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방문기 : 먼바다만 바라보지 않고 가까운바다에서 더 큰 재부를 창조해간다 -바다가양식을 활성화하여 덕을 보는 가마포수산사업소를 찾아서-

주체109(2020)년 6월 5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사실 우리 고장은 옛적부터 조개가 많이 나기로 소문이 났었지만 바다자원관리를 바로하지 못하다나니 점차 줄어들었지요.그런데 요즘 또다시 조개자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오.》

뻐스안을 흥그럽게 하는 이야기판의 주인공은 평양에 있는 아들집에 갔다온다는 풍채좋은 로인이였다.

《아무렴요.우리 딸도 가마포수산사업소에 있는데 조개양식에 얼마나 극성인지…》

중년녀인의 응대가 뻐스에 탄 손님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아냈다.

가마포수산사업소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도 신이 나서 동을 달았다.사업소가 흥한다는 소문이 한입두입 건너 이제는 근처는 물론 다른 곳에서도 사람들이 부러워한다는것이였다.

바다가양식을 근기있게 내밀어 단위발전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는 가마포수산사업소,

한시바삐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고싶은 우리의 심정을 알기라도 한듯 증산군으로 향한 뻐스는 푸른 주단이 펼쳐지고있는 협동벌들을 시창밖으로 흘려보내며 경쾌하게 달렸다.

 

* *

 

우리가 사업소에 도착한것은 한낮이 가까와올무렵이였다.

번듯하게 일떠선 여러동의 청사와 로동자합숙, 덩지큰 물고기가공장이며 문화회관, 온실과 축사, 규모있게 뻗어간 구내길을 따라 청신한 잎새와 꽃망울을 경쟁적으로 펼친 꽃관목들, 시원하게 펼쳐진 부두…

첫눈에도 정이 푹 드는 일터에서 사업소의 한 일군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리는 먼저 배무이현장으로 향하였다.

힘있는 사업소라는것을 말없이 시위하듯 현대적인 고기배가 건조되고있었다.선수와 선미에서 용접불꽃을 세차게 날리는 로동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다.

직장의 혁신자자랑부터 꺼내기 좋아한다는 리대성직장장은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듣고는 무릎을 치며 이렇게 말했다.

《…옳습니다.바다가양식이야말로 할수록 실리가 나는 일, 없던것도 생기게 하는 보배로운 농사랍니다.

먼바다만 쳐다보다가는 랑패를 보기가 일쑤입니다.사업소에서 최근년간 많은 량의 철판과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여 10여척의 현대적인 고기배도 뭇고 해마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은것은 바다가양식을 중시하고 꾸준히 내민 덕이랍니다.》

바다가양식을 대대적으로 전개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로 목격하는 우리의 마음은 흥분으로 설레이기 시작했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어서 가봅시다.》

우리는 동행한 일군을 따라 사업소의 자랑인 씨조개인공배양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바다가양식을 많이 하면 바다어업의 계절적제한성을 극복하고 얕은바다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수산물생산을 늘일수 있으며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할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걷느라니 서해기슭의 넓은 들판 한가운데 솟은 2층짜리 크지 않은 건물이 시야에 안겨들었다.

건물옆에 펼쳐진 호수를 방불케 하는 드넓은 중간못들에는 수문을 설치하여 끌어들인 바다물이 출렁이고있었다.재배공들과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토론하던 김정철직장장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이 중간못들에서는 지금 자체로 깨운 수많은 바스레기, 가막조개, 맛들이 자라고있습니다.곧 바다가양식장에 내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업소앞바다에 맛좋은 조개들이 한벌 쭉 깔리게 됩니다.》

일욕심많기로 소문난 김정철직장장이 일사천리로 바다가양식자랑을 내리엮었다.그의 이야기에 심취된 우리는 연방 고개를 끄덕이며 그로부터 얻게 되는 경제적실리를 따져보았다.초보적인 속구구에 의하더라도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군대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단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혁명군대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에서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단천5호발전소 신홍언제와 취수탑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 신홍언제콩크리트타입은 82%계선에서, 취수탑공사는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

부대에서는 언제공사에서 관건적고리의 하나인 좌우안지지대굴착과 타입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자재보장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취수탑을 비롯한 다른 대상과제수행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지휘관들은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단축할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수송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에 즉시적인 대책을 취하여 중요자재들이 현장에 제때에 도착할수 있게 하고있다.이들은 들끓는 공사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담한 작전, 능숙한 지휘,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군인건설자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공사장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고있다.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가 남김없이 과시되는 속에 언제건설에서는 놀라운 실적이 련이어 기록되였다.

송명일소속부대에서는 언제기중기와 혼합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고 공정별작업조직을 짜고들어 지난 5월초에 좌안지지대굴착을 결속한데 이어 지지대콩크리트타입을 다그쳤다.

우안지지대공사를 맡은 윤광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경사급한 비탈면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공사를 중단없이 밀고나갔다.하여 지난 5월말까지 굴착작업을 결속하였다.이들은 언제기중기설치도 짧은 기간에 끝내여 언제콩크리트치기작업이 활발히 진행될수 있게 하였다.

지난 5월말까지 좌안지지대콩크리트타입이 전부 결속되고 우안지지대콩크리트타입도 마감단계에 들어서게 되여 언제공사를 빠른 기간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혼합물보장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업간점검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설비들을 만부하로 돌려 공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물동수송을 맡은 운전사들도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하루에 백수십리길을 오가며 자재를 운반하였다.

