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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은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에로 불러주신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조선민족의 강대한 힘과 애국의 심장마다에 차넘치는 통일의지를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펼쳐나가려는것이 우리 겨레의 지향이다.
현시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절박한 과제는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입니다.》
북남관계개선은 나라의 평화를 보장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운명, 통일의 전도를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조국통일과 직결되여있다.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긴장을 완화할수 없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할수 없다.
북과 남이 상대방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버리고 호상 신뢰하면서 단합하고 관계개선을 적극 도모해나가야 극도에 처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를 보장하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도 열어나갈수 있다.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며 현실이 제기하는 과제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단합과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간절한 요구이다.70년이상이나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으며 북과 남이 손을 맞잡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이 땅에서 함께 살면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찬란한 문화와 전통도 함께 창조해온 한겨레이다.(전문 보기)
인민이 심장으로 모시고 따르는 절세의 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정초부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계속 이어가고계시는데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커다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맹약하신데 대해 《세상에 이런 령도자도 있는가.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이시야말로 인민사랑의 위대한 화신이시다.》라고 흠모의 목소리들을 한껏 터치고있다.
서울의 한 주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는 인민의 지도자가 분명하다.인민사랑, 인민존중으로 일관된 신년사를 하신데 이어 평양가방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류경김치공장 등을 찾으시고 인민들에게 가닿게 될 제품들을 친히 만져보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인민형지도자의 참모습을 보았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인민생활향상을 국가중책으로 내세우고 그 해결에 집중하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에 머리가 숙어짐을 어찌할수 없다고 진심을 토로하였다.
부산의 한 로동자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로동자들을 위한 합숙이 새로 생겨났다고 한다.흔히 자본의 축적은 로동자들의 피와 땀의 대가로 이루어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기업가가 돈을 내여 호텔같은 집을 로동자들에게 선사한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로 되여있다.
하지만 이북에서는 보다싶이 호텔보다 더 희한한 건물이 로동자들에게 차례졌다.인민을 위한 참된 세상의 의미를 잘 알게 되였다.이북의 최고령도자께서 이 공장을 찾으시여 직접 지시도 주시고 완공된 로동자합숙을 돌아보시였다니 정말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였다.
어느 한 회사의 로조원은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은 이북의 현실을 무턱대고 걸고드는 보수당국의 기만선전에 치명적타격을 안겼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
자주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날이 갈수록 해내외의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가 최악의 국면에 처하게 된 원인과 남조선의 반동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든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의 본질에 대해 지적하시고 올해 우리 민족앞에 나서는 조국통일투쟁과업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입니다.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보다 더 시급한 과제는 없다.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파국상태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어느 정치인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도 없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구상과 주체적인 조국통일방침에 따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하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에 응해나올 대신 《진정성없는 대화제의》니 뭐니 하고 헐뜯었으며 그 무슨 《북핵위협》, 《북인권》나발을 악랄하게 불어대면서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야합하여 온 한해동안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렸다.(전문 보기)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존엄높은 민족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갖춘 천하무적의 강국으로 전변된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위용은 지금 온 겨레와 세계의 한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통해 조선민족으로서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절감하며 남녘겨레들은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한껏 터치고있다.
《미국을 흔들고있는 북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력을 릉가할 지도자는 세상에 없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선군혁명의 승리를 앞당겨가시는 김정은위원장께서 계시는 한 민족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을 짓뭉개버리시며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이 뜨겁게 솟구치고있다.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는 제자들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뛰여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면 국력을 키울수 없고 결국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킬수 없으며 일개인의 운명도 건질수 없다.탁월한 위인을 모신 민족만이 부강번영할수 있다.이 진리는 복잡한 정세파동과 제국주의의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나아가는 이북의 현실에 의해 확증되고있다.위대한 령장의 자주정치, 선군정치가 있어 북은 명실공히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한 재야인사는 자기 동료들에게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그것은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을 결정하는데는 물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을수 있다고 본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원천
지금 남녘겨레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적승리와 눈부신 성과들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그마한 흔들림도 없이 목소리는 더 높고 자세는 더 곧바르며 발걸음은 더욱 기운찬 공화국인민들의 굳센 모습앞에 머리가 숙어진다.》, 《이북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친 필승의 강국》,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이북은 필승불패이다.》…
남조선도처에서 울려나오는 이러한 찬탄의 목소리들은 그대로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를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서프라이즈》는 《북의 미래는 창창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제국주의우두머리도 감히 어쩌지 못하고 그 누구도 함부로 범접하지 못하는 조선의 강대함의 뿌리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이렇게 썼다.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나라, 바로 이것이 조선의 강대함의 원천이다.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로 따르는 불같은 충정의 마음들,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당, 자기 조국밖에 모르는 소박하고 진실한 마음들이 하나로 뭉친것이 조선의 진짜힘이요, 진짜모습이다.》
신문은 계속하여 남녘겨레만이 아니라 세계의 진보적인민들도 우리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국과 민족,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백승의 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도 계속 흐르게 될것이라는것이 남녘인민들의 확신이다.(전문 보기)
불패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는 청년강국
예로부터 나라의 앞날을 보려거든 청년들을 보라고 하였다.
