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공사성과 확대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에서-

주체109(2020)년 3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이 10월의 대축전장에 커다란 로력적성과를 안고 들어설 불같은 열의밑에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사단적으로 지난 2월까지 70만 5천여㎡의 지대정리와 근 3만 3천㎥의 살림집 및 시설물기초굴착공사를 진행하고 5만m이상의 도로로반을 형성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살림집 및 시설물기초공사 추진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계획에 따라 지금 신무성동과 리명수동, 포태동을 비롯한 여러 지구에서는 하부망공사와 살림집기초공사가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216사단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가 삼지연시의 주변지구들에서 분산되여 진행되는 조건에 맞게 건설을 통일적으로 지휘할수 있는 통신보장체계를 신속히 완비하고 측량을 선행시켜 전반적인 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원만히 추진되게 하고있다.

사단참모부에서는 기존건물의 철거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공사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모든 공정이 치차처럼 맞물리게 하고있다.

신무성동지구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아래 여러 단위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수십동의 건축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넉넉히 마련해놓고 수십리구간의 수송도로도 번듯하게 닦아놓은데 이어 살림집기초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려단직속 3대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맡은 학교개건공사를 위해 큰 규모의 건물을 통채로 보온천막으로 덮고 온도를 보장하면서 벽체미장과 층막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포태동지구의 건설대상을 맡은 여러 시공단위에서도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를 비롯한 단위들에서는 례년에 보기 드문 많은 눈이 계속 내려쌓이고 공사구간에 물이 차오르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맡은 시설물과 살림집기초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올해공사에 필요한 2만여㎡의 휘틀과 2만 5천여대의 발대, 많은 골재를 확보한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이 계속혁신의 기상을 떨치고있다.

려단아래 황해남도련대와 평안북도련대에서도 북방의 어려운 공사조건을 완강한 의지로 극복하면서 살림집과 온실기초공사성과를 나날이 확대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와 618건설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리명수동지구의 살림집과 학교, 시설물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과 철길건설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삼지연전역의 여러 지구에서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살림집과 시설물기초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3월 14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거대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는 순천전역,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서있다.

낮에도 밤에도 건설의 대교향곡이 쉼없이 울려나오고 눈부신 섬광이 번뜩이는 건설현장은 말그대로 치렬한 격전장을 방불케 한다.그 어느 단위의 일군이든, 평범한 돌격대원이든 여기서 우리가 만나본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그것은 지금 자기들에게 있어서 시간, 시간이 천금같이 귀중하다는것이다.

하루를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치는 건설자들의 과감한 돌격투쟁으로 대건설전투장은 실로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전변상을 펼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정면돌파전의 첫 승리의 기발을 여기 순천전역에 펄펄 휘날리자!

순천전역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이 우렁찬 웨침, 피끓는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이 결사관철정신은 정녕 무엇에 뿌리를 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면돌파전의 사상을 뼈에 새기고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는 새로운 공업을 창설해나가는 과감한 공격전에서 투쟁의 기수,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건설장에서 만난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현재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되고있는 공사속도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놀라운것이라고 한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이렇듯 비상한 건설속도가 창조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말하였다.

《지난 1월 6일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여기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에 동원된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 부문의 투쟁소식이 전국의 대고조전투장마다에 무한한 힘과 고무를 보내주게 되기를 바란다고 크나큰 믿음과 격려의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격정으로 충만된 그의 이야기가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린비료공장을 마음먹고 크게 건설할 결심을 내리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로부터 수십차에 걸쳐 공장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설계형성안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건만 자신의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린비료공장건설장에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수고를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였으니 그날에 북받치던 감격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순천린비료공장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신께서 매우 중시하는 건설대상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이제 순천린비료공장이 요란하게 일떠서고 린비료를 꽝꽝 생산하게 되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데서 중요한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09(2020)년 3월 14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년대와 세대를 이어온 단결의 전통을 더욱 굳건히 고수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안아오자면 대오의 단합을 저애하는 위험한 독소인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파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침식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의 크고작은 행위들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를 높여야 하겠습니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적지배계급의 통치방법이고 생활방식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회주의집권당안에서는 이런 현상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사회주의집권당이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허용하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것이나 같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단순히 사업방법과 작풍, 생활방식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이것은 철저히 사상상의 문제, 정치적문제이다.면역력이 약한 인체에 비루스가 쉽게 침습하듯이 사상단련을 게을리하고 정치적각성이 무딘 일군들에게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가 자연히 서식하게 된다.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사상적변질의 표현이다.

일군들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결코 틀을 차리고 호령질하며 향락과 치부를 축적하는것으로만 끝나지 않는다.이것의 엄중성은 대단히 크며 그 후과는 매우 치명적이다.그것은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의 대상이 바로 인민이기때문이다.

