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최중대정책실현을 위한 힘있는 당조직정치사업 -각지 당조직들에서-
숭고한 미래관을 안고 당의 육아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이 땅우에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 시, 군, 공장, 기업소, 농장 당조직들이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화상회의에서 신의주시 선상동지역에 년간 수백t의 소젖을 생산할수 있는 소목장을 건설할것을 계획하고 대책을 세웠다.시, 군염소목장들과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염소마리수와 젖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강하게 내밀어 6월말부터 탁아소, 유치원들에 염소젖을 공급하게 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젖소요량과 염소마리수를 장악하고 젖운반과 공급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해주육아원, 애육원과 해주시안의 탁아소, 유치원들에 계남목장에서 생산하는 산유를 공급하도록 조직사업을 하였다.염소마리수가 부족한 군들에서는 군당책임비서가 직접 책임지고 시급히 늘이도록 대책을 세웠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접한 즉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염소젖을 공급하게 하였으며 운반과 가공, 공급에 필요한 랭장차와 용기, 가마, 수만개의 고뿌보장대책도 따라세웠다.160여대의 극동기를 도안의 탁아소, 유치원들에 보내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염소젖을 먹이게 하였다.
어랑군당 책임일군은 군염소목장 종업원들에게 당의 육아정책에 대하여 해설해주고 젖보관과 운반에 필요한 극동기와 경운기를 해결해주었다.협동농장들에서 염소마리수와 젖생산량을 늘이도록 사업을 짜고들어 6월 하순부터 군안의 탁아소, 유치원들에 염소젖을 보내주게 하였다.
황주군당위원회에서는 읍지구 어린이들에게는 삼훈목장에서, 농촌어린이들에게는 협동농장들에서 염소젖을 생산공급하도록 조직사업을 하고 일군들을 발동하였다.목장축사보수에 필요한 자재와 염소기르기자료도 마련해주어 젖생산량을 늘임으로써 읍지구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에 산유를 보내주게 하였다.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켜 목장에 빠다와 치즈생산공정을 꾸리고 협동농장 축산작업반, 비육분조들에서 염소젖생산을 늘여 6월 하순부터는 군안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게 하였다.
장진군당 책임일군은 양염소종축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는 과정에 축사가 작아 젖짜는 염소들을 집단사육하는데 불리하다는것을 알고 축사를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세웠다.기관, 공장, 기업소들에 있는 젖짜는 염소를 염소목장과 양염소종축장에 집중시키게 하고 보충해주어 젖생산을 늘이도록 하였다.하여 군에서는 6월 하순부터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에 대한 염소젖공급을 시작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천리마구역 대보산리지역에 수백㎡짜리 축사와 젖가공기지를 새로 건설하고 수십정보의 풀판을 조성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하는 한편 일군들을 파견하여 젖짜는 염소와 젖가공 및 랭동설비, 륜전기재들을 확보하게 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당조직에서는 산유보관과 운반에 필요한 용기제작, 젖가공공정꾸리기를 시작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을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에 보내여 염소기르기, 산유생산기술을 배워오도록 함으로써 공장탁아소 어린이들에게 매일 산유를 먹이고있다.
연안군 개안리당조직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에서 나타난 편향을 분석하고 청년돌격대원들을 불러일으켜 수십정보의 풀판을 환원복구하였다.우량품종의 종자젖소확보와 사양관리를 짜고드는 한편 농산작업반들에서도 5마리이상의 염소를 기르도록 하여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우유와 염소젖을 먹여왔다.전원회의후 방목지에 자연풀판을 더 조성하여 소학교에도 우유를 공급할수 있게 하였다.
정주시 오룡리당조직에서는 청년분조에 2층짜리 축사를 건설하고 염소기르기를 당적으로 내밀어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염소젖을 정상적으로 먹여왔다.전원회의후 염소젖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더욱 짜고들어 소학교학생들에게도 공급하고있다.
북청군 청해농장 당조직에서는 종자염소확보, 자연풀판조성을 힘있게 내밀어 매일 수십㎏의 염소젖을 생산하는 한편 기술자들을 발동하여 염소젖가루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함으로써 리안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 대한 공급을 정상화해왔다.경험에 토대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이밖에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강동군, 초산군, 백암군, 대안구역,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송원군 회현리, 회창군 지동리, 연산군 송촌리, 개성시 판문구역 령정리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당조직들이 당의 육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함흥시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주체화실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기 위해 분발분투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기 위해 분발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국가의 100년앞날을 걸머진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천리마운동의 기치를 든 전세대들처럼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으로 자립경제의 50년, 100년미래를 담보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로운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
전후 19만t의 공칭능력을 뛰여넘어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경험주의와 보신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털어버리고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자.
이것이 김철로동계급이 뼈저린 자책속에 다시금 심장깊이 새긴 자각이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발휘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는 사상적각오를 안고 산소생산능력의 제고 등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들에 내려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 한편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걸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비롯하여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추진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 드높은 투쟁열의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전후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옹위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신념의 맹세 안고 강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련속조괴기와 남비정련로를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주체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재령광산, 은률광산, 흥남전극공장, 흥산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극복하며 전망생산토대를 다지고 현행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실제적인 변화,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기어이 안아올 일념밑에 헌신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능력확장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상반년계획수행과정에 얻은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여러 설비의 증설을 비롯한 대상건설들을 내밀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이들은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내부관망공사를 실속있게 추진하는 한편 촉매의 국산화실현과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 주력하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소금용해장개건보수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는 등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척시키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중요생산공정을 보강하고 종이생산에 필요한 시약을 국산화하는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이밖의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나라의 화학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밑에 새로운 생산공정확립과 정비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소식 : 조중친선관계는 변함없이 공고발전될것이다
1961년 7월 11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피어린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다.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지지협력하며 어깨겯고 싸워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불패의 단결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지난 60년간 조약은 조중친선관계발전과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도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고무해주었다.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사이의 친선적인 래왕은 조중친선협조관계와 단결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랭전종식후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반사회주의광풍이 보다 세차게 일고 여러 나라사이의 관계가 급격히 변할 때에도 지심깊이 뿌리내린 조중친선은 흔들리지 않았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 검증되고 더욱 강화되여온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사이에 맺어진 진정한 동지적우의와 신뢰,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 시대에 맞게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2018~2019년 1년 남짓한 기간에 습근평동지와 5차례의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여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과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친선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 나가시려는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 계기들에 친서와 축전교환을 통하여 동지적신뢰를 더욱 두터이하시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시였다.
