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결사관철은 우리의 투쟁기풍, 창조본때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

주체108(2019)년 5월 8일 로동신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로동당시대의 산간
문화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울 혁명적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지난 4월 삼지연군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들쭉음료공장을 돌아보시고 시공을 손색없이 정말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날 삼지연들쭉음료공장건설을 맡아수행한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가슴들먹이며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백두대지에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선구자가 되리라.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하는 전투장에서 혁명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줄 일념밑에 삼지연군인민병원건설을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건설이 진행될 현장에서 협의회를 열고 불리한 계절조건에서도 립체전, 전격전의 방법으로 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갈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건설장의 어디서나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지휘관들의 힘찬 웨침이 울려나왔고 붉은기를 휘날리며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발구름소리가 언땅을 드릉드릉 울리였다.

지난해 12월 건설에 필요한 자갈채취와 블로크생산에 진입한 박용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북방의 강추위와 싸우며 그야말로 백열전을 벌리였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로 훌륭히 일떠설 건설물의 기초로 다져지고 골조를 이루게 될 자갈과 블로크이기에 그들은 살을 에일듯 한 추위가 계속되였지만 잠시도 일손을 멈추지 않았다.

블로크를 생산할 작업장을 꾸리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작업장을 새로 꾸리는것도 문제였지만 귀중한 시간을 잃게 된다는데 모두의 생각이 일치되였다.

백두전구의 한초한초가 어떤 시간인가.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어주신 진격의 화살표와 잇닿은 천금같은 시간이다.그렇다면 방도는…

군인건설자들은 주저없이 자기들이 리용하던 병실을 블로크를 생산하기 위한 작업장으로 전환시켰다.온몸이 그대로 불덩이가 되여서라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그 뜨거운 심장들앞에 한겨울의 강추위도 머리를 숙이였다.이렇게 그들은 많은 블로크를 생산하여 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김정진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함마와 정대로 얼어붙은 땅을 뜯어내며 힘겨운 전투를 벌리고있을 때 다른 곳에서 기초굴착을 진행하던 박충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뜻하지 않게 나타난 암반과 맞다들렸다.즉시에 50명의 당원들로 결사대가 조직되였다.암반이 얼마나 굳은지 정대들이 부러져나갔다.그들은 정대가 부러지면 함마로 한치한치 암반을 까내였다.오랜 시간 함마질을 하느라 손바닥에서는 피가 흘렀지만 붕대를 감아가며 함마질을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그들의 모습을 어찌 적탄에 팔과 다리가 부상당하자 수류탄을 입에 물고 최후의 결사전에 뛰여들던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모습과 나란히 하지 않을수 있으랴.격전의 30시간이 흐른 뒤에 그들은 드디여 기초굴착을 끝내고 승리의 함성을 터치였다.

기초굴착을 끝내는것과 동시에 기초콩크리트타입전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군인건설자들은 비닐박막으로 덧집을 짓고 수십개의 난로를 설치하여 보온대책도 철저히 세워놓았다.

군인건설자모두가 첫째도 둘째도 질보장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로동당시대의 산간
문화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울 혁명적의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모든 건설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사진 현지보도반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발표 4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5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발표 4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연구토론회가 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기자, 언론인들이 참가하였다.

민주조선사 책임주필 한창호동지, 금성청년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오혜선동지,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텔레비죤방송사 사장 김기룡동지,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 박광철동지, 로동신문사 부주필 홍병우동지는 고전적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 력사적의의와 주체혁명의 새시대 출판보도부문 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출판물과 통신, 방송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고 수령님의 주체적출판보도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으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목적으로 삼고있습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로작에서 밝혀주신 출판보도사상과 리론은 우리 기자, 언론인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영원한 사상적무기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5월 7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실현에 복무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이고 과학적인 해명을 준 불멸의 총서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주체적출판보도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온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마스는것이 출판보도선전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형식주의를 근원적으로 뿌리뽑지 않고서는 혁명과 건설을 박력있게 추동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첫째가는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언론활동의 기본무기로 확고히 내세우고 높은 정치적안목에서 우리 혁명이 요구하는 글과 편집물들을 내놓아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정치선전과 경제선전을 밀접히 결합하여 출판보도선전을 참신하게 벌리는것이 현시기 우리 혁명발전의 중요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치선전과 경제선전을 밀접히 결합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신 사상리론은 오늘도 우리 기자, 언론인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방향과 목표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고무추동하는데서 들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상전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온 나라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나래치게 하며 설득력과 호소성이 강한 다양한 기사, 편집물들을 기동적으로 창작방송하여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출판보도사상리론이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에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시여

주체108(2019)년 5월 7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은 전체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강원도의 호소에 화답하는 각 도결의대회장들은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고 지역의 얼굴을 뚜렷이 살리며 전국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시대적본보기들을 자기 고장에 창조하려는 드높은 경쟁열의로 끓어번지였다.

