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기행 : 자기 고장의 특성을 살려 산에서 보물을 캐는 사람들 -우시군을 돌아보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데 가보십시오.도에서 제일 끝에 자리잡고있는 산골군이지만 자랑이 많습니다.》
자강도당의 한 일군이 우시군을 두고 우리에게 한 말이였다.그의 말을 듣고보니 호기심이 부쩍 동했다.
최근년간 모범지방공업군, 지방예산제모범군칭호를 수여받은 우시군이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날 어떤 새로운 모습을 펼쳐보일것인지.
무척 기대되는 고장이여서 취재길에 오른 우리의 마음은 걸음보다 앞서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우리를 태운 뻐스는 우시군을 향해 달리고있었다.
강계에서 우시까지는 수백리길, 한고개를 넘으면 또 한고개, 겹겹이 가로놓인 높고 험한 령들…
우시라는 지명은 비가 너무 내리지 않아 기우제를 지내던 고장이라는데로부터 유래된것이라고 한다.그만큼 우시땅은 척박하여 예로부터 사람 못살 고장으로 일러왔다.
오죽하면 옛날 벽동군수와 초산군수가 우시지방에는 서로 가기도 싫고 관리하기도 시끄러워 투전을 해서 지는 사람이 가지기로 했다는 이야기까지 생겨났겠는가.
자강도의 한끝, 그 옛날 그처럼 버림받던 고장이 오늘은 사회주의의 전진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행복의 재부를 나날이 늘여가고있는것이다.
우리가 탄 뻐스가 초산군과 우시군사이에 있는 해발790여m의 탄령을 넘어 우시땅에 도착한것은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한 저녁무렵이였다.
깊고깊은 산골이지만 산중의 작은 도시를 방불케 하는 군의 전경은 퍼그나 인상적이였다.
충만강과 우룡천기슭에 즐비하게 늘어선 각이한 모양과 색갈의 아담한 살림집들, 틀지게 들어앉은 국수집이며 읍거리를 장식한 불장식들, 가로등이 환한 공원…
두메산골군에 펼쳐진 이채로운 풍경앞에서 우리는 오래도록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읍지구를 감돌아흐르는 우룡천의 맑은 물소리도 우시땅에 흘러넘치는 약동의 숨결로 안겨왔다.
밤은 깊어가고있었으나 우리의 눈앞에는 당의 뜻대로 자기 고향땅을 남들이 부러워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훌륭하게 꾸려가는 미더운 주인공들의 모습이 삼삼히 어려왔다.
다음날 아침 우리가 처음으로 찾은 곳은 군목재가구공장이였다.
우리와 동행한 군의 일군은 이 공장의 제품들이 군내를 벗어나 다른 고장의 주민들속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말하였다.자기의것에 대한 자부심이 은근히 내비치는 말이였다.
아닌게 아니라 우리가 들어선 제품창고에는 이불장, 옷장, 찬장, 책상, 의자 등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가구제품들이 꽉 차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참된 복무자가 되라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증보판 제22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2(2003)년 10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이 바라는대로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당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은 다음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와 사업기풍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시면서 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 기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우리》라는 말에 대하여 류다른 애착을 가지고 때없이 속으로 곱씹어외워보군 하는데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 단위 책임일군을 우리 아무개라고 부르는 말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그렇게 불리우는 일군들이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자신의 혁명전우이며 진짜동지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혁명전우, 진짜동지!
바로 여기에는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
인민대중은 나라의 주인이며 일군들은 인민대중의 복무자, 심부름군이라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뜻이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자랑은 없다고 간곡히 가르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칭호로 불리우자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우리 혁명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이라고, 인민의 리익,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담화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어떤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인민들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는데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한 참된 복무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한 문제, 높은 실력을 소유할데 대한 문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본새, 사업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담화는 우리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라!(전문 보기)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다
날에날마다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수놓아지는 내 조국이다.
지난 3월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얼마전에는 그이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여 또다시 만사람을 격동시켰다.
인민의 건강을 제일재부로, 인민의 웃음을 제일국력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이 국가의 최우선중대사로 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가 혁명적당풍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바로 이것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사회주의, 인민이 우리 집이라 목메여 부르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사회주의를 그토록 사랑하며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가에 대한 대답이 다름아닌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우리 인민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
이는 따뜻한 정 넘치는 사랑의 세계, 인민을 이 세상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신 행복의 요람이다.
