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비정규직철페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 대중적인 총파업투쟁 전개, 6만여명 참가-

주체106(2017)년 7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6월 30일 서울에서 민주로총의 주최로 비정규직철페, 최저임금인상, 로조활동권리쟁취를 위한 대중적인 총파업투쟁이 전개되였다.

민주로총산하 학교비정규직로조, 공공운수로조, 건설산업련맹, 금속로조, 전국교직원로동조합, 전국공무원로조를 비롯한 산별로조들에서 6만여명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이 투쟁에 참가하였다.

먼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총파업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저임금인상과 비정규직철페, 로조활동권리쟁취를 위해 사회적총파업을 벌리게 된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위한 결정적시기라고 말하였다.

이전 《정권》시기부터 학교비정규직로동자들은 일용직으로 분류되여 임금에 대해 말도 못하면서 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려왔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런데 또다시 현 《정권》도 비정규직로동자들에게 기다리라고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미 충분히 기다렸지만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고 절규하였다.

그들은 후대들에게 가만히 기다려서는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당당한 로동자가 되기 위해 이번 투쟁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비정규직철페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철페를 자체의 힘으로 쟁취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비정규직완전철페》, 《근속수당 인상》, 《로조할 권리 쟁취》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종로까지 시위행진을 한 후 다시 집회를 가지고 생존권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공안당국은 75개 중대의 파쑈경찰을 집회장에 투입하여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한편 파업중에 있는 로동현장의 로조대표들은 총파업선언문을 통해 당국이 최저임금인상으로 한끼 먹을수 있는 권리, 차별과 고용불안없이 일할수 있는 권리, 자유롭게 로조활동을 할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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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권력야심가들의 추악한 개싸움

주체106(2017)년 7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들을 계기로 당권장악을 위한 계파싸움에 몰두하여 민심의 비난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박근혜의 턱밑에서 기생하면서 정쟁밖에 한것이 없는 보수패거리들이 지금 그 기질을 어떻게 드러내고있는가 보기로 하자.

당대표자리를 노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개싸움은 홍준표역도가 미국에서 돌아오면서 본격화되였다.《대통령》선거에서의 패배이후 미국으로 뺑소니쳤다가 되돌아온 홍준표는 《환영하러 나온 사람들을 보고 놀랐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제몸값을 올려보려고 어처구니없이 놀아댔다.이자는 측근인물들을 통해 《위기에 처한 당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나서야 한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당대표자리를 차지하려는 야심을 뻔뻔스럽게 드러냈다.

이렇게 되자 이미전부터 홍준표의 재등장을 경계하고있던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대통령》선거패배이후 자기들을 《바퀴벌레》라고 비난한 이자의 발언을 걸고들면서 《홍준표가 당을 분렬시키고있다.》, 《〈자유한국당〉이 따돌림당하는 길을 선택하고있다.》고 비난해나섰다.친박계의 핵심인물들중의 하나로 알려진 원유철이라는자는 당대표자리를 놓고 홍준표와의 정면대결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의 다른 권력야심가들도 홍준표에 대한 비난전에 뛰여들고있다.이자들은 홍준표가 《대통령》선거에서 패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면서 당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약이 오른 홍준표역도는 반대파들을 《자기 영달에만 매달리는자들》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들을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청산하여야 한다고 떠들었다.심지어 홍준표는 당이 살아남으려면 박근혜는 물론 친박계와도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친박계를 아예 매장시킬 기도를 로골화하였다.

이에 격분한 친박계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에는 저들을 실컷 써먹다가 지금에 와서는 희생물로 만들려 한다고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그러거나말거나 홍준표역도는 얼마전 친박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수우파재건》의 간판밑에 《자유한국당》의 당대표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한편 홍준표는 친박계를 중심으로 한 반대파들의 공세를 약화시킬 심산밑에 《국정》롱단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을 《구분해야 한다.》고 하면서 친박계패거리들내부에 쐐기를 치고 그것들을 분렬, 리간시키는 술책에도 매달리고있다.이런 간계에 넘어간 일부 친박계인물들이 홍준표에게 가붙음으로써 결국 《자유한국당》내부는 더욱 사분오렬되여 서로 물고뜯는 란장판으로 되여버렸다.

《바른정당》의 처지도 이와 별로 다를바 없다.당대표자리를 노리며 후보로 나선자들은 《낡은 보수를 청산하고 보수의 세대교체를 완성》하겠다고 나발질하면서 저저마다 지지표를 구걸하였다.이런 속에 리혜훈이라는자가 당대표로 선출되면서 그에 불만을 품은자들이 집단적으로 탈당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당권장악을 위한 보수패거리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격화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서로 지지세력을 긁어모아 보수진영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두 보수야당의 싸움도 치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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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치마두른 대결광의 분별없는 망동

주체106(2017)년 7월 1일 로동신문

 

현 남조선《정권》의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된 강경화가 요즘 입을 나불거리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천박한 아낙네처럼 반공화국대결망발을 련일 쏟아내고있다.

강경화는 외교부 장관벙거지를 쓰자마자 치마에서 비파소리가 나도록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과 서울주재 미국대리대사, 미국외교협회 회장 등을 찾아다니며 《북핵대응》을 위한 미국과의 《공조》니,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니 하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였다.그리고 유엔에서 벌어지는 도발적인 《북인권결의안》채택놀음에 대한 저들의 지지립장을 적극 광고하였다.이것은 괴뢰보수정권의 몰락이후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북남관계개선지향과 상반되는것이다.

