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력사의 메아리-《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천만년 전해가리,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민족사적업적을!
천만인민이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끓어오르는 8월이다.
항일의 20성상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혈로를 헤치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 우리가 누리는 참된 삶과 높은 존엄에 대하여 과연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76년전 8월 9일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뜨거운 환희와 격정속에 력사의 그날을 숭엄히 돌이켜보는 온 나라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바로 그 력사의 명령과 더불어 삼천리강산에 해방만세의 함성이 터져오른 8월 15일이 밝아오지 않았던가.
항일의 20성상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드디여 조국진군의 총공격명령을 내리시던 그날의 선언이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결정적시각이 목전에 도래하였다.
…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 생각할수록 감회가 깊어진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을 추억하시면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향점은 조국진군이였다고, 우리는 북만에서 활동하건 동만에서 활동하건 크고작은 군사작전을 무수히 벌리면서도 그 총적인 지향점은 항상 조국진출과 조국해방이라는 목표에 두고 거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진출과 조국해방!
이것은 항일대전을 선포한 그날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투쟁기치였고 시종일관 견지하신 전략적목표였으며 수령님의 가슴속에서 단 한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불변의 신념이였다.
돌이켜보면 항일혁명투쟁은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상대로 무장투쟁을 벌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간고한 유격전쟁이였다.
얼마나 피어린 혈전의 길이였던가.
적들의 끈질긴 추격과 치렬한 전투, 뼈속까지 얼어드는 혹심한 추위, 겹쳐드는 식량난,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혁명가의 신념을 검토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하지만 준엄한 혈전만리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모든 난관과 시련을 앞장서 헤치시며 단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으시였다.그 길에는 병환에 계시는 어머님을 생각하시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오르신 남만원정의 길도 있었고 고열속에 흐려지는 정신을 가다듬으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반일전가》를 부르시며 대원들을 불러일으키신 천교령의 엄혹한 그날도 있었다.
라자구등판에 사납게 휘몰아치던 칼바람소리가 잊지 못할 추억을 불러일으켜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흑산일대로 진출하시여 이끄시던 항일의 대오는 어느덧 10여명으로 줄어들었다.대오가 혹독한 추위와 허리치는 장설로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있는데 적들은 비행기까지 동원하며 이리떼처럼 뒤따랐다.이 대오가 사면초가의 역경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력사는 우리에게 아직 죽을 권리를 주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비상한 자각과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안고 결연히 일어서시였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
기어이 살아서 조국으로 진군하자!
우리 수령님의 심장에 끓어넘친 억센 신념은 대원들의 가슴마다에서 그대로 맥박쳤고 그 불굴의 정신에 떠받들려 조국에로의 진격로가 한치한치 열려지지 않았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주옥같은 글줄들이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밟혀온다.
내 일생의 총적지향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라고 할수 있다.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한생을 살아왔다.전진도상에 난관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나는 그앞에서 주저앉거나 동요하지 않았다.그것을 에돌거나 피하지도 않았다.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신심을 잃지 않았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하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전문 보기)
당과 국가를 떠받드는 억척의 성새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황해북도
관건적인 첫해의 총공격전에서 황해북도가 신심충천하여 전진하고있다.철의 기지에서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철야전이 벌어지고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는 건축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있다.자력갱생기지들과 협동농장들, 교육, 보건, 과학연구기관들을 비롯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창조와 혁신으로 끓고있다.
도를 돌아보는 과정에 우리는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분발력으로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일군들의 비상한 각오, 날로 높아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오늘의 난국을 뚫고나갈수 있는 기본열쇠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핵으로 하는 대중의 정신력이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데 모를 박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고 구현해나가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일군들이 위대성교양수첩을 늘 품에 지니고다니면서 위대성선전을 계기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직접 조직동원하는 위치에 있는 당세포비서들과의 사업을 중시하고 도당책임일군부터가 그들속에 들어가 침식을 같이하며 당세포강화로부터 해당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는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고있다.
황해북도의 투쟁기풍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당에서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모두가 결사의 의지로 달라붙은것이다.모든 일군들이 한개 포전씩 맡고 내려가 재해성기후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농작물생육을 안전하게 담보하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이와 함께 모든 영농공정수행이 과학농사과정으로 일관되게 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인민들의 마음을 굳건히 버티여주는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자, 이것은 자연의 광란이 들이닥친 대청땅에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뜨거운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늘 그려보며 도안의 일군들이 가다듬는 결심이다.
많은 일군들이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하여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장원가정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옷도 입혀보고 신발크기도 가늠해보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있다.도안의 많은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있는 현실에서도, 소비품의 질개선을 위해 사색을 이어가는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를 놓고도 인민에 대한 헌신은 말이 아니라 뜨거운 정과 열, 결사의 실천으로 표현된다는것을 페부로 느끼게 된다.
이 모든 사업들은 간부들이 자신의 정치의식과 실무적자질을 제고하고 혁명적사업작풍과 인민적풍모를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지금 도에서는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는 총화모임들이 철저히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앞장서고있는 일군들을 내세워주고 서로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고있다.동시에 일하는 흉내나 내고 진심으로 인민을 걱정하지 않는 현상들에 강한 타격을 가해 당결정집행은 간부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자각을 뼈속깊이 새겨주는 사상동원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있다.
물론 아직 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하지만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과 실적으로 보답해갈 일념으로 끓고있다.바로 이런 정신이 있어 점령 못할 요새도, 극복 못할 난관도 없으며 도의 보다 밝은 전망이 담보된다는것을 우리는 확신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황해북도
나라의 맏아들 김철로동계급은 언제나 큰 짐을 지고 앞장서 달렸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오늘 조국은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나라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대고조의 불길로 당과 혁명을 보위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중중첩첩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을 앞장서 뚫고헤칠것을 절절히 바라고있다.
일찌기 우리 수령님께서 나라의 맏아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베풀어주신 김철의 로동계급은 시대의 이 절박한 요구와 부름에 어떻게 화답해나서야 하는가.맏아들은 부모의 속마음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안다.부모의 어깨에 실린 무거운 짐을 남먼저 덜어드려야 할 자식도 다름아닌 맏아들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지난 세기 5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김책제철소(당시) 2호용광로복구건설을 훨씬 앞당겨 끝낸 전세대 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에서 우리는 오늘의 김철로동계급이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전쟁의 후과는 참혹하였다.공장과 농촌, 거리와 마을은 온통 재더미로 변하였다.김책제철소의 형편도 다를바 없었다.
당시 김철에 숨쉬는 용광로라고는 1호용광로 하나뿐이였다.강선의 분괴압연기가 강편을 뽑는 나라의 외아들이였다면 김철의 용광로는 선철을 생산하는 나라의 외아들이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대담성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아로새긴 김철로동계급은 제1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1957년에 19만t도 하기 어렵다던 외아들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데 이어 혹심하게 파괴되여 잔해만 남은 2호용광로를 기한전에 복구건설할것을 결의해나섰다.
