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김정일전집》제31권 출판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1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8(1979)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을 비롯한 68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 우리 당을 생기발랄하고 전투력이 강한 혁명적인 당,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통일과 단결은 당의 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수령님은 혁명적의리를 귀중히 여기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관리하여야 한다》등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며 수령님의 위대성을 널리 선전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전당에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사상이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데 대하여》,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등에는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철저히 보장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며 전투훈련과 전투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비대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그 어떤 정세에도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소설창작에서 나서는 력사적사실과 예술적허구문제에 대하여》,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의 높은 수준을 견지할데 대하여》, 《영화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등의 로작들에서 력사적사실에 철저히 의거하여 수령형상문학작품을 창작하며 무대예술공연의 종목과 형식을 다양하게 하고 주체적인 창작방법을 구현함으로써 영화, 음악, 교예를 비롯한 우리의 문학예술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을 세워나갈데 대한 문제, 준법교양과 도덕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1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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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 자력갱생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자력갱생!

되새길수록 폭풍사나운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의 모습이 이 부름과 더불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 이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내달릴수 있게 한 원천이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하다면 이 땅에서 어떻게 자력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고 무엇으로 하여 장구하고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것인가.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그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

자력갱생을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일관하게 구현해오신 고귀한 전통이고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며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우리 인민이 오로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살며 싸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와 새 조국건설,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과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력사에는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여야 하며 당이 있고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는 한 우리는 자기 힘으로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 우리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는 자기의 힘을 믿고 용감히 투쟁해나가는것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생존방식으로, 체질로 되게 하였으며 이 땅에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렸다.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자력갱생의 길만이 강국건설의 지름길이며 주체조선의 미래를 담보하는 번영의 길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자기 힘을 믿으라, 자력갱생이 제일이라고 그렇듯 강렬하게 호소하시고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자그마한 자력갱생의 싹이라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것이 아니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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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경축 야외공연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진행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노도쳐나아가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희열과 랑만이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에 더욱 넘쳐나고있다.

청년절경축 야외공연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이 28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커다란 긍지와 기쁨을 안고 수도의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불야경을 이룬 공연장소로 모여왔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중앙과 지방예술단체의 예술인들, 시안의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들이 다채로운 공연종목들로 청년절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화려하게 단장된 무대에 노래와 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청춘송가》가 올랐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청년중시정치, 청년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가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공으로 준비해가는 청년들의 끝없는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흐르는 녀성독창과 녀성방창 《금방석》은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치는 《친근한 우리 원수님》, 《그 품이 제일 좋아》 등의 노래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태양의 축복속에 끝없이 밝고 창창할 청년강국의 래일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로동당시대에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애국청년들의 드높은 열정과 랑만을 보여주는 이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련이어 올랐다.

특색있는 조명효과로 황홀경을 이룬 무대에 펼쳐진 체육률동과 노래 《청춘과 용감성》과 경쾌한 하모니카4중주, 청춘가요련곡은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청춘의 기백으로 충만된 광장에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열혈의 심장으로 받들고 백두의 혁명정신과 용감한 돌진력으로 오늘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합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가리라 백두산으로》,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가 수도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야외공연이 끝나자 청년학생들의 흥겨운 무도회가 펼쳐졌다.

무도회참가자들은 언제나 청년들을 굳게 믿고 진격의 앞장에 내세워주는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기개가 혁명적인 노래선률과 함께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청년절경축 야외공연과 무도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청년들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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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가 계십니다!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나날에 더욱 굳건해진 인민의 신념-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어제 아침 또다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졌다.

금방 태풍이 지나간 황해남도의 피해지역을 찾으시여 피해상황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태풍8호에 의한 피해규모가 예상하였던것보다 적다고,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이만한것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신 그 말씀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뜨겁게 흘러넘치는것인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나날들을 돌이켜보았다.

 

* *

 

며칠전 기상수문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대부분지역이 26일부터 27일사이에 태풍8호의 영향을 크게 받을것이라고 통보하였다.

즉시에 전국적범위에서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각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총발동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정히 안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지향시켰다.