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통하여 각 지역들이 상승의 보폭을 큼직큼직하게 내짚고 온 나라가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속에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전진속도는 또 얼마나 높아질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지난해 10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지휘부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자주 조직하여 건설장의 분위기를 앙양시키며 맹렬한 집단적경쟁열풍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은 사회주의사회의 고유한 대중운동으로서 사회주의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혁명투쟁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는 드세찬 경쟁열풍으로 인민대중의 창의창발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사회주의경쟁의 나날로 수놓아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승발전시켜오신 대중운동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수령님들의 업적을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시려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마다에는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날과 달들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주체103(2014)년 2월에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 력사적인 대회에서 연설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문별, 지역별, 단계별로 맹렬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온 나라에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대의 앞장에서 나가는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전형단위들을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그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3차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열성자대회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발양시켜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본때있게 밀고나가며 집단적경쟁열풍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더 가속화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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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의 자급자족과 자립경제발전

주체108(2019)년 5월 7일 로동신문

에네르기보장을 경제장성에 확고히 앞세우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긴장한 에네르기, 동력문제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현실에서 우월성과 효과성이 뚜렷이 확증된 우리 식의 산소-미분무연탄에 의한 무중유보이라운전기술을 다른 화력발전소에도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어느 한 수력발전소에서 압력관로를 새로 제작설치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국가과학원 용접연구소 과학자, 일군들은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용접기술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국가에 막대한 리익을 주었다.

새로 일떠서는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들에서도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지일군들, 로동계급과 창조적힘을 합쳐 나라의 전력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벌리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자연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내밀어 덕을 보고있는 평안북도송배전부의 경험을 보아도 당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간다면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 동력을 자급자족하기 위한 지름길을 얼마든지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에네르기, 동력의 자급자족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동력은 여러가지 기계설비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으로서 경제분야에서 쓰일수 있는 모든 에네르기이다.이러한 동력에는 자연력 그자체로 존재하는 풍력, 수력, 조수력, 태양열, 지열 등과 자연력이 변화된것으로서 증기동력, 전력, 원자력 등이 포함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경제에서 전기는 심장과 같다고 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기가 없으면 산업을 움직일수 없으며 경제를 발전시킬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 간곡한 유훈에는 사람의 심장이 멎으면 온몸에 피를 보내줄수 없는것과 같이 전기, 다시말하여 에네르기, 동력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지 못하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더 나아가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그렇다.에네르기, 동력의 자급자족에 자립경제발전의 진로가 있다.

에네르기, 동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 당은 동력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과학자, 기술자들을 크게 믿고있다.조국이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기 위하여 더 많은 에네르기, 보다 질좋은 전기를 요구하고있는 오늘 나라의 긴장한 동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를 내놓지 못한다면 당의 과학기술전사, 이 땅의 과학자, 기술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에네르기보장을 경제장성에 확고히 앞세우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발전소설계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

-전력공업성 중앙전력설계연구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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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콩크리트치기에서 최고실적 돌파, 물길굴도갱 련이어 관통

주체108(2019)년 5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팔향언제건설과 어랑천4호발전소 물길굴공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지난 시기같으면 1년이 걸려야 할 방대한 량의 언제콩크리트치기를 한달동안에 해제끼는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하였다.

지난해 7월 팔향언제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력발전소건설력사의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백두산아래에서 영웅신화를 창조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어랑천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끝냄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고 함경북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단히 중요한 전력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팔향언제건설자들을 새로운 신화창조에로 떠미는 원동력으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한영일동무를 비롯한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팔향언제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였다.

승리의 열쇠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서 로동자, 기술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기계화비중을 부단히 높여 혼합물생산을 늘이는 한편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단위시간당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을 올리였다.그리고 단위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건설장이 혁신의 기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였다.

혼합물생산이자 언제의 높이라는것을 자각한 은정건설사업소, 송평건설사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은 련속식혼합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여 매일 혼합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특히 혼합물생산직장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며 설비가동률을 높여 많은 혼합물을 생산보장하였다.

무산광업건설사업소와 건축직장들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힘찬 돌격전으로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을 부쩍 높여나갔다.

설비조립 및 전기자동화1, 2직장에서는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기중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생산된 혼합물을 제때에 운반하였다.이와 함께 새로운 건설공법도입에 필요한 휘틀제작과제를 제기일보다 앞당겨 해제끼였다.자동차1, 2직장의 운전사들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여 혼합물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물동을 제때에 수송하였다.

이 과정에 팔향언제건설자들은 단 이틀동안에 수천㎥의 언제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고 도안의 많은 일군들과 주민들은 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였다.

팔향언제건설자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어랑천전역에서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에서 밝아온 조선혁명의 창창한 새날 -조국광복회창립기념일에 즈음하여-

주체108(2019)년 5월 6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과 더불어 빛나는 뜻깊은 날이 있다.

5월 5일! 지금으로부터 83년전 이날은 조선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날이며 조국해방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의 날이다.

만산에 봄빛이 짙어가고 눈부신 해빛이 부채살처럼 퍼지던 동강의 밀영에서 분출하던 감격과 환희가 세월의 언덕넘어 가슴에 파도쳐오는듯싶다.

