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력사의 죄인을 징벌하기 위한 투쟁

주체107(2018)년 1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집권기간 천추에 용납 못할 각종 특대형범죄행위들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에게 기어이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박근혜패당이 미국, 일본상전들과 공모결탁하여 조작해낸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한 검토결과보고서가 발표되고 숨겨져있던 《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폭로된것을 계기로 괴뢰역도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더한층 고조되였다.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도처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치욕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도 굴욕적인 《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박근혜와 같은 천하역적의 무리들을 반드시 매장해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근혜역도가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해 개성공업지구를 제멋대로 페쇄한 사실이 드러난것도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얼마전 남조선의 개성공업지구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여기에서 참가자들은 개성공업지구가동중단조치가 당시 박근혜의 독단적인 지시에 따라 취해진것이였다고 폭로하면서 많은 기업들을 졸지에 망하게 한 장본인인 박근혜를 징벌하고야말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박근혜역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적페청산투쟁을 계속 이어가고있는것은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역도의 범죄가 너무도 크고 엄청난것이기때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아 파쑈독재와 부정부패행위에 열을 올리며 사회를 온통 혼란과 파국상태에 빠뜨린 박근혜역도의 죄행을 고발하는 증거자료들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련속 드러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가 정보원으로부터 360만US$에 달하는 특수활동비를 뢰물로 받아먹은 사실이 폭로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이 사건과 관련한 조사과정에 역도가 그 돈을 최순실 등과 함께 저들의 리기적목적에 탕진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재판정에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대한 일체 혐의를 부인하고 《정치보복에 불과하다.》느니, 《자신은 정치적희생물》이라느니 하고 변명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던 박근혜역도는 자기가 정보원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밝혀지자 변호사를 불러들이고 꿍꿍이를 하면서 자기의 죄를 조금이라도 무마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살구멍만 찾으면서 갈수록 역스럽게 놀아대는 철면피한의 발악적추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야말로 정말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중죄인이라고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 각계층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투쟁 전개

주체107(2018)년 1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MB잡자 특공대》, 리명박근혜심판행동본부가 13일 서울에서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시위와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이날의 투쟁에는 남조선 전지역에서 모여온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리명박을 구속하라》, 《초불로 쥐잡자 MB구속촉구》, 《MB구속! 적페청산!》이라고 쓴 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든 투쟁참가자들은 리명박의 죄행을 단죄하며 역도의 집으로 행진해갔다.

역도의 집가까이에서 경찰에 의해 저지당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의 새로운 범죄가 밝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이 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람용한 사건이 밝혀진것은 리명박, 박근혜집권기간의 범죄가 실체로 드러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역도들의 범죄를 뿌리채로 뽑아버려야 정의로운 사회를 세울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국정》을 롱락하고 법의 뒤에 숨어있는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정권》에로 이어진 적페의 근원은 리명박이라고 단언하고 리명박은 권력을 악용하여 여론공작을 벌리고 《국정》을 롱락한 역적중의 역적, 용서할수 없는 파렴치한 범죄자이라고 성토하였다.

또한 역도를 비호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단죄하고 그들은 리명박을 구속하는것이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는것이다, 끝까지 적페정당, 부역정당을 심판하고 남조선사회의 정의를 바로세우자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리명박을 구속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핵전쟁연습을 그만두어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정세를 격화시키는 일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도 아니고 전쟁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다.전쟁의 포성은 울리지 않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행위는 끊임없이 고조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와 함께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미제호전광들은 《완전파괴》와 《절멸》이니, 《군사적선택》이니 하고 미친듯이 고아대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증강배치하고 선제공격연습들을 련이어 벌리면서 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였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군사적긴장이 항시적으로 격화되고 핵전쟁위험이 짙게 드리우게 되였다.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우리 민족에게 백해무익하다.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연습을 그만두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전형적인 공격연습, 핵전쟁연습이다.

남조선에서는 해마다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이 감행되고있다.미국이 이 연습들에 그 무슨 《방어》의 외피를 씌우고있지만 그것은 통할수 없다.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들은 훈련규모와 내용, 투입되는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놓고볼 때 옹근 하나의 대규모전쟁도 치를수 있는 명백한 침략전쟁연습들이다.

지난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및 해외주둔 미제침략군은 물론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에 전개되여있는 미제침략군의 전쟁장비들까지 투입되였다.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참수작전》과 《비밀작전》, 《대량살상무기시설타격》 등에 중점을 두고 감행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제침략군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련이어 기여들어 전쟁모의판을 벌려놓음으로써 사태의 엄중성을 더해주었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처사

주체107(2018)년 1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의 전도를 흐려놓는 온당치 못한 처사들이 나타나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북남대화의 시작이 뚱딴지같이 《미국이 주도하는 제재압박의 효과》라고 하면서 《트럼프의 공이 매우 크다.》느니, 《감사를 표하고싶다.》느니 하는 실로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저들이 대화를 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것이 아니라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는 고약한 나발까지 불어댔다.