일군들이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을 차지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에 피해를 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방지대책을 세웠다.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자연재해시 주민들의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무릇 자연재해는 어쩔수 없는것으로 간주되고있다.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태풍과 큰물, 폭우 등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수많은 사람들이 혈육과 보금자리, 소중했던 생활을 졸지에 잃고 몸부림치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어머니손길마냥 따사롭게 보살펴주는 사랑이 있어 자연의 횡포앞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산다.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킨 가슴뜨거운 사실이 전해진것이 불과 며칠전이였다.

이제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너무도 소중히 자리잡은 은파군 대청리, 큰물이 들이닥쳐 피해는 혹심했다.집도 파괴되고 가산도 잃었다.애써 가꾼 곡식도 물에 잠기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날의 재난을 눈물로만 추억하지 않는다.

재난은 당하였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큰물이 휩쓸어간 그 모든것보다도 더 큰것을 대청리인민들에게 안겨주시지 않았던가.

험한 길을 달리시여 현지에서 피해상황을 직접 료해하시고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수재민들에게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을 눈에 흙이 들어간들 잊을수가 없어 가슴속깊이에 새겨둔 인민, 한없이 따사로운 그 품이 있어 우리의 래일은 창창하다는 신념을 지닌 인민이였기에 광풍이 몰아쳐온대도 두려움을 몰랐다. 원수님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연의 광란을 물리칠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갔다.

8월 25일은 이렇게 흘러갔다.

그런데 어찌 알았으랴.바로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가 집중토의된줄을.

8월 26일 아침, 그날도 여느때처럼 출근길에서, 집집마다에서, 일터에서 신문을 펼쳐든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태풍피해를 미리막을수 있게 즉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지시문을 작성하여 하달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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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별로 따져가며 빈틈없게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조항별로 따져가며 비상방역사업을 면밀하게,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수안군 좌위협동농장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농장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농장원들에게 강도높은 방역조치실시에 관한 당중앙의 사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농장의 일군들은 농장원들을 대상으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높은 정치적각성과 공민적자각을 안고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농장에서는 리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하고있으며 작업반들에서 해당 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농장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과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 등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게 하고있다.

장마철에 소독회수를 늘이도록 한데 맞게 이에 필요한 조건을 완벽하게 보장해주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농장원들속에서 영농작업과정이나 쉴참 그리고 작업장에 오갈 때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등 비상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고있으며 비정상적인 현상을 발견하면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한편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을 돌아보면서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이 사업에서 자그마한 빈틈이나 허점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도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은 농장원들속에서 서로 통제하고 서로 방조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모든 작업반들에서 국가적으로 시달되는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지시, 포치내용에 대한 집행을 강하게 내밀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여러곳에 전개하고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드세게 벌려 모두가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악성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

작업반, 분조들에서 소독사업을 철저히 비상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특히 종합축산분장에서 집짐승우리에 대한 소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해당 성원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농장에서는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들에 전개한 방역초소들에서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실속있게 하며 비상방역규정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계속 높이고있다.

리진료소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담당한 세대, 작업반들에 나가 검병검진, 위생선전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고있으며 비상방역정보체계의 리용률을 높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비상방역전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농장일군들은 조항별로 따져가며 매일 총화사업을 심도있게 하면서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Korea Info]

 

[보도사진]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집중하자

주체109(2020)년 8월 28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집중하자

 

 

[Korea Info]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청년들이여 앞으로!

주체109(2020)년 8월 28일 로동신문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김 정 은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위대한 당의 이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청년전위의 혁명적기개와 본때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청년들이 뜻깊은 청년절을 맞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리라!

청년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이런 열화같은 충성과 신념의 목소리를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당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며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청년들의 맹세가 8월의 강산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 끝없이 샘솟는 혁명적열정과 영웅적기상, 그것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청년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으시고 보람찬 투쟁과 위훈의 한길로 떠밀어주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 하늘같은 사랑과 따사로운 축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

주체105(2016)년 8월의 잊지 못할 화폭이 숭엄히 어려온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으로 가슴적시였다.그이께서 안겨주신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당을 따라 노도와 같이 달려나갈 열기로 대회장은 얼마나 파도쳐 설레였던가.

