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김일성전집》을 펼치고 : 자립경제의 위력으로

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제94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83(1994)년 7월 6일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진행된 마지막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

그날 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가르치심을 되새겨볼수록 주체의 신념과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불세출의 위인상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모든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집무실에서 순직한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나라와 민족의 발전은 강력한 자립경제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우지 못하면 외세의 압력에 짓눌려 예속의 길을 택하게 되며 남이 흔들리면 같이 흔들리고 남이 망할 때에는 같이 망하게 된다는것이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내지 못한 동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남긴 또 하나의 심각한 교훈이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

이것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확고히 견지해오신 사회주의건설의 원칙이였으며 한생을 바쳐 고수하고 전진시켜오신 숭고한 애국위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는 세월이 천만년 흐르고 세상이 열백번 바뀌여도 자립적민족경제를 튼튼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시려는 철석같은 의지가 깃들어있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은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사회주의의 보다 높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매우 정당한 경제건설방침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과 우리 나라에 대한 압살, 제재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아가기 위하여서는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리익과 인민의 요구,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인민경제 여러 분야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전력부문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화학비료와 세멘트생산을 늘이는 문제, 금속공업과 선박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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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조공사 80%계선 돌파, 도로로반정리 마감단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7월 11일 로동신문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건설자들은 지난 6월말까지 총골조공사량의 80%계선, 외부미장의 70%계선을 돌파하고 7월에 들어와서도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수km에 달하는 도로로반정리도 본격적으로 벌어져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기세를 올리며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린안생산장건설장을 주타격방향으로 정한 지휘부일군들은 시공력량과 중기계, 자재를 집중하여 섬멸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하는 한편 다른 골조대상들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근 60개 대상의 골조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된 조건에 맞게 도로로반정리 등에 대한 공사조직도 립체적으로 전개하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해갈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기상이 일터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린안생산장건설장은 그 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대단히 방대하다.여러 성, 중앙기관을 비롯하여 이곳에 달려온 각 시공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낼 높은 목표밑에 휘틀과 철근조립, 혼합물생산과 콩크리트치기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매일 높은 콩크리트치기실적이 기록되고 최근 10여일동안에만도 수십개의 기둥공사가 진행되였다.

돌격전의 앞장에는 언제나 청춘의 패기와 열정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이 서있다.이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구호를 심장속에 새겨안고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감으로써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은 원유공업성이 맡은 작업구역에서도 몰아치고있다.성일군들은 린안생산장건설에 수십명의 로력과 건설장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두개 대상의 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워나가고있다.

소금공업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공격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앞선 공법들을 련이어 받아들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공사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강선산업건설사업소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황린생산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이들은 구조물을 리용한 발대조립방법을 받아들여 6월말까지 맡은 골조공사량의 70%계선을 돌파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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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갱공사 결속단계, 기본물길굴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7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대규모의 단천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드세찬 공격전으로 물길굴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거의 모든 시공단위에서 작업갱공사를 끝낸데 이어 물길굴뚫기와 확장 및 콩크리트피복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물길굴을 관통한 시공단위들의 수가 늘어나는 속에 여러 구간에서 물길굴확장과 콩크리트피복공사가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시공단위들에서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이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특히 단천발전소건설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공사를 힘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불타는 일념 안고 물길굴공사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장적으로 물길굴뚫기와 확장공사를 제일먼저 끝내고 콩크리트피복공사에 진입하여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이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가면서 해당 단위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물길굴버럭을 리용한 합리적인 굴피복콩크리트시공방법 등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이들은 동력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 조선인민내무군 최광윤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결사관철의 정신과 단숨에의 기상을 높이 발휘하여 물길굴공사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물길굴공사장에 휘몰아치는 인민군군인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각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대흥지도국려단의 돌격대원들이 군인건설자들의 일당백공격속도에 발을 맞추어 물길굴확장과 콩크리트피복공사를 동시에 내밀면서 완공의 날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이곳 지휘관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이자 곧 공사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돌격대원들이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날에날마다 높은 공사실적이 이룩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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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새벽길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봉화혁명사적지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7월 10일 로동신문

 

소나무며 전나무, 참나무를 비롯하여 여러 수종의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룬 봉화산, 갖가지 꽃들이 활짝 피여난 산기슭을 따라 옛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는 사적건물들…

유서깊은 봉화혁명사적지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한평생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의 아버지는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의 선구자의 한사람으로서 1894년 7월 10일에 만경대에서 탄생하여 1926년 6월 5일 망국의 심야에 한을 품고 돌아갈 때까지 일생을 혁명에 바친분이였다.》

우리가 참관자들과 함께 먼저 찾은 곳은 봉화산기슭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이였다.