이날 남조선집권자는 대화만 추구하지 않겠다, 국제사회의 제재에 보조를 맞추어나가겠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은 《핵문제해결과 함께 가지 않을수 없다.》고 떠벌이였다.나중에는 수뇌회담을 입에 올리면서 그것은 여건이 조성되고 결과물이 있어야 할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까지 해댔다.

그야말로 대화상대의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의 악담패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북남관계가 개선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지금 남조선집권자가 벌써부터 우리를 자극하며 불순한 흉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남조선집권자의 신년기자회견발언 한마디한마디에 미국의 비위를 맞추고 그의 환심을 사보려는 구차스러운 심경이 그대로 비껴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에도 불구하고 북남대화의 문이 열린데 대해 못마땅히 여기면서 대화를 《핵페기》를 위한 대화로 만들려고 남조선당국에 련일 압력을 가하고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남조선집권자의 이번 신년기자회견은 그에 대한 적극적인 수긍이고 낯뜨거운 발라맞추기놀음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는 북남관계를 파국의 수렁에서 어떻게 하나 건져내고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온갖 성의를 기울이고있다.하지만 남조선집권자의 무례하고 우매하기 짝이 없는 태도를 놓고보면 우리의 선의와 진심에 화답하여 북남관계개선의 문을 함께 열어제낄 의지가 꼬물만큼도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의와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대화를 창피한줄도 모르고 저들의 제재압박에 따른것이라고 여론을 오도하는 트럼프에게 맞장구를 치며 감사까지 표하고 북남관계개선문제는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상전의 눈치만 살피며 제재압박과 《핵문제해결》에 대해 앵무새처럼 외워댄 남조선집권자의 처사에 온 겨레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의 처신이 결국은 온 겨레가 관심하는 북남관계개선문제를 뛰여넘어 미국상전의 의도대로 《핵페기》야망을 실현하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진심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를 가지고 남조선당국이 바라는 모든것을 풀어주는 방향에서 고위급회담까지 성사시키며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진정과 아량을 외면하고 딴 생각을 하고있다.우리의 대범하고 파격적인 제의에 감지덕지해하던것이 언제인가싶게 《트럼프의 공》이니, 《핵문제해결》이니 하는 해괴한 나발을 불어대고 《결과물이 있어야 만날수 있다.》는 리치에도 맞지 않는 가소로운 수작질을 해대며 상대를 우롱하고있다.지어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상전의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긴장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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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잘못된 여론이 대사를 그르칠수 있다

주체107(2018)년 1월 16일 로동신문

 

새해부터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훈풍이 일고있다.온 겨레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대범한 아량에 의해 마련된 이 극적변화에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있다.

특히 우리 선수단을 비롯한 대규모사절단의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파견은 민족애, 겨레사랑을 담아 남조선에 보내는 새해선물이 되여 세상을 감동시키고 적대세력들까지도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있다.

이러한 때 남조선보수언론들속에서 동족의 성의를 우롱하고 모독하는 고약한 악설들이 쏟아져나와 세상을 경악시키고있다.

동족에 대한 대결관념이 체질화된 이들은 우리의 북남대화제의와 성의있는 노력을 《화전량면전술》로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가 하면 《한미동맹에 균렬을 만들려는 북의 리간질》에 경계하라고 제법 당국에 훈시질도 해대고있다.

지어 우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풋내기들이 마이크를 잡고 우리 응원단과 예술단파견에 대해 《대내외선전장으로 활용하기 위한것》이니 뭐니 하고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악청을 돋구고 북남고위급회담이 《대북제재를 회피하기 위한것》이라는 황당한 수작질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를 상대로 험담하지 않으면 밥통이 끊기는 보수언론의 속성과 체질이 또 한번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원래부터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에 명줄을 건 보수언론, 보수론객들에게서 바른소리가 나올리 만무하고 북남관계가 좋아지면 더욱 승벽내기로 동족을 헐뜯는데 열을 올리는 그 못된 속통이야 어디 가겠는가.동족에 대한 비난, 동족에 대한 험담, 동족에 대한 허위날조가 없으면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밥통이 떨어져 하루도 살아갈수 없는 가련한 존재들임이 틀림없다.

