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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중시한 문제 -형제산구역당위원회 사업에서-

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매 지역의 발전을 론할 때 그 비결은 여러가지로 말할수 있지만 근본비결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지역안의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한결같이 자기 구실을 하면 그것이 곧 전반적발전의 큰걸음으로 되기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형제산구역당위원회 사업은 매우 시사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모든 초급당을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초급당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구역당위원회사업은 크게 세가지로 갈라볼수 있다.

초급당비서대렬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 초급당비서들의 능력을 키워주는 사업, 초급당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도와주는 사업이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이 그 방법론이다.

우선 초급당비서대렬을 꾸리는 사업을 보자.

구역당위원회는 이 문제를 초급당강화의 근본열쇠로 틀어쥐고 옳은 방법론을 구현하였다.

물론 지난 시기에도 이 문제에 관심을 돌려왔지만 결정적인 전환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이후에 일어났다.

당시 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구역당책임일군은 새로운 눈으로 구역안의 초급당조직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해보았다.

그 과정에 그는 초급당비서대렬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부터 혁신해야 할 필요성과 절박성을 느끼게 되였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해당 일군들과 협의해보니 빈구석들이 적지 않았다.

아직도 일부 일군들이 경직과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기때문이였다.

결정적인 대책이 필요했다.

이렇게 되여 초급당비서대렬을 꾸리는 기준이 새롭게 정립되고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을 기본으로 초급당비서대렬을 꾸릴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에 따라 구역당위원회는 구역당일군들속에서 충실성과 책임성이 높고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후비간부로 내정하고 체계적으로 키워 초급당비서들로 임명하는 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최근 몇해동안에 새로 임명된 초급당비서 20여명중 15명이 구역당위원회 부부장, 지도원경력을 가진 대상들이라는 수자를 놓고도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다음으로 초급당비서들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을 보자.

지난 시기 이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았다.

한마디로 자연발생적으로 진행되였다.

그렇다고 요구성이나 높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다.

작전이 필요했고 옳은 방법론이 필요했다.

구역당위원회는 이 문제해결에서 두 고리를 틀어쥐였다.

하나는 초급당비서들의 정치의식과 실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학습조직을 짜고드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천의 용광로속에서 단련시키는것이다.

구역당위원회가 이 문제해결을 위해 얼마나 머리를 쓰고 품을 들이였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가 있다.

초급당비서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구역당위원회적인 강습조직이다.

지난 시기 구역당위원회는 새로 임명된 초급당비서들을 위한 5일간의 집중학습을 조직하는것을 정례화해왔다.

이것이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였다.

하지만 이것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그래서 초급당비서, 분초급당비서들을 위한 2일간의 실무강습이 조직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강습의 실효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해 그 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강습제강작성에 구역당위원회 조직부, 선전선동부는 물론 모든 부서들이 동원되게 하였다.

초급당비서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모든 부서들의 직능에 맞는 내용들이 종합된 풍부한 자료를 가지고 강습제강을 작성하니 초급당비서들의 사업에 실지 도움을 줄수 있는 훌륭한 학습교재가 되였다.

구역당위원회 비서 남궁호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이 강사로 출연하여 진행한 강습의 실효가 얼마나 컸는가는 이틀동안에 당학교를 졸업한 심정이라는 초급당비서들의 한결같은 반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구역당위원회는 이와 함께 실천을 통하여 초급당비서들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도 의도적으로 짜고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를 진감시킨 5.1절의 기념촬영충격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는 뜻깊은 기념사진과 더불어 전해지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오늘 우리는 만사람을 울리고 온 나라를 격동시킨 2022년 5.1절의 기념촬영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지난 5월 2일부 《로동신문》을 펼쳐든 사람들은 너나없이 깜짝 놀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실로 충격적인 소식이였다.

열병식이 진행된 이후 련일 당보의 지면을 꽉 채우던 기념사진들을 보면서 4월 25일의 경축행사후에 펼쳐진 또 한차례의 류다른 열병식을 보는것만 같아 흥분을 금치 못하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런데 그 격파가 미처 가라앉기도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여 그 성공을 뒤받침한 수만명 청년들까지 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실줄 과연 어느 누가 상상할수 있었으랴.

《로동신문》을 정히 펼치며 사람들은 여러 지면을 꽉 채운 영광의 기념사진들을 한상한상 세여보기 시작했다.

무려 20상이나 되는 기념사진!

크나큰 놀라움과 격정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밀물처럼 차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 그들은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벼간 일당백군인들도, 전세계에 거대한 충격파를 일으킨 주체무기들의 개발을 위해 온넋을 바친 과학자, 기술자들도 아니였다.열병식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김일성광장 바닥을 꽉 채우고 환호의 꽃물결을 펼치면서 행사분위기를 한껏 돋구는 청년들이였다.

희한한 열병식을 시청하는 사람들의 눈가에 너무도 평범하게 비쳐지고 지어는 무심히 스쳐지났던 그들이 온 나라 인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된데는 과연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지난 4월 30일 오후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어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가 하고 생각하며 정중한 자세로 송수화기를 받쳐든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행사에서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하신다는 말씀에 그만 자기 귀를 의심했다.혹시 잘못 들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에 있어본적 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하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수고도 치하하고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도 고무격려해주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마디마디 청년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사실 이번 열병식행사를 준비하면서 거기에 동원된 수만명의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의 장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에 대해 탄복하기도 하였지만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다는데 대하여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열병식행사가 끝난 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참가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은 물론 열병식보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일군들까지 친히 곁에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감동깊은 화폭들을 목격하면서 사상초유의 성대한 열병식을 마련하시기 위해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총비서동지께서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돌려주신다는 생각, 뜻깊은 이 4월에는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마냥 뜨거웠던 일군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거듭 베풀어주신 은정이 부족하기만 하신듯 열병식행사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에게까지 각별한 진정을 기울이고계시니 인민을 위하시고 새세대들을 보살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그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를 통하여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였던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의 인원수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나서 처음 전화를 거시였던 책임일군을 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하신 어조로 래일 사진을 찍자고, 그래서 이번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여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예술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 이바지한 우리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자고, 청년들이 자기들이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김일성광장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기념촬영장소도 친히 정해주시였다.

우리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하시는 위대하신 그이의 은정깊은 말씀은 계속되였다.이번 열병식행사에 참가한 수만명 청년들의 대다수가 대학생들이라는데 래일 기념촬영에 한명도 빠짐없이 다 데려오라는 간곡한 당부도 하시고 기념촬영대인원편성과 촬영위치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 나라 방방곡곡에 사는 수천만의 인민들이 언제나 마음속으로 숭엄히 우러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5.1절을 하루 앞둔 평범한 날의 저녁이 력사에 길이 전할 이렇듯 감동깊은 사연속에 흘러가고있는줄 과연 어느 누가 알수 있었으랴.

바로 그때부터 온 평양시가 설레이기 시작하였다.수만명의 행사참가자들에게 다음날 김일성광장에 도착하라는 지시가 전달되였던것이다.

행사가 끝나 며칠이 지난 뒤라 참가자들은 이미 자기 집과 대학교정을 비롯한 여러곳에 흩어져있는 상태였다.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행사를 보장하고 산림복구전투장에 나간 대학생들도 있었고 각이한 용무로 출장을 간 근로청년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에서는 온밤 수만명의 행사참가자들을 빠짐없이 기념촬영에 참가시키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졌다.

새벽 2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일군들을 태운 10여대의 뻐스가 일제히 평양시교외를 향해 어둠을 뚫고 달리기 시작했다.마찬가지로 평양시의 다른 대학들에서도 온몸이 땀에 젖어 교정으로 달려온 일군들을 태운 수많은 뻐스들이 아직은 그 누구도 알수 없었던 사랑의 사연을 싣고 학생들을 찾아 새벽길을 헤쳤다.

금방 정을 붙인 산림복구전투장의 숙소에서 꿈나락에 묻혀 깊은 잠에 들었던 학생들은 어뜩새벽에 자기들을 찾아 먼길을 달려온 일군들을 놀라움속에 맞이하였다.

그날도 밤깊도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환희로운 4월 25일 열병식이야기로 꽃을 피운 청년대학생들에게 있어서 급히 떠나야 한다는 소식은 누구에게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무슨 일일가?

뻐스를 타고 가는 전 과정에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펴며 이런 일, 저런 일, 생각을 모아 손꼽아보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그렇게 김일성광장으로 모여온 수만명의 청년들이 즐비하게 놓인 기념촬영대를 보았을 때의 그 놀랍고 환희로운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정녕 믿어지지 않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두눈을 비비고 제손을 꼬집어보다못해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감격의 눈물, 행복의 격정을 한껏 터친 청년들,

그들가운데는 하루전 뜻밖의 일로 심한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였던 평양의학대학 약학부의 한 학생도 있었다.

학급동무에게 업힌채 김일성광장에 들어선 그는 기념촬영대들을 보는 순간 동무의 등에서 다짜고짜 내려섰다.그리고는 손에 감았던 붕대를 와락와락 풀어버렸다.혹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멀리서라도 붕대감은 내 손을 보신다면 얼마나 근심하시랴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그의 뇌리를 쳤던것이다.

그는 촬영대의 맨 앞줄에 서라는 일군들의 거듭되는 권고도 마다하고 촬영대의 높은 곳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치라도 더 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마음은 불같았건만 불편한 자기의 모습을 그이께서 보시게 된다면 그것은 더없이 죄스러운 일로 된다는것이 그의 진정이였다.

파도쳐 설레이는 기념촬영장에서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며 수만명의 청년들은 마치 한사람처럼 말했다.세상에 이런 일도 있는가고.

