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자력갱생, 자급자족, 이것이 진수이다
당조직들은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자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 총결사전이 벌어지는 오늘 우리 당은 각급 당조직들이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이 강원도정신을 본받아 자력갱생대진군의 승리를 안아오자면 그 진수를 잘 알고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정신의 진수, 본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입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며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려는 원칙적립장이다.
강원도정신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진수로, 본태로 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투쟁정신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풀어드릴 충정의 마음을 안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은 철두철미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으로 일관되여있다.
시대정신의 산아인 원산군민발전소를 일떠세우던 나날 강원도당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완공된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시여 안겨주신 높은 평가를 억만금보다 소중한 재부로 간직하였다.
우에서 대주면 좋고 안대주어도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눈물겨운 악전고투를 벌려 끝끝내 발전소를 일떠세운 강원도사람들을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력갱생의 선구자들, 어버이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시한 불굴의 투사들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안겨주신 고귀한 부름을 끝없이 빛내여가려는것이 강원도당일군들과 도안의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이것은 경제토대가 미약하고 자연지리적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강원도당위원회가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이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자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 출발점으로, 담보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은 누가 대신해줄수 없다.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기가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그럴 때 매개 부문과 지역, 단위가 일어서고 조국이 부강해지게 된다.
강원도당위원회는 이 립장이 확고했다.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에 의거하여!
강원도에서는 하나의 목표를 제시하고 하나의 작전을 구상하여도 이런 자세와 립장에 섰으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과녁도 여기에 정하였다.
원산군민발전소건설과정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이끌어나간 옳은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의 축도였다.
가장 치렬한 격전장이였던 물길굴건설장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장 어디에서나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려는 충정의 마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철석같이 심어주는 다양하고 드세찬 사상공세가 펼쳐졌다.국가에서 보장해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강도높게 벌어졌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은 천겹, 만겹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게 한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투지의 원동력이였다.(전문 보기)
당조직들은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자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이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들끓는다
자력갱생기치높이 모든 전선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사회주의경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216사단현장지휘부의 면밀한 작전밑에 진행되는 사회주의경쟁은 모든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을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려단, 련대, 대대 등 단위별로 맹렬하게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속에 백두전역에서는 지금 2단계 건설대상들인 고층살림집과 큰 규모의 공공건물들이 키를 솟구고있다.천수백세대의 기존살림집개건공사와 지대정리 및 원림록화사업도 립체적으로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 건설지휘부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자주 조직하여 건설장의 분위기를 앙양시키며 맹렬한 집단적경쟁열풍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216사단정치부에서는 시기별, 공정별에 따르는 사회주의경쟁요강을 치밀하게 작성하고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모든 시공단위에서 새로운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도록 하고있다.
각 시공단위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방송선전차에 의한 화선선동과 음향기재를 통한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여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또한 현장들에 전투속보판과 경쟁도표판 등을 게시하고 혁신적성과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경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삼지연군건설의 중요성을 명심한 모든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건설물의 질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날에날마다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집단적경쟁의 불길속에 많은 단위들이 앞선 시공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높이 세운 공사목표와 건설자재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각 려단들과 사단직속 련대들사이의 단기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진 결과 짧은 기간에 수십동의 공공 및 살림집건물이 철거되고 6만 5 000여㎡에 달하는 지대정리성과가 이룩되는 등 2단계 공사의 돌파구가 열리였다.
5월에 들어와 사단적으로 일제히 시작된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건설장전역이 혁명열, 투쟁열로 더욱 세차게 들끓고 2단계 건설대상들인 수십동의 공공 및 산업건물건설, 천수백세대의 기존살림집개건공사, 80여개의 시설물건설이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와 장일수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군인건설자들이 혁명군대의 기상과 용맹으로 맡은 고층살림집골조공사에서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여러동의 규모가 큰 호텔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방대한 기초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가물과의 투쟁에 계속 큰 힘을 -전국각지에서-
자력갱생기치높이 모든 전선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가물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는 황해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관수설비와 물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고 물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가물피해막이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황해남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는 한편 들끓는 현장에 달려나가 이신작칙하며 그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또한 자체의 힘으로 마련한 많은 량의 성장촉진제를 가물피해막이전투장들에 보내주기 위한 대책을 기동적으로 세우고 관수설비와 물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할수 있게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연백벌에서 애국충정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배천군에서는 모든 력량과 수단,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포전들에 물을 주어 농작물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연안군, 청단군에서도 가물을 타고있는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는 물론 김매기와 후치질 등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해주시, 옹진군, 삼천군, 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굳건히 지켜갈 각오 안고 한포기의 농작물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가물피해막이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도에서는 매일 평균 수천대의 운반수단, 수백대의 양수기들을 동원하여 수천개소의 우물, 굴포, 졸짱, 지하저수지의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가물을 타고있는 포전들에 집중적으로 물주기를 하고있다.그리고 모든 포전에 대한 물주기와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고있다.또한 다원소광물질비료,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 등 여러가지 대용비료와 성장촉진제들을 적극 리용하고있다.
