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정세론해설] : 살구멍을 찾는 력사의 퇴물들의 발광

주체106(2017)년 7월 14일 로동신문

 

집권기간 저지른 온갖 죄악들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함정에 깊숙이 빠진 괴뢰보수패당이 그속에서 헤여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이자들은 《보수우파의 재건》이니, 《낡은 보수의 청산》이니 하면서 등돌린 민심을 회유하고 흩어진 보수세력을 다시 긁어모으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전당대회들을 열고 당대표들을 새로 선출하면서 저들이 그 무엇을 할듯이 냄새를 피운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박근혜역도를 등에 업고 민심에 도전하고 대세에 역행하며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들을 저질러온 괴뢰보수패당이 이제 와서 《새로운 보수》니, 《혁신》이니 하며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가리우고 민중의 환심을 사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정당들을 해체시키기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각계의 적극적인 호응밑에 힘차게 전개되고있다.지난 5월 남조선에서 있은 《대통령》선거이후 《적페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구호밑에 본격화되기 시작한 보수정당해체투쟁은 지금 통일운동단체들과 청년학생단체들,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광범한 세력들이 참가하는 대중적인 투쟁으로 강화되고있다.

지어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도 보수정당해체투쟁이 벌어지고있다.현재 남조선인민들은 초불집회와 1인시위를 벌리고 기자회견, 규탄모임 등을 열면서 보수정당해체를 웨치고있다.또한 손전화기를 통한 《문자폭탄공격》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괴뢰보수패당의 죄악을 단죄규탄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보수가 사멸되는 처지에 빠져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의 대상, 타도투쟁의 표적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괴뢰보수패당은 천하악녀 박근혜역도의 더러운 치마폭에 매달려 《유신》독재부활과 파쑈폭압, 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죄악을 산같이 쌓아온 극악한 매국반역집단이다.

특히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부정하며 그 리행을 거부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지경에 몰아넣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핵전쟁위험을 조성한 역적무리의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박근혜역도와 함께 법정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특급범죄자들이 아직도 살아숨쉬면서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것은 실로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진 그때에 벌써 《새누리당》을 청와대악귀의 추악한 공범자집단으로 락인하고 반역무리에게 사형선고를 내리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이 뻔뻔스럽게 다시 고개를 쳐들며 력사의 무덤속에서 게바라나오려고 발광하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괴뢰보수패당이 그 무슨 《혁신》과 《쇄신》에 대해 골백번 부르짖어도 남조선인민들은 절대로 그에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다.까마귀가 흰 칠을 한다고 하여 백로로 될수 없듯이 천하의 역적무리인 괴뢰보수패당의 반역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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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극악한 대결광신자의 마지막발버둥질

주체106(2017)년 7월 13일 로동신문

 

홍용표역도가 통일부 장관감투를 벗어놓는 마지막날까지 동족대결에 미친 자기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냈다.

얼마전 역도는 그 무슨 《리임식》이라는데서 자기가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주린 개 혀바닥놀리듯 재잘거리던 끝에 《핵개발에 대한 집착》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었다.또한 《북을 더 꽁꽁 묶어야 한다.》느니, 《압박과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

천성적인 대결분자인 홍용표가 그 무슨 《평화와 통일》이니, 《기반구축》이니 하며 자기가 임기기간 무엇을 해놓은듯이 자화자찬한것도 미친짓이지만 쫓겨나는 순간까지 치떨리는 대결악담을 줴친것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그 어떤 주견이나 주대도 없이 박근혜와 같은 대결광녀의 꼭두각시, 환관노릇을 해먹다가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더러운 인간추물이 무슨 할 소리가 있다고 허튼 나발질인가.

홍용표가 박근혜의 치마폭에 휘감겨돌아가면서 북남관계의 길목을 타고앉아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이자가 통일부 장관자리에 들어앉으면서 《남북관계의 실질적전진을 이루겠다.》느니 뭐니 하였지만 행실은 정반대였다.

역도는 박근혜가 외우는 주문대로 북남대화의 문을 꽁꽁 닫아매고 《대북제재》와 《압박》을 부르짖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갔다.나중에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추동에 따라 북남협력의 마지막보루였던 개성공업지구를 서슴없이 페쇄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그리고는 그 누구에 대한 《뼈아픈 고통》이니, 《혹독한 대가》니 하고 넉두리질을 하며 무슨 큰일이나 해낸듯이 목을 빼들었다.

한마디로 말하여 역도는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구축》한것이 아니라 북남관계의 기초를 완전히 파괴하였다.

홍용표는 이번에 자기가 《최선을 다했다.》고 고아댔는데 사실상 역도는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려고 최대로 발악하였다.저지른 죄악으로 보아 홍용표는 박근혜역도와 함께 무조건 순장되여야 할 특등역적이다.

남조선에서 《통일부》라는 문패를 붙인 반통일기구가 생겨난 때로부터 지금껏 그 우두머리가 계속 바뀌였지만 홍용표와 같이 북남관계를 깨깨 망쳐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최선을 다했다.》느니 뭐니 하고 수염을 내리쓴 철면피한은 없었다.

역도가 치마두른 늙은 요귀들의 꼭두각시노릇이나 하면서 얻은것이란 앵무새, 핫바지, 시라소니, 얼뜨기라는 오명뿐이였고 이자가 도사리고있던 통일부에는 반통일부, 분렬고착부, 제재부, 깡통부, 밥통부 등 온갖 창피스러운 딱지가 다 붙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주체106(2017)년 7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현 당국의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반대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다.보도된바와 같이 민주로총은 로동권보장과 보수적페청산을 요구하며 총파업투쟁에 떨쳐나섰다.6월 30일 서울에서는 민주로총소속 로동자 6만여명이 참가한 총파업투쟁이 벌어졌다.이들의 투쟁에 《전교조》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교원들과 청년학생들, 농민들을 비롯한 광범한 계층이 적극 합세해나섰다.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다.