대회가 끝나자 폭풍같은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오래도록 손을 저어주시며 뜨거운 답례를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시각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는 청년사업은 자신께서 일생을 두고 심혈을 바쳐온 중대사의 하나이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시였으리.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려고 생각하고있다고 하시며 우리 청년들을 더 높이, 더 크게 내세워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모습도 사무치게 어려오시였으리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적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넘쳐흐르고있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청년들이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 이 땅에 청년강국건설의 최전성기가 펼쳐진 영광스러운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다.

청년들이 기세높이 나아가면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된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대, 돌격대로 키워주시기 위해 자신의 열과 정, 온넋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들을 잊을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청년동맹의 성격과 사명, 임무로부터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내달리자!》와 같은 전투적구호들은 또 얼마나 우리 청년들의 가슴에 세찬 불을 지펴주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신것은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억년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였다.

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청년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으며 우리 당이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청년동맹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며 청년동맹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강위력한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

주체109(2020)년 8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전백승의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뜻깊은 해군절의 이 아침 한편의 노래가 조국의 바다를 지켜선 해병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울리고있다.

 

군항엔 배고동소리 정답게 울리고

설레이는 파도우엔 노을이 불타네

펄펄 날려라 위훈깃든 댕기

용감한 해병들 정의의 싸움길 떠나가네

…

이 노래속에 어려온다.

한몸그대로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되여서라도 수령의 명령, 인민의 안녕을 지켜갈 불타는 심장의 맹세를 안고 불바다만리속도 서슴없이 뚫고나가던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의 모습이.

세상에는 수백년의 해군력사를 뽐내는 나라도 있고 무장장비에서 제노라 하는 해군들도 있다.하지만 조선인민군 해병들처럼 언제 그 어느때나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울 맹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조국의 바다를 철벽으로 지켜가는 영웅적인 바다용사들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비낀 이 노래를 조용히 불러보느라니 온 세계를 놀래웠던 1950년대의 전승신화가 떠오른다.

세계의 어느 한 군사평론가가 황소와 따벌간의 싸움에서 체통이 큰 황소가 따벌의 침에 쏘여 완전히 너부러진 격이라고 평하였던 주문진해상전투,

병력수나 배수량, 무장장비에 있어서 도저히 대비할수 없는 적함선집단과의 대결에서 우리의 해병들이 세계해전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쾌승을 이룩한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었던가.

여기에 이 전투를 직접 지휘했던 김군옥영웅이 남긴 글이 있다.

《…7월 2일 0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춘 우리 어뢰정대는 4척의 어뢰정으로 전투대렬을 편성해가지고 속초항을 떠났다.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조선인민군 해병의 본때를 보일 때는 왔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리 정대 전투원들은 이런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원쑤들을 찾아 어뢰정을 몰아갔다.지휘함인 어뢰정 21호를 타고 정대를 이끌고가던 나의 눈앞에는 바로 한해전 여름 이 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던 때의 일이 삼삼히 떠올랐다.…》

어뢰정 21호로 말하면 조선인민군 해군함대의 창설을 선포하던 주체38(1949)년 8월 2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오르시여 항해훈련을 지도해주신 영광의 사적이 깃든 전투함정이였다.

우리 나라 해군력사에서 영원히 잊을수 없던 그날 몸소 항해복을 입으시고 해병들의 항해훈련을 지도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뢰정은 바다의 비행기라고 하시면서 해병들의 가슴속에 맞받아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그날처럼 첫걸음마를 뗀지 불과 한해도 못되는 나라의 외아들어뢰정대에 《바다의 섬》이라고 하는 적중순양함함선집단을 맞받아나가 타격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실 때 해병들의 가슴은 얼마나 세차게 높뛰였던가.

