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숭고한 소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류경안과종합병원 류경안경상점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양산원앞도로를 따라 류경안과종합병원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달아올랐다.
옥류아동병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치과병원…
최근년간에 새로 건설된 병원들이 련이어 눈가에 비껴들었다.
류경안과종합병원도 그중 하나였다.
산뜻하고 정갈한 구내, 이채롭고 독창적인 건축미, 사람의 눈이 독특하게 형상되여있는 병원의 정면벽…
첫눈에도 안과병원이라는것이 알리는 병원의 전경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우리가 목적한 곳은 병원에 꾸려진 류경안경상점이였다.
황홀한 병원홀을 지나 안경상점에 들어선 우리는 더더욱 감탄하게 되였다.
금시라도 출렁일듯 한 물결모양의 특색있는 천정아래 펼쳐진 《안경바다》,
넓은 상점안에 조화롭게 설치된 진렬대들에는 각양각색의 안경들이 차있었다.알고보니 시력검사와 교정, 제작까지도 동시에 할수 있는 종합적인 안경봉사기지였다.
우리에게 상점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우리 안경상점입니다.3년전 10월의 그날 원수님께서는 류경안과종합병원이 눈치료를 하는 전문병원이면서도 안경봉사까지 해주는 다기능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안경상점이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상점을 돌아보시였습니다.》
우리는 안경진렬장들과 매대들을 돌아보았다.
남자안경과 녀자안경, 어린이안경, 크고작은 각종 형태와 기능의 색안경과 물안경들…
안경부속품들과 광학기재들도 있었다.
틀지게 안경을 척 끼고 거울을 마주한 중년남자며 안경너머로 상점안을 둘러보며 웃음짓는 할머니, 색안경을 끼고 멋을 부리며 웃음꽃을 피우는 청춘남녀들…
자연 생각이 깊어졌다.
어떻게 꽃펴난 인민의 웃음이고 기쁨인가!…
하나의 안경도 무심히 대할수 없었고 한개의 진렬장과 매대도 스쳐지날수 없었다.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 안아볼수록 류경안과종합병원의 안경상점에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에 따라 안경을 제작할뿐만아니라 사람들의 기호와 성별, 년령별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안경들을 만들어 봉사해줄수 있는 물질기술적수단들도 그쯘히 갖추어주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뜨겁게 울리였다.
안경매대앞에서 자기의 얼굴과 나이, 취미에 맞는 안경테를 고르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과 각종 안경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봉사성높은 판매원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안경을 골라잡고 껴보면서 어떤가고 옆사람에게 묻기도 하고 새 안경을 끼고 보란듯이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는 모습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꽃피워주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페부로 느끼게 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언은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명언에는 당세포가 당과 대중을 피줄처럼 이어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기층조직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다.사람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뇌수의 지령에 따라 활발히 움직이자면 말단신경들이 자기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마찬가지로 당도 사회의 심장,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사회의 모든 부문과 단위에 뻗어있는 기층당조직들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이렇듯 중요한 위치를 맡고있는것이 바로 당세포이다.
당세포는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다.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조직은 당세포이다.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목소리를 듣고 당과 숨결을 같이하게 되며 당은 당세포들을 통하여 민심을 알고 그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게 된다.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구현해나가는 말단단위도 당세포이고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인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서 결사대가 되여야 하는것도 당세포이다.우리 당이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세포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세포는 일심단결의 초석이다.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에서 기층조직은 당세포이다.당세포가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과 대중의 혈연적관계가 밀접해지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해지며 우리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여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당앞에 나선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모든 당조직들은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일심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를 명심하고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무엇보다 모든 당원들을 견실한 혁명가,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는것이다.당세포들은 당원들을 당조직생활의 용광로에서 단련시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지닌 쇠소리나는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또한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에 대한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을 지니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며 세도와 관료주의, 온갖 부정부패행위와의 투쟁을 원칙적으로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교육사업에서 어느 도가 앞서나가고있는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지난해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들에서 교육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인재는 나라의 재부인 동시에 도, 시, 군의 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 1월부터 도들의 교육사업순위를 정하기 위한 판정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그 순위는 교육사업을 대하는 도, 시, 군일군들의 관점과 태도, 당의 교육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려는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대한 평가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판정사업은 도들의 교육사업을 4개 부문(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 교원양성사업부문, 고등교육사업부문,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으로 나누고 매 부문별로 항목별평가지표들과 점수를 규정하며 판정정형을 종합하여 도들의 교육사업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지난 1월에는 도와 시(구역), 군들의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전국적인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콤퓨터에 의한 일체시험정형과 각급 학교들의 국가망가입 및 리용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지난해의 박사원입적정형을,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에서 교구비품 및 기자재생산기지를 꾸리고 올해생산준비를 진행한 정형과 도교육도서 및 기자재관리처와 시, 군교육도서 및 기자재공급소들을 꾸리고 륜전기재를 보장하여준 정형에 대하여 판정하였다.