잊을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은 변함없는 사회주의한길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이고 우리 인민의 참다운 자주적요구와 념원이 어린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념과 애착은 실로 투철하고 강렬한것이다.
돌이켜보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인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여 무상치료제, 무료교육제와 같은 인민적인 시책속에서 세상이 알지도 듣지도 못한 만복을 누려온 우리 인민이다.
인민의 운명의 요람을 지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도 야전렬차를 달리고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시련의 광풍은 사나와도 두려움없이 부강조국의 래일을 향해 줄달음쳐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 나날 인민이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야말로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바꿀수 없는 인민의 세상, 인민의 락원이라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사회주의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신념과 의지로 늘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혁명이 언제나 승승장구하고 우리 인민이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백승의 길이며 여기에 우리 조국의 존엄이 있고 민족만대의 번영이 있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금진강을 보배강, 전기강으로 전변시킨 위훈의 창조자들 -함흥청년1호발전소를 일떠세운 함경남도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금진강에 만년대계의 창조물인 함흥청년1호발전소를 일떠세웠다.
산을 통채로 옮겨놓은듯 한 발전소언제와 독특한 형식의 무넘이언제…
볼수록 장관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이처럼 방대한 공사를 해제낀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는 길에서 금진강에 함흥청년1호발전소와 함흥청년2호발전소를 건설하여 함흥시의 전기문제를 풀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함흥청년1호발전소형성안을 몸소 지도하여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함흥청년1호발전소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함흥청년1호발전소건설은 자연의 엄혹한 도전을 물리쳐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발전소를 일떠세워 긴장한 전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
사석언제, 방수로, 여수로, 무넘이언제, 물길굴공사장 어디서나 자연과의 치렬한 격전이 벌어졌다.
삼복철무더위와 령하 20℃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도 돌격대원들은 청년돌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갔다.
무넘이언제공사의 첫시작은 돌격대원들이 지닌 불굴의 신념을 검증하는 마당과도 같았다.무넘이언제를 건설하자면 옆에 있는 야산을 통채로 들어내야 했던것이다.그런데 작업환경이 불리하여 륜전기재들을 제대로 리용할수가 없었다.난관앞에 주저하면 전반적인 발전소건설공사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었다.
모두의 얼굴마다에 초조한 빛이 어리였던 그 시각 각 대대지휘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어떤 불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던가.
《륜전기재를 댈수 없다고 물러서겠는가.동무들, 전화의 용사들처럼 돌격로를 열어나가자.》, 《우리 대대에 가장 어려운 대상을 맡겨달라.그러면 저 야산을 통채로 떠옮기겠다.》
협의회소식은 삽시에 온 건설장에 퍼져갔다.뒤이어 돌격대원들의 불같은 맹세가 담긴 웨침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결사전으로 난관을 강행돌파하자는것이였다.
단 25일동안에 해제껴야 할 절토량은 종전의 3배이상, 발전소건설에 진입하여 기록된 가장 높은 실적과 대비해보아도 2배이상이나 되였다.
무넘이언제기초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좌우하는 절토공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각 대대별로 작업과제가 분담된 가운데 손달구지와 맞들이, 마대 등 흙과 돌을 나를수 있는 수단들이 총동원되였다.
다음날 아침 선전선동력량과 기재들이 작업장에 집중되고 돌격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자기 단위의 제일 어렵고 힘든 모퉁이들을 맡아나섰다.
절토작업장은 격전장으로 변하였다.
먼저 굴착기를 비롯한 중기계들이 쉴새없이 움직이며 자동차들이 다닐수 있게 림시도로를 개척해나갔다.그뒤를 따라 만짐을 적재한 자동차들이 달리고 또 달리였지만 이것으로 성차할 돌격대원들이 아니였다.그들은 손달구지와 맞들이전을 들이대였고 경사급한 구간에서는 무거운 마대들을 어깨에 메고 가파로운 비탈길을 하루에도 수십차례나 오르내렸다.
