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18
[정세론해설] :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이 행성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 나라가 있다.바로 우리 나라, 주체조선이다.우리 조국을 바라보는 세상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참다운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과 지향이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액톤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세계적으로 조선을 동경하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기사는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고있다,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는 서방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제국주의와 《세계화》를 반대하여 싸우는 유일한 국가로, 조선의 방식을 현재의 불공평한 세계질서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출로로 간주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이어 우익정치세력들도 조선이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는것을 높이 평가하고있는 정도이다,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평화분위기가 마련되여가는데 따라 조선을 지지옹호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비할바없이 우월하며 승리해나가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도 과학입니다.》
해당 사회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관한 문제는 생산력의 발전수준이나 국민소득의 크기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이 아니다.발전되였다고 자처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은 저들의 높은 생산력발전과 년간국민소득에 대하여 자주 떠들어대고있다.그러나 그 나라들의 적지 않은 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동경하고있다.조선식으로 사회를 건설하고 투쟁해나갈 때 공정하고 평등한 세계질서를 세울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조선에 대하여 더 깊이 알려고 하는 움직임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승리는 철저히 그의 과학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인류는 오랜 기간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사회를 갈망해왔다.
지난 시기 자본주의우월론을 제창하는자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만민평등》, 《만민복지》가 실현될수 있는 사회라고 요란하게 선전하였었다.인류의 념원을 반영한 사회라고 분칠하기 위해서였다.오늘에 와서 그들은 자본주의나라들이 내걸었던 《만민평등》, 《만민복지》정책의 파산을 스스로 인정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격화되는것은 빈부격차이고 범람하는것은 과거의 착취사회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끔찍한 사회악들이다.한줌도 안되는 독점자본가들이 나라의 거의 모든 부를 틀어쥐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억압, 착취하는 반인민적인 사회,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치솟은 초고층건물들과 야밤의 번쩍거리는 네온등밑에서 증대되고 심화되는 실업과 타락으로 부패해가는 사회, 부모가 자식을 때려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학대하다 못해 목졸라죽이는 패륜패덕의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를 관통하고있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주의는 사회력사원리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반동사상이다.
인류의 리상과 지향이 반영된 사회는 사회주의사회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말끔히 쓸어버려야 할 깡패잔당
지난 7월 3일 남조선의 극우보수단체회원 백여명이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의 분향소에 몰려가 사람들을 마구 들이패는 깡패행위를 감행하였다.이자들의 폭행으로 하여 시민 한명이 허리를 심하게 다쳐 서울의 어느 한 병원으로 실려갔다.이 사건은 보수패거리들의 야만성과 악랄성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사망한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로 말하면 모진 생활고에 시달리던중 지난 6월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의 이런 불행은 다름아닌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하고있던 2009년 여름 쌍룡자동차사태가 발생하였다.당시 쌍룡자동차공장에서 집단해고소동이 벌어져 많은 로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쫓겨났다.분노한 로동자들은 업주측과 당국에 항거하여 들고일어났다.
악에 받친 리명박패당은 공장에서 롱성을 벌리는 수백명의 로동자들에게 전기와 물, 식료품공급을 일체 차단하여 그들을 질식시키였다.그리고 수많은 경찰들과 깡패들, 직승기와 장갑차, 방송차까지 투입하여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와 언론들은 《쌍룡자동차공장은 그야말로 거대한 반인권현장이다.》, 《1980년의 광주사태를 방불케 한다.》, 《군부독재집단의 인간살륙을 릉가하는 극악무도한 살인만행이다.》라고 규탄하였다.
리명박에 이어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른 박근혜역도도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투쟁을 경찰무력을 내몰아 가차없이 탄압하였다.이리하여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의 생활처지는 날로 더욱 비참해졌다.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은 반역정치와 썩은 사회에 대한 치솟는 원한을 안은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과 그 가족들속에서 자살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십명이 목숨을 끊었고 지난 6월말 또 한명의 로동자가 사망하였다.
분향소는 바로 그 로동자를 위해 마련한것이였다.