일군들이 인민이 부여해준 권한을 인민을 위함에 쓰지 않고 오히려 인민을 하대하고 인민에게 호령하며 지어 인민의 재부에 손을 대여 사리사욕을 추구하는데 도용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인민의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은 물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가 떨어지게 된다.이것은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반당적행위이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의 후과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이 잘 보여주고있다.지난 시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집권당이 붕괴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일군들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것으로 하여 당이 인민대중의 지지를 잃은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인민대중과 리탈되고 대중의 버림을 받은 당은 무너지기마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간부들이 특세를 부리고 관료행세를 하며 부정부패를 일삼으면 사회주의집권당은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게 되며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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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비루스전염병예방을 위한 물질적대책 강구

주체109(2020)년 3월 14일 로동신문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에서 비루스전염병예방을 위한 물질적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엄격히 실시하기 위해 국경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봉쇄, 차단, 감시, 통보체계를 유지강화하는 한편 매일 많은 소독수를 생산하여 소독사업을 철저히 진행하고있다.

도위생방역소, 도고려약생산관리처, 도인민병원, 도산원 등에서 최근에만도 수십만점의 위생방역 및 치료용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을 주민들에게 생산공급하였다.

전염병예방사업에서 방역기관들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명심한 자강도안의 각급 단위 일군들이 수질검사용설비, 륜전기재들을 갖추어놓음으로써 위생방역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만포시, 중강군, 자성군, 우시군에서는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대상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해주고있다.

평안남도의 도급, 시급기관들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많은 땔감과 발전발동기, 식량, 침구류, 부식물 등을 장만하여 도, 시, 군방역기관들과 격리장소들에 보내주었다.

또한 도안의 해당 단위들에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20만여개의 마스크를 생산보장하였다.

황해남도안의 위생방역소들과 보건기관들에서 자체로 소독약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수요를 충족시키고있으며 보호복, 보호안경, 덧신 등 의료용소모품과 의약품들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황해북도, 강원도, 량강도 등지에서도 전인민적인 방역전의 요구에 맞게 물질적보장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통일거리운동쎈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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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미곡벌은 어버이 그 사랑을 끝없이 노래한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온 나라 협동벌에 다수확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다수확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올해농사에서 풍요한 작황을 안아올 열의드높이 농사차비를 주인답게 해나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이다.

사회주의전야에 차넘치는 벅찬 숨결을 우리는 얼마전 미곡벌에 대한 취재길에서 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미곡벌!

한평생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숭엄히 되새겨지는 부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미곡벌에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10돐을 맞는 때에 이 력사의 땅을 밟는 우리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우리가 미곡리에 도착한것은 해가 중천에 떠오른 때였다.

농촌특유의 공기가 마음을 한껏 상쾌하게 해주었다.봄을 맞아 농사차비전투로 들끓는 미곡벌의 전경은 이채로왔다.

드넓은 전야에서 일손을 다그치는 농장원들, 금방 거름을 펴놓은듯 한 논벌에 피여오르는 아지랑이, 협동벌을 분주히 오가는 뜨락또르들, 포전마다에 세워진 구호판들과 봄바람에 세차게 펄럭이는 붉은 기발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미곡벌의 전경에 깊이 심취된 우리에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송윤희관리위원장은 감동어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해마다 3월이 오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이 먼저 떠오르군 합니다.올해는 그때로부터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추억을 더듬는 관리위원장의 눈굽은 젖어있었다.

주체99(2010)년 3월 13일, 미곡벌은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격정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뜻밖에 농장을 찾아주신것이였다.

그날 감격을 금치 못해하는 농장의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농업방침을 높이 받들고 새해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미곡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고무해주고 올해농사차비정형도 알아보자고 다섯달만에 다시 왔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미곡벌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정과 애착은 이렇듯 뜨거운것이였다.

우리는 관리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로정을 따라 먼저 미곡혁명사적관으로 향하였다.

사적관에는 미곡벌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미곡협동농장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찾아오시여 농장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꾸려주신 뜻깊은 단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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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과 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

그러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본질적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고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혈전의 나날 어떤 역경속에서도 비관과 실망을 몰랐으며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강도 일제와 판가리결전을 벌렸다.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의 노래구절에는 그들이 지녔던 혁명적신념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항일혁명투사 최희숙동지의 불굴의 투쟁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그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말이며 혁명절개가 강한 투사들만이 할수 있는 명언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필승의 신념은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숭고한 사상정신이다.그들은 강도 일제와의 혈전을 벌리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깊이 확신하였다.하기에 그들은 적들의 겹겹한 포위속에서도, 철창속에서도 비관이나 슬픔을 몰랐으며 사형장에서도 《미래를 사랑하라!》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모진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불사조와 같이 싸워나가는 강의한 의지이다.

