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5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선군령장의 전선길- 뜻깊은 부름들에 깃든 사연을 더듬어 –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오늘도 조국수호의 최전선에 계신다!

끝없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선시찰,현지지도소식은 만사람의 심금을 끝없이 울린다.어제도 오늘도 조국수호의 최전방을 종횡무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나라의 천만군민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다.

지난해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더위를 헤치시고 동해안전방초소를 지키고있는 2중3대혁명붉은기 화도방어대를 찾으시였다.그날 섬초소의 곳곳마다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의에 포사격을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방어대에 주시고 친히 훈련을 지도하시였다.일당백포병들은 목숨보다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압살해보려고 날뛰는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을 안고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포병들이 포를 정말 잘 쏜다고,모두가 명포수들이라고 치하하시며 포사격을 진행한 방어대 5중대를 《명포수중대》로 명명해주시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였다.

명포수중대!

그리도 값높은 칭호를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군인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그 시각 그들의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께로 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우리들에게 명포수중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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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28년이 되였다.

세월은 흘렀어도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6월인민항쟁은 오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더우기 현 괴뢰집권세력의 《유신》독재부활책동,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속에 이날을 맞이한 남조선인민들은 반미반파쑈항거정신을 불러일으키는 6월인민항쟁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고있다.

6월인민항쟁은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전대미문의 사대매국,파쑈폭압,반통일정책을 일삼던 전두환군부파쑈도당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항쟁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장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군사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크게 뒤흔들어놓았습니다.》

파쑈독재가 없고 민주화된 세상에서 인간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면서 살아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이다.하지만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군사깡패는 외세에 의존하여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에 미쳐날뛰면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변시켰다.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는 극도에 달하였으며 1987년 4월 중순에 이르러서는 군부독재를 반대하는 민주화투쟁의 거세찬 폭풍이 휘몰아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타오르는 반《정부》투쟁의 불길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당국의 탄압책동에 항거하는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투쟁이 강화되고있다.전교조는 지난 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괴뢰당국에 전교조탄압중단을 요구해온 국제로조단체들에 현 실태를 알리는 등 국제적련대활동을 전개할 의사를 밝혔다.단체는 오는 19일까지 남조선의 각 지역을 돌며 《헌법재판소》의 처사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남조선의 한 언론은 전교조의 투쟁소식을 전하며 당국이 로조의 자주적활동을 침해할 리유가 전혀 없다고 하면서 전교조를 《법외로조》로 만들려는것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인 이 단체의 활동에 정치적감투를 씌워 말살하려는 불법무도한 탄압만행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남조선의 학교비정규직로동자들이 생존권쟁취를 위한 롱성투쟁에 나섰다.5월 28일 서울에서는 《전국학교비정규직로동조합》,공공운수로조 교육공무직본부,학교비정규직련대회의 등 여러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다.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학교비정규직로동자들이 일자리와 임금 등에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당국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그들은 학교비정규직로동자들에 대한 집단해고와 임금차별을 끝장내기 위해 롱성,집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투쟁을 집중적으로 전개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현대중공업로동조합과 《전국금속로동조합》 산하조직도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단죄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여기에는 3 000여명의 로동자들이 참가하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금까지 로동자들은 임금인상은 고사하고 지어 죽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그들은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힘을 합쳐 싸워나가자고 호소하면서 공동투쟁으로 생존권을 쟁취하겠다고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2015-06-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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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립과 갈등으로 심화되는 통치위기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6월에 들어선 남조선정국이 여전히 어수선하다.괴뢰국무총리후보에 대한 《국회》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여야의 대립과 갈등이 심해지고있는 가운데 《국회법》개정안을 놓고 집권세력내부의 모순도 격화되고있다.

