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해설 : 5개년전략목표수행은 현시기 경제발전의 중요한 요구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은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전략이며 천만대중을 영웅적투쟁과 기적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오늘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는것은 단순히 지표별계획이나 완수하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관련되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의 성과적달성이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실천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이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은 우선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진행되였으며 특히 경제발전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우리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는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는것이며 이를 위한 혁명적대책이 바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이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기본은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이다.물론 짧은 기간에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정비보강하고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한다는것은 결코 헐치 않다.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며 전진도상에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당의 의도대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공정을 완비하고 발전능력을 확대해나간다면 상승의 활로를 열어놓을수 있다.
우리에게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들의 투쟁은 경제발전의 고리들을 추켜세우고 견인력을 확보해나가야 질적인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하여 총돌격해나갈 때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비상히 강화되고 경제의 활성화가 실현되게 될것이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은 또한 인민경제의 균형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이 하나의 유기체로 밀접히 결합되여있다.그러므로 속도와 함께 균형을 잘 맞추어야 전면적이고 급속한 경제발전을 담보할수 있다.(전문 보기)
군자리로동계급의 혁명정신, 투쟁본때로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 2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당의 구상대로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을 훌륭히 일떠세우자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지난 6월 삼지연군건설장의 하늘가로 기쁨과 환희에 넘친 만세소리가 울려퍼졌다.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한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 2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자기들이 일떠세운 창조물을 바라보며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련대가 고층살림집건설을 시작한것은 지난 3월이였다.북방의 강추위속에서 살림집기초굴착과 함께 돌격대원들이 생활할 가설건물을 꾸리는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였다.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힘있는 노래소리와 두텁게 얼어붙은 땅을 뜯어내는 유압식굴착기며 토량을 실어나르는 대형화물자동차들의 동음으로 건설장은 들썩이였다.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준비가 병행되여 진행되는 속에 작업성과는 부단히 확대되였다.단 4일동안에 수천㎥의 토량을 처리하고 기초굴착을 끝낸 즉시 련대는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했다.비닐박막으로 이루어진 덩지큰 덧집이 생겨나고 보온대책도 철저히 세워졌다.말그대로 계속전진, 련속공격이였다.
기초콩크리트치기가 짧은 기간에 결속되고 고층살림집의 골조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며 하늘높이 솟구쳐올랐다.
6층 층막콩크리트치기가 진행될 때였다.뜻밖의 일로 전기가 보장되지 않아 물동량을 나르던 스키프들이 멈춰섰다.굳어지는 혼합물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련대장 천영민동무가 혼합물마대를 메고 대오앞에 나섰다.
《만일 군자리로동계급이 이런 난관에 부닥쳤다면 어떻게 했겠습니까.우리의 한몸이 그대로 혼합물이 되여서라도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합시다.련대는 나를 따라 앞으로!》
불을 토하는것 같은 련대장의 구령에 돌격대원들이 일시에 호응하며 마대를 둘러메고 줄을 지어 발판으로 치달아올랐다.그렇게 오랜 시간 물동량을 져나르느라 모두가 지치였지만 돌격대원들의 입에서는 《한삽 더, 한삽 더…》라는 웨침소리만이 울려나왔다.
무거운 마대를 메고 발판으로 오르는 그들의 모습은 싸우는 전선의 용사들을 생각하며 정전이 되면 홰불을 추켜들고 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 생산을 멈추지 않던 전화의 군자리로동계급의 불굴의 모습 그대로였다.
련대의 지휘관들은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과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밀고나갔다.건물이 높아지는데 따라 스키프의 레루와 바가지가 분리되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설치각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였으며 화물자동차를 물차로 개조하여 공사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구상대로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을 훌륭히 일떠세우자
삼지연군건설장에서
현지보도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과 남조선이 오는 8월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를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연습이 남조선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을 능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유사시 《억제》와 《반공격》의 미명하에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실동훈련, 전쟁시연회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합동군사연습중지는 미국의 군통수권자인 트럼프대통령이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공약하고 판문점조미수뇌상봉때에도 우리 외무상과 미국무장관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거듭 확약한 문제이다.
우리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기로 한것이나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기로 한것은 어디까지나 조미관계개선을 지향하여 한 공약이지 그 무슨 지면에 새겨넣은 법률화된 문건은 아니다.
