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남조선집권자는 흑백을 전도하는 도발적망발을 그만두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104(2015)년 2월 7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가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도발적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새해에 들어와 겉으로나마 대화와 평화를 외워대던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대결광증이 극도에 이르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도발적망발을 줴쳐댔다.

지난 5일 남조선집권자는 청와대에서 열린 48차 중앙통합방위회의라는데서 저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우리가 병진로선을 포기하지 않고 핵무기와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을 지속하고있다고 걸고들며 《북이 이런저런 요구사항들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면서 도발위협을 계속하고있다.》는 가시돋힌 궤변을 늘어놓았다.

특히 《북의 위협》이 다양한 방법으로 증가하고있다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헐뜯다 못해 미국 《쏘니 픽쳐스》에 대한 해킹공격사건을 우리와 련계시키고 《북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고 《북의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는 대결적악담까지 내뱉았다.

결국 북남관계가 악화되고 조선반도정세가 첨예화되고있는것이 우리때문이라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며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전쟁의 화근,북남관계의 재앙거리

주체104(2015)년 2월 6일 로동신문

 

세계정치지도를 변화시킨 제1차 세계대전의 직접적동기로 된것은 자그마한 총성이였다.유럽의 발칸반도에 위치한 크지 않은 도시 싸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부부를 저격한 사건은 제국주의렬강들의 리해관계가 충돌하던 대륙정세에 불을 다는 기폭제로 되였고 끝내 세계를 무서운 대전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다.

조선반도의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때없이 벌어지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단 하나의 사건이 세계대전의 불집까지 터뜨리게 된다는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반공화국삐라살포는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발발을 예고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도발이다.

지금 내외는 반공화국삐라살포로 조선반도에서 엄중한 무력충돌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이 핵전쟁발발에로까지 이어질수 있다는데 대해 한결같이 우려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보려 하지 않으면서 구태의연하게 그 무슨 《표현의 자유》나발을 불어대고있다.지난 3일에도 남조선 통일부당국자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대해 《표현의 자유측면》이니,《강제로 규제할 사안이 아니》라느니 하며 나자빠졌다.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계속 묵인조장하는 이런 무분별한 처사가 북남관계와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지역정세에 어떤 파국적재난을 몰아올것인가 하는데 대해 론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바란다면 신뢰할수 있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104(2015)년 2월 5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미국에 추종하면서 마치 우리때문에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대화가 열리지 못하고 조선반도정세가 점차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를 걸고드는 심상치 않은 발언들이 튀여나오고있다.

남조선 통일부관계자들이 《북이 관계개선의지가 있다면 소모적주장을 중단하고 하루빨리 대화에 나와야 한다.》고 횡설수설하고있는 가운데 보수언론들은 우리때문에 당분간 북남대화를 기대하기 힘들게 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날이 갈수록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현 정세국면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졸렬하고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우리의 시종일관한 관계개선의지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문이 열리지 못하고 북남관계가 풀리지 못하고있는 기본원인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더 잘 알고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는 이중적자세

주체104(2015)년 2월 4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당국은 그 어느때보다도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해 요란히 떠들고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을 놓고서는 누구도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한 진정성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에 못 이겨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돌아앉아서는 대결의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반공화국도발에 광분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의 정체이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통일준비를 위한 실질적대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대화재개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라는 귀맛좋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의 실지행동은 과연 어떠한가.

북남대화에 대해 곧잘 운운하던 남조선집권자자체가 불순하기 짝이 없는 그 누구의 《변화》에 대해 떠들며 대결흉심을 드러냈는가 하면 《확고한 안보와 대응능력을 완벽》하게 갖추는것이 《대화의 전제》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에 《대화분위기와는 상관없다.》느니, 《미국과의 련합체제가 있는 한 합동군사연습은 계속될것》이라느니 하는 도발적언동을 일삼으면서 새해벽두부터 불장난소동을 요란하게 벌려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남조선국방부는 이미 3월초부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예정대로 실시하겠다는것을 공언한 상태이다. 남조선통일부도 그 무슨 《표현의 자유》라는 궁색한 나발을 계속 불어대며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극구 추동하고있다. 지어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한 미국의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강화놀음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고약한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안법》에 명줄을 걸고 정의에 도전하는자들은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

주체104(2015)년 1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악명높은 《보안법》을 개악하여 통일애국단체들을 강제해산하고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날뛰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법무부 장관이라는자는 《2015업무계획》이라는데서 그 무슨 《헌법가치수호를 통한 정체성확립》을 올해 최우선과제로 내들고 《반국가단체》와 《리적단체》들을 강제해산할수 있게 《보안법》을 개정하겠다고 줴쳐댔다.

