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우리 조국의 력사,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 고마운 내 나라의 은덕을 더 깊이 새긴 잊지 못할 9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또다시 무한한 격정과 환희를 터쳐주며 잊지 못할 9월이 흘렀다.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수립되고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영원불패의 위력을 떨쳐가는 공화국의 위상을 누리에 과시하며, 자주와 자존, 인민의 운명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그에 위해로 되는 적대행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 담대한 결단을 온 세상에 표명하며, 우리 당과 국가가 내세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다시금 새겨주며 흐른 격동의 날과 날들.
참으로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을 성대히 경축한 이해의 9월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가를 더욱 가슴뿌듯이 절감한 의의깊은 나날이였고 강대한 힘을 지닌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에 대하여, 고마운 우리 당과 국가의 은덕에 대하여 더 깊이 새겨안은 참으로 잊지 못할 한달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공화국창건 74돐을 앞두고 만수대의사당에서는 력사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무슨 중대한 문제들이 토의될것인가 기다려온 우리 인민은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며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환경과 문화휴식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법적담보가 마련된 현실앞에서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그때까지 사람들은 알수 없었다.
또 얼마나 위대한 사변이 우리앞에 놓여있는지.
우리 공화국을 제국주의의 그 어떤 도전과 위협에도 당당히 맞서나가는 진정한 자주강국, 정의로운 국가로 더욱 위용떨치게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실천강령, 투쟁과 변혁의 무기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새기며 천만인민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 국력에 대하여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 국력이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최첨단무기에 의해 결정되는것이던가.
령도자를 잘못 만나게 되면 강대하다고 하던 나라도 쇠퇴몰락하게 되고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면 작은 나라도 강국으로 될수 있음을 력사는 현실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막강한 힘, 그것은 대대로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특유의 국력이다.
자주로 존엄떨치고 자립, 자력으로 강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을 성대히 경축하면서 천만인민은 이 고귀한 진리를 더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9월 8일 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진 유서깊은 만수대기슭에서는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가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여온 수도의 각계층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경축행사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귀기울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이 터져오르던 《만세!》의 환호가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오는듯싶다.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을 자부하며, 더욱 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래일을 축복하며 우리의 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9월의 밤하늘에 천갈래만갈래 터져오른 아름다운 불보라…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 정녕 얼마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력사가 그 신성하고도 숭엄한 기폭에 비껴있는것인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아름다운 금수강산, 슬기롭고 근면한 인민이 있으면서도 자기의 참다운 조국을 가져보지 못하고 그 강토마저 송두리채 빼앗겨야 했던 우리 민족이였다.국제회의장에 피를 뿌리며 독립을 구걸해야 했고 녀인들의 비녀까지 모아 눈물겨운 국채보상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비참하고 처절한 력사에 자주와 자존의 생명력을 주시고 민족수난을 영영 끝장내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의 참다운 국가, 진정한 조국을 가지게 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이야말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로,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게 한 획기적인 사변이였으며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되였음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 두단계 사회혁명의 성과적수행, 자주, 자립, 자위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우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킴으로써 나라의 부강과 민족번영의 넓은 길 개척…
청사에 길이 빛날 이 위대한 승리들을 우리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단 말인가.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면서도 탈색도 변색도 없이 눈부신 그 빛갈을 변함없이 간직하고있는 우리의 국기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고난과 시련이 겹쳐들었던 1990년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걷고걸으시며 공화국의 자주권과 우리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시여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으로 다져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10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다.
허나 그 나날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공화국을 제일로 사랑하시는분,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가꿔가시는 위대한 창조자,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 위력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정의의 견결한 수호자를 또다시 높이 모신 민족의 행운을 가슴뿌듯이 체험한 격동의 세월이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유산이고 우리 인민이 생명처럼 간주하는 삶의 요람인 공화국의 력사가 끝없이 빛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은 활짝 꽃펴나고있는것 아니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의 주인된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환희를 담아싣고 삼천리강산을 진감하던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와 불멸의 송가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인민의 나라를 수호하고 빛내이는 려정에 태여난 투쟁의 노래, 창조의 노래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진군가인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와 《우리의 국기》…
우리 국가제일주의사상이 집약적으로 반영된 그날의 경축대공연을 본 사람들 누구나 내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가 새겨주는 백전백승의 진리를 피끓는 심장에 간직하고 세계가 보란듯이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신심드높이 펼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었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일생 잊지 못할 성대한 연회도 마련해주시였으며 9.9절 당일에도 경축행사에 참가한 방역부문의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으니 진정 그 누구의 가슴에선들 몸과 마음 다 바쳐 고마운 우리 조국을 받들어갈 맹세의 목소리가 울려나오지 않을수 있으랴.
강국의 인민이 되려는것은 그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나 간절한 꿈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그 꿈과 희망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탁월한 수령, 인민의 어버이를 모셔야 작은 나라도 높은 존엄을 지니고 인민들이 복된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우리의 9월은 다시금 뚜렷이 새겨주었다.(전문 보기)
당과 혁명, 인민에게 진짜 필요한 일군으로 살고있는가
모습도 새롭고 발걸음도 드높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쌓아올리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겨야 할 관건적인 이 시각 당의 뜻을 받들어 누구보다 열백배로 분발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당과 혁명, 인민에게 실지로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헌신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할 때이다.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어떻게 들고일어나는가에 따라 매개 단위의 발전과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가 좌우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당과 인민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들을 부단히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단련하며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진짜 필요한 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기둥이 굳건하고 들보가 끄떡없어야 집이 언제나 든든하다.
마찬가지로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쳐나가는 성실한 일군들이 많아야 나라의 모든 일이 잘되여나갈수 있다.
일군이라는 부름은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다.우리 사회에서 일군은 말그대로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하며 집단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대오의 견인기, 대중의 심부름군이다.다시말하여 일군의 직위, 그것은 자신을 위해 필요한 자리가 아니라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해 필요한 자리이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 일군인가, 자기의 편안을 먼저 추구하는가 아니면 인민이 고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사색하고 뛰여다니는가, 여기에 따라 일군의 존재가치가 결정된다.
자기를 일군으로 내세워준 당과 인민에게 필요한 존재로 되지 못하고 없어도 되거나 지어 불필요한 장애물로 된다면 그것은 당과 인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배신행위라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다.
당과 혁명에 필요한 일군, 조국과 인민이 바라는 일군,
그것은 언제나 맡은 임무에 대한 중압감과 책임의식속에 고심하며 분발하는 일군, 새로운 혁신,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않고 최대의 마력을 내는 일군, 자그마한 사심이나 가식도 없이 사업과 생활에서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의 존재가치, 그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고 얼마나 고심하고있는가에 따라 뚜렷이 좌우된다.
일군들이 하는 모든 사업은 당결정을 집행하는 과정이며 당결정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에 따라 일군의 자격과 징표가 갈라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은 마지막분기에 들어서게 된다.결정적인 이 시각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자세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1970년대 일군들의 일본새를 놓고 찾아본다.
애당초 조건타발이란 말자체를 모른 일군들, 자기들이 난관앞에 주저앉고 우는소리를 하면 그 모든 짐이 령도자의 어깨우에 실리게 된다는 자각으로 자신을 채찍질한 사람들이 바로 1970년대 일군들이였다.그들속에는 로를 살리는 문제는 당의 권위를 옹호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신발바닥에 널판자를 대고 식지 않은 로속에 뛰여든 일군도 있었고 몇세대가 아니라 한세대의 집이라도 수도물이 안나오는것을 허용할수 없다고, 물이 나오는것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아예 현지에 버티고서서 며칠밤을 밝히며 끝끝내 물을 끌어오는데 성공한 일군도 있었다.그들이 어떻게 살며 일하였는가를 말해주는 이런 이야기를 전하자면 끝이 없다.
우리의 전세대 일군들은 이렇듯 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겼으며 그것을 집행하지 못하면 이 땅에 살아있을 권리도,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보았다.
그들처럼 당결정집행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 바로선 일군만이 조건이 아무리 불리하고 어려워도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다.
직급이나 간판이 있어서 일군이 아니라 당의 뜻을 목숨바쳐 관철하겠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울줄 알아야 일군이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생명처럼 여기고 철저히, 정확히, 무조건적으로 집행하는 일군만이 진정으로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의 존재가치, 그것은 대중이 따르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에게 절실히 필요한 사람으로 살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인민에게 복무해야 할 사명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일군들이 편안하고 호의호식하면 벌써 그것은 사회주의가 아니며 인민들에게 더 큰 고생이 차례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도 우리 일군들 누구나 가슴뜨겁게 새겨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있다.
지난 5월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천명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하신 간곡한 말씀이다.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우리 일군들 누구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풍모와 특질에서도 근본을 이루는것이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는것을 눈물겹게 새겨안지 않았던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은 인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것을 락으로 여기는 사람이다.인민에게 헌신하는것이 아무리 힘겹다고 해도 인민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맛보는 생의 희열, 대중이 진정을 다해 《우리》라고 부르는 사랑과 존경에 비하면 그것은 보잘것 없는것이다.그때만큼 일군에게 있어서 행복한 순간은 아마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커가는 아우성, 그 리면에 비낀 간계
최근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군사력에 질겁한 일본반동들속에서 불안과 공포의 목소리가 날로 커가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북의 미싸일분야에서 첨단기술들이 적극 활용되고있다. 최근에 발사된 미싸일들이 과거의 포물선모양의 고정궤도기술에 의거한것이 아니라 비행도중에 자리길을 상하좌우로 바꾸는 변칙기동기술을 적용하고있어 요격이 어려워졌다.》고 하면서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그런가하면 《북이 지난 기간에는 주로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미싸일들을 발사하였지만 최근에 들어와서는 발사징후를 도무지 포착하기 힘든 고체연료미싸일을 발사하고있다.》, 《이러한 고체연료미싸일들에 의해 남조선주둔 미군기지는 물론 일본의 나가사끼현과 야마구찌현에 위치한 주일미군기지까지 미싸일기습타격권내에 들어가게 되였다.》, 《이제는 고체연료미싸일에 대한 요격은 더 어렵게 되였다.》고 비명을 질러대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이 미싸일발사기지를 여러곳에 배치하고 자유자재로 기동하면서 유사시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할수 있어 사실상 일본령토에 배치해놓은 현존 요격수단으로는 날아오는 미싸일에 대한 요격을 담보할수 없다고 맥빠진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이것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앞에 전률한자들이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어쩔수 없이 인정한 자백인 동시에 공포와 불안에 빠져 고아대는 아부재기가 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야단법석에는 왜나라특유의 간교한 흉심도 비껴있다. 워낙 교활하고 간특하기 이를데 없는 섬나라쪽발이들인지라 공포의 아우성을 지르면서도 나름의 술수를 꾸미고있는것이다.
