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로씨야련방 령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당국의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를 격퇴분쇄하고 꾸르스크주의 강점지역을 완전해방하기 위한 작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4월 27일 《로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에 보낸 서면립장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였다.
로씨야련방에 대한 우크라이나당국의 모험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이 승리적으로 종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의 명령에 따라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한 우리 무력 구분대들은 높은 전투정신과 군사적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용감성, 희생성을 발휘하여 우크라이나신나치스세력을 섬멸하고 로씨야련방의 령토를 해방하는데 중대한 공헌을 하였다.
이런 훌륭한 군인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다.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의 승리적종결은 불의에 대한 정의의 승리인 동시에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굳건한 전투적우의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동맹관계, 형제관계의 가장 높은 전략적높이를 과시한 력사의 새로운 장이다.
조로 두 나라 군대가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피흘려 싸우면서 전취한 이 고귀한 승리로 하여 우크라이나군에 의한 근 9개월간의 꾸르스크지역강점이 종식되고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을 좌절시키려던 서방세력과 우크라이나당국의 모험적인 정치군사적기도가 파탄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고귀한 우리 군대의 명예를 사수하고 조로관계발전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불멸의 위훈을 세운 특수작전그루빠 지휘관들과 전투구분대 전체 군관, 하사관, 병사들에게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축하를 보낸다.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제국주의렬강들의 선봉대, 돌격대로 나선 우크라이나당국은 2024년 8월 렬세에 몰린 전황을 역전시켜보려는 흉심밑에 서방제 첨단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로 장비한 수만의 최정예무력으로 불의에 로씨야본토를 맹공하여 꾸르스크주의 1, 200여㎢에 달하는 지역을 강점하고 수많은 주민지들을 페허로 만들었으며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형제적나라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을 란폭하게 침탈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망동은 제국주의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로공동의 위업수행에 대한 위협으로,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단결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전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4조발동에 해당된다는 분석과 판단에 근거하여 우리 무력의 참전을 결정하고 로씨야측에 통보하시였으며 합의에 따라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에 로씨야무력과의 협동밑에 우크라이나신나치스강점자들을 격멸소탕하고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을 결심하시면서 우리 무력의 참전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량국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예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명으로 된다고 정의하시였다.
로씨야련방경내에서 진행된 공화국무력의 군사활동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과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그 리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적표현의 본보기적사례, 훌륭한 귀감으로 된다.
국가수반의 명령에 따라 공화국무력 구분대들은 로씨야의 령토를 자기 조국의 령토로 간주하고 드높은 수호의지와 결사의 정신으로써, 희생을 동반한 실제적전투행동으로써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증명하였으며 전설적인 무훈담들을 기록하였다.
꾸르스크해방에 즈음하여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정의를 위해 싸운 그들은 모두가 영웅들이며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영용성을 칭송하여 우리 수도에는 곧 전투위훈비가 건립될것이며 희생된 군인들의 묘비앞에는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영생기원의 꽃송이들이 놓일것이다.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떨친 군인들의 전투정신과 영웅성은 후세토록 존경과 명예의 높은 단상에서 길이 빛날것이다.
조국은 위대한 명예를 지켜 싸운 그들의 넋을 길이 전해가야 하며 참전용사들의 가족들을 특별히 우대하고 보살피기 위한 중요한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은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낸다고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로씨야련방과 같은 강력한 국가와 동맹관계에 있는것을 영광으로 간주하며 우리 무력 구분대들의 참전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뉴대를 더한층 강화하고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수행에 기여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전투포화를 헤치며 피로써 검증된 두 나라사이의 불패의 전투적우의는 금후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모든 방면에서의 확대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하며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따라 앞으로도 변함없이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성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조로국가간조약정신에 기초한 임의의 행동에도 의연 충실할것임을 확언한다.
왜 전략적인 안전개념으로 확대되였는가
인류의 생존, 경제발전과 직결되는 생물안전보장문제(1)
온 세계를 휩쓸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있다.다른 이여의 전염병들이 기승을 부리며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M천연두비루스감염증, 사람메타페염비루스감염증, 조류독감비루스감염증, 홍역, 뎅구열, 라싸열 등이 세계 곳곳에서 전파되여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세계를 뒤흔들 정도의 새로운 대류행병의 발생주기가 2~5년으로 단축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보건전문가들은 다양한 전염병이 동시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생물안전을 보장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 나아가서는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직결되는 전략적인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생물안전문제는 지난 시기 주로 전문가급에서만 취급되여온 학술적인 문제였다.생물공학기술로 인한 여러가지 예측불가능한 위협이 다발적으로 나타나고 그 방지난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오늘날에 와서는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첨예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생물안전은 인간의 생명건강과 생태환경, 사회생활에 미칠수 있는 생물학적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인간과 동식물의 전염병에 대한 방역, 실험실에서의 생물위험물질의 루출과 유전자전이생물에 대한 관리통제 등을 의미한다.넓은 의미에서는 그외에도 생물공학기술의 람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는것을 말한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말까지 많은 나라에서 생물안전개념의 내용은 주로 현대생물공학기술의 연구와 개발, 응용 그리고 유전자전이기술이 생물다양성이나 생태환경,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을 막기 위한것으로 되여왔다.당시 전문가들과 학계가 주목한 점도 유전자전이기술과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그리고 위험한 병원체의 루출 등으로부터 유발될수 있는 안전문제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생물안전개념을 실험실에서의 활동원칙과 생물 및 독성인자들에 대한 비의도적인 루출사고를 막기 위한 사업을 의미하는것으로 규정하였다.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는 생물안전이 사람의 건강과 생물다양성, 환경보호원칙에서 세계식량안전상황을 개선하는데 기여하는 무해적이고 친환경적인 생물공학기술의 응용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생물공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유전자공학과 세포공학, 합성생물학 등 생물공학분야가 급격히 늘어나고 연구 및 응용범위도 농업과 식료, 의학, 환경, 국방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있다.
한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싸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에볼라비루스감염증, 지카비루스감염증을 비롯하여 인류의 생명과 사회경제활동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새로운 생물위험들이 부단히 산생되게 되였다.
이에 따라 생물안전보장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높아지게 되였으며 생물안전개념의 폭을 보다 넓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다.
현재 생물안전개념은 주로 세계적인 전염병전파, 생물무기위협, 생물테로, 외래생물종의 침입 및 생물다양성의 소실, 미생물약제내성발생, 실험실에서의 병원성미생물루출, 생물기술의 부정적리용, 유전자원의 루실 및 표절, 유전자전이생물의 람용 등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특히 현대생물공학기술이 상업적리익과 다국적자본의 무제한한 탐욕,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의 패권야망과 결합되면서부터 생물안전은 과학기술적문제로서의 비전통적인 안전개념으로부터 전략적인 안전개념으로 확대되고있다.
오늘날 많은 나라가 생물안전을 국가안전범주에 포함시켜 전략적인 문제로 취급하고있다.특히 생물안전전략이나 생물안전법을 제정, 시행하여 생물안전관리를 새로운 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로씨야는 2020년 생물안전에 관한 련방법을 채택하고 2023년 안전리사회에 생물안전사업을 맡아보는 기관간위원회를 내왔으며 집단안전조약기구 및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과의 생물안전보장과 관련한 협조제도를 가동시키였다.중국도 생물안전법을 채택하고 국가생물안전정책과 국가생물안전전략을 제시하였다.