이에 대해 남조선집권자는 《법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부추겨댔다.

남조선집권자의 지령에 따라 지금 보수패당은 《리적단체가 더이상 활동할수 없도록 제재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통일애국단체들과 진보민주세력말살을 겨냥한 《보안법》개악에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파쑈당국의 탄압책동은 새해 정초부터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22일 전 통합진보당 의원과 당원들을 《보안법》에 걸어 중형을 들씌우는 폭거를 감행하고 그 무슨 모임에 참가하였다는 죄 아닌 《죄》로 이 당 관계자 130여명을 《보안법》위반혐의로 수사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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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단결에 나서는것은 참된 애국의 자세

주체104(2015)년 1월 31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호소따라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절세위인의 애국의 뜻을 따라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우리 겨레가 가슴속에 반드시 새겨넣어야 할 귀중한 명언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통일이 애국이고 분렬이 매국이듯이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이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진정한 애국의 길은 민족대단결에 있으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민족대단결위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담겨져있다.

5천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둘로 갈라지고 그 민족사적비극이 70년이 되도록 지속되고있는것은 참으로 통분할 일이다.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는데 우리 민족은 아직도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사상과 제도의 대립속에 민족공동의 발전을 억제당하고있다.이 땅에 태를 묻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이 당하는 이 불행과 고통을 외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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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해론설] : 반통일적인 도전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주체104(2015)년 1월 30일 로동신문

 

올해에 들어와 삼천리강토에 태동하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에 또다시 찬서리가 내려지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의 정세가 안정되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이 마련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빚어지는 엄중한 사태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새해벽두부터 군사분계선가까이에서 그 누구의 《거점점령》을 노린 실탄사격과 혹한기생존극복훈련,기계화장비기동훈련 등으로 북침전쟁연습의 총포성을 요란하게 울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과의 《련합체제》가 있는 한 군사연습은 계속될것이라느니,대화재개립장과 별도로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할것이라느니 하는 망발들을 거침없이 늘어놓으면서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이런 음산한 분위기를 타고 최전연일대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든 인간쓰레기들은 미국의 《인권재단》깡패들과 함께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반공화국삐라를 또다시 살포하는 극악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그런데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표현의 자유》니,《공식적으로 자제하라고 요청할 의사》가 없다느니 하는 소리들만을 늘어놓으면서 반공화국삐라살포를 공공연히 비호하고 더욱 조장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무모한 군사연습과 체제대결소동을 중지하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력사적인 제의에 호응해나올 대신 구태의연한 동족대결책동으로 도전해나서는것은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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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겨레의 통일념원을 짓밟는 《종북》소동

주체104(2015)년 1월 28일 로동신문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거는 남조선당국의 광기어린 탄압소동이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남조선에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고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종북》세력으로 몰려 가혹한 탄압을 당하고있다.

몇가지 사실을 놓고 보기로 하자.

남조선의 경찰당국은 지난해 11월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을 순회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이야기한 재미동포 신은미와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에 대한 수사놀음을 벌려놓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남조선 각계는 물론 세계의 많은 언론들이 신은미와 황선에 대한 수사는 보수적인 언론들과 단체들의 허위고발에 따른것으로서 그 어떤 타당성도 없다는것,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그들을 탄압하는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파쑈적폭거라고 단죄규탄하였다.황선과 신은미도 자신들은 강연에서 죄로 될만 한 발언을 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보수당국의 수사소동에 강하게 반발하였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뜻깊은 올해를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종북》소동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선것이다.남조선파쑈광들은 재미동포 신은미가 북의 체제를 《찬양,고무》하였다고 떠들면서 그를 강제로 추방시킨데 이어 황선이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선전하는 문건을 가지고있었다고 하면서 그를 재판에 회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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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튼튼한 도약대

주체104(2015)년 1월 25일 로동신문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어 민족의 대단합,대단결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은 온 민족을 격동시키고있다.

북과 남의 각계각층은 사상과 리념,정견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합,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리념밑에 통일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총진군하자! 이것이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울려퍼진 애국의 호소이다.

