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주체110(2021)년 5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체육사업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드높은 체육열의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앙양된 열의에 발맞추어 나라의 체육사업을 결정적으로 상승단계에 올려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체육부문앞에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은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나라를 체육으로 흥하는 나라, 체육으로 강대해지는 나라로 만드시려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체육은 국가의 위상과 민족의 슬기를 떨치고 사회전반에 활력을 더해주며 전체 인민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체육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무엇보다먼저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의 수준을 한계단 제고하고 체육인대렬을 보강하는것이다.

현대체육경기는 선수들사이의 육체기술적, 정신적대결인 동시에 감독들사이의 두뇌전, 체육과학기술의 경쟁이다.

선수들과 팀의 실력과 경기승패는 결정적으로 감독들의 수준과 역할에 달려있다.

세계체육사에는 감독의 수준과 역할에 의해 이름없던 축구팀이 일약 세계적인 강팀으로 솟구치고 체육계가 인정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명수들이 배출된 실례가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우승의 금메달을 들어올려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친 자랑찬 성과들은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이 지닌 높은 실력과 그들이 바쳐온 피타는 노력, 불타는 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체육의 발전력사에는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명감독으로 남아있는 우수한 체육인들이 적지 않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발전력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리성근동무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리성근동무에 대하여 추억할 때면 언제나 땀에 젖은 얼굴로 선수들과 같이 운동장을 달리던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늘 시간을 아껴가며 녀자축구발전과 관련한 자료들을 연구하던 나날을 떠올리군 한다.

리성근동무가 그렇듯 열정적인 사색과 탐구로 높이 쌓은 실력은 조직된지 얼마 안되는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이 국제경기들에서 통쾌한 련승을 안아오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당시 리성근동무가 이끄는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두차례의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 등에서 련이어 우승함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팀》, 《맞설자가 없는 강팀》으로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받았다.

축구전문가인 리동규박사도 후날 그에 대하여 우리 팀의 특징을 살릴줄 아는 책임감독이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기간 국제경기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우수한 선수들의 뒤에는 그들을 키워낸 훌륭한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이 있었다.

하기에 당에서는 세계적인 체육강자들이 배출될 때마다 그들을 키운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의 수고를 제일먼저 헤아려 조국과 인민앞에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으로 떳떳이 내세워주는것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체육부문의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이 간직하여야 할 제일생명이다.

모든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믿음, 기대에 더 많은 체육강자들과 우수한 선수후비들을 키워내는것으로써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드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과 사고방식에서 결정적으로 벗어나 우리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훈련방법과 기술수법, 우리 식의 전술방안을 찾아내는데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

부단히 학습하고 끊임없이 탐구하여 당의 체육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체육분야의 최신과학기술과 실무적자질을 소유하며 실천활동에 능숙히 구현할줄 아는 감독들과 지도교원들만이 진실로 조국과 혁명에 충실할수 있으며 애국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의 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서 체육지도기관들과 체육교수훈련단위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제적인 진일보로 되게 하자

주체110(2021)년 5월 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렀다.

일각일초, 하루한시가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게 흐른 나날이였다.그 기간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어가고있으며 그 길에서 어떤 자욱을 남기고있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항상 자신들을 세우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편향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누구나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온 나라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히 나아가며 이룩하고있는 하나하나의 성과도 귀중하다.하지만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해서는 더욱더 배가의 정열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루하루를 보통때의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고 살며 투쟁하여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국가와 단위발전의 실제적인 진일보로 이어놓기 위한 투쟁에서 경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입니다.》

오늘 이 땅에서 흘러가는 일분일초는 결코 평범한 시간이 아니다.

올해 진군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수많은 난관들을 격파하며 새로운 혁신을 안아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중대한 시기 우리가 걷는 한걸음한걸음에 보통때의 열배, 백배에 달하는 힘과 정열을 실어야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우리는 지금 오늘의 한걸음을 종전의 열걸음, 백걸음맞잡이로 뗀다고 말할수 있는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일군들은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스스로 이런 물음을 제기하여야 한다.그리고 실천으로 당성, 혁명성을 시대앞에 검증받아야 한다.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혁명적진군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다른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경제사업에서의 성과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는 곳에서는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혁신이 일어나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조건이 마련되여있어도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실례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직후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발전기들의 원성능을 회복하는데 힘을 넣는다는 조건을 내세우며 올해 전력생산계획을 낮게 세웠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단단히 각성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내밀기 위한 작전을 새롭게 세우고 그 수행에 달라붙었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로동계급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것을 생산목표수행을 위한 기본방도의 하나로 보고 이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떨쳐나선 전력생산자들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였다.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는 방도를 하나라도 더 찾기 위해 험한 산발을 여러차례 오르내린 일군도 있고 보이라의 동음을 멈추지 않기 위해 위험을 맞받아나간 로동자도 있다.그런가하면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기 위해 며칠밤을 꼬박 지새운 기술자도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려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의에 의해 전력생산의 동음은 높이 울리고있다.

이것은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사업을 전개할 때 어떤 성과가 이룩되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세부이다.

만일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소홀히 하면서 순수 경제실무적인 측면에만 매달렸다면 전력생산을 원만히 내밀지 못하였을것이다.

이처럼 대중의 정신력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당과 국가앞에 무거운 책임을 지닌 일군들이 우선시하여야 할 문제이다.

경제관리방법과 체계를 결정적으로 개선할 때 전진의 보폭을 더 빨리, 더욱 힘있게 내짚을수 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경제관리를 개선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경제관리를 개선하고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혁신하는데 생산장성의 큰 예비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업발전을 주도해나갈 인재육성사업에 혁신적으로 달라붙자

주체110(2021)년 5월 7일 로동신문

 

지금 농업부문의 일군들은 과학농사에 알곡증산의 열쇠가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특히 과학농사를 주도할수 있는 인재를 장악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단위발전의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농업지식과 과학기술을 소유한 새시대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농업생산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자면 참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다수확품종육종으로부터 과학적인 재배방법확립,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갖추는 사업을 비롯하여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일이 없다.