가물을 타고있는 면적이 많은 황주군에서는 예비부속품들을 원만히 갖추어놓고 수리정비를 제때에 함으로써 관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 한편 실정에 맞는 관수방법을 받아들여 포전에 물을 충분히 대주고있다.평산군에서 모래땅이 많은 조건에 맞게 집중적으로 물주기를 하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며 가물과의 투쟁을 긴장하게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황주군관개관리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끝없이 이어가시는 애국헌신의 길
약동의 숨결드높은 이 땅우에, 우리의 희망처럼 맑고 푸른 하늘아래 영웅적투쟁의 날과 달이 흐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벌리고있다.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전국도처의 전구마다에서 투쟁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첨단의 세계를 개척해가는 과학자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가는 탄부들, 사회주의전야에서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나가는 농업근로자들…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것인가.
그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 불같은 열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에 인민은 보았다.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꽃핀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실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고 광명한 미래에로 사회주의조선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피눈물의 해의 마지막날에 있었던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숭엄히 어려온다.
그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 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를 격정속에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내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자신께서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 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첫 새벽문!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끓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못 잊을 그날에 다지신 불같은 맹세를 지켜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여시며 조국번영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우리 원수님의 고귀한 혁명실천은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위대한 격동의 시대를 수놓아가고있다.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전국도처에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있다.황금산,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인민사랑, 미래사랑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전해지는 우리 조국이다.
빛나는 승리, 세기의 기적을 안아오시려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그 길은 진정 절세의 애국자만이 걸을수 있는 위대한 헌신의 길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나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다.나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한전호에 선 전투원
모내기철이 왔다,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자
◇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모내기전투에 떨쳐나섰다.
농업성의 한 일군은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이 있기에 올해 모내기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모내기전투로 들끓고있는 농장벌에서 누구를 만나보아도 좋다.
예측할수 없이 변덕스러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 대처하여 작전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해나가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논배미마다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보아도, 모내기전투로 충정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는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좋다.
비록 포연은 흐르지 않아도 내 조국의 전야에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이 벌어지고있다.
◇ 농촌에서 5월의 한시간, 하루하루는 참으로 귀중하다.
오늘의 한시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며 일하는가 하는데 따라 모내기전투성과가 좌우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농업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라는것을 명심하고 당면한 모내기전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돌파구를 여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이 땅의 오곡을 먹으며 사는 우리모두가 지닌 영예로운 임무이다.
오늘날 당정책결사관철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이라면 모내기전투에 깨끗한 량심과 진심을 바쳐야 한다.
모내기는 전체 인민이 떨쳐나설 때에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한해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일뿐아니라 많은 로력과 농기계, 영농물자를 집중하여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와닥닥 해제껴야 하는 모내기는 농업근로자들의 힘만으로는 큰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지난 시기의 경험은 농촌에 로력과 농기계, 전기, 관개용수 그리고 비료,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를 충분히 보장해주는것만큼 모내기성과가 오르고 쌀더미가 높아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시기를 다투는 모내기전투는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은 로력을 요구하고있다.
◇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는 우리모두가 지켜야 할 전호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보장해주어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논농사이자 물농사이고 물보장이자 전기보장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양수설비들의 만가동에 요구되는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내주어야 한다.해당 부문에서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농촌에 화학비료와 뜨락또르, 모내는기계들의 만가동보장에 필요한 부속품,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를 계획대로 제기일에 어김없이 보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청년운동의 활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에 대한 감명깊은 형상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조선청년》에 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청년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는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조선청년》을 내놓았다.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조선청년》(김정 작)은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년운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광범한 청년들을 민주주의기발아래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대중적청년조직인 민주청년동맹의 탄생을 안아오신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가 끝장난 후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치정세는 매우 복잡하였으며 그것은 청년운동에까지 영향을 미치였다.공화국북반부에는 여러 정당이 조직되고 정당들은 제각기 청년단체들을 가지고있었다.청년운동을 이끌고나가야 할 공청은 자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있었다.
장편소설 《조선청년》은 이러한 사회정치적환경속에서 청년들과의 사업을 중대사로 여기시고 청년운동이 참다운 애국의 길로 나아가도록 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보여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작품은 우선 공청일군들이 갓 해방된 조국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청년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형상을 통하여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이야말로 조선청년운동의 명맥으로 된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다.
