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론설 :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제도
오늘은 인민보건법발포 40돐이 되는 날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보건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보건일군들과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인민보건법채택의 력사적의의와 위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입니다.》
온 나라가 력사적인 당 제6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던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보건법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진정한 보건법전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9(1980)년 4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보건법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그 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보다먼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룩된 보건사업에서의 모든 성과들이 확고한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는데 있다.
오랜 세월 봉건의 질곡과 외세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며 력사의 주체이면서도 정치밖으로 밀려나 자기의 생명건강을 지켜주고 담보해줄수 있는 법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온갖 질병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병장수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로소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벌써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서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을 실시하게 하시여 무상치료제의 력사적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경험에 기초하여 해방후에는 진정한 인민의 주권과 함께 민주주의적인 보건제도를 수립하여주시였으며 총포성이 울부짖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전후 일부 일군들속에서 어려운 나라형편만 생각하면서 치료비를 조금씩 받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리띠를 졸라매고서라도 곤난을 이겨내기로 하고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중단없이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나날이 강화되여 주체63(1974)년말까지 농촌들에서 리진료소의 병원화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고 나라의 모든 시, 군인민병원이 현대적인 종합병원으로 훌륭히 꾸려져 치료와 예방사업이 체계적으로 개선되였다. 또한 의학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인민보건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의료일군양성기지들이 원만히 꾸려졌다.
수십년세월 로동당의 품속에 안겨 진정한 삶의 보람을 찾고 사회주의제도의 온갖 혜택을 누려온 우리 인민은 인민보건사업을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규제한 인민보건법까지 받아안게 됨으로써 무병장수하며 더욱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전사회적,전인민적인 행동일치로 전염병방역사업 더욱 강화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COVID-19》의 세계적인 전파와 피해상황이 걷잡을수 없이 날을 따라 심각해지고있는데 대처하여 전염병류입의 사소한 공간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국가비상방역사업총화회의에서는 긍정적인 소행자료들이 통보,평가되고 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는 일부 부정적인 현상들이 강하게 총화되였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비루스전염병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국가비상방역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사회적,전인민적인 행동일치로 전염병방역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되였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전염병류입공간의 차단,봉쇄와 검병검진,검사검역 등을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책임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짜고들고있다.
모든 병원,진료소들의 비상방역정보체계구축에도 힘을 넣어 중앙으로부터 말단단위까지 필요한 자료들과 제기된 문제들이 즉시에 전달되고 대책하도록 하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격리해제사업이 엄격히 진행되고있는 속에 평안북도,황해남도,자강도,강원도,함경남도,개성시에서는 의학적감시대상자들이 전부 해제되였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500여명이 남아있다.
격리해제된 사람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해제사업도 방역규정에 따라 정확히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해설 :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사업의 중요과업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정면돌파전에서의 승리의 비결은 사상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혁명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사상사업의 중점을 바로 정하고 여기에 선전선동의 집중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그러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사업의 중요과업은 무엇인가.
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라는것을 깊이 체득시키는것이다.
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당에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자로 될수 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면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직한 사람들은 례외없이 조국과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였다.항일투사들과 전화의 용사들, 천리마선구자들을 비롯한 전세대 충신들의 값높은 삶은 일편단심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드는 길에 최고의 애국, 가장 열렬한 애국이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정면돌파전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결사전이며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애국투쟁이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우리 국가의 자강력이 증대되고 민족번영의 활로가 펼쳐지게 된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닌 사람만이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다.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비롯하여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충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견결한 투사들로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겨주는것이다.
우리에게 정치군사적으로 완패당한 적대세력들은 지금 경제봉쇄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제국주의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공략하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키기 위한 최상의 방략은 자력갱생이다.
힘에 의한 강권과 민족리기주의가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또 도와줄수도 없다.자력갱생하여 자체로 살아나가는것, 이 길만이 살길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
지금 우리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많은 애로와 어려움을 겪고있다.그러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계속 증대시켜나간다면 최악의 시련기를 최고의 상승기로 반전시켜나갈수 있다.강원도인민들처럼 기어이 자기 힘으로 일어서고 살아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나갈 때 그 어디서나 부흥의 열매들이 주렁지게 된다.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기초굴착 63%계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
평양종합병원을 보란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히 일떠세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입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인양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비약과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고있다.
건설련합상무에서는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시공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끌어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였다.
지금 건설에 참가한 시공단위들사이의 드세찬 경쟁열풍이 휘몰아치는 속에 기초굴착이 63%계선을 넘어섰으며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동시에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와 각 건설단위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대중의 정신력과 투쟁열의를 총폭발시킴으로써 당의 의도대로 건설장전역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여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밑에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과 8건설국 건설자들은 불굴의 공격정신과 완강한 투신력,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굴착작업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중기계 및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사이의 경쟁이 본때있게 벌어지고있다.
