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 -송원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송원군에 가면 읍지구 주민들의 먹는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한 이곳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밤잠을 잊고 피타게 사색하여야 하며 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투쟁의 보람을 찾아야 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아침일찌기 읍지구를 돌아보던 군책임일군들은 어느 한 시내가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물바께쯔를 들고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의 눈을 아프게 찔렀던것이다.

그날에 열린 협의회에서는 읍지구 주민들의 먹는물문제가 진지하게 론의되였다.어떤 일군들은 수도공사에 필요한 고압비닐관만 해도 2 500여m, 비닐관은 5 000여m나 되는것으로 하여 머리를 기웃거렸다.

인민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고있는것을 알면서도 걱정만 하는 일군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고 말할수 없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경중을 가리지 말아야 하며 일단 제기된 문제는 무조건 끝까지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군책임일군들의 말 한마디한마디는 참가자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전류마냥 쩌릿이 와닿았다.

그럴수록 이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주민들의 먹는물문제를 꼭 풀어야 하겠다는 결심을 가다듬게 되였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은 물자원을 찾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그 과정에 읍지구에서 얼마간 떨어진 곳에 뚝을 막아 여러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저수할 방도를 찾게 되였다.

일군들이 요구성을 높이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읍지구의 살림집들에 물을 보내주기 위한 설계도를 작성할 때였다.

그들은 종전의 불합리한 상수도체계를 없애고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중요한것은 현지확증을 잘하는것이였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은 읍지구 살림집배치상태를 종합적으로 볼수 있게 설계도를 만들었다.그리고 거기에 세대주들의 이름을 빠짐없이 적어넣었다.군일군들은 그 하나하나의 이름들을 자기들을 바라보는 인민들의 눈빛으로 새겨안았다.자연흐름식상수도공사가 실지 은을 낼수 있게 합리적인 상수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설계도는 이렇게 완성되였다.

취수구공사가 한창 벌어지고있을 때였다.

초기설계에는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잡아두었다가 그대로 배수지에 보내기로 되여있었다.말그대로 산골짜기에서 나오는 물이다보니 질적인 측면에서 별로 문제될것이 없었던것이다.

하지만 군책임일군들의 생각은 달랐다.장마가 지면 물이 흐려질것은 불보듯 명백하였던것이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수질을 보장하기 위해 려과지를 더 건설할 결심을 하였다.품이 좀 들어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사소한 빈틈도 없어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확고한 립장이였다.그리하여 1 000여㎥짜리 물탕크가 새로 더 건설되게 되였다.

자연흐름식상수도공사가 끝난 후 읍지구의 집집마다 수도물이 쏟아져나오던 날 주민들은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인민들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비끼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게 된다.

이런 자각을 안고 오늘도 군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찾아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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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맞잡이로 주름잡아온 보답의 한해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과 과학기술발전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과학교육
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얼마전 우리는 과학교육사업과 경제의 활성화,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뜻깊은 날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지난 1년간 대학에서 눈에 띄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1부총장 박지민:우리 대학을 그토록 중시하시며 남달리 관심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비해볼 때 우리들이 거둔 성과는 사실 크게 자랑할만 한것이 못된다.하지만 우리가 긍지높이 말할수 있는것은 지난 한해는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1년을 10년맞잡이로 주름잡으며 쉬임없이 줄달음쳐온 보답의 한해, 전진의 한해였다는것이다.

당의 의도대로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리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연구형대학, 일류급대학으로 만들기 위한 총적목표밑에 누구라없이 바쁜 한해를 보냈다.

결과 세계일류급대학의 발전추세에 맞게 학과들을 통합정리하고 연구형학술기구로 개조하는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미래과학기술원이 준공됨으로써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할수 있는 거점이 마련되였다.여기서 첨단과학연구와 현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많이 해결하였다.

이 나날에 수십명의 교원, 연구사들이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고 세계적인 학술잡지들에 많은 론문을 발표하였으며 10여명이 국제학술협회 회원으로 등록되고 여러명의 세계적인 학자들이 배출되였다.또한 수많은 학생들이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 국내경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대학의 영예를 빛내였다.

기자:대학에서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내세우면서 학생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육을 특별히 앞세웠다고 하는데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부장 김길남:그렇다.우리는 정치사상교육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교수사업을 여기에 따라세웠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대학에서는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교양자료 350여건을 작성하여 모든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1만 3 000여회의 교양사업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5월에는 위대성교양자료전시회를 의의있게 조직진행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교양자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혁명활동일력전자직관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혁명활동일력교양자료, 대학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교양자료 등 수천건의 위대성교양자료들을 품위있게 작성하여 출품하도록 하였다.이를 계기로 교정에 위대성교양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게 되였다.

정치사상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학과목들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수준이 한단계 올라섰고 수천건의 교수안이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되였으며 전자화된 수많은 교수안이 작성되여 교수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기자:과학연구사업에서는 어떤 성과들이 이룩되였는지 알고싶다.

