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8

남북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70주년기념강연 / 南北諸政党、社会団体代表者連席会議 70周年記念講演

 

남북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70주년기념강연

(南北諸政党、社会団体代表者連席会議 70周年記念講演)

 

◆東京 4/26(목)18:30~20:00(18時受付))◆

東京 文京区民センター 3A会議室

기본발제에 統一外交通商委員会 委員長、国会倫理特別委員会 委員長、民族平和祝典組織員会 委員長을 歴任하신 김원웅선생님을 모시게 됩니다.
또한 大阪、東京 행사에서는 재일동포 연구자가 공동출연하게 됩니다.

공동출연자
大阪 :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부장 최용해
東京 : 조국평화통일협회 부회장 강민화

◆大阪 4/22(일)18:30~20:00(18時受付)◆

大阪大阪中央区民センター

・地下鉄堺筋線・中央線「堺筋本町駅」3番出口東へ徒歩2分

◆京都 4/23(월)19:00~20:30(18:30受付)◆

京都労働者総合会館(ラボール京都)

・阪急電車京都線「西院駅」南・北改札口東へ徒歩1分

・京福電鉄嵐山線「西院駅」東へ徒歩1分

・京都市バス「四条御前通」バスすぐ

◆兵庫 4/24(화)19:00~20:30(18:30受付)◆

神戸市勤労会館 大ホール

・市営地下鉄・JR・阪急・阪神・ポートライナー各三宮駅から東へ徒歩5分

◆愛知 4/25(수)19:00~20:30(18:30受付)◆

愛知県産業労働センター(ウィンク愛知)

・JR名古屋駅桜通口から、ミッドランドスクエア方面徒歩5分

・ユニモール地下街5番出口徒歩2分

 

[Korea Info]

론평 : 정치난쟁이의 부질없는 망동

주체107(2018)년 4월 5일 로동신문

 

일본이 대조선단독제재의 《실효성》을 운운하며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선박들은 《북조선기항리력여부에 대한 보고》를 의무화하여야 한다고 결정하였다.

만일 우리 나라에 들린적이 있는 선박들이 그것을 숨기고 일본의 항구에 입항하는 경우에는 관계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거나 지어 징역형과 같은 법적처벌을 가하기로 하였다.

역시 정치적으로 아둔하고 시대적감각이 무딘 섬나라족속들만이 할수 있는 부질없는 망동이다.

우리는 언제 한번 제재밖에서 살아본적이 없다.장장 수십년동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려왔다.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몰랐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적을 창조하며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제재나 봉쇄라는것이 통하지 않는다.

우리를 늘 색안경을 끼고 보고 대하며 외곡된 여론만 내돌리는데 습관된 서방의 조선문제전문가들도 이것을 인정하고있다.

일본따위의 제재놀음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일본반동들이 갖은 발악을 다하여도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

문제는 일본이 무엇때문에 아무것도 걷어쥘것이 없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토록 집요하게 대조선제재소동에 매여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이번에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이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된것은 렬도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기때문이라고 하였다.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이 지구상에는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없다.일본주변지역정세도 불안정하지 않다.오히려 이전보다 더 안정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조선반도정세만 보아도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화해와 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마치도 우리가 《위협》을 가하는것처럼 사실을 오도하고 단독제재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상전인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춤추고있다.얼마전 미국은 우리의 《제재회피시도》를 막고 공해상에서 거래를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선박을 대상으로 단독제재를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이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우리를 걸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찍어말한다면 부정부패행위로 심각한 통치위기에 몰린 현 사태를 역전시키는것과 동시에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재침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다.

지금 아베패당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모리또모학원문제를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계속 확대되는것으로 하여 아베와 자민당패거리들은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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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특등범죄자의 가련한 신세

주체107(2018)년 4월 5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3월 22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리명박에 대한 구속령장을 정식 발부한데 따라 역도는 《716》이라는 수인번호를 달고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였다.이로써 리명박역도는 전직 《대통령》들가운데서 전두환, 로태우, 박근혜에 이어 4번째로 감옥에 갇혀 검찰조사를 받는 신세가 되였다.