오늘 공화국영웅칭호제정에 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는데 해군에서 공화국의 첫 영웅들이 배출되기 바란다고 고무해주시고 주문진해상전투에서 위훈을 세웠을 때에는 김군옥정대장과 리완근정장에게는 우리 나라의 첫 공화국영웅칭호를, 적중순양함을 격침시킨 제2어뢰정대에는 근위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사실 그때 일부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한 전투에서 영웅을 한명밖에 내지 않는다고 하면서 정대장에게만 영웅칭호를 내신하여야 한다고 하였었다.그러나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는 잘 싸운 동무들에게는 다 영웅칭호를 주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의해 해병들도 어뢰정대도 다같이 최상의 영예를 지니고 조국청사에 그 이름 길이 전해질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해같은 이 사랑과 믿음이 세계해전사에 특기할 기적인 주문진해전의 력사적인 승리를 안아왔음을 동해의 만경창파는 오늘도 끝없이 설레이며 전해주고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잊혀진다고 하였지만 대대로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더욱 값높이 빛나는것이 바로 우리 해병들의 위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는 정신력의 강자들의것이다

주체109(2020)년 8월 27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전투적행로에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질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은 날이 갈수록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내적잠재력과 발전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과 올해에 진행된 당정치국회의들에서 제시된 중요과업들을 다같이 힘있게 내밀어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에는 혁명의 길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여온 우리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 천만군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조국청사에 또다시 위대한 승리의 한페지를 아로새기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사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만난을 헤치며 기적을 창조하여온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빈터우에서 새 조국건설의 터전을 다졌고 이 땅우에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으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쳤고 강국건설의 력사적포성을 높이 울렸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한 정신력은 세상을 다시한번 놀래웠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격난속에서 오히려 상상을 초월하는 전진속도, 창조신화를 수놓으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질풍노도쳐온 우리 인민이다.

푸르른 거목이 사나운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은 억센 뿌리가 있기때문이다.

하다면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승리만을 아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운 자양분은 무엇이였던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이 귀전에 들려온다.

우리 당은 인민과 군대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을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보로,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내세우며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우리 인민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결코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요구한다고 하여 저절로 분출되는것이 아니다.

몇해전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또다시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해 12월 백두산에로의 력사적인 군마행군길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전당, 전군, 전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도높은 방역조치를 엄격히 실시

주체109(2020)년 8월 27일 로동신문

당의 의도대로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군들에서 강도높은 방역조치를 엄격히 실시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태천군에서는 강도높은 방역조치실시에 관한 당중앙의 사상을 군안의 일군들에게 다시한번 깊이 체득시키고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고있다.그리고 군안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서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더욱 분발하도록 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모든 주민들이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사상동원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리용하여 군안의 여러 장소에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위생선전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군에서는 근로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그리고 상업 및 급양봉사단위, 주민지구들에서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도 나타나지 않게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군일군들은 장마철조건에 맞게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갑산군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근로자들과 주민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면서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정치사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모든 단위들에서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고있다.특히 협동농장들에서 포전방송기재를 리용하여 위생선전을 강화하는 한편 농장원들이 마스크착용을 비롯하여 비상방역규정들을 잘 지키면서 일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일군들의 힘있는 정치사업은 주민지구들에서도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군에서는 공공장소들에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전개하고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누구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군안의 보건일군들이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하며 위생선전을 활발히 벌려나가게 하고있다.

여러곳에 전개된 감시초소들에서 공중과 강하천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항시적으로 강화하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면 즉시에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체계를 엄격히 준수하게 하고있다.또한 증강된 방역초소들에서 해당 성원들이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더욱 각성분발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군의 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공간과 허점들을 찾아 철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매 가정에서 소독사업을 원만히 진행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 모든 주민들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켜나갈수 있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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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9(2020)년 8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0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돌이켜보고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애국헌신의 령도로 우리 조국을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의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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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군업적을 길이 전하는 시대의 찬가

주체109(2020)년 8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0돐을 맞는 조국강산에 불세출의 위인을 우러러 인민이 부르는 찬가가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여 주체혁명위업,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을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노래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속에서 널리 애창되였다.

선군시대에 태여나 년대를 이어오며 울려퍼지는 절세위인에 대한 칭송의 노래들은 끝없는 애국헌신과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뜨거운 사랑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를 길이 빛내여갈 전인민적사상감정의 숭고한 정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어가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선군혁명령도는 력사의 새시대를 노래하는 수많은 송가들이 태여나게 하였다.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헌신의 자욱자욱과 준엄하고 험난하였던 우리 혁명의 력사를 추억하게 하는 시대의 명곡이다.

