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자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5.25교시기념일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6(1967)년 5월 25일 당사상사업부문 일군들에게 당면한 당선전사업방향에 대한 력사적인 교시를 주신 때로부터 어느덧 52년이 되였다.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워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하나의 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5.25교시는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우리 당사상사업의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각지 당조직에서 우리 혁명이 새로운 력사적발전단계에 들어선 현실의 요구에 맞게 주체의 사상론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연설과 최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특히 도안의 당조직들이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과감한 사상공세작전을 펼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교양사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적극 발동하여 도의 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뼈와 살로 새기도록 하기 위한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이 거점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시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운영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참관 등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실효를 높여나가고있다.

시안의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도록 들끓는 생산현장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도 힘있게 벌리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혁명전통교양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삼지연군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삼지연대기념비, 무포숙영지, 청봉숙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데서 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을 중시하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나가게 하고있다.

강사들의 정치실무적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그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생산현장과 농장포전에서의 이동강의, 혁명가요를 비롯한 노래와 시를 배합한 예술선동 등 참신한 방법들로 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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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전야를 사회주의땅답게 변모시켜가는 미더운 전초병들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토지정리사업은 먼 후날에 가서도 두고두고 자랑해야 할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인것만큼 착실하게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는 속에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조국의 서북단에 자리잡은 신도군에서 위훈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두달동안에 3 000여정보의 농경지와 50여㎞의 중소하천을 복구정리!

사회주의땅답게 변모된 전야마다 뚜렷이 아로새겨진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오늘날 우리모두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다진 맹세를 지켜

 

지난 3월초,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개성시의 100여개 리에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전진하는 대오가 나타났다.

그 주인공들이 바로 나라의 모든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변모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토지복구전역으로 달려나온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였다.

토지복구장마다에서 철석의 맹세를 다지는 불같은 웨침들이 터져나왔다.

허나 쉽게는 갈수 없는 길이였다.

큰물에 말끔히 씻기여 한줌의 흙도 없이 막돌과 자갈만 깔리고 쌓인 돌창, 무릎을 치게 감탕과 모래가 뒤덮인 감탕밭, 모래밭, 물곬도 뚝도 따로 없이 사방 흐르는 중소하천, 어디가 농경지이고 하천기슭인지 가려볼수조차 없는 현실이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다.

하지만 당이 결심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돌격대원들에게 있어서 기성관념이란 말조차 통하지 않았다.

돌격대장 김진필동무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맡겨진 과제를 무조건 씨붙임철전으로 해제끼자.불굴의 정신력으로 완강한 돌격전을 벌리면 얼마든지 해제낄수 있다.

사실 이것은 어렵고 방대한 과제였다.하지만 물러설 길이 없었다.만일 조건이 어렵다고 늦잡는다면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 막대한 후과를 미칠수 있었다.

모든 중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돌격대장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은 무한대한 정신력의 원천이 되여 돌격대원들의 애국열의를 폭발시키였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 신념의 구호를 심장에 새긴 돌격대원들은 지구도 통채로 들어옮길 기세로 내달렸다.어느 중대에서나 맡겨진 토지복구과제를 제기일내에 끝내기 전에는 잠도 휴식도 몰랐다.

혁신의 불길은 봉천군 광암리에서 세차게 타올랐다.자갈과 그우에 덧쌓인 바위를 상대로 한 일대 격전이 벌어졌다.5중대장 김명성동무의 지휘에 따라 중대의 불도젤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시공참모 강춘일동무는 온몸이 땀에 젖고 흙투성이가 되였지만 시공지도에 여념이 없었다.밤이면 수십개의 불뭉치가 어둠을 불살랐다.시간이 흐를수록 작업조건이 점점 불리해졌다.불도젤들의 무한궤도짬에 자갈이 끼워 리대판들이 깨여져나가는 아츠러운 소리가 사방에서 울렸다.가동속도도 떨어졌다.이때 수류탄을 가슴에 품고 적땅크밑에 뛰여들던 1950년대 화선용사들의 정신을 잊지 말자는 선동원 문남혁동무의 목소리가 울렸다.이에 화답하듯 불도젤운전수들인 공성혁, 김봉국, 김진혁동무들이 번개같이 깨진 리대판을 갈아맞추면서 작업속도를 높이였다.여러날의 치렬한 격전끝에 중대는 맡겨진 과제를 앞당겨 수행하였다.이 소식은 모든 중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을 격동시켰다.(전문 보기)

 

황해북도려단에서 정리한 기계화포전

 

평안북도려단 토지정리전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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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페의 본산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 고발장-

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민에게 탄핵되였다.》, 《응징이라고 생각한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무릎꿇고 석고대죄하던자들이 최근 어디서 독물을 주입받았는지 기가 올라 《좌파독재타도》, 《정권심판》을 부르짖으며 보수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광하고있다.