우리 나라에서의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의 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절세의 위인을 단결과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을 끓이던 회의참가자들의 격정에 넘친 모습도 우렷이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1936년 5월 백두산북쪽기슭에서의 조국광복회의 탄생은 조선혁명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조국광복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조선혁명의 보다 창창한 새날은 이렇게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밝아오기 시작하였다.》

1930년대 중엽에 이르러 우리 나라에 조성된 혁명정세는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상설적인 통일전선조직체를 내오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항일무장투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국적범위에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통일전선에 대한 옳바른 리해가 부족한데로부터 일부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여러 정당들과 로동운동단체들이 있어 정당, 단체들의 련합으로 인민전선결성이 가능하였지만 우리 나라에는 어떠한 정당이나 합법단체도 사실상 없는것과 같은 조건에서 통일전선체조직은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견해도 내놓았다.

바로 그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통일전선이란 반드시 정당단체들의 련합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고, 정당단체설을 절대화하게 되면 그것은 곧 교조가 된다고 하시면서 군중이 있고 령도핵심만 있으면 능히 통일전선체를 내올수 있다고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목적과 지향의 동일성을 기준으로 하여 열사람이건 백사람이건 묶어세워야 한다는것이 통일전선에 대한 자신의 견해라고 교시하시였다.

자주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 민족대단결을 바탕으로 하는 전민항쟁에 있고 민족대단결이 자력독립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라는것은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립장이였다.

남호두로부터 동강에 이르는 멀고도 간고한 행군길과 숙영지의 우등불가에서 지칠줄 모르는 사색과 정력으로 새로 내올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의 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을 몸소 작성하시느라 우리 수령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민족단합의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정력적인 혁명활동으로 모든 준비를 면밀하게 갖추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주체25(1936)년 5월 5일 동강회의에서 조국광복회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동강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올리자》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전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하고 국경지대와 국내에 진출하여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항일무장투쟁을 가일층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국경연안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의거할 새로운 근거지를 창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작성하신《조국광복회10대강령》, 《조국광복회창립선언》, 《조국광복회규약》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의 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에서 조국광복회의 목적과 투쟁과업, 활동원칙을 조국해방에 대한 온 민족의 절절한 념원과 의지를 담아 규정하심으로써 조국광복회를 일제를 반대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총집결하는 강유력한 민족통일전선체로 만드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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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을 펼치고 : 어머니가 되라

주체108(2019)년 5월 6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8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야 한다》가 수록되여있다.

이 력사적인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4(1965)년 2월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및 평양시 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업하는데서 인민생활에 일상적으로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시 우리 인민은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 3개년계획과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드높이 7개년계획의 후반기과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었다.짧은 기간에 재더미를 헤친 우리 조국은 강력한 중공업과 현대적경공업기지를 꾸리였으며 농촌경리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간고분투하여 마련해놓은 경제토대는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있었다.하지만 나라의 경제토대에 비하여 인민들의 생활수준은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평안남도, 함경남도와 평양시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시였다.그 과정에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걸리고있는것은 물질적조건이 아니라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태도라고 보시였다.

주체54(1965)년 2월 15일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문제를 풀려면 무엇보다먼저 일군들이 인민생활문제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자책감으로 얼굴을 들수 없었다.

그무렵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인민성이 없고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정신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

일군들의 귀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음성이 울려왔다.

당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진정으로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다.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애틋한 추억이 되살아났던것이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라는 말이 어떤 말에서 유래되였는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어머니라는 말속에는 자식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의 정성과 노력이 헤아릴수 없이 크다는 뜻이 담겨져있다고,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기쁨과 보람으로 여긴다고, 일군들이 이러한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아글타글 애쓴다면 인민생활에서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고 일깨워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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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조직력

주체108(2019)년 5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부단히 키워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당의 뜻대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것도 일군이며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것도 일군이다.

이로부터 일군의 조직력은 당정책관철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업에서의 성과여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충성심과 책임성, 조직력에 달려있습니다.》

자기 직무에 정통하고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전개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

이것이 일군들이 지녀야 할 조직력이다.

한마디로 조직력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조직할줄 아는 능력으로서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질이다.

당정책관철의 성패와 직결되여있는 일군의 조직력은 우선 사업에서의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고있다.

옳은 방법론은 모든 사업을 실속있게 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된다.사업에서 방법론이 서있지 않으면 아래에 되받아넘기거나 주먹치기로 일하는 요령주의, 형식주의, 건달풍에 물젖게 된다.

방법론이 서있다는것은 맡은 일을 과학적으로, 창조적으로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머리를 깊이 써야 한다.

어떻게 하면 씨앗을 잘 심고 잘 가꾸어 알찬 열매를 거두겠는가.

늘 이렇게 생각하며 진지한 탐구로 당정책관철의 묘책을 찾아내는것을 습성화하는 일군은 무슨 일을 하나 조직해도 과학적타산밑에 실속있고 창조적으로 한다.

일군들은 당의 방침을 접수하면 당의 의도와 자체의 실정을 깊이 연구하고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세운 다음 분공을 구체적으로 조직하며 그 집행정형을 늘 장악하고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그래야 대중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불러일으켜 혁명과업을 수행하는데서 더 큰 열매를 거두어들일수 있다.방법론이 없이 일하는 일군은 그 어떤 조직력도 발휘할수 없다.