강경화는 이미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야당들이 자기의 각종 부정부패의혹들을 물고늘어지며 사퇴까지 강박하자 곤경에서 헤여나기 위해 《북핵문제를 최우선과제》로 다루어야 한다느니, 《추가도발에는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느니, 금강산관광중단과 개성공업지구페쇄는 《모두 북의 도발행위의 결과》라느니 하며 자기의 알량한 《안보관》을 과시하여 잃은 점수를 따보려고 덤벼쳤었다.

이것만 놓고서도 외교부 장관직에 현혹되여 보수패거리들의 비위를 맞추며 시작부터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공공연히 드러내는 강경화의 더러운 속통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현 집권세력이 극단적인 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박근혜역적패당의 반민족적죄악에서 교훈을 찾고 동족과 힘을 합쳐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현 남조선당국의 첫 외교부 장관이라는 강경화는 그에는 아랑곳없이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질을 그칠새없이 해대면서 여기저기를 정신없이 돌아치고있다.년의 이런 추태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여 이 땅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는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매일같이 대결악담을 불어대는 강경화의 망동과 관련하여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돌아치던 전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의 꼬락서니를 그대로 련상케 한다고 비난하고있다.그야말로 년의 망동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압살책동에 광분하다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선임자들도 혀를 찰 지경이다.

리명박과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의 앞장에서 제일 못되게 놀아댄것이 바로 괴뢰외교부패거리들이였다.이자들은 수치와 창피도 모르고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외세를 찾아다니며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고 《대북압박공조》를 끈덕지게 간청하였다.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에 빌붙으며 동족을 해쳐달라고 구걸과 청탁으로 날과 달을 보낸 이런 쓸개빠진 매국노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이 치욕을 당하고 북남관계가 완전히 파괴되였으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극도로 고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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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스스로 파멸을 청하는 배신적망동

주체106(2017)년 6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역도가 탄핵되고 괴뢰보수정권이 끝장난것은 제명을 다 산 보수세력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징벌이였다.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자들에게는 결코 앞날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런데 괴뢰보수패당의 가련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그자들과 오히려 맞장구를 치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함께 어울려 돌아치는 세력이 있다.다름아닌 《국민의 당》이다.지금 이 당패거리들은 극악한 매국노무리인 괴뢰보수패당의 악랄한 동족대결소동에 편승하여 무지하게 놀아대면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에 대한 민심의 지향에 공공연히 역행하고있다.

지난 시기 《국민의 당》것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계승》에 대해 줄곧 떠들어왔다.이런자들이 이제 와서는 태도를 돌변하여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는가 하면 반공화국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국민의 당》패거리들은 《북이 핵개발과 미싸일발사를 고집》하고있다느니, 《지금은 대북제재국면》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제재압박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망동을 지지해나서고있다.그런가 하면 그 무슨 《강력한 안보의지》에 대해 나발질하며 미국과 보수패당의 《싸드》배치강행책동을 극구 찬성해나서는 얼빠진 추태도 부리고있다.얼마전에는 교육부 장관후보로 나선 인물이 과거에 미군철수와 남조선미국《동맹》의 페기를 주장하고 그런 내용의 시민사회단체선언문을 직접 랑독한적이 있다고 하면서 그의 장관임명을 한사코 반대해나서는 망동도 부리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국민의 당》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의 참패이후 당지지률이 대폭 떨어지고 진보세력으로부터 외면당하면서 급해난 나머지 출로를 보수화에서 찾으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북침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것이다.조선반도의 평화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모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의 상징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하며 보수패거리들과 작당하여 제재나발을 마구 불어대는 《국민의 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실로 격분을 자아낸다.

《국민의 당》이 《싸드》배치를 적극 지지해나서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싸드》배치는 괴뢰보수패당이 떠들어대는것처럼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것이다.《싸드》의 배치는 남조선을 대국들의 핵대결장으로 만들고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만을 빚어내게 한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성주군과 김천시의 주민들은 물론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이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투쟁을 련일 힘차게 벌리고있는것이다.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를 강행하여 조국강토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것이야말로 가장 추악한 매국역적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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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예속과 굴종의 쇠사슬을 걷어내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통치배들이 세계앞에 미국의 가련한 식민지하수인으로서의 창피스러운 몰골을 보여주고있다.

《민주개혁》을 표방하는 현 남조선《정권》하에서도 미국과의 《동맹》이 《외교안보정책의 근간》이고 《동북아시아의 번영을 담보하는 안전판》이라느니, 《가장 성공한 동맹》이라느니 하는따위의 역겨운 타령이 어지럽게 울려나오고있다.집권자부터가 자기의 《대북정책》기조가 트럼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과 차이가 없으므로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떠들고있는 판이다.이 시대착오적이고 어이없는 타령에 사람들은 환멸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 무슨 《혈맹》이니, 《우방》이니 하는것들은 남조선미국《동맹》을 정당화하기 위한 한갖 허울일뿐이다.남조선미국《동맹》은 본질에 있어서 지배와 예속, 굴종의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에서 모든 권력을 틀어쥐고있는 실제적통치자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미국이다.《정권》은 있어도 실권이 없고 군대는 있어도 통수권이 없으며 경제와 문화는 있어도 제것이 없는 미국의 식민지가 바로 남조선이다.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미중앙정보국 남조선지부 등은 백악관의 지령을 주구에게 하달하고 그 집행을 지휘, 감독, 통제하고있는 현지지배기구들이다.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려면 미국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것은 하나의 공식처럼 되여왔다.《대통령》으로 취임하면 먼저 대양건너 미국을 찾아가 부임인사를 하고 예속관계를 확약하며 상전의 훈시를 받는것이 어길수 없는 관례로 되여있다.그 무슨 《정상회담》이라는것도 사실상 미국이 자기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요구를 내리먹이기 위한 수단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이어져온 남조선미국《동맹》의 수치스러운 력사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올가미가 갈수록 바싹 조여지는 속에 친미주구들이 상전에게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섬겨바친 비극의 악순환이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기지화하는데서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게 하고 강점기간도 무기한으로 설정하고있는 력사상 가장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이다.미국과의 《동맹》강화라는 쇠사슬에 칭칭 휘감겨 남조선의 숱한 청장년들이 전쟁대포밥으로 내몰리였으며 괴뢰통치배들은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섬겨바치였다.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이 상전과의 《동맹》을 그 무슨 《핵심축》이니 뭐니 하고 추어올리며 역겨운 아첨을 하였지만 미국은 그들을 한갖 식민지노복으로, 머슴군으로밖에 여기지 않았다.이런 불평등한 관계가 어떻게 동맹관계로 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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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철페투쟁에 나설것을 선언