리명박역도가 구속된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야정당들과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력사의 진리는 막을수 없다.》, 《적페〈정권〉 9년이 뒤늦게 막을 내렸다.》, 《남은것은 법의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악용한 역도의 죄행을 명백히 밝혀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나서고있다.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단죄규탄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역도가 구속된것은 권력을 악용하여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특대형부정부패행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려온 특등범죄자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외세우선》론을 제창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면서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 인민들의 생존권을 팔아먹는짓도 서슴지 않았다.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과 미국과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강행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권리가 여지없이 짓밟히고 남조선의 식민지적예속성은 더한층 심화되였다.

6.15를 계기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한 역도의 죄악은 또 어떤가.

민족공조를 부정하고 외세에 적극적으로 추종하는 리명박역도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 활력있게 진행되여오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을 파탄시키였다.역도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거듭되는 노력을 《진정성》따위의 나발로 모독하면서 6.15통일시대의 귀중한 성과들을 모조리 짓밟았다.《원칙고수》의 미명하에 대결정책을 정당화하면서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소소한 협력마저 차단시켰다.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북남사이에 변변한 대화가 한번도 열리지 못하고 겨우 열렸던것마저 파탄되고만것은 미국과 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뛴 역도의 대화파괴책동때문이였다.

리명박역도는 집권기간 동족을 해치기 위한 작전계획들을 선제공격적인것으로 뜯어고치고 그 무슨 《군사적우세》를 꾀하면서 최신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였다.또한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을 비롯한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모략사건들과 군사적도발사건들을 련이어 일으키면서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바싹 끌고갔다.한편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단죄규탄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를 실현할것을 주장하는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을 《친북좌파세력》, 《종북세력》, 《간첩》으로 몰아 가혹하게 탄압처형하였다.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리면서 희세의 도적왕초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은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알려진바와 같이 역도는 집권초기에 《경제를 살리겠다.》느니,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면서 그 무슨 《747》공약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선전하였었다.그러나 《747》공약이라는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고 남조선은 경제파국과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부정부패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더욱 전락되였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후 한 일이 있다면 인민들이 하라는것은 하지 않고 《4대강정비사업》과 《공기업민영화》와 같은 반역정책들을 한사코 추진하면서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고 부정부패행위로 묵돈을 걷어들인것뿐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역도가 《대통령》직을 악용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돈벌이에 피눈이 되여 날뛴 특대형범죄사실들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다.리명박이 정보원으로부터 4억원이상의 특수활동비를 가로챈 사실, 《대통령당선축하금》의 명목으로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 12년간에 걸쳐 다스회사를 운영하면서 35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액수의 비밀자금을 조성하고 횡령한 사실 등의 죄상들은 이미 검찰당국의 조사와 자기 측근들, 여러 기업가들의 진술을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리명박이 권력을 휘두르며 감행한 특대형범죄사건들에는 역도의 녀편네는 물론 아들과 사위, 형을 비롯한 일가족속전원이 련루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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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를 파괴하는 대대적인 무기판매책동

주체107(2018)년 4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중동의 어느 한 나라에 대한 《토우》미싸일, 장갑차용예비부속품판매와 정비봉사제공에 동의하였다.가격은 모두 근 11억US$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은 6 600기의 《토우 2B》미싸일과 함께 추가적으로 96기의 훈련용미싸일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지금 미국은 중동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계속 격화시키면서 제 리속을 차리고있다.

미국의 무력침공으로 만신창이 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의연 복잡한 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각이한 무장세력들이 반정부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수리아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소탕작전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어 정세가 한결 완화되여가고있지만 아직까지 평온은 깃들지 못하고있다.

정세가 불안정하고 각양각색의 무장조직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치고있는 이러한 중동에 미국은 무기들을 계속 팔아먹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무기판매가 《지역내의 안보개선과 정치적안정 및 군사적균형보장》을 위한것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외신들이 현재 전쟁과 분쟁으로 포연이 짙은 곳에서는 례외없이 수많은 미국제무기들이 사용되고있다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 발표된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 미국의 무기수출총액은 약 810억US$에 달하였다.