당시의 공청일군들은 청년들을 의식화하고 각성시키기 위한 사업에 낯을 돌리지 못하고있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운동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을 극복하기 위해 평안남도공청에 두가지 과업을 맡겨주도록 하신다.진보적인 청년학생들로 연예대를 무어 많은 군중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혁명적인 시와 노래, 춤을 가지고 공연무대를 펼치며 도들이 참가하는 체육경기를 조직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예술과 체육만큼 사람들의 열정을 끓게 하는것은 없다고 하시며 앞날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신다.또한 공청일군들이 항일유격대의 혁명정신과 사업방법으로 일해나가도록 하시기 위하여 항일혁명투사를 평안남도공청에 파견하신다.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에 의하여 공청사업을 지도하게 된 항일혁명투사는 도공청일군들에게 호령과 통제로는 정치사업을 할수 없으며 우리는 오직 김일성장군님식사업방법을 따라배워 공청사업을 사람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깨우쳐준다.
작품은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청년운동사상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검증된 사상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작품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년들을 얼마나 크게 믿고 내세워주시는가를 보여주는 대목이 있다.
당창건을 선포한지 얼마 안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공청과 평양시의 학생동맹일군들을 만나주신다.뜻깊은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선은 청년들이 건국의 주력군이 되고 돌격대가 되여 지난날 모진 고생속에 살아온 할아버지들을 위하는 청춘의 나라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을 앞장에 내세우고 청년들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동시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이 당의 구상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신다.
우리 민족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청년들을 이렇듯 믿어주고 내세워준 시기는 없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와 황해도의 청년들이 진행하는 축구경기를 보시면서도 앞으로 우수한 체육선수들과 예술인들로 무어진 우리의 청년대표단을 국제적인 축전에 파견하자고 일군들에게 말씀하신다.아직 나라에 정권도 서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우시였다.작품은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청년중시로선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온넋으로 절감하게 한다.
장편소설은 또한 독창적인 청년중시로선을 내놓으시고 온 나라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형상을 통하여 조선청년운동의 력사는 곧 우리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력사라는데 대하여 밝히고있다.(전문 보기)
모내기전투에 일제히 진입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에서 올해의 벼모내기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신심드높이 벼모내기에 떨쳐나선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시작부터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내기는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내기전투에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정치사업의 무대를 드넓은 포전으로 옮기고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한해농사에서 모내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배천군 수원농장에서 벼모내기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벼모내기를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강조된 보여주기사업에 이어 일군들이 시와 군들을 맡고나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도록 기술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배천군, 연안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와닥닥 끝내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
일군들은 써레치기를 앞세워야 모내기를 적기에 끝낼수 있다고 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몸을 잠그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은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써레치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써레치기가 앞서는것만큼 모내기성과가 오르고있다.
안악군, 재령군의 협동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관점을 가지고 모판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실한 모를 내고있다.
청단군을 비롯한 다른 군의 농촌들에서도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군들에서는 모내기전투장들에 경제선동의 화력을 집중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협동농장일군들은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짜고들어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천만번 옳은 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우리의 로선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시면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자력자강의 보검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의 의지를 다시금 피끓는 심장에 새기며 지금 온 나라가 자력갱생의 주로를 따라 천지를 들었다놓으며 질주하는 천군만마처럼 노도쳐 달리고있다.
자력갱생!
오직 이 길만이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할수 있고 시대를 위대한 승리로 충만되게 할수 있다.
이는 최근년간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궤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적인 성공탑을 쌓아온 나날에 우리 인민이 실증한 력사의 정의이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은 날로 가증되였다.하지만 우리는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실현의 눈부신 성공탑을 높이높이 쌓아올렸다.
이것은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창조한 견인불발의 투쟁정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승리의 보검인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전진을 가속화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쾌승이다.
위대한 정신의 체현자, 위대한 력사의 계승자들인 강용한 인민의 비상한 혁명기질, 온갖 도전을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 날이 갈수록 활화산같이 분출되고 적대세력들의 사나운 제재돌풍이 자립, 자력의 열풍앞에 산산쪼각나고있는것이 바로 세계가 경탄속에 목격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력사와 현실은 우리 당이 선택한 자력갱생의 길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보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재부중의 재부인 자력갱생,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자력갱생,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방식인 자력갱생을 승리의 보검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불바람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이다.
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정치군사적위력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필사적으로 발악하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우려고 해도 우리 인민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그 어떤 제재도 압력도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를 배우며 자라난 우리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에는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받을 때만이 인민들의 값높고 보람있는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마련되고 꽃펴나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령도를 받는것이다.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 인민은 부모잃은 고아의 처지와 다름이 없다.
