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두 사회의 판이한 인생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보람과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데 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의 승리를 향하여 온 나라 인민이 투쟁의 힘찬 보폭을 내짚고있는 지금 신문과 방송을 통해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새 소식들이 있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는 소식이다.
올해에만도 1만 수천명의 녀성들이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하고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자원진출하였다.
이 땅 그 어느곳에서나 볼수 있는 탄원대오의 줄기찬 흐름은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찍을줄 아는 고결한 인생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속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을줄 아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의 발현인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미덕의 주인공들은 또 얼마나 많은것인가.
뜻밖의 정황에서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동지를 구원하는 사람들, 특류영예군인의 남편과 안해가 되여주고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미덕의 소유자들,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쓰는 참된 애국자들…
이렇듯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체질화한 아름다운 인간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기에 우리 사회에는 언제나 고상하고 건전한 분위기, 투쟁과 생활의 벅찬 숨결이 차넘치고있다.
인간이 남을 위해,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사심없이 바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때문에 우리 사회에서는 자신의 리익보다 먼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앞에 놓고 그것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사람들을 시대의 앞자리에 내세워주고있는것이며 그런 삶을 시대의 본보기로 적극 찬양하고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키워주고 내세워준 품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참된 인간들, 만사람의 찬양을 받을만한 소행을 발휘하고도 그것을 너무나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고결한 인간들이 굳건한 주추가 되여 떠받들고있는것이 바로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관계가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개인의 리익을 위함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암흑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다.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개인주의적인생관이다.
어느한 나라의 언론이 지적했듯이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는 말은 서방식개인주의의 집중적인 표현으로서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란 한갖 위선이고 기만일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 구걸하고 집이 없어 한지에서 떨어도, 구원해달라고 애절하게 호소해도 누구 하나 상관하지 않고 외면해버리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재부를 늘이고 탐욕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투기와 협잡 등 권모술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수중에 남보다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한 치렬한 경쟁을 벌린다.
증오와 리기가 탁류처럼 흐르는 이런 사회에서 범죄가 급증하고 패륜패덕이 란무하는것은 필연적인 현상이다.
미국에서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총기류범죄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이 나라에서는 총을 구입하는것이 자연스러운 상적행위로, 남에게 총을 쏘아대는것이 하나의 심심풀이로 되고있다.
몇해전 미국의 한 소학교에서 마구 총을 휘두른자는 범죄를 저지르기 한주일전에 만 18살이 되는것을 기념하여 두자루의 무기를 구입하였으며 뒤이어 세상을 놀래운 대참사를 빚어냈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총기류범죄의 밑바탕에는 약육강식의 법칙과 극도의 인간증오사상, 황금만능주의가 깔려있다.
미국의 한 학자는 《대규모의 총격과 미국의 폭력문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에서 총기류문제는 부호들과 재벌들의 권력장악과 개인주의가치관의 범람 등이 공동으로 작용한 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오늘 미국인들이 가지고있는 수억정의 총에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장탄되여있으며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야수의 론리에 따라 범죄의 총성이 쉬임없이 울리고있다.
인간의 정이 사막처럼 메말라버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는 등 혈육들사이의 죽일내기도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이런 인륜도덕의 페허지대에서 어떻게 진실한 도덕의리의 관계가 이루어질수 있으며 사랑과 정,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있겠는가.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는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
하기에 언제인가 조국을 방문하여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현실을 직접 목격한 한 해외동포는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남보다 한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사생결단의 싸움을 벌리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살다보니 사람들모두가 하나의 뜻, 하나의 마음으로 뭉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자력으로 강국건설을 다그쳐가는 조국의 현실이 신기하고 놀랍게만 여겨진다고, 나라를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본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그렇다.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와 《너 아니면 나》라는 배타적관념밑에 서로 반목질시하고 물고뜯는 자본주의사회의 대조적인 현실은 집단주의적인생관과 개인주의적인생관의 차이를 극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어제와 오늘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운명의 전부로 간직하고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 내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의 무모한 허세성무력시위는 자기 본토의 안보위협만을 증대시키는 부질없는 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4월 15일 미국과 한국이 《확장억제력》의 정례적가시성증진의 명목밑에 《B-1B》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거듭되는 과시성군사행동으로 우리에 대한 대결적자세와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번에 감행된 미한의 군사적망동은 우리 국가의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이며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의 위험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엄중한 도발이다.
《B-1B》의 련이은 출현은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 적대적인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면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는 유일한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뿐이라는 현실을 다시금 각인시키고있다.
최근에 미국은 조선반도지역에 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 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공개적으로 투입하는 놀음에서 력대 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이는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전략수단전개가 비상조치의 일환이 아니라 일상적인 군사적관행으로 고착되였으며 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임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전략자산전개놀음의 엄중성은 단순히 회수의 증대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우리 국가에 대한 공격전술과 절차 등에 관한 숙련도를 높이고 임의의 시각에 실지행동에로 넘어갈수 있는 준비를 완료하는 과정이라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우리 국가의 주권령역과 지역정세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는 미국의 허세성군사행동이 불피코 자국의 안보상황에도 심각한 부정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
우리는 압도적인 억제력의 행사로써 미국의 예고없는 전략수단전개가 무모하고 불필요한 힘의 람용으로 된다는것을 계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며 우리에 대한 도발수위가 높아질수록 되돌아가는 위험도 엄중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만들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국가의 안전주권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사소한 위협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지역의 안전환경에 악성불안정요소를 항구고착시키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를 강력한 힘으로 억제해나갈것이다.
2025년 4월 16일
평 양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4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の無謀な虚勢性の武力示威は自分の本土の安全保障への脅威だけを増大させるたわいない行為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4月15日、米国と韓国が「拡張抑止力」の定例的な可視性増進の名目の下、戦略爆撃機B1Bを動員した挑発的な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た。
米国は、重なる誇示性の軍事行動によってわれわれに対する対決的姿勢と意志を十分に示した。
今回、強行された米・韓の軍事的妄動は、わが国家の安全に対する露骨な威嚇であり、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度の危険水準に格上げさせる重大な挑発である。
B1Bの相次ぐ出現はこんにち、朝鮮半島地域で敵対的な対決の雰囲気を鼓吹して軍事的緊張の水位を一方的に高める唯一の行為者が他ならぬ、米国とその追随勢力だけであるという現実を再び刻印させている。
最近、米国は朝鮮半島地域に原子力潜水艦と戦略爆撃機、空母をはじめとする戦略資産を公開的に投入する行為において歴代の記録を更新している。
これは、朝鮮半島に対する米国の戦略手段の展開が非常措置の一環ではなく、日常的な軍事的慣行として固着されており、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変数ではなく、常数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このような戦略資産展開劇の重大さは単に、回数の増大に限るものではなく、それ自体がわが国家に対する攻撃戦術と手順などに関する熟練度を高め、任意の時刻に実際の行動へ移転できる準備を完了する過程であるというところに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わが国家の主権領域と地域情勢に重大な危険をもたらす米国の虚勢性の軍事行動が必ず自国の安全保障状況にも深刻な否定的結果を招き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強く警告する。
われわれは、圧倒的な抑止力の行使によって、米国の予告のない戦略手段の展開が無謀で不要な力の濫用であることを継続的に認識させるであろうし、われわれに対する挑発の水位が高まるほど、戻ってくる危険も重大な水準に逹するということを自ら悟るように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武力は、国家の安全主権に対する敵対勢力のいささかの脅威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地域の安全環境に悪性の不安定要素を恒久的に固着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侵略的企図を強力な力によって抑止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력대로 미국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늘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해 외워대며 미국식민주주의만이 이를 훌륭히 보장해줄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제창하여왔다.하지만 미국식민주주의는 온갖 불평등과 사회악, 침체와 후퇴를 빚어내고 이 행성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민심의 배척을 받고있다.
미국이 《민주주의등대》, 《민주주의수호자》로 행세하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으며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미국이 떠드는 《민주주의》는 극소수의 권력자들과 부유한자들이 절대다수의 무권리하고 빈곤한 인민들을 억압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며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이런 사이비민주주의가 모두가 받아들여야 할 리상적인것으로 될수는 없다.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으며 매 나라마다 실정이 서로 다르다.이런 조건에서 모든 나라들에 다 맞는 유일한 정치방식이나 민주주의기준은 있을수 없다.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전문가들도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가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주장하고있다.그런데도 미국은 여전히 저들의것을 절대화하고 일률적으로 강요하고있다.요컨대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유일한 정의에 순응해야 한다는것인데 결국은 저들의 패권전략에 복종해야 한다는것이나 같다.
