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기행 : 황금산 -영광의 땅 창성군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을 따라서 (3)-
비래봉마루에 해 둥실 뜨니
은지붕 새 집들이 찬란도 하오
여기가 어데냐고 말물어보니
이름높은 창성이라 들렸다 가래요
여기도 저기도 지방공장
에루화 많이도 일떠섰소
창성이 변했소
지난해와 또 다르게 창성이 변했소
…
주체59(1970)년에 창작된 노래 《오늘의 창성》, 이 땅에서 황금산의 노래는 근 반세기동안 울리였다.
그 나날 세대도 바뀌고 산천도 변하였다.그러나 어찌하여 이 노래가 오늘도 그처럼 커다란 진폭을 가지고 시대를 울리는것인가.
그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을뿐아니라 이 땅우에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위대성을 새겨주기때문이다.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합니다.
김정은
2013 7 11 》
창성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 정중히 모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친필비의 이 글발은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는 혁명의 고귀한 지침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린 황금산의 력사를 빛나게 이어가시려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들에서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하고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창성군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로정을 따라 우리는 창성식료공장으로 향하였다.군소재지 변두리인 문지령기슭에 자리잡고있는 공장에 들어서니 마음이 절로 상쾌해졌다.그처럼 시원하고 거뜬한감이 든것은 나무들이 늘어선 구내길과 청신한 잔디밭때문만이 아니였다.생산건물들의 밝고 정갈한 외형 또한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된 공장의 면모를 흐뭇하게 보여주고있었다.(전문 보기)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발휘된 혁신적인 투쟁기풍과 창조적인 일본새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당조직들이 평양시당위원회처럼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 우리 나라를 가까운 시일안에 얼마든지 인재강국, 교육강국으로 만들수 있다는 분에 넘치는 평가를 주시였다.
그때로부터 꼭 1년반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이 길지 않은 나날에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교육사업전반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어 당에 여러차례에 걸쳐 커다란 기쁨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구상과 방침이 철저히 실현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평양시가 학교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서 도, 시, 군들의 본보기가 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수도당위원회가 받아안은 크나큰 믿음이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시안의 전반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하고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온 나라 당조직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경험들을 하나하나 창조해나가고있다.
당조직들이 책임지고 일군들
부터가 앞장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지금 세계적으로 놓고볼 때 나라마다 인재육성과 쟁탈전이 국가의 존망문제를 걸고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인재육성사업을 국가의 최대중대사로, 혁명의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이처럼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이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교육사업의 선결조건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당의 방침을 어떻게 접수하고 실천하는가 하는 문제이다.그것은 비옥한 토양에서 알찬 열매를 거둘수 있듯이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이 교육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로 되기때문이다.
최근 평양시당위원회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중요하게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고있는 문제의 하나가 바로 교육부문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사업을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이 사업을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로가 아니라 혁명을 대하는 관점문제, 나라의 미래를 담보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각급 당조직들이 사상적으로 달라붙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본보기학교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천만가지 일을 돌보셔야 하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평양시에서 모란봉제1중학교를 전국의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각지 당조직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을 관통하고있는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자력갱생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에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 대중을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시당위원회일군들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공장, 기업소들에 달려나가 해당 단위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당조직들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교양거점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후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뽑아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대안혁명사적관 강사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는 한편 자력갱생은 대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는 주제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사상교양에 리용하도록 함으로써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깊이 새겨주고있다.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발전설비생산으로 당을 옹위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서도록 하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얼마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간 도당책임일군은 현장로동자들속에 들어가 오늘의 투쟁은 우리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이라는것, 적들의 도전이 악랄해질수록 우리 식대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없이 전진하여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공격 또 공격해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호소하였다.
이밖에도 도당위원회일군들이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청진강재공장을 비롯한 주요공장, 기업소들과 당정책관철로 끓어번지는 전투장들에 달려나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팔향언제건설 마감단계에서 추진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이 완공의 날을 눈앞에 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언제 총공사량의 97%계선을 돌파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팔향언제건설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련속식혼합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새로 설치하고 혼합물생산공정을 꾸려 지난 3월부터 매일 1 000여㎥의 언제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는 전례없는 건설성과를 달성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건설기일을 더욱 앞당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골재생산전투에로 불러일으켜 수십만㎥에 달하는 자갈과 모래를 생산보장함으로써 언제건설이 중단없이 진행되게 하였다.그리고 도적인 지원열풍을 일으켜 건설자들의 열의를 고조시켰다.
도당위원회와 당지도소조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리며 언제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갔다.
