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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불가능을 다스려 10여가지 복을 창조한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든든한 토대를 구축한 927닭공장의 자력갱생경험을 놓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자력갱생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다스려 기적을 안아오는 투쟁본때이다.
조업을 선포하여 지금까지 20년간 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불길을 변함없이 지피고있는 927닭공장의 경험이 그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다른 단위들도 그러하지만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가금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한다는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전기와 먹이문제는 가금부문에서 직면하고있는 초미의 문제라고 할수 있다.
927닭공장에서는 이 두가지 난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공장의 더 높은 비약을 위한 중요한 문제들을 풀었다.
우선 전기문제를 해결하여 닭호동들의 온도를 보장하고 환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먹이공급을 자동화하고 양수기가동과 사료생산기지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다.고기가공장은 물론이고 교양거점들과 합숙, 종업원식당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에 대한 전력공급도 중단없이 진행하고있다.
또한 첨가제와 대용먹이를 만들어 고기와 알생산을 정상화하고 공장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결국 이들은 두가지 불가능을 다스려 10여가지의 복을 안아온셈이다.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시련을 기회로 역전시킨 이들의 자력갱생투쟁과정을 투시해보자.
어려울수록 멀리 내다보자
오늘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부닥치게 되는 두 길이 있다.
하나는 눈앞의 어려운 고비를 림시적으로 해소할수 있는 쉬운 길이고 다른 하나는 당장에는 빛을 보지 못하더라도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는 든든한 토대를 구축하는 길이다.
전자는 일순간의 어려움은 덜수 있으나 대신 얼마 못 가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말려들게 되는 말그대로의 림시방편이고 후자는 당시에는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후날에는 높이 비약할수 있는 든든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전도가 있는 길이다.
물론 수많은 시련이 끊임없이 겹쳐드는 속에서 멀리 앞을 내다본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그러나 고난이 중첩될수록 목전의 리익이 아니라 전망을 내다보며 오늘과 함께 래일도 다같이 안고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가 이 공장에서 무엇보다 기쁘게 찾아본 좋은 경험은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이 공장 종업원들에게 제일 흐뭇한것이 무엇인가고 물으면 전기를 마음대로 쓰는것이라고 한다.전기사정으로 하여 겪은 고생이 크기때문이다.
겨울조건에서 닭호동의 온도는 보통 20℃이상, 병아리호동의 경우 34℃이상 되여야 한다.전기가 없으면 온도를 보장할수 없으며 결국 병아리와 닭이 무리로 죽는 결과가 초래된다.그래서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정전될 때마다 디젤유를 리용하는 발동발전기로 급한 고비를 간신히 넘기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결정적인 대책이 못되였다.
어떻게 하면 전기문제를 해결할것인가.
모두가 그 문제를 두고 고심하였다.당시 자체의 힘으로 전력문제를 해결한 단위들의 경험을 보면 많은 경우 석탄가스화에 의거한것들이였다.그러나 이들은 자기식의 새로운 길을 찾았다.그것이 바로 닭배설물에 의한 메탄가스생산이였다.(전문 보기)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위생방역사업을 빈틈없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신의주시와 사리원육아원, 애육원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신의주시에서
나라의 국경관문도시인 신의주시에서 국경과 항을 끼고있는 지역적특성에 맞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시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보건기관들을 맡고나가 전염병방역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한편 의료일군들이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의학적감시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주민세대들에서 나타날수 있는 사소한 현상에도 즉시 대처할수 있게 장악보고체계를 강하게 세우는것과 함께 방역일군들과 림상의사들로 신속대응조들을 조직하고 항시적인 태세를 갖추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시의 보건기관들에서는 필요한 성원들을 여러 장소에 파견하여 병원성오물들을 규정대로 소각, 처리하게 하고있다.
현지에 나간 보건일군들은 공공장소들과 건물, 기재 등에 대한 소독사업을 매일 정상화하고있다.
특히 운전사, 차장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려객뻐스소독을 엄격히 진행하고있다.
시위생방역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하루에 수백L에 달하는 소독약을 생산하여 방역사업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한편 주민세대들에 공급되는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매일 정상화하고있다.
시에서는 수원지의 물을 깨끗이 소독하기 위해 여러대의 물소독기도 새로 설치하였다.
일군들은 동, 인민반들에 나가 주민들속에서 물을 철저히 끓여마실데 대한 위생선전사업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시의 일군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가 통풍관을 통해 살림집안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감염시킨다는것 등 최근자료들에 기초하여 여러 개소에 대한 소독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그리고 오수뽐프장의 설비들과 하수도망소독을 계속 진행하여 비루스전파경로를 철저히 차단하도록 하고있다.