1958년 봄 김책제철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호용광로복구공사장으로 가는 길이 험하다고 말씀드리는 일군들에게 그래도 복구공사장에 가보아야 한다, 내가 2호용광로복구공사장에 가보지 않을바에야 무엇때문에 여기까지 왔겠는가, 현장에 가서 로의 파괴정형을 보아야 그것을 복구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안을 세울수 있다고 하시며 몸소 길 아닌 길을 헤치시고 2호용광로복구공사장을 찾으시였다.
그날 제철소지배인은 용광로복구현장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우리 김철로동계급은 2호용광로복구를 올해안으로 끝낼것을 결의해나섰습니다.》
순간 위대한 수령님을 한자리에 모신 감격으로 설레이던 로동자들속에서 열렬한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그것은 용광로복구건설을 앞당겨 끝냄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하고야말 김철로동계급의 불타는 신념과 맹세의 분출이였다.
2호용광로는 전쟁기간 거의 90%가 파손되였다.2호용광로복구를 그해중으로 끝낸다는것은 결국 복구공사기일을 반년이나 앞당긴다는것을 의미했다.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고 온 제철소가 페허로 되다싶이 한 조건에서 용광로 한기를 새로 건설하는것이나 맞먹는 방대한 공사과제를 그처럼 빠른 시일안에 수행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나 김철로동계급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몰랐다.
온 제철소가 2호용광로복구투쟁에 궐기해나섰다.원쑤들이 파괴해버린 용광로를 우리의 손으로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
어디서나 이런 웨침이 터져올랐고 누구나 용광로복구공사를 기한전에 끝내고야말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김철로동계급의 철의 신념과 배짱,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키워지고 다져진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시였기에 해방전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아오던 그들이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자라날수 있지 않았던가.
가렬처절한 전화의 시련을 이겨내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고 잘살수 있다는 신념을 드놀지 않는 강철기둥마냥 가슴에 더욱 깊이 새긴 김철의 로동계급이였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화선식정치사업이 현장마다에서 힘있게 진행되는 속에 2호용광로복구공사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였다.공사가 시작된지 한달도 못되여 해체정리작업이 끝나고 뒤이어 로체조립과 축로작업이 시작되였다.
로동자들은 로체조립과 축로작업을 동시에 진행할것을 발기해나섰다.사실 두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어느 한 공정이 처질 위험성이 있었고 그러면 자칫하다 공사기일을 드틸수 있었다.
그러나 김철의 로동계급은 모험을 하다가 일이 생기면 누가 책임지겠는가고 떠들어대는 기술신비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의 방해책동에도 물러서지 않았다.2호용광로복구공사를 앞당겨 끝낼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한 모임에서 한 연공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나라의 형편은 어렵다.어디서나 철과 기계를 요구하고있다.때문에 나라의 어려움을 덜수만 있다면 한몸이 그대로 용광로가 되여서라도 더 많은 쇠물을 뽑아야 할 우리가 어떻게 책임이 두려워 제자리걸음을 할수 있겠는가.
연공은 그날 모든 공정을 흐름식으로 진행하되 로체조립에서는 내부용접을 앞세우고 여기에 축로작업을 복종시키며 동시에 외부용접을 진행하자는 건설적인 안을 내놓았다.그에 호응하여 수많은 로동자들이 공사를 앞당겨 끝낼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 방안들을 제기하였다.이처럼 당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려는 로동계급의 심장은 쇠물처럼 뜨거웠고 그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용광로복구공사장 어디에서나 사람들을 놀래우는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함경남도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소집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8월 5일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도당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시, 군당책임비서들, 도급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 건설, 설계부문의 해당 일군들, 도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 군정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를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전달하였다.
회의에서는 총비서동지께서 함경남도에서 발생한 폭우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피해복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복구에 절실히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특히 총비서동지께서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며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묶어세우는것을 시, 군당책임비서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시, 군당일군들과 당조직들을 각성분발시켜 능숙하고 완강하게 피해복구전투를 진행하도록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도안의 피해상황이 상세히 통보되였으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회의는 확정된 피해복구규모에 따라 해당 지역들에 급파할 건설력량편성과 설계선행, 자재수송을 비롯한 실무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도안의 당, 행정, 안전, 보위기관 책임일군들과 인민군대 군정간부들로 강력한 피해복구지휘조를 조직하였다.
또한 재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착시키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우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협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도안의 전체 당조직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도전과 시련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력을 총발동해나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피해복구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군사위원회 확대회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깊이 새기고 군민대단결의 힘으로 당창건기념일까지 피해복구를 결속할데 대한 결정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추억깊은 사진들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는 사랑의 이야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주시 연풍고급중학교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을 더듬으며-
안주시소재지에서부터 동북쪽으로 얼마정도 가느라면 연풍리라고 불리우는 고장이 있다.
바로 이곳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오시여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사진찍어주신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 안주시 연풍고급중학교가 자리잡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44년전 4월 안주시 연풍고급중학교에서 선물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만나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한날한시에 새옷을 떨쳐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시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정말 내 마음이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라고 하시며 오랜 시간 사진기를 드시고 학생들의 모습을 찍어주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그날을 영원히 못 잊어 한없는 그리움속에 날과 달을 이어가는 당시의 체험자들과 학교의 새 세대들을 만나보고싶어 우리는 연풍고급중학교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연풍고급중학교를 찾아가는 우리의 마음은 한껏 부풀어올랐다.산허리에 둘러선 과일나무들과 길가의 가로수들, 전야에서 무르익는 곡식들도 우리의 걸음을 재촉하는듯싶었다.
학교를 점점 가까이할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남기신 글줄이 뜻깊게 되새겨졌다.
간고한 항일혈전의 길에서 유물 하나, 사진 한장도 남기지 못하고 떠나간 투사들에 대한 추억을 더듬으시며 아마도 그때문에 자신께서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사진을 찍는것을 소홀히 여기지 않게 된것 같다고, 공장이나 농촌에 나가면 근로자들이나 아녀자들과도 찍고 초소에 나가면 인민군군인들과도 찍는다고, 어느해인가는 연풍고등중학교에 들렸다가 반나절이나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주었다고 감회깊이 쓰신 어버이수령님.
회고록의 뜻깊은 글줄을 새겨볼수록 온 나라를 한품에 안으시고 끝없이 베풀어주신 한없는 사랑의 세계가 어려와 마음은 숭엄해졌다.
학교에 도착한 우리의 눈앞에 제일먼저 안겨든것은 교사앞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이였다.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를수록 진달래도 붉게 피고 살구꽃도 만발했던 주체66(1977)년 4월 12일 연풍땅에 찾아오시여 반나절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학생들과 교원들의 모습을 사진찍어주시던 그날의 광경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다.
어이하여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라일에 분망하신 속에서도 평범한 산골마을학교의 학생들과 교원들을 사진찍어주시느라 그처럼 오랜 시간을 바치시였던가.