우선 지난 5월 현 괴뢰집권자가 법무부 장관 황교안을 《국무총리》후보로 임명하면서 다시금 시작된 여야대립이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더욱 첨예해지고있다.남조선에서 각종 부정추문들로 인해 괴뢰국무총리들이 련이어 사퇴하면서 일명 《총리수난시대》라는 말까지 생겨난것은 집권자의 통치위기를 심화시키였다.바빠난 현 괴뢰집권자는 성완종사건으로 사퇴한 리완구의 후임으로 황교안을 점찍어놓고 지난 5월 그를 《국무총리》후보로 정식 선정한데 이어 임명동의안이라는것을 《국회》에 제출하였다.그러자 《새누리당》패거리들은 황교안이 《부패척결을 잘할 사람》이라느니,《경험과 자질》이니 하며 집권자의 《국무총리》후보지명에 대해 쌍수를 들고 환영해나섰다.

하지만 황교안이 이미전부터 현 집권자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파쑈폭압으로 악명떨친것으로 하여 그의 후보임명은 야당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야당인사들은 황교안을 《국무총리》후보로 임명한 집권자의 처사는 《공안통치의 로골적인 선언》이며 야당과 민중에 대한 무시라고 하면서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다짐하였다.이러한 속에 새정치민주련합은 강경파로 알려진 의원들로 황교안에 대한 《국회》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강도높은 공세를 예고하였다.황교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야대립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국회》인사청문회가 결코 순탄하지 않을것이며 대립이 격화될것으로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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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치망나니들은 경거망동하지 말라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외곡에 환장한 일본의 극우익정객들이 리성잃은 불망종처럼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 있는 일본군성노예피해생존자들에게 이상한 우편물이 전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일본에서 발송된것이였다.우편물의 포장을 뜯어보니 《제5종보급품》이라는 글이 적힌 상자가 나타났으며 그안에는 무릎아래부분이 잘려있는 소녀상이 들어있었다고 한다.《제5종보급품》이란 군인을 상대로 매춘행위를 하는 녀성이라는 뜻이다.

결국 우편물은 일제에 의해 강제련행되여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당한 성노예피해자들을 마치 돈벌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일한 매춘부들로 락인하는 너절하고 모욕적인 물건인것이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겪은 치욕의 력사를 외곡하고 그들의 인격과 존엄을 또다시 모독하는 불망나니같은 행위를 한자는 과연 누구인가.

바로 일본에서 극우익정객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스즈끼라는자이다.그자가 국회의 중참 량원중 어디에 배속되여있는지,어느 정당에 몸을 담그고있는지 구태여 알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어쨌든 스즈끼라고 불리우는 숱한 일본사람들의 이름을 더럽히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는 불망나니정객이 있다는것만 알면 그만이다.일본에는 극우익적인 망동으로 제 이름을 내지 못해 안달이 나 하는 치졸하고 더러운 정객들이 적지 않다.

사람들을 더욱 격분케 하는것은 그자가 일본군성노예피해생존자들에게 우편물을 보낸 행위를 자기가 했다고 마치 자랑하듯 떠들어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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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핵무력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 –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여러 나라에서 보도 –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저들의 대조선정책이 완전히 파산된 지금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모지름을 다 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를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조선의 핵무력강화조치가 조미사이에 전쟁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라고 밝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강화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조선이 전제조건없는 대화재개를 주장하고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미국이 갖가지 부당한 《전제조건》들을 전면에 내걸면서 대화재개를 가로막아왔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관점이 근본적으로 잘못 선데 기초하고있는 자기의 정책이 조미관계와 조선반도비핵화를 망쳐놓았다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은 조선이 대화를 거부하고있는것처럼 진실을 외곡하고 여론을 오도하려고 시도하였다고 비난하였다.또한 올해초 조선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면 핵시험을 림시중지하겠다고 미국에 제안하였지만 미국이 이와 관련한 대화조차 거부해나섰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불신과 적의만이 뿌리깊은 조미사이에 전쟁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우리의 국방력을 강화하여 힘의 균형을 이룩하는것뿐》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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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체육을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 부당한 행위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세상에는 200여개의 크고 작은 나라가 있지만 유엔우에 자기를 올려세워놓고 국제법을 무시하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미국은 저들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은 다 국제법에 위반된다고 고집하면서 전횡을 일삼고있다.

얼마전 미련방수사국이 국제축구련맹 지도부의 《뢰물사건》을 파헤치면서 스위스경찰을 부추겨 7명의 국제축구련맹 고위인물들을 체포하게 하였다.

