이다.

역도는 자기의 《지성》이면 일본이 그 어떤 선심이라도 써주지 않을가 하여 일본상전을 기쁘게 해줄 별의별 《공물》짐을 잔뜩 꿍져가지고 찾아갔지만 그 결과는 정반대였다.

역도의 굽신거림에 더욱 방자해진 일본반동들은 오히려 저들의 강제징용범죄사실자체를 부인하면서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착실히 리행하라고 면박을 주었는가 하면 심지어 《독도령유권》문제까지 꺼내들었다.

더우기 윤석열역도가 남조선으로 돌아간 이후 일본반동들은 래년부터 사용할 초등학교교과서에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선인강제징용문제에서 《강제성》이라는 표현을 아예 없애버리였는가 하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되여있는 교재를 검정심의에서 통과시키는 뻔뻔스러운 망동까지 부리였다.

정말이지 굴욕과 치욕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제에 의한 조선인강제징용범죄에 대한 철저한 배상문제와 우리 민족 고유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문제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령토완정을 수호하는가 못하는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문제들이다.

그런데 명색이 《대통령》이라고 하는 윤석열역도는 과거범죄를 청산하기는커녕 더욱 오만하게 날뛰는 일본것들앞에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애걸하며 일본의 응당한 배상몫까지 저들이 부담하겠노라고 빌붙었는가 하면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에 한마디의 항변도 하지 않았다.

이 모든것을 미루어보아 명백히 윤석열역도는 《룡산》에 틀고앉아 일본을 위해 일본인보다 더 충실하게 복무하는 《토착왜구》, 왜나라의 사환군이며 역도가 일본반동들앞에 무릎을 꿇고 조아린 《미래지향》이란 철두철미 앞으로 나라를 팔아먹겠다는것을 시인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치고 친일을 일삼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윤석열역도처럼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을 덮어주다 못해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망에 부채질까지 해준 천하의 매국노는 일찌기 없었다. 그리고 세상을 둘러보아도 지난날 제국주의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 수난을 겪은 나라와 지역의 정치인들이 한둘이 아니였지만 이처럼 모욕과 수치따위는 고사하고 천년숙적들의 죄악을 저들의 잘못으로 인정하면서까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는 만고역적은 남조선의 윤석열역도밖에 없다.

오죽했으면 일본의 우익언론들까지도 윤석열역도에 대해 《보기 드문 친일파대통령》이라고 환성을 올렸겠는가.

지금 일본반동들은 친일에 환장한 윤석열역도의 집권기간을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독도강탈야망을 로골화하며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약자가 굽신거릴수록 더욱 오만해지고 횡포해지는것이 왜나라족속의 본성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친일매국의 길로 줄달음치는 한 우리 민족앞에 어떤 화근이 들이닥칠지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반역의 무리들은 민족안에 설 자리도, 이 땅에 죽어 묻힐 곳도 없다.

력사는 민족을 등지고 사대와 굴종에 매달려온자들의 운명은 례외없이 비참하였다는것을 똑똑히 각인시키고있다.

윤석열역도가 끝없는 굴욕과 굴종으로 무엇인가 얻을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서정혁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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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주체112(2023)년 4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가 제일먼저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총비서동지께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중조 두 당, 두 나라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와 함께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조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강화하여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보내여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의 구두친서를 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에게 위임에 따라 왕아군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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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대남대결전에서 전위부대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4월 7일 로동신문

 

 

전쟁호전광들의 망동에는 처절한 대가가 따를것이라는 우리의 엄정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침략기도를 로골화하며 더욱 발광하는 미국과 괴뢰역적들에 대한 온 나라 로동계급의 치솟는 분노가 활화처럼 분출되고있다.

미제와 괴뢰역적들을 죽탕쳐버리려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6일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원한품고 쓰러진 수많은 령혼들의 피의 절규를 새겨주는 복수결의모임장소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존엄을 또다시 짓밟으려고 미친듯이 발악하는 적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멸적의 기세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관계부문, 직맹일군들,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화약내나는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날강도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기도까지 꺼리낌없이 드러내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위험한 폭발전야의 핵전쟁림계점으로 몰아가고있는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오랜 세월 쌓이고쌓인 한을 풀 순간만을 기다려온 우리 인민의 원쑤격멸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만약 침략자들이 이 땅에서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로동자련대, 로동자사단을 뭇고 인민군대와 함께 조국통일대전에 용약 떨쳐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해버리고 반미, 대남대결전의 승리를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그들은 토로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자립, 자력의 마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자랑찬 경제건설성과로 짓부셔온 영예로운 전통을 빛내이며 생산적앙양의 불길드높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이어 시위행진이 있었다.

