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빛나는 시대어 :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주체109(2020)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는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그것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요구를 반영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지난 시기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그러했던것처럼 당이 준 과업은 최상최대의 믿음이고 한치도 드틸수 없는 지상의 명령이라는것이 오늘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치는 철의 신념이다.

당의 사상, 당정책은 우리 혁명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고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는 바로 여기에 혁명의 빛나는 승리가 있고 인민의 보다 큰 행복이 있다.

이에 대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걸어오면서 더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아침저녁으로 강산을 변화시킨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화된 공장과 기업소들, 다수확의 열풍이 일어번지는 협동벌들, 나날이 푸르러가는 내 조국강산, 이 땅에 무수히 꽃펴나는 미담들,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사회적시책들…

조국땅에 펼쳐지는 이 가슴벅찬 현실을 통하여 당이 제시하는 사상과 정책은 그 하나하나가 다 인민을 위한 사상, 인민을 위한 정책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모진 고난속에서도 변함없이 당만을 굳게 믿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이다.

어머니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초석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것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 드팀없는 의지이고 불타는 맹세이다.

오늘의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며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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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생산의 동음을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북창용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타빈보수직장 직장장이였던 조심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5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발전기가 힘차게 돌고있다.무심히 들을수 없고 발걸음을 선뜻 옮길수 없다.낮이나 밤이나 쉬임없는 저 동음, 저 열기!

그것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오직 전력증산과 더불어 엮어온 한 인간의 진할줄 모르는 심장의 박동, 뜨거운 숨결이 아니던가.

삶이냐 죽음이냐를 가르는 운명의 계선에서 경제전선의 생명선을 지켜, 평양의 불빛을 지켜 서슴없이 한목숨을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의 불타는 넋이고 아름다운 생의 메아리가 아니던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타빈보수직장 직장장이였던 조심철동무, 그는 지금 우리곁에 없다.자기 생의 마지막순간, 자기 삶의 마지막모습으로 참다운 애국이란 무엇이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정면돌파전의 전투기록장에 뚜렷이 새겨넣고 우리곁을 떠났다.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일터마다에 증산의 동음이 거세차질수록, 불밝은 집집에서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아질수록 그속에 지금 이 순간도 투쟁의 날과 달, 삶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헌신으로 빛내여가고있는 조심철동무와 같은 전력생산자들의 성실한 피와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음을!

 

하루하루가 빛나야 한생도 빛난다

 

지난 4월 5일이였다.발전설비보수중 전신 80%의 3도화상을 입은채 쓰러진 조심철동무의 품속에서 자그마한 수첩 하나가 나왔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흔한 수첩이 아니였다.손수 만든듯 크기에 비해 부피가 두텁고 사업과 생활의 지론으로부터 타빈보수에 필요한 기술자료에 이르기까지 없는것이 없어 직장종업원들이 우리 직장장의 《보물수첩》이라고 정담아 부르던 낯익은 수첩이였다.

단 몇초사이에 수백페지를 헤아리는 수첩의 매 갈피가 백수십℃나 되는 뜨거운 물에 푹 젖은것을 보았을 때 종업원들은 터져나오는 오열을 가까스로 삼키며 수첩의 첫장을 펼쳤다.

《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인생을 이룬다.하기에 사람은 삶의 매 순간, 매 시각을 되새기며 살아야 한다.쉼없이 탐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줄기차게 실천하라!》

조심철동무가 북창의 대동력기지에서 맞고보낸 수십년세월의 하루하루는 바로 이런 각오와 지향으로 충만된 나날이였다.

지금으로부터 37년전 중학교를 졸업하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타빈보수직장 보수공으로 배치받은 날 웅글은 동음을 울리며 기운차게 돌고있는 타빈앞에 선 조심철동무는 저도 모르게 가슴이 뻐근해왔다.난생처음 보는 증기타빈, 집채같은 크기도 그러했지만 타빈보수에 대해 묻는 자기에게 기능공이 하는 말 또한 놀라왔던것이다.

《신입생친구, 우리 일은 소수점아래 수자를 따지는 일이야.그것도 0.1㎜가 아닌 0.01㎜!》

0.01㎜!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아직은 다 알수 없었지만 조심철동무는 발전소에서 타빈을 왜 그토록 중요시하는지 어렴풋하게나마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 시작되고 흘러온 30여년세월이였다.소수점아래 두자리수까지 따지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편차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타빈보수와 마찬가지로 그는 일상생활의 순간순간, 일터의 하루하루를 분과 초로 쪼개며 줄달음쳐 살아왔다.

그날 조심철동무는 자기 손으로 두툼한 수첩을 매고 표지에 이런 글을 남겼다.

《자체수양의 기록》(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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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

주체109(2020)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위업을 실현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간직하여야 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혁명리론은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함께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완벽하게 밝히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지향과 요구에 따라 발전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의 기본흐름이며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필연적입니다.》

사회주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며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한때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었다.그러나 진리는 가리울수 없고 말살할수 없는것이다.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의지이기때문이다.

