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절대로 회피할수 없는 북남관계파괴죄악

주체104(2015)년 5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남북관계의 해빙기》니,《대화준비》니 하는 희떠운 소리들이 계속 울려오고있다.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은 북남대화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면서 《남북관계성과가 기대》된다는 당치않은 수작을 늘어놓았다.지금 괴뢰패당은 《남북회담씨나리오》를 개발한다,《2015년도 남북관계발전시행계획》을 발표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과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빠뜨린자들이 등치고 배만지는 격으로 《대화》를 입에 올리며 횡설수설하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남조선당국은 《대화》를 운운하기에 앞서 겨레의 통일념원을 칼질하며 북남관계를 대결의 수렁속에 깊숙이 몰아넣은 저들의 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현 북남관계의 파국은 우리 공화국의 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여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뛴 괴뢰보수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의 필연적후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립장과 의지로부터 아량있는 대화와 협상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을 《국제적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택》이니,《남남갈등을 노린 평화공세》니 하는 별의별 악담으로 깎아내리면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불순한 삐라들을 계속 뿌리게 하는 등으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흐려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만을 떨치는 조선인민군 – 남조선 각계가 격찬 –

주체104(2015)년 5월 6일 로동신문

 

선군의 보검을 비껴들고 승리와 위훈만을 새겨가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용은 남조선 각계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군사평론가 박경수는 이북군은 인류사에 처음 보는 완전히 새로운 리상형의 군대라고 하면서 국토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국민정신함양에 유익한 값진 정신적가치를 창조해내고 사회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세력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세계에 비쳐진 이북군의 위용이라고 강조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열병식장면을 본 대전의 한 퇴역장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인민군은 한다면 하는 강철의 군대이다.

인민군의 타격은 무자비하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을것이다.

정치학교수 김형민을 비롯한 지식인들은 오늘 이북군대는 정신력과 무장장비에서,기동력과 타격력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이북군은 정의의 군대,애국의 군대일뿐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무적의 군대,공격력과 방어력을 다 갖춘 세계 최정예군이다고 토로하였다.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개관식소식이 전해졌을 때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이북이 당당한 군사강국의 면모를 과시하였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사상전,두뇌전,담력전으로 승리떨쳐온 인민군은 미국을 단숨에 굴복시킬 위력한 무기들을 실전배치해놓고 최고사령관의 최후공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는 글들이 올라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통일운동단체들과 인터네트언론들은 이북군이 오늘 불패의 강군으로 명성떨치고있는것은 결심이 단호하고 그것을 곧바로 행동에 옮기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라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백두령장 –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칭송 –

주체104(2015)년 5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가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대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는 백두산의 기상으로 온 세계를 격동시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매혹되여 《천하를 울리는 담대한 배짱》,《매우 로련하고 두려움을 모르시는분》,《그분의 사상은 총공격사상,정치방식은 전면공격방식》이라는 격찬의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경향신문》과 《MBC》,《CBS》방송들을 비롯한 신문,방송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긴장한 정세가 흐르는 위험천만한 지역들을 시찰하신 소식들을 보도하면서 이를 통해 그분의 담력이 뚜렷이 부각되였다고 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오만방자하게 날뛰는 미국의 코대를 꺾어놓으신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담력과 배짱,지략은 온 세계를 경탄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결심이 단호하고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기질을 지니고계신다.

일단 결심하면 주저할줄 모르시고 한번 타격하면 불바다로 만드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기질을 쉽게 봐서는 안된다.

각계층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판문점에 나가시여 싸움이 일어나면 원쑤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선언하신데 대해 《과감하고 공격적이며 파격적》이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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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이 만복을 누리는 리상향,인권의 대화원》

주체104(2015)년 5월 5일 로동신문

 

근로인민이 주인된 세상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 그날을 그리는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이 차넘치고있다.

