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오직 주체의 한길로

주체109(2020)년 5월 31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대동강반의 주체사상탑가까이에 서있다.

마치와 낫과 붓을 새긴 존엄높은 우리 당마크를 창공높이 추켜든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형상한 3인군상과 그앞으로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의 푸른 물결, 로동당시대의 건축미를 자랑하며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인민의 거리, 창전거리가 한눈에 안겨온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향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하루하루 뜻깊게 마중가는 이 시각 주체사상탑이 빛나는 력사의 지점에 서있는 우리의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보이는것은 정녕 눈뿌리시도록 정답고 아름다운 수도의 모습뿐인가.

마치와 낫과 붓을 추켜든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모습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모두의 모습이 아닌가.

인민의 눈빛, 인민의 심장으로 우리는 보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승을 떨치며 힘차게 걸어온 우리의 길을!

력사의 난파도를 헤치고 수많은 험산준령을 넘어왔어도 긍지롭고 보람찬 길이였다.

극악한 원쑤들의 도전을 물리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의 길이 어떤것인지 저 눈부신 수도의 거리가 다 말해주고있다.

뭉게뭉게 피여오르는 흰구름너머 우리는 꿋꿋이 걸어갈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창창한 앞길도 내다본다.

변함없이 가리라, 오직 한길로!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한길로 천년만년 무궁토록 나아가리라.

우리 인민이 걸어온 승리의 길, 걸어갈 영광의 길이 다 보이는 뜻깊은 화폭, 력사의 화폭이여!(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그 집안 가풍인것 같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잊지 못해하시는 전 조선인민군 군단장 리성국동지와 그의 아버지 리경선동지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놓고-

주체109(2020)년 5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력사의 갈피에는 수령이 기억하고 인민이 아는 수많은 애국충신들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그들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잊지 못해하시는 전 조선인민군 군단장 리성국동지와 그의 아버지 리경선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충실성을 지니고 우리 당에 영원히 충성다하여야 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종국적승리는 수령의 탁월한 령도와 그를 절대적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전사들의 무한한 충실성에 의하여 이룩되며 우리 시대의 매 인간, 매 가정에 있어서 당과 수령께 충성다하는것보다 더한 중대사는 없다.

이 세상 천지가 변한다고 해도 오직 그대로만 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가풍, 조선인민의 이름과도 같고 이 땅의 모든 생의 전부와도 같은 충실성의 고귀한 혈통이 어떻게 꿋꿋이 이어지고있는가 하는것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께 충직하였던 리성국동지와 그의 아버지 리경선동지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놓고 이야기하려고 한다.

 

영광의 한생

 

주체108(2019)년 건군절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모임에서 새로 나온 영화문헌에 리성국 전 군단장도 나오는데 불치의 병으로 사망한 그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는 인민군대에서 젊은 군단장들중의 한사람이였습니다.그는 사업에서 정열적이였고 무슨 일을 맡겨주어도 맵시나게 해제끼군 하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리성국 전 군단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자라나 당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많은 일을 하였다고, 그가 한창 일할 나이에 우리곁을 떠난것이 정말 아쉽다고, 나는 영화문헌에 나오는 리성국 전 군단장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그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다음날 인민군대의 군사지휘관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도 리성국 전 군단장생각이 또 난다고 하시였으며 사흘째 되는 날에도 이번에 진행된 건군절 71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인민군대 일군들가운데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서운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리성국 전 군단장을 잊을수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처럼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참된 혁명전사 리성국동지, 그는 어떤 사람이였는가.

지금으로부터 7년전 조국의 서남전선을 지키는 대련합부대장으로 리성국동지가 임명되였다.

47살의 젊은 나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신임을 받아안은 그는 폭풍처럼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며 혁명의 총대와 함께 걸어온 보람찬 나날을 되새겼다.

주체87(1998)년 1월 31일, 자기의 생일인 바로 그날에 리성국동지는 한생토록 못 잊을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가 복무하고있는 인민군구분대를 찾아주신것이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환희의 시각이 다가올수록 인민군대에 입대하던 날 총잡은 군인으로 한생을 살겠다는 그의 결심을 듣고 대견함을 금치 못하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고맙다.여러 자식을 키우며 당앞에 떳떳이 내세울 자식이 없으면 어쩌랴 하고 근심하였는데 네가 일생을 무장으로 당을 받들겠다니 이젠 마음이 놓인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사업하다가 10여년전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오늘의 이 영광을 안다면 얼마나 기뻐하랴.

(아버지의 마음도 함께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자.)

리성국동지가 이런 생각을 가다듬고있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야전승용차가 구분대마당에 들어섰다.

씩씩하게 영접보고를 올리는 30대 초엽의 구분대 지휘관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자신의 곁에서 일한 사랑하는 옛 전사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경선의 아들이요? 반갑습니다.》라고 하시며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순간 리성국동지는 《아버지!》라고 목메여 부르며 한없이 자애로운 그 품에 얼굴을 묻었다.

잊을수 없는 옛 전사의 모습을 그리시는듯 세차게 어깨를 들먹이는 리성국동지의 등을 다정히 어루만지시며 한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윽하여 리경선동무가 훌륭한 아들을 두었다고,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보위보다 더 영예롭고 신성한 사업은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재중시와 당적지도

주체109(2020)년 5월 30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이 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단위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단위발전의 제일 큰 자원이고 동력인 인재들을 품들여 찾아내고 귀하게 쓰며 보배로 내세워주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일군들이다.

