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5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서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중앙과 평양시안의 당,행정,근로단체 일군들,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당일군양성기관,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5건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로동신문사 책임주필 리영식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집대성한 불멸의 총서》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작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의 중요성,기본임무와 내용,원칙과 방법에 관한 리론을 완벽하게 해명한 불멸의 총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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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언제나 승리떨치리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백두밀림에서 주체의 혁명위업이 개척된 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은 걸음걸음 오로지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왔다.그 승리의 근본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

승리적전진의 위대한 추동력인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에 있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혁명에 나선 사람들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에 의해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이며 영원한 조선의 정신입니다.》

혁명의 계승자들의 대오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끝없이 이어가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에 새기기 위해서이다.

이 위대한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가 있기때문이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여기에는 모든것이 다 있다.

혁명의 길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혁명가의 신념도 있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칠 사생결단의 투쟁정신도 여기에서 샘솟는다.

얼마나 위대한 혁명정신을 우리 수령님께서 물려주시였는가.

혁명정신은 혁명투쟁속에서 창조되고 발휘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조건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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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시대의 려명을 안아오신 민족사적공적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자주통일시대의 려명을 불러온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5돐이 되여온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을 제시해주신것은 자주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고 온 겨레에게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안겨준 불멸의 민족사적공적이다.

하기에 온 겨레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력,고매한 풍모로 6.15통일시대를 펼치시고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김정일령수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비범한 령도적수완을 떠나서는 21세기 민족의 운명이 걸린 조국통일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6.15공동선언의 탄생을 론할수 없다.》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사적쾌거이다.》 …

이것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던 나날에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남조선인민들이 터친 위인흠모,위인칭송의 목소리들이다.

우리 절세의 위인을 한없이 경모하는 남녘겨레의 목소리들에 다시 귀기울여보자.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시민단체들의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남민중은 자주정치로 명망높으신 김정일령도자님을 민족이 낳은 영웅으로 흠모해왔다.그분의 자주통일의지가 담긴 남북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는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6.15공동선언이 낳는 기적이 너무도 놀라운것이여서 만나는 사람마다 겨레의 대망의 꿈을 실현해주실분은 김정일장군님뿐이시라고 칭송하였다.김정일령수님의 자주통일방안을 잘 받들어나갈 때 우리 겨레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은 문제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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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로동계급은 남조선괴뢰패당의 흉악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단호히 박살낼것이다 –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 해외파견근로자들의 《인권》문제라는것을 고안해내여 또 하나의 반공화국모략광대극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괴뢰패당은 어용연구기관들과 어중이떠중이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우리가 해외에 근로자들을 파견하여 대외경제협조활동을 벌리는데 대해 그 무슨 《노예로동》이니,《착취》니 뭐니 하는 극히 도발적인 모략악담들을 줴쳐대며 비방중상하고있다.

그런가하면 지난 5월말 서울에서 벌려놓은 미일6자회담대표들과의 모의탁우에 핵문제와 전혀 상관이 없는 우리 해외파견근로자들의 《인권》문제를 올려놓고 그것을 새로운 《대북압박소재》로 써먹는데 합의하였으며 미국 등 적대세력들과 함께 국제기구들까지 부추겨 저들의 불순한 기도를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그야말로 동족을 모해하고 물어뜯는데 환장한 대결병자들인 괴뢰패당만이 감행할수 있는 가장 비렬하고 추악한 도발광란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괴뢰패당의 흉악한 《인권》모략소동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훼손하려는 용납 못할 도전으로,부강조국건설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락인하면서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괴뢰들이 벌리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철두철미 허위와 날조로 일관되여있으며 일심단결된 우리의 제도를 흔들어 어떻게 하나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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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인권》소동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괴뢰들은 유엔의 벙거지를 쓴 어중이떠중이들과 《북인권사무소》의 서울설치를 확정한 협정서명놀음을 벌린데 이어 이달중에 정식 문을 열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한편 《국회》에서는 각계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북인권법》이라는것을 어떻게 하나 채택하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괴뢰당국자들은 입만 터지면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며 우리를 모해하기 위한 국제공조를 구걸하고있다.얼마전에도 박근혜는 어느 한 나라의 외교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그 무슨 《인권상황개선》이니 뭐니 하고 수작질하며 저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지지해줄것을 애걸하였다.이것을 통해 외세와 야합한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핵소동 못지 않은 광기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 5월 27일 서울에서 벌어진 미국,일본,남조선괴뢰들의 6자회담수석대표협의회를 놓고보아도 그렇다.이날 그 무슨 《북핵문제의 돌파구마련》이라는 간판밑에 벌어진 반공화국대결모의판에서 괴뢰들은 미일상전들과 함께 회의의 성격과는 하등의 상관도 없는 《북인권》나발을 또다시 불어댔다.이와 관련하여 괴뢰패당은 협의회에서 《북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에 대해 론의하였다고 줴쳐댔다.핵문제를 론의한다고 모여앉은자들이 그 마당을 반공화국《인권》모략판으로 만들며 제재와 압력의 강화에 대해 모의한것이다.