세계를 미국화하는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밑에 국제법과 유엔헌장도 무시하고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여왔다.미국이 독판치는 일극세계를 만들자는것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어떤 정치방식과 리념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속한다.
민주주의보장문제도 마찬가지이다.그 어느 나라도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그런데 미국은 그 누가 시키지도 않은 《민주주의재판관》행세를 하며 여기저기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다.세계를 친미와 반미로 갈라놓고 친미가 아닌 나라들에는 덮어놓고 《비민주주의국가》라는 딱지를 붙이면서 삿대질을 해대고있다.정치생활과 사회생활 등에 엄중한 문제점들이 있는것처럼 여론화하면서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있다.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반동들을 매수하여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 이를 평정하는데 대해서는 《인권탄압》이니, 《민주주의후퇴》니 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때문에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자주적인 정부가 전복되고 친미정권이 서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졌다.
중동은 미국식민주주의의 여독이 제일 심한 지역들중의 하나이다.
미국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키겠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매 중동나라의 토양에 뿌려 《민주주의의 대화원》을 꾸리겠다고 공언하였지만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초래한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이다.
지역나라들이 련이어 내란에 빠져들었다.정치적분파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막후에서 이 《색갈혁명》을 선동하고 조종한 미국은 그것을 《아랍의 봄》이라고 분식하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손쉽게 무너뜨렸다.
미국의 한 외교학자는 《민주주의: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세계를 통치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부추기는 동력은 보다 민주주의적이거나 자유로우며 보다 공정한 세계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경제적목적과 이데올로기에서 생긴다, 사실은 미국이 연출한 《민주주의대작》은 세계의 《복음》이 아니라 불안정의 화근이라는것을 또다시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동지역만이 아니다.미국은 《민주주의수호》를 운운하며 라틴아메리카에서 힘으로 친미정부를 뒤받침해주었으며 필리핀 등 아시아나라들과 지역에서 미국식정치제도개혁을 실시하였다.《원조》의 미명밑에 《아프리카의 민주화》개혁을 추진하였고 유럽에서 《색갈혁명》을 연출해냈다.
바로 이렇게 자기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주권국가들의 권리를 미국식민주주의로 억누르고 온 세계를 거머쥐자는것이 《민주주의》를 떠드는 미국의 흉심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미국에 동화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미국의 가치관, 도덕관, 생활양식이 유일한 기준이며 그 어느 민족도 미국이 건설하려는 세계에서 배제되여서는 안된다, 이것은 미국정객들의 사고방식이며 미국식민주주의가 추구하는 목적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자주적이고 평등하며 자기식의 발전방식이 있다.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창조하면서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서로 협조해나갈 때 평화롭게 발전해나가게 된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를 미국식으로 동화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원조》와 《협조》를 부대조건으로 내걸고 사상정치분야에서의 자유화와 다원화, 경제분야에서의 소유의 다양화를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특히 사상문화적침투를 《민주주의확산》의 주요통로의 하나로 보고 그에 열을 올리고있다.신문, 잡지를 비롯한 각종 출판물들과 인터네트, TV, 경제교류 등 모든 공간들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미국식생활방식을 류포시키는데 리용되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국가들이 몇개 나라와 민족을 동화시키려 하였다면 미국은 《민주주의확산》으로 전세계를 동화시키려 하고있다.
그를 위해 미중앙정보국이 동원되고있으며 비정부기구의 간판을 단 미국의 모략기구들도 맹렬히 움직이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의 행동수첩에는 《가능한껏 청년들을 물질로 유혹하거나 부패타락시키며 그들이 원래의 사상을 멸시하고 보다 공개적으로 반대해나서도록 고무해야 한다.영화와 서적, TV 등 모든 가능성을 다 동원하여 선전사업을 잘함으로써 그들이 우리의 생활방식과 오락, 교육방식을 지향하도록 한다면 절반은 성공한것이다.청년들의 주의력을 색정서적, 향락, 유희, 깽영화 그리고 종교와 미신에로 이끌어야 한다.상층부와 관련한 부정적인 소문을 계속 내돌리고 임의의 시간과 장소에서 민주주의운동을 일으켜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국은 비정부기구들이 국가의지를 구현하고있는 유연한 촉각이라고 하면서 국제교류 등의 명목으로 다른 나라들에 들이밀어 정치생활분야에 대한 간섭을 일삼게 하고있으며 그에 대한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미국은 비정부기구를 통한 사상문화적침투야말로 《피를 흘리지 않는 혁명》, 《길들이기에 의한 개조》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식민주주의를 전파하고있다.
주요목표는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이다.미국의 뉴욕에 있는 비정부기구본부의 책임자라고 하는 인물은 《록색으로 표시된것이 민주주의국가들이고 짙은 파란색은 비민주주의국가들이다.이런 곳에서는 민주주의개혁을 추진하기가 비교적 힘들다.앞으로 우리는 사업중점을 여기에 두려고 한다.바로 조선과 중국, 로씨야, 이란이다.》고 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민주주의확산》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정신과 고유한 문화전통을 말살하고 미국식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신식민지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다.
미국은 저들이 주장하는 《우월한 민주주의》를 다른 지역에 전파시키기 위해 경제제재와 봉쇄, 위협공갈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지어 군사적힘의 사용도 서슴지 않고있다.
2003년의 이라크전쟁이 바로 그 전형적인 실례이다.그때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제거》와 《독재타도》, 《민주주의보장》을 부르짖으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이 나라를 신식민지화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밑에 이 나라에서 한짓이란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도 다 《인권보호》와 함께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미국이 감행한것들이다.
《민주주의》는 말그대로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합법성을 제거하는데 리용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책동의 주되는 목표는 역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지금도 미국은 저들이 《민주주의국가》로 내세운 추종세력들과 패를 뭇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서의 《한심한 민주주의보장상황》에 대해 요란스럽게 선전하며 무력침공과 군사적간섭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성과 허황성, 부당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
력사와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이제는 령토팽창이 아니라 령토병탄이다
이스라엘침략자들이 이제는 령토팽창으로부터 령토병탄에로 나가려는 시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지난 3월 취약하게나마 조성되였던 정화의 분위기를 한사코 깨뜨리고 가자지대에 대한 침공을 재개한 이스라엘은 이 지대의 50%이상을 강점하였다.
이에 대하여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그 무슨 《새로운 안전통로의 마련을 위한것》이라는 강도적궤변으로 저들의 점령을 《정당화》하는가 하면 《가자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여 이스라엘의 안전지대에 포함시킬것》이라고 떠벌이였다.
특히 한걸음 더 나아가 《유태인정착촌들에 해를 주려는 팔레스티나당국의 그 어떤 시도도 저지》시키며 《팔레스티나당국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관할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폭언을 쏟아내여 일개 지역을 뛰여넘어 팔레스티나라는 한개 국가를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속심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다.
미국의 비호조장밑에 유태국가의 실체를 드러낸 때로부터 언제든지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병합하려는 야심을 품고 그 실현에 골몰하면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두개국가방안》의 리행을 한사코 반대해나서고있는 세력이 다름아닌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이다.
《하마스소탕》이라는 구실밑에 현재까지도 계속되고있는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유태인정착촌의 확장, 이 모든것은 실지에 있어서 《안전지대확장》을 위한것이 아니라 령토병탄을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이스라엘이 이러한 령토강탈야망을 오늘에 와서 아무 꺼리낌도 없이 뻐젓이 드러내며 합법적인 전체 팔레스티나국가를 대상으로 병탄의 칼을 빼든것은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은 가자지대에서 충돌이 종식되면 이스라엘이 그 지역을 저들에게 넘겨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넘겨받으면 가자지대를 재건하겠다느니, 바다가휴양지로 만들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이것은 곧 이스라엘에 가자지대를 완전점령할것을 명령한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어떻게든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먹어치우려는 하수인의 욕망을 더욱 부추기는것으로 된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미국은 그 무슨 《지역의 각이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작전상협력》의 간판을 내들고 미전략폭격기 《B-52》를 동원한 가운데 이스라엘과 합동군사연습도 강행하여 호전광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오래전부터 팔레스티나령토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이스라엘에 있어서 상전의 이러한 부추김과 군사적지원은 그 실현을 위한 호기가 아닐수 없으며 결국 오늘날에는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에 대한 완전병합의 길에 공공연히 나서게 된것이다.