인재들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이것은 해당 단위의 당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의 하나라고 말할수 있다.

강원도당위원회의 경험을 놓고보자.

다른 도들에 비해 경제토대가 빈약하고 조건이 불리한 강원도가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도, 자력갱생의 선구자도의 영예를 떨치고있는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바로 도당위원회가 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한데 있다.도당위원회에서는 인재들을 적극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의 재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전례없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게 하였다.자체의 인재력량에 의거하여 마음먹은대로 자기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고있는 강원도의 현실은 당조직들이 인재들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단위의 발전이 좌우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인재를 키우는 사업에 더 많은 품을 들여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입니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인재들과의 사업에서 중시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력량은 자체로 키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는것이다.

인재력량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마련되지 않으며 그 누가 가져다주는 선사품도 아니다.지금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는 부문, 단위들에서 제일 걸린 문제도 바로 자재나 자금이 아니라 인재의 부족이다.인재육성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지 않고있는 단위는 설사 오늘은 그럭저럭 살아갈수 있어도 전도가 없다.

당조직들은 인재육성사업에서 제손으로 씨를 뿌리고 가꾸어 풍만한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재령광산을 비롯하여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는 단위들의 경험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발전동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는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곳 당조직들에서는 해야 할 일감이 많고 어려운 과업이 나설수록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었다.인재를 적극 찾아내고 그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이도록 떠밀어주는 한편 모든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을 높이도록 이끌어주었다.미래를 내다보고 키운 그쯘한 기술력량이 있었기에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오늘도 변함없이 단위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는것이다.

해당 단위의 제일가는 밑천으로 되는 자체의 인재력량,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은 전적으로 당일군들의 몫이다.당일군들은 실천투쟁속에서 재능의 싹이 있고 전망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 찾아내고 품을 들여 목적지향성있게 키워야 한다.당의 의도대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인재들을 아끼고 내세워주며 인재육성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자체의 인재력량이 준비되여있다고 하여 만사가 다 풀리는것은 아니다.인재들이 불같은 애국적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첨단개척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떠밀어주지 않고서는 그 어떤 기술적진보도 기대할수 없다.

평양뻐스공장에서 새형의 궤도전차가 제작된것은 이 단위 당조직에서 기술인재들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높은 영예감을 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탐구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진정을 다해 도와준 결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주체교육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인재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펼치고-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체교육이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를 자기의 눈부신 발전행로에 우뚝 세웠다.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

이 뜻깊은 구호들은 우리의 주체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워 조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열렬한 애국의 지향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교육의 총적목표로 되여야 합니다.》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중차대한 과제가 무엇이고 우리 조국이 제힘으로 만복의 꿈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우리의 교육이자 조국의 미래이고 사회주의강국이라는 철리가 맥맥히 높뛰는 이 웅대한 총적목표에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줄기차게 관통하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불멸의 령도가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교육발전의 찬란한 전성기가 펼쳐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을 더듬으며 우리 인민은 걸출한 위인의 슬하에서는 유능한 인재대군이 자라나고 나라가 흥하며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조국은 세계를 향하여 놀라운 사변을 알리였다.

주체101(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채택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

이것은 우리 조국이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알린 힘찬 선언이였다.

주체교육발전사에 길이 빛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조치로서 새 세기 교육건설에서 일어난 하나의 혁명이였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만방에 떨치는 커다란 사변이였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지난 8년세월의 기적과 변혁의 앞자리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이 놓여있다는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우리 당의 작전도우에 그어진 힘있는 화살표였다.더없이 귀중한 우리의 후대들을 위해 어머니당이 베푸는 고마운 시책이고 뜨거운 사랑이였으며 교육사업의 새로운 전환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고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였다.

아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동서고금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새로운 교육제도가 태여나던 9월의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바야흐로 밝아올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새 아침을 그려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는 소년기와 청년기 학생들의 성장발육과 년령심리적특성, 품격형성과 정치조직생활의 특성에 맞게 교육교양사업을 진행하는 과학적인 의무교육제입니다.》

과학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

결코 교육발전의 례사로운 흐름을 타고 마련된것이 아니다.

얼마나 심오한 위인세계가 이 뜻깊은 교육제에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12월의 피눈물언덕에서 헤쳐가야 할 혁명의 먼길을 내다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굳건히 자리잡고있은것이 다름아닌 교육사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갈 억척의 신념을 가다듬으시던 그 시기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설명절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시간이 가더라도 다 돌아보자고 하시며 어둠이 짙게 드리우도록 학원의 전반적인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실 때에도,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봄날 창전거리에 새로 건설된 창전소학교, 경상유치원을 돌아보시면서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데 대해 만족을 금치 못하시던 그 순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교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투시하고계시는줄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일군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라의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비범한 예지의 빛발, 새 살림집에 입사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찾으시여 중학교와 소학교에 다니는 자식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던 그 따뜻한 사랑과 정,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시며 교육사업과 관련한 문건에 사색을 기울이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아이들의 학용품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던 크나큰 심혈의 세계…

절세위인의 그 손길따라 나라의 교육발전에서는 새로운 전환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하였으니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애국의 심장에서 타오르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거세찬 불길이였다.시련속에서도 부강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선견지명의 결단이였고 당의 령도따라 비약적발전의 궤도에 진입한 주체교육의 새로운 약동의 기상이였다.