부부장 김국모:대학에서는 종래의 낡은 사고방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야를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에서 연구종자를 쥐고 풀어나가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과학기술발전전략을 년차별로 바로세우고 경제건설, 인민생활향상,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500여건의 과학연구과제를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150여개 대상에서 제기되는 수백건의 과학연구과제들을 결속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였다.

대학의 연구집단은 성강과 김철, 황철 등 금속공업부문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 경공업부문에서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왔다.핵심기초기술을 비롯한 수십건의 첨단기술개발과제를 결속하고 정보기술부문에서 콤퓨터비루스왁찐프로그람, 원격교육체계프로그람을 개발하고 나노기술과 새 재료, 첨단의료설비개발에서도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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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일본제국주의가 일으킨 침략전쟁의 불길속에서 미군에 의한 도꾜대공습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때로부터 75년이 흘렀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무력으로 조선의 국권을 강탈한 일제는 중일전쟁발발이후만 하여도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터들과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총알받이와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일본 도꾜에 끌려간 조선사람들 역시 정든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생리별하고 사람 못살 곳에서, 군수공장과 공사장들에서 가혹한 노예로동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던 강제련행, 강제로동의 피해자들이였다.

1945년 3월 10일 고역과 학대, 기아와 병마에 쓰러지던 조선사람들은 미군의 무차별폭격속에서 무리죽음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악독한 일제는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 위험하고 고된 로동에 항거하는 조선사람들이 공습의 혼란된 틈을 타서 도망칠수 있다고 하면서 《함바》들에 가두어넣고 오도가도 못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1만여명이 무참히 희생되고 수만명이 부상당하는 대참사가 빚어졌다.

이것은 전적으로 일제의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조선인강제련행만행에 기인된것으로서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는 일제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들을 절대로 잊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패전후 75년이 되도록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유골을 모두 찾아 보낼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자국민의 피해에 대해서만 떠들어대면서 조선인희생자들의 피해에 대해서는 축소, 은페하기 위해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뿐만아니라 살아서 못가면 죽은 뒤에라도 고향땅에 묻어달라는 피타는 절규를 남긴채 눈도 감지 못하고 떠나간 강제련행희생자들의 넋이 깃든 유골들을 가족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함부로 처리하였는가 하면 선친의 유골이나마 찾아보려는 우리 유가족들의 효도의 길마저 비렬한 방법으로 가로막고있다.

일본의 우익세력들은 각지에 세워진 력사의 증거물인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없애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으며 올해초에는 강제련행피해자들의 직접적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을 모조리 학살하겠다는 망발이 찍힌 《년하장》까지 내돌려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이러한 처사의 리면에는 범죄의 증거물을 없애버림으로써 조선인강제련행범죄와 희생자들의 유골문제를 유야무야하고 침략력사를 미화하며 나아가서 과거의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배상의무를 털어버리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우리는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비참하고 억울한 희생을 강요하고서도 그에 대한 털끝만 한 죄의식도 없이 력사의 진실을 외곡은페하며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칼질을 하고있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망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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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복무전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우리 어버이

주체109(2020)년 3월 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으로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그 소식에 접하고 이 나라의 민심은 얼마나 세차게 끓어번졌던가.

위대한 어머니당, 그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긍지가 온 나라에 차고넘친다.

인민복무전, 인민사수전의 위대한 력사가 수놓아지는 이 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심장으로 터치는 목소리는 한결같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활화산의 거세찬 분출과도 같이 터져오르는 격정의 웨침들,

그것은 그대로 지구도 들어올릴 무궁무진한 힘으로, 그 어떤 모진 시련과 난관의 얼음장도 순간에 녹여버릴 뜨거운 열정으로 솟구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령도자의 두리에 이 나라 천만인민이 철옹성으로 뭉친 일심단결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었고 거기에서 뿜어지는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인민의 목소리에는 시대의 진실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그 어떤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이 혁명적신념, 그것은 그 어떤 책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 누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받아안은것도 아니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시시각각으로 변모되는 격동적인 현실,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느끼는 시대의 숨결과 때없이 찾아드는 환희로운 소식들, 행복과 락관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스스로 간직한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의 전 력사적로정이 시련을 헤치며 전진한 행로였지만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실로 류례없는 엄혹한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준엄한 투쟁의 련속이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날과 달들은 한없는 긍지와 영광에 대한 추억으로 가득차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피눈물에 잠겼던 인민을 일으켜세우시고 온 나라 강산을 뜨겁게 품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다심한 사랑이 넘치는 그이의 손길은 그대로 천만의 가슴에 따뜻이 흘러든 해빛이였고 력사의 생눈길에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게 한 추동력이였다.