남조선사람들이 한결같이 보수언론들이란 분단에 기생하고 동족에 대한 비난거리를 찾지 않으면 단 하루, 단 한시간도 연명하지 못하는 쓰레기언론이라고 지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가 누구이든 민족의 피와 얼이 있다면 모처럼 찾아온 북남화해와 접촉분위기를 소중히 여기고 그 불씨를 살려나가야 한다.정의와 진리를 생명으로 하는 언론인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동족에 대한 비난거리를 찾아 기사화하며 돌아치는 보수언론의 추태는 온 세상이 반기는 북남관계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고의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언론인으로서의 공정성과 객관성은커녕 악의적인 모략과 중상으로 분단현실에 기생하는 이러한 쓰레기매문가들에게 온 겨레는 이미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가 좋은 출발을 하기도 전에 동족에 대한 온갖 악담을 일삼고있는 보수언론때문에 남조선당국이 그처럼 광고하는 《평화올림픽》이 《대결올림픽》으로 변질될수도 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동족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지각도 없는 매문집단, 모략무리들이 살판치는 험악한 대결판에 아무리 동족의 경사라고 해도 우리의 신성한 사절들을 보내야 하는가고 격분을 표시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시비군, 모략군들의 나발질을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비호두둔하고 저들의 《치적》을 광고하는데 활용하는 남조선당국이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은 북남고위급회담에 나와 우리의 대범하고 파격적인 제의에 감지덕지하고서는 돌아서자마자 《트럼프의 공》이니,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니 뭐니 하는 볼썽사나운 행태를 보이고 악의적인 비난과 모략에 열을 올리는 보수언론들앞에서 미국과 함께 벌려온 제재와 압박의 결과라고 《치적》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묻건대 그래 이번 회담이 미국이 하라고 하여 개최한 회담이고 트럼프가 평창에 응원단도 보내고 예술단도 보낸단 말인가.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며 성의를 다하는 우리에게 절하지는 못할망정 주책없이 놀아대고 여기에 맞장구를 치는 보수언론들때문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에 제동이 걸리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립이 격화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는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남조선당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화해의 극적인 분위기는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의 가슴을 한껏 부풀게 하고있다.

국제사회도 북과 남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완화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이러한 때 남조선에서는 화해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망언이 튀여나와 사람들을 아연실망케 하고있다.얼마전 신년기자회견에서 남조선당국자가 한 소리가 바로 그러하다.

남조선당국자는 남북간 대화가 시작된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제재압박의 효과라고 할수 있다, 트럼프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 감사를 표하고싶다고 가을뻐꾸기같은 수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북을 대화에 이끌어낸것은 남북관계개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북의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는 얼빠진 궤변도 서슴없이 내뱉았다.

그러면서 북과 유약하게 대화만 추구하지 않겠다, 대화가 시작되였다고 《북핵문제》가 해결된것은 아니다, 국제사회의 제재에 보조를 맞추어나갈것이며 독자적으로 제재를 완화할 생각은 없다, 북과의 관계개선은 《북핵문제》해결과 함께 가지 않을수 없다고 흉심을 드러냈다.줴쳐대는 《북핵문제》해결이란 사실상 《북핵페기》의 변종에 지나지 않는다.

지어 회담을 위한 회담이 목표일수는 없다, 수뇌회담도 여건이 조성되고 결과물이 있어야 할수 있다는 리치에 맞지 않는 무지한 소리까지 해댔다.

그야말로 가시돋힌 음흉한 악설일색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아무리 상전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가련한 처지이기로서니 대화상대를 앞에 놓고 이렇게까지 무례하고 우매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최근 미국이 북남대화에 대해 겉으로는 《지지》요, 《환영》이요 하면서도 속으로는 당황망조하여 《북핵페기》에 도움되지 않는 남북관계개선은 의미가 없다고 앙탈질하며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자의 신년기자회견발언이 상전의 불편한 이 심기를 의식한 구차스러운 비위맞추기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내외신들이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미국의 기분상태를 가늠하게 하는 풍향계라고 조소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선의에는 선의로, 진심에는 진심으로 대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최악의 대결국면상태에서 모처럼 화해와 관계개선의 불씨를 살리기 시작한 북남당국사이에는 더욱 그렇다.

남조선당국자의 태도를 놓고는 어느 누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신뢰를 쌓자는 생각이 꼬물만큼이라도 있다고 보겠는가 하는것이다.

오히려 그 무슨 성과가 있어야 회담도 할수 있다고 하는데 대해 아마 《대통령》이라고 하는 저 사람은 밥도 짓지 않고 밥먹을 생각만 한다고 할것이다.

회담을 해야 공동성명도 나오고 공동보도문도 만들어낼수 있으며 뜻을 맞춘 합의서도 발표할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누구라 할것없이 회담도 시작하기 전에 성과부터 생각하고 결과물이 차례질것을 바라는 저 사람이 《대통령》이 분명한가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하여 서로 마주앉기 시작한 이 마당에서 자기 체면부터 중시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민족을 위해 만들어낼 결과물을 중시해야 되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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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구태의연한 대결관념의 발로

주체107(2018)년 1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의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역할에 의해 북남사이에는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다.그런데 모처럼 나타난 이런 긍정적사태를 못마땅히 여기며 속이 뒤틀린 소리들을 늘어놓는 세력들이 있다.다름아닌 남조선의 보수세력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북남고위급회담개최에 대해 《지지》한다고 떠들면서도 그 누구의 《위장평화공세에 속지 말아야 한다.》느니, 《대화는 핵페기를 전제로 해야 한다.》느니 하는 못된 수작들을 내뱉았다.그야말로 동족에 대한 구태의연한 대결관념의 발로로서 북과 남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민족의 지향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계속 못박아두려는 반통일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은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며 우리 겨레 누구나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다.우리의 주동적인 제의에 의해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리고 관계개선을 추동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진지하게 협의된것은 온 겨레를 기쁘게 하고있다.국제사회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진정과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 공감하며 지지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보수세력은 아직도 과거의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북남대화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을 하며 그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려고 꾀하고있다.이것은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사사건건 색안경을 끼고 대하며 마구 헐뜯고 북남대결로 명줄을 부지해가는 고질적인 악습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준다.