국제대사령이 무분별한 무기밀매가 인간살륙을 촉진시켰다는 내용으로 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

보고서는 지난 시기 이라크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대량적인 무기판매가 각이한 이슬람교극단주의테로조직들을 산생시킨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지적하였다.계속하여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할 때만도 약 65만t에 달하는 탄약들이 주인도 없이, 아무런 안전대책도 없이 이 나라 전역에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중동지역에 분쟁과 무장충돌의 불길을 지펴놓은것도 미국이고 여기에 키질을 해대며 망탕짓을 하고있는것도 미국이라는 분석이다.

무기판매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힘의 불균형과 무장충돌을 조장하고 간섭과 개입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 미국의 첫째가는 목적이다.

분쟁을 격화시킨 다음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며 해당 지역에 미군무력을 전개하거나 그 지역을 군사적으로 가로타고앉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다.

미국의 책동은 많은 나라들의 비난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이란외무상은 중동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가 분쟁을 부채질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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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의 강의한 배짱과 담력, 천재적인 지략에 세계가 경탄하고있다 -로씨야정당, 단체들 련합토론회 진행, 호소문 채택-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우리의 조치를 지지하는 로씨야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3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까즈베크 따이싸예브,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모즈고보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뻬뜨로브와 로씨야자유민주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로씨야 모스크바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통이 큰 결단과 조선로동당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적환경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세계는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에서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과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대해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의 로선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두 당사이의 뉴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온 세계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강의한 배짱과 담력, 천재적인 지략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오로지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된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미국의 코대를 꺾어놓고 미국을 쥐락펴락하실 위인은 이 세상에 오직 김정은동지 한분뿐이시다.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미국과 맞서 싸워 언제나 승리하였다.

자기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조선을 따라배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5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5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동지, 과학, 교육,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라는 제목으로 사회과학원 소장 박사, 부교수 김인숙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국가지도자가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 전법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였으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선군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의 정치철학, 정치방식을 우리 국가의 정치리념, 활동방식으로 정립체계화하시고 전당, 전국,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국가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군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학장 부교수 장성철동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중시의 국가관리체계를 확립하시여 우리 공화국정권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이렇게 해설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력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국가관리체계를 확립하시였다.

국방중시의 국가관리체계는 우리 공화국정권이 국방력강화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국가방위의 기능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정권을 창조와 건설을 위한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을 과감히 조직지휘해나가는 힘있는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공화국정권의 통일적지도기능과 역할이 백방으로 강화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으며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의 새 력사도 안아올수 있었다.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걸출한 령도자,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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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예지로 밝혀주신 원칙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혁명전통교양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우리 당은 혁명의 귀중한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훌륭히 꾸리는데 큰 힘을 넣어왔다.

오늘 우리 나라는 그 어디에 가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이 꾸려져있어 온 나라가 그대로 혁명전통교양의 학교이다.

저 멀리 북변땅 물소리 소연한 두만강기슭에 가면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더 잘 꾸려 그것이 당의 유일사상교양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나날들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꾸리는데서 수령의 동상을 잘 건립하는것이 기본원칙으로 된다.수령의 동상은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의 중심주제이며 성격표현의 기본수단이다.》

주체64(1975)년 3월 중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그무렵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은 마지막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었다.

3월이라고 하지만 두만강변의 바람은 살을 에일듯 맵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왕재산대기념비의 봉화탑과 군상, 부각상들의 위치를 돌아보신 다음 교양마당중심에 이르시였다.

일군들을 봉화탑밑에 세우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봉화탑사이의 거리를 가늠해보신 장군님께서는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점을 발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뒤에 탑을 높이 세우니 탑에 먼저 시선이 집중되였던것이다.

그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상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동상을 탑에서 앞으로 더 내다모시고 대돌을 땅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자연바위처럼 해야 한다고 깨우쳐주시였다.