지난 5월에만도 1만 6천여㎥의 언제콩크리트타입실적이 기록되였으며 신홍언제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취수탑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지상구조물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면서 설비들이 도착하면 즉시에 설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고있다.

앞으로 진행해야 할 공사량은 적지 않으며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단천5호발전소건설을 빠른 기간에 결속할 불같은 일념 안고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에서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물길굴확장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면서 콩크리트피복작업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지난 3월 31-4갱을 맡은 김영선소속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좌측구역에서 상부콩크리트피복작업을 진행하면서 90여m계선까지 전진하였을 때였다.

수십m나 되는 붕락구간이 이들의 앞을 가로막았다.

이런 조건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은 주저를 몰랐다.

구분대에서는 지휘관들로 결사대를 뭇고 붕락구간을 돌파하기 위한 공격전에 진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담화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지난 5월 31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미국언론과의 회견에서 중국을 현존하는 위협으로 규정하고 중국의 위협은 공산당의 리념에서 온다고 하면서 미국은 서방의 동반자들과 함께 다음세기를 미국이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를 본보기로 하는 서방의 세계가 되도록 하겠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폼페오가 홍콩과 대만문제, 인권문제, 무역분쟁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에 대해 이러저러한 잡소리를 늘어놓은것이 처음이 아니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회주의를 령도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악랄하게 걸고든것이다.

폼페오가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를 서방식리상과 민주주의, 가치관을 파괴하는 독재로 매도하면서 중국공산당의 통치가 없는 미국과 서방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지껄인것은 순차가 다르지만 조선로동당이 령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도 감히 어째보겠다는 개나발이다.

다른 나라에 대한 정탐과 모략행위로 쩌들대로 쩌든 폼페오가 과연 해뜨는 동방과 해지는 서방도 모를 정도로 무지하단 말인가.

폼페오가 오늘의 공산당이 10년전과 다르다고 한것을 보면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가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다는것을 자인하면서 망조가 든 미국의 처지를 놓고 불안해하고있다.

극단한 인종주의에 격노한 시위자들이 백악관에까지 밀려드는것이 찌그러진 오늘의 미국의 실상이고 시위자들에게 좌익의 모자를 씌우고 개까지 풀어놓아 진압하겠다고 하는것이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이다.

폼페오는 미국의 력대 통치배들과 마찬가지로 승승장구하는 공산당과 사회주의를 어째보려는 허황한 개꿈을 꾸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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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 감행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지난 5월 31일 《탈북자》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짓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사태의 엄중성을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

 

지난 5월 31일 《탈북자》라는것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벌려놓은데 대한 보도를 보았다.

문제는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함부로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이다.

그 바보들, 《탈북자》라는것들이 뭘 하던것들인지나 세상은 아는지 모르겠다.

정말 가관이라 해야 할것이다.

글자나 겨우 뜯어볼가 말가 하는 그 바보들이 개념없이 《핵문제》를 론하자고 접어드니 서당개가 풍월을 짖었다는 격이라 해야 할것이다.

태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이 사람흉내를 내보자고 기껏 해본다는짓이 저런짓이니 구린내나는 입건사를 못하고 짖어대는것들을 두고 똥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똥개들은 똥개들이고 그것들이 기여다니며 몹쓸짓만 하니 이제는 그 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때이다.

가장 부적절한 시기를 골라 가장 비렬한 방식으로 《핵문제》를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을 꺼리낌없이 해댄 똥개, 쓰레기들의 짓거리에 대한 뒤감당을 할 준비가 되여있는지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묻고싶다.

나는 원래 못된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더라.

남조선당국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의 조항을 결코 모른다 할수는 없을것이다.

북남사이에 적대관계가 아무리 뿌리깊고 동족에 대한 적의가 골수에 차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분별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과 같은 때에 그쪽 동네에서 이렇듯 저렬하고 더러운 적대행위가 용납된다는것이 리해하기 어렵다.

얼마 있지 않아 6.15 20돐을 맞게 되는 마당에 우리의 면전에서 꺼리낌없이 자행되는 이런 악의에 찬 행위들이 《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요 하는 미명하에 방치된다면 남조선당국은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까지 내다보아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합의를 진정으로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에게 객적은 《호응》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제 집안 오물들부터 똑바로 줴버리고 청소하는것이 마땅할것이다.

구차하게 변명할 생각에 앞서 그 쓰레기들의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고 애초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잡도리를 단단히 해야 할것이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또 무슨 변명이나 늘어놓으며 이대로 그냥 간다면 그 대가를 남조선당국이 혹독하게 치르는수밖에 없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자기 동네에서 동족을 향한 악의에 찬 잡음이 나온데 대하여 응분의 조처를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이 금강산관광페지에 이어 쓸모없이 버림받고있는 개성공업지구의 완전철거가 될지, 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 북남공동련락사무소페쇄가 될지, 있으나마나한 북남군사합의파기가 될지 하여튼 단단히 각오는 해두어야 할것이다.

선의와 적의는 융합될수 없으며 화합과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

기대가 절망으로, 희망이 물거품으로 바뀌는 세상을 한두번만 보지 않았을터이니 최악의 사태를 마주하고싶지 않다면 제할일을 똑바로 해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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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보천보의 총성은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을 맞이하고있다.

보천보전투!