이 모든 사업을 진행하면서 철저히 의거해야 할것은 과학기술과 인재이다.농업부문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육성하여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으며 높이 세운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인재력량을 부단히 장성강화하는데 알곡고지를 점령할수 있는 중요한 방도가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재관리, 인재육성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우는 원칙에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드는것이다.

지금 많은 단위 일군들은 인재중시, 인재활용이 알곡증산의 생명선으로 되고있는 현실의 요구를 깊이 절감하고 눈앞의 어려운 조건을 타개하는데만 급급하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큰 힘을 넣어 단위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를 자체로 키워내고있는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을 실례로 들어보자.이 단위의 인재장악과 육성사업을 들여다보면 류다른것이 있다.

농장일군들은 현장에서 여러해동안 농사를 짓는 과정에 경험도 쌓고 실적도 낸 농업근로자들을 장악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그들의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독특한것이 있으면 아껴주고 이끌어주었다.몇년동안 현장경험을 쌓은 농업근로자들이 부단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실력을 높이게 하였으며 농사와 관련한 기술사업을 맡아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원리적으로 더욱 공고히 할수 있었을뿐아니라 선진영농방법을 터득할수 있었다.농장에서는 이렇게 준비된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적극 내세워주었다.

결과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확고한 과학적주견을 가지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알곡생산량을 늘일수 있었다.

농장에서는 지금 이 사업에 더 큰 힘을 넣고있다.엄선된 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고있으며 특히 농장에 배치된 제대군인들을 인재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있다.

안악군관개관리소의 실례를 하나 더 들어보자.

이 관리소는 크지 않은 단위이다.하지만 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동기와 변압기 등에 대한 수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근본요인은 관리소가 기술인재들을 중시한데 있다.

이 단위의 인재중시전략을 보면 우에서 우수한 기술자들과 대학졸업생들을 보내주기만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인재를 찾아내고 자체로 육성하는데 모를 박고있는것이다.

물론 이 사업이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된것은 아니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원땅의 자랑-녀성무궤도전차운전사들

주체110(2021)년 5월 7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흔히 강원도라고 하면 근면하고 강의한 녀성들의 모습부터 눈앞에 떠올리군 한다.

문맹퇴치운동의 선구자 리계산, 전선원호로 온 나라에 소문났던 남강마을녀성들과 원산군민발전소건설에 크게 기여한 녀맹돌격대원들…

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을 때마다 한몸 서슴없이 내대여 당과 수령을 변함없이 받들어온 강원땅의 미더운 녀성혁명가들의 대오에 오늘 또 하나의 녀성집단이 늘었다.그들이 바로 강원도인민들 누구나 자랑하는 원산시무궤도전차사업소의 녀성운전사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녀성들과 녀맹원들이 참으로 훌륭하고 장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한가정이나 돌보던 원산시안의 평범한 녀인들이 한날한시에 무궤도전차운전사가 되겠다고 결심한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강원도양묘장을 돌아보시였다.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인 강원도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당정책을 또 하나 현실로 꽃피운것이 그토록 기쁘고 대견하시여 종업원가족들까지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소식은 온 강원땅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잊지 못할 그날 꿈에도 바라지 못했던 영광을 가슴 한가득 받아안은 행복의 주인공들로부터 강원도인민들을 위하여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눈물속에 받아안던 원산시민들은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을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종업원자식의 통학거리까지 념려하시며 원산시내의 교통문제를 풀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는것이 아닌가.

이 사실에 접하고 원산시민들모두가 격정의 눈물을 쏟았지만 누구보다 어깨를 들먹인것은 자식을 가진 어머니들이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강원도에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꿈만 같은 소식에 접하였을 때 원산시안의 녀성들은 평양하늘을 우러러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 또 드리였다.그리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한생토록 보답하겠다고.

얼마후에는 원산시안의 수십명의 가정부인들이 무궤도전차운전사가 될것을 탄원하여나섰다.하지만 30대, 40대의 녀성들이 육중한 무궤도전차의 운전기술을 익힌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조향륜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무척 애를 먹었다.그런가하면 거리의 오고가는 차들이 곧바로 자기에게로 달려오는것 같아 때없이 눈을 꼭 감기가 일쑤였다.그러다나니 마음이 약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하루빨리 운전기술을 익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땅에 다시 찾아오시는 그날 인민의 웃음을 싣고 달리는 자기들의 모습을 보여드릴 일념으로 더욱 분발하였다.

그들은 가정을 잊다싶이 하였다.무궤도전차가 그대로 그들의 집이였다.

힘겨울 때마다 그들은 자신들이 다름아닌 강원도녀성들이라는 자각을 다시금 되새기군 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원도녀성들은 불비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전선원호미를 찧고 포탄상자를 날라 전쟁승리에 이바지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무궤도전차의 속내를 환히 꿰들기 위해 도서들을 밤새워 탐독하기도 하고 오랜 수리공들에게서 하나하나 알심있게 배우기도 하면서 운전은 물론 그 어떤 수리에도 막힘이 없도록 준비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이런 피타는 노력끝에 그들은 남자들도 적어서 6개월의 양성기간을 거쳐야 한다던 기존관념을 깨고 불과 40일만에 단독운행을 할수 있게 되였다.

그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맡은 운행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애썼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생의 보람과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꽃펴나는 소행을 두고-

주체110(2021)년 5월 7일 로동신문

 

행복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그에 대해 론의해왔다.

그것은 아마도 행복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물론이고 해당 나라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인지도 모른다.

하다면 오늘 우리 인민은 어떠한 삶을 진정한 행복으로 여기는가.

우리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만났던 평범하면서도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에 대한 대답을 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해 많은 군인건설자들이 달려왔을 때였다.

현지에 도착한 즉시 순간의 휴식도 모르고 땀흘리며 일하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은 사동구역 녀맹원들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었다.