그것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북미싸일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내돌려 일본사회에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그것을 구실로 일본《자위대》의 《반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며 지금의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자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전쟁가능한 나라》, 《보통국가》를 부르짖으며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 불법무법의 령토강탈책동에 매여달리며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도를 넘어서고있다. 군국주의전쟁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행태는 지금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과 배격을 자아내고있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북미싸일위협설》을 대대적으로 여론화하여 마치도 저들이 그 직접적피해자나 되는듯이 사실을 과장함으로써 군국주의부활을 노린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합리화해보려 꾀하고있는것이다.
허나 이러한 어설픈 기만극에 과연 누가 속을수 있겠는가.
일본반동들이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기 위해 아무리 잔꾀를 부려대도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오히려 이는 교활하고 음흉한 섬나라쪽발이들의 본색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전문 보기)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령도자와 인민의 뜨거운 혈연의 정
이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무대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사실을 놓고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수대기슭에 펼쳐진 특색있는 경축대공연의 성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며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 출연자들을 축하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뜻깊은 광경,
방금전까지 화려한 대공연이 진행된 무대에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굽이쳤다.
폭풍같은 만세를 터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는 공연참가자들, 끓어번지는 그 인파속에는 소도구가 떨어지는것도 모르고 뛰쳐나온 예술인들도 있었다.남먼저 원수님곁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그이의 팔을 꼭 부여잡은 아이들도 있었고 원수님을 더 가까이에서 뵙겠다고 애쓰는 녀성들도 있었다.
그들속에 그렇게 에워싸인것이 무등 기쁘신듯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누구나 그날의 기념사진을 다시금 경건히 우러르시라.
한없는 기쁨과 무한한 행복에 겨워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공연참가자들,
나어린 소학교학생들로부터 재능있는 예술인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가정, 한식솔처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깨성을 쌓고 모여섰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가시는 곳 그 어디서나 펼쳐지고 볼수 있는 친근하고 따뜻하고 혈연의 정 넘치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멀리서 잠간 뵈옵기만 하여도 저절로 눈물이 솟구치면서 달려가 안기고싶고 만나뵈오면 친아버지에게 속삭이듯 마음속진정도 스스럼없이 터놓게 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소탈하고 따뜻한 친화력에 끌리여 온 나라가, 만민이 위대한 삶의 품을 소중히 느끼며 그이의 품에 대하가 되여 안겨든다.
이렇듯 천이면 천, 만이면 만사람이 모두 고매한 풍모와 덕망에 끝없이 매혹되고 끌리여 심장으로 받들고 온넋으로 따르는 그런 위인이 이 세상 또 어디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억만가닥의 불길을 모두 합쳐도 태양의 빛발에는 비길수 없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인품과 고결한 풍모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천만을 품어안아 보살피시는 자애로운 태양,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우리 인민은 그이를 령도자이시기 전에 친어버이로 우러르며 따른다.어른들도 아이들도 로인들도 우리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뵈오면 끝없는 감격과 기쁨,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누를길 없어 눈물부터 앞선다.
누구나 첫 순간에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못견디게 달려가 안기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게 하는 무한한 인력,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는 신비한 친화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풍모이다.그것은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특이하게 지니신 소탈한 품성에 원천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초도방어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걸음을 옮기시던 그이께서는 병영밖 산턱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를 부르는 녀성들을 보게 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먼발치에서나마 뵙고싶어 달려나온 군인가족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녀인들의 마음속안타까움을 헤아려보시고 군인가족들과도 사진을 찍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들을 향해 자신께로 내려오라고 손짓을 하시였다.
순간 방금전까지 목이 터지게 만세를 부르던 녀인들은 일시에 굳어졌다.그들로서는 우리 원수님께서 자기들을 곁으로 부르신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기때문이였다.더구나 그들중 대다수는 운동장에서 울리는 환호소리에 놀라 뛰여나온 녀인들인지라 집안에 있던 차림새그대로였다.이런 모양으로 어떻게 감히 우리 원수님곁으로 갈수 있으랴.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그들의 순박한 모습에 더욱 정이 끌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그들이 서있는 언덕쪽으로 몇걸음 마주 가시며 어서 가까이 오라고 거듭 손짓하시였다.
누군가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을 부르신다고 격동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자 방금전까지도 망설이던 녀인들이 뜻밖의 행운에 접하여 영광의 그 시각을 놓칠가봐 마치 눈사태가 쏟아지듯 가파로운 산비탈을 지나 일제히 달려내려왔다.그리고는 두팔을 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와락 안기였다.그들은 경애하는 그이의 가까이에 서겠다고 철부지아이들처럼 자리다툼까지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팔에,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로 두볼을 적시면서 떨어질줄 모르는 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환히 웃으시며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단란한 한가정처럼 그이의 품에 안겨 격정에 울고 행복에 웃는 초도의 녀성들.
어쩌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인민들과 그처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시는가.
로동자들속에 계시면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시고 과학자들이면 과학자, 철부지아이들까지도 구면지기처럼 순간에 친숙해지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지금도 대동강기슭의 류경치과병원에 가면 치료를 받던 나이많은 한 할머니가 뜻밖에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자 몸소 그를 부축해주시면서 의사에게 아프지 않게 치료를 잘해주라고 당부하시였다는 감동깊은 사실을 알수 있고 옥류아동병원에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자신을 둘러싼 인민들의 모습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다가 한 녀인이 안고있는 어린이의 볼을 다독여주시며 어디 아파서 왔는가고 물으시고 병원일군에게 아이를 잘 돌봐주라고 이르시였다는 정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어느 고장, 어느 단위에서나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들의 일솜씨를 보여드릴 영광의 시각을 기다려 매일같이 충성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만나뵈오면 누구나 순식간에 심장이 높뛰며 신비의 세계에 빠져들게 하고 온넋을 송두리채 맡기게 되는 우리 총비서동지,
위대한 인간의 그 크나큰 친화력은 그이의 뜨거운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빛이고 열이며 정이다.
인민들가까이에 계셔야 더 마음 편해하시고 그들과 심장을 맞대고 그들의 귀속말을 들으며 나라일을 설계해야 만사가 잘된다고 생각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고 삶의 전부이며 투쟁의 유일한 목적이다.그 열과 정으로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해빛이 되시였고 인민의 행복의 뿌리가 되시였으며 온 나라 인민과 혈연의 피줄기를 이으시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조국땅 한끝 국경도시의 인민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집에 입사하여 좋아한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크나큰 기쁨이 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고 판문점초소에 나가시여 최고사령관이 지켜주겠다고 하시며 근무를 서고있는 경무관들을 모두 불러오도록 하시는 감동깊은 혁명일화를 꽃피우시였으며 나라의 곳곳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꽉 채워주시였다.그 인민이 뜻밖의 재난으로 불편을 느끼고 고통을 겪는것이 그리도 가슴아프시여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길 아닌 길을 헤치시였고 깊은 밤 수도의 약국들에로 눈물겨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것이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육친의 정보다 더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이 나라 인민들을 사회주의대식솔로 만드시였다.
정으로 맺어진 피줄기는 무엇으로도 가르지 못한다.그래서 인민은 대하가 되여 우리 총비서동지를 따라선다.
그것은 사품치는 바다물속에 뛰여들어 만리대양이라도 헤염쳐갈듯 최고사령관동지를 눈물속에 따라서던 장재도와 무도의 병사들만이 아니다.자기들의 일터에 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에 겨워 에워쌌던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녀성로동자들이며 고무장화를 신고 산처럼 쌓아놓은 물고기를 흥이 나서 손질하던 차림으로 그이를 따라서면서 눈물의 환호를 올리던 동해포구의 녀인들, 《원수님, 안아주세요.》 하며 품에 안기던 애육원의 원아들…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이시여서 그이를 따르는 인민의 마음 그리도 뜨거운것 아니던가.
가를수 없는 그 정, 령도자와 순간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그 마음은 오직 혈육의 정으로만 설명할수 있는것이다.
천만인민이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받드는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 가시는 걸음걸음에 인민의 마음 언제나 따라선다.이제나저제나 우리 총비서동지의 소식이 또 전해질가 기다리며 그이의 안녕을 간절히 바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 품속에서 무궁토록 행복하게 살것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인민들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자
일군들에게 있어서 대중의 지지와 신망은 매우 귀중하다.
군중의 지지와 신망이 있어야 일군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남다른 영예감과 높은 책임의식을 지니고 맡은 일을 더 잘 수행할수 있는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있다.
대중의 지지와 신망은 결코 쉽게 얻을수 없으며 더우기 그 어떤 요구나 강요에 의하여 해결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일군들이 인민들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겸손하게 행동할 때에만 얻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겸손하고 소탈하여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일군이란 말그대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심부름군이다.
그런 심부름군이 대중의 신망을 잃는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겸손하지 못하면 대중의 미움을 사게 되고 나중에는 인민이라는 바다우에 뜬 기름방울이 되고만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겸손성은 생명과 같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참된 혁명가의 전형으로 남아있는 김책동지,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실한 충신이였을뿐 아니라 사람들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행동할줄 아는 소박한 품성의 소유자였다.