민족의 재앙덩어리, 평화의 암적존재로 락인찍혀 력사의 뒤길로 사라졌던 무리들이 다시 세상밖으로 기여나와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겠다는것은 력사의 진보와 정의로운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민생》과 《안보》를 방패삼아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를 가리우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파쑈독재의 《혈통》을 물려받은 깡패집단

 

모든 사물현상에는 근본이 있고 뿌리가 있다.

남조선보수의 《적통》으로 자처하는 《자한당》의 래력을 파내려가느라면 외부로부터 이식된 파쑈독재의 썩은 즙을 걸탐스럽게 빨면서 진보와 민주의 원쑤로 자라난 보수의 정체성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외세를 업고 국토를 분렬시켰으며 전쟁의 불까지 지른 리승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가로채고 악명높은 《유신》독재자로 군림하여 18년이나 청와대에 또아리를 틀었던 박정희, 치떨리는 민중대학살을 벌려놓고 《피의 목욕탕》속에서 벼락출세의 감투끈을 잡았던 전두환, 로태우를 비롯하여 《자유한국당》이 《영웅》으로, 《우상》으로 떠받드는자들은 하나와 같이 극악한 파쑈교형리들이였다.

원조상인 《자유당》때 벌써 《보안법》을 휘두르면서 파쑈독재를 실시하였으며 《민주공화당》시절에는 《반공법》과 《유신헌법》, 《사회안전법》을, 1980년대에는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개정안》 등 무려 100여가지의 파쑈악법을 조작하여 남조선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 피비린내나는 죄악들이 보수패당의 행적우에 어지럽게 도배되여있다.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꼽아보기조차 민망스러울만큼 보수세력의 당명도 수없이 바뀌고 리합집산도 부산스러웠다.

하지만 진보민주세력을 기어코 물어뜯고야말려는 파쑈적기질은 도태된것이 아니라 더욱 극악해져 박근혜역도시기에는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강제해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평범한 시위자들에게까지 폭압의 칼을 휘두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격랑처럼 들고일어나는 초불민심이 두려워 때국물흐르는 《새누리당》을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꾸어달고 《반성》과 《쇄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며 요사를 떨었지만 까마귀한테 흰 깃털을 붙여준다고 백로가 될수 없는것이였다.

지금 《자한당》것들은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의 눅거리면사포마저 내동댕이치고 력사와 시대앞에 파쑈의 자화상을 낱낱이 드러내놓고있다.

만인의 지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유신》독재부활을 추구하다가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를 무턱대고 석방시키라고 고아대는가 하면 《좌파독재저지》와 그 무슨 《심판》을 목터지게 부르짖고있다.

얼마전에는 《국회》를 야성과 몸싸움의 란장판, 희대의 《동물국회》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상복까지 주어입고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민생대장정》이라는 낯뜨거운 광대극을 벌려놓고 민심을 기만우롱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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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만리마속도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 앞으로!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을 만리마속도창조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나감으로써 그들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합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일군들속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본질과 특징, 기본요구 등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는 학습을 통해 일군들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서 자기들이 지닌 영예로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대중을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로 대중을 고무추동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우선 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높여나가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 학습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 5호담당선전원의 날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출연제강합평회, 경험토론회 등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또한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자주 조직하여 그들이 실천속에서 현실을 알고 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건설대상에 경제선동의 화력을 집중시키기 위한 작전을 책략적으로, 창발적으로 조직진행하여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을 고조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서 도안의 방송선전차 방송원, 기동예술선동대, 직관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제선동경연이 진행되였다.

자기 시, 군에서 맡고있는 건설대상들에 나가 벌리는 경제선동을 실적과 대중의 반향을 종합하여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 경연을 통해 경제선동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고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이 창조되였다.

경연에서는 우수한 기동예술선동대들과 방송선전차 방송원, 직관원들이 평가를 받았다.경연은 참가자들에게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여 대중을 불러일으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인식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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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높은 증산성과로 받들어가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 앞으로!

 

여기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영광의 일터이고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미더운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이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글발이 투쟁의 기치가 되여 불길처럼 나붓기는 격렬한 창조의 전구에서는 낮에도 밤에도 세멘트증산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려퍼진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역경속에서도 더 많이, 더 빨리, 더 웅장화려하게 솟구쳐오르는 이 땅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세멘트증산성과로 억세게 떠받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가 활화산처럼 맥박친다.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상원의 로동계급이여, 증산돌격운동의 불길 더 세차게 지펴올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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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

 

무산지구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8(1939)년 5월 22일, 23일에 무산지구에서 벌린 전투이다.이 전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주었을뿐아니라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총화한 력사적인 전투였다고도 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기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우리는 대홍단혁명전적지를 찾았다.