적지 않은 나라가 생물안전전략, 생물안전법을 작성발표하고 현대적인 생물안전실험실의 건설, 고등교육기관들에서의 생물안전전공과목개설, 전문가양성 등 생물안전위협에 대처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강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야스구니진쟈로 향한 길은 《사무라이국가》의 제사길이다
일본반동들이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도전하여 군국주의사상주입책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지난 21일 일본집권자가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봉납하였다.
이후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약 7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진쟈로 무리지어 몰려가 집단참배놀음을 벌리였다.
야스구니진쟈에 관한 문제는 철저히 침략과 전쟁을 대하는 일본당국의 태도와 립장을 평가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의 대제, 패망일 등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빠짐없이 기여들어 참배를 하거나 공물을 봉납하는것을 정례화, 《전통화》하고있는것은 진쟈를 발원으로 하여 렬도전역에 군국주의의 독소를 변함없이, 더 깊이 부식시키려는 흉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야스구니진쟈를 통한 전쟁문화, 파시즘문화의 적극적인 전파가 집권시작부터 《방위력강화를 착실히 실행해나가겠다.》고 줴치면서 전쟁국가완성에로 질주하는 현 일본당국의 무모한 행보와 병행되고있는 사실이다.
유사시 륙해공《자위대》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의 발족, 미국산중거리미싸일들과 자체개발한 《반격능력》용장거리미싸일들의 배비, 필사적인 헌법개정 등 대륙침략을 위한 법률적, 제도적, 군사적준비가 완결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아시아판 나토의 창설이 불가결하다.》, 《유럽대서양과 인디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는 미명밑에 외세를 끌어들여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는 침략전쟁광증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을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이로써 패망후 수십년간 자기의 정치군사적재무장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추진하여온 일본의 재침은 예상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각일각 다가들고있다.
침략열, 복수열에 헷뜬 군국주의의 충실한 《산당지기》들이 조상들의 본을 따 과거의 피비린 살풍경을 재현하지 않으리라고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야스구니진쟈로 향한 길은 군국화에로 가는 길이며 그것은 일본을 통채로 《제사》지내는 결과만을 앞당길뿐이다.
사무라이후예들의 야망은 렬도를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황천길》로 영영 떠밀어넣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안보에 대한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란 무슨 말인가
악명높은 《죽음의 백조》가 일본에 둥지를 틀었다.
20일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가 밝힌데 의하면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 여러대가 미본토에서 주일미군의 미사와공군기지로 전진배비되였다고 한다.
이는 미일간 공동훈련용이나 지역나라들에 대한 위력시위수준의 일시배치가 아닌 아시아태평양지역 종심에 대한 미전략자산의 장기주둔, 항구고착이라는데 그 군사적의미가 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B-1B》는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전략폭격기중의 하나로서 적들은 이 기종에 대해 일명 《죽음의 백조》라고 떠들어대고있다.
《B-1B》의 일본배비는 주로 괌도를 발진기지, 출발진지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무력행사를 일삼던 미국의 군사기조가 가일층 악성으로 변이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이는 명백히 지역안보에 매우 위해로운 사태발전이다.
미국이 이를 두고 《세계 어디든 불시에 출격하는 미공군 〈폭격기임무부대〉의 첫 일본배치》라고 하면서 《이번 배치는 미국과 일본의 상호운용성강화 및 지역의 안정에 기여한다.》, 《자유롭고 열린 인디아태평양안보에 대한 헌신을 보여줄것》이라고 력설하고있지만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기여든 미군무력 특히 미전략자산들이 지역의 안전환경을 파괴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데서 논 《거대한 역할》은 세계가 다 알고있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과 한국 등지에 각종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무시로 들락날락시키면서 지역나라들을 압박하고 군사적개입의 폭을 넓히기 위해 광분하였다.
대표적으로 올해에만도 미국은 조선반도부근 상공에 무려 3차례나 《B-1B》전략폭격기들을 출격시켜 손아래동맹자들과 련합공중연습에 광분함으로써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의 첨예한 군사적대치를 더더욱 위태한 충돌국면으로 가압시켰다.
이러한 악순환도 모자라 이제는 일본에 전략폭격기들을 장기배비함으로써 미국은 지역종심에서 어느때든지 실동할수 있는 전략자산을 운용하면서 일본렬도와 한국을 전초로 하여 지역나라들을 겨냥한 대결의 도수를 사상최고로 끌어올리려 하고있다.
일본에 날아든 《죽음의 백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정치군사적패권실현과 미국주도의 배타적인 군사쁠럭조작에 복무할뿐 결코 지역안보에 《기여》하지 않는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이 전략폭격기 몇대로 지역의 안보균형추를 마음대로 옮겨놓을수 있는 연약한 지대가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계단식으로 확장하면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의 책동은 지역인민들의 응당한 반격을 받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地域の安全保障への「死の白鳥」の「献身」とはなんと言うこと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4月25日発朝鮮中央通信】悪名の高い「死の白鳥」が日本に巣くった。
20日の米インド太平洋司令部の発表によると、米空軍の数機のB1B戦略爆撃機が米本土から在日米軍の三沢空軍基地に前進配備されたという。
これは、米日間の共同訓練用でも、地域諸国に対する威力示威水準の一時配備でもないアジア太平洋地域の縦深に対する米戦略資産の長期駐屯、恒久固着であるところにその軍事的意味がある。
周知のごとく、B1BはB52、B2とともに米国の3大戦略爆撃機のひとつで、敵はこの機種について一名「死の白鳥」と言い立てている。
B1Bの日本配備は、主にグアムを発進基地、出発陣地と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武力行使をこととしていた米国の軍事基調がより一層悪性へと変異していることを示すもので、これは明白に地域の安全保障において極めて危うい事態発展である。
米国がこれについて「世界のどこにでも不意に出撃する米空軍『爆撃機任務部隊(BTF)』の初の日本配備」と言って、「今回の配備は米国と日本の相互運用性強化および地域の安定に寄与す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安全保障に対する献身を見せつける」と力説しているが、「死の白鳥」の「献身」が果たしてどんなものなの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に入ってきた米軍武力、特に米戦略資産が地域の安全環境を破壊し、情勢を悪化させる上で果たした「大きな役割」は世界が承知の上である。
米国はすでに、久しい前から日本と韓国などへ各種の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戦略資産を頻繁に送り込んで地域諸国を圧迫し、軍事的介入の幅を広めるために狂奔した。
代表的に、今年だけでも米国は朝鮮半島付近の上空におおよそ3回にわたってB1B戦略爆撃機を出撃させて目下の同盟者と連合空中演習に狂奔することで、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での先鋭な軍事的対峙をより一層危険な衝突の局面へと追い込んだ。
このような悪循環にも満足せず、今や日本に戦略爆撃機を長期配備することで、米国は地域の縦深でいつにでも実動できる戦略資産を運用しながら、日本列島と韓国を前哨として地域諸国を狙った対決の度合いを史上最高に強め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に飛来した「死の白鳥」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米国の政治的・軍事的覇権の実現と米国主導の排他的な軍事ブロックの作り上げに服務するだけで、決して地域の安全保障には「寄与」しない。
米国は、はっきり認識すべきであ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は、米国が数機の戦略爆撃機で地域の安全保障のバランスの目盛りを意のままに変更させられる軟弱な地帯ではない。
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軍事的脅威をエスカレートし、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米国の策動は、地域人民の当然な反撃を受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날로 승화발전하는 조로친선관계
복잡다단한 력사의 검증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조로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섰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9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방문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두 나라 친선단결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보다 풍부히 하는데서 길이 빛날 분수령으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하시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뿌찐동지와의 감격적인 상봉을 통하여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고 두 나라 인민들이 피로써 맺은 우의와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다.이것은 세기와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오래고도 긴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관계를 변화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획기적사변으로, 두 나라 친선관계를 승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굳건한 초석으로 되였다.