지금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썩어빠진 생활양식에 물젖은 남조선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이 사회발전을 추동하기는 고사하고 온갖 사회악의 희생자로서 사회적우환거리로 되고있다.이로 하여 가는 곳마다에서 앞날이 없는 사회, 망해가는 세상에 대한 개탄의 목소리들이 어지럽게 울려나오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은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값높은 헌신으로 빛내여가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청년들이 발휘하고있는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찬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청년강국의 불패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있는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청년중시정치를 펼치시여 청년들을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2.16동지회 회장은 오늘 이북청년들모두가 정신적으로 건전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두어깨에 떠메고나가는 나라의 대들보들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를 펼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시고 조국번영의 만년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한 통일운동단체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청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민주청년동맹을 조직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애국청년회 회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청년운동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이 개척한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운동이라는데 대해 밝히시고 청년조직을 김일성주석님의 청년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보배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전투부대로, 앞날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청년운동을 이끌어주신 위대한 정치가이시였다고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터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리간술책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민족분렬의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는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누구나 조국통일을 갈망하고있다.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조국강토가 북과 남으로 갈라진 첫 시기부터 끊임없이 계속되였다.하지만 나라의 통일은 아직까지 이룩되지 못하고있다.이것은 미국의 반통일책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미국은 민족리간술책을 통해 북남대결을 조장, 격화시키고 남조선괴뢰들을 돌격대로 하여 반공화국압살과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미국의 반통일적인 간섭과 방해책동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려는것은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국은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민족리간술책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면서 남조선괴뢰들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겨온 극악한 반통일원흉이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이 열리고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가 고조될 때마다 그것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음으로양으로 훼방을 놀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동족대결에로 집요하게 내몰았다.
1970년대초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평양에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진행되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근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이것을 계기로 북과 남, 해외에서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급격히 높아졌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6(2017)년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1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력사적인 신년사에 아로새겨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를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에 철저히 구현하자!》,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위인칭송의 해로 장식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 전환의 해, 일대 투쟁의 해로 하자!》라는 구호들이 모임장소에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관하 일군들, 각급 학교 교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받아안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커다란 포부와 새로운 결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역행하는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민족분렬의 비극을 한시바삐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절세의 위인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올해신년사에서 또다시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하고 원칙적인 립장과 방략을 밝혀주시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수치스러운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단호한 의지와 결단, 애국애족의 뜨거운 일념에 감복되여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으로 화답해나서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당국만이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전면도전하여 무모한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불신과 적대, 반목과 질시에 젖어있는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통일전선공세》라고 엇서나오는가 하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릴데 대해서는 《남북관계경색 책임전가》이고 《도발적인 주장과 협박》이라고 전면부정해나서고있다.
지어 《2017년 업무계획보고》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북핵문제가 최대의 도전》이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빈틈없는 안보태세구축》을 내세우는것으로 올해 북남관계를 동족대결로 지속하겠다는 흉심을 꺼리낌없이 공개해대고있는 정도이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를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첨예한 열점지역들에 배비되여있는 괴뢰군부대들을 싸다니며 그 무슨 《응징보복》과 《전쟁불사》를 줴쳐대면서 대결과 전쟁고취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선군정치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리만을 떨쳐가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의 존엄높은 모습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그들은 우리 공화국이 탁월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새겨안고있다.