문제의 《뢰물사건》은 국제축구련맹 지도부가 월드컵경기대회 주최지선정과정에 거액의 돈을 뢰물로 받았다는것이다.

미사법성은 뢰물행위가 미국은행을 통해 진행되였기때문에 자국법에 따라 취급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축구련맹 고위인물들을 기소하였다.

국제축구련맹은 세계적범위에서 축구경기기술을 보급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직된 국제체육기구이다.

국제관례상 국제기구에 대한 수사권을 가진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최고재판소가 밝힌데 의하더라도 미국법은 이 나라 령토밖에서는 적용할수 없게 되여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국제축구련맹의 《뢰물사건》조사에 그처럼 극성을 부리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여기에는 미국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다.

지난 2010년에 국제축구련맹은 2018년과 2022년에 진행할 월드컵경기대회 주최지를 선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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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2015-06-09-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최룡해동지,리재일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1년 1월부터 1953년 7월까지 이곳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를 정하고계시면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신 성스러운 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전하는 가장 의의깊은 교양거점으로 더 잘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사적지종업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1,770여㎡의 혁명사적관이 새로 건설되였으며 최고사령부지휘처,최고사령부 작전국구역,총참모부구락부,삼석인민학교를 비롯한 혁명사적건물,혁명사적물,혁명사적터들이 력사주의원칙에서 원상그대로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려짐으로써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줄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2015-06-09-01-02

2015-06-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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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관념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며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천만리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그중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금속공업성 흑색금속공업관리국의 당분세포(당시)에서 당생활을 하시면서 높은 당조직관념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벌써 50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은 잊지 못할 그 나날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부단히 당성단련을 해나갈뿐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더욱 빛내여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우리 당의 진정한 동지,전우로 준비시키는것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을 받들고있는 초석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는 직접적전투단위인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지금도 50년전 그날을 돌이켜볼 때면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에 넘친 승리의 길에도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도 우리 당이 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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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과학기술강국화는 우리 당의 투쟁목표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지금 새로운 평양정신,평양속도창조의 불길속에 과학기술전당건설이 빠른 속도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난 2월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은 우리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정책이 응축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이 철저히 구현된 주체건축예술의 상징이라고 하시면서 건설뿐만아니라 앞으로 그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대사이며 나라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과학기술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과학기술에 대한 국가적관심과 투자가 늘어나고있으며 새로운 첨단과학기술분야들을 개척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과학기술에서 앞서나가면 강자가 되고 뒤자리를 차지하면 약자로 밀려나게 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지금 우리 당은 과학기술강국화를 중요한 투쟁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과학기술강국화,여기에는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며 생산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도록 함으로써 과학기술의 힘으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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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화》의 가면을 쓴 파렴치한 대결광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는 남조선괴뢰패당의 히스테리적인 대결란동이 극도에 달하면서 그 도발형태도 각이해지고있다.그가운데 하나가 바로 기만적인 《대화》타령을 입버릇처럼 불어대면서 파렴치하게 우리를 걸고드는것이다.얼마전 괴뢰들은 극악한 체제대결기구로 악명높은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정종욱이라는자를 내세워 그 무슨 《실무접촉제의》니 뭐니 하면서 《북만 동의하면 많은것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그런가하면 통일부패거리들은 그 무슨 《북의 대화거부》니,《유감》이니 하고 철면피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그 무슨 《제재》와 《압력》으로 우리를 《대화에로 유도》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도발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이다.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대화의 문이 전혀 열리지 못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것이야말로 《대화》의 간판을 도용한 또 하나의 파렴치한 반공화국도발이 아닐수 없다.남조선괴뢰들이 기만적인 《대화》타령으로 흑백을 전도하며 북남관계파괴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대결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괴뢰당국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에 역행하면서 북남대화를 파괴한 범죄의 장본인이다.