공화국기를 높이 추켜든 행진참가자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성토하면서 《피는 피로써!》, 《전민항전준비를 철저히 갖추자!》 등의 구호를 우렁차게 웨치였다.

시위행진대오에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심장을 끓이며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와 영예를 떨쳐갈 참가자들의 열의가 세차게 굽이쳤다.

복수결의모임과 시위행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용진해갈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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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는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허물고 군비경쟁을 불러오고있다

주체112(2023)년 4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리정수는 7일 《<오커스>는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허물고 군비경쟁을 불러오고있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이 오스트랄리아가 보유하고있는 구축함들과 앞으로 보유하게 될 《버지니아》급공격형핵추진잠수함들에 장착할 8억 9,500만US$분에 달하는 220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판매를 결정하고 영국은 앞으로 2년간 추가지출하게 되는 50억£의 국방비가운데서 30억£를 《오커스》에 할당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에 앞서 3월 13일 미국대통령과 영국,오스트랄리아수상들은 미태평양함대의 모항인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싼디에고해군기지에서 2055년까지 오스트랄리아가 미국과 영국의 협조밑에 2,450억US$를 투자하여 8척으로 구성된 핵추진잠수함대를 창설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신랭전》의 산물로서의 《오커스》의 전모가 더욱 확연해지고있다.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의 파괴자

 

미국대통령과 영국,오스트랄리아수상들이 발표한 《오커스》의 핵추진잠수함협조계획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의 핵추진잠수함들이 오스트랄리아에 각각 2023년과 2026년부터 정기입항을 시작하여 2027년부터는 순환배비되게 된다고 하며 미국은 2030년대초부터 《버지니아》급공격형핵추진잠수함 3척을 건조하여 오스트랄리아에 판매하고 필요에 따라 2척을 추가판매하며 특히 영국의 설계에 기초하여 3개국의 최첨단기술을 도입하여 공동건조한 새로운 《SSN-AUKUS》핵추진잠수함들을 영국에는 2030년대말에,오스트랄리아에는 2040년대초에 공식 인도하게 된다고 한다.

핵보유국이며 핵무기전파방지조약수탁국들인 미국과 영국이 무기급고농축우라니움을 비핵국가인 오스트랄리아에 이전하는것이 명백한 핵전파행위로 된다는것은 공정한 국제여론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영국,오스트랄리아는 저들이 거래하는 잠수함들이 결코 핵탄두미싸일을 장착한 잠수함이 아니므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에 위해가 되지 않는다고 한사코 우기고있다.

여기에는 세계의 유일초대국인 미국은 무엇이나 마음먹은대로 다할수 있다는 미국의 오만성과 그 추종국들의 맹신이 깔려있다.

세계최초의 핵무기사용국,세계최대의 핵보유국으로서의 미국의 오만성과 과신은 《인종,혈연적으로 친근》하고 저들을 추종하는 나라라면 제 마음대로 핵구락부에 드나들수 있는 출입증을 발급해주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로 하여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에는 통구멍이 나고있다.

지금의 상황대로 나간다면 미국이 앞으로 오스트랄리아에 핵미싸일까지 탑재한 핵추진잠수함을 넘겨주거나 오스트랄리아가 핵추진잠수함에 쓰이는 고농축우라니움을 오용하는 《큰일》이 언제든지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예측할수 있다.

미국대통령이 이번 계획을 발표하면서 《첫시작에 불과》하다고 한것은 명백히 영국과 오스트랄리아외의 다른 동맹국들을 념두에 둔것으로서 《오커스》의 확대를 의미한것이다.

《오커스》가 오스트랄리아의 《횡재》를 무척 부러워하고있는 일본이나 카나다를 비롯하여 미국과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로 확대될 가능성은 다분하며 그렇게 되는 경우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는 허울만 남게 될수 있다.