강의한 의지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칠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혁명가들의 고상한 품성이다.

항일혁명투사 박순일동지는 오직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발을 스스로 잘라야 하는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도 이겨낸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였다.심한 부상을 입은 그는 몸만 살아있으면 혁명을 계속할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를 안고 통졸임통을 두들겨 펴서 만든 《톱》으로 몇번이나 정신을 잃어가며 엿새동안에 자기의 썩어들어가는 발을 자르고야말았다.

이 세상에 굳고굳은것이 금강석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더 굳센것, 꺾이지도 휘여들지도 않는것이 바로 박순일동지와 같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의지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그 누구나 한목숨바쳐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빼앗긴 조국을 찾으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선 참다운 혁명가들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든든한 배심과 배짱을 가지고 견인불발의 투지를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싸울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변심을 모르고 다진 맹세와 혁명적량심을 끝까지 지켜가는 불굴의 지조이다.

혁명적지조는 비록 목숨이 끊어지는 한이 있어도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순결한 량심과 절개를 지켜가는 고결한 투쟁정신이다.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은 항일혁명투사 마동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세워주신 혁명가의 전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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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자력갱생사상을 어떻게 심어줄것인가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인민은 위대하다.강력한 사상공세로 그 심장에 불을 달자!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당일군들이 무엇보다 중시하는것은 자력갱생교양이다.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정신을 뼈속깊이 심어주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는 과정에 우리 도당위원회일군들이 찾아본 몇가지 문제점을 이 연단에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늘날 자력갱생이 단순히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혁명과 반혁명을 가르는 심각한 정치적문제, 사상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흔히 자력갱생이라고 하면 그 어떤 기술적문제라든가 기업전략과 관련된 문제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바로 이런 견해를 타파하는것이 필요하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더우기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 자력갱생을 떠난 전진과 비약이란 있을수 없다.우리 도를 놓고보아도 대야금기지 김철로부터 자그마한 농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단위에서나 부족되는것, 애로되는것이 허다하다.그렇다고 하여 국경밖을 넘겨다보거나 패배주의에 빠진다면 그것은 적들에게 굴종하는것으로 되며 남에게 한걸음한걸음 의존하기 시작하면 종당에는 혁명의 붉은기를 지킬수 없게 된다.때문에 자력갱생의 원칙을 저버리는것은 곧 반당, 반혁명으로 보아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도당위원회의 사업을 분석해볼 때 자력갱생교양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되였다고 말할수 없다.

지난 시기 도당위원회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여기서 중시된것은 해당 단위들에서 어떻게 자체의 힘으로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갔는가 하는 문제였다.이런 실무적문제와 관련한 경험과 함께 대중을 과학기술의 주인, 자강력의 강자로 키우는 과정에 얻은 사상교양사업경험도 교환하였더라면 그 실효가 훨씬 더 컸을것이다.

이것은 우리 일군들부터가 자력갱생문제에 대한 옳은 인식이 부족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그러다보니 무턱대고 《자력갱생》, 《자력갱생》 하고 웨치는 식으로 교양사업을 하여왔다.강연과 예술선동 등 계기때마다 자력갱생이라는 말을 외웠지만 대중자신이 그것을 운명적인 문제로 간주하도록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동원사업을 하지 못하였다.

자력갱생을 떠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투철한 신념과 계급적립장을 론할수 없다.매 사람의 당성도 혁명성도 신념도 결국은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선구자가 되는가, 락오자가 되는가에 따라 검증된다.이런 각도에서 자력갱생교양을 심화시켜나갈 때 대중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떨쳐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심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수백만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어떤 사람들은 자력갱생이라고 하면 몇몇 책임일군이나 과학자, 기술자의 몫으로 여기는데 이러한 견해를 바로잡는것이 중요하다.자력갱생대진군에서는 주인공과 관조자가 따로 있을수 없다.얼마전 당보의 지상연단에 실린 문평제련소 작업반장의 체험담이 그것을 실증해주었다.《자력갱생은 나자신으로부터》라는 그의 소박한 말에 시대의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생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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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면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며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사회경제생활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짐에 따라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되고 일체화되는것은 현대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로, 현대산업의 중요한 특징으로 되고있다.

과학기술이자 생산이고 생산이자 과학기술인 지식경제시대에 아무리 가치있는 첨단기술이라고 하여도 그것이 생산과 결합되지 못하면 경제발전에서 실지로 은을 낼수 없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은 현대산업발전의 추세에 맞게 우리 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하루빨리 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더우기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생산장성에 이바지할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는것은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지만 과학연구기지와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과학자휴양소와 과학자거리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였으며 사회적으로 과학자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세워주었다.하지만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자랑할만 한 연구성과들이 많이 나오지 못하고있다.여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기본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애국적열정을 높이 발양하지 못한데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의 품,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는 신념을 안고 키워주고 내세워준 위대한 우리 당과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생결단의 남모르는 길을 헤치며 기적적인 성과들을 안아올린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투쟁기풍을 따라배워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한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분초를 쪼개가며 배우고 또 배워 최신과학기술을 소유하고 자기 부문 과학기술에 정통한 실력가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다.