한줌도 못되는 재벌들의 리익만을 옹호하면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은 괴뢰보수패당의 반역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것은 박근혜역도를 파멸시킨 초불민심의 요구이다.하지만 남조선에서 로동자들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요구를 철저히 짓밟아온 박근혜패당의 악페는 청산되지 않고있다.남조선당국이 비정규직문제해결과 최저임금인상 등에 대한 로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특히 현 남조선집권자는 얼마전 미국에 대한 구걸행각을 벌려놓고 그 무슨 《북핵문제해결》을 떠들며 상전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대북압박공조》를 적극 실현하려는 친미굴종적이며 매국적인 자세를 드러냈다.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을 지향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였다고 하여 로동의 권리, 로동자들의 지향과 요구가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사실상 괴뢰보수패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지만 남조선사회전반에 걸쳐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과 같은 온갖 적페가 그대로 남아있어 초불민심을 우롱하고있으며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있다.그러니 남조선로동자들이 어찌 가만히 앉아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만 있겠다고 하겠는가.

남조선에서 수많은 로동자들이 총파업투쟁에 떨쳐나선 가운데 지난 7월 1일 서울의 곳곳에서 민주로총산하 로조단체들의 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로동권보장과 최저임금인상,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철페와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투쟁기세를 올리였다.8일에는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 등이 주도하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민중대회를 열었다.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최저임금인상과 《싸드》배치철회, 백남기농민사망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갔다.

남조선에서의 인민투쟁의 력사는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가 실현될 때에만 로동자들의 진정한 생존권도 보장될수 있다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주었다.친미사대와 파쑈독재에 환장한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악정하에서 남조선로동자들의 생존권은 너무도 처참하게 짓밟혀왔다.(전문 보기)

 

사회적악페청산을 요구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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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지에서 사회적악페청산을 위한 투쟁 전개

주체106(2017)년 7월 12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중총궐기투쟁본부를 비롯한 단체들이 8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사회적악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먼저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가 탄핵되고 새 《정권》이 들어섰지만 민중의 삶과 로동조건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아직도 사회 곳곳에서 악페세력이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그들은 《정부》가 재벌개혁, 로조권리보장, 최저임금인상으로 로동자들의 삶을 개선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백남기농민을 죽이고 그의 사망원인을 조작하였던 장본인들을 당장 처벌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그들은 당국이 비정규직을 철페하고 《싸드》배치를 철회하며 강북구청당국의 폭압행위로 발생한 로점상사망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라고 요구하였다.

집회를 마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였다.

시위도중 참가자들은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졌던 장소에 이르러 농민을 추모하였다.

지난 6월말에 시작된 대중적인 총파업투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의 항의행동은 대전과 부산, 대구, 제주, 남조선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각 지역들에서도 일제히 전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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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심수들의 전원석방을 요구

주체106(2017)년 7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대학생들이 4일부터 서울의 광화문광장주변에서 량심수들의 전원석방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대학생들은 세종문화회관앞에 0.75평의 독방모형을 만들어놓고 《량심수석방》 등의 구호를 웨치며 당국이 량심수들을 석방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있다.

그들은 사회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주장하면 무턱대고 《빨갱이》, 《종북》이라는 굴레를 씌우는 사회를 없애는데서 량심수석방이 제일먼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적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시민들과 함께 량심수석방을 위해 여러가지 사회적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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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6일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1129차 목요집회를 가지고 당국에 량심수들을 전원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발언자들은 현재 수십명의 량심수들이 《보안법》에 걸려 감옥살이를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현 《정권》이 시작해야 할 일은 량심수석방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폭력에 의해 감옥에 갇혀있는 량심수들이 모두 석방되여 자유롭게 사는것이 민주주의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을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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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응당한 대가를 치르는 정치협잡군무리

주체106(2017)년 7월 12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의 《국민의 당》이 거대한 정치폭풍에 휩싸여 난파선마냥 정처없이 표류하고있다.이 정치폭풍을 일으킨것은 다름아닌 《국민의 당》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라는것은 의례히 돈뿌리기경쟁인 동시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물어뜯는 란투극으로 되고있다.남조선에서 벌어지는 각종 선거들 역시 다를바가 없다.

남조선에서 지난 5월에 있은 19대 《대통령》선거를 며칠 앞둔 때였다.갑자기 《국민의 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후보였던 현 집권자의 《아들취업특혜의혹》을 운운하며 그것을 립증한다고 하면서 사진들과 록음자료들을 언론에 공개했다.그리고 보수패거리들과 한짝이 되여 현 집권자를 공격하는데 열을 올리였다.당시 자기 당 후보의 지지률이 계속 떨어져 궁지에 몰린 《국민의 당》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야합하여 《국회》상임위원회 련석회의를 열자느니, 《아들취업특혜의혹》의 진상을 밝히라느니, 경고한다느니 하며 불리한 선거국면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돌려세워보려고 련일 기세등등해 날치였다.