인민들의 참된 삶은 수령의 품속에서 마련되고 꽃펴난다.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망국의 피눈물속에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것이 우리 인민의 처지였다.위대한 수령님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민족의 태양,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자유와 행복, 값높은 삶을 누리는 복받은 인민으로, 이 세상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지위를 지키는것은 그것을 찾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이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과 시련의 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주적인간의 삶을 빛내일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 따라 혁명의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왔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륭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보람차고 행복한 삶이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체득한 철리이다.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은 수령에 의하여 담보된다.오늘뿐아니라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담보해주는데 수령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당대에 강력한 정치군사력과 튼튼한 자립경제를 비롯하여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위인들이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든 강력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어 우리 조국은 시련속에서도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에서 지휘하고계신다.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결한 후대관, 인생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증산의 지름길을 어디서 찾았는가 -순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자
올해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순천시당위원회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동원, 총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의 사상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며 사람이 사상적으로 발동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농사의 주인은 농장원대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워나간것이다.
지난해 11월 리수복청년협동농장에 나갔던 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중요한 영농공정이 시작될 때마다 로력을 집중해주고 필요한 조건보장사업을 잘해주느라 왼심을 써왔지만 영농실적은 높지 못했던것이다.그곳 일군들은 지력이 낮은데 원인이 있다고 했지만 그렇게 실무적으로 볼 문제가 아니였다.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해마다 시에서 방조를 받아 농사를 지었었다.그 과정에 그들의 머리속에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 대한 의존심이 생기고 이것이 타성으로까지 되였다.그러니 영농실적이 다른 단위보다 떨어지게 된것은 당연하였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은 그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가 은을 내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드는데서 찾았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리수복청년협동농장을 전형단위로 정하고 경험이 창조되도록 이끌어준 과정을 놓고보자.
우선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기 위한 시행세칙을 과학적으로 세우게 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었다.농장에 거의 매일이다싶이 나간 당책임일군들은 작업반장, 기술원, 분조장 그리고 농사경험이 풍부한 오랜 농장원 등 각이한 대상들을 만나 포전담당책임제와 관련한 시행세칙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과정에 포전담당자수첩의 리용을 통해 농장원들이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하게 하는 문제, 작업반장이 매월 영농물자를 소비한 정형을 농장원들에게 알려주며 품종별에 따라서 수매계획비률을 조절하는 문제 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다.농장원들의 의사와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시행세칙은 그들이 농사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포전담당책임제가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스스로 떨쳐나서게 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시당위원회는 또한 리수복청년협동농장이 자체의 힘으로 전형단위가 되도록 이끌어주었다.
농산제1작업반구역은 개천-태성호물길의 맨 말단에 위치하고있기때문에 해마다 물부족으로 모내기를 적기에 하지 못하고있었다.올해 농장에서 알곡수확고를 높이자면 이 문제를 반드시 풀어야 했다.
시당위원회는 농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양수장을 새로 건설하도록 과업을 주었다.그리고 일군들이 직접 나가 농장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벌리고 필요한 조건보장사업도 따라세웠다.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떨쳐나선 가운데 양수장이 건설됨으로써 20정보의 논에 물을 충분히 대줄수 있게 되였다.이것은 그들이 자력갱생만이 올해농사를 잘 짓기 위한 지름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영농작업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게 한 계기로 되였다.
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이들의 경험을 시안의 다른 협동농장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따라세웠다.실효가 나타났다.시에서는 올해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영농자재확보를 지난해보다 한달이나 앞당겨 끝냈다.또한 벼모를 잘 키워 올해농사를 잘 짓기 위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영농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들로 키우는것이 중요하다.
시당위원회는 이 사업도 책략적으로 하였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사랑의 사계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적극 발전시키고 온실남새와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하여 더 많은 고기와 남새, 버섯이 인민들에게 차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협동농장에로 취재길을 이어갈 때면 우리의 눈앞에 떠오르는것이 있다.
푸르싱싱한 오이와 도마도, 부루며 푸초, 쑥갓, 시금치…
봄철이나 여름철에만 그것을 볼수 있다면 협동농장들을 찾는 우리의 마음이 그리도 흥그럽지 않을것이다.
눈내리는 겨울에도, 락엽날리는 가을에도 협동농장들에 흐르는 수확의 계절!
아마 지금도 각지의 협동농장남새온실들에서는 여러가지 남새를 수확하는 농장원들로 흥성거리고있으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찾아 취재차를 달리며 우리는 그런 흐뭇한 광경을 그려보았다.참으로 기쁨넘치는 취재길이였다.
안주시내에 들어서 송학리쪽으로 향하며 해빛 찬란한 봄하늘을 올려다보니 소리없이 흘러가는 쪼각구름도 함께 가자고 따라서는듯 하였다.