그러면서도 자기의 눈을, 자기의 귀를, 자기의 생각을 또 의심하며 격정에 울고웃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촬영장에 나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송화거리와 경루동의 새 보금자리에 입사한 인민들의 목소리(2)-

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솟아난 멋쟁이거리-송화거리와 애국자들의 동리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구슬다락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나날이 꽃피는 새 생활속에서 끝없이 울리는 인민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그것은 진정 오늘의 행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80층초고층아빠트의 주인들

 

지금 수도 송화거리의 80층초고층아빠트에 수많은 근로자들이 입사하여 새 생활을 꽃피우고있다.

사실 송화거리 준공식소식이 온 나라에 전해진 후 수도는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평양의 제일 높은 살림집에서 누가 살게 될것인가 하는것이 하나의 공통된 관심사였다.

80층초고층아빠트의 5층까지는 수십개의 봉사망으로 되여있고 6층부터 80층까지가 살림집이다.한개 층에 12세대의 살림집이 있고 인민반만 해도 20여개나 되는 이 아빠트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은 대부분이 수도의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들이다.

이 아빠트의 세대명단을 펼치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화력발전소, 평양피복공장을 비롯하여 수도의 거의 모든 공장, 기업소명칭을 볼수 있다.부부로동자만 해도 수십쌍이나 되고 온 집안이 로동자가정인 세대도 많다.

3현관 73층 10호에 보금자리를 편 로동자부부는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운다.세대주 김영식동무는 평양곡산공장 로동자이고 안해인 한은주동무는 선교편직공장 로동자이다.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새집에 이사짐을 풀던 날 한은주동무는 몇해전 시집을 왔을 때 시아버지가 한 말을 되새겼다고 한다.

《나도 한뉘 방직공장에서 로동을 했고 네 남편과 시누이가정도 모두 로동자이다.그런데 로동자며느리까지 맞았으니 우리모두 맡은 일을 잘하여 말그대로 예술영화에 나오는 진짜배기로동가정이 되자꾸나.》

평범한 로동자가정,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그 부름이 오늘 송화거리에 긍지높이 울리고있다.

80층초고층아빠트의 제일 웃층의 한 살림집에는 보통강구역화초사업소에서 일하는 한 로동자부부가 살고있다.

20여년간 사업소에서 일해오고있는 김순영동무는 일터에서 소문난 혁신자이고 제대군관인 그의 남편 또한 맡은 일에 성실한 로동자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통강구역의 자그마한 단층집에서 살던 그들은 송화거리건설이 한창이던 지난해 하루가 다르게 솟구치는 아빠트를 보며 저기에서는 과연 누구들이 살게 되겠는가고 생각하였다고 한다.그런데 그토록 부러워 바라보던 그 초고층아빠트의 80층 5호에 바로 그들이 보금자리를 편것이다.

중학교에 다니는 그의 아들이 여러개나 되는 승강기를 차례차례 다 타보고 들어와서 《어머니, 1층에서 우리 집까지 몇분밖에 안걸려요.순간에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했다는 이야기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이 방, 저 방 집자랑에 여념이 없다가도 덩실한 집을 꽃을 가꾸는 평범한 로동자부부에게 안겨준 그 사랑에 목이 꽉 멘다는 이야기도 들을수록 뜨거웁다.

아무때나 더운물과 찬물이 나오는 수도며 가정주부들의 편리를 도모하여 부엌에 따로 설치한 전열기, 현대적으로 갖추어진 가구들…

아침저녁으로 그것들을 볼 때마다 정말이지 근로하는 로동계급을 제일로 내세우는 우리 제도, 우리 정책이 제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는것이 이들부부의 심정이였다.

이것은 2현관 52층 8호에 사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자부부와 24층 6호에 사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혁신자부부를 비롯한 80층초고층아빠트의 모든 가정 아니 송화거리의 그 어느 가정에서나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진정의 목소리이다.

지금 송화거리에 새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속에는 신혼부부들도 있는데 그들은 이제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아들이면 《송신》, 딸이면 《송화》라고 짓겠다고 뜨거움에 겨워 이야기한다.

우리 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하여 솟아난 송화거리, 그 거리도 황홀하지만 거기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새 생활은 또 얼마나 좋은가.

평범한 근로자들을 우선시하고 그들을 위해 혜택을 베푸는 위대한 우리 당,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리라는 인민의 목소리가 송화거리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가고있다.

 

아름다운 구슬다락에 꽃피는 새 생활

 

어느덧 20여일이 흘러갔다.

그랬건만 문명과 행복의 별천지인 아름다운 구슬다락에 새살림을 편 경루동의 주인들은 황홀한 이 호화주택이 정말 자기의 보금자리가 옳긴 옳은가 하고 때없이 생각하군 한다.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출입문에는 분명 자기들의 이름이 새겨져있었다.그다음은 불시에 달아오르는 눈시울, 두볼을 적시며 흘러내리는 눈물,

경루동에 이사짐을 푼 그날부터 중구역건물관리소 로동자 리영진동무의 걱정은 더욱 많아졌다.세 딸이 시집갈 나이에 이르면서 누구보다 걱정이 많았던 그였다.그로 하여 잠 못이룬 밤은 그 얼마였던가.그런데 하루아침에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살림방만 해도 5칸이나 되는 궁궐같은 호화살림집의 주인이 되였으니 그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성실한 인간의 삶은 누구나 잊지 못한다 -안주시 상서협동농장 제4작업반 반장이였던 심일우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앞에서도 많이 이야기했지만 그는 참으로 성실한 인간이였습니다.그래서 더더욱 온 농장이 그를 잊지 못하는것이구요.》

알곡증산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다가 지난 1월 포전에서 생을 마친 안주시 상서협동농장 제4작업반 반장이였던 심일우동무에 대하여 리당일군은 이런 말로 이야기끝을 맺었다.

하지만 우리는 쉬이 취재수첩을 덮을수 없었다.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한생을 피타게, 성실하게 살아온 한 농촌초급일군의 헌신적인 모습이 눈앞에 계속 밟혀왔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지난 1월 새해의 첫아침 안주시로 향한 도로를 따라 한대의 뜨락또르가 기세좋게 달리고있었다.뜨락또르에는 심일우동무가 타고있었다.

작업반포전들의 지력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는 도시진거름을 마련하기 위해 가는 길이였다.

그날 아침 밥술을 놓자마자 서둘러 토방에 걸터앉아 신발끈을 매는 그에게 안해는 몹시 서운한 어조로 물었다.

《오늘은 새해 첫날인데 꼭 일을 나가야 하나요?》

그 말에 심일우동무는 빙긋이 웃어보일뿐이였다.

그라고 왜 명절날만이라도 가족들과 함께 쉬고싶은 생각이 없었겠는가.하지만 그는 그렇게 할수 없었다.

대부분이 비탈밭인 작업반포전들에 자급비료를 듬뿍 내지 못한다면 한해 농사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기때문이였다.그래서 양력설명절의 하루도 그는 거름운반에 바쳤다.그는 30여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그렇게 척박한 포전을 살붙이처럼 여기며 깨끗한 량심을 묻어왔다.

사실 그는 10여년전에 뜻밖의 일로 심한 부상을 입은 사람이였다.그때 그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자 농장사람들은 그의 건강이 회복되자면 적어도 몇달은 잘 걸릴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가 한달도 채 못되여 쌍지팽이를 짚고 자기 작업반 3분조포전에 나타날줄이야.

반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하지만 그 놀라움은 인차 자책으로 뒤바뀌였다.

작업반적으로도 그중 지력이 낮은 포전이여서 늘 근심을 놓지 못하던 그곳에서 심일우동무가 불편한 몸으로 김을 매기 시작하였던것이다.

지난 시기와는 판다르게 매우 천천히, 힘겹게 움직이는 그를 보고 3분조원들은 사정하다싶이 말하였다.

제발 돌아가달라고, 그리고 차라리 정신이 번쩍 들게 욕이라도 콱 해달라고.

하지만 그는 포전의 김을 말끔히 다 매고서야 절절한 어조로 이렇게 말하였다.

《동무들도 잊지 않았겠지.물이 없어 농사를 짓기 힘들어하는 우리 농장의 실태를 아신 어버이수령님께서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이지만 물을 끌어주자고 하시며 베풀어주신 뜨거운 그 사랑을 말이요.우리 상서리농민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던 수령님의 로고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김 한포기인들 놓칠수 있겠소.…》

이렇듯 언제나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보답의 한마음만을 안고 산 심일우동무였기에 그에게는 자기를 위한 일이란 없었다.

어느해 큰비가 온 후에 있은 일이다.무더기비에 의해 손상된 집을 수리할념도 하지 않고 늘 밭에서 사는 작업반장을 보다 못해 어느날 몇몇 작업반원들이 짬을 내여 그의 집수리에 달라붙었다.그런데 그날 영농물자구입을 위해 다른 곳으로 갔던 심일우동무가 어떻게 알았는지 숨이 턱에 닿아 달려왔다.

《농사군이야 포전에 있어야지.그럴새면 김이라도 한대 더 매라구.》

자기들의 등을 떠밀어 포전으로 보내는 그를 바라보는 농장원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작업반원들은 가정에서 급한 일이 제기되면 그것이 크든작든 또 새벽이든 명절날이든 제일먼저 심일우동무를 찾았다.그때마다 제 집일보다 더 안타까와하며 아글타글 애쓰는 그의 모습은 어찌 보면 집안의 아버지같기도 하고 어머니같기도 하여 절로 눈시울이 붉어지군 하던 작업반원들이였다.