그런데 얼마전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국민의 당》이 집요하게 여론화하며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써먹은 자료들이 완전히 조작된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저들이 꾸민 음모의 내막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바빠난 《국민의 당》은 사건을 《개별적당원의 단독범행》으로 몰아가면서 어떻게 하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꾀하고있다.먼저 재빨리 현 집권자에게 사과한 《국민의 당》것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공개된 자료가 거짓자료였고 한 당원이 자기가 직접 조작했음을 고백했다고 발표하였다.그리고 안철수와 이전 당대표 박지원을 비롯한 당상층인물들에 대한 유치하기 짝이 없는 자체조사놀음을 벌리였다.그 결과는 뻔한것이였다.안철수도 박지원도 사전에 증거자료조작에 대해 알지 못했다는것이다.하지만 남조선검찰당국은 증거자료조작이 《국민의 당》상층인물들과 련결되여있다고 판단하면서 그에 대한 조사를 심화시키고있다.

한편 《국민의 당》이 범인으로 몰아붙인 당사자는 자기는 지시에 따라 허위자료를 만들었다, 억울하다, 당이 당원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당상층인물들을 폭로하였다.그로 말하면 《국민의 당》의 이전 《대통령》선거후보였던 안철수와도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그는 검찰에 구속되는것이 두렵다, 죽고싶다고 하면서 안철수에게 제발 자기를 구원해달라고 요청하는 장문의 손전화통보문도 보냈다.그러나 안철수는 사건에 대한 립장을 밝힐데 대한 각계의 요구에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으면서 자기는 상관이 없다는 자세를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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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수치스러운 패배에 분칠하는 광대극

주체106(2017)년 7월 11일 로동신문

 

요즘 남조선에서 괴뢰보수패당의 집권시기에나 흔히 볼수 있던 반공화국도발소동들이 뻔질나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괴뢰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벌어진 그 무슨 《제2연평해전 15주년기념식》이라는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 놀음에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물론 여야당것들까지 모다들어 저저마다 개구리합창하듯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해괴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에 대한 《복수》를 떠들어대면서 해마다 년례행사처럼 요란스럽게 벌려놓고있는 《제2연평해전기념식》놀음은 실로 황당하기 그지없는것이다.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에 만신창이 된 저들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가리우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며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부추기기 위한 범죄적망동이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 괴뢰호전광들은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꽃게잡이에 나선 어민들까지 인간방패로 내세워 우리에 대한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에 나섰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았다.여기에서 정신을 차릴 대신 괴뢰패당은 흑백을 전도하여 우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기 위한 비렬한 모략소동에 매달리면서 이 사건을 북침전쟁책동을 강화하기 위한 구실로 삼아왔다.

특히 극악한 대결미치광이인 리명박역도는 처량하고 쓸쓸한 장송곡만 울리던 《추모식》을 죽음의 공포속에 떨고있는 괴뢰군사병들의 사기를 올리고 그것들을 북침전쟁에로 내몰기 위한 《승전식》으로 둔갑시킬 심산밑에 《제2연평해전기념식》이라는것을 고안해냈다.이때부터 괴뢰패당의 《제2연평해전기념식》놀음은 해마다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모해하면서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하고 북침전쟁도발소동을 합리화하는 계기로 되여왔다.

그런데 《적페청산》을 표방하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오히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날뛰는 보수패당을 흉내내기에 여념이 없다.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제2연평해전 15주년기념식》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은 사실상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뛴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전철을 밟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북남대결을 고착시키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이번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제2연평해전 15주년기념식》에 앞서 별도로 《추모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도발》이니, 《미싸일위협》이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정부〉가 대화만 강조하다 또 다른 우를 범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훈시질을 해댔다.이것이 남조선의 현 당국으로 하여금 박근혜《정권》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부추기면서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영영 가로막아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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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파멸을 부르는 무분별한 도발망동

주체106(2017)년 7월 11일 로동신문

 

괴뢰들이 미국에까지 건너가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며 호전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얼마전 알라스카에서 진행된 미국주도의 공군훈련에 참가한 괴뢰호전광들은 《KF-16》전투폭격기편대를 비롯한 공군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핵심시설들에 대한 기습타격을 노린 폭격기유도연습, 합동정밀직격탄투하연습, 공중급유연습 등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저들의 도발적흉계를 가리워보려고 이번 불장난소동에 그 무슨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씌웠지만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알라스카에서 진행된 연습이 미국주도의 대규모연습으로서 괴뢰들이 지금까지 여기에 참가하여 우리에 대한 공중기습타격능력을 부단히 숙달, 완성하여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문제는 그것이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선군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에 얼혼이 나간 미국은 군사적도발소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미제호전광들은 얼마전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핵폭탄투하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린데 이어 《니미쯔》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투입하여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전쟁연습소동을 감행하였다.

최근에는 우리 공화국의 주요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꾀하며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을 군산미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하였다.

이로 하여 언제 북침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괴뢰들이 미국에서 우리의 핵심시설들에 대한 선제타격연습에 열을 올린것을 과연 스쳐지날수 있는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괴뢰호전광들의 이번 불장난소동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터뜨리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며 민족의 운명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이다.

가관은 비루먹은 승냥이꼴이 된 상전을 신주모시듯 하면서 멋없이 설쳐대는 괴뢰들의 경망스러운 추태이다.

괴뢰들은 이번 전쟁연습과 관련하여 미국과의 《합동타격절차를 집중점검했다.》느니, 《전투경험》을 얻었다느니 하면서 쑥대끝에 오른 민충이마냥 목을 빼들었다.그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들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의 신세가 과연 어떠한가.