언제인가 김책동지가 황해제철소(당시)에 내려갔을 때였다.언제나 그러했듯이 그날도 김책동지는 일을 보다가 점심시간이 되자 같이 간 일군들과 함께 집에서 싸온 주먹밥으로 승용차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일이 끝난것은 22시경이였다.김책동지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제철소에서 자고가자고 했다.원래 저녁식사는 평양에 가서 하게 되여있은지라 식사준비를 하지 못한 제철소일군들은 매우 난처해하였다.그때 김책동지는 딱해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밤에는 일할것도 없고 자면 되는데 저녁식사야 간단히 하면 되지 뭘 그렇게 딱해들 하오.제철소합숙으로 갑시다.로동자들이 먹는 밥을 우리 같이 먹어봅시다.》
한 나라의 부수상이며 더우기 항일무장투쟁의 혁명가인 김책동지였지만 이렇게 자신을 무한히 낮추었고 겸손하였다.그런 그였기에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언제나 사소한 특전과 특혜를 모르고 수령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수 있었다.
오늘 시대는 이런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언제나 인민들앞에서 자세를 무한히 낮추고 어려운 때일수록 군중과 함께 어울리며 하나라도 배우기 위해,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애쓰는 그런 일군을 인민은 사심없이 따르고 존경한다.
반대로 직위가 올라가면 자연히 틀부터 차리고 말투까지 달라지는 일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멋없이 나서기 좋아하고 대중앞에서 쓸데없이 머리를 쳐들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일군은 대중의 신망을 잃게 되며 나중에는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된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들어가 자세를 낮추며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인민들에게 호령하고 욕설하며 그들앞에서 틀을 차리는것은 스스로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앞에서 자기를 낮추면 낮출수록 높아지고 자기를 높이면 높일수록 떨어지는것이 사업상권위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겸손성을 체질화, 습벽화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인민을 신성히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떠나 인민앞에 나선 일군의 옳바른 자세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오로지 당을 따라 시련의 언덕도 웃으며 헤친 사람들,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보다 당과 조국을 먼저 생각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그런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그렇다.인민은 하늘이다.
이것을 항상 자각하는 일군일 때라야 인민앞에서 무한히 자신을 낮출수 있으며 인민을 위해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칠수 있는것이다.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간다고 겸손성은 결코 그 어떤 일시적인 충동이나 흥분으로 체질화되는것이 아니다.
오직 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수양하기 위한 의식적이며 꾸준한 노력이 안받침될 때 언제 어디서나 인민앞에서 변색을 모르는 참인간이 될수 있다.
수양이 낮다는것은 곧 설익었다는것을 의미하며 설익은 일군치고 품성이 바른 일군은 없다.그런 일군은 당에서 자기를 신임하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인민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다.당의 신임이자 인민의 믿음이며 인민의 신뢰를 잃는다는것은 곧 당의 신임을 잃는것으로 된다.때문에 일군들은 인민적품성을 체질화하기 위한 노력과 수양을 순간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우리》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자랑은 없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의 맑은 눈동자에 항상 자신을 비추어보며 무한히 겸손하고 무한히 솔직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인민의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속에 대오의 기수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언어생활의 문화성과 평양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어의 고유한 특성은 평양말에 집중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평양말이 민족어의 규범적인 말로 발전하여왔습니다.》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사회주의생활기풍을 확립하고 우리의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는데서 언어생활은 매우 중요하다.
언어생활은 인간생활의 한 부분이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우리는 얼마전 언어생활의 문화성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놓고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실장 안순남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언어생활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를 반영하는 징표의 하나로 되는 동시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데서 기본문제로 나선다고 본다.그러면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것이 왜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가.
실장: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인다는것은 사람들사이에 규범적이며 도덕적인 말과 글을 정확히 살려쓴다는것을 의미한다.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것은 동지적단결을 강화하고 사람들사이의 우의를 두터이 하며 인격수양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말은 곧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그것은 말을 통하여 그 사람의 사상감정과 성격, 취미 등이 표현되며 그의 지식정도와 문화도덕수준이 나타나기때문이다.
아름답고 건전한 언어속에 사람의 높은 인격이 있고 고상한 미가 있다.
때문에 우리는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적극 높여나가야 한다.
기자:언어생활의 문화성을 높이는데서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우수한 평양말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실장:그렇다.우리 말의 표준은 평양문화어이다.평양문화어에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민족의 넋과 정기가 빛나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화어는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하나를 하여도 명백하게 하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호에 맞는 언어이며 우리의 민족성을 가장 정확히 표현하는 참다운 언어라고 하시면서 평양문화어를 기준으로 조선어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끊임없이 발전하여온 우리 평양문화어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
기자:그러면 평양말의 우수성은 어디에 있는가.
실장:평양말은 우리 민족어의 순결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여준다.
평양말은 말소리가 아름답고 어휘와 표현이 풍부하며 문법구조가 째이고 문체도 세련되여있다.또한 평양말은 례의범절을 똑똑히 나타낼수 있고 그 표현도 여러가지이다.
웃사람과 아래사람을 대할 때 쓰는 말이 명백히 구분되여있으며 부부사이와 형제, 동무들사이에 스스럼없이 나누는 말도 구체적이고 다양하다.평양말은 듣기에도 유순하고 다정다감한 감정이 짙어 사람들사이의 의리를 깊이하는데도 손색이 없다.이렇듯 우수한 평양말을 적극 살려쓰는것은 언어생활의 문화성을 높이는데서 중요하다.
기자:듣고보니 정말 생각되는바가 크다.평양말을 적극 살려쓰는것은 결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민족성을 고수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인 동시에 나아가서 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지키느냐 마느냐 하는 매우 심각한 정치적문제라고 본다.
실장:옳은 말이다.
오늘 당의 령도밑에 평양말은 주체적이고 민족적인 특성이 살아나는 언어로 더욱 발전하고있다.
우리는 언어생활에서 평양말을 적극 살려씀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동승기 : 황금바다가 설레이며 반겨맞는다 -당의 사랑을 싣고흐르는 농기계행렬과 함께-
황남의 감격의 열파-《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농기계들이 농업도의 드넓은 대지를 뒤덮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9월 26일 8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농기계의 대행렬은 환송의 꽃물결을 타고 목적지를 향해 해주시를 출발하였다.어제까지만 하여도 기슭이 보이지 않는 대해처럼 아득히 펼쳐졌던 농기계바다가 지금은 거대한 대하로 되여 력동의 새시대를 맞이하는 사회주의농촌으로 용용히 흐르고있었다.마치도 성대한 열병식을 마치고 전선으로 떠나가는 대기계화군단의 장엄한 진군인듯.
우리는 선두에 흥겨운 농악무를 펼치며 맨 처음으로 떠나는 안악군농기계수송대렬을 따라 동승의 길을 시작하였다.
한참이나 따라서며 바래워주던 해주시민들과 뜨거운 마음의 인사를 나누는 우리의 눈앞에 황금의 벼바다가 눈뿌리 아득히 펼쳐졌다.오늘의 대경사를 펼쳐준 당의 은덕에 감사의 큰절을 드리는듯 황금빛벼이삭들은 더욱 깊이 머리를 숙이며 감격에 설레이였다.
그 유정한 설레임소리에 귀기울이며 우리는 벽성군으로 들어섰다.
저 멀리서 사연깊은 수삼나무들이 아지를 흔들며 농기계행렬을 반겨맞는것같았다.
우리 수령님의 애국의 뜻을 길이 빛내이려는 안달수영웅과 같은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불같은 충성에 받들려 이 땅에 뿌리내린 수삼나무들,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수삼나무길로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농기계행렬이 줄지어흐르고있으니 이 얼마나 의미깊은 사변인가.
저 멀리 손저으며 달려오는 농장원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문득 우리가 가는 이 길들에 얼마나 많은 사랑의 전설이 새겨졌는가 하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이 길을 따라 사랑의 불사약이 황남의 집집에 닿았고 당에서 보내준 끌끌한 제대군인들이 오지 않았던가.그런데 오늘은 또 여기로 사랑의 농기계가 오고있으니 정녕 이 땅에 새겨진 길은 천만이여도 그것은 당중앙뜨락과 하나로 잇닿은 황남의 젖줄기, 생명선인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벽성군에로 가는 농기계행렬이 우리의 시야에서 점점 멀어져갔다.하지만 멋쟁이농기계들을 등에 척 업고 기운차게 달리는 자동차행렬을 따라 달음박질치는 조무래기들의 모습이며 아득히 멀리서 늠실거리는 환영의 꽃물결은 설레이는 황금바다와 어울려 더욱 뚜렷이 안겨왔다.
농기계의 대하는 계속 용용히 굽이치며 신천군을 가까이하였다.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바람세찬 험지에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들어서시였던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그날의 그 포전은 여기서 어디쯤인지.…
해마다 커가는 사랑이고 날마다 뜨거워지는 은덕이다.나라의 제일 큰 쌀독을 맡고있는 황남의 전야가 아무리 넓다 한들 이 사랑, 이 은정을 어찌 다 담을수 있겠는가.
황해남도에 각별한 정을 기울이시며 만풍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총비서동지 펼쳐주신 오늘의 이 광경을 보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드디여 농기계행렬은 안악군의 입구인 력사의 땅 오국리를 지나고있었다.
군안의 일군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떨쳐나와 온 군이 말그대로 명절분위기였다.모두의 눈굽이 붉게 달아올라있었다.
《사랑의 농기계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손꼽아 기다린 우리들입니다.농민들의 고생을 덜어주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이 어려와 막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의 애국충정, 자력갱생의 심혈이 깃든 우리의 농기계를 한번 더 쓸어보고싶다며 인파를 헤치고 자동차앞에까지 나온 오국리제대군인의 얼굴에도, 꽃다발을 안겨주며 눈물짓는 로인의 목소리에도 오늘의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농기계들을 실은 자동차행렬은 서서히 갈라져 농장, 작업반포전으로 향하였다.