우리는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하여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에 이어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인도주의적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있은 때로부터 한달도 못되여 최고위급에서 직접 중지하기로 공약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6.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에 대한 위반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압박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대하고있다.
사실 지난 7월초 미국이 일본, 남조선 등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전파안보발기》훈련을 벌리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들이고있는데 대해서도 우리는 할 말이 많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자기의 공약을 리행하지 않음으로써 우리가 미국과 한 공약에 남아있어야 할 명분도 점점 사라져가고있다.
타방은 지키지도 않고 류념조차 하지 않는데 지킨다고 하여 득이 될것도 없는 판에 일방만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할 의무나 법이 있겠는가.(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미실무협상과 관련한 립장 표명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미실무협상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조미실무협상개최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여론들이 국제적으로 란무하고있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조미사이의 실무협상이 일정에 오르고있는 때에 미국은 최고위급에서 한 공약을 어기고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를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만일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조미실무협상에 영향을 주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차후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조미실무협상개최와 관련한 결심을 내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함흥메기공장 준공식 진행
함흥시에 메기공장이 새로 일떠섰다.
통합조종실과 알깨우기호동, 새끼고기호동, 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갖추어진 메기공장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도안의 인민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생산공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함흥메기공장 준공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김성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봉영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근로자들, 메기공장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김성일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여러 도에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건설자들은 방대한 기초공사를 와닥닥 해제낀데 이어 지하관망공사, 알깨우기와 새끼고기, 비육호동들의 축조공사 등을 질적으로 다그쳐 끝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해당 기관과 함흥메기공장의 기술자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쳐 통합생산체계를 원만히 구축하였으며 여러 단위에서 각종 건재와 설비자재, 비품들을 생산보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함흥메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장건물과 생산설비를 애호관리하며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물㎥당생산량을 늘여 양어못마다에 메기가 욱실거리게 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공장건설에서 발휘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인민생활향상대진군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메기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우리 당이 바라는 인민의 참된 충복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예와 긍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충정으로 받드는데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모든 사업과 생활의 출발점으로, 목적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치는 일군,
오늘 우리 당은 그런 참된 일군을 요구하고있다.한것은 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따뜻이 보살피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할수 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입니다.》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구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인 인민,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정치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실현해나가는 명실공히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며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 일군들은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살림집을 하나 쓰고 옷을 한벌 해입어도 사회주의생활양식과 시대적미감에 맞는 질좋은것을 요구하고있다.인민들은 식생활분야에서도 민족의 향취가 풍기면서도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며 먹기에도 편리한 여러가지 식료가공품들을 리용하면서 윤택하고 문명하게 생활할것을 바라고있다.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 그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결정적으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한다.당면한 생산의 량적장성에만 치우치면서 제품의 질을 소홀히 하는것은 시대발전에 뒤떨어진 근시안적인 태도일뿐아니라 주체의 인민관이 바로서있지 않은 표현이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뜻이다.(전문 보기)
해설 : 자립적발전잠재력과 경제건설대진군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자립, 자력의 기치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다.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시킬수 있는 막강한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입니다.》
우리의 자립경제토대는 경제건설대진군의 귀중한 밑천이고 값비싼 재부이다.
현시기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갖추기 위한 나라들사이의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경제발전전략도 각이하다.경제강국건설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그 기반이 얼마나 든든한가 하는데 달려있다.기초가 약한 집이 무너지기 쉬운것처럼 물질경제적토대가 빈약하면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으며 남에게 예속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는 우리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기틀이 마련되고 굳건히 다져진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어 우리 조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눈부신 전변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도 자력으로 돌파하고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며 전제이다.
오늘 우리의 자립경제의 토대는 그쯘하며 그 위력 또한 대단하다.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기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그 누구도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놓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해나갈 때 나라의 국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은 경제건설대진군의 핵심부대이다.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은 과학기술경쟁, 지식경쟁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재들의 두뇌전, 실력전이다.누가 보다 우수한 인재들을 더 많이 가지고있고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존엄과 발전이 좌우되는 오늘의 현실은 과학기술력량이 사회경제발전의 주도적력량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전형을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방법이다.