너무도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던 광명성절의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일관되여있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인민들은 락원의 행군을 하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병정신과 인민관을 따라배워야 한다.병사들을 위하여 최고사령관이 있고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있는것이며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는것이다.일군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귀중한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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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병을 없애는것은 생산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요구

주체109(2020)년 3월 9일 로동신문

 

강철전사들이여! 주체화, 현대화의 한길을 따라 련속공격 앞으로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실현에서 수입병은 우리의 주되는 투쟁대상의 하나이다.수입병을 철저히 없애야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생산활성화를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입병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수입병은 덮어놓고 다른 나라의것을 들여다쓰려고 하는 사상적경향이다.수입병에 걸리면 자연히 자존심이 사라지고 의존심만 생겨난다.종당에는 자기 민족에 대한 렬등감과 허무감에 빠져들게 된다.수입병을 없애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사수, 권익수호와 직결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것을 요구하고있다.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경제전선에서는 오늘의 난국을 수입병과 남에 대한 의존심을 말끔히 털어버리는 중요한 계기로, 생산활성화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더없는 호기로 반전시켜야 한다.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된다.

수입병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다.

수입병은 혁명에 백해무익하다.수입병에 걸린 사람은 무슨 문제가 하나 제기되여도 국내가 아니라 국경밖을 넘겨다본다.이런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자기의것에 대한 불평과 불만족,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뿐이다.이것이 대중의 투쟁의욕을 저락시키고 집단의 전진발전을 저애한다는데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느 한 공장의 실례가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중요한 제품을 빠른 시일안에 생산보장할데 대한 과업을 받은 공장의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은 지혜와 힘을 합쳐 자체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한 효률적인 방안을 착상하였다.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현존생산토대와 기술장비수준을 놓고볼 때 몇가지 원료와 기술은 수입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혁신안을 일축해버렸다.

이때 대중의 심정이 어떠하였겠는가.

시키는 일이나 하면 그만이고 중뿔나게 나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을것이다.결국 대중의 창의창발성이 무시당하고 혁명적열의와 전투적사기가 식어져 제품생산에서는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되였다.

이것이 수입병의 해독적후과이다.노래에도 있듯이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지만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보이는 법이다.

오늘 전체 인민들을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장약된 자력갱생강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일대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고질화된 수입병들이 점차 사멸되여가고있다.하지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있다.이런 사람들은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혁명적진군의 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입병이 자립, 자강의 정신력을 약화시키는 사상적독소라는것을 명심하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그럴 때만이 생산에서 혁신적앙양을 일으킬수 있고 나라의 경제발전도 더욱 다그쳐나갈수 있다.

수입병은 국산화실현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애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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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도 : 불줄기가 용용히 흐른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에서-

주체109(2020)년 3월 9일 로동신문

강철전사들이여! 주체화, 현대화의 한길을 따라 련속공격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여기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용해장이다.

뜨거운 쇠물을 품어안고 웅-웅- 용을 쓰는 전기로들, 쉬임없이 휘뿌려지는 무수한 불꽃들…

올해를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의 숨결인양 공격전의 기상이 차넘치는 곳이다.

분주히 오가는 천정기중기, 결사전에 나선 화선용사마냥 순간도 쉬임없이 힘찬 투쟁을 벌리는 용해공들…

출강의 시각을 앞둔 1호초고전력전기로현장이 더욱 세차게 끓는다.

로안의 쇠물빛을 예리하게 주시하던 작업반장의 담찬 구령소리가 울린다.

《출강!》

째인 협동작업을 벌리는 용해공들, 그들의 숙련된 일솜씨에 의해 잘 익은 쇠물이 장쾌하게 쏟아져내린다.

기다렸다는듯 운전공이 쇠물이 가득 담긴 남비를 기중기팔에 걸고 미끄러지듯 련속조괴장으로 향한다.

련이어 중간남비를 거쳐 결정기를 통과하며 굳어진 시뻘건 강편들이 세줄기로 쭉쭉 뻗어나온다.

막아서는 난관을 자력갱생의 무쇠주먹으로 쳐갈기며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리는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이 그대로 비낀 시대의 명화폭과도 같은 가슴뿌듯한 장면이다.

《강질개선을 위해 전자기유도교반기술을 받아들였더니 저렇게 질좋은 강편이 나오고있습니다.》

부직장장 림길만동무가 이렇게 이야기할 때 련속조괴부문 로동자들이 자체로 창안제작한 작업지구를 리용하여 다음번 출강을 위한 중간남비노즐묻기작업을 다그친다.

《바로 이 지구가 작업시간을 2시간이나 당기게 했습니다.우리 직장이 지난 2월에 이룩한 성과속에는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위해 뛰고 또 뛰는 모두의 피타는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로동자들과 어울려 작업에 여념이 없던 직장일군이 흐르는 땀을 닦으며 하는 이야기가 현장의 거센 동음을 누르며 귀전을 울린다.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만도 련속조괴공정을 통과한 강편들이 계속 쌓인다.

진정 당이 안겨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철강재생산투쟁에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는 미더운 강선로동계급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현장의 숨결이 더욱 높아진다.

우리가 드팀없이 걸어갈 주체화의 로정을 그려주듯 뜨거운 불줄기가 용용히 흐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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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

주체109(2020)년 3월 9일 로동신문

당의 의도대로 선제적이며 봉쇄적인 대책을 더욱 철저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방역사업을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으로!