오늘 조중 두 나라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굳게 가지고 전투적우의와 혈연적뉴대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발악적책동을 물리치며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매진하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밑에 더욱 공고발전될것이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곤난앞에 주저말고 시련앞에 락심말며 무쇠같이 굳세게 전진할 때 승리는 우리의 수중에 올것이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투철한 신념이 맥박치는 뜻깊은 글발을 되새겨보며-
오늘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7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형직선생님.
력사의 새벽길에 새겨진 그이의 자욱을 더듬을 때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먼저 떠올리군 한다.
불후의 명작이 태여난지 한세기도 지났지만 오늘도 이 뜻깊은 노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세차게 부어주며 조국땅 어디서나 끝없이 울리고있다.노래가 안고있는 사상과 정신은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공기처럼, 생명수처럼 깊이 스며들고있다.
조선의 독립은 그 어떤 외세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민족자주정신과 몸이 찢겨 가루가 된다 하여도 굴함없이 싸우겠다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겠다는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력사의 새벽길을 꿋꿋이 헤쳐가신 김형직선생님의 빛나는 한생은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더불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인민을 끝없이 고무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김형직선생님의 한생은 비바람, 눈서리에도 굽힘없는 푸른 소나무의 넋과 기상그대로였다.
《나라를 독립시키지 못할바에야 살아서 무엇하겠습니까.내 몸이 찢기여 가루가 될지언정 일본놈들과 싸워 이겨야 하겠습니다.내가 싸우다 쓰러지면 아들이 하고 아들이 싸우다 못하면 손자가 싸워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나라의 독립을 성취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력사의 새벽길을 헤치시던 나날에 김형직선생님께서 부모님께 절절히 터놓으신 심중이다.
김형직선생님의 그 말씀은 그대로 그이께서 품고계신 지원의 숭고한 사상, 열렬한 애국심의 세찬 분출이였다.
어느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강반석녀사께 자신의 원대한 뜻과 굳은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우리가 2천만 겨레를 하나로 묶어세워 일제를 물리치고 나라를 광복하려면 멀고 험한 길을 지나 바다로 가는 샘물처럼 뜻을 멀리 두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바위도 벼랑도 극복하며 꾸준히, 완강히 싸워야 하오.》
그렇듯 굳은 맹세를 다지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넓은 지역을 종횡무진으로 누비시며 동지들을 묶어세워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시였으며 주체6(1917)년 3월 23일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든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중추적혁명조직인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다.
조국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시던 그 나날 김형직선생님께서 겪으신 고생과 시련은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그이께서는 조금도 주저하거나 굴하지 않으시였다.
일제에게 체포되여 옥중생활을 하신 후 감옥에서 나오실 때였다.원쑤들의 야만적인 고문으로 하여 김형직선생님의 몸상태는 겨우 걸음을 옮길 정도였다.그때 김보현선생님께서는 분노로 치를 떨며 김형직선생님을 들것에 눕히려고 하시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제발로 걸어가겠습니다, 목숨이 끊어지기 전에야 제가 어떻게 원쑤놈들앞에서 들것에 들려가겠습니까, 놈들이 보란듯이 제발로 걸어가야 합니다라고 하시며 결연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집에 돌아오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감옥에서 물이라도 더 먹고 어떻게 하든지 살아나가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심을 했다.세상에 제일 못된 놈들이 일본놈들인데 그놈들을 그냥 놔둘수가 있느냐.형록이나 형권이도 왜놈들과 싸워야 한다.죽어도 피값은 해야 한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중시를 떠난 당사업성과란 있을수 없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 실력전의 시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인 과학기술은 비약적전진의 제일무기이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발전부흥의 제일기치로 추켜들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과학기술사업은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고 나라의 국력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특히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이 중첩되는 극난한 조건에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최대로 부각시키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적지도의 화력을 집중하는것만큼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놓치면 패자가 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명줄이고 발전의 원동력인 과학기술을 떠난 당사업성과란 있을수 없다.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당조직이 있으며 당사업의 결과도 경제사업성과로 평가된다.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놓치면 단위사업전부를 놓치게 된다.
당조직의 전투력이자 단위의 과학기술력이라고 할수 있다.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여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는것만큼 단위의 과학기술력이 강화되고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 발전의 확고한 궤도에 올라 상승일로를 질주하고있는 단위들에는 하나와 같이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쥔 당조직들이 있다.
이런 단위의 당일군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살고 놓치면 끝장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과학기술이야말로 단위의 운명과 발전의 생명선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실천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며 과학이다.