(현장에서 밤낮 살다싶이 하면서도 가려보지 못하다니?! …)

일군들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틀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이 새로 준비한 도면을 보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혁명사적지를 꾸리는데서 철두철미 기본을 이루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는것이다.봉화탑과 군상, 부각상들은 그 어느것이나를 막론하고 다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받들고 옹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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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가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력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페지를 아로새길 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온 군중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동춘동지,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동지,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음악감독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주요성원들, 남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체류중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련환공연무대에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감동적인 공연활동으로 남녘동포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명성높은 삼지연관현악단 예술인들과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안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합쳐 우리는 하나의 겨레임을 과시하는 특색있는 곡목들로 감명깊은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우리는 하나》라는 공연제명이 펼쳐진 무대에는 독창과 중창, 가요련곡, 가무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남측예술인들은 북녘동포들이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해주고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평양방문소감도 이야기하면서 성의껏 준비한 애창곡들로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북과 남이 하나가 된 무대우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을 목소리합쳐 구가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장내를 민족화합의 후더운 열기로 달아오르게 하였다.

출연자들이 특색있는 종목들을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피줄도 하나, 언어와 문화도 하나인 우리 겨레는 결코 갈라져 살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공연은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삼천리강토우에 통일의 대교향악을 높이 울려갈 의지를 담아 부른 노래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로 절정을 이루었다.

시종일관 북과 남의 마음과 뜻이 하나로 합쳐지고 동포애의 따뜻한 정과 열이 넘쳐흐른 련환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뜻깊은 련환공연을 기념하여 북과 남의 예술인들은 함께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을 받들어가는 북창의 참된 당원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2직장 7호보이라 담당기사 김성일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북창!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나라의 대규모전력생산기지에 새겨가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와 뜨거워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북창이 끓어야 온 나라가 활기를 띤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이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북창의 미더운 전력생산자들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얼마나 자랑찬 위훈의 자욱을 새겨왔던가.

세대를 이어가며 전력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는 북창의 영웅적로동계급속에는 북창용사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인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당의 령도업적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2직장 7호보이라 담당기사 김성일동무도 있다.

 

나는 북창의 로동계급이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의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그날도 김성일동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보이라에 대한 순회점검준비를 서두르고있었다.오늘과 같은 날만이라도 하루쯤 일찍 퇴근하여 기쁨을 부모형제, 친척친우들과 함께 나누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는 우리의 이야기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야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북창의 로동계급이 아닙니까.당에서 별로 한 일도 없는 나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준것도 우리 북창로동계급이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라는 크나큰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가 령도업적단위답게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전력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떠선다는것이 김성일동무의 생각이였다.

그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로동생활의 첫 자욱을 내디딘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30여년세월을 7호보이라에서 일하고있다.

그가 보이라운전공이 된것은 온 나라에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1980년대 중엽이였다.

제대군인이며 직장의 유능한 기능공이였던 아버지가 네 형제의 맏이인 그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맏이야, 이 화력발전소의 터전으로부터 저 높은 굴뚝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손길이 가닿지 않은데가 없다.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시는 북창의 로동계급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어제까지는 가정의 맏이였지만 오늘은 나라의 맏아들로서 제구실을 잘해야 우리 당이 아는 진짜배기로동계급이 될수 있다는 아버지의 이 당부는 10대의 꿈많은 열혈청년의 가슴을 한껏 부풀게 하였다.

(일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길에 나의 모든것을 다 바치리라.)

김성일동무는 보이라의 구조와 운영원리에 완전히 정통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였고 늘 남보다 두몫, 세몫씩 일하군 하였다.련합기업소속보판에는 한달이 멀다 하게 그의 이름이 소개되였다.운전공이 된지 10년째 되는 해에 김성일동무는 보이라담당기사가 되였다.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였다.(전문 보기)

 

김성일동무(가운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부르죠아민주주의의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부르죠아민주주의에 대하여 열심히 광고하고있다.그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완성된것》이라느니, 국제사회가 받아들여야 할 《본보기》라느니 하며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부르죠아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떠들어도 그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이면서 그것을 분식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였지만 그 허위성과 반동성을 가리울수 없었으며 인민대중의 마음속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과 동경을 막을수 없었다.》

제국주의자들이 《민주주의》에 대하여 외워대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다.

원래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그것을 관철하며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정권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누리지 못하고있다.국가의 모든 권력은 독점재벌들과 그 대변자들의 손에 쥐여져있다.독점재벌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은 정치생활에서 제외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극소수의 특권계층이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을 추구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있기때문에 언제나 대립과 갈등이 존재한다.강한자가 약한자를 희생시켜 자기 리속을 채우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전반을 지배한다.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탄압의 대상으로 된다.

