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치자 -근로단체련합회의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련합회의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창엽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격변하는 현정세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에 맞게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는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보고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이며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최대속도로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기간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동맹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등 중요대상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힘있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벌리는것과 함께 출근길선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추동하였으며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나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적극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킬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도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근로단체들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적극 발동하여 그들이 당에서 울린 총공격전의 포성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하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우리 무역짐배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와 저들의 대조선《제재법》들에 걸어 미국령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행위를 감행하였다.
미국이 우리 무역짐배를 강탈한 리유의 하나로 내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한것으로 하여 지금까지 우리는 이를 전면배격하고 규탄해왔다.
더우기 저들의 국내법을 다른 나라들이 지킬것을 강박하고있는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위야말로 주권국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미국의 이번 처사는 《최대의 압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식계산법의 연장으로 되며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6.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을 전면부정하는것으로 된다.
미국은 저들의 날강도적인 행위가 금후 정세발전에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인가를 숙고하고 지체없이 우리 선박을 돌려보내야 할것이다.
미국이 제마음대로 세상을 움직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미국식《힘》의 론리가 통하는 나라들속에 우리가 속한다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차후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전문 보기)
백두대지에 뿌리내린 평양의 세쌍둥이 -수도를 떠나 삼지연군으로 자원진출한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순결한 마음으로 당을 믿고 따르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합니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하지만 이제는 온 나라가 다 알고 부러워하는 미덕의 주인공들이 되였다.어린 나이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하여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였고 오늘은 삼지연군에 자원진출하여 혁명의 성지를 훌륭하게 꾸리는데 꽃나이청춘을 바쳐가고있는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동무.
지난 4월 삼지연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에서 살던 동무들이 여기 삼지연땅에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만발하게 피워갈 결심을 품고 영원히 뿌리내린것은 당과 조국에 대한 불타는 애국충정을 간직한 우리 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아름다운 소행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그들의 삶을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란 우리 청년들의 충정과 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고결한가 하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다.
우리가 설 자리
지금으로부터 26년전 4월 평양산원에서는 153번째로 세쌍둥이가 태여났다.세쌍둥이들이 태여나면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하시며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시고 온갖 사랑을 기울여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 안긴 그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운아들이였다.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세쌍둥이의 부모는 받아안는 은혜에 충실히 보답하라는 의미를 담아 딸들의 이름을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이라고 지었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도 세쌍둥이의 얼굴에는 그늘 한점 비낄수 없었다.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음껏 배우며 희망을 꽃피웠다.해마다 설날을 비롯한 명절들에 제일먼저 찾아오던 만경대구역당위원회의 일군들, 때없이 집문을 두드리며 후더운 정을 기울이던 이웃들과 생일이면 기념품들을 안겨주며 축하해주던 다정한 동무들의 모습은 세쌍둥이의 가슴속에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사회주의 우리 집의 소중함을 깊이 새겨주었다.
온 나라 인민이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비보에 접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목메여 찾고찾던 12월의 그 나날에 세쌍둥이는 충정과 보답의 의미를 사무치게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부하신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충정과 보답의 삶을 이어가리라.
이런 불같은 맹세를 다진 그들은 자기들이 서야 할 위치를 두고 생각을 깊이 하였다.그러던 그들의 마음이 저도모르게 한곬으로 흐르게 되였다.
백두대지에 거연히 일떠서고있는 발전소건설장이였다.
생전에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북방의 어렵고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청년동맹에 통채로 맡겨주시고 산세험한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새로운 영웅적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곳,
백두산이 어서 오라 자기들을 소리쳐부르는듯싶었다.
가자, 백두산으로!
백두의 칼바람에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워가자.
이렇게 되여 세쌍둥이는 백두대지의 발전소건설장으로 탄원하게 되였다.
세쌍둥이가 발전소건설장에 도착한 날 성, 중앙기관대대(당시) 지휘관은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며 믿음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동무들은 우리 대대의 더없는 자랑이요.항상 백두산이 동무들을 지켜본다는것을 생각하오.그러면 힘이 날거요.》
백두산이 지켜본다!(전문 보기)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뚜렷이 밝힌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섰다.
결사관철의 의지로 높뛰는 천만의 심장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들고 생산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증산절약투쟁을 적극 벌리는것이다.
최대한의 증산과 최대한의 절약,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여온 문제이며 혁명의 년대마다에 우리 인민이 드팀없이 구현하여온 투쟁방식, 생활방식이다.
절약투쟁을 적극 벌려 있는 로력과 설비, 있는 자재와 자금으로 더 좋게, 더 많이 생산하고 아껴쓰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더욱 긴절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가르치신것처럼 절약이 없이는 축적을 할수 없고 축적을 늘이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력을 급속히 확대발전시킬수 없다.
필요한데는 쓰고 필요하지 않은데는 쓰지 않으며 될수 있는 한 적게 쓰고 아껴쓰는것은 근로자들의 생활향상과 전사회적리익을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증산절약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였다.