사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학제를 1년 늘여 새로운 교육제도를 실시한다는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써는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인재양성에 유리하게 학제를 늘이는 사업이 중요하다고 인정은 하면서도 막대한 투자를 요구하는것으로 하여 엄두를 내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그것을 장기적인 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으로 여기는것이 우연치 않다.그러나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짧은 기간에 이 거창한 과제를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에 타번지는 과학농사경쟁열풍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이 들고일어나는데 활력을 부어주고 나아가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

당이 제시한 높은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면 결정적으로 과학농사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하여야 한다.이것은 지난 몇해동안 모든것이 부족하고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끊임없는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과정에 우리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기도 하다.

하기에 지금 각 도의 농촌들에서는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무조건 실천하려는 열의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올해 전국적으로 밭모, 밭상태모비중이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아진 사실을 놓고보자.

밭은 논보다 물기함량이 적고 봄철의 토양온도가 더 높으며 통기성이 좋다.그러므로 밭에서 기른 모는 논에서 키운것보다 튼튼하여 모살이가 빠르고 아지치기능력이 높으며 가물견딜성도 강하다.지난해 정보당 10t이상의 다수확을 낸 많은 단위의 경험이 밭모와 밭상태모의 우월성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올해 농업성에서는 밭모, 밭상태모비중을 높이는것을 다수확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찾아쥐고 각 도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여기에 큰 힘을 넣도록 하였다.

평안북도에서 올해 밭모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였다.

도의 일군들은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뒤그루모를 제외한 모든 벼모를 밭모와 밭상태모로 기를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그리고 현실에 내려가 실태를 깊이 료해한데 기초하여 밭면적이 적은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두둑을 높이 짓고 밭상태모를, 그외 모든 단위에서는 철저히 밭모를 기르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갔다.그리하여 례년에 없이 튼튼한 모를 길러냄으로써 도적으로 5월말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

동해지구의 함경북도와 강원도에서도 이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함경북도에서는 대부분의 모판면적에 밭모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고 강원도에서는 밭벼재배면적을 제외한 모든 논에 밭모를 길러 낼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나갔다.

밭모의 우월성을 해설하는 과학기술자료와 도들에서 지난 시기 밭모를 길러 다수확을 낸 단위들의 경험을 보여주는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보급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장악통제사업도 강하게 내밀었다.결과 이 도들에서는 봄철날씨가 례년에 없이 변덕스럽고 저온현상이 심하게 나타난 속에서도 모를 튼튼하게 키움으로써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진행하면서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조선외무성 [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9(2020)년 5월 29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우리의《싸이버위협》에 대해 전례없이 떠들어대고있다.

핵과 미싸일, 《인권》, 《테로지원》, 《자금세척》과 함께 《싸이버위협》이라는 새로운 지레대로 우리 국가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우리를 흔들어 볼 틈을 만들어보자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속심이라는데 대하여 우리는 잘 알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이 우리와 련관시켰던 싸이버공격사건들이 국제해커집단의 소행이라는것이 명백히 립증되였으며 미국내 전문가들도 이에 대해 공식인정하였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별의별 험태기와 오명을 뒤집어씌우기 위해서라면 인류가 창조한 현대문명까지도 모략과 날조의 창구로 주저없이 도용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우리에게는 미국의 이러한 모략극이 새삼스럽지 않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 국가는 미국이 떠들어대는 그 무슨 《싸이버위협》과 전혀 인연이 없다.

미국은 저들이 끊임없이 꾸며내고있는 거덜이 난 서푼짜리 모략과 날조가 국제사회에 더는 통하지 않게 되여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주체109(2020)년 5월 28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적자료를 보충전시 -강원도혁명사적관에서-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사적관을 잘 꾸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최근년간 강원도혁명사적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수많은 혁명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하였다.

5개 호실로 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사적호실들에는 주체102(2013)년 5월부터 주체107(2018)년 12월까지 강원도를 찾으시여 도안의 인민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였다.

18호실에는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스키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주체102(2013)년 한해에만도 건설중에 있는 마식령스키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수준으로 건설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사적내용, 훌륭히 꾸려진 마식령스키장을 또다시 찾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삭도의 안전성을 료해해보시기 위하여 눈보라사나운 맵짠 날씨에 몸소 삭도를 타시고 대화봉정점까지 오르신 사적내용 등이 전시되였다.

19호실에는 주체102(2013)년 5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찾으시여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극장으로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적내용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꾸려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

20호실에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사적자료와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수산물가공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갈마식료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공장명칭까지 달아주시였으며 공장을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기지로 꾸려주신 사적내용,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자욱이 아로새겨진 원산구두공장을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

21호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원산육아원, 애육원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장을 여러차례 찾아주시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사적내용,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시면서 운영을 잘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적자료가 전시되였다.또한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와 원산구두공장,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자력자강의 기수,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높이 평가하신 사적내용도 있다.