비록 목적지에 와닿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이 농기계행렬과 더불어 계속 달리고있었다.아마도 이 걸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공산주의미래에로 들어설 그때까지 계속 련련히 이어지게 되리라.
당의 은정깃든 농기계들의 거세찬 동음과 더불어 설레이는 금파만경을 바라보며 우리는 생각하였다.
사랑과 보답으로 이어질 황남의 일각일초는 얼마나 벅찰것인가.농촌진흥의 려명이 밝아올 래일의 아침은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전문 보기)
나는 국가와 사회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가
자신에게 물어보자
우리는 생활에서 공화국공민이라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린다.그러나 그 부름은 이 땅에 살고있는 사람이라고 하여 누구나 쉽게 부를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나라를 위해, 집단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만이 자부할수 있는 값높은 긍지이고 영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사람의 자주적요구는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으며 사회주의사회는 다름아닌 집단주의를 구현한 사회이다.하기에 우리 사회에서 나라와 집단을 위한 일은 곧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된다.
우리는 이것을 책의 글줄로가 아니라 실체험을 통하여 매일, 매 시각 느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의 땀과 지혜로 창조한 모든 재부들이 전적으로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돌려지고있다.
로동자들이 만드는 하나하나의 제품, 농민들이 땀흘려 가꾸는 곡식, 과학자들이 고심어린 탐구로 내놓는 연구성과들은 바로 우리자신들,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것이다.피땀으로 마련한 생산물이 극소수 착취계급의 점유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모든 재부가 그것을 창조한 근로인민자신의 소유물로 된다는데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이 있다.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땀흘려 일하면 일할수록 우리의 생활은 더욱 윤택해지고 조국은 강대해진다는것을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페부로 절감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나라를 위해,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국가의 리익, 사회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할 때 개인의 리익도 실현될수 있으며 그것은 공민의 마땅한 본분으로 된다.
국가와 사회공동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관점은 오직 자신보다 나라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고결한 마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개인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참된 공민이라고 말할수 없다.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긴것 없다고 해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집단의 전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준다면 그 생이야말로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속에 떠받들리우는 긍지높은 삶으로 되는것이다.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 실장 유선옥동무가 수십년전 가금업발전에 필요한 구충약연구에 대한 학위론문준비를 그만두기로 결심했을 때 사람들은 의문을 금치 못하였다.한걸음만 더 내짚으면 값높은 명예와 만사람의 축복을 다 받을수 있겠는데 그는 그것을 스스로 포기하였던것이다.
솔직히 유선옥동무에게 있어서 그런 결심을 내린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병해충으로 인한 논벼피해현상때문에 걱정하고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는 오래도록 잠들수 없었다.
나의 과학연구사업은 어디에 필요한것이며 학위소유는 무엇을 위한것인가,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거듭 내세우던 그는 마침내 식물성농약에 대한 연구로 방향전환을 할것을 결심하고 언제 성공할지 모르는 기약없는 초행길에 주저없이 나섰다.그길에서 시련과 난관도 달게 여기며 그는 끝끝내 우리의 기술과 원료에 의거한 식물성농약을 만들었으며 그후 최근년간에도 생물농약개발과 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수령이 걱정하고 당이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어떤 명예도 평가도 바람이 없이 또다시 고심어린 탐구의 생눈길을 헤쳐간 그의 고결한 인생관은 우리에게 말해주고있다.
매 인간의 공민적자각, 참된 애국심은 자기자신보다 나라와 집단을 먼저 위하는 그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불같은 헌신적열정으로 심장을 끓이는 사람만이 국가와 사회공동의 리익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
모든 공민들에게는 집단의 전진을 위해, 나라의 발전을 위해 마땅히 수행하여야 할 임무가 있다.이것을 망각하고 누리는 행복에 도취된다면 집단이 제자리걸음을 하게 되고 결국 나라가 부강해질수 없게 된다.
태탄군 운산농장 제10작업반 2분조장이였던 리경호동무는 지금 우리곁에 없다.그러나 그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참된 실농군으로 대중의 기억속에 살아있다.
그는 지난 시기 척박한 토지를 스스로 맡아 옥답으로 만들었으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분조가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사실 그는 몇년전부터 신병으로 고생하였다.날이 갈수록 위독해지는 그의 병상태를 두고 사람들이 농사야 하루이틀에 끝나는 일도 아닌데 자기 몸도 돌봐야 하지 않겠는가고, 그러니 시간을 내여 치료를 받으라고 권고하였지만 그는 늘 포전에서 살았다.
왜 그라고 생의 귀중함을 모르랴.그러나 그것보다 더욱 귀중한것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주인된 자각, 우리모두 농사를 잘 지어 다수확분조의 영예를 안고 평양으로 가자고 농장원들과 다지던 불같은 약속이였다.하기에 그는 생의 마지막순간에까지 심한 아픔을 참고 견디면서 분조원들과 함께 봄철영농작업을 진행하였고 벼랭상모판에서 한밤을 지새웠던것이다.(전문 보기)
뜻깊은 10월에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련포전역에서 혁명적당군의 투쟁본때가 힘있게 과시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펼친 또 하나의 대건설전구, 련포전역!
10월이 가까와올수록 이 대규모온실농장건설장에서는 완공의 시각에로 향한 창조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결사관철할 충성의 일념 안고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련포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련속공격하고있다.
현대적인 온실들과 살림집들, 공공건물들이 그 자태를 완전히 드러내고 오가는 사람마다 희한한 남새바다를 그려보게 하는 련포전역에서 우리는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우리 군대의 참모습을 가슴 벅차게 안아본다.
충성의 맹세문을 가슴에 품고
지난 14일 국방성현장지휘조의 지휘관들과 각급 부대 군인들은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끝낼 충성의 한마음 안고 엄숙한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바로 그날부터 련포전역에서의 이들의 투쟁은 더욱더 격렬해졌다.
충성의 결의모임이 있은 때로부터 열흘째 되던 날 조선인민군 윤정혁소속부대가 건설한 온실앞에서는 지휘관들의 모임이 열리였다.
전반적인 건설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여러 구분대에서 공사속도를 더 높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던것이다.
여러 호동에 대한 상수관과 영양액관설치, 온실트라스설치작업을 그날중으로 끝내야 하는 과제는 사실상 헐치 않았다.반면에 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이러한 정황은 부대의 군인들로 하여금 더 큰 짐을 지고 보다 빠른 속도로 내달릴것을 요구하고있었다.
그때 모임에 참가한 지휘관들은 자기들이 늘 가슴속에 정히 품고있는 맹세문을 꺼내여 한자두자 읽었다.
불과 열흘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결사관철의 의지를 담아 다진 충성의 맹세였다.그 구절구절을 다시금 새겨볼수록 지휘관들은 뜨거운것이 솟구쳐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인민군대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는 길에서 우리 그 무엇을 서슴으랴.
지휘관들 누구나 이런 숭고한 자각을 안고 더욱 분발하였고 그들의 뒤를 병사들이 따라섰다.이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또다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갔다.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며 분분초초를 긴장하게 이어간 병사는 누구였으며 제일 어려운 작업과제를 맡아안고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간 지휘관은 누구였던가.
이들은 건설물 하나하나에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며 짧은 시간에 맡은 작업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어찌 이들만이랴.
조선인민군 리창호소속부대, 홍정현소속부대, 윤선영소속부대, 리영경소속부대를 비롯하여 련포전역의 모든 부대 군인들이 애국의 열정을 높이 발휘하며 치밀하게 세운 공사과제를 매일 드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지난 12일 밤 많은 온실호동들에 설치할 트라스를 제작해야 할 과제가 연승철소속구분대 군인건설자들에게 맡겨졌다.
그때 구분대의 지휘관들은 토론에 토론을 거듭하며 밤을 지새웠다.
구분대가 맡은 공사과제를 제기일에 결속하자면 시간이 매우 긴장했던것이다.24시간 설비들을 만가동시키면서 질을 보장할수 있는 방도도 찾아야 했다.
과연 그때 구분대지휘관들의 가슴가슴에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당에서 준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있어서는 안된다.트라스제작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자.
이런 립장에서 구분대의 지휘관들은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맡은 과제를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끝낼 혁신적인 방도를 탐구해나갔다.
지휘관들이 치밀한 계획을 세우며 밤을 지새울 때 병사들은 또 그들대로 여러 세부작업에 드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그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을 내놓기 위해 지혜를 합쳐나갔다.
결국 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은 트라스제작을 진행하기 전부터 질과 속도를 확고히 보장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쥐고 작업에 진입하여 련일 놀라운 실적을 기록하였다.
최대의 속도, 최상의 질로 병사의 량심을 검증받자.
바로 이것이 련포전역의 군인건설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완강한 실천이다.
우리는 여기에 대담한 시공방법과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며 방대한 온실공사를 손색없이 해제끼고있는 군인들을 비롯하여 대규모온실농장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해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여러 부대 군인들의 투쟁이야기를 다 전하지 못한다.
다만 지금 당정책관철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련포전역의 인민군군인들이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창조물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백옥같은 충성과 량심을 묻으며 결사관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음을 이야기하고싶다.
22시부터 3시까지
지난 9월 15일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없이 그날 계획된 온실호동들에 대한 트라스설치작업을 끝마친 조선인민군 박정건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련이어 새로운 일감을 떠맡았다.
새벽 3시까지 다음날 작업을 진행해야 할 온실호동구간으로 설비와 기재들을 이동하는것이였다.
때는 22시, 하지만 군인건설자들은 깊어가는 그밤에 또다시 새로운 임무수행에 나섰다.육중한 변압기들과 용접기들을 옮길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전기선로를 시급히 해체한 지휘관, 병사들은 그 하나하나를 해당한 장소에로 이동전개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날이 밝은 다음 설비와 기재들을 옮길수도 있었다.하지만 그렇게 되면 다음날 공사가 처지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일이였다.하기에 군인건설자들은 휴식도 미루고 모두가 설비와 기재들을 밤중으로 옮길것을 결의해나섰던것이다.