이들이 과연 누구들인가.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기 위해 총잡고 초소에 선 군인들이 아닌가.바로 그들이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를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는데 우리 어찌 가만히 앉아있을수 있겠는가.

이런 불같은 마음 안고 구역의 녀맹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도로관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하루에도 수많은 차들이 오가는 길을 관리한다는것이 사실 헐치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도로의 상태가 좋아야 차들의 운행속도가 빨라지고 그래야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다는 한가지 생각을 안고 맡은 구간에 대한 도로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녀맹원들중에는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도 많다.

어느날 건설장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한 녀성이 건설장에 달려나와 건설자들에게 성의껏 리발을 해주었다.그의 소행에 감동되여 어디서 사는 누구인가고 물으면 녀성은 입가에 웃음을 담고 사동땅의 녀맹원이라는 말만 외웠다.

얼마간 시일이 지나 건설자들은 퇴근길에 오른 녀성의 뒤를 조용히 따랐다.

녀성이 사는 인민반에 도착하여 그곳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그들은 눈물이 불시에 앞을 가리워 한동안 말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녀성은 지난 몇해동안 병을 앓았다.어느날 녀성은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같이 어려운 때 당에서 우리를 위해 통이 큰 건설을 결심했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고싶구나.너희들도 이 어머니의 뜻을 따랐으면 한다.》

그후 녀성은 매일과 같이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오가며 리발을 해주었다.

그렇게 일하고나서 집에 들어오면 몸이 몹시 불편하였으나 이튿날이면 또다시 건설장으로 가군 한다는 말을 듣느라니 건설자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다음날 그 녀성의 이름은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졌다.지금껏 불편한 몸으로 남모르게 좋은 일을 하여온 그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사동구역의 녀맹원들이 그후 건설장에서 리발과 신발수리를 시작하여 건설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얼마나 돋보이는 녀성들인가.

가정을 돌보며 제앞에 맡겨진 일이나 수행한다고 누가 탓할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삶의 보람도 행복도 있다는것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그들이기에 적은 힘이나마 나라를 위한 일에 바치고저 스스로 그 길에 나선것이다.

이제는 건설을 시작한지 수십일이 흘렀지만 지금도 건설자들이 뜨겁게 추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떠나신지 얼마 안되여 구역의 어느 한 단위 로동자는 달음질쳐 건설장으로 왔다.

그날 오래도록 걷고 또 걷는 그의 눈앞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가슴저리게 안겨왔다.

무엇인가 바치지 않고는 못 견딜것만 같았다.

하여 그는 종업원들과 함께 지성어린 원호물자를 마련해가지고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갔다.

하지만 군인건설자들은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그들의 성의를 좀처럼 받으려 하지 않았다.그는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다.

군인건설자들을 위한 일에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면서 등을 떠밀던 일군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한단 말인가.그러던 그는 무릎을 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매봉산》, 그 부름에 어려오는 따사로운 사랑 -원산구두공장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10(2021)년 5월 6일 로동신문

 

매봉산은 우리 인민들속에 승리의 상징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하늘에 나래펴서 매봉이냐 산모습 날카로와 매봉이냐 이 나라 젊은이들 봉우리를 지켜서 영웅으로 자랐으니 네 아니 장할소냐라는 노래구절에도 있듯이 매봉산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다.

이 땅의 누구나가 긍지높이 외우는 승리의 매봉산이 오늘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전해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부름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을 활기있게 내밀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합니다.》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장승호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공장이 오늘처럼 온 나라에 소문난 공장,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되기까지에는 한두마디의 말로써는 다 전할수 없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습니다.지금도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울리는 공장구내에 들어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을 지켜보시는것만 같아 마음이 절로 숭엄해지군 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못 잊을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폭우가 쏟아져내리던 몇해전 7월 어느날이였다.

공장을 찾으시여 연혁소개실과 사출작업반, 갑피직장, 제화직장 등 여러 생산공정을 일일이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색은 몹시 어두우시였다.

공장의 외부가 그러했듯이 공장의 내부는 물론 생산현장들의 현대화도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것과 함께 설비들을 갱신하고 생산을 과학화, 자동화, 정보화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하겠다고 하시며 앞으로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구두의 질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신발의 상표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높은 기개와 승리를 상징하여《매봉산》이라고 하자고 하시였다.

《매봉산》!

그 이름속에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꽝꽝 생산해낼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이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원산구두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령도의 자욱을 남기신 곳이라고,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고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공장으로 잘 꾸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다음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월의 찬눈길을 헤치시며 새로 개건된 원산구두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공장의 전경을 한동안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공장과 그 주변이 천지개벽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겉보기가 속보기라고 공장외부가 이렇게 멋있으니 내부도 멋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에서 만든 구두를 보시고 자신께서 신고계시는 신발보다 낫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습니다.》

제화직장 직장장 진성호동무의 말이였다.

영광의 그날이 어제런듯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그는 《우리들은 그때 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는것이였다.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와 가슴이 달아올랐다.

우리의 귀전에는 기계들의 고르로운 동음이 공명이 되여 들려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 군당위원회들은 모든 리들을 삼지연시의 농촌리수준으로 전변시키는데 힘을 넣자

주체110(2021)년 5월 6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을 이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농촌마을들을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계획적으로 건설하여 전반적인 면모를 개변시켜나가야 합니다.》

농촌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농촌마을들을 시대문명의 높이에서 꾸리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힘있게 내밀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농촌사업은 시, 군의 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농촌들이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여야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이 빨라지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을 개명시키고 정책적으로 무장시키며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바라시던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다.

우리 당이 밝힌 농촌건설의 당면과업은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고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 농촌마을들을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균형적으로 건설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은 시, 군당위원회사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그를 철저히 관철하는데 당일군들의 존재가치도, 삶의 보람도 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울수 있으며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이겨내고 열어놓은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끊임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농촌문화건설의 기준, 본보기에 대한 인식부터 바로가지는것이다.