항일의 나날 사진 한장도 남기지 못하고 간 투사들, 그들이 그처럼 념원하던 행복의 그날이 현실로 펼쳐진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전우들의 혈육들을 찍는 심정으로 우리 수령님 손수 사진기를 드시고 사진을 찍으신것은 아닌지.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에게 어머님께서 주신 사연깊은 돈 20원으로 새옷을 해입히시던 그날의 사연이 어려와,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한꺼번에 새 교복을 받아안은것이 너무도 흐뭇하시여 신사멋쟁이처럼 쭉 빼입고나선 이 나라 아이들의 모습을 영원히 력사의 화폭으로 새겨두시려 그처럼 오랜 시간을 바치신것은 아니였던가.
연풍고급중학교의 교정에 선 우리에게는 언뜻 스치는 바람결도, 향기를 풍기는 화단의 꽃들도 못 잊을 그날의 사연을 속삭이는것만 같았다.
학교의 중앙현관앞에서 우리와 만난 홍춘희교장은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4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해마다 4월이면 모교를 찾는 졸업생들이 적지 않습니다.학교에 들어서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정중히 인사를 드리는 졸업생들 누구나 못 잊을 그날 교원,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주시던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을 또다시 뵈옵는것 같다고 눈굽을 적시군 합니다.그날 얼마나 오래동안 사진을 찍어주셨으면 우리 수령님께서 사진기에서 눈을 떼시고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며 한동안 멀리 하늘가를 바라보셨겠습니까.만류하는 수행원들과 눈물을 흘리며 사진을 더이상 찍지 않겠다고 하는 우리 학교교원, 학생들에게 그러면 아직 사진을 찍지 못한 학생들이 섭섭해할것이라고 하시며 전체 학생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
그러면서 교장은 그이께서 전체가 다 함께 찍으면 얼굴이 작아질수 있으므로 녀학생 따로, 남학생 따로, 교원들 따로 사진을 찍자고 하셨다고, 집체사진에서 작아질 평범한 산골학교학생들의 모습까지 념려해주신 우리 수령님처럼 웅심깊고 다심하신분은 정말이지 세상에 없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는 중앙현관홀에 모신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옷차림을 보아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며 그에 대한 해설을 들은 후 교장실에 모셔진 기념사진도 보고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모셔진 뜻깊은 영상사진문헌들에 깃든 이야기도 들었다.그럴수록 그리움의 파도가 가슴에 더욱 뜨겁게 흘러들었다.
학교교원들과 학부형들도 미처 관심하지 못한 새 교복에 묻은 실밥도 몸소 뜯어주시고 세타가 몸에 꼭 맞는가고 헤아려보신분, 모표가 떨어진 모자를 쓰고있는 학생을 보시고는 학생들이 모표를 잃어버릴수 있는데 잃어버리면 사서 달수 있게 많이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친어버이정을 부어주신분, 진곤색데트론양복을 그쯘하게 차려입고 의혁구두를 신은 남학생들의 옷차림을 둘러보시며 자신보다 더 신사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신 우리 수령님…
정말이지 그날의 사연을 전하는 세부 하나하나가 다 눈물없인 들을수 없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였다.
그날의 체험자들이 마침 지금 학교에 찾아와 새 세대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다고 하면서 교장은 우리를 그곳으로 안내하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사진을 찍어주신 최명화동무, 현재 안주시당위원회에서 사업하고있는 그는 그때의 감격적인 순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저의 곁에 오시여 제가 신고있는 신발을 보자고 하시였을 때 정말 당황하여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우리 수령님께서는 구두앞코숭이를 눌러보시고 손수 저의 흙묻은 신발을 벗겨드시여 그안에까지 손을 넣어보시며 발이 아프지 않은가를 세심히 료해하시였습니다.그리고 이 신발을 신고 오래 걸을것 같지 못하니 운동할 때에는 운동화를 신고다니게 하라고 이르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영광의 그날을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론설 :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여야 할 필요성
우리 혁명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히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다.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에는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을 조선로동당의 고귀한 칭호,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 최상의 영광으로 간주하고 인민이 바란다면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일감도 주저없이 맡아안아 기어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것, 이것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하나와 같이 지니고있는 속성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자기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솔직히 다 아뢰이며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앞에서 우리 인민이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웃으며 만난을 이겨내고있는것도 모든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데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대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당,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한다.우리 당이 위대한 당으로 존엄높은것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자기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대중이 있다.우리 당은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있으며 인민들이 보람찬 삶과 행복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무조건 현실로 꽃피우며 인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것이 우리 당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를 이루고 모든것을 다 바쳐 결사보위하고있다.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모습에 우리 당의 존엄과 위상이 실려있으며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지지와 신뢰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높이에 우리 당의 권위가 있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더욱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우리 당의 존엄은 만방에 빛나고 당의 령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집권당들이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결과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은 력사적교훈으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그러므로 당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요란한 구호나 내들면서 실지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지 않는 당은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게 되며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이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지지를 받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당적으로 틀어쥐여야 할 중요한 사업
당조직들은 기술자,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품을 넣자
기술자, 기능공문제는 우리 당이 매우 중시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이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은 현실에서 그 진리성과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된 과학이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생산력과 발전력을 담보하는 기초적인 사업, 사활적인 사업이다.다시말하여 기술자, 기능공문제는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문제, 단위의 현행은 물론 발전전망과 직결된 운명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다.
따라서 이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는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모든 당조직들은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품을 들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우선 당조직들이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는것이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현장형인재들이다.백명, 천명으로도 대신 못하는 재간둥이, 보배들이다.
그들이 없이는 생산정상화와 장성,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자체의 든든한 발전잠재력을 구축하고 비약적발전의 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는 전형단위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바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힘을 집중하고있는것이다.
그들은 기술자, 기능공대렬의 강화이자 단위의 전투력강화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뒤떨어진 단위들을 보면 당조직들이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여기면서 당적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지 못하고있다.
이런 단위들의 생산과 기술발전이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것은 자명한것이다.
상반되는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조직들이 인재에 대한 옳은 관점에 서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는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단위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중의 보배로, 단위발전의 핵심력량으로 보는 관점에 철저히 서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성있게, 방법론있게 심화시켜나가는것이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은 호소나 하고 강조나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작전이 있고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양성계획을 현실성있게, 전망성있게 과학적으로 세우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기술자, 기능공양성이 자연발생적인것으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년한이 곧 기능급수라는 낡은 관념을 깨고 주동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시간을 앞당겨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도록 대상별, 급수별에 따르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부족되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하루빨리 보충하기 위한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것과 함께 기술자, 기능공의 대가 끊어지지 않게 새 세대들을 전망성있게 키우기 위한 계획도 잘 따라세워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누구나 이 사업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며 그들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고급기능공들이 기술기능이 낮은 대상들을 맡아키우도록 분공도 주고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모든 일터를 창조의 숨결로 높뛰게 하여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들을 대담하게 믿고 내세우며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그들의 재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의 믿음은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무이며 힘이다.
그들을 믿고 어렵고 힘든 기술혁신과제도 대담하게 맡기고 그 수행을 적극 떠밀어주면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최대로 폭발되게 된다.