미국은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가 자기의 국가창건의 근본이라고 표방해왔다.그러나 사람의 인격과 가치가 돈에 의하여 결정되는 미국에서는 인구의 0.02%에 불과한 부유층들이 미국자산의 60%를 차지하고있으며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의 생존권, 인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반동지배층이 《민주주의》를 운운하는것은 반인민적인 정치체제를 유지강화하고 더욱 교활하게 인민들을 착취, 략탈하기 위해서이다.미국사회를 통치하기 위하여 《자유》와 《평등》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들고나온 반인민적정치리념이 다름아닌 미국식민주주의이다.

금융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떠들어대는 미국의 월가에서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구호밑에 타오른 대규모시위투쟁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빈부격차를 초래하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미국식민주주의를 반대해나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식민주주의는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며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의 구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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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에서 조작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지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미국과 일본, 유럽동맹이 주동이 되여 꾸며낸 이 《결의안》은 《인권침해》니, 《범죄인정》이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헐뜯는 실로 불순하고 모략적인 나발들로 엮어져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광대놀음이 벌어졌는데도 남조선당국은 외교부대변인을 내세워 《환영》한다느니, 《인권상황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느니 하며 극구 맞장구를 치는 망동을 부리였다.그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또다시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으로 말하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모략과 범죄적계책의 산물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이 세인의 격찬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이런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사회주의락원인 우리 공화국에 어떻게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조작놀음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기상앞에 질겁한자들의 히스테리적광란으로서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적극 여론화하여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인권》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그를 구실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여 우리를 한사코 압살하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이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속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얼토당토않은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이며 대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망동이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조치와 노력에 의해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는 개선의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외세가 벌려놓는 불순하기 짝이 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다.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면서 도대체 누구와 대화를 하고 관계개선을 하자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정권》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에 미쳐날뜀으로써 북남관계를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그런데 보다싶이 적페청산에 대해 운운하는 남조선당국은 보수《정권》들의 전철을 밟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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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발악적책동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미국이 2018회계년도 미싸일방위국의 예산을 사상 최대규모인 115억US$로 늘이였다.이를 통해 미싸일방위능력을 보다 강화해보려 하고있다.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해서라도 세계도처에서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발악적책동이다.

전지구적규모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으로 미본토와 곳곳에 널려져있는 미군사기지들을 보호하고 패권을 유지하려던 미국의 전략은 파산의 위험에 빠져들고있다.중국, 로씨야 등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뚫을수 있는 공격무기들을 개발, 보유하고있다.

불안을 느낀 미국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미싸일방위능력을 높이는것으로 상대측의 보복타격을 막아보려 하고있다.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미국이 예산증가놀음을 조선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광고하고있는것이다.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장은 국회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공격용무인기사용기술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줴쳤다.그는 유사시 조선이 미싸일들을 발사하는 즉시 공해상에서 저지시키기 위해 탐색과 공격능력을 갖춘 무인기들로 효과적인 반항공망을 설정하는것이 급선무라고 하면서 공격용무인기사용방법을 적극 탐구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떠들었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에 대하여 법석 떠들어대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다.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여 잠재적적수들인 중국과 로씨야의 군사적공격력을 무력화시키고 선제타격을 가하자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

미행정부는 새 국가안보전략에서 중국과 로씨야를 현존세계질서를 변화시키려는 《수정주의국가》, 미국의 힘에 도전하는 경쟁적수들로 지정하였다.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여 핵무기사용문턱을 낮추었다.

미국이 누구들과 대결하려고 하는가 하는것은 지난 2월 12일 미국방성이 2019회계년도 예산신청을 하면서 밝힌 론조들을 보면 잘 알수 있다.미국방성은 《대국들간의 경쟁》에 대한 장기적인 고려로부터 출발하여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미싸일방위체계와 핵무기고건설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겠다고 하였다.