추운 겨울 땀으로 온몸을 적시며 수굴작업장에서 하루에 함마 1 000번 치기가 진행될 때 토량처리장에서는 결사전에 나선 돌격대원들이 돌마대를 등에 지고 걸은것이 아니라 뛰였다.이들이 달린 거리를 계산하면 하루에 90여리, 최고 100리였다.
체험자가 아니라면 이들이 그 무거운 돌마대를 등에 지고 하루에 그렇게 긴 거리를 달렸다는 말을 쉬이 믿지 않을것이다.몸이 지쳐 쓰러질 때도 있었지만 누구도 마대의 무게를 줄이는것이 아니라 《한삽만 더》라고 하면서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신포시대대의 처녀돌격대원들은 손달구지에 담은 버럭을 하루에 400번이나 날랐고 리원군대대의 맞들이조는 하루에 4 000회를 달렸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하지만 그보다 더 안타까운것은 아무리 날라도 좀처럼 자리가 나지 않은것입니다.남보다 큼직한 돌을 등에 지고 나르겠다고 이악을 부리는 우리를 지휘관동지들은 만류했습니다.그래도 우리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전문 보기)
공민적자각과 량심
우리는 흔히 례사롭게 말한다.공민에 대하여, 량심에 대하여…
하다면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대답해보자.
나는 사회주의조국의 공민된 본분을 다해왔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민적의무에 대한 자각이 높아야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보람있게 살 생각을 가지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헌신할수 있습니다.》
얼마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를 첫째 의정으로 토의하였다.
당창건 7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 정면돌파전의 첫해에 이룩해야 할 그 어떤 기적적성과보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더 중차대하게 여기는 당의 뜻을 뜨겁게 새겨볼수록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 과연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부끄럼없이 살고있는가 하는것을 스스로 돌이켜보게 된다.
오늘의 창조대전은 모든 공민들에게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자각성을 요구하고있다.
그가 누구이든, 통제와 요구가 있든없든, 맡은 일이 크든작든 언제 어디서나 자각적으로 공민적의무를 다하는것은 공화국공민의 마땅한 본분으로 된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다 영예로운 공화국공민으로서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할 신성한 의무를 지니고있다.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우리 나라에서 국가가 하는 사업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며 인민들자신이 하여야 할 사업이다.하기에 공민적의무는 단순한 법적의무가 아니라 공민의 영예이며 량심이고 의리이다.
공민적의무에 대한 자각은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의리로 간직될 때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3대를 이어 도시경영부문에서 일하고있는 신의주시물정화사업소 로동자 최정순동무와 그의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는 공민적의무에 대한 자각을 두고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수십년전 최정순동무는 어느 한 대회에서 토론을 한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아버지, 어머니의 뒤를 이어 두 동생과 함께 상하수도를 관리하고있었다.온 가정이 도시경영부문에서 쉽지 않은 길을 걷고있다는 놀라운 가풍과 미덕은 참가자들을 감동시켰다.그러나 그보다 더 참가자들을 격동시킨것은 도시경영부문의 일터에 자식들까지도 모두 세우겠다는 그의 결의였다.
최정순동무가 이런 결심을 다지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2~3년쯤 기술을 배워주어 이제는 제발로 걸어나갈만 하면 철새처럼 다른 일터로 떠나가군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는 손맥이 풀려 일손이 잡히지 않았다.안타까움에 모대기며 잠 못 드는 그에게 남편은 말했다.
남보고 그 직업을 사랑하고 지키라고 하기 전에 그 초소에 우리 자식들을 먼저 세우자고.
쉽지 않은 결심을 내려야 했던 그때 최정순동무는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나의 한생을 다 바치면 당앞에, 나라앞에 나의 책임감이 끝나는가? 나는 가도 초소는 남아있지 않는가!)
위생시설수리공, 그것은 재능이나 열정에 앞서 량심으로 해야 할 일이였고 량심으로만 물려줄수 있는 일이였다.하기에 그는 누구나 선뜻 서기 주저하는 헐치 않은 그 일터에 자기의 네 자식을 세우기로 결심했다.공민의 자각과 량심으로 인생의 어려운 선택을 한것이다.