1월 도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안남도가 1등, 평양시가 2등, 라선시가 3등을 하였다.시, 군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안남도 회창군이 1등, 남포시 천리마구역이 2등, 평안북도 룡천군이 3등을 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전력과 망통신보장문제, 부족되는 설비들을 보장하는 문제, 도교수강습소에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갖추어주는 문제 등 콤퓨터에 의한 일체시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주었다.또한 박제품공장과 악기공장을 전국의 표준이 될수 있게 꾸리고 올해에 계획된 교육기자재들을 생산하기 위한 자재준비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주변구역, 군들에서 진행하는 일체시험준비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구역, 군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내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으며 교육기자재공장의 기능공대렬을 직종별로 꾸리고 목재가공설비들을 원만히 갖추어주어 교구비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 3월에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대렬을 꾸린 정형과 2월에 진행된 대학입학시험평균성적, 교원양성부문 대학추천 및 입학시험평균성적을, 교원양성사업부문에서 대학들에서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한 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대렬을 보충한 정형을 기본으로 하여 판정하였다.
3월 도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양시가 1등, 평안남도가 2등, 황해남도가 3등을 하였다.시, 군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양시 보통강구역이 1등, 평천구역이 2등, 만경대구역이 3등을 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실력있는 대학졸업생들을 평양건축종합대학과 평양경제기술대학에 선발배치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어 교원진영을 보다 강화해나가도록 하였다.
보통강구역에서는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에 성적이 높은 학생들을 추천하여 입학시킴으로써 가장 우수하게 평가되였다.평천구역, 만경대구역, 서성구역, 락랑구역에서도 모범을 보였다.김철주사범대학에서는 새 학년도를 맞으며 수십종에 달하는 교과서를 발행하고 학술일원화를 위한 련합강좌토론회에 여러차례 출연하였으며 여러 과목의 원격교수안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어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교원양성부문 대학들가운데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어느 한 대학에 실력있는 대학졸업생들을 선발배치하여 교원진영을 강화하도록 해주었다.
지난 4월에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들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킨 정형과 교실 및 실험실습실구비정형을, 교원양성사업부문에서 대학들의 교원대렬을 꾸린 정형과 대학졸업생들의 박사원입적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박사원입적정형을,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에서 학교들에 교과서와 교육기자재들을 보장한 정형에 대하여 판정하였다.(전문 보기)
기행 :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래일을 가꾸어가는 보람 -금야군 소재지를 돌아보고-
취재차를 타고 원산에서 함흥방향으로 얼마쯤 달리니 우리의 눈앞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선경이 펼쳐졌다.
도로량옆으로 은행나무, 단풍나무, 감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바로 이곳이 금야군 소재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군의 일군과 함께 먼저 이 고장 사람들이 《토끼남석》이라고 부르는 자그마한 야산에 올랐다.고원방향에서 들어오는 소재지입구에 위치하고있는 이 평범한 야산에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었다.
수십년전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농장원들의 생활형편과 농사작황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그러시면서 알곡생산을 늘이고 과수와 축산, 잠업과 양어를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남산기슭을 따라 현대적인 다층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이 고장을 살기 좋은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금야군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군이 나아갈 행복의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읍거리에 나섰다.
록음이 짙어가는 남산기슭을 따라 여러가지 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된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소박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군에서 자체로 일떠세운 외장재생산기지에서 생산되는 외장재는 색갈도 좋고 질도 높아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고 한다.그것으로 군을 꾸리는데 필요한 외장재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봄철위생월간을 맞으며 읍지구와 인흥지구의 백수십동에 달하는 다층살림집들의 외장재칠하기를 전부 끝냈다고 이야기했다.
자기 손으로, 자기의것으로 자기 고장을 아름답게 꾸려가고있는 이곳 인민들의 남다른 애국열의를 후덥게 새겨안으며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금야군 읍 270인민반이였다.
마침 우리는 아빠트주변공지에 조성한 터밭에서 남새가꾸기에 여념이 없는 인민반장을 만날수 있었다.그의 안내를 받으며 인민반구내에 들어서니 저도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
여러가지 꽃나무와 갖가지 나무가 서로 어울려 자라는 모양도 멋있었지만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글발밑에 특색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하게 한 돌장식 또한 보는 사람들의 기분을 절로 상쾌하게 했다.