하지만 보수깡패들은 지난 2009년과 마찬가지로 로동자들에게 달려들어 무지막지하게 폭행을 가하며 란동을 부리였다.이자들은 저들이 먼저 집회신청을 했는데 분향소때문에 방해가 된다고 터무니없는 수작질을 해대면서 경찰이 로동자들을 체포해야 한다고 제편에서 고아댔다.나중에는 《당신들이 죽어줘서 고맙다.》는 망언까지 줴쳐대며 지랄발광하였다.이런 천하의 패륜패덕한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고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앞잡이노릇만 극성스럽게 해온 이 깡패무리는 다름아닌 《국민운동본부》라는 악질보수단체의 패거리들이다.
이자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 1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도처에서 탄핵반대집회를 열고 행진을 하며 해괴한 란동을 부려 남조선 각계의 증오와 규탄을 받았었다.그때 이 보수떨거지들은 《거짓에 놀아난것》이라느니, 《법치는 사망》했다느니 하고 고아대다 못해 《박근혜무죄》, 《즉각석방》따위를 부르짖으면서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재판을 회피해보려는 교활한 술책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4월 남조선검찰은 리명박이 자동차부분품업체인 다스회사의 실소유주이며 그에게 뢰물수수, 불법자금횡령을 비롯하여 무려 16가지나 되는 범죄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역도를 기소하였다.
하지만 리명박역도는 아직까지도 자기의 죄행을 꼬물만큼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민심의 눈초리가 집중된 법정에서조차 줄곧 《무죄》에 대해 운운하며 막무가내로 뻗쳐대고있다.역도는 지금껏 여러차례 진행된 재판에서 시종일관 황당한 궤변과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자기의 범죄혐의들을 모조리 부인하였다.
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면 이보다 더한 우롱이 어디 있고 파렴치한이면 이보다 더한 파렴치한이 어디 또 있겠는가.리명박역도의 가증스러운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치솟게 하는것은 감옥에 갇힌 리명박역도가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면서 재판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 사실이다.
얼마전 역도는 《건강이 나쁘다.》는 리유를 내들고 재판을 연기해줄것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요구하는 놀음을 벌렸다.그리고는 자기 변호인을 내세워 두끼이상 식사를 못하고 걷지도 못한다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게 하였다.그리고 6월 28일에 예정되였던 재판에 몸상태를 구실로 아예 낯짝을 내밀지도 않았다.
리명박역도는 감옥에 구속된 첫 시기부터 줄곧 그 무슨 《건강악화》라는 잡소리를 줴치면서 자기 패거리들을 내세워 《신경병으로 잠을 자지 못한다.》느니, 《의사들은 구치소밖의 병원에서 치료받을것을 권고한다.》느니 하는따위의 터무니없는 여론을 내돌려왔다.역도의 이 너절한 연극은 《건강악화》설을 내돌려 여론의 동정을 사고 재판을 지연시키며 중형을 모면해보려는 서푼짜리 술책일따름이다.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통치로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과 아픔을 들씌운 희세의 불한당이 저지른 죄악으로 감옥에 처박히게 되자 이제는 살아보겠다고 불쌍한 흉내를 피우며 추하게 놀아대는 꼴은 실로 역겨움만 자아낸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의 추태를 지켜보며 역도야말로 천하에 보기 드문 인간추물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리명박이 서툰 잔꾀에 매달리며 죄만 더 쌓지 말고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오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아무리 참새골을 굴리며 살길을 열려고 발악해도 소용없다.
집권기간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적죄악들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징벌은 결코 피할수 없다.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감행한 각종 범죄행위들의 진상이 계속 드러나고있으며 이로 하여 오그랑수를 쓰는 역도에게 지체없이 중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여론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아직도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역겹게 놀아대는 리명박역도를 절대로 그냥 두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징벌의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부당한 《인권》공세에 대한 반발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유엔인권리사회 제38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유엔인권리사회와 해당 나라 정부들사이의 대립이 표면화되였다.