공민적자각, 바로 여기에 애국이 있다.(전문 보기)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계속 전진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훌륭히 일떠세울 열의드높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물의 질은 감독기관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시공의 매 공정을 담당한 지휘성원들과 당원들, 군인들과 근로자들의 당과 인민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과 량심에 의하여 보장되여야 합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한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기초콩크리트치기와 골조공사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무리 설계가 잘되고 질좋은 자재를 쓴다 하여도 시공을 잘하지 못하면 건설물의 질을 보장할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이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건설공정별로 시공기준과 건설공법을 엄격히 지키며 누가 보건말건 순결한 량심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단위별협동을 긴밀히 하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부단히 높여 생산된 혼합물을 불이 번쩍나게 타입하고있다.현재의 날씨조건을 잘 고려하여 이미 시공된 층막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온도보장대책을 세워 콩크리트양생에 적합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8건설국의 건설자들도 맡은 대상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시공의 공업화, 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다.이들은 이미 전개되여있는 콩크리트혼합장에서 혼합물의 배합을 과학기술과 공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는데 선차적관심을 돌리고있다.혼합물에 들어가는 모래와 자갈, 세멘트뿐아니라 물량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질적지표가 정확히 보장된 혼합물을 꽝꽝 생산하고있다.
한편 휘틀 및 철근조립 등을 미리 앞세워놓고 혼합물이 도착하는 즉시 모든 력량과 기계수단을 총동원하여 콩크리트타입속도를 높이고있다.
건설련합상무의 일군들은 평양종합병원을 현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맞고 오늘뿐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도 인민들의 생활에 효과적으로 이바지될수 있도록 내용적으로나 질적으로 완전무결한 건축물로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건설련합상무와 각 시공단위에 조직된 질검사위원회들이 건설물의 질보장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시공조직과 지휘를 방법론있게 해나가고있다.특히 건설물의 질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매일 총화와 대책을 따라세워 반복시공, 오작시공을 미연에 방지하고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전체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충성의 마음에 떠받들려 지금 평양종합병원건설은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기세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을 과시하며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사랑의 대지에 넘치는 흠모의 노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노래는 우러러 신뢰하고 따르는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의 찬가이다.
꿈결에도 목메여 찾고 부르는 아,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우리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 먼발치에서라도 뵈옵고싶은 열화와 같은 마음들이 사무친 그리움을 격렬히 터치며 어버이의 품으로 끝없이 달린다.그 품에 안겨 누구나 자식된 행복에 두볼을 뜨겁게 적신다.
천만이 안겨드는 그 품은 어버이의 사랑과 정, 열을 세상전부로 아는 인민이 심장을 통채로 맡긴 위대한 품이다.
* *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덕성을 천품으로 지닌 정치지도자를 모시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인민적령도자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불타는 일념이고 불변의 지향이며 영원한 표대이다.
수령은 인간과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는 위대한 인간이고 숭고한 뜻과 정으로 인민들을 이끄는 위대한 동지라는것, 수령의 사상리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수령의 령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수령의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풍모라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신조이다.
여기에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가장 숭고한 혁명의지, 인간세계가 있고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천만리를 향도하시는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언어가 있다.
과연 어느 인민이 이처럼 열렬하고 순결한 진정앞에 서본적 있었던가.
참으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품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따뜻이 품어주는 위대한 삶의 품, 태양의 품이다.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좋은 인민은 없습니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생활에서 이러저러한 불편을 느끼고있지만 한마음 변함없이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있습니다.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야 하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절대로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명실공히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 엄숙한 선언과도 같은 말씀이다.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는 오직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있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심장을 자나깨나 사랑으로 끓게 하는 우리 인민은 그이께 있어서 하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사랑넘친 내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복판에 황홀경을 펼친 릉라인민유원지도 인민을 하늘처럼 떠올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증견자이다.
주체101(2012)년 4월말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감단계에 이른 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릉라곱등어관을 돌아보시고 복도를 따라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밖을 내다보시며 안색을 흐리시였다.승용차를 세우기 위하여 현관을 따로 낸것을 띄여보시였기때문이였다.
그이께서 하시는 질책의 말씀이 일군들의 페부를 찔렀다.
자신께서는 이런것을 반대한다고, 앞으로 이런것을 절대로 못하게 하겠다고.
