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정세론해설] : 핵범죄자의 몰골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간절한 념원이다.미제에 의해 70년이 넘도록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고있고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재난까지 겪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에 대한 지향과 요구는 더욱 강렬하다.하지만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며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범죄적책동으로 말미암아 평화에 대한 온 겨레의 념원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의 북침핵위협공갈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은 지금 최절정에 달하고있다.미국의 더러운 앞잡이노릇을 하면서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킨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발표한 때로부터 59년이 되였다.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반입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다.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정책화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으로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mm원자포, 《B-61》핵폭탄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는것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비는 그 이전에 진행되였다.
미국은 이미 지난 조선전쟁시기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원자탄을 사용하려 하였다.
1950년 8월 미제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였으며 그해말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할 계책을 꾸미였다.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원자탄사용을 고려중》이라고 하면서 미전략항공대에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령을 하달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긴장격화의 근원은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
일부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입삐뚤어진 소리를 하며 그때문에 동북아시아정세가 격화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지어 우리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한 고리로 진행하려 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비를 진척시키고 주변나라들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킬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까지 망탕 내뱉고있다.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우리가 핵무기를 가지고 지역나라들을 치겠다고 위협이라도 한단 말인가.그런 일은 있어본적도 없으며 있을수도 없다.위협은 도리여 우리가 받고있다.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지정해놓고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있다.이때문에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우리가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 자위적조치들을 취하는것은 바로 핵전쟁위험을 제거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사물현상을 편견없이 대하고 초보적인 군사상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에 대해 그 어떤 의문도 가질수 없을것이다.
그런데 제딴에는 대국으로 자처하는 일부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자기의 똑똑한 주견도 없이 남이 하는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되받아외워대며 그 누구의 대변자노릇을 하고있다.본의든 아니든 사람들의 사고를 혼란시키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보장에 저촉되는 행동을 하고있다.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여느때없이 격화되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과 함께 이 지역에서 세력권확보를 둘러싼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이번 기회에 그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금 세계의 초점은 방대한 자연부원과 광활한 시장, 풍부한 인적자원이 있는 동북아시아에 쏠리고있다.미국도 역시 이곳을 사활적인 곳으로 여기고있다.
이 지역을 장악하여야 아시아태평양 전지역과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판단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첨예해지는 중미사이의 무역마찰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마찰이 첨예해지고있다.
얼마전 중국정부가 미국산 사료에 반투매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반투매관세는 수입제품가격이 국내생산제품보다 낮아 해당 국가의 산업에 피해를 준다고 인정될 때 수입제품과 국내생산제품가격의 차액만큼 관세를 부과하는것을 말한다.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중국사료업계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미국산 사료수입이 급증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이로부터 중국상무부는 지난해 1월부터 반투매조사에 착수하였으며 미국산 사료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생산되고있기때문에 중국의 해당 산업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있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미국산 사료에 반투매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것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정부가 이번에 내린 결정을 단순히 자기의 국내시장을 보호하기 위한것으로만 보지 않고있다.지난해말 중국의 시장경제국지위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중국과 서방나라들사이의 마찰을 투시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은 미국과 유럽동맹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였다.중국정부는 상무부 대변인명의로 된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유럽동맹이 중국에 대해 대체국가격적용방식의 반투매조치를 유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세계무역기구범위에서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법적인 절차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중국은 미국과 유럽동맹때문에 자기 나라의 수출이 중대한 악영향을 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중국이 밝힌 대체국가격적용이란 시장경제국지위를 얻지 못한 나라들의 수출품에 가격을 매길 때 사용하는 국제기준이다.
중국은 2001년 12월에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였다.당시 서방나라들은 중국을 15년동안 비시장경제국가로 분류해놓았다.중국은 그동안 대체국가격적용으로 수출에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었다.그것은 서방나라들이 중국산 수출품가격이 다른 나라들보다 눅다고 하면서 반투매관세를 부과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106(2017)년 설명절을 맞으며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굽이쳤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등의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군중들은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 열화와 같은 애국헌신으로 이 땅우에 자주와 선군으로 존엄높고 자력자강으로 번영하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들에도 다함없는 경모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각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았다.(전문 보기)
론설 :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치시는 위대한 령도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14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92(2003)년 1월 2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의 본질적특징과 혁명적성격, 그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이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되여있는 기념비적문헌이며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는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에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10여년 세월이 흘렀다.이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이야말로 백승의 기치이며 조국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은 오직 선군의 길에서만 이룩될수 있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체득하였다.