방법론은 대중속에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를 일군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일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였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 강선의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시여 문제해결의 옳은 방법론을 찾으신데 대하여 들려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때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이 너무도 컸기때문에 가슴이 답답하였다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속에 들어가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의논하니 신심이 생기고 방도를 찾을수 있었다고 교시하시였다.수령님께서는 그때 사무실에 앉아서 실무적으로 따지며 계산을 하여가지고서는 6만t의 공칭능력을 가진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할수 없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교시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의논하고 그들의 지혜를 발동시켜야 훌륭한 방법론이 나올수 있다고, 다시말하여 결함은 주관에서 찾고 일감은 객관에서 찾으며 방도는 대중속에서 찾아야 한다고, 이것이 방법론을 세우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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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8(2019)년 5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쿠데타시도가 있은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국내반정부세력이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쿠데타를 시도하는 비정상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번 쿠데타시도는 베네수엘라정세를 극도의 불안정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폭력행위로서 지역전반정세에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있다.

지난 1월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외부세력의 후원하에 국내반정부세력이 대통령을 반대하는 깜빠니야를 벌리고 유엔무대에서 베네수엘라의 대표권을 박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베네수엘라정세는 날로 더욱 악화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 베네수엘라사태와 관련하여 군사작전은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미국은 그것을 할것이라는 무모한 발언까지 쏟아져나온데 대하여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베네수엘라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모든 시도와 내정간섭책동을 국제적정의에 대한 도전으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규탄한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문제가 이 나라 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자주권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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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량심과 높은 실력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온 참된 의학자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기초의학부 응용미생물연구실 실장이였던 공훈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 김태원선생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5월 5일 로동신문

 

오늘의 시대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전략적자원, 무기로 하여 전진하는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의 시대이다.

자나깨나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높은 실력으로 자기 초소를 책임적으로 지켜나가는 과학기술인재들의 피타는 노력과 탐구의 열매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를 가속화시키는 커다란 힘으로 된다.한생을 변함없이 한모습으로 일하면서 과학기술공적을 쌓아가는 우리의 지식인들이야말로 조국의 귀중한 재부라고 할수 있으며 그들의 순결한 삶은 언제나 사회앞에 돋보이는 법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기초의학부 실장이였던 김태원선생은 당의 보건정책을 받드는 길에 한생을 바쳐온 관록있는 의학자였다.

그는 56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과학탐구와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였다.수많은 과학기술성과등록증을 받았으며 의학분야에서 국가최우수과학자들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30여건의 도서를 집필하고 80여명의 학위소유자를 양성하여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감사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우리 나라 의학계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새긴 김태원선생의 한생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당에 대한 티없는 충정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반세기도 넘는 세월 나라의 의학과학발전을 위하여, 의학과학기술인재육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온 한 지식인의 인생길을 우리 역시 여기에 다 적을수는 없다.

다만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고서도 불굴의 의지와 순결한 량심으로 순간순간을 이어온 생의 마지막시기만을 더듬을뿐이다.하지만 그 짧은 이야기만으로도 사람들은 오늘날 주체형의 참된 지식인, 당이 바라는 인재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하여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심장이 고동치는 한

 

많은 의학자들이 김태원선생을 가리켜 창조형의 학자라고 말하고있다.

한 의학자의 한생에 대한 옳은 평가이다.하지만 그들이 선생을 잊지 못해하는것은 단지 그가 조국앞에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내놓았다는 그것만이 아니다.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인생의 첫 출발선에서나 다름없이 창조의 삶을 줄기차게 이어온 그의 완강한 의지와 정열이 더없이 돋보였기때문이다.

그는 생의 시작이 아름다우면 마감도 아름다와야 함을 후대들에게 산 모범으로 보여주었다.

인생의 황혼기라고 할수 있는 70대 중엽에 이르러서도 연구사업에 심혼을 쏟아붓던 김태원선생이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은것은 지금으로부터 7년전이였다.

하고싶은 일이 많았던 그에게는 실로 천만뜻밖이였다.

《여보, 이젠 실험을 그만두는게 어때요?…》

며칠사이에 몰라보게 수척해진 남편을 바라보며 안해 김정애녀성이 겨우 말꼭지를 뗐다.

사실 선생이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것을 알고 대학에서는 입원치료를 받을수 있게 모든 조치를 취해주었다.일군들은 집에 찾아와 선생이 치료를 거절하는 경우 가족들이 잘 설복하도록 거듭 당부도 하였다.

《실험을 그만두라?…》

안해의 말을 곱씹어보는 선생의 눈앞에 아득한 멀리의 시절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야장쟁이의 맏아들로 태여난 그는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 봄에야 비로소 우리 글을 배우게 되였다.

우수한 성적으로 중학교를 졸업한 그가 평양의학대학(당시) 통지서를 받았을 때 아버지는 눈물이 글썽해서 말하였다.

《태원아, 공부를 잘해서 꼭 훌륭한 의사가 되거라.너희 열남매가 그 몹쓸 병에 걸려 네 동생 세명은 약 한첩 못 써보고 죽고 너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 않았니.》(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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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설계도에서 그려보는 조국의 래일 -태양절경축 국가산업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

주체108(2019)년 5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업미술은 현시기 우리 당이 중시하고 관심하는 분야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태양절경축 국가산업미술전시회장을 찾았다.