서울의 한 정치인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의 끈질긴 정치적압력과 경제봉쇄, 군사적위협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이북의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군민의 위력의 원천은 불패의 선군정치에 있다.선군정치의 기상은 바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막강한 정치지도력과 그분을 중심으로 하는 이북군민의 일심단결에서 출발한것이다.이북에서는 령도자와 민중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전진하고있다.총대철학을 확립하고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운 이북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미대결전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만을 창조하고있다.》
인천시의 한 주민은 《이북은 빈말을 모른다.이북의 선군정치는 공화국을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놓았다.》고 하면서 미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으로 이북을 압살할수 있을것이라는 망상속에 세월을 보낸다면 이북은 세계1위의 핵강국으로 솟아올라 세계를 또다시 놀래우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정세전문가들은 《김정은시대는 김정일시대의 련속이며 계승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선군정치와 특출한 령도실력에 의해 이북은 불패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무섭게 솟구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비범한 령도적풍모를 지니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그대로 계승해나가고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함부로 덤벼들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으로 존엄떨치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야 한다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온 민족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부르는 절세위인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삼천리강토에 울려퍼지였다.마디마디에 숭고한 애국의 뜻과 열정이 차넘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표대, 고무적기치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억센 의지가 겨레의 가슴마다에 맥박치고있다.
아침해 찬란히 솟아 강산을 밝게 비치는 아름다운 나라 조선,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조선은 단일민족의 강토이다.7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기어이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막을수 없는 민족사의 지향이다.
슬기와 재능이 뛰여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가진 우리 민족이 하나로 뭉칠 때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부러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도 없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는데 오늘의 준엄한 정세하에서 우리 겨레가 력사의 도전을 짓부시며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길이 있다.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험난한 투쟁속에서 찾고 새긴 애국의 진리가 바로 이 길에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져있고 하나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도 여기에 응축되여있다.
천갈래만갈래 길은 많아도 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장벽을 하루속히 허물고 통일과 부강번영의 광휘로운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길 하나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통일책동을 철저히 분쇄해야 한다
절세위인의 신년사를 통해 통일애국의 경륜을 받아안은 온 겨레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릴데 대해 강조하신것은 우리 민족의 가슴마다에 그 어떤 반통일광풍도 과감히 물리치며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신심과 의지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대립과 투쟁을 동반한다.하지만 험난하다고 중도반단할수 없는것이 조국통일위업이며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는것이 우리 민족의 통일애국투쟁이다.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민족단합의 힘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통일위업을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남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끝장내며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미국은 장장 7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나라의 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하는 주범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이 들씌워진 민족분렬의 장구한 기간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한 미국의 범죄적인 책동은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은것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지 결코 그 누구를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력사는 아직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인류에게 평화와 안정을 선사한 례를 알지 못하고있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남조선을 영원히 정치군사적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발판으로 전조선반도와 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추동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의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현실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해내외 온 겨레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자주통일의 고귀한 지침을 받아안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지금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욱 굳게 하면서 통일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설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뜻깊은 올해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치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이며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애국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은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단합하기 위한 위업이다.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여야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칠수 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나라의 통일을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외세에 의존하면 민족이 망한다는것은 수난많던 우리 민족사가 피로 새긴 교훈이다.반만년의 피줄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것도 외세때문이며 세기를 이어 분렬의 고통속에 시달리고있는것도 외세때문이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 민족뿐이다.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올 원동력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힘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여야 한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강령적지침으로 새겨안은 전체 조선민족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승리의 기치이다.신년사에는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여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 북남관계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어느덧 70년이 넘었다.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
오늘 조선반도는 군사적대치의 첨예성과 무력배치의 집중도에 있어서 그 어느곳과도 비교할수 없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다.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북과 남의 방대한 무력이 서로 날카롭게 대치되여있고 폭발전야의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다.더우기 지금처럼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극한점에 이른 첨예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전쟁의 불씨로 될수 있다.그것은 불피코 핵전쟁으로 번져질것이다.결국 전쟁으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다름아닌 북과 남의 우리 민족뿐이다.
