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우리도 놀랍고 세계도 놀랐다
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금문자로 빛날 영광의 4월,
강국의 존엄과 위상, 휘황한 미래를 펼쳐보인 위대한 사변
4월의 열병식이 일으킨 거대한 충격파가 지구를 통채로 휩싸안았다.
너무도 빨리, 너무도 놀랍게, 너무도 눈부시게 세계최강의 전렬에 당당히 도약한 우리의 군사력, 우리 국가의 기상앞에 우리들자신도 놀랐고 세계도 놀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혁명이 이를 요구하며 후손만대의 장래가 이에 달려있습니다.》
4월의 열병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시련이 가증될수록 더욱 강하게 변하는 위대한 조선의 힘의 과시로 된다.
참으로 놀랄만큼 변했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한 10년전 4월의 성대한 열병식때와도 비길수 없을만큼, 불과 몇해사이에 눈부신 절정에 올라선 우리 국방력의 발전상을 과시한 2년전 10월의 황홀한 열병식때와도 또 다른 모습으로 세계를 놀래운 조선의 열병식이다.
공화국무력의 혁명적성격과 민족만대의 사명을 뚜렷이 웅변하며 당중앙을 결사호위하는 제일친위병, 천겹만겹의 무쇠방탄벽이 될 의지에 넘쳐 발구름 힘차게 나아가던 열병대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고 난관을 맞받아 백절불굴하는 혁명의 전위대오, 조선로동당화된 혁명적당군의 모습은 얼마나 미덥고 장한가.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소멸해버릴 일당백의 전투적기상, 또다시 몰라보게 비약한 무장장비의 발전상을 과시하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던 열병종대들의 름름하고 멋진 모습이 눈에 방불히 어려온다.우주만리를 주름잡는 혜성마냥 눈부신 백광을 뿜으며 열병의 광장을 초저공과 급상승으로 날아지나던 전투기들의 장쾌한 비행도 참으로 환희롭다.
지축을 울리며 위풍당당히 들어서던 장엄한 철의 대오는 진정 누구나 놀라지 않을수 없는 변화된 조선의 힘을 보여주었다.
높은 기동력과 섬멸적인 타격력을 갖춘 최신형전술미싸일들, 인민군대전투력의 상징이고 무쇠주먹인 주력땅크, 원쑤격멸의 의지를 강철포신마다에 만장약한 세계최강의 병종인 미더운 포병무력뿐이던가.
우리 조국의 강대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략무기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을 격동시켰던가.
우리 인민의 슬기와 억센 힘으로 벼리여낸 위력한 수중전략탄도탄, 그 어떤 공중목표도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하게 할 강력한 반항공미싸일무력, 공화국전략무력이 도달한 최고의 현대성과 타격능력을 보여주는 조선의 자랑스러운 화성포들…
2년전 자기의 존재를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고 지난 3월의 장쾌한 승전포성으로 자기의 절대적힘의 진가를 과시한 초대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어마어마한 모습은 지나온 90년세월에 우리 혁명무력이 어떻게 변하고 지난 10년간 우리 조국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보여주는 위대한 국력의 상징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피로써 쟁취한 위대한 존엄, 절대적힘으로 지켜가는 빛나는 영예를 4월의 열병광장은 세계앞에 당당히, 눈부시게 보여주었다.
10년전과 다르고 2년전과 또 다르며 앞으로도 계속 달라질 우리 무력의 선진성과 현대성,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의 높이는 곧 끊임없이 상승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존엄의 높이, 우리 인민이 누려갈 행복의 높이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강해지는것을 그처럼 두려워하며 갖은 발악을 다하던 적대세력들이 과연 어떤 참담하고 쓰라린 심정으로 우리의 열병식을 보았겠는가를 생각만 하여도 통쾌하기 그지없다.원쑤의 무리들이 전률하고있다.
어떤 세력이든 감히 우리 국가와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다.이것이 4월의 열병광장에서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이 온갖 력사의 반동들과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엄숙한 선고이다.
이 엄숙한 선고를 적대세력들이 항상 명심하도록 하기 위해, 하여 그 어떤 세력도 감히 우리 국가를 건드릴념을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
우리는 이제 마주한 시대에서 강군의 영광을 계속 떨치며 지나온 90년사와는 대비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더 강하게 변해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서 인민은 더욱 강대해질 우리 무력, 우리 국가의 래일을 보았고 우리만이 아닌 전 세계가 또다시 체험하게 될 극적인 놀라움을 예감하고있다.
진정 그려보면 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르고 온몸에 힘과 용기가 솟는다.
이제 또다시 온 나라 인민과 전 세계를 격동과 환희로 들끓게 할 승리의 열병광장들이 눈앞에 어려온다.영원토록 전쟁을 모르는 내 조국의 푸른 하늘아래서 우리의 손으로 이룩해갈 행복과 리상의 래일이 보인다.(전문 보기)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만세!
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금문자로 빛날 영광의 4월,
강국의 존엄과 위상, 휘황한 미래를 펼쳐보인 위대한 사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2022년 4월의 마지막날이 흘러간다.기적과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이 4월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터져오른 불같은 격정의 웨침은 정녕 무엇인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4월에만도 희한한 문명의 새 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 준공하였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새 경지를 펼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준공은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이름지어주신 아름다운 구슬다락, 그 희한한 호화주택의 주인은 누구들일가 하는것이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호기심이였다.
드디여 수도의 각곳에서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수여되고 너무도 평범한 근로자들이 그 허가증의 주인이 되였을 때 누구나 놀랐다.상상조차 할수 없는 복중의 복을 받아안은 주인공들, 그들은 다름아닌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지극히 평범하고 성실한 근로자들이였던것이다.사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사람들자체도 놀랐다.
《〈최순희동지!〉… 이렇게 제 이름을 부를 때에도 전 그냥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아무렴 한뉘 도로를 관리한것밖에 없는 저에게 그 덩실한 호화주택이 차례질가 해서였습니다.옆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막 저의 팔을 흔들어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제가 글쎄 정말로 새집의 주인이 될줄이야…》
이렇게 이야기한 중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최순희동무, 그는 이사를 한 후 더욱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앞집에도 도로관리원가정이고 웃층의 두 집에도 다 상하수도관리소 로동자들이 새 보금자리를 폈던것이다.
앞집에도 웃집에도 로동자가정!
어찌 앞집과 웃집뿐이겠는가.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 일떠선 수십동의 아빠트들 집집마다에 근로하는 인민들이 새 보금자리를 폈다.
한 인민군군인은 말한다.우리 당이 품들여 마련해준 새 보금자리에 들어서는 공로자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를 보고싶었다고, 그래서 건설의 나날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그리고 준공식이 있은 후에도 새집들이할 시각을 주인들 못지 않게 기다려왔는데 글쎄 그 공로자들속에 자기 아버지도 있을줄이야 어찌 상상이나 해보았겠는가고.
《송전선건설사업소에서 일하는 저의 아버지는 한생 철탑을 세우는 일을 했을뿐입니다.늘 집떠나 살다싶이 하는데다가 그저 평범한 로동자여서 남들이 아버지자랑을 할 때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군 하던 저였습니다.그런데 나라에서는 수십년동안 한일터에서 묵묵히 일해온 저의 아버지의 공로를 헤아려 이렇게 내세워주니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맹세다졌다.한생 군복을 벗지 않고 고마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을 목숨바쳐 지키겠다고.
정녕 그것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만세라는 불같은 웨침이 아니겠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당과 국가의 사랑과 혜택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생활로 체험한 뜻깊은 4월의 하루하루이다.
지금도 수도의 거리로는 《송화거리 새집들이》라고 쓴 글발을 차창마다 붙인 자동차들이 이사짐을 싣고 줄지어 달린다.
4월의 또 다른 복받은 주인공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우러러 뜨거운 눈물을 줄줄이 흘리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다.
《나라에서 지어준 새집이 정말 좋습니다!》
《평범한 로동자가정에 이런 집을 무상으로 주는 나라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송화거리에 넘치는 노래소리, 웃음소리 또한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만세소리가 아니겠는가.