모든것이 파괴되고 금고에 빈 장부만 있던 새 조국건설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약투쟁을 방대한 건국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모든 분야에서 엄격한 절약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1월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발기하시면서 절약투쟁을 이 운동의 중요한 내용으로 규정하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투쟁을 하나의 사상적운동으로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한푼의 자금이라도 조그마한 자재라도 아껴쓰며 절약한 모든것을 부강한 조국건설에 바치도록 하여야 합니다.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며 이것이 바로 건국사상입니다.(전문 보기)
당정책은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하게 관철하여야 한다 -우리 식의 우렝이유기농법도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염주군의 현실을 놓고-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는것은 세계농업발전추세와 우리 나라 농업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알곡생산을 지속적으로 안정하게 늘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요구의 하나이다.하기에 당에서는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식의 유기농법을 널리 받아들이며 적극 발전시켜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오분열도식일본새를 없애고 실지 인민생활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 끝장을 보아야 합니다.》
염주군의 일군들은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도입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함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다.
지금 군에서는 해마다 중요영농공정의 하나인 김매기에 투자되던 많은 로력공수와 자금이 절약되는 반면에 알곡생산량은 계속 늘어나고 지력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있다.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도적인 농사총화에서 제일 뒤자리를 차지하던 군이 오늘은 소문난 다수확군으로, 우렝이유기농법도입의 본보기군으로 자랑떨치고있는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어떤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보여주고있다.
유훈관철에서는 0.01%도 흥정할 권리가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중도반단하지 말고 일관성있게 내밀어 현실에서 그 생활력이 발휘되게 하는것은 당의 의도이며 혁명의 요구이다.
오늘 군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의 비결을 쥐여짜면 《일관하게》라는 대답이 나온다.
염주군에서 우렝이유기농법에 관심을 돌리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이였다.
물속에서 살면서 섬유질이 연한 풀을 먹는 우렝이의 먹이습성을 리용하여 살초제를 전혀 쓰지 않고 김을 없애는 기술에 기초하고있는 우렝이유기농법에 대한 커다란 호기심을 안고 군책임일군들은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과 합심하여 시험에 달라붙었다.
그때로부터 1년도 못되던 주체98(2009)년 7월 뜻밖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렝이유기농법도입시험이 진행되고있는 군의 룡북협동농장에 찾아오시였다.농장의 우렝이시험포전과 양식장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에서 소문없이 좋은 일을 하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우렝이유기농법을 연구완성하여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자기들의 자그마한 성과를 그토록 높이 치하하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불타는 일념안고 일군들은 떨쳐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그해 우렝이를 넣은 10정보의 시험포전에서는 살초제를 친 포전에서보다 정보당 500㎏이상의 알곡이 증수되였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신심에 넘쳐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된 우렝이유기농법을 온 농장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하지만 그들의 투쟁은 처음부터 난관에 부닥쳤다.
농장적으로 도입하자면 수백만마리의 우렝이를 확보해야 하는데 양식하는 기존방법에만 매달려서는 그 많은 마리수를 보장할수가 없었다.1정보에 필요한 1만여마리(50㎏)의 우렝이를 양식하는데만도 80㎡의 박막과 백수십㎏의 석탄, 수백㎏의 남새가 있어야 하였으니 도무지 실리가 맞지 않았던것이다.
결국 군안의 방대한 면적의 논에 도입하자면 우렝이를 동면시키는 길밖에 없었다.그때 그들이 알고있은것이란 우렝이를 동면시키는데 습식과 건식방법이 있으며 적합한 온도는 8~12℃라는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그들은 기세충천하여 합리적인 우렝이동면방법을 찾기 위한 초행길에 뛰여들었다.도당위원회의 일군들도 적극 도와나섰다.(전문 보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전동기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성천강전기공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대상설비와 부속품생산에 계속 박차를 -기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사회
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자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대진군으로 들끓는 중요전구마다에 보내줄 대상설비와 부속품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여야 합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이 벌어지는 공장, 기업소들에 달려나가 중요대상설비생산을 적극 추진시키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중요대상설비, 부속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중요건설장들과 신도군, 발전소들에 보내줄 대상설비, 부속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각종 소재에 따르는 합리적인 주강방법들을 받아들이는 한편 가공속도를 높이는데서 창조된 경험들을 서로 교환하면서 화력발전소용미루대치차와 소치차, 감속기대치차와 소치차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와 함께 신도군에 보내줄 여러가지 부속품생산도 내밀고있다.얼마전 신도군에 보내줄 절단기대치차생산을 결속한 이들은 압연롤가공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대안전기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요건설장들에 보내줄 변압기생산을 계속 다그치고있다.뿐만아니라 린비료생산에 필요한 원료보장을 맡은 단위의 생산활성화를 위한 전동기제작도 내밀고있다.
중요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투쟁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벌어지고있다.