조로수뇌분들께서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두 나라는 내외의 온갖 도전과 시련, 방해책동을 과감히 이겨내면서 호상 접촉과 호혜적인 협력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왔다.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는 2024년 6월 평양에서 또다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조로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미래지향적인 불패의 동맹관계로 확고히 승화발전시키고 쌍무관계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두 나라 인민들의 우정과 민심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나가는데서 참으로 의미깊은 성과들이 마련되였다.
조로평양수뇌상봉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뿌리깊은 전통을 가지고있는 쌍무관계가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지역과 세계의 안전환경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려는 조로 두 나라 국가지도부의 원대한 구상과 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법적기틀이 마련되였다.
조로가 함께 나아갈 전략적진로를 정하고 호상관계를 동맹관계수준으로 끌어올려 그 승리를 확신케 한것은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정치적의지, 결단이 안아온 풍만한 결실이였다.
변천하는 시대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조로 두 나라가 결심한 친선관계의 승화발전이 참으로 정당하며 강한 생명력을 과시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동북아시아와 유럽에서 핵전쟁위험이 짙어가고있는 때에 조로사이에 새 국가간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믿음직한 담보가 마련되였다.유라시아를 대결과 전쟁의 무차별적인 란무장으로 만들려던 패권세력의 흉악한 기도는 분쇄되고있다.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미래는 굳건히 지켜지고있다.
두 나라 수뇌분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조로선린우호관계사에는 새시대의 전면적개화를 상징하는 숭고한 화폭들이 끊임없이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국방상, 자연부원생태학상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고위급대표단성원들을 친히 접견해주시고 그들과 담화를 진행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바쁜 정치일정속에서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을 비롯한 우리 나라 주요대표단성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로수뇌분들의 인도밑에 두 나라사이에는 안전분야를 포함한 다방면적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강화해나가기 위한 계획들이 토의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현시기 조로인민은 자주와 국제적정의, 평화수호를 위한 준엄한 투쟁의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워나가고있다.
두 나라는 주권적권리와 안전환경을 끈질기게 위협하고 발전리익을 해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에 대처하여 자위력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전투적뉴대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있다.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깊어지는 동지적관계와 우의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믿음직한 전략적보루로, 견인기로 되고있다.
굳건한 친선단결은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백승의 무기이다.
각종 위협이 횡행하는 엄혹한 국제적환경속에서도 조로 두 나라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이룩하고있는 빛나는 승리와 훌륭한 성과들은 친선과 단결의 전통을 소중히 여기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계승발전시켜나갈 때 그 어떤 침략과 패권야망도 짓부시고 두 나라 인민의 행복한 삶과 밝은 앞날을 담보할수 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조로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새 국가간조약의 기반우에서 공동의 노력으로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친선관계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해나가려는 두 나라의 지향과 의지는 변함이 없다.
력사는 영속적인 동맹관계를 맺고 전투적우의와 단결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 조로친선이 언제나 필승불패임을 갈피마다에 새겨넣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法律家委員会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4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法律家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が23日に発表した談話「在日朝鮮人の神聖な民主的民族教育権利は誰も侵害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在日朝鮮人運動史に1948年4月24日は朝鮮人学校を揺籃(ようらん)期になくそうとする米・日反動層のファッショ的弾圧策動に在日同胞が大衆的な闘争で断固と立ち向かって民主的民族教育の権利を血潮を流して守り抜いた日に記されている。
1945年8月、敗北した後にも日本の反動政府は在日同胞に日帝植民地時期の「同化教育」をしつこく強いたし、1948年1月に入って米帝のそそのかしの下で朝鮮学校に対する「閉鎖令」を下した。
それだけでなく、朝鮮人の独自的な学校の設置は絶対に認められず、在日朝鮮人子女は必ず日本学校に入学すべきだという強盗さながらの要求が盛り込まれた指令を全国の知事に下達した。
これに憤激した数多くの在日同胞が決起して民主的民族教育を擁護して抗議闘争を展開したが、日本の反動層は彼らの正当な要求を無視してしまったまま1948年4月24日、「非常事態」を宣布し、膨大な警察武力を駆り立てて水鉄砲を発射し、銃弾まで乱射しながら逮捕、拘禁するなど流血の弾圧策動に狂奔した。
日帝が敗北してからいつの間にか80年になるが、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を抹殺しようとする日本当局の甚だしい民族排外主義と反人倫的な差別政策において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
2019年8月、日本当局が朝鮮学校の幼稚班を念頭に置いて各地方自治体に保育施設の許可申請を受けず、受け付けた申請も全て棄却しろという指示を下達した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在日同胞が子女に朝鮮の言葉と文字を教え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なことであり、児童には最善の利益、財政的支援が保障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国際法の初歩的な要求である。
国連で採択された児童の権利に関する条約第28条には、全ての当事国は教育に関する児童の権利を認め、この権利を漸進的に、そして平等に実現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規制されている。
しかし、日本当局は児童の権利に関する条約も排外主義で染まった自分らの法律に合わせて解釈しようと愚かに振る舞っており、「子ども・子育て支援法」を全ての児童に公平に適用すると言っていた公約さえ守っていない。
育ちゆく新世代に母国語を教えようとする初歩的な権利さえ奪おうとするのは、この世のどの国の歴史にも見られない特大型の人権侵害である。
日本当局は、在日朝鮮人に日本人と同じ税金納付義務を負わせながらもその子女が通う朝鮮学校だけは不当な口実を設けて「高等学校無償化」と「幼児教育、保育無償化」の適用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教育支援制度から除外させることで天真爛漫(てんしんらんまん)な子供たちの胸にまで釘を打ち込んでいる。
在日朝鮮人の民主的民族教育の実施は、児童の権利に関する条約をはじめとする国際人権条約とユネスコ(UNESCO=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の教育差別反対協約など日本も受諾した数多くの国際法と日本の憲法、教育基本法のような国内法規にも全的に合致する当然な権利行使である。
日本政府は、朝鮮に対する日帝植民地支配の直接的被害者とその子女である在日朝鮮人に当然、教育権、生活権など民族的権利を保障すべき道義的責任と共に法律的義務を負っている。
在日朝鮮人の正々堂々たる民族教育権利は、いかなる場合にも否定することはできず、誰も侵害することはできない神聖なものである。
朝鮮法律家委員会は、日本当局が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と在日朝鮮人の民主的民族権利を侵害するあらゆる不法無法の制度的・行政的差別措置を遅滞なく撤回し、法律的・道義的義務を果たすことを強く求める。(記事全文)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가는 불패의 나라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 격찬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강국의 위상은 우리 나라를 방문한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안똔 제미도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침략책동에 단호히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해가는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높은 사상적각오에 감복되였다.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의 전체 성원들은 특출한 국가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성과 결단성, 인민을 위한 헌신성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력자강의 힘으로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방문기간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가 된 사회, 신심과 락관에 넘쳐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가는 불패의 나라를 보았다.