지난 시기 일부 일군들속에는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10여년, 지어 20여년전에 건설한 농촌살림집들을 본보기처럼 내세우면서 그대로 재현하려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 당의 구상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살림집들을 지어놓아 당에 걱정을 끼쳐드린 일군들도 있었다.이런 일군들의 리상과 포부는 례외없이 높지 못하다.

끊임없이 비약하고 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에 어제날의 성과에 만족하는것은 혁명가의 태도가 아니다.어제날 농촌문화건설의 기준이 오늘날 현대문명의 본보기로 될수는 없으며 새 승리를 향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내달리는 우리 시대 농촌마을의 전형이라고 할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우리 농촌에서는 문화건설의 훌륭한 본보기들이 마련되였다.

세해전 7월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을 꾸리는데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야 한다고, 당에서 중흥농장을 농촌진흥의 표준단위로 꾸리는 사업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하시면서 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사회주의농촌마을의 표준으로 천지개벽시켜주시는 삼지연시의 농촌들만이 아니다.그이께서 여러차례 찾아주시며 농촌문화건설의 본보기, 전형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은파군 대청리의 농촌마을…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축적된 농촌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은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이며 도약대이다.

문제는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군내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들이 어떤 리상과 높이에서 작전하고 어떻게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앞으로 15년어간에 전국의 200여개 시, 군의 모든 리들을 다 삼지연시에 꾸리는 농촌리들의 수준으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며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우리가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

이것은 그 어떤 공상도, 점령 못할 고지도 아니다.

수도와 지방도시의 주민들뿐아니라 농촌주민들까지도 훌륭한 살림집을 쓰고살면서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과 숭고한 리상을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실천으로 받들겠다는 불타는 충성심과 높은 포부를 지니고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모든 농촌마을들을 별천지같이 변모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적인 결사전, 여기에 제일척후전선의 승리가 있다

주체110(2021)년 5월 6일 로동신문

 

과학기술부문에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비롯하여 자기앞에 맡겨진 연구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내에 수행하기 위해 떨쳐나선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의 방대하고 어려운 투쟁목표는 그 어느 부문보다 먼저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전선이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으로서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이며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수 있다.

그러자면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이며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야 한다.

애국적인 결사전, 여기에 제일척후전선의 승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애국적인 결사전은 오늘날 과학기술전선에 대한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며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절절한 부름이다.

결사전이란 말그대로 목숨을 내걸고 있는 힘을 다하여 벌리는 판가리싸움이다.

무릇 결사전이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며 뚫고헤쳐야 했던 전화의 불길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물론 지금의 형편은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하다.하지만 생사를 판가리하던 가렬처절한 전쟁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걷는 과학탐구의 길에도 목숨을 내걸어야만, 죽음까지 각오해야만 맞이할수 있는 그런 성공의 순간은 사실 흔치 않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에서 과학기술기관차를 전속으로 몰아 사회주의강국을 향한 전인미답의 길을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전화의 육탄용사들이 지녔던 결사의 신념과 의지가 그 누구보다,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불사신의 투쟁으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실현에 이바지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불멸의 위훈이 이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이들의 빛나는 위훈에는 령도자는 과학자들을 믿고 과학자들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의 사상, 혼연일체의 넋이 높뛰고있으며 죽어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관철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심장으로 웨치며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영웅적투쟁사가 깃들어있다.

애국적인 과학기술결사전, 이것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행복도 아낌없이 바치고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댄 국방과학전사들의 력사적투쟁의 총화이다.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견인하기 위한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릴 때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지난 4월 5일부 당보에는 《과학기술결사전으로 경제건설의 운명을 책임지리라》라는 제목으로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위한 개척로를 열어제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에 대한 기사가 실리였다.기사가 나간 후 각계층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면서 공훈과학자이며 박사 부교수인 김혁소장을 비롯한 우리의 주인공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었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거의나 불가능한것으로 되여있던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믿음직하게 안받침한 타빈날개재료의 연구개발성과가 가지는 국가적의의도 물론 크고 귀중한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심금을 더 크게 울린것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아름다운 정신세계, 고상한 인생관

주체110(2021)년 5월 6일 로동신문

 

아름다움을 지향하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아름다운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사람들의 미적감정을 표현하는 말이지만 우리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그것으로만 론하지 않는다.

하다면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것인가.어떤 삶을 우리는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하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의 아름다움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고상한 정신세계입니다.》

예술영화 《내 고향의 처녀들》의 주인공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노을이 붉게 타는 강기슭을 홀로 거닐며 영화의 주인공이 생각하는 사랑의 세계는 참으로 아름답다.자기가 이제까지 남자를 사랑했다면 그것은 단 한명 리수복영웅이였다고, 소녀시절부터 영웅의 시를 읽었고 그 이후부터 그를 사랑하게 되였다고 하는 주인공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감정,

영예군인과 가정을 이룬 그날 자기들을 따뜻이 맞아주는 군당책임일군에게 영화의 주인공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이 자리에서 앞 못 보는 남편과 일생 운명을 같이하는것이 당의 품속에서 고이 자란 우리 시대 청년들의 자각임을 명심하고 영원히 변함없이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받들겠다는것을 당조직앞에 맹세합니다.》

이것은 저 혼자의 안식보다 집단과 동지들을 더 귀중히 여길줄 아는 녀성, 남의 불행을 자기의 아픔보다 더 깊이 느끼며 영예군인의 안해가 된 녀성이 당조직앞에서 다진 심장의 맹세였고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는 참된 인간의 마음속진정이였다.

당시 그 영화가 나온 후 많은 청년들이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였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겉모습보다도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에 있다.겉모습은 비록 화려하지 못해도 사상정신적풍모가 훌륭한 사람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인간이다.

속담에도 있듯이 사람은 얼굴이 고운것이 아니라 일이 곱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하는 사람이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언제인가 삼지연시꾸리기전투장에서 만났던 한 청년돌격대원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번 휴가길에는 꼭 훌륭한 배필을 정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못박던 동지들의 당부를 안고 고향을 찾은 그였지만 고향처녀들의 사진을 연방 들이대는 부모에게 이렇게 마음속진정을 터놓았다.