당적, 국가적으로 과학기술중시의 된바람을 강하게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의 힘,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올해의 기본투쟁과업이다.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드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사업을 자기의 몫으로, 자기의 사업으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에 철저히 서는것은 이 사업의 성과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
지금은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이 중요하다고 말이나 할 때가 아니다.강에 배를 띄워놓고 사공에게 빨리 가라고 손짓하며 소리치는 식이 아니라 함께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배와 운명을 같이하는 결사의 실천력이 기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중시는 일군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자격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된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을 그토록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백배로 분투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사업을 당적인 사업,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조직집행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부부장 문성혁동지, 국방성 부상 륙군중장 김철근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 앞서 최룡해동지는 리진군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최룡해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진군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에게 보내시는 축하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리진군대사는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또한 김정은총비서동지께 대사관 성원들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 최룡해동지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후 두 나라 인민들이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길에서 진정한 혁명전우, 친근한 형제, 믿음직한 동맹자로서 진심으로 지지, 방조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6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속에서도 조약의 의의는 조금도 탈색되지 않았으며 현 국제정세하에서 그 전략적중요성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상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은 오늘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직접적인 관심속에서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맺고계시는 각별한 친분관계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이며 그 승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조중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길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진군대사는 60년전 주은래총리와 김일성동지께서 베이징에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새시대에 들어와 있은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의 5차례의 상봉은 이 조약의 시대적의미를 부각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약체결후 지난 60년간 두 당, 두 나라가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왔으며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취하고있는 두 나라의 공동의 립장은 조약의 진정한 의의를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굳건한 지지에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진행된 연회에서는 축배사가 있었다.
김성남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주은래총리동지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고귀한 유산으로 후세에 물려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을 위한 새로운 려정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위업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온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당건설과 국가건설, 혁명무력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의 축복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어느 하루, 어느 한시도 인민의 마음속에서 떠나본적이 없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7월 8일.
정녕 얼마나 위대한분을 우리가 모시였던가.인류는 그 얼마나 눈부신 태양을 맞이하였던가.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앞에,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끝없이 경모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과 발걸음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정녕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성을 떠나, 그이께서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과 긍지높은 우리의 생활, 밝은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굽이쳐오는 인민의 마음은 그리도 불같은것이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따사로운 어버이품속에서 자라난 수많은 아들딸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터치며 광장에 들어서는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반겨맞으시는듯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밝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사람들은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을 돌이켜볼수록 저절로 눈물이 앞을 가리우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와 만난 전쟁로병 박형빈로인이 터치는 마음속진정이였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우리의 눈굽도 달아올랐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 생애에서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였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그처럼 험난한 혈전의 길을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고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시여 위대한 전승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
나라의 주인으로 떠받들어올리신 그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안겨주시려 낮에도 밤에도, 명절날과 휴식일에도 찬이슬 맞으시며 농장을 찾으시고 눈오는 이른새벽 공장을 찾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절세위인의 거룩한 그 자욱과 더불어 우리 조국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온 세상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왔다고 하면서 내각사무국에서 사업하고있는 오은정동무는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치였다.
《정말이지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한평생 인민행렬차에 계시던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젖어듭니다.》
자나깨나 인민들을 위한 열과 정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80고령에도 인민을 찾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
이 나라의 크고작은 일터마다에, 이 땅의 수많은 가정들에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자욱들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태양의 성지에서 우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주시고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어머니조국을 억척같이 떠받드는 초석이 되자
조국,
어머니처럼 소중하고 정깊다.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그 품에 태를 묻고 그대의 등에 업혀 자라났던가.
민족의 운명이며 삶의 요람인 조국, 세상에 조국에 대한 사랑보다 더 고결한 감정은 없다.
지금 조국의 진격로앞에 무겁고도 책임적인 투쟁과업들이 놓여있다.최대로 긴장한 투쟁을 벌려야 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가 심중하게 토의결정한 계획인것만큼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완수하여야 한다.새로운 5개년계획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준엄할수록 조국에는 어떤 사람들이 필요한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조국은 저절로 강대해지지 않는다.
비약하는 조국, 번영하는 조국의 밑에는 초석이 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아낌없이 자신을 바치고 묻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온넋을 다해 떠받드는 애국자들이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엄혹한 시련에 부닥칠 때마다 류례없이 많이 배출된것은 고난과 어려움을 맞받아 서슴없이 한몸바친 애국자들이였다.나라찾는 피어린 싸움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자들,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
시대는 서로 달랐지만 그들에게 조국을 위한 투쟁과 떨어진 삶이란 없었으며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은 모두 조국과 잇닿아있었다.
우리 시대의 애국심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다.
수령이 걱정하고 마음쓰는 문제, 수령이 바라고 의도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질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바로 여기에서 조국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생의 매 순간순간을 충성의 한길에서 빛내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당시)이였던 로력영웅 박사 전경선동지가 걸어온 길은 곧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당의 구상을 받드는 길과 이어져있었다.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에 그가 대형보이라를 자체의 힘으로 한기 더 일떠세우자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놀랐다.당시 기업소앞에는 실로 아름찬 과제가 놓여있었던것이다.
나라에 손내밀고 증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리 손으로 증기를 생산하자고 호소하며 그가 한 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기업소의 오늘만 보지 말고 래일을 내다보자.우리 일터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자.오늘 우리 세대가 힘겨운 한걸음을 먼저 내짚고 한가지 일을 더 하면 다음세대가 마음놓고 비료를 생산할수 있지 않겠는가.…
그는 늘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느때나 모실수 있게 준비하자고 당결정서마다 쪼아박군 하는데 영광의 시각은 맹세만 다진다고 오지 않는다고, 그리움우에 바로 량심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임을 값높은 한생으로 보여준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자욱을 더듬어볼 때면 상원로동계급의 모습이 어려온다.