수수한 두루마기차림으로 교탁을 짚으시고 책을 펼쳐드신 김형직선생님!

마치도 김형직선생님께서 우리를 반겨맞아주시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라고 말씀하시는것만 같았다.

강사는 일찌기 지원의 큰뜻을 품으시고 고향 만경대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김형직선생님께서 보다 적극적인 투쟁을 위해 주체5(1916)년 3월 봉화리로 투쟁무대를 옮기신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참관자들을 명신학교로 이끌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이전에 《개량사숙》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글방을 학교로 새로 꾸리시고 그 이름도 조국해방의 밝은 새날을 앞당겨올 후대들을 키운다는 뜻에서 명신학교라고 지으시였다.

교실안에 있는 교탁과 종, 벽시계와 조선지도를 비롯한 여러 사적물에서는 후대들에게 애국의 넋을 심어주시던 김형직선생님의 손길이 뜨겁게 느껴졌다.

눈길을 류달리 끄는것은 교실앞벽면에 씌여진 《지원》이라는 글발이였다.

나라의 독립과 번영,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서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나서도 조금도 굴함없이 끝까지 싸워야 하며 조국해방을 위한 혁명위업은 당대에 다하지 못하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코 완수해야 한다는 사상이 담긴 글발을 가슴에 새겨안을수록 민족수난의 세월 갈길 몰라 헤매이는 인민들에게 지원의 뜻을 심어주시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김형직선생님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절감하게 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6(1917)년 11월 여기서 수업도중 갑자기 달려든 일제경찰놈들에게 체포되시였습니다.일제교형리들은 야수적방법으로 선생님의 혁명적절개를 꺾어보려고 미쳐날뛰였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는 꺾을수 없었습니다.》

강사의 해설을 듣느라니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으시였던 김형직선생님의 신념의 맹세가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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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주체108(2019)년 7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중에는 《구호문헌은 우리 혁명의 귀중한 만년재보이다》도 있다.

이 로작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3(2014)년 1월 22일 마두산혁명전적지를 돌아보시면서 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으로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혁명적신념에 대한 문제였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는 백두산3대장군을 칭송한 구호문헌들을 비롯하여 많은 구호문헌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다.그 구호문헌들가운데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도 있다.이 구호문헌을 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훌륭한 구호문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속하여 혁명은 곧 신념이라고,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라고 하시면서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고, 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지고 적들의 총구앞에 선다고 하여도 절대로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눈앞에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최희숙동지며 자기의 혀를 끊어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낸 마동희동지,

참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이야말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의 길에 나선 투사들의 심장속에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었기에 청춘도 생명도 그처럼 아낌없이 바칠수 있었던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조국해방의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 혁명적신념이였다.

혁명적신념은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이며 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려는 굳은 각오와 의지이다.혁명적신념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싸우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혁명을 위하여 싸우는 혁명가들이 혁명적신념을 지니지 못한다면 간고하고 험난한 혁명의 길에서 끝까지 싸워나갈수 없다.혁명적신념을 깊이 간직해야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용기백배하여 싸워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항일혁명투사들은 간악무도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우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을 지니고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투쟁하였기에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할수 있었으며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이 키운 바다의 용장은 오늘도 진군의 항로우에 있다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2중로력영웅인 조선인민군 223호수산사업소 지배인이였던 진봉준동지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7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에는 한생을 묵묵히 한초소에서 일하면서 값높은 삶의 자욱을 뚜렷이 남긴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들가운데는 조선인민군 223호수산사업소 지배인이였던 진봉준동지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 당의 수산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신념으로 간직하고 온넋과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결사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위훈을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당의 수산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신념으로 간직하고 온넋과 량심을 깨끗이 바쳐왔으며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 섰던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의 한사람인 진봉준동지,

그는 60여년세월 순간도 변함이 없는 진실한 모습으로, 단 한구간의 탈선도 없는 곧바른 걸음으로 삶의 영예란 무엇이며 참다운 인생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었다.