오늘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피눈물에 젖어있던 천만인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신분, 끝없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한공기 죽도 나누어드시며 단신으로 붉은기를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고있다.

혁명의 총대로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담보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선군의 닻은 올랐다》, 《장군님 선군의 자욱 길이 전하라》, 《불멸의 선군령도 노래하네》를 비롯한 노래들에 담겨져있다.

가요 《장군님의 전선일지》, 《말하라 선군길아》, 《전선으로 떠나시는 마음》,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등은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시며 선군길을 헤쳐가신 절세위인의 눈물겨운 만단사연을 감동깊게 전하고있다.

《오성산을 생각하자》, 《친근한 우리 최고사령관》, 《뜨거운 전선길》등의 노래들은 위대한 선군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신 천출명장의 위인적풍모를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찬바람, 눈비를 다 맞으시며 초소의 병사들을 찾고 또 찾으신 그 나날을 모두 합치면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그 자욱을 이어놓으면 선군령도리정표가 된다고 절절히 노래한 가요 《노래하라 전선길아》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다.

조국의 운명을 지키시려 언제나 위험한 전선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그리움이 시대의 찬가들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가요 《그리움은 내 삶의 전부입니다》, 《내 마음 따르는 길》, 《내 조국의 밝은 달아》의 구절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의 안녕만을 바라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간절한 념원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놓으시고 부강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위인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는 눈비에 젖어 색날은 야전복, 꺼질줄 모르는 야전차불빛과 더불어 아름다운 서정과 선률을 낳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강력히

주체109(2020)년 8월 26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자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제일가는 중대사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국가비상방역태세를 점검하고 방역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지금 악성비루스감염증의 전파로 인한 세계적인 위기상황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인민의 안녕, 조국의 안전과 직결되여있는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빈틈없는 방역대책들을 보다 철저히 세우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비상방역조치들을 더욱 강력히 실시해나갈 때 비상방역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에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가지고 가장 정확한 집행을 보장하고 완벽하게 담보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비상방역사업에서의 빈틈이나 허점은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의 공백으로,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의 결핍으로 된다.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취하고있는 중대조치들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는가 못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을 직접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은 당과 국가앞에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더욱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안일해이되면 악성비루스류입을 막을수 없다는것은 세계보건위기상황이 보여주고있는 심각한 교훈이다.

비상방역사업은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당과 전사회적으로 강한 조직적규률과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할 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국가적인 지휘와 통제에 모든 사회성원들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을 더욱 엄격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중요하고 덜 중요한 문제가 따로 없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마스크착용과 체온재기, 소독사업 등 비상방역규정들을 자각적으로, 무조건 준수하는것이 곧 비상방역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하는것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해나가는데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당중앙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자

주체109(2020)년 8월 26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자

 

-룡강군에서-

 

-순안구역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보도사진] :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사회주의재부를 굳건히 지키자

주체109(2020)년 8월 26일 로동신문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사회주의재부를 굳건히 지키자

 

 

[Korea Info]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

주체109(2020)년 8월 26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재난은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지난날 일제는 우리 나라를 수십년간이나 강점하고 악랄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수많은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저질렀다.

이러한 살륙만행은 우리 나라가 해방된 후에도 계속되였다.

1945년 8월 24일 교또부 마이즈루앞바다를 항행하던 일본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에서 요란한 폭발이 여러차례 일어나는 동시에 배가 동강나 바다에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배에는 해방을 맞고 꿈결에도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 기쁨을 안은 수천명의 조선사람들이 타고있었다.그들 거의 모두가 목숨을 잃었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일제의 의도적인 조선인집단학살만행이였다.

《우끼시마마루》에는 일본에 강제로 끌려와 아오모리현, 혹가이도의 군사기지건설장, 탄광 등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수천명의 조선사람들이 타고있었다.

일제는 군사기지들의 비밀을 지키고 저들이 저지른 비인도적학대행위와 살인범죄를 영원히 묻어버리며 침략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패전의 앙갚음을 하기 위하여 그들에 대한 잔인한 대학살만행을 저질렀다.이것은 패망후에 일제에 의해 감행된 극악한 조선인집단학살사건으로서 응당 사건직후에 그 진상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처벌,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이 실시되였어야 하였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사건발생후 사망자수를 극히 줄여서 서둘러 발표하고는 저들의 범행이 내외에 알려지는것을 막기 위해 철저한 보도관제를 실시하였다.간악한 일제는 이렇듯 비렬한짓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살아남은 사람들까지 모두 학살하려고 책동하였다.