5월이였지만 백두고원의 대지는 금방 봄날을 맞은듯 하였다.

곳곳에 피여나는 연분홍색진달래, 바야흐로 푸르러가는 대지…

대홍단이라는 이름을 낳은 넓은 벌, 유명한 무산지구전투가 진행된 곳에 들어서느라니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의 웅건한 자태가 눈앞에 비껴들었다.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과 관련하여 여러날째 전적지에 올라와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는 강형철 대홍단혁명전적지관리소 소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오랜 혁명사적일군인 그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조국진출작전을 수행하는데서 시기를 잘 선택하는것이 중요했는데 주체26(1937)년 6월이 조국진군의 적기였다면 주체28(1939)년 5월도 역시 적기였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4월초 북대정자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간부회의에서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련속 타격하고 조국으로 진군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격변하는 내외의 정세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주체28(1939)년 5월에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실 결심을 내리시였다.이 시기로 말하면 지구의 동쪽에서는 중일전쟁이 한창이고 서쪽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준비되고있던 때였다.

일제는 장기전에 빠진 중일전쟁을 시급히 결속하고 남방으로 진출할 전략을 짜면서 공고한 후방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인민에 대한 경제적수탈과 파쑈적폭압책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동시에 조선인민혁명군과 혁명조직들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였다.그 대표적실례가 《혜산사건》이였다.일제는 《혜산사건》후 조선인민혁명군이 망했다는 요언을 미친듯이 돌리였다.

이러한 때 조선인민혁명군의 대부대가 국내에 들어가 적들을 쳐갈기고 내외에 자기 존재를 시위한다면 파괴된 혁명조직들을 복구하고 확대하는 사업에서나 인민들을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투쟁에서도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고 항일혁명을 더욱 앙양시킬수 있었다.

국내진공의 총소리로 무산지방의 로동계급을 각성시키고 함경북도의 로동자, 농민들을 각성시키며 온 나라 인민들을 항일혁명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였다.

강형철소장은 우리에게 무산지구전투가 진행된 시간이 새벽 6시라는데 대하여 알려주었다.

다음날 새벽 우리는 80년전 조선인민혁명군이 매복진지를 차지하였던 력사의 전장에 섰다.

코트자락을 날리시며 일제침략자들에게 철추를 안길 사격명령을 내리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에 정중히 인사를 드린 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대홍단벌을 빙 둘러보았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전투를 지휘하신 대홍단전투지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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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충정과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비약의 연혁사를 써나간다 -조업후 5년간 끊임없는 발전상승의 길을 걸어온 운하대성식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을 활성화하고 새 기술창조능력을 키워 최단기간에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하기 위한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는 오늘 우리는 조업후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생산과 새 제품개발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한 운하대성식료공장의 자랑스러운 연혁사를 펼쳐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불과 5년,

오랜 력사를 가진 단위들에 비해볼 때 공장이 걸어온 5년간의 발전사는 너무도 짧다.

그러나 그 나날에 공장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400여가지의 질좋은 식료품을 대량생산하여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떨치였다.

생산과 새 제품개발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면서 공장의 연혁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가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투쟁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첫걸음부터 단번도약

 

우리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단위들에는 어디라 할것없이 그 연혁의 첫 페지에 어머니당의 령도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운하대성식료공장 연혁사의 첫 갈피에도 눈물없이는 새길수 없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광복지구상업중심에 마지막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날을 사람들은 누구나 잊지 못할것이다.

그날 불편하신 몸으로 인민들에게 차례질 상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상품의 비중을 높일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간곡한 유훈에 의하여 태여난 공장이 바로 운하대성식료공장이다.

하루빨리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식료품을 대량생산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리고싶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망은 비상히 높았다.

건축공사가 한창인 속에서도 기술준비가 선행되여나갔다.제한된 면적에 수십개의 생산공정을 들여앉힐수 있는 공정설계가 진행되고 제품의 규격과 원단위소비기준을 작성하는 등 모든것이 건축공사와 함께 동시에 벌어졌다.

그속에서도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커다란 관심과 흥분을 안고 달라붙은것은 상표창작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반영한 이름, 그이의 절절한 념원을 꽃피워갈 자기들의 불타는 지향을 담은 상표이름을 모색하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혜를 합쳐갔다.

희망, 화원, 만리향…

그렇게 론의해본 이름은 하루에도 10여개나 되였다.