끊임없이 새 기준과 전형을 창조하고 그것을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 배출되였다.
우리 당이 내세운 10명의 전형들속에는 검덕의 영웅광부소대장과 직동의 갱장도 있고 첨단돌파전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교육기관의 강좌장과 연구사도 있으며 본보기집단의 지배인들과 공훈방직공, 인민이 사랑하는 의료일군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백옥같은 충정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이들의 영웅적삶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의 고무적힘으로 된다.
본사편집국은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다발적으로 창조되는 만리마시대의 전진을 더 힘있게 추동하기 위하여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진취적인 사업기풍, 고결한 인생관과 애국적풍모를 소개하고 지상연단을 조직하게 된다.(전문 보기)
만리마대진군의 전렬에서 달리는 선구자집단의 기수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장에 대한 이야기-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위대한 천리마시대가 낳은 진응원, 길확실, 리신자영웅들이 오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뚜렷이 새겨져있듯이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채광소대장인 고경찬영웅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과 더불어 온 나라에 더욱 유명해졌다.
친히 고경찬영웅소대라고 불러주시며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한 영웅소대장은 해마다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던 기록을 깨고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5개년전략고지도 남먼저 점령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말단전투단위인 한개 소대를 충정의 전위대, 동지애로 굳게 뭉친 열혈의 전우부대로 만들고 소대가 소대를 돕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여 광산의 핵심, 골간이 될 공산주의적인간들의 대렬을 늘여가고있는 고경찬동무를 우리 당은 만리마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었다.
위대한 천리마시대가 첫 천리마작업반의 탄생으로부터 시작되고 무수한 천리마작업반이 태여나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것처럼 오늘의 벅찬 시대는 만리마속도창조투쟁의 앞장에도 작업반장들이 서고 온 나라에 만리마작업반이 숲을 이루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이런 무거운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고경찬영웅이 새겨가는 위훈의 자욱마다에는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시대의 전형, 만리마기수는 어떤 사람이 될수 있는가에 대한 훌륭한 대답이 있다.
최우등생광부
고경찬영웅소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해에 태여난 1961년생들로 무어진 소대이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세대교체가 일어나 이제는 소대에 고경찬동무를 포함하여 영웅광부가 불과 3명밖에 남지 않았다.
소대의 대부분이 광부생활을 시작한지 불과 몇년 안되는 제대군인광부들이다.광산사람들의 말을 빌면 아직 광석물도 채 들지 않은 햇내기들이 소대의 기본력량을 이루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이들이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이 시작된 다음해인 2017년에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소대가 생겨 처음 보는 기록을 세웠고 지난해에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에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봉쇄와 나라의 긴장한 전력사정으로 련합기업소가 생긴이래 최악의 생산조건에서 기능공력량까지 절대적으로 부족한 고경찬영웅소대가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을 때 온 나라가 들끓었다.하지만 광산사람들은 별로 놀라와하지 않았다.
《또 통장훈을 불렀군.》, 《최우등생광부소대의 일본새야 어데 가겠나.》…
검덕광부들의 례사로운 그 말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빈말을 모르고 오직 실천만을 아는 고경찬영웅소대에 대한 이들의 평가가 함축되여있었다.
온 나라가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받아안고 새로운 전투에 진입하던 때 여러명이나 되는 제대군인들이 소대에 새로 배치되여왔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제30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제1위 쟁취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동영상]
이딸리아에서 진행되고있는 제30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브라질, 메히꼬를 비롯한 12개 나라와 지역의 팀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조별련맹전에서 카나다, 남아프리카팀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서 이딸리아팀을 4:1로, 준결승경기에서 아일랜드팀을 5:0으로 물리쳤다.
12일(현지시간)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사이의 결승경기가 있었다.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훌륭한 경기성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결승전에 진입한 우리 선수들은 경기시작부터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공방전을 벌리였다.
전반전 30분경 중간지대에서의 적극적인 공장악과 량익측돌파로 일본팀을 압박하던 우리 팀의 7번 위정심선수가 상대팀 문전에서 머리받기로 첫 득점을 하였다.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우리 선수들은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정확한 공련락과 재빠른 기동으로 상대팀에 드센 공격을 들이댔다.