현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무차별적인 파괴와 피비린내나는 살륙전은 팔레스티나라는 한개 국가를 통채로 집어삼킬 때까지 계속되리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침략자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중동지역에서 감행하고있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올해를 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총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3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조국강산에 굽이쳐흐르는 4월 15일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민족만대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비범한 예지와 출중한 령도실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은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운 조국땅우에 려명을 안아온 력사의 해돋이였으며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날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내 나라, 내 조국을 해방하지 않고서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눈보라 몰아치는 백두광야에서 항일대전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시여 해방후 그토록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침략자들을 타승하시여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 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땅우에 세상이 처음 보는 인민대중중심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고 공화국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오시였으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날로부터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의 기치높이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제일락원으로 솟구쳐오르고있습니다.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세계최강의 군사강국으로 다져주시여 후손만대의 안녕과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주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시는 민족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새로운 평양번영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하고 해마다 조국의 방방곡곡에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재부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모으고있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빛나는 결실입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는 자그마한 만족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평양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최대규모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등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무한한 헌신과 멸사복무의 려정이 있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절대의 높이에 올라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나깨나 조국을 그리워하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원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고 조국에 남먼저 불러주시는 한없는 사랑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들은 얼마전에도 조국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슴배여있는 여러 단위를 참관하면서 조국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비낀 밝은 웃음과 행복이 다름아닌 원수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맞바꾼 가장 소중하고 값비싼것임을 더욱 똑똑히 절감하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순간도 떠나서는 못살 운명의 품, 삶의 요람임을 가슴깊이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들은 애국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모든 총련합회일군들과 회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주체강국의 해외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오로지 원수님만을 받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다 바쳐나가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동포제일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재중조선인들을 총련합회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조직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활동을 박력있게 전개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4월 15일 중국 심양
대륙과 대양을 넘어 이어진 불멸의 로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탁월한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력사의 전진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린다.
20세기의 력사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인 동시에 인류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고귀한 헌신의 나날이였다.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세계를 뒤덮고 피압박인민대중이 압제의 사슬에서 신음하고있던 20세기 전반기에 비상한 통찰력으로 시대의 지향과 인민의 절박한 요구를 꿰뚫어보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자주위업의 위대한 지도사상을 마련하신 사상리론의 천재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적,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확고한 혁명적원칙과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세계혁명을 반제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고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고귀한 의리, 국제주의의 기치밑에 세계사회주의혁명과 새 사회건설을 진심으로,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그가 누구이든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육친의 정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신 우리 수령님은 위대한 사상가이시고 걸출한 령도자이시였으며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대외혁명활동실록에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방문은 중요한 페지를 차지한다.
비단 찾으신 나라들의 수로는 거기에 담겨진 거대한 력사적의미를 다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진행하신 외국방문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준 력사적장거였다.
196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공식국가방문하신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강화발전과 발전도상나라들의 단결을 위한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그때로 말하면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우심해지는 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동남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매우 첨예해지고있던 때였다.
당시 우리 수령님께서는 건강이 좋지 못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도네시아방문을 고려해주실것을 거듭 말씀올렸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나라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하시며 공식국가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머나먼 려정에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긴장한 방문일정을 이어가시며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에서 하신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한 력사적인 강의는 다방면적이고 풍부한 내용, 심오한 철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청강자들뿐이 아닌 이 나라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인도네시아인민들은 비록 언어와 피줄은 다르지만 자기들의 투쟁에 진심으로 되는 지지와 성원, 혁명적인 방조를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보고르식물원에서 태여난것이 바로 이때 있은 일이라는것은 세상에 알려져있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이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존경의 마음이 세계외교의례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화폭을 펼쳐놓았다는데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못하다.
1965년 4월 17일 쟈까르따의 인도네시아호텔에서는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단들을 환영하는 성대한 국가연회가 마련되였다.연회에는 30여개 나라에서 온 국가대표단들이 참가하였는데 그가운데는 국가 및 정부의 수반급인사들이 인솔한 대표단도 적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연회에 참석하시여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고있을무렵 연회장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졌다.수카르노대통령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각별한 존경의 표시로 그 어떤 외교의례에도 구애됨이 없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주악하도록 하였던것이다.그리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두팔을 저으며 열정에 넘쳐 노래를 지휘하였다.
순간 장내에는 정숙이 깃들었다.모든 참가자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렀다.
국제적인 행사장에서 울려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그것은 한편의 송가의 주악이기 전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민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였고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께 드리는 인류의 최대의 경의였다.
연회에 참석하였던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당시)은 자리에서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며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인민속에서 위대한분이 나오는 법입니다.위대한분을 형상한 노래 역시 위대한 명곡입니다.》
외교관례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진것은 그때뿐이 아니였다.
1958년 11월 28일 윁남의 바딩광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는 7만여명의 군중들로 차고넘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사회자가 대회페막을 알리려고 연탁앞으로 나갔다.
이때 《가만!》 하는 호지명주석의 목소리가 울렸다. 주석단성원들은 물론 수만명 군중의 눈길이 그에게로 쏠리였다.
빠른 걸음으로 연탁앞에 나선 호주석은 군중을 향하여 원래 이 대회에서는 나의 발언이 예견되여있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여 김일성동지를 모신 이 영광의 자리에서 내가 말을 하지 않을수 없다,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동포들, 우리도 조선형제들처럼 천리마를 탈수 있는가 하고 물었다.군중은 한목소리로 탈수 있다고 화답하였다.
호주석은 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하면서 선창을 떼는것이였다.순간 《만세!》의 환호가 천지를 진감하였다.
이것이 어찌 인도네시아나 윁남에서만 펼쳐진 화폭이겠는가.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은 아시아와 유럽의 광활한 대지에도 비껴있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선 나라 인민들의 앞길을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의 령도의 손길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아프리카에도 어리여있다.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진보적인민들의 친선단결이 더욱 공고히 다져졌고 반제자주의 격류가 용용히 굽이쳤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나날 국가지도자들과 인민들로부터 《인민의 가장 위대한 영웅이시며 가장 천재적인 사상의 체현자》, 《탁월한 수령》, 《위대한 조선의 정치 및 국가지도자이시며 사회주의를 위한 열렬한 투사》,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저명한 지도자》로 높이 칭송받으시였고 관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진한 환대와 혁명적열정에 넘친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였다.
대륙만리에로 이어진 불멸의 로정, 이는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파란많던 20세기에 자주로 존엄높은 력사의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었음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절세위인의 력사는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상이 오늘도 변함없이 누리를 비치고있기에 자주시대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애국주의적활동의 의의를 강조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국제연단 《승리자들에 대한 추억.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참가자들에게 축하문을 보냈다.축하문에서 그는 《승리자들에 대한 추억.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연단은 인민을 단합시키는 훌륭한 전통으로 된다고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20세기의 가장 참혹한 전쟁과 영웅적인 전승세대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는데 진심으로 기여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나치즘 및 반로씨야사상을 목적의식적으로 장려하는 행위와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는데서 논 쏘련의 역할을 외곡하려는 시도가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주목하면서 그는 오늘날의 순탄치 않은 시기에 로씨야인민의 단결력과 진실에 대한 충실성은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연단참가자들이 위대한 전승기념일에 즈음한 사회적행사들의 조직과 관련한 폭넓은 문제들을 토의할뿐 아니라 축적된 경험을 교환하고 새로운 발기들을 내놓을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려는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광범한 로씨야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다극세계건설에 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전세계적범위에로 지배권을 확대하기 위해 정치적압력과 경제제재는 물론 무력침공도 서슴지 않고있는 서방세력의 횡포무도한 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벨라루씨국가군수공업위원회 위원장과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사이의 회담이 있었다.회담에서 쌍방은 당면한 군사기술협조계획들을 토의하고 그 확대를 위한 전망적인 방향들을 확정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의 과학적잠재력과 현시대의 도전 및 위협들을 고려하여 협조를 적극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회담이후 벨라루씨측은 이번 상봉이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로정에서 또 하나의 진일보로 되며 이를 통해 평등한 다극세계건설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확대해나가려는 두 나라의 의향이 확인되였다고 언명하였다.
서방나라들이 세계도처에서 지정학적대결과 충돌을 조장하고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지만 자주적인 나라들은 이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기의 주권과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따라 나아가고있다.(전문 보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2)
자료에 의하면 온실가스의 기본으로 되는 이산화탄소의 77%가 미국과 유럽,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방출된것이다.특히 1900년-1999년에 미국이 방출한 이산화탄소의 량은 세계적인 총량의 30.3%에 해당된다고 한다.