소재보장부문의 로동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각종 소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가공부문의 로동자들은 앞선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면서 탄광용압축기부속품, 화력발전소용 각종 치차가공의 질을 높이고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와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길 일념 안고 생산돌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린비료생산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린회석생산기지에 보내줄 굴착기부속품생산에 계속 힘을 집중하고있다.이들은 불리한 조건을 자체로 극복하며 수문장치부속품도 생산하여 얼마전 신도군에 보내주었다.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새형의 화물자동차부속품들의 기술갱신을 추진하는 속에서도 삼지연군에 보내줄 퇴비산포기시제품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베아링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석탄공업부문과 농업전선에 보내줄 각종 베아링생산을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만리마속도창조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누구나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만리마선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부름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앞에 심장을 불태우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온 전세대들처럼 《동무는 자력갱생만리마를 탔는가?》라는 시대의 엄숙한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살며 투쟁할 각오에 넘쳐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만리마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대중운동이다.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높은 목표를 최대의 속도로 최단기간내에 점령하기 위한 전격적인 대중운동,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세계를 압도하고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대진군운동,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력사적과업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위력한 대중운동인 만리마속도창조운동!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변혁과 비약을 이룩하며 내달리는 만리마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자부심이 천만의 가슴에 세차게 북받쳐오른다.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무한한 신심과 백배의 힘이 용솟음치는 만리마시대!
이 땅에 만리마속도창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귀전을 울려준다.
공장에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 자력갱생의 동음소리는 머지않아 세상만복을 누리며 살게 될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혁명승리의 동음소리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징벌의 동음소리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하며 기적과 위훈을 떨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이어받아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할수 있게 살며 투쟁해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더듬으시면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마의 고삐를 쥐여주시여 천리마시대에 천리마공장으로 되였다고, 오늘의 만리마시대에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이 만리마공장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에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자
◇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자력갱생대진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동력기지들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등 금속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주체철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순천, 북창, 개천, 득장지구 등의 탄전들이 석탄생산으로 들끓고 경공업성아래 공장, 기업소들이 원료, 자재의 국산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삼지연군과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시대의 창조물들이 자력갱생의 기념비로 일떠서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나래치는 자력갱생의 힘찬 기상은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의지의 발현이다.
◇ 우리 혁명은 사상의 힘,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일군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자력갱생이 강성국가건설의 진로라는것을 똑똑히 심어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항일무장투쟁시기 현대적군수공장에서나 생산할수 있다고 생각하던 작탄도 만들고 권총, 보총과 탄알은 물론 여기에 필요한 화약까지도 만들어낸데 대하여 감회깊이 쓰시였다.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은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으며 1950년대를 진감시킨 자력갱생의 대진군은 우리 조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게 하였다.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격랑도 용감무쌍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투사로,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났으며 주체조선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영원한 진로이다.
◇ 당조직들은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드세게 벌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대중을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뼈속깊이 쪼아박은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켜야 한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맨손으로 뜨락또르와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낸 그 투지,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이 대고조격전장들에 나래칠 때 조국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게 된다.당조직들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창조와 위훈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만리마시대의 자력갱생선구자들로 만들어야 한다.특히 새 세대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을 높은 혁명의식, 계급의식과 함께 자력갱생정신이 몸에 푹 배인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한다.(전문 보기)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질적수준에서 완벽하게!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새겨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천지개벽을 안아온것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당군의 자랑스러운 모습,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평안남도 양덕군 온정땅에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높낮은 산발들로 둘러막혀 인적드물던 이곳에 전국의 본보기, 국가를 대표할수 있는 급의 온천관광지구가 일떠서고있다.
료양구획, 휴양구획, 종합봉사구획, 려관구획 등으로 나누어진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수십동의 건물이 경쟁적으로 치솟아오르고 대봉의 중턱에는 스키주로까지 번듯하게 형성되였다.
실로 놀라운 건설속도이다.
총골조공사량의 50%계선 돌파!
두달전까지만 해도 기초굴착이 진행되고있던 곳에서 많은 건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현실, 이 기적의 창조자들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군군인들이다.
지금 이들은 5월중에 골조공사를 완전히 끝내고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온천관광지구건설을 완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정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8월 억수로 쏟아지는 소낙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온천지구개발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으며 그 과업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시였다.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이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이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건설현장에 도착한 인민군군인들은 즉시 기초굴착과 하부망공사, 블로크생산에 진입하였다.
이들은 숙소를 짓기에 앞서 블로크생산에 필요한 덧집들을 먼저 일떠세웠고 매일 1만장, 최고 6만장이상의 블로크를 생산하였다.
기초굴착현장에서는 감탕층과 종전의 낡은 건물기초를 제거하기 위한 불꽃튀는 전투가 벌어졌다.어떤 곳의 감탕층은 6m가 넘었다.
사람키의 몇배나 되는 감탕층을 퍼내고 또 그 자리에 기초를 파고 건물을 일떠세운다는것은 보통의 담력과 배짱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무릎까지 푹푹 빠져드는 곳에서 감탕만이 아니라 낡은 건물기초까지 제거하자니 품이 곱절로 들었고 반면에 일자리는 크게 나지 않았다.인민군군인들에게는 중기계들이 감탕을 퍼내는 시간마저도 길어보였다.하여 이들은 너도나도 마대를 손에 들고 감탕속에 뛰여들었다.수십kg이나 되는 마대를 지고 혁명가요를 부르며 모두가 뛰고 또 뛰던 그 대오속에서 누가 장령이고 군관이며 병사인지 가려볼수가 없었다.