차성철, 리학철, 리영일, 리광철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이 솔선 앞장에 섰다.
아직 도로포장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비가 내린 건설장의 길은 험했다.그러나 부대의 지휘관, 병사들은 전시가요들인 《결전의 길로》, 《진군 또 진군》 등을 부르며 어둠속에서 한치한치 전진해나갔다.
어찌 군인건설자들이라고 피곤을 모르랴.
허나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동지들의 작전전투지역은 달라졌지만 그 어떤 전략무기보다도 더 강한 우리의 군민대단결을 더욱 공고한것으로 억세게 다지기 위한 최전방에 분명히 섰음을 똑바로 자각하고 인민들이 즐거운 마음을 안고 기다리는 온실농장을 하루빨리 완공하는데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충성의 맹세가 꽉 차있었다.
부대의 군인들은 밤중으로 필요한 설비와 기재들을 전부 해당한 장소에 이동전개하고 새로 맡은 온실호동트라스설치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였다.
지금 련포전역의 곳곳에서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고 전쟁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던 영웅전사들처럼 살며 일하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이렇듯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나라의 농업도에 펼쳐진 희한한 농기계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남도에 배려하여주신 농기계전달모임 진행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농업부문에 대한 온 나라의 지원열기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서해곡창에 희한한 장관을 펼치였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시고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각별히 관심하시며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에서 새로 만든 5, 500대의 농기계들을 도안의 농장들에 배려해주시였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혁명공업인 군수공업부문이 총궐기하여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부문들을 지원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당중앙의 호소를 가슴마다에 새긴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발휘한 불굴의 혁명정신과 완강한 기풍으로 생산돌격전을 벌려 수천대의 능률높은 새형의 이동식벼종합탈곡기, 소형벼수확기, 강냉이종합탈곡기, 종합토양관리기계들을 훌륭히 제작완성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남도에 배려하여주신 농기계전달모임이 25일 해주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광장과 주변도로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꽉 들어차 황해남도가 생겨 처음보는 장쾌한 광경을 펼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가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주철규동지와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철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당, 정권기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해주시민들, 청년학생들, 군수공업부문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리병철동지가 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인민생활문제를 푸는것이 나라를 지키는것이라고, 신심을 가지고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농업부문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군수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우선적으로 보내주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한해농사를 결속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이 어린 새형의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제일먼저 받아안는 영광을 지닌 황해남도안의 농업근로자들과 일군들을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뜨거운 마음까지 합쳐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해주시의 광장일대에 펼쳐진 농기계바다는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황해남도를 비롯한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일군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며 자존, 자립, 전면적발전의 기치높이 새로운 변혁적실체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면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필승의 기상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재령벌과 연백벌을 비롯한 황해남도의 전야마다에서 알곡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될 농기계들은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실질적으로 강화하여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고 농촌혁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려는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책의 생활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우리 실정에 맞고 농업근로자들이 선호하는 훌륭한 농기계들이 황남의 옥토를 뒤덮는 가슴뿌듯한 현실을 앞당겨오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황해남도안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이 달려있는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알곡증산성과로 당중앙을 보위하며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전국의 앞장에 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원경모동지, 배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진용동지, 벽성군 서원농장 관리위원장 안혜성동지, 연안군 오현농장 기계화작업반장 김은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황해남도의 농사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온 나라가 최악의 보건위기를 겪는 시기에도 사랑의 불사약을 거듭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은 오늘도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결정체인 새형의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받아안은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우리 농민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워주시며 사회주의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도안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해마다 풍년작황을 안아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농업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참가자들과 해주시민들은 은정어린 농기계들을 감격속에 돌아보았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이 드넓은 전야를 뒤덮고 기계로 흥겹게 농사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그려보며 황남인민들은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 노래와 춤판을 펼치였다.
우리당 농업정책의 위대한 생활력을 과시하며 서해곡창을 누비게 될 현대적인 농기계들의 우렁찬 동음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황해남도인민들의 앙양된 기세를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가장 적시적이고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
시간의 흐름은 이 행성의 그 어느 공간에서나 무수한 변화들을 끊임없이 산생시키고있다.
그러나 멈춤없는 그 시간의 흐름이 놀라움과 환희의 순간들, 기적적인 변혁들로 이어지는 곳은 우리 조국땅뿐일것이다.
조국강산에 펼쳐진 올해의 경이적인 현실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 수도 평양에 희한하게 일떠서는 또 하나의 인민의 새 거리, 어머니당의 육아정책속에 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우리가 직면했던 가장 중대하고 위협적인 도전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소거해버린 방역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처럼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이 땅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같은 현실들을 끝없이 펼치며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령도와 당에 끝없이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가는 우리 혁명의 길은 사상초유의 시대적과제들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
말그대로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과 난관을, 때로는 참기 어려운 아픔도 이겨내야 하는 준엄한 길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혁명의 앞길에 가로놓이는 모든 격난앞에서 언제 한번 그것을 에돌려고 생각한적이 없었고 자그마한 비관이나 동요도 몰랐다.오히려 더욱 용기백배하여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강인하게 뚫고헤치였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이 혁명의 매 시기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여 승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천만의 심장마다에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기때문이다.
우리 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가 진행되던 그날의 뜻깊은 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성된 현 국면과 정세발전추이, 나라의 구체적실정, 발전잠재력과 토대에 대한 명철한 분석에 기초하여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당면한 투쟁과업들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태양같은 영상을 우러르며 회의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은 그 얼마나 크나큰 격정속에 가슴끓였던가.
우리 공화국을 적대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위협에도 당당히 맞서나가는 진정한 자주강국, 정의로운 국가로 더욱 위용떨치게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실천강령, 투쟁과 변혁의 무기를 받아안은 우리 인민이다.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구절구절 새기며 우리 인민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공화국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강국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이제는 수없이 되새겨보았지만 오늘 우리 또다시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력사의 시점을 돌이켜본다.
그러면 들려온다.세계의 이목이 우리 나라에 향하고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음을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이 혁명의 진로가 없었더라면 우리 조국과 인민은 과연 어떻게 되였을것인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 있어서나 자기가 나아갈 가장 정확한 길을 찾는 문제는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삶과 투쟁의 복잡다단한 행로에서 단 한걸음을 잘못 내디딘탓에 한순간에 빛을 잃은 민족들, 졸지에 사라져버린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것인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백승만을 떨쳐나갈수 있게 한 가장 정확한 진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가장 적시적이며 과학적인 로선들을 제시하시여 우리 혁명이 오직 승리의 궤도만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
돌이켜볼수록 긍지스럽다.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였으며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경제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 대건설사업들이 줄기차게 진행되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른 격동의 날과 날들이.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한 위대한 혁명전략,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재천명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정치로선…
우리 혁명의 앞길을 정확히 명시해준 그 로선과 정책들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강인하게 돌파하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세세년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구축할수 있었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소중한 성과들을 련이어 마련할수 있었다.
어찌 그뿐이랴.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뚜렷이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해주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한것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에게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가로놓인 수많은 난관들을 기적과 변혁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는 밝은 길을 열어준 우리 당의 령도는 얼마나 현명하고 세련된것인가.(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총궐기시키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에서는 당면한 가을걷이와 탈곡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시키며 량곡수매와 공급사업을 개선하고 당과 국가의 량곡정책집행을 저애하는 온갖 현상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누구나 농사를 자신의 운명, 나라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농사일에 적극적으로, 책임적으로 동원되여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자면 전당의 당조직들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야 합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농사를 잘 짓지 않고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킬수 없고 경제건설도 다그칠수 없다.5개년계획수행의 사활, 당정책의 운명이 바로 올해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은 올해의 경제과업들가운데서 농사를 급선무의 하나로 내세우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농사에 총궐기시켰으며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취하였다.당의 의도대로 지금까지 추진하여온 한해 농사결속을 잘하자면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야 한다.
백사불구하고 농사부터 잘 지어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은 전당의 당조직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안받침될 때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올해 농사를 잘 결속하는데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총집중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자고 하여도 결정적으로 전당의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야 한다.당조직들이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발동하여야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게 된다.
지금 각급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으며 전당적, 전 국가적으로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동원되고있는것은 당조직들의 역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야 하는 오늘날 당조직들이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다.하지만 제기되는 과제들이 방대하고 시간을 다투는 긴박한것이라 할지라도 올해 농사의 승리적결속보다 더 선차적인것은 없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이 올해 농사에 운명을 걸고 대중을 당면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발동시켜 농업생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와야 할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간주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와 농업부문 당조직들은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생산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사상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도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한 그 정신으로 분발하여나서면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며 사회주의를 지키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사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여야 한다.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들에서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며 탈곡일정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여 애써 지은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도록 하여야 한다.
알곡증산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당조직들에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시대의 모범농민,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다!》,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며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많이 내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이악하게 전시식량증산투쟁을 벌리였으며 전후 어려운 시기 협동조합을 뭇고 집단주의위력으로 알곡생산을 늘이고 농촌경리를 발전시킨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사회주의전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밥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진심으로 도와주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여야 한다.농촌지원에 동원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질적으로 하고 애써 지은 낟알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는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정권기관들과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로력보장, 물질적보장사업을 강하게 추진하며 해당 부문과 련관단위들에서 가을걷이, 낟알털기에 절실히 요구되는 영농물자와 설비들을 계획대로 무조건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나라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농사를 중시하고 여기에 로력적, 물질적, 기술적지원을 집중하여 황해남도가 올해 농사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게 하여야 한다.