근로하는 인민들의 새 생활이 꽃피기 시작한 경루동과 송화거리!
뜻깊은 이 4월에 인민의 웃음넘치는 행복의 락원을 빛나는 실체로 펼치고 성실한 근로의 땀을 바치는 인민의 존엄을 지키는 혁명강군의 열병식도 온 세상이 놀라도록 성대히 마련해준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크나큰 고마움이 천만의 심장에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있다.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만세!
이 땅의 천만인민 누구나 심장으로 터치는 이 불같은 웨침은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진정의 토로이며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을 내 나라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보내주신 1돐기념 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보내주신 1돐기념 연구토론회가 2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과 금성정치대학 교원, 학생들, 청소년교양부문 기자, 편집원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을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금성정치대학 학장 신광철동지, 청년전위신문사 책임주필 최순철동지, 금성청년출판사 부사장 리경남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할데 대한 사상,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강화할데 대한 사상, 청년동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사상들은 모든 청년들과 동맹일군들이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킬데 대한 사상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키우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청년들이 지녀야 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이라는것을 밝혀주심으로써 청년동맹이 새세대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주체로 훌륭히 키워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조직들이 청년들을 우리 당의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과학적인 방도들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것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이 창조된 지난 1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들끓는 현실속에서 애국청년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시대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격전장들을 청년교양의 위력한 공간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을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은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는데서 커다란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지는 전투적기치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를 건설하며 특히 청년동맹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청년들을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들로 키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을 사회주의도덕의 주인, 청년집단을 공산주의집단으로 만들며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끊임없이 발양시켜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를 덕과 정이 차넘치는 인민의 리상사회로 더욱 훌륭히 완성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의 긍지높은 총화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기층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근본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청년동맹기층조직이 청년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혁명의 전도와 장래운명이 좌우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공연 련일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와 열병식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이 공훈국가합창단과 국방성협주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의 력사적인 탄생일에 성대한 열병식으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기술적강세를 만방에 과시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전군의 각급 부대 지휘관들이 한생토록 간직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데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인민군장병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공연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이 장내에 끓어솟는 속에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백두밀림에서 닻을 올리고 90성상의 전투적려정을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곡목들이 올랐다.
설한풍이 휩쓰는 혈전광야에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던 우리 혁명의 제1세대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을 구가하는 빨찌산노래련곡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피바다, 전화의 불바다를 헤치며 우리 국가의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을 다졌고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혁명무력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은 항일선렬들의 불멸의 공적은 총잡은 혁명전사들이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숭고한 귀감이라는 진리가 곡목마다에 맥동쳤다.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힘차게 나붓기며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혁명의 년대기들에 높이 울렸던 군가들은 장내를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 지휘관들처럼 오직 수령밖에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제일호위병, 불패의 강군의 용장, 용병이 될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를 고조시키며 새시대의 군가가 련이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무력이 이룩한 경이적인 발전상과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의 정신도덕적풍모를 과시하는 곡목들은 장병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우리 조국의 무한대한 힘과 존엄을 재운 주체병기로 당중앙이 명령만 내리면 적진을 일격에 불바다로 만들고 승리의 축포를 쏴올릴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열광이 충천하는 노래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4.25의 정신, 4.25의 기상을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한 무장으로 담보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이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최전방에 서있기에 위대한 당,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위업은 승승장구하리라는 확신을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를 체현한 최정예강군, 백전백승하는 혁명무력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우리 당의 영광,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광을 만방에 떨쳐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단결과 협력강화를 위한 주조 아세안위원회의 지난 10년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아세안위원회가 조직된지 10돐이 되는 해이다.
아세안은 2012년 4월 30일 아세안에 대한 리해를 촉진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협조관계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평양에 상주하고있는 성원국대사관들로 아세안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주조 아세안위원회는 조직된후 지난 10년간 아세안헌장에 명시된 자주권존중,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와 아세안,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호상신뢰와 리해를 촉진시키고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
특히 해마다 태양절과 광명성절,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비롯한 우리의 주요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행사들을 조직하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존경과 흠모심을 표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 립장을 피력하였으며 우리 나라와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실질적인 관계발전에 의의있는 기여를 하였다.
우리 나라는 2000년 7월 아세안지역연단에, 2008년 7월에는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에 가입하고 2011년 7월부터 아세안주재 대사를 파견하는 등 아세안성원국들과의 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켜왔다.
이 기간 아세안성원국들과의 많은 고위급대표단들과 실무대표단들의 호상방문들이 이루어졌으며 2018년 5월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아세안서기국을 공식방문하여 아세안총서기와 회담하고 아세안성원국 상임대표들과 집체상봉을 진행하여 조선아세안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올해 아세안은 《도전을 함께 극복하자》라는 구호밑에 복잡한 지역 및 국제정세속에서도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안의 중심적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또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경제침체속에서도 성원국들사이의 방역협조와 경제회복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동반자국가들과의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장성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아세안과의 관계를 변함없이 중시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세안성원국들과의 공동의 노력으로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며 주조 아세안위원회가 자기의 사명과 역할에 맞게 조선과 아세안사이의 관계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조선-아시아협회
《4월의 열병식은 우리 심장을 격동시킨다, 위대한 조국의 힘을 보았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충격은 날이 갈수록 온 나라를 더욱 끓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4월의 광장을 누벼간 열병대오의 강용한 기상에서 강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에 대한 긍지를 가슴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의 격정은 계속 커만 가고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얼마나 옳았으며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한 혁명적무장력의 90성상의 불멸의 공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으로 절감하면서 당중앙이 가리킨 승리의 진격로따라 질풍노도쳐나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승리는 영원하리라
평양시 선교구역 등메2동 54인민반에 사는 전쟁로병 박재필은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뵙는 순간 환희와 격정으로 심장이 세차게 높뛰였다, 위대한 승리의 년대인 1950년대에로 마음달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승리할수 있은 비결은 다름아닌 걸출한 령장을 모신데 있었다.전승의 희열속에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그때의 감격이 오늘 그대로 되살아났다.또 한분의 태양의 모습, 희세의 천출명장의 모습을 눈시울뜨겁게 접하게 되였다.천하제일명장의 기상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지고 적들은 기절초풍할것이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건설대보수사업소 제관직장 부문당비서 김명철은 원수복을 입으시고 열병광장주석단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모습을 뵈옵고 철의 도시가 한없는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으로 나라와 민족들의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녕이 어떻게 굳건히 지켜지고 혁명무력의 보다 창창한 래일이 어떻게 확고히 담보되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일편단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맹세가 쇠물처럼 끓어번진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 가공2작업반 당세포비서 장영남은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를수록 천백배의 힘과 신심이 용솟음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혁명무력을 건설하시기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오고 그이의 령도밑에 머지않아 다가올 우리의 승리가 눈앞에 보이는듯싶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과 존엄의 상징이시고 그이를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음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게 된다.세포안의 당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열혈의 충신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키겠다.
존엄높은 강대국에서 사는 영예 끝없다
혁명적당군의 장엄한 열병식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소장 김성윤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했다.
백전백승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이름, 혁명적무장력만이 지닌 고귀한 명예로 빛나야 한다.이 얼마나 심장의 피가 끓게 하고 존엄높은 강대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천출명장의 위대한 선언인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최강의 혁명무력이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서있으니 천만대적이 달려든대도 우리는 절대로 두렵지 않다.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작가 전현철은 4월의 열병식은 우리 심장을 격동시킨다, 위대한 조국의 힘을 보았다고 하면서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군장병들의 우렁찬 함성은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조선혁명가들의 신념의 뢰성이며 지축을 울리는 조선로동당식절대병기들의 장쾌한 동음은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력, 영원히 강해질 내 조국의 국력의 시위이라고 격정에 넘쳐 토로했다.
우리의 막강한 무장력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안게 하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TV화면으로 보며 격정의 눈물도 흘리고 만세도 소리높이 불렀다고 하면서 평양의학대학병원 과장 강정식은 이렇게 말했다.
온 세계가 경탄하는 강대국의 공민된 감격과 환희가 끝없이 넘쳐흐른 경축의 그밤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으로 다시금 절감한 철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희세의 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무력의 승리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며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무력이 있는한 조국의 미래는 영원히 밝고 창창하다는것이다.