득점의 기회를 노리던 12번 전소연선수가 경기시간 89분경 공격마당 중간지대에서 일본팀 꼴문을 향하여 강하게 찬 공이 그대로 그물에 걸리였다.
결국 경기에서는 우리 나라 팀이 일본팀을 2:1로 타승하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련전쾌승으로 자랑찬 우승을 안아온 소식은 우리 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더욱더 넓어지라 내 조국의 대지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대계도간석지를 찾아서-
서해기슭의 일망무제한 대계도간석지!
대계도는 아득히 먼 옛날 륙지가 내려앉으면서 지금의 조선서해가 형성될 때 생겨났다.지난날 자연이 일으킨 지각변동에 의하여 생겨난 대계도가 로동당시대에 또 한차례의 《지각변동》을 맞이하여 조국의 지도가 새로 그려지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이 되는 뜻깊은 7월에 이곳을 찾은 우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땅이 생겨난 희한한 전변이 어떻게 이룩되였는가를 다시금 페부로 실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강성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토대를 마련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국토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우리의 취재는 염주군 읍에서 60리가량 떨어져있는 다사로동자구에서부터 시작되였다.바로 이곳에 대계도간석지건설을 맡아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가 있었던것이다.대계도간석지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해 왔다는 말에 최영덕지배인은 우리의 손을 덥석 잡았다.
《잘 왔습니다.쓸게 정말 많지요.책으로 몇권 쓴다 한들 다 쓰겠습니까.
한마디로 대계도간석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이고 나라의 만년대계의 재부입니다.》
지배인은 대계도간석지의 연혁을 손금보듯 꿰들고있었다.더우기 대계도간석지에 세차례나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간석지건설과정을 직접 설명해올린 남다른 영예를 간직한 일군이였다.
우리가 다사로동자구를 떠나 얼마쯤 차를 달리니 간석지의 시작점을 알리는 표식주가 나타났다.거기에 이런 글이 새겨져있었다.
《대계도간석지 8 800정보》,
쿵- 가슴을 치며 표식주가 눈뿌리를 뜨겁게 지지였다.저 네자리수자속에 얼마나 많은 사연이 담겨져있으랴 하고 생각하니 눈굽이 젖어들었다.차에서 내려 표식주를 쓰다듬는 우리의 가슴에 대계도간석지개간이라는 대자연개조사업을 발기하시고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시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깊이 파고들었다.
우리는 표식주를 지나 중간제방과 대다사도, 1호방조제를 거쳐 가차도전망대에 도착할 때까지 연방 환성을 터쳐올렸다.그럴수밖에 없었다.한쪽으로는 개간된 간석지벌에서 풍요한 농사작황을 예고하는 푸른 주단이 안겨들고 또 다른쪽으로는 끝간데없이 펼쳐진 제염소며 양어장들, 저류지를 번갈아보게 되였던것이다.정말 눈길이 미처 따라설새없는 다양하고 희한한 풍경이였다.
우리가 가차도전망대에 도착하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0년전 7월 5일 오르시였던 가차도전망대입니다.》
우리와 동행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10년전 7월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줄줄이 뻗은 대계도간석지 방조제들을 바라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는지 모릅니다.대계도간석지는 서해갑문 못지 않다고 하시면서 거대한 공사를 여느때도 아닌 모든것이 부족하고 곤난한 때에 해제낀 우리 간석지건설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이렇게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무조건 관철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사나운 파도와 싸우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은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 백절불굴의 투사들이며 그들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추억할 위훈의 창조자들이라고 말입니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자립, 자력의 기치
지금 우리 인민은 성실한 애국의 피와 땀으로 국가부흥의 새 력사를 써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은 가속화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활력있게 떠밀고나가자면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정치정세흐름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립, 자력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기초이고 원동력이다.민족리기주의가 만연되고 렬강들의 탐욕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남의 도움을 바라는것보다 더 어리석은것은 없다.자립, 자력의 궤도우에서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이 담보될수 있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국가건설의 전 과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해야 할 근본원칙이다.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전변으로 수놓아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자립, 자력에 관한 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철두철미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강국이다.자립,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의 강국이다.자주적인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투쟁의 무기,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쥔 우리 인민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운명개척의 큰 산들을 과감히 넘어왔다.제힘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억세게 벼려주고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를 비롯한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쓸어버리는 거세찬 불길이 바로 주체사상이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 때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번영도 이룩되게 된다.자존심이 강한 인민일수록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길에서 추호의 흔들림이 없다.자립, 자력의 기치에는 자기 힘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이 비껴있다.어느 한 분야도 남에게 뒤떨어지는것을 허용하지 않고 민족의 슬기와 지혜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으로 심장을 끓이며 분발하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다.이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나라와 민족은 흥하고 강해지며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우리 인민은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간직한 인민이다.우리 인민은 밥 한술 더 뜨겠다고 혁명적원칙을 줴버리는 나약한 인민이 아니며 바람따라 돛을 다는 주대없는 인민도 아니다.자기 식의 독특한 발전전략을 가지고 자력자강의 성공탑을 보란듯이 쌓아올리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단숨에의 기상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단천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당의 군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방대한 도갱굴진과 확장공사를 끝낸 기세로 물길굴콩크리트피복공사에 진입하여 련일 위훈을 떨치고있다.