미국은 중국, 로씨야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여 패권을 쥐려고 발광하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미싸일방위국의 예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개발단계에 있는 공격용무인기사용기술은 무인기를 필요한 위치에 배치하여 탄도미싸일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단계 즉 대기권을 벗어나기 전에 요격하는것이다, 앞으로 자국에 대한 미싸일공격가능성이 있는 나라들에 한하여 이 기술을 완성, 적용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떠들어댔다.이로써 공격용무인기개발이 누구를 목표로 한것인가를 스스로 드러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종심깊이 감시하다가 공격용무인기로 상대를 무력화시키고 임의의 지역에 불의의 선제타격을 가하자는것, 바로 이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자국의 안전이 위협당하는것을 방치할 나라는 없다.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는 등 실질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고있다.

지구상에서 군비경쟁의 파도가 일고 핵전쟁의 위험은 더욱 커지고있다.

군사적힘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쥐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때문에 지역정세가 불안정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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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피난민위기를 악화시키는 장본인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피난민문제가 여전히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수리아에서는 지속되고있는 분쟁으로 하여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주민들이 피난민으로 되였다.민주꽁고에서는 지난해에만도 무장분쟁을 피해 200만명이상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다.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든 나라들에서 피난민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피난민들의 처지는 비참하기 그지없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배를 타고 유럽으로 넘어가던 3 000여명의 피난민들이 지중해에 빠져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적지 않은 피난민들이 살아서 유럽나라들에 갔다고 하여도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는 그 나라들의 강제송환조치에 의하여 자기 지역으로 쫓겨가고있다.

피난민수용소에서는 한심한 생활조건과 비인간적인 학대가 그들을 기다리고있다.유럽으로 넘어간 어린이들과 젊은 녀성들의 대부분은 인신매매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국제적인 피난민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다.

자원이 풍부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중동지역에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을 대외정책의 하나로 내세운 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서방나라들을 끌어들여 중동의 여러 나라들을 아비규환의 생지옥, 인간살륙장으로 만들어놓았다.

수리아사태가 그 단적인 실례이다.패권야망실현에 환장이 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반테로전》은 수리아를 세계적인 피난민대국, 피난민원천국으로 만들어놓았다.

그 누가 청하지도 않았지만 《반테로전》을 구실로 수리아에 무력을 들이민 미국은 테로분자들을 음으로양으로 지원하고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해주어 이 나라를 전란속에 빠뜨려놓았다.목적은 반미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하자는것이다.

미국은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 두지도 않고있다.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수리아의 도시와 마을, 학교와 병원 등 모든 대상물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빼앗긴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장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곳곳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반테로전》도 같은 결과를 초래하였다.

《색갈혁명》은 피난민사태를 발생시킨 주요한 원인들중의 하나이다.《자유》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일으킨 《색갈혁명》으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들에서 극도의 사회정치적혼란이 일어나 정권이 교체되였다.종당에는 이것이 분쟁과 내란으로 확대되게 되였고 동시에 다른 나라로 피난가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게 만들었다.

결국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추구하고있는 침략적이고 략탈적인 대외정책이 세계적인 피난민위기를 산생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피난민사태를 몰아온 장본인들은 아직까지도 온갖 권모술수로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그들은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다른 나라들의 국권과 인권을 함부로 유린하는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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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자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봄철위생월간에 들어선 지금 평양시를 비롯하여 전국의 곳곳에서는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생산환경과 생활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된바람을 일으키며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자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기 단위와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먼 앞날에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신념과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는 사람만이 언제나 자기가 살며 일하는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히 꾸려나가는 법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허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생활을 더욱 락천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최근년간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솟아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신념과 락관이 얼마나 굳세고 드높은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머지않아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게 된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를 일신시켜 태양절을 보다 위생문화적인 환경에서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들이 평양으로 향하고있다.혁명의 수도 평양은 물론 온 나라의 면모를 보다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은 내 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화정서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온갖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뿐만아니라 당의 권위를 옹호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보장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도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한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전체 인민이 숭고한 공민적자각과 비상한 열의를 안고 달라붙어야 한다.