공원같기도 하고 식물원같기도 한 광경앞에서 절로 마음이 흥그러워지는데 울타리주변에 심은 줄당콩까지 줄기를 뻗치고 잎을 펼치게 되면 그야말로 하나의 멋진 휴식터가 된다고 인민반장은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애어린 나무모 한그루, 조약돌 한개에도 깨끗한 량심과 아낌없는 땀방울을 바쳐가는 이곳 인민반원들의 뜨거운 애국열의가 우리 가슴을 울려주었다.
인민반장은 이렇게 계속했다.
《제힘으로 꾸려놓은 휴식터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낼 때면 정말 긍지가 남다르답니다.하여튼 온 인민반이 한가정처럼 웃고 떠들 때면 길가던 사람들도 부러워 한참이나 걸음을 멈추군 한답니다.》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전문 보기)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단천5호발전소 언제공사 힘있게 추진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에서-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단천5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군인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면서 언제콩크리트치기를 힘있게 벌려 지난 5월말까지 총공사량의 50%계선을 돌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지난 기간 희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운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할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착공의 첫날부터 불꽃튀는 격전의 날과 달을 이어갔다.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부대의 지휘성원들은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처럼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이끌었다.
이들은 들끓는 공사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담한 작전, 능숙한 지휘,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군인건설자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공사장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였다.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가 남김없이 과시되는 속에 물길굴건설뿐아니라 언제건설에서도 놀라운 실적이 련이어 기록되였다.
차디찬 물속에서 결사전을 벌려 가배수로공사를 불이 번쩍 일게 해제낀 군인건설자들은 그 기세로 언제 좌안, 우안암반기초굴착에서도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부대의 지휘성원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언제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공사초기 한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언제기중기의 운반기일을 10여일로 앞당겨 언제쌓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한 이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설비들의 정비보수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그 과정에 혼합장의 운반벨트들을 개조하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게 되였다.
부대에서는 맡은 천수백m의 물길굴공사를 다그쳐 끝내는데도 큰 힘을 넣었다.
군인건설자들은 교대가 따로 없는 결사전을 벌려 물길굴관통과 확장, 피복공사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그리하여 지난 4월초까지 물길굴에 대한 전단면피복공사를 결속함으로써 언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언제콩크리트치기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금야강의 새 흐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하겠습니다.》
금야군을 거쳐 동해로 향하는 금야강은 기복이 심한 산악지대에서는 흐름이 급하나 하류에서는 완만하고 물량은 절정에 이른다.바로 그 연안에서 금야벌의 풍치 역시 정점에 달하는듯싶었다.
짙푸른 강을 끼고 드넓게 펼쳐진 동해안의 주요논벼산지 금야벌…
금야! 《검은금》인 석탄이 많이 나고 넓은 벌이 펼쳐졌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친히 지어주신 이름이다.
금야라는 뜻깊은 새 이름으로 불리운 그때부터 《검은금》자랑, 벌자랑을 더 크게 해온 금야군이 오늘은 전기자랑도 꽃피우고있다.
《이제 나머지발전기들까지 다 돌리면 발전소총출력이 지금의 3배가 됩니다.그때 가서는 우리 군에 전기가 넘쳐날것입니다.》
군인민위원회일군이 호기있게 한 말이다.우리는 그를 군에서 자체로 건설한 발전소앞에서 만났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사연깊은 발전소였다.
평양을 떠나 수백리, 수안과 곡산, 신평을 지나고 천내군을 가로질러 금야군에 들어섰을 때 취재차를 세우고 길을 물었었다.
《발전소가 어느쪽에 있습니까?》
길가의 마을어구에 있던 로인이 《큰걸 찾소? 작은걸 찾소?》 하고 되물었다.큰것이란 이전에 건설된 대규모수력발전소인 금야강군민발전소일것이고 작은것이란 군에서 자체로 일떠세운 중소형발전소일것이였다.
《작은걸 찾습니다.》
로인은 반색하였다.
《왼쪽으로 꺾어서 곧추 가면 되오.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금야강2호발전소가 거기에 있소.좀더 가면 2호가 나지오.》
좀더 가면 된다는 길이 수십리였다.농촌에서는 10리쯤은 흔히 턱으로 가볍게 가리킨다니 그럴만도 했지만 길을 달리며 내내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 길로 발전소를 찾으시였겠구나! 땅이 말라 흙먼지가 세게 일고 우불구불한 이 수십리길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런 길을 이으시며 한 군의 중소형발전소를 찾으시였다고 생각하니 그 높으신 뜻이 더더욱 가슴에 파고들었다.