오늘의 조성된 현실은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의 호소대로 사상과 리념,정견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합,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며 본질적내용을 이룬다.조국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것은 민족내부에 그 어떤 계급적모순이나 제도상의 대립이 있어서가 아니였다.반만년의 긴긴세월 하나의 혈통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한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인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인위적으로 분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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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화와 협상은 북남관계개선의 기본방도

주체104(2015)년 1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는 북남당국이 관계개선과 통일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화와 협상을 적극 전진시켜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련합회의의 호소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우리 민족의 슬기와 힘으로 기어이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지극히 정당하고 애국애족적인것이다.북과 남은 애국의 용단과 의지를 안고 대화와 협상을 적극 실현하여 뜻깊은 올해에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와야 합니다.》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대화와 협상을 활발히 하여야 한다.그것은 대화와 협상이 문제해결의 가장 좋은 방도이기때문이다.북남관계문제,통일문제는 하나의 피줄을 이은 한민족이 다시 결합되여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문제로서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에 기초하여 해결해야 한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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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값높고 빛나는 애국의 삶

주체104(2015)년 1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안고있는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며 바로 그 길에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의 값높은 삶과 보람이 있다는것을 밝혀주고있다.

애국은 자기 조국,자기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며 그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헌신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 바치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조국통일은 70년이라는 오랜 세월 우리 겨레 누구나 품어온 한결같은 소망이다.애국을 하려면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고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적으로 나서야 한다.

조국과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민족이 둘로 갈라져 불행과 재난을 당하는것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는다.개인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다시 잇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자신들의 안락과 행복보다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과 아픔을 먼저 생각하며 생사를 기약할수 없는 험난한 투쟁에 서슴없이 한몸 내댄 진정한 애국자들이다.그들은 조국통일을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였기에 그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스스로 통일의 길에 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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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정당한 제안을 받아들여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길에 나서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1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이 《리산가족》문제해결이 《민족적책무》이고 《최우선과제》라고 하면서 북남대화가 개최되면 《리산가족》상봉부터 실현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남조선집권자는 《리산가족》문제의 근본적해결을 위해 북이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나오라고 떠들면서 마치 우리때문에 《리산가족》상봉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는듯이 걸고들었다.

이것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북남관계문제가 풀리지 못하고있는 엄중한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고 민심을 기만하는 행위로서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단합,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민족분렬로 당하고있는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주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하기에 우리는 7.4공동성명과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해나가는 길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특히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어앉아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리는 속에서도 인내성을 가지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추진하는 최대한의 아량있는 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현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림으로써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북남사이의 모든 인적,물적교류를 전면적으로 차단하는 《5.24조치》로 인위적인 장벽을 더 높이 쌓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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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관계개선의 분위기부터 조성해야 한다

주체104(2015)년 1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적인 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호소문은 북남관계개선의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데 대해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의 호소는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민족의 지향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평화를 바라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현실이 요구하는 매우 중대한 과제이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조성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이 아니다.그것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근본토대를 마련하는데서 반드시 선행되여야 할 사업이며 순간도 미룰수 없다.

지금 북남관계는 단합이냐 체제대결이냐,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조국이 분렬된지 70년이 되도록 아직도 북과 남의 대결상태를 가시지 못하고 통일의 대문을 열지 못한것은 실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우리 민족은 누구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돌파구가 열리기를 바라고있다.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은 올해 우리 민족의 투쟁목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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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을 안아오는 민족의 의지와 힘

주체104(2015)년 1월 23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70돐,6.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조국통일대진군이 시작되였다.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대로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올해를 민족사에 빛날 사변과 성과들로 가득찬 승리의 한해로 장식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비록 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하고도 원칙적인 문제는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다.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는 북과 남이 따로 없고 당파와 소속,계급과 계층에 구애될수 없다.진심으로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평화번영을 기어이 이룩할 의지를 안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떨쳐나서야 한다.

신심과 잡도리가 중요하다.온 겨레는 커다란 포부를 안고 신심드높이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올해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1월 23일 로동신문

 

해내외의 온 겨레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과 환희속에 받아안고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조국통일대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지난 20일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가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실천적인 문제들을 토의하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에서는 온 겨레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북남관계개선의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화와 협상을 적극 전진시켜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며 민족대단합,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리념밑에 통일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총진군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련합회의호소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려는 우리의 확고한 립장과 드팀없는 통일애국의지의 뜨거운 분출이다.