조건보장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기술자, 기능공들이 어렵고 힘든 일감에서 우선권을 차지하듯이 조건보장은 물론 후방공급을 비롯한 모든 혜택을 받는데서도 우선권이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관평] : 주체철력사에 깃든 숭고한 리념과 불타는 충성심에 대한 감명깊은 형상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에 대하여-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폭넓고 깊이있게 형상한 총서작품들은 천만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을 위해 바치신 불멸의 업적을 반영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을 내놓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리령철 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새로운 대고조진군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하여 바치신 온갖 심혈과 로고를 감명깊은 형상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작품은 주체철력사를 반영하면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어떤 사상관점과 립장에서 받들고 관철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심원한 해답을 주는것으로 하여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장편소설 《부강조선》이 가지는 인식교양적의의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승리를 떨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우리 일군들이 억척같이 간직해야 할 신념이 어떤것인가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세계를 통하여 깊이 새겨준다는데 있다.
소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던 시기에 경제부문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던 편향이 반영되여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은 경제부문의 책임일군을 찾아가 력청탄과 중유를 많이 공급해주어야 생산을 늘일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때에 황철에서 산소열법용광로를 돌려야 할 산소분리기가 동음을 멈추었다는 사실을 보고받게 되신다.그 사실을 쉬이 믿을수가 없기에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실태를 확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배인을 엄하게 질책하시며 평양에 돌아오신 후 깊은 사색을 하신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철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그러나 콕스를 쓰지 않고 철을 부어내는 이 공정들만 가지고는 만세를 부를수 없으며 우리 혁명이 요구하는 주체화는 결코 여기까지가 아니라 콕스도 중유도 다 밀어낸 우리 식의 철생산체계를 완성하는것이다.그런데 여기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철은 산소열법도입을 내밀지 못하고있었다.
소설은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일군들이 패배주의, 남에 대한 의존심에 빠지면 당에서 수십년간 품들여 개척해온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의 길도 중도반단할수 있으며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고 결사의 각오와 의지가 없이는 우리 당이 가리킨 한길로 끝까지 갈수 없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속에 새겨주고있다.
주체철을 완성하는 길은 신념과 의지로 걷는 길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부문 일군협의회에 황철지배인도 참가시키도록 하시고 일군들에게 의존심은 사대와 허무, 보신, 소극성과 보수 등 온갖 잡사상을 낳게 하는 정치적극약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조선혁명의 력사적행정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뼈에 새겨야 한다고 준절히 말씀하신다.
하다면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되지 않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는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였다.이 정신으로 만장약하면 그 언제나 기적을 떨치며 부강조선의 만년초석을 다질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세계였다.
굴지의 야금기지 지배인에게 그 넋이 없는것이 가슴아프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걸음걸음 그를 따뜻이 이끌어주시며 황철에서 엄청난 용광로사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그가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번민에 휩싸여있는 김중건지배인에게 전화를 거시여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함께 부르신다.노래를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산소열법개척에서 승리자가 되는것은 단순히 선철덩어리를 뽑는 문제가 아니라고, 이 과정을 통하여 대중의 창조적적극성과 혁명열의를 불러일으켜 그들자신이 자력갱생을 자기의 운명처럼 여기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럴 때만이 주체사상의 정당성, 진리성이 더욱 굳건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다.
소설의 이 장면이 주는 사상정서적여운은 참으로 크다.그것은 억대의 자원은 민족의 장래를 담보하지 못하지만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만 있으면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고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였기때문이다.
거룩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이 신념과 의지를 억척같이 새겨주시기 위해 헌신의 자욱을 새기고 또 새기신것 아니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거목의 년륜처럼 한돌기한돌기 쌓아주신 신념의 기둥이 있어 황철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12월의 피눈물을 삼키며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마침내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주체철을 생산해낸다.
그때 일군들은 이것을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세계적추세에 비해볼 때 너무도 오랜 기일이 걸린 성공으로 여기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력사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리념을 받들어온 성스러운 로정으로 간주하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주체철견본을 보여주시며 황철의 위훈은 우리 국가의 개척정신이고 인민들의 생활신조인 자력갱생이 얼마나 큰 기적을 낳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다.(전문 보기)
새로운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우리 인민이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원칙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진입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의 투쟁과정은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자기 힘을 믿고 자체로 앞길을 개척해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의 자력자강의 의지는 더욱 투철한것으로 되였으며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였다.남들같으면 하루도 뻗쳐내지 못할 그처럼 엄혹한 조건에서 우리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앞으로의 보다 큰 승리를 위한 디딤돌들을 마련해나가고있는 현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자력갱생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에서 기본은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것을 최대한 국내에서 생산보장하는것이다.각 부문과 단위가 제가끔 경영활동을 해나가는것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이 아니다.저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국가의 통일적이며 계획적인 지도를 떠나 제각기 움직인다면 나라의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려는 당의 구상을 옳바로 실현해나갈수 없다.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은 올해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하여야 할 문제이다.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첫해부터 대담하게, 철저히 구현하지 않으면 다음해에도 실현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실천이 없는 리론으로만 남게 된다.중앙집권적이며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가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국가의 통일적인 장악과 통제, 전략적인 작전과 지휘밑에 진행하며 구체적인 타산과 현실적이며 실현가능한 계획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갈 때 자력갱생의 위력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다.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우리의 생산잠재력이 최대로 은을 내게 하자고 하여도,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자고 해도 선진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지금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을 완강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오늘의 조건과 환경이 우리의 힘을 더 비축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되게 하고 실제적인 성과로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을 말끔히 털어버리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는 근본담보가 바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하늘같은 그 은덕 천만년 전해가리
영원한 삶의 요람,위대한 어머니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은파군 대청리,
아마도 이 고장 사람들처럼 그렇듯 극적인 운명을 체험하며 감격의 눈물을 많이도 흘린 사람들은 드물것이다.
그들이 심장으로 흘린 눈물, 거기에는 참으로 가슴치는 격정과 강렬한 웨침이 있다.
얼마전 대청리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그것을 더욱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대청리에 들어서니 한해전의 못 잊을 사연들이 선히 떠올라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위대하신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받아안으며 감격의 눈물이 마를새 없던 이 고장 인민들이 아니였던가.
우리와 만난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현철동무는 오늘도 생생히 간직하고있는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8월 뜻밖의 재난을 당한지 불과 하루만에 참으로 꿈만 같은 소식이 사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사실을 언제 벌써 다 아시였는지 군당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당에서 대청리주민들이 큰물피해를 받았다는것을 알고있다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그들을 안착시켜야 한다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온 대청리가 아니 온 은파땅이 통채로 눈물바다가 되였습니다.》
일군의 목메인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격정으로 달아오르게 하였다.
재난의 땅이 일시에 감격의 눈물바다로,
세상에 둘도 없을 이 경이적인 화폭을 안아온 사랑은 정녕 얼마나 은혜로운것인가.
우리는 대청협동농장 제5작업반 부문당비서인 량용진동무도 만나보았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 험한 진창길에서 뜻밖에 만나뵙던 순간을 잊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지난해 8월 7일 아침에 있은 사실에로 이어졌다.
이날 아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리소재지로 향하던 량용진동무와 또 한명의 초급일군은 뜻밖에 대청리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기 위하여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옵게 되였다.