이것은 괴뢰들이 반공화국핵소동이 아무런 효과도 거둘수 없게 되자 《인권》모략에 기대를 걸면서 그의 비중을 더욱 높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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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른가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청와대가 또다시 민심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이 되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고 하는 전염병이 남조선전역을 휩쓸고있는데 청와대패거리들이 제 살구멍만 판것이다.

전염병이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고 사망자들이 련이어 나오고있는 속에 남조선전역에서 유치원,학교들이 문을 닫을 정도로 사태는 심각하다.

이로부터 주민들은 당국이 필요한 곳들에 열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전염병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재정난을 구실로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던 괴뢰들이 청와대에는 몰래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옴쟁이를 꺼리듯 출입하는 인원들을 검사통제한 사실이 들장났다.

개도 물어가지 않을 더러운 반역의 몸뚱이를 구하겠다고 별지랄을 다하면서도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은 황이 든 떡잎만큼도 여기지 않는 현 괴뢰집권세력의 반인민적정체가 다시금 폭로된것이다.

인민을 등진 반역무리의 본성은 역시 갈데 없다.청와대패거리들의 이런 추태를 두고 지금 남조선에서는 승객들은 버리고 저만 살겠다고 배에서 뛰여내린 《세월》호 선장을 련상케 한다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검푸른 바다물속에 내버리고 들고뛴 《세월》호 선장은 이미 살인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하다면 온 남조선땅을 죽음의 전염병이 유령처럼 배회하는 공포사회로 만든 청와대패거리들에게는 준엄한 사형선고가 내려져야 마땅하지 않은가.

이것이 청와대패거리들에 대한 성난 민심의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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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인민적악정으로 무참히 짓밟히는 인권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현 괴뢰집권세력의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폭압으로 근로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이 날로 심화되고있는 남조선사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생지옥,인권불모지이다.

 

팔려가는 불쌍한 아이들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이 어린이들을 《해외입양》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에 팔아먹고있는것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런데 21세기인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이 비극이 계속되고있다.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라는 《입양》기관에는 현재 40여명의 의지가지할데 없는 불쌍한 아이들이 팔려갈 날만을 기다리고있다.지난해 이곳에서 해외에로 팔려간 아이들은 53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현 괴뢰집권자가 지난 2013년 《입양특례법》이라는것을 꾸며낸 때로부터 남조선에서는 해외에로 팔려가는 아이들이 대폭 늘어나고있어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해외입양》을 좋은 돈벌이수단으로,부모없는 아이들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로 삼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의 반역적망동에 의해 남조선에서는 꽃망울같은 어린이들이 사회적랭대와 버림속에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산설고 물설은 다른 나라들에로 끊임없이 팔려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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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70성상에 걸치는 우리 당의 력사,그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하나로 뭉쳐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붉은 기폭에 새겨온 백전백승의 력사,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세기를 이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당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수십년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편향도 없이 자기의 원칙성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진보적인류는 51년전 그날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대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64년 6월 19일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과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였다.그이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또한 선군정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전투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 서기장은 한 강연에서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시여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였으며 전당의 주체사상화방침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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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결의 채택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7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는 조선이 해방된 때로부터 일흔돐이 되는 해이다.