현실은 미국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라는것이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독점적인 핵무장화를 보강하기 위한 도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로운 군비경쟁의 불씨

 

이전 쏘련의 해체와 더불어 도래한 랭전의 종식은 미국에 새로운 고민거리를 가져다주었다.

중국과 로씨야,남아프리카,브라질을 비롯한 신흥대국들이 급부상하고 다극화가 더는 무시할수 없는 세계적추이로 고착되고있는 현실앞에서 미국은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출로를 군비를 증강하고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데서 찾고있다.

오스트랄리아를 핵추진잠수함으로 무장시키는 이번 거래에는 총 2,450억US$라는 거액의 자금이 들게 된다고 하며 이것은 기필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적판도에서 군비경쟁을 한층 고조시키게 될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머나먼 대양 한가운데 자리잡은 오스트랄리아의 령역을 넘겨다보는 나라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핵추진잠수함구입을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는데 대하여 오스트랄리아의 납세자들에게 어떻게 설명할지는 오스트랄리아수상의 몫이지만 정세격화와 불안정을 조성하고 군비경쟁을 촉발시키고있는 리유에 대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에 납득할만한 해답을 주는것은 《오커스》성원국 수뇌들모두의 회피할수 없는 책임이다.

현실은 지난 세기에나 현세기에나 지역적 또는 세계적규모에서의 군비경쟁의 원인이 항상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군비증강에 있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

미국은 3월 13일부터 우리에 대한 전면전쟁을 가상한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단행한데 이어 3월 20일~4월 3일 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단을 들이밀어 5년간 중지하였던 사상최대의 《쌍룡》련합상륙훈련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극대화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전야의 핵전쟁림계점에로 몰아가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태평양너머에서 벌어진 《오커스》우두머리들의 모의판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목소리들이 울려나온것이다.

영국수상은 《로씨야의 비법적인 우크라이나침공과 중국의 증대되는 강권,이란과 북조선의 불안정조성행위들은 위험과 무질서,분렬의 세계를 만드는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오커스》의 《필요성》을 정당화하였으며 미국무성의 고위관리는 《오커스》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것이라고 하면서 《중국과 로씨야,북조선과 그 너머의 지역에서 제기되는 도전들이 증가하였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오커스》의 잠수함들이 중국남해이든 조선반도수역이든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임의의 장소에 출몰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평양점령》을 노린 《쌍룡》련합상륙훈련에 영국이 40여명의 해병대원들을 파견하고 오스트랄리아가 옵써버로 참가한 사실은 《오커스》가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새로운 침략전쟁기도에 도용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나날이 악화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전쟁억제력강화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힘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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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확대는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주체112(2023)년 4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김유철은 7일 《나토확대는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4일 북유럽의 핀란드가 30개의 나토성원국들의 전원찬성을 받아 나토의 대문안에 정식 들어섰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이전 쏘련이 해체된 후 나토는 로씨야를 목표로 한 동맹확대를 단 한치도 추구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줴버리고 1999년부터 2020년까지 5차례에 걸쳐 동유럽과 발뜨해연안의 14개 나라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자기의 몸집을 더욱 비대하게 늘구었다.

핀란드의 이번 나토가입은 이 침략적인 군사쁠럭이 로씨야와 전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철통같은 약속》을 6번째로 뒤집는 또 하나의 후안무치한 행태로 된다.

나토의 철면피한 동맹확대놀음에 격분한 로씨야는 북유럽나라들이 나토에 가입하는 경우 로씨야와 나토대결의 최전방에 놓이게 될것이다,그들이 로씨야에 위협을 조성하는것만큼 상응한 위협을 가할것이다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핀란드의 나토가입으로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접경선의 길이가 1,200km로부터 2,500km로 늘어나고 로씨야와 대서양을 련결하는 발뜨해가 《나토의 호수》로 전변되게 되였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로씨야의 반응은 응당하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는 달라졌지만 낡아빠진 군사정치동맹을 계속 유지하여 자기의 전략적적수가 영원히 일떠서지 못하도록 제압하고 저들이 주도하는 일극세계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음험한 목적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지금 미국은 만족을 모르고 《오커스》와 《쿼드》를 비롯한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아시아지역내의 손아래동맹국들을 더 바싹 걷어쥐고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적극 인입시키려고 기도하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계속 향하고있는 나토의 분주한 행보뒤에 누가 서있는지,어떤 위험한 전략적기도가 숨겨져있는가에 대해 우리는 결코 모르지 않는다.