하루가 다르게 그 위용을 힘차게 떨치고있는 주체적인 전략무기들의 위력앞에 미호전계층은 당황망조하여 련일 비명과 아우성만 터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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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현대판노예협정은 당장 페기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과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체결한지 51년이 되였다.장장 반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 남조선인민들은 이 매국협정때문에 참을수 없는 불행과 치욕을 강요당하고있는 반면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온갖 특혜를 누리면서 주인행세를 하고있다.세상에는 수많은 협정들이 존재하지만 남조선미국《행정협정》처럼 침략자들에게 자주권을 통채로 내맡기고 그것들을 치외법권적인 존재로 만드는 굴욕적인 협정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침략군무리에게 무제한한 특권을 부여해준 현대판노예협정이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모체는 지난 조선전쟁초기에 생겨났다.당시 미국은 전시라는 《특수한 상황》을 빗대고 괴뢰들이 미군범죄에 대해 일체 형사재판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였다.이 협정을 등대고 미제침략군은 전쟁기간은 물론 전후에도 남조선에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그후 미국은 《유신》독재자를 사촉하여 1966년 7월 9일 이른바 《주둔군지위협정》으로 불리우는 《행정협정》을 조작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에 대한 형사관할권문제, 토지 및 시설사용문제, 세금업무문제, 《출입국》관리문제 등을 규제하고있는 이 협정은 첫 조항부터 마지막조항까지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을 무시하고 오직 침략군의 리익만을 보장하고있다.형사관할권조항만 놓고보더라도 미군범죄자에 대한 수사권, 구속권, 재판권은 전부 미군측이 행사하게 되여있다.미군측이 발생한 미군범죄에 대해 《공무집행중》에 일어난것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괴뢰들은 미군범죄자에 대해 그 어떤 법적조치도 취할수 없다.《비공무중》에 감행된 미군범죄에 대해서만 괴뢰당국이 1차적재판권을 행사할수 있지만 그것마저도 미군측의 요구가 있는 경우 《포괄적으로 포기》해야 한다.이것은 사실상 남조선당국이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를 그 어느것도 다룰수 없게 되여있다는것을 의미한다.

토지 및 시설사용과 관련한 문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행정협정》은 미제침략군이 차지하고있는 모든 시설과 지역을 무상으로 사용할 권리를 주고있으며 그것을 반환할 때에 원상복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대해 명시하고있다.이것을 구실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오래전부터 제기된 미군기지들의 오염문제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면서 오염제거를 몽땅 괴뢰들에게 떠맡기고있다.이것을 놓고서도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미제침략군의 날강도적인 전횡을 합법화해준 현대판노예협정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제침략군의 온갖 범죄행위를 비호조장하는 근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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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해나선 동족대결행각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을 행각하였다.그를 두고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단단한 동맹관계과시》니, 《기대이상의 성과》니 뭐니 하며 입이 닳도록 자화자찬하였다.하지만 그것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굴욕행각, 창피스러운 《조공행각》의 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은 한마디로 말하여 상전에 대한 비굴한 아부아첨과 구걸로 얼룩진 치욕스러운 친미굴종행각이였으며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를 해칠 야욕을 드러낸 동족대결행각이였다.

남조선통치배들에게 있어서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대양건너 상전에게 부임인사를 하러 가는것은 하나의 관례로 되여왔다.하지만 입으로나마 《자주외교》니, 《미국에 할 말은 하겠다.》느니 하고 곧잘 외우던 현 남조선집권자가 력대 매국노들을 무색케 하는 굴종적추태를 보인것이야말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그 무슨 《굳건한 동맹토대마련》을 떠벌이면서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갖은 추태를 연출한 남조선집권자의 망동은 선임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그는 미국땅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했다가 황천객이 된 고용병들의 《기념비》라는것부터 기신기신 찾아가 고개를 조아리고 미군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기도 없었을것이라고 하면서 《미군에 대한 존경》이니 뭐니 하는 당치않은 나발을 불어대고 《감사표시》를 하는 구역질나는 광대극을 펼쳐놓았다.그런가 하면 미국회 고위관계자들과의 간담회, 트럼프와의 회담 등을 벌려놓고 그 무슨 《동맹의 모범》이라느니, 《더욱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느니 하면서 상전의 눈에 들어보려고 매련없는 아낙네처럼 수다를 떨었다.민족분렬의 원흉이고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생명의 은인》처럼 떠올리다 못해 치욕과 불행의 근원인 미국과의 굴욕적인 《동맹》을 《위대한 동맹》으로 미화분식하는 이런 추악한 친미분자는 보다 처음이다.

우리 민족이 장장 70년이 넘도록 분렬의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 과연 무엇때문인가.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분렬의 비운속에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예속되고 인민들은 외세의 군화발밑에서 인간의 권리와 존엄을 짓밟히고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있다.이 가슴아픈 현실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친미굴종세력이 빚어낸 비극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는 아직도 수치를 느끼지 못하면서 사대와 외세의존의 멍에를 들쓰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굴종의 수레를 끌려고 버둥거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련한노릇인가.

트럼프와의 회담과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자의 미국행각을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싸드》배치문제에 초점이 모아졌다.남조선언론들은 집권자와 트럼프가 벌리는 회담의 기본의제의 하나가 《싸드》배치문제로 될것이라고 예상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푸는가 하는것을 놓고 새 《정부》의 외교능력을 시험하게 될것이라고 평하였었다.하지만 남조선집권자는 《싸드》배치문제는 이미 다 결정된것으로서 《회담의제로 될수 없다.》는 미행정부의 발표에 기가 죽어 그것을 입밖에 내지도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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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교조》합법화를 위한 투쟁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남긴 적페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박근혜패당에 의하여 강제로 비법화되였던 진보적인 교원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합법적지위를 되찾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고있어 사회적관심을 모으고있다.

동족대결을 반대하고 정의와 민주주의, 참다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여온 《전교조》의 비법화는 《유신》파쑈독재를 부활시키려고 발악해온 박근혜패당이 감행한 극악한 반민족적, 반민주적범죄행위였다.