매일과 같이 상표이름을 두고 합평회를 할 때마다 최진숙지배인은 가슴이 뭉클해지군 했다.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명줄처럼 간직한 종업원들의 뜨거운 마음을 제품이름에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지배인의 뇌리에 섬광마냥 번뜩이는것이 있었다.

그날 저녁 종업원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린 제품이 온 나라에 대하처럼 흐르게 하자는 의미를 담아 상표이름을 〈대하〉로 정하는것이 어떻습니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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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주체108(2019)년 5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내에서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꼬인 근본원인은 미국이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을 고집하면서 일방적이고 비선의적인 태도를 취한데 있다.

우리는 조미적대관계해소의 기본열쇠인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비롯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중대하고 의미있는 조치들을 취하였고 미군유골송환문제도 실현시키는 대범한 조치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의적인 조치에 상응한 조치로 화답해나오지 않고 우리에 대한 일방적인 무장해제만을 고집하면서 회담을 인위적인 결렬에로 몰아갔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윁남에서 진행된 조미수뇌회담이 꼬인 원인을 뚱딴지같은 문제에 귀착시키면서 대화결렬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 드는 그 저의에 대하여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지만 미국은 지금의 궁리로는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하며 우리에 대한 미국의 불신과 적대행위가 가증될수록 그에 화답하는 우리의 행동도 따라서게 될것이다.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지 않는 이상 조미대화는 언제 가도 재개될수 없으며 핵문제해결전망도 그만큼 료원해질것이다.

미국은 현실을 바로 보고 대화하는 법, 협상하는 법을 새로 배우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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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2일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로광섭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국동지, 근로단체,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기념보고를 최휘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의 업적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급속히 앙양시키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으며 탁월한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위업의 승리와 자기 힘에 대한 굳은 신심을 안고 투쟁하는 인민은 필승불패이라는 진리를 영원한 넋으로 새겨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자력독립의 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새겨주며 무산지구에 높이 울려퍼진 력사의 총성이 오늘도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백두의 전통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풍파도 뚫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총진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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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메기종어장건설 완공 -함경북도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명천메기종어장이 새로 일떠섰다.연건평이 수천㎡에 달하는 종어장에는 새끼메기생산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조건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여있는 종어장에서는 열대붕어와 미꾸라지도 동시에 생산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 메기공장을 건설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해당 부문 일군들은 명천메기종어장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돌격대를 뭇고 건설장으로 달려나와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홍봉환, 최순호동무를 비롯한 현장지휘부일군들은 콩크리트구조물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데 맞게 건설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명천군, 길주군에서 달려나온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건축공사를 성과적으로 해내였다.특히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몇달이 걸려야 할 열대붕어와 미꾸라지못공사를 수십일동안에 해제끼였다.

종어장건설에 동원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재와 물자를 자체로 해결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종어 및 새끼호동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도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전력계통공사를 앞당겨 결속하였다.

청진광산금속대학의 연구집단은 과학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여러가지 프로그람과 장치들을 개발제작하여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였다.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종어장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명천군과 길주군에서 달려나온 녀맹원들은 힘있는 경제선동과 로력적지원으로 건설기일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였다.

건설자들은 공사를 다그치면서 종어장구내를 포장하고 구내에 수백그루의 나무들과 꽃나무들을 심어 면모를 일신시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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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 제시된 사상리론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는 주체의 사회주의강대국건설을 위한 자력부강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길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정연설에는 국가건설과 활동, 사회생활전반에서 자주의 혁명로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강국, 인민의 나라,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앞에 나서는 중심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힌 전투적기치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심과업은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이며 근본방도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문화를 개화발전시키는것과 함께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시정연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한 자주통일의 강력한 무기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야말로 불세출의 위인의 웅지가 집대성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의 총서이며 자력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혁명적기상이 맥박치는 불후의 기념비적문헌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강국,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결정적담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인민경제대학 총장 허광일동지는 다음과 같이 론증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으로 보다 훌륭히 건설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자주의 강국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강대한 국가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나라이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고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은 전체 인민이 투철한 자주의 정신과 신념, 의지를 지니고 투쟁하여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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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전통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해나가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의 보고-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필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업적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을 맞으며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관철하며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급속히 앙양시키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습니다.

무산지구전투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사상과 신념,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습니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주를 혁명의 근본원칙으로, 혁명방식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의 강권과 압력, 사대와 교조를 단호히 배격하시고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여 온갖 난국을 타개하시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습니다.

1930년대말 일제의 가혹한 파쑈적폭압과 좌경모험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엄혹한 시련을 겪게 되였습니다.