공사의 많은 몫을 맡고있는 근위영웅려단에서는 굴착작업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중기계들을 집중배치하고 드센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현재 현장에는 물이 차올라 작업조건이 불리해지고있다.그러나 군인건설자들은 한구간에 동시에 여러대의 굴착기를 진입시키고 립체전을 들이대고있다.운전공들은 고도의 긴장성과 높은 기술기능을 발휘하여 작업공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굴착공사실적을 높여나가고있다.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운행길에는 곡선이 있어도 당을 받드는 자신들의 충성심에는 절대로 곡선이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지닌 이들의 불꽃튀는 투쟁으로 련일 많은 토량이 처리되고있으며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8건설국 운전사 박현철동무는 건설장과 하차장사이를 하루에 무려 35차례나 왕복하였으며 3일동안에 천수백㎥의 토량을 실어나르고 단기수송경쟁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건설자들은 경쟁열풍을 더 세차게 일으키며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있다.(전문 보기)
영원히 자력갱생의 한길로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승리와 번영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펼치며-
참으로 가슴벅찬 격동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남들같으면 몇십, 몇백년동안에도 이루지 못할 세기적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창출되여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라는 장엄한 력사가 수놓아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력사의 생눈길우에 눈부신 변혁을 아로새겨온 기적의 년대기를 돌이켜볼수록 격정이 북받쳐오른다.
그처럼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게 한 힘은 무엇이였는가.이 세상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꿋꿋이, 줄기차게 전진하며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의 영원한 진로는 과연 무엇인가.
자력갱생!
지나온 8년의 이름과 같은,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과도 같은 이 부름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용용히 노도치는 력사의 대하에는 원천이 있다.도전하는 역류도 거세게 휘여잡아 시대의 격류로 내닫게 하는 불가항력적인 힘이 있다.
자력갱생을 부강번영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따라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달려온 우리의 8년은 저 멀리 백두밀림에서 창조되여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위대한 진리가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 그 불패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자랑스러운 나날이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에 승리와 미래가 있다!
바로 이것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고 걸어갈 앞길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이 피끓는 심장마다에, 력사의 벽에 더욱 깊이 아로새기는 신념의 글발이다.
절대불변의 신념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 우리 조국에 있어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시작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 겹쌓이는 시련들…
그야말로 우리 혁명앞에는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여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이 땅에 힘있게 울려퍼진 장엄한 선언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이 말씀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 자력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방식대로 빛나는 승리의 력사를 굳건히 이어가시려는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신념과 의지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내다보시던 그 시각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는 얼마나 많은 사연이 고패쳤으랴.
아마도 그이께서는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력사, 연길폭탄으로부터 인공지구위성에 이르는 자력갱생, 자력부강의 빛나는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으시였으리라.
일생을 자주적으로 살려고 결심한 사람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를 항상 각오해야 하며 그것을 뚫고나갈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도 회억하시고 전후 수령님께서 걸으시였던 강선길, 자력으로 부흥할 래일을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강계의 눈보라도 떠올리시였으리라.
자주, 자립, 자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택하신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는 이 길을 무조건 끝까지 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길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며 과학이다.
이 억척의 신념과 의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다시금 힘있게 천명되였다.
오늘도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결론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세계는 우리가 어떻게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그해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으로 적들의 도전을 짓부셔버릴 절세위인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이 구절구절에 맥박치는 시대의 격문이였고 진격의 포성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이르는 기간에 소집된 중요회의들과 력사적인 신년사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도 바로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이라는 투철한 사상이였다.(전문 보기)
변함없는 투쟁기풍-《우리 식으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실천으로 받들며 활력있게 전진하는 평안남도
정면돌파전의 벅찬 숨결을 안고 굴지의 화학공업기지 남흥이 끓고있다.
비료생산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여러가지 촉매의 질제고와 국산화추진,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능력을 끌어올리면서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 마대생산을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는 분리공정확립…
하다면 남흥로동계급이 걸음마다 막아서는 난관을 뚫고 생산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활성탄생산공정을 꾸리는 문제가 토의될 때였다.그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있었다.그러나 쉽게 결심할 문제가 아니여서 일부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선진기술자료에 의하면 질좋은 각질활성탄생산에 야자열매각질을 써야 하는데 련합기업소실정에서 그 원료를 해결하는 문제도 난감했던것이다.
이러한 때 책임일군들의 믿음어린 시선을 받으며 움쭉 일어서는 한 로인이 있었다.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변함없이 련합기업소 기술발전사업에서 고문의 역할을 하는 조근섭아바이였다.