생각도 깊어진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고 민족의 울분과 원한이 하늘땅에 차넘치던 때에 일제의 멸망을 예고하며 조국땅 보천보에 활활 타번진 원쑤격멸의 불길,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년대와 세기가 바뀌였어도 80여년전 삼천리강산을 뒤흔든 보천보의 총성은 오늘도 우리모두를 최후승리에로 부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는 우리 혁명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전투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죽지 못해 살아가던 조선인민에게 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력사적인 전투였습니다.》

보천보의 밤하늘에 울린 총성은 짓밟힌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주고 해방전의 불길을 지펴올린 력사의 메아리였다.

1930년대 중엽에 이르러 우리 조국은 철창없는 커다란 감옥으로 되여버렸다.

당시 일제는 한쪽으로는 총을 내대고 《복종하겠느냐 아니면 죽겠느냐?》 하고 을러메는가 하면 다른쪽으로는 《동조동근》이니, 《내선일체》니 하는따위의 입에 침발린 소리를 늘어놓았다.일제식민지통치의 모든 기구와 수단들이 조선을 없애고 조선민족의 자주의식과 넋을 뿌리채 뽑아버리는데 집중되고있었다.

하루빨리 조국에 진출하여 스러져가는 우리 민족의 넋에 생명을 불어넣고 전민항전에로 불러일으킬 웅지를 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6(1937)년 3월말 무송현 서강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대부대로 국내진공작전을 단행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회의에서는 국내진공작전과 관련한 각 부대들의 임무와 활동방향, 활동구역이 하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집결되여있는 베개봉계선에서 가까운 보천보를 들이칠 결심을 하시였다.

당시 보천보는 적들의 중요군사요충지였고 국경일대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략탈의 중심지들중의 하나였다.

보천보를 치면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고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신심을 안겨줄뿐만아니라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과시할수 있었다.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거대한 사변을 안아오시기 위해 보천보전투를 조직지휘하신 민족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6(1937)년 5월 27일 백두산지구 비밀근거지에 있는 곰산밀영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여시고 보천보전투작전을 면밀하게 하고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26(1937)년 6월 2일 아침, 만단의 준비를 갖춘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밑에 드디여 력사적인 조국진군의 길에 올랐다.

얼마나 기다리고기다리던 조국진군의 길이던가.

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조국땅에로 진군하는 대원들의 감격과 환희는 이를데 없이 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6월 3일 깊은 밤 부대를 거느리시고 은밀하고도 신속하게 압록강을 건느시였다.(전문 보기)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Korea Info]

 

지상연단 : 충성과 위훈의 꽃바다를 펼쳐드리리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10월의 경축광장이 우리를 부른다. 모두다 총돌격 앞으로!

 

석탄처럼 불타는 념원

 

10월의 밤하늘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를 수도의 불야경을 생각할수록 우리 탄부들의 가슴은 세차게 울렁거린다.

나라없던 그 세월 《땅두더지》로 천대받던 탄부들을 나라의 맏아들, 로동계급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조선로동당, 그 품속에서 평범한 탄부의 아들인 나자신도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삶을 받아안지 않았던가.

땅속에도 해가 솟게 해준 위대한 어머니가 이제 머지않아 생일 75돐을 맞이하게 된다.어찌 피가 끓고 열정이 샘솟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는 지금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어머니당의 존엄높은 모습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릴수만 있다면 이 한몸이 그대로 불붙는 석탄이 되여서라도 평양의 불빛을 지켜가자는것이 우리 탄부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맏아들은 절대로 빈말을 모른다.

명학탄광 중대장 진문철

 

다수확의 꽃다발을

 

지난해에 5정보의 저수확지에서 정보당 13t의 알곡을 생산하였을 때 사람들이 놀라와하면서 비결을 물었다.그때 나의 눈앞에 먼저 떠오른것은 동지달의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농업근로자들을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였다.다수확의 비결은 신비한것이 아니다.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자식된 도리에 있다.그런데도 당에서는 나를 영웅으로 내세워주었다.

영웅칭호를 제일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 원수님이시다.험한 포전길을 걸으시며 다수확의 지름길도 밝혀주시고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의 대회합도 마련해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어 이 땅우에는 황금벌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나는 정보당 15t의 알곡을 기어이 생산하여 어머니의 생일에 가장 크고 화려한 꽃다발을 드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강남군 신흥협동농장 농장원 최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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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방역사업에서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각지 교육기관들에서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와 피해가 계속 확산되는데 대처하여 교직원, 학생들이 더욱 각성분발하게 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내밀고있다.

청진의학대학에서는 정치사업, 위생선전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그리하여 모든 교직원, 학생들이 악성비루스전염병의 위험성과 후과 등에 대하여 잘 알고 비상방역규범과 규정들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키게 하고있다.

특히 아직까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방심하거나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대학에서는 소독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대학일군들은 건물, 사무실 등에서 소독체계가 철저히 준수되고있는가를 엄밀히 따져보면서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특히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고있는데 맞게 소독수생산량을 늘이는데 계속 힘을 넣고있다.

대학에서는 학부, 강좌, 부서들에서 소독수제조기를 갖추어놓고 자체로 소독수를 생산하여 소독사업을 진행하게 하는 한편 연구집단을 발동하여 생산능력이 큰 소독수제조기를 제작하였다.그리하여 방역사업에 필요한 많은 량의 소독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대학일군들은 곳곳에 흐르는 물에 의한 소독체계를 세워놓고 교직원, 학생들이 소독규정을 철저히 지키게 하고있다.

대학에서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소독거점을 더 늘이였다.하여 교직원, 학생들이 조건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소독을 제때에 진행하고 교수와 학과학습, 사업을 진행할수 있게 하고있다.