온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로 기쁨과 환희로 들끓던 1945년,바로 이때부터 조선반도에서는 민족분렬의 비극이 시작되였다.

일본의 패망과 함께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세기를 이어오며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평화파괴책동으로 조선인민에게 분렬의 고통을 들씌우고있다.

미국과 현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적인 전쟁연습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세계직업련맹은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는것이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평화애호력량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시대적요구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세계직업련맹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선반도에서 남조선주둔 미군과 핵전쟁장비들을 철수하며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중지하고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세계직업련맹은 남조선당국이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민주로총을 비롯한 남조선로조단체들의 조선직업총동맹과의 련대련합을 방해하지 말것을 촉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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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우롱하는 기만적인 대화타령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4(2015)년 6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성이 6자회담재개여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협상을 위해서는 북이 《도발》을 멈추고 비핵화를 위한 의미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국은 일본,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벌려놓은 3자협의회마당에서도 마치 저들은 대화를 원하는데 우리가 거부하고있는것처럼 진실을 외곡하였다.

이것은 판에 박힌 대화타령으로 세계를 기만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새 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미국의 추악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이 오래전부터 전제조건없는 대화재개를 주장하고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미국이 갖가지 부당한 《전제조건》들을 전면에 내걸면서 대화재개를 가로막아왔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우리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할데 대한 립장을 밝히고 그 실현을 위해 합동군사연습림시중지 대 핵시험림시중지제안을 내놓았을 때 그와 관련한 대화조차 거부해나선것이 바로 미국이며 군사연습강행으로 대답해나선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각종 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미제침략군과 괴뢰해군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제주도동쪽해역에서 대잠수함작전훈련을 벌려놓은 속에 각종 포와 함선,전투기들을 투입한 합동타격훈련과 탄도탄시험발사놀음을 벌리였다.

한편 남조선에 최신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 련합사단까지 새로 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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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오늘은 로씨야련방 국경절이다.

우리 인민은 국경절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는 로씨야인민에게 친선적인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 로씨야는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고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말 로씨야는 종전의 군사원리를 새롭게 수정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련방안전리사회가 밝힌데 의하면 군사원리의 수정은 우크라이나사태와 북아프리카,수리아,이라크,아프가니스탄의 정세로 하여 로씨야에 새로운 위협이 출현하고 로씨야국경가까이에서 나토의 공격력이 강화되고있으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전개가 적극 추진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새로운 군사원리에는 일반무력의 전투준비상태를 최고의 수준에서 유지하며 군사적충돌을 억제하고 방지하기 위한 로씨야의 주요과업이 구체화되고 추가되였다.

올해에 로씨야는 전략핵무력의 질적수준제고를 우선방향으로 정하고 50여기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취역시키려 하고있다.

전략항공대를 강화하고 2척의 전략핵잠수함들을 항시적인 전투준비태세에 진입시킬것도 예견하고있다.

지난 5월에 뿌찐대통령은 국방문제에 관한 비공개협의회들을 여러차례 사회하였다.이 협의회들에서는 항공우주방어군과 전략핵무력,륙해공군의 장비 등과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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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외관계의 다각화로 대응하는 로씨야

주체104(2015)년 6월 12일 로동신문

 

현시기 국제무대에서 력량관계가 크게 변화되고 국가들이 다각적인 협조관계를 수립해나가고있다.

한편 일극화를 꿈꾸는 지배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고있다.

미국은 아직까지도 변천된 현실을 보려 하지 않고 구태의연하게 지배주의정책에 매여달리면서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을 가로막아나서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표면화되고있는 로미사이의 대결관계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최근년간 미국은 우크라이나문제를 걸고 로씨야에 대한 비난전에 열을 올리면서 대결정책을 강행하고있다.