총대우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이 있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최전연의 가파로운 령길과 풍랑사나운 배길,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절세위인의 성스러운 그 길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장엄한 대진군의 화폭이 수놓아지게 되였으며 6.15통일시대와 조미핵대결전에서의 련전쾌승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였던 엄혹한 시기 선군정치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4) : 합성가스로부터 직접 만들수 있는 화학제품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제품들로서는 합성연유, 초산과 그 유도체, 에타놀을 비롯한 저급알콜, 에틸렌글리콜과 글리세린을 비롯한 다가알콜, 개미산과 그 유도체,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비롯한 저급올레핀, 벤졸과 톨루올을 비롯한 방향족탄화수소, 고급파라핀, 연료첨가제, 히드록시산과 그 유도체 등을 들수 있다.
합성가스로부터 탄화수소를 합성하는것은 탄소하나화학의 주요연구대상의 하나이다.
일산화탄소와 수소를 반응시켜 탄화수소를 합성하는 반응은 1923년 피쉐르와 트롭슈라는 학자들에 의하여 발견되였으며 이 학자들의 이름을 따서 피쉐르-트롭슈반응이라고 한다.이 반응에 의하여 포화탄화수소와 산소를 포함하는 여러가지 유기화합물 등이 얻어진다.
일산화탄소와 수소로부터 화학공업의 귀중한 원료인 에틸렌을 선택적으로 얻을수 있는 가능성이 특별히 주목을 끌고있다.
합성가스로부터 직접 만들수 있는 화학제품들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메타놀이다.메타놀은 1918년에 합성가스로부터 처음으로 합성되였으며 지금은 탄소하나화학공업에서 기본원료의 하나로서 제일 많이 리용되고있다.
석탄가스화에 의한 메타놀합성기술을 개선하여 그 생산원가를 낮추는 문제는 탄소하나화학의 기본연구대상으로 되고있다.메타놀을 저온, 저압조건에서 합성하고 합성장치규모와 그 능력을 크게 할수록 생산원가를 낮출수 있다.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촉매와 장치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1)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한 리해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2) : 탄소하나화학공업의 력사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3) :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원료원천
[정세론해설] : 반역정책의 종식은 남녘민심의 요구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드는 각계각층 인민들의 초불투쟁이 반역정책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으로 이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전지역에서는 살을 에이는 강추위도 아랑곳없이 초불을 들고 모여온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인파를 이루고 13차 범국민행동을 전개하였다.그들은 보수패당의 반역정책을 철페시키고 민주와 민생,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절대로 손에서 항쟁의 초불을 내리우지 말자고 다짐하며 기세를 올리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초불투쟁이 단순히 박근혜퇴진운동에만 그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민심은 근본적인 정치개혁을 요구하고있다고 평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퇴진투쟁을 보수패당의 반역정책을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으로 고조시켜나가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남조선의 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오늘의 초불투쟁은 박근혜패당의 반역정책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괴뢰보수패당의 반역정책은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책은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는 불통정책으로 락인되고있다.민심의 목소리에는 한사코 귀를 틀어막고 반인민적인 악정을 고집하면서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가차없이 짓밟은것이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폭로해주는바와 같이 이 사악한 무리는 재벌들을 끼고 풍청거리면서 인민들을 개나 돼지로 모독하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다 못해 그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하였다.인민들의 의사와 리익을 짓밟는 박근혜패당의 반역정책이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원래 박근혜역도는 괴뢰정보원과 군부깡패들까지 《대통령》선거에 개입시키며 모략책동을 벌려 청와대안방을 차지한것으로 하여 집권할 때부터 불법《대통령》으로 락인되여 극심한 통치위기에 시달리였다.(전문 보기)
론평 : 초상집꼴을 가리우기 위한 발악적추태
괴뢰대통령권한대행노릇을 하고있는 황교안이 얼마전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또 한바탕 동족대결의 북통을 두드려댔다.
역도가 줴친 망발을 쥐여짜면 그 누구의 《도발》에 대처한 《강력한 안보태세구축》과 《전방위적대북제재》를 통한 《북비핵화의 견인》이다.
어제는 생뚱같이 《북의 테로가능성》을 운운하더니 오늘은 또 《안보태세구축》을 떠들며 대결을 고취한것이다.