한 20리가량 가니 송학리소재지가 나졌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리문화회관, 아담한 10일유치원이며 산뜻한 문화주택들…
농장일군인 최성국동무가 우리를 맞아주었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듣고 그는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날에 이런 외진 곳에 있는 우리 남새온실에 찾아오실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사실 그때엔 우리 농장 남새온실이 지금같지 않았습니다.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내놓고 자랑할만 한것이 못되였습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보아주실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으신것은 온실남새농사가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고있는가를 알아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최성국동무를 따라 남새온실로 향하였다.
줄지어 늘어선 농촌문화주택들을 지나 나지막한 산등성이에 올라서니 덩지가 큰 여러동의 남새온실이 보였다.
온실앞에 이르니 정히 다듬어세운 혁명사적표식비가 있었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혁명사적표식비였다.거기에 새겨진 글발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사람들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이런 곳에까지 오시였겠는가.
우리는 뜨거운 마음 안고 온실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자욱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남새온실!
《조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때에는 정말 보여드릴만 한것이 못되였습니다.하지만 온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탓할 대신 오히려 치하해주시였습니다.》
최성국동무는 이러면서 농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남새온실을 건설하던 이야기를 하였다.(전문 보기)
최근 가물상황과 그 극복에서 나서는 문제
모두가 떨쳐나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경리부문에서 가물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문제는 가물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높고 안전한 수확을 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는것이다.이 문제를 놓고 얼마전 우리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지금까지의 기상상태와 앞으로 예견되는 기상조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기상수문국 처장 박사 방순녀:올해 1월부터 5월 15일까지의 기간을 놓고볼 때 전국적인 평균강수량은 56.3mm로서 평년의 39.6%였다.이것은 1917년이후 같은 기간 강수량으로서는 제일 적은것으로 된다.
앞으로 5월말까지 북부저기압골의 영향으로 두차례정도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지만 가물을 극복할 정도의 비는 내리지 않을것으로 본다.
이러한 기상상태가 앞으로 6월 상순까지도 이어질것으로 보고있다.
기자:농업부문의 현 상황은 어떠한가.
농업성 국장 주철규:앞에서 이야기된것처럼 강수량이 례년에 없이 매우 적은데다가 호수와 저수지들에도 물이 부족하여 지금 당면한 모내기와 보급수보장에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가물현상은 밀, 보리와 강냉이, 감자, 콩을 비롯한 밭작물재배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있다.황해남북도를 비롯한 비가 적게 내린 여러 지역의 밀, 보리밭들에서 잎이 마르고있으며 영양단지모를 옮겨심은 일부 강냉이포전들에서도 모살이가 잘되지 않고 초기성장이 억제되는 등 가물피해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기자:가물피해를 막기 위하여 어떤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는가.
국장 주철규:가물피해를 막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물확보사업을 앞세워야 한다.
이를 위하여 성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관개용수보장을 위한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 저수지와 강하천을 비롯한 자기 지역의 수원들에서 대상별로 물확보실태와 보장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모내기와 농작물비배관리에 필요한 물을 지장없이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일군들을 파견하여 가물의 영향을 받고있는 면적들을 구체적으로 다시 확정하며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과 단위들에서 졸짱과 우물, 굴포 등을 최대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한편 가물이 들기 시작한 밀, 보리, 강냉이포전들을 위주로 물주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도록 하고있다.포전의 지형과 토양조건,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고려하여 물주기를 합리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잎을 통하여 영양물질과 수분을 보충해주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어 가물로 인한 피해를 결정적으로 막고 정상적인 생육을 보장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또한 모든 농업생산단위들에서 해당 지역의 물보장조건과 벼모생육상태에 맞게 모내기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구체적으로 다시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써레치기를 비롯한 모내기선행공정들을 다그치도록 하고있다.특히 물보장대책을 포전별로 합리적으로 세우고 물을 랑비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모두가 떨쳐나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양수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강우기를 적극 리용하여
잎덧비료주기를 실속있게
-황해북도에서-
본사기자 찍음
우리 당이 키운 평남땅의 나어린 애국자들 -세찬 불길속에서 나라의 귀중한 산림을 지켜낸 평성시 은정고급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
평성시내중심에서 순천방향으로 뻗은 도로가까이에 평성시 은정고급중학교가 있다.몇해전에 새로 일떠선 학교여서 사람들속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이 학교가 세 중학생들의 소행과 더불어 온 나라가 아는 학교로 되였다.
리정덕, 최현일, 서려명학생들,
그들은 학교뒤산에서 뜻밖의 산불이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진화하기 위하여 불길속에 서슴없이 한몸을 내대였다.
그들이 무섭게 번져지는 산불을 끄기 위해 결사적으로 치달아오른 골짜기 바로 옆에 학교소년단림, 청년림이 있었고 반대켠 산기슭에는 평성렬사릉이 있었다.
그들은 15살이였다.리정덕, 최현일, 서려명학생들이 청년동맹원이 된지는 불과 10개월.