《남들이 어떻게 만들든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것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더 좋게 만들면 되지 않겠소.서방기술자들의 코대를 꺾어놓으며 저 육중한 합성탑을 통채로 올려세울 때 우린 이렇게 우물쭈물하지 않았소.》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며 비료계통시운전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보장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절절한 목소리는 모두의 가슴을 불덩이처럼 달구어주었다.
당시 합성탑을 수십m높이에 올려세울 때 현장에 있던 외국기술자들은 능력이 큰 기중기가 없이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였다.그러나 남흥로동계급의 결심과 배짱은 산악같았다.
우리 한몸이 기중기가 되여서라도 기어이 올려세울테니 두눈을 똑똑히 뜨고 지켜보기나 하라.
그토록 거만하던 사람들조차 세계에 이런 나라, 이런 로동자들은 없다고 탄복을 금치 못하며 스스로 머리숙인 기적은 이렇게 창조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주체적인 대화학공업기지를 일떠세우던 전세대들처럼 투쟁한다면 못해낼 일이 무엇인가.
공정확립을 위한 투쟁은 이렇게 시작되였다.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선 이들은 련관단위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끝끝내 탄화로를 비롯하여 기술적으로 새롭고 능률적인 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도당위원회의 방조속에 필요한 원료도 우리 나라에 흔한것을 가지고 해결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자체의 힘으로 송풍기들을 되살려 보이라의 능력을 높이고 마대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분리공정을 확립한것을 비롯하여 남흥로동계급이 하나하나 마련해가는 비약의 토대들은 그 기술적원리와 공정에 있어서는 서로 다르다.그러나 그것을 낳은 힘의 원천은 이렇듯 하나인것이다.
우리 힘, 우리 식으로!(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인민의 신성한 의무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7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자》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학생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우리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밑천입니다.》
주체52(1963)년 8월 1일 량강도안의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떠나는 경제학부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전통으로 무장하는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엇보다먼저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유격대는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군사전략과 유격전술을 창시하시고 신출귀몰하는 령활한 전법으로 걸음마다 일제침략군대에 죽음과 공포를 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게 되면 생동하게 느낄수 있겠지만 보천보전투와 무산지구전투는 수령님의 령활무쌍한 전략과 전술을 잘 보여준다고 하시였다.이어 그이께서는 항일무장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시기 위한 탁월한 방침들을 내놓으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항일유격대원들의 충실성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일편단심 수령님께 충성다한 참다운 혁명가의 전형이였다.항일유격대원들의 충실성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생활체험을 통하여 그들의 심장속깊이 자리잡은 확고한 신념으로부터 흘러나온 참다운 충실성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항일유격대원들의 불요불굴의 투쟁정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따라배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새 력사를 불러온 만경대의 봄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 정 은
우리는 지금 만경봉마루에 서있다.
대지를 살풋이 어루쓸며 산들산들 불어오는 한줄기 봄바람도, 나무아지마다 뾰족뾰족 머리를 내민 귀여운 아기주먹같은 새싹도 그 하나하나가 다 무심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봄,
누구나 봄을 사랑한다.
아마도 그것은 봄의 따뜻함때문이리라.만물을 소생시키는 계절이여서이리라.
하지만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민족수난의 그 세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봄은 결코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계절이 아니였다.
자연의 따뜻함은 있으나 고달픈 고역이였고 소생은 있으나 달리는 될수 없는 불행한 식민지노예의 처지였기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젖은 절규를 남기며 낯설고 물설은 이역으로 정처없이 떠나가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에게 봄이 과연 언제부터 그토록 소중한 계절로 간직될수 있었던가.
바로 그것은 여기 만경대에서 주체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그날부터가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주체조선의 찬란한 앞길을 밝혀주고 위대한 인민의 새시대를 안아온 민족의 행운과 영광의 봄,
하기에 해마다 4월이 오면 문득 스치는 봄바람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체취가 실려오는것만 같아 때없이 가슴이 쩌릿해지는 이 나라 인민이다.
그렇다.
위대한 태양의 영원불멸할 업적으로 행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은 뜻깊은 4월의 이 언덕에서 더욱 사무치게, 더욱 강렬하게 심장에 새긴다.
그처럼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신분,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그리도 불같이 사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 인민이 무한한 행복과 영광으로 가득찬 격동의 세월을 살아왔다는것을.
어느날, 어느 한순간도 잦을줄 모르는 사무치는 정이 산이 되고 바다를 이룬 이 땅에서 천만자식들이 위대한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며 불멸의 그 업적을 노래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만경대, 바로 여기서 조선의 봄이 시작되였다.
우리의 귀전에《사향가》의 노래소리가 은은히 울려온다.
…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
꿈결에도 잊을수 없네 그리운 산천
광복의 그날 아 돌아가리라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는 나날 우리 수령님 언제 한번 잊으신적이 없는 고향 만경대의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지랑이 피여나는 만강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들려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준다.