자신께서 하늘처럼 받드시는 인민과 한치의 간격도 허용치 않으시는 한없이 고결한 인민적성품앞에 일군들은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빛나는 시대어 :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이다.
위대성과 계승성, 영원불멸성을 지닌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당도 지닐수 없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존엄과 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당창건 75돐을 향한 과감한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있던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격정의 파도가 굽이치는 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고 하시면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변의 진로가 제시되는 력사적인 시각이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 하나의 뿌리를 고수하며 세기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여온 당은 없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여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위력, 양양한 전도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철저한 옹호고수와 영원한 계승에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오늘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속에서 우리 당의 사상적순결성은 더욱 공고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재자원화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페설물을 모조리 회수, 재생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정에 맞게 예비를 적극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우리는 당의 뜻대로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을 적극 장려하여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살리기 위한 전략적대책들을 강구하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경제건설에 실리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합니다.》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게 한다는것은 공장, 기업소들에서의 생산과정과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나오는 페기페설물, 생활오물들을 수집, 가공처리하여 재생리용함으로써 적은 원가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며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할수 있게 한다는것이다.
재자원화사업은 기업체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인민생활향상과 생태환경보호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현시기 재자원화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보다도 정치사업을 앞세워 근로자들이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에 높은 애국적열의를 안고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는것이다.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는데서 그 직접적담당자인 광범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전체 인민이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 한마음 안고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앞세워야 한다.재자원화사업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온 나라에 애국의 열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재자원화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다음으로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사업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이에 기초한 확대재생산이 이루어지도록 재자원화체계를 구축하는것이다.
재자원화사업을 강화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할 문제는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사업을 개선하는것이다.
수매지표와 가격을 합리적으로 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증산절약열풍이 고조되고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재생리용할수 있는 원천과 예비가 더욱 많아지는데 맞게 유휴자재들을 국가적으로 최대한 동원리용할수 있도록 수매지표들을 확대하여야 한다.
수매품들의 가격은 수매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욕을 높여주고 공장, 기업소들에서 수매품을 가지고 생산한 제품의 원가에 영향이 없도록 하는 원칙에서 합리적으로 정하여야 한다.
경제지리적, 행정구역별특성에 맞게 수매기관들을 조직하고 정연한 수매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교환수매, 이동수매, 현장수매, 계약수매, 위탁수매, 집중수매 등 다양한 수매형식과 방법들을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수매사업에서 근로자들의 편리를 보장하고 수매의욕과 적극성을 발양시켜 수매원천을 늘여나가야 한다.뿐만아니라 여러 장소에 유휴자재들을 재료별로 따로 갈라 수집할수 있는 시설들을 규격화하여 꾸려놓아야 한다.그리하여 유휴자재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충실성의 전통, 혁명의 피줄기는 이렇게 꿋꿋이 이어진다 -각지의 렬사유자녀들속에서 발현되고있는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계승속에 빛난다.
오늘 전국각지의 수많은 렬사유자녀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 절세위인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한 사업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 백옥같은 충성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천세만세 영원히 받들어모시리
한계단 또 한계단…
아직은 삼라만상이 어둠속에 잠긴 때이지만 함흥시 동흥산언덕의 층계를 오르는 발자욱소리가 고요한 새벽대기를 흔든다.지난 기간 하루의 번짐도 없이 동흥산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는 안금선, 리명옥녀성을 비롯한 함흥시의 13명 렬사유자녀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나라의 새벽문을 제일먼저 여시고 저녁문도 제일 늦게 닫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절절히 그리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까지 동흥산언덕에 오르고있는 그들이다.
우러를수록 한평생을 두고 사랑하신 천만자식들을 어서 오라 손저어 부르시는것 같고 광명한 미래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것만 같아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장군님! 저희들이 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는 그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선렬들의 넋을 변함없이 이어갈 열의가 더욱 불타오른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함흥시의 13명 렬사유자녀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길에 올랐다.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련면히 뻗은 령봉들과 천리수해를 바라보는 안금선녀성의 귀전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부모들이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억세게 이어갈것을 당부하던 목소리가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다.그날 함흥시안의 렬사유자녀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 굳은 결의를 다졌다.