또한 세기를 이어 장장 70년세월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가슴아파하며 진정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당국자이건,민간인이건 그리고 정치인,경제인,문화인,종교인 할것없이 누구나가 다 공감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전민족적인 부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는 《종북》광란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1월 23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새해벽두부터 통일진보세력말살을 노린 《종북》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해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공화국방문소감에 대한 순회강연을 진행한 재미동포 신은미와 남조선의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을 《과거행적》까지 들추어 《종북》으로 몰아대며 악랄하게 탄압하던 끝에 지난 10일 신은미를 강제추방시키고 14일에는 황선을 구속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또한 이들의 강연에 참가하였다는 리유로 새정치민주련합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리고 황선을 구속한것도 부족하여 그의 남편인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 공동위원장 윤기진까지 소환조사하며 복닥소동을 피우는가 하면 지난 13일과 18일에는 50대의 전직교원과 30대의 주민에게 북을 찬양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게시하고 《리적표현물》을 소지하였다는 혐의로 가혹한 형벌을 들씌웠다.

더우기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법무부가 현 집권자에게 신년업무보고라는것을 하면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와 같은 《리적단체》와 북을 찬양하는 단체의 활동을 금지하며 해산명령도 내릴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할것이라는 광기어린 폭언까지 내뱉은것이다.

그야말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진보,민주세력들에 대한 파쑈탄압이 란무하던 《유신》독재시기를 무색케 하는 《21세기마녀사냥》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는것은 숭고한 민족적의무

주체104(2015)년 1월 22일 로동신문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받들어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해 힘차게 떨쳐나선 해내외 온 겨레를 더욱 격동시키는 애국의 호소가 울려퍼졌다.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북남관계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우리 겨레모두를 삼천리강토가 해방의 희열과 격정으로 들끓던 70년전의 그날처럼 올해를 자주통일의 환희와 열기가 차넘치는 민족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도록 하기 위한 애국투쟁에로 부르고있다.

호소문에 지적된바와 같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따라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올해에 우리 겨레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표대,고무적기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으로 얻을것은 쓰디쓴 파멸밖에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104(2015)년 1월 22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미국의 배후조종과 남조선당국의 묵인조장밑에 인간쓰레기들이 미국의 인권모략군들과 함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9일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준엄한 경고와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인간쓰레기들은 남조선내부에서 삐라살포반대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 보수세력들까지 자제를 요구해나서자 수십명의 미국 《인권재단》 모략군들과 외국기자들을 끌고 도적고양이처럼 야밤에 경기도 파주시에 기여들어 우리 체제를 비난하는 내용의 삐라를 살포하였다.

더우기 《경고성차원》이니,《무인비행기를 리용하는 살포방안도 고려해볼것》이라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서울시내에서 공동기자회견까지 뻐젓이 벌려놓고 올해 반공화국삐라살포와 관련된 립장과 계획을 밝히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지금 우리 겨레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열렬한 호소를 적극 지지찬동하면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크게 기대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삐라살포망동을 감행함으로써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주체104(2015)년 1월 19일 로동신문

 

민족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겨레의 가슴속에 더욱 불타오르는것은 조국통일에 대한 한결같은 열망이다.

더이상 참을수도 허용할수도 없는 가슴아픈 민족분렬의 비극을 기어이 끝장낼 애국의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의 첫아침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것은 자나깨나 통일만을 애타게 바라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는가 못내는가 하는것은 반만년의 민족사를 이어온 우리 겨레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문제이다.

70돌기의 년륜을 새긴 민족분렬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재난과 고통은 헤아릴수 없다.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로 하여 초래되는 민족의 막대한 희생과 손실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다.민족의 발전과 복리에 이바지하여야 할 막대한 지적재산과 물질적부가 겨레의 지향과는 배치되게 동족대결에 허비되는것은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긴장이 극도로 격화되여있는 조선반도는 크지 않은 우발적인 군사적충돌도 순간에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커다란 위험을 안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공동의 통일헌장,통일대강을 따라야 한다

주체104(2015)년 1월 14일 로동신문

 

올해는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이다.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였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도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지 못하였으며 조국의 절반땅은 외세에 의하여 짓밟히고있다.세기가 바뀌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주정신과 애국심이 강한 우리 민족이 아직도 외세에 의해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이야말로 참을수 없는 수치이고 비극이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힘차게 벌려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를 어떻게 하나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북과 남은 이미 통일의 길에서 7.4공동성명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10.4선언과 같은 통일헌장,통일대강을 마련하여 민족의 통일의지와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습니다.》

자주통일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우리 겨레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기치는 바로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이다.이 기치아래 온 겨레가 뭉치고 힘을 합쳐 투쟁한다면 올해에 얼마든지 조국통일위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다.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은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거룩한 애국헌신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린 민족공동의 통일헌장,통일대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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