대동강에 얼음이 풀리고 버들가지에 물이 오르면 만경봉에 진달래가 붉게 피고 초가집울안에도 복숭아꽃이 피군 하였다고, 4월의 만경대는 꽃속에 묻혀 그림처럼 아름다왔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다 같은 처지이라고, 그러니 우리들이 혁명을 아니할래야 아니할수가 있겠는가고,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같은 사람들이 혁명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길에서는 죽어도 영광이고 살아도 영광이라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필생의 좌우명
만민의 마음 달려오는 태양의 성지 만경대!
추녀낮은 초가집의 사연깊은 사립문과 뜨락, 만경대일가분들의 체취가 그대로 슴배여있는 귀중한 사적물들…
그중에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책장 겸 책상으로 쓰시던 사적물도 있다.
주체7(1918)년 조선국민회사건으로 일제경찰에 체포되시였다가 감옥에서 나오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운신하기 어려운 형편에서도 그 책상에 의지하시여 각 조직에 보낼 편지와 비밀문건을 쓰시고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도 지으시였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
시의 구절마다에는 몸이 찢겨 가루가 되여도,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굴함없이 싸워 삼천리금수강산에 기어이 독립의 새봄, 력사의 새 아침을 불러오리라는 백절불굴의 정신, 지원의 사상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뜻을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머나먼 길을 꿋꿋이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펼쳐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우리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우리 아버님께서는 일찌기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깊이 간직하도록 우리를 교양하시였다.나는 아버님의 그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하여왔으며 지금도 명심하고있다.…
혁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수하려는것은 만경대가문의 필생의 좌우명이다.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에 맥박치는 숭고한 뜻을 걸음걸음 새기시며 항일의 불바다, 눈보라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
주체32(1943)년 3월의 어느날에 새겨진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소백수골의 오솔길을 거니시며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들앞에는 먼저 간 혁명동지들의 몫까지 합쳐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하며 나아가서 우리 인민들이 바라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해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나는 우리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내가 이 성스러운 과업을 다하지 못하면 대를 이어 아들이 하고 아들이 못다한다면 손자대에 가서라도 기어이 수행하도록 하고야말것이라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말씀이 오늘도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퍼지고있다.
대를 이어 끝까지!
실로 그것은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을 관통하고있는 철석같은 신조, 필생의 좌우명이였고 그이께서 이 땅의 혁명가들에게 남기신 고귀한 당부였다.
수십년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를 거쳐 완성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김형직선생님께서 만경대를 떠나시며 지은 유명한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서 이 한몸 싸우다 쓰러지면 아들과 손자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조국광복위업을 완수하고야말 결심을 피력하신데 대하여 뜨겁게 회억하시였다.그러시고는 수령님께서 김형직선생님의 원대한 뜻을 이어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신것처럼 자신께서도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혁명의 계주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에서 기본은 총대입니다.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적인 개척과 전진, 그 종국적완성이 있고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있습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승장구해가는 우리의 주체혁명위업에는 그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는 피줄기와도 같은 가장 귀중한것이 있다.
4월의 이 봄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더듬어보는 우리의 눈앞에 하나의 못 잊을 화폭이 선히 떠오른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7월 10일,
그날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탄생하신 58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였다.
그날 어리신 우리 장군님을 최고사령부작전실로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실 큰뜻을 품으시고 반일애국성업에 한생을 바쳐 싸우신 김형직선생님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붉은 천으로 정히 싼 권총 한자루를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사연깊은 권총을 주시면서 이것을 혁명의 계주봉으로 알고 받으라고 엄숙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혁명가는 일생동안 손에서 총을 놓지 말아야 하며 총은 혁명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방조자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라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넘겨주신 그 권총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을 대를 이어 총대로 빛나게 이어나갈것을 바라시는 우리 수령님의 높은 뜻과 간곡한 당부가 담겨져있었다.
그날의 뜻깊은 화폭은 우리의 가슴속에 얼마나 심오한 혁명의 진리를 새겨주는가.
한평생 총대를 놓지 않으시고 주체혁명의 길을 꿋꿋이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
총은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이며 동지이다.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
이것이 바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작전실에서 만경대가문의 숭고한 넋이 어린 권총을 넘겨받으시던 그때에 벌써 심장속에 간직하신 필생의 좌우명이였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시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시며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어느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으로부터 권총을 넘겨받으시던 그때를 회고하시면서 나는 곡절많은 혁명의 길을 걸어오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왜 어린 나에게 권총을 주시였으며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총대를 앞세우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이끄신 희세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 조국이 불패의 기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제낄수 있은것 아니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 진군길에서 일군들에게 승리를 확신하자고, 밝은 미래는 우리 인민의것이라고 하시며 혁명의 총대를 더욱 굳게 틀어잡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오늘도 거대한 진폭을 안고 메아리친다.(전문 보기)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높뛰는 숨결, 힘찬 발구름소리가 하늘땅을 뒤흔든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과 혁신의 동음높은 공장, 기업소들, 사회주의협동전야…
젊음과 열정에 넘친 우리 조국의 그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변함없이 수령을 위하여 살고 그 길에서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남기려는 인민의 열화와 같은 일편단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일편단심의 뿌리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영광스러운 조선혁명의 력사는 수령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되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충성과 의리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위대한 일편단심의 력사이다.