22호실에는 명사십리해안가에 인민들의 해양공원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주체107(2018)년 한해에만도 여러차례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아주신 사적자료와 삼복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전국의 본보기, 표준양묘장으로 일떠선 강원도양묘장을 돌아보시면서 강원도가 산림복구전투의 앞장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송도원종합식료공장과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질좋은 식료품과 가방을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적자료도 전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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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을 공산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혁명리론이 밝힌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이다.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할 때 사상정신생활과 물질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문화수준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적인간으로 만들며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과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결합된 정치사상적통일체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족하게 생활한다고 하여도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과 문화적락후성에서 해방되지 못하면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할수 없으며 사람답게 산다고 말할수 없다.사상적요새를 점령하여 누구나 참다운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갖추며 온 사회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될 때 사상정신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물질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은 생산수단에 대한 단일한 전인민적소유를 확립하며 수요에 의한 분배를 실현할수 있도록 생산력을 높이 발전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물질적요새를 점령하여 온 사회에 전인민적소유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하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아야 물질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사회적평등을 완전히 실현하고 그들의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두 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한다.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일면에만 치중하고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사회주의사회의 주체가 약화되게 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닦는 사업자체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게 되며 종당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게 된다.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데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곧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과정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성스러운 혁명위업이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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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수령님과 애국농민들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만장약하고 비상한 열의로 떨쳐나선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에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는 애국농민들의 군상이 숭엄히 빛나고있다.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알곡생산에서 승리의 통장훈을 불러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 자랑찬 승전보고를 올릴 일념으로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을 힘차게 고무추동하는 전세대 애국농민들,

김제원, 림근상, 안달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보람찬 생을 꽃피우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에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였던가.

 

* *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은 나라없던 지난날 지지리도 천대받던 이 나라 농민들을 품에 안으시고 나라의 주인으로, 애국농민으로 키워주신 은혜로운 사랑의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오랜 기간 혁명을 해오시면서 그가 누구든 일단 동지적관계를 맺으시면 그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주시였으며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애국농민, 농민영웅의 상징으로 숭고한 의리의 절정에서 영생하는 김제원,

어버이수령님께서 김제원농민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되신것은 애국미헌납으로 해서였다.김제원농민은 토지개혁을 한 해에 분여받은 땅에서 거둔 쌀을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국가에 헌납하였다.애국미 30가마니를 싣고 찾아온 그를 댁에서 만나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와 식사를 함께 하시면서 훌륭한 애국적소행이라고 높이 일러주시며 고무해주시였다.

그의 애국적모범을 따라 재령군농민들이 떨쳐나서 수천가마니의 쌀을 애국미로 국가에 헌납하였다.

이에 못내 감동을 금치 못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에게 사랑의 감사편지를 보내주시였다.

국가의 식량사정이 곤난한 오늘 자기의 애국적증산투쟁으로써 높은 수확을 거두고 국가에 애국미를 헌납한 김제원동지를 비롯한 황해도 재령군농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바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제원동지와 같은 농민은 참말로 오늘 새 조선의 농민입니다.》

다음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애국미헌납운동에 대한 소개선전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오늘 우리의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근로대중은 나라의 주인이 된 긍지와 인민정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안고 건국사업에 헌신하고있으며 민주건국을 위하여 무엇이든 아낌없이 나라에 바치고있다.이번에 애국미헌납운동을 발기한 황해도 재령군 김제원농민의 미거는 건국열의로 불타는 새 조선의 진정한 애국자의 모범적소행이다.그는 해방전에 피눈물나는 소작살이를 하다가 해방후 3 300평의 토지를 분여받은 평범한 농민이다.토지개혁의 혜택으로 제땅에서 농사를 지어보려던 평생소원을 풀게 된 김제원농민은 1년내내 남보다 열성적으로 일하여 첫해농사에서 많은 소출을 내고 남먼저 농업현물세를 완납하였을뿐아니라 30가마니의 쌀을 애국미로 국가에 헌납하였다.이것은 우리 당의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의 정신을 깊이 체득한 로동당원의 애국충정의 발현이다.…

그 이듬해 4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친히 김제원농민의 집을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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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 육탄영웅 -혁명투사 김진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항일혁명선렬들은 누구나 조국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들이였다.그들은 조국해방을 위한 혈전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육탄정신을 창조하였다.

그 불멸할 군상의 전렬에 항일혁명투사 김진동지가 있다.

화전민의 가정에서 태여난 김진동지는 어려서부터 이역땅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왔다.눈물과 설음으로 가득찬 고행길을 걷던 그가 참된 삶의 길을 찾은것은 주체24(1935)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시는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면서부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김진영웅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리수복영웅을 비롯하여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영웅들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자기의 한목숨을 아낌없이 혁명을 위하여 바쳐싸운 참다운 혁명가들이였기때문입니다.》

오막살이에 쪼들리고 머슴살이에 장알이 배긴 그를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시려 걸음걸음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은 그의 혁명적성장의 자양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겨서야 자기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였고 혁명에 대하여 깨닫게 된 김진동지는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라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하기에 김진동지는 간고한 싸움의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중단한적이 단 하루도 없었으며 사령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혁명에 대한 그의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은 주체28(1939)년 8월 적배후교란작전을 벌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진행된 대사하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부대에서는 습격대가 경찰서와 포대를 점령함과 동시에 기본부대력량이 일제히 공격하기로 하였다.습격대는 계획대로 날이 채 밝기 전에 토성앞 남새밭근처에 이르러 수풀과 우묵한 곳들을 리용하여 몸을 숨기고 공격신호를 기다렸다.성문보초가 철수하는 기회를 노리였던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연히 토성밖으로 나왔던 한놈의 적에게 습격대성원들이 발각되였다.은밀히 습격하자던 계획이 로출된 조건에서 중대는 단호한 공격을 개시하였다.