우리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하기 위해 남조선에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비방중상과 군사적도발행동을 중지할것을 제의하는 등 여러가지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고 실천적모범도 보여주면서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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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분별없는 악담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요즘 괴뢰집권자가 다사한 아낙네마냥 우리를 걸고들며 얄팍한 입술을 무던히도 놀려대고있다.지난 6일 박근혜는 《현충일》추념사라는데서 또다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비난하면서 《위협》이니,《핵무장포기》니 하고 떠들어댔다.그리고는 뻔뻔스럽게도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느니,《공동번영의 길》로 나가길 바란다느니 하는 희떠운 수작을 내뱉았다.그야말로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감과 대결광기가 짙게 풍기는 가시돋힌 망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박근혜가 초보적인 례의도 갖출줄 모르고 사물현상에 대한 판별능력도 없다는데 대해서는 누구나 모르는바가 아니다.괴뢰집권자의 지난 2년 남짓한 기간의 언행이나 오늘의 행실을 놓고볼 때 명백한것은 그가 북남관계를 대함에 있어서 우리를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여야 할 동족으로가 아니라 대결과 전쟁의 대상으로 여기고있다는것이다.《현충일》이라는 그자체가 동족대결을 일삼다가 황천객이 된자들을 《위로》한다고 하면서 조작된것인데 거기에서 우리를 걸고 《위협》나발을 불어댄것은 결국 남조선사회에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한것외 다른것이 아니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른대로 하라고 하였다.《북위협》나발을 불어댄 바로 3일전 새로 개발했다는 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지켜보면서 《북 전지역 타격》망발을 늘어놓은것이 박근혜가 아니란 말인가.그 입술의 침도 마르기 전에 그가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어댄것을 보면 어떤것이 위협으로 되는지도 가늠 못하는 천치라는 느낌과 환멸밖에 자아내는것이 없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의 련합사단을 편성한다,합동군사연습을 벌린다 하며 미국의 3대핵타격수단들을 비롯한 첨단핵장비들은 물론 세균무기까지 끌어들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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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징벌의 불벼락을 퍼부을것이다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북침현훈증에 걸린 괴뢰호전광들이 멋없이 들까불고있다.괴뢰들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제주도해상에서 그 누구의 《도발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수많은 전투함선들을 투입한 가운데 미해군의 《P-8 포세이돈》해상초계기까지 끌어들여 련합대잠수함작전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그와 때를 같이하여 《호국보훈의 달》이니,《대비태세완비》니 하고 고아대며 조선동해에서 괴뢰 륙,해,공군의 합동해상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려는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그것은 북남사이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해치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로서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에 들어서면서 남조선괴뢰들은 리성잃은 호전광으로서의 흉악한 몰골을 련이어 드러내고있다.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해병대사령관 등 군부우두머리들은 조선서해 5개 섬일대를 비롯한 열점지역에 나타나 《처절한 응징》이니 뭐니 하는 전쟁폭언을 탕탕 내뱉으면서 북침전쟁열을 미친듯이 고취하고있다.얼마전에는 괴뢰집권자가 직접 미싸일발사시험장에까지 나타나 《안보》니,《대비태세점검》이니 하며 졸개들을 반공화국도발에로 극구 내몰았다.

남조선괴뢰들의 이런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소동이 미국의 부추김에 의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최근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총파산으로 궁지에 몰린 미국은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괴뢰들을 반공화국대결소동에로 더욱 떠밀면서 발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 (3) : 끊임없이 감행되는 생화학전도발책동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제의 생화학전범죄행위는 결코 지난 조선전쟁시기의 죄악으로 끝난것이 아니다.최근 미국이 미국방성산하의 한 연구소를 통해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비밀리에 끌어들이고 세균전실험을 감행한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탄저균이 가지고있는 위험성을 잘 알고있던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왔다.미국의 유타주에 있는 미국방성 세균무기연구집단인 《더그웨이 프루빙 그라운드》는 세균전을 위한 중요비밀거점으로서 탄저균을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극비밀리에 본토에 있는 수십개의 연구소와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 세균무기연구소에 항시적으로 공급해왔다.