골통에 대결앙심만 꽉 차있는 황교안에게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청와대악녀는 지금 산송장이 되였지만 역도년의 적극적인 추종자인 황교안과 같은 얼간망둥이들은 의연히 박근혜의 주둥아리가 되여 《도발》이니, 《안보태세구축》이니 하며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다.초상집신세가 된 제 집안꼴을 시대착오적인 《안보위기》소동으로 가리워보려고 발악적으로 날뛰는 황교안역도의 추태는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며 《안보위기》소동을 광기적으로 벌려 남조선의 모든것을 망쳐놓아 최악의 정치적위기를 초래한 저들의 엄청난 죄악을 가리우고 흩어진 보수세력을 다시 긁어모아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괴뢰보수패당의 교활한 술책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극도의 정치적무능과 부정부패,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책동으로 사회를 몸서리치는 인간생지옥, 중세기적암흑지대로 전락시키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온 현 괴뢰보수집권층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이르는 곳마다에서 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박근혜역도는 물론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매국반역에 미쳐날뛴 황교안을 비롯한 보수패당모두를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는것이 분노한 남녘민심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력사가 고발하는 북침전쟁《동맹》의 정체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호상방위원조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한 때로부터 67년이 되였다.이 나날은 괴뢰들이 《최상의 동맹》이니 뭐니 하며 그토록 추어올리는 남조선미국《동맹》의 침략적인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괴뢰들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거머쥐고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음으로써 전조선을 지배하려는것이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의 흉악한 기도였다.이로부터 미국은 그 무슨 《방위》와 《원조》의 간판밑에 1950년 1월 26일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침략적인 《호상방위원조협정》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은 《동맹》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와 예속을 심화시키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책동의 산물이다.
《호상방위원조협정》은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면서 남조선의 그 어디에나 침략무력을 전개하고 군사기지를 설치할수 있는 무제한한 권리를 주었다.반면에 괴뢰당국은 군말없이 미국의 날강도적요구를 받아물어야 하는 굴욕적의무만 지니게 되였다.
《호상방위원조협정》은 철두철미 북침을 목적으로 꾸며졌다.그것은 협정체결놀음이 지난 조선전쟁이 일어나기 몇달 앞둔 시점에서 전격적으로 벌어진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협정체결후 미국은 수많은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이곳을 거대한 군사기지로 만들고 매국반역의 무리를 북침전쟁도발에로 내몰았다.이 협정에 따라 괴뢰들의 북침공격능력을 대폭 강화해준 미국은 이미 짜놓은 각본에 따라 1950년 6월 25일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지난 조선전쟁은 괴뢰들과 《호상방위원조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고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한 미국의 범죄적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빚어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륙군상장 리영길동지,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장 륙군상장 김송철동지,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항공군상장 김광혁동지가 맞이하였다.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은 땅크병, 장갑보병구분대들이 강행도하 및 추격전투를 벌려 급히 방어로 넘어간 적들을 비행대의 지원밑에 소멸하기 위한 협동동작과 전투행동방법을 숙련함으로써 작전전투계획의 현실성을 확정하고 싸움준비를 더욱 완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1땅크장갑보병련대장의 결심보고를 청취하시고 연습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연습에서 적정은 이미 차지하고있던 전투지대를 빼앗긴 적들이 강안계선에서 급히 방어로 이전하여 공세적인 행동으로 아군부대들의 공격을 좌절시키려고 기도하는것으로 설정하였다.
공병정찰이 진행되고 번개같이 얼음도하한 전투원들은 강대안의 지배적고지들을 불의에 기습점령한 다음 종심으로 기동하였으며 련대가 장비하고있는 화력타격수단들이 《적》의 거점들을 타격하였다.
이어 련대의 화력지원호출을 받은 무장직승기들이 목표상공에 련이어 날아와 무자비한 공습을 들이대였다.(전문 보기)
려명거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자 -군민궐기모임 진행-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자력자강의 승전포성으로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비약, 대혁신을 창조해가는 위대한 로동당시대의 약동하는 기상이 려명거리건설장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리마속도창조대전으로 들끓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고 려명거리건설을 태양절전으로 기어이 끝냄으로써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을 남김없이 시위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에 참가한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은 최후돌격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마지막결승주로를 힘차게 달림으로써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현실이고 실천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태양절전으로 려명거리건설을 무조건 끝내기 위한 군민궐기모임이 2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보고를 황병서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새해 정초부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눈보라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여 공사에 참가한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고무적힘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려명거리의 웅장한 자태가 완연하게 드러났다고, 려명거리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며 려명거리건설을 태양절까지 무조건 완공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강원도정신의 기본요구
우리 당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강원도정신을 시대의 본보기정신으로 내세우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따라배울것을 호소하였다.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풀어드리겠다는 충정의 마음, 모진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정신이다.