주체106(2017)년 6월 29일 로동신문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학교비정규직련대회의가 21일 민주로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교육부문에서의 비정규직철페를 위한 투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발언자들은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학교라고 개탄하였다.

학교에 대한 대책마련이 없이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을 없앤다는것은 허구일뿐이라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일을 할수록 임금차별이 심해지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지역 시, 도교육청앞에서의 총파업집회를 시작으로 비정규직철페를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1일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철페 공동행동》이 서울의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최저임금인상과 비정규직철페를 위한 투쟁에 각계층이 합세할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로동자들이 임금인상을 거부해온 재벌들의 악페를 청산할 각오를 안고 투쟁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참다운 삶이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어갈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정부》가 앞으로 최저임금을 올릴것이라고 하고있지만 더이상 기다릴수도 지켜볼수도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30일까지를 집중행동주간으로 정하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시내곳곳에서 투쟁을 벌린 후 총파업에 떨쳐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정규직로동자들이 30일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철페, 로조가입권리보장을 요구하여 벌리게 될 총파업은 민중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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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반통일집단

주체106(2017)년 6월 29일 로동신문

 

괴뢰보수패당이 여전히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친미굴종행위를 정당화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그것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현 당국의 립장과 정책에 대한 비난과 압박을 강화하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지금 이자들은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느니, 미국과의 《대북제재공조를 무너뜨린다.》느니 뭐니 하고 현 당국을 매일같이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한편 집권자의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북의 비위만 맞추는 굴욕적인 저자세》로 시비질하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이 열리지 못하게 하려고 현 당국의 뒤다리를 끈질기게 잡아채고있다.그런가 하면 《정체불명의 달빛정책》을 내세우는 집권자의 《안보관》이 문제라느니, 《좌파광풍시대》가 도래할수 있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종북》소동에 또다시 매달리고있다.이것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현 《정권》을 박근혜역도의 친미사대, 동족대결정책에 비끄러매놓으려는 발악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돌이켜보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보수패당은 지난 시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과 한짝이 되여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용납 못할 반역적죄악을 저질렀다.6.15가 열어준 길을 따라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안겨주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이 땅우에 극도의 핵전쟁위험을 몰아온 천추에 용납 못할 반통일역적무리가 바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패거리이다.

지난 근 10년간에 걸치는 집권기간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대죄를 저지른 천하의 반통일역적들이 골백번 땅에 코를 박고 사죄해도 용서받지 못할 판에 아직까지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반통일책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니 이처럼 격분스러운짓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보수패당의 그런 비렬한 망동은 남녘의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며 도전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보수세력은 현 《정부》가 하는 일에 간섭하지 말라, 보수라고 하면 이제는 진저리가 난다고 하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보수패당의 반통일적인 망동을 그대로 둔다면 종당에는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고 자신들은 언제 가도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더욱 뼈저리게 절감하는 남조선인민들이다.지금 분노한 남조선 각계가 《적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은 스스로 해체하라.》, 《다시 초불을 들고 광화문광장에 나서야 한다.》고 웨치면서 보수패당에 대한 규탄의 함성을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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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대중적투쟁 전개

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24일 서울에서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의 주최로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는 범국민평화행동이 진행되였다.

경상북도 성주군과 김천시를 비롯하여 남조선 각지에서 모여온 수천명의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부》가 초불항쟁의 결과로 세워진 《정부》답게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의지를 미국에 똑바로 전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싸드》배치는 법적절차와 사회적토의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불법, 위법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싸드》의 환경영향평가문제를 두고 오히려 제편에서 망발을 해대는 미국대통령이 《싸드》를 가져가라고 그들은 항의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군중들은 비가 오는 속에서도 《한반도 싸드 철회하라! 평화체제 구축하자! 싸드 가고 평화 오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집회가 끝난 후 여러 거리들을 행진해간 군중은 미국대사관을 포위하는 인간띠잇기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보다 앞서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은 21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인간띠잇기시위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

단체는 《정부》가 국민의 평화와 안전, 기본권리를 우선시하고 미국의 부당한 《싸드》배치강요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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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미굴종이 빚어낸 희대의 정치만화

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예속동맹, 굴종동맹으로서의 남조선미국《동맹》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또 하나의 눈뜨고 보지 못할 광대극이 펼쳐졌다.그 계기는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정인의 미국행각발언이였다.