최근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이 나토의 어두운 그림자에 몸을 담그어보려고 설쳐대고있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또 다른 《우크라이나사태》가 재현될수 있다는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명백한것은 현 우크라이나사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나토의 촉수가 뻗치는 곳에는 언제나 무장충돌과 전쟁의 후폭풍이 어김없이 들이닥치고 류혈참극이 빚어지군 한다는것이다.

전쟁기계인 나토의 확대가 가지는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북대서양이라는 자기 집마당을 벗어나 전세계를 《나토화》하려는 미국의 전략은 시작도 무모하지만 그끝은 더욱더 자멸적인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나토행기차표를 떼지 못해 안달아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일부 세력들은 나토가 결코 《행복의 보금자리》가 아니며 미국의 일선총알받이,일등대포밥으로 나서는 화선참호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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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돌아온 빈잔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체112(2023)년 4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이제는 물잔에 절반이상이 찼다. 나머지는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에 따라 채워질것으로 기대한다.》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행각에 앞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굴욕적인 《제3자변제안》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한 호언장담이였다.

한마디로 일본에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기 위한 《해결책》을 무상으로 섬겨바쳤으니 반드시 《보답》이 따를것이라는것이였다.

수백만의 강제징용피해자들이 일제의 총칼밑에서 흘린 고혈에 대한 사죄와 배상요구를 깡그리 포기하겠다는 만고의 반역적망동을 그 무슨 《물잔》따위로 미화해보려는 발상부터가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매국배족적체질을 그대로 보여준다.

더우기 일제패망후 70여년간 저들의 과거죄악청산을 철저히 외면해온 파렴치한 왜나라족속들이 저들의 굴종적인 추태에 그 어떤 《성의있는 호응》을 할것이라고 기대하는것이야말로 사대에 쩌들어 머저리가 된자들의 망상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도의 《조공행각》이후 일본것들의 기고만장한 행태가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기시다패들은 이번 회담에서 윤석열역도에게 일본의 《독도령유권》을 강조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착실한 리행을 요구하였다고 하면서 내놓고 거드름을 피워대고있다.

여기에 일본정계와 재계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저저마다 언론에 나서서 이번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건립문제,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등록문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출문제, 일본산물고기수입문제 등과 관련하여 역도에게 처신을 잘하도록 단단히 침을 놓았다는 식으로 자랑질을 해대고있다.

역도가 일본행각기간 얼마나 비굴하게 머리를 조아렸으며 막뒤에서 왜나라것들의 강도적요구에 어떤 태도를 취했는가를 가히 짐작할수 있게 한다.

내외의 경악스러운 시선과 남조선내부에서 터져나오는 분노의 목소리에 바빠맞은 역적패당이 그런 일들이 없었다고 발뺌해나서고있지만 일본것들은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불과 며칠후 보란듯이 저들의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독도를 일본의 《고유한 령토》로 표기한 력사교과서들을 승인해주는것으로써 역도의 뒤통수를 후려갈긴것이다. 그리고는 저들이 약속한 대남수출규제조치해제마저 앞으로 윤석열《정부》의 태도를 지켜보며 신중히 결정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있다.

결국 윤석열역적패당이 고여바친 매국의 잔을 받아 처마시고도 빈잔을 던져주며 저들이 요구하는것을 다시 가득 채워오라고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는 셈이다.

돌아온 빈잔!

이것이 바로 친일굴종에 대한 《보답》이고 일본의 철저한 노복을 자청하여 받아든 치욕의 고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느니, 《시간이 지나면 국익을 위한것이라고 느낄 때가 있을것》이라느니 하는 따위의 아큐식궤변으로 일관하고있는 정신병자들이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이제 일본것들에게 명줄을 저당잡힌 역도가 돌아온 빈잔에 더 큰 굴종과 매국의 선물들을 가득 채워 또다시 섬겨바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리고 일제의 과거범죄를 완전히 백지화하고 남조선을 일본의 철저한 속국으로 만들며 남조선인민들의 고혈을 깡그리 짜낼 때까지 빈잔이 계속 돌아오게 되리라는것도 자명하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역도를 리완용보다 더한 친일매국노, 일본의 남조선총독을 자청해나선 만고역적으로 락인하고 더이상 참을수 없다, 윤석열《정권》을 끝장내자는 함성드높이 거리와 광장으로 달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나 응당하다.