교직원, 학생들이 대학에 세워진 소독체계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사람들의 손이 많이 가닿는 대상들에 대한 소독에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

사리원시 신양초급중학교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은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더욱 엄격한 방역체계를 세워나가고있다.

교정의 곳곳에 소독거점을 꾸려놓고 교직원, 학생들이 소독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는 한편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이 나타나도 즉시 대책을 세울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세워가고있다.그리고 필요한 조건을 잘 갖추어놓아 보건일군들이 진행하는 검병검진사업에 지장이 없게 하고있다.

학교에서는 상식소개판에 학생들이 등교할 때와 교정에서 지켜야 할 행동질서, 규범들과 관련한 자료들을 게시해놓고 누구나가 이것을 통해 더욱 각성하도록 하고있다.이와 함께 출입인원들에 대한 검진과 소독사업도 엄격히 진행해나가고있다.

학교일군들은 학부형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하루수업이 끝난 후에도 자녀들이 제정된 방역규정들을 철저히 준수할수 있게 가정교양을 잘하게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학교에서는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병들거나 죽은 조류 등을 발견하는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체계를 엄격히 지키도록 해설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원산시 명석소학교에서도 세계적으로 계속 확산되고있는 악성비루스전염병피해상황에 대처하여 교원, 학생들이 최대로 각성하여 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해설선전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학교에서는 구내망을 통하여 악성비루스전염병의 위험성과 후과, 교정에서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질서 등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사업을 내밀고있다.그리고 학교소개판과 교실들의 벽보판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미리막기 위한 상식자료들을 게시하여 학생들이 방역사업의 중요성을 더 깊이 새기고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

교원들은 여러 계기에 비루스전염병예방을 위한 교양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더욱 각성분발하도록 하고있으며 비상방역기간이 장기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 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는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위생선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학교에서는 소독수분무기 등을 교실들에 갖추어놓고 교원, 학생들이 제정된 소독체계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또한 방역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를 심도있게 진행하면서 철저한 방역체계확립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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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를 미덕미풍의 대화원으로 가꾸시여

주체109(2020)년 6월 3일 로동신문

 

사랑하는 내 조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은 전경화가 있다면 우리는 거기에 이런 이름을 달것이다.

미덕미풍의 대화원!

사람들 누구나 화목하여 서로 돕고 이끌며 사는 나라, 고상한 인생관, 도덕관을 지닌 인간들의 미덕이 꽃으로 피여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나라가 바로 사랑하는 우리 조국이다.

자연이 부여한 막대한 지하자원이나 희귀한 풍치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이런 재부, 이런 아름다움은 오직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 인간사랑의 기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미덕미풍의 진귀한 꽃들이 천송이만송이 화원을 이룬 내 조국의 하늘가에는 뜨거운 사랑과 정의 빛발로 온 누리를 밝히시는 위대한 태양이 빛나고있다.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우리 원수님,

우리 인민은 그이에게서 인간을 사랑하는 법, 조국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열화같은 인간애와 인정미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천만자식을 품에 안아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친어버이이시다.

민족대국상의 나날 어버이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는 우리 인민들의 손이 얼세라, 발이 시릴세라 그토록 세심히 념려하시며 온갖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누구보다도 상실의 아픔이 크실 그이이시였건만 12월의 폭설속에서 눈물속에 얼어드는 인민의 심장을 뜨거운 열과 정으로 품어안으시였다.

아직은 말 못하는 어린이들로부터 학생소년들, 평범한 군인들,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선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그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해주시기 위하여 사색하고 헌신하시는 뜨거운 인정미, 섬방어대의 한 군관의 아들의 돌생일도 헤아려주시고 유치원꼬마들이 올린 편지도 정답게 받아보시며 친필서한도 보내주시는 정깊은 풍모, 전쟁로병들을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을 위한 온갖 사회적시책을 펼쳐주시고 인민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 일군들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내세워주시는 고매한 덕성…

그렇듯 가식없는 인정의 세계, 위대한 인간애에 매혹되여 우리 인민은 그이와 맺은 혈연의 정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만단사연으로 가득차있다.

온갖 침략의 불구름으로부터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시려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국방력강화의 길을 걷고걸으신 사실, 자연의 대재앙을 입었던 북부피해전역에 건설의 신화가 펼쳐지게 하시고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려 몸소 찾아주시였던 사연,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온 나라에 애육원, 육아원 등 사랑의 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시고 그들의 건강상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신 이야기, 세계를 휩쓸고있는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취할수 있는 온갖 조치를 다 취하도록 하신 은정…(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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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주체109(2020)년 6월 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우리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활력에 넘쳐있는것인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마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높뛰게 한다.

고생과 투쟁이 없이는 위대한 승리를 가질수 없으며 혁명의 승리는 필연적이지만 그 어떤 장애도 곤난도 없이 성취되는것은 아니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혁명의 전진과정은 투쟁을 동반하는것만큼 잠시도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그 어떤 시련과 곤난도 과감히 뚫고헤칠 때 승리는 반드시 이룩된다는 숭고한 뜻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는 가르치심인가.