농사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농사에 대한 지도를 농장원들속에, 포전에 부단히 접근시키고 지도방법을 개선하며 농업지도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그릇된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농장들에서 영농사업을 지장없이 해나갈수 있도록 걸린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대책하여주는 실속있는 지도, 선진적이며 우수한 경험들은 적극 배워주고 잘못된 편향들은 제때에 찾아 퇴치해주면서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는 과학적인 지도로 일관시켜야 한다.농촌초급일군들로부터 중앙농업지도기관 일군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영농실적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고 보고하도록 당적으로 철저히 장악통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결정을 결사관철할 맹세 안고 힘차게 전진한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로서 전국의 앞장에서 나아가야 하며 철도를 현대화하는데서 영웅적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올해 진군이 가지는 관건적의의를 자각하고 온갖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이들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전진발전의 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 지하전동차생산과제를 결속하였으며 전기기관차와 객차수리,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당의 믿음에 진함없는 자력갱생의 실천력으로
거의 한달이 걸려야 하는 견인전동기기계틀가공을 단 10여일로 단축,
이것은 1가공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이룩한 성과이다.
사실 대틀과 차바퀴가공을 하면서 동시에 견인전동기기계틀가공까지 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더우기 기계틀이 지난 시기 생산하던것과는 다른것으로 하여 더욱 어려웠다.
그러나 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 과업을 놓고 주저하지 않았다.
지금보다 더 어려웠던 때에 당정책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산악같은 민족적자존심을 안고 결사의 투쟁을 벌려 우리 나라의 첫 전기기관차 《붉은기》1호를 만들어낸 전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모두의 생각은 이렇게 한곬으로 흘렀고 맹세는 곧 실천으로 이어졌다.낮과 밤이 따로 없는 생산현장에서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해제끼면서도 성차지 않았다.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앞장에 서서 제기된 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밤잠을 미루어가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물론 그 나날에 이들이 푼 난문제들도 적지 않고 직장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한 자재와 부속품 또한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자체의 힘으로 견인전동기기계틀가공을 제기일에 드팀없이 완수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은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불타는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이다.
몇해전 11월의 그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와 련관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들이 합심하여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해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주체적력량과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무엇이든 다 만들수 있다는 신심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매일, 매 시각 소중히 새겨보는 우리들이 아닌가.자력갱생으로 당을 받들고 자력갱생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신념만 투철하면 시련속에서 실천력을 배가할수 있으며 만짐을 지고도 최대속도로 내달릴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에서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모두가 이런 불같은 심정을 안고 맡겨진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였다.
하여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견인전동기기계틀가공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었으며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되던 나날 그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농촌건설에 필요한 여러대의 세멘트수송용 전기기관차부속품가공과제를 완전무결하게 끝낼수 있게 되였다.
모진 시련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실례는 3가공직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이곳 종업원들이 맡아 생산한 소형고속압축기와 유압감진기는 지하전동차에서 매우 중요할뿐만아니라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가공품들이였다.
하지만 이들은 대담하게 실천의 보폭을 내짚었다.
남들이 하는걸 왜 우리라고 못하겠는가.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 다시한번 도약하자.
이런 비상한 자각이 이들의 피를 끓게 했다.
대중의 정신력이 이처럼 앙양되니 어렵게만 생각되던 문제들이 하나둘 풀려나가기 시작했다.높은 질을 요구하는 부분품과 부속품들을 가공할만큼 설비들의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조건에서 기대공들인 2작업반의 리광명, 4작업반의 윤현도, 박성진동무가 수십건의 지구장비들을 착상하여 내놓았다.로동자, 기술자들속에서 이처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30여대의 유압감진기를 100% 자체의 힘으로 만들게 되였고 그 정밀도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소형압축기에 들어가는 12종에 380여개의 부속품까지 손색없이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어찌 이들뿐이랴.당결정관철을 위해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이 이어온 결사관철의 나날속에는 80일이 걸려야 할 감속기부속가공과제를 단 한달만에 끝낸 공무직장의 로동계급의 이야기도 있고 한가지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몇밤을 지새운 도장직장 로동자들의 위훈도 깃들어있다.
참으로 모진 시련과 무수한 애로를 박차며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해놓은 일도 귀중하지만 그러한 불굴의 투쟁과정에 발휘된 자력갱생의 정신이야말로 더욱 소중한것이다.
과학기술로 전진의 활로를
당결정결사관철이라는 오직 하나의 지향을 안고 들끓는 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서 터져나오는 신념의 목소리가 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전진의 활로를 열자.
바로 이것이 더 높은 기술혁신목표를 내걸고 발전의 확고한 토대를 닦아나가고있는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난 어느날 지하전동차 앞면차체제관문제가 토의될 때였다.
일부 사람들은 종전의 방식대로 철판을 리용하여 앞면차체를 제관하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지하전동차제작기일이 긴박한 조건에서 시간을 단축하자면 파악이 있는 제관방법에 의거해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였다.하지만 그 경우 차체의 질을 종전보다 높이기 어려웠다.
바로 그때 련합기업소 책임일군의 목소리가 모두의 귀전에 울리였다.
우리에게는 지하전동차의 질적수준을 더욱 높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그런데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운운하며 앞면차체의 질개선을 담보하기 어려운 제관방법에 매여달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책임일군의 절절한 호소는 모두를 분발케 했다.누구나 할수 없다가 아니라 반드시 새로운 제관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립장에서 지혜를 합쳐나갔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가 9월 2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회의를 사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올해 농사실태를 점검하고 해당 농업정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문제를 주요의정으로 토의하고 중요결정서를 채택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당면한 가을걷이와 탈곡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시키며 량곡수매와 공급사업을 개선하고 당과 국가의 량곡정책집행을 저애하는 온갖 현상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이룩해야 한다
온 나라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어느 단위, 어느 일터에서나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여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이룩하여 우리의 숭고한 리념,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을 성공과 승리의 더 높은 단상에 확고히 올려세울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입니다.》
국가의 존엄과 지위는 주관이나 추상이 아니라 세상사람들이 해당 나라를 보고 대하는 관점이며 태도이다.그 어떤 렬강도 건드릴수 없고 무시할수 없으며 만민이 찬탄하고 따라배우는 국가야말로 최고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는 나라라고 할수 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무궁한 영예이며 값높은 영광이다.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전대미문의 침략위협과 가혹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서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 이것이 오늘날 우리 공화국의 권위이고 위상이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은 새것에 대한 부단한 혁신과 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아무리 강대함과 부유함을 자랑하는 나라라고 하여도 새로운 혁신과 발전이 없다면 존엄과 명예를 지킬수 없다.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전진해나가는가 아니면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여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일본새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존망과 매 인간의 운명과도 관련되는 첨예한 문제이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대담하고 용감한 공격전으로 새로운 혁신, 급속한 발전을 위해 완강하게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혁명방식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안고 단위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모습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는 천만의 심장마다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과 철석의 신념을 억척같이 새겨주시고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억센 신념과 비상한 자각, 결사의 분발력으로 더욱더 꽉 채워주는 절세위인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며 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이룩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깊은 뜻과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는 고귀한 가르치심인가.
자자구구 새길수록 강국인민의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을 백배해주고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우리들자신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땀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갈 일념이 세차게 높뛰게 한다.
여기에는 다 담겨져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어떤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고 우리 인민이 오늘의 과감한 공격전에서 어떠한 사상관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우리 당이 바라는 혁신과 발전의 높이와 기준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이.
또한 국가방위력건설을 최우선, 최중대시하여 공화국무장력을 더더욱 불패하게 만들기 위한 방도도, 국가경제발전의 5개년계획을 완수하고 그 성과를 다음단계에로 확대하기 위한 묘술도, 교육, 과학기술, 보건사업을 중시하고 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방법론도…
사실상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부단히 이룩하며 눈부시게 전진해온 자랑찬 행로였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력사의 생눈길에 첫 자욱을 새기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는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한 비약의 시간표를 제시하시던 그 모습,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스키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멀고 험한 건설장에까지 찾아오시여 스키장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던 불멸의 화폭,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면서 미래과학자거리를 보니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우리 조국이 10년후면 더욱 몰라보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던 그 음성…
정녕 잊을수 없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도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무거운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사고하고 분투해야 하는가를 사무치도록 깨우쳐주시면서 온 나라에 새롭고 참신한 숨결, 혁신적인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고 그 묘술과 방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와 제5차전원회의에서도 2022년의 승리를 위한 전진과 혁신의 실천적무기를 안겨주시면서 온 나라가 새로운 혁신과 부단한 창조로 들끓도록 고무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위대한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라서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는 장엄한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오늘은 우리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기 위해 보다 큰 전진의 보폭을 내짚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성단련
당성단련이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높이기 위한 당원들의 투쟁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성단련은 당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기본요구이며 첫째가는 과업이다.당성을 단련하여야 당원들이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가 될수 있고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대중의 선봉투사, 교양자, 조직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원이란 고귀한 부름은 당에 대한 충실성으로 빛난다.당생활을 갓 시작한 당원이나 오래 한 당원이나 할것없이 누구나 당성단련에서 례외로 되는 사람이란 있을수 없다.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잘하여야 한다.당에 대한 충실성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당에서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제때에 어김없이 실천해나가는것이 곧 우리가 말하는 충실성이고 당성이다.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꾸준히 하여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와 정당성을 깊이 파악하게 되며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용감한 분발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
당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원들이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게 된다.당원들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혁명과업수행과정에 나타나는 당성과 어긋나는 모든 경향들에 대한 비판과 자기비판을 강화하여 비혁명적이며 비전투적인 모든것을 일소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수령을 받드는 충성의 열도가 식지 않았는가, 량심에 티가 앉지 않았는가를 매일, 매 순간 돌이켜보며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투사로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항상 중압감을 안고 긴장하게 살며 투쟁하자
참으로 할 일이 많은 때이다.
뼈를 깎고 몸을 부시는 헌신성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오직 열백배의 분투로써만 우리의 투쟁목표를 달성할수 있기에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무거운 책임이 지워져있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우리 당의 높은 리상에 자신을 따라세울 새로운 각오, 당의 걱정과 고민을 덜어드릴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살며 분투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합니다.》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은 날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위대한 당이 있기에 오늘의 곤난은 반드시 가셔지고 머지않아 이 세상 으뜸가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되리라는 절대적인 믿음을 안고 당중앙따라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천만금보다 더 값진 재부로 여기시며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민헌신의 강행군에 남먼저 발걸음을 따라세워야 할 사람들은 누구들인가.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난관을 짓부시며 진격의 돌파구를 솔선 열어제껴야 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일군!