천사람이 손가락질하면 병이 없어도 죽는다는 말이 있다.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매국의 잔을 고여올린 윤석열역도가 민심이 내린 심판과 독배를 들게 될 날은 멀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친일주구의 반공화국 《인권》타령

주체112(2023)년 4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그 무슨 《각료급초청프로그람》참가명목으로 일본에 날아간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가 제 푼수도 모르고 명색에도 맞지 않게 반공화국대결바람을 일구며 돌아쳤다.

행각기간 일본외상 등 일본의 극우보수정객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만난 권녕세는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다 못해 《북인권》을 운운하며 괴뢰통일부와 일본정부사이의 협력에 대해 모의하였다.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자의 극악스러운 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권녕세가 이번에 일본반동들과 《협력과 공조》에 대해 쑥덕공론한 《북인권》문제는 거덜날대로 거덜나고 이제는 세인이 듣기조차 역겨워하는 모략극, 날조극에 불과하다.

더우기 권녕세를 비롯한 윤석열역적패당이나 일본반동들은 감히 인권에 대해 론할 한쪼박의 자격도 체면도 없다.

일제가 지난 세기 강제련행, 강제랍치, 강제동원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지른 강제징용과 징병, 일본군성노예범죄들이야말로 온 세계가 공인하고 치를 떠는 특대형인권유린죄악이다.

지금도 일본의 광산, 탄광들, 이전의 군사시설공사장들, 수많은 전쟁터들마다에는 인간이하의 짐승취급을 당하며 학대와 차별, 고역과 매질속에 숨진 수백만 령혼들이 원한을 풀지 못한채 떠돌고있다. 일제가 수백만의 조선청장년들, 처녀들과 부녀자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저지른 인권유린의 진상들은 수많은 력사적고증자료들, 증인들, 증거물들에 의하여 그 악착성과 비인간성이 낱낱이 증명되였다.

그렇다면 마땅히 일본것들과 마주서서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인권유린범죄를 강력히 추궁하고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는것이 정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일본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어물쩍 덮어버리고있는 윤석열역도나 그 수하졸개인 권녕세와 같은자들이야말로 역적중의 상역적들이며 이러한 민족반역무리들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일본이 저지른 인권유린죄악들을 무마해버리려는것도 모자라 그 가해자인 일본반동들과 《인권》을 떠들며 맞장구를 치고 반공화국대결공조에 미쳐돌아가는 더러운 꼴을 수백만의 강제징용피해자들이 본다면 윤석열역도나 권녕세에게 열백번도 더 징벌을 내렸을것이다.

더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권녕세가 《인권》에 대한 일본반동들과의 《공통적리해와 인식, 협력필요》에 대해 억지스럽게 강변하고 《협의통로개설, 협의체구성》이란것을 모의한것이다.

이러한 모의가 무엇때문에 필요한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권녕세는 《인권문제》라는 또 하나의 《합리적명분》을 마련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여러 분야에서 일본것들과의 반공화국정책공조를 확대하려는것이다. 당면하게는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각이후 《대일굴욕, 매국외교》, 《현대판 을사오적의 윤정부》, 《일본국 대통령 윤석열》, 《국민자존심 일본발밑에 처넣은 윤석열》 등 나날이 높아가는 사회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눅잦히는 한편 역도가 터놓았다는 《남조선일본관계개선》의 《물고》를 더 넓고 깊게 내기 위해서이다.

권녕세의 이번 일본행각은 결국 《인권문제》를 고리로 한 일본반동들과의 반공화국대결공모를 통해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를 정당화하고 동시에 《한미일3자공조》를 요구하는 미국것들의 비위도 맞추어보려는 추악한 친미친일주구의 역겨운 추태외에 다름이 아니다.

미국의 개노릇을 하는것도 모자라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과 결탁하여 너절한 역적질을 하며 돌아치는 이런자들의 운명은 결코 달리 될수 없다.

권녕세는 제가 저지른 민족반역죄악, 반공화국대결죄악, 사대굴종죄악으로 하여 반드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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