예상치 않은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 필요한 세멘트를 원만히 보장하였을뿐아니라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또다시 돌파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한 그들은 지금 이 시각도 오직 하나 세멘트증산을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다.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밖에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생산에 불리한 계절,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난관이 앞을 막아설 때마다 상원의 로동계급을 위훈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킨 위대한 힘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들은 지금까지 과업을 주면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하군 하였다고, 자신께서는 그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으며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였다.그 믿음으로 그들은 열백번 다시 일어나 전진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높뛰는 심장이 이루어내지 못할 기적, 안아오지 못할 승리란 없다는것을 그들은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초석은 보이지 않는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떠받들어온 이 땅의 기념비들에 그들의 모습은 새겨져있지 않다.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흐르는 불밝은 창가에도 그들의 땀방울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한몸이 그대로 당을 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만년주추가 될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당의 부름에 결사관철로 대답해온 상원로동계급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아침저녁이 다르게 천지개벽되는 내 조국의 어디서나 빛을 뿌린다.
어찌 상원의 로동계급뿐이겠는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땅밑에서 기둥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처럼 때로 생명의 위험도 각오해야 하는 그런 순간에 부닥칠수도 있는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한생을 바치면서도 그것을 삶의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지하전초병들,
굴진계획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해야 할 조국의 전투명령으로 간직하고 천길지하막장에서 한줌의 석탄, 한덩이의 광석이라도 더 캐내기 위하여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는 그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순결하다.
80일전투계획을 못하면 우리 북창탄부들이 어떻게 평양의 불빛을 바라보겠는가고 하면서 변함없이 출근길을 이어온 회안청년탄광 채탄공이였던 손광춘동무가 생의 마지막힘을 깡그리 모아 남긴 말은 단 한마디 탄이였다.
몸은 비록 해빛도 계절도 없는 막장에 있어도 조국의 숨결, 인민의 기쁨을 매일, 매 시각 안아보며 경제건설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켜가는 그들에게 있어서 수천척 지하막장, 그것은 한시도 비울수 없는 전호이다.
수십년세월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묵묵히 큰일을 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인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조호성동무는 말했다.
우리가 만든 타빈회리실은 발전소언제밑에 묻혀 누구도 보지 못한다고, 하지만 후대들은 먼 후날 그 발전소에서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량심과 애국심을 보게 될것이라고.
일단 땅속에 묻히면 다시는 꺼낼수 없는 타빈회리실을 천년책임, 만년보증하기 위하여 작업반원들을 이끌어 앞장서 달려온 그 나날 그는 한번도 자기 어깨우의 짐을 남에게 덜어본적도, 무겁다고 내려놓은적도 없었다.자기의 어깨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나라의 짐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고 당의 믿음이 커간다고 생각했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이다.(전문 보기)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의 충성의 대하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천만의 신념과 의지의 맹세가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숨결, 따뜻한 사랑, 자애로운 손길을 변함없이 느끼며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영생축원의 마음을 안고 만수대언덕을 찾고 또 찾는 우리 인민,
이 그리움의 대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언제나 인민의 마음속에 높이 솟아있어 어디서나 보이는 만수대언덕, 누구나 뜨거운 심장속에 안고 사는 성스러운 이 언덕으로 매일 수많은 각계층 인민들이 찾아와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우러르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평생 사랑하신 천만자식들을 어서 오라 손저어 부르시는것만 같고 광명한 미래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것만 같아 만수대언덕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하루도 멈출수 없다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찾아 인사를 드리는것으로부터 하루사업을 시작하는 평양아동백화점의 봉사자들을 비롯한 수도의 수많은 근로자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안고 헤쳐온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웠다.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사람들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는 광복지구상업중심 로동자 박소정동무도 있고 지난 20여년간 매일과 같이 이 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교원 오규남동무와 그의 동생인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일하고있는 오혜심동무 그리고 수도의 수많은 청년대학생들도 있다.
정녕 자애로운 어버이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지니고 사는 우리 인민이기에 수천수만의 마음과 마음들이 이 언덕으로 끝없이 향하고있는것 아니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길, 바로 그 길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 맹세를 안고 걷는 순결한 도덕의리의 길, 신념의 길이였다.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만수대언덕은 날이 갈수록 수령영생의 언덕으로 더욱 숭엄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절절히 그리며 따르는 인민의 마음은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도 숭엄히 비껴흐르고있다.
우리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시려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걸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올해 기어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할 열의를 안고 당면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룡천군 신암협동농장과 장산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도안의 여러곳을 끊임없이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자강도는 자신의 정든 고장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며 한해에도 여러차례나 다녀가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 영생축원의 꽃바다를 펼친 자강도인민들, 위대한 수령님들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신 전세대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받아 혁명의 대, 충성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불타는 지향을 안고 동흥산언덕으로 오르는 함흥시의 10여명 혁명가유자녀들을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근로자들…
어찌 이들뿐이랴.
수천수만의 백옥같은 충성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높이 모신 이 땅 그 어디에나 한없는 그리움의 꽃바다를 펼쳐놓았다.