언제인가 한겨울에 심일우동무가 영농자재를 실으러 떠났던 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날 그는 공교롭게도 뜨락또르가 고장나는 바람에 목적지에 채 이르지도 못한채 로상에서 지체하게 되였다.한시바삐 수리를 끝내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일손을 다그쳤건만 생각처럼 일이 잘 진척되지 않았다.그렇게 얼마쯤 시간이 흘렀는지.

겨울철의 짧은 해가 기울무렵에야 그는 드디여 수리를 끝냈다.그때에야 비로소 그는 심한 시장기를 느꼈다.

점심전에 영농자재들을 제꺽 싣고 돌아오리라 마음먹고 아침일찍 길을 떠난데다가 온종일 맵짠 추위가 몰아치는 로상에서 점심까지 건늬며 뜨락또르수리를 하였으니 그럴만도 하였다.

그의 생각은 아침에 길을 떠날 때 안해가 주머니에 넣어준 얼마간의 자금에 미치였다.

하지만 그는 그 자금으로 식사까지 건늬면서 작업반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더 구해가지고 돌아왔다.

그런 일은 한두번이 아니였다.그렇게 자기를 잊고 오직 농사일, 작업반원들밖에 모른 심일우동무였다.

그는 한생 구두를 신어본적이 없었다.늘 땀에 젖어 드바삐 뛰여다닌 그였기에 몇번이고 뒤축을 덧대여 신은 운동화마저 항상 닳아져있었다.

오래동안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한 그가 회의에 참가하러 갈 때조차도 그런 운동화를 신고다니는것이 마음에 걸려 읍에 나가 구두를 사라고 넣어주었던 얼마간의 자금마저도 영농물자가 되여 돌아왔을 때 그의 안해의 심정은 과연 어떠했겠는가.

심일우동무의 아들 심윤석동무에게는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추억이 별로 없었다.이른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야 돌아오군 하던 아버지여서 다 자라도록 식사 한끼 단란하게 함께 해본적 없었고 인상에 남았다면 생활상어려움을 겪는 작업반원들을 위해 자주 어머니와 토론하던 모습뿐이였다.

그러던 심윤석동무가 평소에는 다 몰랐던 아버지에 대하여 깊이 알게 된것은 뜻밖에 아버지를 잃은 직후였다.그날 아버지의 체취가 어려있는 작업반포전을 따라 걷던 그는 거름더미앞에서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한 작업반원을 만나게 되였다.

평소에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로 하여 자주 비판을 받던 작업반원이였는데 심윤석동무를 보자 금시 울먹이며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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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의 해의 관건적인 시기가 왔다  애국의 열정 안고 모내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총매진하자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관건적인 시기가 왔다.얼마 안있어 한해 농사에서 매우 중요한 모내기가 시작되게 된다.

풍년모를 내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할 지금이야말로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하루하루를 어떤 각오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지금까지 비상히 앙양된 기세로 다수확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왔다.그 나날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모판자재확보 등 농사차비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고 벼모판씨뿌리기와 논갈이를 비롯한 봄철영농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

이제 시작되게 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여야 올해에 들어와 120여일간 바쳐온 헌신적인 노력이 빛이 나게 되고 다음영농공정들도 계획대로 내밀수 있으며 가을의 풍요한 작황도 안아올수 있다.

이를 위하여 모내기준비를 사소한 빈틈도 없이 철저히 갖추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로 심장의 피 펄펄 끓이며 올해 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협동벌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그대들의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진군기세를 부단히 고조시켜나간다면 아무리 자연기후조건이 불리하고 난관이 가로놓여도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모내기시기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 다시금 되새겨보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농촌이 제발로 일떠서게 하고 농장들의 경제토대를 보강해주기 위한 중요한 대책의 일환으로서 협동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를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정을.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게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크나큰 사랑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다수확성과로 보답하자.

이것이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피끓는 가슴마다에 다시금 간직하여야 할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올해의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과감한 투쟁에 크나큰 힘을 실어주게 된다.

농업전선의 전진여하에 따라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의 성패가 결정된다.

이런 시대적요구의 절박성으로 하여 오늘날 농업전선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는 그 어느때에 비길수 없으리만큼 비상하고도 엄숙하다.

이처럼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세와 각오가 어찌 례사로울수 있겠는가.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이여,

모내기철이 다가오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여 높은 영농사업실적을 내기 위한 투쟁을 주도하며 그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자.모기르기와 농기계, 양수기수리정비, 영농자재보장 등 모내기준비를 위하여 얼마나 피타게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 당정책을 대하는 자신의 관점과 사업능력, 일본새에서 얼마만한 변화가 일어났는가를.

일군들은 결심과 각오를 더욱 굳게 가지고 모내기준비와 관련하여 세운 계획중에서 수행한것은 무엇이고 못한것은 무엇인가, 혹 수행했다고 하여도 자그마한 빈틈이라도 있지 않는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어디에 모를 박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것인가를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과학적으로 타산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킬 때 그들모두가 그 어떤 불리한 조건도 과감히 이겨내고 모내기준비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것이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여!

다시 또 다시 새겨보자.

새해의 첫아침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을 자신의 제일 가까이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자.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알곡증산으로 받들어나가는데 자기의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땀을 다 바쳐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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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총매진하자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총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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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열병광장을 격동시키고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울린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김일성광장 국기게양대앞에 서있다.

해빛도 류달리 따스하고 눈부시게 비쳐오는 곳이다.마음이 숭엄해지는 여기에 오면 강국의 빛나는 국기를 휘날린 뜨거운 추억이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지난 4월 25일 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거행되는 김일성광장에서는 뜻깊은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지고 오각별 찬란한 공화국기가 서서히 게양될 때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의 국가를 부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이 조선을 몸과 맘 다 바쳐 받드실 맹세, 슬기론 인민이 일심의 성새를 이룬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웅지가 그이의 근엄하신 영상에 비껴있었다.

불멸할 그 화폭을 영광의 김일성광장에서 직접 우러르게 된 사람들은 물론 TV로 뵈온 인민들은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였던가.

뜻깊은 그밤 온 나라를 격동시킨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는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리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가고있는 총진군대오에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어느덧 10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 나섰던 그때로부터 이 땅에는 얼마나 거창한 격변의 력사가 장엄하게 굽이쳐흘렀던가.

가장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년대에 우리 조국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하였다.우리 인민은 평화수호의 최강의 보검을 틀어쥔 행성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 자력으로 부흥을 이룩해가는 가장 힘있는 인민이 되였다.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눈부시게 펼쳐졌다.

뜻깊은 4월의 그밤 우리의 공화국기발은 거세찬 펄럭임으로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했다.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승리와 기적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이라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을 뜨겁게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리여온다.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절절히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조국,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그렇듯 숭고한 웅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의 어느 정치가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걸으시며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였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조국이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길에 자신을 다 바치실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거목을 자래우는 뿌리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여서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실 때에도 이럴 때에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고 격정을 터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받으신 후에도 자신께서는 이제라도 당장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라면 서슴없이 바칠 각오가 되여있다고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신것 아니던가.

사랑이였다.

자신의 피와 땀, 온넋을 바쳐 이 조선을 풍요하게 하고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제일 강대하게 꾸리시려는 철석의 의지,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차넘친 애국열이였다.

지난 3월 2일,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인민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화성지구에서 기념식수를 하시는 그이의 영상은 얼마나 거룩하고 숭엄하게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빛발쳐왔던가.

때로는 인민군장병들과 때로는 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김정일애국주의가 인민의 넋으로 뿌리내리도록 하시고 산림복구전투의 사령관이 되시여 황금산, 보물산의 새 력사창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그이이시였다.

뜻깊은 그날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 고귀한 뜻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시며 몸소 나무뿌리에 엉킨 새끼줄을 손으로 당겨 푸시고 흙도 꽁꽁 다져주시던 그이.

그것은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품어안아 자신의 후더운 가슴으로 덥혀주시며 조국의 재부로 빛내여주시는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오는 뜻깊은 화폭이였다.

혁명의 오늘뿐 아니라 백년, 천년미래를 내다보시며 백승의 전략전술을 밝혀주시는 사상리론적예지도, 적대세력들을 초강력으로 짓눌러버리시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도, 우리의 국가상징물들을 민족만대의 재부로 빛내여주시고 우수한 민족전통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키도록 하시는 정력적인 령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를 근본바탕으로 하고있다.

결사헌신!

4월의 열병광장을 장엄하게 파도쳐간 철의 대오를 보면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지던 그 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장정을 더듬어볼 때면 어이하여 그 말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세계최강의 힘,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만장약한 주체병기들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영원히 잊지 못할 화폭들을 되새겨보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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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되새겨보며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뜻깊은 날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격정은 참으로 크다.

주체25(1936)년 5월 5일,

80여년전에 발표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에 대한 매혹과 흠모심으로 세차게 높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1936년 5월 백두산북쪽기슭에서의 조국광복회의 탄생은 조선혁명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조국광복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조선혁명의 보다 창창한 새날은 이렇게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밝아오기 시작하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조국광복회 회장으로 높이 추대하고 선렬들이 터치던 격정과 환희에 넘친 목소리들이 세월의 언덕넘어 들려오는것만 같다.

조국광복회의 창립은 민족의 대단결을 그토록 바라던 우리 인민의 소원을 실현할수 있는 정치조직을 마련한 거대한 사변이였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엄숙하게 선포한 력사적계기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기본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민 전환점이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조국광복회10대강령》은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신음하던 겨레에게 민족적해방과 나라의 자주독립의 앞길을 환히 밝혀준 전투적기치였다.