오늘날 그 의미는 시시각각 더욱 부각되고있다.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이 가장 중대한 책임을 그 두 글자에 얹고있다.비상한 사상적각오를 안고 쉬임없이 분발하고 분투해야 할 무거운 사명이 바로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
나는 당이 맡겨준 책무를 다하고있는가.인민들의 기대어린 눈빛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설수 있는가.순간이나마 마음의 신들메를 풀지는 않았는가.
늘 이런 중압감과 책임의식속에 고민하고 고심하는 일군, 새로운 혁신,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않고 최대의 마력을 내는 일군,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로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해제끼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혁명이 부여한 중임을 지녔다고 하여, 다같이 당의 신임을 받는다고 하여 일군들의 중압감과 책임의식이 꼭같은것은 아니다.항상 자기 능력에 과남한 책무를 맡고있다고 생각하며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 직무를 응당한것으로 여기며 대우나 바라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일군들도 있다.
일군들의 중압감, 책임의식은 당에 대한 충실성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지닌 일군은 언제나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자각, 당의 신임에 보답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허리띠를 풀 사이없이 분투하게 된다.충실성이 높은 일군일수록 막중한 중압감, 책임감을 느끼며 늘 자기 사업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놓지 못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걱정이 많은 사람은 어떻게 하나 일을 해보자고 애쓰지만 웃음이 많은 사람은 무사태평하게 지낸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을 두고 걱정거리를 한아름씩 안고 늘 바삐 뛰면서도 눈물을 흘리는 일군은 믿지만 인민의 아픔을 외면하고 웃음짓는 사람은 경멸한다고 하시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오늘도 잊지 못하는 당책임일군의 모습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받들고 고심하며 기업소의 예비와 절약타산안을 찾아내고 생명이 언제 꺼질지 모르는 속에서도 현장에 나가 당정책관철을 위해 모지름쓰다가 순직한 전경선동지,
《우리 남흥이 제구실을 못해 당에 덧짐만 지워드리니 정말 머리를 들수 없소.》
책임비서의 그 목소리를 지금도 이곳 일군들은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업소를 찾으신 그날 자기를 곁에 불러 찍어주신 뜻깊은 기념사진을 아침저녁 우러르며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하였었다.
《난 죽을 때까지 일해도 다 보답하지 못하오.내 만일 흙이 된다면 한줌 비료가 되고싶소!》
그의 마음속에 한생토록 간직되여있었고 생명이 경각에 달한 시각에조차 떠난적 없는 중압감, 바로 그것이 그로 하여금 하루를 백날맞잡이로 분투하며 당에 기쁨을 드리는 성과들을 안아오게 하였고 심장의 박동이 멎는 순간까지 자기 임무에 충실하게 하였다.
그의 마지막모습은 일군들을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세워준다.
내가 안고 사는 중압감의 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는가.나의 걱정과 고민이 진정으로 당이 맡겨준 중책을 다하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모대김인가.혹 자기보신에 뿌리를 둔 우려와 위구심은 아닌가.
혁명이냐 자기자신이냐 하는 이 심각한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이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당을 받드는 길에서 순간의 탈선이라도 있을세라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는 일군, 걱정이 있다면 당의 요구에 자기의 수준과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죄스러움이고 바라는것이 있다면 쓰러지는한이 있더라도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는것뿐인 그런 일군이 바로 우리 혁명에 필요한 일군,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다.
일군들의 어깨가 가벼워지면 당중앙의 걱정과 고민이 그만큼 커지고 일군들의 어깨가 무거워질수록 인민들이 행복해진다.
일군들은 언제나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살며 분투하여야 한다.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돌이켜보면서 오늘 계획한 일은 다했는가, 사업에서 놓친것은 없는가를 엄밀히 따져보고 부단히 새 일거리를 찾는 기풍이 일군들의 몸에 푹 배여야 한다.자기 사업은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모든 일을 전개해나가며 어떤 난관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버티고일어나 기어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따라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밤잠을 잊고 피타게 사색하여야 하며 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투쟁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어깨에 실린 짐은 누구보다 무거워도 바로 그것으로 하여 일군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기대는 더없이 크다.
우리 당따라 가는 이 길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여라라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이보다 더 큰 영예와 행복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일군들이여,
당중앙 따르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음을 명심하고 자기의 책무에 무한히 충실하자.우리 당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우리 인민이 최상의 행복과 문명을 누릴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만짐을 지고 더 힘차게 내달리자.(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이런 사람이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이다 -전천건재공장 삼락산리용직장 제1작업반 반장 정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지난 8월 전천군 읍지구의 어느한 운동장에서는 청년절을 맞으며 전천건재공장 청년들의 체육경기가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그날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것은 종합 1등의 영예를 쟁취한 삼락산리용직장 청년들의 모습이였다.중등학원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불과 몇해사이에 키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한 그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며 사람들은 말하였다.한두명도 아니고 백수십명의 청년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느라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였을 제1작업반 반장 정철동무의 애국적소행에 머리를 숙이게 된다고,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짜 애국자라고.
하기에 우리는 청년들을 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로력혁신자,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으로 키워가는 한 훌륭한 인간, 참된 공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친부모의 정과 사랑으로
젊은 시절부터 혁신자로 소문났던 정철동무가 사람들로부터 자식부자로 불리우게 된것은 몇해전부터였다.
언제인가 휴식일에 시내의 거리를 거닐던 그는 공원에 모여앉은 여러명의 학생들에게서 눈길을 뗄수 없었다.그들이 주고받는 말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것이다.이제 몇달 있으면 학원문을 나서게 되는데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어디서 어떻게 떼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며 희열에 넘쳐있는 중등학원 졸업반원아들의 모습은 그에게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내세워야 할 의무가 나에게는 과연 없는가?)
그즈음 그는 스스로 자신에게 자주 이렇게 묻군 하였다.하지만 쉽게 결심을 내릴수 없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기의 속생각을 조심스럽게 내비치자 그들은 이내 도리머리를 저었다.
《한둘도 아니고 수십명의 청년들을 맡아 키운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겠는데, 아이를 낳아키워본 녀성도 아니고 남자의 몸으로 어떻게…》
누구보다 놀란것은 그의 안해였다.
늘 집떠나 먼곳에 있는 일터에서 살다싶이 하며 두 아들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복을 입을 때까지 어떻게 컸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그가 그처럼 많은 청년들의 부모구실을 할수 있겠는가.더우기 당에서 애지중지 보살펴온 청년들인데…
며칠동안 모대기던 그는 당조직을 찾아갔다.
정말 훌륭한 생각을 하였다고, 당조직에서 적극 떠밀어주겠으니 우리 마음을 합쳐 청년들을 위해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자고 하는 일군의 말에 정철동무는 눈굽이 뜨거워졌다.
그날 그는 사업수첩의 첫 페지에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한생토록 받들리》라고 한자 또 한자 정히 적어넣었다.
그리고는 중등학원을 졸업한 수십명의 청년들을 새로 조직된 작업반으로 데려왔다.
《자, 이젠 여기가 너희들의 집이다.》
이렇게 되여 위원군 지산리의 한 산골짜기에서 정철동무와 청년들의 새 생활이 시작되였다.
생소한 고장에서 생소한 일을 하게 될 청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마음의 안착이였다.마음의 안착, 그것은 혈육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보금자리만이 마련해줄수 있는것이였다.
부모구실을 한다는것은 생각했던것보다 몇곱절 더 힘들었다.
성격과 취미, 건강상태는 물론 입맛까지도 서로 다른 수십명의 청년들을 돌보느라 그는 잠도 끼니도 잊고 살았다.이른새벽부터 자정이 넘도록 손에서 물마를새없이, 신발 한번 벗을새없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지만 일감은 줄어들줄 몰랐다.
무엇보다 바쁜것은 때식을 보장하는것이였다.늘 해주는 밥만 먹어왔는데 이제는 자기들도 제손으로 음식을 해보고싶다며 청년들이 저마다 팔을 걷어붙이기는 하였지만 아직은 너무도 많은것이 서툴고 부족했다.
이런 때 안해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생각이 날수록 정철동무는 가정의 크고작은 부담을 다 떠맡아안고 이날껏 묵묵히 어려움을 이겨온 안해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함께 병색짙은 그의 모습이 아프게 되새겨졌다.그런데 글쎄 자기의 속마음을 읽은듯 뜻밖에도 안해가 찾아올줄이야 어찌 알았겠는가.
그때부터 안해인 김승녀동무는 청년들의 어머니가 되였다.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잦을 날이 없다고 수십명 청년들의 부모구실을 하느라 정철동무와 그의 안해는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자기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날 정철동무는 한 처녀가 말도 잘 안하고 일에서도 성수를 내지 못하며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처녀에게 어디가 아픈가고 물어도 그저 일없다고만 대답하니 그는 속이 타서 견딜수가 없었다.
다음날 정철동무는 그 처녀를 데리고 여러 병원을 찾아 길을 떠났다.마침내 어느한 병원에서 본인도 몰랐던 병진단을 받고 그 치료방도까지 확정했을 때에야 그는 마음을 놓을수 있었다.자기를 위해 마음쓰느라 며칠동안 입맛도 잃고 뛰여다니는 그 뜨거운 진정에 감동된 처녀는 정철동무의 손을 잡고 눈물에 젖은 목소리로 《아버지!》라고 불렀다.
그렇게 청년들을 한명한명 애지중지 품어안고 혈육의 정을 다하던 나날에 그는 료리사, 반의사가 되였다.
한번은 출장을 마치고 작업반에 돌아와보니 한 청년이 보이지 않았다.그가 갈만한 곳은 다 찾아보았지만 청년은 없었다.밤이 깊어지면 어데 가서 밥은 제대로 먹는지, 찬바람이 불면 감기에라도 걸리지 않겠는지 하는 걱정에 뜬눈으로 날과 날을 보내는 정철동무의 가슴엔 재가 앉는것같았다.