그러나 높은 토성과 견고한 포대에 의지한 적들의 저항은 매우 강하였다.

귀중한 한초한초가 흘러갔다.만일 그대로 맞불질만 한다면 습격전투가 언제 끝날지 가늠하기 어려웠다.적들의 증원부대가 달려들수 있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정황은 매우 불리하였다.

적의 포대를 까부실 결사대가 조직되였다.김진동지도 여기에 참가하게 되였다.

영예로운 임무를 기어이 완수할 결의로 충만된 결사대원들의 얼굴에는 비장한 각오가 어리였고 눈에서는 불이 펄펄 일었다.

중대장을 선두로 한 결사대원들은 수류탄을 그러안고 적의 기관총이 미친듯이 불을 토하는 포대를 향하여 배밀이를 시작했다.

탄알이 앞뒤에 우박처럼 떨어지며 흙먼지를 일구었지만 결사대원들은 기고 또 기였다.포대까지의 거리는 불과 30m밖에 남지 않았다.

부상을 당한 중대장이 먼저 포대를 향하여 수류탄을 던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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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은 나의 생명, 나의 행복 -사동구역 송신3동에서 사는 김춘옥녀성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애국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조국의 귀중함을 말이나 글줄로만 아는 사람은 참된 애국에 대해 말할수 없다.이 땅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실생활체험으로, 심장으로 절감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진실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입니다.》

여기에 이런 자료가 있다.

1934년생, 1978년부터 지난 40여년간 가정에서 1 180여마리의 돼지를 길러 인민군군인들을 원호하고 사회주의건설장들을 적극 지원…

이것은 사람들로부터 애국자할머니로 불리우고있는 사동구역 송신3동에서 사는 김춘옥녀성의 소행자료의 일부이다.

1 180여마리, 이것은 한 녀성의 성실한 노력의 산물이기 전에 참된 생을 주고 값높은 인생의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조국에 이 땅의 평범한 딸이 제손으로 가꾸고 무르익혀 바치는 애국의 소중한 열매이다.

 

애국의 뿌리

 

85살이라고는 선뜻 믿기 힘들 정도로 할머니는 기억력이 똑똑하였고 말씨도 맑았다.할머니의 소행을 소개하려고 한다는 우리의 이야기를 듣자 김춘옥녀성은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일인데 소개는 뭘…》라고 하며 손을 내저었다.

알고보니 김춘옥녀성은 6남매의 어머니였다.

《난 정말 해놓은 일이 없수다.그저 나라의 은덕을 입기만 했을뿐이우다.꼭 이야기를 듣고싶다면 내 옛말을 하나 하겠수다.》

이렇게 말꼭지를 뗀 할머니는 불쑥 이렇게 묻는것이였다.

《사람이 사는 과정에 제일 서러울 때가 언제인지 아오? 난 해방전에 태여나서 죽물도 없어 끼니를 번지는 배고픔도 알았고 짚신이 다 해져 맨발로 다니며 남들의 멸시를 받기도 하였다오.하지만 그 모든것은 견딜수 있었소.허나…》

주름깊은 김춘옥녀성의 얼굴에 추억의 빛이 어리였다.그의 시선은 창문밖 저 멀리 북쪽하늘가로 향해졌다.

해방전 어느날 자강도의 어느 한 산골길로 한 소녀애가 맨발로 타발타발 걸어가고있었다.한손에는 책보자기를, 다른 손에는 짚신을 들고…

그가 바로 김춘옥이였다.아버지가 삼아준 짚신이 아까와 그는 학교까지 맨발로 오갔던것이다.

식량이 떨어져 온 집안이 떫은 도토리를 삶아서 우려낸것을 소금에 찍어먹으며 끼니를 에우는지도 몇달이 되였다.

그날 아침도 춘옥이는 이제는 입에 대기조차 싫은 도토리를 억지로 조금 먹고 집을 나섰다.허기진 몸으로 걷느라니 길이 좀처럼 줄지 않았다.게다가 배까지 아파나면서 발을 옮겨짚기가 더 힘들었다.

겨우 학교에 도착한 그는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앉았다.수업이 시작되여 얼마 지나서부터 배아픔이 점점 심해졌다.그는 동통을 참느라 모지름을 썼다.이마에는 식은땀이 내돋았다.더는 참을수 없었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교원에게 배가 아파 밖에 좀 나갔다오겠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너무나 다급한지라 춘옥이의 입에서는 본능적으로 조선말이 튀여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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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백두산공격정신

주체109(2020)년 5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백두산공격정신!

이는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헤치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를 이어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뜻깊은 시대어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 돌파해나가는 완강한 돌격정신이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자기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이며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을 끊임없는 비약상승에로 추동하는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정신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서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높이 떨치게 한 추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백두산공격정신을 창조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구현하여오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승만을 떨칠수 있다는것은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며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철의 진리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단 한치의 후퇴도 없이 정면으로 돌진해나가는 투철한 자주의식의 발현이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정신으로 싸워야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고수할수 있다는 진리는 절대로 변함이 없다.