중앙산업미술지도국 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여러 단위에서 내놓은 도안들과 실현제품, 모형 등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우리는 먼저 1층 전시회장으로 향하였다.

《1층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지도하여주신 270여점의 도안과 860여점의 가치있는 산업미술도안이 4개 구획에 나뉘여 전시되여있습니다.》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회장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빛내이는 주체적산업미술》이라는 글발이 안겨들어 이번 전시회의 총적주제를 알수 있게 해주었다.우리는 백두산종합박물관관련도안, 초대장도안, 축하장도안 등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지도하여주신 도안들을 하나하나 보았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제품포장상표도안,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제품상표도안 등을 보느라니 얼마전 삼지연군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어려왔다.삼지연군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되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비껴있는 도안들을 보며 참관자들도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이어 우리는 여러가지 마크도안들도 보았다.

삼지연관현악단 마크도안, 무궤도전차 마크도안, 고려약공장 마크도안, 강냉이연구소 마크도안…

첫눈에도 해당 단위의 특성에 대하여 알수 있게 해주는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이 강한 마크도안들이였다.그런가 하면 류경김치공장 제품포장상표도안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쩡한 김치맛이 느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도하여주신 도안들가운데는 무궤도전차 형태도안, 고속전동차 형태도안, 지하전동차1호 형태도안 등 려객운수수단들과 관련한 도안들도 있었다.도안들을 보는 우리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겠다고 하시며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깊은 밤 무궤도전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새겨보며 참관자들은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그뿐이 아니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장식물도안,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마크, 기발도안, 극장관람표도안, 바퀴달린가방도안 등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의것을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넘치고있었다.

전시회장에는 산업미술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척후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을 구현한 가치있는 도안들도 전시되여있었다.더 좋은 우리의것을 설계하고 사랑하는 조국땅우에 현실로 꽃피워가려는 산업미술부문 창작가들과 애호가들의 애국적열의가 낳은 창조물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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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항일혁명투사인 조선혁명박물관 관장 황순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8(1919)년 5월 3일 이국땅에서 태여나 일찌기 부모형제를 일제원쑤들에게 잃고 살길을 찾아 헤매이던 황순희동지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기여 비로소 참된 삶을 누리며 어엿한 혁명가로 성장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따라 어린 나이에 아동단지부책임자로 사업하던 그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간삼봉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서 무훈을 떨치며 조국해방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였으며 조국에 개선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투사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면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조선혁명박물관의 당사업을 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항일의 로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로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투사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조선혁명박물관의 《수령님과 전우관》에 황순희동지의 사진과 자료를 전시하도록 하시여 그의 인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그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의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우리 당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정다해 받들었다.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사의 건강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친어버이사랑이 어린 친필도 보내주시고 세상에 없는 백살 로투사관장으로 로당익장하도록 생의 활력을 끊임없이 부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그는 당중앙위원회 지도기관성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면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였으며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공화국2중영웅,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3일 황순희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황순희동지는 혁명전사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황순희동지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옥같은 량심과 충정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대를 이어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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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 힘있게 추진 -함경북도의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모든
전선에서 기적창조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의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경성도자기공장, 수성천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의 원료, 우리의 설비와 자재에 의한 생산공정들을 확립하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는 경공업부문에 설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현대화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전망성있게 밀고나가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다.특히 령도업적단위들을 본보기로 잘 꾸리고 그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은 어대진청년제염소의 정제소금생산공정확립을 비롯하여 도안의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현대화실현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고있다.이와 함께 경공업부문에 보내줄 원료와 설비, 자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해주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지방공업관리국에서는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현대화목표를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도록 한데 기초하여 청진기초식품공장과 경성식료공장을 본보기단위로 꾸리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이와 함께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도안의 식료공장들을 보다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고있다.

도안의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질좋은 인민소비품과 식료가공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 목표밑에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경성도자기공장의 생산능력확장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적인 소성로조작방법들을 탐구하여 수십종에 달하는 제품들의 실수률을 훨씬 높이는 한편 서로의 집체적지혜와 힘을 합쳐 성형기를 비롯한 여러대의 설비들을 제작함으로써 적은 로력을 가지고 생산량을 늘이고있다.특히 대형파쇄기의 이설을 빠른 시일안에 끝내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원료분쇄공정, 원료배합공정, 프레스공정을 새로 꾸려 원료생산능력을 배로 끌어올리고있다.그리하여 도자기생산능력을 2.5배이상 높일수 있는 확고한 물질기술적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도지방공업관리국과 어랑군, 어대진청년제염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짧은 기간에 정제소금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여 인민들에게 정제소금을 생산공급해줄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있다.이들은 이 기세로 검은타일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성과를 거두고있다.

수성천종합식료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탄산가스포집공정을 확립하여 탄산음료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킨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옥쌀생산공정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발효식품생산공정확립에 필요한 설비제작에서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다.청진샘물공장에서는 세척기, 주입기, 소독기를 비롯한 많은 설비들을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새롭게 제작개조하고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을 자동흐름선화하여 샘물생산능력을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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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번영의 보검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이 땅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과 세인을 놀래운 력사의 기적들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때없이 자문하게 한다.