미국을 행각하던 그는 어느 한 모임에서 《북의 핵, 미싸일활동중단》이 이루어지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규모와 조선반도에 전개된 미국전략무기들을 《축소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노발대발하였다.그렇지 않아도 《싸드》부지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환경영향평가로 불쾌감을 로골적으로 표시하던 미국은 문정인의 발언과 관련하여 날강도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냈다.트럼프행정부것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오래전에 실패한 〈해볕정책〉의 먼지를 털어내는듯 하다.》느니, 《좋지 않은 생각》이라느니, 남조선과의 《동맹》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킨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이 문정인의 견해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곧 있게 될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불협화음을 낼수 있다.》고 협박까지 가하였다.한편 미국은 외교협회 회장을 서울에 파견한다, 재무장관이 전화를 건다 하고 부산을 피우면서 남조선집권자의 정확한 립장을 타진하고 반공화국제재공조에 남조선당국을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려고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였다.

미군부호전계층의 압력은 더한층 로골적이였다.미군부는 남조선당국이 들으라는 식으로 조선반도에 대한 핵전략폭격기들의 출격회수를 대폭 늘이겠다고 발표하였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장이라는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괴뢰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현 수준에서 만족하지 않다.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고아댔다.실제로 미군부호전계층의 발언이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전훈련, 련합해상훈련 등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문제는 문정인의 발언을 놓고 성이 독같이 오른 미국이 련일 신경질을 부리고 피대를 돋구는데 대한 남조선내부의 반응이다.

미국이 문정인의 발언과 관련하여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자 곧 남조선에서는 소동이 일어났다.

당황망조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은 미국과의 《〈동맹〉에 균렬을 일으키는 일》이라느니, 《미국이 강한 우려감을 표시하고있다.》느니 하면서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분주탕을 피웠다.친미사대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자유한국당》의 한 역적은 문정인의 발언에 대해 《안보를 불안하게 하는 심각한 발언》이라고 걸고들다 못해 나중에는 그를 당장 사퇴시키라고 고아댔다.

괴뢰보수언론들도 덩달아 《트럼프대통령이 격노》했다느니, 《미국과의 관계에서 불안요소가 쉽게 가셔지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사태를 더욱 부추겼다.그리고 《새 〈정부〉의 외교안보진이 안정감을 주지 못한다.》고 헐뜯으면서 현 당국을 몰아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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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과의 관계개선이냐,대결추구냐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6(2017)년 6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 펼쳐진 괴이한 살풍경이 사회각계를 경악시키고있다.

얼마전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결심공판놀음을 벌려놓은 남조선사법당국은 인터네트에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찬양하는 글을 싣고 련북통일을 주장한 주민을 악명높은 《보안법》위반에 걸어 징역 5년을 구형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도 박근혜《정권》때 우리와 《련결된 간첩》의 혐의로 구속한 한 목사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려놓고 온갖 날조된 죄목들을 들씌워 징역 3년을 선고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이것은 새 정치,새 생활을 갈망하는 민심에 칼질하는 용납 못할 죄악이며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망동이다.

지난 《대통령》선거때 북남관계개선에 대해 력설하면서 초불민심의 지지를 얻어 집권한것이 현 남조선당국이다.

그런데 권력을 잡기 바쁘게 북남관계개선이 아니라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2개나 끌어들여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는 등 대결에 매달렸다.

초불민심을 대변하고 《민주개혁》을 표방한다고 하면서도 리명박,박근혜보수패당들과 다름없이 동족을 《적》으로 규정한 대결시대의 악법을 계속 휘둘러대고있다.

현대판마녀사냥의 피해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현 집권세력이 마치 박근혜《정권》의 상속자처럼 놀아대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이고 악랄한 도전이다.

더우기 앞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을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자주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대화상대방을 동경하는 사람들까지 가차없이 탄압하는 행위는 동족대결에로 질주하겠다는 로골적인 선포나 다를바 없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동족과의 관계개선이냐,대결추구냐의 선택을 바로 할 때이다.

현 당국이 진정으로 구시대의 오물청산을 바라는 초불민심을 대변한다면 반통일대결악법의 시행이 아니라 그 철페에 앞장서야 하며 부당하게 구속처형한 주민들을 즉시 석방하는 용단부터 내려야 할것이다.

대세의 흐름을 가려보지 못하고 민심에 역행하는자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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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남조선미국《동맹》은 지배와 예속, 굴종의 올가미이다

주체106(2017)년 6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친미매국을 일삼던 박근혜《정권》이 파멸당하고 《민주개혁》을 표방하는 《정권》이 등장하였지만 미국과의 《동맹강화》타령이 여전히 귀따갑게 울려나오고있다.

집권자로부터 여야정객들, 보수언론들은 여름철 논판의 개구리떼처럼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목이 쉬도록 합창하고있다.남조선미국《동맹》은 《외교안보정책의 근간》이고 《주추돌같은 존재》라느니, 《동북아시아의 번영을 담보하는 안전판》이며 《가장 성공한 동맹》이라느니 뭐니 하는 낯뜨거운 곡조들이 련일 울려나오고있다.특히 남조선집권자는 자기의 《대북정책》기조가 트럼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과 차이가 없으므로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는가 하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에 찾아가서는 미국과의 《동맹》이 그 누구의 《침략을 억제》해왔다는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내뱉았다.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할수 있다는 발언 한마디에 청와대가 펄쩍 놀라 《엄중경고》를 한다 어쩐다 하고 부산을 피울 때 보수패거리들은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하여 《미국이 화가 났다.》, 《대북공조에 엇박자가 난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도대체 남조선미국《동맹》이 어떤것이기에 그처럼 신주모시듯 하는가 하는것이다.친미주구들이 떠드는 《혈맹》이니, 《우방》이니 하는 허울을 벗겨버리고 그 추악한 정체를 해부해보자.