백두산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그들은 지난 10여년세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동흥산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해왔고 마식령스키장과 세포지구 축산기지, 려명거리건설장을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대한 지원사업과 경제선동활동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오늘 함흥시의 13명 렬사유자녀할머니들은 일흔, 여든의 고령이다.과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한두해도 아닌 10여년세월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하였는가.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린 편지에서 그들은 이렇게 아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혁명가유자녀들이 지금껏 혁명전통교양의 화선선동원이 되여 혁명의 길,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는것은 로년의 우리들이 그 무슨 큰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일심단결의 토양우에 한방울의 약비가 되고 한줌의 거름이 되고싶었을뿐입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기여할 일념밑에 건설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수도건설위원회 산하단위 윤정은 많은 후방물자를 마련하여 돌격대원들에게 안겨주었다.
속도전청년돌격대 제7려단 대원 최지양도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주는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물심량면으로 힘껏 지원하였다.
총공세의 기상이 나래치는 공사장에 달려나가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근로자들속에는 많은 로동보호물자와 후방물자를 지원하여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준 동림군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장영순, 대성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 로동자 전금성도 있다.
조국의 만년재부를 일떠세우는데 이바지할 열의밑에 김만유병원 의사 현성일은 돌격대원들을 위해 현장치료활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정면돌파전으로 들끓는 시대의 숨결에 발걸음을 맞추며 사리원공업대학 연구사 장남철은 명사십리전역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는 돌격대원들에게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선교구역화초사업소 로동자 김성경, 신성천지질탐사대 대장 황춘식은 건설자들에게 많은 건설기공구와 후방물자를 보내주어 그들이 맡은 대상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시려고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헌신의 대장정에 애국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천리마구역송배전소 소장 오인섭도 공사를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숭고한 공민적량심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한길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더 높이 발휘해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에 박차를
정면돌파전으로 끓어번지는 이 땅의 숨결은 과연 무엇으로 고동치는가.
그 어느 일터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시대의 열풍마냥 세차게 울리는 하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용기백배하여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어이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열의가 이 강산을 뜨겁게 달구어준다.
우리에게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다.그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간다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얼마든지 자립의 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 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 창조와 번영의 력사를 수놓으며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온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자력갱생, 이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생명으로, 생활로, 희망으로 간직한 불굴의 신념이다.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어제만이 아니라 자랑찬 오늘 그리고 더더욱 찬란할 래일의 모습이 이 긍지높은 부름속에 다 비껴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빛나는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고 그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력사의 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강행군길을 따라서며 참으로 가슴벅차게 체험하였다.
지금도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바라보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빛나는 시대어 : 김일성-김정일주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1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어떤 사람인가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우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가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의 계속이며 그 승리의 기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을 뼈속깊이 새긴 견결한 혁명가들, 신념의 강자들만이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걸어나갈수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또한 우리 당의 령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 불굴의 투사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곧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용감한 돌격투사, 완강한 실천가가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참된 혁명전사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또한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그러므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좌우명을 지니시고 한평생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계신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들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섬기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사람이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신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우리 당의 미더운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해갈 때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굳건해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면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라는것을 밝히였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는 사회이다.
국가주권이 반동적인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수중에 있고 근로인민대중이 착취계급의 정치의 대상, 정치의 희생물로 되는 착취사회와는 달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되여있으며 정치는 인민이 주인이 되여 실시하는 인민대중자신의 정치로 되고있다.사회주의사회에서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는 혁명적당과 당의 령도를 받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 사회주의정권에 의하여 담보된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자면 국가주권과 함께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야 한다.착취사회에서 생산수단은 소수 착취계급의 손에 집중되여있고 인민대중은 아무러한 생산수단도 가지지 못한 착취의 대상으로 되지만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회주의적소유관계가 확립되여 인민대중이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일뿐아니라 사회관리의 주인이다.착취사회에서는 사회관리도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한 지배계급과 착취계급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진행되며 인민대중은 사회관리에서 아무런 권한도 없는 관리의 대상으로만 된다.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혁명적당의 령도가 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에 대한 관리를 자신의 요구에 맞게 자신이 책임지고 진행해나가는 사회관리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사회는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과 국가의 옳바른 정책과 인민적시책을 통하여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정치생활과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을 전면적으로 보장하여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평등한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누구나 다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혁명적인 조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간다.