일제는 일부 항일련합군부대들이 무모한 열하원정의 후과로 큰 피해를 입은것을 기화로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공세를 발광적으로 감행하는 한편 도처에서 혁명조직들을 파괴하고 수많은 애국적인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7(1938)년 11월 남패자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은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천명하시였으며 국경일대에로 진출하여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혁명을 계속 앙양시켜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100여일간에 걸치는 전대미문의 고난의 행군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확고한 자주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적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4월 북대정자회의에서 고난의 행군을 총화하시고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련속 타격하며 무산지구로 진출한 다음 백두산동북부에서 대부대에 의한 새로운 작전을 전개할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로선을 조선혁명의 불변의 로선으로 재확인하시고 국내진공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고 백두산을 중심으로 온 나라에 항일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였습니다.

무산지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지략과 령군술, 독창적인 유격전법이 훌륭히 구현된 본보기전투였습니다.

주체28(1939)년 5월 18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조국땅에 진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베개봉회의에서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신속히 행군하여 신사동, 신개척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벌릴데 대한 령활한 구상을 펼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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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5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를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머나먼 삼지연군을 여러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장정에 충정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묘향지도국 산하단위 로동자 박은경은 본신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면서 지원사업도 잘하여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함흥시 사포구역원천동원사업소 작업반장 최성일은 온 가족의 지성이 담긴 많은 자재와 후방물자들을 보내주었다.

동림군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김은경은 혁명의 성지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일념밑에 돌격대에 탄원하였으며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여온 리과대학 교원 정명학은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 대상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개성수지일용품공장 로동자 김광혁은 들끓는 삼지연전역으로 달려가 건설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그들의 생활에도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훌륭히 꾸리는것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새겨안고 자강도무역관리국 부원 김호성은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치였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통남2동 78인민반 김춘혁은 삼지연군건설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에게 성의를 다하였으며 류경관 로동자 리은경도 공사를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혁명의 성지를 더 잘 꾸리는데 충정의 마음을 다 바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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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대지여, 그 업적 길이 전하라

주체108(2019)년 5월 22일 로동신문

 

쌀이 많아야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칠수 있다.

알곡생산을 부단히 늘여나가자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는것과 함께 새땅을 더 많이 얻어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토지리용률을 높이는것과 함께 새땅을 얻어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새땅찾기운동을 전군중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12차전원회의에서 자연개조5대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논두렁과 밭최뚝을 정리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새땅을 많이 얻어낼데 대하여 가르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전국농업대회를 비롯한 여러 기회에 새땅을 얻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새땅을 많이 찾아내여 부침땅면적을 늘이는것을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1980년대말까지 30만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하며 20만정보의 새땅을 찾을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조상대대로 쓸모없는 땅으로 내려오던 간석지를 황금나락 물결치는 옥토로 전변시킬것을 구상하시였다.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앞두고있던 때인 주체32(1943)년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간부 및 정치교원들앞에서《조선혁명가들은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장차 우리가 인민의 나라를 세운 다음에 서해안의 간석지를 막으면 수십만정보의 기름진 땅을 얻을수 있을것이며 여기에서만도 수백만석의 쌀을 생산할수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온 나라가 포화속에 잠겨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백송리를 찾으시여 서해안에서 바다를 내밀고 간석지를 개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들과 학생들을 간석지조사사업에 참가시키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간석지의 개척자가 되시였다.

주체49(1960)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해기슭을 찾으시였다.

해감내 풍기는 눅눅한 바다바람을 맞으시며 아득히 펼쳐진 간석지를 한동안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전에 내린 비로 미끄럽기 그지없는 길을 지나 간석지가 시작되는 뚝에 올라서시였다.

마침 썰물때여서 바다물에 잠겼던 드넓은 땅이 거뭇거뭇한 자기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간석지벌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걸 보니 욕심이 생긴다고, 간석지만 개간하면 전체 인민에게 흰쌀밥을 먹이고도 남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좀더 나가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황급히 수령님, 이앞으로는 나가실수 없습니다, 이제 더는 길이 없습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괜찮소, 더 나가봅시다,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습니까, 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냅시다라고 하시며 간석지에 성큼 들어서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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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대진군의 척후에 청년전위들이 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에 달려온 청년전위결사대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5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의 위대한 년대기들에는 청년, 이 두 글자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얼마나 무수한 기념비들이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고 얼마나 자랑찬 승리들이 그 힘에 받들려 이룩되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투쟁전역은 넓지 않다.아직은 요란한 성과도 없다.하지만 크지 않은 송남탄전의 지하막장에서 우리의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이 바쳐가는 피와 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탄광은 경제발전의 척후전구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받들어 한몸바쳐 부강조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군상을 본다.혁명의 피줄기, 충정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를 확신한다.

 

결사대 앞으로!

 

지난해 11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 문화회관에서는 온 나라 청년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청년전위결사대조직모임이 있었다.