수령을 어떻게 믿고 따르며 받들어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보여준 일편단심의 전형들은 그 얼마였던가.
우리 혁명의 심장은 장군님이시며 조선혁명가들의 신념은 곧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혁명의 배신자를 지탄하는 마당에서 울려퍼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신념의 목소리는 오직 충성의 한길로만 가는 혁명전사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집약한 력사의 선언이였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 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라고 진정을 터친 신포향영웅.
우리 수령님을 괴롭히는 놈들은 우리 로동계급을, 인민을, 혁명을 모욕하는 놈들이라고, 그런 놈들을 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주먹을 쥐고 분노를 터친 강선의 로동계급.
이 얼마나 순결하고 열렬한 일편단심인가.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수령밖에 모르고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일편단심의 힘으로 우리 인민은 수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조국해방도,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도,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위업도 이룩할수 있었다.
일편단심은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 절대적인 신념과 뜨거운 인간적매혹이며 오직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만 사고하고 숨쉬며 그 어떤 절해고도에 선다 해도 령도자의 숭고한 모습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억세게 싸우는 불변성이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눈보라속에서도 변함없었던 인민의 일편단심!
중중첩첩 고난과 시련이 산악처럼 막아서던 그때 우리 인민은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노래를 부르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일터로 나갔고 발전소들을 일떠세웠으며 화염속에서 구호나무들을 지켜냈다.가물거리는 초불밑에서 혁명적신념의 글을 쓰고 붉은기의 노래를 지었으며 마라손주로의 결승선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달리였다고 소리높이 웨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 계시면 조국도 없고 우리도 없다는 신념을 안고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산 인민의 일편단심의 초석에 떠받들려 우리의 사회주의성새는 더욱 굳건해졌다.(전문 보기)
석탄공업성적인 1.4분기계획 완수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열정을 높이 발휘하자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을 지켜선 지하전초병들이 자력갱생정신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정면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탄부들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석탄공업성적인 1.4분기계획을 30일현재 102.8%로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여갈 일념밑에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1.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결속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돌격대와 고속도굴진소대들이 참가하는 기업소적인 굴진경기를 조직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을 일으킴으로써 굴진실적을 종전보다 1.3배로 끌어올리였다.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이 결정적으로 자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덕성탄광, 덕천탄광, 형봉탄광의 탄부들은 막장들의 채굴조건에 따라 력량을 집중하고 능률적인 기계설비들을 제힘으로 제작리용하여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분기계획을 각각 103%, 101.5%로 결속하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는것을 명심한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득장청년탄광, 명학탄광의 탄부들은 굴진선행의 원칙에서 생산조직을 짜고들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20%이상으로 수행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기세좋게 달려 분기계획을 103.8%로 완수하였다.
남덕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에서는 탄상조건, 막장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는것과 함께 필요한 설비,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여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운곡탄광, 수동탄광, 고원탄광을 비롯한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들의 탄부들은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구역들의 운반능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교대당 석탄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확대하면서 교대당 실적을 끌어올려 분기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단호히 쳐갈기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한길을 따라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 발표 3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총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다.그러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들은 오늘도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며 시대를 향도하고있다.인류는 지금 위대한 주체사상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거대한 생명력과 력사적의의가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였으며 자연과 사회를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철저히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주체사상을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으로 일떠세운 강위력한 무기이다.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만 있으면 작은 나라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를수 있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조국을 낳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오직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사상만이 전체 인민에게 접수될수 있고 온 사회를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온 력사이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부강조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되였다.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정치사상강국이 일떠서고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압살공세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나게 된것도, 오늘 우리 공화국이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전투적로정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도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굴함없이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만발하라, 복받은 해바라기들이여! -온 나라 유치원어린이들이 받아안은 사랑의 학용품에 깃든 당의 은정을 전하며-
후진했다가는 다시 전진하고 나아가다가는 다시 후진하고…
얼음알갱이들로 걸죽해진 바다길을 힘겹게 헤치며 2월의 맵짠 바람을 맞받아 한척의 배가 애도를 가까이하고있었다.
《배가 온다!-》
예전엔 1시간이면 와닿을 길을 3시간이 걸려서야 부두에 이른 배를 마중한 섬사람들은 누구라없이 파도처럼 설레이였다.