배가 폭발하고 물에 가라앉을 때 일부 사람들은 죽을 힘을 다해 헤염을 쳐서 간신히 뭍에 오를수 있었다.

하지만 일제는 그들마저도 살해하려고 음흉하게 획책하였다.

그 참변에서 겨우 살아남은 한 생존자는 《살아남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은 어느 한 장소에 수용되였다.그런데 여기서도 살인음모가 꾸며지고있는줄 그 누가 알았겠는가.다음날 갑자기 숙소안의 증기탕크가 폭발하여 수십명의 동포들이 중상을 입었다.》라고 회고하였다.

당시 마이즈루항가까이에서 살던 사람들은 배가 가라앉은 후 약 두주일간 매일과 같이 시체와 유물들이 물우로 떠올랐으며 바다기슭에 밀려나온 시체들은 일본해군 병사들이 몰래 끌어가군 하였다고 증언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1950년대에야 고철로 쓰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배를 끌어올려 해체하였다.그러나 본심은 제놈들이 저지른 학살만행의 범죄증거물을 말끔히 없애치우자는데 있었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일본당국의 흉계에 의해 감행된 반인륜적인 범죄이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당시 련합군의 명령으로 일본령해에서 100t급이상 되는 선박들의 항행은 중지되였다.이러한 상황에서 수천t급의 배가 출항하였다는것은 폭침사건이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일본당국의 치밀한 타산과 의도적인 계획에 따라 감행된것이라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오늘까지도 엄연한 이 범죄사실에 대하여 전면부정하면서 진상규명과 배상을 위한 그 어떠한 실천적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

배의 침몰로 죽은 사람들의 정확한 수자와 주소, 성명을 확인하려고도 하지 않을뿐더러 만천하에 드러난 엄연한 범죄행위인 《우끼시마마루》폭침행위에 대하여 기뢰에 부딪쳤다는 기만으로 사건의 진상을 흑막속에 덮어버리고 책임을 모면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끼시마마루》잔해

 

침몰된 《우끼시마마루》

 

《우끼시마마루》가 침몰한 마이즈루항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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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주체109(2020)년 8월 25일 로동신문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불멸의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0돐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8월 25일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날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추억으로 더욱 뚜렷해지는 60년전 8월 25일,

이날과 더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뜻깊은 이 아침 조국의 푸른 하늘에 힘차게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히 바라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켰습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열정넘친 말씀이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을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으로,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군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기신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 그것은 주체의 당군건설위업의 새 력사가 시작된다는것을 알린 뜻깊은 장거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건설하실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시는것으로 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군 김일성주의화방침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만드는것을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심으로써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혁명군대의 사명은 수령의 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무력으로 담보하는데 있으며 이 길우에서만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였다.

그이의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과 단결력이 강한 혁명의 주력군, 기둥으로 억세게 키운 자양분이였다.

뜻하지 않게 적구에 떨어졌어도 혁명적신념으로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기어이 위대한 장군님의 품으로 돌아온 병사들, 삼단같은 불길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혁명적구호문헌들을 목숨바쳐 구원한 불사신들,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귀중한 전우들을 구원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 육탄영웅들…

정녕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의 사상만을 알고 당의 령도만을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대오로 장성강화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벌리면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8월 25일의 거대한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더욱 절감할수 있었다.

적들의 전쟁도발책동과 고립압살책동, 끊임없이 밀려드는 재난의 파도를 물리쳐야 했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선전포고나 총포성이 울리지 않았을뿐 사실상 준엄한 전쟁상태였고 엄혹한 시련의 년대였다.