사회발전, 력사발전의 방향은 그 어떤 개인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에 의하여 결정된다.자주성을 본성으로 하는 인민대중은 자주성의 실현을 지향하며 이것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끝장내고 사람들을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종국적으로 해방시켜주는 사회주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결국 사회주의는 그 누가 고안해낸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스스로가 선택하고 지향한것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만큼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도 변할수 없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지향인 동시에 의지이다.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단순한 념원이 아니라 장구한 기간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벌려오는 과정에 력사의 의지로 간직한 요구이며 리념이다.오늘 사회주의를 반드시 실현하려는 인민대중의 의지는 시대와 력사가 발전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강화될수록 더욱더 억세여지고있다.

현실은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변할수 없는 지향이고 의지이며 이것으로 하여 그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것은 다음으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에로 넘어가는것이 인류사회발전의 필연적요구이기때문이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적대계급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사적소유와 그 산물인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는 불피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가져오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동반하게 된다.특히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이 극도에 이르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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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적혁신의 열풍속에 보다 큰 승리를

주체109(2020)년 5월 4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고를 불씨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길을 더 거세차게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소식에 접하여

 

비료생산기지에 혈맥을 잇고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하고 모든 생산공정이 우리의 기술로 꾸려진 순천린비료공장이 준공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체 인민이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려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우리 국가의 막강한 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며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일대 경사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을 통해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승리는 영원하고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상으로 억세게 나아갈 때 그 어떤 투쟁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우리 련합기업소안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는 새로운 공업을 창설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의 모범을 따라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하게 벌려나감으로써 순천린비료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보장하겠다.

굴진을 채탄에 확고히 앞세워나가는것은 석탄생산을 더욱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우리는 굴진력량을 강화하고 앞선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굴진 순환당 진도를 높이며 고속도굴진운동도 힘있게 벌려 굴진을 채탄에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겠다.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의 벨트콘베아개건을 힘있게 다그쳐 석탄운반능력을 끌어올리며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부속품들을 마음먹은대로 가공할수 있게 탄광공무기지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밀고나가겠다.

석탄증산은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에 크게 달려있다.

우리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맡은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해나가겠다.경제조직사업을 실리가 나게 짜고들며 늘 생산현장에 내려가 탄부들에게 당의 의도를 알려주면서 생산지휘도 하고 자재보장사업도 기동적으로 벌려나가겠다.

그리하여 순천린비료공장과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원만히 보장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최영일

 

조국과 인민이 우리를 지켜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광산의 전체 로동계급의 심장은 격정과 흥분으로 높뛰고있다.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식으로 건설한 순천린비료공장이 준공됨으로써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으며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공업을 창설하고 경제토대를 복원하는데서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린비료생산을 늘이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린비료공장들에 린정광을 넉넉히 대주어야 합니다.》

우리 광산은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한평생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적인 통찰력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우리 나라에 없다던 린회석매장지를 찾아주시고 그 개발사업을 이끌어주시였으며 광산의 이름도 몸소 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산에 몸소 찾아오시여 광산의 강화발전을 위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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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신념은 우리의 생명

주체109(2020)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증보판 제23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시대,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이다》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5(2006)년 12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으로 하며 신념이 없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가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며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어떤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 우리 나라가 처한 안팎의 정세와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혁명임무는 그 어느때보다도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원쑤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악랄하고 투쟁이 간고할수록 사상사업을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사상전을 강도높이,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이것은 력사의 교훈이다.사람의 사상에 공백이 있을수 없는것만큼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의 사상사업에서는 그 어떤 동면도 침체도 허용될수 없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기 사회주의교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깊이있게 잘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온갖 낡고 반동적인것을 쓸어버리고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는 가장 심각하고 첨예한 혁명투쟁이며 확고한 신념이 없이는 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할수 없다.

신념이 강한 당은 변질되지 않고 신념이 강한 국가는 붕괴되지 않으며 신념이 강한 인민은 와해되지 않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강의한 의지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 간부들과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생명이라고 말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의 생명!

바로 여기에는 신념을 떠난 혁명가의 빛나는 생에 대해 론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사람들만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이 위대한 사상정신적힘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치며 부강조국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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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온 나라 인민을 안고 걸으신 길 -중화군에 깃든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09(2020)년 5월 4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그것은 그 어느날이나 할것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져있기때문이다.

얼마전 우리가 중화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되새겨보게 된 주체59(1970)년 3월 27일도 바로 그런 날들중의 하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중화군에 들어선 우리가 처음으로 찾은 곳은 읍남새전문협동농장이였다.

농장일군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자기 농장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정미소로 이끌었다.

정미소에 꾸려진 닭우리에는 수백마리의 닭들이 우리가 좁다하게 돌아치고있었다.

흐뭇한 광경앞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지금으로부터 50년전 3월의 봄날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먹이시려고 어느 한 닭공장을 찾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곳 농장의 정미소로 향하시였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당시 우리 나라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곳곳에 닭공장들이 일떠서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었다.그러나 개인세대들에서 닭을 기르는 문제는 좀처럼 진척되지 않고있었다.일군들부터가 닭을 기르자고 말만 했지 실지 닭먹이문제와 닭관리문제 등에 대하여서는 이렇다할 방도를 내놓지 못하고있었다.더우기 협동농장들의 정미소와 작업반들에서 닭을 기르는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날 우리 농장의 정미소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협동농장들의 탈곡장들에서는 닭을 50마리씩 기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정미소와 탈곡장들에서 닭을 기르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일군은 그때부터 농장의 정미소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대로 많은 닭을 기르고있다고 하면서 해마다 마리수를 늘여가니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잊지 못해하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시의 군수매량정사업소 정미공장과 명월협동농장에도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깊어지는 생각을 안고 우리는 명월리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명월리는 읍에서 시오리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었다.