벨라루씨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가 제출한 보고서심의를 둘러싸고 벨라루씨와 유엔인권리사회사이에 날이 선 대결구도가 펼쳐졌다.회의에서 벨라루씨대표는 유엔인권리사회가 회의기간 자국의 인권상황을 론의하는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그는 보고서의 내용은 현실을 의도적으로 외곡했다, 벨라루씨는 사회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주권국가이기때문에 외부의 조사 특히 유엔인권리사회 특별보고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압력으로는 그 어떤 문제해결에서도 전진이 없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
2012년 유엔인권리사회 제20차회의에서는 벨라루씨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직제를 새로 내왔다.당시 이러한 조치가 취해지게 된것은 벨라루씨정부와 유엔인권리사회의 마찰이 극도에 달하였기때문이다.
유엔인권리사회는 2010년 12월 벨라루씨에서 있은 대통령선거시 루까쉔꼬정권이 재집권을 위해 반대파들을 제압하는데서 폭력을 사용하였다고 떠들면서 정치적반대파대표들을 시급히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벨라루씨정부는 그에 강경히 대응하였다.그러자 유엔인권리사회는 벨라루씨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직제라는것을 만들어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 시시콜콜 시비하면서 압박하고있다.
현재 유엔인권리사회는 일부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직제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심히 간섭해나서고있다.
세계의 인권상황을 개선하는데는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대립과 마찰만을 불러오는 유엔인권리사회의 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제도에 대해 적지 않은 나라들이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유엔인권리사회 제38차회의에서 기구와 엇선 나라가 결코 벨라루씨뿐이 아니였다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먄마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는 먄마에서 로힌쟈족의 권리를 침해하는 제한제도를 철회하며 그들에게 공민권취득권리 및 재산소유권리를 부여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국경을 넘어간 약 70만명의 로힌쟈족피난민들이 먄마로 돌아오기에는 이 나라의 현 상황이 적합하지 못하며 먄마정부가 유엔기구들과 량해각서에 조인하였지만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먄마외무성 상임비서는 그의 평가가 독자성과 공정성이 없는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하였다.이미전부터 이 나라 정부는 자국에 대한 《인권문제》를 담당하였다고 하는 특별보고자의 먄마입국을 불허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동음이 힘있게 울려퍼지고 석탄과 전력공업,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으며 사회주의전야가 과학농사열풍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과학기술전선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이 맹렬히 벌어지고 삼지연과 단천, 갈마전역을 비롯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새로운 신화들이 창조되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약동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벅찬 숨결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필승의 혁명신념의 거세찬 분출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다.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는 난관앞에 동요하지 않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이 없다.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온갖 유혹과 강압에도 끄떡없는 억센 절개는 혁명적신념의 발현이다.혁명신념의 불변성, 바로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삶이다.
조선혁명가들은 강의한 신념으로 만난시련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의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가는 견결한 투사들이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제일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과 필승의 신념이였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우리 인민은 혁명의 전 로정을 백절불굴, 간고분투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왔다.조국해방과 전승신화, 천리마의 기적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은 죽어도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지 않으며 자기 힘으로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신념이 강한 당은 절대로 와해되지 않으며 신념으로 뭉친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부각되는것이 신념문제이다.
장구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성과이고 자랑이지만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만족하여서는 안된다.사회가 발전하고 생활이 향상될수록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사람들의 혁명의식이 흐려지고 투쟁의욕이 약화되는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사의 투쟁을 벌려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으며 조선반도정세가 급변하고있다.
혁명정세에는 계절이 있을수 있어도 혁명가의 신념에는 계절이 있을수 없다.신념이 무디여지면 마음의 탕개가 풀리고 안일해이에 물젖게 되며 종당에는 선렬들의 피와 땀이 헛되이 되고만다.이것은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신념이 흔들리고 자력자강의 길에서 탈선하는것은 자멸행위나 같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혁명신념은 우리의 무한대한 힘이고 진함없는 열정이며 광명한 미래이다.사나운 광풍이 휘몰아쳐도 꺾이지 않고 순풍이 불어도 변하지 않는것이 우리의 신념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혁명에 다진 맹세이다.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중앙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우리 혁명의 1세대가 높이 추켜든 이 구호는 조선혁명가들의 영원한 좌우명이며 승리의 표대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강대한 우리 공화국, 성스러운 그 행로를 더듬어
력사의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온 세상의 각광을 받는 눈부신 승리의 상상봉에 거연히 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후승리가 바라보이는 시대의 절정에서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그대와 함께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천만리를 가슴벅차게 추억하며 심장으로 부르는 아름답고 훌륭한 조국찬가는 과연 무엇이던가.