당의 전사로서, 공화국공민으로서, 일군으로서 그가 남긴 생의 자욱마다에는 백옥처럼 순결한 충정과 불같은 애국헌신의 세계가 거울처럼 비껴있다.

 

인생의 좌표는 오직 하나

 

해방전 함경남도 락원군(현재)의 어느 한 농촌마을에서 태여난 진봉준동지는 어려서부터 공부를 뛰여나게 잘하였다.온 마을 사람들이 대대로 쪼들려살던 농사군가문에 유명한 박사가 나올것이라고 하면서 함께 기뻐하였다.

청춘의 포부와 희망으로 가슴부풀던 그는 청년들을 바다로 부르는 당의 호소에 접하게 되였다.바다야말로 진취성이 강하고 정열에 불타는 청년들의 일터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는 파도가 기슭을 치듯 쉬임없이 그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열혈청년 진봉준은 주저없이 결심을 내렸다.

(수령님께서 우리 청년들을 부르신다.가자, 바다로!)

이렇게 되여 그는 동해기슭의 어느 한 포구에 삶의 닻을 내리였다.

고지식한 성품과 불같은 열정, 진취적인 기질을 지닌 그는 얼마 안되여 어엿한 바다사람이 되였고 몇해후에는 수산협동조합의 어로장 또 몇해후에는 생산지도원 그리고 책임기사, 관리위원장으로까지 성장하였다.

사람들은 한번 결심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고 원칙앞에서는 칼날우에라도 올라서는 진봉준동지의 드센 배짱이 천성이라고 하였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오직 당의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실천하는 나날에 체질화된 성품이였다.

주체80(1991)년 12월 어느날이였다.그는 뜻밖에도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수산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 참가하게 되였다.지금 물고기자원이 줄어들고 기름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물고기를 많이 못 잡는다고 하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이겠는가를 두고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그는 심장의 맹세를 터치였다.

(어버이수령님, 물고기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패배주의자들이 보란듯이 물고기산을 쌓아놓고야말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중앙추모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추모사-

주체108(2019)년 7월 9일 로동신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25년세월이 흘렀습니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크나큰 상실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언제나 금수산태양궁전에 마음을 잇고 살아온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습니다.

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어버이, 불세출의 대성인으로 끝없이 흠모하며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습니다.

지난 25년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의 위대성과 세계사적의의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여온 성스러운 나날이였으며 우리 당과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수령의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승리와 거창한 전변을 이룩하여온 숭고한 계승과 도덕의리의 나날이였습니다.

파란만장의 20세기를 총화짓고 21세기의 난파도를 헤쳐온 이 격동의 년대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거룩하신 영상은 주체혁명전사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안겨준 등대로 되였으며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은 인민들에게 백승의 방략을 가르쳐주는 투쟁의 기치로, 줄기찬 전진과 비약의 튼튼한 토대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되여 굽이치는 오늘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중앙추모대회 추모사를 하려고 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세기를 이어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안으시고 혁명투쟁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70성상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헌신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사를 수놓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심신을 다 바쳐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령도자의 숭고한 력사입니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 생애에서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고 고마운 은인이였으며 혁명 그자체였습니다.

일찌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묶어세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켜 사회와 자연을 개조변혁하는 거창한 위업을 이끄시였으며 언제나 인민들과 희로애락을 같이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7월 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강산에는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은 충정의 대하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도 경모의 꽃물결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8일 12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일제히 묵상

주체108(2019)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불세출의 대성인,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안고 강렬한 박동으로 자주의 새시대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던 위대한 심장이 고동을 멈춘 민족대국상의 그날로부터 25년.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의 위대성이 더욱 뚜렷이 실증된 이 나날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우에 흐르는 인민대중제일주의력사와 더불어 우리 수령님은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 철리를 깊이 간직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쳤다.