당의 부름이라면 남먼저 화답해나서고 어렵고 힘든 일에도 솔선 나서는 우리 돌격대의 처녀들, 땀에 젖고 해볕에 탄 그들의 얼굴이 더없이 곱고 아름답다는것이였다.

왜 그렇지 않으랴.

몇해전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했던 한 녀성돌격대원은 이렇게 말했었다.

울울창창한 백두의 밀림속에서 통나무를 나르고 몰탈이 가득 담겨진 맞들이를 들고 달릴 때 나에게서 순간도 떠나지 않은것은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녀투사들처럼 살려는 결심이였다.내가 주저앉고 동요할 때마다 백두산칼바람은 나를 세차게 후려쳐주었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라고 내 등을 떠밀어주었다.…

맵짠 눈보라에 얼굴과 손은 거칠어졌어도 엄동설한의 추위를 이겨내고 피여난 백두의 만병초처럼 아름다운 그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생각했던가.

그것은 바로 우리 사회에서 참다운 삶, 진정으로 아름다운 모습은 어떤것인가 하는 그것이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신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보람으로 여기는 고상한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이 바로 제일 아름답고 고결한 인간들이다.

녕변견직공장 직장장 김금실녀성.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박사인 그는 60이 퍽 넘은 나이이지만 지금도 젊은 시절의 그 열정, 그 패기로 일해나가고있다.

그가 어느 밤엔가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며 한 말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주체110(2021)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채취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리며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서

 

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1.4분기 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4월에도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

채취공업성의 일군들은 생산단위들에서 지표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 새로운 생산공정확립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4월 광물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은파광산에서도 굴진과 채준을 힘있게 내밀어 4월 광물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상농광산에서 굴진을 앞세우고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생산을 계획대로 내밀었으며 리원광산, 남계광산, 시중광산에서도 실적을 올리였다.

린비료공업관리국의 여러 광산에서는 수입에 의존하던 시약을 국산화하여 린정광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문평제련소와 대동강축전지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탐구하며 4월 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4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

경공업성의 일군들은 지난 1.4분기간의 경험과 교훈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4월에 들어와 더욱 분발할 각오밑에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특히 재자원화공정들이 실지 은을 내도록 하는 한편 련관단위들과의 협동밑에 각종 유휴자재와 부산물, 페설물을 수집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각지 생산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가능성과 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신의주방직공장, 순천구두공장, 신의주신발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과 신발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재자원화에서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데 모를 박고 생산자대중의 창의창발성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강서편직공장, 평양양말공장을 비롯한 편직공업부문의 여러 생산단위에서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합리적인 생산방법들을 받아들여 뜨개옷, 양말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람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화장품생산을 다그쳐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전민족적단결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시여 -조국광복회창립 85돐을 맞으며-

주체110(2021)년 5월 5일 로동신문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때로부터 어느덧 8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오늘도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였던 조국광복회창립의 나날을 더듬어보며 하나의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단결이 얼마나 귀중하며 전민족적인 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이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필연코 망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고 교훈이다.일제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도 결국에 있어서는 온 민족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가 그렇게 못하는가 하는데 귀착되고있었다.

하지만 온 민족을 하나로 묶어세우는 문제는 성스러운 위업인 동시에 매우 어렵고 복잡한 문제이다.

이 어려운 시대적과제를 떠안으시고 침략자들에게 무참히 짓밟혀 살아오던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희망과 단결의 기치를 주신분은 바로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항일혁명전쟁을 개시하시면서부터 온 민족의 대단결을 조국해방성업의 근본전제로 내세우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굳게 묶어세우신 단결의 구성이시였다.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각성시키고 튼튼히 묶어세워 성스러운 반일투쟁에 불러일으켜야 한다.

혁명은 인민대중을 해방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광범한 인민대중이 참가하지 않고서는 승리할수 없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신 지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일찍부터 큰 힘을 넣어오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의 새로운 전환기를 안아오시려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체의 창설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바로 이때부터 조국광복회를 창립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광복회창립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으며 여기에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우수한 지휘성원들과 명망있는 애국인사들이 망라되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창립준비사업에 커다란 품을 들이시였다.

남호두로부터 동강에 이르는 기간 행군과 전투가 끊임없이 진행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조국광복회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을 친히 작성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주체25(1936)년 5월 무송현 동강에서 력사적인 조국광복회창립대회를 여시고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이며 강력한 지하혁명조직으로서의 조국광복회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오늘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희망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조국광복회 회장으로 높이 추대하고 회의참가자들이 그이를 우러러 터치던 《만세!》의 함성이.

조국광복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초기부터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이 안아온 고귀한 승리의 결정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창립선언은 얼마나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켰던가.

우리가 모든 차별을 론하지 않고 늙은이와 젊은이, 남자와 녀자 할것없이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2천만 민중이 일심동체가 되여 반일조국광복전선에 총동원된다면 일제놈들은 괴멸될것이며 우리 민족의 해방과 독립은 이룩될것이라고 한 조국광복회창립선언은 전체 조선인민을 반일항전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운 단결의 호소였다.

조국광복회창립이 만사람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통일전선조직체와 단결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간절한 념원을 하나로 결합시키시였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광복회는 곧 단결의 기치, 조국해방의 기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걸출한 민족의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존함과 잇닿아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기관지제호를 온 민족이 떨쳐나 반일항전을 벌린 3.1인민봉기의 정신을 담아 《3.1월간》으로 이름지어주시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우리 민족의 절절한 념원을 그대로 반영하시여 이 조직이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울것을 목표로 한 조직이라는것을 명백히 규정하시였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나라의 독립뿐아니라 인민의 나라를 세울것을 목표로 내세운 조국광복회의 창립이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킨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가 창립된것은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민 계기였다.