그들이 이곳 농장의 초급일군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반가와하시며 작업반에 인명피해가 없는가부터 물어주시였다.작업반뿐아니라 리에서도 인명피해가 한명도 없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큰 시름이 놓이신듯 다행이라고 거듭 뇌이시였다.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곳에 가보자고 하실 때 저희들은 길이 험해서 가지 못한다고 간절히 아뢰였습니다.
그런데 그이께서는 아무리 길이 험하여도 피해상황이 어떤지 직접 돌아보아야 하겠다고, 이번에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피해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때부터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안색을 흐리시며 말씀하시는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이어가신 길이였다.오로지 인민들에 대한 생각, 한지에 나앉아 고생하고있을 수재민들의 정상이 심중에 꽉 차오르시여 불같은 심정을 안고 헤쳐가신 헌신의 길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은정깊은 사랑의 특별조치들도 거듭 취해주시였다.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청사에 들이고 군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생활하여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피해지역의 살림집들을 다른 리들에서 부러워하게 다 새로 짓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사연, 살림집형식도 농장원들이 좋아하는대로 해주자고 이르시던 그 다심하신 은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에 가슴들먹이였다.
바로 전날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랑의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던것이다.
진정 대해같은 은정을 안겨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력사에 전례없는 특혜를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그 뜨거운 정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와 만난 리당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우리 대청리사람들이 스스로 터놓던 마음속진정이 있습니다.얼마나 위대한 사랑이 우리를 보살피고 지켜주고있는가를 지금껏 다는 모르고 살아왔다는것입니다.
정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산천도 사람들도 몰라보게 달라진 우리 대청땅입니다.》(전문 보기)
힘있는 선전선동공세이자 단위의 활력이고 발전속도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의 힘찬 포성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고있다.
그 어디를 가보나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당선전일군들의 헌신적노력을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당사상사업부문이 그 어느때보다 용을 쓰며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야 할 때입니다.》
사상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 당일군이 없고 정치사업, 선전선동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당조직 또한 없다.
대중의 사상정신령역으로 들어가는 사업인것으로 하여 선전선동사업의 성과나 실효는 수자나 기록으로 평가하기 힘들다.
선전선동사업이 실지 성과를 거두었는가, 실효를 나타내는가를 잴수 있는 하나의 척도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집행하였는가 즉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이다.
난관이 겹쌓이는 조건에서 올해 제시된 경제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대중의 정신력을 총동원, 총발동시키는외에 더 다른 길이 없다.증산의 비결과 혁신창조의 묘술도, 과학기술의 발전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달려있다.
참신한 선전선동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단위에서는 어떤 조건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단위에서는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맡겨진 과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실지로 인민경제 주요공장, 기업소들의 상반년계획수행정형을 분석해보면 선전선동사업의 질적수준이자 경제과업집행결과라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상반년계획을 원만히 수행한 단위의 당조직들은 모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선전선동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현실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기백있게 하기 위해 여러모로 연구를 많이 하고 품을 들여 실천하였다.
이와 반면에 경제과업수행에서 응당한 실적을 올리지 못한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사업에서 아직도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뿌리뽑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차이는 각급 당조직들의 당일군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업을 전개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당과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기 위해 노력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판별하는 시금석과 같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에서 사상공세의 힘찬 포성, 화선식정치사업의 불바람으로 대중의 애국의 열정과 지혜와 슬기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최대한 지향시켜야 할 때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성과가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들이대야 한다.
이미 준비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갈 때 대중의 열의는 더욱 고조되며 경제과업수행에서의 성과도 확고히 담보된다.
사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준비되여있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은 대단하다.문제는 그 력량과 수단들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준비되여있다 해도 당조직에서 작전을 짜고들지 못하면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없다.
상반년기간 사상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의 실례를 들어보자.
희천정밀기계공장 당조직에서는 현장들에 100여점의 경쟁도표와 이동식속보판을 게시하고 수십대의 증폭기재로 방송선전을 벌리면서 직장,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재령광산, 평양화력발전소, 서포닭공장, 동림광산기계공장, 사리원방직공장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 당조직에서도 구내와 현장들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내용의 구호, 표어, 직관선전물들을 집중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였으며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역할을 높여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쉬임없이 울리도록 하였다.
이와 대조되는 단위들도 있다.
어느 한 금속공장 당조직에서는 올해 전투목표와 사회주의경쟁도표도 바로 게시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자기 단위가 인민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원만히 진행하지 않았다.사상사업이 구태의연하고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나니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도 원만히 추진할수 없었다.
어느 한 광산 당조직에서는 대중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사업을 개별적일군들에게 내맡기고 관심을 돌리지 않은것으로 하여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이 단위들의 교훈은 아무리 훌륭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도 당의 사상을 심장깊이 쪼아박지 못한 당일군들의 손에 쥐여지면 그 가치를 상실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만경대피복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민족의 력사를 길이 빛내여갈 애국의 마음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학술연구집단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학술연구집단은 평양시 대성구역 림흥동일대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유적유물들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고구려의 력사를 해명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학계와 사회계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 연구성과에는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온 교원, 연구사들의 불같은 애국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치있는 력사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가야 합니다.》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시려고 동명왕릉과 단군릉개건사업을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새겨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력사학자들에게 고구려의 력사를 잘 정립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으로 가슴 불태우며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학술연구집단에서는 주체80(1991)년부터 대성구역 림흥동일대에 대한 발굴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였다.
당시 력사학부 강좌장이였던 후보원사 교수 박사 채희국선생과 인류진화발전사연구실 연구사였던 박사 부교수 전제헌선생을 비롯한 유능한 학술연구집단성원들이 이곳에서 여러해동안 발굴사업을 진행하였다.이 과정에 처음으로 4세기경의 고구려시기의 관청, 별궁급으로 보이는 건물터와 유물들을 찾아내였다.
주체86(1997)년에 교수 박사 남일룡선생을 비롯한 학술연구집단성원들이 두번째로 되는 발굴을 진행하였다.
그때 대성구역 청호동일대에서 고방산성에 대한 조사발굴을 진행하고 이 일대가 4세기 고구려의 림시수도가 자리잡고있던 곳이라는 사실을 확증하게 되였다.
또한 주체106(2017)년부터 주체109(2020)년까지 교수 박사 리광희선생을 비롯한 학술연구집단성원들이 진행한 발굴과정에 수많은 유물들과 함께 2개의 우물, 벽돌로 축조한 지하구조물 등의 유적들을 찾아내였다.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된 발굴과정에 평양지역에서 처음으로 1세기-3세기경의 고구려주민지구를 찾아내였다.그리고 새로 발견된 각이한 유적, 유물들을 통하여 평양지역이 1세기경부터 고구려의 령토였으며 평양성으로 수도가 옮겨진 이후인 6세기-7세기에도 림흥동일대에서 주민들이 계속 살면서 발전된 문화를 창조하여왔다는 사실을 확증하였다.
또한 고구려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도 밝혀낼수 있었다.