바로 여기에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본태가 있으며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이 있다.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주변나라에서 전염병이 발생한 초기부터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을 강력히 시행하였다.우리 당과 국가가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그처럼 최대로 강조하고 실천에 철저히 옮기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장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이 없기때문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으로 내세운 당과 국가의 현명한 조치가 있었기에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을수 있었다.

세계를 휩쓰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한 때로부터 많은 시일이 지났다.하지만 그 위험성은 조금도 약화되지 않고있다.최근에는 이 전염병이 발생한 나라보다 기타 지역과 나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급진적으로 더 증가하고있다.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파국적인 피해상황에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며 전염병에 대한 경보수준을 계속 높이고있으며 예정된 국제행사들과 체육경기들을 중지하거나 미루고있다.

앞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인류에게 얼마나 큰 손실을 미치겠는지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 우리는 한순간도 해이되지 말고 고도의 긴장성을 항시적으로 견지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이후 온 나라에서 전염병예방사업을 선제적이며 봉쇄적으로 철저히 진행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전반적인 지역과 단위들에서 형세를 예리하게 주시해가며 비상방역력량을 보다 강화하고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계속 세워나가고있다.

그러나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부 공민들속에서는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것을 부담시하면서 방역규정을 준수할것을 요구하는 성원에게 의견을 부리는 현상이 나타났다.어떤 단위의 일군들은 마스크를 끼지 않은채 종업원들의 모임을 조직하거나 방역사업정형을 료해하는 해당 기관 성원들의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 현상들도 나타났다.이것은 우리 나라에 전염병이 아직 류입되지 않았다고 하여 탕개를 늦추고있는 표현이며 나라와 인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하나, 자기 단위 하나만을 생각하는 그릇된 사고관점으로부터 나온것이다.이러한 현상들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국가비상방역체계안에서 그 어떤 특수란 있을수 없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국가가 취하고있는 하나하나의 조치들이 곧 인민보위, 국가보위의 중대한 사명을 띠고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지휘와 통제에 무조건 절대복종하는 엄격한 규률을 지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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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우리 식의 광폭항비루스주사약 개발

주체109(2020)년 3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여러가지 비루스성질병치료에서 효능이 높은 우리 식의 뉴풀린광폭항비루스주사약을 개발하였다.

지금 세계적으로 개발리용되고있는 비루스성질병약들은 숙주세포안에서 비루스의 복제를 억제하여 그 증식을 막음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방식의 약들이다.

그러나 이 약들은 오랜 기간의 사용과정에 효과가 나타나는것으로 하여 비루스가 변이되면서 약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거나 오히려 더욱 강한 병원성을 띠게 될수 있는 약점들을 가지고있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비루스성질병약제조방법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새로운 항비루스약물을 개발할 목표를 세웠다.

이들은 수년간의 실험을 거듭하여 마침내 강력한 광폭항생소를 얻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의 합리적인 배합비률을 확정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광폭항비루스주사약을 만들어냈다.

이번에 개발한 약을 신형독감비루스,조류독감비루스,간염비루스,류행성이하선염비루스,수두비루스 등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한종의 비루스에만 작용하는 개별적인 비루스약들보다 항비루스효과가 훨씬 우월하다는것이 밝혀졌으며 림상검토에서도 뚜렷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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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녀성들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주체109(2020)년 3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녀성들,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류다른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그날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 3월 8일이였다.

3.8국제부녀절을 맞는 온 나라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정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류례없는 사랑의 화폭, 가슴벅차던 그 경축열기를 이 나라 녀성들 어이 잊을수 있으랴.

국제부녀절을 맞는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 전체 녀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

온 나라에 격정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쳤다.

수령복, 태양복을 대대로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고 영광에 찬 삶을 두고 세계가 부러워한 극적인 순간이였다.

꿈같은 영광의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긴 무한한 행복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녀성들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지 않았던가.

우리 조선녀성들에게는 은혜로운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다!

 

* *

 

무릇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밑에도 줄기와 잎새를 자래우는 뿌리가 있다.하물며 천만송이 만발한 화원, 그 한송이한송이를 자래우고 꽃피우는 뿌리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 많고많은 뿌리를 다 셀수 없는것처럼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밀고나가는 활력있는 대오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에 대한 노래는 전하고전해도 끝이 없는 위대한 태양의 노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을 키우는 어머니로서의 녀성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습니다.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꽃을 거느리고 오는 화창한 봄날의 해빛이였다.

온 세계를 진감하였던 8년전 3.8국제부녀절의 경축열기가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꽃마냥 오늘도 우리 녀성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음악회를 관람하게 된 녀성들의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극장은 말그대로 열광으로 끓어번지였다.

이 땅에서는 다치면 터질듯 한 전쟁전야의 심각한 사태가 무겁게 배회하던 때가 아니였던가.