심한 화상을 당한 그들의 손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이 모셔져있고 청년전위라는 글자가 새겨진 초상휘장들이 나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처럼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고 성실하며 순박하고 용감한 청년들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평범한 세명의 중학생들은 례사로운 날, 전혀 예견치 못했던 비상한 정황속에서 이 땅의 새 세대들이 안고 사는 숭고한 지향과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산 화폭으로 보여주었다.
나어린 세 청년전위의 모습에 500만 조선청년들의 모습이 비껴있고 그들을 키운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 *
지난 4월 4일 11시 30분경 평성시 은정고급중학교 뒤산에서 연기가 타래쳐올랐다.수업휴식시간에 운동장에 나왔던 학생들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학교의 일군들은 즉시 전교의 교원들과 고급반학생들을 산불진화에로 불러일으켰다.
수백명에 달하는 남녀학생이 일제히 교실문을 박차고 산을 향해 줄달음쳤다.
잠간사이에 화재가 난 산기슭은 교원들과 학생들로 차고넘쳤다.
아마도 보통때라면 학교에서 그곳까지 살림집들과 터밭들사이로 오불꼬불 뻗은 길을 그토록 짧은 시간에 달릴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것이다.
불길은 다행히 학교소년단림, 청년림쪽으로 번지지 않고 잡관목들이 우거진 골짜기중턱을 톺고있었다.
그들은 안도의 숨을 내쉴 사이도 없이 흙과 물을 뿌리고 삽과 나무가지를 휘두르며 불을 끄기 시작하였다.
센 바람을 타고 올리미는 불길은 산너머 무성한 수림을 위협하고있었다.
얼마나 귀중한 나라의 재부인가.
거기에는 자기들이 애써 심고 가꿔온 소나무며 창성이깔나무들이 자라고있었고 후대들을 위해 아낌없이 바친 아버지, 어머니들의 고귀한 땀이 어려있었다.
자욱한 연기로 숨쉬기조차 힘들고 화염이 이글거리는 가파로운 골짜기를 오르느라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위험한 순간에 자기들이 선참으로 초점을 두고 우선시해야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있는 교원들은 앞장에서 산불을 진화하는 상황속에서도 연방 학생들을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불가운데 들어가지 말라!》
《옆동무들을 보면서 같이 나가라!》 …
그러나 그들은 3명의 학생들이 이미 훨씬 앞에서 필사적으로 불을 끄고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처 알지 못하였다.
그렇게 15분가량 흘렀을 때였다.갑자기 바람방향이 바뀌면서 골짜기를 휘감았던 불길이 통채로 산아래로 내리쏠리였다.
산전체가 순간적으로 움씰하는것만 같던 그찰나 불길에 휩싸인 형체들이 고급2학년 3반 담임교원 라영복동무의 발치로 련거퍼 굴러내리는것이 아닌가.
뒤이어 울리는 애된 비명소리…(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더 잘 꾸리는데 이바지할 충정의 마음 안고 대외경제성 산하단위 리필성,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지도원 리혜성, 평양시혁명사적관리국 로동자 리훈은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성의껏 지원하였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 중앙수출입품검사검역소 품질감독원 한성훈도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갈 일념밑에 온 가족의 지성이 깃든 물자들을 여러차례나 기증하였다.
단천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에 완공할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돌격대에 탄원한 내각사무국 기사 박성복, 건설건재공업성 산하단위 로동자 조혜순은 설비와 자재, 후방물자를 마련하여 지원함으로써 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락랑식료공장 로동자 리철룡은 들끓는 공사장에서 충정의 구슬땀을 바치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류경경제교류사 산하단위 로동자 김금정은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나라의 대동력기지건설에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치였다.
양덕온천관광지구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훌륭히 건설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창광유치원 부원 신영숙은 가정에서 준비한 기공구와 후방물자들을 가지고 공사장에 달려나가 군인건설자들을 적극 원호하였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것을 혁명적도덕의리로 간직한 덕천신덕탄광 로동자 민송, 해주은하피복공장 로동자 김은혜, 형제산구역 신간3동 26인민반 김성희, 덕천시 은덕동 32인민반 현수경, 신의주시 백운동 17인민반 김수향, 벽성군 읍 117인민반 리은미는 특류영예군인들의 참다운 길동무가 되였다.
강선산업건설사업소 로동자 유은심, 문덕군국수집 로동자 홍성애, 신의주시 신남동 14인민반 곽은정도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답게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빛내인 특류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할것을 결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인민사랑의 거창한 창조대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지금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의 백사장을 걷고있다.