산업혁명이후 서방나라들은 석탄이나 원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를 대대적으로 채취리용하고 《개발》의 간판밑에 환경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
미국은 20세기 전반기에 대량소비, 대량페기의 경제방식을 받아들여 세계최대의 온실가스방출국으로 되였다.많은 나라들에 미국식발전방식을 강요하여 세계적범위에서 환경파괴를 더욱 촉진시켰다.
지금도 서방나라들은 리윤추구에만 몰두하면서 생태환경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있다.
10여년전 미국에서는 혈암가스채취가 경쟁적으로 벌어졌다.자본가들은 나라의 북부와 서부, 중부의 광활한 지대를 돌아치며 가는 곳마다에서 시추구멍들을 뚫고 혈암가스채취에 미친듯이 날뛰였다.지역의 환경은 무참하게 파괴되였으며 지하수도 심히 오염되였다.혈암가스만이 아니다.
대표적인 석탄매장지로 알려진 이 나라의 애펄레이치언산은 투자가들이 저저마다 석탄채굴놀음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벌거숭이로 되였다.오클라호마주에서 지층이 뒤흔들리고 주가 생긴이래 가장 큰 지진이 일어나 엄중한 피해가 발생한 주되는 원인이 바로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애펄레이치언산의 가는 곳마다에 닥치는대로 구멍을 뚫은 투자가들의 파렴치한 행태에 있었다.
리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미국기업들의 광란적인 처사를 두고 한 유럽인은 《인적이 없는 땅에서의 15일간》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미국인들은 차겁고 고집이 세다.그들은 땅에 딱 달라붙어 야생계에서 걷어낼수 있는것은 몽땅 걷어낸다.그들은 땅에 도전하여 부단히 손발을 놀리면서 땅에 속하는 귀중한 모든것들을 날마다 벗겨낸다.》
생태위기를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는 또 다른 인자는 수지오물의 증대이다.
합성수지는 화석연료로부터 만들어지며 그것으로 제품을 만들거나 페기할 때 적지 않은 온실가스가 방출된다.때문에 전문가들은 기후위기와 수지위기는 금속화페의 량면과 같다, 지구온난화가 일정한 정도에서 유지되게 하자면 반드시 수지의 생산량과 소비량, 버림량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리윤추구에만 눈이 어두운 서방의 처사로 하여 세계적범위에서 수지오물의 산생량은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증가하고있다.
미국의 원유 및 천연가스업계의 거두인 엑쏜 모빌이 2019년 한해에 산생시킨 수지오물은 590만t, 다른 대규모화학제품생산업체에서 나온 수지오물은 550만t이나 되였다.그 방대한 수지오물이 자연계에 거리낌없이 내버려지고있다.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하와이주사이에 있는 태평양동부수역은 약 8만t의 수지오물들이 떠다니는것으로 하여 《태평양대오물구역》이라는 오명까지 선사받았다.
서방나라들은 자국에 차고넘치는 수지오물을 재생리용이라는 외피를 씌워 다른 나라들에 대대적으로 수출하면서 해당 지역의 환경까지도 파괴하고있다.2018년 한해동안에만도 미국이 수출한 수지오물의 량은 무려 107만t, 일본은 101만t에 달하였다고 한다.
국제사회가 리윤추구에만 골몰하면서 지구온난화를 촉진시키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처사를 한목소리로 비난하고있지만 기업체들은 불경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열쇠는 대량소비에 있다고 떠들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그로 하여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나라들은 파렴치하게도 지구온난화의 책임을 발전도상나라들에 떠밀고있다.이 나라들의 낡고 뒤떨어진 화석연료의존형산업시설들에서 대량의 온실가스가 방출되고있다는것이 그들의 론리이다.
하지만 발전도상나라들에 온실가스방출량이 많은 낡은 산업설비들을 팔아먹고 대대적으로 이전시킨 장본인들은 다름아닌 미국과 일본, 유럽나라들이다.
현실은 지구온난화의 주되는 책임이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서방나라들의 무제한한 탐욕과 오만방자한 행태에 있음을 여지없이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공동》의 간판은 전쟁국가 일본의 《위장망》이다
최근 일본의 각종 군사적행위들에 그 무슨 《공동》이라는 간판이 《단골》로 등장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의 일본행각을 계기로 일미가 최신예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공동생산하기로 합의한것뿐 아니라 일본이 이미 추진중에 있는 영국, 이딸리아와의 다음세대 전투기공동개발, 오스트랄리아와의 신형함선공동개발, 마이크로파무기를 실용화하기 위한 미국과의 공동연구, 미군함선들과 항공기들에 대한 공동유지 및 보수 등 그러한 실례는 수다하다.
여기에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만이 아니라 멀리 지경밖에 나가서도 뻔질나게 벌려놓는 나토를 비롯한 각국 무력간의 공동군사연습들까지 감안하면 일본이 내든 《공동》의 간판이 렬도의 거의 모든 군사적움직임을 아우르고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일본의 대외군사협력의 강화를 의미하지 않는다.
일본은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친 전범국으로서 군사적팽창을 억제하기 위한 국내외적인 각종 제도적장치들의 속박을 받아왔다.
지금은 그 모든 제약이 과거의 일로 되였는바 단적인 실례로 일본이 수십년간 유지하여온 무기수출금지원칙을 페지하고 새로운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내놓은것을 들수 있다.
그에 따르면 이전과 같이 수출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하고있으나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에 한해서는 례외로 하고있다.결국 《전수방위》와 어긋나는 공격용무기나 살상무기들도 《공동》의 모자를 쓰고 얼마든지 개발, 생산, 판매할수 있게 되여있다.
세인을 기만하는 교묘한 술책을 통하여 일본이 노리는 목적은 단지 돈벌이가 아니라 자국의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물질기술적으로 밑받침하는 군수산업의 첨단화, 현대화이며 군국주의국가의 전쟁수행능력강화이다.
일본이 벌리는 다자간의 모든 공동군사행동은 바로 이러한 흉심밑에 강행추진되고있다.
이는 궁극에 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침을 야망하는 위험한 전쟁국가의 《단일개체》만이 아닌 전방위적령역에서 일체화가 실현된 배타적인 군사동맹, 전쟁쁠럭의 대두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바로 여기에 일본이 아무때나 내드는 《공동》의 간판뒤에 숨겨진 본질이 있다.
그럴듯한 명분으로 국제사회의 경계와 법적인 제약을 우회하여 완전한 전쟁국가, 침략국가의 재생을 노리는 일본의 잔꾀는 이미 거덜이 났다.
일본은 그 어떤 《위장망》을 뒤집어쓴다 해도 저들의 더러운 본심을 감출수 없으며 《공동》의 간판을 내들수록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더욱 드러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나토의 무모한 행태
지난 3월말부터 이달초까지 나토가 지중해서부와 대서양에서 다국적군사연습을 벌렸다.연습에는 수천명의 병력과 수십척의 함선, 수륙량용부대들과 항공대를 포함한 방대한 무력이 투입되였다.
나토의 기본작전무대가 대서양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이 기구 성원국들이 지중해서부와 대서양에서 군사연습을 벌린것은 문제시될것이 없는듯하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연습의 목적이다.
나토는 이번 연습의 주요목적이 《변화되는 안전환경에서 중요한 해상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동맹의 능력을 시험》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나토의 기본작전범위인 대서양이나 지중해서부는 안전환경에서 아무러한 변화도 없는 해역이다.
서방이 《해상통로의 안전확보》에 대해 입이 닳도록 광고하고있는 해역은 바로 지중해와 잇닿은 홍해이다.미국은 이 해역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지원하면서 《해상통로의 안전확보》라는 간판을 내걸고 예멘의 항쟁세력에 대한 대규모공격을 감행하고있다.현재 홍해는 가자지대, 레바논남부와 함께 중동의 최대열점지역의 하나로 되고있다.
《해상통로의 안전확보》타령은 사실상 예멘항쟁세력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이다.
이번에 나토가 대서양과 지중해서부해상에서 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변화되는 안전환경》이니, 《해상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동맹의 능력시험》이니 하는 간판을 내건것은 연습자체가 홍해정세와 무관치 않음을 시사하고있다.
더우기 연습에 참가한 적지 않은 나토성원국들이 이미 지난해 홍해에서의 해상작전에 가담했었다.이것은 나토가 예멘항쟁세력에 대한 새로운 군사작전을 준비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연습자체가 예멘항쟁세력에 대한 일종의 군사적위협이고 공갈이다.일단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연습에 참가한 나토무력이 곧바로 전장에 투입될수 있는 위험성도 내재되여있다.