조국앞에 드리운 력사의 먹장구름을 총대로 쳐갈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력강화를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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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무력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고전적로작 발표-

주체109(2020)년 8월 25일 로동신문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불멸의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0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신 불세출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에 대한 성스러운 령도의 나날에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군건설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것으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찍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담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인민군대는 이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나아가야 한다》에서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이라고 밝혀주시였다.이 력사적인 날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은 인민군대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본성을 굳건히 고수하게 한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들도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 당조직과 정치기관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인민군대안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1960년대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들에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인민군대를 영원히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가장 옳바른 군건설강령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기 전날인 주체63(1974)년 2월 18일 고전적로작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위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앞장서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인민군대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앞장에 설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하자》,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등의 로작들에서 전군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6월 12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인민군대를 위대한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자》는 혁명무력건설의 총적방향과 기본목표를 뚜렷이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한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고 당과 수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핵심부대로 믿음직하게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였던 1990년대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혁명무력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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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실록, 기념비적국보 -혁명일화총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증보판) 전 25권 출판-

주체109(2020)년 8월 25일 로동신문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불멸의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0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혁명일화총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증보판) 전 25권을 출판하였다.

혁명일화총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전 12권으로 출판되였고 어버이장군님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속편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가 발행되였다.

이번에 출판된 혁명일화총서는 초판의 확대, 증보판이다.

도서의 초판이 발행된 후 각계각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났으며 도서를 확대, 증보하고 발행부수를 대폭 늘여줄데 대한 요청이 수많이 제기되였다.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빛내이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충성심과 강렬한 지향의 반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소망을 헤아리시여 혁명일화총서를 증보하여 기념비적국보로 만들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충성과 도덕의리, 우리 인민의 열렬한 소망에 따라 전 25권으로 확대, 증보된 혁명일화총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에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167만 4, 610여리의 강행군길을 걸으시고 전국의 1만 4, 290여개의 단위를 찾으시며 남기신 혁명일화들가운데서 4, 815건의 일화들이 날자순으로 수록되여있다.

그리고 매 날자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의 제목과 출처, 현지지도하신 단위들의 일부를 주었다.

혁명일화총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조국통일과 해외교포운동, 세계의 자주화위업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의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면서 수놓으신 혁명일화를 담은 가장 큰 규모의 위대성도서이다.

그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위대한 장군님처럼 만사람을 경탄시키고 매혹시키는 혁명일화를 남긴 절세의 위인은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사상사에 쌓으신 가장 특출한 업적은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도록 하신것이다.

《철학의 사명》, 《유물사관이 완벽한가》, 《주체철학과 인간철학》, 《총화, 결론, 선언》 등 총서의 많은 일화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학적으로 심오히 분석정립하시여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백승의 기치를 마련하신 력사적인 사실들이 리론적으로 깊이있게 서술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50년대 중엽부터 항일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로 계승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를 《백두산으로 가야 한다》, 《100% 계승, 100% 실현》, 《백두의 눈보라》, 《탑이 솟은 혁명전적지에서》 등의 수많은 일화들에서 감동깊게 새겨안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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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강에 부설한 다리로 물동을 수송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장에서-

주체109(2020)년 8월 25일 로동신문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큰물피해복구를 더 힘있게 다그치자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 드세찬 공격전으로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금혁소속부대 장병들은 서흥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부설하여 물동수송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피해복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는데서 골재를 비롯한 각종 공사자재수송은 관건적인 고리의 하나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륜전기재들은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하여 먼거리를 에돌아 달리며 골재를 수송하였다.

하루빨리 피해복구를 다그쳐 끝내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사품치는 강물과 험한 산길을 헤치며 현지에 도착한 조선인민군 김금혁소속부대 군인들은 즉시 다리조립에 진입하였다.

주변이 모두 감탕인것으로 하여 륜전기재를 비롯한 중기계들을 동원하기 어려웠다.쉬임없이 내리는 비로 하여 강물이 불어나 공사에 많은 난관이 조성되였다.

하지만 이들은 부두형성과 다리조립을 동시에 내밀었다.

공사구간에 적지 않은 량의 모래와 감탕이 쌓여 다리조립속도를 보장하는데 지장을 주었다.인민군군인들은 수송로개척이 피해복구성과를 담보하는 돌파구로 된다는 자각을 안고 모래와 감탕층을 극복하면서 조립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길이가 백수십m이고 너비가 근 10m나 되는 다리가 부설됨으로써 륜전기재들의 기동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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