《전교조》는 남조선의 초, 중, 고등학교교원들을 망라한 교원로조로서 1989년에 결성되였다.전교조는 교육의 민주화와 교육환경개선, 통일교육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옳바른 력사관과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활동하여왔다.

이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괴뢰보수패당은 이 단체를 말살하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 일삼아왔다.특히 집권전부터 《전교조》에 대해 《해충과도 같은 존재》라느니, 《〈전교조〉에 아이들을 맡길수 없다.》느니 하고 떠벌이며 독사의 이발을 드러낸 박근혜역도는 집권후 이 단체를 《종북의 심장》, 《내부의 적》으로 몰아대면서 괴뢰교육부것들을 내몰아 갖은 박해와 탄압을 가하였다.나중에는 괴뢰법원을 내세워 《전교조》를 《불법로조단체》로 판결하고 그의 합법적지위를 박탈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전교조》말살을 노린 박근혜역도의 책동은 실로 비렬하고 끈질긴것이였다.박근혜패당은 은행들이 《전교조》와의 거래를 전면차단하고 자금을 대주지 못하도록 내리먹이였는가 하면 《전교조》의 핵심인물들을 직무에서 해임시키는 등 《전교조》말살을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였다.오죽했으면 박근혜패당의 《전교조》탄압책동이 국제적으로 여론화되고 비난거리로 되면서 국제로동기구가 여러차례에 걸쳐 괴뢰당국에 이 단체에 대한 법적지위보장을 요구하였겠는가.

《전교조》는 박근혜패당의 비렬하고 악랄한 탄압행위에 굴하지 않고 자기의 합법적지위를 되찾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왔다.박근혜역도가 탄핵되고 괴뢰보수정권이 몰락한것은 《전교조》합법화를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금 《전교조》성원들은 《박근혜적페청산》구호를 전면에 내들고 합법화쟁취를 위한 철야롱성에 돌입하는 등 강경투쟁에 나서고있다.이들의 투쟁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박근혜패당의 적페를 시급히 청산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가고있는 조건에서 《전교조》의 합법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더우기 현 집권자가 《대통령》선거당시 《전교조》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들었던것만큼 그것을 리행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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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대굴종과 동족대결로 얼룩진 매국행각

주체106(2017)년 7월 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첫 해외나들이로 미국을 행각하였다.

청와대에 들어앉으면 미국상전부터 찾아가 주종관계를 확약하며 훈시를 받는것이 관례이기는 하지만 특등친미창녀인 박근혜역도를 임기전에 꺼꾸러뜨린 초불민심의 대변자로 자처하며 《자주외교》니 뭐니 하고 떠들어온 현 당국자였기에 내외가 그의 미국행을 주시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력대 괴뢰대통령들중 가장 빨리 미국에 달려가는 《신기록》을 세운것도 모자라 도두령처럼 놀아대는 상전의 충졸을 자처하며 온갖 추태를 다 부림으로써 남녘민심의 기대를 배반하고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사실들은 남조선집권자의 이번 미국행각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절절하게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노력에 대한 도전이며 상전이 내민 예속의 굴레에 스스럼없이 목을 들이민 또 하나의 친미굴종적망동임을 생생히 고발해주고있다.

 

민족분렬의 원흉을 생의 《은인》으로 모신 추태

 

이번 미국행각길에서 괴뢰집권자가 처음으로 찾은 곳은 버지니아주 미해병대박물관에 있는 《장진호전투기념비》이다.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가 수백년간의 침략전쟁사상 가장 비참한 패전을 기록한 장진호반전투를 《승리한 전투》로 둔갑시키고 개죽음당한 미군패잔병들의 명복을 빈다는 명목하에 지난 5월 괴뢰들로부터 수십만US$의 지원금까지 뜯어내여 세운것이 바로 이 묘비이다.

여기에 꽃다발을 들고 찾아간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기념사》라는데서 장진호반에 동태귀신이 된 동료들을 내버려두고 황황히 도주한 미제침략군의 이른바 《흥남철수작전》을 《숭고한 희생》이니, 《최대의 인도주의작전》이니 하고 추어올리며 《당시 피난민들속에 나의 부모도 있었다.》, 《미국용사들이 없었더라면 나의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것이다.》, 《저의 뿌리는 한미동맹의 력사속에 있다.》는 궤변까지 루루이 늘어놓았다.

아무리 상전의 환심을 사고싶어 몸살이 났다한들 온 민족이 절규하는 침략자의 피절은 과거를 이렇듯 뻔뻔스럽게 미화분식할수 있는가.

묻건대 무엇때문에 흥남땅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길에 올랐는지, 어째서 우리 겨레가 수십년세월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으며 흩어진 가족친척이라는 가슴아픈 대명사를 안고 살게 되였는지 그래 남조선집권자는 모른단 말인가.

지난 세기의 50년대초 미국이 일으킨 잔인무도한 침략전쟁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미군의 원자탄공갈이 아니였더라면 이 땅에서는 그 어떠한 피난민행렬도, 가족친척들의 생리별도 생겨나지 않았을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이 자기 민족과 자기 부모와 자기 인생에 새겨놓은 사무친 원한을 절규하기는커녕 오히려 머리를 조아리며 생의 《은인》으로 떠받든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행각전기간 그는 입만 벌리면 《한미동맹은 가장 위대한 동맹》이며 《국경을 넘어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떠들다못해 친미보수《정권》을 파멸시킨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까지도 《미국이 이식해준 미국식민주주의가 활짝 피운 꽃》이라고 감히 모독해나섰다.