자본주의사회는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의 빈부의 차이가 날로 심해지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이며 극소수 자본가들에게는 천당으로 되고 광범한 인민대중에게는 지옥으로 되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이다.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누구나 다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살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이 실현될수 있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인민대중이 안정된 일자리와 문화위생적인 로동조건을 보장받으며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고 행복한 로동생활과 물질생활을 고르롭게 누리고있다.
온갖 퇴페적이고 썩어빠진 반동문화가 범람하여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이 당과 국가의 지도와 보살핌속에서 선진적인 사상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진정한 향유자가 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창조적능력을 지닌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준비되며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린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회이다.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자각과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가장 높은 발전능력을 가진 사회이다.사회의 발전능력이란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여러 요인의 총체를 의미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인민대중의 통일단결된 힘이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혁명투사 최희숙동지의 한생에서-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며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눈속에 파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처럼 붉은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싸운 신념의 강자, 열혈충신들의 대오에는 항일혁명투사 최희숙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적들의 만행에 의하여 두눈을 잃고도 나에게는 눈이 없지만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친 최희숙동지의 불굴의 신념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적신념의 본보기로 됩니다.》
철쇄로도 묶을수 없고 불로써도 태울수 없는 혁명가의 신념과 절개로 생의 뚜렷한 자욱을 남긴 최희숙동지,
나라잃은 망국노의 피눈물나는 생활체험은 그를 혁명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게 했다.
연길현 룡암동에서 공청책임자로, 부녀회장으로 사업하던 최희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 그해에 유격대에 입대하였다.
녀성의 몸으로 간고한 유격대생활을 하기에는 힘에 부쳤지만 그는 언제나 혁명의 승리를 내다볼줄 아는 사람만이 끝까지 굴하지 않고 싸울수 있다고 하신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겨안고 자기 임무에 무한히 충실하였다.
그는 종파사대주의자들의 모함으로 《민생단》으로 몰리였을 때에도, 혁명의 길로 이끌어준 남편이 적들에게 체포되여 서대문형무소로 끌려갔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에도 모진 고통과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며 오직 혁명만을 생각하였다.
그의 심장속에 간직된 불굴의 신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솔하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편입되여 생활하는 과정에 더욱 억세여졌다.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우리를 이끄시기에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 장군님을 받드는 길에 이 한몸 기꺼이 바치리라!)
최희숙동지의 투철한 혁명신념과 무한한 충실성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주력부대 재봉대책임자로 임명하시였다.
주체28(1939)년 가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부대선회작전을 준비하시면서 최희숙동지에게 600벌의 군복을 한달내로 지을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
당시의 어려운 조건에서 600벌의 군복을 그토록 짧은 기간내에 만든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최희숙동지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방조속에 군복제작에 달라붙은 최희숙동지는 재봉대의 밀영을 짓는 일로부터 천에 물감을 들이는 일, 재단 등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 앞장섰다.
손은 부르트고 몸도 지쳤지만 최희숙동지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군복제작과업을 열흘이나 앞당겨 수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운 임무를 기한보다 훨씬 앞당겨 훌륭히 수행한 최희숙동지를 높이 치하하시면서 그에게 금반지와 시계를 표창으로 수여하시였다.(전문 보기)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성스러운 조국산천을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어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산림복구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벌거숭이로 되였던 산을 단순히 푸른 산으로만이 아니라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전환시키는것, 이것은 현시기 매우 중요한 당정책적요구로 나서고있다.원상복구가 아니라 경제적가치에 있어서나 환경보호적기능에 있어서 높은 수준에 이른 풍요하고 귀중한 인민의 재부를 마련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이다.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후대들에게 풍요한 조국산천을 물려주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된다.
그러면 황금산, 보물산에 대한 과학적리해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
황금산, 보물산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가치있는 산림자원들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얻어낼수 있는 쓸모있는 산림, 다시말하여 경영목적에 맞는 주요수종들과 산열매수종들로 혼성림을 조성하여 단위면적당 산림의 수익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조성된 산림이라고 말할수 있다.
황금산, 보물산에 대한 평가에서는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겠는가.