이룩한 눈부신 기적과 비약에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새로운 진군로를 이어놓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으로 끓어번지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리여온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하시고 온 나라 인민을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에 동원된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의 웅대한 경제강국건설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정면돌파전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고무해주시였다.공장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그날에는 이 소중한 성과를 불씨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정녕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어이 승리만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흘러온 조국의 하루하루였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어떤 눈부신 현실을 안아오는가를, 우리 조국이 어떻게 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해 솟구치는가를.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지만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 투쟁을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헌신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임을 맡겨준 대표자동지들과 전체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하시던 우리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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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주체109(2020)년 6월 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대중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사상전의 명중포화를 맹렬히 들이댈것을 요구하고있다.시대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것과 함께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그에 맞게 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그 실효를 높일수 있다.당사상사업이 도식과 경직에서 탈피하여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전환될 때 당의 로선과 정책이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을수 있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로 전체 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킬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진행한다는것은 사상사업을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를 하거나 일반적인 호소, 가르치는 식이 아니라 인민들이 알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심장을 울릴수 있게 진행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면 사상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사상부문의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존중과 사랑을 지니고 당사업을 진행하는것이다.

오늘 인민들에게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를 하거나 일반적인 호소나 가르치는 식으로 하여서는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일수 없다.인민의 심장에 가닿지 않는 사상사업은 백번, 천번을 해도 소용이 없다.이것은 사상사업이 철저히 친인민적, 친현실적이여야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그러므로 모든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사상사업을 한번 해도 친근감을 가지고 대중이 스스로 공감할수 있게 진행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구체적인 내용과 깊이가 없이 일반적인 강조, 호소나 하고 뜬소리로 굼때려는 사상사업은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없다.

현행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면서도 자체의 실정이 결부되고 통속성과 진실성이 보장된 내용있고 심도있는 사상사업만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수 있다.

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언제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를 정확히 포착하고 군중의 사상정신과 심리에 맞게 사상사업을 벌려야 한다.현실에 나갔다고 하여 누구나 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갔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사람들은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현실을 미화분식하면서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을 좋아하지 않으며 자기의 진속도 터놓지 않는다.

당일군들이 군중앞에서 무한정 겸손하고 정과 사랑을 주면서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할 때라야 그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진심으로 호응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게 되는것이다.

또한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식지 않게, 혁신의 불이 꺼지지 않게 부단히 연료를 보충하고 바람을 불어넣어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도록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사상부문의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이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이를 때까지 지칠줄 모르고 애쓰는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필뿐아니라 그것이 식지 않도록 불길을 계속 뿜어주어야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오늘도 강원도의 인민들은 원산군민발전소 물길굴공사가 진행되던 때의 일을 잊지 못한다.말그대로 그때 물길굴공사장은 사람의 정신력이 횡포한 자연의 도전을 이겨내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결정하는 치렬한 대결장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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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도록 이끄시여

주체109(2020)년 6월 2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기개인양 사회주의대지에 기계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드넓은 포전들을 주름잡는 농기계들을 바라볼수록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감사의 정으로 가슴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돌이켜보면 이 땅에 흐른 농촌기계화실현의 나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사회주의전야에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의 노래소리, 행복의 웃음소리 차넘치게 하시려 바쳐오신 끝없는 헌신의 련속이였다.

해방후 조국에 돌아오시여 미림벌에서 첫모를 내신 력사의 그날 우리 수령님께서 결심하신것은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시키는것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에서 농기계문제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농산작업을 기계화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모내는기계가 완성되기까지에 깃든 사연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모내는 일을 기계화하지 않고서는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였다고 말할수 없다고 하시며 모내는기계를 만들것을 발기하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우리 식의 모내는기계를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현지에 나오시여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을 보아주신적은 또 몇번이였던가.

주체62(1973)년 5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새로 만든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을 보아주시려 평양시 형제산구역 학산협동농장(당시) 포전으로 나오시였다.

질쩍한 논뚝길을 따라 걸으시면서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모내는기계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 물어도 주시고 좋아한다는 그들의 대답을 들으시고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어느덧 시간은 퍼그나 흘러 어둠이 깃들기 시작하였다.한 일군이 그만 돌아가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을 손로동에서 해방하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인가고 하시면서 좀더 보겠으니 승용차전조등으로 논판을 비쳐주라고 이르시였다.

이날 밤늦게까지 모내는기계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며 이제는 농민들의 굽은 허리를 펴줄수 있게 되였으니 자신께서도 한시름 놓인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여러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모내는기계의 완성을 위하여 끝없는 심혈을 바치시였다.

이렇듯 모내는기계는 그 어느 과학자나 기술자의 창조물이기 전에 인민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사랑,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고귀한 결정체였다.

어찌 모내는기계뿐이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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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혁명적인 사상공세

주체109(2020)년 6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군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합니다.》

혁명적인 사상공세!

이는 사상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위업을 사상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고있는 시대어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우리 당은 사상사업을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켰다.

우리의 혁명선렬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그 어느 나라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무기로 활용한 혁명은 없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우리 당은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다.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는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은 외부적으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는 적대세력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제압하고 내부적으로는 비사회주의와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쓸어버리는 공격전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곧 사상의 대결이다.여기에서 단 한걸음이라도 물러서면 죽음이라는것이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념이다.

사회주의의 생명인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며 자력갱생의 정신과 비타협적인 계급의식을 비롯한 투철한 혁명정신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갈 때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는 사상의 힘,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백배, 천배로 분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이다.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당사상전선에서 사상의 포문을 열고 천만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력사는 사상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주체의 사상론, 이 무기를 틀어쥐고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혁명적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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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태양을 옹위한 불굴의 전사 -혁명투사 박달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6월 2일 로동신문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열화같은 충성심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다.

불속에서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금과 같은 불변성,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진가가 있고 생명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박달은 원쑤와의 싸움에서 날개를 잃었지만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을 위해 굴함없이 싸운 투사였다.》

단 한번도 군복을 입은적이 없지만 오늘도 붉은 기폭에 휩싸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항일빨찌산대오와 함께 영생하는 박달동지,

그는 혁명의 폭풍이 휘몰아치던 시기 망국노의 설음에 몸부림치며 헤매이다가 태양의 품에 안겨 능숙한 지하정치공작원으로 맹활약한 열혈혁명가이다.