우리 겨레를 전쟁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자면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우리 공화국은 군사분계선지역 특히 서해 5개 섬일대에서 군사적충돌을 막고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가지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의 출발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지침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다.새해의 첫아침과 더불어 자주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지침을 받아안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환희와 신심, 애국의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입니다.》
북남관계개선은 나라의 평화를 이룩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다.
북과 남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살아온 동족이며 화해와 단합의 상대이다.비록 북과 남사이에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것은 서로 대결하고 반목질시하여야 할 리유나 조건으로 될수 없다.북과 남이 대결하면 그로부터 리익을 얻는것은 침략적인 외세이다.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의 지속이자 민족분렬의 지속이며 북남대결이 종당에 빚어낼것은 무력충돌과 전쟁이다.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백해무익하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문제이며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지상의 과제이다.조국강토가 두동강나고 우리 민족이 서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지도 어언 70년이 넘었다.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분렬의 비극속에서 세대가 바뀌고 북과 남사이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는 커가고있다.우리 민족이 계속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결한다면 언제 가도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수 없다.북남사이의 대결과 불신의 관계를 지속시키는것은 력사와 후대앞에 돌이킬수 없는 죄악으로 된다.
온 겨레는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지금 북남관계는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다.대화도 없고 협력도 없으며 오직 정치군사적대결만이 지배하고있는 현 북남관계는 매우 위험하다.(전문 보기)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성스러운 년대기우에 기적적인 대사변들로 빛나게 장식된 격동의 한해가 저물고 보다 휘황찬란한 새해 주체106(2017)년의 첫아침이 밝았습니다.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솟아오른 태양의 광망이 한나산자락까지 찬연히 비쳐드는 뜻깊은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전체 남녘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주체105(2016)년은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손길아래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높이 과시되고 민족의 강성번영과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기틀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진 장엄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천지를 진감시킨 첫 수소탄시험성공의 장쾌한 뢰성으로 새해의 진격로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한해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령도로 주체혁명의 만리주로를 활짝 열어놓으시고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총동원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습니다.
지난해 5월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민중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태양의 력사를 무궁토록 빛내이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해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체 이북민중의 한결같은 의사와 절대적인 신뢰속에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조선의 양양한 전도와 조국통일의 찬란한 미래를 기약해준 겨레의 대행운, 인류사적대경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으시고 만리마의 새시대를 안아오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이북에서 련이어 벌어진 70일전투와 200일전투를 통해 병진의 신화, 전화위복의 기적들이 무수히 창조되고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성과와 발전이 이룩된것은 과학기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틀어쥐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시며 사회주의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애민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이북전역의 크고작은 단위들에 수놓아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민위천의 강행군길을 따라 황금해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 사과바다가 펼쳐졌으며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의 승전고가 높이 울렸습니다.(전문 보기)
청춘의 피끓는 심장을 다 바쳐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해내외 전체 조선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청년들!
민족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인 우리 청년들을 통일조국건설의 선봉에로 불러주는 열화같은 호소가 피끓는 젊은 심장들을 불태워주고있다.
세계가 우러르는 희세의 위인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천명하신 조국통일투쟁과업은 우리 청년들이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성전의 맨 앞장에서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70여년이나 이 땅에 틀고앉아있는 저주로운 분렬의 장벽을 청춘의 슬기와 용맹,담력으로 과감히 짓부셔버리고 우리 청년들을 온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통일조국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로 내세우시려는것이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백두령장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여 청춘의 기백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기어이 열어나가려는 불타는 일념으로부터 해내외 전체 조선청년들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우리 높뛰는 가슴으로 다시한번 불러보자.
통일과 청춘,조국통일의 청년전위!
이보다 더 고귀한 부름,더 영예로운 칭호가 어디에 있으며 이처럼 값높은 청춘의 주소를 또 어디에서 찾을수 있겠는가.
돌아보라,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준엄한 격전의 전구들에,력사의 폭풍우를 맞받아 뚫고나가며 승리와 전진을 아로새겨온 영광의 년대기마다에 별처럼 빛나는 청춘의 자랑스러운 이름들을.