천고밀림의 추녀낮은 귀틀집에서 등잔불심지를 돋구시며 강령의 조항마다에 자신의 확고한 의지, 조선인민의 만고의 숙원을 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오는듯싶다.

《1.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광범한 반일통일전선을 실현함으로써 강도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전복하고 진정한 조선인민정부를 수립할것.》

진정한 조선인민정부!

얼마나 애타게 갈망하였던가.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 온갖 예속과 략탈, 착취의 대상으로 수난만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진정한 나라, 참다운 인민의 정부를 가지는것은 최고의 숙원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절한 인민의 마음을 강령에 반영하시고 항일대전을 전민족적투쟁으로 확대발전시켜 조국해방의 성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신것이다.

어찌 이뿐이랴.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명시된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싸울 혁명군대를 조직할데 대한 문제, 산업국유화와 토지개혁, 8시간로동제, 남녀평등권, 의무적인 면비교육을 비롯하여 제반 민주주의적시책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은 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긍지가 항일의 불길속에서 이미 마련된것임을 실증해주고있다.

민족적인 공업, 농업, 상업을 장애없이 발전시킬데 대하여 규정한 강령의 조항과 그 빛나는 구현인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수령님의 주체적신념과 예지가 얼마나 비범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다.

해방전 우리 나라의 공업, 농업, 상업과 같은 모든 부문을 거의 독차지하고 그것을 일본독점자본에 예속시켜 일본경제의 부속물로 만든 일제에 의해 그 발전이 억제되여있은 우리 경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경제형편을 깊이 헤아려보시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고서는 정치적독립도, 나라의 부강발전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업, 농업, 상업과 같은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식민지적예속성과 편파성을 타파하고 자체의 민족경제를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강령을 제시하시였던것이다.

강령이 밝힌 목표들이 빛나게 실현된 오늘의 현실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혁명무력은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자랑찬 승리를 아로새기고 장장 수십성상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오늘은 무진막강한 자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우리 인민은 해방후부터 정권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존엄높은 삶을 누리고있으며 로동자들은 8시간로동을 하고 청소년들은 무료로 민족교육을 받고있다.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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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광풍을 이겨내야 영웅이 되고 투사가 될수 있다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년대기들을 떠올린 정신력의 강자들이 우리의 눈앞에 있다.

령하 수십℃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 청춘의 피끓는 심장으로 만년언제를 일떠세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암벽을 뚫으며 조국의 재부를 늘여간 천성-성산천자연흐름식배수갱공사장의 돌격대원들…

난관앞에 두려움을 모르고 역풍속에서 흔들림을 모르는 그 불굴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우리 다시금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시련속에서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며 역풍이 불수록 혁명의 붉은기는 세차게 휘날린다는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인간은 시련속에서 성장한다.인생길에는 기쁨과 행복, 희열도 있지만 참기 어려운 시련과 모진 고난도 적지 않다.때로 죽음의 문턱앞에 서게 되는 그런 경우도 체험할수 있다.

바로 그런 시련의 고비들을 용감하게 뚫고나가는가 아니면 그앞에서 주저앉는가 하는데 따라 강자와 약자가 명백히 갈라진다.걸음걸음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의 광풍을 이겨내며 전진할 때만이 시대의 영웅도 될수 있고 투사로도 불리울수 있는것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시련은 인간이 강자로 성장할수 있는 훌륭한 교정으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전변, 가지가지의 위훈과 혁신적성과들은 더없이 자랑스럽고 귀중하다.하지만 그 모든 성과들보다 더욱 자랑스러운것은 시련속에서 몰라보게 강해진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시련속에서 성장한 사람들, 그에 대해 생각할 때면 그처럼 모진 자연재해속에서도 해마다 늘어나는 다수확자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년간 지속되는 자연재해는 농업부문앞에 나선 제일 큰 애로와 난관이라고 할수 있었다.그러나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그앞에서 주저앉거나 에돌아갈 길을 찾지 않았다.

그들은 가물과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선진영농방법들을 앞질러가며 도입하고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으면서 물통을 져날랐다.태풍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품종배치를 과학화하고 제방공사도 예견성있게 내밀어 애써 키운 곡식들을 지켜냈다.결과 최근년간에만도 전국적으로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들이 늘어나고 농업부문의 많은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로력영웅으로 자라났다.

하다면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겹쳐드는 난관과 시련속에서 어떻게 그처럼 성장할수 있었는가.

그것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결사의 각오였다.그것만 있으면 자연의 광란을 물리칠 과학기술적대책도 찾아쥘수 있고 부족되는 영농물자와 자재도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토로인것이다.

농업부문만이 아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건설자들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당중앙의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실천가들로 자라났던가.

한개 층의 골조완공시간을 36시간으로부터 24시간으로, 10여시간으로 줄이고 기온이 떨어지면 비닐박막으로 덧집을 지어놓고서라도 공사를 멈춤없이 내민 미더운 우리의 건설자들,

그 과정에 우리의 건설자모두가 그 어떤 대상공사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였다.

시련과 난관속에서 몰라보게 성장한 새세대 청년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북방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나약해질세라 혁명가요를 합창하며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 결사의 각오로 발전소를 일떠세운 우리 청년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이 바라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 달려나가 삶의 뿌리를 내리고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그렇다.불길속에서 강쇠가 벼려지듯이 인간은 시련속에서 강자로 성장한다.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야만 누구나 시대의 영웅이 되고 투사가 될수 있다.이것은 우리 혁명의 지나간 년대기들이 실증해준 력사의 진리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걸어온 준엄한 로정을 돌이켜보시면서 빨찌산초기에 우리 대오는 몇백명이였다, 그 몇백명이 몇천, 몇만명으로 늘어났다가 《민생단》바람에 죽고… 전투에서 죽고… 40년이 지나는 사이에 투쟁하다 남은 사람이 얼마 안된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니라 죽다 남은 사람들이라고 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의 간고성과 복잡성, 가렬처절성은 그 담당자들인 유격대원들을 모두 영웅으로 키워냈으며 그들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투사들로 만들어주었다.

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전승신화를 펼쳐보아도,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기적과 위훈의 갈피를 더듬어보아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지던 1990년대의 풍파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를 억척같이 수호한 고난의 시기를 돌이켜보아도 시련의 광풍을 이겨낸 수많은 영웅들의 이름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은 우리들 매 각자의 신념과 의지를 검증하고 단련하는 시험장이나 교정으로는 될수 있으나 결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로는 될수 없다.

오늘의 벅찬 시대는 모두가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날로 힘차게 용진하는 영웅이 되고 투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전백승의 전통을 빛내이며 강국인민이여 앞으로!

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따라 우리 인민이 수놓아온 백전백승의 길, 그 성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하고 그 하나하나의 승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뜨거운 격정속에 절감하게 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

이는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의 모든 승리가 있고 영원한 존엄과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심원한 진리를 뼈속깊이 새기게 하고있다.

우리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이 위대한 진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씌여지기 시작한 백전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언덕까지 긍지높이 엮어나갈것이다.

 

*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장장 90성상의 분수령으로 된 2022년 4월 25일,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불패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참으로 의의깊은 날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모두는 간고하였던 혁명의 년대기마다 위대한 무장력이 항상 앞장에서 진군로를 열어왔으며 영광스럽고 보람넘친 공화국의 승리사가 혁명군대의 고결한 피와 땀과 값비싼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졌다는것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승리한 강토를 안아볼수 없었던 수많은 혁명선렬들, 삶의 희열과 희망으로 부풀던 심장을 둘도 없는 조국에 바친 전화의 영웅전사들, 오직 당을 믿고 승리의 래일을 믿으며 목숨이 지는 순간까지 손에서 기대며 보습을 놓지 않던 영웅인민, 페허를 헤치고 경제를 복구하며 사회주의의 억년토대를 구축해놓은 이 땅의 무수한 아들딸들…

우리가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그 하나하나의 승리가 과연 어떤 피어린 대가로 이루어졌는가를 천만의 심장에 비문마냥 새겨주는 참으로 심원한 금언이다.

그렇다.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떠나 백전백승할수 없다는것이 혁명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무장으로 담보하여온 혁명무력의 영광넘친 90성상의 행로는 백년, 천년으로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삶을 수호하시며 강국의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희생을 각오하고 억세게 싸워나가는 영웅인민,

오직 이런 인민만이 자기 힘으로 승리를 쟁취할수 있으며 백전백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광휘롭게 엮을수 있다.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철의 대오,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는 자긍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소중한 우리의것, 억만금을 준대도 바꾸지 않을 민족만대의 재부인 조선로동당식주체병기들의 장엄한 흐름,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힘이 실려있는 세계최강의 병기들의 장쾌한 흐름,

열병식의 순간순간은 우리들에게 걸출한 사상과 령도,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건국이래 일찌기 가져보지 못했던 최강의 국력을 키워주시고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만고절세의 영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한시도 잊지 말라고 열변을 토하는것같지 않았던가.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

당신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선렬들의 진한 피와 고귀한 넋이 힘차게 높뛰고 혁명무력이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항상 혁명의 전위에 서있는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다.

비범특출한 정치가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철의 확신,

여기에는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려는 우리 당의 억센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그 장엄한 선언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에 얼마나 뜨거운 혁명적열정이 끓어번지게 하는것인가.

쇠물이 사품치는 용해장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는 대건설전구마다에서도 이런 신심과 용기가 끓어넘치고있고 풍년곡식을 가꾸는 농장벌에서도, 탐구의 낮과 밤이 흐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서도 이런 투지와 열정이 불길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백전백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

정녕 이는 어렵고 간고한 투쟁에서 정통을 틀어쥐고 인민의 혁명적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는 위대하고 탁월한 령도이다.