이 연구성과는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고고학강좌를 비롯하여 학부의 학술연구집단성원들이 년대를 이어가며 수십년간에 걸친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으로 이룩한 소중한 열매이다.
사실 력사학분야에서 고고학에 대한 연구는 많은 인적, 물적자원을 필요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어려운 연구분야로 되고있다.특히 고고학자들은 문헌연구와 함께 발굴사업을 동반하는것으로 하여 늘 육체적부담을 걸머지면서 연구사업을 해야 한다.
남들이 무심히 대하는 하나의 유물에서도 이끼덮인 태고의 력사를 파헤쳐야 하는 이 연구사업은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하나하나의 유산을 귀중한 보물로 여길줄 아는 애국의 마음이 없이는 끝까지 이어갈수 없는 고심어린 탐구의 길이다.
처음 발굴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여러가지 난관속에서 진행되던 이 사업은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그 시기에 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에게 있어서 더욱 힘겨운 일로 되였다.
그럴수록 학부일군들은 발굴작업을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발굴사업에는 고고학강좌의 모든 교육자들과 함께 박사원생들, 학생들도 참가하군 하였다.
발굴과정에는 위험을 동반할 때도 있었다.고구려시기의 우물을 발굴할 때에는 우물이 너무 좁은것으로 하여 작업조건이 어려웠고 무너질 위험성도 있었다.
그러나 연구집단성원들은 그속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유물을 하나하나 들어내고 실측을 하였으며 세부들에 대한 촬영도 하고 시료채취도 하였다.찾아낸 유물들의 파괴와 부식을 막는 사업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연구집단성원들은 보존전문가와 함께 유물들에 대한 응급처리를 하면서 보물을 대하듯 하나하나 소중히 다루었다.이 과정에 강좌에서는 우리 식의 유물보존기술도 개척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로 긴장하여 빈틈없는 대책을
큰물과 폭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올해 총진군의 승리를 굳건히 담보하자
보도된바와 같이 8월에 들어서면서 대부분지역에서 비가 자주 오고 함경남북도의 여러 지역에서는 많은 비가 내리였다.앞으로 며칠사이에 전반적지역에서 비가 자주 내리며 특히 동해안의 북부지역에서는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재해성기상현상에 대처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그 어떤 엄혹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수 있고 미달된 실적은 후에 보충할수 있어도 인명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옳바른 위기의식을 가지고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 때 인민의 생명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지난 7개월간 강의한 의지와 분발력을 발휘하여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재해성기상현상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하여 큰물피해를 받게 되면 원상복구에만도 적지 않은 시일과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요구되며 그만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게 된다.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들이 헛되이 되는가 아니면 더 큰 성과를 위한 도약대로 되는가 하는것이 오늘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를 막는것이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당 제8차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무엇보다도 농업부문에서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장마철피해를 제일 많이 받는 부문이 농업부문이라고 할수 있다.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장마철피해막이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하고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각지 농촌들에서는 물길정리상태를 다시금 따져보고 배수양수기를 비롯한 고인물빼기시설들의 만가동을 보장해야 한다.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가셔내고 큰물에 의하여 땅이 류실되거나 곡식이 매몰되는것과 같은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강냉이와 같은 키큰작물이 비바람피해를 받지 않도록 새끼줄늘이기, 여러개체묶어주기를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
관개부문에서 강수량과 저수능력에 맞게 수문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며 축산부문에서도 축산물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사전대책을 세워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석탄, 채취공업부문에서 장마철에도 사소한 지장이 없이 생산을 계속 내밀수 있게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갱들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로천광산들에서는 채굴계단과 막장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사태와 침수를 미리막아야 한다.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저탄장관리를 짜고들어 한g의 귀중한 석탄도 비물에 류실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수력발전소들에서는 언제와 수문들의 상태를 긴장하게 예의주시하면서 발전설비와 수력구조물들이 큰물이나 벼락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큰물과 폭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올해 총진군의 승리를 굳건히 담보하자
-동신군에서-
특파기자 찍음
-김책시 장평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당회의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며
오늘 조선로동당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가장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가장 적절한 시기에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돌이켜보면 뜻깊은 당회의들이 소집될 때마다 인민이 받아안던 환희와 격정은 얼마나 큰것이였던가.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일고 우리 혁명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 전환기를 맞이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매 시기 혁명이 처한 환경과 정세를 분석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명시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것이다.그러자면 당회의를 제때에 소집하고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민주주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원칙에서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여야 한다.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요구에 맞게 옳바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도들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우리 당이 진행한 중요당회의들은 그 얼마인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줄기찬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령도력과 혁명적당풍을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회의들에서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독창적인 사상들과 명쾌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실 때마다 회의참가자들은 눈앞이 확 트이고 신심이 넘치여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격정을 터치였다.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과업…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에서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새로운 진군방향과 투쟁목표, 명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적방략을 다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무한한 격정, 커다란 신심에 넘쳐 만난을 단호히 박차며 위대한 격동의 시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긍지높이 펼쳐가고있다.
얼마나 거룩한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인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열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며 거창한 격변기를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 나날의 력사적인 당회의들을 우리 인민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혁명전략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기적으로 진행되여 옳바른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어가는 행로에서 걸음걸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그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나아갈 길을 정확히 알고 확고한 신심에 넘쳐 보무당당히 전진해가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숨결과 불패의 기상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행운과 영광을 더욱 깊이 새기여준다.
당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고 그를 통하여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더욱 높이 발휘될수 있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대풍모가 힘있게 과시되게 되였으며 우리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참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당회의들이다.(전문 보기)
우리는 신념으로 밝은 미래를 앞당겨온다
지금 온 나라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현실은 자립, 자력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혁명은 신념으로 한다.혁명하는 인민이 신념이 강하면 사회주의위업이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지만 신념이 흔들리면 투쟁이 침체에 빠지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 그자체가 좌절되고만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을 지녀야 만난시련을 박차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이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승장구해나가고있는 근본비결은 신념의 불변성, 계승성에 있다.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이 굳건히 계승되였기에 3년간의 전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전승신화가 창조되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솟구쳐오르게 되였으며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게 되였다.
투철한 혁명신념을 간직한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사가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겁고도 중대한 임무를 두어깨에 떠메고 굴함없이 투쟁해나가고있다.전진도상에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달성해야 할 목표는 대단히 높다.그러나 신념으로 양양한 미래를 내다보며 용기백배하여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위한 총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혁명의 종국적승리는 신념의 강자들의것이다.
혁명적신념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기둥이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사상의 위력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제일가는 동력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특히 착취와 압박도 받아보지 못하고 엄혹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온갖 도전과 시련이 겹쌓이고있는 오늘 우리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해야 한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해나가는 과정은 혁명대오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장성강화되는 과정이며 우리 대오의 단결은 혁명적신념에 의하여 굳건해지게 된다.그것은 혁명적신념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기때문이다.
혁명적신념을 간직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해나간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루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열혈투사가 되는 여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는 길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려는 결사의 의지이다.
전체 인민이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기에 미래를 향한 우리 혁명의 전진은 끊임없이 가속될것이다.