뜻깊은 올해에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자면 강원도정신의 기본요구를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사업방법입니다.》
지금 온 나라 도처에서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강원도정신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으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내달리는 총진군대오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강원도정신으로 자력자강의 영웅신화를 창조하며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러면 오늘의 시대정신, 강원도정신의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당의 로선과 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것이다.혁명은 수령의 위업이고 인민의 의지이다.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투쟁속에서 혁명이 전진하고 승리한다.(전문 보기)
내 나라에 꽃펴나는 미풍량속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조국, 민족자주의 조국이다.》
설명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 새해의 행군길에 떨쳐나선 우리의 천만군민은 더없는 환희와 격정속에 행복과 희망의 설명절을 즐겁게 맞고있다.
태양의 축복속에 설명절을 맞은 우리 천만군민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 꽃다발들을 정히 안고 이른아침부터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온 나라 곳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들과 태양상들을 찾고있다.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품이 있어 오늘의 이 행복, 이 기쁨이 있고 수령님들의 유훈, 인민의 리상과 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천만군민은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설인사를 드린다.
설명절은 우리 민족의 손꼽히는 민속명절이다.예로부터 즐겁고 의의있게 쇠여오는 설명절이건만 우리에게는 단순한 민속명절로 안겨오지 않는다.
유구하고 훌륭한 민족전통도 위인의 손길아래에서만 활짝 꽃펴나게 된다.
그처럼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도 대원들이 설명절을 비롯한 민속명절들을 뜻깊게 쇠도록 해주시고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다음에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속명절들을 더 잘 쇠도록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전문 보기)
민족성을 대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한강토에서 살아오면서 우수한 민족성을 창조하였다.
민족의 향취가 차넘치는 설명절을 즐겁게 쇠고있는 우리 인민은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새겨안고있다.민족문화전통이 날을 따라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목격하며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도 하나의 민족, 하나의 겨레로서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뜨겁게 느끼고있다.
그럴수록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안겨드는것은 우리 민족의 민속전통과 문화를 고수하고 빛내이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자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그것은 온 민족을 단합시키고 결속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이 창조한 우수한 모든것을 찬란히 개화발전시켜 조선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시려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의지였고 숭고한 뜻이였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민족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조선민족으로서의 넋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다고, 분렬주의자들이 민족이 이질화되였다고 떠들고있지만 피줄관계로 보나 미풍량속으로 보나 우리 인민의 민족성은 절대로 이질화되지 않았다고 하시였다.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우리는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함으로써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강원도정신의 력사적지위와 창조, 발양의 원천
혁명의 년대마다 시대를 대표하는 불굴의 혁명정신을 창조하고 그 정신으로 만난을 헤치며 승리를 떨쳐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오늘 우리 당은 시대의 본보기정신인 강원도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위대한 시대의 투쟁정신은 불굴의 혁명성과 전투성,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조국력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게 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일찌기 없었던 비약과 번영의 시대에 강원도정신이 창조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강원도정신에는 시련의 시기 우리 당에 커다란 힘을 주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게 한 강계정신과 같은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다.
강계정신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류례없는 시련을 이겨내며 락원의 행군길을 앞장에서 개척한 투쟁정신이다.1990년대 후반기는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악의 역경의 시기였다.혁명의 승패, 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그 준엄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불사신마냥 일떠선 신념의 강자들이 바로 자강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이다.이들은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니고 자체의 힘으로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였으며 등짐으로 거름을 날라 논밭을 걸구었다.굶어쓰러지면서도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기대를 멈추지 않은 자강도인민들의 모범을 따라 도처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기 위한 결사전이 힘있게 벌어졌다.강계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시고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제낄수 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성과를 빛나게 총화하시고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명확히 천명하시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인 지난해 대외관계분야에서도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적대세력들의 핵전쟁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과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여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의 전략적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우리 공화국은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침략전쟁도발책동과 제재압박책동, 심리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을 꺾지 못하였으며 시대착오적인 《전략적인내》정책과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오바마행정부와 박근혜패당은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하였다.
지난해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의 위험성과 부당성에 대한 국제적인식이 높아지고 우리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의 쌍무친선협조관계가 공고발전되고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 지지와 협력이 강화되였다.
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이 뜻밖의 자연재해로 혹심한 피해를 입은 함북도지구들에 성의있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고무하여주었다.이와 같이 지난해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자주와 평화의 힘있는 수호자, 정의의 대변자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높이 떨쳐진 뜻깊은 한해였다.(전문 보기)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해내외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최근 북측에서는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를 소집하고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범민련은 북측의 애국애족의 호소가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하며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실천적방도로 되며 이것은 범민련의 기본사명과 올해의 활동방향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자주통일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온 범민련은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전쟁위기를 타개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으로 된다.