영광찬란한 우리 시대에 과시되는 위대한 령도력, 그것은 전당, 전국, 전민을 하나의 숨결, 하나의 지향으로 움직여나가는 놀라운 동원력이며 천만의 심장에 불을 달아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비범한 창조력이다.

우리는 절대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잊을수 없고 또 그 위대한 력사를 헛되이 할수 없는 그이의 충직한 인민이다.

승리의 열병식장을 도도히 행진해간 공화국무력의 정예부대 장병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에서 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역들에서 위훈을 떨치고있는 일당백군인들, 우리 인민모두가 지나온 90년사와는 대비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더 강하게 변해야 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당당하고 긍지높은 주인공들이다.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혁명이 이를 요구하며 후손만대의 장래가 이에 달려있다.

4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철의 신념에는 그 어떤 폭풍도 과감히 헤치고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 뜨거운 피로써 백전백승의 길을 열어온 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의 주로에 오직 백승만을 아로새기려는 우리 당의 뜻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는데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큰 공을 세웠을뿐 아니라 위대한 계승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우리의 혁명무력,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실증한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영웅적인 인민…

이 철의 군상은 선렬들이 피로써 개척하였고 우리 당이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가는 주체혁명의 길에서 우리는 언제나 승리떨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들은 어떻게 입당청원을 하였는가

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로동당원, 전승세대는 이 부름을 목숨보다 중히 여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았습니다.》

입당청원서, 누구나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울렁거리고 입당하던 그날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부름이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기 위해 정갈한 종이우에 입당청원서를 한자한자 써넣는 사람도 수없이 많다.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나 당을 위하여 한몸바치는것보다 더 영광스럽고 보람찬 삶은 없다.

하기에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선봉투사-조선로동당원이 될 일념을 안고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입당청원서를 쓰는것이며 청원서의 글줄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도 흘리는것이다.

하다면 전화의 용사들은 가렬한 전투의 나날 어떻게 입당청원을 하였는가.

그들은 입당청원서를 결코 책상에서만 적지 않았다.

1211고지의 가렬한 방어전투시 박도근동무는 전호에 홀로 남게 되였다.산밑에서는 적들이 아우성치며 기여오르고 증원부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한목숨 바쳐서라도 끝까지 진지를 사수하리라.

굳은 결심을 품은 그는 생의 마지막이 가까이 다가오고있는 그 시각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바로 전호벽에 입당청원서를 써붙였다.

《입당시켜줄것을 청원합니다.

로동당원으로서 싸우고싶습니다.

당에 내 마음도, 몸도 다 바칩니다.

받아주십시오.》

이것은 결코 먹이나 잉크가 아니라 당에 대한 충성심으로 불타는 심장의 피로 쓴 입당청원서였다.

사람의 신념은 가장 어려운 때 나타나는 법이다.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을 때, 최후의 결사전에 나서야 할 마지막순간에 우리의 전승세대는 바로 이렇게 당과 운명을 함께 하기를 간절히 청원하였다.

당이 건재해야 우리의 행복과 미래가 있으며 당원이 되는 길이 곧 당에 가장 충성다하는 길임을 가렬한 전투의 날과 달속에 뼈저리게 체험한 인민군군인들이기에 희생되면서도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그처럼 절절히 웨친것이다.

입당청원서의 글줄조차 남기지 못한 화선용사들도 있다.

《난 저 화구를 내 몸으로 아니 내 가슴으로 막아버리고야말겠소.

다만 한가지 부탁이 있소.

만약 내가 죽거든 죽은 후에라도 나를 로동당원으로 불러줄것을 당에 제의해주오!》

이것은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구를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고 전사한 공화국영웅 김창걸(장창궐)동지가 전투전에 남긴 말이다.

영웅의 이 진심의 고백을 수백, 수천장의 입당청원서와 대비할수 있으랴.

화려한 미사려구는 아니였어도 우리 당을 곧 수령님의 품으로 여기고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당을 지킬 굳은 맹세가 마디마다 맥박치고있다.

내가 죽더라도 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

이것은 당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 당의 혁명위업에 대한 확신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마지막순간에 뒤돌아보며 떳떳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웨침이다.

이러한 신념은 김창걸(장창궐)영웅의 마음속에만 간직되여있은것이 아니였다.

락동강전투에 참가한 한 전사가 폭탄이 작렬하는 참호속에서 한자두자 쓴 입당청원서가 지금도 우리모두의 가슴을 울리고있다.

《나는 로동당원이 되기를 지망합니다.

내가 만약 이번 전투에서 군공을 세운다면 그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조국을 위함이며 근로인민의 선봉대인 로동당을 위함입니다.로동당이여! 원쑤와의 피의 투쟁에서 나를 검열하고 나에게 당원의 영예를 주십시오!》

당원들과 당대렬에 들어서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모두가 이 전사의 입당청원서앞에 자신들의 량심을 비추어보자.

비록 글씨는 서툴어도 한획한획 글자마다에서 력력히 뿜어져나오는 화선용사의 진실한 감정은 그대로 조선로동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렇게 격전을 앞둔 전호속, 출전준비를 갖춘 함정과 비행장들에서 군인들은 당조직에 입당청원서를 내고 전투장에 달려나갔다.전투의 가장 가렬한 순간에는 바로 입당청원서에 쓴 그 맹세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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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는 금물

주체111(2022)년 5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형식주의는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사업방법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매우 유해로운 사업방법이다.

특히 사상사업에서의 형식주의는 더 유해롭고 위험하다.한것은 사상사업에서의 형식주의가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할수 없게 하는것은 물론 나중에는 사회주의의 사상진지를 허무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는 최대의 금물입니다.》

당과 인민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을 튼튼히 다지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하는 사상사업,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마스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할수 없다.

사상사업의 주인, 이를 뼈속깊이 자각하여야 형식주의를 타파할수 있다.

형식주의의 사상적바탕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의 결여에 있다.당선전일군들에게서는 주인답지 못한 태도가 더욱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형식주의 그자체가 사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가 부족한데로부터 나오는것만큼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떠나 절대로 형식주의를 극복할수 없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사상정신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안은 일군만이 당앞에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을 책임지고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할수 있다.

이 중대한 사명감을 한시라도 망각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고 당사상전선에 파공이 조성되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선전부문 일군들은 사람들의 사상교양을 맡아하며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중대한 책무를 자각하고 선전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적극 찾아 부단히 활용하여야 한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근본목적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

따라서 당사상사업의 성과는 교양사업의 건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얼마나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되여야 한다.

사람들속에서 사상적으로 뒤떨어지는 현상이나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지 못하고 앉아뭉개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스스로 책임을 느끼고 자기 사업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고 교훈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이다.

사업을 연구하지 않고 겉치레에만 신경을 쓰며 일을 헐하게 되는대로 해먹으려는 낡은 사업태도인 형식주의,

오늘날 형식주의는 현실도피, 민심외면의 산물이다.현실과 민심을 외면하면 어차피 수박겉핥는 식으로 일할수밖에 없다.이렇게 되면 현실을 미화분식하게 되고 모든것이 잘되는것으로 자화자찬하게 된다.군중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언제 가도 형식주의의 수렁에서 헤여나올수 없다.

형식주의를 타파하는 적실한 방도는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알맞는 사상사업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적용하는것이다.의사가 환자의 병상태와 체질에 맞게 적중한 처방을 내리는것처럼.

이를 위하여 선전일군들은 뼈심을 들여 자기 사업을 연구하여야 한다.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과 마음을 함께 하여야 사업을 심도있게 연구할수 있다.

한가지를 하여도 실속있게, 속살이 지게 하여야 하는 사상사업,

당사상사업에서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양상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는것이 선전일군들에 대한 당중앙의 일관한 요구이다.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수준과 능력을 최대한 높이는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전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이 이렇게 지향될것을 바라고계신다.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사상을 다루는 사업을 전업으로 하는것만큼 선전부문 일군들은 누구보다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참된 어머니,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라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비서 리동철동무의 사업에서-

주체111(2022)년 5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2.8직동청년탄광은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단위이다.

영광의 일터에서 당사업을 하는 긍지를 안고 초급당비서 리동철동무는 탄광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도록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리동철동무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수여하신 표창장을 받아안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지난 20여년간 탄광초급당비서로 일해오는 과정에 리동철동무는 우리 당일군들이 어떤 립장과 자세, 일본새를 가지고 자기 단위를 이끌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애국의 거목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여

 

뿌리가 든든해야 나무가 푸르싱싱한 거목으로 자랄수 있듯이 당일군들이 애국의 거목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여야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인간들로 준비시킬수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 시대의 전형인 김유봉영웅을 낳은 탄광에서는 리동철동무가 초급당비서로 사업해온 기간에만도 여러명의 영웅과 수십명의 공로자들이 배출되였다.