각지의 인민들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지성이 어린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온 나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만방에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우리 인민의 그리움의 대하는 세차게 굽이쳐흐를것이며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절절해지는 흠모의 마음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만수대언덕에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재정성에서-
-자강도에서-
-신의주시에서-
소식 :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심혼이 어리여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
올해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호지명주석동지께서 처음으로 상봉하신 64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1957년 7월 8~12일 윁남민주공화국(현재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호지명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호지명주석동지를 비행장에서 친히 맞이하고 바래워주시였으며 방문기간 호지명주석동지와 함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평양시 10만명환영군중대회에 참석하시고 평양방직공장과 평양견방직공장, 평안남도 강서군 고창리 농업협동조합, 강선제강소(당시)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환영군중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어떠한 발악적인 책동도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윁남인민의 념원과 의지를 꺾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윁남인민의 정의의 투쟁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시였으며 회담에서 우리 나라의 경제건설과 농업협동화경험 등 윁남인민의 새 사회건설에 필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하기에 호지명주석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뛰여난 혁명전사이며 윁남인민의 벗이라고 높이 격찬하였으며 조선에 와있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고 거듭 아쉬움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8년 11월 28일~12월 2일 호지명주석동지의 초청에 따라 윁남민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시고 《바크보만사건》으로 윁남에서 전쟁이 북부윁남에로 확대되고있던 1964년 11월 9~16일 또다시 방문하시여 윁남인민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도록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호지명주석동지와 맺으신 동지적의리와 정을 언제나 귀중히 여기시였으며 윁남인민의 구국항전투쟁에 아낌없는 물심량면의 지지성원과 함께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을 친히 보내주시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심혼이 깃들어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21세기에 들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쩐 득 르엉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동지, 농 득 마잉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동지사이의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들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발전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윁남공식친선방문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지고 검증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오늘날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심혼이 깃들어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깊은 관심속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부회장 박상길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사회주의조국도, 우리의 삶도 있다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자애로운 그 영상 못 견디게 어려오는 우리 수령님!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그이의 모습은 언제나 태양처럼 눈부시고 태양처럼 위대하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영광과 행복, 승리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과 잇닿아있는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이고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후손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력사는 알지 못한다.한생에 그렇게도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걸출한 위인을.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지하혁명투쟁과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
그이께서는 한 나라, 한 민족의 영원한 발전과 번영을 약속하는 승리적인 전통과 억센 기틀, 만년토대를 당대에 모두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을 마련하시고 자주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이다.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정신령역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다.자기 존재의 가치, 자기 힘의 무궁함을 알고 운명의 노예로부터 운명의 개척자로 확고한 방향전환을 하게 된 인민에게는 더이상 못해낼 일이 없었다.땅을 가꾸면서도 열매의 주인이 될수 없었던 인민, 로동의 보람을 몰랐던 인민, 고통과 불행의 멍에를 숙명처럼 여겼던 인민이 결단코 들고일어나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를 물리친 영웅인민이 되기까지 그 한걸음한걸음을 환히 밝힌것은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주체의 홰불이 아니였던가.오늘도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도 없이 인민대중을 이끌어 미래에로 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로 그 이름 떨치는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
어느덧 70여성상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가진 우리 당을 창건하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전체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이 세상 끝까지라도 따르는 조선로동당의 그 높은 존엄과 권위를 생각할수록 당창건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가 사무치게 어려온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해방년의 10월 10일 당창립대회에서 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의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은 자기 리익의 참다운 대표자, 옹호자를 가지게 될것이며 조선혁명은 자기의 전투적참모부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그리도 격정에 넘쳐계시던 우리 수령님의 음성이.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 나붓기는 존엄높은 당기에도 그이의 뜨거운 손길과 체취가 슴배여있다.수차례나 당마크도안을 보아주시며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붓을 형상할데 대하여서와 그 위치, 배렬순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천리혜안의 예지, 그 빛발아래 우리 당의 성격과 숭고한 사명을 뚜렷이 상징하는 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독특하고 완전무결한 당마크가 완성되였고 우리 인민이 어느때나 환희와 격정으로 우러르는 존엄높은 붉은 기폭에 새겨져 70여성상 빛을 뿌리게 된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실뿐아니라 우리 국가와 혁명무력의 위대한 창건자, 령도자이시였다.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수십년이나 강요당해온 인민이 얼마나 피타게 불러온 조국이였던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온 자기의 군대였던가.
해방후 지체없이 당창건의 위업부터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이러한 숙원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우리 공화국과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군대를 창건하시여 무궁토록 영원할 생명력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령도사를 오늘도 전하고있다.
주체37(1948)년의 2월 8일과 9월 9일은 나라를 빼앗기고 수십년간이나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였던 수난의 력사에, 자기의 군대가 없어 태를 묻은 조국이 제국주의자들의 각축전장으로 변해도 반항조차 변변히 할수 없었던 피눈물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었다.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은 우리의 조선인민군은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굴복시킨 전승신화를 창조하였고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위대한 창건자께서 부여해주신 혁명적무장력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해왔다.그 나날 언제나 병사들과 함께 계시며 일당백의 용맹을 안겨주시던 우리 수령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갈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여주신 그 업적을 우리 인민은 세월이 가도 잊지 못한다.하기에 인민은 위대한 수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그이를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 뜨겁게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수령님의 혁명력사의 전과정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중의 업적은 민족해방, 계급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펼치시고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을 키우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부터 근로하는 인민대중의 락원이 되고 인류의 미래가 될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아름다운 전망도를 펼치시였다.인민대중중심의 사회, 집단주의에 기초한 화목하고 살기 좋은 인민의 세상, 그 리상향에로 전체 인민을 이끄시고 끊임없이 전진해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우는 동시에 사회주의큰집의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될 자립적민족경제를 튼튼히 다져주시였다.뿐만아니라 사람들 누구나 화목하게 살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정신의 소유자로, 사회주의대풍모의 체현자들로 키우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수령님과 조국의 미래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천만의 가슴이 뜨겁게 젖어드는 이 시각,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한점 그늘도 없이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얼마나 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가 비껴흐르는 우리 조국땅인가.