해당 단위의 과학기술사업은 일군들에 의하여 설계되고 전개되며 특히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현행생산이 긴장하더라도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도입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생산장성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과학과 기술, 지식이 생산을 주도하는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며 생산과 기술관리공정을 개발창조형으로 전변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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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 더욱 엄격히 실시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비루스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과학적이면서도 선제적이고 봉쇄적으로 막기 위한 국가적인 방역사업의 도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국경과 항만을 통하여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사업이 보다 강화되고있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 평안북도수출입품검사검역소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각급 검사검역단위들에서는 효능높은 소독약과 분무기, 보호복 등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납입물자들의 소독사업을 지도서의 요구대로 철저히 진행하고있다.

차량, 선박들과 물자들에 대한 검사와 소독을 빈틈없이 한 다음 물자들은 격페된 장소에 10일동안 자연방치하였다가 국가가 정한 절차와 질서에 따라 해당 단위에 인계하는 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학생들의 방학이 더 연기된데 따라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과 교육기관, 동, 인민반, 가정들에서는 학생들이 필요없이 류동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가 더욱 엄격히 실시되는것과 함께 격리되였던 외국인들과 외국출장자, 접촉자들 등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해제사업이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시에 따라 정확히 집행되고있다.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에 대한 격리와 의학적감시를 더욱 강화하는것과 함께 의심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70여명의 대상들을 또 격리해제시켰다.

평안북도에서 990여명, 평안남도에서 720여명을 격리해제시킨것을 비롯하여 각 도들에서 격리자들을 날자별로 장악하고 개인별로 검토하면서 비루스감염증으로 의심할만 한 증상이 없다는것이 확인되는 차제로 격리해제시키는 한편 그들에 대한 30일간의 의학적감시를 계속 철저히 하고있다.

평양시와 평안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보건, 방역부문의 일군들은 모든 사람들이 비루스감염증이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절대로 방심하지 않도록 전염병의 세계적인 전파상황, 예방과 치료대책에 대한 위생선전을 더욱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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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은혜로운 사랑의 품

주체109(2020)년 3월 12일 로동신문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야기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품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안겨사는 참된 삶의 요람이라고.

천만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이 진정은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형성된것이 아니다.

우리자신도 미처 모르게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뜨겁게 와닿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보살피심과 사랑속에서 무한한 행복으로 충만된 보람차고 값높은 삶을 누리는 과정에 이 땅의 천만인민이 스스로 간직한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지난 2월말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대한 소식을 통해서도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가 하는것을 깊이 절감하지 않았던가.

우리 혁명과 건설을 보다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다.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을 위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였기에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는 뜻깊은 말씀으로 우리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다시금 각성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사업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세상에 없는 인민사랑의 새 전설들을 수놓아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북받쳐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못 잊을 추억을 안고 우리는 감회깊이 되새겨본다.우리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에 대하여.

몇해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중에 있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물이나 짓고 이름이나 별도로 단다고 하여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녀성들속에서 발생하는 유선증과 유선암을 치료할수 있는 림상경험이 풍부한 능력있는 의사들과 연구사들을 배치하고 첨단설비들을 차려놓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유선종양연구소에 어떤 설비들을 배치하려고 하는가, 더 필요한 설비들은 없는가고 하나하나 물어주시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시여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시여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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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장군님을 보위하기 전에는 누구도 죽을 권리가 없다 -혁명투사 한흥권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3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우리 인민이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조선의 첫 세대 혁명가들가운데는 수령결사옹위전위투사로 영생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 한흥권동지도 있다.

한흥권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게 된것은 그가 유격대에 입대한지 1년이 되여오던 주체22(1933)년 봄이였다.

이무렵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온성을 비롯한 두만강연안의 북부국경일대에로 자주 진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중대를 친솔하군 하시였다.

그때 2중대 대원이였던 한흥권동지는 여러차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투쟁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그 나날에 한흥권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그이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에 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충실성과 혁명적열정이 남달리 높은 한흥권동지를 소대장으로 임명하신데 이어 신설중대의 중대장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을 받아안은 한흥권동지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전술적방침을 관철하는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으며 모든 힘과 지혜를 다 바쳐 싸웠다.

주체23(1934)년 6월에 진행된 라자구전투때였다.