한승찬동무가 탄부의 전형으로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된데도 리동철동무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직동탄전에 달려온 한승찬동무는 굴진공으로부터 시작하여 초소장, 12갱 기사장을 거쳐 9갱 갱장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첫 사업으로 막장의 로반공사를 갱자체의 힘으로 진행할것을 결심하고 전투를 벌리는 그를 초급당조직은 적극적으로 떠밀어주었다.스스로 어려운 일감을 떠맡은 그의 갱에 필요한 설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로력도 보충해주도록 하였다.그리하여 한승찬동무를 비롯한 9갱 탄부들은 어렵다고 하던 로반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탄광의 계획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런데 그처럼 강인하던 한승찬동무가 맥을 놓고 주저앉은적이 있었다.어느날 리동철동무는 그가 초급당위원회에 보내여온 편지를 받게 되였다.탄광의 아무 일을 시켜도 일없으니 갱장사업만은 못하겠다고, 젊은 사람을 시켜달라고 하는 편지의 내용을 읽을수록 리동철동무는 생각이 깊어졌다.리동철동무는 그를 만나 탄전에 뿌리를 내리던 때의 결심을 다시금 자각하며 이 고비를 이겨내자고 하면서 신심을 안겨주었다.그러나 그의 사업에서는 차도가 없었다.그래서 리동철동무는 그의 가정에도 찾아가 생활형편을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안해가 중병으로 앓아누웠던것이다.리동철동무는 안해의 병치료에 필요한 약재도 마련해주면서 그가 집걱정을 하지 않고 석탄생산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늘 왼심을 썼다.9갱을 맡고 막장에 내려가 일도 같이하면서 그가 주저앉을세라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떠밀었다.아마도 그때 한승찬동무가 맥을 놓고 주저앉았더라면 영광의 단상에 오르지 못했을것이다.

탄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유명해진 9갱 굴진3소대가 있다.소대장 류철남동무를 비롯한 19명의 청년들은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직동으로 달려온 사람들이다.흠이 많은 청년들이였지만 리동철동무에게 있어서 그들은 당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여야 할 귀중한 혁명동지들이였고 항상 왼심을 쓰게 되는 상처입은 자식들이였다.리동철동무는 그들을 탄광의 억센 기둥감들로 키우기 위해 믿음과 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소대원들의 친부모가 되여 늘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한사람이라도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지 않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도록 이끌어주고 보살펴주었다.소대원들이 월계획을 완수했을 때에는 축하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그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소대원들의 결혼상도 차려주고 보금자리도 마련해주었으며 아기가 태여나면 친정어머니의 심정으로 옷도 마련해가지고 찾아가 축복해주었다.그 나날에 소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친필도 받아안았고 모범적인 소대원들은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지니게 되였다.

소대원들 한사람한사람을 소중히 품어안고 속도 많이 썩이고 때로는 아픈 매도 들며 부단히 교양해온 리동철동무의 믿음과 정이 있어 그들은 오늘날 조선로동당원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탄광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성장하게 되였다.

이렇게 리동철동무의 손끝에서는 나라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도 공로자로, 평범하던 사람들도 영웅으로 자라났다.

당일군에게는 공로자라는 영예가 차례지지 않는다.그러나 대중이 받는 그 영예속에는 당일군의 남모르는 수고와 노력이 진하게 깃들어있다.이런 의미에서 볼 때 당일군의 헌신은 애국의 거목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되는것이다.(전문 보기)

 

리동철동무(가운데)

 

[Korea Info]

 

건설의 대번영기는 이런 혁신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에도 품종을 확대하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내밀고있다-

주체111(2022)년 5월 3일 로동신문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미더운 사람들속에는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리마타일공장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천리마정신으로 더 높이 비약하여 새 력사를 창조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힘찬 투쟁을 벌려 해마다 생산을 장성시키고 지난해에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였으며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올해에도 보다 높은 전투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수입원료라는 말에 종지부를 찍자

 

현시기 당에서는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바로 여기에 그 어떤 객관적조건의 변화에도 흔들림없이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는것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천리마타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 운명을 걸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하여 타일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의 거의 모두를 국내에서 해결하고있다.

타일생산에 들어가는 원료만 해도 백수십가지나 된다고 할 때 이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지난해 내벽타일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원료의 하나인 유약문제를 자체로 해결한 과정을 놓고보자.

타일공업에 있어서 유약만큼 필수적인 원료는 없다.타일공업을 철저히 주체가 선 우리식의 공업으로 되게 하자면 유약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하였다.하지만 그 생산에 필요한 일부 원료가 우리 나라에 없다는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유약을 부득불 수입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중요원료를 남에게 의존해야만 하는 공장의 실태와 나날이 높아가는 건재수요를 대하면서 특히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련이어 전개되는 대건설소식들에 접하면서 지난해 공장일군들은 대담하게 국내원료에 의거한 유약생산공정을 꾸릴것을 결심하였다.

유약의 국산화, 이것은 단순히 원료문제를 풀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민족적자존심을 지키고 우리 공장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수입이라는 말자체에 종지부를 찍자.

이렇게 되여 공장에서는 유약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였다.허나 처음 해보는 일인지라 대부분의 기술자들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이럴 때 일군들의 높은 기술실무수준과 과학적인 안목이 중요하다.

리홍림지배인은 기술자들에게 유약생산과 관련한 연구에 총력을 기울일데 대한 과업을 준데만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한 문헌조사에 달라붙었다.뿐만아니라 공장의 기술자들과 함께 여러 과학연구단위를 찾고찾으며 유약생산의 묘리를 하나하나 터득해나갔다.또한 강원도의 어느한 군에 유약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원료를 대용할수 있는 광석이 있다는 자료를 찾아냄으로써 유약을 국산화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물론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각종 원료들의 합리적인 배합비률을 찾아야 했고 여러가지 설비를 제작해야 하였으며 수많은 실험과 시험단계도 거쳐야 하였다.

당조직의 적극적인 고무와 지지밑에 공장일군들은 기발한 착상, 진심어린 협력과 방조로 기술자들을 더욱 분발시켰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반응탕크, 침출탕크를 비롯한 유약생산설비들이 제작되고 여러 단계의 실험과 시험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이에만 머무르지 않고 색감과 첨가제를 비롯한 여러 원자재도 100% 자체로 해결할 목표를 내세웠다.그리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내밀었다.결과 공장에서는 지난해 자체로 만든 유약을 가지고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타일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는 헐치 않은 사업이다.그러나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천리마타일공장의 일군들처럼 수입원료라는 말자체에 종지부를 찍는다는 관점에서 원자재의 국산화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을 때 어떤 조건에서도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할수 있다.

 

사상이 발동되면 가능성은 반드시 있다

 

지난해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계획보다 백수십만㎡의 타일을 더 생산하는 놀라운 생산실적을 기록하고 대건설전구들에서 요구하는 타일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객관적조건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속에서 공장이 기록한 이 실적은 오늘날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실천력으로 당정책관철전을 견인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귀중한 대답을 주고있다.

지난해 5월 공장앞에는 10월말까지 1년분에 해당한 타일을 전량 생산할데 대한 긴급과제가 나섰다.

현존생산능력만을 론한다면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나오지 않는 어려운 조건에서 공장일군들은 어떻게 사색하고 작전하였던가.

높아진 타일생산목표, 여기에는 우리 공장에 대한 당의 믿음이 어려있다.명줄과도 같은 이 크나큰 믿음을 우리의 과감한 분발력과 굴함없는 로력투쟁으로 빛내이자.

공장일군들은 이런 립장에서 당이 준 전투과업을 접수했고 모두가 그 수행방도를 찾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였다.그런 속에 생산을 늘일수 있는 여러가지 혁신적인 안들이 제기되였다.그중에서도 한 일군이 내놓은 방안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바닥타일직장의 생산공정을 외벽타일과 내벽타일, 자기기와도 다 생산할수 있게 개조하자는것이였다.

그렇게 하면 같은 설비를 가지고서도 각종 마감건재를 더 많이 생산할수 있었다.

하지만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에게는 이와 관련한 기술과 경험이 전혀 없었다.더우기 바닥타일생산흐름선을 개조하였다가 실패하는 경우 게도 구럭도 다 놓치는 격이 될수 있었다.그만큼 생산흐름선개조는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안고있었다.특히 어느한 직장에 사장되여있는 소성로를 바닥타일직장으로 옮기는 문제는 심사숙고해야 하였다.

소성로가 자동화된 설비들로 이루어진데다가 길이만 해도 백수십m나 되므로 그것을 해체하여 옮겼다가 제대로 조립하지 못하면 로의 중심과 수평이 보장되지 않아 타일생산을 할수 없기때문이였다.

이런 때 일군들의 결심과 선택이 관건적이다.

공장일군들은 생산흐름선을 개조하는 사업을 놓고 우물쭈물하지 않았다.창조가 없는 새것, 혁신이 없는 전진이란 있을수 없다.당이 준 전투목표를 수행할수 있는 가능성이 단 1%만 있어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 그것을 100%의 가능성으로 전환시켜야 한다.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현실이 이것을 요구하고있다.

그후 공장일군들은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전투지휘조를 조직하고 그안에 정치분과, 생산분과, 기술분과, 계획분과, 후방분과 등을 내옴으로써 공장의 모든 력량이 하나의 목표수행에로 지향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 땅 어디나 계급투쟁의 전초선이다

주체111(2022)년 5월 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이 벅찬 투쟁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더욱 명심하여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우리들 매 각자가 지켜선 초소와 일터가 곧 계급투쟁의 전초선이라는것이다.

그렇다.

우리들의 일터와 초소들은 우리를 어째보려고 비렬하게 날뛰는 제국주의자들, 계급적원쑤들과의 판가리결전이 벌어지는 대결장이다.

계급투쟁은 결코 총부리를 직접 맞대고있는 반제군사전선에서만 벌어지는것이 아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은 그 전 과정이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더욱 발악적으로 감행된다.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자신들이 계급투쟁의 전위투사라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은 원쑤에 대한 끓어오르는 적개심과 우리 제도를 목숨바쳐 지켜내려는 굳센 각오를 안고 불비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증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초소와 일터마다에 타오른 기적창조의 불길은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철추를 내리고 조국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게 한 불가항력의 원천으로 되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다.

