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김일성김정일기금총회-2025 진행

2025년 10월 13일《로동신문》

 

 

김일성김정일기금총회-2025가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리사장 강노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죠니 혼을 단장으로 하는 김일성김정일기금총회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먼저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가 새로 구성되고 기금규약과 회원규정의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하였다.

이어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소집된 총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해 모든 조건을 보장해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인류가 커다란 재앙을 겪는 속에서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기금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를 안고 기금의 확대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 기간 기금회원들이 진행한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통보되였다.

또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27년까지 기금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과 2026년-2027년 사업계획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총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는 총회참가자들을 위하여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5년 10월 12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가 열정적이고 진정어린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76년간 중국공산당은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에 들어섰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되돌릴수 없는 력사적행정에 진입하였습니다.

중조는 운명을 같이하고 서로 돕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 훌륭한 동지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얼마전 총비서동지는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나는 총비서동지와 또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설계도를 공동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중국측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더욱 발양시켜 친선적인 교류와 호혜협조를 심화시키고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서 전략적협조를 강화하며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는 동시에 지역의 평화와 안정, 국제적인 공평과 정의를 공동으로 수호해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드시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5년 10월 9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최룡해동지가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인사들을 만났다

2025년 10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는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무케쉬 샤르마, 리사들인 알렉싼드르 쁘로하노브, 데비 수카르노, 마떼오 까르보넬리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위원장 김은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2025년 10월 12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쑤기오노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박상길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도네시아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회담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도네시아공화국정부사이의 쌍무협상제도수립에 관한 량해문이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5년 10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통일로씨야당 위원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시고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계기에 로씨야의 벗들을 만난 자리를 빌어 가장 친근한 동지인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메드베제브동지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통일로씨야당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귀 당과 귀국인민의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이며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조로관계를 강력하고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활력있게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협조를 강화하고 쌍무관계발전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집권당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두 나라의 국익수호와 인민의 복리를 위한 공동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두 당사이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며 다방면적인 교류와 접촉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메드베제브동지는 조선인민의 력사에서 중요한 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으며 평양을 방문하는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서 발휘한 조선군인들의 용감성과 희생성은 두 나라를 이어주고있는 형제적뉴대의 공고성과 특수한 신뢰관계, 피로써 맺어진 동맹관계의 불패성을 립증해주었다고 하면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담화에서는 조선로동당과 통일로씨야당사이의 접촉과 협조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전망계획들이 토의되고 국제 및 지역정세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통일로씨야당 지도부와 당원들, 형제적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면서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통일로씨야당 지도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메드베제브동지와 일행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에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문들 조인

2025년 10월 11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에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문들이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대리 레 호아이 쭝동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방상 판 반 장동지를 비롯한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두 나라 외무성, 국방성, 보건성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호상협조에 관한 합의문들이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호지명주석의 반신상 건립

2025년 10월 11일《로동신문》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호지명주석의 반신상이 건립되였다.

반신상제막식이 1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와 윁남측의 수행간부들,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제막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용원동지와 또 럼동지가 제막테프를 끊고 제막포를 벗기였다.

반신상에는 호지명주석의 략력과 생애의 업적에 대한 글이 조선어와 윁남어로 새겨져있다.

또 럼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반신상에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호지명주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제막식에서 또 럼동지는 호지명주석은 윁남당과 인민의 령도자이며 민족해방의 영웅이라고 하면서 반신상제막식이 호지명주석의 탄생 135돐, 조선과 윁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반신상제막을 위해 성의와 노력을 기울인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조용원동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함께 조선윁남친선관계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한 호지명주석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그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윁남지도부와 인민이 호지명주석의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부강한 국가를 반드시 건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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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9일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를 접견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리강총리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관록있는 예술단을 파견해줌으로써 우리 당창건 80돐을 더욱 뜻깊고 화기롭게 하여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리강동지와 중국당 및 정부대표단의 이번 평양방문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각별한 우의의 정,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리강동지는 중조친선은 오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전략적인도밑에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말하였다.