현대적인 도시들과 선진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들, 강력한 군대와 강의한 인민 바로 이것이 서방의 보도매체들이 애써 숨기려고 노력하는 조선의 실상이다.
로조 두 나라 인민들은 정의와 독립을 지향하고 외부의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사상적동맹자이다.
서방의 패권과 신식민주의적실천을 반대하는 로씨야인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사의를 표한다.
조선방문은 일생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지아나 알루만쯔 모스크바주지부 본부책임자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현대적인 교육기관들과 과외교양기지들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새세대들에게 돌려지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배려를 느낄수 있었다.
꾸밈이 없고 순박하며 정의감이 강한 청년들, 조국과 인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청년들이 바로 조선의 새세대들이다.
조선청년들은 자기 령도자와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고있다.
그들은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 진정한 애국자의 귀감이다.
우리는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길에서 언제나 조선청년들과 함께 있을것이다.
유리 바꾸로브 연해변강지부 위원장은 조선청년들의 선의와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로조관계의 훌륭한 미래를 락관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는 앞으로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의 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교훈을 망각하면 치욕은 반드시 되풀이된다
일본당국이 2025회계년도 군사비를 력대 최대규모인 8조 7 005억¥으로 결정하였다.지난해에 비해 약 7 500억¥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최근년간 일본의 군사비는 끊임없이 불어나고있다.2023회계년도 군사예산은 그 전해에 비해 대폭 늘어났고 2024회계년도 군사예산도 그 전해에 비해 16.5% 증가하였다.
2021년에 벌써 일본의 군사비지출규모는 세계 9위를 차지하였다.
군사비의 부단한 증액에는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야망이 깔려있다.
일본당국은 2023년부터 5년간의 군사비총액을 43조¥으로 결정하였으며 2027회계년도에는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으로 증액하겠다고 공표하였다.
이미 2022년에 일본방위성은 10년을 기한으로 하는 《두단계의 방위력강화목표》라는것을 내놓았는데 그에 따르면 2027년까지의 첫 5년동안에는 《자국에 대한 침공을 저지, 배제할수 있는 방위력을 확보》하며 두번째 단계인 2032년까지의 5년간에는 《조기에 보다 먼곳에서 대응할수 있는 방위력을 보유》하게 되여있다.이것은 일본의 군사비가 장기적으로 계속 증가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일본당국이 표방하는 《자국에 대한 침공저지》나 《먼곳에서 대응할수 있는 방위력》이라는것이 얼마나 기만적이고 파렴치한 간판인가 하는것은 현실이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일본은 2022년에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 3개 문서를 개악하고 여기에 《반격능력》 즉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한다는것을 명기하였다.그에 따라 각종 선제공격수단들을 개발, 배비하고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 등 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구입하고있다.《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위한 대형수송기의 도입이 본격화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자위대해상수송군》이라는것까지 발족되였다.나토성원국들과의 무장장비공동개발과 합동군사연습의 강화 등을 통하여 전쟁수행능력도 부단히 제고하고있다.그러한 속에 륙해공《자위대》무력을 종합적으로 지휘할수 있는 통합작전사령부가 출현하였다.
《자위대》가 전형적인 공격무력, 침략무력으로 확연히 변신하고있는 이 과정이 바로 《자국에 대한 침공을 저지, 배제할수 있는 방위력확보》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 놀음의 진상이다.
《방위력강화》라는것은 사실상 전쟁수행능력의 강화를 노린것이며 군사비의 증액도 바로 그 목적의 달성에로 지향된것임은 무엇으로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최근에 들어서면서 보다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배경에는 미국이 있다.
지금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의 실현에서 일본을 돌격대로 써먹을 기도밑에 렬도에 중거리미싸일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배비하는것과 함께 주일미군사령부를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여 일본《자위대》무력과의 협동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이를 절호의 기회로 삼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것이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야망이다.
최근 일본당국이 헌법개악책동에 본격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것이나 《지원》의 명목으로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정상화하고있는 밑바닥에도 그러한 야망이 깔려있는것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전반기에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면서 대륙침략에 광분하다가 당한 참패의 치욕을 잊지 말아야 한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더 험한 치욕을 당하게 된다.(전문 보기)
부르죠아공화제가 과연 민주주의정치제도인가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부르죠아공화제야말로 국민에 의하여 공정하게 선출된 대표들에 의하여 정권이 운영되는 가장 리상적인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그러면서 세계가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유일한 추동력이 바로 서방의 정치방식과 제도라는 결론에로 여론을 유도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최종단계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에 불과하다.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보자기를 쓰고있는 부르죠아공화제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진면모는 오래전에 벌써 여지없이 드러났다.
부르죠아공화제는 봉건전제주의를 반대하는 시기에 나왔다.자본가계급은 《민주주의》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공화제를 주장하면서 근로대중을 유혹하고 부르죠아혁명에 끌어들여 정권을 장악하였다.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부르죠아공화제가 출현하고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이 《국민투표》에 의하여 선거되였다.자본가계급은 바로 이런것을 놓고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외워대며 자본주의제도와 부르죠아공화제를 미화분식하였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다.그들이 말한 국민이란 사회의 극소수를 이루는 착취자들이다.
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로인민대중을 배제하고 소수만이 정치에 참가하게 하는 부르죠아공화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제도로 될수는 없다.
지금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학자들이 부르죠아공화제의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국민에는 로동자, 농민을 포함한 전체 주민이 속한다고 하고있지만 하나의 허위선전에 지나지 않는다.자본주의사회가 리해관계를 달리하는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조건에서 서방의 정치는 생산수단과 권력을 틀어쥔 착취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기마련이다.여기에서 벗어난 초계급적인 순수한 민주주의라는것이 절대로 존재할수 없다.
서방의 정객들이 부르죠아공화제가 나라의 주민모두가 의회선거나 정치활동에 참가할수 있다고 하는것도 역시 랑설에 불과하다.자본가계급은 금권에 의거하여 정권을 쥐고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국회에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며 그들의 정치활동을 억제하고있다.근로대중의 정치투쟁으로 저들의 지배적지위가 뒤흔들릴 때에는 《민주주의》의 가면을 집어던지고 인민들에게 파쑈적탄압을 가하고있다.
부르죠아공화제는 본질상 착취계급의 독재통치를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묘사하는 부르죠아공화제는 특권층의 지배를 보장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독재를 실시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소수 특권층이 다수를 통치하는 사회이다.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은 소수 착취계급의 손에 쥐여져있다.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력도 생산수단도 가지지 못하고있다.
국가권력을 틀어쥔 자본가들은 이를 도구로 사회에 대한 정치경제적통제를 실현하고 근로대중의 자주성을 무참히 짓밟고있다.착취와 략탈을 강화하면서 고률리윤을 짜내고있다.이것은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이다.
서방세계에서 소수 특권층의 모든 정치활동은 여기에 복종하고있으며 국가정책도 이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되고있다.자본가들은 저들의 계급적본성으로부터 근로대중에게 국가와 사회,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보장해주지도 않으며 해줄수도 없다.그들은 오직 저들의 내부에서만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인민들에게는 독재를 실시한다.이것이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하는 부르죠아공화제의 진짜모습이다.