지난 집권기간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린 남조선보수세력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함부로 걸고드는것은 파렴치한 처사이다.보수패당이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할 범죄적흉계밑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대화와 협력을 어떻게 파괴하였고 《핵페기》나발을 불어대며 외세와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얼마나 고조시켰는가 하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쩍하면 그 무슨 《진정성》을 운운하고 누구에게 《끌려다닌 대화》라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줴치며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대화의 기회를 모조리 망쳐놓은것도 다름아닌 보수패당이다.

이자들이 초불민심에 의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지금 저들의 죄악을 성근히 돌이켜볼 대신 아직도 대결의 악습을 버리지 않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한사코 해치려고 날뛰는것은 온 겨레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조치는 그 어떤 즉흥적인것도 아니고 일시적인 유화책도 아니다.우리는 이미전부터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함께 손잡고 나아갈 립장을 명백히 표명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북남관계개선을 이룩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이번에 북남고위급회담이 개최된것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꾸준하고 진지한 노력의 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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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역도구속을 위한 투쟁 전개

주체107(2018)년 1월 14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6일 남조선 각계층이 서울의 여러곳에서 리명박구속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리명박심판 범국민행동본부와 《MB잡자 특공대》의 주최로 역도의 집주변에서 《명박산성》포위를 위한 초불투쟁이 있었다.

남조선 전지역에서 모여온 각계층 시민들도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MB구속! 적페청산!》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학동역앞에서부터 역도의 집을 향해 시위행진을 시작하였다.

리명박구속을 요구하는 함성을 터치며 역도의 집 30m앞까지 다가간 시위자들은 주변을 둘러싸고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때문에 4대강의 오염이 엄중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군수업체와 관련한 부정부패행위, 언론탄압, 미국산 소고기수입 등 리명박을 구속해야 할 리유는 많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이 집권기간 돈에 대한 욕구가 누구보다 컸으며 국민이 죽어가는데도 외면하였다고 비난하였다.국민을 잘살게 하겠다고 공약하고는 저만 잘살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박근혜가 해야 할 일을 안했다면 리명박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너무 많이 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MB구속 시민련합》의 주최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리명박이 정보원을 동원한 부정선거로 박근혜를 당선시켰다고 단죄하였다.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위해서는 그를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주변에서는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100만명서명운동이 전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리명박역도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조사를 요구

주체107(2018)년 1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부산지역본부를 비롯한 부산지역의 단체들이 9일 부산지방검찰청앞에서 리명박역도의 부정부패행위를 조사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리명박, 박근혜와 《자유한국당》은 뗄래야 뗄수 없는 한몸뚱이이며 이들의 《국정》롱락과 부정부패를 비롯한 온갖 범죄사실들을 끝까지 수사하여 처형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것만이 국민의 열망인 적페청산에서 검찰이 자기 역할을 다하는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초불을 추켜든 국민의 적페청산요구가 리명박패당을 향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리명박을 둘러싼 각종 범죄의혹과 추문은 그의 집권 전기간 끊기지 않았으며 그 기간 100조원의 혈세를 날려보냈다는 부정부패의혹은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정보기관의 정치개입과 여론조작, 도곡동 땅과 BBK로 상징되는 리명박의 불법재산조성의혹 등은 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롱락과 맞먹는다고 규탄하였다.

이에 대해 제대로 밝히자면 리명박에 대한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회견문은 그러나 아직도 리명박이 전직《대통령》으로서의 각종 특혜를 다 받고있을뿐아니라 자기에 대한 수사주장을 두고 《정치보복》이라며 반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부정부패의 온상이자 적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도 《정치보복》, 《표적수사》를 떠들며 적페청산을 가로막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적페청산에는 공소시효가 없으며 상대가 누구든, 시기가 언제든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하면서 검찰이 리명박에게서 전직《대통령》특권을 박탈하고 즉시 그를 구속하여 조사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특등범죄자가 처한 가련한 신세

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특대형범죄로 재판을 받고있는 박근혜가 중형을 피할수 없게 되였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의 꼭두각시노릇을 하며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아 《국정》롱락과 부정부패 등 온갖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는 이미 18가지 범죄혐의와 관련한 재판을 받고있다.그런데 얼마전 역도에게 360만US$에 달하는 정보원특수활동비를 받아먹은 뢰물수수 및 《국고》손실혐의까지 새로 추가되였다.이로 하여 박근혜는 중형을 더이상 면할수 없는 최악의 궁지에 빠져들고있다.

지난해말 박근혜와 그 일당이 정보원으로부터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넘겨받아 저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탕진하였다는 새로운 사실자료가 밝혀지고 이에 대한 검찰당국의 조사가 심화되였다.