우주에 닿은 혁명무력의 무적의 군사기술적강세야말로 위대한 우리 조국, 위대한 우리 인민의 힘이고 위상이다.
성실한 애국의 땀을 더 많이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질소직장 직장장 한천은 강국의 기상이 용솟음치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대오의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순간도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격동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열병식에 등장한 주체무기들을 보며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을 다시금 느꼈다.특히 열병광장을 누벼나간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위용은 그야말로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을 짓부시고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친 내 조국의 지위와 국력에 대한 크나큰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이 한몸 깡그리 다 바쳐갈 열의로 심장이 세차게 높뛴다.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최강의 지위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은 비료증산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과 아이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행복동이들을 만나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벌써 10년이 흘렀다.
그 나날 중중첩첩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랑랑히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에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이 펼치는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지 않았던가.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또 어데 있으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고상한 품성인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여온 위인들을 인류사는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하지만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후대사랑의 전설들이 수많이 태여나고있다.
그 가지가지의 이야기들가운데서 일부를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속에 성장한 행복동이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다시금 전하려고 한다.
제일 큰 기쁨
이야기의 첫 주인공인 엄진청학생, 창전거리에 새로 일떠선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어디가 아프신가고 엉뚱한 질문을 드린 어제날의 꼬마의사를 우리가 만난것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 대한 취재길에서였다.
《철없던 시절의 일이지만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그날 저와 다른 한 동무가 병원놀이칸에서 마주앉아 진찰하는 시늉을 하며 놀고있었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저희들앞으로 다가오시더니 저에게 혈압을 재달라고 하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제가 혈압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망설이고있는데 원수님께서는 다시 진찰을 해달라고 하시며 저에게 팔을 내미실 때 철없던 저는 그만 어려움도 잊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찰〉해드리는 시늉을 해보이였습니다.》
눈물이 글썽해서 이야기하는 그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10년전 그날에로 끝없이 달리였다.
새하얀 위생복을 입고 청진기를 목에 건채 병원놀이를 하고있는 꼬마의사에게 자신의 팔소매를 걷어올리시고 《진찰》을 받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진기를 자신의 팔에 척 대보고나서 어디가 아픈가고 고개를 갸웃하며 묻는 꼬마의사를 보시고서는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정겨운 미소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새겨져있다.
한 나라의 령도자와 귀여운 어린이사이에 오고간 허물없는 대화, 혈육의 정이 넘치는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을 그려볼 때마다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분, 이 세상 가장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커다란 행복감에 눈굽이 쩌릿이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들을 보며 온갖 시름을 다 잊군 하는 한가정의 아버지처럼 아이들과 함께 계시며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이 어찌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눈동자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두볼을 다독여주시는 그 손길이 하도 따사롭고 아픈데는 없는가, 몇살인가고 물으시는 그 음성이 하도 정깊어 누구라없이 경애하는 그이를 만나뵈오면 《원수님, 안녕하십니까?》, 《원수님, 안아주세요.》라고 무랍없이 매여달리는 우리 아이들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은 가장 큰 기쁨이며 아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은 곧 행복이며 즐거움이라는것을 온 나라 아이들과 인민은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사랑의 축복
몇해전 2월 어느날 창광유치원에 다니는 백남혁어린이의 집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혁어린이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였던것이다.그 편지로 말하면 6살 난 남혁어린이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다녀온 자랑을 담아 올린것이였다.
중요건설장들을 찾아다니며 건설자아저씨들에게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읊어드리고 매일 일기를 쓰는 자랑, 앞으로 커서 우리 나라를 빛내이는 과학자가 될 결의를 담은 편지와 함께 항일유격대원들처럼 군복을 입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의젓한 사진을 참으로 기쁘게 받아보았다.
앞으로 꼭 훌륭한 과학자가 되거라.
김 정 은
2013.2.27》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을 받아안은 백남혁어린이와 그의 부모는 물론이고 유치원동무들과 선생님들모두가 꿈같은 현실앞에 환성을 올렸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인류력사에는 편지와 관련된 하많은 일화들이 전해져오고있다.하지만 한 나라의 령도자가 평범한 아이들이 올리는 소박한 편지들을 보아주고 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담긴 친필을 보내준 이야기가 그 어느 갈피에 있었던가.
9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백남혁학생은 어엿한 중학생이 된 오늘까지도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으며 훌륭한 과학자가 될 꿈을 안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고있다.
백남혁학생뿐이 아니다.
아이들의 기특한 소행을 아시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여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좋은 일이 생겨도, 자그마한 자랑거리가 생겨도 우리 원수님께로 마음달리는 우리 아이들이다.
이 땅의 수많은 꽃봉오리들이 받아안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
이것은 위대한 어버이와 아이들사이에 끊을래야 끊을수 없이 맺어진 혈연의 뉴대,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을 길이 전하는 고귀한 재보로 길이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복받은 원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린이들을 만나주실 때마다 따뜻이 한품에 안아주시며 앵두볼에 다정히 뽀뽀를 해주군 하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뽀뽀해주신 행복동이들가운데는 평양중등학원에서 공부하고있는 류송학생도 있다.
주체104(2015)년 설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평양애육원을 찾아주시였다.
새해를 맞는 원아들에게 사랑의 축복을 안겨주시고 그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을 때였다.
한 어린이가 맨 앞장에서 총비서동지의 품으로 달려왔다.그 어린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번에 찾아오시여 두번씩이나 뽀뽀해주신 어린이였다.
누가 먼저 달려가 안길세라 제일먼저 달려와 안기며 응석을 부리는 그를 안아주시며 뽀뽀를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너는 내가 두번 뽀뽀해주었다고, 이번까지 하면 세번째 뽀뽀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고아가 없는 나라는 없다.하지만 이날에 펼쳐진 화폭은 부모없는 아이들을 돌보는것을 국가의 전적인 책임으로 내세우고 부모없는 아이들일수록 더 왼심을 쓰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거니.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구김살없이 행복하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열망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친부모도 주지 못한 정이 부모없는 아이들의 가슴속에 따뜻이 흘러들고있으며 한점 그늘없는 그 모습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더욱 밝아지고있는것 아닌가.
류송학생은 늘 말하군 한다.
우리 원수님 세번이나 뽀뽀해주신 자기를 온 나라 아이들이 부러워한다고.(전문 보기)
송화거리완공의 자랑찬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실현과정에 태여난 눈부신 실체
우리 수도 평양의 동쪽관문에 눈부시게 일떠선 송화거리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너무도 꿈같은 현실에 접한 새 거리의 주인들은 물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흥분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과 건축발전구상이 빛나게 구현된 사회주의문명의 새 거리에 격정의 대하가 세차게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가슴 뜨거워진다.
한해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며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짜고들어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을 때 사람들이 받은 충격은 얼마나 컸던가.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에 평양시에 1만세대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또다시 엄숙히 천명되였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때에 우리 당이 내린 확고한 결심과 드팀없는 의지는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앞에 다진 서약에 대한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다시금 가다듬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건설현지에 나오시여 찬바람을 맞으며 울려주신 착공의 발파소리는 건설자모두에게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갈수 있는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었다.
송신, 송화지구에 대건축군을 일떠세우는 나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하여도 무려 1 000여건, 인민들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기울이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피타는 사색과 정력적인 로고를 정녕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는 우리의 어버이,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위대한 뜻과 불같은 진정에 떠받들려 송신, 송화지구에 전설같은 인민사랑의 새 력사가 수놓아지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태동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며 눈부신 실체가 거연히 솟아올랐다.
눈물없이 바라볼수 없는 인민의 리상향, 문명의 별천지에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삶의 보금자리를 폈다.
《당에서 이런 훌륭한 집을 우리 로동자가정에 무상으로 안겨주었습니다.하늘같은 어머니당의 이 사랑에 대를 이어 충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당대회결정이 현실로 되여 이런 훌륭한 집을 받고보니 정말 생각되는것이 많습니다.피와 땀으로 모자라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겠습니다.》
이것이 인민이 터치는 고마움의 목소리이고 마음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의 토로이다.