시안의 해당 단위들에서는 집수우물과 양수장 등에 대한 소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시적으로 모든 가정들에 소독약도 공급되고있다.
날이 갈수록 악성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은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특파기자
사리원육아원과 애육원에서
사리원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과 보육원, 교양원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미리막기 위한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깐깐히 따져보며 방역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사리원육아원의 일군들은 현시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미리막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종업원들속에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방역사업에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공기갈이를 자주 하고 주방의 화식기재, 집기류소독 등을 엄격하게 하고있다.
또한 원아들이 손씻기를 위생학적요구에 맞게 하도록 하고 많이 리용하는 비품과 시설물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매일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락랑구역위생방역소에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들 주체사상로작전시관에 보충전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문헌들이 주체사상로작전시관에 보충전시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이 집대성된 수십건의 로작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전시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완전무결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사상리론업적을 더욱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보충전시된 로작들에는 조국과 인민, 혁명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며 자위적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결론》을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은 위대한 백승의 기치,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강령적지침들은 전당의 초급당과 당세포들을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향도적력량으로서의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주체의 혁명전통의 영원한 생명력에 대한 사상이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 《조선혁명박물관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이며 혁명대학이다》 등의 로작들에 집대성되여있다.
《온 나라가 강원도인민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 《전력문제를 해결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격로를 열어나가자》,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존엄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의 세계를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위대한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과 비상한 령도적권위를 다시금 격동적으로 과시한 력사적인 회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사상이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온 나라를 진동하며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로 천만의 대오를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자신에게서 자산은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것이 안타깝다고 늘 외우시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모두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당연한 본분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과 어긋나는 현상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시는분,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의 운명을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만이 만민을 울리는 이런 사랑의 력사를 감동깊이 수놓을수 있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진군가를 높이 울려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정치철학인 일심단결의 위대성에 대한 일대 과시이다.
복잡다단한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의 령도자로부터 운명을 보호받는 인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한 위대한 어머니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 *
인민이 자랑하는 행운중 가장 큰 행운은 과연 무엇인가.
지심깊이 매장된 값비싼 광맥인가, 기름진 광야인가.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꾸지 않을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인민은 수령복이야말로 우리의 행운중의 행운이라고 긍지높이 단언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는 고귀한 리념을 지니시고 우리 당을 온 나라를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시켜주는 천만군민의 크나큰 심장으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개척해나가는 행복과 희망의 상징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사랑과 믿음, 정과 덕으로 일심단결의 만년성새를 억척같이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사랑과 믿음, 정과 덕으로 끝없이 창창한 주체조선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벅차게 안아보게 하는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그지없는 행복에 겨워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한다.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하늘처럼 믿고 사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만 계시면 만사가 다 잘된다!
다함없는 매혹과 절대적인 믿음으로 천만의 심장을 불타게 하는 천하제일위인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비길데 없는 행운의 절정에서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혁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령도자와 인민의 혈연적관계, 일심단결이다.
일심단결로 철통같이 뭉친 나라는 그 어떤 적대세력도 어쩌지 못한다는것이 성스러운 우리 혁명사의 진리이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로동당의 어제와 오늘, 래일의 긍지높은 력사, 그 거대한 무게를 안고있는 일심단결을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천하지대본으로 중시하시며 단결의 전통을 련면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정치철학이다.
참된 인간의 고결한 사상감정의 발현인 일편단심,(전문 보기)
지상연단 : 당과 조국의 기대에 애국적인 결사전으로!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 자력부강의 앞을 밝히는 등불이 되라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면돌파전에로 고무추동하는 우리 당보지상연단에 드디여 과학자들이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이것은 누구나 기다리던것이며 모두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해나가는 오늘 당과 인민은 그 누구보다도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크나큰 기대를 안고 뜨거운 눈길을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과학기술이 모든 부문의 발전을 좌우하며 추동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난관을 돌파하는가 마는가가 과학기술에 달렸다.
하기에 우리 당은 과학자들을 혁명의 핵심력량으로 내세우고 과학기술을 전진의 기관차, 무진장한 전략자산으로 불러주었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지금 앞을 밝혀줄 등불을 절박하게 찾고있다.
오늘과 같이 과학기술을 최대로 중시하고 장려한적이 언제 있었는가.
과연 어느 나라 인재들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시대의 단상에 우뚝 올라 당과 인민의 축복속에 값높은 영광을 누려보았는가.
해마다 이 땅에 일떠선 현대적인 과학연구기지들과 황홀한 과학자휴양소, 과학자거리들은 결코 나라에 재부가 넘쳐나서 마련된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이, 어머니조국이 허리띠를 한치한치 더 조여매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과학중시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몸소 눈물겨운 고생길을 걸으시면서 그대들을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였다.