온 세계가 숨을 죽이고 우리 조국을 주시하던 바로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3.8국제부녀절을 맞는 온 나라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서 성장하고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녀성들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녀성중시정치의 발현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극장은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였다.한가정의 어머니로서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참다운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열렬한 애국자, 녀성혁명가들로 한생을 아름답게 수놓아가는 녀성들이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그들 한사람한사람에게 태양의 미소를 보내시며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하늘에 닿은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행복이 세계를 격동시킨 불멸의 화폭, 세상의 녀성들이 부러움을 금치 못하게 한 참으로 감동적인 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한생토록 잊을수 없는 복을 받아안은 영광의 절정에서 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는 세상에서 제일 인자하시고 친근하시며 위대하신 어버이를 높이 모신 행복으로 가슴들먹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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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하고도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8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백두산정신이 차넘치도록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붉은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도당위원회는 도당일군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도당책임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일군이라면 누구나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관점밑에 도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각별한 의의를 부여하였다.

지난 1월말부터 2월초까지 조직부와 선전선동부일군들로 조직된 50명의 대오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눈보라속을 뚫고 백두의 전구들을 편답하면서 도당일군들은 투사들이 지녔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를 배웠으며 온 도에 백두산정신이 차넘치게 하는 불씨가 될 맹세를 가다듬었다.

지난 2월초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자 도당책임일군은 도당위원회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독보를 진행하면서 혁명전통교양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강조하였다.그리고 도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백두산정신을 체질화하고 온 도에 백두산바람이 불어치게 하는 백두산형의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당일군들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학습열풍을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일으켰다.

기관초급당위원들에게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학습하여 자기가 속한 당세포들에서 연구발표모임을 진행할데 대한 분공을 주고 정확히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당세포별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학습이 실속있게 진행됨으로써 도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의 력사적뿌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당조직들이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담당지도원들의 지도사업요강에 대중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혁명전적지답사, 독보, 해설담화, 연구발표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반영하고 아래당조직들에 내려가 장악과 지도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을 가장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답사에 일군들이 누구보다 앞장서도록 하였다.도인민위원회와 도재판소, 도탐사관리국 당조직에서는 당책임일군들이 직접 책임지고 지난 1월과 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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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대상들에 보낼 설비생산 힘있게 추진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7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을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단천발전소건설장과 린회석광산들을 비롯하여 중요대상들에 보낼 설비와 부분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대상설비와 부분품생산계획완수를 위한 결의목표를 주별, 월별, 분기별로 세우고 직장, 작업반들에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있다.또한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직장,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고있다.특히 생산장성의 기본예비를 과학기술에서 찾고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만도 1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받아들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설비들의 가동시간을 늘이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주강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생산의 첫 공정을 맡아나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로가동률을 훨씬 높이고있다.

채탄기직장과 권양기직장에서는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짜고들고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턱형파쇄기를 비롯한 대상설비제작과 부분품가공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종합설계연구소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단천발전소와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에 보낼 대상설비설계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후방사업개선에 힘을 넣어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청진광산금속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현지에 나와 대상설비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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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열망과 견결한 혁명의지를 백배해주는 명곡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의 사상정서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주체109(2020)년 3월 7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한편의 명곡에 대하여 깊이 음미해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 시대에 태여나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워진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제손으로 일떠세운 인민이 어딜 가나 기쁨과 웃음넘치는 사회주의생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부르던 랑만적인 서정가요이다.그 어떤 요란한 수식사도 없이 마을자랑, 고향자랑을 하는듯 한 구수하고 생활적인 시어들로 주옥같은 구절을 이룬 가사도 좋고 고르롭고 안정된 리듬을 타고 부드러운 정서속에 흘러가는 선률 또한 나무랄데 없는 이 명곡은 온 나라 도처에서 과일나무를 심어 황금산을 가꾸던 당시의 현실을 서정적으로 감미롭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1960년에 나오자마자 사람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널리 불리워지면서 사람들을 숭고한 정신세계에로 이끌어갑니다.여기에 바로 명작의 가치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만 들어보아도 쉽게 따라부를수 있고 들을수록 기분이 상쾌하고 부를수록 흥취가 절로 나는 이 노래는 인민의 진정을 소박하면서도 진실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이 해빛처럼 넘치는 우리의 사회주의락원을 예술적으로 구가한 사회주의상징가와도 같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락원이야말로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임을 밝힌 이 명곡을 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창작된 때로부터 60년세월이 지난 오늘도 뜨겁게 사랑하며 즐겨부르고있는가.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들려는 각오와 견결한 혁명의지를 백배해주는것으로 하여 오늘 명곡으로서의 그 사상예술적가치가 더욱 부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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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심장의 언어라고 하였다.

생활과정에는 언제나 가슴속에 묻어두고있던 뜨거운 감정이 스스럼없이 북받쳐오르게 되고 심장으로 격조높이 터치게 되는 그런 때가 있다.