련합기업소책임일군들은 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한편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단위시간당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을 높이게 하였다.
사봉건설사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필요한 골재를 원만히 보장하였다.
혼합물생산이자 언제의 높이라는것을 명심한 송평건설사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수리정비를 자체로 진행하면서 매일 많은 량의 혼합물을 생산보장하였다.설비조립 및 전기자동화2직장과 자동차1, 2직장에서는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기중기와 대형화물자동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맡겨진 수송 및 운반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무산광업건설사업소, 김책건설사업소, 종합직장, 건축2직장을 비롯하여 언제콩크리트치기를 맡은 단위들에서는 기술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맡겨진 과제를 매일 초과완수하였다.(전문 보기)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자
동방에 높이 솟은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힘, 강용한 기상이 누리를 진감하고있다.
신비의 나라 우리 조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며 세계가 커다란 충격에 휩싸여있다.
《령토의 크기로 보나 인구수로 보나 작은 나라인 조선이 세계정치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은 보통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이렇게 놓고보면 조선은 확고히 세계정치의 중심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난관이 중첩되는 조건에서도 조선이 계속 승승장구하며 세계의 자주력량을 선도해나가고있다는것은 리해하기 힘든 신비가 아닐수 없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세계정치의 중심에 거연히 서있는 불패의 우리 조국!
이 나라의 아들딸이라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로 가슴부풀게 하는 강대한 조선이라는 말을 되뇌이며 우리 인민 누구나 하나의 생각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다면!
그렇다.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애국헌신의 결정체이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다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을 긍지높이 바라볼수 있고 천지개벽의 불길이 타번지는 이 땅을 가슴에 안아보며 끝없는 감격과 희열을 터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던 우리 인민들이 모든것이 흥하고 풍족한 강성국가에서 만복을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시간을 쪼개가며 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말씀속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절세의 애국자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힘있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무수한 새벽길들에 자신의 심혈과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였다.
이른새벽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여 불야경을 이룬 거리의 모습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불장식까지 하면 아름답고 황홀함을 말이나 글로써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께서 걸으신 그런 길들과 더불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존엄이 더욱 높아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나날이 꽃펴났으니 정녕 그 길은 사회주의강국의 새날을 불러오는 력사의 새벽길이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긍지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자
전례없는 격정과 흥분으로 온 행성을 뜨겁게 달구는 력사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창출되는 위대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격동의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가장 큰 긍지와 자부는 과연 무엇이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웁니다.》
국가의 영상은 존엄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다.
존엄있는 나라일수록 자기의 뚜렷한 영상을 가지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이 세계에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이나 자원보유량 등과 같은것으로 세인의 기억속에 먼저 떠오르는 나라들도 있는 반면에 그와 같은 일반적표상마저 주지 못하는 나라들도 허다하다.
이렇게 놓고볼 때 장장 70여년세월 온 세계가 칭송하는 천출위인들을 위대한 영상으로 높이 모신 국가에서 살고있다는 남다른 행복감으로 하여 가슴은 터질듯 마냥 부풀어오른다.
이런 크나큰 격정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나라도 민족도 빛난다는 철리를 더더욱 뜨겁게 새겨안는다.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이 과연 어떻게 되여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하고 남들의 수백년을 14년으로 비약하는 기적의 창조자들로,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성장할수 있었으며 우리 조국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급부상의 눈부신 나래를 펴고 세계의 각광이 집중되는 전략적구도의 중심에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인가.
《젊음에 넘치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영상을 뵈오니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된다.》, 《조선은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탁월한 령장을 모시여 더욱 존엄떨치고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이 어떻게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서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이것은 5대륙의 수만개 출판보도물들이 저마다 특대소식으로 반복보도하고 그때마다 연 수백억명이라는 놀라운 시청자를 기록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대한 세인의 한결같은 격찬이다.
수백억명의 시청자, 이 천문학적인 수자만 헤아려보아도 세계인구 수십억명이 평균 몇번씩 보고 듣고있는지 쉽게 짐작할것이다.
하기에 그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말할 때면 의례히 화면과 지면을 꽉 채운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의 위대성에 대한 찬탄부터 앞세우고있는것이다.
하나의 관례와 같이 모두에게 익숙된 이 현실속에 만인이 자인하는 위대한 진리가 있다.
그것은 만민이 한결같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영상으로 높이 우러르고있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일제의 악랄한 신사참배강요책동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용납 못할 또 하나의 죄악은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깡그리 말살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한것이다.