온몸이 그대로 굴착기가 되고 삽차가 되여서라도 모든 난관을 뚫고나갈 결사의 각오 안고 이들이 벌려온 기초굴착공사도 그러했지만 겨울철에 진행된 하부망공사는 더욱 간고하였다.(전문 보기)
더 많은 석탄을 화력발전소들에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발전의 척후전구인 탄광, 광산들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과 광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회안청년탄광과 룡등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회안청년탄광에서
회안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며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탄광의 당, 행정일군들은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여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
굴진공들속에 들어간 일군들은 매달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한 투쟁기세를 5월에도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굴진작업에 필요한 압축기와 착암기, 탄차를 비롯한 설비들과 자재, 부속품, 소공구보장을 따라세워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탄부들도 화력탄생산성과가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는데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분발해나섰다.
차광수청년돌격대와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드높이 변화되는 막장조건에 맞게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면서 굴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5갱과 2갱의 굴진공들도 천공수를 줄이면서도 효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앞선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버럭처리속도를 높여 매일 굴진실적을 올리고있다.
3갱 굴진2소대와 1갱 굴진1소대를 비롯한 여러 굴진소대 굴진공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막장마다에서 착암기의 우렁찬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탄광적으로 굴진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단위별증산경쟁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공무부문 로동자들도 굴진공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각종 부속품과 소공구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보장하여 굴진성과를 확대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화력발전소에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보내줄 마음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축산활성화의 지름길을 이들처럼 열어나가자 -지난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력포목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미 꾸려진 축산기지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이 장군님의 사랑과 은덕을 실생활에서 느끼게 하는것은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일군들의 본분이며 마땅한 도덕의리입니다.》
력포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축산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최근년간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많은 고기를 생산보장하여 평양시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였다.특히 지난해에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였다.
오늘 이 목장의 경험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나 자력갱생하는 목장, 본받을만 한 목장이라고 감탄하며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이곳 일군들처럼 자력갱생과 과학축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오직 자기의 힘으로 당의 축산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생산활성화의 지름길이 있다는 철의 진리이다.
기적창조의 원동력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끝장을 볼 때까지 내민것, 이것이 목장에서 축산물생산을 끌어올린 비결이라고 말할수 있다.
4년전 1월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에서 이미 꾸려놓은 축산기지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조항조항 수첩에 적어놓고 밑줄을 긋고 여러가지 색갈로 표시도 하면서 지배인 리학남동무는 그 뜻을 깊이있게 새겨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장에서 점령해야 할 고기생산목표를 정해주시였다.이 간곡한 유훈속에는 수도시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많은 고기를 먹이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이 깃들어있다.그런데 우리는 어려운 조건에서 계획을 수행하는것만도 큰것이라고 여기며 앉아뭉개고있지 않는가.이런 보신주의에 포로되여서는 10년 아니 20년이 가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없다.
이런 생각을 안고 지배인은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기 시작하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을 자자구구 학습하던 그는 개미가 뼈다귀를 야금야금 뜯어먹는 전술로 경제사업을 하나하나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이것은 현실적조건을 옳게 타산하여 단계별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면서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모가 나게 하나씩하나씩 해제껴 생산활성화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지배인은 고기생산목표는 무조건 수행해야 하며 그러자면 자력갱생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그의 결심을 송승일초급당위원장이 적극 지지해주었고 함께 그 방도를 찾아내기 위해 애썼다.
자기 힘만을 굳게 믿고 대중을 불러일으킬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나선다면 그 어떤 시련도 뚫고 제힘으로 일떠설 담력과 배짱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그후에 열린 협의회에서는 목장의 사상교양거점들을 일신하는것과 함께 제1분장을 본보기로 꾸려 생산능력을 년간 천수백t수준으로 끌어올릴 목표가 제시되였다.
사무청사 개건, 6개 호동의 낡은 건물을 완전히 헐고 야외놀이장까지 갖춘 축사와 함께 방역울타리, 수백t능력의 강냉이창자와 무우저장시설, 풀절임탕크, 합숙, 세목장, 과학기술보급실 건설…
그러자 일부 일군들은 너무도 아름찬 과제라고 하면서 고개를 기웃거리였다.
현행생산을 하면서 이런 방대한 공사를 동시에 진행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자재와 로력예비도 없다.만일 생산에 지장을 주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목장책임일군은 자기 힘을 믿지 않고 언제든지 형편이 나아지겠지 하는 이런 요령주의, 패배주의와 단호히 결별하지 않고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당의 축산정책을 관철할수 없다고 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목장을 찾으시여 평양시에 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공급하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동무들에게 맡겨진 가장 영예로운 당적과업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조건이 불리하다고 이 당적과업을 관철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당원으로서,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전문 보기)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려간다 -서해지구 인민군대 수산단위들에서 수만t의 어획고 기록, 성과 계속 확대-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서해어장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우렁찬 함성이 울려퍼지고있다.