지어는 트럼프가 베푸는 서푼짜리 환대에 넋이 나가 백악관방문록에 《대한미국》이라는 글까지 남겨 세인을 웃기였다.

오만무례한 상전은 제절로 굴종의 올가미에 깊숙이 목을 들이미는 몰골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도 더욱 철저한 길들이기를 위해 이미 합의한 《공동성명》을 비준도 해주지 않은채 유유히 골프장으로 떠났는가 하면 7시간동안이나 주구의 간을 말릴대로 말리다가야 백악관 비서실장을 내세워 선심이나 쓰듯 결재해주는 희비극을 연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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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히 전개되는 반역정당해체투쟁

주체106(2017)년 7월 9일 로동신문

 

민심의 지향에 역행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의 꼴사나운 추태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이 반역당의 해체를 요구하며 적극적인 투쟁에 나서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주장하는 집회들이 매일과 같이 전개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이 반역당의 당사앞에서 진행된 규탄집회가 이채로운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집회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조소하는 5행시짓기가 진행되였다.

시짓기에서는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민족을 반역하여 남조선정치사에 큰 오점을 남긴 역적당을 기어이 박살내려는 남녘민심이 그대로 표출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이라는 글자들을 시행의 첫머리에 넣은 5행시들을 창작하여 게시판에 내다붙이였다.시들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보수패거리들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증오를 그대로 대변한것으로 하여 사회각계의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자유당》의 리승만

《유신정권》의 박정희

《한나라당》의 리명박근혜

《국가》를 망친

당대 최고의 쓰레기들!

《자한당》이란 족속들은

《유신》의 망령이 덧씌워진

한심하고 더러운 집단이라

《국민》이 초불의 힘으로 다시 뭉쳐

당차게 적페청산 이루어냅시다!

이날의 집회에서는 《자유한국당》것들을 때려잡는 《두더지잡기》와 반역정당에 대한 증오를 담아 대형현수막을 찢어버리는 활동도 진행되였다.

보수세력의 지지기반이라고 하는 대구에서도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웨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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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죄많은 사이비학계의 가련한 말로

주체106(2017)년 7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이 파멸되면서 지금껏 보수정치를 뒤받침하고 《학문》의 간판밑에 사회전반에 친미굴종의식을 부식시키며 동족적대감을 고취해온 보수계렬의 연구소들과 학술잡지들이 몰락의 위기에 빠져들고있다.《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을 찬미해온 보수잡지인 《시대정신》이 페업상태에 처하고 력사교과서《국정화》 등 보수패당의 반역정책들을 극구 옹호해온 《자유경제원》이라는 연구기관이 해체위기에 직면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와 관련하여 보수계통의 학자나부랭이들속에서는 《무능, 부패, 무책임이 드러나 보수진영은 거의 괴멸되였다.》, 《박근혜〈정권〉몰락과 함께 가뜩이나 취약하던 보수기반이 붕괴되였다.》는 절망의 아우성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학계가 처참하게 몰락하고있는것은 보수권력에 기생하던 사이비학자, 매문가집단의 가련한 말로로서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며 독재《정권》의 시녀노릇을 일삼아온자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괴뢰보수학계의 매문가들은 신성한 학문을 도용하여 극우반동세력의 반역정책시행의 물방아간에 물을 대준 가증스러운 추물들이다.학자로서의 량심을 저버리고 보수패거리들과 한짝이 되여 반역정치를 미화분식하며 그에 순종할것을 설교해온 이자들의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친미굴종의 사상적독소를 퍼뜨리며 외세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켜온 매국역적도 이자들이고 황당무계한 궤변과 어지러운 랑설로 근로대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뒤받침해준 권력의 머슴군도 이자들이다.보수패당의 동족대결망동에 박수를 보내며 그것을 적극 부추긴 괴뢰보수학계의 죄악은 또 얼마나 큰것인가.

보수권력을 등대고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며 반역통치실현의 앞장에서 푸르딩딩해 날뛰던 너절한 추물들이 박근혜패당의 괴멸과 함께 졸지에 끈떨어진 뒤웅박, 주인잃은 개신세가 된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똑똑한 철학도 학술적주장도 없이 몇푼의 돈에 환장하여 보수《정권》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 민심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 뜨물통에 던져진 쉰밥꼴이 된 쓰레기들의 몰골은 볼수록 가관이다.

물은 한곬으로 흐르고 죄는 지은데로 가는 법이다.

남조선에서 민족자주의식을 거세하는 암적존재이며 반동통치의 대변자로서 사회발전을 가로막던 괴뢰보수학계의 쇠퇴몰락은 력사의 필연이다.

어처구니없는것은 보수학계의 나부랭이들이 위기에 몰려 허둥대면서도 그 주제에 《해법》이니, 《재건》이니 하고 떠들며 멸망의 운명에 처한 보수세력을 되살려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썩은 닭알로 병아리를 깨워보겠다는것만큼이나 부질없는짓이다.송장에게 입김을 불어넣는다고 시체가 살아날리 만무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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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집단랍치범죄를 되풀이하는 망동

주체106(2017)년 7월 6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적인 강제랍치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들을 즉시 송환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하지만 현 남조선당국자들은 그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동족대결야망에 사로잡혀 백주에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극악한 유인랍치범죄를 저지른 박근혜패당을 비호두둔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랍치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에 못이겨 그 무슨 《답변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여기에서 남조선당국은 《속아서 강제로 끌려왔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느니, 《본인의사에 따른것》이라느니 하면서 이전에 박근혜패당이 줴치던 수작을 그대로 되풀이하였다.