신사참배라는것은 일본의 토착종교인 신도의 절간신사에 찾아가 일본의 하늘과 땅, 사람을 창조한 건국신이라고 하는 《아마데라스 오미까미》(천조대신)와 그의 적자로서 《현인신》이라고 하는 《천황》에게 절을 하고 《충성》을 맹세하게 하는 허황하기 그지없는것이였다.
식민지통치시기 일제의 신사참배는 조선인민을 《황국신민화》 즉 《천황》에게 절대복종하는 일본인으로 동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강행되였다.
일제는 우선 조선에도 일본에서와 같이 각이한 급의 신사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신사체계를 확립하는데 달라붙었다.
1915년에 《신사규칙》이라는것을 발표하고 1918년부터 1925년 10월까지 공사비를 투자하여 경성 남산에 조선신궁이라는것을 세워놓았다.이 신궁은 앞으로 일제가 우리 나라 도처에 세울 모든 신사들의 총본산격이였다.
일제가 조선신궁을 세운 목적에 대하여 이 신궁의 궁사로 있던자는 《신사를 통해 내선일체와 태고의 환원을 성취하는것》, 《반도대중의 정신생활의 중추를 밝히고 그 실행할바를 명시하는것》이라고 줴치였다.
조선신궁을 설립한 일제는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신사를 확대하기 위하여 전국도처에서 신사건설놀음을 벌려놓았다.
일제의 신사체계확립책동으로 조선에는 1931년말에 1개의 신궁, 50개의 신사, 186개의 작은 신사가 있었으며 1942년말에 와서는 관페대사급 신궁 2개, 국페소사급 신사 6개, 신사는 55개, 작은 신사는 828개에 이르렀다.
일제는 또한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황국신민화》정책의 일환으로 조선인민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였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황국신민화》정책은 9.18사변을 조작하여 만주를 강점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시작하였다.
중일전쟁도발이후 조선총독 미나미는 직접 조선신궁을 찾아가 《황군》의 《무운장구》를 빌어 참배하고는 즉시 각 도청에 명령하여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신사참배를 단행할것을 지시하였다.
미나미의 명령에 따라 일제는 우리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을 신사참배에 강제로 끌어내였다.
일제는 이 시기 일본이 생겨났다는것을 기념한다는 《기원절》, 조선침략의 원흉인 무쯔히도가 출생하였다는 《명치절》, 살아서 일본을 통치하는 쇼와《천황》이 난 날을 《축하》한다는 《천장절》 등 이른바 국가명절들과 《흥아봉공일》, 《애국일》, 《대조봉대일》에 각종 《기념행사》놀음을 벌려놓고 우리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을 강제로 끌어내여 신사에 절을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각급 학교의 학생들에 대하여 1주일에 한번씩 의무적인 집단참배를 강요하였으며 일반주민들이 신사앞을 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절을 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제3선광장 부선공정 훌륭히 개건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때에 굴지의 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제3선광장 부선공정이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훌륭히 개건되여 광석처리원가를 극력 줄이면서 유색금속광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였다.충분한 시험생산을 진행한데 의하면 종전에 비해 전력과 로력은 50% 절약하고 선광시약소비기준을 훨씬 낮추면서도 선광실수률은 2%이상 올릴수 있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이것은 채취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제끼고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세계적인 광업발전추세를 내다보시고 공기부선법을 받아들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고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부선공정을 훌륭히 개건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부선공정개건공사는 옹근 하나의 큰 공장건설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였다.원래의 생산공정을 들어내고 수십년간 쌓여있던 미광을 처리해야 할뿐아니라 공기기계식부선기제작에 필요한 설비와 그 부분품의 수도 간단치 않았다.
련합기업소 청년돌격대원들이 2만여㎡에 달하는 건물지붕을 통채로 헐어버리고 광재솜과 철판지붕으로 부선장보온대책을 세워나갈 때 공사장에 달려온 가두녀맹원들은 부선장바닥에 수십년간 쌓여있던 방대한 량의 미광을 도맡아 처리하면서 기세를 올리였다.
한편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연구사들은 부선공정개건설계를 검덕의 현장조건에 맞게 완성하기 위해 피타는 연구의 낮과 밤을 보내였다.그리하여 공기기계식부선기들을 계단식으로가 아니라 현장조건에 맞게 수평식으로 설치하는데 끝내 성공하여 공정개건을 우리 식대로 훌륭히 완성할수 있게 하였다.
연구사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단천광산기계공장에 나가 팔을 걷어붙이고 공기기계식부선기제작을 위한 기술지도를 책임적으로 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대지에 빛나는 해빛같은 미소
7월의 강산에 그리움의 대하 세차게 굽이친다.