항일혁명의 길에서 세운 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먼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박달과 같은 이런 투사들의 덕으로 우리는 해방직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단시일안에 당을 창건하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고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박문상, 이것이 박달동지의 본래이름이였다.

박달나무와 같이 단단한 사람이라고 하여 이웃들이 《박달》, 《박달》 하고 불렀는데 그것이 별명이 되고 나중에는 이름으로까지 고착되게 되였다.

그 이름그대로 그는 생명의 마지막호흡까지 혁명에 깡그리 바친 불굴의 투사이다.

그가 변절자의 밀고로 원쑤들에게 체포된것은 주체27(1938)년 가을이였다.

사령부의 위치와 조선민족해방동맹의 조직성원명단을 대라고 교형리들은 그에게 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중세기적인 고문을 악착하게 들이대였다.

살인귀들의 계속되는 고문으로 하여 박달동지는 척추가 부러지고 다리뼈가 쪼각났다.그것도 부족하여 원쑤들은 박달동지에게 젖은 고문용소가죽조끼를 입히고 종일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형무소마당에 앉아있게 하는 짐승도 낯을 붉힐 야만적인 고문을 들이대였다.

그러나 그 어떤 모진 고문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위해 간직한 혁명전사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하반신마비, 뼈만 앙상한 얼굴…

이것이 조국의 해방과 함께 들것에 실리여 서대문형무소에서 출옥한 박달동지의 모습이였다.하지만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바쳐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국내당공작위원회 위원과 조선민족해방동맹 책임자의 임무를 수행하려는것이 자나깨나 박달동지의 피를 끓게 한 일념이였다.

해방후 어느 한 휴양소에서 료양생활을 하고있던 박달동지는 주변농촌의 과수원들에서 사과에 봉투를 씌우지 않아 병충해를 입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그는 즉시 휴양생들과 휴양소종업원들을 발동하여 사과봉투를 만드는 일을 조직하고 자신도 침상에 누워 가슴에 널판자를 올려놓고 봉투를 만들었다.

전후 어느 한 료양소에서 치료받을 때의 일이다.안해의 도움으로 세바퀴차를 타고 주변농촌에 나갔던 박달동지는 당에서 심으라는 벼종자를 심지 않아 벼이삭에 쭉정이가 많이 생긴것을 알게 되였다.그는 쭉정이가 많은 벼이삭을 봉투에 넣어보내면서 당의 농업정책이 정확히 집행되지 않고있는 현상에 대하여 당에 보고하였다.

숨이 붙어있는 한 수령의 혁명전사의 본분을 다하려는 순결한 량심의 발현이였다.

그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박달과 같이 불구의 몸으로 병석에 누워있는 사람도 당정책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있는 현상을 발견하고 그것이 너무나 가슴아파서 당중앙에 보고하는데 지방일군들은 왜 그런 현상을 모르고있는가고 비판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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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6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져있는 백두성지 삼지연땅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는데 이바지할 충성의 마음 안고 체신성 정보통신연구소 부원 홍광철, 대외전람총국 산하단위 부원 최혜경은 많은 로동보호물자와 건설자재를 마련하여 보내주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류성무역국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룡철, 철도성 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허일심,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초급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안광웅은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는것을 청년전위의 신성한 본분으로 자각하고 지원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여온 국제청소년려행사 산하단위 부원 리주성, 안내통역원 김진혁도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대상건설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더 잘 꾸려나가는 길에서 참된 삶을 꽃피울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조선산업미술창작사 실장 리경애는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필요한 많은 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였으며 담배련합기업소 부원 오국현도 지원사업을 잘하여 건설자들을 고무하였다.

들끓는 공사장에서 위훈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216사단 돌격대원들인 천리상점 로동자 박향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원 안철원, 평성대동강상점 로동자 륙명옥은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가하여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평안북도은행 부원 백동철은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해 낮과 밤을 이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건설자들에게 온 가족의 지성이 깃든 많은 후방물자들을 보내주었다.

삼지연시꾸리기에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는 송현탄광 산하단위 지배인 전용순, 혜산시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강현숙, 혜산시편의봉사관리소 로동자 조경미, 모란무역국 산하단위 부원 정명숙, 라선시 수채봉수산사업소 작업반장 문영희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더 높이 발휘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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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

주체109(2020)년 6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아이들을 밝고 명랑하게 키워야 온 나라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우리 나라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으로 되게 할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흔히 집안의 행복은 자식들의 얼굴에 비낀다고 하였다.아이들이 웃어야 부모들이 웃고 가정에 단란한 분위기와 향기가 차넘치게 된다.예로부터 아이들이 없는 세계는 꽃이 없는 화단과 같다고 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나라의 모습도 마찬가지이다.아이들의 얼굴표정에 사회제도의 우월성과 해당 나라와 민족의 오늘과 래일이 비껴있다고도 할수 있다.아이들의 씩씩하고 름름한 모습을 보면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을 느낄수 있고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락관할수 있으며 사회에 흘러넘치는 따뜻한 정을 절감할수 있다.아이들이 터치는 맑고 랑랑한 웃음소리이자 희망과 신심에 넘친 조국의 기상이다.