바다기슭을 따라 키돋움하듯 솟아오른 각양각색의 건축물들이 눈뿌리를 끈다.명사십리 전구간에 즐비하게 일떠선 각종 봉사건물들을 비롯한 해안관광시설들이 나날이 훌륭한 자태를 드러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흰갈기를 일으키며 파도치는 맑고 푸른 동해바다, 아득하게 펼쳐진 백사장이며 무성한 솔숲과 조화를 이루며 펼쳐진 해안관광지구는 마치 한폭의 명화를 방불케 한다.
보면 볼수록 우리 당이 꽃피우는 사회주의문명의 진맛이 가슴뿌듯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에 대한 크나큰 긍지,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자부심으로 하여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새로운 건설기적을 안아오시며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보란듯이 안아올리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끓어번지고있다.
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건설공사과제를 수행하여 다음해 태양절전으로 완공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니 이것은 불가능을 모르는 이 땅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또 하나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그것이 가지는 의의는 그 어떤 미증유의 속도나 막강한 경제적잠재력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다시금 과시하며 장엄하게 일떠서는 우리의 해안관광도시는 참으로 많은것을 말해주고있다.
과연 우리 인민은 무슨 힘으로 하여 이렇듯 방대하고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갈수 있으며 그처럼 빠른 속도로 력사의 기념비들을 창조할수 있는가.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건설!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비렬한 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 이러한 대건설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는것은 누구나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다.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터치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격정의 토로가 있다.
《우리 원수님이 아니시라면 어느 누가 이렇듯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칠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지도가 없다면 우리가 오늘의 기적적인 성과와 위훈을 생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추억도 뜨겁다.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해양국의 체모에 맞게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를 갈마반도에 꾸리실 휘황한 설계도를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5월 이곳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당시 이곳에서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지대정리와 로반성토, 하부망공사가 질적으로 끝나고 건축물들에 대한 골조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었다.(전문 보기)
[공식립장]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중요한 대외정책적립장
정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진정한 국제적정의가 실현된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공동의 번영을 도모해나가려는것은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제무대에서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합리화, 합법화되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류로 하여금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천명하시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자주는 곧 정의이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기본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도록 하는것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여야 할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외세에 억눌리고 천대받는것은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외세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정의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드시였던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세력들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계신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진행하신 4차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 2차례의 조미수뇌회담과 상봉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존엄을 만방에 떨치였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는 참다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갈것이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와 도전들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일군들이 합심하고 과학농사를 틀어쥐면 다수확을 낼수 있다 -신천군 백석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지금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난해에 신천군 백석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정보당 논벼를 8t이상 생산하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하고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곳 농장의 경험은 책임일군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마음도 뜻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늘 머리를 쓰며 모든 일을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해나갈 때 다수확농장이 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3위1체
우리는 농장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들이 일치하게 말하고있는 한가지 문제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농장책임일군들이 서로 마음을 합쳐 일하니 농사가 잘된다.…
거짓을 모르는 땅처럼 소박한 농장원들의 말을 새길수록 깊은 의미가 안겨왔다.
직무는 물론 성격도 취미도 다른 리당위원장, 관리위원장, 기사장을 하나로 만드는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마음이였다.
이들은 어떻게 마음을 맞추었는가.한마디로 직급이나 직무로 일하기 전에 서로 존중하면서 일하는 기풍을 확립한것이다.
김형삼리당위원장은 늘 행정일군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이 주견있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뒤에서 떠밀어주며 밑거름이 되군 한다.
언제인가 한 리당일군이 행정적방법으로 일하는 현상이 나타났을 때 리당위원장이 한 말이 있다.
《우리 당일군들의 사업권위는 행정일군들을 뒤에서 잘 도와주고 대중의 심부름군이 되는데 있습니다.밑거름과 심부름군이 되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 당일군들의 몫입니다.》
이런 관점을 지녔기에 리당위원장의 생각은 늘 관리위원장, 기사장의 마음속에 가있었다.
그는 관리일군들을 농장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주었다.하나의 농사일을 두고도 관리위원장, 기사장과 충분한 합의를 거쳐 당결정에 박아넣었으며 그 집행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부족점을 미연에 막기 위해 왼심을 썼다.
어느날 한 작업반장이 관리위원회에서 받은 과업을 제시간에 수행 못한적이 있었다.그때 리당위원장은 당회의에서 이 문제를 엄하게 취급하면서 관리위원회의 지령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집행과정이라는것, 때문에 나나 동무들이나 무조건 집행할 의무만 있을뿐이라는것을 초급일군들에게 깊이 새겨주었다.
리명숙동무가 기사장사업을 갓 시작했을 때였다.