담화에서는 두 당,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폭넓고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호상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동지들과 함께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조중관계의 보다 활력있는 발전을 추동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제14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현대화된 사회주의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담화는 친선적이고 우애의 정이 차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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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명절인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공동의 경사, 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로씨야련방의 훌륭한 축원과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로씨야예술사절들의 경축공연이 10월 9일 오후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공연이 날로 깊어지는 조로관계의 친밀감과 형제적우의를 더욱 승화시키는데 특색있는 기여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와 문화성과 외무성의 일군들, 각급 예술단체들의 예술인, 창작가들, 예술교육기관 교직원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보았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로씨야의 인기가수들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또데스》알라 두호바발레극장, 로씨야련방무력 항공우주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로씨야예술인들에게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대에 오르시여 로씨야예술인들의 훌륭한 공연에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체 조선로동당 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아름다운 축원을 보냅니다.

지난 80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난관과 시련을 뚫고 헤치며 진취적인 분투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여 기뻐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당건설을 강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끊임없이 이룩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다같이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최근년간 나와 총비서동지는 여러 차례의 상봉을 통하여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방향타를 틀어쥐고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습니다.

얼마전 총비서동지는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나와 총비서동지는 깊이있는 회담을 진행하고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앞길을 밝혀주었습니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 변함없는 방침입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협조를 심화시키며 조률과 협동을 긴밀히 하여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해나감으로써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 기여하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이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만고에 길이 빛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

2025년 10월 10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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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자주와 정의수호의 세계사적본보기를 창조하며 조선혁명의 전진과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실현을 줄기차게 인도해나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더불어 자랑찬 승리의 려정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8일과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하리쉬 굽따, 마떼오 까르보넬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1부위원장인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사회과학부문 과학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의 개막사에 이어 태형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력사적인 시기에 자주와 정의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안고 평양을 찾아온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으로 하여 세계가 전쟁과 살륙의 동란속에 파묻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 현정세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주체사상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주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가 번영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며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담보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의 진수를 더욱 깊이 체득하고 각국의 진보적인민들을 인류리상사회건설에로 힘있게 떠미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마떼오 까르보넬리 부리사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과 강화발전,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표시하면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충심으로 되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주체사상의 진리성은 반제자주, 국제적정의와 단합실현의 선봉에 서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하여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현시대를 향도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기치,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며 국제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학적인 투쟁전략과 실천강령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제무대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주도해나가며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시대의 선각자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력사적사명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실천강령들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반제자주와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거폭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인류의 리상이며 미래인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보다 밝고 보다 강대하며 보다 번영하는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자》,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 《조선로동당은 전세계혁명가들의 등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에 대하여》, 《위대한 주체사상과 21세기의 도전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투쟁의 기치》, 《주체사상을 구현한 남아프리카의 발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활동을 강화해나가자》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10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조선로동당을 백승의 향도력과 불패의 단결력을 지닌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오로,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였다.

조선이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로동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정치와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으로 인하여 세계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정치정세속에서도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행복하고 안정되고 평화로운 생활을 향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80년사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승리의 려정이였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로동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하여 전당강화의 전성기를 아로새기며 인민의 꿈과 소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며 정의롭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깊이있게 론증하였다.

그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정치방식에 관한 사상,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 국가핵무력정책,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서로 지지하고 련대하며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일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정책들에는 자주적인 당, 국가건설과 자주와 정의,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이라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가장 도전적인 환경속에서도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은 그 어떤 세력도 주체사상의 령도를 받는 인민을 파멸시키지 못하며 자주적국가건설의 진정한 힘은 외부세력에 대한 굴종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길, 자기 인민 그리고 자기식의 혁명원칙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있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진보적인류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내정간섭이 없는 세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존중되고 평등이 실현된 세계를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는 바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 세계의 빛이며 투쟁의 표대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예속이 없는 새 사회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해당 나라와 지역들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을 마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만세!》,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의 불패의 기치인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등의 구호들을 소리높이 웨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는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며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 활력을 부어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오늘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주체의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존경하는 각하께 삼가 편지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뜻깊은 시기에 아름다운 평양에 우리를 불러주고 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도록 깊이 마음써주신 존경하는 각하께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모두는 김정은각하께서 인민대중을 휘황한 미래에로 이끄시여 거창한 변천과 약진이 펼쳐지고있는 주체의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령도자의 배려와 숨결을 페부로 느끼고있습니다.