구릉지대를 끼고 아담하게 펼쳐진 리의 전경은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포전에서 우리와 만난 유정길관리위원장은 무척 감동깊은 표정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 고장을 찾으시였던 50년전 그날에로 추억을 더듬어갔다.

한낮이 기울무렵 이곳 농장을 찾으시여 정미소마당가에 차를 세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계를 뜯어놓고 정비를 하고있던 정미소책임자의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며 출미률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그러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벼겨에서 닭먹이가 나오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정미소책임자는 나오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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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 열혈전사 -혁명투사 권영벽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께서 늘 마음속에 새겨두시고 뜨겁게 추억하신 열혈투사들중에는 권영벽동지도 있다.

그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오직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 한분만을 변함없이 믿고 따르면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일편단심 사령관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가였다.

《나를 낳아준것은 어머니이고 혁명투쟁에서 나를 가르쳐주고 키워준 사령관동지는 나의 스승이며 어버이이시다.나는 일편단심 사령관동지께 충성을 다하리라.》

그의 수첩에 적혀있던 이 글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께서 이끄시는 혁명위업에 한생을 바치는것을 드팀없는 인생관으로 삼은 권영벽동지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비껴있다.

권영벽동지는 주체24(1935)년 3월초 요영구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게 되였다.

그날 권영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올렸다.

《나는 적들과의 결전에서 뒤자리에 설 생각이 없습니다.아버지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언제나 맨 앞자리를 차지할 작정입니다.선두에서 결사전을 벌려야 할 이 몸이 어찌 살아날 생각부터 하겠습니까.그런 우연은 바라지 않습니다.》

권영벽동지는 그날의 맹세를 지켜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운명의 어버이로, 자애로운 스승으로 우러러모시고 높이 받들었으며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명령지시를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철저히 관철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그는 자기가 한다고 말한것은 몸이 열쪼각이 나도 기어이 해내는 사람이였다.언행의 일치, 아마 그것이 권영벽의 사람됨을 단마디로 규정지을수 있는 특징이며 인간적매력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1930년대 후반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정치공작원들을 장백과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여 당조직을 확대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들가운데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선전과장으로 사업한 권영벽동지도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해같은 믿음을 목숨보다 귀중히 간직한 권영벽동지는 공작지에 나간 첫날부터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주체26(1937)년 초봄까지 장백현의 거의 모든 중심부락들에 수많은 당소조들과 조국광복회 지회, 분회들이 조직되게 되였다.

그는 김일성장군님의 로선과 방침을 군중이 알게 하는것은 우리들의 가장 선차적인 과업이며 이 과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습을 잘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회들에 나가지 않는 날 밤이면 그밤대로 조국광복회 회원들이 학습에 리용할 교양자료를 집필하였고 그것을 한자한자 원지에 옮겨 등사기로 찍어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걸음걸음 위험이 뒤따르는 적구에서 용의주도하고 능숙하게 지하공작임무를 수행하고있는 권영벽동지를 더없이 미덥게 생각하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의 곁으로 몸소 불러 세심한 지도를 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그럴 때마다 권영벽동지는 자기를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으로,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더욱 불태웠다.

주체26(1937)년 5월 어느날 권영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보천보시내와 적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정찰자료들을 수집할데 대한 과업을 받아안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구로 떠나는 그에게 회중시계를 선물로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이여, 그대에겐 수백만의 리수복이 있다 -당의 호소를 받들어 송남청년탄광의 침수갱들을 복구한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의 충성과 영웅적위훈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5월 4일 로동신문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갱을 꽉 채웠던 감탕이며 걸음걸음 앞길을 가로막던 집채같은 암반들도.

떼를 무어 버럭을 나르며 한치한치, 뼈를 묻을수는 있어도 물러설수는 없다고 웨치면서 불사신처럼 전진하던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의 모습도.

그러나 20여년세월 침수되였던 고난의 흔적을 말끔히 가셔낸 송남청년탄광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심장을 내대는 우리 열혈청춘들의 피땀에 젖은 자욱자욱을 고이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에 제일먼저 진격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결사의 낮과 밤을 이어온 그들의 전장을 밟아볼수록 우리 청년들은 모두 영웅청년들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되새겨진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며 조선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랑스러운 미덕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돌파했습니다!》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렸다면, 편한 때만 골라 일했더라면 아마 십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2년전 11월 당의 호소를 받들어 송남청년탄광으로 달려온 전국각지의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은 20여년간 침수되였던 갱들을 복구하고 많은 채탄장을 마련하여 탄광의 석탄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가장 엄혹한 난관속에서 경제건설의 전초선을 지켜 한개 탄광을 개발한것과 같은 위훈을 세웠다.

그들의 땀이 별처럼 빛나는 수천척 지하막장은 무엇을 전하는가.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 퍼내고퍼내도 바닥이 나지 않는 감탕, 때없이 덮쳐드는 붕락… 침수복구현장에서 일하는 결사대원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밥보다 공기였다.그런데 뜻밖의 일로 압축기가 멎었다.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던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 리명혁소대원들도, 함께 전진해나가던 함경남도소대의 결사대원들도 모두가 주춤했다.

조건은 극악했다.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전호를 비우지 않았다.