부르죠아공화제는 가장 기만적이며 위선적인 정치제도이다.그 력사자체가 위선과 기만으로 일관되여왔다.
자본가들은 봉건적인 신분제도를 타파하고 자본의 자유로운 활로를 개척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백년동안 《개성의 자유》, 《만민의 평등》, 《국민의 정치》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부르죠아공화제를 찬미해왔다.그들은 언제나 민주주의의 계급적성격을 가리우고 초계급적인 민주주의에 대하여 떠들어댔다.
이 행성우에 사회주의제도가 출현한 후에는 《개성의 자유》를 억제한다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대며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고 저들을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처해나섰다.
그러나 부르죠아공화제의 전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그러한 변호가 얼마나 허황한것인가를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광고하고있는 부르죠아공화제에서의 《자유》와 《평등》이니, 《국민을 위한 정치》니 하는것들은 모두 근로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넉두리에 불과하다.
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소수 특권층의 손에 들어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착취계급과 근로인민들사이, 억만장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없으며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와 권리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부르죠아공화제의 반동성과 기만성은 서방세계에서의 정치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해당 사회가 민주주의적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근로대중의 주권행사문제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때문에 근로인민대중이 주권행사에 참가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참다운 민주주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것을 가르는데서 근본문제로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주권행사에 참가하는것은 소수 착취계급뿐이다.국가주권을 쥐지 못하고있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국가정치에 참가할 아무런 권리도 가지지 못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은 마치도 전체 국민이 자기의 의사에 따라 《대표》를 선출하며 그를 통하여 정치에 참가하는것처럼 선전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동통치배들은 부르죠아공화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가 부여되고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이며 전인민적인 선거에서의 자유로운 정견경쟁》을 통해 각이한 계급과 계층, 사회의 군소집단의 대표들로 의회가 구성된다고 하고있다.하지만 선거놀음은 정견경쟁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의회를 차지하게 되며 대통령자리에도 그러한 인물들이 오르게 되여있다.그러니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이는 숱한 실업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선거에 대하여 꿈조차 꿀수 없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돈이 많아야 한다.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선거 전 과정이 돈뿌리기로 되기때문이다.그런것으로 하여 후보들은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하며 그 기부자들은 다름아닌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이다.그들은 저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시할수 있는자들을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있다.자본의 리익을 위한 정치투자이다.후보들도 이것을 너무나도 명백히 알고있기에 어떻게 하나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있다.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후보를 사고 선거를 좌우지하고있으며 당선자들에게 자기의 요구를 들이먹이고있다.미국의 정치제도가 바로 그것을 허용하고있다.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결코 특권계급과 평등한 권리를 가질수 없다.
미국에서는 근로대중에게 평등한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을뿐 아니라 설사 《평등한 선거권》에 대하여 선포하는 경우에도 각종 제한조건들을 붙여 광범한 근로자들을 선거에서 배제하고있다.
미국의 브레넌사법쎈터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2021년 미국의 18개 주에서 34건의 투표제한법률이 채택되였다.2022년에는 39개 주의 립법기관들이 적어도 393건의 제한적인 법을 채택함으로써 투표에 장애를 조성하고 유색인종선거자들의 투표권행사를 극히 제약하였다.아리조나주에서는 선거자들의 등록과정을 규제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잡다한 법률을 발표함으로써 수많은 선거자들의 등록이 취소당하였다.
미국학자들인 토마스와 루이스가 공동으로 집필한 도서 《민주주의에 대한 풍자: 미국정치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상식적인 현상》에서 《오늘날 미국인들은 정부가 대중의 리익을 위해 복무한다는것을 더는 믿지 않고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정치제도가 소수의 대규모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흔히 그들의 리익을 위해 대중을 뒤전에 제쳐둔다고 간주하고있다.》고 밝힌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실지 미국에서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돈많은 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반동통치배들은 진보적경향을 가진 정당대표들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하여 갖은 비렬하고 음흉한 수법에 매여달리고있다.이로 하여 근로자들의 리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정당들의 정치활동은 극력 제한을 받거나 탄압당하고있다.서방나라들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매일, 매 시각 벌어지고있다.
근로대중의 모든 권리를 빼앗고 소수 특권층을 위해 종사하는 부르죠아공화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제도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심각한 사회적분렬과 대립, 정치경제적위기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 서방세계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짙은 전운이 드리우고있는 속에 일본의 선제공격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이달초 일본방위성은 지상발사형의 새로운 장거리정밀유도탄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2032년까지 개발을 완료할것을 목표로 해당 군수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였다.다른 나라의 령역에 있는 미싸일기지 등을 파괴하는 적기지공격능력의 수단으로 된다는데 대해 공공연히 밝히였다.
이것은 일본이 이미 개발 및 도입을 다그치고있는 선제공격수단들과는 별도의 계획이다.
륙상무력이 보유하고있는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1 000㎞정도로 늘이는 성능개량과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의 개발은 이미 시험발사단계까지 거치였다.
이와 함께 잠수함발사형장거리미싸일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사거리가 3 000㎞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의 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으로부터 수십억US$어치의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에 대한 매각승인을 얻어내였으며 수백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41억US$규모의 공중급유기와 관련장비들을 끌어들이였는가 하면 얼마전 미국방장관의 일본행각시에는 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미국과 공동생산하기로 공식 합의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선제공격준비에 집중되고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위험한 동향이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재무장의 금지장벽을 야금야금 헐어내면서 그 능력확보에 광분해왔다.
패망후 일본은 구일본군의 잔여세력들로 경찰예비대니, 해상경비대니, 보안청이니 하는것들을 만들어내여 조선전쟁에 미군의 선견대로 직접 참전시켰다.그후 《자위대》라는 보자기를 씌워 정규무력을 정식 재건하였다.
1956년에는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정부견해를 내놓았다.
《자위대》를 창설한지 2년도 되나마나하여 이러한 정부견해가 나왔다는것은 일본이 무력재건의 목표를 애초에 선제공격능력을 갖추는데 두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는것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이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등에 《반격능력》이라는 교묘한 문구로 선제공격능력확보를 쪼아박을 때 60여년전의 이 정부견해를 근거로 내든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한때 일본당국은 미싸일공격을 받을수 있다는 가상적인 위험을 놓고 다른 나라를 공격할수 있는 병기를 가지는것은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의 보유에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하는척 하였다.
그러나 연막에 불과하였다.
기만적인 《전수방위》의 간판밑에서 륙해공무력의 전반적인 작전반경과 선제공격능력은 렬도주변지역을 훨씬 넘어섰다.
일본이 선제공격능력확보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재침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나 같다.
일본의 이러한 망동은 스스로 자기 미래를 해치는 무모한 저돌적행위이다.과거의 전범죄를 똑똑히 반성하지 않고 재침의 창끝을 내대는 지역평화의 암적존재는 마땅히 주변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 진행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이 2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내 청년대학생들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안똔 제미도브 조정리사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문철동지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하고 조선청년들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의 령도따라 로씨야인민과 청년들이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로수뇌분들의 두터운 우의가 있고 정의와 진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공동의 숭고한 리상이 있기에 두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은 진정한 동지, 전우로서 영원히 굳게 단결하고 필승불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안똔 제미도브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조직대표들은 체류기간 조선청년들의 친선의 정을 체감하였다고 말하였다.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의 전체 성원들은 특출한 국가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성과 결단성, 인민을 위한 헌신성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기의 힘을 과시하며 모든 분야에서 일찌기 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서방의 패권과 신식민주의적실천을 반대하는 로씨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로씨야청년들은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길에서 언제나 조선청년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노래와 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무용과 노래 《동무들아 군대로 가자》, 혼성2중창과 합창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으며 로씨야노래들인 《일어서리》, 《험난한 청춘의 노래》, 《로씨야여 앞으로》 등이 울려퍼졌다.