엄혹한 시련이 앞을 막아선 이 시각 어머니조국은 과연 누구에게 하늘같은 기대를 걸고 의지할 손길을 내밀고있는가.
바로 동지들, 과학자, 기술자들이다.천만고생 다하여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품에 제일 어려운 때 억센 힘을 안겨드리고 온몸으로 떠받들어 의지할 기둥이 되여드리는것은 자식들의 마땅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영광과 행운은 하나같이 받아안았어도 보답의 실천에서는 왜 차이가 생겨나는지 무거운 마음으로 새겨보아야 한다.
몇해어간에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국방과학자들을 보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고 조국에 필요한것이라면 이 세상에 없는것도 다 만들어내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 우리가 하루빨리 성공해야 인민이 허리띠를 풀고 조국이 승리한다는 불타는 자각을 안고 상상을 초월하는 고뇌와 피땀을 바친 열혈의 애국자들이 우리 국방과학자들이다.(전문 보기)
지상연단 : 전략적집중성을 틀어쥐자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 자력부강의 앞을 밝히는 등불이 되라
오늘의 자력갱생지상연단에서 나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전략적집중성을 틀어쥐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놓치면 패자가 됩니다.》
첫째로, 정면돌파전에서 경제전선을 기본전선으로 정한 당의 의도에 맞게 금속과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의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힘을 집중하는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해당 성들과 생산단위 일군들부터가 국가적립장에 철저히 서서 생산활성화와 에네르기절약 등에서 전망적의의가 있는 과학연구과제와 대상을 대담하게 제기하는것이다.
지금 일부 일군들은 회의나 모임때마다 과학기술중시를 구호로만 웨치고 뒤돌아앉아서는 자재, 자금부족을 운운하면서 자기 부문과 단위발전을 전망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발전전략작성과 목표선정에 대담하게 뛰여들지 못하고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전망이 확고하고 실리가 큰 과학기술발전과제들을 대담하게 토의선정하고 국가적투자를 집중하며 학술적지도와 과학기술력량동원사업을 혁신적으로 짜고들도록 하겠다.
둘째로, 과학기술발전을 저애하는 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도록 하는것이다.
지금 본위주의로 인하여 과학연구단위들사이의 공동연구, 협동연구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으며 현실에서 절실한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서 지장을 받고있다.
사실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일군들이 작전과 조직사업, 보장사업을 잘 짜고들면 이미 마련된 과학기술적잠재력을 가지고도 새 기술, 새 제품개발과 도입속도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본위주의울타리를 부시고 공동연구, 협동연구를 활발히 벌리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원만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있다.(전문 보기)
지상연단 : 계발시키고 떠밀어주는것이 중요하다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 자력부강의 앞을 밝히는 등불이 되라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나라의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할 오늘의 중대한 시점에서 나는 당보의 지상연단에 자력자강고향집의 어머니구실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하여 품고있던 생각을 터놓고 결심과 각오를 다시한번 굳히려고 한다.
현시기 우리 과학원앞에 나서는 절박한 임무는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중점대상과제들을 훌륭히 수행하여 경제전반에 활력을 부어주는것과 함께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50년, 100년을 담보할수 있는 큼직큼직한 연구성과들을 내놓는것이다.
이 시대적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과학자들이 눈앞의 리익만을 생각하는 협소한 관점을 털어버리고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
나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계발시켜주는것을 정책적지도의 기본으로 하면서 그들의 애국적열정을 최대한 폭발시키는데 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겠다.과학자들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책임감을 가지며 과학기술인재들을 혁명의 핵심력량으로 믿고 떠받들어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그들의 심장속에 끊임없이 가닿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일군들의 본분이다.
아무리 뛰여난 두뇌를 가진 인재라고 하여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키워주고 보호해주고 떠밀어주지 않으면 언제 가도 창조적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없다는것을 나는 지난 기간 실체험을 통해 많이 목격하였다.
언제나 자애로운 어버이, 현명한 스승이 되시여 국방과학자들을 대성공에로 이끌어주신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당사업방법을 숭고한 귀감으로 삼고 과학기술의 등불을 켜는 불꽃, 부단히 등불심지를 돋구어주는 손길,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품어주는 바람막이가 되기 위해 항상 고심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전문 보기)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불에 놀라면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고 하였다.
어제 진행된 인민군전선포병들의 화력전투훈련에 대한 남조선 청와대의 반응이 그렇다.
우리는 그 누구를 위협하고자 훈련을 한것이 아니다.
나라의 방위를 위해 존재하는 군대에 있어서 훈련은 주업이고 자위적행동이다.