조국의 최북단 온성군 풍서리로부터 분계연선마을 개성시 평화리에 이르기까지, 서해의 비단섬에서 동해의 알섬 등대마을에 이르기까지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어촌, 학교 등 모든 단위에 조기가 드리워져있었다.

온 나라에 무겁게 드리운 조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유훈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으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당을 따라 만난을 뚫고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잊지 못할 력사의 나날들에 대한 숭엄한 회억에 젖어들게 하였다.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에 대한 끓어오르는 경모심을 안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태양상들과 영생탑,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현지지도사적비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았다.

정각 12시, 전국에 일제히 고동이 울리였다.

도로와 궤도우를 달리던 자동차, 기관차들과 도시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고동소리가 울려퍼졌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엄숙히 묵상하였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겨주며 다가올 광명한 미래를 안고 숭엄하게 흐르는 추모의 3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계승의 력사, 자랑찬 전변의 력사를 창조하며 절세위인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높뛴 영원히 변치 않을 충정과 맹세의 순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존엄높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찬란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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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화폭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하리라 -조선기록영화 《우리 수령님》을 보고-

주체108(2019)년 7월 9일 로동신문 [YouTube]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 대하되여 굽이친다

 

국가적인 추모의 날인 7월 8일 9시 30분,

그리움에 타는 천만의 눈빛이 텔레비죤화면으로 모아졌다.

제목만 들어도 심장이 높뛰는 조선기록영화 《우리 수령님》,

누구나 방영의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드디여 눈앞에 펼쳐졌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삼천리조국강산을 굽어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모신 화면이.

순간 깊은 땅속에서 소리없이 끓던 용암이 마침내 분출구를 찾아 터져오르듯 장내를 뒤흔들며 오래도록 울려퍼지는 박수소리…

그것은 지난 25년세월 언제 한번 떨어져있은적 없는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력사의 화폭들이 흘러갔다.

우리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높이 드신 《ㅌ.ㄷ》의 기발, 반일인민유격대창건, 천교령의 눈보라속에 울리는 《반일전가》의 노래소리…

너무도 눈에 익은 화폭들이였다.마치 시청자들모두가 그 력사적사실들의 체험자인양 가슴마다 생생히 간직한 못 잊을 화폭들이였다.

정녕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아니였던가.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먼저 찾아가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해방산기슭의 수수한 건물에서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실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사실도 우리 얼마나 잘 알고있던가.

하건만 시간이 흐르고 눈에 익은 화면들이 련이어 펼쳐질수록 우리의 눈굽은 더더욱 뜨거움에 젖고 우리 가슴 세차게 울렁이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 하나하나의 화폭들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력사가 어려있기때문이였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려, 수난많던 인민을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보았던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많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락후한 농업국가였던 이 나라의 곳곳에 제철소, 제강소들이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기둥으로 일떠섰고 낫과 호미, 달구지밖에 없던 땅에 뜨락또르, 자동차에 이어 《붉은기》호전기기관차가 질풍같이 내닫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였다.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도 그 모든 공적을 인민에게 돌려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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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회고음악회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회고음악회 《영원한 태양의 노래》가 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 청년동맹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과 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차넘치는 장내에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음악회가 시작되였다.

회고록랑독과 노래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에서 출연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우리 당을 받드는 길에 청년전위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온 전세대 청년영웅들의 이야기와 노래를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청년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청년동맹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수령영생의 신념을 억척같이 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우리 청년전위들의 충정의 세계가 이야기와 노래 《금방석》, 남성기타병창 《장군님을 닮으리》에서 격조높이 구가되였다.

이야기와 노래 《아버지라 부릅니다》, 무용 《평남땅의 소년들》 등의 종목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믿고 따르는 청년학생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자기 고향마을과 조국산천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귀중한 재부로 여기며 모든것을 바쳐가는 소년애국자들의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당의 로선과 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남먼저 열어나가는 청년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랑이 기악과 노래련곡 《우리를 부러워하라》,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에서 분출되였다.