오늘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국제적위상을 높이고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사상과 령도력을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은각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대중의 힘으로 귀국을 령도하시기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각하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신것은 자주와 정의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격려한 사변적계기로 됩니다.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각국의 수반들이 참석한 의식의 전렬에 당당히 서계시는 각하를 우러르면서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으며 복잡한 정세속에서 오직 각하께서 가리키시는 자주의 길, 정의의 길을 걸어온 우리자신들의 인생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주체사상신봉자로서 우리들이 지닌 책무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창시하고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은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앞으로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의 불멸의 기치로 되며 조선로동당은 자주와 정의, 평화의 수호자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리라는것을 유감없이 증명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각하,

각하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주체의 조국은 빛나고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인민의 앞길도 휘황찬란합니다.

토론회를 마치면서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한결같이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일동

2025년 10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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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인터네트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조선로동당》이 9월 30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에꽈도르, 꼴롬비아, 뻬루의 정당,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이 참다운 인민의 나라, 자주강국의 존엄과 지위를 세계앞에 과시하고있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 장장 80년의 행로를 인민사랑과 일심단결의 력사로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되고있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사상을 창시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걸출한 수령들의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령도자들처럼 진정한 인민의 당을 창건하고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이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한 가장 참되고 훌륭한 정치를 실현시켜나가도록 하신 정치가들을 력사는 일찌기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우리 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왔기에 조선인민은 행복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어머니처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로동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령도를 일심전력을 다해 받들어왔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가장 현명한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신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낮과 밤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세인들은 인민적령도자의 숭고한 위인상을 감동깊게 새겨보고있다.

이런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 만난을 뚫고나가는 일심단결의 모습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특유의 모습이다.

대를 이어 걸출한 수령들을 모시고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강철의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며 조선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불멸할것이다.

토론회에서는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리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베네수엘라위원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에꽈도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 및 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 꼴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위원장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김정은총비서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조선로동당과 전체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우리 당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이 뜨거운 인정미로 인민을 보살피고 언제나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그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당이 광범한 군중속에 더욱 깊이 뿌리박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도록 하시였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로동당은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토론회참가자들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창건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백승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격찬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데 대하여 밝혔다.

축전은 해방후 조선에서의 건당위업실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를 강조하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과 끈질긴 침략위협책동을 물리치고 자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할수 있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장장 80성상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가장 강위력한 당으로, 세계 진보정당들의 본보기로 된다고 축전은 강조하였다.

축전은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높이 칭송하고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는것은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기쁨으로 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이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백전백승!

이것은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의 행로가 응축된 고귀한 부름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혁명령도의 전 기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창당의 리념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며 승리와 변혁의 서사시를 수놓아온 존엄높은 당은 없다.하기에 국제사회계는 창당의 첫 시기부터 자주를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은 당

 

조선로동당이 세기를 이어 진함없는 위력을 떨치며 승승장구의 려정을 걸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있다.

자주의 혁명사상을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하고 세련된 령도력을 발휘하여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눈부신 로정의 자욱자욱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자주적이고 독창적인 당건설의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수놓아온 조선로동당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로씨야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전 위원장은 10월 10일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한 당이다.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그 토대가 마련된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이 분렬과 붕괴의 비극을 겪을 때에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었다.지금 조선로동당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창건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국제무대에서 가장 강위력한 당으로 존엄떨치였다.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뜻깊은 우리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은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격찬의 목소리들을 높이였다.