《점심시간도 잊으신채 해볕이 따갑게 내려쪼이는 속에서 우리 발전소를 돌아보시였습니다.그날이 지난 5월 4일이였습니다.정말 뜻밖이였습니다.오신다는 소식도 없이 이 먼곳의 발전소를 그것도 우리 군에서 건설한 크지 않은 발전소를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주실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군인민위원회일군은 발전소건물곁으로 뻗은 넓은 길을 손짓하였다.
《언제우로 올라가는 길입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언제와 물량에 대하여 료해하신 후 저 길이 아니라 곧바로 언제벽에 다가서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그래서 동행한 일군들은 긴장감에 싸이였습니다.》
그가 가리키는쪽에 두텁고 높은 언제가 솟아있었다.콩크리트벽에는 쇠사다리가 붙어있었다.
《글쎄 우리 원수님께서 저 사다리를 따라 언제우에 오르실줄이야.…》(전문 보기)
론설 :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과 활동의 생명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국가활동의 생명선입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요구이며 이것은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여야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으며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국가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이다.당이 사회주의정권이 나아갈 지침을 밝혀주고 모든 국가활동을 옳바로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향도적력량이라면 국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 관철자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첫 시기부터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을 인민정권을 강화하는데서 찾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왔으며 그 과정에 혁명정권에 대한 당적령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지닌 높은 존엄은 곧 우리 당의 권위이며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우리 당 령도의 현명성의 일대 과시이다.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행복에 대하여 말할 때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에 대해 그토록 칭송하는것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사회주의정권은 단순한 권력기관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이다.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활동에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기본으로 내세우고 모든 문제를 인민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풀어나가는것은 정권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인민대중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때문에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사회주의사회의 존재와 공고발전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때 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전체 인민이 국가정권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게 된다.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의 체현자인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 정권의 활동방향을 밝혀주고 정권기관들이 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활동하도록 정책적으로 이끌어준다.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국가의 모든 시책이 근로인민을 위하여 실시되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돌려지게 된다.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사회주의정권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없다.이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비극적인 사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이 나라들에서는 국가정권의 《독자성》과 《자립성》을 높인다는 구실밑에 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하거나 약화시켰다.결국 사회주의정권이 변질되게 되였으며 자기의 사회정치적지반인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고 하루아침에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게 되였다.력사적교훈은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지 못하면 사회주의정권은 반동들과 음모군들의 롱락물로 전락되게 되며 인민들이 정권을 잃게 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도, 행복한 생활도 다 빼앗기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교양은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준비시키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당조직들이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주되는 과업, 여기에 각급 당조직들에 제기하는 시대의 벅찬 요구가 있고 정치사상사업에서 자력갱생교양이 차지하는 지위가 있다.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은 위대성교양,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힘을 넣는것만큼 자력갱생교양을 중시하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간다는것이다.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발악적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시고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5대교양의 열풍속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대중을 사회주의건설에로 적극 떠밀어온 당조직들은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쥠으로써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당조직들은 무엇보다도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똑똑히 새겨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지만 지나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을 놓고볼 때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우리 혁명은 최악의 시련과 역경속에서 사상의 힘에 의하여 개척되였으며 그 누구를 쳐다보지 않고 오직 자기 힘, 자기 손으로 만난을 헤치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걸음걸음 창조해왔다.
자력갱생교양을 강도높이 벌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뼈속까지 배이도록 하고 패배주의, 보신주의, 수입병을 비롯한 낡은 사상적병집들과 그릇된 일본새들을 불사르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무거운 과업이 제기될수록 사색을 앞세우고 문제해결의 방도를 진지하게 탐구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얼마나 실속있게 진행해왔는가를 따져보고 참신한 방법을 활용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들을 탐구하여야 한다.아직까지 주저앉아있는 단위, 동면하는 단위, 제힘을 믿지 못하고 남을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는것은 대중의 심장에 가닿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는것을 깨닫고 알맞는 책략과 처방을 찾아야 한다.(전문 보기)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자강력의 강자들 -정성제약종합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
우리는 지금 정성제약종합공장구내에 서있다.
여기서는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증산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최근 5년사이에 세계적수준의 의약품들을 마음먹은대로 개발생산할수 있는 강력한 기술력량과 생산토대를 그쯘히 갖추어놓고 년간 의약품생산량을 근 5배로 장성시켰다.
생산공정의 국산화비중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GMP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공장은 제약공업부문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고있다.