얼마전 인천지역 로조대표들의 모임에서 울려나온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남〈국회〉에는 로동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지켜줄 대표가 없다.이남에서는 로동자들이 사회의 최하층인생을 살고있지만 이북에서는 로동자들이 가장 귀중한 존재로 떠받들리고있다.로동자중시의 이북사회가 그립다.》

《로동자대표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인민의 의사에 맞는 정치를 펴나가는데 참가하고있는 사실만 놓고서도 이북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이북에서는 근로민중이 사회의 주인으로,주권과 재부의 주인으로 되고있다.말하자면 이북은 민중중심의 세상이다.》

격정의 토로들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하나의 물방울에도 온 우주가 비낀다고 그 짧은 몇마디의 말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동경하는 남녘의 민심을 엿볼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인천에서만이 아니다.서울과 광주,부산과 대구 등 남녘의 각지에서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며 인민의 참된 세상에서 복락을 누리고싶어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삶이 가장 높은 경지에서 활짝 꽃펴나고있는 인민의 행복의 요람으로 온 세상에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이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우리 공화국과 같은 진정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는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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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3대원칙에 깃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주체104(2015)년 5월 4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우리 민족의 통일애국의지를 북돋아주고 자주통일의 진로를 환히 밝히는 불멸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3대원칙이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되새기느라면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겨레에게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마련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뜨겁게 젖어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내놓으신것은 1970년대초 평양에서 열린 북남고위급정치회담때이다.

당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었다.날로 높아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과 조국통일운동으로 하여 궁지에 몰린 미국과 괴뢰패당은 《두개 조선》을 영구화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그 실현을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실 각오와 의지를 안으시고 한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분은 바로 절세의 애국자,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우리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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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로동자들이 힘을 합쳐 제2의 6.15통일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자 – 5.1절에 즈음한 북남로동자단체 공동결의문 –

주체104(2015)년 5월 2일 로동신문

 

오늘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들은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25돐을 맞이하고있다.

이 시각 우리들은 6.15공동선언발표 15돐,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에 로동자들이 선봉에 서서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드높은 신심과 결의에 넘쳐있다.

돌이켜보면 나라가 분렬된 그날부터 세기를 넘어오면서 북과 남의 로동자들은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바로 여기에 공고한 평화가 있고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통일애국의 길을 앞장에서 달려왔다.

우리들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남먼저 조국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련대기구를 결성하고 평양과 서울,금강산과 창원을 비롯하여 북남 삼천리를 오가며 다채로운 통일행사와 적극적인 련대활동으로 겨레의 통일운동을 선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에 처하고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이루어놓은 6.15의 소중한 결실들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각계층의 래왕과 접촉,통일회합의 길은 모두 막히고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과 체제대결이 고취되는 속에 전쟁위험이 날로 짙어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바로 오늘 평양에서 성대히 개최되여야 할 5.1절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으로 끝내 실현되지 못하여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안고 지켜보던 온 겨레에게 실망을 안겨준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으며 그에 책임있는자들은 마땅히 민족의 준엄한 규탄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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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패당이 《북인권법》조작책동으로 얻을것은 파국적인 재앙뿐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5월 2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괴뢰보수패당이 《국회》에서 기어이 《북인권법》을 조작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9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아직까지 《북인권법》이 통과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느니,《력사적책무》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새누리당》단독으로라도 《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하여 그것을 조작해내려는 불순한 흉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제도,우리 인민에 대한 악랄한 도발이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가는 극악한 대결망동이다.

괴뢰패당이 한사코 조작하려는 《북인권법》이란 온갖 터무니없는 허위와 날조,모략과 음모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시비중상하며 북남대결을 고취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는 대결악법이다.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제도,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회,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으며 있을수도 없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괴뢰패당이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날을 따라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에 질겁하여 어떻게 하나 그 영향력을 막고 저들의 반인민적,반인권적악행에 대한 분노한 민심의 초점을 딴데로 돌리고 동족대결을 정당화하여 사면초가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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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괴뢰패당은 핵전파의 주범으로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4월 30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미국과 괴뢰패당의 핵전쟁광기가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9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미국과 괴뢰패당이 2010년부터 벌려오던 《원자력협정》개정협상을 마무리하고 개정안에 가서명하였다.