아이들을 밝고 명랑하게, 건전하고 대바르게 키우는것은 혁명가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다.지난 세기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로써 조국을 사수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영웅적투쟁을 벌린것은 바로 후대들을 위해서이다.만약 혁명의 전세대들이 저 하나의 안일과 향락만을 생각하였다면 겹겹이 막아서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헤치며 미래를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할수 없었을것이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곧 조국에 대한 사랑,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으로 여기고 모든것을 다 바친 전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있어 아이들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마련되고 우리의 국력이 천백배로 다져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다.아이들의 구김살없는 명랑한 웃음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며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아이들에게 선참으로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사랑은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오늘도 우리 학생소년들이 즐겨부르는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구절에는 후대들을 위하여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세상에는 우리 수령님들처럼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시며 전설같은 후대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신 자애로운 어버이는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세상에 부러움없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는 곧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다.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민들레》학습장을 넣은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사랑어린 콩우유를 먹으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속에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고있는 행복동이들이 우리 아이들이다.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이 보란듯이 일떠서고 부모없는 원아들을 위한 사랑의 요람이 훌륭하게 꾸려져 가는 곳마다에서 아이들의 웃음꽃이 만발하고있다.당과 국가가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지키고 더 크게 울려퍼지도록 하기 위하여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여기에 자본주의가 흉내조차 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고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빼앗으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다.적들은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설음과 절망의 표정이 비끼길 바라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태양의 품이 있고 후대들의 행복을 지킬수 있는 강대한 힘이 있으며 미래를 위하여 헌신하는 근면한 인민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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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미래를 꽃피우는 위대한 사랑의 품 -국제아동절에 즈음하여-

주체109(2020)년 6월 1일 로동신문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1950년 6월 1일을 자본주의의 온갖 악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날로 기념한 때로부터 어느덧 70년세월이 흘렀다.

력사의 그 나날 국제사회는 어린이보육교양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그러나 그 어느 나라도 어린이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였다.

국제사회가 그토록 갈망하던 후대사랑의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현실은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눈부시게 꽃펴나고있다.

우리 조국에는 온 나라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가 계신다.그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을 정히 받드시여 이 땅우에 미래를 위한 행복의 대화원을 풍만하게 가꾸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따사로운 태양의 해빛과도 같은 그이의 다심한 사랑이 있어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한다고, 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하다고 격찬하시였다.

이 뜻깊은 교시에 아이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해 멸사복무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무릇 아이들의 표정에는 당대의 사회상이 비끼고 정치의 참모습이 비낀다고 하였다.그것은 거짓과 가식을 모르는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가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의 속마음을 꾸밈없이 내비치기때문이다.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해당 나라의 현실만이 아니라 그 민족의 장래까지도 가늠할수 있다.

우리 혁명이 의연히 간고한 길을 걷고있고 아직은 우리에게 어려운것이 많지만 이 땅의 아이들은 하나같이 밝고 명랑한 웃음을 짓고있다.

이런 자랑스러운 현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지난 8년간 이 땅에 몰려오는 검은구름을 밀어내고 따뜻한 해빛만이 차넘치게 하시며 어린이들을 위대한 태양의 넓은 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이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아이들을 귀여워하고 애지중지하는 령도자는 없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이며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

이런 숭고한 후대관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놓아오신 후대사랑의 서사시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전문 보기)

 

-평양애육원에서-

 

-평양육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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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우자

주체109(2020)년 5월 31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증보판 제1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0(1961)년 5월 25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언어생활은 인민대중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사회발전에서 언어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사람들의 사상감정과 문화도덕수준, 나라의 문명정도는 직접적으로 언어에서 표현된다고 할수 있다.언어를 기본수단으로 하는 언어생활에서 어떤 말을 어떻게 쓰는가 하는것은 그 성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언어생활에서 선차적으로 주의를 돌려야 할 문제는 주체를 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며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한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게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것을 말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우는 문제는 결국 어떤 말과 글을 누구를 위하여 어떻게 쓰는가 하는 문제이다.자기 민족의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인민대중을 위한 립장에서 말을 하고 글을 써야 언어생활에서 주체가 섰다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언어는 민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이며 민족을 이루는 기본성원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다.언어생활을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맞게 하는것은 언어생활의 본질로부터 흘러나오는 필연적인 요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은 곧 말과 글을 쓰는데서 민족성을 발양시키는 문제와 직접 관련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워 고유한 우리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게 되면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살리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우려면 주체적인 사상관점, 주체적인 립장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은 곧 당적이며 로동계급적이며 인민적인 립장과 관점이다.주체적인 립장과 관점에 서서 말을 하고 글을 써야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울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우수한 민족어를 가지고있다.우리 민족어는 어휘와 표현이 대단히 풍부하다.세상에 수많은 민족어가 있지만 우리 말처럼 표현이 풍부한 말은 찾아보기 힘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는 우수한 민족어를 가지고있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여겨야 하며 그 우수성을 언어생활을 통하여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족적특성이 살아있고 현대적요구에 맞게 세련된 규범적인 평양말을 써야 한다고 하시였다.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우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어를 적극 발전시키는것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더없이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담화는 오늘도 천만의 심장마다에 우리의 말과 글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이 민족의 우수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업인 동시에 주체형의 혁명가로서의 사상정신적, 문화도덕적풍모를 훌륭히 갖추고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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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주체109(2020)년 5월 31일 로동신문

 

이 땅에 불굴의 투쟁과 거창한 창조의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

치렬한 철야전으로 들끓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이며 저 멀리 북변의 삼지연시건설장, 간석지건설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서해의 홍건도전역, 다수확의 목표를 안고 약동하는 협동전야…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엄혹한 난관속에서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용기백배 떨쳐일어나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모습을 보며 인민은 무엇을 절감하는가.