아, 어버이수령님!
푸른 하늘의 눈부신 태양을 바라보면 인민을 잘 먹이고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는것을 평생념원으로 안으시고 이슬에 옷자락 마를새없이 농장들을 찾고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이 가슴뭉클 어려오고 알곡생산을 늘여 우리 나라를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이 땅우에 오곡백과 주렁질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일념을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을 위해 겪으시는 고생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간들,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이룩하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어버이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는 항상 인민들의 먹는 문제, 농사문제가 놓여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였다.그 나날에는 한개 농장을 한해동안에 3차례, 4차례씩 찾으신 사실도 있고 친히 조합원이 되시여 협동조합(당시)살림살이를 보살펴주신 이야기도 있다.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탄생일에도 농사문제로 마음쓰신 감동어린 이야기들은 또 그 얼마인가.
어느해 4월 14일, 현지지도의 길에서 가물피해를 입고있는 밭곡식들에 대한 관수대책을 세워주시고 밤이 깊어서야 숙소로 돌아오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자주 창문을 여시고 밤하늘을 바라보군 하시였다.
밤하늘에 금시 쏟아질것 같이 먹장구름이 끼였으나 비는 좀처럼 내리지 않았다.그런데 4월 15일 아침 드디여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뜨락에 나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손을 펴드시고 비량을 가늠해보시였다.그러시고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일군이 급히 달려와 덧옷을 드렸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비를 즐겁게 맞으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농사때문에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였으면…)
이런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난 일군이 수령님, 오늘 아침마저 이러시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목메인 소리로 말씀올리였다.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생일 생일 하는데 비가 오니 생일보다 더 기쁘다고 하시면서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이런분이시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력사의 주체에 관한 문제는 사회발전, 혁명발전을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리해하는데서 기초적인 문제로 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담당자, 주체라는것을 해명함으로써 사회력사적운동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뚜렷이 밝히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다.》
사회력사가 어떻게 발전하며 전진하는가를 과학적으로 밝히는데서 그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그것은 어느 계급, 사회적집단을 사회적운동의 담당자로 보는가에 따라 사회력사적운동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기때문이다.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이다.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라는것은 력사의 중심에 인민대중이 서있으며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이 진행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고 력사가 발전하는것은 필연이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로 된다.
인민대중은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내세우고 사회력사적운동을 주동적으로 일으켜나간다.사회력사적운동은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려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인민대중은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 살것을 지향하며 이러한 요구는 사회생활의 일정한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사회발전의 일정한 단계에서만이 아니라 그 전과정에 제기된다.인민대중은 이처럼 자주적요구를 가진것으로 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을 일으키는 주인으로, 담당자로 된다.
인민대중은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지니고 사회력사적운동을 떠밀고나간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세상에 인민대중보다 더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는 없다.개별적사람들의 힘과 지혜에는 한계가 있지만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에는 한계가 없다.
인민대중은 자연과 사회를 인식하고 개조변혁해나갈수 있는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가지고있다.따라서 인민대중은 자연을 개조하고 생산력을 발전시키며 물질적부를 창조할뿐만아니라 사상문화적재부도 창조한다.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물질적 및 사상문화적재부는 모두 인민대중의 력사적인 투쟁과 활동에 의하여 창조된다.
사회관계, 사회제도를 개조변혁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사회의 발전은 곧 착취계급자체의 페절을 의미한다.때문에 착취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력사의 전진을 멈춰세우고 되돌려세우려고 한다.(전문 보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혁명정신-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력사를 돌이켜보며
연길폭탄, 그 이름과 더불어 아득히 흘러간 세월의 갈피를 조용히 더듬어보느라면 백두밀림의 마치소리가 오늘도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남들이 도와주면 좋고 설사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 힘으로 나라를 찾아야 하며 또 찾을수 있다는 철석의 신념, 오직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만사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투사들과 인민들에게 심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그 넋을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혁명선렬들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때려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시종일관 높이 발휘되여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첫 시기 유격구에 꾸려진 병기창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고 여기에 모든 힘을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당시 유격구의 병기창들에서 제일 절실하게 요구되는것은 화약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화약을 자체로 만들 대담한 결심을 내리시고 화약제조의 력사와 자료들을 깊이 연구하시는 한편 그 과정에 화약의 기본원료인 염초를 민간에서도 생산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병기창들에서 화약을 자체로 만든다고 하자 어떤 사람들은 머리를 기웃거리였다.맨손으로 어떻게 화약을 만들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소왕청유격근거지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각오만 하면 못해낼것이 없다, 조상들이 만든 화약을 그 후손들이 왜 못 만들겠는가고 하시며 병기창일군들에게 염초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병기창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화약제조에 온넋을 쏟아부었다.그리하여 주변에 흔한 원료로 화약을 손쉽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고야말았다.후날 이곳에서 위력한 작탄으로 완성된것이 바로 연길폭탄이였다.