돌이켜볼수록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은 곧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것이라고 하시며 한평생 후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로고가 숭엄히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
예로부터 아이들을 사랑하는것은 인간의 미덕이고 위인들이 지닌 출중한 풍모의 하나로 일러왔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그렇듯 열화같은 후대사랑, 미래사랑으로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어린이들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절세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근본핵은 혁명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며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이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후대사랑을 혁명의 미래에 관한 관점문제로 승화시키고 엄혹한 시련속에서 일관하게 실천한 위대한 사상가, 실천가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아이들에 대한 진실한 사랑으로, 그들의 미래를 밝게 열어줄 성스러운 사명감으로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으며 아이들과 함께 계실 때 제일 즐거워하시였다.
이 땅에 찾아오는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는 어린이들의 밝은 노래춤속에, 그들을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지으시던 환하신 태양의 미소속에 시작되군 하였다.
1970년대초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에는 《세상에 온 나라의 아이들이 국가수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조선은 아이들의 왕국이다.여기에는 국책이 반영되여있다.》라고 평한 기자의 글이 실렸다.
사실 그 기자는 설맞이공연에 앞서 아이들이 매여드리는 소년단넥타이를 매시고 그들의 볼도 다독여주시고 머리도 쓸어주시며 품에 꼭 껴안아주시고는 오락실에 이르시여 그들과 함께 오락도 하시며 즐기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디서나 수령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조롱조롱 매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했으나 너무도 크나큰 흥분과 격정으로 하여 제대로 촬영조차 할수 없었다.
설맞이공연이 진행될 때 우리 학생들이 잘한다고, 아주 잘한다고 하시며 재청까지 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던 기자는 저도모르게 자기의 취재수첩에 이렇게 즉흥시를 써내려갔다.
…
《아버지》 《아버지》 수령님을 둘러싸네
물결처럼 아이들이 밀려오고 밀려와서
그 바다에 배를 띄워 수령님은 즐기시네
…
시를 써내려갈수록 아무래도 위대한 아버지와 행복에 겨운 아이들의 세계를 다 그려낼수가 없다고 생각한 그는 그 뒤장에 이렇게 썼다.
《김일성원수님을 만나본 사람만이 그분의 위대성과 소박성, 그분께서 지니신 사랑의 세계를 알수 있다.
혹시 만나뵈온 사람이 대단한 필력가나 언변가여서 그분에 대한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말이나 글로 썼다고 해도 그 글과 말에는 그분의 인품과 위대성이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담겨지지 못할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하나의 화폭이 있다.그것이 바로 유화 《어린이들속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이다.
화창한 봄날 공원의 긴 나무의자에 앉으시여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그 주위에 오구구 모여온 아이들,
위대한 수령님의 모자까지 척 쓰고 자기의 세발자전거타는 솜씨를 자랑하는 아이, 나무총을 메고 능청스럽게 의자뒤로 올라가 수령님의 어깨에 손을 얹고 어떤 《비밀》을 소곤소곤 이야기해드리는 소년, 미처 자리를 잡지 못했는지 신발이 벗겨지는줄도 모르고 부지런히 의자우로 기여오르는 꼬마…
이것을 어찌 한 화가의 상상화라고만 하랴.
이 뜻깊은 화폭에 우리 수령님과 아이들의 친혈육의 관계가 가장 진실하게 반영되여있는것이다.
한평생 어느 하루, 한순간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오직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고스란히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있었다.
소중한 추억속에 감회깊이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52(1963)년이 다 저물어가던 겨울날에 있은 일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문 며칠간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결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루어오시던 휴식을 이번만은 거절할수 없으시여 황해북도에 내려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어느 산간마을을 지날 때였다.
낟알털기가 마지막고비에서 한창 벌어지고있는 탈곡장을 바라보시며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추운 날씨에 외투도 입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길가에서 놀고있는것을 언뜻 보게 되시였다.
그이께서는 차를 멈춰세우시고 학생들을 불러 언 손을 꼭 쥐여주시면서 어느 학교에 다니는가, 학교에 오갈 때 춥지 않은가고 다심히 물으시였다.
어린 학생들이 춥지 않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건만 그날 밤 숙소에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날씨가 찬데 우리 아이들이 외투도 없이 밖에서 논다고 낮에 있었던 일을 거듭 외우시며 잠을 이루지 못하시였다.(전문 보기)
기간공업부문이 선두에 서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자면 인민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이 선두에 서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관건적인 하반년의 투쟁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맡고있는 임무는 무겁고도 중요하다.
여기서 기간공업부문 생산단위들의 몫은 대단히 크다.
인민경제전반의 생산활성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원료, 자재와 설비, 연료, 동력의 생산보장을 맡은 기간공업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일별, 순별, 월별계획을 드틴다면 다른 부문들의 계획수행에 난관이 조성되고 나아가서 5개년계획수행의 전도에 그늘이 지게 된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 서서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전망적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 나아가서 온 나라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기간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간직하고 백배로 분발분투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만난을 박차며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누구보다도 인민경제계획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가 투철해야 한다.
상반년기간 불리한 조건에서도 기간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맡겨진 계획을 완수할수 있은것은 결코 어떤 다른 요인이 작용해서가 아니다.
바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기들의 한걸음한걸음에 자립경제의 운명과 나라의 장래가 달려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순간도 신들메를 풀지 않는 전투적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발휘했기때문이다.