공장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100% 결사관철하는 혁명적실천으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늘날 보건부문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일해야 하는가를 시대앞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들이 강자로 되는가
주체103(2014)년 11월 7일 공장에서는 뜻깊은 모임이 진행되였다.
고영금지배인이 먼저 연탁에 나섰다.
《동무들!…》
그는 인차 다음말을 할수 없었다.
두볼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다시는 우리 원수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지 맙시다.…》
종업원모두가 눈굽을 적시였다.
바로 그날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일터에 모신 이들이였다.
너무도 뜻밖에 맞이하게 된 영광의 시각이여서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공장일군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약품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자고 왔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당의 의도대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내밀지 못하고있는 자책감으로 머리를 들지 못하는 이들을 탓하지 않으시고 그이께서는 의약품생산을 보장하느라 수고가 많았겠다고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정성제약종합공장에서 질좋은 약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그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겠습니다.기어이 제약공업부문의 선구자가 되겠습니다!)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과 종업원모두가 떨쳐나섰다.
하늘이 무너져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가 심장마다에서 불덩이처럼 이글거렸다.의약품생산을 늘이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동시에 벌어졌다.
당시 공장앞에 나선 과업은 생산을 정상화하면서 년산 천만개능력의 수지주머니수액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는것이였다.
발전소건설장이나 수천척지하막장도 아닌 제약생산기지에서 판가리결사전이 벌어졌다고 하면 사람들은 선뜻 믿으려 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각지 당조직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각지 당조직에서 대중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불러일으켜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와야 하겠습니다.》
령대탄광 당조직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당조직에서는 구내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를 새로 정중히 모시고 연혁소개실을 비롯하여 당의 유일사상교양거점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탄부들을 석탄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탄광에서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무전동사슬긁개콘베아에 의한 채굴공정을 확립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해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로동자합숙, 령대원 등 문화후생시설들을 잘 꾸려놓았을뿐아니라 해마다 20여t의 고기와 남새, 버섯을 생산하여 탄부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해나가고있다.탄광은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제3작업반 당조직에서는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장원들을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농장원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작업반에서는 논과 밭에 정보당 20여t의 질좋은 거름을 내고 우량품종의 벼종자와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각종 농기계의 수리정비를 자체의 힘으로 진행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임으로써 최근년간 논벼 정보당 소출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축사와 남새온실을 잘 꾸려놓고 돼지와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았을뿐아니라 마을의 면모를 사회주의문화농촌답게 일신시켰다.얼마전 작업반은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평양건축종합대학 건설경영학부 당조직에서도 통이 큰 목표밑에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학부가 얼마전에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도록 하였다.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교원들의 자질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학부안의 80%이상의 교원, 연구사들이 학위학직을 소유하게 하였을뿐아니라 많은 교원, 학생들이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 김일성장학금수상자,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게 하였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간석지벌의 사연깊은 새땅 -증산군 풍정협동농장을 찾아서-
증산읍에서 남서쪽으로 50리정도 가면 풍정리에 이르게 된다.소재지마을이 있는 둔덕에 오르면 넓고 기름진 간석지벌이 안겨든다.
서해기슭까지 아득하게 펼쳐진 1 500평짜리 포전들, 가로세로 뻗은 일매진 논뚝들로 하여 간석지벌은 거대한 바둑판을 방불케 한다.
우리가 풍정협동농장에 도착하였을 때 높낮게 솟아오른 등성이들에서 농촌문화주택들이 해빛에 창문을 반짝이고있었다.뜨락또르들이 분주히 오가는 포전길들과 아담하고 산뜻한 문화주택마을들은 농촌의 정서를 한결 진하게 해주고있었다.
수천정보에 달하는 농경지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관리위원장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농업부문에서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음성이 아직도 귀전에 쟁쟁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간석지논벌을 흐뭇하게 바라볼 때마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이 먼저 떠오르군 합니다.올해는 그때로부터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해방전 해마다 사나운 해풍에 숱한 농가의 이영이 짚검부레기처럼 날아가버리고 남녀로소모두가 시뿌연 마타리물에 찌들어 허리를 펴지 못하던 풍정리,
《지지리 고생하던 우리 풍정리사람들이 초가집자리에 일떠선 문화주택에서 맑은 수도물을 마시게 된것도 50년전 그날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추억을 더듬는 관리위원장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관리위원장은 풍정리에 깃든 사연중에서 50년전 봄과 가을에 있은 일을 먼저 이야기하였다.