혁명적신념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드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거세찬 밑불이다.(전문 보기)
고려의학발전을 위해 한생을 바쳐가는 참된 보건일군 -함경남도고려병원 실장 김창근동무에 대한 이야기-
들을수록 신기하기만 했다.
로동능력을 상실하였던 사람들이 다시 혁명초소에 서고 난치성질병으로 생사기로에 놓였던 환자들이 생의 활력을 되찾았으며 많은 녀성들에게 어머니가 된 기쁨을 안겨준 이야기…
민족의 전통의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남모르는 초행길을 걸어온 함경남도고려병원 실장 김창근동무의 인생길을 더듬어보며 우리는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빛내이는데 참된 애국이 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김창근동무는 13살이 되던 해에 어느 한 고려의사에게서 기관지천식때문에 치료를 받았다.그 과정에 그에게는 류다른 습관이 생겨났다.치료과정에 다른 환자들에게 침을 놓는 의사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수첩에 침을 꽂은 위치를 그려가지고 오는것이였다.그리고는 밤늦게까지 침구학책을 펼쳐들고 그림과 대조해보면서 깊이 파고들었다.고려치료의 우월성을 실지 체험하면서 고려의학에 대한 걷잡을수 없는 호기심이 어린 그의 마음을 점점 틀어잡았던것이다.
19살에 어느 한 의료기관에 조제사로 배치된 그는 뜻밖에도 자기를 치료해준 고려의사와 함께 일하게 되였다.
어느덧 고령에 이른 고려의사는 김창근동무를 기대어린 눈길로 바라보며 이런 말을 해주었다.
《고려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했으면 조제사로부터 시작하는것이 나쁘지 않소.약초를 구별하자면 첫째, 형태를 알아야 하고 둘째, 맛을 알아야 하오.그러나 그보다 먼저 알아야 할것은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것이요.》
그와 함께 약초창고에 들어가본 김창근동무는 너무도 놀라운 광경에 눈이 휘둥그래졌다.수백가지의 약초와 수십가지의 희귀한 약재들이 벽을 가득 차지한 당반들에 차곡차곡 쌓여있었던것이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고려의학발전을 위해 기울인 한 의료일군의 지성을 가슴뜨겁게 새겨보며 그는 굳은 결심을 다지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의학인 고려의학발전에 심혈을 깡그리 바쳐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사랑받는 참된 보건일군이 되리라!)
그는 길을 가면서도 약초를 씹었다.매 약초마다 쓰고 달고 시고 맵고 짠 5미의 맛이 어떤 차례로 느껴지는가, 그 맛을 내는것이 어떤 성분이며 그 성분들이 어떤 약효를 나타내는가를 직심스레 터득해나갔다.
이악한 노력끝에 수백가지 약초들의 맛과 성분, 약효에 정통한 김창근동무는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거쳐 그처럼 바라던 고려의사가 되였다.그는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노력했다.
불같은 열정으로 그는 《동의보감》, 《의방류취》 등 선조들이 남긴 귀중한 고려의학서적들을 통달하다싶이 하였으며 피타는 노력으로 남다른 치료기술을 소유하게 되였다.
북청군의 어느 한 진료소에서 의사로 일할 때 애기들을 잘 치료하는 김창근동무를 가리켜 사람들은 《애기박사》라는 친근한 호칭으로 불렀다.그후 진료소소장으로 임명되여 수많은 일감을 걷어안고 바쁘게 뛰여다니는 속에서도 그는 고려치료에 대한 연구사업을 잠시도 중단하지 않았다.
언제인가 진료소로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으로 진단받은 두 어린이가 실려왔다.
아직은 이 병을 고려의학적방법으로 고친 례가 없었다.너무도 아름찬 과제였다.하지만 그는 주저없이 치료를 맡아나섰다.우리 민족의 슬기가 깃들어있는 고려의학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그를 간고한 그 길에 서슴없이 나서게 하였던것이다.
새로운 치료방법을 모색하며 그가 지새운 밤, 기울인 노력은 그 얼마였던가.
신기하게도 출혈을 멈춘 아이들의 얼굴에 홍조가 비낄 때,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부모들이 밝은 미소를 지을 때 김창근동무가 고열을 참아가며 치료를 진행하고있는줄은 누구도 알수 없었다.
그렇듯 불같은 열정과 헌신으로 김창근동무는 수많은 환자들을 소생시키였다.
주민들이 자기도 미처 몰랐던 질병까지 찾아내여 치료해주어 고맙다고 인사할 때마다 김창근동무는 그것이 바로 고려의학의 우월성이라고, 앞으로 우리 식의 고려치료방법이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완성되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게 될것이라고 긍지높이 말하군 하였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그는 부족되는 약재를 놓고 가만히 앉아있을수가 없었다.
구하기 힘든 귀한 약재를 대신할수 있는 약초가 없겠는가?
길가의 나무잎으로부터 아찔한 절벽의 풀뿌리에 이르기까지 그는 눈에 보이는대로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약효를 검사하였다.
희귀한 약재를 대신할수 있는 약초를 찾기 위해 10여년세월 전국각지의 험한 산발을 누비며 겪은 그의 고생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깊은 산중에서 맹수와 맞다들었던 때도 있었고 련꽃뿌리를 채취하기 위해 늪에 들어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적도 있었다.하지만 우리의 고려약재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좋은 약을 기어이 만들어내려는 그의 결심을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돌려세울수 없었다.(전문 보기)
소식 : 유럽나라들과의 문화교류발전에 기여한 나어린 음악신동들
음악은 세계 각이한 나라와 민족들의 고유한 민족적감정과 정서를 풍부하게 반영하고있는것으로하여 국경을 초월한 음악예술교류는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지난 시기 우리 나라의 나어린 피아노연주가들은 유럽의 전통적인 고전음악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유럽의 음악축전들을 보다 이채롭게 장식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도 유럽의 예술인들은 그 음악신동들을 감명깊게 추억하고있다.
2010년 8월 도이췰란드 에틀링엔시에서 진행된 제12차 에틀링엔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우리 나라의 박건의학생은 3등을 쟁취하고 콩클특별상인 《배렌라이터 출판사상》수상자로 되였다.
2016년 에틀링엔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조직위원회는 2010년 콩클에 참가하여 뛰여난 실력을 보여준 박건의학생을 제15차 에틀링엔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 예비심사를 거치지 않고 특별히 초청하였으며 이 콩클에서 박건의는 2등을 하였다.
2012년 5월 뽈스까의 샤파르니아에서 진행된 제20차 쇼뺑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 1조경연에 참가한 최장흥어린이는 1등상을, 리유정어린이는 특별상을, 2조경연에 참가한 한시내학생은 1등상과 특별상을, 4조경연에 참가한 박미영학생은 2등상을 수여받았다.
천성적인 음악신동으로 불리우는 마신아학생은 2014년 11월 도이췰란드 와이마르시에서 진행된 제4차 리스트명칭 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 1조경연에서 1등을 쟁취한데 이어 2016년 5월 뽈스까의 샤파르니아에서 진행된 제24차 쇼뺑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 2조경연에서는 1등상과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처럼 우리의 나어린 음악신동들은 유럽나라들에서 진행된 콩클무대들에 출연하여 세계음악계의 각광을 모으고 유럽의 예술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모두 우리 나라의 조기음악교육체계가 낳은 신동들이다.