우리 당이 멸사복무로 받들어가는 위대한 인민, 어머니당의 사랑과 진정을 가장 고귀한것으로 뜨겁게 새겨안는 인민의 이런 진실한 마음과 마음들이 모이고 합쳐진것이 우리의 단결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저력이다.
송화거리완공의 자랑찬 현실이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새겨주는 철리는 비단 이것만이 아니다.
송화거리건설은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였으며 더우기는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대단히 어렵고 방대한 공사였다.허나 우리의 건설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높이 끝끝내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 승리자들의 긍지높은 웨침을 들어보자.
《최악의 환경속에서 솟구쳐오른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은 그 한층한층이 당중앙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투철한 신념으로 시간과 싸우고 불가능과 싸우며 쌓아올린 정신력의 결정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만 믿고 따르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우리가 바라는 모든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송화거리건설을 통하여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였습니다.》
그렇다.
바로 이것이다.지금과 같이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나아간다면 능히 훌륭한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뚜렷이 립증하며 신념으로 새겨준 여기에 송화거리의 완공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거대하고 심원한 의미가 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실질적인 변화, 실제적인 성과로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것이 이런 정신, 이런 신념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는 이제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물론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참으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여야 한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혹독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송화거리건설자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나간다면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
우리의 투쟁은 그 승산이 확고하다.(전문 보기)
리설민 찍음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원수 만세!
세상에 없는 열병식! 위대한 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과 필승의 기상 천지를 진감한다
위대한 조선, 강대한 우리 조국의 위용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
얼마나 환희로운 경축의 밤, 얼마나 가슴설레이는 격정의 시각이였던가.
천출명장 김정은원수의 사열을 받는 무상의 영광에 끓어솟는 격정을 안고 최정예강군의 핵심골간, 강대국의 용장들이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경축광장을 뒤흔들었다.
원수복을 입으시고 온 세상이 밝아지게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이 나라 천만인민이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그 환호성은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만방에 소리높이 구가하는 긍지와 자부심, 끝없이 부강번영할 미래를 더욱 확신하는 영광과 행복감의 분출이였다.우리 인민이 수수천년 갈망해온 소망과 념원을 꽃피워주시고 우리 후대들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무궁토록 번영을 누려가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다함없는 경의였고 그이를 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영원히 가고갈 철의 신념과 의지의 힘찬 선언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태여나 력사의 갈피마다에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기며 무적의 최정예강군, 혁명적당군으로 장성강화된 우리 공화국무력의 열병종대들을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 끝없이 젖어든다.
어떻게 시작된 우리 혁명무력의 첫걸음이였던가.
얼마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오늘에로 왔던가.
90년전 백여정의 보병총으로부터 자기의 력사를 시작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였다.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그 길에는 짓밟힌 나라와 겨레의 운명을 걸머지고 천신만고하며 헤쳐온 항일의 눈보라천만리도 있었고 세계최강의 침략무력과 맞서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1950년대 전화의 불바다도 있었다.온갖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을 걸음걸음 물리치며 꿋꿋이 전진해온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도 있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혁명무력과 같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믿음직하게 사수하며 백승만을 떨쳐온 군대는 없다.천지가 어떻게 변하든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그처럼 충직하게, 그처럼 순결하게, 그처럼 변함없이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디에도 없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지난날 국력이 약하여 황궁의 파수도 남의 나라 군대에 맡겨야 했고 녹쓴 화승총을 잡고있던 얼마 안되는 군대마저 강제로 해산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이 아니였던가.
자기의 강한 군대가 없어 외세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하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조국이 아니였던가.
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군사적침략과 간섭이 공공연히 감행되는 이 세계에서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주권을 지키고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힘이 약한탓에 하루아침에 렬강들의 군화발에 짓밟히고 국토를 란도질당한 약소국들의 비참한 운명은 장구한 인류력사의 전 기간 끊임없이 되풀이되고있는 비극이다.
하기에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외세의 침략을 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을 갖추는것을 숙망으로 간직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힘은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며 무진장한 재부를 가지고있다고 하여 생겨나는것도 아니다.
걸출한 수령을 모실 때라야 자기를 지키고 존엄을 떨칠수 있는 강위력한 국가방위력, 불패의 군력을 지닐수 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우리 인민 아니 온 세계는 다시한번 똑똑히 목격하였다.
불패의 혁명적당군, 국가방위의 주체,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서의 조선인민군의 진면모와 강용한 기상을, 세상이 무시할수 없고 적은 반드시 두려워해야 할 강력한 전략적지위를 차지한 우리 공화국의 힘, 주체의 혁명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얼마나 경이적인 현실이, 얼마나 긍지로운 시대가 이 땅우에 펼쳐진것인가.
생각할수록 가슴은 터질듯 긍지로 부풀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주체조선의 국력이 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 오늘의 자랑찬 현실,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무비의 담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시고 주체혁명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혁명무력이 있고 오늘의 조선이 있다.(전문 보기)
90년전 항일의 대오가 이렇게 자랐다
세상에 없는 열병식! 위대한 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과 필승의 기상 천지를 진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반제결사항전을 선포한 거족적장거인 동시에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90년전 가둑나무물을 들인 산뜻한 군복을 차려입고 군모엔 붉은 오각별을 빛내이며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를 올리던 유격대원들,
이는 력사의 풍운속에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의 눈에 비낀 조선의 첫 혁명적무장력의 모습이였다.
천고의 밀림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과의 전면대결을 선언하시는 절세의 영웅, 민족의 어버이를 우러르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이름 못할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 만세의 함성을 소리높이 웨치였다.
그들 한명한명의 모습은 너무도 당당하고 훌륭한 모습이였다.
그들의 모습에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견결한 반제혁명사상, 주체적힘으로 기어이 인민의 자유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굴함없는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었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90년의 장구한 력사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조선혁명가들이 선택한 이 결단과 의지가 천백번 옳은것이였음을 명백히 실증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우리 인민은 위풍당당한 최정예강군의 모습을 보았다.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강대한 우리의 혁명무력에 대한 끝없는 자부심을 느꼈다.
최정예혁명무력의 영용한 풍모,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강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는 주체무기, 절대병기들의 웅건장중한 자태, 이는 90년전 이날 백여정의 보병총으로 침략자들과의 결사항전을 선언했던 첫 무장대오로부터 천만배로 강해진 공화국무력의 경이적인 모습이였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끝없는 환희와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보무당당히 열병광장으로 들어선 장병들모두는 바로 90성상 불멸의 공적을 이룩한 우리 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의 당당하고 긍지높은 계승자, 체현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따라 일제의 100만대군을 때려부시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미증유의 군사적기적을 안아왔으며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전 력사적기간 자기 집권당과 정권, 자기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며 백승의 무훈을 기록해온 우리의 혁명적무장력,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정신적풍모와 싸움준비, 정규화적면모에서 눈부신 전환을 이룩하였으며 반제군사전선과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왔다.
기나긴 투쟁의 나날에 전대미문의 난관들이 겹쌓였어도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자기의 행로우에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온 조선인민군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혁명무력은 조선로동당기를 혁명의 제일군기로 높이 추켜들고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혁명적당군, 강의한 투쟁정신을 지니고 강위력한 절대병기들을 보유한 세계적인 강군, 새로운 시대속도창조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믿음직한 척후대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4월의 열병광장에서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열을 받는 무상의 영광에 끓어솟는 자부와 격정을 분출시키며 최정예강군의 핵심골간, 강대국의 용장들이 터친 신념의 뢰성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다시금 새겨준다.