전화의 용사들은 마지막 한사람이 남을 때까지 고지를 지켜 싸우지 않았는가.

그들은 조를 무어 결사전에 나섰다.한조가 동발세울 자리를 파고 나오면 다른 조는 동발을 세우고 다음조는 버럭을 싣고 그다음엔 버럭을 나르며.

함마질은 5번이상 더 할수 없었다.차오르는 숨에 물도 두모금이상 들이킬수 없었다.그러나 그들의 작업은 이어달리기처럼 계속되였다.

그 시각 함경남도소대의 최일동무는 흥덕구역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과 전체 동맹원들의 마음이 어린 편지의 글줄을 외워보고있었다.

《…동무를 믿고 떠나보낸 조직과 동지들이 항상 곁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제일선에서 언제나 진격의 기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렇다.고향이, 조직과 집단이, 조국이 결사대원들을 지켜보고있었다.우리 당의 믿음에 한치의 드팀도 없이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었다.

그 믿음을 안고 평양시소대는 탄부들도 선뜻 손을 대기 어려워하는 채탄막장으로 진지를 옮겼다.동발생산만 맡아해온 그들이여서 막장일은 말그대로 생소했지만 그들은 용감하게 돌진했다.

한덩이의 석탄이라도 있는껏 깡그리 캐내면 나라에 보탬이 되는 탄밭이 되지만 버리면 페갱이 되지 않겠는가.

상상도 못했던 큰 고굴과 맞다든 어느날 소대장 리성남동무는 전진할것인가 단념할것인가 하는 갈림길에서 대원들에게 불같이 말했다.

《돌파하겠다는 정신만 있으면 길은 무조건 열리는 법이요.우리야 결사대의 선두에서 내달려야 할 수도청년들이 아닌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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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자강력제일주의

주체109(2020)년 5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는 자강력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빛나는 시대어들가운데는 자강력제일주의도 있다.

자강력제일주의!

비록 길지는 않아도 여기에는 험로역경속에서도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고있는 주체조선의 어제와 오늘, 래일이 응축되여있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자력갱생으로 용진해온 우리 혁명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자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의 새로운 장을 수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이다.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의 덕으로가 아니라 자기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것이 바로 자강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고 해도,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자고 해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계신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5월 어느날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원수님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자강력제일주의야말로 우리의 힘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며 위력한 무기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어찌 이뿐이랴.

찾으시는 곳,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하나의 제품, 하나의 창조물을 보시여도 그것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것이라면 그처럼 만족해하시며 높이 평가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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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주체109(2020)년 5월 3일 로동신문

 

우리의것, 길지 않은 이 말이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소중하고 의미깊은 부름으로 되였다.그것이 그대로 사랑과 긍지의 대명사처럼 되여 어디에서나 울리고 우리의것을 선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애국헌신의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거대한 창조물로부터 하나의 작은 소비품에 이르기까지 우리의것이기를 원하고 그것이 더욱 빛나도록 하는데서 보람과 희열을 찾는 훌륭한 인민의 모습과 더불어 숭엄히 비껴오는 불멸의 위인상이 있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헌신의 장정에서 우리 인민이 언제나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은 령도자를 닮는다.

가장 숭고한 애국의 뜻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고귀한 넋으로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거룩한 발걸음에 깨끗한 량심과 의리의 보폭을 맞추어나가는 인민의 고결한 충성이 있어 우리 조국의 승리적전진이 그리도 보무당당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거창한 창조물이 일떠서는 건설장에 가시여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키라.

한 나라나 한 민족은 물론 한 인간에게 있어서도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감정을 지니는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나라와 민족의 힘을 키우는 담보이라면 자기의것에 대한 불신과 남에 대한 의존심은 자신을 무기력하게 하며 나라를 망하게 하고 인민을 노예로 만드는 화근으로 된다.

자기의것을 믿고 사랑할줄 알아야 자기 힘에 대한 신심과 배짱이 나오고 그것을 빛내여나가려는 의지와 각오가 생기게 되는 법이다.더우기 자기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인민만이 자기의 존엄의 가치,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가장 큰 힘이 자강력이라는것을 자각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이 차넘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다.

인민의 마음속에 창조의 샘이 되고 기적의 힘이 되라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의 불을 지펴주시며 걸으신 우리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수없이 꽃펴났다.

그토록 간곡하고 절절하게 우리의것에 대해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인민은 부강한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신 위대한 어버이의 웅심깊은 뜻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라나는 후대들의 마음속에 우리의것을 사랑하는 소중한 감정을 깊이 심어주시려 천만금을 아끼지 않으시였다.