남조선검찰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박근혜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직후인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청와대의 졸개들과 공모하여 정보원으로부터 매달 5 000만원에서 2억원까지의 특수활동비를 받았는데 그 총적인 액수는 360만US$에 달하였다.지어 박근혜는 특수활동비가운데서 일정한 액수를 정기적으로 바치라는 청와대의 요구에 정보원이 난감해하는 기색을 보이자 화까지 내며 자기가 직접 나서서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

박근혜역도는 이렇게 긁어모은 돈을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리재만의 개인금고에 보관하고 최순실을 비롯한 자기 측근들과 련계를 취할 때마다 사용한 비법적인 휴대용전화기들의 구입과 통신비, 삼성동에 있는 자기 주택관리비 등 여러가지 명목의 사적용도에 마구 탕진하였으며 나중에는 졸개들에게 던져주는 《격려금》으로까지 써먹었다.

이 사건으로 덜미를 잡힌 전 괴뢰정보원 원장들과 박근혜의 심복들은 자기들은 박근혜의 지시로 돈을 바쳤고 자금을 나르는 《배달부》에 불과했다고 하면서 관련사실들을 모두 인정하였다.그리고 정보원에서 돈묶음을 만들어 손가방에 넣고 청와대주변의 어느 골목길에서 서로 만나 넘겨주고 넘겨받은 사실, 박근혜의 침실문앞에 돈뭉치를 놓아둔 사실 등을 구체적으로 실토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가 정보원으로부터 긁어모은 자금의 절반이상이 최순실에게 흘러들어갔다.최순실이 박근혜가 측근들에게 주는 《격려금》의 액수를 정하고 그것을 자필로 기록한 문서장도 발견되였다.

남조선검찰당국은 이러한 사실자료들에 기초하여 지난 4일 재판중에 있는 박근혜를 뢰물수수 및 《국고》손실이라는 2가지 혐의를 새로 추가하여 기소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가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 설사 무기징역을 면한다고 해도 징역 45년형은 피할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결국 박근혜역도는 말년을 감옥에서 보내다가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하였다.

이러한 속에 박근혜가 부정축재한 재산을 몰수당하지 않으려고 고용변호인과 공모하여 막대한 돈을 빼돌린 사실도 드러났다.

얼마전 박근혜역도는 재판지연전술에 매달리며 의도적으로 사퇴시켰던 자기 변호인인 유영하라는자를 다시 내세워 4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빼돌렸다.남조선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는 지난해 3월 서울 삼성동에 있는 자기 집을 팔아버리고 내곡동의 어느 한 집을 28억원에 사들였다.그 과정에 40억원에 달하는 많은 돈이 남았는데 이 돈을 유영하를 통해 감춘것이다.

유영하는 그중 일부가 변호비용이라고 우기였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남조선검찰당국은 박근혜가 비법적으로 긁어모은 재부를 마음대로 빼돌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내곡동의 주택을 포함한 58억원에 달하는 년의 돈과 재산을 동결시켜줄것을 법원에 정식으로 요구하였다.

박근혜가 저지른 각종 범죄행위들이 련속 드러나고 이로 하여 역도가 중형을 면할수 없게 되자 남조선 각계는 그것을 특등범죄자가 처한 가련한 신세로 조소하면서 역도에 대한 증오심을 더욱 분출시키고있다.그들은 검찰조사를 거부하고있는 박근혜가 더이상 민중을 우롱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역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천시에서 《싸드》철회투쟁선포 초불집회 진행

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7일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2018년을 불법적으로 강행배치된 《싸드》를 철회시키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을 선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미국의 전쟁괴물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한해가 넘도록 초불을 들고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는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민주로총 등 시민, 로조단체성원들, 김천시와 성주군의 주민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수백일동안 주민들이 《싸드》배치반대를 웨치며 투쟁해왔다고 하면서 올해에는 《싸드》를 반드시 철수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싸드》배치를 철회시키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각계가 하나로 뭉쳐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불법적인 《싸드》배치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에서는 《새로운 각오로 2018년을 반드시 싸드뽑는 해로 만들자!》라는 제목의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지난해 남조선당국과 미국이 거짓과 불법, 경찰폭력으로 《싸드》를 끌어들였다고 규탄하였다.핵전쟁위기를 고취하며 평화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싸드》에 단 한걸음도 양보할수 없다고 결의문은 주장하였다.

결의문은 《싸드》철회투쟁은 자주, 생명권을 지켜내는 투쟁이며 나아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평화를 위한 투쟁이라고 밝혔다.

결의문은 초불의 힘으로 《정권》을 바꾼 기세로 적페를 청산하고 정의를 세우기 위해 《싸드》철회투쟁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범죄원흉을 징벌할 의지를 안고

주체107(2018)년 1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지난해 거족적인 초불항쟁으로 보수《정권》을 뒤엎은 그 기세로 새해에도 적페청산투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현재 남조선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의 초점은 리명박역도에게로 집중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리명박심판 범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투쟁단체들을 뭇고 역도의 구속처벌을 요구하여 다양한 투쟁을 벌려왔다.