혁명선렬들의 진한 피와 고귀한 넋이 힘차게 높뛰는 백승의 혁명강군, 천하제일명장을 진두에 모신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혁명의 전위에 서있는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이며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무궁한 영광과 승리를 맞이하리라는 귀중한 철리를.(전문 보기)
열병광장에 노도친 천하무적의 절대적힘
세상에 없는 열병식! 위대한 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과 필승의 기상 천지를 진감한다
참으로 가슴후련한 화폭이였다.불패의 군기들을 펄펄 날리며 나아가는 우렁찬 발걸음, 장쾌한 폭음속에 광장상공에 새겨진 눈부신 비행운들, 강철포신을 번뜩이며 지축을 울리는 무쇠철마들…
보기만 해도 힘이 솟고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배심으로 누구나 마음이 든든해졌다.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거대한 실체를 바라볼 때의 심정은 어떠했던가.최대정점고도 6 248.5km라는 기록과 함께 우리 조국이 도달한 국력과 존엄의 높이를 가슴뿌듯이 안아보던 지난 3월의 격정의 파도가 되살아나 온 열병광장이 거세찬 흥분으로 들끓었다.
그가 누구이든 우리 조국의 신성한 땅과 바다, 하늘을 단 0.001㎜라도 침범한다면, 우리의 존엄과 명예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려 하는자들이 있다면 멸적의 포문을 열고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들부셔버릴 철의 의지와 담력, 배짱이 세차게 굽이친 우리의 열병광장,
하지만 그 광장에서 우리는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 막강한 군사력만을 보지 않았다.우리 조국이 비축한 그 모든 세계최강의 군사력의 뿌리이며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무진막강한 절대적힘,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가슴뜨겁게 안아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전우로 굳게 뭉치고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단결은 우리 인민군대의 진짜위력이며 바로 여기에 군력강화의 기본열쇠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김일성광장은 삽시에 뜨거운 환희와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원수복을 입으시고 해빛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목메여 《만세!》를 웨치고웨친 열병식참가자들.
참으로 뜻깊은 그 밤의 열병광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미더운 일당백용사들의 심장에서 분출되는 충성의 열기로 하여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수 없는 우리 군대가 아닌가.
잊을수 없다.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처음으로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곳 지휘관들의 팔을 힘있게 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가슴뜨거운 그 화폭을.
그때로부터 우리 얼마나 많이 보아왔던가.너무도 뜻밖에 자기 부대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고 그이께서 떠나가실 때에는 너무 아쉬워 허리치는 바다물속에도 뛰여들어 목메여 만세를 부르고부르던 우리 병사들의 모습을.
정녕 그 가슴뜨거운 혼연일체의 화폭들을 다시금 그려보게 하는 우리의 열병광장이였다.
지금도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계시는 주석단앞을 지나가는 그 순간에 저도모르게 왈칵 눈물이 나고 만세를 부르는데 목이 꽉 메더라고, 그래서 더 힘껏 발걸음을 내짚었고 광장을 지나서도 그이께서 계시는쪽을 자꾸만 돌아보며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고불렀다는 그들의 눈물에 젖은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나라마다 열병식이 진행된다.그러나 어느 나라에서 그렇듯 《만세!》의 환호성과 《결사옹위》의 뢰성이 터져올라 온 광장이 격정의 열파로 달아오른적 있었던가.
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의 열병식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강대한 힘, 혼연일체의 위력시위로 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항일의 전통을 이은 우리 군대는 창건된 첫날부터 조선로동당의 령도만을 받드는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하였고 1960년대 위대한 장군님께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영원히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강령적교시를 주신 그때로부터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진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어나갔다.
뜨거운 정과 열, 사랑과 믿음으로 백승의 지략과 무비의 용맹을 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위함이라면 불속에도 지뢰밭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최후의 순간도 웃으며 맞이하리라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더욱 백배해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공연 진행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영광스러운 혁명적무장력의 력사적인 탄생일을 세계를 진감하는 장엄한 열병식으로 기념한 흥분과 감격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수도 평양에서는 26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훈국가합창단과 국방성협주단의 합동공연을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참가자들과 행사참가자들이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김영철동지, 정경택동지, 박정근동지, 오일정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조선혁명의 혈통,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보위하여온 혁명적무장력의 90성상의 전투적행로에 높이 울려퍼진 수령송가들과 혁명군가들이 올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에 이어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자주시대 혁명군대의 전형을 창조하시고 총대로 필승불패하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숭엄한 격정이 흐르는 장내에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제국주의폭제를 타승할 불요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을 벼리며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아온 항일선렬들이 심장으로 지어부른 노래들이 울리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과 《유격대행진곡》, 《적기가》를 비롯한 명곡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영광넘친 우리 혁명사에서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위대한 단결과 필승의 전통을 창조하여온 선렬들의 불멸의 공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에 울리던 투사들의 신념의 목소리, 항일전의 총성이 력사의 메아리로 울리는 종목들에서 관람자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이야말로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지켜가야 할 혁명의 명맥이며 이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바꿀수 없는 만년재보임을 더욱 절감하였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할 때 이 세상 못넘을 준령이 없고 성취못할 대업이 없다는 확신이 장내에 차넘치는 속에 혁명선렬들의 대를 이어 위대한 계승의 려정을 힘있게 걷고있는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무적의 전투적기상을 전하는 곡목들이 련이어 올랐다.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비롯한 군가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자기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자신심에 넘쳐 온갖 도전들을 용감히 맞받아 헤치며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존엄, 행복을 지키는 성스러운 사명에 충실하여온 조선인민군의 자랑찬 위훈을 노래하였다.
하늘과 땅, 바다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대전역들에서 빛나는 군공으로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담보하여온 긍지높은 계승자들의 혁명적기백으로 충만된 노래들을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이 땅의 귀중한 모든 전취물마다에 깃든 우리 군대의 고결한 피와 땀을 감명깊게 새겨안았다.
위대한 당을 따라 정예의 군력으로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떠받들어올린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을 북돋아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군가들이 공연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화국무력의 전투적열광과 필승의 기상이 용솟음치는 명곡들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관람자들은 건국력사에 류례없는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우리 인민이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경모심을 금치 못하였다.
강력한 총대이자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강국의 만년기둥이라는 철리를 새겨주는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의 노래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항상 혁명의 전위에 서있는 최정예강군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는 확신을 더해준 공연은 관현악과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났다.
전체 관람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따르는 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절대의 신념을 간직하고 강대국의 주인된 존엄드높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9)-
저 멀리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에서부터 시작된 우리의 기행은 화창한 이 봄날 어느덧 수도 평양에 이르렀다.
동해의 포구들과 서해의 기름진 전야, 창조의 동음 드높은 일터와 마을들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백옥같은 충성을 바쳐가는 인민의 이야기 끝이 없으니 정녕 우리의 주인공들은 그 얼마나 많으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그토록 자기 수령에게 충실하고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닌 인민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태양궁전이 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가 자리잡고있는 조선의 심장 평양,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되고있는 우리 수도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뿌리아득히 안겨온다.
주체건축의 발전상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희한한 새 거리들, 넘쳐나는 인민의 웃음소리…
당에 대한 충실성을 온넋으로 간직한 참인간들을 찾아가는 기행길에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선경만이 아닌 평양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다.
만수대언덕에서 만난 사람들
오늘도 태양같이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조국과 인민의 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높이 모셔진 만수대언덕, 평양시에 대한 우리의 취재는 이곳에서 시작되였다.
만수대언덕과 더불어 꽃펴난 하많은 사연가운데서 우리는 그 일부를 보여주는 자료를 적으려고 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연 630여만명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주변관리사업 진행, 수많은 인민들이 450여만점의 관리도구들을 기증…
이것을 어찌 단순한 수자라고만 하랴.여기에는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뜨거워지는 인민의 그리움이 비껴있고 만수대언덕과 더불어 참된 삶을 가꿔가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바다도 끓게 하고 강철도 녹이는 인민의 마음이여, 어이하여 인민은 이렇듯 만수대언덕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것인가.
《기쁠 때에도, 힘겨울 때에도 제일먼저 오르는 만수대언덕입니다.태양의 미소로 그 언제나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면 몸도 마음도 새롭게 태여나는것같습니다.》
수만송이의 목란꽃을 만들어보내온 한 처녀의 이야기가 우리의 귀전을 떠날줄 모른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그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였다.그래서 행복한 순간이면 그 기쁨을 아뢰고싶어, 어려울 때면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싶어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오르고오른 인민이다.