합창 《우리의 국기》,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수령님과 장군님은 함께 계시네》로 끝난 음악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민위천의 고귀한 한평생

주체108(2019)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사무치는 그리움, 불타는 충정, 거창한 실천의 스물다섯해가 흘렀다.

하많은 사연을 안고있는 7월의 언덕에서 한돌기, 두돌기 세월의 년륜을 되새겨보는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불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이민위천!

불멸의 이 네 글자에 가없는 우주에도 다 담을수 없는 심오한 철학이 있고 위대한 력사가 집약되여있다.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하지만 진정으로 인민을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는 정치가 실시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력사밖에서 버림받던 사람들, 그 인민대중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하고 존엄높은 존재로 내세우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고 선생이였으며 생애의 전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구절구절이 가슴에 파고든다.

이 세상 전부를 대표한다고도 할수 있는 인민이라는 거대한 집체는 항상 력사의 수레바퀴를 진두에서 성실하게 굴려왔다.

그 력사에 거북선이 필요하면 거북선을 만들었고 피라미드가 필요하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시대가 피를 요구할 때 인민은 육탄이 되여 서슴없이 화구앞으로 죽음을 맞받아나갔다.…

인민이 하늘이라는 우리 수령님의 좌우명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견해에 기초하고있으며 인민대중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외국의 한 문필가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문필가는 어버이수령님께 슬기로운 조선인민의 번영을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해서 오래 살라니 참으로 고맙다고 하시였다.

후날 문필가는 이 사실을 전하면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 화제에 오르면 금시 활기를 띠시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글은 마땅히 인민적인 송가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렇듯 자신의 삶을 인민을 위한것으로 생각하시며 인민을 하늘로 받드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구상하시고 이룩하신 모든 일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였다.국가도 인민을 위한 인민공화국이였고 정권도 인민이 주인된 인민정권이였으며 군대도 인민을 지키는 인민군대였다.인민을 위하여 남달리 많은 일을 하고 훌륭한 공로를 세운 지식인들과 체육인, 예술인들의 삶도 다 인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내여주시였다.인민과학자, 인민기자, 인민체육인, 인민배우…

새로 건설한 회관도 《인민문화궁전》으로, 새로 일떠세운 도서관도 《인민대학습당》으로 부르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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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훈관철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

주체108(2019)년 7월 8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리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더해만 가는 속에 각지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 수령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창성군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창성군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백수십차례나 군을 찾아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그들모두가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창성혁명사적관에 대한 참관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이 령도업적단위들을 맡고나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결과 수령의 유훈관철전에서 커다란 전진을 가져왔다.유기질복합비료공장건설을 완공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있으며 회덕발전소보수공사, 지방공업공장들의 설비현대화 등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생산현장들을 타고앉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고있다.

당책임일군부터가 들끓는 생산현장의 한복판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 모범을 본받아 일군들은 발생로직장, 가스청정직장, 원료직장 등 중요생산단위들에 나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자고 하면서 로동계급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

혁신의 불길이 타번지는 속에 련합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시비년도 영농비료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사상전의 포성으로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그들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리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아래 사회주의조선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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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산천은 변해도 -노래 《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을 들으며-

주체108(2019)년 7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나라 인민이 목놓아울던 때로부터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산천도 변하고 세기도 바뀌였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이러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담아싣고 노래 《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이 7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고있다.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

우리에게 모든 영광을 안겨주시려

수령님은 태양으로 되셨습니다

…

이 노래를 들으면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감회깊이 어려온다.

력사는 우리 수령님처럼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의 존엄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나라를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신 그런 위대한분을 일찌기 알지 못했다.