조국애, 향토애, 공장애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이 우리 사회의 참된 공민이며 애국자이다.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은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우리 인민모두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헌신의 뚜렷한 자욱을 새길 혁명적각오와 열정을 지니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누구나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거리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아름답게 꾸리기 위해 애써야 한다.자기가 사는 고장, 자기가 일하는 일터를 남들이 보란듯이 일신시키겠다는 애국의 열정,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 손으로 행복을 가꾸겠다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혁명의 성지 -만경대고향집을 찾아서-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화창한 봄빛, 싱그러운 대기, 꽃나무들에서 뾰족뾰족 움터나는 싹들…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마음 경건해지고 숭엄한 격정으로 가슴젖어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만경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곳, 그리워 달려오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 세상 한끝까지 이어져있는 태양의 성지는 봄의 정취를 한껏 머금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입니다.》

먼발치에서부터 수려한 만경대의 경치가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만경대는 예로부터 평양8경과 함께 명승지로 일러왔다.

일만가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다 볼수 있다고 하여 만경대라고 부른 이 고장의 이름은 원래 만경봉을 가리켜서 한 말이였다.

이 봉우리에 올라서면 앞이 확 틔여 100리안팎의 자연풍치를 한눈에 다 부감할수 있고 봉우리모양이 하나의 정교한 루대를 방불케 한다고 하여 옛적부터 만경봉을 가리켜 만경대라고 불렀다.

이것이 점차 이 고장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되였다.

옛날 평양의 재능있는 한 향토시인은 시에서 비취색구름속에 솟은 만경대의 자태를 시에 담자고 하니 보면 볼수록 더더욱 아름다와 차마 시구절을 찾을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성지에 넘쳐흐르는 화창한 봄기운에 심취되여있는 우리의 귀전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의 은은한 선률이 들려왔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고향 만경대를 소중히 안고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며 정을 담아 부르시던 노래.

잊지 못할 만강의 봄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르시는 《사향가》를 들으시며 열렬한 조국애로 가슴 불태우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하많은 추억을 불러일으켜주며 마음의 금선을 울려주는 《사향가》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우리는 고향집뜨락으로 향하였다.

만경대고향집!(전문 보기)

 

[Korea Info]

고귀한 넋을 새겨준 간곡한 당부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전도,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깊이 새겨주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언제인가 새 세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준비한것을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이윽고 그 일군은 무슨 가루가 담긴 그릇을 가져다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였다.

일군들의 의아한 눈길이 일시에 그릇에 쏠리였다.

그런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렬차를 타고오면서 눈덮인 산발을 바라보니 고난의 행군을 하던 때가 생각나서 미시가루를 만들어오라고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책과 영화를 통하여 미시가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뿐 실지 미시가루로 끼니를 에워본적은 없을것이라고, 한홉이라는것이 몇숟가락 되지 않는다고, 자신께서 미시가루를 물에 타주겠으니 가까이 나앉아서 함께 먹어보자고 하시며 손수 보온병의 물을 고뿌에 부으시고 거기에 미시가루를 한숟가락씩 넣어주시며 어서 풀어서 들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저저마다 미시가루를 저어 조금씩 맛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맛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잠시 망설이던 그 일군은 맛을 별로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미시가루는 사탕가루를 많이 두어서 맛이 좋지만 항일혁명투쟁시기에는 사탕가루를 두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먹은 미시가루는 그저 쌀을 닦아 가루를 낸것이지만 이렇게 사탕가루를 넣고 만든것보다 몇배나 더 달게 먹었다고,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그 추운 날에도 이런 미시가루를 더운물에 한고뿌씩 타먹으면 속이 훈훈해지군 하였다고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107(2018)년 새 학년도 시작, 각지에서 개학식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주체107(2018)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된 지난해에 교육부문에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과 인재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교육환경을 보다 일신시킴으로써 당의 주체적인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새 학년도를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교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은 올해에도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더욱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혁명발전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교육자들, 근로자들은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교육자들이 직업적혁명가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실현하며 실리있고 우월한 교육방법들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학생들을 혁명적세계관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 현대적인 기초기술지식,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새 학년도 의무교육강령작성사업이 짧은 기간에 완성되였으며 기술고급중학교용교과서, 참고서들을 비롯하여 중등일반교육부문과 고등교육부문의 방대한 교재집필사업이 결속되였다.