지금 황금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치렬한 어로작업이 벌어지는 서해어장을 차지한 인민군대 어로전사들이 수산부문의 앞장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날마다 물고기잡이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일까지 서해지구 인민군대 수산단위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이상에 달하는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되여서라도 당중앙에 만선의 보고만을 올리려는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발휘하며 안아온 이 흐뭇한 물고기잡이실적은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려는 당정책관철전에서 어떤 각오와 일본새를 발휘해야 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함으로써 수산부문을 빨리 추켜세우고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수산업을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물고기란 말만 들어도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 생각이 나서 눈앞이 흐려지고 목이 메인다고 하시며 수산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해 바람세찬 포구를 찾고 또 찾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모습이.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은 생전에 자신께 수산협동조합 관리위원장을 하라고 정치위원회에서 결정만 하면 한번 해보겠다고 하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나라의 수산업을 위해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그대로이시였다.
그렇듯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의 바다에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당의 수산정책관철전의 앞장에 내세워주신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그 사랑, 그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의 수산정책을 앞장에서 빛내여가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속에는 서해지구 인민군대 수산단위 일군들과 어로공들도 있다.
바로 이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서해어장을 세차게 들끓게 하고있다.
집중어로전투가 진행되는 그 어디를 가보아도 좋다.
날바다를 헤가르는 고기배들과 물고기하륙작업으로 들끓는 부두 등 그 어디서나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이 참신하게 벌어지고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과 지휘가 펼쳐지고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속에 시간이 흐를수록 고기배별, 사업소별사회주의경쟁은 더욱 맹렬해지고 물고기잡이실적은 종전의 기록을 훨씬 뛰여넘고있다.(전문 보기)
30여개 대상의 골조공사 련이어 완성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모두다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강원도인민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에 화답하여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자들이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기본생산구역공사에 참가한 시공단위들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불같은 공격전을 들이대여 원료배합장 등 여러 대상에 대한 골조공사를 련이어 결속하였다.보조생산구역과 교양 및 생활구역을 맡은 돌격대원들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공사성과를 확대하였다.
결과 4월전투목표가 넘쳐 수행되고 현재까지 30여개 대상의 골조가 완성되였다.
지난 4월은 이곳 린비료공장건설자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비상한 각오로 가슴 불태운 격동적인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은 모든 돌격대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무한한 힘의 원동력이였다.
건설지휘부일군들은 린비료공장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기 위한 주별, 일별공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전반적인 공사가 대상별, 날자별로 어김없이 수행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건설의 주타격대상인 기본생산구역공사장에서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결사관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였다.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강관발대와 조임쇠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이 부족되는 등 적지 않은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였다.
은산화력발전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은 불리한 공사조건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나무발대로 강관발대를 대신할수 있는 방안을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하여 많은 강관과 조임쇠를 쓰지 않고도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부족되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며 이곳 사업소의 로동자들은 원료배합장을 비롯한 덩지큰 산업건물의 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다.
강선산업건설사업소에서도 맡은 공사대상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일떠세울 충정의 마음 안고 일별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해나갔다.고공에서 여러가지 연공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공사는 많은 시간을 요구하였다.이곳 일군들은 현장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자재보장과 력량타산을 잘하고 기계수단배치도 합리적으로 하여 공사시간을 최대한 줄이도록 하였다.직장별, 작업반별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이곳 건설자들은 매일 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면서 기세좋게 내달리였다.
기본생산구역에 뒤질세라 보조생산구역과 교양 및 생활구역을 맡은 여러 성, 중앙기관과 각지 돌격대원들이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였다.
자재창고 등 여러동의 공사대상을 맡은 인민봉사총국의 돌격대원들이 앞선 건설공법을 민감하게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이였다.이들은 합리적인 휘틀조립 및 콩크리트타입방법을 받아들여 수m의 기둥골조공사를 단번에 해제끼였다.하여 50여일은 걸려야 한다던 대상공사를 단 한주일만에 끝내고 골조완성의 함성을 높이 울리였다.(전문 보기)
날바다우에 만년방조제를 쌓아나간다 -각지 간석지건설장에서-
모두다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각지 간석지건설자들은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천정보의 새땅을 얻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헌신적으로 투쟁한 간석지건설자들의 대중적영웅주의가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농업성 간석지건설관리국의 지도방조밑에 평안북도, 황해남도,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는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최근 4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대발파를 위한 계획을 통이 크게 세우고 그 준비에 힘을 넣었다.종합기업소에서는 지형조사와 측량을 구체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발파설계를 작성하고 도갱굴진계획을 세웠다.도갱굴진을 맡은 장송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렸다.건설자들은 장약실굴진을 따로따로 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동시에 진행하면서 굴진속도를 높여나갔다.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는 속에 분사업소에서는 보름 남짓한 기간에 도갱굴진을 전부 끝내고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종합기업소일군들과 건설자들은 4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그 기세로 2호방조제 1차물막이공사와 1호방조제 내재장석공사, 배수문공사, 1단계 3호방조제 지수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혁신의 새 소식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도 전해졌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올해에만도 3구역과 4구역방조제 1차물막이공사를 기한전에 끝내고 3천여정보의 새땅을 얻어냈다.
종합기업소일군들은 3구역, 4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 목표를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현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일군들은 지난 시기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채석장들에서 굴진속도를 종전보다 높여 필요한 흙과 돌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였다.또한 화물자동차들을 집중배치하는것과 함께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었다.