온 나라 아이들이 입고 쓰는 교복과 가방, 학용품 그 모든것이 우리의것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령도의 자욱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많다.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쓰게 될 학습장에 의미깊은 《민들레》를 새겨주시고 그들이 메게 될 가방마다에는 내 나라의 국수 소나무의 억센 모습을 담은 우리의 상표가 빛나게 하여주신 사랑의 손길, 새로 일떠선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그날 어릴 때부터 남의 나라 상표를 단 가방을 메고다니게 하면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가 제일이라고 교양할수 없으며 애국심도 키워줄수 없다고 하신 간곡한 말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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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실력의 높이이자 충실성의 높이

주체109(2020)년 5월 3일 로동신문

 

주체90(2001)년 12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기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다》라는 뜻깊은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자주적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것만큼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함께 높은 실력을 가져야 혁명사업을 성과적으로 해나갈수 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 당의 령도밑에 온갖 풍파를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우리 간부들, 모든 일군들이 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되고 높은 지식수준과 능력을 가진 실력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일군들은 말로만 당의 신임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고 하여서는 안되며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야 한다고, 실력이 없으면 진실로 당에 충실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은 실력을 높이는것이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의 자질과 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근기있게 벌려야 한다고, 일군들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써 배우며 창조적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

참된 혁명전사들의 심장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일군들의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고 사업실적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기본이고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는것은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마련이다.주관적욕망이나 열성만으로는 어떤 일도 잘할수 없으며 사업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

아는것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직권을 가지고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게 되며 무슨 일이나 똑똑한 방법론도, 과학적타산도 없이 망탕 처리하게 된다.사상적신념과 의지도 과학적지식과 능력에 의하여 튼튼히 안받침되지 못하면 난관앞에서 흔들리게 되고 패배주의와 소극성, 보수주의에 빠지게 된다.

실력이 없으면 진실로 당에 충실할수 없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사상의 높이, 충실성의 높이이자 실력의 높이이며 실적의 높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강조하신것이다.

실력을 높이는것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고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이기 위한 근본요구이다.높은 실력이 없이는 당에서 준 과업을 가장 철저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작은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높은 실력은 곧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동무는 실력으로 당을 받들고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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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핵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여야 성과를 확대할수 있다

주체109(2020)년 5월 3일 로동신문

현존발전능력제고에 힘을 넣어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자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힘찬 돌격전을 벌림으로써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당정책의 운명,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혁명적전환은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의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에 달려있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열, 백고리를 풀수 있는 중핵적인 문제를 틀어쥐는 일군의 능력이다.

최근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굴지의 대동력기지인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높이는것을 중핵적인 문제의 하나로 틀어쥐였다.

일단 목표가 정해진 다음 그것을 정확히 수행하자면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에서 작전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이 관철되는 곳은 어디까지나 생산현장이다.현실에 깊이 들어가 모든것을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여야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즉시에 적절한 대책을 세울수 있으며 그에 맞게 전투지휘를 기동성있게 잘해나갈수 있다.

책임일군을 비롯한 성일군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좌지를 정하고 모든 생산공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그에 기초하여 일군들은 전력생산에서 크게 은을 낼수 있는 대상들에 대한 대책부터 하나하나 세워나갔다.

전력생산의 선행공정인 석탄운반공정을 짧은 기간에 개건한 한가지 사실을 놓고보자.

지난 시기 발전소의 적지 않은 석탄운반구간에는 벨트콘베아가 단선으로 설치되여있었다.그러다보니 그곳에서 이상이 생기면 보이라에로의 석탄공급이 중단되여 전력생산에 지장을 주군 하였다.

벨트콘베아를 복선으로 설치할것을 결심한 성책임일군은 현장에서 즉시 여러가지 대책을 세웠다.결과 며칠사이에 많은 자재와 설비들이 확보되여 석탄운반공정이 합리적으로 개건되게 되였다.

성일군들은 발전설비들의 원성능회복을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렸다.여기서 이들이 잘한것은 지난 시기의 땜때기식, 야장쟁이식일본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하나를 해도 질적으로, 실지 빛이 나게 한것이다.

그 어느때보다 한g의 강재, 한쪼각의 철판이 귀하였지만 성일군들은 보이라대보수를 질적으로 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필요되는 자재와 설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그리하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호기대수가 훨씬 늘어나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같은 량의 석탄을 가지고 호기당 출력을 수천kW나 더 끌어올리였다.

일군들이 중핵적인 문제를 틀어쥐는것과 함께 그 해결을 위한 사업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나간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은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점은 무엇이며 어떤 문제를 두고 고심하는가, 로동조건을 보다 개선하는데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즉시적인 대책을 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의 준공사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훌륭하게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을 성대히 준공하게 됩니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에 새 세기 주체적린비료공업의 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됩니다.