 

식민지지배를 위한 예속동맹

 

자주권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나라들마다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세계적추세이다.그러나 남조선은 식민지하수인으로 미국에 꽁꽁 얽매여있다.이런 수치스러운 예속관계를 놓고 《동맹관계》라고 광고하는 얼빠진자들은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외에 누구도 없다.

미국과 남조선의 현 관계에는 애당초 《동맹》이란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

일제패망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로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하였으며 악질적인 친일파로부터 극악한 친미파로 변신한 매국역적들은 《일본제국에 바치던 충정을 미합중국에 바치겠다.》는 혈서까지 쓰며 《충성》을 맹약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전패국인 일본에도 적용하지 않은 《군정》을 실시하면서 미국식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하였으며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과 《조약》들로 영구강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맺어진 《조약》들이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의 모든 주권을 미국에 깡그리 섬겨바친다는것을 법화하는 예속조약으로서 민족사에 치욕스러운 망국조약으로 기록된 《을사5조약》, 《한일합병조약》의 복사판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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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천벌을 면치 못할 파쑈적악행

주체106(2017)년 6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해나서는 주민들을 무턱대고 탄압하던 지난 보수《정권》시기를 그대로 방불케 하는 살풍경이 펼쳐지고있어 민심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사법당국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인터네트에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찬양하는 글을 싣고 련북통일을 주장한 주민에 대한 항소심결심공판놀음을 벌려놓고 《보안법》위반에 걸어 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그보다 앞서서는 박근혜역도의 집권당시 《간첩》혐의를 쓰고 구속기소된 한 목사에게 온갖 날조된 죄목들을 들씌워 징역 3년을 선고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이러한 악행들은 독재를 반대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련북통일에로 향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남조선당국이 탄압을 가한 사람들로 말하면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시고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을 안고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해 활동하여온 량심적인 주민들이다.그들이 재판정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칭송하고 조국통일만세를 목청껏 웨친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경모심과 통일의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그들이 온 민족이 우러러따르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칭송하면서 조국통일운동에 헌신한것은 겨레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발현으로서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것이다.그들의 활동은 어떤 경우에도 죄로 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정의와 진리를 따르는 주민들을 범죄시하면서 그들에게 악형을 들씌운것은 천벌을 면치 못할 파쑈적이며 반인륜적인 망동이다.이른바 《민주》를 표방하며 등장한 현 남조선당국이 보수패당이 휘두르던 악명높은 《보안법》을 계속 써먹으며 날로 높아가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과 련북통일기운을 가로막으려 하는데 대해 남조선 각계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보안법》의 칼날을 날카롭게 세우고 《종북세력척결》광풍을 일으키면서 합법적인 정당, 로조단체, 언론들을 가차없이 탄압하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폭압을 가하던 악몽같은 나날들을 잊지 않고있다.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역적패당에게 파멸을 안긴것은 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이 그들의 지향이며 의지이라는것을 명백히 말해주었다.

그런데 초불민심을 대변한다고 하는 현 남조선당국은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혀야 할 반통일파쑈악법에 의거하여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의로운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대며 그들에게 쇠고랑을 채우고있다.이것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독재통치에 미쳐날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죄악과 무엇이 다른가.

앞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을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자주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철창속에 가두는것은 사실상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대결의사의 표시로서 보수패당과 마찬가지로 북남관계개선을 외면하고 동족대결에 매달리겠다는것을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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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다시금 드러난 친미역적들의 본성

주체106(2017)년 6월 27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 파멸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도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저들의 본성을 다시금 드러내고있다.이자들은 지금 미국과의 《동맹》이 위태롭게 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저들이 나서서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싸드》의 조기배치를 어떻게 하나 실현하기 위해 지랄발광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의 망동도 그것을 말해준다.

이미전부터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위험한 불장난》이라느니 뭐니 하고 로골적인 반감을 표시하던 괴뢰보수패당은 《싸드》배치를 강박하고있는 미국과 한속통이 되여 날뛰고있다.이자들은 《싸드》배치를 올해안으로 완료하려는 미국과의 공동목표를 실현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그 무슨 《싸드》대책위원회라는것을 조작하였다.그리고 《싸드》발사대추가반입은페사건에 대한 진상조사가 《여론조성을 위한 기만극》이였다느니, 김관진과 한민구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였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제편에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돌아치고있다.

한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친미역적들은 성주군주민들이 기지로 들어가는 도로들을 막고 결사적인 항의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개인이 군사시설의 가동을 막고있다.》느니, 《도로를 비법적으로 막고 차량을 검색하고있다.》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괴뢰경찰들을 폭압에로 마구 부추기고있다.

이것이 미국의 환심을 사고 그의 지지를 얻어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려는 술책이라는것은 명백하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창설 100주년《기념식》놀음과 관련한 괴뢰보수패당의 추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경기도 의정부시것들이 미제침략군 2사단창설 100주년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벌려놓은 《음악회》가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가수들의 참가거부로 하여 파탄되고말았다.15년전 길가던 두 녀중학생들을 장갑차로 처참하게 깔아죽인 미제침략군 2사단의 살인마들을 그것도 사건이 발생한 날을 불과 며칠 앞두고 《축하》해준다는것이 말이나 되는가.의정부시의 주민들과 가수들이 찢어죽여도 씨원치 않을 미제살인귀들을 위한 공연을 단호히 거부해나선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런데 이 소식이 전해지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불맞은 승냥이처럼 펄쩍 뛰면서 게거품을 물고 악에 받쳐 고아댔다.이자들은 미군 2사단이 그 누구의 《도발을 막는데 기여》하고있다느니, 《극단적좌파세력의 무례한 행동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기념식》광대극을 규탄해나선 시민사회단체들을 악랄하게 헐뜯었다.그리고 《진보판 문예인요시찰명단사건》이니 뭐니 하면서 진보민주세력의 의로운 반미투쟁을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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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무덤을 파는 부질없는 경거망동