어리신 나이에 짓밟힌 이 나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시려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한생을 이루는 날과 달들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가 력력히 깃들어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2(1953)년 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겹쌓인 과로로 병환을 만나게 되시였다.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외국에서 치료받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떠나지 않으시였다.전쟁의 승리를 앞당기며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전후복구건설준비를 다그치기 위하여 불편한 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분초를 쪼개가며 사업하시였다.원쑤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실 구상을 무르익히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나라의 양어발전을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이해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군들이 잡아온 수십마리의 살아있는 물고기를 못에 놔주게 하시고 매일같이 생태연구를 하시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해》, 평범한 생활속에 깊이 새겨진 구절이다.피눈물을 흘리던 7월의 그 나날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을 치는 구절이다.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한평생의 로고는 그 무엇으로도 헤아릴수 없다.쌓으면 하늘에 닿고 펼치면 바다를 이룰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이 땅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새겨지였다.진함없는 빛과 열을 뿜어 만물을 자래우는 눈부신 태양과도 같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인간의 존엄과 참된 행복을 알게 된 인민의 꾸밈없는 례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가요 : 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

주체108(2019)년 7월 8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 [YouTube]

 

 

[Korea Info]

 

태양의 모습 인민은 못 잊습니다

주체108(2019)년 7월 7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땅의 방방곡곡에, 집집마다에 찬란히 빛나는 태양의 미소!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환히 웃으신다.

쏟고쏟아도 바닥을 모르는 인민의 눈물이런듯 하늘도 대줄기같은 슬픔의 비발을 날리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스물다섯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안고살아왔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희미해진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우리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온 누리에 더욱더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것인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은 언제나 환하게 웃으시는 태양의 모습이다.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에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어떻게 해빛같이 웃으시는 모습만을 인민에게 남기실수 있었던가.무엇에 만족하시였고 어찌하여 그리도 환하게 웃으시였는가.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기쁨은 곧 인민의 행복이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높이 내세워주시고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것이 최고의 리상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되새기는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군대에서 관리하는 한 농장포전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들의 포전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인민군지휘관은 못박힌듯 그 자리에 굳어져버리고말았다.

늘 정력에 넘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모습만을 우러러왔건만 지팽이를 짚고계시는 우리 수령님을 뵈옵게 될줄 어이 알았으랴.

너무도 억이 막혀 걸음을 떼지 못하는 그를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왜 거기에 서있는가고, 무슨 일인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 지팽이를 짚으시면서 산세험하고 바람세찬 이 산정에까지 올라오시면 어쩌시는가고 눈물을 흘리며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웃으시며 이 지팽이가 동무를 울리누만, 울지 마오, 나는 건강하오라고 하시며 오히려 그를 달래시였다.

그러시고는 옆의 일군에게 전사들이 보면 또 울겠는데 그들이 보기 전에 얼른 지팽이를 치우라고 이르시였다.

지휘관의 흐느낌소리는 더욱 커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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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미래를 락관하시며

주체108(2019)년 7월 6일 로동신문

 

불세출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인민의 마음이 하나의 정과 혈맥으로 더더욱 뜨겁게 이어지는 7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이 땅 어디서나 우리 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며 누구나 목메여 부르는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는 미래를 락관하는 사람들입니다.혁명 그자체가 원래 미래에 대한 꿈이나 새 생활에 대한 동경으로부터 시작되는것입니다.미래의 세계에 대한 숭고한 리상을 가지고 그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꾸준하게 투쟁해나가는 사람이 혁명가입니다.》

오늘도 봄날의 해빛같은 환한 미소로 우리를 고무해주시며 더 큰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태양의 그 영상 우러르는 우리의 뇌리에 떠오르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또다시 찾아온 외국의 한 인사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그이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정열적이고 젊어보이신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었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늙지 않자면 비관하거나 우울하지 말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까지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문제가 제기되고 중첩되는 난관이 앞을 막아도 우리 나라 속담에 있는것처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조금도 비관하거나 우울하지 않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그 말씀에 한생을 락관속에 살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가.참으로 희세의 락천가, 혁명적락관주의의 화신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에게 남겨놓으신 많은 유산중의 하나가 바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다.

한 인간의 생리적년령이 생활을 얼마나 락천적으로 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되는것처럼 한 나라 혁명의 성패나 생명력은 혁명적락관주의에 의해 좌우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견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한 대목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전사들의 랑만이 지휘관의 신념에 따라 좌우되는것처럼 인민대중의 락관주의는 지도자의 신념과 배짱에 따라 결정됩니다.어려운 때 대중이 지휘성원들의 얼굴부터 쳐다보는것은 그때문입니다.