그런데 남쪽 청와대에서 《강한 유감》이니,《중단요구》니 하는 소리가 들려온것은 우리로서는 실로 의아하지 않을수 없다.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하기는 청와대나 국방부가 자동응답기처럼 늘 외워대던 소리이기는 하다.
남의 집에서 훈련을 하든 휴식을 하든 자기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내뱉는가 하는것이다.
나는 남측도 합동군사연습을 꽤 즐기는편으로 알고있으며 첨단군사장비를 사오는데도 열을 올리는 등 꼴보기 싫은 놀음은 다하고있는것으로 안다.
몰래몰래 끌어다놓는 첨단전투기들이 어느때든 우리를 치자는데 목적이 있겠지 그것들로 농약이나 뿌리자고 끌어들여왔겠는가.
3월에 강행하려던 합동군사연습도 남조선에 창궐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연기시킨것이지 그 무슨 평화나 화해와 협력에 관심도 없는 청와대 주인들의 결심에 의한것이 아니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우리가 남측더러 그렇게도 하고싶어하는 합동군사연습놀이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단할것을 요구한다면 청와대는 어떻게 대답해나올지 참으로 궁금하다.
전쟁연습놀이에 그리도 열중하는 사람들이 남의 집에서 군사훈련을 하는데 대해 가타부타하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쥐여짜보면 결국 자기들은 군사적으로 준비되여야 하고 우리는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는 소리인데 이런 강도적인 억지주장을 펴는 사람들을 누가 정상상대라고 대해주겠는가.
청와대의 이러한 비론리적인 주장과 언동은 개별적인 누구를 떠나 남측전체에 대한 우리의 불신과 증오,경멸만을 더 증폭시킬뿐이다.
우리는 군사훈련을 해야 하고 너희는 하면 안된다는 론리에 귀착된 청와대의 비론리적이고 저능한 사고에 《강한 유감》을 표명해야 할것은 바로 우리이다.
이 말에 기분이 몹시 상하겠지만 우리 보기에는 사실 청와대의 행태가 세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강도적이고 억지부리기를 좋아하는것을 보면 꼭 미국을 빼닮은 꼴이다.
동족보다 동맹을 더 중히 하며 붙어살았으니 닮아가는것이야 당연한 일일것이다.
우리와 맞서려면 억지를 떠나 좀더 용감하고 정정당당하게 맞설수는 없을가.
정말 유감스럽고 실망스럽지만 대통령의 직접적인 립장표명이 아닌것을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것이다.
어떻게 내뱉는 한마디한마디,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다 그렇게도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바보스러울가.
참으로 미안한 비유이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
주체109(2020)년 3월 3일
평 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공민적자각을 안고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가 수록되여있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1(2002)년 9월 5일과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민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며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인민들의 정치적권리와 물질문화적복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가장 인민적인 제도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을 구현한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의 리익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참다운 조국,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가진 인민만이 공민적의무에 충실할수 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살며 혁명한다는 숭고한 공민적자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의 공민으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과 수령을 위하여,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은 공민으로서의 법적의무이기 전에 량심과 의리로 되여야 한다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것은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며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려는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공화국공민은 누구나 다 당이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하여야 한다.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거리, 자기가 일하는 공장과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하게 꾸리며 나무 한그루라도 더 심고 가꾸어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심으로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공화국을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진심을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바로 여기에 애국이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절세의 위인의 애국의지가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로작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 거창한 애국투쟁에서 모든 공민들이 분발하여 자기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게 하는 위대한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절대적기준-인민의 요구와 리익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우리 당은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당사업실천의 유일무이한 기준, 절대적기준으로 삼고있다.
이번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취한 단호한 조치와 적절한 대책들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
당일군들은 이민위천의 리념,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숭고한 헌신의 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천마광산 일군들이 그렇게 일하고있다.
몇해전 광산에서는 종업원세대들에 먹는물을 충분히 보장하는 문제를 놓고 심중한 론의가 있었다.
수원지공사만 하자고 해도 힘겨웠다.필요한 자재들을 높은 곳까지 등짐으로 져날라야 하는데다가 바위로 되여있는 수km구간을 순수 사람의 힘으로 까내고 수도관을 묻어야 하였다.주저하는 일군들에게 초급당일군은 우리가 고생하는것만큼 종업원들의 불편이 덜어지게 된다,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우리 일군들이 앞장서자고 호소한 후 직접 앞채를 멨다.이렇게 짧은 기간에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가 완공되여 종업원들에게 수질이 좋은 수도물을 보내주게 되였다.
이렇듯 당일군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종업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심을 잘 아는것이다.
민심은 말그대로 인민의 마음이다.
당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인민들이 기뻐할 때는 어떤 때인가, 인민은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싫어하고 배척하는가 하는데 대하여 환히 꿰들고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하며 민심을 소홀히 하거나 외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초산군에서 초산청년3호발전소를 건설하던 때의 일이다.