공사의 첫 공정인 돌과 흙보장을 맡은 양화, 옹진간석지건설분사업소와 주택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채석조건이 불리한데 맞게 합리적인 굴진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련일 실적을 올리였다.
청단, 신흥간석지건설분사업소, 선박분사업소의 건설자들도 도갱굴진속도이자 방조제건설속도라는것을 명심하고 설비리용률을 높여 많은 돌을 보장하였다.3구역과 4구역에서 건설자들은 방조제건설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하였다.이들은 공격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3구역과 4구역방조제 외재장석공사와 배수문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안석간석지건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종합기업소일군들은 해당 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지혜를 합쳐 마감막이구간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공사속도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여러가지 공법을 적극 도입하였다.이들은 공사진행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하면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를 찾아냈다.
석치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능률적인 돌채취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매일 수백㎥의 돌을 보장하였다.
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실어나르는 심정으로 일정계획보다 많은 막돌과 흙을 운반하였다.
안석, 금성, 석다, 은정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건설자들도 애국열, 투쟁열, 경쟁열로 피를 끓이며 맡은 공사과제를 와닥닥 해제끼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리라
우리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력사의 년륜이 자랑스럽게 새겨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3돐!
사람들이여, 잠시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보시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굳건해진 우리의 일심단결과 더욱 높아진 우리의 존엄,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며 조국땅 방방곡곡에 수풀처럼 일떠선 창조물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짧은 기간에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하고 다발적인 승리들을 이룩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절세위인의 품속에 안겨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감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폭풍쳐온 영웅적인 대진군, 강용한 기상으로 눈부시게 비약하며 내 조국을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운 자랑찬 승리의 행로를 더듬으며 우리 인민은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그렇게 할 때만이 당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조직자, 향도자로서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온 당이라 하더라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계승하지 못하여 당이 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의 좌절을 가져온 뼈아픈 교훈도 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 령도사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계승의 날과 달로 빛내이시였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4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말할 자격도 없으면서 횡설수설하지 말아야 한다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대표단 대변인대답-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대표단 대변인은 요즘 남조선군당국이 우리 군대의 정당한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횡설수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된것처럼 지난 5월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조선인민군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판정을 위해 조직된 이번 훈련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우리의 령해권안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그 누구의 시비거리가 될수 없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과 일본도 이번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중장거리미싸일발사도,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도 아니므로 그 무슨 《약속위반》이 아니라는 립장을 밝혔다.
더우기 발사한 비행물체가 조선동해의 동북쪽 아군수역에 떨어져 미국이나 남조선, 일본 그 어디에도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인정하였다.
그런데 왕청같이 남조선에서 황당무계한 소리들이 울려나와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7일부터는 남조선군부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의 훈련에 대해 《북과 남이 약속한 군사적합의취지에 어긋난다.》, 《군사적긴장을 불러오는 실전훈련이다.》, 《긴장고조행위의 중단을 촉구한다.》고 횡설수설해대고있다.
우리에게 당치않은 험태기를 씌워보려고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남조선군부만은 우리에 대해, 특히는 북남군사분야의 합의에 대해 일언반구할 체면이 없다.
공중에서는 미국과 함께 숱한 비행대력량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를 겨냥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두주일동안이나 벌려놓고 그것도 모자라 지상에서는 상전의 《싸드》전개훈련에 멍석을 깔아주었는가 하면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을 발사한데 대해 꿀먹은 벙어리흉내를 내면서도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동족에게 그런 수작질인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제할짓은 다하고도 시치미를 떼고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고있으니 얼굴에 철가면을 쓰지 않았는가 묻고싶다.
남조선군부에는 미국과 함께 벌려댄 련합공중훈련이 화려한 교예비행으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은 축포처럼 보이는 반면에 동족의 전술유도무기는 제 머리우에 떨어지는 생벼락처럼 여겨지는 모양이다.
우리 군대가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훈련에 병적으로 반응하는 남조선군부의 섬약한 신경이 걱정스럽다.
남조선군부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워하는가를 스스로 보여주었다.
그 정도의 화력타격훈련에 그렇게 화들짝 놀랄 지경이라면 그보다 더 위력한 첨단무기들이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보게 되는 경우 혼절하지 않겠는가.
남조선당국은 《취지에 어긋난다.》는 허튼소리를 줴쳐대기 전에 북남군사분야의 합의서를 다시 펴놓고 우리와 마주앉아 무엇을 합의하였는지 글귀부터 똑똑히 들여다보고 저지른짓을 돌이켜보는것이 순리일것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배신적으로 저지른 도발행위들로 하여 제아무리 발이 저려난다 해도 함부로 상대방을 걸고들 《용기》가 나지 않을것이며 동족에 대해 혀를 가볍게 놀리다가는 뭇매를 맞을수 있다는 조심성도 생기게 될것이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저들이 과거의 군사적도발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의 신경을 건드릴 때마다 우리 군대의 방아쇠가 몇번이나 당겨질번 하였는지 알고나 주절대야 한다.