1956년에 체결하고 1974년에 개정한 《원자력협정》은 괴뢰들이 원자로가동에 필요한 핵연료는 해외에서 수입하고 사용후 핵연료재처리는 미국의 사전동의밑에서만 할수 있으며 우라니움농축은 아예 하지 못하도록 규제되여있었다.

그러던것을 이번에 미국은 《원자력협정》개정을 통해 괴뢰들이 사용후 핵연료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원자력기술수출 등을 할수 있도록 허용해주었다.

이번 《원자력협정》개정놀음으로 하여 앞으로 괴뢰들은 지금까지 미국의 비호밑에 비밀리에 감행해온 사용후 핵연료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을 보다 로골적으로 감행하면서 핵무기개발책동에 더욱 광분하게 되였다.

괴뢰패당은 이번 《원자력협정》개정으로 《40여년만에 우라니움농축과 사용후 핵연료재처리의 길이 열렸다.》고 떠들면서 원자력잠수함개발이니,핵전문가모집이니 하고 설쳐대고있다.

결국 이번의 범죄적결탁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이 보다 치렬해지고 핵전쟁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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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으로 최정예강군을 키우신 천출명장

주체104(2015)년 4월 29일 로동신문

 

백두의 수림속에서 창건을 장엄하게 선포했던 우리의 혁명무력이 자기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돌이켜보면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로정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친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나날이였다.

《유일초대국》으로 뽐내는 제국주의우두머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무적필승의 대오 백두산혁명강군!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혁명무력건설에 바쳐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면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백두산혁명강군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지역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기여하여야 합니다.》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현대적인 타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백두산혁명강군!

우리의 혁명무력이 지닌 무적의 군력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위대한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의 사랑과 믿음,충정과 보답의 정이 낳은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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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연습이 계속되는 한 대화는 있을수 없다

주체104(2015)년 4월 28일 로동신문

 

지난 24일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았던 악명높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남조선에서 감행된 북침불장난소동으로 북남관계는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초부터 대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북침핵선제공격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섰다.

이 전쟁연습은 내외여론이 평한 그대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형적인 핵시험전쟁,예비전쟁이였다.련합지휘소훈련인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은 먼저 끝났지만 북침실동훈련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계속 광란적으로 벌어졌다.지난 24일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은 끝났다.그러나 이 전쟁연습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미친 파국적후과는 실로 엄중한것으로서 절대로 그냥 지나칠수 없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로 몰아넣은 근본요인이다.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철두철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지난 2월 내외의 정세분석가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으려 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의심할바없이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킬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그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괴뢰들은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의 아까운 기회를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차버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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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천출명장 높이 모시여 빛나는 민족의 존엄

주체104(2015)년 4월 27일 로동신문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그것은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을 결정하는데는 물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을수 있다고 본다.하지만 강한 국력의 첫째가는 징표는 강한 군사를 가지는것이며 그것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과 지략을 지닌 절세의 위인을 모실 때에만 가능한것이다.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장군중의 장군이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령도로 이북의 인민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가 되였으며 오늘날 김정은최고사령관님의 지휘하에 무적강군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가 터친 심장의 토로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외래침략자와 매국노들이 없는 통일된 조국에서 보람찬 삶을 누릴것을 간절히 소원하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백두의 천출명장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언제나 백승을 떨쳐온 조선인민군의 위력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선군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시고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천리혜안의 예지,예리한 분석력과 판단력,단호한 결심과 대담한 실천,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공격정신,적아간의 치렬한 정치,외교,군사적대결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장악하고 승리만을 이룩하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림기응변의 지략은 온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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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 칼질하는 야만의 무리들은 천벌을 면치 못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세월》호대참사 1년 집회참가자들에 대한 파쑈적폭압만행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91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세상을 경악시킨 특대형참사인 《세월》호침몰사건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서울과 부산,대전,경기도,전라남도,경상남도를 비롯한 전지역에서 정계,로동계,학계,종교계의 수백개 단체들과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세월〉호참사진상규명》,《살인〈정권〉 추방》,《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웨치며 대규모초불집회와 시위행진,범국민집회,삐라살포 등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이것은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분출로서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 투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유가족들과 투쟁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지난 18일 서울에서만도 파쑈도당은 172개 중대의 1만 4 000여명에 달하는 폭압경찰을 내몰아 유가족들과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폭행하고 잡아갔다.