백두산공격정신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그처럼 간고한 조건에서도 그 누구의 도움이나 원조도 바람이 없이 맨손으로 폭탄과 무기를 만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그 자력갱생전통은 오늘도 우리 혁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우리 혁명이 내세운 원대한 목표와 숭고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백두의 공격사상, 공격방식을 빛나게 계승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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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속에 인민이 안겨산다

주체109(2020)년 5월 27일 로동신문

 

나라의 과일생산기지들이 자기의 모습을 자랑하며 새롭게 단장되였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아지마다 흰꽃을 피워 소복단장을 했던 사과나무들이 파랗고 청아한 잎새들을 흔들고있다.농장을 통채로 감싸안으며 풍기던 향긋한 꽃향기도 어느덧 싱그러운 과일향기를 불러오며 자기 자리를 내여주었다.

흘러가는 자연의 계절이 펼쳐보이는 자기 특유의 풍경이다.

해마다 봄이면 어김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과꽃바다, 그때마다 꽃향기 풍기고 푸른 잎새 펼치며 알알이 무르익는 계절이면 과원에 넘쳐나는 과일향기…

하건만 어찌하여 그 광경, 그 향기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때없이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그날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바라보시며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애국유산, 애민유산의 하나라고, 이곳을 지나다닐 때면 장군님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우리 원수님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

과수밭에 들어서시여 나무마다에 가지가 휘도록 무수히 달린 사과알들을 한알한알 만져보시며 땅이 꺼지게 달렸다고, 포도송이같다고 환하게 웃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강산을 붉게 물들이며 펼쳐진 사과바다, 그것이 무엇이기에 우리 원수님 그리도 기쁨에 넘쳐 드넓은 사과밭을 걷고 또 걸으시며 사과향기에 잠겨계시였으랴.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이였다.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은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안겨주시려는 불타는 열망을 안으시였기에 우리 원수님께서 사과바다를 보시고 그리도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것 아니던가.

자연의 열매는 해빛이 있어 무르익는다지만 인민의 행복은 위대한 태양의 사랑속에 꽃피고 열매맺는다.

정녕 인민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행복의 자랑찬 현실들이 얼마나 끝없이 펼쳐졌던가.

인민은 선생이고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조으는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웃음소리 한껏 넘쳐나는 려명거리에 들려보면 새로 일떠서는 거리가 철두철미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인민의 거리로 되게 하여주시려 수십차에 걸쳐 무려 1 390여건의 형성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몇해전 뜻하지 않은 큰물로 피해를 입었던 인민들과 자리를 같이해보면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더 훌륭한 보금자리에 들었다는 고마움에 젖은 격정의 목소리가 터져나온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재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천지개벽시키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분, 나라의 전반사업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많은 식료품들과 생활용품들을 보내주시였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대재앙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게 하여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참으로 류별하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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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 절약중시의 기업전략을 틀어쥐고 부단한 개발창조로 흥하는 단위 -강계시외장재공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5월 27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비록 생소한 고장이지만 여러번 다녀간 곳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고 초면이지만 구면지기처럼 정이 드는 경우가 있다.

강계시외장재공장에 대한 취재길이 바로 그러하였다.이미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널리 소개된것처럼 공장에서는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리용하여 외장재와 세멘트색기와를 비롯한 여러가지 마감건재를 꽝꽝 생산하여 시는 물론 도적으로 진행되는 건설과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지난해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종업원들이 페기물을 리용하여 자체로 만든 세멘트색기와와 돌무늬장식용칠감을 보시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과연 어떤 단위이기에 증산의 동음을 그렇듯 줄기차게 울리고있는가.과연 무엇이 그들에게 진할줄 모르는 열정을 안겨주고 그렇듯 신심에 넘쳐 전진하게 하는것인가.

머리속에 줄줄이 솟구치는 많은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공장의 면모를 나름대로 그려보게 하였다.하지만 《우리 외장재공장을 찾습니까?》 하고 반가와하며 저마끔 길을 가리켜주는 강계시민들의 손길에 이끌려 외룡동에 자리잡고있는 공장에 이르렀을 때 눈앞의 현실은 우리의 예상을 뒤집어놓았다.

보이는것은 2층짜리 작은 건물과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설비뿐이였다.그렇지만 사람이 작다고 품은 뜻도 작은것은 아닌것처럼 비록 크지는 않아도 일을 제끼는 단위, 자기 힘, 자기식의 발전전략으로 흥하는 단위들이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공장이 이룩한 성과가 더욱 소중하게 여겨졌다.

지배인이 어디 있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한 종업원이 작업복차림으로 기대앞에 서있는 사람을 가리켰다.외장재가 발린 작업복을 입은 그 사람이 발명가로 유명짜한 지배인이라는것이 선듯 믿어지지 않았다.

우리와 인사를 나눈 지배인 안원동무는 수십명의 종업원들이 2~3가지 일을 겸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첫걸음부터 우리는 이 단위가 로력절약형의 공장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전 지배인이면서 자재인수원 겸 연구사랍니다.》

이윽고 지배인과 함께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돌무늬장식용칠감을 생산하는 작업현장이였다.어느 한 기대앞에 이르렀을 때 지배인이 우리에게 무슨 기계같은가고 물었다.

《글쎄, 강냉이가공설비같기도 한데…》

하면서도 우리는 강냉이가공설비가 외장재를 생산하는 공장에 있을리 만무하다는 생각에 말끝을 채 맺지 못했다.

지배인이 입가에 느슨한 웃음을 지으며 머리를 끄덕이였다.

《옳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이 설비를 가지고 돌무늬장식용칠감생산에 필요한 파유리를 분쇄하고있습니다.》

몇해전 어느날 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이 공장에 찾아왔었다고 한다.