조국광복회가 창립됨으로써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은 항일무장투쟁과 밀접히 결합되여 전국적범위에서 보다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빨리 발전하게 되였으며 모든 반일력량을 나라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

주체110(2021)년 5월 5일 로동신문

 

뿌리가 없으면 나무가 자랄수 없듯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떠나서 혁명위업의 힘찬 전진과 종국적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전통이 있기때문이다.백두에서 개척되고 꿋꿋이 계승발전되여온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오늘 우리 혁명의 려정에서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3월 27일 새로 개건한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과 《조선혁명박물관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이며 혁명대학이다》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은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면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가 우여곡절을 겪고 나중에는 좌절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이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조선혁명박물관을 새롭게 개건하여 개관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며 이것은 우리 당이 혁명전통교양을 얼마나 중요시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힘있는 증시로 된다고 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 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붉은기높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가는 장엄한 력사를 펼쳐주신것이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하기에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각적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 등 박물관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우리 당은 조선혁명박물관을 매우 중시하며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을 핵심중의 핵심으로 굳게 믿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무겁고도 영예로운 혁명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이 최우선이다

주체110(2021)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평안남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으로 온 나라가 들끓는 속에 어느덧 이해의 120여일이 흘러갔다.

혁명의 새 승리에로 강력하게 인도하는 당중앙의 사상과 뜻이 천만심장을 뜨겁게 울린 격동의 그 나날과 함께 다시금 실감한 투쟁의 진리가 어떤것인가를 우리는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새기게 되였다.

지금 당대회결정집행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올해 사업부터 새롭게 창조하고 대담하게 혁신하려는 도의 인민들의 정신력은 앙양되여있다.그것은 나라의 경제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지역의 하나로서 오늘 관건적인 첫해 진군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 평안남도의 진함이 없는 원동력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기적과 변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며 기적과 변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이다.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기본열쇠는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에 꺼지지 않는 혁명의 불, 애국의 불, 투쟁의 불을 다는것이다.이처럼 중요하고 최우선적인 사업에서 일군들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뢰관이 되여야 한다.

지난 시기 도당위원회에서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이 진리를 한두번만 체험하지 않았다.지금처럼 도전과 장애가 겹쳐드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믿을것은 오직 대중의 사상정신적힘뿐이라는것을 더욱 실감한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충성의 길,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가도록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는 사업에 천사만사를 복종시키며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하여 도의 인민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열혈충신, 신념의 최강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 바로 이것이 도당위원회가 틀어쥔 중핵적인 문제이다.

도에서는 당일군들이 품들여 준비한 위대성교양자료를 가지고 대중속에 들어가 해설선전을 진공적으로 진행하고 뜻깊은 태양절에는 도소재지에 수많은 직관선전물을 게시한것을 비롯하여 사상전의 도수를 높여가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들이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도에는 맨주먹으로 첫 자동차를 만들고 허리띠를 조이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과감한 투쟁을 보여주는 좋은 소재들이 많다.도당위원회에서는 당정책적요구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도에서 배출된 참된 애국충신들의 투쟁자료를 새롭게 찾아내고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당의 의도대로 사상공세를 들이대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사상교양은 특정한 계기와 정황에 구애됨이 없이 그 도수를 계속 높여나갈 때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으로 될수 있다.사상교양을 집체적으로나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모든 공정과 계기가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으로 되게 하라는것은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도에서는 197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시였던 안주군당위원회(당시) 일군들의 참신하고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따라배워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적극 벌려나가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발전토대강화의 담보-주동성, 창발성, 완강성

주체110(2021)년 5월 5일 로동신문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실속있게 내밀자

 

지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당면한 전력수요를 보장하는것과 함께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는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화력발전소들의 보이라와 타빈발전기정비보수가 계획대로 추진되고있으며 수력발전소들에서도 설비개조, 구조물보수를 비롯한 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그런 속에서 각지 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1.4분기 전력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한데 이어 2.4분기에 들어와서도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하지만 소기의 성과에 만족하여서는 안된다.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올해뿐아니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기간 전력증산의 힘찬 동음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여야 한다는것을 언제나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불비한 생산공정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쳐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전력생산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 전력공업부문에서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생산목표는 높고 발전설비보수에 필요한 자재와 자금은 충분하지 못하다.하지만 전력증산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기 위해서는 정비보강을 순간도 멈추어서는 안된다.올해 진군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가적인 전력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게 된다.

여러 발전소에서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사업과정에 일련의 편향이 나타나고있는 현실은 일군들이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고 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명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중요한것은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주동성, 창발성, 완강성을 적극 발휘하여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는것이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가지고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 때 생산토대강화의 돌파구를 열어놓을수 있다.

최근 몇해동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생산을 원만히 내밀지 못하였다.물론 이렇게 된것은 여러해째 지속된 가물로 수력발전소저수지들에 물이 부족하고 화력발전소들에 석탄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그러나 기본원인은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자체로 능히 할수 있는 사업, 반드시 해야 할 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못한데 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언제나 주동에 서서 생산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면 전력사정이 긴장해지지 않았을것이다.

지금 전력공업성과 각지 발전소의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지난 시기의 성과와 편향을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전력생산에서 계절적영향을 극복하고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하여 발전설비들의 가동일수를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현실은 일군들이 주동에 서는가, 피동에 서는가에 따라 부문과 단위의 발전이 좌우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일군들이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며 창조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할 때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이 더욱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지금 국가적으로 전력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과학연구기관들에서도 적극 도와나서고있다.하지만 아무리 력량이 집중되고 선진기술이 나온다고 하여도 직접적담당자인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사업을 창발적으로 전개하지 못한다면 응당한 결실을 기대할수 없다.

지난 시기 일부 화력발전소들에서 대보수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은 설비가 운영도중에 문제점을 발생시켜 전력생산에 지장을 준 사실은 심각한 교훈을 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한 각오를 안고 문학예술부문의 전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자

주체110(2021)년 5월 5일 로동신문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참신하고 열정적이며 약동하는 문학예술을 요구한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앞에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을 혁명적인 문학예술로 고무추동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위대한 전환의 년대로 빛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문학예술부문이 총발동하여 새시대 문학예술혁명의 장쾌한 포성을 울려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시기를 맞이하고있다.혁명의 새로운 전환기에는 마땅히 시대를 선도하고 대중을 고무추동하는 문학예술의 힘찬 포성부터 울려야 한다.