얼음으로 포위되였던 섬에 배길이 열려 첫 배가 들어올 때면 자기 집에 오는 손님이 있든없든 일손을 놓고 무작정 부두로 밀려가 배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맞이하는것은 섬사람들의 유별한 생활의 재미이기도 하다.
바로 섬사람들모두가 기다리는 그 첫 배가 싣고 온것은 뜻밖에도 우리 원수님의 선물이였다.애도의 유치원어린이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학용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온 섬마을이 명절을 맞은듯 흥성이였다.
아이들은 제일 고운 옷을 입고 달려나오고 어머니들도 울긋불긋 치마저고리차림을 하고 떨쳐나섰다.
자동차나 기차는 텔레비죤에서밖에 본적 없지만 당의 은정어린 선물을 싣고 오던 비행기는 해마다 마중하고 바래우며 자라난 애도의 어린이들, 그들이 받아안은 《해바라기》학용품은 삽시에 섬마을을 불덩이처럼 달구었다.
외진 섬이여서 어린 자식의 마음에 드는 학용품을 일일이 골라가며 개학준비를 해본적이 별로 없는 섬사람들이였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는 마음속 그 작은 아쉬움마저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제일 좋은것으로, 제일 고운것으로 가지가지 학용품을 마련해주셨던것이다.
뭍과 떨어져 산다고 늘 왼심을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섬사람들이여서 북받치는 격정은 더욱 뜨거웠다.
정녕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애도의 아이들이 안겨있는것 아닌가.
어찌 섬마을사람들뿐이였으랴.
누구보다 격동된것은 무산의 광부들이였다.
한날한시에 수백명 아이들이 학용품선물을 받아안았다는 감격적인 소식은 온 가족, 온 마을, 온 일터에 해바라기이야기로 꽃을 피우게 하였다.
학용품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이름은 다같이 복덩이가 되였다.복덩이들이 있는 집은 문이 닫길새 없었다.친척들, 인민반사람들, 직장사람들 너나없이 감격에 넘쳐, 기쁨에 겨워 한집안식솔처럼 문턱을 넘어섰다.
《정말 멋쟁이요. 〈해바라기〉, 이름은 또 얼마나 좋소.우리것이 제일이웨다.》
《이런 고마운 나라가 또 어디 있겠소.자본주의는 흉내도 낼수 없지요.》
《연필도 변변히 쥘줄 모르는 어린것들이 써야 얼마나 쓰겠다구 이토록 품을 들이다니… 소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쓰고도 남겠구나.》
넣었다꺼냈다, 열었다닫았다하며 《해바라기》학용품을 안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연필이 좋아, 크레용이 좋아 쉴새없이 조잘대던 꼬마들속에서도 이야기판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체계에 대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지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많은 나라들에서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면서 커다란 재난을 초래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1월 나라의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것을 선포하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벌려왔다.
국가비상방역체계에 따르는 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가는데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체계란 무엇이고 여기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는가를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비상방역체계는 전염병으로 하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들의 생명, 사회경제생활에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전염병과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기구와 사업을 개편하여 세운 제도와 질서를 말한다.
비상방역체계는 비상방역지휘체계, 비상방역사업체계, 비상방역기간 행동질서, 비상방역질서위반행위에 대한 법적통제를 중요한 내용으로 한다.
비상방역지휘체계는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를 보장하여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비상방역사업에 신속하게 동원하기 위한 체계이다.
평상시에 우리 나라에서는 내각에 비상설로 조직된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가 전염병의 전파를 막는 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한다.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전파되여 우리 나라에 들어올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거나 우리 나라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여 인민들의 생명보호에 위협을 주는 경우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명의로 위생방역체계를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것을 선포하고 비상방역등급에 따라 해당 기관의 일군들을 보충하여 인민보건지도위원회를 강력하게 보강한다.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는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휘하고 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상무사업을 하는 비상방역지휘부를 조직하며 국가비상방역대책안을 작성하고 그 집행정형을 장악통제하는 등의 임무와 권한을 가진다.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는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지휘에 무조건 절대복종하여야 하며 여기에서는 그 어떤 특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비상방역사업체계는 비상방역과 관련한 기관, 기업소, 단체들의 사업체계를 말한다.방역사업내용에 따르는 사업체계와 비상방역등급에 따르는 사업체계가 속한다.
나라의 위생방역체계가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되면 해당 기관들에서 비상방역과 관련한 사업체계를 신속히 확립하여야 한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이 전염병과의 투쟁을 매일 총화하고 필요한 조직사업을 하며 나타난 편향을 제때에 장악대책하는 사업, 위생방역기관과 의료기관이 전염병환자와 의진자를 격리시켜 치료하고 소독하는 사업, 보건기관과 도시경영기관이 주민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검병검진을 진행하고 강하천의 수질검사와 버림물정화를 감독통제하는 사업, 국가보위기관, 인민보안기관, 무력기관이 국경과 지상,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 또는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을 차단봉쇄하는 사업, 검사검역기관이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인원, 물자에 대한 검사검역을 하는 사업 등에 대한 체계가 포함된다.