주체106(2017)년 6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호전광들이 이른바 남조선형미싸일방어체계의 핵심이라고 하는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 《M-SAM》의 개발을 완료하였다고 광고하면서 2019년부터 실전배비하겠다고 떠들었다.한편 유사시 우리의 핵심목표물들의 지형과 위치, 움직임 등에 관한 영상정보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지리공간정보사령부라는것을 올해 하반기에 창설할 기도를 드러냈다.이것은 군사적대결야망을 버릴 대신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인 우리 공화국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준비에 미쳐날뛰고있는 괴뢰들의 호전적몰골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호전적객기를 부리는 괴뢰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 《M-SAM》의 개발과 지리공간정보사령부의 창설과 관련하여 케케묵은 상투적수법대로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그야말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지리공간정보사령부의 창설은 물론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의 개발 역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계획을 뒤받침하기 위한것이다.그것을 《방어》를 위한것이라고 떠벌이는것은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군사적도발망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술책이다.

얼마전 미국가지리정보국 국장이라는자는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위성사진정보수집과 분석을 강화하겠다고 떠벌이였다.미국가지리정보국은 주로 정찰위성이나 무인기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미국의 주요5대정보기관중의 하나로 악명떨치고있다.미국의 이런 움직임에 이어 괴뢰호전광들이 지리공간정보사령부의 창설이니 뭐니 하고 떠든것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으로 볼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괴뢰들이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미국과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괴뢰호전광들때문에 북남관계가 파국의 수렁에서 헤여나지 못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가 날로 격화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침략의 칼을 갈면서 호시탐탐 기회만을 엿보고있는 지금 우리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며 그에 대해서는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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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비렬한 행위

주체106(2017)년 6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 현 당국의 《국정》운영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며 심보사납게 놀아대고있다.여기에는 《정권》을 빼앗긴데 대한 악감도 깔려있지만 기본은 이자들이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한 출로를 현 집권세력에 대한 공세에서 찾고있기때문이다.지금 보수패거리들은 현 《정권》을 《실패한 정권》으로 만들겠다고 고아대면서 《국정》운영발목잡기에 미쳐날뛰고있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우선 괴뢰보수패당은 《국회》인사청문회에서 현 당국자가 내세운 후보들의 흠을 들추어내여 갖은 시비를 다 걸면서 그들의 임명을 한사코 반대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회에서는 《국무총리》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었다.여기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그가 《북인권개선결의안》채택을 반대했다느니, 《〈천안〉호사건의 배후가 북이라는 내용을 삭제하는 수정안》에 찬성했다느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면서 인준표결을 거부하고 청문회장에서 제멋대로 퇴장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외교부 장관후보가 나선 인사청문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괴뢰보수패당은 그의 《북핵경험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꺼내들고 압박하다 못해 생활경력상의 약점들을 렬거하며 악청을 돋구어 청문회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들었다.보수패거리들은 현 남조선집권자가 추천한 다른 여러 장관후보들에 대해서도 반대립장을 표명하며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았다.

괴뢰국회인사청문회와 관련하여 여야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는 속에 현 남조선집권자가 야당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외교부 장관후보에 대한 임명을 단행하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일제히 반발해나섰다.이자들은 《야당을 무시한 행위》라느니, 《선전포고》라느니 하고 법석대면서 《더이상 협치는 없다.》고 로골적인 위협을 가하였다.지어 인사검증체계가 어떻다느니, 《참사》라느니 하고 걸고들면서 새로 임명된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의 사퇴와 집권자의 사과를 강요해나섰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의 이러한 망동은 장관후보들의 부정의혹들을 구실로 그들의 임명을 적극 방해함으로써 《내각》구성을 지연시키고 민심의 불만을 자아내며 적페청산을 흐지부지해버리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가 《국무총리》나 장관으로 내세웠던자들은 하나같이 부동산투기, 탈세, 성추행, 음주운전, 론문표절 등 별의별 범죄를 다 저지른 전과자들로서 그 무리들은 《부정부패의 백화점》으로 락인되였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은 《국회》인사청문회에서 그자들을 무턱대고 비호두둔하며 싸고돌아 커다란 정국혼란을 빚어내군 하였다.그런자들이 이제 와서 저들은 인사문제를 잘 처리한듯이 남을 걸고드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추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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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반공화국핵소동

주체106(2017)년 6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현 당국이 핵문제해결을 북남관계개선의 기본전제로 들고나오는 온당치 못한 행동을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집권계층은 《북핵문제의 근본적해결이 최우선순위》라느니 뭐니 하면서 핵문제와 북남관계문제를 련결시키고있으며 북남관계의 여러 현안문제들도 《북핵문제해결의 진척정도에 따라 추진》한다는 조건부를 달아놓고있다.한편 외세에게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적협력과 소통강화》를 구걸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다.남조선당국은 이달말에 있게 될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의제도 기본은 《북핵문제의 근원적해결을 위한 공동방안토의》라고 광고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핵문제가 어떻게 발생하고 오늘에까지 이어지게 되였는가 하는 가장 본질적인것을 무시하고 핵문제를 구실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동조하면서 북남관계개선까지 가로막는 실로 어리석은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왜 생겨나게 되였고 우리가 왜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되였는가에 대하여 똑바로 알아야 한다.다시말하여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력사공부부터 착실히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 인해 산생된 문제이다.