지금처럼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이 전면차단되고 불신과 대결의 곬이 깊어간다면 그것은 곧 군사적충돌과 전쟁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범민련은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장본인
지금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남조선당국이 동족의 제의에 호응하여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계속 기승을 부리고있다.
지난 17일 《방위사업추진》이니 뭐니 하며 전쟁모의판을 벌려놓은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는 《북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그에 대비하여 해외로부터 해상작전직승기를 구입할것이라고 고아댔다.
외세와 야합하여 감행하는 북침전쟁책동을 정당화하고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안보위기》를 요란히 광고하며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지금도 괴뢰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과 핵전쟁도발기도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터무니없이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위험한 군사적대결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특히 인민들의 대중적인 박근혜퇴진투쟁으로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괴뢰역적패당은 파멸의 운명에서 어떻게 하나 헤여나보려고 새해벽두부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북침전쟁책동강화에 팔걷고나서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역도는 《북의 핵, 미싸일기술고도화로 인한 조선반도의 불안정성》이니, 《북의 전략적도발가능성》이니 하고 떠벌이면서 동족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
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북핵위협》과 《국지도발》에 대해 운운하며 혹한기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미국으로부터 수십대의 공격용직승기를 끌어들이며 정세를 긴장시키였다.이것은 최근 괴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해 벌려놓은 군사적도발행위의 일부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단평 : 뒤가 켕긴자의 앙탈질
권력의 자리를 노리며 민중의 환심을 사보려고 가을중 싸다니듯 여기저기를 분주히 돌아치는 반기문이 혀바닥건사를 잘못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며칠전 대구에 상통을 들이밀었던 이자는 기자들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쌍수를 들어 극구 찬양한 의도가 무엇인가고 묻자 대뜸 얼굴이 수수떡같이 벌개져서 《따라다니면서 못살게 굴지 말라.》고 신경질을 부리였다.
나중에는 《나쁜 놈들》이라는 욕설까지 퍼부었다고 한다.
도적이 제발 저리다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는 굴욕《합의》를 꾸며낸 박근혜의 친일매국행위를 낯이 뜨거울 정도로 추어올린 죄악으로 항상 안절부절 못하던자인지라 정통을 찌르는 질문에 저도모르게 발끈한것이다.
단순히 로망든 늙은이의 노여움으로 볼수 없다.권력욕에 사로잡힌 나머지 청와대마녀에게 낮추 붙으며 역도의 비위를 맞추느라 《력사적합의》니 뭐니 하고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질러댄 반기문이 오죽 뒤가 켕기였으면 그토록 신경질적으로 반응했겠는가.
누워서 뱉은 침은 제 낯짝에 떨어지기마련이다.
자기의 부끄러운 망동에 대해 심중히 돌이켜볼 대신 오히려 제편에서 소리를 치며 정신병자처럼 놀아댄 반기문의 설익은 처사를 통해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도의 오만과 독선을 그대로 보는듯 하다고 야유조소하고있다.반기문이나 박근혜는 같고같은 인간추물이라는것이 그들이 내린 결론이다.
그런즉 권력욕에 환장한 반기문은 이제라도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달아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에 역행하는 친미역적들의 망동
남조선괴뢰들이 《싸드》배치문제를 놓고 매국반역적정체를 다시금 드러내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괴뢰역도가 강행추진한 각종 정책들도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하면서 가장 대표적인 반역정책인 《싸드》배치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야당세력도 박근혜의 직무수행이 정지된 조건에서 보수당국이 《싸드》배치를 다그칠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다음기 《정권》으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그런데 극악한 친미역적무리인 괴뢰보수패당은 민심의 정당한 요구에 한사코 역행하면서 《싸드》배치를 계속 다그치고있다.
얼마전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역도는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면서 《탄핵중이라도 안보체계는 정상가동》하고있으므로 《싸드》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할것이라고 고아댔다.
괴뢰군부호전광들도 현 남조선정치정세가 《싸드》배치계획에 영향을 주는것은 없다고 하면서 《싸드》배치시기를 오히려 앞당기겠다고 선언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군사적우세로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조선반도주변대국들을 억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의 일환이다.미국이 《북핵위협》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배치하려 하고있는 《싸드》는 중국과 로씨야의 전략무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이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될 경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군비경쟁이 심화되여 우리 민족의 생존과 안녕을 심히 위협하게 된다.괴뢰들도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싸드》배치에 나선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의 복잡한 정치정세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를 다그칠것이라고 발표하고 괴뢰들이 그에 적극 동조해나서자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이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