주체58(1969)년 3월 하순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리당위원장과 관리위원장을 만나주시였다.포전길에서 농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농장에서 한해에 1만 5천t의 알곡을 생산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1만 5천t,
농장이 생겨 처음 되는 알곡생산목표였다.농장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기도 하였다.
당시의 부침땅은 거의다 소출이 낮았다.그래서 해마다 알곡 1만t생산을 목표로 내세우고 애를 썼지만 한번도 실현해보지 못하였다.그랬던지라 농장일군들은 1만 5천t이라는 알곡생산목표앞에서 걱정도 없지 않았다.(전문 보기)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
지금 우리 인민은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활성화하고 최단기간내에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이 장엄한 진군길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면 우리 식의 창조본때,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습니다.》
전력, 금속, 화학, 기계, 경공업 등 그 어느 부문에서나 생산공정들을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구조로 재정비하고 현대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으며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데서도 좋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대표적으로 인민생활향상의 전초선인 경공업부문에서 수입에 의거하던 적지 않은 원료와 자재, 설비를 우리의것으로 전환하고 우리 식으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우리 식의 창조방식, 투쟁기풍이야말로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발전속도를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제힘을 굳게 믿고 우리 식으로 창조하며 투쟁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경제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우리는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이 길밖에 다른 길이 있을수 없다, 자기 힘이 제일이고 제정신이 제일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령도로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견지하고 구현하여오신 우리 식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며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대중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달성하며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그 어떤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인다고 하여도 우리 식대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생산활동에서 불합리한 점들은 대담하게 고치며 새롭게 창조할것은 우리 식으로 개척하면서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나라의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완비하고 경제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현시기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수입의존성을 철저히 극복하고 원료, 연료, 설비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는 부문구조와 생산공정을 갖추는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된 경험발표회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과 고기를 바꾸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축산정책이다.
언제나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만도 토끼, 양을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기를데 대하여 여러차례 거듭 강조하시였다.
지금 당의 뜻을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토끼, 양을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야 인민들에게 고기를 넉넉히 먹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해결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아래의 이야기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켜주시기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수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어느날이였다.한 농촌청년이 당중앙위원회청사의 층계를 오르고있었다.그는 김책군 덕인농업협동조합(당시)에서 온 토끼사양공이였다.
바로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였는데 첫날회의가 끝나자 수령님께서는 인사를 올리는 청년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면서 옆에 서있는 일군들에게 그를 소개하여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송구스러워하는 청년을 자신의 곁으로 부르시고 동무의 이야기를 듣자고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다 왔으니 토끼를 기르는 과정에 얻은 경험에 대하여 말해보라고 정답게 말씀하시였다.
청년은 당황하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나라일에 얼마나 바쁘신 어버이수령님이신가.그런데 별로 경험이라고 할만 한것이 없는 한 평범한 토끼사양공의 이야기를 들으시려고 이처럼 귀중한 시간을 내시다니! …
자리에서 일어난 청년은 가슴이 두근거려 말문을 열지 못하였다.
그러는 청년을 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면서 어려워하지 말고 어서 그동안 해온 일을 다 이야기하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일군의 향기-인정미
인정미는 인간을 참사람으로 되게 하는 향기라고 말할수 있다.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인정미에 크게 달려있다.
향기가 없는 꽃이 종이꽃이나 같은것처럼 인정미가 없는 사람은 참된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고 그런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을 바로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에게는 인정미가 있어야 합니다.인정미는 인간의 향기입니다.》
마음이 너그럽고 리해력이 있으며 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희생할줄 아는 고상한 풍모의 발현인 인정미.
꽃은 겉으로 보기에 다 향기로운것 같지만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어느것이 향기있는 꽃이고 어느것이 향기없는 꽃인지 가려볼수 있다.
이러한 리치는 인간생활에서도 그대로 작용한다.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오고 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때문에 일군의 향기는 곧 인정미라고 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뜨거운 인정미가 있어야 군중이 찾아와 자기 심정을 허심하게 털어놓게 되며 당을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의 인정미는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남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는데서도 표현되며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뜨겁게 대해주고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주는데서도 엿볼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원칙성과 함께 풍부한 인간성을 가져야 하며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인정미가 흘러넘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래사람이 웃사람을 존경하지 않을것이며 결국 웃사람과 아래사람들사이에 단합이 이룩될수 없고 제기된 혁명과업을 잘해나갈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누구나 스스로 찾아와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놓고싶어할 정도로 일군은 심장이 뜨거워야 하고 도량이 넓어야 한다.결함이 있거나 과오를 저지른 사람일수록 더 진심으로 대해주고 믿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흠이 있는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결함있는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에 흠집이 갈세라 세심히 보살펴주고 따뜻이 이끌어주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일군은 인간관계문제에서나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있을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리해할것은 리해하고 고려할것은 고려할줄 알아야 한다.