순간순간을 결사관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빛내이며 대건설전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이들의 모습에는 자력갱생대진군의 영용한 기수가 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다.
군복은 젖어도 병사의 심장은 식지 않는다
림영철소속구분대 군인건설자들이 물길굴상부확장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던 어느날이였다.
무릎을 치는 물속에서 드세찬 돌격전을 벌리던 이들앞에 위급한 정황이 조성되였다.갱안에 또다시 세찬 물줄기가 터졌던것이다.
《물이 터졌다-》
누군가의 다급한 웨침과 함께 김일억동무를 비롯한 착암수들이 세찬 물줄기에 부딪쳐 튕기듯 뒤로 떠밀리웠다.이대로 시간이 지체된다면…
모두의 얼굴에 비상한 각오가 비끼는 그 시각, 풍부한 경험으로 물주머니의 크기를 간파한 지휘관 고정국동무가 힘찬 목소리로 명령했다.
《물줄기를 막을것이 아니라 물구멍을 확장하라!》
지휘관의 의도를 깨달은 구대원들이 굵직한 동발목끝에 화약을 매달았다.그리고는 서로서로 팔을 끼고 어깨에 동발을 메고 맹렬히 돌진하기 시작했다.
우람한 바위도 통채로 굴려버릴 기세로 뿜어져나오는 세찬 물줄기, 그것을 맞받아 결사의 정신으로 육박하는 이들의 모습은 불뿜는 적의 화구를 피끓는 가슴으로 덮으며 승리의 돌격로를 열던 전화의 영웅전사들그대로였다.
잠시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물구멍이 확장되여 수압은 현저히 낮아졌다.
쏟아지는 석수를 맞받아 또다시 야무지게 울리는 착암기소리, 허나 시시각각으로 차오르는 물이 또다시 막장을 위협하였다.
만부하로 돌아가는 양수기와 함께 모두가 안전모까지 벗어들고 물과의 격전에 떨쳐나섰다.이렇게 한m를 전진하는데 수십㎥의 석수와 버럭을 처리하면서 그 몇시간…
이날 이들은 엄혹한 조건에서도 작업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교대를 마쳤을 때 이들모두의 군복은 날바다를 헤쳐넘어 방금 뭍에 오른 해병들처럼 푹 젖어있었다.
막장을 나서서 조국의 푸른 하늘을 떳떳이 바라보는 대오속에서 지휘관과 병사들사이에는 이런 뜨거운 목소리들이 오고갔다.
《군복이 다 젖었구만!》
《걱정하지 마십시오.군복은 젖어도 병사의 심장은 절대로 식지 않습니다!》…
이들은 오늘도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이런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며 물길굴콩크리트피복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중국외교부 보도국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륙강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 보도국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애국적인 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대표단은 또한 국제친선전람관, 판문점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였으며 우의탑과 개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선전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 력사의 진리가 선전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에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입니다.》
자력갱생, 이는 우리 혁명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발전로정에 금문자로 새겨져 빛나는 시대어이다.