그가 차에서 조심히 내리운것은 다른 나라에서 색돌가루로 만든 마감건재였다.

《공장에선 새로운 첨가제를 찾아내여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던 고회석-아크릴계외장재를 개발하였지.어떻소.이런 마감건재는 만들어내지 못하겠소?》

뜻밖의 질문이였지만 일군의 그 믿음에 안원동무는 코마루가 찡해졌다.

《남들이 만드는것을 우리라고 왜 못 만들겠습니까.해보겠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애로와 난관은 많았다.

그중에서 제일 난문제는 원료문제였다.

자강도에는 색돌가루가 없었다.사색에 사색을 이어가던 어느날 그는 색돌가루대신 유리를 잘게 분쇄하면 어떨가 하는 착상을 하게 되였다.종업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토론하니 모두가 호응해나섰다.곧 어느 한 단위에 사장되여있던 강냉이가공설비를 가져다가 파유리분쇄기로 개조하였다.끝끝내 그들은 파유리와 탄산칼시움, 어느 한 제련소에서 나오는 페기물을 가지고 마감건재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마치 화강석을 다듬은 석재처럼 만들어진 제품의 색은 파유리의 색갈에 따라 달라졌다.수입제품에 비해 원가가 훨씬 눅고 질도 좋아 호평이 대단하다고 한다.이 돌무늬장식용칠감을 창안한 지배인은 지난해 12월 발명증서를 받았다.

설비를 새로 만든것이 아니라 사장되여있던것을 개조하니 그만큼 원가도 절약한셈이였다.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할수 있었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지배인은 말했다.

《우리 고향을 위한 일이고 나라를 위한 일이 아닙니까.결심하고 달라붙으니 길이 열리고 방도가 생겼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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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기적창조의 원천-자강력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은 새로운 기적과 위훈, 창조와 번영의 력사를 수놓으며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하다면 세상을 놀래우는 우리 조국의 모든 기적과 승리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4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자력자강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고 우리 인민들이 잘사는것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고 하고있다.겹쌓이는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자기 힘을 키우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고 전진하려고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그것은 자멸의 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위훈을 창조하는 수백만 당원들과 영웅적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능히 짓부시고 혁명의 끊임없는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의 길에 승리가 있고 번영이 있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전진방향, 발전방식이다.

이 위대한 혁명의 철리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지나온 투쟁을 통하여 신념으로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우리 인민은 기적창조의 원천인 자력자강의 정신을 총폭발시켜 혁명앞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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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도약대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자
금속공장들의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철의 기지 김철과 황철에서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가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철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계획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그밖의 여러 철생산단위와 광석생산단위, 내화물과 전극생산단위에서도 현존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낡은 설비들에 대한 기술혁신, 부분적인 기술개조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어 금속공업발전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일어서야 공업생산과 농업생산, 기본건설이 적극 추진되여 경제전선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철강재이다.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기술적담보가 마련되여있는것만큼 조금만 더 품을 들이면 얼마든지 금속공업을 활성화할수 있다.

가능성이 조성되였다고 하여 그것이 곧 실천으로 이어지는것은 아니다.우리가 금속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져온 토대가 실지 은을 내게 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다지자면 더욱더 분발하여야 한다.

철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는데 나라의 맏아들공업의 힘찬 활력이 있고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겹쌓인 난관을 맞받아뚫고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철강재생산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일군들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든든한 배심을 지니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워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한 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며 적은 원가로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할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주체적인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철강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치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뜻깊은 올해에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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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증산절약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시여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가 증산절약투쟁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고있다.어느 공장, 어느 일터를 찾아가보아도 《전군중적운동으로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증산절약》 등의 구호와 표어들, 절약함과 절약초소들을 볼수 있다.자체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이 일고 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으며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이 적극 장려되고있다.

이 땅의 곳곳에서 나래치는 증산절약투쟁의 열풍에 대하여 생각하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군중적인 증산절약운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온 잊지 못할 나날이 뜨겁게 돌이켜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은 우리 인민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고 없앨수 없는 영원불변한 길입니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사회주의대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매 단계에서 이룩된 비약과 혁신적앙양을 어찌 온 나라를 들끓게 한 증산절약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있으랴.

모든것이 파괴되고 금고에 빈 장부만 있던 새 조국건설시기 절약투쟁을 방대한 건국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한푼의 자금이라도, 조그마한 자재라도 아껴쓰며 절약한 모든것을 부강한 조국건설에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며 이것이 바로 건국사상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절약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일제가 파괴한 산업을 시급히 복구정비하고 물질문화생활에서 커다란 전진을 안아온 우리 인민이였다.