비상방역사업체계는 비상방역등급에 따라 일정하게 차이나는데 전염병의 전파속도와 위험성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구분한다.
비상방역체계에는 이외에도 비상방역기간 공화국령역안에 있는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 공민과 외국인이 지켜야 할 행동질서와 비상방역질서를 위반하는 경우 그에 따르는 처벌을 밝힌 내용이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부교수 리경철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활력있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군마행군이후 량강도에서만도 230여개 단체에 1만 수천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오르고있는 격동적인 분위기에 맞게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 항일투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을 심장깊이 체득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답사조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그 과정이 그대로 대중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직외강연강사들과 선동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도록 하고있다.
직외강연강사들은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군마행군로정을 따라 백두산에로의 답사를 진행하였다.
회오리치는 눈보라를 뚫고 백두산정으로 오르면서 이들은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 혁명의지가 얼마나 투철하였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자기들의 실지체험에 기초하여 해설담화제강도 집필작성하였다.
《적기가》를 부르며 백두산답사길을 이어가던 그 정신으로 이들은 도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등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도작가동맹위원회, 도예술단에서는 작가, 예술인들이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작품창작과 예술창조사업,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떠밀어주고있다.도출판물관리국에서는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도서선전을 적극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면서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충실성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실천적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답사자들이 기수가 되고 선봉이 되여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고있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도안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전문 보기)
위인의 손길아래 더욱 꽃피는 사회주의생활양식
온 나라에 사회주의생활의 아름다운 향기, 랑만으로 충만된 생기와 활력이 넘쳐흐른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혈연의 피줄기를 잇고 뜻도 운명도 함께 해나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맡고있는 초소와 직무, 나이는 서로 달라도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풍모가 날이 갈수록 높이 발휘되고있다.혁명선배를 존대하고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로 남먼저 달려가는것이 평범한 일로 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누구나 락천적이고도 검박하게, 혁명적열정과 패기에 넘쳐 일하고 생활하고있으며 어디 가나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차넘친다.일을 해도 전투적으로 하고 옷차림으로부터 법무생활에 이르는 모든 생활을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규률과 절도가 있고 고상하고 검박하게 해나간다.노래를 하나 부르고 춤을 하나 추어도 혁명적이고 민족적정서가 풍부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우리 장단으로 춤을 춘다.
이렇게 온 사회가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가장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며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이 긍지높은 현실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생활기풍과 건전한 생활양식이 온 사회를 지배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는 가장 우월한 생활양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워야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하는 원아들을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모든 시설물들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응축되여있다고, 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원아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시면서 말씀하시였다.
인민무력부와 평양시당, 대동강구역당의 일군들이 원아들과 설을 함께 쇠려고 왔는데 잘했다고, 원아들을 위한 보육 및 교양, 교육조건이 훌륭히 마련된것도 기쁜 일이지만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적미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혁명가의 심장은 오직 수령을 위하여 고동쳐야 한다 -혁명투사 리동학동지의 한생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가장 숭고한 의무는 무엇이며 어떤 삶이 가장 값높고 빛나는 삶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한 항일혁명투사 리동학동지의 모습이 선히 안겨온다.
주체27(1938)년말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회의에서 제시하신 활동방침에 따라 리동학동지가 이끄는 독립련대는 화전방면으로 진출하게 되였다.
출발에 앞서 리동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을 또다시 어려운 길에 떠나보내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어디에 가든지 우리와 함께 있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실현하는 투쟁에서 반드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고무해주시였다.
리동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안고 목적지를 향하여 행군하면서도 사령부의 안전부터 먼저 생각하였다.
리동학동지가 이끄는 련대가 화전현 류수하자근방 밀림에서 숙영하려고 할 때였다.
정찰조로부터 숙영지에서 15리가량 떨어진 곳에 적의 대부대가 집결되여있다는 적정자료를 보고받은 리동학동지는 놈들이 어느쪽으로 행군하는가를 확인하도록 하였다.그때 련대가 하루밤 숙영하고 새벽에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기로 되여있었던것만큼 지휘관들은 의아해하였다.정찰조를 다시 파견할 필요가 없었던것이였다.
그러는 지휘관들에게 리동학동지는 적들이 갑자기 대부대로 집결하여 행동하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고 하면서 만일 이놈들이 사령부가 진출하고있는 장백, 림강일대로 행군하는 놈들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지 않아도 지금 그쪽에는 수많은 적들이 집결하고있는데 이놈들까지 밀려가면 적들의 력량은 더 증대될것이고 그렇게만 되면 사령부의 안전에 그만큼 더 위험이 조성될것이 아닌가고 절절하게 말하였다.