조선혁명은 자력갱생으로 시작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항일혁명선렬들이 밀림속병기창에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던 그 정신도, 전후 재가루만 날리던 페허우에 천리마가 날아오른 그 기적도,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의 위용 떨치는 우리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도 자력갱생에 뿌리를 두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지나온 력사속에 신념으로 새기였다.
최근년간 당의 령도밑에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이룩한 그 모든것이 절대불변의 이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가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어디에 비길것인가.
혁명의 길에는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도 있다.그러나 제힘으로 그 난관과 시련의 고비를 넘으면 남을 넘겨다보아서는 이룩할수 없는 크나큰 승리가 있고 그 승리는 영원한 우리의것, 더 높은 비약에로의 지름길이다.
그렇다.
자력갱생하는 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다.자력갱생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할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것을 우리의 힘, 우리의 노력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우리 당이 펼친 자력부강의 진로따라 피끓는 심장을 다 바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이고 인민의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땅우에 온 세상이 보란듯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자!(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믿음으로 펼쳐주신 비약의 나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서-
여기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 하늘을 치받을듯 용용히 솟구쳐오르는 팔향언제우에 우리는 서있다.
산발들에 메아리쳐가는 방송선전차의 힘찬 노래소리, 용을 쓰며 산정으로 치달아오르는 대형화물자동차들, 길다란 팔을 쉬임없이 휘두르는 기중기들, 벨트콘베아에 실려 끊임없이 흘러가는 골재들…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는 언제건설장에 비약의 기상 세차게 나래치고 힘차게 울리는 건설의 동음은 대교향곡마냥 가슴을 흔든다.
완공의 10월을 향하여 폭풍치는 언제건설장, 함북땅에 솟구쳐오르는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물을 바라볼수록 격동의 파도가 밀려온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하여도 이런 눈부신 건설속도가 창조되리라고 생각해본 사람은 없었다. 하다면 무엇이 이런 기적을 낳은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와닥닥 해제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처럼 온 나라가 들썩하게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신념의 고귀한 산아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오늘날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약동하는 창조의 거대한 힘은 자력갱생의 철퇴로 온갖 도전을 산산이 짓부시며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영웅조선의 억센 기상이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언제건설장에서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좋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것입니다.》
천백마디의 말을 대신하는 심장의 토로가 우리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그렇다.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는 팔향언제건설장이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못 잊을 그날에로 우리의 추억을 이끌어갔다.
례년에 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던 주체107(2018)년 7월 12일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팔향언제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일찌기 어랑천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친히 팔향언제위치까지 정해주시면서 발전소건설방향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어랑천발전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해 무려 4차례나 이곳을 찾으시여 발전소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오늘도 이곳 건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던 주체99(2010)년 5월의 눈물겨운 사연을 두고두고 이야기하고있다.
정녕 어떻게 오신 길이였던가.(전문 보기)
자력갱생대진군을 추동하는 힘있는 화선식방송선동 -삼지연군에서 진행된 전국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의 방송선동경연과 강습을 보고-
우리 혁명의 발원지인 삼지연군에서 전국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의 방송선동경연과 강습이 진행되였다.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방송선전차 방송원들, 선동사업담당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의 일군으로부터 방송선동경연과 강습이 열리게 되는 목적에 대하여 전해들을수 있었다.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에서 전국의 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은 중요한 몫을 맡고있습니다.이들의 참신한 화선선동으로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며 백두전구에 나래치는 벅찬 숨결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방송원들의 정치실무수준을 한계단 높이자는데 이번 경연과 강습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전국의 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이 화선식방송선동활동을 드세게 벌려 자력갱생하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더욱 분출시킬 때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문철남 문화성 국장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치렬한 격전이 벌어지는 삼지연군건설장전역을 기본무대로 하여 경연이 진행된다는데 지난 시기와 다른 이번 방송선동경연의 특징이 있다고 하였다.
삼지연군건설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출근길방송, 정황방송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방송선동활동이 진행되였다.
경연은 시작부터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평양시에서 달려나온 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은 돌격대원들과 꼭같이 일하고 노래도 부르며 힘있는 방송선동활동으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를 창조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해주었다.
강원도와 함경북도의 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은 건설장에서 위훈떨치는 혁신자들의 가정소식도 들려주면서 방송선동활동을 기백있게 벌려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평안북도 방송선전차 방송원들도 붉은기와 표어, 직관선전물들로 전투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며 돌격대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고 황해남도의 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은 건설현장의 맨 끝까지 달려가 돌격대원들이 깨끗한 량심을 바쳐나가도록 추동하였다.