이러한 사실이 최근에 폭로되여 남조선 각계는 물론 국제사회계의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자 당황망조한 미국은 그 무슨 《실수》니,《책임있는 조치》니 하고 떠들며 저들의 흉악한 생화학전도발음모를 가리우고 반미기운을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그렇다면 살아있는 탄저균이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 배달된것이 과연 미국의 우연한 《실수》에 의한것인가 하는것이다.

탄저균은 활성상태와 비활성상태로 구분할수 있다.랭동처리된 탄저균은 활성화된(살아있는 상태) 세균이고 분말상태에서 방사선으로 처리된 탄저균은 비활성화된(죽은 상태) 세균이다.미국은 2009년에 《생물무기테로에 대처한 방역준비사업》이라는 구실밑에 본토에 있는 18개의 생물무기연구소에 비활성화된 탄저균과 함께 활성화된 탄저균도 발송하여 암암리에 세균전준비를 다그쳤다.활성화된 탄저균은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 세균무기연구소에 체계적으로 반입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위업의 위대한 수호자,향도자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 신문,방송들 특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에 즈음하여 5월 26일과 27일 이란과 뻬루,캄보쟈의 신문,방송들이 특집하였다.

신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모시였다.

이란신문 《카이한 인터내슈널》은 《김정일,조선로동당건설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건설에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은 당을 투철한 사상적전일체로,통일단결을 확고히 실현한 당으로 건설하신것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이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강화발전되도록 하시였으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당건설에서 이룩하신 또 하나의 특출한 업적은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것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실천하는 경우에도 철저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세우며 인민의 리익을 절대로 침범하지 않도록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조선인민은 그이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있다.

당건설에 쌓으신 위인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싸이버테로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미국이 5년전에 우리 나라의 핵시설에 대한 《콤퓨터비루스공격》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실이 최근에 드러나 내외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여기에 리용된 비루스는 《스툭스네트》이다.

《스툭스네트》비루스로 말하면 력사상 가장 치명적인 싸이버공격수단으로 알려져있으며 2010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나탄즈우라니움농축시설을 공격하여 1 000여대의 원심분리기들을 파괴한 전적을 가진 악성비루스이다.

당시 미국은 우리 나라의 핵시설도 이란과 류사한 원심분리기를 리용하고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 싸이버테로를 단행하였었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이 주도한 《북조선핵시설에 대한 싸이버공격작전》은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을 싸이버테로로 무력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지랄발광하고있는가를 여실히 폭로해준다.

밝혀진 사건을 놓고 우리는 지난해말 미국이 《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에 싸이버공격이 가해졌을 때 애초에 그 수사방향을 왜 우리 나라로 정하였는가,그 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우리의 제안을 미국이 왜 그토록 반대하였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게 되였다.

그것은 이미전부터 우리에게 싸이버공격을 단행하여온 저들의 범죄행위가 드러나는것을 감추고 어떻게 해서나 우리가 저들에게 먼저 싸이버공격을 가하고 싸이버공간을 파괴하였으며 싸이버테로를 단행한 원흉이라는 어마어마한 감투를 뒤집어씌우자는것이였다.

미국은 바로 이런 철면피한 나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여론조사를 통해 본 로미대결의 결말

주체104(2015)년 6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인의 80%이상이 미국을 증오하고있다.》

최근 어느 한 기관이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이다.그에 의하면 로씨야뿐이 아니라 이란,파키스탄,벨라루씨,팔레스티나 등 많은 나라들에서 응답자의 대다수가 미국을 제일 미워하였다.

이것은 현시기 세계적으로 미국의 지배주의적인 대외정책에 대한 불만과 반감이 얼마나 고조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특히 로씨야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에 대한 증오의 감정을 품고있다는 사실을 통해 최근년간 지속되여온 미국의 대로씨야정책에 대한 이 나라 사람들의 반감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할수 있다.

비록 단편적인 사실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 명백한것이 있다.