흥겨운 음악선률에 맞추어 조로 두 나라 청년들은 한데 어울려 춤을 추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줄기차게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청년들의 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 로씨야외무성이 17일 공보를 발표하여 일본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을 규탄하였다.
외무성은 일본륙상《자위대》가 6월에 로씨야국경가까이에 있는 혹가이도에서 200km의 사거리를 가진 지대함미싸일발사훈련을 벌리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정부에 단호히 항의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그러한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국가안전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으로 간주하며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외무성은 일본의 행동이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긴장수위를 높이고있다고 지적하고 로씨야는 안전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대응조치들을 취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경고하였다.
한편 로씨야와 까타르가 17일 호상투자규모를 늘이며 국가금융관리체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협정과 량해각서, 보건, 의학, 체육분야에서 협조할데 관한 문건들을 체결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과 이 나라를 방문한 까타르추장사이의 회담끝에 해당 문건들이 조인되였다.
– 17일 중국과 캄보쟈가 산업 및 공급사슬분야에서의 협조, 인공지능, 개발원조, 세관검사 및 검역, 보건 등 분야들에서 쌍무협조를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군대절에 즈음하여 18일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마스우드 페제쉬키안대통령이 열병식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이란무장력이 나라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맡고있으며 서아시아지역에서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열병식에서는 무인기와 미싸일을 비롯한 국내산무장장비들이 공개되였다.
이날 나라의 남부수역에서는 이란이 자체로 만든 구축함과 잠수함 등 수많은 해군함선들이 동원된 가운데 해상열병식이 진행되였다고 이르나통신이 전하였다.
– 짐바브웨대통령이 18일 독립절경축행사에서 연설하면서 자립적인 경제발전을 호소하였다.
그는 서방의 제재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경제는 계속 장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경제적번영과 자급자족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특히 농업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잠재력을 최대한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단결과 평화, 안전은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위한 필수적인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기자들도 살해대상으로 되고있다
2022년 5월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피난민수용소에 대한 군사적공격상황을 전하던 알 자제라TV방송 녀기자에게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살해한 사건은 오늘까지도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하지만 그 사건은 지금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벌어지고있는 일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다.
대량살륙마당으로 화한 이곳에서는 기자들도 표적사냥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아 기자들이 살해되거나 부상당하는 사건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지난 7일에도 기자들이 거처하던 천막이 공격을 받아 도합 10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하였다.사회교제망에는 불타버린 천막과 몸에 불이 달린 피해자의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올랐다.파렴치한 이스라엘은 《기자로 가장한 테로분자들》을 상대한 공격이였다고 둘러쳤다.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이스라엘이 고의적으로 기자들을 목표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보도력사상 가장 흉악한 범죄이다.》라고 규탄하였다.
보도활동은 기자들의 본분이며 누구도 간섭하거나 침해할수 없다.사회여론의 대변자인 기자들이 있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보도하는것은 절대로 군사적폭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가자지대에서 취재활동을 벌리고있는 에짚트의 한 기자는 《이스라엘은 하마스뿐 아니라 팔레스티나인전체를 공격하고있다.기자들을 목표로 삼는것은 가자지대의 이러한 실태가 보도되여 진실이 드러나는것을 우려하고있기때문이다.》라고 주장하였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직후인 2023년 10월 영국의 로이터통신사와 프랑스의 AFP통신사 등 언론기관들이 가자지대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을 타격목표로 삼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해줄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한적이 있다.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절대로 담보할수 없다는것이였다.리유는 하마스가 고의적으로 기자들과 민간인들속에 섞여 군사행동을 벌리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였다.
궤변이였다.이스라엘로서는 저들의 민간인학살만행을 폭로하는 기자들의 존재가 방해로 되였던것이다.그래서 기자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무차별적으로 사격을 가하였다.
최근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이 발표한 보고서는 가자사태발생이후 올해 3월 26일까지 이곳에서 적어도 232명의 기자가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가자전쟁은 기자들에게 있어서 사상최악의 전쟁》이라고 지적하였다.10년전인 2015년 내란중인 나라들을 포함하여 세계각지에서 135명의 기자가 살해되였다는 자료가 공개되여 파문을 일으킨적이 있다.그 전해인 2014년에는 138명이 살해되였다.하지만 이것은 모두 세계적범위에서 통계된 수자이다.
가자지대에서만 1년반 남짓한 사이에 230여명의 기자들이 살해되였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이야말로 현대의 야만, 피에 주린 살인마무리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가자지대에는 유엔기구의 건물까지 포함하여 안전한 장소가 하나도 없다.전란에 휘말려든 팔레스티나인들이 《유엔의 건물과 기발이 지켜줄것》이라고 믿으며 유엔기구의 건물앞에 모여들었지만 목숨을 건질수 없었다.
이스라엘은 소아마비왁찐접종사업을 지원하러 차를 타고가던 유엔수송대를 가로막고 총질까지 하고 원조물자제공 등 피난민구제사업을 하고있던 유엔기구직원들을 살해한것을 비롯하여 국제법도 인도주의도 아랑곳없이 횡포무도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니 기자들에 대해서는 더 말할것도 없다.
지난해말 호전분자로 악명높은 이스라엘국방상은 이스라엘을 반대하여 손을 드는자들은 누구든지 손을 잘라버릴것이라고 악청을 돋구었다.
그 대상들중에서 주요표적이 바로 진실을 전하는 기자들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4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팽청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중앙군사위원회, 외교부, 상무부, 국방부, 공안부, 국가국제발전협조서,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중화전국총공회, 공산주의청년단, 중화전국부녀련합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리룡남대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가 열리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세계사적인 기적과 승리를 력사에 아로새겨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만방에 더욱 떨쳐지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부흥과 번영의 휘황한 진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중국의 로세대 혁명가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전통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새롭고 큰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팽청화 부위원장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필생의 정력을 조선민족의 독립과 사회주의건설위업에 바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중국당과 인민의 친근한 동지이고 진정한 벗이시며 중조친선의 창시자, 수호자이시다, 그이께서 중조관계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중국인민은 잊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해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결속짓는 해이다.
우리는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기쁘게 목격하고있다.
특히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인도밑에 조선의 지방경제건설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조선당과 인민이 국가건설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파멸적인 정치경제적위기는 서방의 피할수 없는 운명
서방세계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속에서 허우적이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여러 유럽나라에서 정권들이 제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교체되였으며 민족배타주의, 국수주의적인 극우익정당들이 정계에서 득세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각 정당들이 권력쟁탈에 광분하면서 상대측을 비방중상하고 정책문제로 심히 다투는 등 정치적분렬의 심각성을 드러냈다.그에 따라 사회적분렬도 격화되고있다.