과연 우리가 무슨 힘으로 그 모든것을 이루어냈던가?

그러면 불타는 심장은 이렇게 대답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바로 이것이라고,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아도 외부의 그 어떤 도움이란 생각해본적도 없다고!

그렇다.자력갱생으로 하여 이 땅의 창조물들은 그토록 빛나는것이며 조선에서 이룩되는 전변을 두고 인류는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이라고 한목소리를 터치는것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입니다.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입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우리 조국의 력사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력사이다.

일찌기 자력갱생에 우리 혁명의 진로가 있다는것을 통찰하시고 항일의 그날부터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과 자강력을 키워오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우리는 항일전쟁을 개시하는 첫날부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대중을 꾸준히 교양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의 초기에 일부 사람들이 일본침략자들과 싸우자면 유격근거지에 수류탄공장이 하나 꼭 있어야 하겠다고 하면서 어느 한 나라에 도와줄것을 청원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는 아무런 회답도 보내주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사실을 계기로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에게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 혁명을 추동하는데서 결정적인것은 자기 힘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것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과 인민들에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였을뿐아니라 그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당시 화약을 해결하는것은 자체로 무장을 갖추는데서 가장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였다.

화약때문에 적구의 혁명조직들과 그 성원들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약제조의 력사와 그와 관련된 자료들을 깊이 연구하시였다.그 과정에 화약의 기본원료인 염초를 민간에서도 생산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워주신 방법으로 병기창성원들은 염초를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염초외에 화약을 만들 때에 소용되는것들은 군중을 동원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모범은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화약을 못만든다고 하던 사람들에게 사람이 각오만 든든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 자력갱생의 힘은 무궁무진하다는것을 확증하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병기생산과 수리분야뿐아니라 항일혁명의 모든 분야를 관통하는 기본정신으로 되게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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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혁신해야 강력한 견인기가 될수 있다 -삼지연군당위원회사업을 놓고-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지난해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함께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군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자신께서는 군안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참모부라고 할수 있는 군당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고 하신 그날의 간곡한 말씀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군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합니다.》

삼지연군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이 모든 면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감자농사와 지방공업공장건설, 군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여러차례 기쁨을 드리였다.

이곳 군당위원회가 당정책관철전에서 견인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군을 꾸리는 과정이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를 한계단 도약시키는 계기로 되게 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당사업의 종자로 틀어쥐고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간데 있다.

 

집행자의 립장에서 작전하고 실천하자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인 동시에 철저한 집행단위이다.이 사명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군당위원회의 사업성과와 군의 발전이 좌우된다.최근년간 삼지연군당위원회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바로 당정책을 직접 관철하는 집행단위라는 확고한 립장에서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고 실천해나간데 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군당위원회에는 당정책을 아래에 그대로 되받아넘기고 그 결과를 장악, 총화하는 식의 그릇된 일본새가 지배하고있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면서 이런 사고관점과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기로 결심한 군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을 철저히 집행자의 립장에 세워주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그 과정에 군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은 확고히 달라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대로 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에 봇나무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던 과정을 놓고보자.

사실 봇나무는 군의 어디에나 있는것만큼 아래단위들에 기준을 알려주고 몇그루씩 뜨라고 과업을 줄수도 있었다.그러나 양명철 군당위원장은 직접 군의 곳곳을 발이 닳도록 편답하면서 제일 곧고 멋있는 봇나무들을 하나하나 골라 표식을 하고 뿌리돌림을 해놓게 하였다.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하여 군당위원회에서는 작업에 많은 품이 들더라도 땅이 얼기를 기다렸다가 식수를 하기로 하였다.

지난해 12월, 드디여 식수가 시작되였다.중대장으로 임명된 군당집행위원들이 앞장에서 전투를 지휘하였다.령하 25~3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속에서 10년, 20년 자란 420여그루의 봇나무를 집채같은 흙덩이채로 정히 떠서 발구로, 자동차로 날라다 심는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그러나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수 있겠는가 하는 기준에서 군당책임일군들은 배경림의 한그루한그루 나무들을 깐깐히 살펴보며 모양새가 보다 좋은 나무들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었다.때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 서서도 보고 때로는 백두산종합박물관에서부터 걸어오면서도 보았으며 눈이 내린 날에도, 서리꽃이 핀 날에도 보고 또 보면서 봇나무림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애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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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전통을 이어 주체의 내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의 메아리 -노래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를 들으며-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이 하나의 지향과 의지로 고동치는 조국땅우에 자력갱생진군가들이 힘있게 울려퍼진다.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는 이러한 노래들가운데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들을 위한 예술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린 노래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도 있다.

노래가 창작되여 나온지도 40여년세월이 흘렀다.

하다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이 노래가 우리 인민의 심장을 끓게 하며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이 노래에 주체조선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식으로 기적과 승리를 떨쳐가는 자주의 정신과 필승의 신념이 맥맥히 굽이치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시종일관 견지하여온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입니다.》

노래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화답하는 천만군민의 심장의 메아리, 충정의 맹세이다.