미국이 이미 지난 조선전쟁초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할것을 획책하였으며 전후시기 남조선에 핵무기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고 이곳을 북침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미국은 애당초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뒤집어엎으려는 목적밑에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에 발광적으로 매달려왔다.핵문제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부터 우리를 반대하는 제도적, 법률적장치들을 구축하고 우리를 고립시키고 질식시키기 위한 경제제재와 국제적압박을 끈질기게 감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은 력사에 류례없는것이다.미국은 북침전면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을 비롯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모험적인 핵전쟁계획들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해마다 남조선에서 괴뢰들과 함께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왔다.또한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선정하고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체계적으로 높이면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짙게 몰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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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주체106(2017)년 6월 25일 로동신문

 

미제는 1945년 9월 8일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여놓았다.

조선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중요한 전략적지역으로 간주한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전쟁을 배태한 위험천만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되였다.

미제는 남조선에서 야만적인 군정통치를 실시하면서 친미반동세력을 규합하고 북침전쟁을 일으키는데 유리한 사회정치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조선문제를 부당하게 유엔에 끌고가 《단독선거》에 관한 결정을 꾸며내고 리승만친미주구《정권》을 조작하였다.

조선전쟁도발준비를 주도한 장본인으로서의 미제의 정체는 침략전쟁수행의 돌격대역할을 놀게 될 괴뢰군을 편성하고 급속히 무장시킨데서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미제는 《북조선을 점령하기 위하여 잘 무장된 10만여명의 병력을 신속히 육성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괴뢰군을 조작하는데 박차를 가하였다.리승만괴뢰도당은 상전의 부추김밑에 《국군》의 간판을 단 괴뢰군을 만들어내고 짧은 기간에 그 병력수를 10만여명으로 늘였으며 20여만명규모의 청년방위대라는 반군사조직도 만들어냈다.

미제는 괴뢰군의 통수권을 완전히 틀어쥐였다.남조선에 미군사고문단을 설치하고 괴뢰군의 각 사단에는 물론 련대, 대대에 이르기까지 군사고문들을 배치하여 괴뢰군의 군사행동을 일일이 통제하였다.

미국은 괴뢰군을 저격무기로부터 시작하여 각종 포와 함정, 비행기에 이르기까지 미국제무장장비들로 대대적으로 무장시켰다.괴뢰군의 현대화를 위해 미제가 퍼부은 돈은 1948-1950년기간에 26억US$를 넘었다.그에 편승하여 리승만괴뢰도당은 《정부》예산의 근 절반에 달하는 거액의 자금을 군사비로 탕진하였다.

그에 대하여 미국경제협력국 조선분국 국장 죤슨은 미국회에서 《미국제무기로 무장하고 미국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남조선군대는 모든 준비를 끝마치였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떠벌였고 리승만역도도 《3일이내에 평양을 점령할수 있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또한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일본을 조선전쟁에 필요한 병참기지로 전변시켜놓고 방대한 미제침략군무력을 일본과 그 주변수역에 전개하였다.

미제는 북침전쟁계획작성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총력을 기울였다.

조선과 만주,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한 《A, B, C계획》이 연구작성되였으며 《A》계획과 관련한 《북벌》군사행동계획이 작성되였다.《A》계획은 38゜선에 미군과 괴뢰군 10개 사단을 집결시켜 2개의 작전지대를 만들고 전선서부부대들은 평양으로, 전선동부부대들은 양덕, 원산으로 진격하며 평양북부지역과 원산북부지역에서 상륙작전을 진행하여 전조선을 타고앉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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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어리석은 잔꾀, 뻔뻔스러운 망동

주체106(2017)년 6월 22일 로동신문

 

사리사욕과 부정부패에 미쳐돌아가다가 재판장에 끌려나온 가련한 신세에 처한 박근혜역도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기 위해 각방으로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역도가 재판을 무한정 지연시키는 전술을 쓰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재판 첫날부터 자기의 죄행들을 모두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하는 뻔뻔스러운 망동을 부리였다.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최근에는 시간끌기놀음에 매달리면서 재판일정을 어떻게 하나 지연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는 자기의 범죄혐의들을 또다시 부정하면서 변호인단을 내세워 《절차를 지키는것이 우선》이라느니,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수 없다.》느니 하는 주제넘은 수작을 늘어놓으며 《재판이 오래 걸려도 좋으니 천천히 진행하자.》고 우겨댔다.최대한 시간을 끌자는것이다.

지금 역도의 변호인단패거리들은 430여명에 달하는 증인들의 말을 다 들어보아야 한다고 생억지를 부리고있다.이자들의 요구대로 430여명에 달하는 증인들을 다 법정에 내세워 증언을 하게 할 경우 증인심문에만도 1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이와 관련하여 재판부가 중복되는 증인들에 대한 심문은 간략화할것을 밝혔지만 박근혜역도와 변호인단것들은 저들의 주장을 계속 고집하고있다.

박근혜패당의 너절한 시간끌기전술은 1주당 재판회수를 줄이려고 꾀하고있는데서도 드러나고있다.

괴뢰역도의 재판을 담당하고있는 재판부는 역도의 범죄혐의와 증거자료, 증인들이 매우 많은 조건에서 재판을 한주일에 4차례 진행할것을 계획하였다. 그런데 역도의 변호인단패거리들은 신신펀펀한 박근혜를 놓고 《연약한 고령의 녀자》라느니, 《건강이 악화》되였다느니 하는 말같지도 않은 구실을 내대며 한주에 4번 진행하기로 한 재판일정을 변경할것을 요구해나섰다.