이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려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우리 국가의 막강한 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며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일대 경사입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건설한 순천린비료공장을 준공하게 됨으로써 린비료를 제대로 주지 못하여 봄내, 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이 풍만한 결실을 맺지 못해 속태우던 농업근로자들의 한을 풀어주고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으며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공업을 창설하고 경제토대를 복원하는데서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중요대상건설에서 이룩된 자랑찬 첫 성과인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적대세력들의 가장 혹독한 제재압박이 지속되고 세계가 악성비루스전염병으로 대재앙에 빠져든 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은 순간의 답보나 사소한 혼란도 없이 자력부강의 길을 따라 계속 줄기차게 나아간다는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은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내세우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조국번영의 대업을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업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린비료를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어떻게 하나 우리 대에 갖추어놓으실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현대적으로 크게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세멘트와 강재, 자금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면서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하나를 창조해도 자력갱생정신과 주체적력량에 의거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철두철미 우리의 힘과 기술로 손색없이 완공하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화학공업부문에서 린비료문제해결에 선차적힘을 넣도록 하시고 린함량이 높은 린안비료를 생산하는데로 전환하고있는 세계적추세에 맞으면서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공장건설을 추진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주체107(2018)년 12월 공장건설이 계획대로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은 당에서 손을 꼽아가면서 기다리고 중시하는 대상이라고, 지금 농사에서 제일 걸린것이 린비료이며 린비료만 제대로 시비하여도 알곡을 수십만t이나 증수할수 있다고 하시며 공장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건설전반을 당적으로 강력히 밀어주도록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정면돌파전에 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신 이후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지난 1월 6일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아주신것은 공장건설에서 변혁이 일어나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의 정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을 건설하는것은 경제적으로뿐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책임성과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공장을 생산에서도 건축물에서도 생태환경보호에서도 만점짜리로 건설할데 대한 전투목표를 제시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가고있는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접하니 마음이 더더욱 든든해진다고 하시며 공장건설과 린회석광산환원복구사업을 빠른 시일안에 끝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기에 공장건설전역에서는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칠수 있었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올해 경제사업의 중심으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가장 엄혹한 난관을 맞받아 뚫고 농업전선의 병기창이 훌륭히 일떠서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진정 순천린비료공장의 웅장한 모습은 적대세력들이 광풍을 몰아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더욱더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는 불변의 신조를 지니시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키시여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산업건설구상에 따라 훌륭하게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은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정면돌파전의 첫 승리-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는 새로운 비료공업기지 창설 -순천린비료공장이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며 순천린비료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당의 웅대한 구상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은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압박과 악성비루스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하나의 새로운 공업분야를 창설하는것과 맞먹는 현대적인 린비료생산기지를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순천전역에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리였다.

생산구역, 교양 및 생활구역으로 구분되여있는 순천린비료공장은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자동화, 흐름선화되여있고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 환경보호형으로 이루어진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이다.

우리의 원료와 자원, 기술에 의거하여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생산하는 순천린비료공장이 완공됨으로써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돌파구가 열리고 농업전선의 튼튼한 병기창,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만년재부가 마련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우리 식의 린비료공업기지가 창설된것은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만년대계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주체화로선과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건설자, 과학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헌신적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순천린비료공장이 조업하면 그것은 우리 나라 비료공업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혁혁한 혁명으로 되며 우리의 거대한 경제적잠재력에 대한 과시로, 전반적경제전선의 성과를 확신하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입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 비료공업은 획기적인 발전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에 따라 주체106(2017)년 7월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같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착공되였다.

이미 있던 순천석회질소비료공장을 통채로 헐어버리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규모의 현대적인 화학공업기지로 일떠세우기 위한 린비료공장건설은 생소하고 방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초기 여러가지 애로로 부진상태에 있던 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린비료공장을 우리 식으로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였다.

공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설계형성안과 건설력량, 설비,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2019년 3월부터 공사는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지난 1월 6일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으신것은 공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내게 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로운 화학공업기지를 건설하는 거창한 투쟁에서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갔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끓어번진 건설장은 단순히 어느 한 공업부문에 불을 지피는 경제전선이 아니라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 뚫고 우리 인민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정치전선이였으며 하나를 창조하고 건설해도 오직 우리 식으로, 우리 힘에 의거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시하는 자력갱생창조대전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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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강동군 향목리에서 원시동굴유적 새로 발굴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최근 평양시 강동군 향목리에서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문화층이 차례로 겹놓인 원시동굴유적이 새로 발굴되였다.

우리 나라의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더 많이 발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연구집단은 력사유적들에 대한 조사와 발굴, 연구를 심화시켰다.

이 과정에 구석기시대 문화층(4층, 5층)에서 포유동물화석(짐승뼈화석) 9종에 1 650여점과 석기 8종에 16점, 포분화석 280여개를, 신석기시대 문화층(6층)에서 조선옛류형사람의 이발 5개와 질그릇쪼각 40점을, 청동기시대 문화층(7층)에서 질그릇쪼각 10여점을 찾아냈다.

연구사들은 구석기시대 문화층에서 발굴한 유물들에 대한 전자상자성공명년대측정, 열형광년대측정을 진행하여 형성년대가 3만 6 000~3만 4 000년전인 구석기시대 후기의것이라는것을 확증하였다.

석기의 종류와 재료, 제작수법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여기에서 나온 석기들도 구석기시대 후기에 널리 쓰인 로동도구라는것을 해명하였다.

또한 신석기시대 문화층에서 발굴한 조선옛류형사람의 이발은 신석기시대의 50대 녀성의것이고 신석기시대 문화층과 청동기시대 문화층에서 나온 질그릇쪼각들은 형태와 색갈, 무늬 등을 연구분석하여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유물이라는것을 밝혀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와 비상설물질유산심의평가위원회에서는 유적발굴과 연구정형을 심의하고 평양시 강동군 향목리동굴유적을 국보유적으로 등록하였다.

지난 시기 강동일대에서는 국가형성의 사회력사적전제가 충분히 마련되여있었다는것을 확증하는 신석기시대의 유물이 많이 발굴되였으나 인류력사의 려명기에 해당되는 구석기시대의 유적과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었다.