연길폭탄제작에 자기의 모든 심혈을 다 바친 병기창일군들가운데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만일 지금까지도 살아있다면 후대들앞에서 자력갱생을 두고 좋은 말을 많이 할것이라고, 그의 경력자체가 자력갱생의 산 교과서로 되고있을것이라고 뜨겁게 회고하신 손원금동지도 있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삶과 투쟁의 유일한 신조로 삼고 병기창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자력갱생의 선구자였다.(전문 보기)
백두전역에 휘몰아치는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열풍 -삼지연군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을 과시하며 삼지연군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올해 2단계공사대상인 천수백세대의 기존살림집개건보수와 수십동의 신설건물골조공사를 끝내였으며 삼지연지구의 30여km에 달하는 간선 및 구획도로로반형성, 봄철원림공사 등을 결속한 기세로 건물내외부공사와 지대정리, 도로로반에 대한 구조층형성과 연석설치공사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반적인 건물골조공사 완성, 내외부
미장 및 타일붙이기성과 확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사단안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삼지연읍지구의 수십동에 달하는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사에 참가한 모든 시공단위에서는 올해 건설의 첫 대상으로 1 200여세대의 기존살림집을 모든 면에서 새 살림집과 조금도 다름없이 짧은 기간에 개건보수하여 삼지연읍지구 인민들이 새 보금자리에 들게 하였다.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아름찬 살림집개건보수공사를 끝낸데 이어 올해에 계획된 새 건설대상인 30여동의 소층 및 다층살림집과 수십동에 달하는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를 6월말현재 결속함으로써 2단계공사의 확고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공사기간 사단정치부의 지도밑에 현장지휘부에서는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최단기간에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일별, 주별전투목표를 면밀히 세우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는 한편 현장경제선동을 강화하여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와 장일수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수행할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건물골조공사와 내부미장공사를 동시에 다그쳐 성과를 확대하였다.
사단직속 인민보안성련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맡은 공사를 추진하면서 다른 단위가 맡은 수십세대의 살림집개건보수공사도 함께 해제끼는 혁명군대의 고상한 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성, 중앙기관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공사계획을 일별, 대상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에서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하였다.
려단에서는 건설대상별자재소요량을 면밀히 타산하고 공사자재를 원만히 확보한데 기초하여 그날과제를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였다.려단아래 모든 시공단위에서는 유압식굴착기를 비롯한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열흘도 안되는 기간에 건물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휘틀조립과 철근가공, 콩크리트치기속도를 부쩍 높이였다.결과 려단적으로 착공후 50여일만에 모든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내외부미장작업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전문 보기)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 영원하리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인민의 가슴에 열화같은 사상감정이 더욱 뜨겁게 끓어번지는 7월이다.
주체로 빛나는 이 나라를 더 기름지게 가꾸시기 위해 한평생 공장과 농촌을 찾으시고 찾으시여서는 인민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시기를 그처럼 즐겨하시였으며 누구나의 가슴에 영원한 정을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
우리 인민들처럼 위대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고 늘 외우시며 그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여보지 못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헌헌히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지극히도 인민을 사랑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친근하고 인자하신 모습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들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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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의 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의 한평생이다.
인민들을 친혈육처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시며 모든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인민의 행복을 놓으신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눈물겨운 이야기들은 자나깨나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언제인가 강원도의 산골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터밭에서 마늘을 수확하고있는 한 로인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로인에게 손수 담배를 권하시며 집에 식구는 몇이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식구가 7명이면 많은 축인데 토지는 얼마나 가지고 농사를 짓는가, 그 토지가 로인의 집에서 농사를 짓는데 적지 않은가, 산골이라고 해서 조나 감자와 같은 밭곡식만 심어서는 소출을 높일수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헤아리심은 참으로 사려깊은것이였다.