새해에 들어와 지난 6일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한겨울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2018년 명박산성 포위하기 초불집회》를 가지였다.여기에서는 4대강사업과 해외자원개발명목으로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한 사건 등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각종 부정부패행위들을 폭로단죄하면서 역도를 당장 감옥에 처넣을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참가자들은 《MB구속, 적페청산》 등의 글발들을 들고 역도의 집근처에서 시위투쟁을 벌리였다.한 집회참가자는 리명박역도가 강행추진한 4대강사업으로 하여 금강을 비롯한 여러 강들이 오염되고 해로운 곤충들이 우글거리는 더러운 시궁창으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패당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민심의 징벌을 모면해보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의 성원은 초불을 들고 리명박역도에게 보내는 편지를 랑독하였다.그는 역도가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로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탕진하고 《민중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저만 잘사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격분을 터치면서 리명박구속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집앞에서 50여일간에 걸쳐 투쟁을 벌리고있는 한 주민은 역도가 4대강사업, 《자원외교》, 언론탄압,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 《다스》회사의 비법운영 등 수많은 구속리유를 가지고있는것만큼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고 하면서 힘을 합쳐 리명박을 서울구치소로 보내자고 웨치였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서울 광화문앞에서 《MB구속시민련합》의 주최로 각종 부정부패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초불행사가 열리였다.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리명박구속》, 《적페청산》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정보원을 동원한 부정선거범죄행위로 박근혜를 당선시킨 주범인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남조선의 대학생들도 4일 리명박역도의 구속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그들은 적페청산을 위한 투쟁기세가 높아가는 속에 4대강사업과 《자원외교》, BBK주가조작사건, 《다스》회사비밀자금사건, 정보원선거개입사건 등이 줄줄이 폭로되고있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 모든 의혹들은 반드시 철저히 규명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손에 꼽을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악행을 저지른 리명박은 처벌되여야 한다.》, 《리명박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 적페의 원흉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그들은 《정치보복》을 운운하면서 적페청산움직임에 도전해나서는 리명박역도의 망동을 단죄규탄하면서 앞으로 역도가 구속될 때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마다 역도의 집과 사무실앞에서 항의집회를 계속 전개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온갖 사회악과 부정부패의 장본인인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날로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상전과 주구의 범죄적인 날조품

주체107(2018)년 1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과 공모하여 조작해낸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드러나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해 12월 27일 남조선에서는 일본과의 성노예문제《합의》가 비공개적인 고위급협의에 의한 밀실합의였다는것을 폭로하는 《합의》검토결과보고서가 발표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박근혜패당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을 무마해주고 내외여론의 반발을 눅잦힐수 있는 방안을 일본과 모의하였다.그리고는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 불가역적해결》을 주장하는 일본의 강박에 굴복하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의 철거와 《성노예》표현의 사용금지요구를 받아들였다.

이것은 박근혜역적일당이야말로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평화나비대전행동》 등 각계층 단체들은 《박근혜범죄자가 저지른 사대매국적인 행태가 낱낱이 드러났다.》, 《초불의 명령이다.매국적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파기하라.》고 하면서 《합의》의 전면무효화와 관련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박근혜패당과 작당하여 뒤골방에서 협잡문서를 조작한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흑막관계가 탄로되자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고있다.

《합의》검토결과보고서가 발표되자 일본반동들은 《합의는 1mm도 움직이지 못한다.》, 《합의를 변경하려고 한다면 량국관계는 관리불능이 될것이다.》고 제편에서 큰소리치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있다.

여기에 미국이 《모든 당사국들이 이 민감한 사안에 치유, 화해, 상호신뢰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함께 노력하고 접근하기를 권고한다.》느니, 《미국은 강력한 한일관계를 추구하는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느니 하면서 부채질을 해대고있다.

미국이 일본, 남조선과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려는 불순한 기도밑에 일본남조선협상에 깊숙이 개입하여 《합의》가 문서장도 남기지 않은채 이루어지도록 배후조종한 장본인이라는것은 이미 드러난지 오래다.

《합의》발표때 언론들도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일본과 남조선을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각본과 연출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모든 사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가 철두철미 세계제패야망과 군국주의부활을 꾀하는 미국과 일본의 꼭두각시가 되여 미쳐날뛴 박근혜역적패당의 범죄적인 날조품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전대미문의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합의》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치욕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굴욕적인 《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천하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천만번 정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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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적대결은 긴장격화의 근원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해소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는것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합니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걷어치우는것은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이제는 70년이 넘었다.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오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는것은 백해무익하다.군사적긴장이 고조되는 속에서는 북과 남이 불신과 대립을 가실수 없고 통일을 향해 곧바로 나아갈수도 없다.

군사적긴장상태는 대결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곡절많은 북남관계의 력사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극도에 달한 군사적대결상태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외세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지 않으면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지난해에 미국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사상 최악의 대조선정책을 내들고 그 무슨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각종 핵선제공격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을 조성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공조하여 정세를 격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상대방을 위협하며 침략하기 위한 무력증강과 외세와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주되는 요인이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운명과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무모한 침략전쟁책동에 가담할것이 아니라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한다.