샘물은 지심깊이에 무궁한 원천이 있어 끝없이 솟구치고 소나무는 억세인 뿌리가 있어 폭풍에도 끄떡없듯이 우리에게는 이 세상 가장 무한한 힘인 충성의 마음이 있다.그 힘으로 이어진 인민의 하루하루였다.
일편단심 충성의 한마음 변함없으려는 남다른 자각을 안고 생의 순간순간을 이어온 모란봉뻐스사업소의 선동원 천옥금동무, 그에게는 수십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일과가 있다.이른새벽 만수대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한 다음 그길로 무궤도전차에 올라 선동사업을 하고 출근길에 오르는것이다.
오랜 세월을 하루와 같이 지켜온 선동원의 일과, 우리는 여기서 한번 다진 맹세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산 대답을 찾아보았다.
심장으로 다진 충성의 맹세는 언제나 변함이 없다.좋은 날, 좋은 때 간직한 심장이 따로 있고 어려운 날, 어려운 때에 지니는 심장이 따로 있다면 그 무슨 참된 인간이라 하랴.
평양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안겨오는 만수대언덕, 지금도 성스러운 이곳에 서면 반세기전 이 나라 새세대들이 터쳤던 기운찬 대답이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받들고있는 대돌의 무게가 얼마인가라는 물음앞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받드는 전체 조선인민의 심장의 무게를 합친것과 같다던 소녀들의 랑랑한 목소리, 이는 결코 지나간 시대의 울림이 아니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오늘도 충성의 목소리는 변함없이 울리고있다.
평범한 로동자의 딸에게서 부모들도 미처 몰랐던 재능의 싹을 찾아 활짝 꽃피워준 당의 사랑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으로 깨끗한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소학반 김소연학생을 비롯한 나어린 학생소년들과 청년대학생들,
어찌 이들뿐이랴.그 어느때에 올라도 우리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고 그들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당과 정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혁명가들이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과학자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루며 이 언덕에 올라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 청춘남녀들…
나이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마음속진정은 오직 하나 수령을 받드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다.정녕 만수대언덕은 이 땅의 모든 삶을 참된 길로 인도해주고있으며 그래서 인민의 마음 끝없이 달려오는것이다.
수십년세월 만수대언덕에 생의 피줄을 잇고 살아온 대성구역 룡흥1동에서 살고있는 오규남, 오혜심남매에 대한 취재에서 우리는 이에 대해 다시금 확신할수 있었다.
오누이가 나란히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그날에도,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인 오규남동무가 30대초에 부교수의 학직을 수여받고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인 오혜심동무가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로 진출하기로 결심하였을 때에도 그들의 마음이 제일먼저 달려간 곳은 바로 만수대언덕이였다.
만수대언덕과 더불어 참된 충성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애를 자래운 그들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한편의 시가 떠오른다.
…
쳐다보며 오를 때엔
모래알처럼 느껴지던 자신의 존재도
돌아서 내릴 때면
산악보다 거창함을 깨닫게 하여주는
오, 만수대! 만수대는
인간만세의 무궁한 령마루로
찬연히 빛나도다
진정 우리는 산악보다 거창하고 바다보다 깊은 충성의 세계를 보았다.산악이 아무리 거창하다 한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에 비길수 있으며 바다가 아무리 깊다 한들 오직 수령만을 따르는 충성의 마음보다 그 어이 깊을수 있으랴.
지금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 폭우가 쏟아지는 만수대언덕에서 옷을 벗어 화환에 씌우고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서있던 청년대학생들의 모습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 인민은 정말 위대한 인민입니다.우리는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이라는 말을 붙여야 합니다.》
못잊을 력사의 이야기를 고이 간직하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는 오늘도 만수대언덕에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연구사들이 있다.
금속공학부 야금정보연구실의 연구사들, 이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우리들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과학자들이다.충성의 마음만 있으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이것이 이들의 절절한 토로였다.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여기에 다 적지 못한다.하지만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나날에 대학이 자랑하는 쟁쟁한 실력가형의 연구집단이 되였다는 그들의 말만은 꼭 전하고싶다.왜냐하면 바로 여기에 만수대언덕이 우리 삶의 언덕, 생의 절정으로 되는 비결이 있기때문이다.
지금은 23시, 우리는 만수대대기념비앞에서 걸음을 멈춘 한 청년을 만나게 되였다.어느한 체육단에서 사업하고있는 유영주동무였다.
《남들도 그러하겠지만 우리 체육인들의 가슴에는 언제나 국기가 간직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따라 승리떨쳐온 불멸의 군상들에 저의 모습을 비추어보며 늘 마음을 가다듬군 합니다.》
언제나 만수대언덕을 생각하며 국기를 빛내이고 어머니조국의 사랑에 보답할 결의를 가다듬으며 산다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그렇다.만수대언덕은 인민의 마음이 어디서나 달려오는 영원한 삶의 언덕이다.이 땅에 가장 순결하고 고결한 인민이 사는한, 이 땅에 위대한 인민의 력사가 흐르는한 만수대언덕에 운명의 숨줄을 잇고 사는 충성의 대오는 나날이 늘어나게 될것이다.
우리에게 만일 한폭의 그림에 만수대언덕을 안고 사는 인민의 마음을 담으라면 바다의 품에 안기는 거세찬 대하로 그리리라.한편의 정교한 시에 담으라면 이렇게 소리높이 웨치리라.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우리 못살아.아, 위대한 어버이품이여.
만수대언덕을 중심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환호하듯 즐비하게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아름다운 거리들이 눈부시게 안겨온다.
별무리 흐른다.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인민의 마음 담아싣고 이밤도 충성의 별무리 흐른다.(전문 보기)
90년전 백두밀림에서 터져오른 령장칭송의 만세소리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진다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맞는 온 나라가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공화국기가 펄펄 나붓기고 이채로운 경축판과 장식물들이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을 한없이 설레이게 하고있다.
사람들이여,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라.
백두의 수림속에서 고고성을 터쳐올린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의 창건을 우리가 어찌하여 이렇듯 성대하게 경축하는가를.
그것은 대대로 희세의 령장들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더없는 행복감의 발현인것이다.
하기에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우리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는것이 있다.바로 대를 이어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이다.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지금으로부터 90년전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용히 귀기울이면 한손을 높이 드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혁명의 붉은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을 우러러 항일의 투사들이 목청껏 터치던 만세의 함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백두밀림에 터져오른 만세의 환호성은 조선민족이 간절히 념원하던 혁명무력을 창건하신 청년장군께 드리는 이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조선의 혁명가들이 드디여 민족번영의 보검인 총대를 틀어쥔 새 모습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한다는것을 알린 획기적사변이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혈전만리길을 헤치시여 마침내 우리 민족에게 조국해방의 새날을 안겨주신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잊을수 없다.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여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그 업적을,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시여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크나큰 업적을.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해온 우리 혁명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영광스러운 승리의 전통을 끝없이 이어올수 있었다.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희세의 선군령장, 이 성스러운 부름에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고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의 날과 날들이 되새겨진다.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바로 그러한 때 우리 장군님께서 내리신 철의 선언은 무엇이였던가.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생활이 있으며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는 이 땅에 겹쌓인 시련의 장막을 밀어내는 힘이였고 그이의 필승의 신념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며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친다.
위대한 장군님 헤쳐가신 선군의 길이 있어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혁명무력의 긍지높은 오늘이 있고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행복넘친 사회주의생활이 있다고.
우리 민족이 맞이한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과 배짱, 험산준령도 단숨에 넘고 헤칠 담대한 기상과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총대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세계군건설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혁명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고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영웅을 알지 못하고있다.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드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 무적의 용맹을 떨쳐가는 일당백의 기상, 그 불패의 위력에 떠받들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내 조국의 전략적지위와 막강한 국력,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오늘의 존엄에 대하여 어이 말할수 있으랴.
혁명무력건설위업의 성패,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하여온 성스러운 로정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겨안은 고귀한 진리이다.