지속되는 경제침체가 정치적위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실업률과 통화팽창률이 상승하고 국민들의 절대다수가 생활상문제로 고통을 겪고있다.그런 속에서 재벌들과 평민사이의 부의 격차는 더욱더 심해지고있어 광범한 근로대중의 불만과 원한이 끝없이 축적되고있다.
랭전종식후 요란하게 제창되던 자본주의의 《불멸성》에 관한 리론들은 마가을의 락엽처럼 다 흩날려갔다.무수히 머리를 쳐들고있는것은 서방의 쇠퇴론, 자본주의의 종말론이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바닥이 짚이지 않는 정치경제적위기의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있는것은 사회제도가 바로 성실한 사람들, 부지런한 근로대중을 천시하고 착취하는 반인민적체제이기때문이다.
밝은 앞날, 휘황한 미래는 인민을 중시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할 때만이 펼쳐질수 있다.
자본주의는 본성적으로 인민과 동떨어진, 인민을 멸시하고 착취하는 반동적실체이다.말그대로 자본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해결하는 세상, 독점재벌들이 제 마음대로 활보하는 무법천지이다.
미국의 한 언론이 소개한 개인필명의 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져있었다.
《자본주의는 확실히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적기회와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주어야 할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있다.우리는 학교에서 자본주의는 부지런한 사람과 재능있는 사람들을 내세워주는 훌륭한 제도라고 배웠다.그러나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특권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뿐이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
자본가계급은 오래전부터 국가권력을 틀어쥐고 마구 휘두르면서 리윤획득에 유리한 경제정책들을 람발해왔다.1974년-1975년 세계경제공황이후 미국, 영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널리 실시한 신자유주의경제정책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다국적기업체들을 틀어쥔 독점재벌들의 전횡을 허용하고 배만 불리워준 반인민적정책이였다.이 정책의 리론적기초로 되고있는 현대신자유주의경제리론은 경제에 대한 국가의 전면적간섭을 부인하고 경제의 무정부성을 합리화하는 약육강식론이다.이 리론제창자들은 시장의 자동적조절로 기업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면 생산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 실업과 공황을 비롯한 자본주의의 사회경제적위기와 모순을 없앨수 있고 경제의 성장과 안정을 실현할수 있다고 설교하였다.
그때로부터 흘러온 력사는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이 자본가들의 탐욕을 보다 증대시키고 심각한 경제위기들을 자주 산생시켜놓음으로써 광범한 근로대중을 치렬한 생존경쟁의 패자로 만들어놓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를 초래한 미국발금융위기는 서방나라들에서 널리 실시한 신자유주의경제정책과 그 실행과정에 루적되고루적된 모순의 폭발이였다.그 《거세찬 폭풍》에 오랜 력사를 자랑하던 여러 거대금융회사가 뿌리채 쓰러지고 숱한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녹아났다.
그속에서 독점재벌들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닥치는대로 병합, 흡수하여 몸집을 더욱 비대하게 불구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 기업들이 련속 파산되고 중산층까지 빈곤층으로 굴러떨어지면서 빈부격차가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진것은 강자가 권력과 경제적공간들을 모두 리용하여 약자의것을 깡그리 빼앗아내여 파멸시키는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뻐젓이 차단봉을 올려준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의 결과이다.
자본주의는 이처럼 극소수의 부유층이 거의 모든 재부를 독차지하고 권력의 정점에 올라설수 있게 해주는 반면에 하층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고 비교적 괜찮게 살던 사람들마저 삶의 낭떠러지로 내몰아 정치의 비참한 희생물이 되게 하고있다.
언제, 무엇을 발단으로 하여, 어느곳에서부터 온 자본주의를 휩쓰는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또다시 폭발할지 알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지금 몹시 불안에 떨고있다.사회적으로는 정부들이 내놓는 기만적인 경제정책과 조치들에 격노한 각계층의 시위가 자주 일어나고 종교, 인종과 관련한 증오범죄, 테로행위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근로대중의 분노를 눅잦혀보려고 이주민추방계획이니, 일자리조성계획이니 하는 빛갈좋은 구상들을 내놓고있다.하지만 값눅은 로동력인 이주민들을 추방한다고 하여 이 나라들의 내부에서 매우 심각해지고있는 실업문제가 완전히 풀리는것도 아니며 경제적난관들이 제대로 극복될수 있는것도 아니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시장과 독점적고률리윤을 독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더욱더 치렬해지며 파산되는 기업들과 실업자들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지금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내놓는 정책이나 조치들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비참한 삶을 개변하고 죽어가는 경제를 살릴수 있는 묘책으로 될수 없다.
사회제도자체가 반인민적이라는 내적요인으로 인해 자본주의에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가 막혀있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 때에는 그 방도를 대결과 전쟁, 침략정책의 강행에서 찾군 하였다.이것은 이 나라들의 제도적본성이며 절대로 고칠수 없는 악습이다.
국제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 전쟁과 침략을 강행하면 자본의 지배와 억압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는 국내인민들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다.또한 해외침략을 통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자본투자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다.정부의 침략정책에 의해 경제가 부단히 군사화되면 군사주문이 늘어나 그와 련관된 다른 경제부문도 일정하게 활기를 띠게 되고 실업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수 있다.
이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군수경제의 확대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전쟁정책을 발광적으로 추구하고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나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도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에 의해 일어났고 1950년대 조선전쟁도 경제공황에서 벗어나려는 미국의 흉책에 의해 터졌다.
미국의 한 경제전문가는 현실적으로 전쟁만이 미국경제를 구원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경제위기의 부정적후과를 극복하게 할것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을 실례로 들면서 그때 방대한 군수물자주문이 미국경제를 불경기에서 구원하고 생산증대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다주었으며 그 효과는 전후에도 느낄수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수십년간 지속된 랭전과 세계 여러 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한 크고작은 전쟁들은 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때없이 들이닥치군 하는 극심한 경제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의도적으로 흉계를 꾸며 일으킨것들이였다.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더욱 로골화된다.
현시기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것은 여러 지역이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빠져있고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날로 긴장해지고있는것이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과 같은 주구들을 무력충돌에 나서도록 떠밀고 숱한 무장장비들과 정보자료들을 넘겨주면서 참혹한 류혈사태를 지속시켜왔다.
이것 역시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전파로 인한 상품공급체계의 마비와 생산침체, 늘어나는 실업률과 국가채무증대 등으로 인한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이 조작한것들이다.
실지 우크라이나 및 가자사태의 발생으로 제일 큰 덕을 보고있는것은 미국이다.무장충돌들을 조장시켜 위축되여가던 군수산업을 활성화하였을뿐 아니라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에 형성되였던 에네르기공급체계를 끊어버리고 제 리속에 맞게 재구축하여 막대한 부를 챙기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내에 조작한 침략적인 소규모동맹들을 발동하여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정세를 극도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이를 통해 앞으로 돌발적으로 들이닥칠수 있는 엄중한 정치경제적위기에서 탈피하고 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획책하고있다.
그렇지만 시대적변천과 력사발전은 모든 일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뜻대로 될수 없음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국가들이 주되는 압살목표로 정하고 위협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내 강국들의 국력과 국제적영향력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다.미국이 본토안전에 대한 근심걱정이 없이 제 마음대로 전쟁을 하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 제재와 봉쇄를 즐기던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점차 고립되는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국제정치 및 경제문제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좌우지하던 서방7개국집단의 목소리가 미미해지고 77개국집단 등의 목소리가 국제무대에서 크게 울려나오고있다.서방나라들이 배제되여있는 브릭스나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등 여러 경제협력체가 확대강화되고있다.아프리카나라들에 군사기지를 전개하고 내정간섭과 자연부원강탈을 일삼던 미국과 서유럽나라들의 무력이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세계시장점유률은 점차 낮아지고있다.판로가 좁아지면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내부위기도 계속 심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대결을 고취하며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발악하지만 그런다고 하여 위기를 털어버릴수 없다.