가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를 들을 때가 바로 그러하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심었더니 마을에 꽃이 피였소

봄철에는 구름꽃 하얗게 피고

가을에는 알알이 붉게 익었소

…

열렬한 향토애와 보람찬 로동생활을 방불하면서도 가슴후련하게 노래한 구절이건만 오늘날 우리 인민에게는 그 의미가 단지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농촌마을의 형상으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그 구절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너무도 잘 어울리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애국헌신의 세계, 고귀한 혁명세계를 안고있다는 생각에 흥분을 억제하지 못한다.

이 노래를 부르느라면 세인을 놀래우며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전변을 서사시적화폭으로 그려보게 된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심었더니 마을에 꽃이 피였소》…

이 구절들을 외우느라면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철학적물음이 떠오르고 그에 대한 사상적해명이 안겨온다.노래에는 창조와 변혁의 씨앗을 묻고 가꾸는 위대한 주인공을 그려보게 하는 독특한 서정적매력이 있다.

인민의 행복은 정녕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는가.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력사가 추억속에 파도쳐온다.

피눈물의 바다에서 인민을 안아일으키신 그 나날로부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다운 애국이란 어떤것이며 삶의 보람과 진정한 향유가 어디서 오는가를 자신의 온넋을 불태워 일깨워주시였다.뿌리와도 같이 이 시대의 밑바탕에 든든히 자리잡고 우리 인민의 생활과 우리 혁명의 전진에 끊임없는 활력소를 부어주신 그이의 천만로고에 대하여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봄철에는 구름꽃 하얗게 피고 가을에는 알알이 붉게 익었소》,

격정없이 외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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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요 :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주체109(2020)년 3월 7일 웹 우리 동포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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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민적인 방역전에서 발양되는 우리 사회의 풍모

주체109(2020)년 3월 7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세계적인 혼란과 재앙을 몰아오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전인민적인 방역전에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고상한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에 따라 방역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개성시당위원회와 강서구역당위원회에서는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주민들의 식량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인민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고있다.

삼수군에서는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이 주민세대들에 들어가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취하고있는 방역조치들에 대해 해설해주는 한편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어랑군당위원회, 금야군당위원회에서도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땔감 등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일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가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서로 돕고 위해주며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외교단사업국의 일군들은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종업원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하였으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련합지휘부 산하단위 일군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식량을 보내주었다.

어려울수록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빛내여가는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속에는 의학적감시대상자들을 위해 가정에서 많은 식량과 부식물 등을 지원한 평안남도인민보안국 정치일군, 격리장소에서 생일을 맞는 20여명에게 친혈육의 따뜻한 정을 기울여준 신의주려관 일군들과 종업원들, 기숙사생들을 위해 식료품과 후방물자를 성의껏 마련한 해주제2사범대학과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교육자들도 있다.

부전사슴목장, 청진시 라남구역 남청진인민병원, 전자공업성 정보기술개발사를 비롯한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 진정을 다 바치였다.

사랑과 정으로 미덕의 향기를 풍겨가는 참된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는 전체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락을 같이하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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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9(2020)년 3월 7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5일 진행된 유엔안보리사회 긴급회의끝에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벨지끄, 에스또니야가 우리 군대의 훈련을 비난하는 이른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2019년 5월부터 우리가 군사훈련을 진행할 때마다 《규탄》이요, 유엔《결의위반》이요 하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거듭하면서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를 비난하는데 앞장서왔다.

세계 어느 나라나 다 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우리 군대의 통상적인 훈련만은 매번 이상한 나라들의 화제에 꼭꼭 올라 규탄의 대상이 되군 하는데 결국은 우리가 자위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론리나 같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바로 그것을 말하지 못하여 사사건건 우리의 군사행동을 문제시하는것이다.

방사포병의 통상적인 훈련마저도 규탄의 대상이고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된다면 우리더러 눈앞에 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력은 무엇으로 견제하며 우리 국가는 어떻게 지키라는것인가.

누구나가 다 리해할수 있고 특히 우리가 납득될수 있는 론거를 내대면서 준수할것을 요구해야지 지금처럼 무턱대고 우리의 자위적행동을 문제시하면 결국은 우리에게 자기 국가의 방위를 포기하라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나라들의 비론리적인 사고와 억지는 점점 우리를 적대시하는 미국을 빼닮아가는 꼴이다.

미국의 사촉을 받은 이러한 나라들의 무분별한 처사는 우리의 중대한 또 다른 반응을 유발시킬 도화선이 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3월 7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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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의 첫해를 승리로 빛내일 강철전사들의 충천한 기세 -각지 금속공장들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에서 련일 혁신-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혁명적경사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나선 금속공업부문의 강철전사들이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린회석광산환원복구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등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철판과 소철레루를 생산하여 보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력량을 총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금속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전력과 연료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올해를 기어이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 각오를 가지고 각지 철생산기지에 달려나간 금속공업성 일군들은 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신속히 풀어나가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돌진해나갈 열의드높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굴지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마땅히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생산목표수행을 위한 돌격전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용해공들은 철강재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산소열법용광로를 정상운영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북방의 추운 날씨로 생산조건은 매우 어렵지만 이곳 용해공들은 쇠물온도를 높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쇠물생산량을 늘여나가고있다.