올해 전투목표점령을 위한 공격서렬에서 뒤떨어진 일부 단위들에서 부족되는것은 결코 원료나 자재, 자금이 아니다.현실은 수자상으로 표현되는 생산량보다 더 귀중한것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무조건성의 정신임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새로운 혁신창조로 온 나라에 전진과 활력의 기상을 부어주어야 한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로동계급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짧은 기간에 주요공업제품생산을 몇배씩 장성시키면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단숨에 뛰여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이 창조한 영웅적인 투쟁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는데서 자신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하루하루의 전투목표를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해 결사의 투신력과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제철, 제강소들과 화학공업기지들, 동력기지와 석탄전선의 굴진, 채탄막장을 비롯한 일터마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곧 당앞에 다진 성스러운 맹세로 간주하고 한몸 다 바쳐 수행하는 기풍이 나래칠 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
올해 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을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과 유기적으로 련관시켜 실속있게 내미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5개년계획수행과정은 자립경제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며 이 기간 우리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립적,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갖추어야 한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만 놓고보아도 올해 철강재생산계획을 완수하는데서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가 바로 금속공장들의 생산공정을 정상운영하고 능력을 확장하는 사업을 다그치는것이다.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도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숙원 안고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여기에 서면 류례없이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숙원사업을 또다시 펼쳐가고있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뭉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날에날마다 끝없이 변모되는 건설장의 벅찬 모습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귀전에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나오시여 하시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오직 우리 조국에만 있는 참으로 눈물겨운 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시대어인양 천만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그 말을 새겨볼수록 한없는 격정속에 우리의 생각은 깊어진다.
숙원, 이는 오래전부터 품고있던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의미한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복된 삶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것이 위대한 어버이께서 간직하고계시는 간절한 숙원이다.
지금도 눈시울 뜨겁게 어려온다.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 모습,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는 그 숭고한 뜻…
열화같은 정과 사랑에 넘쳐있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새겨볼 때마다 우리의 심장을 용암마냥 끓게 하는 고귀한 금언이 되새겨진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마련될 때마다 자주 하시는 말씀, 즐겨 터놓으시는 심중의 고백이다.
전설속의 별천지마냥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날에도 그이께서는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격정을 터놓으시였다.
재난의 흔적을 가신 라선땅에 오시여서도 점심식사마저 잊으시고 인민들이 살게 될 새 집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본래 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세심히 알아보시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면서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더 많이 공급하시려는 소원이 또 한번 풀린 날에도 그이께서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산같이 쌓인 물고기앞에서 사진도 찍으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때마다 제일 큰 락과 보람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지만 그이께서는 만족을 모르신다.자신의 천만로고속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대하실 때마다 인민을 위한 보다 큰 소원을 간직하시며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 굳게 가다듬으신다.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평양시안에 안과병원과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들과 아동병원도 현대적으로 일떠세웠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같은 성과들은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
대동강에 행복의 배를 띄워주셨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고, 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일군과 혁명적수양 : 일군의 인격-투쟁력
투쟁력이 있는 일군인가, 승평세계에 빠져있는 사람인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오늘날 일군들에게 이런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투쟁력이 약하면 부정적인 사상요소들이 머리를 쳐들게 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옳바로 관철할수 없습니다.》
투쟁하면서 전진하고 전진하면서 투쟁하는 강철같은 조선로동당의 본태인 투쟁력.
전당에 투쟁의 열도를 더욱 높이는것으로 온갖 낡고 부패한것을 극복하고 혁명이라는 기관차를 새로운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견인해야 한다는것이 오늘 우리 당의 의도이다.
부정적인 현상을 보고서는 참지 못하는 기질의 소유자인 혁명가,
혁명가는 투쟁의 용광로속에서 단련되고 성장발전한다.
투쟁력, 이는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이다.
투쟁력을 체질화한 일군은 걸음걸음 높은 목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모든 사업을 옳게 장악통제하면서 잘못된것은 제때에 포착하고 바로잡아 위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드팀없이, 완벽하게 받들수 있다.
자기가 부족하다는것을 인식하고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기 위하여 항상 고심하고 채찍질하는 일군만이 투쟁력을 기질로 할수 있다.정치의식이 높아야 정치적으로 예리하고 부정과의 투쟁에서 맵짤수 있으며 사업과 생활 그자체를 련속투쟁으로 일관시킬수 있다.
정치의식의 결여는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데서 선구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것은 물론 사상적변질로 전락되게 하는 안내자이다.
정치의식이 높은 사람은 당정책관철에서 견결한 립장과 태도를 취할수 있으며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끝까지 이겨낼수 있다.
일군이라면 응당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아야 할뿐아니라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하여야 한다.
당생활강화, 이를 떠난 정치의식의 제고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의 신념에 따라 스스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끝까지 따르는 일편단심,
이런 고도의 자각과 충성심으로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며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되고 고결한 당원이다.
비판해줄것을 요구하는 일군, 자기 결함을 스스로 내놓고 비판받는 일군, 이런 원숙한 일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모든 문제를 좋게만 보는, 투쟁력과 인연이 없는 승평세계는 일군들이 최대로 경계하여야 할 절대금물이다.혁명하며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승평세계란 말은 애당초 있을수 없다.투쟁력이 없다는 그자체가 승평세계라는 진펄에 깊숙이 빠졌다는것을 의미한다.당에 대한 충실성의 부족에서 발로되는 승평세계는 정치적으로 마비되여 옳고그른것을 분석하지 못하게 하고 당의 의도와 어긋나는 현상이 나타나도 제때에 된타격을 주지 못하게 하며 무책임성과 무능, 보신에 빠져 사업을 약동하는 현실에 맞게 혁명적으로 전개하고 심화발전시켜나갈수 없게 한다.
혁명열을 마비시키는 온상이며 구태의연, 경직의 서식장인 승평세계,
당생활을 강화하고 정치적으로 부단히 단련하여야 승평세계와 결별할수 있다.