노래의 구절구절을 음미해보느라면 자력갱생의 전통이 무엇을 뿌리로 하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뚜렷하게 안겨온다.그러면서도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세계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준엄한 시련의 언덕이 앞을 막아도

백두의 혁명정신 떨치며 우리는 간다

우리 당 펼친 자력갱생 기치 드높이

5개년고지 앞당겨가자 앞당겨가자

…

준엄한 시련의 언덕이 앞을 막아도 우리의 힘으로 5개년고지를 앞당겨 점령하고 주체의 조국을 빛내여가자는 구절에서는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것이라는,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사상이 세차게 맥동쳐온다.

바로 이러한 사상감정이 매 절에서 《우리는 간다, 나래쳐간다, 달려나간다》와 같은 전투적인 시어들과 《우리 당 펼친 자력갱생기치드높이》라는 후렴구를 이어줌으로써 당이 가리킨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을 따라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굳센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매 절을 마감짓는 《앞당겨가자, 위훈떨치자, 빛내여가자》라는 호소적인 시어들만 보아도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 총돌격, 총매진하려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기세와 전진비약의 걸음을 내짚는 조국의 숨결이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신 그날로부터 20여일이 흘렀다.그 나날을 우리 인민은 어떻게 보냈던가.

강원도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것을 호소하고 전국각지에서 제힘으로 부흥하는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 각오밑에 그에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지닌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총돌격전,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 공장과 일터, 건설장들을 보라.

어디서나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 드높은 신심에 넘쳐있다.봄철영농작업으로 들끓는 농장벌들과 석탄증산으로 끓어번지는 지하막장, 충정의 열풍 몰아치는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 과학탐구의 기상 나래치는 연구기지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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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 -평안북도안의 각급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5월 3일 로동신문

경제건설대진군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자

 

평안북도의 각급 당조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을 혁신과 비약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도록 고무추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도안의 각급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면서 대중을 대고조진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은 개건현대화공사가 벌어지고있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과 신의주방직공장, 구성닭공장에 나가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나간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생산자대중이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시, 군기동예술선동대활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유압식굴착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동시에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고있다.

신의주법랑철기공장, 신의주마이싱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생산을 다그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려 그 실효를 높이고있다.

신의주시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총돌격전, 총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전투장들이 혁명열, 애국열, 창조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정주시와 룡천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모내기준비와 모판관리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작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떠밀어주고있다.

도안의 각급 당조직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의하여 공장, 기업소, 협동벌들이 새로운 혁신과 비약의 기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경제건설대진군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강재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청진강재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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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꽃피우는 위대한 사랑의 품 -만경대학생소년궁전창립 30돐에 즈음하여-

주체108(2019)년 5월 3일 로동신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는 우리의 마음은 참으로 감회로왔다.

창립된지 어느덧 30년!

류수같은 세월이라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준공식이 성대하게 진행된 그날로부터 벌써 10년이 세번이나 지났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아이들을 향해 문을 활짝 연 그날을.

우리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또 하나의 소년궁전을 아이들에게 안겨주신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히 웃으시였다.

궁전의 정면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르느라니 그날의 미소가 뜨겁게 안겨오고 수령님들께서 아이들을 손저어 부르시는것만 같았다.

두팔벌려 어서 오라 부르는 어머니의 품인양 특색있는 건축형식, 궁전의 외벽을 품위있게 장식한 화강석과 고급건재들, 앞마당에 꾸려진 이채로운 휴식터와 잔디밭…

궁전의 높은 지붕우에서는 《달려가자 미래로!》라는 글발과 함께 가슴을 울려주는 글발이 빛나고있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에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집대성되여있습니다.》

우리와 만난 궁전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30년력사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끝없이 울린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30년전 어버이수령님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던 뜻깊은 자리에서 걸음을 멈춘 그의 눈가에 추억이 물결치고있었다.

주체78(1989)년 5월 2일,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용히 노래를 부르시였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

…

평생소원이 풀리신듯 기쁨속에 노래를 부르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얼마나 격정에 북받쳤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건설을 발기하신것은 주체73(1984)년이였다.그때 수령님께서는 만경대지구에 새로운 현대적인 거리를 형성할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건설한지가 이미 오래되였으니 새 거리에 학생소년궁전도 새로 하나 훌륭하게 건설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경대지구에 새 거리, 광복거리를 형성하기 위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학생소년궁전도 크게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친히 건설을 이끌어주시였다.

광복거리건설에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건설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며 궁전소조실들을 교육학적요구와 과외소조활동의 특성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착공한지 2년 남짓한 기간에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드러낼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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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섰다 -주체비료생산에서 최고수준을 기록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

주체108(2019)년 5월 3일 로동신문

 

굴지의 화학공업기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년초부터 비약적인 주체비료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당의 부름따라 자력갱생대진군에 떨쳐나선 남흥로동계급이 종전보다 하루평균 1.4배이상의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4월말까지 지난해의 두달분 생산량과 맞먹는 주체비료를 증산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의 승전고를 약속해주는 이 혁혁한 성과속에는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 백승의 기치로 나붓긴 자력갱생의 정신을 생산적앙양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힘찬 투쟁을 벌려온 남흥로동계급의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가 가슴뜨겁게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굴지의 비료생산기지에서 이룩한 생산성과는 크다.