약을 100첩 써야 할것을 99첩까지 쓰고 한첩을 쓰지 않아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처럼 일군들이 사람들을 백번 잘 대해주다가도 한번 잘못 대해주면 원망을 살수 있다.
생활의 이런 리치를 설명해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을 심중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와 자질의 하나인 풍부한 정서와 높은 문화적소양, 이를 떠난 일군의 인정미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목석처럼 딱딱하면 군중과 쉽게 어울릴수 없고 군중이 따르지 않는다.정서가 없는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에서도 다정다감하지 못하고 메말라서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지 못할뿐아니라 뭉클하게 할수도 없다.정서가 있고 다정다감한 일군과 마주앉으면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이 당기듯이 인차 마음이 동하고 공감이 가지만 정서가 없고 딱딱한 일군과 마주앉게 되면 따분하고 옹색하여 몸부터 과다들고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기마련이다.(전문 보기)
기적을 낳는 어머니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6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던 때의 일이다.
6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관건적해인 주체63(1974)년에 수행하여야 할 계획은 참으로 아름찬것이였다.하지만 계획초안에 예견된대로 모든 부문에서 전투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만 당창건 30돐전으로 6개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사회주의대건설을 높은 단계에로 비약시킬수 있었다.
일군들은 전투목표를 돌파하기 위한 문제를 놓고 토의를 거듭하였으나 신통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획초안을 료해하시다가 작성된 계획초안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어떤것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작성된 계획을 종합해보니 그 목표가 너무도 아름찬것이여서 미처 실천적방도를 찾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꾸려진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뿐아니라 인민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믿으시고 방대한 전투목표를 제시하시였는데 동무들은 경제실무적타산을 앞세우면서 책상머리에서 토론이나 하고있으니 어떻게 뾰족한 실천방도를 찾아낼수 있겠는가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확신에 넘치신 어조로 문제해결의 고리는 군중을 믿고 그들의 힘을 발동시키는데 있다고, 계획이 방대하고 어려울수록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인민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첫자리에 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은 그후 70일전투의 빛나는 승리와 더불어 뚜렷이 과시되였다.
주체63(1974)년 10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해 70일전투를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해야 하는 이 전투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할 가장 중요한 고리로 내세우시였다.
70일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전국각지에서는 일제히 대사상전이 벌어졌다.
그 어디에서나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심을 심어주고 70일전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졌다.
사상전의 불길속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고 사업태도와 일본새가 달라져 날에날마다 비약의 폭풍이 세차게 몰아쳤다.
하여 그해의 인민경제계획이 완수되고 새로운 천리마속도, 70일전투속도가 창조되였으며 속도전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전문 보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떨치며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인민경제의 중요부문들, 날에날마다 전변의 새 모습이 펼쳐지고있는 삼지연군이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대고조전투장들, 당면한 농사일로 들끓고있는 협동벌들…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우리 조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만이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우리 식으로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우리가 잘살고 우리 조국이 부강해지자면 오직 우리자체의 힘을 강하게 하고 모든것을 우리의 손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자력갱생의 길만이 나라의 강성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유일한 길이다.
이런 철석의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우리 인민자신을 위한 사업이며 우리 인민자신의 힘에 의하여 추동되게 된다.
이 력사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일군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자신께서 과업을 준대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냈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그래서 오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보러왔다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무조건 만들어내도록 한것은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더 많은 판유리를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대안친선유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판유리생산을 늘여 6월 중순현재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온천관광지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수십만㎡의 판유리를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공장당조직에서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는 당의 령도를 높은 생산실적으로 받들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공장일군들은 판유리생산의 정상화가 생산공정의 만부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이와 함께 원료보장을 앞세우면서 생산조직을 짜고들어 일터마다에서 높은 실적이 기록되도록 하고있다.
원료직장의 로동자들이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생산의 선행공정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원료분쇄공정에 영구자석에 의한 철분제거방법을 도입하여 유리의 질적지표를 개선하는데 이바지한 직장의 로동자들은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각종 원료들의 배합과 공급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고있다.
판유리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용해로의 정상운영에 힘을 넣고 수시로 변하는 생산조건에 맞게 로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조종실의 조종공들은 현장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용해로와 석로, 서랭로의 운영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해나감으로써 질좋은 판유리생산에 기여하고있다.