혁명적인 문학예술이 천만인민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데서 비할바없이 거대한 위력을 발휘한다는것은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려정에 새겨진 진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지도밑에 지난 세기에 일어난 문학예술혁명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문학예술의 여러 형태에 옮기는 창작창조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확고히 옹호고수되였으며 문학예술작품창조에서 발휘된 속도전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기본전투방식으로 되였다.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자면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수 있는 문학예술작품들을 꽝꽝 창작창조하여야 한다.이렇게 할 때라야 우리 당이 주체문학예술발전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떨칠수 있다.

문학예술부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자욱이 다른 부문에 비할바없이 많이 아로새겨져있다.전세대 문예전사들은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는 크나큰 영광을 안고 전인민적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를 심장의 글발로 한자한자 지어 뜨겁게 부르며 주체문학예술의 화원을 활짝 꽃피웠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전세대 문예전사들이 지녔던 불타는 충성심과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이어받아 인민의 기대와 요구에 맞게 명작들을 왕성하게 창작창조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문학예술부문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할 때이다.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벌릴수 있다.황금만능,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는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정신육체적으로 타락시키는 독소이다.

사람들이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애착을 가지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치게 하자면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주체문학예술을 줄기차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멀고 험한 전선길과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음악과 영화, 미술을 비롯한 문학예술작품창작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손길아래서 먼 후날에도 손색없을 노래와 미술작품이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국보적인 명곡, 명화들이 태여나고 약동하는 내 나라의 기상과 숨결을 과시하는 중요예술단체들이 고고성을 터치였으며 제2차 조선영화혁명을 일으킬수 있는 시초가 열리였다.

올해 1월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경축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는 철학적깊이가 있고 그 예술적형상이 특색있고 참신한것으로 하여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였으며 문학예술부문에 활력을 주었다.

문학예술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결정적으로 전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쳐나가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창작창조전투를 힘있게 벌려 천만인민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오늘의 총진군을 고무추동하는 명작들을 내놓아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첫걸음이 중요하듯이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쳐나가자면 올해 창작창조사업에서부터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영화부문이 들고일어나야 한다.

영화부문에서는 종자와 주제가 다양하고 형상요소가 새로운 예술영화들과 기록영화, 단편영화, 만화영화 등 여러 종류의 영화들을 투쟁과 생활의 교과서가 될수 있게 품들여 완성하여야 한다.

문학작품창작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훌륭한 문학이 선행되여야 훌륭한 영화나 무대예술작품들이 창조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고귀한 업적을 폭넓게 반영하는것은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력사적과제이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반영한 문학작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여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고매한 풍모를 천만인민이 감명깊게 새겨안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

주체110(2021)년 5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조국과 혁명,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정치는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옳바른 정치에 의해서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진정한 삶과 행복을 안겨주고 참다운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그것이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

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돌파해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를 구현할데 대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최상의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정치가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로 되여야 하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자주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정치라면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는 인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의사를 실현해나가는 정치,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에게 모든 혜택을 베푸는 정치이다.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들이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는 철저한 자주의 신념과 민주주의적원칙이 구현되여있고 인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비껴있다.모든 활동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대격전들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이 인민의 나라,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이민위천의 정치는 민심을 틀어잡는 법이다.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일관하게, 철저히 구현되고있기에 우리 국가는 영원히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의 상징으로, 참된 삶의 보금자리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주의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집단주의이며 그 발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다.집단주의가 살아숨쉬고 인민대중이 사상정신적으로 앙양된 사회주의는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성원들을 사랑과 정으로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고 단결된 인민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혁명적인 정치방식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우리 당은 인민들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진정과 진심이 차넘치게 하였으며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막아서는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주체110(2021)년 5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탄광, 광산, 농촌, 발전소 등으로 자원진출하였다.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위훈창조, 긍정창조의 기수가 되여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의 발현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앞장에 서려는 도안의 청년들의 불같은 열의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였다.

지난 3월 백수십명의 청년들이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열의에 넘쳐 주요전구들로 떠났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진행된 지난 4월에도 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다.이들은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갈 한마음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진출하였다.탄광과 림산사업소 등에 탄원한 청년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정책관철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될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사회주의농촌에 뿌리를 내리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맹세 안고 협동농장들에 진출한 청년들도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며 당면한 영농작업에 분투하고있다.

도안의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한 청년들을 적극 고무해주고 내세워주고있으며 그들이 훌륭한 결심과 리상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칠 드높은 각오를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는 청년들의 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10(2021)년 5월 4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3단계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사회주의경쟁과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날에날마다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대격전장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건설속도창조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기적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연이 아니다.

력사에 류례없는 가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순간의 멈춤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철통같이 뭉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단결은 국가의 기초이다.때문에 많은 나라들에서 단결에 대해 말하였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단결이라는 리념을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결부시키고 군민대단결의 힘으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조국밖에 없다.

군민의 단합된 힘은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며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사상의지적으로 단합시키고 그 힘을 총폭발시킬 때 그 어떤 시련도 헤치고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군민대단결, 그것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었겠는가.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시련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으며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군민대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주시고 그 거대한 힘이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5월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완공된 공장의 생산공정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린비료공장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마음놓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전심할수 있게 되였다고, 순천린비료공장은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이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