세인을 경탄시킨 영웅조선의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

우리 인민이 어떻게 되여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도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를 일으킬수 있었던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

렬차안에서 침식을 하시고 때로는 끼니도 번지시면서 일군들과 인민들을 만나시여 그들과 함께 증산과 절약예비를 찾으시며 로고를 바쳐가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의 나날을 우리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우리 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증산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극복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천리마의 대고조가 일어났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제1차 7개년계획과 6개년계획, 제2차 7개년계획의 높은 목표도 앞당겨 수행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련이어 창조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으시고 그들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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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교육발전의 총적목표와 그 실현방도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자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다.하기에 당에서는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만들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교육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였다.최근에는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나라의 골간으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함으로써 교육사업이 자기의 뚜렷한 목적과 발전전략을 가지고 승승장구할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었다.조국과 미래에 대한 사랑인 동시에 우리 교육부문 일군들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교육의 총적목표로 되여야 합니다.》

조국의 미래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의하여 담보된다.새 세대들을 어떻게 잘 키워내는가에 따라 우리의 교육이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교육으로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되게 된다.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

무엇보다먼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충신들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

사회주의교육은 순수 지식과 기술만을 배워주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새 세대들을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신념이 투철한 혁명인재들로 키우는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에게 우리 나라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주는것, 바로 이것이 주체교육의 혁명적본질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우리는 모든 교육단위에서 정치사상교육을 다른 교육에 확고히 앞세우고 그 질적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겠다.이와 함께 교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워주는 교육자가 되기 전에 먼저 참된 교양자가 되도록 하겠다.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는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다.

다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능력있고 재능있는 창조형의 인재들을 키우는 사업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밀고나가겠다.

인재는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가는 자원이고 발전의 동력이다.이러한 인재들은 교육을 통하여 육성된다.지난 시기 우리는 이 사업을 말로만 강조하며 극히 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여왔다.교육은 과학의 어머니이고 인재육성의 밑뿌리라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목표를 바로세우고 그 집행을 강하게 내밀겠다.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그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계속 큰 힘을 넣겠다.교원들의 자질이 높아야 교육의 질이 담보되고 학생들의 학과실력이 높아진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우리는 중학교졸업생들가운데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원대학, 사범대학들에 적극 추천하며 사범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이와 함께 농촌과 산간지역들에 부족되는 교원들을 시급히 보충하고 그들에 대한 재교육사업과 조건보장사업을 짜고들어 중앙과 지방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나가겠다.중요하게는 교원들이 교육사업에서 유리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사업 등에 적지 않게 동원되여 교육사업에 지장을 주는 편향을 바로잡고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전심하도록 사업을 짜고들어나가겠다.

우리는 교육도서인쇄공장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어 성과를 거둔데 기초하여 교육기자재공장도 현대적으로 건설하여 교육실험기구들과 기자재들을 국산화하려고 한다.통일적인 교육정보망을 구축하고 빠른 기일안에 전국의 교원대학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며 모든 학교의 교실을 다기능화된 교실들로 전환하여 인재육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충분히 갖추어놓겠다.

다음으로 우리는 세계선진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혁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려고 한다.

구태의연한 제자리걸음이나 미미한 발전, 좁은 안목으로는 언제 가도 세계를 앞서나갈수 없다.

교육부문에서 철저히 실력본위를 들고나가도록 하겠다.교육기관들사이에 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새로운 교수내용과 방법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사업을 빠른 속도로, 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특히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더욱 갱신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참신하게 혁신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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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게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세계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여 대재앙을 초래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과 방역사업이 전국각지에서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명간군에서는 일군들이 비루스전염병을 막는 사업이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중대사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위생선전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군일군들은 협동농장들에 나가 현시기 마음의 탕개를 조금이라도 늦추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농장원들에게 더욱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고도의 긴장상태를 늦추지 않고 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특히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 조건에서 이 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각성분발시키고있다.

군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위생선전자료들을 농장들에 제때에 보내주는 사업체계를 부단히 개선하는 한편 보건부문 일군들이 악성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의 제일선에 서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위생선전활동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보건부문 일군들이 위생선전사업을 실정에 맞게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이들은 봄철영농작업이 벌어지는 포전들에 달려나가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실태 등에 대하여 잘 알려주면서 광범한 대중이 언제나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게 하고있다.

곽산군에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대책을 더욱 물샐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군에서는 정치사업, 위생선전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과 후과 등에 대하여 잘 알고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아직까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해설선전과 교양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군에서는 협동농장들에 포전방송기재를 갖추어놓고 농장원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예방과 관련한 해설선전사업을 계속 힘있게 진행하고있다.이와 함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방송선전활동을 적극 벌려 모두가 더욱 각성분발하게 하고있다.

군일군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 지장을 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치료예방기관, 위생방역기관들에서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그 어떤 비정상적인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고있다.

재령군에서도 방역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매일 많은 량의 소독수를 생산하여 해당 단위들과 인민반들에 공급하고있다.

군일군들은 물샐틈없는 비상방역체계를 세우는데서 소독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소독수생산조직을 짜고들고있다.

군위생방역소에서 현존설비들을 리용하여 소독수생산을 다그치도록 하면서 필요한 원료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군안의 많은 단위에서 소독수생산을 늘이고있다.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이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설비관리를 깐지게 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소독수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협동농장들에서도 소독수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생산량을 늘이고있으며 이에 토대하여 소독사업을 정상화하고있다.특히 농촌지원기간에 맞게 소독수를 충분히 생산공급하여 소독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해당 장소들에 방역초소를 내오고 륜전기재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잘하고있다.또한 봉사기관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소독수를 갖추어놓고 소독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5돐에 즈음하여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결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총련의 지난 65년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고 빛내여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헌을 한 애국애족의 년대기였습니다.

지난 기간 총련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지닌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일군들과 동포들을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내외원쑤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하였으며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와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오늘 총련과 재일동포들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총련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해외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로 지향시키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벽, 애국애족의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며 민족교육사업과 재일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동포들이 사는 그 어디에서나 화목과 단합, 상부상조의 따뜻한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의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어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국위업실현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용진해나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빛내여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5월 25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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