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질좋은 원료매장지들을 타고앉아 고회석, 대리석, 규사생산량을 끌어올리고 원료를 제때에 수송하여 판유리생산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고있다.
지금 공장에서는 판유리를 생산하는족족 제품포장을 깐지게 하여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련이어 보내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핵
◇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과시되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적인 기풍이 확립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이천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것이 어렵고 긴장한 속에서도 우리가 자체의 힘으로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목적지향성있게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은 비결은 결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그것은 군당위원회가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선전선동방법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실천에 적극 활용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켜나간데 있습니다.》
그렇다.
지금이야말로 전당이 사상사업에 떨쳐나 집중적인 선전선동공세로 대중을 우리 당의 사상으로 숨쉬게 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누구나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할 때이다.
◇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입니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다.사람과의 사업은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 다시말하여 사람들의 사상과 의지, 감정과의 사업이다.사람의 사상과 의지, 감정은 하나로 어울려 인간의 내면세계를 이루며 여기서 핵으로 되는것은 사상이다.
사상을 핵으로 하는 인간의 내면세계, 정신세계를 가리켜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며 이러한 마음을 알고 그에 맞게 진행해야 하는것이 바로 당사업이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는것이며 사상사업이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사상사업은 일이 힘들고 정세가 엄혹한 때일수록 더 잘해야 한다고, 나는 사상지상주의자이며 사상을 그 어떤 재부보다도 더 귀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라고 감동깊이 쓰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보란듯이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전문 보기)
원수님 계시여 이 조선 무궁강대하다
밝은 태양아래 하늘은 푸르고 강산은 빛난다.어딜 가나 기쁨의 노래, 투쟁의 희열, 미래에 대한 락관이 넘쳐흐른다.일터마다 들끓고 거리와 마을들은 약동하며 누구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는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며 자력갱생대진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의 광풍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굴의 의지와 헌신으로 안아오신 오늘의 현실이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역경속에서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사상과 령도에서 제일이시고 담력과 배짱에서 제일이시며 덕망과 인품에서도 제일이신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나라의 존엄과 위용은 강위력한 국력으로 담보된다.
국력은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힘의 총체이며 국력의 강약은 령도자에 의하여 결정된다.탁월한 령도자만이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내 조국은 세계의 중심에 거연히 서서 불패의 위용을 과시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천출명장의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이 이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왔다.
민족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강국의 지위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차례지는것이 아니다.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오른다는것은 어떤 의미에서 하나의 나라를 세우는것과도 같은 민족사적대업인것이다.이런 거창한 위업을 우리 원수님께서는 불과 몇년동안에 이룩하시였다.
70여년전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여 30대의 건국수반으로 격찬받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던 그때처럼,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앞길에 강국건설의 활로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던 그때처럼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소리높이 칭송하고있다.
우리의 눈앞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장군봉마루에 거연히 서시여 백두의 신념과 의지로 순간도 굴함없이 헤쳐오신 력사의 로정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며 창공을 치뚫고 높이 솟은 아아한 절벽들과 아득한 천리수해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 신념의 대오가 굽이친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참다운 애국의 길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발전할수 있는 힘, 자강력을 키우는데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국력에 의하여 결정된다.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 주권침해행위가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지켜낼수 없으며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되고만다.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다.
강한 국력을 가지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며 나라마다 그 실현을 위한 자기 식의 전략이 있다.지금 세계에는 대국의 핵우산아래에 들어가는것을 국가보존의 방책으로 삼는 나라도 있고 남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한 경제, 하청경제를 장려하여 일시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나라들도 있다.이것은 남에게 자기 운명을 내맡기고 망국의 재앙을 스스로 불러오는 머저리짓이다.국가의 안전과 발전을 큰 나라들에 의존했던 나라들의 비참한 운명은 남의 힘, 남의 도움으로는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도 수호할수 없고 지속적인 번영도 이룰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가 말하는 국력은 철두철미 자체로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자주적인 삶을 지키고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힘이다.물론 자체로 강력한 군사경제적힘을 마련해나가는 길은 무수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야 하는 간고한 로정이다.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기의 두뇌와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발전잠재력을 축적하고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길만이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고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진정한 애국의 길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력자강으로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주체의 강국이다.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리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오늘 국제무대에서 차지하는 전략적지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으며 공화국의 국력과 위용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식민지약소국으로부터 세계적인 강국에로의 전변, 이 경이적인 현실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이것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시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 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인 강국건설로선과 현명한 령도, 결사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고 경제건설대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물론 우리에게는 아직 부족한것도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있는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다져온 자체의 막강한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기에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으며 우리 공화국은 더욱 발전하고 강해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