단결로 개척되고 천하를 진감하는 단결의 열풍으로 위대한 정치철학을 진리로,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확증한 불멸의 70년,
력사가 알지 못하는 희세의 정치가들을 수령으로, 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가져본적 없는 무진막강한 국력으로 기적적인 백전백승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우리 조국보다 더 위대한 나라는 세상에 없다.
바로 이것이 비길데 없는 긍지로 성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70년사를 감회깊이 더듬는 우리 인민이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일심단결의 력사를 무궁토록 이어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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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이 인민의 존엄을 최절정에서 빛내여준 우리 공화국의 70년사는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조국의 귀중한 재부이다.
순풍에 돛을 단 배마냥 순탄하게 걸어오면서 마련한 재부가 결코 아니다.
사람들이여, 우리 잠시 새로운 조선의 탄생, 새로운 태양민족의 탄생을 온 세상에 장엄히 선포하던 력사의 기슭으로 추억의 돛을 돌리자.
단결하여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그 나날의 위대한 수령님의 열정에 넘치신 음성이 오늘도 시대의 메아리로 이 땅을 진동하고있다.
새 조선을 건설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3천만 인민이 굳게 단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의 앞날을 귀중히 여기는 민주주의적인 각당, 각파, 각계각층 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설 때 우리의 성스러운 건국위업은 잘 수행되여나갈것입니다.
건국위업의 위대한 대강이였다.우리 조국의 후손만대를 담보하는 영원한 정치적주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에서의 단결의 력사는 이처럼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에 의하여 그 시원이 장엄하게 열리였다.
단결, 과연 원하지 않은 민족이 있었던가.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승리의 력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일심단결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가장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확증한 류례없는 승리의 력사이다.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
그처럼 짧은 기간에 페허를 헤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 창조와 건설의 빛나는 모범 창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는 곧 일심단결의 위대한 행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과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빛나게 실현된 더없이 고귀한 국가건설업적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입니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복구건설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고, 너무 근심하시지 말아달라는 락관으로 위대한 수령님께 산악같은 힘을 드린 락원의 로동계급, 전쟁의 불바다속에서도 풍금을 타고 노래를 부르는 혁명적랑만으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린 장산땅의 녀성들, 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는가고 하면서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고무격려해드린 태성땅의 할머니…(전문 보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을 찾아서 (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과학기술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국력을 강화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에 대한 참관을 이어갈수록 우리는 나라의 과학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주체과학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할수 있었다.
호실마다에 전시된 뜻깊은 사적자료들은 그대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주체과학발전의 옳은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시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력사를 보여주는 생동한 증견자였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우리는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7(1988)년 8월 31일 과학원(당시) 과학전시관을 현지지도하신 사적자료들이 전시된 호실에로 걸음을 옮기였다.
우리의 눈앞에는 과학기술발전 3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과학원에 또다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환하신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왔다.
바로 그 전해에 나라의 과학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또다시 과학원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참관자들은 벽면에 전시된 신문자료에로 눈길을 돌렸다.
거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주체77(1988)년 3월에 열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3차전원회의 진행소식이 실려있었다.
바로 이 회의에서 우리 나라 과학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발전 3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던것이다.
과학기술발전 3개년계획이 수행되게 됨으로써 중요과학기술부문을 보다 빨리 발전시키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이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듣는 우리의 눈앞에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고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던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의 격동된 모습이 금시 안겨오는듯싶었다.
《참으로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3차전원회의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습니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기 위하여 몸소 과학원에 꾸려진 과학전시관을 찾으시고 전시된 연구성과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우러렀다.
콤퓨터조종반, 급랭련속주조기, 집적회로소자들을 비롯하여 과학자들이 자체로 만든 현대적인 설비들과 연구성과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크게 치하하시고 더 높은 과학의 령마루에 오르도록 고무해주시였으며 과학자들과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발전도상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위한 길을 밝혀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격동적인 20세기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치적독립을 이룩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에게 경제적자립을 위한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여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많은 나라 인민들은 식민주의자들의 압제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독립을 이룩하였다.자유와 해방을 맞이한 인민들의 기쁨은 하늘에 닿았지만 그와 함께 발전의 진로를 찾기 위한 모지름도 컸다.