그러나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다고 하여 원쑤들과의 대결전이 끝난것이 아니며 그것은 날을 따라 더욱 치렬하게 그리고 우리가 살며 일하는 모든 공간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정치사상전선, 반제군사전선은 물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어느 부문, 어느 분야를 불문하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 계급투쟁이 벌어지지 않는 곳이란 없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자면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고 주체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자기가 지켜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로동자들은 창조와 혁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야 하고 농민들은 다수확의 열풍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하며 과학자들은 과학과 기술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우리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릴수록 사회주의의 위력은 더욱 강해지고 원쑤들의 발악적망동은 물거품으로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더욱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려는 계급적각오, 강자의 자존심을 안고 떨쳐나설 때 사회주의는 더욱 비상한 위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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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정부의 간부들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

주체111(2022)년 5월 2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일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국가과학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등에 나가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를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 등을 참관하면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이 땅우에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증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는 생산현장들을 찾아 명절을 맞는 로력혁신자들과 생산자들을 축하해주었으며 근로자들과 함께 배구와 탁구를 비롯한 체육경기와 기동예술선동대공연을 관람하였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태동하는 오늘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첫 실체인 송화거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운 긍지드높이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을 격려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불멸할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만복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깊이 심어주면서 모든 건설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줄기찬 위훈으로 받들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기쁨과 랑만속에 명절의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온 나라 근로자들은 자애로운 어머니 우리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대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참된 애국자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은 근로자들을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웠다

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근로하는 인민의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우리는 지금 천리마동상앞에 서있다.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인 5.1절에 평범한 근로자들을 주인공으로 형상한 기념비를 바라보느라니 격정을 금할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붉은편지를 추켜든 남성로동자와 벼단을 안은 녀성농민을 태우고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을 기운차게 날으는 천리마!

일반적으로 건축물에는 그것이 일떠서던 당시의 시대상이 비낀다.그러나 우리는 흘러간 력사만을 보지 않는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년대와 세기를 이어 가장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이 땅의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웠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근로자들이 있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근로하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발전의 주인, 힘있는 담당자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나라는 없다.

이런 자랑스러운 현실이 과연 어떻게 펼쳐질수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마동상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시면서 하신 교시가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오늘 이 천리마에 한사람을 앉혀놓으면 먼 후대들은 말우에 앉은 사람이 당대를 대표하는 어떤 개별적인 영웅이라고 생각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이야 인민의 시대가 아닌가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의 모습을 형상하라고, 천리마의 주인들이 어떤 개별영웅이 아니라 인민이라는것을 똑똑히 알리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천리마의 주인은 인민!

우리 인민은 이렇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솟아올랐다.

돌이켜보면 너무도 평범한 인민이였다.세계의 그 어느 인민보다도 가혹한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세기적인 빈궁과 락후속에서 허덕이던 인민이였다.

그 인민이 우리 수령님의 품속에서 나라의 주인으로 새롭게 태여나고 력사의 창조자로 자라났으며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세기의 창공높이 솟구쳐오른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기에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혁명령도의 전 기간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출발점으로 삼도록 하시고 당과 국가활동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우선시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존엄높은 우리 인민의 삶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지금도 주체사상탑의 기본주제군상인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3인군상을 바라볼 때면 주체사상탑앞에는 로동자와 농민, 근로인테리가 마치와 낫, 붓으로 된 우리 당마크를 높이 추켜든 군상을 해세워야 탑의 성격에 맞는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다시금 귀전에 울려온다.

조선혁명의 등대인양 높이 솟은 주체사상탑앞에 조선로동당마크를 추켜들고 거연히 서있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

그들이 단순히 대돌우에 서있는것이랴.그들이 선 곳은 진정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이 땅의 근로자들이 오른 존엄과 영광의 절정이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국가의 위상과 함께 근로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로 존대하고 숭상하시는 존재는 근로하는 인민이다.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이.

근로하는 인민을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보시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처럼 굳건하고 강렬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신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간직하신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당회의들만 더듬어보아도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력사의 메아리로 힘있게 울려퍼진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가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로 제시되고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뜻이 만사람을 격동시킨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로 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엄숙히 천명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력사에는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진보적인 견해들도 있었고 인간해방에 관한 사회주의학설들도 있었다.그러나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정식화하고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운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혁명리념, 정치철학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진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말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정녕 이것은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을 지니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조선의 근로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특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근로하는 인민은 하늘이고 혁명의 주인이며 기적의 창조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 품 떠나 못살아

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근로하는 인민의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뜻깊은 5.1절을 맞이하며 사회주의근로자의 긍지와 영예를 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한편의 노래가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

우리는 우리는 왜 사회주의 지키는가

이 나라 용해공들 하나같이 말을 하네

로동계급 주인이 된 우리 제도 제일 좋아

우리 생활 사회주의 강철로 지킨다고

세상에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

강철로 지킨다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수많은 근로자들이 있다.

그러나 자기의 근면한 노력을 바쳐가는 근로자라고 하여 누구나 5.1절을 환희속에 맞이하는것은 아니다.대다수의 근로대중이 돈의 노예, 착취의 도구로 전락되여 불안과 절망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자본주의사회, 그런 사회에서야 어찌 국제적명절이라고 하여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희열이 넘쳐흐를수 있겠는가.

5.1절의 참된 기쁨, 바치고바치여도 진할줄 모르는 성실한 근로의 땀과 노력에 대한 진정한 긍지와 보람은 오직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5.1절, 이날은 단순한 명절이 아니다.로동의 참된 보람, 사회주의근로자의 이름 못할 영예와 행복감을 가슴가득 안아보게 하는 긍지높은 날이다.

하다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 그것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로동계급 주인이 된 우리 제도 제일 좋아 우리 생활 사회주의 강철로 지킨다고 하는 용해공들을 비롯한 이 나라 로동계급의 심장의 토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그 세월에는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아가는 막벌이군에 불과했던 사람들이 우리 로동자들이였다.바로 그러하던 사람들이 공장의 주인,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였고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시대의 영웅들로 성장하였다.

로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고 최신식의료설비들로 장비된 병원도 일떠세워주며 자본가들도 부러워할 호화주택까지 무상으로 안겨주는 꿈같은 현실을 날에날마다 목격하면서 우리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새겨진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로동자들의 권리와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였다.근로의 정신과 노력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참다운 로동계급의 세상은 오직 하나 우리의 사회주의라는 고마움의 노래였다.하기에 우리 로동계급은 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주고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그 품을 지켜 자신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 마땅한 도리로 여기는것이다.

이런 불같은 열의를 어찌 창조와 혁신의 동음 드높은 공장과 기업소에서만 찾아볼수 있으랴.

착취없는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고싶어 우리 행복인 사회주의를 쌀로써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에서도 뚜렷이 안아볼수 있다.

지난날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땅은 봄이면 피땀을 묻고 가을이면 피눈물을 거두어들이던 착취와 수난의 대명사였다.한생 곡식을 가꾸면서도 입에 풀칠조차 하기 어려웠던 그 원한의 땅이 인민의 새 나라와 함께 행복의 땅으로 전변되였으니 사회주의협동벌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흘리는 구슬땀은 그대로 행복의 열매로 주렁지고있다.

땅의 노예로 천대받던 자기들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전초병으로, 다수확을 안아오는 애국농민, 농민영웅으로 내세워주는 그 품이 하도 고마와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가을로 사회주의를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것이다.

붉은기의 우리 조국 그 품 떠나 살 곳 없어 우리 신념 사회주의를 과학기술로 지켜나가는 지식인들의 삶은 또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

지금도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김광호동무가 하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나라에서는 북변땅에서 나서자란 저를 대학에 불러 공부시켜주고 박사로,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내세워주었습니다.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라면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정말이지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영원토록 안겨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당기에 새겨진 붓대와 더불어 자기들의 삶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는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과학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인것이다.하기에 우리의 과학자들은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고있는것이다.

이렇듯 우리 근로자들의 값높은 삶은 사회주의를 떠나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그래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자기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데서 인생의 더없는 영예와 보람을 찾는것이다.

그렇다.사회주의는 우리 근로자들의 생활이고 행복이며 신념이다.

이 철의 진리를 심장마다에 더욱 굳건히 쪼아박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이 크나큰 격정에 넘쳐 한목소리로 웨친다.

사회주의 그 품 떠나 우리는 못살아!

그 어떤 폭풍이 몰아쳐와도 사회주의 우리 집을 영원히 지키고 빛내여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10)-

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의 영생하는 삶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있습니다.》

평양의 봄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스치는 바람에도 봄의 훈향이 한껏 실리고 거리와 마을들에는 꽃물결이 일렁인다.경사로운 봄명절에 드리는 대자연의 선물처럼 활짝 핀 꽃송이들로 단장된 수도 평양은 하나의 커다란 화원을 방불케 한다.

백화가 만발한 평양의 정경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는다.

그 어느곳에 씨앗을 묻어도 오직 태양만을 향해 잎새를 펼치고 향기를 뿜는 꽃송이들, 위대한 수령님들을 그리는 인민의 마음 진하고진한 향기되여 풍겨오는 수도의 곳곳에서 우리는 그 꽃송이들보다 더 아름다운 일편단심의 모습들을 수없이 가슴에 안을수 있었다.

 

피보다 진한것

 

평양시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들을수 있었다.

이른새벽 제일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앞에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비록 이름도 남기지 않고 떠나군 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을 매일과 같이 보아오고 충성의 그 모습들을 자신의 생활의 거울로 삼는 인민들의 목소리에서 우리의 주인공들에 대해 알수 있었다.

《구역당책임비서동지입니다.》, 《어느 성기관의 국장동지라고 합니다.》…

이들을 만나기는 참으로 어려웠다.그 누구보다도 바쁜 사람들이였기때문이다.