군에서 방대한 건설목표를 세운 때여서 발전소를 또 하나 일떠세운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일부 일군들속에서 건설을 한두해 미루었다가 시작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으나 군당책임일군의 결심은 드티지 않았다.인민들이 제일 바라는것이 전기문제였기때문이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진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활동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온 근본비결이 있다.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이 땅우에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
바로 여기에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전문 보기)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도당위원회와 도안의 각급 당조직의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편향들을 심각히 분석해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도안의 일부 당일군들속에서는 당에서 일관하게 강조하는 혁명적사업태도와 작풍과는 인연이 없는 극도로 관료화된 현상과 행세식행동들이 적지 않게 발로되였다.
사람들의 심정과 태도, 시대변화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존관념이나 경험에 집착하면서 사업을 일반적으로 내리먹이는 식, 들이먹이는 식, 가르치는 식으로 하였는가 하면 인민들앞에서 허심하지 못하고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는 결함들도 나타났다.
이것은 당과 인민앞에 대단히 불성실한 비당적, 반인민적인 행동이며 우리의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하는 은페된 해독행위와 같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청진가방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성이 심히 결여된 우리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놓고 심각한 지적의 말씀을 주시였다.
그때부터 분발하고 각성하여 당사업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당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고는 하지만 당의 의도와 요구를 다시한번 되새겨보니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리념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고 혁명적당풍이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다시한번 분발하겠다.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철저히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온 도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기풍이 차고넘치게 하겠다.
특히 도안의 당일군모두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진수를 뼈에 새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
당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담보는 다른데 있지 않다.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진 인민의 단결된 힘에 있다.
앞으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철저히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확고히 전환하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그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친인민적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일군들의 사명이고 본분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우리 군당위원회일군들로 하여금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하여주었다.
당중앙은 군당위원회에 나라의 200분의 1에 해당한 지역의 인민들을 맡겨주었다.군당위원회들이 자기의 책임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의 본태가 확고히 고수되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히 다져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계기로 지난 기간 군당위원회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여왔는가를 돌이켜보았다.
인민을 위해 한두가지 일을 해놓고도 만족을 느끼거나 그 어떤 평가를 바라지는 않았는가.인민들의 신소청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그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는가.인민을 존대하지 못하고 군중에게 훈시하고 호령하는 당일군들은 없었는가.
이렇게 심각하게 분석총화해보니 가책되는바가 크다.
당의 의도에 맞게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당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야 한다.
정면돌파전을 전개하고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 당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사명감을 다시금 깨우쳐준 당중앙의 의도를 뼈에 새기고 당사업을 철두철미 친인민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겠다.
지금 군당위원회에서는 인민을 위한 많은 일감들을 찾아쥐고 적극 추진해나가고있다.지난해에 수원지와 배수지확장공사를 한데 이어 올해에는 읍지구의 수천m구간에 새 수도관을 설치하여 먹는물공급에 사소한 지장도 없게 하려고 한다.인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새로 건설하는 체육관에 수영장도 꾸리고 종이공장을 현대화하여 군안의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보다 질좋은 학습장과 생활용품을 공급하려고 한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부족되는것 또한 적지 않다.애로와 난관을 헤쳐나갈 방도는 오직 하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으며 그러자면 당일군들이 인민들의 마음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군당위원회는 모든 당일군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풍모, 사업방법을 구현하여 인민을 무한히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게 하는데 힘을 넣겠다.당일군들이 늘 인민들과 마음을 잇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얻고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는것을 체질화하도록 부단히 교양하고 요구성을 높이겠다.군중관점이 희박하거나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즉시에 강한 투쟁을 벌리겠다.
하여 군당위원회가 당의 의도대로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게 하겠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으로 자신들을 철저히 무장해나가고있다.
-중구역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올해의 산림복구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오늘은 식수절이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끓이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참가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를 년차별계획대로 근기있게 내밀어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식수절을 맞으며 전국각지에서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우리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산림부문앞에 나선 과업과 당면한 나무심기에서 나서는 문제를 놓고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뜻깊은 식수절을 맞으며 지금 온 나라가 나무심기로 들끓고있다.힘차게 용진하여온 산림복구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계속 이어가자면 올해에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본다.
부총국장 김성준: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산림복구사업은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라섰다.이 기세를 늦추지 말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올해에도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어야 한다.