끼마다 꼭꼭 그 청년의 밥을 따로 퍼서 가마안에 넣어두고는 한밤중에도 밥이 식지 않았는가 가늠해보군 하는 그의 모습을 보다 못해 하루는 한 청년이 이렇게 말한적이 있었다.
《이렇게 기다리는줄 알기나 하겠습니까.》
잠시 생각에 잠겼던 정철동무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우리 어머니는 늘 이렇게 밥을 부뚜막옆에 놓고 나를 기다리군 했소.난 그가 꼭 돌아오리라고 믿소.》
믿음은 헛된것이 아니였다.청년은 얼마후 작업반으로 다시 돌아왔다.꾸중 한마디 없이 얼마나 배고팠겠는가며 손에 숟가락부터 쥐여줄 때 따끈한 밥과 국을 마주한 청년의 눈가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그 청년을 품에 꼭 안고 그가 한 말을 작업반청년들은 지금도 기억하고있다.
《날 용서해라.부모의 정을 그리워하는 너에게 내가 기울인 땀과 지성이 너무도 부족했구나.》
몇년후이면 새 가정을 이루게 될 그들의 앞날까지 미리 생각하며 청년들을 친자식처럼 끔찍이 위하는 그였지만 결코 그들을 어루만지기만 하며 눈먼사랑을 기울인것은 아니였다.
언제인가 한 청년이 제멋대로 자동차에 올라 이것저것 장난하다가 자동차를 고장나게 한적이 있었다.고장도 고장이지만 정철동무를 노엽힌것은 자기가 한것이 아니라고 우기는 청년의 거짓말이였다.
가슴이 아팠다.지금껏 부모없이 자란 그들이여서 정을 그리워할세라 여러가지로 왼심을 써왔지만 그들이 항상 바른길을 가도록 진정을 바쳐 교양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가슴을 쳤던것이다.원칙적인 교양과 인연없는 눈먼사랑은 그들을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울수 없음을 다시금 뼈저리게 되새겨보며 정철동무는 주저없이 아픈 매를 들었다.
《자기 량심을 속이는 사람은 언제든 나라도 속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거라.》
철이 들수록 어머니가 남모르게 흘린 눈물의 무게를 알게 되는것처럼 청년은 날이 갈수록 정철동무의 그 엄한 채찍질이 얼마나 큰 사랑이였는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였다.힘들어할세라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을 헛디딜세라 바로잡아주며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준 그 진정에 받들려 오늘은 그 말썽많던 청년이 집단의 기수가 되였으니 이렇게 작업반장, 청년동맹초급일군, 혁신자로 자라난 청년들은 또 얼마이던가.
청년들은 이렇게 새 일터에 뿌리를 내렸다.그들에게 있어서 작업반은 부모의 정 넘치는 따뜻한 집, 행복의 보금자리였다.
정다운 스승의 모습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비단 정철동무가 기울이는 따스한 정에 대한 고마움만이 아니였다.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훌륭한 스승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심도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처음 정철동무와 함께 일하던 나날 청년들 누구나 안고있는 의문이 있었으니 그것은 과연 어떤 사람이길래 그처럼 자기들을 떠맡아안고 애쓰는가 하는것이였다.청년들은 그와 오래동안 함께 일한 한 종업원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그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림산로동자의 맏아들로 태여난 정철동무는 수십년전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림산사업소 운전사가 되였다.
비록 누가 보지 않는 산골에서 통나무를 운반하는 단조로운 직업이였지만 그는 자기의 직업을 무척 사랑하였다.
자기가 많은 통나무를 나를수록 조국이 그만큼 전진한다는 오직 한생각으로 밤잠까지 잊고 하루종일 차를 몰았다.자동차의 만가동이자 통나무운반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기의 눈동자처럼 차를 관리하였다.
달이 흐르고 해가 바뀌면서 그는 어느덧 사업소가 자랑하는 혁신자로 널리 알려지고 그후 여러 직무에 조동되여 일하였다.
하지만 그는 오늘도 젊은 나이에 첫 공로메달을 수여받고 조직과 동지들앞에서 한생토록 조국을 위해 충직하게 일하겠다고 다진 맹세를 지켜 변함없이 성실하게 산중초소를 지켜가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전진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며 계급투쟁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이룩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대결인 동시에 계급적대결이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반제계급투쟁은 계속된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더 큰 도전에 부딪치게 되며 따라서 반제계급투쟁은 더더욱 치렬해진다.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는 반제계급투쟁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반제계급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양보는 곧 죽음이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점차 계급투쟁이 없어지는것처럼 생각하면서 경제건설에만 치중하고 반제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그들속에서 계급적으로 변질되는 현상이 일어나며 동요분자, 이색분자가 나와 사회주의를 좀먹게 된다.
반제계급투쟁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백걸음을 물러서게 되고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며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져 나중에는 아무리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
반제계급투쟁을 홀시하면서 그 무슨 발전을 이룩하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세계제패를 노리는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쉬임없이 들이밀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될수록 사람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심화발전시켜나가며 계급투쟁의 강도를 계속 높여야 한다.그것은 사회주의위업이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진행되는 력사적위업이며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반동들과의 격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기때문이다.
원쑤들의 도전적인 책동이 더욱 로골화될수록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가지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서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인민대중의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지금까지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직면한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견결한 투사, 투철한 대적관념을 지니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전위투사들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계급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분연히 일떠서 세기와 세기를 이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였다.1950년대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전후에도 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였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다.하지만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오직 투쟁으로만 수호할수 있다.
이 행성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반제계급투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이것은 력사가 새겨준 철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탁월한 수령을 모시여 강국인민의 존엄이 있다
강국의 인민, 그것은 이 세상의 그 어느 나라 사람들이나 꿈꾸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다.령토가 크다고 하여 강국으로 되는것이 아니며 자연부원이 풍부하다고 하여 사람들 누구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이 아님을 지나온 인류력사는 똑똑히 기록해두고있다.
오직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작은 나라도 높은 존엄을 지니고 인민들이 복된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더욱 뼈저리게 절감한 력사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하나의 잊을수 없는 화폭이 가슴을 울린다.
공화국창건 74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밤, 대공연에 앞서 펼쳐진 이채로운 국기게양식이다.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정중히 받쳐들고간 대형공화국기, 우리의 자랑스러운 람홍색기발이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위상을 비껴안고 수도의 한복판에 창공높이 솟구쳐오를 때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체 군중은 한사람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경건한 마음 안고 《애국가》를 불렀다.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승리가 아로새겨져있고 우리의 찬란한 미래가 어리여있는 성스러운 국기가 세차게 펄럭일 때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였고 그이의 령도따라 한없이 소중한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무궁토록 빛내여갈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가 떨쳐가는 강국인민의 존엄이 있다!
이는 오늘 이 땅의 천만심장에서 강렬하게 뿜어져나오는 격정의 분출이다.
력사의 그 어느 인민도 이루지 못한 기적을 이루어내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보는 인민의 가슴은 어이하여 그처럼 격정에 젖어드는가.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피눈물의 12월 민족의 대국상이후 더욱 악랄해진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전쟁도발책동, 경제제재와 련이은 자연재해…
진로변경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 원쑤들의 력설도 있었다.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 명줄과도 같은 자위권을 포기하면 《번영》을 선사하겠다는 어처구니없는 유혹도 있었다.그러나 여기에 우리는 무엇으로 대답하였던가.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위해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무릇 존엄을 지켜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고 그것을 위하여 기울이는 정보다 가슴뜨거운것은 없다고 했다.
사람의 행복이 재부가 아니라 그의 인격에 있는것처럼 국가와 인민의 지위 역시 부의 높이에 있는것이 아니라 존엄의 높이에 있기때문이다.
강하지 못하면 존엄을 잃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국과 죽음으로 이어진다는것, 고난은 참을수 있고 이겨낼수 있지만 존엄을 잃은 치욕은 죽음보다 더하다는것이 력사의 총화이다.
우리 얼마나 눈물겹게 보고 또 보았던가.
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떠메고 강국건설의 려정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슴속에는 이런 불같은 의지가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와 목숨을 바쳐서라도,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하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든든한 반석우에 세운 집에 영원한 만복이 깃들듯이 나라도 강국부터 되여야 무궁번영의 부국도 될수 있다.
자주의 강국인 우리에게는 존엄이 생명이며 존엄을 잃고서는 살수 없다는 억척불변의 신조를 지니시고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낮이나 밤이나 쉬임없이 국력강화의 길을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절대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우에서 원쑤들에겐 철추와도 같고 우리 인민에겐 강국의 보검과도 같은 강대한 국력의 실체들이 하나하나 마련되지 않았던가.
날로 강해지는 우리의 국력, 그것을 어찌 단순한 수자로만 헤아릴수 있으랴.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그 누구도 영원히 건드릴수 없는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전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의 결실이다.
하기에 천만인민의 심장은 우리 국가의 영광과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받들어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막강한 국력을 가진 나라의 인민으로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자기 힘으로 당당히 지키고 빛내여가는 강국의 공민으로서 세계앞에 소리높이 웨친다.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국력은 날을 따라 천백배로 끝없이 다져지고있다고, 그이는 우리의 힘,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이시고 미래이시라고.
정녕 그이 계시여 내 조국땅우에는 그 어떤 불구름도 떠돌수 없는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졌다.시련속에서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만이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생각해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지난 10년간은 첫걸음부터 하루, 한달, 한해가 다르게 우리의 존엄이 세계의 상상봉으로 치달아오르는것을 온몸으로 체감해온 나날이였다.조국력사에 보기 드문 기적의 시대, 꼽아보기조차 뻐근한 수많은 창조의 열매들…
바로 이 모든것이 위대한 우리 국가는 존엄에 있어서도 최고이고 그 힘에 있어서도 최강이며 인민의 문명도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애민의 뜨거운 열과 정에 떠받들려 이룩된것 아니던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