남조선당국이 강제랍치되여간 우리 녀성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낼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피해자가족들의 피타는 호소, 남조선 각계의 주장을 계속 외면하면서 박근혜《정권》이 저지른 죄악을 한사코 감싸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그것은 사실상 괴뢰보수패당의 집단유인랍치범죄를 되풀이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폭로된바와 같이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적인 강제랍치만행은 박근혜역적패당이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계획하고 실행한 반인륜적범죄이다.

박근혜패당은 지난해 4월 《대북제재효과》가 나타나고있는듯이 크게 떠들어 대결정책에 대한 지지여론을 긁어모으고 20대 괴뢰국회의원선거의 불리한 판세를 역전시킬 흉계밑에 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역적패당은 그에 대한 내외의 규탄여론이 높아가자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자유의사에 따른것》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피해자들을 조국의 품으로 지체없이 무조건 돌려보내라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억지주장》이니, 《책임전가를 위한것》이니 하고 고아대며 한사코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사건이 박근혜패당의 반공화국모략과 동족대결책동이 빚어낸 산물로서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되고 감행된 조직적인 특대형범죄라는것이 명백해졌다.남조선 각계에서는 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 비밀리에 그렇듯 신속하게 전격적으로 제3국을 벗어나 1박2일만에 인천비행장에 도착한것은 《외교부와 정보원의 개입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 《총선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사건을 이례적으로 공개한것은 누가 보아도 총선용북풍감》, 《〈대북제재효과〉를 과시해보려는 음모》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비발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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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멸망을 재촉하는 부질없는 객기

주체106(2017)년 7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호소를 귀등으로 흘려듣고 무모한 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얼마전 미제침략군과 함께 남조선과 미국본토에서 우리의 핵시설을 겨냥한 폭격훈련을 벌려놓았다.이어 6.25를 계기로 남조선강원도의 군사분계선일대에 수많은 병력을 집결시키고 그 무슨 《2017년 통일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며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의 대결망동을 방불케 하는 군사적도발소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속에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자들은 전연지대를 돌아치며 《북의 실존적위협에 대한 대응》을 떠벌이면서 저들의 호전적본색을 드러냈다.

괴뢰국방부 장관후보라는자는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유사시 《전선을 북상시켜 북지역에서 싸울수 있게 하겠다.》는 극히 도발적인 망언을 늘어놓았다.나중에는 남조선집권자까지 나서서 《현무-2》탄도미싸일시험발사놀음을 참관하면서 《북미싸일도발고도화》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고 《대화도 강한 국방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공공연히 선동하였다.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도발망동은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호소와 성의있는 노력을 뿌리치는 행위이다.그것을 통해 남조선당국이 추구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력대 그 어느 《정권》보다 《대화》에 대해 많이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북제재압박》에 대해 고아대며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남조선집권세력이 미국과 함께 북침전쟁연습소동들을 련일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우리를 자극하는 전쟁폭언들을 거침없이 내뱉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그와 배치되게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도발소동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집권전기간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대결에 광분한 박근혜역적패당의 망동과 결코 다를바 없다.그 꼴이 얼마나 보기 민망스러웠으면 남조선언론들이 《보수흉내내기》라고 조소를 보내겠는가.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누구의 《도발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저들의 대결망동에 그 어떤 합리성을 부여해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보수패거리들이 실컷 써먹은 낡은 수법이다.

대화와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남조선당국은 《대화》의 간판뒤에서 반공화국대결을 추구하는 행위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대화인가 아니면 대결인가.남조선당국은 립장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고취하는것으로 저들의 《안보관》을 과시하여 미국과 보수세력의 눈도장을 받고 집권을 유지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제것이란 아무것도 없고 미국에 군사주권마저 통채로 내맡긴 괴뢰들따위가 감히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우리에게 그 무슨 《군사적대응》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도발광대극

주체106(2017)년 7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6.25를 계기로 도처에서 《기념식》이니 뭐니 하는 각종 반공화국광대놀음을 련일 벌려놓아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했다가 겨우 목숨을 건진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고용병늙다리들을 긁어모아놓고 그 무슨 《6.25전쟁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여기에서는 《6.25는 끝나지 않았다.》느니, 《북이 도발을 멈추지 않고있다.》느니 하고 우리를 심히 걸고드는 도발적망언들이 거침없이 울려나왔다.

한편 남조선보훈처의 친미사대분자들은 두손을 우리 인민들의 피로 물들인 극악한 살인마들인 고용병떨거지들에게 《례의와 감사》니, 《희생》이니 하며 낯뜨겁게 머리를 조아렸다.

이 얼마나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추태인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고 전조선을 타고앉을 흉심밑에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다고 해도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야수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피의 흔적을 남겼다.

지난 조선전쟁 3년간 미제는 전대미문의 살륙과 파괴, 략탈만행을 감행함으로써 인두겁을 쓴 야수, 천하에 둘도 없는 강도배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하기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지금 이 시각도 미제에 대한 치떨리는 증오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며 천추의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 복수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우리 겨레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을 《은인》이나 되는듯이 추어올리며 온갖 아양을 떨고 지어 우리를 걸고들며 대결망동을 부리고있으니 이것을 어떻게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6.25를 계기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린것이다.

지난 6월 24일과 25일 괴뢰륙군부대들은 남조선강원도지역에서 《2017년 통일훈련》이라는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전쟁연습에서 괴뢰호전광들은 각종 화력타격수단들과 기동기재들을 동원하여 그 무슨 《거점방어》니, 《정밀타격》이니 하고 줴쳐대면서 침략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을 놓고 감히 동족을 모해하며 북침전쟁책동에 기승을 부린 남조선당국의 처사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온 겨레의 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범죄적망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역보수정당을 단죄하는 시창작열기 고조

주체106(2017)년 7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반역정당 《자유한국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으려는 의지가 반영된 시창작열기가 고조되고있다.