해방과 함께 제땅에서 농사를 짓게 된 로인은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하면 소출을 더 높일수 있겠는가를 두고 궁리도 많이 해보았었다.하지만 신통한 방안이 떠오르지 않아 예전그대로 밭농사에만 매달려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전문 보기)
그 어떤 무더기비에도 제때에 대처하도록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
큰물과 비바람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는 무더기비와 큰물로부터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대를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는 여러가지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며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포괄하는 전국가적사업입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대동강과 그 지류에는 만년대계의 계단식갑문들과 저수지, 발전소언제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서해갑문과 미림갑문, 봉화갑문 등 여러개의 갑문들이 계단식으로 건설되여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이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역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그리하여 대동강은 행복의 강, 락원의 강으로 전변되고 대동강류역의 인민들은 그 어떤 큰물에도 걱정을 모르고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7월중에 장마가 시작되고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대동강류역의 갑문들과 언제들이 자기의 위력을 발휘하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여리 대동강을 콤퓨터로 다스리기 시작한것은 20여년전부터이다.그때부터 대동강큰물관리체계는 나날이 현대화, 과학화되여 현실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올해에도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우리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해당 과학연구기관과 여러 대학의 과학자, 연구사들과 합심하여 이미 개발한 대동강큰물관리지원프로그람을 큰물이 났을 때를 3차원적으로 모의시험할수 있게 보다 완성하고 전반적인 갑문들의 수위조절을 위한 종합적인 조종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안아왔다.
하여 대동강물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여러 갑문사업소와 언제, 수문을 가지고있는 단위들이 큰물이 나는 경우 제때에 처리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국토를 보호하고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정비보수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선행시키는 한편 수문들의 상태를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고 장마철에 대처할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각지 갑문, 발전소저수지의 수위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신속정확히 조절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는 한편 갑문운영에 필요한 전력공급체계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놓았다.특히 기상수문자료의 실시간자료전송체계를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갑문사업소들에 국가콤퓨터망과 이동통신망, 무선통신망에 의한 3중자료통신망을 구축해놓음으로써 그 어떤 조건에서도 통신보장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서해갑문사업소에서 그 어떤 큰물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서해갑문사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희망과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펴거라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는 행복한 원아들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9를 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원아들도 다 나라의 역군으로,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9에 대한 취재를 위하여 평양중등학원과 평양초등학원을 찾았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훌륭하게 일떠선 학원들에서는 원아들의 체육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교육위원회 일군은 몇해전부터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가 해마다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원아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려는 당의 크나큰 사랑이 어려있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애육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을 축복해주시며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귀전에 울려왔다.
원아들을 잘 키워 앞으로 이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
그 웅심깊은 사랑과 기대가 어린 체육경기여서 밝고 명랑하게 웃는 원아들의 모습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격정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교육위원회 일군은 이번에 중등학원들은 롱구(남), 배구(녀)경기에서, 초등학원들은 축구(남)경기에서 승부를 겨룬다고 설명해주었다.
경기장에 나선 원아들은 하나와 같이 름름하였다.다채로운 체육활동을 통하여 련마해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원아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은 주변을 오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어세웠다.
《평양시의 저 7번선수가 롱구기술이 대단하구만.먼거리던져넣기만 성공시키는걸 보오.앞으로 끌끌한 롱구선수가 되겠소.》
《강원도의 3번선수는 어떻구요.빼몰기하는걸 막지 못하지 않소.》…
우리는 취재과정에 원아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소중한 사연도 알게 되였다.
그들속에는 큰물피해로 부모를 잃은 원아도 있었고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로 참가하여 대를 두고 잊지 못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원아들도 있었다.
라선중등학원 최일심학생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몇해전 뜻밖의 큰물피해로 어머니마저 잃고 오빠와 함께 학원에 들어섰을 때까지도 당의 사랑이 이렇게 큰줄 미처 모르고있었다고, 어머니생각에 마음속그늘이 질세라 철따라 사랑의 새 교복과 학용품, 맛있는 식료품을 가득 안겨주고 체육소조에서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도록 보살펴준 고마운 그 품속에서 배구선수로 자랐다고 그는 가슴을 들먹이며 말하였다.
원산중등학원 윤평일학생의 이야기도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었다.
학원에서 공부하던 내가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로 참가하게 되였을 당시 아버지는 나라앞에 떳떳치 못한 상태에 있었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를 영광의 경축행사장으로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습니다.오늘은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롱구선수로 자라났습니다.…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품고 모여온 원아들이였다.(전문 보기)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는 행복한 원아들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9를 보고
본사기자
전인민적인 자력갱생창조대전을 향도하는 불멸의 기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경제건설대진군의 진로를 밝혀주는 강령적인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신 천출위인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애국헌신의 길에서 경제건설대진군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보검으로, 만년대계의 전략으로 내세우시고 남들같으면 생존자체가 불가능한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회주의경제건설구상이 집대성되여있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자력갱생창조대전을 향도하는 불멸의 기치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해마다 력사적인 신년사들에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새해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명시해주시면서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주체101(2012)년에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 《수입병을 없앨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로작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제사업을 개선하고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전쟁억제력과 방위력의 효과를 결정적으로 높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할수 있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 로작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데로 경제사업을 추동하기 위한 인민경제 부문별과업들과 실천적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
《전력문제를 해결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격로를 열어나가자》, 《철도운수를 추켜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박한 요구이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는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은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밝혀주고있다.(전문 보기)
백승의 진로-주체의 길 -력사적인 카륜회의 89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한 카륜회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와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의 탄생을 선포한 뜻깊은 회의, 민족적자주권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출발점으로 되는 의의깊은 회합이였다.