자기 지역 산림상태가 당이 바라는 높이에 도달했는가를 첫자리에 놓고 경제적효과성에 대한 평가와 생태환경보호수준에 대한 평가를 결합시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평가에서 현실성과 과학성을 담보하자면 지대별자연지리적조건과 산림상태, 자원생산실태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에 기초하고 과학적인 계산분석방법에 의거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생산자대중에게 황금산, 보물산의 개념과 평가지표, 기준을 명백히 인식시키고 산림설계단계, 조성단계, 보호육성단계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그 방도를 밝혀줌으로써 그들이 옳은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일군들이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중시해야 할 방도적문제들은 무엇인가.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이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는 문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양묘장을 꾸려놓은데 그치고 실제적인 덕을 보기 위한 사업에서 일자리를 내지 못하는 현상, 파악있는 목재수종의 나무모생산일면에만 치우치는 현상,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지 못하고있는 일부 단위들의 교훈적인 산림복구실태는 무엇을 말해주는가.그것은 당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지 못하면 산림복구전투가 시간랑비, 헛공사로 될수 있다는것이다.전망성있는 투자, 과학적인 작전으로 이미전부터 그 덕을 보고있는 지역들에 가보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높고 산림상태가 평가할만 하다.이러한 단위들의 경험을 본받아 자기 지역의 산림상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한데 기초하여 그에 적합한 목재, 산열매수종을 가능한껏 찾아 적극 심도록 하여야 한다.당앞에 자기 지역의 산림복구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이쯤하면 푸른 산이 아니겠는가고 자부해온 지난날이 나에게는 없었는가를 심중히 돌이켜보고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림과학기술성과들을 현실에 적극 활용하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할수 있다.이 분야의 세계적발전추세도 잘 알고 효과성이 뚜렷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제때에 도입하여야 최단기간에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을 더 훌륭히 꾸려갈 온 나라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떠받들려 삼지연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되고있다.
성스러운 태양의 성지에 깨끗한 량심을 다 바치는것을 공민의 숭고한 본분으로 새겨안은 보건성 산하단위 부원 주향순, 로동자 지향은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과감한 창조대전을 벌리고있는 돌격대원들을 위하여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가과학원 건축재료연구소 산하단위 소장 전창혁은 여러차례에 걸쳐 후방물자와 로동보호물자들을 마련하여 건설자들에게 안겨주었다.
조선민예련합상사 부원 리정향은 성의있는 지원으로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으며 국가설계총국 산하단위 부실장 박광명도 백두대지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갈 일념 안고 공사를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삼지연시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일군들과 근로자들가운데는 국립교예단 초급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김현주, 락랑구역 승리1종합진료소 보철사 서경석, 력포구역체신소 로동자 손영일도 있다.
옹진군체신소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철, 천리마구역건설사업소 로동자 함건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간직하고 가정에서 마련한 많은 후방물자를 건설장에 보내주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받아안는 영광을 지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정면돌파전의 기세드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주체109(2020)년 4월 2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정면돌파전의 기세드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룡봉학용품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온 나라에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여
봄의 약동과 함께 사회주의협동벌이 더욱 들끓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협동벌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뿌려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
모판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한 모를 키워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모판관리공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좋고 모든 영농공정을 선진과학농법대로 진행하도록 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고있는 관리일군들을 만나보아도 좋다.
어느 농장, 어느 포전에 가보나 새로운 과학농법으로 올해에도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다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다.
과학농사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는 사회주의전야의 모습을 우리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
최근년간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여 전례없는 다수확을 이룩한 단위들의 경험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속에서 농업부문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은 과연 어떻게 창조될수 있었던가.
생각만 해도 가슴뜨거워진다.
우리의 농업이 과학의 힘에 떠받들려 비약의 한길로 내달리도록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주체101(2012)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잊지 못할 력사의 화폭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그러시면서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자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야 한다고, 농사에서 과학기술을 무시하고 낡은 경험에만 매달려서는 알곡생산을 늘일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농사를 과학화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식량문제해결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조하신 문제는 무엇이였던가.
농사를 과학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것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업부문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잘하고 합리적인 영농기술공정과 방법을 확립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와 농업발전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파악하시고 농업생산을 과학화할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여 온 나라 농장벌마다에 과학농사열풍이 세차게 일도록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