이번에 향목리동굴유적이 새로 발굴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묻혀있는 강동군일대가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태를 묻고 살아온 곳이며 현대조선사람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지역의 하나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해명되였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의 사회관계와 생산활동, 우리 민족사의 유구성을 보다 풍부한 자료들로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인류진화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을 밝혀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신념과 의지 -1 000여개 단체 5만 6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주체109(2020)년 5월 1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신념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군마행군이 단행된 지난해 12월초부터 올해 4월말까지 1 000여개 단체에 5만 6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더 자주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군마행군에 화답하여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자신들부터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철저히 준비할 결의에 충만된 전국당선전일군들이 주체혁명의 발원지이며 조선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에 남먼저 올랐다.그들의 뒤를 이어 혁명사적일군들, 청년학생들,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 농근맹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의 답사행군대가 항일의 전구마다에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겨울철답사를 진행하였다.

절세의 영웅이시며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신 자욱을 따라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백두산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누구나 백두산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겼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들과 인민군부대들에서 백두산을 향해 떠나는 답사행군대의 출발모임이 진행되고 수도 평양과 전국의 도, 시, 군들에서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답사자들이 달려왔다.

혹한속에서 지척을 가릴수 없이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헤치며 답사행군대원들은 안온한 방에서 혁명가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책자를 열백번 번지기보다 백두산에 한번 오르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 인생체험을 똑똑히 새기게 되였다.

백두산에 올랐던 기세로 답사행군대원들은 삼지연대기념비와 청봉, 건창, 베개봉, 무포숙영지, 백두산밀영, 대홍단혁명전적지 등을 돌아보면서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투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를 뼈에 새기였다.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이 전해진 후 주체혁명의 발원지이며 조선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에로의 답사열풍은 더욱 고조되였다.

사나운 겨울은 물러갔어도 눈보라가 가셔지지 않은 백두산으로 4월에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백두산에로의 행군을 다그쳤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겨울철답사를 통하여 우리 인민과 군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얼마나 고귀한 혁명전통인가를 뼈속깊이 체험하였으며 백두산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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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인민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손길

주체109(2020)년 5월 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내 조국땅에 5.1절이 밝아왔다.

전세계근로자들이 단결의 구호를 들고 자기의 계급적해방을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이날을 기념해온지도 백수십년이 되였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와 같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온 나라 근로자들이 무한한 행복과 긍지에 넘쳐 5.1절을 맞는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의 이 아침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셔야 근로인민의 존엄과 영예도 빛나며 언제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온 세상에 다시금 소리쳐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우리 조국에서는 근로하는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힘있는 담당자로, 창조와 건설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근로자들의 존엄이 최절정에서 빛나는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의 갈피갈피에 그 얼마나 감동깊은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가 아로새겨졌던가.

지난 8년간 우리 인민은 매일, 매 시각 체험하며 절감하였다.이 땅의 평범한 근로자들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시며 끝없는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이 얼마나 따사롭고 은혜로운것인가를.

주체104(2015)년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하늘같이 존대하시는 크나큰 뜻이 어린 그이의 말씀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인민을 이렇듯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다는것은 이 세상 그 어느 국가지도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며 더우기 인민들은 꿈에서조차 바랄수 없는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을 대하실 때마다 수령님들의 모습을 뵈옵는것 같으시여 격정을 금치 못하시며 더없이 높이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몇해전 7월 어느날 그이께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날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철도현대화를 실현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벅찬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다시한번 떨쳐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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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정신력으로 또 하나의 귀중한 사회주의재부 마련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

주체109(2020)년 5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황남땅에서 승리자들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2016년에 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를 끝낸 물길건설자들이 또다시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완성한데 이어 시험통수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던것이다.

이날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완공의 보고를 드리는 모두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200여리의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자연흐름식물길을 건설하여 황해남도의 농사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여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또 하나의 믿음직한 토대인 황해남도물길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물길건설자들과 황남땅인민들의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이 낳은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며 또 하나의 귀중한 사회주의재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크게 이바지한 물길건설자들의 위훈도 자랑스럽다.

하지만 당과 수령의 믿음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승리와 비약의 한길로만 달려온 력사와 전통을 또다시 빛내인 이들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그 얼마나 값높고 고귀한것인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두해전 정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접한 그날 물길공사중앙지휘부와 각 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는 이 한몸을 바쳐서라도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기한전에 완공하겠습니다.)

어느 단위에서나 이런 신념의 맹세를 다지는 불같은 웨침이 터져나왔다.그것이 어떤 비상한 각오와 견인불발의 투쟁을 요구하는 목표인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물길건설자들이였다.

암반굴착과 토량처리 등을 진행하고 수백개소에 각종 구조물들을 건설해야 하는 물길공사는 실로 방대하였다.

봉천호건설을 맡은 평양시려단이 다른 곳에 급파되여 맡겨진 과제를 끝내고 다시 건설장으로 돌아왔을 때였다.하천의 물이 흘러들어 공사장이 침수되였다.려단에 있는 양수설비를 총동원하여 근 1만㎥나 되는 물을 푸는데만도 15일정도 걸릴것으로 추산되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이 물음에 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댄 강원도인민들처럼 결사관철이라는 실천행동으로 화답해나섰다.

려단에서는 양수설비를 총동원하여 물을 퍼내면서 작업장으로 흘러드는 물을 막기 위해 진흙으로 뚝을 쌓는 한편 표고차를 리용하여 물을 자연흐름식으로 뽑을수 있게 배수로를 파나갔다.앞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많았다.하지만 돌격대원들은 물이 불어나 뚝이 터지면 몸으로 물줄기를 막았고 양수기가 멎으면 모두가 떨쳐나 물을 퍼냈다.그리하여 근 1만㎥의 물을 단 5일동안에 퍼내고 기초굴착공사에 진입할수 있었다.