이 땅에 화염을 피우며 신성한 강토를 피로 물들일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연습을 그만두어야 하며 미국의 핵장비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란다면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여 벌리는 온갖 군사적행동부터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북과 남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침략전쟁공조를 배격하고 긴장완화를 위한 동족의 애국애족적인 노력에 적극 호응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침략적도전과 방해책동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뜻깊은 올해를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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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투쟁을 강화할 의지 피력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4일 서울에서 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를 위한 1152차 목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난해는 불의한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 《정권》을 출현시킨 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는 량심수들이 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2018년을 량심수들을 전원석방하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보안법》피해자들에 대한 재판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지고있다, 《보안법》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법원은 인정해야 한다, 《보안법》철페를 위해 싸우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모든 량심수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웨치며 《보안법》철페와 량심수석방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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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합놀음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

주체107(2018)년 1월 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사이의 통합을 둘러싼 각 정치세력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말 《국민의 당》은 소속당원들을 대상으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을 묻는 전당원투표를 진행하였다.《국민의 당》소속 당원의 불과 4분의 1정도가 참가한 이 투표에서 통합찬성의견이 과반수를 차지하자 안철수를 우두머리로 하는 통합파들은 그것을 명분으로 본격적인 통합추진에 나서고있다.반면에 전라도파를 비롯한 통합반대파들은 그에 더욱 거세게 저항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바른정당》의 지역위원장추천모임에 참가한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는 《바른정당》 대표 류승민과 함께 두 당사이의 통합에 대해 모의한데 이어 《당을 살리기 위한것》이라는 구실을 내대면서 어떻게 하나 통합을 성사시킬 기도를 내비쳤다.그리고 《스스로 심판받는 길을 택한다.》고 하면서 통합반대파들에 대한 압박도 강화하였다.

《국민의 당》과 통합하여 살길을 열어보려 하고있는 《바른정당》패거리들도 《국민의 당》의 전당원투표결과가 발표되자 《환영한다.》느니, 《통합렬차에 후진은 없다.》느니 하고 쾌재를 올리면서 곧 《통합추진협의체》를 내올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안철수패들이 반대세력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바른정당》과의 공식통합절차에 나선 가운데 두 당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통합포럼》것들은 지난 4일 토론회라는것을 열고 통합정당의 정책을 작성하기 위한 놀음을 벌리였다.여기에서 두 당의 의원나부랭이들은 서로의 당강령이 《사실상 똑같다.》느니, 두 대표의 《대북관도 거의 차이가 없다.》느니 하면서 통합을 적극 부채질하였다.

반면에 《국민의 당》의 통합반대파들은 전당원투표의 최종투표률이 전체 당원수의 23%밖에 안되고 투표에서 나타난 통합반대의견까지 고려하면 통합에 대한 찬성률은 고작 17%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완강히 반대해나서고있다.대표적인 통합반대파인물들인 박지원, 정동영을 비롯한 18명의 의원들은 안철수를 퇴진시키기 위한 모임까지 결성하는 등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막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통합반대파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통합을 저지시키는데 있지만 통합파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계속 추진한다면 명백하게 갈라질것이다, 두 당이 통합하는것은 《국민의 당》과 《자유한국당》이 통합하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집단적으로 탈당하여 새로운 정당을 내올 움직임을 보이고있다.그들은 안철수가 통합을 끝내 강행할 경우 신당창당추진을 검토하기로 하였다.남조선언론들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발하여 《국민의 당》에서 떨어져나올 의원들이 《국회》교섭단체기준이 되는 20명이상에 달할것이라고 보도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국민의 당》의 통합반대파들이 안철수를 통합에로 부추기는 《바른정당》의 주요인물들을 비난하고 여기에 류승민을 비롯한 《바른정당》패거리들이 맞불질을 해대면서 사태는 더욱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다.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당리당략을 위해 정치적야합과 정쟁에 열을 올리는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사이비정객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환멸만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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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성노예문제《합의》의 진면모

주체107(2018)년 1월 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는 속에 박근혜《정권》시기 괴뢰보수패당이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폭로되여 사회적분노가 치솟고있다.

지난해말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검토단체는 박근혜《정권》이 2015년 12월 28일 일본과 체결한 성노예문제《합의》가 《비공개고위급협의를 통해 타결된 밀실합의》였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당시 박근혜패당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을 무마해주고 내외여론의 반발을 눅잦힐수 있는 방안을 일본반동들과 모의하였으며 성노예문제의 《최종적, 불가역적해결》을 주장하는 상전의 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것을 요구하는데 대해서도 동조해나섰다.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을 어떻게 치우겠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으라는 일본의 강요에 대해서도 면박을 줄 대신 비굴하게도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얼버무리였다.