서산포대에 있는 적들의 발악적인 저항으로 하여 전투는 며칠째 가렬하게 진행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한목숨바쳐 관철할 일념 안고 앞장서 내달리던 한흥권동지는 적의 흉탄에 창자가 쏟아져나오는 치명상을 당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하고 과단성있는 지휘밑에 서산포대는 점령되고 전투는 승리로 결속되였지만 한흥권동지의 가슴은 아프기 그지없었다.상처의 아픔보다도 적탄이 비발치는 치렬한 격전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하고 그이께서 제일선에서 돌파구를 여시지 않으면 안되게 한 자책의 아픔이 몇곱절이나 더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투총화에서 한흥권동지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를 급히 후송하여 치료하도록 대책을 취해주시였으며 귀중한 보약재들과 영양제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런 은정깊은 사랑이 있어 한흥권동지는 기적적으로 소생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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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이 발동되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단천광산기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주체109(2020)년 3월 12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심드높이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자

 

단천광산기계공장이 린회석광산들의 환원복구에 필요한 설비제작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난 시기의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전례없는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고있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증산의 열도는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지난 1월 어느날 단천광산기계공장에서는 당, 행정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렸다.

린회석광산들의 환원복구에 필요한 4대의 라선분급기를 짧은 기간에 생산보장해야 할 과업이 제기되였던것이다.모두의 눈빛은 긴장했다.

라선분급기 4대를 제작하는데 드는 가공품의 수는 무려 98종에 1만여개에 달했다.가공품의 총중량만도 120t.

아직 공장력사에 이렇듯 많은 설비부분품을 짧은 기간에 가공해본적은 없었다.하기에 그날 일정계획을 토의하는 협의회는 자정이 넘도록 끝날줄 몰랐다.일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별로 설비들의 능력을 타산하면서 일정표를 작성해보았지만 어림도 없었다.하는수없이 설비능력이 초과되더라도 제정된 날자를 목표로 해서 거꾸로 일정을 맞추었다.그리고 공정마다, 기대마다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시간별로 쪼개놓고 립체전을 벌려 가공시간을 최대로 줄일수 있는 일정표를 또다시 분분초초로 세분화하여 완성해놓았다.

그러나 협의회참가자들의 마음은 개운치 않았다.공장의 설비능력을 최대로 발휘한다고 해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던것이다.

협의회장의 무거운 공기를 깨뜨리며 당책임일군의 목소리가 절절하게 울렸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단순히 부닥친 난관을 이겨내는 과정이 아닙니다.불가능에 도전하여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단위만이 시대앞에 뚜렷한 자기 몫을 할수 있는것입니다.생산자들속에 들어가 설비의 능률을 최대로 높일 방도를 찾읍시다.》

협의회참가자들의 가슴은 쿵쿵 높뛰였다.

출로는 오직 하나 종전의 생산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는데 있었다.

다음날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생산현장을 타고앉았다.단천지구광업총국 일군들도 들끓는 현장에서 현대적인 비료공장건설을 발기하고 온 나라가 떨쳐나 도와나서도록 한 당중앙의 의도를 로동자들속에 알려주고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들이댔다.

불가능이란 없다.우리 손으로 반드시 기적을 창조하자.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중의 창조적지혜는 무궁무진하였다.

소재생산을 맡은 분공장에서는 품이 많이 드는 조형작업에서부터 기일을 앞당길 방도를 찾아내고 립체전을 들이댔다.

가공현장은 더욱 끓어번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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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의 성패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달려있다

주체109(2020)년 3월 12일 로동신문

애국적인 두뇌전, 창조전으로 국산화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자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특등으로 평가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의 공기기계식부선기에 의한 연, 아연생산공정확립, 수도려객운수국 평양뻐스공장의 새형의 궤도전차제작, 우리 식의 첨단의료설비개발 등과 같은 국산화성과들만 보아도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와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운수기술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과학연구기관, 대학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열정, 헌신적인 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료, 자재, 설비를 국산화하여야 남에 대한 의존심을 없애고 민족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할수 있습니다.》

원료, 자재, 설비를 국산화하는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을 없애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된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는 문제로부터 자립경제의 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실천적문제들이 국산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물론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어려움도 크다.

그러나 조건이 불리하고 애로가 막아나선다고 하여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서 조금이라도 탕개를 늦추면 안된다.남의 기술, 남의 상품에 현혹되여 국산화를 중도반단한다면 잠간사이에 기술의 노예가 되고만다.

오늘날 국산화를 위한 사업은 우리에게 필요한 원료, 자재, 설비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자존이냐 의존이냐, 존엄이냐 굴종이냐를 가르는 사상적문제, 생사문제이다.

이 사업에서 더없이 귀중한것은 남들이 이미 만든것은 그보다 더 월등하게 만들고 남들이 만들지 못한것도 대담하게 만들어내겠다는 민족적자존심이다.