자강도려단이 맡은 대상건설을 기한전에 끝낼 높은 목표를 내걸었을 때였다.

일군들이 공사량을 타산해보니 종전의 방법으로는 엄두도 낼수 없는 방대한 작업량이였다.

과연 우리가 할수 없는 목표를 세웠는가.

그때 이 사실을 알게 된 돌격대원들이 지휘부로 달려왔다.

《우리를 믿어주십시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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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 증보판 제9권 출판

주체109(2020)년 4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9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6(1947)년 3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 보고를 비롯한 100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해방후 우리 당과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쌓으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힌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조선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임무와 책임을 다하려면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단체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한 결론》 , 《각급 당지도기관 결산선거를 진행할데 대하여》 , 《현시기 경제사업에 대한 당단체들의 지도와 당내부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각급 당단체들이 당사업을 발전시키고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수립하고 인민의 정치적자유와 공민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하며 인민정권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이 《민주주의조선림시정부를 세우는것과 관련하여 모든 정당, 사회단체들은 무엇을 요구할것인가》 ,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속에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새 조선의 해군함대창설에 필요한 지휘관들을 하루빨리 키워내자》 , 《군사정치훈련을 강화하며 인민들을 적극 도와주자》 ,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자》 , 《병기공장건설을 다그칠데 대하여》 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조국과 인민을 보위할 강력한 현대적정규무력과 자위적국방공업을 건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민족산업을 발전시키며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경제계획인 1947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 《북조선의 산업발전방향과 관련한 몇가지 문제》 , 《1947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 《평양곡산공장 로동자들앞에서 한 연설》 등에 담겨져있다.

로작들에는 중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으면서 화학공업과 경공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축성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교육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 《교원, 학자들의 자질을 높이며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 《인민보건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등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것을 우리 교육의 목적으로 규정해주시고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을 개선하며 새로운 인민적인 보건제도를 강화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품에 안긴 전사의 삶은 영원하다 -고려항공총국 총국장이였던 강기섭동지가 받아안은 고귀한 믿음과 은정-

주체109(2020)년 4월 30일 로동신문

 

저 하늘에 태양이 있어 뭇별들이 반짝이듯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들과 전사들의 빛나는 삶이 있다.

불같은 정과 대해같은 믿음으로 천만을 품어안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시며 가장 값높은 인생의 영광을 안겨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왔으며 동지애로 빛나게 완수되는 혁명입니다.》

두해전 2월 어느날이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차에서 내리시여 한동안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몇해사이에 몰라보게 변모된 비행장지구를 바라보시는 그이의 심중에 잊을수 없는 한 일군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들었다.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니 강기섭 전 고려항공총국장의 생각이 납니다.》 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전사를 감회깊이 추억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가 뜻밖에 세상을 떠난지도 벌써 1년이 지난 때였다.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마치 어디엔가 멀리 갔다가 돌아올 사람을 기다리시듯 이렇게 때없이 회고하시며 전사의 생을 빛내주시는것이다.

이제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대하에 실려 이 땅의 열혈충신들이 어떻게 자라나며 그런 참된 인간들이 얼마나 복받은 삶을 누리는가에 대한 감동깊은 대답으로 될것이다.

 

정을 주시고 넋을 주시며

 

주체99(2010)년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는 특별한 행운의 해로 기록되여있다.

바야흐로 주체위업계승의 새시대를 맞이하여 온 나라가 환희와 감격으로 설레이던 그해 12월 24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기념일에 즈음하여 마련된 경축연회에 참가한 강기섭동지는 여느때없이 흥분되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자리에 참석하신것이였다.

좌중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는 가운데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사랑이 가득 어린 축배잔을 받아안은 강기섭동지가 자리에 돌아와 앉았을 때였다.

뜻밖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가 있는 곳으로 다가오시는것이였다.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난 강기섭동지가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맙다고, 고려항공총국장동무도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였다.

눈부시게 환하신 존안, 천기를 헤가를듯 한 예지로운 안광, 마디마디 따스히 스며드는 친근한 음성…

(아, 얼마나 걸출한 위인이신가!)

우러를수록 한없는 긍지와 행복감이 가슴뿌듯하게 차올라 강기섭동지는 온넋을 그이께 맡긴채 끝없는 매혹의 세계에 잠겨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와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총국장동무를 영광의 자리에 불러주시는것만 보아도 동무에 대한 장군님의 신임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가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총국사업을 옳바로 이끌어나가도록 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시간은 퍼그나 흘렀다.비행사들을 잘 준비시키는것으로부터 점차 화제범위를 넓혀 총국현대화사업에 이르기까지 명쾌한 해답을 주신 그이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강기섭동지를 다시금 미덥게 바라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앞으로 총국사업을 내가 지도하겠다고, 장군님의 의도대로 우리 손잡고 일을 잘해보자고 하시며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순간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그의 온몸을 휩싸안았다.

무릇 위인의 전사로 산다는것은 행운중의 행운이라고 할수 있다.하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두터운 신임과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그가 조선이 낳은 또 한분의 위인의 품에 안기는 행운의 시각을 맞게 되였으니 그 벅찬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그날 밤 강기섭동지는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흘러온 나날이 어제런듯 삼삼히 돌이켜져 잠 못 이루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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