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ㅌ.ㄷ》에 력사적뿌리를 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오늘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자랑찬 로정을 이어가고있다, 이것은 김정은각하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당의 강화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시였다.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조선은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빛을 뿌리고있다.》

여러 나라 언론들과 각계인사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라고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

 

세계정치사에는 정치적무기로서의 위력을 발휘해온 진보적정당들의 실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의 복리를 위해 투쟁하는것을 근본사명으로 내세운 인민적인 당은 찾아볼수 없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는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의 특유한 명함》이라는 제목의 인터네트전국강연회에서 참가자들은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우리 당이 창건 첫 시기부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장장 수십성상 인민을 위해 복무해온데 대하여 열렬히 찬양하였으며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은 조선방문을 통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로 빛나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탄자니아신문 《우후루》는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을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뿌리깊은 나무가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삼고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고 하면서 캄보쟈의 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빛내이시는 김정은동지의 모든 활동은 인민사랑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한 조선인민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도 《조선로동당건설과 관련한 이야기》,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조선로동당의 제일생명》 등 제목의 글에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끝까지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인민적본태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전하였다.

 

자주시대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

 

오늘 조선로동당은 로숙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을 지니고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따를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와 존엄을 지니고 자주시대의 전진을 도도히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서 진보적인류는 자기들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과 관련한 인터네트토론회에서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에서 주도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였으며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던 시기에 발표된 력사적인 평양선언은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히는 희망의 등대이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반제자주위업의 보루이다고 격찬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가장 강위력한 당이다, 조선이 달성한 자랑찬 성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하여온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오늘 세계 진보적정당들의 본보기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령도적권위는 세계 진보적정당들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정당가운데서 조선로동당처럼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수십년의 력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당은 찾아볼수 없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공인되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는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2025년 10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10월 7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히용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환영의식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의식장에 나오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영접나온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부수상 겸 안전보위상인 위라이 라캄홍동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를 비롯한 라오스측 수행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통룬 씨쑤릿동지와 함께 사열대에 오르시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통룬 씨쑤릿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환영의식이 끝나자 라오스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우애의 정이 넘친 《환영》, 《친선》 등의 환호성이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한 통룬 씨쑤릿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상봉의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통룬 씨쑤릿동지는 14년만에 또다시 평양을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의 극진한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와 회담하시였다

2025년 10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7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통룬 씨쑤릿동지의 이번 방문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업에 대한 라오스당과 정부, 인민의 전적인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라오스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들이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통룬 씨쑤릿동지는 창건 80돐을 의의깊게 맞이하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인민에게 보내는 라오스인민혁명당과 정부, 인민의 열렬한 축원과 동지적인사를 전하면서 라오스는 언제나 형제적조선인민의 가까운 벗이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라오스국가지도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당, 두 나라에서의 당 및 국가건설정형과 경험이 통보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호상협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과 라오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이 표명되였다.

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저녁 통룬 씨쑤릿동지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서는 김정은동지와 통룬 씨쑤릿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기 위한 중차대한 활동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시면서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통적인 친선을 계속 이어나가며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

2025년 10월 8일《로동신문》

 

9월 베이징 천안문광장에는 력사적인 승리의 메아리가 새시대 번영의 개가와 함께 힘차게 울려퍼졌으며 중조친선의 새로운 화폭이 펼쳐져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9월 2일부터 4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였습니다.

이것은 6년만에 또다시 이루어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상봉으로서 전세계에 중조친선의 거대한 생활력과 두터운 기초, 시대적풍모를 과시하였으며 중조 두 당,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최고령도자들께서 방향타를 틀어쥐시여 중조관계의 새로운 장은 계속 이어지고있습니다.

9월 3일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천안문광장 주석단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시고 20여개 나라의 지도자들과 함께 성대한 열병식에 참석하신것은 공동의 력사에 대한 추억, 위대한 승리의 업적에 대한 숭고한 경의, 대를 이어 계승되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생동한 화폭으로 됩니다.

9월 4일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회당에서 오랜 시간 회담하시면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심으로써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을 위한 설계도를 마련하여주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호상 축전과 답전을 보내시여 운명을 같이하고 서로 돕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 훌륭한 동지로서 중조 두 나라사이의 깊고도 두터운 호상신뢰와 진실한 우정을 뚜렷이 과시하시였습니다.