사태의 엄중성은 비단 예멘항쟁세력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가 높아지고 정세를 더욱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간다는데만 있지 않다.중동을 보다 엄중한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빠뜨릴수도 있다는데 있다.
나토의 촉수는 중동지역에 보다 깊숙이 뻗치고있다.
나토는 현세기에 들어와 《반테로》를 운운하면서 중동에 간섭의 군화발을 본격적으로 들이밀었다.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군사작전에 무력을 투입하는것으로 중동에서의 패권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언제인가 나토주재 미국대사는 《사실상 우리는 나토의 장래계획이 대중동에 관한것으로 될것이라고 말하게 된다.》라고 력설한바 있다.
이번 연습은 중동사태를 계기로 이 지역에서 지배권수립의 발판을 보다 공고히 하려는 나토의 과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나토의 파렴치한 군사적간섭책동으로 하여 중동지역에서 전쟁위험은 더욱 증대되고있다.(전문 보기)
기후변화는 어느 계선에 이르렀는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1)
최근 세계기상기구는 2024년에 지구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1.55℃ 높아짐으로써 10년전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이 내세웠던 1.5℃라는 한계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하였다.
2015년 12월 프랑스의 빠리에서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가 열리고 세계온실가스방출량을 최대한 줄이는것을 목표로 한 협정이 채택되였다.협정에는 지구온난화의 악영향을 피하기 위하여 산업혁명이전에 비한 기온상승폭을 2℃미만으로 억제하며 보다는 1.5℃미만으로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을 명기하였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2℃미만은 현존하는 생태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한계선이다.
지금 지구의 기온이 해마다 계속 상승하는것으로 하여 북극의 빙하가 서서히 녹아 바다로 흘러들고있다.빙하는 해가 다르게 급속도로 사라지고 녹은 물로 하여 바다의 수위는 높아가고있다.
이런 작용을 멈추지 못한다면 2030년경에 이르러 북극바다얼음이 완전히 사라지고 2100년에 이르러서는 바다물면의 상승높이가 7.1m에 달하게 될것으로 예측하는 기후학자들도 있다.
바다물면의 상승으로 해안가지역에 위치한 나라와 지역들이 침수되고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가 아예 없어질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사실도 심각하다.
보다는 기온이 상승하고 북극얼음이 없어지면 극심한 가물과 큰물의 발생회수가 더 잦아지고 그 결과 생태계전체가 무너져내릴수 있다는것이다.
2007년 유엔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기온이 현재보다 1℃ 오를 때 개구리, 도롱룡 등 온도에 민감한 량서류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온도가 2℃이상 올라가면 지구상의 생물가운데 20~30%가 멸종되고 2080년이면 대부분의 생물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사람들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진드기나 모기가 성하여 각종 전염병이 세계를 휩쓸 위험성까지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을 막자면 기온상승을 2℃미만으로 억제하여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다.기온상승을 2℃로 억제하고 1.5℃미만으로 낮추면 바다물면의 상승높이가 2.4m에 멈추어지면서 생태계의 파괴를 방지할수 있다는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념두에 둘 때 이미 지난해에 지구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1.5℃ 이상 올라갔다는것은 심중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보다 엄중한것은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는 한계가 무너지고있다는 사실이다.
지구온난화의 기본원인은 온실가스의 지속적인 방출에 있다.
이산화탄소와 메탄, 이산화질소를 비롯한 온실가스는 온실의 유리처럼 지구표면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것이 필요이상으로 증가되면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게 된다.
현재 대기중의 온실가스농도는 계속 높아지고있다.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데 의하면 2023년에 대기중에 있는 주요온실가스의 세계적인 평균농도는 420ppm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2.3ppm 상승하였다.
이미 지난해초 세계기상기구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의 12개월동안 지구기온이 1.5℃라는 상승한계선을 넘어섰다는데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였으며 그와 관련하여 《적색경보》를 발령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함으로써 아프리카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력대 최악의 가물이 발생하고 폭우와 큰물, 강추위가 우심하여 많은 인적, 물적피해를 초래하였다.안데스지역에서 빙하가 완전히 사라졌고 세계적으로 산호의 44%가 절멸위기에 직면하였으며 결과적으로 2024년이 관측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게 된것이다.
미래형이 아니라 이미 현재형으로 된 파국적인 기후재난은 지구온난화가 인류의 생존을 현실적으로 위협하는 극히 위험한 계선에 이르렀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전문 보기)
미일한의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집념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최근 나토외무상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일본, 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그 누구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또다시 운운하였다.
우리의 《비핵화》가 실현불가능한 망상에 불과하다는것을 결코 모르지 않으면서도 전전긍긍하며 《비핵화》구호를 합창하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있는 미일한의 불안초조한 심리가 또다시 려과없이 로출되였다.
불과 2개월전 우리는 실천적으로나 개념적으로마저 더더욱 불가능하고 비현실적인 미국의 대조선《비핵화》목표가 얼마나 어리석은 기대인가에 대해 명백히 밝힌바 있다.
아직까지도 실패한 과거의 꿈속에서 헤매이며 《완전한 비핵화》를 입에 달고다니는것은 자기들의 정치적판별수준이 어느정도로 구시대적이고 몰상식한가를 스스로 세상에 드러내보이는것이나 같다.
끼리끼리 모여앉을 때마다 아무리 애써 궁리하고 부르짖어봤자 그 누구의 《비핵화》를 실현시킬 비책이 떠오르던가.
진짜 그것을 믿고 《비핵화》를 열창하는것이라면 뭐가 모자라다는 말밖에 듣지 못할것이다.
실제적이고 매우 강한 핵억제력의 존재와 더불어 성립되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국가의 최고법, 기본법에 영구히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외부로부터의 적대적위협과 현재와 미래의 세계안보력학구도의 변천을 정확히 반영한 필연적선택의 결과로서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그 누구의 부정도 인정도 우리는 개의치 않으며 우리는 우리의 선택을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과 교묘한 잔꾀로도 되돌려세울수 없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선택이다.
그가 누구이든 우리의 면전에서 핵포기를 공공연히 떠드는것은 물론 이러저러한 보자기를 씌워 이미 사문화된 《비핵화》개념을 부활시켜보려고 시도하는것 그자체도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을 부정하고 헌법포기, 제도포기를 강요하는 가장 적대적인 행위로 된다는데 대해 이번 기회에 다시금 분명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은 외부로부터의 침략과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보위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할뿐 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힘의 균형과 전략적안전성을 담보하는데 중대한 공헌을 하고있다.
미일한에 있어서 직면한 안보우려를 해소할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흔들어보려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를 철저히 포기하고 정면충돌을 피하는 방법을 골똘히 더듬어찾는것뿐이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어대며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에 계속 집념한다면 최강의 자위적핵력량구축을 지향하는 우리의 전진도상에 무제한의 당위성과 명분만을 깔아주게 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핵위협도수가 극대화되고 핵동맹대결책동이 날로 적극화되고있는 현실에 립각하여 국가의 최고리익을 철저히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기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
2025년 4월 8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4月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8日に発表した談話「米・日・韓の時代錯誤の『非核化』執念はわが国家の地位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すことはでき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NATO(北大西洋条約機構)外相会議を契機に、米国と日本、韓国の外交当局者ら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行使に「脅威」と言い掛かりをつけながら誰それの「完全な非核化」についてまたもやうんぬんした。
われわれの「非核化」が実現不可能な妄想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決して知らないはずがないにもかかわらず、戦々恐々として「非核化」のスローガンを合唱しなければならない境遇にある米・日・韓の不安でいらだった心理がまたもや濾過(ろか)なく露出した。
わずか2カ月前にわれわれは、実践的に、また概念的にさえなお一層不可能で非現実的な米国の対朝鮮「非核化」目標がどんなに愚かな期待であるのかについて明白にしたことがある。
いまだに失敗した過去の夢の中でさ迷い、「完全な非核化」を口に乗せるのは、自分らの政治的判別水準がどれほど旧時代的で非常識であるのかを自ら世にさらけ出すこと同様である。
仲間同士で集まるたびにいくら骨を折って工夫し叫んでみても、誰それの「非核化」を実現させる秘策が浮かび上がるのか。
本当にそれを信じて「非核化」を熱唱するのであれば、何か物足りないという言葉しか聞かれないであろう。
実際的で極めて強い核抑止力の存在とともに成立し、全朝鮮人民の総意に従って国家の最高法、基本法に永久に固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は、外部からの敵対的脅威と現在と未来の世界の安全保障力学構図の変遷を正確に反映した必然的選択の結果として、誰かが否定するからといって変わるものではない。
誰かの否定も認定もわれわれは意に介さず、われわれはわれわれの選択を絶対に変えない。
これは、いかなる物理的力と巧妙な浅知恵をもっても逆戻りさせられないわれわれの確固不動の選択である。
それが誰であれ、われわれの面前で核放棄を公然と唱えるのはもちろん、さまざまなベールをかぶせてすでに死文と化した「非核化」概念を復活させてみようと試みること自体も、とりもなおさず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を否定し、憲法放棄、体制放棄を強要する最も敵対的な行為にな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今回の機会に再び明白に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戦力は、外部からの侵略と威嚇を抑止し、国家の主権と安全を防衛する上で中核的役割を果たすばかりか、地域と世界の力の均衡と戦略的安全性を保証することに重要な貢献をしている。
米・日・韓にとって直面した安全保障上の憂慮を解消する唯一の解決法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を揺さぶろうとする一方的な現状変更企図を徹底的に諦め、正面衝突を避ける方法を探し出すのに没頭することだけである。
もし、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誰それの「脅威」を言い立てながら時代錯誤の「非核化」に引き続き執念を燃やすなら、最強の自衛的核戦力の構築を志向するわれわれの前進途上に無制限の当為性と名分だけを与えるようにな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核威嚇の度合いが極大化され、核同盟対決策動が日ごとに積極化されている現実に立脚して、国家の最高利益を徹底的に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ための責任ある努力を引き続き傾け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관세전쟁
미국이 동맹국과 적대국을 막론하고 무차별적으로 관세몽둥이를 휘두르면서 세상을 소란케 하고있다.