선철생산이 앞서나가는데 맞게 열간압연직장에서는 증산의 방도를 기술혁신에서 찾고 설비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는 새 기술과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지난 2월 맡겨진 철판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중요대상건설장에 보내줄 압연강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해 교대가 따로 없이 증산투쟁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 일생산계획수행에서 앞서나가는 단위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제때에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일터마다에 경쟁열풍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고있다.

지난 1월부터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탐구하여 쇠물생산량을 부쩍 높일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용광로직장 로동계급이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선철생산에서 련일 위훈을 창조해나갔다.공정간 기술관리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매월 선철생산을 힘있게 다그쳐온 용광로직장 로동계급은 더 큰 혁신을 이룩할 열의밑에 지금 설비보수전투에 진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전통계승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영광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방에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령도-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떨쳐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

격정없이 돌이켜볼수 없는 참으로 가슴벅찬 년대기이다.

시련속에서도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아름드리거목에도 그 뿌리가 있다.

세인을 경탄시키며 이 땅에서 끝없이 창조되는 무수한 기적과 사변들,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며 용진해나아가는 내 조국의 불패의 기상은 백두에서 뿌리내린 주체의 혁명전통, 그 빛나는 계승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과 혁명이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장엄히 수놓아가는것은 주체의 혁명전통이 위대하고 그것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또 한분의 백두산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주체의 혁명전통은 이 땅우에 백승을 안아오는 근본원천,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영원한 생명력을 과시하고있으니 이는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최대의 행운이다.

 

천만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백두산,

그 이름 조용히 불러보느라면 세차게 울부짖는 백두의 눈보라소리가 귀전을 울리고 장설을 떠인 천리수해의 장엄한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한번 불어치면 만리창공에 백설을 휘뿜어올리고 바위도 날려버릴듯 한 세찬 기상으로 지축을 뒤흔드는 백두의 칼바람,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이 안고있는 하많은 이야기들과 거기에 깃든 불굴의 혁명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행군길을 따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는 정신적기둥으로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다.

주체103(2014)년 10월 2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나운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시였다.

이 땅에서 10월은 가을이라고 하지만 백두산에는 눈이 쌓여있었고 사나운 눈보라가 휘몰아쳤다.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추운 날씨에 어떻게 백두산에 오르시겠는가고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이런 날씨에 백두산의 눈보라맛을 보아야지 어떤 날에 맛보겠는가고 하시면서 눈보라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하여 혁명의 성산은 거세찬 눈보라를 일으키며 자기의 진짜매력을 한껏 펼쳐보이였다.

정말 칼바람이요.백두의 칼바람!(전문 보기)

 

 

[Korea Info]

 

위생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평양시에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에서 비루스감염증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시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과 각급 보건기관들에서는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증폭기재 등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전염병예방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거리들과 공공장소들, 주민지역들에서 시민들이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부흥역, 붉은별역, 건설역을 비롯한 지하철도역들에서 지하전동차와 승강기들에 대한 전면소독사업이 정상적으로 엄격히 진행되고있다.

뻐스와 무궤도전차 등 대중교통수단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운전사들과 차장들의 자각적인 노력으로 하여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시안의 구역위생방역소들에서는 공공위생시설들에 대한 소독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고있다.

옥류관, 청류관을 비롯한 시안의 급양봉사망들에서는 체온측정장치들을 리용하여 손님들에 대한 검진을 엄밀히 진행하는것과 함께 입구에 소독액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소독규정을 철저히 지켜나가고있다.

평양제1백화점, 평양역전백화점 등 상업봉사단위들에서도 매일 봉사전 종업원들에 대한 검진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또한 봉사후에는 제기된 문제들이 없는가를 따져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취하고있으며 상품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엄격히 하고있다.

전염병이 전파될수 있는 사소한 틈도 조성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학생들의 방학이 연장된데 따라 동, 인민반들과 가정들에서는 학생들이 필요없이 류동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시에서는 모든 가정들이 항상 집안팎을 깨끗이 거두는것과 함께 주민들이 개체위생을 잘 지키도록 위생선전사업을 보다 강화하고있다.

 

안주시에서

 

안주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과학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시의 일군들은 전염병예방을 위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고있다.이 사업이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일군들은 시안의 모든 단위의 일군들을 각성시켜 그들이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짜고들게 하고있다.