남녘의 이 열기는 6월 24일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진행된 규탄집회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되였다.

이날 많은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이라는 글자들을 시행의 첫머리에 넣은 5행시들을 창작하여 《자한당(자유한국당) 해체! 5행시》라는 글이 씌여진 게시판에 내다붙이였다.

시들은 《자유한국당》의 력대 죄악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자유당》의 리승만

《유신정권》의 박정희

《한나라당》의 리명박근혜

《국가》를 망친

당대 최고의 쓰레기들!

《자유당》은

《유신》독재세력의 후예답게

《한국》정치사에서 온갖 악행을 일삼았으며

국민과 《국가》를 도탄과 시름에 빠뜨렸기에

당초 없어져야 할 페족 《자유한국당》임

창작된 5행시작품들중에는 《자유한국당》을 너절하고 치졸한 정치집단으로 조소하며 하루빨리 청산해버리려는 민심이 담긴 다음과 같은 시들도 있다.

《자유당》놈들아!

유치원에 가서 배워라

한마디만 더하면 뒈진다

국민에게 뒈진다

당장 해체하라!

자만하지 말라!

유치하고

한심한 《자한당》아!

국민은 너들없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당장 해체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통일대회합을 가로막는 불순한 망동

주체106(2017)년 7월 3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 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특히 민족통일대회합에 대한 전민족적인 관심과 기대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남조선에서도 민족통일대회합개최를 위한 계층별, 지역별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고있으며 각계층 인사들이 대회합참가를 열렬히 희망하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희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지금이야말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하루속히 실현하여 불신과 대결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민족통일대회합은 북, 남, 해외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 단체들과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최악의 상태에 이른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면한 문제뿐아니라 공고한 평화와 통일, 민족의 장래와 관련한 중대사에 대해 진지하게 협의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하기에 우리는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다면 능히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의 출로를 열어나갈수 있을것이라고 보고 지난해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를 제안하고 그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해왔다.우리의 제안이 실현되였더라면 북남관계의 모습은 크게 달라지고 통일위업실현에서도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을것이다.

그러나 동족대결흉심이 뼈속까지 들어찬 박근혜보수패당은 겨레의 통일념원을 반영한 우리의 제안에 호응하기는커녕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통일전선공세》라느니, 《위장평화공세》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고 시비질을 일삼으며 북남관계파국을 더욱 조장하였다.그리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대북제재압박》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북남관계가 지금과 같이 사상 류례없는 극단적인 파국상태에 처한것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들을 한사코 외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해온 괴뢰보수패당의 범죄적인 망동의 필연적산물이다.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이 그토록 뼈아프고 더는 그대로 둘수 없는 가슴저린 상처로 남아있는 오늘 민족의 운명에 대해 생각하고있는 온 겨레는 민족통일대회합과 관련한 우리의 진지한 제안이 하루빨리 실현되여 동족대결상태가 해소되고 평화와 통일의 밝은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괴뢰보수패당이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관계분야에 남긴 적페들을 지체없이 청산하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자는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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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친미주구들의 비굴하고 가긍한 추태

주체106(2017)년 7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집권자의 첫 미국행각과 관련하여 친미사대의 구태에 빠지고 대미굴종의 사슬에 얽매여있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자들은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앞두고 외신기자들과의 회견을 한다, 《참전유공자위로연》을 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미국과의 《확고한 동맹》이니, 《북의 위협》이니 하고 요란하게 떠들어댔다.그야말로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환심을 사보려는 비굴하고 가긍하기 그지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새 《정권》이 출현한것과 관련하여 저들의 대조선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남조선당국을 계속 몰아대고있다.미국은 《동맹의 근간이 흔들린다.》느니 뭐니 하고 눈알을 부라리면서 보수《정권》의 친미정책을 계속 이어가도록 강박하는가 하면 《대화조건》이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북과 마주앉지 말고 《대북제재》공조에 적극 나서라고 련일 압력을 들이대고있다.

그런데 이미 집권전부터 미국으로부터 강한 심리적압박을 받고 여러 정책적문제들에서 주대없이 놀아대던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에 와서는 도대체 친미보수《정권》이 끝장난것이 옳은가 하고 의심하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처신하고있다.이자들은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앞두고 미국무성 정무차관을 끌어들여 《한단계 높은 동맹강화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떠들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친미굴종자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외교부장관 강경화를 비롯한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수행하는자들은 저마끔 미국에 잘 보이고 백악관주인으로부터 눈도장을 받으려고 아첨경쟁이라도 하듯 《동맹강화》타령을 낯뜨겁게 외워대며 역겹게 놀아댔다.지어 집권자까지 나서서 미국언론들과의 회견놀음을 벌려놓고 《대북정책》을 비롯한 주요현안들에 대한 《미국과의 공조》와 《우호협력관계의 강화》에 대해 운운하였다.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앞두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신기자들과의 회견과 《참전유공자위로연》이라는데서 미국과의 《확고한 동맹》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나발질한것은 바로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것이다.이것이 선임자들의 수치스러운 대미추종정책을 그대로 되풀이하는것으로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고 존엄있게 살것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초불민심을 배신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묻건대 70여년동안이나 외세의 노예살이를 하며 치욕과 굴종을 강요당해온것이 이제는 지겹지도 않은가.그토록 오래동안 목에 썩살이 박히도록 예속의 멍에를 끌며 미국의 주구노릇을 자청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망신스러운노릇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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