파쑈광들은 시위행진에 나선 유가족들과 평화적시민들을 방패로 내리찍어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목을 졸라 질식시킨 후 팔다리를 꺾어 질질 끌고다녔는가 하면 녀인들의 머리채를 잡아흔들고 상반신이 드러나게 사지를 들어 수치심까지 주는 추악한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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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선제공격기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4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 10일 미국과 괴뢰들은 서울에서 있은 국방장관회담에서 우리의 핵무기소형화기술과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기술이 최정점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의한데 따라 14일 워싱톤에서 열린 7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 우리의 핵미싸일과 《대량파괴무기위협》에 대비하는 미국남조선《억제전략위원회》라는것을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탄도미싸일을 탐지,방어,교란,파괴하는 이른바 《4D작전개념》을 구체화하여 조선반도유사시 《작전계획》수준으로 완성시키겠다고 떠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은 《2016-2020년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통해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수단들을 확보하는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내외여론은 《4D작전계획》수립이 미국이 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에 남조선괴뢰들이 가담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이 더욱 격화될것이라고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억제전략위원회》를 조작하고 《4D작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한것은 북침핵선제공격계획을 실전단계에서 더욱 완성하여 임의의 순간에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세출의 위인,걸출한 정치가 –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칭송 –

주체104(2015)년 4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불세출의 위인,걸출한 정치가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김정은제1비서의 뜻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해나가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련합뉴스》와 《KBS》,《MBC》,《SBS》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은 공화국이 당규약개정과 헌법수정을 통해 당의 지도사상과 최고강령을 김일성-김정일주의,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로 정식화하였으며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이라고 명시한것은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조선이 존재하는 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계승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것이라고 평하였다.

부산의 한 정치인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상의 힘,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기 위해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북민중을 그 실현에로 불러일으키고계신다고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단결의 숭고한 뜻이 어린 력사적인 회의

주체104(2015)년 4월 22일 로동신문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분렬된 나라를 통일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칠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직하고계신 확고한 신조였다.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사는 민족대단결실현에 바쳐진 애국애족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북과 남의 모든 애국력량을 하나로 단합시켜 거족적인 통일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의 뜻깊은 나날을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에 대해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시였습니다.》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는 참으로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다.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는 조선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국제협약들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노들을 부추겨 《단선단정》조작책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36(1947)년 10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남북협상방안에 대하여》에서 민족분렬의 위기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서 남북의 정당,사회단체대표들의 련석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방안을 내놓으시였다.

사상과 리념,정치적견해가 다를뿐아니라 서로 적대시하여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나라의 운명문제를 론하는데 대해 과연 누가 생각이나 해보았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의 뢰성으로 최후승리를 안아오시며

주체104(2015)년 4월 21일 로동신문

 

우뢰가 운다.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이 땅,이 하늘가에 선군의 봄우뢰가 높이 울려퍼진다.그 장쾌한 뢰성의 메아리인양 세상을 놀래우는 변혁과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이 만복의 열매로 주렁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다.우리 혁명의 대하는 백두의 진군길을 따라 도도히 흐르고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에로 기세드높이 나아가고있다.온갖 력사의 반동들의 비렬한 도전과 압살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음흉하고 횡포해지고있는 엄혹한 속에서도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조선은 이처럼 끄떡없이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입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나가는 우리 조국,

눈앞에 펼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들을 바라보며,앞으로 펼쳐지게 될 사변과 변혁들을 그려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4.19의 기개로 반역《정권》에 철추를

주체104(2015)년 4월 20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55년전 남조선에서는 리승만매국《정권》을 파멸에로 몰아넣은 4월인민봉기가 있었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영웅적봉기자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을 돌이켜보며 인민대중의 정의의 항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새겨안고있다.