지난 3월 미국은 카나다와 메히꼬로부터의 수입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동하고 중국제품에 대해서는 2월부터 부과하고있는 10%의 추가관세를 20%로 올렸다.이외에 모든 나라들로부터 수입하는 강철 및 알루미니움제품들에 대하여서도 25%의 관세를 부과하였다.
이달에 들어와 미국의 관세전쟁은 그 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지난 2일 미국은 모든 수입산자동차들에 대한 25%의 추가관세조치를 발동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나라의 상품들에 10%의 기준관세를 부과하며 무역규모가 큰 일부 나라들에는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호상관세조치라는것도 발표하였다.자국경제에 대한 《최악의 침해국》들로 간주되는 유럽나라들과 중국 등 수십개 나라들에 최고 50%까지의 관세률을 적용한다는것이다.
외신들은 미국의 이러한 관세조치가 전세계경제에 충격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관세폭탄》이 마구 날아들고있는 미국의 주요무역상대국들이 맹렬하게 반발하는 등 본격적인 무역전쟁이 개시되였다고 그 열기띤 상황을 전하고있다.
미국의 관세전쟁의 주요목표로 되고있는 중국이 단호히 맞서고있다.
중국외교부와 상무부는 미국이 《호상》이라는 명목으로 관세를 추가로 부과한것은 국제무역규칙에 부합되지 않으며 전형적이고 일방적인 패권행위로 된다고 규탄하면서 원산지가 미국인 모든 수입상품들에 34%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며 16개의 미국실체를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키고 해당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중국정부는 지난 2월 미국의 석탄과 액화천연가스에 15%, 원유와 농업용기계 등에 10%의 추가관세를 적용한데 이어 3월에는 닭고기, 밀, 강냉이 등에 15%, 수수와 콩, 돼지고기, 수산물, 과일, 젖제품 등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한편으로는 세계무역기구분쟁해결제도에 미국의 추가관세징수조치를 기소하였다.
유럽나라들도 미국의 추가관세징수에 반발해나서고있다.
유럽동맹은 성명에서 《유럽동맹산수출품들에 관세를 부과할만한 아무런 근거도 없다.우리는 부당한 조치로부터 유럽의 기업들과 소비자들의 리익을 지키기 위해 대응할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강철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대한 미국의 추가관세조치에 대응하여 미국산위스키에 5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였다.
자동차에 대한 추가관세와 호상관세조치에 대해 이딸리아수상은 누구에게도 리롭지 않은 실책이라고 비난하였으며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에게는 보복할수 있는 강력한 계획이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러한 대결상황을 놓고 여러 외신과 언론은 《세계를 희롱하는 미국의 관세》, 《위험에 처한 세계무역》 등으로 미국을 지탄하는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하다면 미국의 무차별적인 관세부과놀음이 과연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이다.
외국상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높이는것은 자국의 시장과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것으로서 한때는 이러한 보호무역주의가 성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딸라의 기축통화지위와 세계적인 금융패권의 그늘아래에서 소비와 봉사업위주로 전락된 미국의 기형화된 경제구조를 놓고볼 때 추가관세따위로는 몰락한 제조산업을 결코 회복할수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실례로 외국산강철과 알루미니움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놀음은 이전에도 해왔지만 위스콘신주, 미시간주, 펜실바니아주 등 미국의 강철공업이 집중되여있는 지역은 《쇠락한 공업지대》로서의 오명을 여전히 털어버리지 못하고있다.
미국 시카고종합대학이 최근에 진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경제학자의 98%가 높은 관세로 인한 부담은 기본적으로 미국소비자들이 걸머지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관세전쟁은 유럽과의 《닭고기전쟁》, 일본과의 소고기 및 귤, 자동차 등을 둘러싼 무역마찰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수차례나 있었지만 이번처럼 그 분야와 대상이 광범하고 무차별적인적은 없었다.이것은 그만큼 미국이 절망적인 침체상태에 빠져들고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웨브싸이트는 미국의 관세폭풍이 세계를 휩쓸면서 지정학적질서를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패권을 리용하여 군사와 금융, 과학기술, 무역분야의 리익을 한데 얽어놓으려 한다고 신문은 까밝히였다.
미국이 손해를 무릅쓰고 관세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는것은 결국 대미안보의존에 쩌들어있는 동맹국들을 위협하고 무역상대국들과의 굳어진 경제무역관행을 뒤흔들어놓아 그 와중에서 저들의 리익을 최대한 챙기고 패권을 부지해보려는 투기적이며 단말마적인 발악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의 소란스러운 망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격화되는 계급적모순은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이다
부르죠아어용학자들과 매문가들은 자본주의사회가 가장 선진적이고 민주주의적인것이라고 광고하면서 앞으로 《사회가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하는 방향에로 발전할것》이라고 제창하고있다.
자본주의가 력사무대에 등장한 초기부터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을 미화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늘어놓은 각종 사이비리론들과 궤변들의 연장이고 복사판이다.
하지만 력사발전의 전 로정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결코 근로대중이 바라는 사회가 아니며 인류사회발전의 종국적인 목표로 될수도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사회는 사람들의 집단이며 사회발전의 원동력은 인민대중의 단합된 힘에 있다.
단결과 협력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이며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며 힘을 합치는 사회만이 어떤 난관과 장애속에서도 무진한 발전력을 과시하게 된다.반면에 사회성원들사이에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는 사회는 파멸을 면치 못한다.
사람들사이의 단결과 협력을 저해하고 인간관계를 대립과 적대의 관계로 전환시키는 사상적독소는 개인주의이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대립되고 계급들사이의 불상용적이며 비타협적인 적대관계, 모순관계가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인류력사에 존재하였던 여러 단계의 착취사회가 멸망하게 된 주되는 근원은 계급적대립과 모순의 격화에 있다.
노예주들에 대한 노예대중의 격렬한 항거로 하여 노예제도가 붕괴되고 신분적예속을 반대하는 근로대중의 과감한 투쟁으로 하여 봉건사회가 몰락하였다.
자본주의사회는 력사상 최악의 개인주의사회이며 인간에 대한 금전적인 착취관계가 합법화된 황금만능의 사회이다.자본주의의 최후단계인 제국주의단계에 이르러 자본가계급의 탐욕은 극도에 달하였다.
자본가들은 독점적고률리윤의 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심화되는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고 리윤률을 올리기 위해 독점자본가들은 중소기업들을 닥치는대로 덮치고 고용자들의 임금을 대폭 줄이는것과 함께 그들을 대대적으로 해고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굴러떨어지면서 내부모순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서로 물고뜯는 부단한 생존경쟁속에서 경제가 장성하고 사회가 발전한다는것이 자본가계급의 주장이다.