이자들은 재판을 성급히 내밀지 말고 천천히 진행할데 대한 저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에서 오래동안 진행된 어느 한 범죄사건에 대한 재판까지 실례로 들었다.

박근혜패당의 이런 시간끌기놀음이 재판을 끝없이 지루하게 끌고나가는 수법으로 저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며 붕괴위기에 처한 보수세력이 시간을 얻어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도록 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재판을 갖은 구실을 붙여 지연시키려는 박근혜역도와 변호인단것들의 추태를 한목소리로 비난하고있다.그들은 《〈록키드사건〉때처럼 최대한 시간을 끌어 재판을 흐지부지하게 만들기 위한 오그랑수》, 《1심구속기한이 끝나는 10월 중순이후까지 재판을 끌고가 구치소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술책》 등으로 폭로단죄하면서 재판부가 그 수법에 말려들지 말고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역도에게 무기징역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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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친일매국의 전철을 밟는 반역적추태

주체106(2017)년 6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새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박근혜패당의 친일굴종행위를 방불케 하는 쓸개빠진 망동들이 계속되고있어 민심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괴뢰국회 의장 정세균이 일본을 행각하면서 보여준 태도가 바로 그렇다.정세균은 일본수상 아베와 만난 자리에서 《북핵문제 등 현안문제》와 관련하여 《일본과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느니,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느니 하고 빌붙으며 돌아갔다.기자들앞에서는 지금까지 중단되였던 일본과의 왕복외교를 《조속히 정상화하는데 마음을 모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무슨 큰 성과라도 거둔듯이 놀아댔다.정세균의 이런 추태는 일본의 과거죄악을 철저히 결산하고 피맺힌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완전히 역행하는짓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천하에 둘도 없는 친일역적인 박근혜가 남겨놓은 가장 대표적인 적페의 하나이다.그것은 몇푼의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깡그리 팔아버린 용서받지 못할 대역죄이다.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현 집권세력이 박근혜《정권》의 대일굴욕외교의 산물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당장 페기시키고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온갖 치떨리는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일본당국의 눈치를 살피며 저들의 공약도 줴버리고 친일굴종행위에 서슴없이 나서고있다.지난 5월 현 남조선집권자의 특사자격으로 일본에 건너간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희상이 아베와의 회담에서 남조선일본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자느니, 《관계복원을 희망》한다느니 하며 역겨운 추파를 던진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그렇지 않아도 일본반동들은 지금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전면백지화하고 재협상을 할데 대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에 대해 《바보같은 소리》라느니, 《박멸해야 한다.》느니 하는 폭언들을 마구 줴쳐대면서 실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런 오만무례하고 뻔뻔스러운 망동앞에 남조선당국은 과연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일본의 날강도적인 전횡을 문제시하고 그에 강하게 대응할 대신 오히려 머리를 조아리며 《미래지향적》이니 뭐니 하고 관계개선을 구걸하고있지 않는가.이것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일제의 피비린 죄악을 눈감아주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대일저자세가 우리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도 그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몇푼의 돈으로 극악무도한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고 또다시 해외팽창의 길로 질주하려고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을 부추기는 결과를 빚어내고있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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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적격분을 자아내는 《기념식》놀음

주체106(2017)년 6월 21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친미에 환장한 역적배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창설 100주년《기념식》놀음을 벌려놓아 각계층 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의정부시에서 열린 그 무슨 《기념음악회》라는것으로부터 시작된 이 광대극은 미국퇴역군인들의 남조선관광, 남조선미국《우호》상징조형물제막식 등으로 이어지면서 미제침략군 2사단이 창설된 10월 26일까지 계속되게 된다.이 광대놀음을 주관하고있는 의정부시당국것들은 미2사단이 그동안 의정부에 주둔하면서 《안보를 위해 헌신》한데 대한 《감사표시》니, 《우정과 송별의 의미》니 하는 별의별 낯뜨거운 수작들을 다 늘어놓으며 침략군무리를 위해 수많은 인민혈세를 탕진하고있다.그야말로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친미역적들의 쓸개빠진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을 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면서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 환경파괴 등 온갖 치떨리는 만행들을 감행해온 날강도무리, 극악한 범죄집단이다.오늘도 미제살인마들에 의해 원한품고 쓰러진 남조선의 무수한 령혼들은 잠들지 못하고 복수를 절규하고있다.

특히 미제침략군 2사단으로 말하면 지금껏 의정부에 둥지를 틀고있으면서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온 남녘인민들이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할수 없게 한 특대형범죄행위들을 저지른 악명높은 살인마부대이다.모조리 죽탕쳐버려도 씨원치 않을 이런 야수의 무리들을 놓고 《헌신》이니, 《감사》니, 《우정》이니 하며 《기념식》놀음을 벌리고 역겹게 아부아첨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얼빠진 역적배들이 과연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자아내고있는것은 친미패당이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이 있은지 15년이 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따위 망동을 부린것이다.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지난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미제침략군 2사단의 살인귀들은 길가던 신효순, 심미선 두 녀중학생을 장갑차로 처참하게 깔아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남조선인민들은 해마다 이날이 오면 각종 추모행사들을 열고 미제살인마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미군범죄의 온상인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철페를 요구하는 집회들을 벌리고있다.올해에는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의 주최하에 사건발생현장에 추모비를 세우고 추모행사를 크게 열어 반미기운을 한층 고조시키였다.

그런데 남조선의 친미역적들은 꽃망울도 채 피워보지 못하고 양키들에 의해 억울하게 숨진 두 녀중학생의 혼을 달랠 대신 살인마들을 《은인》으로 추어올리며 미국상전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기념식》놀음까지 벌려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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