서방나라 전문가들도 현재의 여러 대책이 자본주의의 연명책으로는 될수 있어도 위기종식의 방도로는 될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운명은 명백히 정해졌다.그것은 파멸이다.(전문 보기)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
얼마전 현 미행정부가 자국산군사장비수출에서 장애로 되는 《규정》들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백악관의 한 보좌관은 《우리는 주요동맹국들에 무기체계들을 신뢰할만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제공하지 못하고있는데 그 주요요인은 미국산무기의 해외판매승인과정에 내재되여있는 비효률성과 불일치성에 있다.》라는 구구한 설명을 늘어놓으며 이번 조치를 정당화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무기장사는 단순히 금전적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돈벌이공간만이 아니라 패권수립이라는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을 뒤받침하는 주요수단으로 되고있다.
최근 몇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유럽과 중동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들은 이를 증명하는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지대사태가 발발한이래 줄곧 《동맹국의 안보개선》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분골쇄신》하고있는 추종세력들에 대한 전쟁장비제공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미국의 무기판매량은 대폭 증가하였으며 수출되는 대부분의 군사장비들은 례외없이 유럽과 중동의 전쟁광들의 수중에 흘러들어갔다.
세계무기수입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우크라이나괴뢰들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구입한 무기중 거의 절반이 미국산이라는 사실은 미국이 얼마나 많은 침략수단들을 전쟁사환군들에게 넘겨주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매각책동 역시 다를바 없다.
얼마전에도 미국회 상원은 이스라엘살인마들이 감행하는 대규모적인 팔레스티나인학살만행과 관련하여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회피하기 위해 기만적으로나마 들고나왔던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에 대한 무기판매중지에 관한 결의안들을 전부 기각해버렸다.
미국의 파렴치하고 끈질긴 무기매각책동은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일삼는 하수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열점지역으로 쓸어들어간 미국산무기들은 사태를 더욱 악화에로 몰아가는 결과만을 산생시켰다.
미국은 한쪽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권고하는척 《중재자》역을 놀면서 다른쪽으로는 각종 살륙무기들을 지속적으로 넘겨주며 호전광들로 하여금 전쟁을 더욱 확대하고 연장하도록 부추기고있다.
미국의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
침략의 원흉인 미국에 의하여 오늘날 세계각곳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살륙과 파괴행위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군사장비수출규정완화에 따라 보다 많은 미국산살륙수단들이 대리전쟁세력들의 손에 쥐여지게 될 때 그것이 과연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국제사회는 세계를 더욱 소란케 하려는 미국의 위험한 기도를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4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국방성, 내무성, 공업무역성, 자연부원생태학성, 보건성,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평화 및 통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재부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서와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선도하신 거대한 공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친선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시며 쌍무관계를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시켜나가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하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을 확언하였다.
로씨야국방성 부상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생애와 혁명력사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행로와 잇닿아있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간고한 무장투쟁을 벌려 일제의 식민지억압에서 나라를 해방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제국주의무력의 군사적간섭으로부터 나라의 명예와 독립을 수호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헌신적인 활동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앞으로의 세기적승리를 위한 믿음직한 토대를 다지였다.
절세위인께서 마련하신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련계는 오늘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모든 분야에 걸쳐 적극 확대되고있다.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와 협조, 전투적우의가 변함없이 발전하리라고 확신한다.
자연부원생태학성 부상은 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번영과 복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인이시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독립을 이룩하시여 조선인민에게 해방을 안겨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의 열화같은 경모를 받으시는 특출한 국가활동가이시다.
그이의 생애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로 일관되여있다.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내놓으신 독창적인 국가발전로선은 김정일동지에 이어 김정은동지에 의해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2024년 6월 평양에서 뿌찐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사이에 진행된 력사적인 회담은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과 조선해방 80돐이 되는 해이다.
쌍무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면서 이 기념일들을 훌륭히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한편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도 11일과 1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15일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 재중동포단체들과 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조직대표들, 재중동포단체 책임일군들과 동포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일군들, 동북 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 길림시인민정부 부시장과 외사판공실 주임, 길림육문중학교 당서기가 참가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받들어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불세출의 영웅이시라고 그는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세계 수많은 피압박인민들에게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더욱 승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해마다 평양시에는 1만세대의 살림집과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시, 군들에는 지방공업공장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들이, 농촌들에는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고 그는 찬탄하였다.
그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공화국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위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애국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경축공연과 연회가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를 채택하는 모임이 13일 중국 심양시에 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도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경축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먄마, 노르웨이,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핀란드, 메히꼬에서 3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기자협회,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인사들은 해마다 4월의 명절이 오면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절세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더욱 고조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조선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신 걸출한 수령이실뿐 아니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반제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20세기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그들은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토대가 있어 조선이 세기를 이어오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길을 따라 줄기차게 나가며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거창한 변혁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사랑의 전설이 수많이 꽃펴나고있는 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에 인민의 리상사회가 멀지 않은 앞날에 펼쳐지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가장 빛나는 업적들중의 하나는 바로 조선의 사회주의를 다른 나라의것을 본딴것이 아닌 오직 주체사상에 기초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건설하신것이라고 말하였으며 영국신공산당 총비서는 어버이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절세위인의 고매한 풍모에 감복했던 잊지 못할 나날에 대해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우리 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실천가로 호칭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현대력사는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인의 업적은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력동적이고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초석을 이루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위대하고 강력한 령도자이시였다, 그이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이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조선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하면서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 부흥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핀란드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브라질정당, 단체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한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11일에 진행되였다.
《희세의 위인 김일성주석》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를 비롯한 정당, 사회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 희세의 령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수많은 나라의 정당지도자들과 국가수반들을 만나시여 혁명투쟁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그이는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신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고 그들은 토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담은 동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딸리아정계인사 담화 발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걸출한 수령이시며 위대한 혁명가이신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을 경건히 돌이켜보고있다.
주석께서는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주석께서는 무장으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고귀한 철리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마침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시였다.
1950년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에서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였다.
실로 김일성주석은 조선의 자유와 독립,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주석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과 운명을 같이하시였으며 조선을 인민이 주인된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은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소개선전하며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전문 보기)
영웅로병과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상봉모임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인 공화국영웅 박인호동지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안똔 제미도브 조정리사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과의 상봉모임이 17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앞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인호동지가 공화국의 령해에 불법침입하여 정탐활동에 광분하던 미제의 무장간첩선을 나포한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전투위훈을 이야기하였다.
그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장간첩선을 나포하고 《보복》을 떠들던 미제를 굴복시켜 사죄문을 받아낸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푸에블로》호는 미제의 패배의 력사, 침략자의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실증해주는 전시물로 영원히 남아있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본보기, 선봉대가 될 조선청년들의 의지를 피력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 청년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단장은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영웅성과 희생성에 경의를 표하고 로씨야청년들은 조선인민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항전에서 언제나 함께 싸울것이라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