조선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라는 진리를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안고 살아야 할 신념의 표대로 새겨주시고 천만군민을 자력자강의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으로 더 큰 승리를 안아와야 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백전백승의 귀중한 철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이를 우리 인민은 책에서 알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들 따라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간직한 혁명의 진리, 인생의 진리이다.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머나먼 길을 우리 인민은 바로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라는 견인불발의 정신력으로 헤쳐왔다.

우리 인민의 이 위대한 정신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회유도 압력도 단말마적발악도 감히 맥을 출수 없었다.이 나날 우리 인민모두는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높이 추켜드신 자력자강의 기치야말로 백승의 기치, 비약의 원동력이라는것을, 자기 힘이 제일이며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을.

위대한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끓이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과 로고가 그대로 응축되여있는 자주사상,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혁명원칙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자력자강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여기에는 단순히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는 사상만이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시련이 클수록 더욱 기세차게 일어나 보다 높은 리상을 세우고 행복의 만리를 내다보며 완강히 돌진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맥맥히 흐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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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자존과 의존

주체109(2020)년 5월 31일 로동신문

 

자존과 의존,

이는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 기초가 무엇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할것이 무엇인가를 대비적으로 보여주는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됩니다.》

지난해 1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금은보화를 준대도 팔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고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 우리의 존엄이다.

비록 어렵고 힘겨운것이지만 자존은 국력을 장성강화시키는 보약과 같고 비록 쉽고 일시적인 향락을 누릴수는 있을지언정 의존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은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그 전과정이 자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긍지높은 력사이다.우리의 앞길에 언제 한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지 않은적이 없었지만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자기 힘, 조선민족의 본때와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부강조국건설의 한길을 달려왔다.

전후 재더미우에서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던 원쑤들의 궤변을 천리마의 무쇠발굽으로 짓부실수 있은것도,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던 시기에 적대세력들이 짜놓은 붕괴시간표를 번영의 시간표로 바꾸어놓을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이 지닌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있었기때문이다.만약 우리가 남을 쳐다보며 그에 의존하려고 하였더라면 그리고 민족자존의 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지 못하였더라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을것이다.

자존이냐 의존이냐.

이 물음은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로골화되고있는 오늘 더욱 중요하게 제기된다.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은 우리의 불변한 발전침로이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의지이고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서 인민의 심장속에 심어주시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기본의제로 상정시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된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시여 민족자존이 우리의 생명임을 다시금 확언하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국가의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대외적환경개선도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기본은 민족자존, 민족자체의 힘이다.남을 쳐다보며 그에 의존하려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와 같다.그래서 목숨은 버려도 버릴수 없고 시련속에서도 더욱 굳세게 벼려야 하는것이 민족자존이라고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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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의 당사업기풍이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연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주체109(2020)년 5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인재를 널리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하여야 하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끊임없이 늘여야 합니다.》

인재는 나라의 제일 큰 자원이며 발전의 동력이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일이 잘되여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높인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

최근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생산공정을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 자원절약형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사업경험을 놓고도 이것을 다시금 확증하게 된다.

 

찾아내야 보석이 된다

 

어디에나 인재는 있다.땅속에서 보석을 골라내듯이 그들을 찾아내고 품을 들이면 응당한 빛을 보게 되는것이다.

당위원회에서 중시한 첫번째 문제가 바로 자기 단위에서 인재들을 찾아내여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게 한것이다.

광범한 대중속에서 인재를 찾아내는 방법론이 혁신적이다.

당책임일군의 발기에 따라 몇해전부터 진행하는 기술혁신현상응모가 대표적실례이다.

당위원회에서는 기술일군들과 협의하여 현상응모주제를 작성발표하는 사업을 앞세웠다.기업소구내에 큼직하게 세운 직관판에 게시하여 누구나 볼수 있게 하였다.올해에는 가스청정공정 탈류제와 암모니아합성촉매의 국산화, 가스발생로 3호기의 생산능력과 용접봉의 질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 등이 주요주제로 설정되였다.

당위원회는 종업원들이 제출하는 기술혁신안들을 정상적으로 종합하여 한달에 두번이상 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에서 정확히 심의평가하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었다.고정심의성원들외에 련합기업소적으로 인정받는 인재들을 인입하여 평가에서 과학성과 공정성, 현실성을 철저히 보장하게 하였다.

심의에서 통과되고 도입되여 은을 낸 기술혁신안들에 대하여서는 당사자들을 정치적으로, 물질적으로 평가해주는 사업을 당위원회가 직접 책임지고 통이 크게 진행하였다.

이렇게 하니 누구나 기술혁신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달라붙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분기마다 진행하는 인재선발사업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당위원회는 분기에 1차씩 100명정도의 인재들을 선발하여 평가해주는 체계를 세우고 당적지도를 구체화하였다.기술발전과가 주최하는 인재선발의 대상에 연구사, 기술자들만이 아니라 종업원전체를 포함시키도록 하였다.이전시기 성과에는 관계없이 분기간 실적이 높은 연구사, 기술자, 기능공들을 기업소에 준 리득의 정도에 따라 기술형인재, 기능형인재로 선발하게 하고 평가사업을 따라세웠다.당위원회의 이러한 조직사업은 기업소안의 종업원모두에게 인재로 선발될 기회와 가능성을 주었으며 그들을 분발시켰다.

하다면 인재를 찾아내는 능력은 무엇이 결정하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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