국산화를 위한 사업은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해내야 할 사업이다.

국산화를 위한 사업을 중도반단하면 의존밖에 남을것이 없으며 의존은 곧 정치경제적예속이라는것을 오늘의 세계가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 부문의 수많은 단위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에게 설비들과 자재, 요소들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국산화를 철저히 실현하여야 남에 대한 의존성을 없애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무엇이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줄수 있다고 늘 강조하고계신다.

지난해에만도 자강도의 어느 한 기계공장에서 새로 제작한 감자가루생산설비들을 보아주시고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면서 앞으로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하게 요구하는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새형의 기계설비들을 수입설비 못지 않게 최상의 수준에서 생산보장함으로써 우리 나라 식료공장들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현대화에서 기계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완공단계에 이른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건설에 우리 나라 돌광산들에서 생산한 석재들을 리용한것이 마음에 든다고 평가하시고 건재품의 국산화를 실현하는 문제를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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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을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엄혹하지만 강국의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에서 인민들은 무엇을 절감하고있는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역경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최대의 목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국가의 자주권과 위상이 높이 떨쳐지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피는 천하제일락원,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이고 목표이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강국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는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리상은 그 높이와 숭고성에 있어서 비길데 없는 최고의것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있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의 행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신의 심장에 자나깨나 끓어넘치는 열망을 터치시며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어버이로 모신 내 나라는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 애민의 리상이고 목표이다.

주체105(2016)년 5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부강조국건설목표는 그이의 리상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준다.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면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 거세찬 창조열풍으로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웅대한 목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거리 하나를 형성하여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거리로 일떠세울것을 구상하시고 공장, 기업소를 건설하거나 개건하여도 어느 한 부분만이 아니라 생산공정의 모든 부분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며 지어는 하나의 상품을 생산하여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으로 만들어내도록 하신다.

돌이켜보면 생각도 깊어진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생눈길의 첫 자욱을 떼시며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이의 심장에서 세차게 끓어번지던 숭고한 사명감과 의지에 대하여 그때 누가 다 알수 있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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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과 일군들의 활동원칙을 밝혀주고있는 혁명적구호이다.명언에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으며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심오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구호이다.이 구호에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이 구호에는 우선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다.여기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와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력력히 아로새긴 때로부터 언제 한번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고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신성히 떠받들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것은 추호도 어길수 없는 철칙이며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되여왔다.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서사시이다.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일심단결이라는 혁명의 절대병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이 구호에는 또한 우리 일군들의 활동원칙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모든 문제를 인민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 우리 일군들의 활동원칙이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기 전에 인민의 아들딸이고 인민의 심부름군이다.일군들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인민생활이야 어떻든 제살궁리만 하는 사람,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 인민이라는 대하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은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해 자기의 혼심을 깡그리 쏟아붓고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의 고유한 품성-겸손성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자리잡고있는 가장 고결한 인생관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숭고한 좌우명을 따르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품성의 하나가 바로 겸손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여러해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겸손하고 소탈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앞목이 짧고 뒤목이 길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장군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는 일군들이 사람들을 대할 때 겸손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일군들은 틀을 차리며 건방지게 행동할것이 아니라 언제나 사람들을 소탈하고 겸손하게 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날에 하신 간곡한 말씀에는 우리 일군들이 겸손하고 소탈한 풍모를 지니고 인민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충복이 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

소탈하고 겸손한 품성, 이는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풍모이며 중요한 자질이다.

소탈성과 겸손성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위해주는 뜨거운 인정미에서 흘러나오는것이라야 그 감화력과 견인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어느때 그 누구를 만나도 변함이 없고 차별이 없는 한본새로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주는 일군이 바로 인민들이 좋아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겸손한 일군, 소탈한 일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구도 따르지 못할 가장 고결한 겸손성으로 만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수없이 꽃피우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한 나라의 국가수반이시였지만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시고 수수한 멍석우에서 평범한 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나라의 정사도 의논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그 겸허하신 풍모는 인민존중의 가장 빛나는 귀감으로 오늘도 만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겸손성은 일군들의 밝은 인상,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한 언행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사람들의 인격과 존엄을 진심으로 존중해주면서 후더운 인정미와 아량으로 대해주는 일군에게는 례외없이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 인민들이 너나없이 찾아오며 진심으로 따르기마련이다.