로씨야와 밀접한 경제관계에 있던 유럽나라들과 저들의 추종세력들을 모두 긁어모아 대로씨야포위망을 형성한 미국은 정치,경제,군사적압력을 강화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이 얼핏 보기에는 우크라이나사태로 하여 산생된것 같지만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부터,더 정확히는 로씨야가 이전 쏘련의 계승국으로 된 순간부터 이 나라를 견제압박하는 대결정책을 추구하고있다.

1990년대 전반기 미국은 로씨야를 《미국의 리익에 대한 가장 엄중한 잠재적위협》으로 규정하였으며 동유럽에로의 나토확대를 추진하는 등 로씨야의 전략적안전을 침해해나섰다.

또한 1972년에 체결되였던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빈종이장으로 만들고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데로 나아갔다.그것 역시 로씨야의 국경부근에로 더 바싹 접근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미국이 시종일관 로씨야와의 대결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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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다

주체104(2015)년 6월 11일 로동신문

 

새로운 시대어가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지난 4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을 청년강국이라는 부름으로 값높이 평가하여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전체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쳐나가는 청년전위들의 억센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한 의의깊은 대회였다.지금 전국의 모든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청년들은 청년미풍선구자들과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전례없는 뜻깊은 감사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사랑을 깊이 새기고 당창건 일흔돐을 청년사업의 새로운 성과로 장식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청년강국,여기에는 청년중시로 일관된 우리 당의 70년 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여있으며 강력한 청년대군을 가진 백두산대국의 불패의 힘과 양양한 전도가 빛발치고있다.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의 투쟁과 인류가 념원하는 새 세계를 창조하는데서 청년강국건설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부각되게 될것이다.

 

 

청년강국,이 새로운 시대어의 탄생은 강국에 대한 인류의 견해에 커다란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강국이라는 말은 오늘 우리 당이 새롭게 내놓은 시대어입니다.우리 나라는 사상강국,군사강국,청년강국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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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통일애국투사

주체104(2015)년 6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한춘익동지가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로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0일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에는 수십년세월 적구에서 오직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신념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따르며 혁명가의 지조를 꿋꿋이 지켜낸 통일애국투사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다.

이역땅에서 망국노의 설음안고 살아온 한춘익동지는 해방후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웠다.그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나섰다가 적들에게 체포된 그는 수십년간 야수적고문과 집요한 회유속에서도 수령의 믿음,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지켜 굴함없이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를 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공화국영웅,조국통일상 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가 로당익장하여 통일애국투사로 인생의 영광을 빛내여나가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시였으며 오늘은 생일상까지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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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반인륜적인 특급범죄자

주체104(2015)년 6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제의 천인공노할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단죄하는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이 《로동신문》에 실렸다.

온 나라가 침략자 미제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는것처럼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는다.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필수적인 동반자이며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전쟁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중앙계급교양관을 찾은 우리는 여기서 미제의 세균전의 피비린 력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후 데트리크세균무기연구쎈터에서 패망한 일제의 731부대 전범자들로부터 넘겨받은 수천건의 인체실험자료들과 표본자료들에 기초하여 이미 조선침략을 위한 계획초안을 검토하고 그에 따르는 세균전계획을 면밀히 작성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이 일으킨 지난 조선전쟁이 세계전쟁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이고 집중적인 세균전이였다는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걸음을 옮기던 우리는 한가지 사실앞에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1952년 5월 어느날 아침이였다.

평안남도 대동군지역에 미군비행기 한대가 나타나 1시간동안 상공을 선회하다가 날아가버렸다.이날 한 농촌녀성은 산나물을 뜯기 위해 산언덕에 올라갔다가 벼짚뭉테기속에 있는 조개꾸레미를 발견하게 되였다.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생긴 조개를 발견한 그는 소담한 아침상을 마주하고 좋아할 남편생각에 저도모르게 웃음을 지었다.그것을 가지고 산에서 내려온 그는 남편과 함께 먹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발표 2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도꾜에서 진행

주체104(2015)년 6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발표 2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6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배익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과 한동성 선전문화국 국장,중앙단체,사업체 일군들,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회원들,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서한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총련결성이 가지는 의의와 결성후 총련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84(1995)년 5월 24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서한의 기본사상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의 해외교포운동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총련을 영원히 주석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서한을 보내주신것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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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 – 국제사회계의 련대성의 목소리 –

주체104(2015)년 6월 11일 로동신문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국제사회계가 적극 지지하고있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945년 9월 8일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함으로써 조선민족의 분렬의 력사,치욕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인민의 자주적발전에 대한 지향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은 용납 못할 행위이다.