철도성, 수도건설위원회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함경남도, 강원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등 각지의 방송원들도 삼지연군건설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격동적이고 호소성이 강한 현장방송을 벌려 화선식방송선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3일간에 걸쳐 진행된 방송선동경연은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성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대표단이 12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대표단 단장이 정중히 전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습근평동지가 보내는 따뜻한 인사와 아름다운 축원을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깊은 뿌리를 가지고있는 전통적인 관계이라고 말하였다.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1년 남짓한 기간에 5차례의 상봉으로 중조관계발전과 조선반도정세, 국제관계문제들에 대한 중요한 합의를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맺으신 특수하고 혁명적인 관계는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가장 중요한 담보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습근평동지의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은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의 감정을 증대시켰으며 이를 통하여 중국인민은
김정은위원장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와 당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귀중한 재부, 밑천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자력
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지난 5월에 시작된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2019》가 7월초에 막을 내렸다.
경기대회는 중요건설장, 공장들에서 미장공, 목공, 용접공, 제관공, 선반공직종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선반공경기에서 1등을 한 구성공작기계공장의 직장장은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정말 좋은 경험들을 교환하였다.당에서 기능공경기대회를 왜 그토록 중시하고 해마다 의의있게 진행되도록 하는가에 대해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경기대회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기능공은 해당 부문과 단위의 귀중한 재부이고 밑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능공대렬을 잘 꾸려야 로동생산능률과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습니다.》
생산물과 건설물에는 기능공들의 지식과 기술기능이 반영된다.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첨단설비들을 갖추어놓았다고 하여도, 건설장비들이 그쯘히 마련되여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낮으면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담보할수 없다.
최근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명제품, 명상품개발에 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고 선호하는 질좋은 화장품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성과의 기본요인은 결코 현대적인 설비에만 있는것이 아니다.공장에서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는 사업을 오래전부터 앞을 내다보면서 근기있게 내밀어온데 있다.
그렇다.기능공이 많아야 일터가 흥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단위로 될수 있다.
◇일군들은 기능공대렬을 늘이는 사업이 당정책관철전이며 단위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강원도에서는 도양묘장을 건설하면서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건설기능공을 양성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그리하여 양묘장건설과정에 수백명이 전문건설단위 기능공들의 수준에 올라서게 되였다.바로 강원도의 일군들처럼 자체로 기능공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그들의 기능급수를 높이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해나가며 실적에 따르는 여러가지 평가사업도 따라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아서-
우리가 강원도 문천시에 도착하였을 때는 해가 중천에 떠오른 10시경이였다.
목적지인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근방에 이르니 싱그러운 바다공기가 마음을 한껏 상쾌하게 해주었다.한눈에 안겨드는 야영소의 전경으로 하여 가슴은 더욱 부풀어올랐다.돛배를 련상시키는 야영소의 독특한 건축형식은 바다와 잘 어울리였고 해안가의 희디흰 모래불로 쉬임없이 밀려드는 파도는 어서 오라고 야영생들을 부르는듯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
야영소마당에 야영기가 펄펄 휘날리고있었다.그 기폭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궁전에서 보람찬 야영의 나날을 보내며 앞날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기상이 어려있는것만 같았다.
야영1각 중앙현관으로 들어서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전연초소로 달리던 야전차를 세우시고 야영가는 아이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숭엄히 안겨왔다.
야영소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3년전 12월 6일 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미술작품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고 감회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나온 노래구절이지라고 뜨겁게 외우시며 그처럼 어려운 나날에도 아이들의 얼굴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신 장군님의 뜻을 언제나 잊지 말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우리가 지켜주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며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충정의 세계가 가슴에 뜨겁게 안겨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연혁소개실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생활은 학생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운것을 실지 자기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해볼뿐아니라 그것이 한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될수 있게 조직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야영생활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튼튼히 키우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야영생활은 새 세기의 교육학적요구와 높아진 문명수준의 요구에 맞게 야영생들에게 더 많은 지식을 배워주는데 모를 박고 조직진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