송남청년탄광의 침수된 갱들을 최단기간에 복구하고 새 탄밭을 마련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200여명의 청년들, 60여년전 탄광의 첫 개발자들이 불렀던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는 그들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가 떨쳐나섰던 1957년, 그때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석탄이였다.석탄더미우에 앉아서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우리의 힘으로 대담하게 새 탄광들을 개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평남지구에 굴지의 탄광을 일떠세울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혈기왕성하고 용감한 청년들이 전국각지에서 떨쳐나섰다.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을 이끄시고 몸소 평양역에 나오시여 송남청년탄광개발지로 떠나는 청년들을 뜨겁게 환송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는 또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던가.…

청년전위결사대기발을 엄숙히 받아안고 결사대 대장 김청송동무는 이렇게 열변을 터쳤다.

《침수갱복구는 자연과의 엄혹한 전투이기 전에 우리 나라의 첫 청년기업소인 송남청년탄광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신념의 결전입니다.죽으나사나 당의 믿음을 지켜 우리 원수님께 기어이 승리의 보고를 드립시다!》

청년개발자들의 땀이 어디라없이 스며있는 송남땅에 고향의 부모처자들과 청년동맹조직의 당부를 가슴에 안고 들어선 결사대원들의 직업과 나이, 경력은 서로 달랐다.그러나 부름은 꼭같았다.

청년전위결사대원,

그 말의 참뜻을 온몸으로 절감하기까지 자기들이 얼마나 많은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하는지 아직 그들은 다는 알수 없었다.

땅우에도 새 길을 내기 어려울진대 해빛도 없고 공기도 희박한 천길땅속에서 때없이 붕락되는 침수된 갱을 복구해야 할 결사대원들의 앞에는 얼마나 무수한 위험들이 도사리고있었을것인가.

갱을 꽉 채운 감탕, 금시라도 덮쳐내릴것만 같은 암반들…

복구의 첫걸음은 각오했던것보다 더 힘겨웠다.

한마대에 기껏해서 감탕 다섯 초롱, 한 광차를 채우자면 마대 50개… 미끄러져내리는 감탕마대를 떨구지 않기 위해 허리를 굽히고 가슴까지 차오르는 감탕판을 헤치며 한치한치… 그렇게 수백 광차, 결사대원들이 등짐으로 나른 감탕은 그 얼마이랴.

수십년세월 침수되였던 갱이라 웬만한 진동에도 붕락이 뒤따랐다.앞길을 가로막는 담벽같은 암반들은 오직 정대와 함마로만 까내야 하였다.함마질에 암반이 쩍쩍 갈라져나가면 그들은 뒤질세라 먼저 앞에 나섰다.남보다 먼저 큰돌을 메여나르려고.

그것은 황금덩이도 쌀마대도 아니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 탄밭마련에 화력을 집중 -석탄공업부문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1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
드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석탄공업부문에서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석탄공업성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예비채탄장수가 1.2배로 늘어나 련속공격전을 들이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발전의 척후전구인 탄광, 광산들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과 광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여야 합니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 탄밭마련을 위한 굴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채탄장과 확보탄량조성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화력탄보장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매장량이 풍부하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밭들을 찾아내기 위한 탐사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련합기업소아래 각 탐사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척후전선의 선봉에 섰다는것을 자각하고 탐탄굴진, 시추굴진을 힘차게 벌리며 탐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과학적인 탐사자료에 기초하여 남양탄광, 월봉탄광, 서창청년탄광, 형봉탄광에서는 기본굴진, 준비굴진, 사갱굴진을 드세게 내밀어 최근에만도 많은 새 탄밭을 마련하였다.이곳 탄광들에서는 굴진성과가 이룩되는데 맞게 채탄에 력량을 집중하여 석탄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별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심고리를 옳게 정하도록 하고 굴진경기를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아래 탄광들에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게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고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결과 련합기업소적으로 예비채탄장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나 석탄생산에 적극 이바지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채탄장과 확보탄량이 늘어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과 천성청년탄광에서는 기본굴진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준비굴진을 다그쳐 많은 채탄장을 마련해나가고있다.

령대탄광에서는 굴진공들의 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굴진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개천지구와 득장지구의 여러 탄광에서도 많은 채탄장이 마련되였다.

조양탄광, 개천탄광,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막장마다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댐으로써 굴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득장청년탄광의 굴진단위들에서도 앞선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제남탄광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수기 :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새겨안으며

주체108(2019)년 5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인류의 평화를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온 행성에 위인칭송의 열파가 세차게 굽이치고있습니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분을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영광이 넘쳐날수록 우리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속깊이 파고들어 마음속격정을 터치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게 합니다.