조기음악교육체계는 음악신동들의 요람과도 같다.
이들이 국제적인 예술무대들에 진출하여 성공할수 있은 비결은 그들의 천성적인 재능의 꽃망울을 아름다운 꽃으로 피워주는 우리 나라의 우수한 조기음악교육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있다.
당과 정부의 시책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곳 마다에 일떠선 조기음악교육을 기본으로 하는 유치원들과 음악학원들에서 나어린 음악신동들은 국가부담으로 자기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훌륭한 음악인재들로 자라나고있다.
앞으로도 나어린 음악신동들은 우리 나라와 유럽나라들사이의 다방면적인 문화교류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리명철
농업부문에서 큰물과 폭우피해막이대책을 면밀하게 세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황해북도와 재령벌, 철산군을 비롯한 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큰물과 폭우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
극심한 폭염과 가물극복의 긴장한 분분초초를 이어온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전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협동벌들에 달려나간 도와 시, 군일군들은 긴급정황이 발생하는 경우 준비된 력량을 신속히 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물빼기와 생육조건개선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책임적으로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와 각 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들에서는 진행중에 있는 하천정리를 하루빨리 결속하고 배수시설을 임의의 시각에 리용할수 있게 하고 폭우가 내리는 경우 저수지의 안전성을 담보할 대책들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
큰물과 비바람으로부터 귀중한 농경지와 애써 가꾼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으로 도안의 협동벌들이 끓고있다.
사리원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떨쳐나 배수문과 배수양수설비들의 수리정비, 강하천제방보수, 배수로정리 등을 결속한 기세로 물빼기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황주군에서는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하여 배수갑문과 배수시설들의 정상가동에 지장이 없게 하고있다.
저수지를 가지고있는 단위들에서 제방의 위험개소들을 모조리 찾아 대책하고 수문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도록 저수지관리공들과의 사업에 품을 넣고있다.
봉산군의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비상한 각오 안고 농작물의 생육보장을 위해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강냉이포전에 물이 고이지 않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도랑째기를 하고 비물이 모여드는 포전에서의 누기피해를 막을 대책도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은파군, 신평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농작물의 영양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본사기자 정영철
재령벌에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는데 맞게 재령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최대로 각성하여 큰물피해방지에 만전을 기하고있다.이들은 귀중한 농경지와 애써 가꾸어온 농작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하나하나 따져가며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특히 큰물피해를 막는데서 불비한 요소들을 모두 찾아 바로잡는데 주력하고있다.
재령군의 협동벌들에서 큰물피해막이와 관련한 긴급조치가 취해지고있다.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긴급한 정황들에 즉시 대처할 준비를 갖춘데 만족하지 않고 필요한 사업들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이미 배수로치기, 배수양수기수리정비, 제방뚝보강을 진행한데 이어 큰물피해막이에 더욱 힘을 넣고있다.불비한 대상들을 다시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사소한 빈틈도 없게 하고있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으로 배수로에 쌓인 감탕을 쳐내고 뚝을 보강하면서 농작물이 큰물피해를 입지 않게 하고있다.
안악군의 농장들에서 농경지침수를 막는데 기본을 두고 큰물피해막이가 긴장하게 추진되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물빼는 시설들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부족점을 제때에 퇴치하고있다.배수양수기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포전에 고인 물을 한시바삐 처리하며 뜻밖의 사정으로 전기보장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물을 풀수 있게 준비하고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굳은 신념을 안고 떨쳐나선 신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를 막기 위해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결함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고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는 사업을 긴장하게 내밀고있다.한해 농사의 성패가 좌우되는 때 순간의 해이나 방심도 알곡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물길가시기를 실속있게 하여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하고있다.
큰물피해를 막고 당면한 영농공정을 힘있게 추진시켜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내려는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협동벌은 세차게 끓고있다.
본사기자 윤용호
-황해북도 은정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원산시관개관리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승리도 번영도 미래도 이 길에 있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김 정 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는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은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당중앙이 그어준 진격의 화살표따라 부닥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인민.
남을 쳐다보며 남의 힘이나 도움을 받아 걷는 길이라면 우리 인민의 자긍심이 이렇듯 높지 않으리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우리 식, 우리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투쟁이기에 천만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보람이 넘치고 래일에 대한 개척정신도 강렬한것이다.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오직 우리 식대로 살며 발전해나갈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는 시대의 숨결을 호흡할수록 시련과 난관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영광의 년대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지고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힘차게 내달릴 억척의 맹세로 가슴은 세차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격난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순간의 주춤도 없이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행로에 관통되여있는 이 불변의 신념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대담한 창조와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도 귀기울이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데 대하여 힘있게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로!
이 드놀지 않는 철석의 신념을 안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오직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온갖 도전과 난관이 막아서는 속에서도 자그마한 편차도 없이 승리의 진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우리 잠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혁명의 장구한 려정을 돌이켜본다.
언제나 주체의 기치를 펄펄 휘날리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고 번영의 활로를 열었으며 력사의 그 길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이였다.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가.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인가.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투쟁의 전기간 한치의 양보도 없이 구현해나가신 철칙이였다.
우리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모든 로선과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였으며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였다고, 우리 인민은 지난날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도 우리 식으로 하고 경제건설과 문화건설도 우리 식으로 하고 조국보위사업과 대외활동도 우리 식으로 하여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깊은 교시가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모든것을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그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식을 고수하고 끝까지 관철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우리 식, 그것은 곧 기적과 승리의 원동력이였다.(전문 보기)
항시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차대한 사업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력한 무기인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우리 혁명의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은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전진하여왔으며 사상으로 백승떨치는 위업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세상에 없는 최강의 무기인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고있다.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지는데서 사상사업은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최중대사로 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사상사업을 놓치면 혁명전체를 잃는것이나 같다.
사상사업은 모든 사업의 첫 공정인 동시에 전과정에 일관되여야 할 항구적인 사업, 중핵적인 사업이다.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은 그 위력을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이다.
온 사회를 당중앙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상교양사업도 진공적으로 벌리고 천만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도 화선식으로 벌리며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쓸어버리는 투쟁도 전격적으로 벌려야 한다.
사상공세작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려 당의 목소리가 잠시도 중단없이 울리게 하고 사상사업을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단위에 만명의 종업원이 있으면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모두의 심장에 불을 지펴야 한다.특히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조국의 미래와 혁명의 전도는 새 세대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모든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틀어쥐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모두가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순결하게 이어받아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는 혁명의 전위투사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상사업의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다.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는 일군,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의 참모습이다.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는것은 사상사업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추동력으로 된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하며 당원들모두가 사상전선을 지키는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
우리 혁명앞에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한 거창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고 우리 혁명의 제일보루인 정치사상진지에 파렬구를 내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렬한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최중대사로 여기고 여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함으로써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억척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최영길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