위대한 한별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눈보라만리를 헤치며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온 혁명의 첫 세대들도 열혈의 청년들이였고 세계《최강》을 자처하던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으며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조선청년들이였다.(전문 보기)
저주로운 미제의 남조선강점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아침을 안아오자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해내외 전체 조선동포들!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들끓던 해방의 환희와 새 조국건설의 열망을 피묻은 군화발로 짓밟아버리며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어느덧 71년이 되였다.
《해방자》의 탈은 벗겨진지 오래고 《보호》의 보자기로 감쌌던 구린내나는 정체도 이미 만천하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하건만 뻔뻔스러운 강점자들은 지금도 우리 겨레의 면전에서 이 땅에 대한 침략과 지배의 발톱을 더 깊숙이 박으려 하고있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가며 민족분렬을 강요하고 온갖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온 만고죄악도 모자라 오늘은 《싸드》라는 괴물까지 남조선땅에 끌어들이며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무고한 우리 겨레를 죽음의 핵전쟁터로 내몰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제침략자들이다.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겨레의 저주와 증오가 하늘에 사무치고 반미자주의 열기띤 함성이 온 강토에 메아리치고있는 이 시각 나라의 통일독립과 평화번영에 대한 온 겨레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돌이켜보면 일장기를 내리운 자리에 성조기를 올리며 미제침략자들이 남녘의 거리거리로 활개쳐 쓸어들 때 우리 겨레는 그 치떨리는 지배밑에서 일제강점기의 거의 두배나 되는 오랜 세월을 분렬과 전쟁,고통과 수난,재난과 치욕속에 보내게 될줄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오래전부터 고대하여온 세계제패야망실현의 교두보로 조선반도에 눈독을 들여왔던 아메리카식인종후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는 와중에 국제사회의 보편적법규나 우리 민족의 의사는 아랑곳함이 없이 우리 강토를 제멋대로 동강내였으며 그 절반땅을 총 한방 쏘지 않고 무작정 강점하였다.
이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미제침략자들의 남조선강점과 같은 황당무계하고 후안무치하며 불법무법의 날강도짓은 찾아보기 어렵다.(전문 보기)
6.15통일시대의 언론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여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이 절정에 달하고있는 지금 민족의 언론인이라면 누구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애국적인 언론활동을 벌려나가야 한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된 언론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몸소 가르쳐주시며 북과 남의 언론인들이 힘을 합쳐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속에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동포애와 열화같은 덕망으로 남조선언론인들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며 그들이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도록 일깨워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은 민족사적인 사변이였다.
이러한 현실은 북과 남의 언론인들이 불미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 함께 손잡고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며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것을 요구하고있었다.
6.15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언론이 노는 중요한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남조선언론사대표단에 평양방문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89(2000)년 8월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친히 접견해주시고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시며 오랜 시간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론평 : 대결광신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집행의 하수인으로서의 괴뢰통일부의 본색이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청와대안방주인의 대결광기를 그대로 빼물어 역도가 《제재》를 떠벌이면 덩달아 《제재》북통을 두드리고 역도가 《북핵위협》을 운운하면 그것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며 북남관계파국을 앞장에서 부추기는 반통일역적들이 바로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다.
지금 홍용표를 비롯한 통일부것들은 입만 벌리면 그 무슨 《북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수작질하며 《제재와 압박으로 북비핵화를 유도》하는 《현 〈대북정책〉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그러면서 《가장 효과적인것은 제재》라느니,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제재와 압박에 집중》할 때이라느니,《림계점까지 대북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면서 반공화국《제재》소동을 극구 정당화해나서고있다.한편 괴뢰통일부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통일부가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데 이어 최근 8.15를 계기로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를 열려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의 정당한 활동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통일부의 이런 망동이 대화와 협력과 담을 쌓고 대결을 더한층 강화하려는 필사적발악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괴뢰통일부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역행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격분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 대해 련일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박근혜역도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이다.
박근혜역도가 《제재와 압박》으로 《북을 변화에로 유도》하는것을 《대북정책》의 목표로 내세웠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괴뢰역도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의 실현을 위해 맨 앞장에서 피눈이 되여 날뛴 반통일역적들이 바로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다.이자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활동을 걸고들며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전면중단시키고 《독자적인 대북제재》놀음을 벌려놓은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최근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전면거부하고 《제재와 압박》을 극구 제창해나서고있는것은 괴뢰통일부의 흉악한 정체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