 

1

 

저에게는 때없이 펼쳐보군 하는 소중한 책이 있습니다.

지금도 책을 펼쳐보느라면 꿈처럼 흘러간 라선시피해복구의 나날들이 어제런듯 생생히 안겨오고 흘러간 분분초초에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가슴속에 사무쳐와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듭니다.

주체104(2015)년 8월 22일 밤 난생처음 보고 겪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재난을 당한 그 순간부터 여기 라선땅에는 위대한 사랑의 해발이 따사로이 비쳐왔습니다.

8월 22일, 23일, 24일…

어느 하루도 번진 날이 없었습니다.

나라의 정세가 벼랑끝으로 치닫고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가 흐르던 엄혹한 때 최고사령부의 작전대곁에서 밤을 지새우시는 속에서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매일 매 시각 라선시의 큰물피해정형을 친히 료해하시면서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시급히 세워주셨습니다.

한장두장 번져갈수록 피해복구를 자신께서 직접 지휘하시겠다고 만짐을 스스로 걸머지신 우리 원수님의 헌신의 로고가 가슴뜨거이 되새겨집니다.

한초가 새로워 뛰고 또 뛰던 때였지만 영원히 잊지 말고 심장에 새기자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길을 걸으면서도 한자두자 적어두었습니다.

《8월 28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조직된 라선시피해복구련합지휘부 성원으로 임명받음.

우리 라선시는 나라의 넓이에 비해볼 때? 또 주민수로 보면?…》

글줄을 따르느라면 라선시피해복구련합지휘부조직에 이어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소식에 접했던 그날의 격정이 가슴속에서 솟구쳐오릅니다.

나라의 최고중대사인 국방사업과 관련한 전략적문제들을 토의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라선시큰물피해복구대책문제를 토의한것은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취해주실수 있는 사랑의 조치였습니다.

조국땅 한끝에 있는 우리 라선시는 크지 않습니다.

하건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크지 않은 한개 지역에 라선시피해복구전투지휘사령부와 인민무력부현장지휘부, 라선시피해복구련합지휘부와 같은 강력한 피해복구지휘부들을 조직해주시고 피해복구를 전당, 전국, 전군적인 사업으로 힘차게 밀어주시였습니다.

수천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짓거나 보수하며 체신, 전력망들과 철도, 도로, 다리들을 복구해야 하는 이 방대한 공사를 남들같으면 몇해를 두고도 못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라선땅은 불과 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피해복구가 아니라 천지개벽되였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면 세상을 놀래운 이런 기적을 안아올수 없었습니다.

그이의 사랑의 손길은 살림집건설만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에 속속들이 가닿았습니다.

부모, 형제, 친척들도 피해입은 혈육들에 대해 걱정만 하고있을 때 몇달후에 오게 될 추위까지 념려하여 보내주신 포근한 솜옷이며 인민군대의 수산부문에서 잡은 물고기며 숟가락, 저가락에 이르기까지의 생활필수품들이 그들에게 가슴가득 안겨졌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바다를 밀어내고 조국땅을 넓혀가는 사람들(1)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청강기계화분사업소 운수직장 로동계급-

주체108(2019)년 5월 21일 로동신문

 

날바다를 가로질러 뻗어간 성벽과도 같은 간석지제방, 기관총소리마냥 바위를 힘차게 뚫는 착암기소리, 큰돌과 혼석을 가득 싣고 부지런히 제방우를 달리는 대형화물자동차들…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장의 광경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밀물과 사나운 파도 등 횡포한 자연의 도전을 이겨내면서 청춘을 바쳐, 한생을 다해 조국의 재부를 늘여가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로동계급이다.

그들속에는 청강기계화분사업소 운수직장 로동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운수직장에는 자랑이 많다.여러명의 종업원이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위대한 장군님의 표창장을 수여받았으며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들 그리고 로력영웅, 공훈자동차운전사도 있다.언제나 직장앞에 맡겨진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전투력있는 단위로도 소문났다.

집단의 남다른 영예를 두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에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이렇게 말하군 한다.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서로의 마음과 열정을 합치였기때문이라고.

홍건도간석지 2단계 1호방조제공사를 완공하는데 필요한 돌운반을 진행하던 어느날이였다.그날 저녁 화물자동차들의 돌상차정형을 알아보기 위해 채석장을 가까이하던 직장장 현근식동무는 저도모르게 걸음을 멈추었다.교대가 바뀌였지만 굴착기운전공 최문혁동무가 그때까지 일하고있었던것이다.

직장장은 마음에 짚이는데가 있었다.교대운전공이 갑자기 앓아누운 사실이 상기되면서 그는 가슴이 뜨거워졌다.