력사적인 북남선언과 군사적합의서에 도전하여 지금까지 저지른 공개된 적대행위는 말할것도 없고 은페된 적대행위의 2중적작태가 온 민족의 더 큰 환멸과 분노를 자아내고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부 세력들이 최근에 진행된 우리의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운동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화력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는 전연과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 가시박힌 소리를 하는 일부 세력들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대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데 대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당한 상응조치들이 취해지지 않아 6.12조미공동성명리행이 교착상태에 빠진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키던 나라들이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은 중뿔나게 나서서 가시박힌 소리를 하고있다.
이번에 우리 군대가 진행한 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킨것도 없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들이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과는 명백히 구별된다.
지난 3월과 4월에만도 남조선에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동맹19-1》과 련합공중훈련이 진행되였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계획들이 끊임없이 작성되고있다.
그러나 어떤 리유에서인지 이러한 도발적인 군사훈련과 전쟁연습에 대해서는 누구도 일언반구하지 않고있다.
오직 우리의 정상적이며 자체방어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도발이라고 걸고드는것은 점차적으로 우리 국가의 무장해제까지 압박하고 종당에는 우리를 먹자고 접어드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표출시킨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불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경종을 울린다.
일부 세력들이 그 누구의 충동을 받아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우리의 자주권, 자위권을 부정하려든다면 우리도 그들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떠미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세력들의 차후언동을 지켜볼것이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운행길에 새겨가는 녀성운전사의 아름다운 삶의 자욱 -수도건설위원회 갈림길기동려단 2대대 리윤희동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의 참된 보람과 행복은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속에 있으며 그 투쟁을 통하여 혁명가의 존엄과 가치가 빛나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에 한 녀성자동차운전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그가 바로 수도건설위원회 갈림길기동려단 2대대 리윤희동무이다.
그는 19살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근 30년세월 중량급화물자동차를 몰고 지구를 25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거리를 달리며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자신을 아낌없이 바쳤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정의 운행길에 별처럼 빛나는 자욱을 새겨온 그의 삶은 오늘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나에게 제일 큰 자동차를 맡겨주십시오》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기백있는 음악, 길다란 팔을 휘두르는 기중기의 동음, 적재함마다에 골재를 가득 싣고 들어서는 자동차의 경적소리, 호각소리…
들끓는 건설장의 유축에 자리잡고있는 가설천막에서는 한 일군이 몸집이 체소하고 애된 처녀와 마주하고있었다.그 처녀가 리윤희동무였다.
《어떻게 자동차운전사가 될 결심을 하였소?》
리윤희동무는 조용히 얼굴을 들었다.생기가 넘치는 그의 눈가에 추억의 물결이 비끼였다.
누구나 그러했듯이 학창시절 윤희에게도 꿈이 많았다.
학교의 선생님들은 남달리 시를 사랑하는 윤희를 두고 작가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인이 될것을 권고했고 학급동무들은 수놓이를 잘하는 그가 앞날의 훌륭한 수예가가 되리라고 생각하였다.하지만 윤희의 작은 가슴속에 이미 남다른 포부가 자리잡고있는줄을 누구도 알지 못했다.
그가 처음으로 자동차운전사가 될것을 결심한것은 경제선동에 나선 아버지를 따라 광복거리건설장을 찾기 시작한 때부터였다.
어느날 윤희는 완공단계에 이른 학생소년궁전건설장앞에서 펼쳐지는 축하방송무대를 목격하게 되였다.그때 혁신자들속에 섞여 무대에 오른 한 자동차운전사의 격정어린 목소리가 류달리 그의 마음을 틀어잡았다.
《저는 우리의 학생소년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궁전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달리고달리였을뿐입니다.이제 우리 자식들도 여기에 와서 마음껏 희망을 꽃피우게 된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열백밤을 팬대도 힘든줄 모르겠습니다.》
그날 아버지는 그 운전사를 축하하여 즉흥시를 읊었다.윤희의 발걸음은 저도모르게 축하방송무대의 가까이에 서있는 자동차로 향하였다.5만㎞무사고주행을 표시하는 별들이 이채롭게 눈뿌리를 끌었다.그 별들이 어쩌면 그리도 가슴을 파고드는지…
차체에 새겨진 붉은별을 쓰다듬어보는 그의 눈앞에 웅장한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광복거리건설장의 모습이 새삼스럽게 안겨들었다.이런 자동차들이 싣고 나른 골재며 세멘트며 수많은 건설자재들이 저 요란한 건축물들을 떠받들어올린다고 생각하니 자동차운전사처럼 멋지고 보람있는 사람들이 또 어디 있으랴싶었다.그럴수록 자동차에로 끌리는 마음을 어쩔수 없었다.윤희의 가슴속에는 어느덧 자동차운전사라는 말이 자기와 뗄수 없는것으로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그는 자동차운전사를 양성하는 기능공학교를 졸업하고 시안의 어느 한 단위에 배치받게 되였다.…
일군은 입술을 옥문채 믿어달라는 눈빛으로 애타게 바라보는 처녀앞에서 한동안 말없이 앉아있었다.이윽하여 어떤 큰 보물을 내여주듯 이렇게 말하였다.