얼마전 우리는 력사적인 카륜회의 89돐을 맞으며 조선혁명박물관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카륜회의후 항일무장투쟁을 하면서 우리가 그 회의에서 내놓은 로선이 정당하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의 3호실에 들어서니 벽면들의 맨 우에 부각되여있는 《주체사상창시》, 《1930.6.30.》, 《선군사상창시》,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라는 글발들이 호실의 사상주제적내용이 무엇인가를 잘 알수 있게 하여주었다.
《1920년대말 자본주의나라들에 들이닥친 경제공황의 태풍은 섬나라 일본도 휩쓸었습니다.위기의 출로를 만주침략에서 찾은 일제는 그 준비를 다그치면서 우리 인민에 대한 폭압과 략탈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였습니다.》
강사는 이렇게 말하면서 자료들이 전시된 벽면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비롯한 당시의 신문들과 류벌로동자가 만들어 신었던 신발, 신의주왕자제지공장에서 로동자들을 채용할 때 쓰던 360kg의 쇠덩어리를 비롯하여 전시된 자료와 유물들은 1920년대말부터 1930년대 초시기에만도 일제가 우리 인민에 대한 정치적폭압과 함께 경제적략탈과 착취를 얼마나 악랄하게 감행하였는가를 립증해주고있었다.벽돌건물로 형상된 벽면에 《일제를 타도하자》라고 내리쓴 글은 일제의 탄압과 략탈에 항거해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을 잘 말해주고있었다.
강사는 우리 인민들의 투쟁이 폭동적형태로 고조되자 종파사대주의자들이 이것을 기회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모험적인 5.30폭동을 일으켰다고, 결과 폭동은 실패하고말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을 가지고 대중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였습니다.이러한 때 감옥에서 출옥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초 회의를 여시고 이미전부터 무르익혀오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과 투쟁방침들을 더욱 심화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폭동의 후과가 큰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후과가 크다고 한탄만 해서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나는 우리 민족의 그 위대하고 헌신적인 투쟁정신에서 크나큰 힘을 얻었다, 이런 인민에게 과학적인 투쟁방법과 전술을 가르쳐주고 민족이 나아갈 진로를 밝혀준다면 우리 혁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지 않겠는가고 하시면서 그런 로선은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누가 만들어서 섬겨바치는것도 아니다, 우리스스로가 주인이 되여 만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사도황구를 떠나는 조직성원들과 공작원들에게 6월 하순 카륜에서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시고 그들과 헤여지시였다.
우리는 강사로부터 이런 설명을 들으며 카륜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보고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미술작품앞에 이르렀다.
수수한 학생복을 입으시고 한손에 수첩을 드신채 회의참가자들앞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 조직동원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사상과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우리 혁명은 어디까지나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였다.이것은 주체사상의 원리, 혁명투쟁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립장과 방법을 천명한 력사적선언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해설 : 군중교양을 당의 의도에 맞게 참신하게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자
사상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은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활약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에 실로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고 맹활약하여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나가면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할바없이 강화될것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를 계기로 전당의 초급선전일군들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였다.
대중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해가는 당초급선전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우리 당에 의하여 마련된 당초급선전일군력량은 참으로 막강하다.
조국땅 각지에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방송선전차 방송원을 비롯하여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불리우며 사업하는 사람들의 수가 수십만에 달하고있다.전력, 석탄,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은 물론 어느 부문에나 그리고 중앙기관으로부터 지방의 아래단위에 이르기까지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다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당초급선전일군력량이 일시에 일어나 용을 쓸 때 군중교양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것이다.
우리 혁명의 년대기들에 새겨진 당초급선전일군들의 고귀한 투쟁경험이 또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을 고무해주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분발하여 맹활약하면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게 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된다.