또한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일련의 친교행사를 통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불패성과 약동하는 생기를 과시하시였습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서 영광스럽게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상봉하시는 력사적인 시각을 직접 목격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인도야말로 쌍무관계의 근본담보이라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조관계는 반드시 풍랑을 헤치며 힘차게 전진할것입니다.

추억깊은 전화의 나날을 거쳐 전투적친선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민족적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개척되고 정의로운 항미원조의 포연속에서 굳건해졌으며 두 나라의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전진로정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였습니다.

나는 부임후 2년반기간 혁명투쟁의 피와 불속에서 굳건히 다져진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깊은 뿌리에 대하여 시시각각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삼지연혁명사적관을 돌아보았으며 보천보전투승리 88돐 기념일에 보천보전투가 진행된 보천읍을 참관하였습니다.

항일전쟁사적지들을 찾을 때마다 나는 중조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이 중국 동북지역에서 어깨겯고 싸우며 일제침략자들을 용감하게 물리친 영웅적서사시를 되새겨보았습니다.

나는 평양시와 개성시, 평안남도 회창군, 평안북도 운산군, 함경남도 장진군을 비롯한 20여곳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기념시설들을 찾아 성묘를 하였습니다.

지원군렬사릉원들마다에서 나는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중국인민지원군 선렬들을 추억하는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감정과 행동을 통하여 커다란 감명을 받았으며 피로써 맺어진 중조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에 깊이 감동되였습니다.

력사와 현실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시련을 이겨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졌으며 절대로 흔들릴수 없다는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며 함께 손잡고 아름다운 래일을 공동으로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부임후 나는 조선의 13개 도, 시들가운데서 12곳을 방문하였으며 약동하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의 새로운 발전모습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평양시 화성지구의 새 살림집들과 강동종합온실농장, 신의주화장품공장, 삼지연들쭉음료공장, 해주밀가공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커다란 발전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을 목격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일심단결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 충천한 기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중조 두 당,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다같이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해입니다.

중국은 곧 제14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게 되며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미래를 내다보며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근본지침으로 하여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당 및 국가관리경험에 대한 교류를 활발히 하며 여러 분야에서 실무적협조를 심화시킴으로써 중조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국면을 함께 개척해나갈것입니다.

중조친선은 압록강의 푸른 물결처럼 쉬임없이 도도히 흐를것입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중조친선의 력사적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한데 대해 더없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중국대사관의 전체 동지들과 함께 중조관계의 보다 큰 발전을 위하여 꾸준히 분투할것입니다.

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인도가 있고 중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이 있기에 중조관계는 반드시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10월 7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의 가장 친근한 동지인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뜻깊은 탄생일을 맞는 당신에게 나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의 현명한 령도와 애국적헌신에 의해 오늘 로씨야련방은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강국으로, 다극화된 새 세계창설을 선도하는 대국으로서의 광영을 떨치고있습니다.

나라의 존엄과 핵심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수행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당신의 탁월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일대전성기를 맞이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동맹관계가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따뜻한 친분관계와 긴밀한 동지적뉴대에 의하여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이어지고 쌍무관계의 전면적확대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며 정의롭고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중대한 기여를 하게 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9월 베이징에서 당신과 만나 확언한바와 같이 우리는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며 그것을 형제적의무로 간주하고 조로국가간조약의 리행에 변함없이 충실할것입니다.

평양과 모스크바는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며 우리의 친선은 영원불멸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 정 은

2025년 10월 7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의 김일경선수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 쟁취, 세계신기록 수립

2025년 10월 6일《로동신문》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소식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력기선수들이 련일 금메달을 쟁취하며 경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녀자 58㎏급경기에 출전한 김일경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04㎏, 추켜올리기에서 132㎏, 종합 236㎏(세계신기록)의 성적으로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박명진선수는 남자 65㎏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180㎏을 들어올리고 1위를 하였으며 종합에서는 2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개헌《돌격대》들의 광증은 일본의 전도를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

2025년 10월 6일《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군국주의야망이 갈수록 무모해지고있다.