우리 빨찌산들은 내가 이긴다면 이긴다고 믿었고 내가 웃음을 지으면 혁명의 전도가 밝다고 생각하였습니다.내가 낚시질을 하거나 코노래로 조금 흥얼거리기만 해도 그들은 다음작전은 다 이긴 작전이라고 판단하군 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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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량화, 최적화

주체108(2019)년 7월 6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과학적인 경제작전과 지휘로
자력갱생대진군을 가속화하자

 

◇ 온 나라에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이 확립되고있다.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경제조직과 관리운영을 보다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효률적으로 깐지게 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에서는 2호생산계렬개건현대화준비사업이 구체적인 계획밑에 추진되고있다.특히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성을 나타내도록 하는데 화력을 집중하고있다.》라고 말하였다.

현시기 수자를 중시하는것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힘있게 다그치고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가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으로 자립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하자면 최대의 실리를 보장하고 효률을 높이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 경제사업의 최량화, 최적화이자 인민경제의 활성화이고 자력갱생대진군의 가속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을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최량화, 최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극력 절약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여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년간 안주절연물공장에서는 절연물의 원단위소비기준을 계통적으로 낮추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이들은 자재소비량을 kg이 아니라 g으로 엄격히 따지고 단 0.01%라도 초과되였을 때에는 그 원인을 건당 과학적으로 분석하고있으며 생산공정의 기술갱신도 부단히 진행하면서 절연물생산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고있다.지난해에만도 공장에서는 같은 량의 자재로 10여t의 절연물을 증산하여 여러 화력발전소와 탄광에 보내주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정확한 계산과 타산에 기초하여 경제사업을 짜고들 때 부족하던것도 남게 되고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수 있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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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높은 전기설비들은 이렇게 개발되였다 -류경전기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7월 6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과학적인 경제작전과 지휘로
자력갱생대진군을 가속화하자

 

우리는 지금 여러대의 전기설비를 마주하고있다.

건식변압기, 부하시답브조절건식변압기, 고압진공차단기반, 각종 전류, 전압변성기…

전력공급을 과학화, 합리화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실로 큰 의의를 가지는 이 하나하나의 설비들은 류경전기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최근에 개발생산한 제품들이다.

첨단돌파의 초행길을 자력으로 헤치며 나라의 경제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긴 주인공들, 그들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따라배워야 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

지난해 8월말이였다.

열띤 론의는 몇시간째 계속되고있었다.부하시답브조절건식변압기개발에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전압자동조절장치제작과 관련한 협의회결과를 온 공장이 애타게 기다리고있었다.

새 변압기개발과제를 수행해야 할 기간은 불과 40일!

하지만 제기된 문제가 심각하여 좀처럼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있었다.

《건식변압기에 전압자동조절장치를 도입하는것은 유입식변압기때와 다릅니다.절연안정성을 보장 못하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되게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경험도 기술자료도 없습니다.그 장치를 공장자체로 40일동안에 만들어내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봅니다.》

여러 사람이 두서없이 속생각을 터놓았다.시간이 긴박한 조건에서 전압자동조절장치를 수입하는것이 어떤가고 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었다.

수입이라는 그 말이 공장책임일군의 가슴을 아프게 찔렀다.

공장명칭이 있고 종업원들이 있어 일터인가.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기술적문제를 앞에 놓고 남부터 쳐다보는 단위가 수백수천개 있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김경남지배인이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동무들,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다는 당의 뜻을 명심합시다.새 변압기개발은 실무적문제가 아닙니다.목숨보다 귀중한 조선사람의 자존심을 지키는 길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협의회참가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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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즈음한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08(2019)년 7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즈음하여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자!》에는 힘차게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배경으로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를 안고 선거의 날을 마중해가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참다운 인민정권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애국의 한표, 찬성의 한표를 바침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갈 우리 인민의 의지가 선전화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에 반영되여있다.

새로 나온 선전화들은 선거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모든 선거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가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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