희세의 령장들을 높이 모시고 걸어온 90년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는 다시금 심장으로 확신한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던 시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은 지금으로부터 90년전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항일의 혈전만리, 불길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를 전하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자위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조선인민군창건 경축열병식 주석단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 영웅적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무장장비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숭엄히 어리여있다.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종합훈련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선군혁명령도의 험난한 초행길을 단신으로 헤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혁명의 주력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진 사진문헌들도 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 오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15〉형시험발사의 성공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은 주체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혁명강군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전하고있다.
인민군대를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일심일체의 전투대오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고결한 믿음의 세계가 《해군용사들의 묘비에 붙인 돌사진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 담겨져있다.
개막식이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문화상 승정규동지,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로력혁신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4월 25일은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혁명무력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최강의 군대로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아로새겨진 천출위인들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밀림에 나래치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항일선렬들의 념원이 이 땅우에 더욱 찬란한 현실로 꽃펴난다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주작봉마루에 항일혁명투사들이 그날의 포연서린 군복차림으로 거연히 서있다.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평양의 웅건한 자태를 굽어보며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그처럼 바라고 그리던 내 조국의 빛나는 현실을 한가슴에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나라, 이것은 항일선렬들의 불같은 념원이고 리상이였다.
그처럼 간고했던 항일전의 나날 우리의 투사들 얼마나 간절히 바라던 인민의 나라이던가.
발톱까지 무장한 악착한 원쑤들과의 피어린 싸움으로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서도 투사들은 깊은 밤 우등불가에서 해방된 조국의 모습을 그려보았다.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 기어이 조국을 해방하고 인민이 주인된 나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새 나라를 일떠세울 불같은 일념을 안고 항일의 불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왔다.
그렇듯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안아온 조국해방이였건만, 그렇게 자욱자욱 선혈을 뿌리며 들어선 조국땅이였건만 투사들은 순간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해방된 조국을 다시는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울 원대한 리상을 안고 또다시 건국의 초행길을 억척같이 이어나갔다.
피흘려 찾은 조국을 굳건한 힘의 반석우에 올려세울 때만이 근로대중이 진정한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여 만복을 누리는 인민의 새 나라가 있을수 있기에 투사들은 그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쳤다.
정녕 항일투사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가장 절절한 념원은 사랑하는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위력한 국가로 일떠세우는것이였다.
오늘 투사들의 그 념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공화국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다섯해전 조선인민혁명군창건 85돐을 맞는 뜻깊은 날에 두자루의 권총으로 자기의 첫걸음을 떼고 장장 85성상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무력이 오늘 최첨단공격수단들을 다 갖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장성강화되고 조국수호와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혁명적당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다시금 귀전에 울려온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첫걸음을 뗀 우리의 혁명무력!
그에 대해 생각할수록 다시는 내 조국의 푸른 하늘에 전쟁의 불구름이 떠돌수 없게, 다시는 신성한 이 땅에 원쑤들의 더러운 발자욱이 찍혀질수 없게 세계최강의 군력을 다진 오늘의 가슴벅찬 시대에 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끝없이 밀물쳐온다.
아마 항일의 선렬들도 주작봉마루에서 이 땅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안아보며 간고했던 항일전의 나날을 뜨거운 마음으로 추억하리라.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한자루의 총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던 피어린 나날들과 원쑤의 흉탄에 치명상을 당하고 두만강의 세찬 물결에 휘감기는 최후의 순간 《동지들! 이 총을 받아주!》라고 웨치던 전우의 피젖은 목소리를.
그리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담아싣고 만리대공으로 치솟아오르는 눈부신 비행운들을 우리 세대와 함께 바라보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조국의 모습앞에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리라.
항일의 선렬들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가슴깊이 간직하였던 아름다운 리상과 념원은 이 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 인민의 세상을 일떠세우는것이였다.
투사들의 념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산간도시의 본보기, 인민의 리상향으로 일떠선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이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되새겨진다.
유서깊은 삼지연못가에는 조국진군의 길에 오른 항일투사들의 군상이 빨찌산시절의 모습그대로 서있다.한떨기 진달래꽃에 볼을 부비며, 조국의 한줌 흙을 움켜쥐며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는 항일혁명투사들, 오늘 투사들이 현대문명이 응축된 행복의 리상향을 기쁨어린 눈길로 바라보면서 항일의 피어린 자욱자욱우에 꽃펴난 인민의 행복, 후대들의 값높고 보람찬 삶을 뜨겁게 축복해주는것만 같아 우리의 마음 한없이 숭엄해진다.
언제인가 항일전의 못잊을 나날을 더듬으시던 우리 수령님께서는 못가의 진달래와 물속의 진달래가 한데 어울려 수려한 절경을 이루었던 삼지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회고하시면서 조국을 해방하면 온 세상이 보란듯이 경치좋은 이 고장을 인민의 휴양지로 꾸려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 마음속에 그려보시던 인민의 락원, 인민의 나라, 밀영의 밤 우등불가에서 항일의 투사들이《사향가》의 노래속에 실어보던 행복넘친 인민의 새세상의 눈부신 현실이 오늘 삼지연시의 전변에 모두 어려있는것 아니랴.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모습을 바라볼 때면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고귀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해방후 이곳에 왔던 항일의 녀투사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눈보라사나운 광야에서 남자들과 꼭같이 피어린 혈전을 벌려온 그들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몸소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양덕온천에서 치료를 받으며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낸 녀투사들, 그처럼 다심하고 자애로우신 어버이사랑에 이끌려 양덕온천을 찾았던 그날의 투사들이 오늘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넘쳐나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듣는다면, 눈부시게 천지개벽된 희한한 모습, 이 땅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꿈에도 생각 못할 복락을 마음껏 누리는 모습을 바라본다면 꽃나이청춘시절을 항일의 혈전장에 아낌없이 바친 긍지와 보람에 넘쳐 행복의 눈물, 격정의 눈물을 쏟고 또 쏟으리라.
어찌 이뿐이랴.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를 비롯한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거리와 살림집들이며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과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천도개벽된 서해의 섬마을들, 명당자리마다에 일떠선 소년단야영소며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양로원, 라선시와 금천군 강북리, 은파군 대청리, 세상에 없는 산악협곡도시로 변모되고있는 검덕지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마련된 인민의 향유물과 재부들, 며칠을 두고 전해도 미처 다 전하지 못할 그 하많은 창조물들을 하나하나 손꼽아볼수록 가슴마다에 한없는 고마움이 가득히 넘쳐나는 우리 인민이다.(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주대혁 찍음
한생토록 가리라, 대를 이어 가리라 수령님 개척하신 혁명의 길, 투사들이 앞서간 백두의 눈보라길을!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자기의 창건을 자랑스럽게 선포한 때로부터 90년의 세월이 흘렀다.
우리 혁명무력이 수놓아온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는 이 시각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백두의 눈보라가 세차게 휘몰아치고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가 장엄하게 울리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백두산,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수령님을 따라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아로새겨온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자욱이 새겨져있지 않던가.이 광활한 백두대지에서 우리 혁명이 닻을 올렸고 백두의 혁명전통이 마련되지 않았던가.
정녕 백두산을 떠나 우리 혁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 오늘의 존엄과 영광,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 높이 부르며 백두산, 백두산으로 끝없이 마음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어느때부터였던가.백두산이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으로 소중히 간직되게 된것은.
나라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민족수난의 시기에 혁명의 큰뜻을 품으시고 강도 일제와 맞서 혈전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권도 령토도 자원도 다 빼앗긴 망국의 아들들, 남의 나라 땅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적수공권의 조선청년들을 묶어세워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글발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백두산의 상징적의미는 풍부해졌다.실제에 있어서 백두산은 이미 30년대 후반기에 자기의 고유한 상징적의미외의 새 의미를 띠기 시작하였다.
사화산이던 백두산에서 분출한 〈광복혁명〉의 용암은 2천만동포의 주목을 끌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혈전의 길에서 살을 에이고 뼈를 깎는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의 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백두산의 천고의 밀림과 줄기줄기마다에 얼마나 력력히 어리여있는것인가.