이와는 반대로 늘 엄엄하고 딱딱한 인상으로 격식과 틀을 차리면서 사업상권위를 세우려고 하면 대중은 그런 일군에게 등을 돌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런 일군에게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꺼려하고 속생각을 털어놓기 저어하는 현상은 병든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고 메마른 땅에서 씨앗이 움트지 않는 리치와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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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것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기의것을 보물로 만들어 -산과 비경지 등을 제손으로 가꾸어 덕을 보고있는 고풍군을 돌아보고-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자강도에 대한 취재길에 오른 우리가 제힘으로 부흥의 길을 열어나가는 단위가 어딘가고 물었을 때 도당책임일군이 제일먼저 꼽은것은 고풍군이였다.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고풍군은 철도연선으로부터 근 300리나 떨어져있는 산골군이다.북부와 남부지역에는 적유령산줄기와 그 지맥이 뻗어있다.산림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부침땅면적은 군면적의 10%도 되나마나하고 5월에 마지막서리가 내린 후 9월에 또다시 첫서리가 내린다.그러니 불리한 농사조건에 대해서는 론할 여지도 없다.그런 곳에서 단위발전의 문을 활짝 열어제끼고있다니 얼마나 희한한가.

빨리 가보고싶은 마음속충동에 서둘러 고풍군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고풍군으로 가는 길은 생각했던바그대로 멀고 험했다.백피령을 비롯한 아아한 령들을 여러개나 넘어야 했다.

마침 강계-고풍행 뻐스를 리용하면서 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과 동행하게 되였다.

취재목적을 알게 된 그는 구면이나 되는듯 반가와하였다.

《아직 지면에 담자면 멀었습니다.하지만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허두를 뗀 일군은 산이 많은 특성에 맞게 산을 가꾸고 누에를 치면서부터 군앞에 발전의 길이 열리기 시작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그러면서 그 과정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펼쳐놓는것이였다.거기에 얼마나 심취되였는지 우리는 뻐스가 군소재지에 들어서는것도 미처 느끼지 못했다.군소재지에 도착한 우리는 군일군들의 안내에 따라 먼저 군잠업물자공급 및 수매사업소에로 향하였다.

고급외장재로 단장된 은덕원, 군학생소년회관, 일매지게 뻗어나간 고면천제방…

차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 일군은 잠업의 덕으로 군이 발전하고있다고 귀띔했다.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군에서는 잠업을 발전시켜 마련한 밑천으로 18년동안이나 끌어오던 평당발전소건설을 불과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련이어 평당발전소공사량의 4배나 되는 고풍3호발전소의 수백m에 달하는 물길굴도 관통하였다.대형화물자동차들과 유압식삽차를 비롯한 기계화수단들도 마련하여 군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내밀고있다.이제 군안의 많은 농가들에서 리용하는 극소형발전기들외에 고풍3호발전소까지 완공되면 군에서는 부족되는 전기를 자체로 원만히 해결하게 된다고 한다.그의 자랑에는 끝이 없을상싶었다.그러는 사이에 어느덧 군잠업물자공급 및 수매사업소에 도착하였다.

마침 종업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고있던 소장 김성렬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그는 군에서 지난해에도 자체의 힘으로 많은 고치를 생산하여 희천제사공장에 보내주었는데 그것이 비단실로 전환되여 도와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고 하였다.그의 안내를 받으며 고치건조장에 들어선 우리는 100t능력의 열풍식건조로앞에 섰다.

소장은 그것을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지난 시기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고치건조를 제각기 수공업적으로 진행하였다.그러다나니 많은 땔감이 들었고 건고치품질도 높지 못했다.그러던것을 군에서는 사업소에 전기 및 석탄건조로를 새로 건설해놓고 여기서 군안의 모든 고치를 건조하도록 하였다.고치건조의 과학화, 공업화가 실현됨으로써 군에서는 건고치 1등품비률을 훨씬 높이고 고치손실도 없애여 농장원들에게 더 많은 현금수입이 차례지게 하였다.이것은 고치생산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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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백승떨치시는 희세의 위인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으나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으며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완강히 뚫고 순간의 멈춤도 없이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 그 무한대한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인가.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는 천만군민의 대단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위업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2012년에 있은 잊지 못할 이야기들이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인민군대가 2012년을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투쟁의 일선에 서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개건보수전투, 합장강정리공사와 보통강정리공사는 물론 평양시안의 공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공사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였다.하지만 인민군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은 그때까지도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꾸리는 사업을 자기들에게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의도를 다는 알지 못하였다.

그후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합장강과 보통강정리공사는 물론 평양시안의 공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공사도 맡아하도록 한것은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들에게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본성과 얼굴을 똑똑히 보여주고 군민대단결을 강화하도록 하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참모습이라고, 군민대단결을 이룩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인 위력한 무기를 가지고있어도 적과 싸워이길수 없다는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군민대단결을 강화해나가는데서 인민군대가 언제나 앞장설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시는분,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손색없이 건설하도록 몸소 건설장을 찾으시며 세심한 가르치심도 주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이 땅에는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

지난해 양덕땅에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보란듯이 일떠섰다.