마침내 우리는 구역안의 주민들에 대한 상품공급사업과 관련하여 현지에서 해당 일군들과 진지한 토의를 하고있는 보통강구역의 책임일군을 만나게 되였다.하지만 그의 대답은 의외로 짧았다.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의무이고 본분입니다.》

의무이고 본분!

더 묻지 않아도 알수 있었다.천만의 심장마다 거세찬 충성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그 힘으로 당이 제시한 부흥강국의 시간표를 앞당겨나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전위투사들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를 혁명의 성새, 보루로 꾸릴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의 성새, 보루를 떠받들고있는 초석과도 같은 인간들을 우리는 어디서나 만날수 있었다.그들속에는 혁명사적지도국 혁명사적기술보존사의 연구집단도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서며 혁명사적을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에 자신을 바쳐가는 사람들,

세상만물은 끊임없이 변한다.하지만 그 어떤 변화도 변색도 없이 영구보존되고있는 혁명사적물들과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앞에 신념의 글발을 간직하고 서있는 구호나무들, 거기에는 그를 위해 바쳐가는 연구집단성원들의 한생이 깃들어있다.

그중에는 구호문헌을 영구보존하기 위해 1년치고 열달나마 평양을 떠나 살며 별도 없는 깊은 밤 시약배낭을 지고 무인산중의 백여리길을 걷고걸은 기술자도 있으며 과학적인 혁명사적물영구보존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묵묵히 자신을 바쳐가는 연구사들도 있다.

그 어디에 가도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변함없이, 흔들림없이 걷는 그 한길에 보이지 않는 진정을 묻어가는 사람들, 너무도 평범하고 소박한 이들의 모습앞에 숙연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려명이 불타오르는 룡남산언덕에서도 세월을 넘어 끝없이 타오르는 그리움의 세계를 볼수 있었다.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만났던 리경영, 고영해선생을 비롯한 로교수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늘도 내 조국을 떠받드는 믿음직한 골간들을 키워내기 위한 교수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며 교단을 꿋꿋이 지켜가고있다.

과연 무엇이, 어떤 힘이 육체적로쇠를 밀어내며 이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의 활력소를 끊임없이 뿜어주고있는것인가.

학창시절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성장해온 이들, 그 시절에 한생을 다해도 못다 받을 혁명수업을 받으며 그이를 한생토록 영원히 따를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던 그들이다.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삼가 우러르며 영광의 그 시절의 순결한 마음으로 항상 가슴속진정을 아뢰이며 사는 이들이기에 흐르는 세월도 그들의 정열을 이길수 없는것 아니던가.

물방울들이 모이고 합쳐지는것은 쉬운 일이지만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는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오직 일편단심의 거대한 혈맥만이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고 그 무엇으로도 가를수 없는 굳건한 단결을 이룩하여주며 그 힘은 무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집단적혁신과 위훈의 보고를 올리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높뛰는 거세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조선의 과학자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만만한 배짱과 자신심을 안고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로 수십종의 기능성종이를 연구개발하고 현실에 도입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과 만족을 드린 리영일동무를 비롯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의 연구집단, 우리 식의 수직식산소열법용광로를 비롯한 큼직큼직한 연구도입성과들을 내놓고있는 흑색금속연구소의 과학자, 연구사들…

이들이 이루어낸 값비싼 하나하나의 실천적성과, 이것이야말로 충성의 진가를 가름하는 척도인것이다.

당과 수령께 다진 충성의 맹세속에 혁명하는 인민의 고귀한 신념이 있고 그 실천을 위한 불굴의 투쟁속에 영웅적인민의 숭고한 풍모가 빛난다.

우리는 나라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에서도 불멸의 그 군상들을 목격할수 있었다.

평범한 제대군인출신의 제관공이였던 김정성동무, 그는 지금 우리곁에 없다.하지만 불같이 살아온 그의 생,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충성으로 높뛰던 그의 심장의 박동소리는 오늘도 우리의 흉벽을 쿵쿵 두드린다.

피눈물의 12월,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침상에 있던 김정성동무는 오열을 터뜨리며 자리에서 일어섰다.우리 장군님의 태양의 그 미소가 어려올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지 못해 가슴치며 통탄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볼수록 전사의 도리를 다하지 못했다는 뼈아픈 자책감이 가슴을 파고들었던것이다.그는 동지들의 만류도, 의사들의 권고도 마다하고 일손을 잡았다.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끝까지 이 길을 가리라.

점점 더 엄습하여오는 병마로 하여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를 그 몇번…

하지만 그는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더이상 운신할수 없을 때에는 작업반휴계실에서 전투속보를 쓰고 선동문을 써서 동지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 담아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던 나날 그는 이렇게 순간순간을 빛내이고 우리곁을 떠나갔다.

비록 길지는 않았지만 그의 값높은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참된 삶이란 어떤것이며 사람의 한생은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이런 뜨거운 충성의 심장들이 초석이 되고 대돌이 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정중히 받들어올리였다.

우리가 만난 한명한명의 사람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였다.그들은 모두가 충성의 한마음으로 당중앙가까이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의리의 인간들이였다.피보다 진하고 뜨거운 일편단심의 혈맥이 끝없이 뻗어간 평양시의 거리들, 그 어느곳에서나 만날수 있는 충성의 모습들을 가슴에 안아보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

 

평양의 가풍

 

아름다운 수도 평양의 밤이 소리없이 깊어간다.

평양시 그 어디에나 꽃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새겨보며 끝없이 이어가는 우리의 걸음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구내길을 나서고있었다.

정채로운 불빛이 흐르는 로동자합숙에서는 합숙생들이 부르는 《불타는 소원》의 노래소리가 바람결을 타고 은은히 흘러나왔다.

공장을 떠나기에 앞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 다시 섰던 우리들은 수많은 낯익은 얼굴들을 또다시 마주하게 되였다.그들속에는 불과 두시간전에 이 자리에서 만났던 안향미동무를 비롯한 306호실의 처녀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시는 길우에 꽃비단을 펼쳐드리고싶은 심정으로 충성의 순회길을 이어가군 한다는 조사공처녀들,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바람소리가 들려오면 말없이 방을 나서는 이들에게 어디로 가는가고 굳이 물을 필요가 없었다.그토록 뜨겁고 절절한 마음들이 합쳐지는 이곳에서 우리는 잠들줄 모르는 평양의 그리움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대지는 수많은 삶을 자기 품에 안고있다.하지만 평양을 말함에 있어서 우리는 평양사람들의 가슴에 이 땅이 안겨있다고 말하고싶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변과 사변으로 흘러간 4월은 선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계시여 태양의 나라 무궁강대하리라

주체111(2022)년 4월 30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금문자로 빛날 영광의 4월,
강국의 존엄과 위상, 휘황한 미래를 펼쳐보인 위대한 사변

 

끝없는 격정과 환희속에 한달이 흘렀다.우리 조국력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고 우리 인민이 일찌기 체험해보지 못한 눈부신 사변들로 충만된 뜻깊은 4월이다.

세계를 놀래우고 행성을 진감한 력사적인 4월의 목격자, 증견자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도 잊지 못할 그 나날속에 받아안던 무한한 감격과 흥분의 열파가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 숭엄히 흐르는 만수대언덕에 서보아도,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그칠새 없는 경루동과 송화거리의 희한한 살림집을 찾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웨치며 열병광장을 누비던 인민군군인들을 만나보아도 2022년 4월이 안고있는 거대한 무게, 사변적의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다.

얼마나 가슴벅찬 격동의 4월인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한달이였는가.

하루하루, 하나하나의 사변들이 모두 충격이였고 열광이고 환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성대히 경축한 이해의 4월은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그 어느때보다도 심장깊이 절감한 가장 의의깊은 혁명적대경사의 나날이였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필승불패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된 사변적인 한달이였다.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며, 온 행성을 들썩이게 하며 4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천만인민의 《만세!》의 환호성은 그대로 우리 인민이 수수천년 갈망해온 념원을 꽃피워주시고 후대들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무궁토록 번영을 누려가도록 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다함없는 경의였고 그이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영원히 가고갈 철의 신념과 의지의 힘찬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지난 1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화거리 준공식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몸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축포가 터져오르고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불멸할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행복넘친 사회주의리상사회를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그 열광의 환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송화거리 준공테프를 끊으시자 절정에 달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헌신의 로고가 력력히 어려있고 우리 당의 숙원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진 인민의 리상거리 송화거리,

착공의 발파소리가 높이 울리던 그날로부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그려보시던 행복넘친 인민의 모습, 수도시민들이 희한한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광경이 사회주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송화거리에 새겨질 때 력사는 감격에 젖은 붓으로 4월의 자기의 페지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더욱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사동구역 송신2동 8호동 5현관 4층 4호에 입사한 문수물놀이장 로동자 리정남동무의 가정을 비롯하여 새 거리의 그 어디에서나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온 가족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싶다는 불같은 진정,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그 행복의 열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다시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

얼마나 가슴뜨거운 인민사랑의 화폭이 펼쳐진 못잊을 그날이였던가.

새집에 입사한 한 공로자의 집을 찾으시여 년로한 그가 집안의 층계를 오르내리면서 불편한 점이 없겠는가를 세심히 헤아려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고 또 다른 집들에 들리시여서는 한식솔의 정이 흘러넘치는 사랑의 화폭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아마도 오늘 우리 수령님께서 자신의 저택이 철거된 대신 그 뜰안에 애국자, 공로자들의 행복넘친 보금자리가 마련된것을 아시면 만족해하실것이라고, 한생토록 그처럼 사랑하신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으신것같아 정말 기뻐하실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우리 인민은 크나큰 격정으로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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