그것은 미국의 대로씨야고립압살정책이 강한 역작용을 몰아오고있다는것이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로씨야와 미국사이에는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우크라이나사태 등 적지 않은 문제들을 놓고 의견대립이 심화되고 힘겨루기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특히 2013년에 발단이 된 우크라이나사태로 두 나라사이에는 《제2의 랭전》으로 불리울만큼 극도로 랭랭한 관계가 지속되여오고있다.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로씨야의 《위협》을 떠들며 유럽을 강박하여 반로씨야포위망을 형성하고있으며 가혹한 경제제재를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로씨야가 더 강대해지기 전에 아예 기를 눌러놓아 영영 추서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에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을 페지하라!- 북과 남의 그리스도교단체들의 공동성명 –

주체104(2015)년 6월 8일 조선중앙통신

 

2015년 4월 29일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일본수상 아베는 백악관에서 회담을 열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전 세계를 일본《자위대》의 작전범위로 삼는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에 합의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제2차세계대전의 전범국인 일본의 군사력증강에 날개를 달아주고 그것을 미국의 군사패권강화에 활용하겠다는것으로서 우리는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워싱톤회담에서 미국은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뿐아니라 전범국인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 진출까지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 성노예강제련행, 남경대학살 등 전쟁범죄에 대한 미국의 전면용서를 의미한다.

이번 미일협약은 일제강점시기를 겪어온 조선인민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으며 특히 일본이 침략전쟁에 대한 어떠한 력사적책임도 지지 않는 상황이기에 더욱 분노를 금할수 없다.

더우기 이번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은 분렬상황에 놓인 조선반도에는 커다란 위협이 아닐수 없다.

이번 개정안을 토대로 미국이 유사시에 일본의 조선반도상륙을 용인한다면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은 더욱 어려워질것이고 북과 남에는 극도의 불안한 상태가 지속될것이다.

또한 이번 미일방위협력강화는 일본의 전수방위정책이 무력화되고 그로 인해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전역에 심각한 군비경쟁이 초래될것이며 지역전반과 세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잘수 없게 될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4(2015)년 6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신임미태평양사령관 해리 해리스가 5월 27일 취임연설에서 자기 사령부가 직면한 도전들에 대하여 렬거하면서 우리를 첫번째로 찍었다.

앞서 진행된 시사주간잡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북조선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위협이다.》느니,《북조선때문에 저녁에도 잠자리에서 일어난다.》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지금 미국의 아시아태평양복귀전략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가고 미국의 세계전략구도에서 태평양지역 미군의 지위와 역할이 부단히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평소 우리에 대해 부정적견해를 가지고있던 해리스가 지역사령관으로 취임한것은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직접적반영이 아닐수 없다.

세계 총면적의 약 50%를 관할범위에 두고있는 태평양지역 미군사령부는 미국의 세계전략적리익의 새로운 중심으로 되고있다.

현시기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기본작전무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정확히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이다.

미국의 끈질긴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지 않고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할수 없고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 불안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최대의 적수로 보고있다. 우리를 첫번째 공격목표로 삼고 의도적으로,체계적으로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열점지역으로 만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일본의 미래를 위한 유일한 선택은 과거청산이다

주체104(2015)년 6월 8일 로동신문

 

일제패망 70년을 계기로 일본이 과거범죄를 성근하게 인정,사죄하고 정상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출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일본의 학자들까지 여기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얼마전 일본에서 16개 단체의 6 900여명의 학자들이 정부가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인정할것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여기에서 그들은 일본군성노예로 강제로 끌려간 녀성들이 초보적인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다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정객들과 언론들이 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이것은 일본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나라라는것을 세계에 보여주는것이라고 하면서 력사외곡행위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여나섰다.

너무나도 응당한 주장이다.일본은 지난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주권을 강탈한 특대형전범기록을 가지고있는 나라이다.일제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주권국가들을 침략하였으며 강점지역들에서 인간의 두뇌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였다.이뿐이 아니다.숱한 사람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전장터들과 고역장에 내몰아 죽음을 강요하였다.

일본은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시기에만도 수많은 사람들을 강제련행,랍치하고 살륙하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뼈아픈 상처를 남기였다.

일본의 과거력사는 아시아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침략과 략탈의 력사,범죄의 력사이다.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이 국제사회의 엄정한 처벌을 받고 전범국,적국으로 락인된것은 바로 그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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