보다싶이 박근혜역적패당은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완전히 덮어버리려고 파렴치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몇푼의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상전의 날강도적인 요구를 전부 받아들이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행위를 저질렀다.그리고는 저들의 친일매국행위의 진상이 폭로되는것이 두려워 《합의》내용을 숨기는 비렬한 망동까지 부리였다.하지만 그 추악한 범죄의 내막은 끝내 드러나고야말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5년 12월 박근혜패당은 일본과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골자로 하는 《합의》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런데 거기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인정과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단지 그 무슨 《지원재단》이라는데 일본이 몇푼의 돈을 내고 그 대가로 남조선당국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더이상 문제시하지 않는것으로 되여있었다.이것은 성노예피해자들만이 아닌 온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성노예피해자들은 《왜 일본과 짝자꿍이하여 우리를 두번, 세번 죽이려 하는가.》고 울분을 터치였고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몇푼의 돈과 바꾼 협상》,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킨 매국협상》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협상과정의 공개와 《합의》무효화를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에 궐기해나섰다.

급해맞은 박근혜일당은 저들의 반역적처사를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력사발전에 대한 기여》로, 《외교적성과》로 둔갑시키면서 치욕스러운 매국협상과정을 계속 숨겨왔다.지어 《합의》의 리행만이 성노예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가셔주는 유일한 길》이라는 얼빠진 수작질을 해댔다.

그러나 적페청산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박근혜패당이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 했던 전대미문의 친일매국범죄의 내막은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박근혜패당이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상전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무마시켜주는 수치스러운 매국문서를 꾸며낸것은 그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희세의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를 체결한 박근혜일당은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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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총 새해에도 계속 투쟁할것을 선언

주체107(2018)년 1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일 경기도에 있는 전태일렬사의 묘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새해에도 로동자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는 지난해말에 새로 선거된 민주로총 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금은 로동존중사회실현, 량극화해소, 사회련대를 위해 모든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하면서 새해에도 로동운동완수투쟁에 나서려 한다고 말하였다.

이 시각에도 관료배들과 자본의 적페가 사회 곳곳에서 민중의 생명과 생존을 위협하고있다고 그는 성토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이에 앞서 1일 올해 단체의 투쟁목표를 발표하였다.

그는 박근혜퇴진운동을 이끌었던 민주로총 전 위원장을 비롯한 량심수들이 아직도 감옥에 있고 얼마전에는 수배중이던 단체 사무총장마저 체포되였다고 절규하였다.

교원들과 공무원, 특수고용로동자들이 여전히 로조운동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처참한 로동현실때문에 수많은 로동자들이 거리와 로동현장에서 싸우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민주로총이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고 사회를 옳바로 개혁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하면서 로동기본권전면보장을 위한 투쟁, 최저임금인상과 로동시간축소, 비정규직없는 일터만들기 등을 위한 투쟁, 대자본, 대재벌투쟁을 3대투쟁과제로 제시하였다.

민주로총의 요구를 넘어 전체 로동자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로총》과 긴밀하게 공동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와 함께 반전평화와 조미평화협정체결, 자주통일 그리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페기, 《싸드》배치반대투쟁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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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야합, 리면합의! 12.28한일합의 즉시 페기하라!》 -남조선평화단체 대전에서 투쟁 전개-

주체107(2018)년 1월 5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나비대전행동》이 지난해 12월 29일 대전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에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페기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지난 27일 공개된 성노예문제《합의》검토결과보고서를 통해 2015년 12월 28일 성노예문제《합의》가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밀실야합에 의해 이루어졌다는것이 드러났다고 규탄하였다.발언자들은 2년전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가 발표될 때 각계가 강도적《합의》와 다름없는 매국협상이라고 분노를 터쳤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합의》검토결과보고서를 통해 그 굴욕적인 《합의》과정의 전면모가 드러났다고 하면서 그들은 《정부》가 매국문서인 합의문을 전면페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합의》페기와 동시에 미국의 리익을 위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초래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도 페기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회견문은 비공개《합의》에는 《정부》가 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해결》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의 철거를 위해 노력하며 성노예라는 표현의 사용을 반대할것이라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욱 경악스러운것은 《합의》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에 군사동맹강화를 위한 미국의 관여와 압박이 있었다는것이라고 회견문은 폭로하였다.

회견문은 현 《정부》가 일본의 성노예범죄에 대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하는 피해자들과 국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화해, 치유재단》을 해산하며 일본이 위로금이라는 명목으로 제공한 10억¥을 반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일본정부에 성노예범죄력사를 외곡, 부정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밀실야합, 리면합의! 12.28한일합의 즉시 페기하라!》, 《화해, 치유재단 해산하라!》, 《전쟁범죄 면죄부 준 일본정부의 10억¥ 즉시 반환하라!》, 《한반도평화위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즉시 페기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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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개성공업지구를 결딴낸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

주체107(2018)년 1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개성공업지구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개성공업지구를 결딴낸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단체는 개성공업지구가동에 대한 중단조치가 당시 박근혜의 독단적인 지시에 따라 결정되였다는 소식에 억울함을 금할수 없었다고 개탄하였다.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는것이 민주주의인가고 단체는 단죄하였다.단체는 《정부》는 위헌, 위법적으로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전면중단시킨데 대해 국민앞에 공식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원상복구의 원칙에서 개성공업지구를 재가동시켜야 하며 김관진, 홍용표를 비롯하여 중단시키는데 가담한자들을 모두 조사하여 처벌해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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