하지만 그보다 소중한것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 나선 온 나라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본받아야 할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갱생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한것이다.

우리는 남흥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투쟁을 통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더 억세게 추켜들고나아갈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됨을 다시금 소리높이 전한다.

 

자력갱생은 남흥의 투쟁방식, 투쟁본때

 

자력갱생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하지만 이 길로 나아갈 때만이 밝은 앞길이 열린다.

비료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남흥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투쟁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7월말, 비료생산토대 정비보강문제를 토의하는 협의회장소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떠돌고있었다.

련합기업소가 시비년도 비료생산계획을 미달하여 농업생산에 적지 않은 후과를 미치였던것이다.남흥사람들은 커다란 죄책감으로 하여 머리를 들수 없었다.

남흥이 어떤 남흥인가.우리 당이 그토록 내세우고 조국과 인민이 믿음어린 시선으로 지켜보는 대규모비료생산기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이다.

싸우는 고지에 총포탄을 보내지 못하는 병기창이 소용없는것처럼 농업전선에 비료를 제때에 생산보장하지 못하는 남흥로동계급은 있어 무엇하겠는가.

당이 바라는 수준에서 비료생산을 내밀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생산공정에 대한 대보수를 례년에 없이 통이 크게, 그것도 자체의 힘으로 전개하여야 하였다.

수십만개의 부속품과 수천t의 철강재 등 필요한 자재는 엄청났다.공사량을 놓고보아도 련합기업소가 총동원되여 넉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는 산수적답이 나왔다.

가스발생공정에서만도 덩지큰 수십개의 발생로불판과 대치차, 베아링을 전부 교체하고 크고작은 수많은 장치물을 정비보수해야 하였다.

어디 그뿐인가.봉탄건조로며 암모니아합성공정을 비롯하여 방대한 대보수대상은 10여개나 되였으며 비료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공사도 함께 내밀어야 하였다.이것은 옹근 하나의 큰 공장을 새로 건설하는것과 맞먹는 품이였다.

가장 큰 난문제는 보수용자재와 설비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것이였다.철판, 강관, 용접봉 등 어느것 하나 풍족한것이 없었다.

협의회참가자들모두가 방대한 대보수과제를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와 위구심으로 하여 긴장되여있었다.

이때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의 목소리가 장내를 울리였다.

《우리 남흥에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이 있지 않습니까.대보수과제가 아무리 어렵고 방대하다고 해도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해냅시다.이 길만이 남흥의 본분을 지키는 길입니다.》

그의 불같은 호소에 협의회참가자들만이 아닌 남흥의 전체 종업원들이 화답해나섰다.

철판이 모자라면 자기 집의 대문까지도 뜯어오고 운수기재가 없으면 수십리 밤길을 걸어 자재를 운반해오는 종업원들의 대렬이 련합기업소정문으로 끝없이 이어졌다.

남흥사람들 누구나 잊지 못해하는 대보수공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대보수공사장은 주체비료생산을 정상화하여 진짜배기남흥사람으로 사는가 아니면 난관앞에 주저앉아 속수무책으로 세월을 보내는 패배주의자가 되는가를 판가름하는 신념과 의지의 대결장이였다.

소재부문의 로동계급은 수십만개의 소재를 단 보름동안에 보장할것을 결의해나섰고 가공부문에서는 기대마다 부분품완성날자를 써붙이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결사적인 가공작업에 돌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적위훈으로 낮과 밤이 흐른다

주체108(2019)년 5월 3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폭풍쳐내달린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함경북도의 인민들과 공사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제일기수, 선봉대가 될 비상한 각오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완공의 날을 향하여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총연장길이가 수천m가 넘는 물길굴뚫기공사장에서는 빠른 기간에 모든 물길굴을 관통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으며 팔향좌안언제가 정점에 도달한데 이어 발전기실하부구조물공사도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건설현장에서 우리는 함경북도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소식을 전한다.

글 본사기자 윤금찬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영웅적위훈으로 낮과 밤이 흐른다

 

완공의 날까지는 앞으로 160여일 남았다.

이것은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글발이다.

여기에는 당앞에 결의한 날까지 남은 날자를 분과 초로 쪼개가며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려는 이곳 건설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콩크리트치기로 들끓는 언제건설장, 착암기의 동음높은 굴진막장마다에서 건설자들은 이 글발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하루작업실적을 마음속으로 총화하며 완공의 날을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팔향언제건설장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수만㎥의 언제콩크리트치기와 수천m의 물길굴뚫기 등의 공사를 해제낀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은 지금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고 발전소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러나 아직 수만㎥의 팔향언제, 창포언제콩크리트치기와 압력철관로설치, 발전기실상부구조물공사, 물길굴확장공사 등 방대한 작업량이 남아있다.

당지도소조와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건설자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제일기수, 선봉대가 될데 대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건설현장에서 진행하면서 대중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립체전을 전격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공사전반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도록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물길굴피복공사, 발전기실건설 등 앞으로 진행하게 될 작업에 더 많은 골재가 필요한데 맞게 골재원천확보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은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완공의 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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