산림조성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산열매수종을 포함한 나무모생산을 다그치면서 나무심기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나무심기를 기본적으로 끝낸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쓸모없는 산림들에 대한 개조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산림복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자면 새로 조성하였거나 이미 조성된 산림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정상적으로 하며 산불과 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특히 모든 시, 군들에서 생물농약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귀중한 산림이 절대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각 도양묘장과 도산림과학연구소, 시, 군모체양묘장 나무모온실건설을 하루빨리 결속하고 나무종자채취 및 확보, 산과일종자들을 개량하기 위한 과학연구, 유용동물보호구꾸리기 등의 과제수행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 산림복구사업전반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기자:올해의 봄철기상조건과 그에 따르는 과학기술적대책은 무엇인가.
국장 백원철: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해토가 빨리 시작되였다.대체로 낮은 지대에서는 8~10일, 높은 지대에서는 10~15일정도 앞당겨진것으로 볼수 있다.이런 기상기후조건에 맞게 나무모생산과 나무심기조직을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해야 한다.더우기 우리 나라는 봄철에 대기온도가 높고 바람이 세게 분다.그러므로 나무심기를 진행하는 모든 단위들에서는 사름률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중요한것은 나무모의 뿌리와 토양알갱이가 잘 부착되도록 하는것이다.이와 함께 여러가지 물리적 및 생물학적방법을 리용하여 땅속물기를 일정한 기간 지속적으로 충분히 보장해주어 심은 나무의 뿌리가 잘 내릴수 있게 하여야 한다.
기자:나무모생산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것 역시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고 본다.
국장 강현: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무모를 키우는것은 산림조성사업의 첫 공정이며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는 양묘장들에서 나무모생산을 어떻게 따라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산림복구전투에서 양묘장은 전시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군수공장이나 같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양묘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언제나 뼈속깊이 새기고 전선에 총포탄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더 많은 나무모를 생산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수시로 변하는 봄철기상조건에 맞게 나무종자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며 나무모생산계획을 미달하지 않도록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성과가 크다고 하여 탕개를 늦출것이 아니라 질적지표에 더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맡겨진 수종별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초특급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더욱 엄격히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담보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우선중대사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하고 엄격히 실시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도하신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다시한번 세계앞에 확인시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세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며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류입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는 매우 심각하다.우리 당과 정부는 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긴급비상방역조치들을 강력히 시행하였다.
이 병의 전파경로가 불명확하며 위험성이 나날이 커지고있는 상황에 대처하여 국경을 비롯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올수 있는 모든 요소들과 통로들을 물리적으로 차단, 격페하였으며 출판보도수단들과 위생선전력량을 동원하여 전체 인민이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방학을 연기하고 각종 행사와 모임을 당분간 중지하였으며 주민들이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등 방역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웠다.
우리 당과 정부가 취한 긴급비상방역조치들은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이였다.그리하여 우리 나라에는 아직까지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철통같은 비상방역대책들이 련이어 강구되고있다.
세계보건기구와 의료 및 방역전문가들은 방역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걷잡지 못하는 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한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것은 우리 나라의 차단과 격리격페조치가 적절한 시기에 시행되고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행동일치와 동원력이 있기때문이라고 평하였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탕개를 늦추거나 비긴장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 비루스감염증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이 부족한 조건에서 왁찐이나 효과적인 치료약이 개발되는데 오랜 기일이 걸릴수도 있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은 장기화될것으로 보인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하여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대하며 항상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으로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
-평안북도인민병원에서-
-함흥시에서-
백두산기슭에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령도(2)-
삼지연의 천지개벽,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집뜨락을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갈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건설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하늘도 감복시킬 전인민적인 애국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 무궁무진한 우리의 자력갱생위력이 안아온 대승리이며 력사의 한 시대를 장식하는 거대한 사변, 온 나라의 대경사였다.
주체108(2019)년 12월 2일 천지개벽된 인민의 리상도시 삼지연군(당시) 읍지구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그이께서 백두대지의 눈부신 전변을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인민의 리상촌, 사회주의리상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시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축포가 터져오르고 화려한 꽃보라마냥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 삼지연군 읍지구의 하늘가를 황홀하게 장식하였다.그것은 그대로 백두산기슭에서 인민이 목메여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변모된 삼지연시는 말그대로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이다.공공건물들은 물론 살림집들도 각양각색으로 비반복적이면서도 독특하게 설계되였고 자연지대적특성을 살리면서 높낮은 지형에 따라 여러 형태의 건축물들이 다양하게, 특색있게 배치되여있다.
어느 살림집의 출입문을 두드려보아도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인민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고 높이 솟은 호텔건물들의 홀에 서보아도 사회주의문명이 어떤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이 희한한 산간도시의 한복판에 옛 모습그대로 서있는 한채의 귀틀집이 있다.바람에 흐느적이는 고콜불이 긴긴밤을 태우고 뭇짐승들의 울부짖음에 문풍지가 울던 이 집에서 60여년전 우리 장군님께서는 하루밤을 묵으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림산마을사람들과 밤깊도록 이야기를 나누시며 이런 약속을 남기시였다.