일군들의 투쟁력을 높이는데서 당세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당세포들이 일군들에 대한 조직적통제와 교양을 강화하지 않으면 당결정집행에서 견인력이 떨어지는것은 물론 당의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정확히 성사시킬수 없다.당세포가 투쟁력이 없고 무맥하면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하는데서 자기 역할을 할수 없게 된다.
당과 혁명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그것을 해치는 현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당세포, 직권에 눌리워 할 말도 못하는 무맥한이 아니라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그가 누구이건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날카롭게 투쟁할줄 아는 대바른 당세포비서,
이런 전투력있는 당세포, 혁명적원칙성을 기질로 하는 당세포비서들은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부상되고있는 오늘날 그들을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며 인민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당결정관철에서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할수 있다.(전문 보기)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데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지금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진군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여기에서도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이 관건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전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성, 중앙기관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과 나라의 살림살이를 전국적범위에서 직접 조직지휘하는 국가행정지도기관들이다.
국가전반사업을 맡아보는 중요기관들의 활동을 당적으로 지도하며 정무원들의 당생활지도를 맡아하는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임무는 매우 무겁다.
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다.성, 중앙기관들의 사업성과이자 곧 해당 당조직들의 사업성과이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나라의 전반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발전의 상승궤도우에서 확고히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고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하자면 결정적으로 성, 중앙기관들이 자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이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바로하여 자그마한 편차나 일각의 지연도 없도록 잘 이끌어주고 밀어주는것은 다름아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기본임무의 하나이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고도로 분발해야 한다.
그러면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우리 당이 품을 들여 키운 핵심이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초선에 서있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겹쌓이는 난관을 정면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그들이 언제나 주저와 동요, 로쇠를 모르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 자기 부문 사업을 완강하게 견인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성단련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그러므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것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혁명적수령관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과 운명을 영원히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진지하게 학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
개별담화와 당학습, 당적분공, 당생활총화를 비롯한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이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되도록 하며 당생활을 혁명과업수행정형을 기본으로 하여 평가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감으로써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 맡은 과업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에 헌신분투하지 않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에 사로잡혀 조건타발만 하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부정적인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즉시에 투쟁의 불을 걸어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목표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소식 : 한없이 숭고한 사랑의 세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토의되고 관련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당의 육아정책의 개선강화, 이것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내세우고있는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만이 취할수 있는 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진정 참다운 인민의 나라,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칠수 있는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위대한 화폭이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소년로동과 인신매매, 피난민 및 원주민어린이들에 대한 강제적인 구류와 학살 등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이 그칠새없이 감행되여 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에서의 어린이학대행위는 이미 고질적인 사회적악페로 되여 2020년에만도 학대행위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수는 10만 6 900여명에 달하였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성폭행을 당하거나 인신매매업자들에게 끌려가는 어린이수가 해마다 1만~2만명에 달하고있으며 이외에도 3만~5만명의 어린이들이 갖은 학대와 천대속에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서방정객들은 아동권리침해행위들을 근절하기는커녕 《우려를 자아낸다》, 《슬프다》 등 악어의 눈물같은 연설로 인민을 기만하면서 어린이들의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고있다.
자본주의제도의 이러한 반인민성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애착을 더욱 강렬하게 해주고있다.
후대이자 미래의 인민이고 미래의 조국이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어머니 우리 당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속에 나라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자라날것이며 20년, 30년후에는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최대의 애국유산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업적 천만년 길이 빛나리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열기로 강산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7월이다.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아도 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불어오는 미풍에 귀기울여도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이 세상에서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주실수 있고 우리 인민과 인류가 처음으로 체험한 그 무한한 행복과 영광이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인민의 수령으로서, 민족의 어버이로서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귀중한 애국유산으로 남기신 우리 수령님, 그이는 독창적인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이 된 사회주의락원을 펼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새 세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기틀이다.》
낳아주고 보살펴주며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부모의 사랑도 한가정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하다면 전체 인민에게 값높은 삶을 주시고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집에서 그 존엄, 그 영광을 후손만대로 누리도록 해주신 절세의 위인의 은덕은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겠는가.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가 위대한 수령님께 이런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공화국에서는 자기식의 독특한 사회주의가 건설되고있는데 귀국의 사회주의건설형편과 전망에 대하여 말씀해주실수 있겠습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즉석에서 이런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흘러온 력사에 있어서나 오늘의 세계에서 언제 이런 리상적인 사회가 건설된적 있었던가.
인류는 오랜 세월을 두고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사회를 꿈꾸어왔다.그래서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는 유토피아란 말도 생겨났다.유토피아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빈부귀천의 차이가 없으며 살기가 좋은 리상적인 세상을 이르던 말이다.하지만 유토피아는 수백년세월을 두고 하나의 환상으로 남아있었다.후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주의에 관한 리론이 나왔지만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사회적인간의 본성에 맞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 사회가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을 이룬다는데 대해서는 누구도 제기하지 못하였다.
오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이 주인된 나라, 참다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시고 구현하실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다.
돌이켜보면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미제와의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짓밟히고 파괴되였던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혁명은 말그대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현실은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혁명리론을 요구하고있었다.그러나 당시 선행한 사회주의혁명리론과 다른 새로운 리론을 내놓는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썩 후날 어느 한 나라 인사들이 우리 혁명의 경험을 배우기 위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적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시면서 자신께서는 농촌경리를 협동화할 때 일군들에게 우리가 다른 나라의 좋은 경험은 배워야 하겠지만 다른 나라의 경험이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을 씹어보고 《위》에서 받으면 삼키고 받지 않으면 뱉아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그러시고는 혁명을 하는데서 반드시 지켜야 할 공식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힘으로 처리해야 한다는것이라고, 이밖에는 다른 공식이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