최근 야당인 일본유신회가 《전투력불보유》 등을 규정한 헌법 9조 2항을 삭제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전면적으로 승인하는 동시에 헌법에 《자위권》과 《국방군》의 보유를 명기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해나섰다.

일본보수당 역시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을 하지 않을것을 주장하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느니, 전후 80년간 전쟁의 《죄》는 보상하였다고 말할수 있다느니 하며 극도의 광기를 부려댔다.

자민당이 주도하는 헌법개정책동에 보수군소정당들이 일제히 합세해나선것은 해외침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본의 모든 군국주의세력들이 총집결한다는것을 보여주는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다싶이 일본의 정치무대는 군국주의광증이 골수에 꽉 들어찬 극우익분자들이 활개치는 파시즘의 란무장이다.

집권야욕과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서로 물고뜯다가도 전쟁국가완성이라는 목적실현에서는 여야를 불문하고 한목소리를 내고있는것이 일본정치의 엄연한 현실이다.

지금 일본유신회를 비롯한 야당의 극우익보수패거리들이 헌법개정의 선두에 서고있는것은 개헌의 《선봉장》이 되여 사회의 군국화에 광분하던 자민당파벌정치가 몰락한것과 관련된다.

력대로 헌법개정을 당의 《기본방침》으로 책정하고 전쟁헌법조작을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여온 자민당이다.

이미 지난해 9월 자민당패거리들은 《전쟁포기》, 《전투력불보유》를 규정한 현행헌법의 9조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새로운 조항을 내오고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교활한 방법을 고안해낸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당대회를 열고 헌법개정을 조기에 실현한다는것을 또다시 맹약해나섰다.

그러한 자민당이 중참량원에서 련속 패배를 당하고 소수파로 전락되여 기능부전에 빠지였으며 선임자들이 해내지 못한 개헌을 기어이 강행할 야심적인 계획을 추진하던 수상 이시바도 국내에서 부쩍 고조된 사퇴압력을 받고 퇴진표명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자민당의 쇠퇴몰락은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대일본제국》의 부활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광분해온 극우익보수세력들의 앞길에 붉은등을 켜놓았다.

극도의 위구심을 느낀 군국주의정당들은 날로 쇠진해가는 자민당에 힘을 실어주어 최단기간내에 전쟁국가완성을 이루어낼 흉심밑에 헌법개정에 사활을 걸고 매여달린것이다.

현실은 타민족에 대한 증오와 정복욕에 환장한 광신적인 국수주의가 지배하는 일본의 정치풍토와 체질적본성은 어제나 오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낱낱이 실증하고있다.

그러나 전쟁국가조작, 침략국가부활을 노린 개헌《돌격대》들의 광증은 오히려 일본의 전도를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의 항일유격대원들을 형상한 조각상 빠뜨리오뜨공원에 건립

2025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항일유격대원들을 형상한 조각상이 로씨야 모스크바교외의 빠뜨리오뜨공원에 건립되였다.

조각상제막식이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가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 성원들,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대사관 국방무관과 로씨야 대통령보좌관 울라지미르 메진스끼동지,국가회의 국방위원회 위원장 안드레이 까르따뽈로브동지,국방성,외무성 일군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의 조각상제막식에서는 기념비에 대한 소개가 있은 후 주악이 울리는 속에 조로 두 나라 국방상들이 제막테프를 끊었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는 조선 항일유격대원들의 조각상이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불패의 전투적우의의 상징으로 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 기념비는 전승세대들을 추모하고 력사적진실을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노광철동지는 연설에서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혈전에서 두 나라와 인민들이 전우의 정,동지의 정으로 굳게 결합되였으며 이 자랑스러운 전통은 오늘 조로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동맹관계로 승화발전시킨 초석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전투적친선과 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는 두 나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울라지미르 메진스끼동지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와 꾸르스크주해방을 위한 투쟁과정에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를 상징하는 이 기념비는 공동의 력사를 대표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로조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방면에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이 끝난 후 꽃바구니들과 꽃송이들이 조각상에 진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항일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항일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이에 앞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은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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