삼지연지구는 앞으로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될것이다.그때에는 이런 귀틀집은 찾아볼수 없고 여기에 세상에 없는 훌륭한 도시가 일떠서게 될것이다.…
진정 사연깊은 삼토공귀틀집은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이 어떻게 시작되였는가를 말해주는 력사의 증견자인것이다.
백두산기슭의 산간오지에 으뜸가는 사회주의선경을 펼쳐주시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전변의 새 페지들을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크나큰 헌신에 의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이 이 땅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세상에 없는 훌륭한 도시,
우리 장군님께서 약속하신 그 리상적인 인민의 산간도시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났다.
지난해 10월 산간의 리상도시로 몰라보게 변모되여가는 삼지연군(당시)을 돌아보시며 그리도 기쁨에 넘쳐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필승의 신념과 락관주의
백두산정신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화답하여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는 백두의 혁명전통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이것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우리가 깊이 간직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혁명투쟁이 아무리 어렵고 간고하여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해방될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면서 굴함없이 싸웠습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천신만고를 이겨내야 하고 희생도 각오해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신념이 확고하지 못하고 신심이 없으면 혁명을 할수 없다.혁명가는 적의 총구앞에 선다고 해도 절대로 신념이 꺾이지 말아야 하며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져도 비관하지 말아야 한다.신념과 락관으로 충만된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항일혁명투쟁은 국가적후방도, 정규무력의 지원도 없이 자체의 힘으로 강대한 일제와 맞서싸워야 하는 력사에 류례없는 매우 간고한 투쟁이였다.적들의 검질긴 추격과 포위, 교활하고 악랄한 회유기만책동, 엄혹한 강추위와 모진 굶주림, 급변하는 혁명정세와 무장투쟁의 장기성, 이런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혁명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든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다.하지만 항일혁명투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추호도 비관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곤난이 막아설수록 투사들의 가슴가슴은 필승의 신념으로 차고넘쳤고 항일의 전구마다에서는 락천적인 생활이 펼쳐졌다.백두밀림에 차넘쳤던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는 우리가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
항일의 선렬들이 참기 어려운 고난속에서도, 철창속과 단두대우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내다보며 조국의 해방과 미래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울수 있은 근본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선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 이것이 항일혁명투사들모두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조였다.이런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으며 자기의 혀를 끊어 사령부의 안전과 혁명적지조를 지킬수 있었다.항일혁명의 전 로정은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하며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한몸을 다 바치는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투사로 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최후의 순간에 터친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혁명 만세!》의 웨침, 그것은 오늘 신념의 메아리가 되여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의 박동을 더해주고있다.
그것은 또한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이다.
조국해방의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주저없이 전쟁을 선포하였다.국권도 령토도 자원도 다 빼앗긴 적수공권의 열혈청년들이 믿은것은 무엇인가.그것은 오직 인민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인민의 사랑과 지지속에서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투쟁할 때 그 어떤 준엄한 시련도 이겨낼수 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투쟁속에서도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우리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찾아낸 귀중한 진리이라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가리 -로동신문사 기자, 편집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체험기(4)-
혁명의 성산으로 오른다!
이날따라 아침해는 류달리 눈부시게 비쳐들었다.북포태산의 거대한 산악너머에서 불덩이처럼 솟아오른 태양이 온 삼지연시를 붉게 물들이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눈가루도 그 밝은 해빛에 은빛꽃보라가 되여 눈덮인 밀림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쾌청한 아침 우리는 드디여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이던가.우리 당사상전선의 제1선을 지켜선 당보의 기자, 편집원들을 《백두산대학》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백두산행렬차에 오르던 그때로부터 못 견디게 그리던 혁명의 성산으로 오른다는 감격과 희열이 행군대오에 차고넘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강철의 담력과 천재적지략의 증견자 《갑무경비도로》와 고난의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눈보라행군길의 심원한 의미를 새겨주는 백두산갈림길헌시비를 지나 하늘아래 첫 동네라 불리우는 신무성동에 이르니 길가에 쌓인 눈이 허리까지 차올랐다.대형삽차로 눈을 쳐낸 길을 따라가던 우리는 잠시 행군을 멈추었다.이깔과 진대로 뒤엉키고 백설로 뒤덮인 천고의 밀림이 그렇게 눈을 쳐낸 길로만 가서야 추운 겨울날 백두산을 찾아온 보람과 긍지를 느낄수 있겠는가고 우리에게 말해주는것만 같았다.
또다시 눈길행군을 할것을 결심한 우리는 신들메를 조여매며 밀림속으로 길을 잡았다.