시안의 각곳에 방송선전차, 직관물, 해설문 등 각종 형태의 선전선동수단들을 전개하고 드세찬 선전사업을 벌려 인민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사업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있다.일군들은 시안의 여러 지역을 분담하고 나가 자기 맡은 지역의 모든 주민들이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특히 해당 인민반들에 나가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않도록 교양사업을 진행하고 그들속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자강도은행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농사차비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평안북도

주체109(2020)년 3월 5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끓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하여 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농사차비에서 중시한것은 우선 종자이다.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의 농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여러가지 다수확품종들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도에서는 또한 정주강냉이종자가공공장에 피복제생산기지를 꾸리는데 모를 박았다.몇해전 정주시에 강냉이종자가공공장이 일떠섰지만 종자피복제에 대한 연구사업이 따라서지 못하여 응당한 덕을 보지 못하였다.

도일군들은 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종자가공공장을 건설하고 모든 종자들을 선별, 피복처리까지 종합적으로 하여 협동농장들에 공급할것을 결심하고 달라붙었다.그리하여 자체의 피복제생산기지를 꾸리고 수십t의 질좋은 종자피복제를 생산함으로써 올해농사에서 그 덕을 볼수 있게 되였다.

다수확품종들을 도입하기 위한 빈틈없는 작전이 세워진 결과 도적으로 2월말까지 수천정보의 땅에 봄밀, 보리파종을 끝내였다.지금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통하여 벼모판씨뿌리기를 위한 보여주기사업 등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도 적극 내밀었다.

지난해 도에서 좋은 농사작황을 안아온 비결의 하나가 모든 시, 군에 현대적인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하고 정보당 1t이상의 유기질복합비료를 포전에 낸데 있었다.

도에서는 올해에 정보당 4t의 유기질복합비료를 낼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도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기 전에 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시, 군들은 물론 도안의 모든 기관, 공장, 기업소, 동, 인민반들까지 유기질복합비료원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끓어번지였다.

신의주시에서 거의 1만t이나 되는 목표를 제일먼저 점령하고 동림, 선천, 삭주군이 그뒤를 바싹 따르고있다.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낮과 밤을 이어가며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현재 도에서는 지난해보다 몇배나 되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목표수행을 눈앞에 두고있다.또한 2월말까지 수천정보의 돌이 많은 땅과 추락논에 대한 흙깔이를 끝냈다.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 대용비료생산기지를 새로 꾸렸으며 4월까지 수십개의 지하저수지공사를 결속하기 위한 사업도 다그치고있다.

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만들어내면서 농사차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대지여, 불멸의 그 업적 길이 전하라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주체109(2020)년 3월 5일 로동신문

 

봄이 왔다.

나무아지마다에 새싹들이 뾰족뾰족 머리를 내민다.겨우내 덮여있던 얼음장밑에서 소리없이 흘러내리던 실개천도 자기의 모습을 완연히 드러내고 유정한 소리를 한껏 터치며 산촌의 고요한 정적을 깨친다.

포전을 누비며 땅을 갈아엎는 뜨락또르들의 우렁찬 동음에도, 전야마다 애국의 땀방울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에도 봄기운이 한껏 어리였다.

무릇 봄은 아름다운 정서를 안겨주는 계절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이 느끼는 봄에 대한 정서는 류다르다.

얼마나 깊은 추억을 불러오는 우리 조국의 봄인가.

지금도 70여년전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난생처음 땅의 주인이 된 우리 농민들이 감격과 환희에 넘쳐 터치던 만세의 함성이 들려오고 대를 이어 누리는 태양복속에 영원한 봄을 노래하며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아가는 사회주의대지의 약동하는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누구나 봄을 사랑한다.

그러나 나라없던 그 세월 해마다 이 땅에 찾아오는 봄은 우리 농민들에게 무엇을 주었던가.

가난의 설음과 고통이였고 등뼈가 휘여들게 하는 고역이였다.

오죽하였으면 해방전 한 시인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터쳤겠는가.

봄을 그리워하면서도 찾아온 봄을 원망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에게 봄의 참된 희열을 안겨주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우리 농민들의 피눈물로 얼룩졌던 수난의 대지에 력사의 새봄은 이렇게 찾아왔다.

돌이켜볼수록 농민들을 나라의 주인,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되새겨진다.

자기 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고싶어하는 이 나라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농촌길은 그 얼마였고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였던가.

오늘도 어려온다.

서해기슭의 외진마을에서, 대동군의 밭머리에서, 이름없는 농촌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그 나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농촌의 계급관계와 토지소유관계, 땅에 대한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념원을 깊이 헤아리시여 토지개혁법령을 한조항한조항 완성해나가시였다.

주체35(1946)년 3월 5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토지개혁법령의 발포,

그것은 우리 나라에서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지주계급을 완전히 청산하며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여있던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뽑아버린 거대한 사변이였다.제땅이 없어 오랜 세월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우리 농민들의 응어리진 가슴에 흘러든 재생의 봄빛, 행복의 봄빛이였다.

하늘에 빌어도, 세월에 빌어도 가질수 없었던 땅의 주인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도 꿈만 같은것이여서 선뜻 받아들일수 없었던 우리 농민들, 못 잊을 그 봄날과 더불어 그들은 비로소 눈물의 과거사를 보란듯이 갈아엎고 행복의 씨앗을 뿌려갈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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