새겨볼수록 가슴뜨거워진다.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전진속도, 창조신화를 수놓을수 있은것도,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대고조진군을 다그칠수 있은것도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 아니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때에 있은 잊지 못할 이야기가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인민군대가 2012년을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투쟁의 일선에 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개건보수전투, 합장강정리공사와 보통강정리공사는 물론 평양시안의 공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공사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에 이렇듯 방대한 과업을 맡겨주신데는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함으로써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시려는 의도가 담겨져있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참모습이라고, 군민대단결을 이룩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이고 위력한 무기를 가지고있어도 적과 싸워이길수 없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여기에는 인민군대의 선구자적역할을 높여 군민대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가시려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울리던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 인민이라는 글발을 더 새겨넣도록 하시고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선구자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4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자세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한계가 없으며 일군들이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주체102(2013)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들이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도록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가장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 인민은 형언할수 없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따라온 훌륭한 인민이며 언제나 당의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세상에 다시 없을 영웅적인 인민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을 잘 먹이고 잘살게 하는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낄것이 없다는것이 자신의 신념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최상의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근로하는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훌륭한 생활을 누리게 하여야 한다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깊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그렇게 하여 우리 인민들이 《무지개》호와 같은 봉사기지들에 자주 찾아가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은 인민들에게 최상의 수준의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자각과 태도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사명으로,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여기고 혼심을 바치는 일군이라야 인민을 위한 일군, 만족을 모르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를 원만히 풀어주지 못하는 죄스러움, 훌륭한 인민에게 더 큰 만족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늘 마음속에 가득차있어야 진짜배기일군, 인민의 충복이 될수 있는것이다.

한가지를 주어도 똑똑한것을 주고 백가지를 주어도 최상급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일해야 한다.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란 있을수 없다.

어제는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 열가지를 하였다면 오늘은 백가지, 래일은 천가지를 하고 그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나 애로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워야 한다.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해놓은 일은 많아도 만족을 몰라야 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멸사복무의 자세이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에 담겨진 참뜻을 깊이 명심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데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에 철저히 대처하자

주체110(2021)년 5월 4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계속 재난적인 기록을 갱신하면서 좀처럼 종식될 전망을 보이지 않고있다.

올해 1월 25일 1억명계선을 돌파한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지난 4월 28일에 1억 5 000만명을 넘어섰다.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이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때로부터 1년 남짓한 시일이 지나 1억여명의 감염자수가 기록되였지만 그후 불과 석달만에 5 000만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새로 감염된 사실은 이 세계적인 대류행병을 올해말까지 제압할수 있으리라고 보았던 여러 나라의 예측을 뒤집어엎고있으며 오히려 갈수록 험악한 판국에로 세계가 깊숙이 빠져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시 강조하지만 비상방역전은 조국보위전, 인민보위전입니다.》

지난해에 벌써 일부 나라의 보건전문가들속에서는 악성전염병상황이 가까운 시일안에 근절되지 못할뿐아니라 앞으로 계속 류행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였다.

세계보건기구에서까지도 이 악성비루스가 사라지지 않을수도 있다는 견해를 피력한바 있다.

그러한 속에서 여러 나라가 경쟁적으로 개발하여 내놓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은 불안과 공포에 시달릴대로 시달린 전세계인류에게 있어서 이 무서운 병마와의 싸움을 끝낼수 있는 《희망의 빛》으로 간주되였었다.

지난해말 유럽에서 왁찐접종사업이 시작된 날을 두고 각국의 지도자들이 《승리의 날》, 《전세계에 있어서 거대한 전환점》이라고 묘사한것만 놓고보아도 왁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잘 알수 있다.

올해초까지만 하여도 어느 한 나라에서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왁찐을 다른 나라들에 수출까지 하면서 자국이 기본적으로 악성비루스를 물리친것으로 간주한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았다.나라의 보건당국자가 자국에서 대류행병이 《끝나가는 단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변종비루스들의 출현과 급속한 전파, 대규모모임의 허용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지금 이 나라에서는 다시금 감염자급증사태가 터졌다.

3일동안에 근 100만명의 감염자가 기록되는 가운데 중증환자들에 대한 산소공급과 침대의 부족 등 보건체계의 마비로 하여 의료상방조를 미처 받지 못한 수많은 환자들이 매일같이 숨지고있다.

왁찐이 결코 만능의 해결책이 아니라는것은 다른 여러 나라의 실태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효능이 우수한것으로 평가되였던 일부 왁찐들이 심한 부작용을 일으켜 사망자까지 초래된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에서 벌써 그 사용을 중지시켰으며 이미 접종을 마친 사람들속에서도 악성비루스감염사례가 확인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악성비루스는 여러 나라에서 계속 각이한 변이를 일으키면서 더욱 파죽지세로 인류를 공격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한 악성전염병사태가 언제 종식될수 있는가 하는것은 누구도 대답할수 없는 미지수로 되고있다.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는 피할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힘이 있고 신심이 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는 말그대로 엄정한 시험대가 되여 지도력의 결핍과 뿌리깊은 제도적모순, 갈수록 극대화되는 리념적 및 인종적갈등에 이르기까지 매 나라와 지역들이 안고있는 수다한 문제점들을 여지없이 표출시키였다.

세계의 현실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주민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준엄한 비상방역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비상방역전의 장기화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철저히 대비하는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끝날 때가 되여오는것 같은데…》,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자.》고 잠시라도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정신을 단단히 차리고 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더욱 완벽하고 지속적인 방역태세로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서야 한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비루스들이 나타나 돌발적인 사태를 일으킬수 있다는 견해들이 나오고있는 조건에서 오늘의 비상방역전을 기회로 삼아 풍부한 방역경험을 쌓고 보다 튼튼한 방역기반을 형성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비상방역기관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단위와 지역의 일군들이 어제까지는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대책을 한주일이나 한달 앞질러 예견하면서 세웠다면 이제는 몇달, 몇해앞을 내다보면서 작전과 조직사업을 바늘귀만 한 틈도 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이미 구축한 방역토대와 경험에 기초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치밀하게, 해를 이어가며 원만히 진행할수 있게 방역체계를 우리 식으로 완성하여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방역의 주체인 전체 인민을 보다 공고하고 항구적인 방역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로 지향시켜야 한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이 결코 얼마동안의 전투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악성비루스와의 간고하고도 지속적인 전쟁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인식시켜야 한다.그리하여 누구나 장기적인 방역위기의식을 지니고 비상방역사업을 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간주하며 최대의 긴장성을 항상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전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이 단결된 힘으로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