허리까지 차오르는 생눈길이였다.얼어붙은 나무가지들이 얼굴이며 귀전을 아프게 스쳤다.한번만 발을 잘못 디뎌도 몸이 통채로 눈속에 빠져들어 순간에 눈사람으로 화했다.앞사람이 낸 발자국을 따라짚으며 걷는데도 몇걸음에 한번씩은 미끄러지고 어푸러지게 되는 힘겨운 행군길이였다.
앞뒤로 손을 잡고 이끌어주고 떠밀어주며 우리는 한치한치 전진했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들고 점점 두다리가 무거워졌다.이미 체험해본 눈길행군이지만 이렇게 백두산이 지척인 곳에서 허리치는 생눈속에 몸을 잠그고나니 굶주림과 추위, 총포성과 눈보라가 울부짖는 간고한 행군길을 꿋꿋이 헤쳐나간 투사들의 그 강인한 신념과 의지의 원천은 과연 무엇이였던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였다.
문득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들었던 어느 한 항일혁명투사의 추억담이 떠올랐다.
겨울에 내린 눈이 채 녹기도 전에 어느새 봄, 여름이 다 가고 겨울이 온다.그러면 녹다 만 눈이 얼음이 되고 그 얼음우에 또 눈이 쌓이는데 그런 곳으로 행군할 때면 눈속의 얼음쪼각들때문에 다리의 행전이 찢어질 정도였다.지치고 힘들 때마다 우리 수령님을 우러르며 힘을 냈다.길게 늘어선 행군대오의 앞뒤를 오가시며 대원들을 보살피시고 전투를 지휘하시느라 늘 우리보다 몇갑절 더 많이, 더 빨리 걷군 하시는 수령님은 얼마나 힘드실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가다듬군 했다.…
달아오른 얼굴을 눈으로 문지르며 우리는 행군을 다그쳤다.
조선혁명의 피어린 항쟁사를 전하여주는 사연깊은 표식비의 글발들이 백두산으로 가는 리정표마냥 어리여왔다.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
바로 우리가 가고있는 이 길로 못 잊을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군마행군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고 생각하니 백두의 용암대지를 달리던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백두다리를 지난 대오는 향도봉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백두역부근에 당도하였다.여기서부터 향도역까지의 구간이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의 마지막구간이며 또 제일 힘겨운 로정이다.
대오의 여기저기서 숨가쁜 소리들이 들려오고 걸음이 떠지기 시작하였다.삽시에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들고 심한 갈증까지 겹쳐들었다.(전문 보기)
방역사업을 사소한 빈틈도 없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평안북도수출입품검사검역소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기관과 해당 기관들은 다른 나라에서 전염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검역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이 보다 강도높이 전개되는데 맞게 평안북도수출입품검사검역소 일군들과 검사검역원들은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고있다.
이들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을 엄격히 진행해나가고있다.
검사검역원들은 보호복, 보호안경, 마스크, 장갑 등 개인보호기재를 정확히 착용하고 물자들에 대한 소독사업에 진입할수 있는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있다.
또한 기관차와 승강대, 문손잡이, 화차련결부, 화차안팎을 빈구석이 없이 소독하고있다.
검사검역소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물자들은 격페된 장소에 일정한 기간 방치해두고 규정에 따르는 소독을 철저히 한 다음 해당 기관에 인계하는 질서를 철저히 지켜나가고있다.
국경교두에서의 검사검역사업을 맡은 방역일군들은 차들과 포장용기안에 있는 물자들을 깐깐히 소독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에서 사소하게나마 빈틈이 생기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강계시에서
세계적으로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이 강계시에서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시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방심하지 말고 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정형을 매일 총화하고 제때에 장악하여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시에서는 시급기관 일군들과 보건기관 일군들로 위생선전력량을 편성하고 그들이 공장, 기업소, 기관, 인민반들에 나가 근로자들과 주민들에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상식과 마스크착용방법 등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도록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의료일군들은 주민들속에 들어가 물을 반드시 끓여마시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전염병을 막는데 필요한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전문 보기)
-신의주시에서-
-창광원에서-
백두산정신을 체질화한 당정책의 철저한 관철자,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 력사의 땅 삼지연에서 충성의 맹세를 담은 결의문들 채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
사납게 불어치는 눈보라와 강추위속에서도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없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온 답사자들은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있는 추동력인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불굴의 정신력을 온넋으로 체득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27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의 결의모임이 각각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백두성지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공화국의 최고주권기관 일군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의 충복답게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천출위인의 군마행군에 보폭을 맞추며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편답하는 과정에 한생토록 간직하여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를 받아안은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면서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서 백두산정신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대백과전서인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주권의 정치적기반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감으로써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