《좋소.화물자동차를 타고 한번 본때있게 달려보오!》(전문 보기)
기능성비닐박막 개발, 생산 추진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기능성비닐박막을 개발하고 생산을 밀고나가고있다.
공장에서 개발한 기능성비닐박막은 일반비닐박막에 비해 당김세기와 늘임률이 높고 각이한 기후조건에서도 로화가 잘되지 않는것으로 하여 메탄가스포집주머니제작에 리용할수 있다.공장에서 메탄가스포집주머니용 기능성비닐박막을 개발하고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메탄가스화를 널리 실현하여 땔감문제를 풀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되였다.
공장일군들은 새 제품개발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중심과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일군들은 새 제품개발에 필요한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면서 기술자들의 연구사업을 힘껏 떠밀어주었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해도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제품으로 되게 할 목표를 내세운 공장기술자들은 그 어디에서나 메탄가스를 널리 리용할수 있게 기능성비닐박막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경험도, 특별한 기술참고자료도 없었지만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되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갔다.
이들은 많은 기술자료들을 분석하고 지난 시기 수지바닥깔개생산과정에 터득한 경험도 참고하면서 가장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나갔다.
수십차에 걸쳐 물성검토를 하며 연구를 심화시켜나가는 과정에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기능성비닐박막제조에 필요한 고무재료들의 배합비를 확정하고 필요한 첨가제도 개발하였다.
이 기능성비닐박막은 메탄가스포집주머니제작에만 아니라 유독성물질을 다루는 부문에서도 널리 리용할수 있다고 한다.
기능성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새로 개발한 기능성비닐박막의 기술적요구를 생산자들에게 정확히 인식시키고 공정별로 기술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다.
합성수지직장 로동자들이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새 제품을 대량생산하기 위해 작업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놓고 4월부터 생산에 진입하였다.(전문 보기)
위인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실한 혁명전우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이였던 김양건동지가 받아안은 고귀한 믿음과 은정-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도덕의리의 위대한 힘으로 개척되고 승리해가는 우리 혁명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영광의 삶을 빛내인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들을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 무수히 기록하고있다.
그가운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자신의 가장 가까운 혁명전우로 믿어주고 내세워주시면서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신 당중앙위원회 비서(당시)였던 김양건동지도 있다.
때로는 화창한 봄날처럼 따뜻한 정과 열을 나누시던 모습으로, 때로는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고 하늘도 머리숙이게 하는 고결한 도덕의리의 정화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깊이 새겨주신 김양건동지!
절세의 위인의 마음속에서 오늘도 뜨겁게 살아숨쉬는 그의 고귀한 삶은 위대한 동지애의 력사가 장엄히 흐르는 이 땅에서 혁명가의 영생은 불멸의 진리라는것을 힘있게 구가하고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운데서 그 일부를 우리는 세상에 전한다.그것은 그대로 김양건동지가 소리높이 터치고싶었던 심장의 고백이고 또 한분의 위대한 혁명의 태양을 높이 모시여 긍지높은 이 시대의 뜨거운 메아리이다.
나는 비서동무를 믿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주체106(2017)년 3월 27일이였다.그날 개건확장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꾸려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친 일군들의 자료를 하나하나 일별하시며 뜨거운 추억의 세계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누군가의 모습을 찾으시더니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에 김양건동무의 자료가 전시되지 않았는데 그가 최근에 사망하였으므로 아직 전시하지 못한것 같다고 서운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온몸에 쩌릿이 차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김양건동지가 세상을 떠난지도 어느덧 두해가 되여오지만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전사가 금시라도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아서였다.
우리 당의 조국통일방침과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력적으로 사업하던 충직한 일군, 당이 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하기 위해 칠순나이에도 밤낮없이 뛰여다니던 전사의 자욱을 하나하나 더듬으시는듯 그이께서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없는 은정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그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능력있는 일군으로 자라났습니다.앞으로 김양건동무의 자료도 다 전시해놓아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더불어 사랑하는 전사의 한생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김양건동지가 걸어온 남다른 인생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해방전 품팔이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극빈한 가정에서 출생한 김양건동지는 6살 나던 해에 아버지를 잃고 일찍부터 고생많은 어머니의 일손을 도와 나어린 《세대주》구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어려운 집안살림때문에 그는 학교갔다 돌아올 때면 여러가지 나물과 송기를 채집하느라 여념이 없었다.호주머니에 메싹이며 갖가지 열매를 넣고 와서 어린 동생과 할머니에게 주군 하던 그 시절에야 김양건동지에게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있는지 누가 알수 있었으랴.
그러던 그에게 보람찬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도 배움의 종소리를 랑랑히 울려준 위대한 어버이의 품은 중학교를 졸업한 김양건동지를 1211고지가 바라보이는 지혜산에서 혁명군인의 견실한 사상정신과 고상한 풍모를 지니도록 해주었고 군사복무를 마친 다음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넓은 교정으로 불러 희망을 한껏 꽃피워주었다.대학졸업후 중요기관들에서 일하던 김양건동지는 우리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던 때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영광스럽게도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