천리마시대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은 한몸이 그대로 당을 옹위하는 주추돌이 될 각오를 가지고 불같이 일할 때 인간개조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하였다.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1갱 채탄1중대 2소대 민히선동무를 비롯하여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의 믿음을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사상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쥔 당초급선전일군이 점령하지 못할 인간개조의 령마루가 없다는것을 귀중한 경험으로 보여주었다.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사랑하는 그런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주체혁명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중대한 력사적시기인 오늘 우리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의 대렬속에서 더욱더 많이 배출되여야 한다.
누구나 될수 있다.문제는 실천이다.전형들의 모범을 거울로 삼고 결심도 새로이 분발하여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몫을 보란듯이 해제낄것을 시대는 요구하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군중교양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
군중과의 사업을 하는 일군들이 많지만 당초급선전일군들만큼 군중과 일상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은 없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군중교양을 위한 첫 공정이다.동시에 군중교양의 실효도 그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근로자들과 함께 자기의 본신혁명과업을 수행하면서 사회적분공에 따라 군중교양사업을 맡아하는것만큼 늘 군중과 어울려 땀을 흘리면서 군중과 호흡을 같이한다.그렇기때문에 개별적근로자들에 대하여 어느 일군보다도 구체적으로 알고있다.매 사람의 성격과 취미, 일터에 대한 애착정도 지어 식구수와 생활형편에 이르기까지 손금보듯 하고있다.(전문 보기)
명승이 많은 아름다운 내 나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이름난 명승지가 많습니다.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명승의 나라로 부르고있습니다.》
예로부터 산천경개가 하도 아름다와 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리워온 우리 나라에는 어딜 가나 자랑높은 명승도 많다.
산과 들, 바다와 강이 하나로 어울린 우리 나라는 기후가 알맞춤하며 뚜렷하게 갈라지는 사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령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되여있는 우리 나라에는 우선 산악미, 계곡미를 자랑하는 명산들이 많다.
북변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거연히 솟아있고 그와 잇닿은 아아한 산발이 하나의 산줄기를 이루면서 남으로 뻗어나갔다.그런 속에 동쪽은 산발들이 바다기슭에 치우쳐있어 바다와 산이 한데 어울린 절승경개를 이루었다.
세계적으로도 이름높은 명산인 금강산의 1만 2천봉우리며 칠보산 등의 절경…
그런가하면 수도 평양에 솟아있는 모란봉과 대성산, 룡악산이며 묘향산, 정방산, 구월산, 수양산, 장수산, 왕재산 등은 모두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명산들이다.
자랑높은 명산들에 가면 향기로운 숲과 깎아지른듯 한 기암절벽, 산새들의 지저귐소리, 하늘중천에서 흰 구슬이 부서져내리는듯 한 장쾌한 폭포, 그와 더불어 피여나는 물안개며 칠색무지개 등이 조화롭게 어울려 황홀한 신비경을 펼치고있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우리 나라는 바다가경치 또한 유명하다.
조선동해안의 손꼽히는 절승인 송도원과 모래불이 십리에 이른다고 하는 명사십리, 통천금강으로 이름난 총석정, 유서깊은 집삼, 마전 등과 같은 명승들과 서호, 송단, 속후, 학사대, 기암과 같은 명소들도 많다.
조선서해안에도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서해갑문, 붉게 핀 해당화와 푸른 소나무, 하얀 모래불이 하나로 어우러진 몽금포,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하고있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와우도, 룡수포와 장산곶, 금산포 등도 절경을 자랑하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또한 곳곳에 아름다운 자연호수와 인공호수들이 자리잡고있어 훌륭한 풍치를 이루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건설되고있는 삼지연군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과 아름다운 호수풍경을 펼친 삼일포, 호수와 바다, 산악의 경치가 조화롭게 어울린 시중호며 동정호, 장연호 등과 같은 자연호수들…
이와 함께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호수들중의 하나인 은파호, 경치좋은 일대에 자리잡은 부전호, 황해북도의 《바다》라고 하는 서흥호와 같은 인공호수들도 명승으로 자랑높다.아름다운 경치를 펼치고있는 인공호수가운데는 연풍호, 수풍호, 태성호, 연탄호 등도 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온 나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력사의 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비범특출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무비의 담력과 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국력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국무위원회 성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만건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태형철동지, 로두철동지, 리용호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조연준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김능오동지, 조춘룡동지, 최선희동지와 우당위원장,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일군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수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보고 《탁월한 령도자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를 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주체105(2016)년 6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대경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의 강령적지침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자립, 자력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시는 불멸의 강국건설업적에 대하여 그는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국가건설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 우리 공화국은 모진 시련을 뚫고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더 큰 승리를 향해 전진비약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