또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면서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규탄한다.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체스꼬슬로벤스꼬청년공산주의자동맹 대표는 신문 《디알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통일은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조선인민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인도네시아의 머르데까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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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심각한 가물피해,그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주체104(2015)년 6월 11일 로동신문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가물피해가 심각해지고있다.브라질에서 1930년이래 최악의 가물이 들이닥쳐 피해를 입고있다.

정부는 급격한 기온상승과 수개월동안 지속된 가물로 현재 여러 주들에서 주민들에 대한 물공급이 중단되는 등 물위기가 조성되였다고 밝혔다.또한 저수지들의 물량이 줄어들어 공업과 농업,수력발전분야에서 막대한 손실이 초래될것으로 예견하고있다.

이란에서 가물에 의한 피해로 주민들이 생활상어려움을 겪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가물로 먹는물부족현상이 초래되고있다.약 60%의 저수지들이 말라버렸으며 가장 큰 난문제는 농사에 필요한 물을 대주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한다.

마다가스까르의 남부지역에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지속된 가물로 농업생산이 크게 줄어들어 심각한 기아위기가 조성되였다고 한다.특히 20만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먹지 못해 성장발육에 지장을 받고있다고 한다.

지금 세계도처에서 무더위를 비롯한 이상기후현상이 자주 나타나고있다.이로 하여 경제전반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자료에 의하면 해마다 세계경제가 1조US$이상의 손실을 보고있으며 이것은 해가 갈수록 계속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들에 가물과 무더기비,태풍과 전염병발생 등으로 여러가지 재난이 닥쳐올수 있다고 보고있다.

유엔은 해마다 가물과 토지황페화로 수많은 농경지가 없어지고있으며 세계적인 식량위기가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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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는 피난민문제

주체104(2015)년 6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피난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해안경비대가 지중해에서 생사기로에 놓인 4 200명이상의 피난민을 구조하였다.이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유럽으로 향하던 1 200여명의 아프리카피난민들이 지중해를 넘다가 배가 침몰되여 무리죽음을 당하는 대참사가 빚어졌다.지중해에서의 이와 같은 피난민사고는 올해에 들어와 여러차례 일어났다.어느 한 국제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지중해를 항행하다가 죽은 피난민수는 3 000여명으로서 그전해의 700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상태라고 한다.

여론들은 앞으로 유럽으로 들어가는 피난민수가 50만명에 이를것으로 예측하면서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것이라고 불안감을 표시하고있다.

이에 바빠난 유럽동맹이 피난민문제를 해결하고 이와 같은 대참사를 막아보자고 동맹성원국들에 피난민을 할당하는 방법으로 대책을 세워보려 했지만 동맹내의 불협화음으로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사실 피난민문제해결은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여왔다.

1951년에 유엔은 피난민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가지고 피난민들의 지위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였다.

2000년 12월 유엔총회에서는 6월 20일을 세계피난민의 날로 정하였다.

이에 따라 피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취해졌다.하지만 오늘까지도 피난민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빈번히 일어나고있는 분쟁과 폭력행위,자연재해 등은 피난민문제해결을 어둡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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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인민군대는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영웅적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어느 한 인민군군부대산하 연어종어장과 연어양어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맡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언제나 기쁜 일이 기다린다고,바다양어 좋을시구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하시며 거듭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모든것이 다 성공이라는 립장과 관점,당의 수산정책을 기어이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정신,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뜨거운 마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온 나라에 타번지는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충정의 봉화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며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고있는 시대의 선구자도 인민군대이며 과학기술전당,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새로운 평양정신,평양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전위대오도 인민군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훌륭한 로력적선물들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으로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기본요구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조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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