미국의 한 부르죠아어용학자가 《생존경쟁이 합법화되여있는 제도야말로 인간이 곤난한 자연적조건속에서 생존하기 위한데 적합한 제도이기때문에 이러한 사회에서는 사회적불평등의 존재가 정상이며 약자의 배제도 또한 자연의 심리에 적합하다.》라고 떠벌인것은 약육강식의 생존방식과 그로 인한 계급적모순의 격화를 정당한것으로 강변하는 말그대로의 악담이다.이러한 강도적론리를 제창하며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에 대한 무제한한 억압과 략탈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의 강화는 사회적불평등의 심화를 낳게 된다.따라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경제가 위기에 빠져들수록 독점자본가들에게로 재부가 집중되고 최하층의 빈곤은 더욱 심해지고있으며 오늘날에 와서 빈부의 차이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최근 국제비정부기구인 옥스팜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자본주의경제가 만성적인 침체에서 허덕이고있는 속에서도 5명의 억만장자들의 재부는 2배로 늘어난 반면에 약 50억명의 사람들이 더욱더 가난해졌다.기구는 매우 가까운 앞날에 조만장자들이 생겨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의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를 이 나라 인구의 10%에 해당한자들이 소유하였다.인구의 50%가 소유한 재부는 2.6%에 불과하였다.
서방의 한 언론인은 《미국사회를 지배하게 되는것은 계층차별이다.사회적격차는 점점 더 넘지 못할 정도로 벌어지고있다.경제위기는 가난한자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고 경기회복은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든 동시에 강도들을 사촉하였다.》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의 악성종양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그 무엇으로써도 해소할수 없는 극단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고 사회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불평등을 합법화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반인민적제도에 대한 근로대중의 불만은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으며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항거의 웨침은 서방세계전반을 뒤흔들고있다.
그러한 속에 최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속에서는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분칠하는 《중산계급론》, 《정보사회론》 등 각종 궤변들이 울려나오고있다.그들은 현시기 과학기술의 발전이 경제장성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본가와 로동자들의 관계가 착취하고 착취당하는 관계가 아니라 기업의 확대에 꼭같이 기여하는 평등한 관계로 되고있다고 설교하고있다.말하자면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략탈하는 관계가 아니라 평등한 회사원들사이의 관계라는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은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더욱더 심화시키는 근원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무제한한 리윤의 추구를 유일한 목적으로 하고있으며 따라서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하여도 그들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자본가들이 과학기술을 도입하는것은 근로자들의 피땀을 더 악착하게 짜내여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서이다.그로부터 자본가들은 과학기술의 성과를 사회의 물질적복리증진이나 근로자들의 생활향상이 아니라 자본의 효과성, 착취의 효률성을 높이는데만 악용한다.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자본가들의 착취가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보다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로 더욱 집중되고있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착취의 폭과 범위가 기계제산업시대보다 훨씬 확대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의 악랄성과 교활성 또한 이전시기에 비할바없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기계제작회사의 년평균리윤률이 23%밖에 되지 않는데 비해 정보기술회사의 년평균리윤률은 무려 392%에 달한다고 한다.
지능로동이 자본가들에게 억대의 고률리윤을 안겨준다는것을 의미하는 이 자료는 동시에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 비할바없이 악착하게 피땀을 빨리우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자본가들로 하여금 보다 짧은 시간에, 보다 적은 로력으로 보다 많은 리윤을 획득하게 하는것으로 하여 실업과 빈궁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이처럼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은 독점자본의 착취와 략탈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빚어내며 그에 따라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더욱 확대되게 되여있다.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모든것이 돈에 의하여 결정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는것은 피할수 없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한계점에 이르러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고하고있다.
사회의 존망을 좌우하는것은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을 우롱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인 자본주의사회가 멸망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미일통합사령부조작놀음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미일통합사령부를 내오기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미일군사당국자들의 회담에서도 미군과 일본《자위대》사이의 지휘통제련대를 긴밀히 한다는것이 확인되였으며 미일동맹의 그 무슨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문제가 합의되였다.이보다 앞서 일본에서는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일원적인 체계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가 정식 발족하였다.미국도 때를 같이하여 주일미군사령부를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기 위한 공정에 착수하였다.머지않아 이 두 실체가 하나로 어울려 미일의 군사작전지휘체계를 일체화하는 미일통합사령부가 나오게 되며 미군이 지휘권을 가지게 될것이다.
미국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쎈터 수석고문인 전 미국방성 차관 도브 작하임은 미일통합사령부의 창설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군이 사령관직을 맡고 한국군이 부사령관직을 맡고있는 미한련합군사령부가 미래의 미일통합사령부의 표본이 될수 있다고 하였다.
미일이 통합사령부조작을 시도한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1952년에 벌써 미국과 일본은 유사시에 미일통합군과 통합사령부를 만들고 미국인을 사령관으로 한다는데 대하여 비밀리에 협약하였다.
당시 미국무장관과 일본외상사이의 비공식회담에서 미국이 이런 사항을 행정협정에 명백히 기입할것을 요구하였으나 일본이 여론을 고려하여 명문화하는것만은 곤난하다는 립장을 취함으로써 협정문에는 《방위에 필요한 공동조치를 취한다.》는 애매한 문구만 서술되였다.하지만 실제로는 일본수상 등의 《구두량해》밑에 미국의 요구대로 비밀협약이 체결되였다.
미국이 수십년전에 벌써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에 일본《자위대》무력을 동원하기 위한 법적담보와 작전체계를 마련해놓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실지 미국은 이 협약에 기초하여 미일통합군구상을 더욱 구체화하는데로 나갔으며 조선반도유사시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유사시의 공동행동을 완성하기 위한 미일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려왔다.
미국은 현대전은 총력전이기때문에 미군의 륙해공군 및 해병대와 일본《자위대》의 륙해공군이 참가하는 형식이 요망된다, 유사시에는 미일이 공동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안되며 그 경우에 륙군, 해군, 공군의 단독전은 있을수 없다는 나발을 불어대며 일본과의 전쟁연습에 광분하여왔다.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일본에서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 일본《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등 숱한 무력을 동원하여 《아이언 피스트》로 불리우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미일의 불장난소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미일의 군사적결탁이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하게 위협하는 극히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미일통합사령부를 조작, 강화하고 여기에 괴뢰한국과의 합동작전을 련결시켜 미일한의 군사적일체화와 작전체계를 완성하려 하고있다.얼마전 괴뢰한국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가 최고조에 달한 와중에 우리 국가를 직접 조준한 미일한 3자해상훈련이 제주도부근 수역에서 동시강행된것은 하나의 대표적실례이다.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을 압살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의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언제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상태에 처해있다.
현실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적수들의 군사적망동을 제압하고 지역정세를 안전하게 통제관리할수 있는 보다 강력한 억제력구축에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제31차 평양국제마라손경기대회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명절에 즈음하여 제31차 평양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마라손, 반마라손, 10㎞, 5㎞달리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므니아, 마로끄, 에티오피아선수들과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6일 개막식이 있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관계부문, 체육부문 일군들, 평양시민들과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마라손선수들과 애호가들이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경기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노래 《사랑하노라》가 주악되는 속에 경기대회 상징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경기가 시작되였다.
신호총소리가 울리자 출발선을 떠난 선수들과 애호가들은 제정된 주로를 따라 힘차게 달리였다.
개선거리, 승리거리, 청춘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거리들을 누벼나가는 마라손선수들에게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고무해주었다.
마라손경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박금동(남자), 전수경(녀자)선수들이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으며 에티오피아의 메타페리아 베켈레 기르마(남자), 우리 나라의 최일경(녀자)선수들이 2위를, 우리 나라의 전광명(남자), 에티오피아의 센베테 겔라네 불불라(녀자)선수들이 3위를 하였다.
반마라손경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남, 녀선수들이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애호가들의 남자마라손경기에서는 뽈스까선수들이 각각 1, 2, 3위를, 녀자마라손경기에서는 중국 홍콩선수가 1위를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페막식이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애호가들에게 우승컵과 메달, 상장이 수여되였다.
제31차 평양국제마라손경기대회는 뜻깊은 4월의 봄명절분위기를 더해주고 우리 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뉴대를 강화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왜 오커스협정이 의문시되고있는가
최근 오스트랄리아정계에서 오커스에 대한 비난이 높아가고있다.이 나라의 한 정당지도자는 최근 ABC방송과의 회견에서 오커스핵잠수함협정에서 오스트랄리아가 탈퇴할것을 호소하였다.이전 수상도 이 협정을 불리한 거래로 락인하면서 그것은 오스트랄리아의 주권과 안전은 물론 국가재정을 위험에 빠뜨릴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을 실현하는데서 오스트랄리아를 극구 리용해먹으려는 아니 등쳐먹으려는 미국의 속심이 날로 드러나고있기때문이다.