4월인민봉기는 해방후 15년동안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통치로 쌓이고쌓였던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광범한 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인민들의 투쟁앞에 당황한 리승만역도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야만적인 탄압을 가하였지만 4.19항쟁용사들은 결사항전을 벌려 마침내 친미독재《정권》을 거꾸러뜨리였다.이것은 전후 남조선인민들이 반미반파쑈투쟁에서 거둔 첫 승리였으며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4월인민봉기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매국노들의 파쑈독재통치를 용납치 않을 강의한 항거정신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4월인민봉기는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인민들이 힘을 합쳐 죽음도 두려움없이 완강하게 투쟁한다면 제아무리 포악한 독재세력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4월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세월이 흘렀으나 봉기자들의 념원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그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외세에 추종하는 친미보수세력의 반역적망동에 기인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괴뢰보수패당의 반인권적범죄를 폭로한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백서 –

주체104(2015)년 4월 19일 로동신문

 

지금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서는 괴뢰파쑈당국의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하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국민생존권 지켜내자!》,《투쟁으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내자!》,《박근혜〈정권〉 타도!》의 함성이 온 남조선땅을 진감하고있다.

이것은 《국민행복시대》니,《경제부흥》이니 하는 거짓말로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남조선을 최악의 민생파탄지대,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삶의 권리마저 깡그리 유린하는 괴뢰보수패당의 반인권적범죄를 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1.최악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진 민생

 

현 괴뢰보수패당이 지난 《대통령》선거때 공약으로 내든것이 바로 민생과 복지개선이였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인민들의 처참한 민생실태는 그것이 민심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거짓광고였다는것을 여지없이 폭로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이란 곧 생존권의 박탈을 의미한다.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한 현 집권자의 공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완전실업자수는 287만 5 000명,하루 또는 몇개월씩 고용되여 낮은 임금에 쪼들리는 림시 및 일용직로동자와 같은 반실업자수는 607만 7 000명으로서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정부패의 원흉,추악한 범죄집단인 괴뢰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박근혜패당의 부정부패행위가 또다시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17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90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박근혜패당이 막대한 불법정치자금을 받아먹은 특대형부정부패추문이 폭로되여 온 사회가 분노로 끓어번지고 괴뢰정권이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다.

지난 9일 남조선의 전 경남기업 회장 성완종이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박근혜의 최측근들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허태렬과 김기춘,현 비서실장 리병기,괴뢰국무총리 리완구를 비롯한 8명에게 각각 수억원대의 정치자금을 섬겨바친 사실을 유서로 남기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성완종은 현 집권자가 《부패와의 전쟁》을 떠들며 검찰을 내몰아 자기를 표적으로 수사를 집중하자 《박근혜의 희생물이 되였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집권보수패당의 추악한 부정부패내막을 전면적으로 공개한 다음 북한산에 올라가 목을 매고 자살하였다.

이번 사건으로 남조선에서 대혼란이 일어나고 새정치민주련합을 비롯한 야당들과 각계는 《박근혜의 최측근 핵심실세들이 모두 망라된 총체적인 부정부패사건》,《헌정사상초유의 권력형비리게이트》,《최악의 부정비리사건》으로 단죄규탄하고 그 전모를 밝힐것을 요구하면서 특검도입과 현 집권자의 탄핵을 주장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단결위업에 수놓아진 애국의 한생

주체104(2015)년 4월 16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일을 한없는 격정속에 뜻깊게 맞이하였다.

해방직후 평양에 온 남녘의 기자들을 반갑게 만나주시고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남녘동포들에게 가있다고,자신의 심정을 꼭 전달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음성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남조선에서 평양에 찾아온 통일애국인사들을 만나시면 그처럼 기뻐하시며 따사로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우리 수령님,곁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더 위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남녘동포들에게 온갖 육친적인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의 정을 그들이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렇듯 열렬한 동포애,민족애를 지니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온 민족의 단합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온 민족을 대단결의 기치밑에 묶어세우기 위한 탁월한 령도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주체61(1972)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을 부르시여 자신께서 몸소 구상하고 무르익히신 주체적인 조국통일원칙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조국통일은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이룩해야 한다고 사리정연하게 가르쳐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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