농장실정을 잘 모르는 그를 대신하여 리당위원장이 작업반들에서 제기되는 영농공정문제들에 대답을 줄수도 있었다.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녀성기사장의 사업권위를 보장해주기 위하여 그는 자나깨나 왼심을 썼다.아침저녁 기사장과 마주앉아 그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서야 자기의 생각을 내비치면서 자그마한 편향도 없이 일을 잘 전개해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
관리위원장, 기사장은 또 어떠했는가.(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2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4(1975)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5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사업방법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당의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탁월한 사상과 리론,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기본전략적로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방법을 더욱 개선하며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철저히 관철하며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당책임일군들은 행정대행을 없애고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서 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로작들에는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당일군들이 당사업을 참신하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왕재산대기념비형성안을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혁명사적관은 혁명사적교양의 거점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당중앙의 유일적지도밑에 혁명사적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제시하신 사상리론이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하자》, 《인민군대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다》,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로작들은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군인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주의자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훈련을 힘있게 벌려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에 대하여 명시하였다.
《황철의 자동화와 은률광산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 수송선건설을 다그쳐 끝내야 한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 30돐전으로 앞당겨 완수하기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비롯한 로작들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튼튼히 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길을 밝혀주고있다.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국가농업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농장초급일군들은 주체농법에 정통하여야 한다》에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펼쳐지는 사회주의문명의 새 화폭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양덕이라고 하면 누구나 황금산의 력사가 시작된 은하리 구지골에 대한 생각을 먼저 떠올릴것이다.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산골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시려고 심심두메인 양덕에서도 제일 막바지인 은하리의 구지골을 찾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
골짜기가 깊고 숲이 무성하여 소가 숨어도 모른다는 의미에서 당시 그 지명도 은우리로 되여있던 깊은 산골에 우리 수령님께서 사랑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신 그때부터 양덕땅에는 어떤 전변의 력사가 새겨졌던가.
어버이수령님께서 구지골의 한 평범한 로인에게 모든 산에서 황금을 따내라고 적어서 자손들에게 물려주라고 하신 유명한 교시와 더불어 우리 나라에서는 황금산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며 그날의 사연깊은 이야기와 함께 양덕땅은 온 나라에 알려지게 되였다.
오늘 양덕은 더더욱 유명해지고있다.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좋은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에 받들려 양덕땅에서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새로운 문명이 창조되고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 세계적수준의 온천관광지구가 꾸려지고있는 양덕,
이곳에서 일어나고있는 새로운 전변을 놓고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하게 되는가.
지난해 10월말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라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바로 여기에 오늘날 양덕만이 아닌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거창한 전변의 력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장의 한복판에 서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명령을 결사관철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충정의 전투를 벌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
그들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말해주듯 건설장 여기저기에 나붙은 전투적구호들과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 기발들이 우리의 가슴을 끝없이 설레이게 한다.
총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말그대로 대격전장이다.군인건설자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하루빨리 꽃피워 양덕땅에 세상을 놀래우는 온천관광지를 펼쳐놓을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사회주의문명이 눈앞에 성큼성큼 다가서는것만 같은 건설장의 격류속에 몸을 잠그고있느라니 마음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오른다.(전문 보기)
모내기준비에 력량을 집중 -연백벌안의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면한 영농작업을 힘있게 다그치자
연백벌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모내기준비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모내기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의 일군들은 최적기보장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배천군일군들은 모든 농장에서 모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한 모를 키워내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군일군들은 집단적혁신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모기르기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제때에 신속히 소개하고 일반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들은 모기르기를 하는 단위들에서 좋은 방법과 경험들이 나오면 화상회의를 통하여 즉시 온 군에 일반화하고있다.모든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앞선 단위의 좋은 경험을 자체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더 실리있게 받아들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조옥희, 추정, 신월협동농장에서는 불리한 날씨조건에 맞게 모판마다 온도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관리공들의 책임성을 높여 모기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수원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벼모들에 대한 영양관리에 힘을 넣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이 농장에서는 모의 영양상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게 비료주기를 과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연안군에서도 모내기준비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모든 농장에서 포전별특성에 따라 써레치기를 앞세우도록 하고있다.써레치기의 질을 높이면 병해충에 의한 피해방지대책을 세울수 있기때문이다.
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지난해농사경험에 기초하여 써레치기 한주일전에 포전마다 물을 대도록 하고있다.이곳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물을 미리 대주면 흙덩어리들이 모두 풀려 기름을 절약하면서 써레치기의 질을 높일수 있는것은 물론 벼대벌레에 의한 피해도 막을수 있다고 한다.
소아, 소정, 정촌, 오현, 천태, 청화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써레치기를 질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연안군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뜨락또르부속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지난 시기 현장수리경험을 분석해보는 과정에 운동부하를 많이 받는 부속품일수록 고장이 자주 난다는것을 알게 된 그들은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청단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모기르기와 써레치기를 비롯한 영농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연안군 오현협동농장에서-
김명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