적들이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이리떼처럼 달려드는 속에서도 우리 수령님께서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을 안고 가신 라자구등판의 눈보라길이며 촉한에 드신 속에서도《반일전가》의 노래높이 헤쳐가신 천교령의 눈보라길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혁명에 대한 책임감,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한이 있더라도 기를 쓰고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한다는 억센 신념이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상상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게 하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백두산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주체의 혁명전통이 뿌리내린 성지로 되였으며 바로 이때로부터 자주적인민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백두산의 어느 산발, 어느 골짜기에 투사들의 넋이 새겨져있지 않은 곳 있던가.
날아가던 새들도 순간에 얼구어 돌덩이처럼 떨구어버리는 강추위, 뼈속까지 에이는 맵짠 칼바람속에서 수십, 수백배나 되는 적들을 맞받아 과감히 돌진해나가던 열혈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도,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고 자기의 혀를 스스로 끊어 사령부의 안전을 보장한 신념의 강자들의 희생정신도 백두의 산발들은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원쑤들을 전률케 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창조자들, 신념과 배신을 가르는 《41년도바람》의 회오리속에서도 끝끝내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켜싸운 혁명가들, 제살붙이를 남의 집 울바자옆에 떼두고가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혁명을 웨치던 녀투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정신도 새겨안고있는 백두산의 험산준령과 천고밀림이다.
장편서사시 《백두산》에는 이 나라의 초부들이여 부디 삼가 나무를 버이라 우리 선렬의 령을 그 나무 고이 지키는지 어이 알리라는 구절이 있다.
그렇다.푸르러 서있는 나무 한그루, 흙 한줌, 돌 하나에도 빨찌산의 고귀한 넋과 영웅적위훈이 어린 백두의 밀림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의 길, 항일혁명투사들이 헤쳐간 백두의 눈보라길을 못잊어 백두산으로 마음달리는것이다.
혁명정신의 줄기찬 계승속에 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오늘 백두산은 폭풍에도 굽힘없는 의지를 주고 신념을 벼려주는 혁명의 전구로, 이 땅우에 기적들과 행운을 불러 영웅조선을 승리의 길로 향도하는 곳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간직되였다.(전문 보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군민일치의 전통 세대와 년대를 넘어 더욱 굳건히 이어진다 우리 군대의 영원한 좌우명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군대는 인민을 떠나 살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항일빨찌산의 전통을 이어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도 언제나 주동이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합니다.》
안도의 수림속에서 창건의 첫 고고성을 터치던 그날의 뜻깊은 기폭에 인민이라는 글발을 새긴 때로부터 장장 90년, 우리 혁명무력은 인민과 뗄수 없는 혈연적뉴대를 잇고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아로새겨왔다.
우리 혁명무력의 백전백승의 억센 뿌리,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자기의 생명의 원천이고 지지점인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고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해온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있는것이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신 고귀한 진리이다.오늘도 우리 인민군대는 이 진리를 뼈에 새기고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지지성원을 받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가는 우리 군대, 그 장한 모습을 보면서 인민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군대를 가지고있는 자부와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군대가 인민을 사랑하며 또 인민의 지지를 받는것은 싸워서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승패를 좌우하는 문제이기 전에 살아남느냐 아니면 없어지느냐 하는 존망문제이다.
인민을 떠난 자기의 존재를 순간도 생각해본적 없는 우리 군대이기에 인민의 기쁨에서 행복을 찾고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는 아름다운 화폭들을 끝없이 펼쳐놓을수 있었다.
지난해 신흥군의 큰물피해복구전투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기동로를 개척하는 군인들의 작업현장옆에는 한 농장원의 터밭이 있었다.어느날 군인들을 찾아온 농장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밭의 풋강냉이는 군인동무들에게 넘겨주겠으니 삶아서 맛이나 보십시오.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에 가마를 걸어놓고 직접 삶아서 대접하겠습니다.》
며칠후 군인들이 풋강냉이를 맛보고있는지 알아보러 찾아갔던 농장원은 아연해지지 않을수 없었다.강냉이밭앞에 난데없이 군인들의 보초막이 생겨났던것이다.공사가 끝날 때까지 이 강냉이밭은 자기들이 관리하다가 넘겨주겠다는 군인들의 손을 잡고 그는 울먹이며 하소연했다.
《우리들의 진정을 그렇게도 받아줄수 없단 말입니까.》
언제 어디서나 인민들의 재산을 털끝만큼도 다칠수 없다는것을 어길수 없는 준칙으로 삼고 목숨처럼 지켜가는 병사들앞에서 그들이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으랴.
송화거리건설의 나날에는 또 어떤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태여났던가.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부담도 끼쳐서는 안된다고, 우리에게는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일체 원호물자를 거절하는 군인건설자들에게 소박한 성의라도 보이고싶어 건설장주변 인민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끓인 물을 안고 찾아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마저도 군인들의 거절을 당하였다.
인민들이 매일 물을 끓이는데 들이는 품을 생각하면 그것마저도 받을수 없다고 딱 잘라맸던것이다.인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대하가 되고 바다를 이루면서도 그들에게 부담을 주는것이라면 한방울의 물마저 마다하는 이런 군대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군대는 인민을 떠나 살수 없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이 군민대단결의 숭고한 사상을 영원한 좌우명으로 새긴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대로 자기의 이름에 새긴 인민이란 성스러운 부름을 가장 신성히 간직하고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벌에 나가면 다수확농민, 무대에 오르면 《명배우》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농촌문화혁명수행의 중요한 방도로 된다.농촌에서 군중문화사업이 대중화되여야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이 명랑해지고 집단의 화목이 도모되며 나아가서는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중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 예술선전대와 기동예술선동대공연도 잘하고 예술소조활동도 더 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전에 찾았던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도 노래와 함께 꽃피는 정서와 랑만속에 다수확의 성과를 이룩해가는 단위들중의 하나였다.
해마다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여온 청산리가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도 모범이라는 강서구역 일군의 말을 들으며 우리는 리소재지 한복판에 덩실하게 솟아있는 문화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경쾌한 노래소리에 절로 즐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회관에 들어서니 민요가락에 맞추어 들썩들썩 어깨춤을 추는 농장원들의 모습이 문화회관의 밝은 불빛에 휩싸여 인상깊게 안겨왔다.
연건평이 천수백㎡에 달하는 문화회관에는 여러가지 기량훈련을 할수 있는 수십개의 방들과 550석의 좌석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또한 무대막이며 음향 및 조명시설들도 훌륭히 설치되여있어 중앙의 예술단체들의 공연도 손색없이 보장하군 한다고 일군은 말하였다.
문화회관이 무척 흥성인다는 우리의 말에 관장 박현수동무는 한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는 농업근로자들에게도 뜨거운 정서가 있고 아름다운 생활이 있다고 하면서 누구나 회관을 즐겨찾으며 자기의 기량을 련마하고 생활을 락천적으로 꾸려간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농사일에서는 혁신자요, 무대에 오르면 《명배우》들이라고 덧붙여 말하였다.
다수확과 군중문화예술활동, 다수확농민과 《명배우》!
서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하나의 대명사처럼 안겨왔다.
이렇게 다수확열풍속에 군중문화예술활동이 활발히 진행된 결과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된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이곳 농장예술소조는 다채로운 여러 종목의 공연을 수도의 극장무대우에서 펼쳐보여 관중의 절찬을 받았다고 한다.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의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펼쳐보인 춤률동은 관람자들에게 얼마나 깊은 인상을 남기였던가.
평천구역의 한 로인은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이 끝난 후 농장일군을 만나 무대우에서 노래를 부르는 예술소조원들이 정말 농장원들이 맞는가고 물었고 그들속에 한 녀성분조장을 비롯한 다수확농민들이 있다는것을 알고는 무척 놀라와하며 역시 청산리사람들이 다르다고, 더 아름답게 전변될 청산리가 보이는것만 같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농장의 문화회관무대의 화폭을 통채로 수도의 극장무대우에 옮겨놓은 농업근로자들, 노래와 함께 꽃펴나는 정서와 랑만속에 알곡증산의 지름길,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우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더 아름다운 생활을 꽃피워나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대해 다시금 깊이 느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담당자, 기수들은 다름아닌 농업근로자들이다.
어느 농장에서나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문화의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농장벌에 희열과 랑만, 신심넘친 분위기가 흐르고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