종합대학들과 부문별종합대학들에 수십개의 학과와 전공반들이 새로 나오고 해당 부문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 강화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성, 중앙기관, 각 도, 시(구역), 군의 당, 정권기관들과 후원단체들이 새 학년도준비사업을 적극 도와준것을 비롯하여 학교지원사업이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운동으로 벌어져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부터가 학교꾸리기사업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으며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비품들을 마련해주는데 앞장섰다.

각지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새 학년도전으로 교과서와 참고서, 교복과 학용품 등을 학생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긴장한 전투를 벌려 맡겨진 생산과제를 빛나게 완수하였다.

2일 전국각지에서 개학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간다.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

김광림 찍음

 

[Korea Info]

남측태권도시범단 시범출연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남측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이 1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남측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시범단성원들은 음악선률에 맞추어 다양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이 여러 기교동작들과 각이한 위치의 목표들에 대한 격파동작들을 비롯하여 공격과 방어수법들을 잘 활용한 태권도기술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할 때마다 관람자들은 따뜻한 동포애의 정을 안고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시범출연이 끝나자 최휘동지와 우리 관계부문 일군들, 남측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은 출연자들을 만나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지향하는 겨레의 열망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이 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합동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남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음악선률에 맞추어 다양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펼쳐보였다.

그들은 여러 타격동작들과 각이한 격파동작들을 비롯하여 공격과 방어수법들을 활용한 태권도기술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틀동작의 모든 세부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관중을 격동시켰다.

정확한 타격들과 꺾기, 메치기 등 세련된 기술수법으로 적수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호신술은 우리 태권도의 위력을 잘 보여주었다.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폭발적인 힘으로 벽돌, 기와, 화강석판을 단숨에 쪼각낼 때마다 장내에서는 환호와 아낌없는 찬사가 울려나왔다.

태권도로 민족화합의 새로운 장을 펼치는데 이바지하려는 일념안고 무대에 함께 출연한 북과 남의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기백있고 박력있는 집체틀동작들로 합동시범출연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시범출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은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손을 흔들며 출연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용맹의 상징인 태권도의 위력을 과시하며 북남관계발전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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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 민주, 통일의 지향은 막을수 없다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은 제주도4.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날이다.

4.3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

일제의 패망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총칼로 강제해산시킨 미제는 1948년에 들어서면서 친미주구들로 《단독정부》를 조작하여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고 조선의 분렬을 고정화하려고 책동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남조선도처에서 항의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제주도인민들도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섰다.다시는 외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은 그들은 《단독선거》를 반대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시위와 집회를 벌리였다.

이렇게 되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평화적인 시위군중을 향해 사격을 가하면서 무력으로 탄압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격분한 제주도의 항쟁용사들은 4월 3일 한나산에서 반미항거의 뢰성을 울렸다.《미군은 즉시 철거하라!》, 《〈단독선거〉 분쇄하라!》, 《미제의 주구를 타도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 《조선통일 만세!》 등의 웨침소리가 온 제주도땅을 진감시켰다.죽음을 각오하고 반미자주화, 조국통일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견결한 투쟁으로 하여 제주도에서의 《5.10단선》놀음은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참으로 제주도인민들의 대중적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압제를 반대하면서 민족의 분렬을 용납치 않고 자주와 통일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

제주도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에 질겁한 미제와 그 주구들은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몸서리치는 대학살작전을 벌려놓았다.미제야수들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느니, 《전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모두 죽여도 좋다.》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라.》는 살인지령을 내리였다.그에 따라 감행된 짐승도 낯을 붉힐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말미암아 제주도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7만여명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제주도는 그야말로 《피의 섬》으로 변하였다.

원쑤들의 야수적인 폭압속에서도 봉기자들은 굴하지 않았으며 총칼에 맞아 쓰러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와 통일을 절규하였다.그들은 자신들의 피어린 투쟁으로 민족의 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꺾을수 없는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그 어떤 압제와 폭압도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제주도4.3인민봉기로부터 박근혜《정권》을 파멸에로 몰아넣은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이르기까지의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가 그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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