오커스는 2021년 9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에 의해 조작되였다.그 일환으로 채택된 오커스협정의 핵심은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대를 갖추어준다는것이다.협정에는 먼저 미국이 3척의 《버지니아》급핵추진잠수함을 조달하고 그후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공동으로 새 《오커스》급핵추진잠수함들을 건조한다고 되여있다.
오커스협정은 결코 오스트랄리아의 안보리익을 위해 채택된것이 아니다.미국의 속심은 이 나라도 일본처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저들의 패권정책에 복무하는 돌격대로 만들려는것이다.
지난 1월 어느한 회의에서 한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당시)의 발언에 미국의 이 흉심이 서려있다.그는 미국은 오스트랄리아를 중국에 맞서기 위한 교두보로 간주한다, 때문에 오커스가 중요한것이다고 말하였다.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곳은 십중팔구 인디아태평양지역일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바로 그렇기때문에 오스트랄리아를 미국의 보루로 만들어야 한다고 떠들었다.오스트랄리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전략적 및 군사적존재를 유지하는데 이바지하는 전초기지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 목적실현을 위해 미국은 오스트랄리아에 막대한 재정부담을 들씌웠다.
자료에 의하면 오스트랄리아는 오커스계획실행에 2 420억US$를 들여야 한다.게다가 이전 잠수함구입계약을 파기한데 따른 막대한 위약금을 프랑스에 지불해야 한다.
그뿐이 아니다.미국의 잠수함건조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30억US$를 또 투자해야 한다.그중 5억US$는 이미 지불하였다.보는바와 같이 부담이 간단치 않다.
오스트랄리아의 일부 정치가들속에서 그만한 자금이면 40~50척의 재래식잠수함을 구입할수 있다, 오커스협정은 《사상최악의 거래》이다는 주장이 울려나온것은 우연치 않다.이 나라의 한 상원 의원은 핵추진잠수함구입에 막대한 자금이 지출되는 대가로 오스트랄리아인들은 나라가 핵페기장으로 되여가는 《특전》을 받게 되고 영국과 미국의 군수산업체들은 오스트랄리아의 자금으로 배를 불리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 합의로 우리는 영원히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라고 개탄하였다.
채택초기부터 말썽많았던 오커스협정은 리행과정에 더더욱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우선 잠수함납입과 관련한 계획이 모호하고 일정도 불확실하다.잠수함들이 정해진 시일안에 납입되지 못하는 경우의 대책안도 없다.
2023년 12월 미국회에서 통과된 오커스관련법에 문제가 있다.이 법에는 《올가미》조항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버지니아》급핵추진잠수함을 오스트랄리아에 판매하여도 미해군의 작전능력이 약화되지 않는다는것을 미국대통령이 보증할것을 요구하는 조항이다.현재 미해군은 잠수함전투능력이 20% 딸린다고 한다.따라서 미국이 납입계약을 제대로 리행하겠는가 말겠는가 하는것은 미지수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평이다.
실지로 아직까지도 오스트랄리아는 《버지니아》급핵추진잠수함을 무조건 납입할것이라는 담보를 미국으로부터 받지 못하였다.게다가 요즘 미국내에서는 오스트랄리아가 핵추진잠수함들을 제대로 관리할수 있겠는지 의문을 표시하는 목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오스트랄리아정계에서 미국의 약속에 대한 회의심이 높아가고 불리한 거래를 파기하라는 주장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당연하다.
한 외신은 오커스에서 오스트랄리아는 미국의 장기쪽에 불과하다, 이 나라가 미국의 패권전략에 동조하여 무의미한 군비경쟁에 뛰여드는것은 전략적인 오해이자 오판이다고 평하였다.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다가는 이런 욕을 보기 일쑤이다.(전문 보기)
세력권확대가 초래한 무력충돌사태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5)
랭전이 종식된 후 나토는 동맹확대를 추구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헌신짝같이 줴버리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7차에 걸쳐 16개 나라들을 받아들여 자기의 몸집을 두배로 불구었다.
12개 나라로 발족된 나토가 랭전시기의 40여년동안에 불과 4개 나라를 더 받아들인데 비해볼 때 랭전종식후 30여년간 16개의 동맹국들을 더 끌어들인것 그 자체가 날로 증대되고있는 패권야망을 증시해주고있다.
1991년 나토는 이전 와르샤와조약기구 성원국들을 포함하여 25개국으로 구성된 북대서양협조리사회를 조직하고 다음해 독립국가협동체의 11개 성원국들과 알바니아를 더 끌어들여 37개 성원국으로 확대하였다.전 유럽적인 안보협력기구라는 모자를 씌워 나토확대의 조건을 마련하였다.
이어 1994년에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계획이라는것을 내놓고 동유럽나라들과 인도주의원조, 위기대응, 평화수호,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측면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로씨야와도 해당 틀거리문서에 조인하였다.
이것은 표면상 로씨야에 양보하는척 하면서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추진하려는 중간단계, 일종의 절충안이였다.
이러한 준비과정을 거쳐 나토는 1999년 뽈스까, 체스꼬, 마쟈르를 기구에 정식 받아들이였다.2004년에는 발뜨해연안나라들인 라뜨비야, 리뜨바, 에스또니야와 벌가리아, 로므니아, 슬로벤스꼬, 슬로베니아가 나토에 가입하였다.
력사적으로 볼 때 이 동유럽나라들은 서방렬강들과 로씨야사이의 중간지대로서 중요한 전략적의의를 가지였다.때문에 로씨야는 발뜨해로부터 흑해까지의 일대를 나토가 넘어서지 말아야 할 《붉은 선》으로 간주하여왔다.
그러나 이 두 차례의 확대로 나토는 《붉은 선》을 넘어 로씨야의 서북부국경을 직접 위협할수 있게 되였다.
그로부터 5년후인 2009년 서부발칸지역 나라들인 알바니아와 흐르바쯔까가 나토의 27번째, 28번째 성원국으로 되였다.2017년에는 발칸반도의 신생국가인 쯔르나고라가 29번째 성원국으로 나토에 정식 가입하였다.
나토가 이러한 나라들에로 확대의 마수를 뻗친것은 결코 그 나라들의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탐나서가 아니였다.
실례로 쯔르나고라는 면적이 1만 3 800㎢, 인구는 60여만명정도이며 주로 관광업에 의거하는 나라이다.군사력을 놓고보면 중시할 필요가 별로 없는 이 작은 나라에 나토가 어째서 눈독을 들이였는가.
외신들은 쯔르나고라의 나토가입은 지중해 북부연안전체가 나토에 속한다는것을 의미하며 나토가 유럽의 지정학적판도에서 로씨야의 마지막못을 뽑아버리는것과 같다고 평하였다.
나토는 2020년에 북마께도니아를 가입시키였으며 이어 로씨야와 접경하고있는 우크라이나까지 자기의 관할권에 끌어들이려고 시도하였다.바로 미국을 위수로 하는 나토의 이 무모한 세력권확대행위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 끝내 무력충돌사태가 발생하였다.
나토의 동맹확대전략은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완성하고 이 나라를 전략적패배자로 만들자는데 목적이 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에도 팽창을 멈추지 않았다.
2023년과 2024년에 북유럽나라들인 핀란드와 스웨리예까지 나토성원국으로 받아들이였다.
나토사무총장은 서방이 로씨야와의 《10년간의 대결》을 벌릴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하면서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승리할 경우 다른 나라들에로 침략의 마수를 뻗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고 로씨야의 《위협》설을 고취하면서 나토확대를 정당화하였다.
스웨리예의 가입으로 로씨야를 제외한 발뜨해연안의 모든 나라들이 나토성원국으로 되여 발뜨해가 그야말로 《나토의 호수》로 전변되였다.
발뜨해뿐 아니라 흑해를 포함하여 로씨야와 나토성원국, 그 추종국들의 접경지대에서는 나토의 무분별한 대결책동으로 인해 군사적충돌의 위험이 더욱 짙어가고있다.
현실은 우크라이나를 동맹확대, 세력권확장의 희생물로 만들고 유럽에 더 엄중한 전쟁위험을 조성시키는것도 성차지 않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범위에로 대결령역을 계속 넓혀나가는 나토야말로 행성의 평화를 파괴하는 암적존재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5):세력권확대가 초래한 무력충돌사태(로동신문 2025.4.6)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4):랭전종식후 더욱 드러낸 침략적본색(로동신문 2025.4.3)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3):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로동신문 2025.3.31)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2):유럽을 핵전쟁위험속에 빠뜨린 군비경쟁
(로동신문 2025.3.29)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1):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로동신문 2025.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