정찰조가 확인한 결과 적들은 장백, 림강쪽으로 기동하는 《토벌대》였다.즉시 지휘관회의를 연 리동학동지는 야간습격으로 적을 소멸할 전술적방안을 내놓았으며 습격전에 참가할 20여명의 인원을 선발한 다음 자기가 직접 전투지휘를 맡아나섰다.
지휘관들이 련대장이 전투를 직접 지휘하는것을 반대하였으나 리동학동지는 사령관동지의 안전을 위하여 진행하는 이 전투에는 련대장이 앞장서야 한다고 하면서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지휘관들은 더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리동학동지의 투철한 신념과 확고한 생활신조를 너무나도 잘 알기때문이였다.
리동학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서 싸우기 시작한것은 주체25(1936)년 4월부터였다.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송지구에 나오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리동학동지는 대오를 인솔하고 한달음에 사령부로 달려왔다.(전문 보기)
국방과학원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에서는 3월 29일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방사포의 전술기술적특성을 다시한번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간부들,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이 무기시험을 지도하였다.
시험사격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는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를 작전배치하는 사업은 국가방위와 관련한 당중앙의 새로운 전략적기도를 실현하는데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지는 중대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를 인민군부대들에 인도하는데서 나서는 관련문제들을 료해하고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장들에 해당한 대책적과업들을 주었다.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이 당중앙이 제시한 핵심국방과학연구목표들과 주요무기생산계획들을 이 기세로 계속 점령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 무적의 군사력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신임대미협상국장 담화
세상은 왜서 조미수뇌들사이의 특별한 개인적친분관계에도 불구하고 조미관계가 계속 꼬여만 가는지 그에 대해 다는 잘 모르고있을것이다.
그 대답을 바로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명백히 해주었다.
지난 25일 폼페오는 전인류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론의하는 7개국외무상화상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생뚱같이 대조선제재압박을 고취하였다.
한쪽에서는 대통령이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문제와 관련하여 《진정에 넘친 지원구상》을 담은 친서를 우리 지도부에 보내오며 긴밀한 의사소통을 간청하는 반면 국무장관이라는자는 세계의 면전에서 자기 대통령이 좋은 협력관계를 맺자고 하는 나라를 향해 악담을 퍼부으면서 대통령의 의사를 깔아뭉개고있으니 대체 미국의 진짜집권자가 누구인지 헛갈릴 정도이다.
폼페오의 망발을 통하여 내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한 점이 있다.
그것은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가 아무리 훌륭하고 굳건하다고 해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변화시킬수 없으며 미국이 그처럼 제창하는 대화재개도 결국은 우리가 가는 길을 멈춰세워보려는 유인책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미대결과정을 통하여 미국도 이제는 우리에 대하여 알만큼 알고있겠는데 우리가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띄우는데 유혹되여 작심하고 가던 길을 멈출것 같은가.
명백히 말해두건대 우리는 미국의 노림수를 어항속의 물고기를 들여다보듯 보고있으며 때로는 미국이 원하는쪽으로 움직이는척도 하면서 미국의 속을 떠보군 하였다.
우리는 백악관에서 기침소리만 나도 그것이 누구의 기침소리이며 왜서 그런 기침을 깇는지 정확히 간파하고있으며 미국의 정책두뇌진들이 창안해내는 이른바 《계책》들도 크게 품을 들이지 않고 타파해나가고있다.
우리를 억제하고 견제할 수단이 없는데로부터 때없이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우면서 우리의 손발을 얽어매여 그 무엇을 막아보려는 미국식각본에 우리도,국제사회도 이제는 꽤 익숙해졌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명백히 알아두어야 할것은 그 어떤 위협이나 요술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는것이다.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와 거짓대화간판을 내들어 국제사회에는 미국이 《대화파》로 비쳐지게 하고 우리는 헛된 미련을 품고 아무것도 못하게 잡아두자는것이 미국의 외교수장이라는자가 기껏 고안해낸 창안품이다.
미국대통령이 자기에게 유리한 시간과 환경을 벌기 위해 유인책으로 꺼내든 대화간판은 국무장관의 망발로 하여 심히 훼손되였다.
우리는 폼페오의 이번 망발을 들으며 다시금 대화의욕을 더 확신성있게 접었으며 미국이 오랜 기간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고통을 그대로 공포와 불안으로 되돌려갚아주기 위한 우리의 책임적인 계획사업들에 더 큰 열의를 가지게 되였다.
다시 돌기 시작한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힘과 책략이 미국에 더는 없는듯 싶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것이다.
미국은 때없이 주절거리며 우리를 건드리지 말았으면 한다.
건드리면 다친다.
주체109(2020)년 3월 30일
평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