과연 어떻게 시작된 건설이고 어떻게 마련된 인민의 휴양지이던가.

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찌는듯 한 삼복철에도, 찬서리내리는 가을에도 찾고찾으시며 끊임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하건만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심혈과 로고는 뒤에 두시고 우리 인민에게 새로운 온천문화, 온천문명을 안겨주게 된것도 대단히 기쁜 일이지만 이런 문명을 바로 인민군군인들의 손으로 건설한것이 더욱 기쁘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 만점짜리라고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거창한 창조대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찬 전구에 불러준것은 당의 더없는 믿음이라고, 앞으로도 당의 부름에 《알았습니다.》의 대답소리를 높이 울리며 산악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혁명투쟁시기 주요회의 : 다홍왜회의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의 갈피에는 지금으로부터 85년전에 진행된 다홍왜회의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다홍왜회의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자주의 기발을 들고 조선혁명의 주체로선을 견지하고 그 권리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벌린 대사상전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다홍왜회의가 진행될 당시 동만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반《민생단》투쟁이 극좌적으로 전개되였고 그로 하여 견실한 조선공산주의자들이 《민생단》으로 몰려 무리죽음을 당하는 참사까지 빚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식적인 결정을 채택하는것으로 되여야만 반《민생단》투쟁문제를 바로잡을수 있다고 인정하시고 이를 위한 회의를 소집할것을 동만당지도부에 제기하시였다.

주체24(1935)년 2월 24일부터 열흘가량 다홍왜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가 진행되였다.

좌경배타주의자들은 회의에서 동만의 조선사람들은 거의다 《민생단》이거나 그 혐의자들이며 조선사람들은 간부로 될수 없고 민족해방의 구호를 들어도 안된다는 그릇된 주장을 들고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황당한 궤변에 대하여 론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사람들은 동만에서 활동하고있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80~90%가 《민생단》이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리치에 맞지 않는 소리이다, 그들이 만일 《민생단》이라고 하면 무엇때문에 3~4년동안 유격근거지에서 엄동설한에 집도 없이 입을것도 입지 못하고 먹을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적들과 피흘리며 싸워왔겠는가, 그들이 《민생단》이 아니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능히 알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였다.

어떤 물질이든지 본래의 구성요소와 다른 요소가 80%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벌써 그 물질은 다른 물질로 변하게 되는것이라고, 이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리치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민생단》투쟁을 협애한 배타주의적목적과 불순한 종파적야욕을 달성하는데 리용하려는자들의 죄행을 준렬히 단죄하시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부문제를 조중인민의 전투적단결과 반일공동투쟁을 강화하는데 부합되게 해결하여야 하며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능력을 위주로 하여 간부들을 선발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승리, 조선민족해방위업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고 대신할수도 없는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이며 신성한 의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시였다.

다홍왜회의는 좌경기회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에게 결정적타격을 가하고 혁명의 생명인 자주성을 견결히 고수한 력사적인 회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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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긴장성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순간순간, 하루하루가 격동적으로 흐른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고도의 긴장속에서 수행되여야 할 전투이다.

특히 일군들이 해이되지 말고 긴장하게 일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완강히 돌진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을 이렇게 각성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합니다.》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춤이 없이 언제나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고유한 기질의 소유자인 혁명가,

지금이야말로 항일빨찌산기질을 체질화한 조선의 혁명가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혁명가로서의 근본자세를 잃지 말고 긴장성과 전투성을 비상히 발휘하여야 할 때이다.

혁명가의 인격을 담보하는 충실성과 실천력,

충실성과 실천력을 추동해주는 수단은 마음을 바짝 조이는 긴장성이다.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하는 전제조건도 긴장하게 일하는것이다.

책임일군들부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천백번 다시 일어나 싸워이길 결사의 각오로 분투하여야 아래일군들이 분발하게 되고 전대오가 기세충천하여 완강히 돌진하게 된다.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머리를 많이 쓰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고난과 시련의 암반에 파렬구를 낼수 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투가 승리에로 이어지게 할수 있다.일군일수록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할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매진하는 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은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끊임없이 높이고 혁명가로서의 인격과 자질을 더욱 원만히 갖추어야 한다.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여야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의지와 비상한 정열로 사업을 혁명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할수 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정면돌파전을 결심한 목적이 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뼈에 새긴 일군이라야 신들메를 바짝 조이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마력을 낼수 있다.

모든 근로자들이 높은 자각을 가지고 일을 실속있게 하게 하려면 그들에게 과업을 주고 그 집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독촉하며 제때에 총화도 해주어야 한다.그리하여 그들이 늘 긴장하게 일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업에서 만족을 몰라야 하며 언제나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쥐고 사업을 끊임없이 전개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항상 만부하를 걸고 분투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하루, 한달이 다르고 한해가 다른 실질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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