간석지건설장의 기계화초병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아득히 뻗어가는 제방에 위훈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가는 그였다.그는 굴착기운전공이 되여 짧은 기간에 운전은 물론 점검보수와 수리정비까지 자체로 할수 있는 한다하는 기능공으로 성장하였다.굴착기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간석지건설에서 이름을 날리던 그는 몇해전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가 되였다.

한동안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직장장이 가까이 다가가 힘들지 않은가고 물었을 때 최문혁동무는 웃으며 말하였다.

서로 돕고 위하는것이 우리 집단의 고상한 기풍이 아닌가고.

그의 말은 사실이였다.현근식동무는 자신의 지나온 생활을 눈앞에 떠올렸다.

대계도, 곽산 등 서해안간석지들을 메주밟듯 하며 운전사, 당세포비서(당시), 직장장으로 일하면서 제방을 쌓아가던 나날 그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우리 작업반, 우리 직장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농사의 길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주체108(2019)년 5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잘살게 되면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승리하게 될것이며 자신께서도 장수할수 있다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더듬어보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시였다.

쌀은 곧 사회주의라고 하시면서 비내리는 새벽에도, 눈오는 밤에도 농장벌들을 찾고찾으시여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짓도록 하시고 농장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과학농사의 비결을 환히 밝혀주시며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정녕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촌길을 걸으시고 나라의 실정에 맞는 농법을 마련하시려 저택의 정원에 시험포전을 꾸려놓고 손수 농작물을 가꾸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령도자는 세상에 있어본적 없다.

수십년전 9월 어느날이였다.

농업과학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업과학원(당시)에서 벼종자에 대한 연구사업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벼종자에 대한 연구에서 중요한것은 일찍 여물면서도 수확이 높은 품종을 만들어내는것이라고, 특히 태풍이 불기 전에 여물면서도 수확이 많이 나는 벼종자를 얻어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태풍이 불 시기가 되면 밤에 자다가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해당 일군에게 일기상태를 물어보군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심중에는 농사문제가 항상 그렇게 깊이 자리잡고있었다.

하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농사문제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군 하시였다.

어느해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밀농사를 잘한다는 그 나라의 한 농장을 찾으시였다.

탐스러운 밀이삭들이 설레이는 모습을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행한 그 나라 당지도자에게 씨붙임을 잘했다고 하시면서 정보당 종자를 얼마나 심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당황해난 그는 수행원들속에서 농업담당 일군을 찾더니 어버이수령님께 정보당 종자를 얼마나 심었는가 대답해드리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 역시 딱한 표정을 지으며 그 농장의 기사장을 불러냈다.

기사장은 호주머니에서 작은 수첩을 꺼내 펼쳐보고서야 수자를 말씀드리였다.

밀이삭을 뜯어 손바닥에 놓고 껍질을 벗겨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보당 질소비료는 얼마나 주는가, 린비료는 얼마나 주는가고 련이어 물으시였다.

기사장의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토질이 아주 좋다고, 정보당 질소비료를 성분량으로 그 정도 주어서 밀알이 이만큼 여물면 토질이 매우 좋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에서 이상기후의 영향을 막기 위해 강냉이영양단지와 벼랭상모를 하고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을 지키며 랭습지를 개량하여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한데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며 서있던 그 나라의 당지도자는 무척 감동된 어조로 국가정사를 보시면서 농사법은 언제 그렇게 터득하셨는가고, 꼭 실농군 같으시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우리 수령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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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본질과 특징

주체108(2019)년 5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 운동의 본질과 특징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본질에 있어서 만리마의 기상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대중운동이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현시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자는데 이 운동의 주되는 목적이 있다.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대중운동이 현실에서 견인력과 생명력을 발휘하자면 혁명이 전진하고 근로자들의 준비정도, 사회의 물질기술적조건이 성숙되는데 맞게 심화발전되여야 한다.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바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혁명적지향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된다.날로 비약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자력부강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여기에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특징은 우선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높은 목표를 최대의 속도로 최단기간내에 점령하기 위한 전격적인 대중운동이라는데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중심과업은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빨리 향상시키는것이다.오직 당만을 믿고 만난시련을 꿋꿋이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물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목표는 매우 높으며 현재 우리에게는 어려운것도 부족한것도 많다.그렇다고 하여 유리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기만을 기다리면서 분발하여 내달리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목표를 점령할수 없다.

지금 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으며 나라들사이 국력경쟁은 날로 치렬해지고있다.현실은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비약하는 과감한 전진속도로 내달려야 우리가 내세운 투쟁과업을 최단기간에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한 천리마세대들처럼 우리 세대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킨다면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높은 목표를 얼마든지 점령할수 있다.(전문 보기)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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