새로 독립한 나라 인민들의 이러한 고충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민족해방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자면 반드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는것과 경제적자립이 나라의 자주독립을 담보하는 물질적기초이며 경제적으로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존하게 되면 정치적으로도 다른 나라에 예속되는것을 피할수 없고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다는것 등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내흔드는 《원조》의 반동성에 대하여서도 일깨워주시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제힘으로 살아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주체60(1971)년 5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지방장관대표단을 접견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인민들이 지난날 식민주의자들의 가혹한 착취로 인하여 어렵게 살았지만 자체의 힘을 믿고 풍부한 지하자원과 무연한 벌판을 잘 리용하여 민족경제를 건설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고 하시였다.
조선에 와서 참으로 많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얻게 되였다고 말씀드리는 대표단단장에게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중앙공업과 지방공업이 있는데 참고로 삼자면 지방공업을 봐야 할것이다, 지방산업공장들이 크지는 않지만 이 공장들은 우리 나라가 자력갱생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나라가 자력갱생을 하자면 소비품같은것은 할수 있는껏 지방에서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고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해방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외국물품을 사들이지 말고 손으로라도 무명을 짜자는 구호밑에 수공업부터 발전시키면서 민족경제를 건설해온 우리 나라의 경험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성원들에게 대규모공장들만 쳐다보지 말고 수공업부터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순간 좌중에는 흥분과 감동의 파도가 일었다.공장이라고는 몇개밖에 없는 자기 나라의 실정에 꼭 들어맞는 명처방이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성원들을 둘러보시며 당신들이 찬성하겠는지 모르겠지만 돌아갈 때 특별비행기를 보장해주겠으니 며칠간 더 머물러있으면서 지방산업공장들을 돌아보는것이 어떻겠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순간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구태의연한 《인권》모략소동
얼마전 미국무성이 그 무슨 《2018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인신매매국가》로 얼토당토않게 걸고들었다.
이에 앞서 미국회 하원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30일에 만료된 《북조선인권법》을 2022년까지 5년간 더 연장하는 내용의 《북조선인권법 재승인법안》이 통과되였다.이어 《북조선인권개선》이라는것을 조선반도비핵화전략에 포함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국회에 상정되는 놀음까지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개별적인물들은 《비핵화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인권〉문제를 등한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보조를 맞추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여전히 낡은 타성에서 깨여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대조선《인권》모략소동은 조미대화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다.그것은 지구상의 마지막랭전을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대한 도전이며 조미관계개선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우롱이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두 나라사이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불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서로에 대한 리해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노력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인권》압박놀음에 매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있다.
조미사이의 관계개선과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이러한 인위적인 장벽쌓기놀음은 누구에게도 리로울것이 없다.
굳이 인권을 문제삼는다면 오히려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 사는 우리가 인권불모지인 미국에 대고 할 소리가 더 많다.미국의 불치의 병이나 같은 총기류범죄, 인종차별, 성범죄, 어린이학대 등 온갖 사회악은 고도로 안정되고 누구나 평등하며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조미관계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때에 서로의 비방중상은 백해무익한것으로 되기에 대범한 자세에서 두 나라간의 좋은 미래만 론하고있다.
조미관계는 응당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훌륭한 앞날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대조선《인권》압박소동은 명백히 이러한 분위기에 배치된다.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대화를 하겠다는것은 제발을 스스로 묶어놓고 앞으로 나가겠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조미쌍방이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을 대담하게 버리고 호상존중하고 신뢰하면서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할 때이다.이것을 무시하고 빛보다 어둠을 좋아하는자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혀있는자들의 악설에 놀아나면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전문 보기)
4대강사업의 기만성 폭로
남조선에서 감사원의 조사과정에 리명박역도가 벌려놓은 4대강사업이 치적쌓기를 위한 놀음에 불과했을뿐 아무런 효과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2008년말부터 4대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한 리명박역도는 그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모두 묵살하면서 자기의 견해를 고집하였다.실례로 《락동강의 최소수심을 6m로 하라.》는 리명박역도의 요구와 관련하여 전문가들과 해당 부문에서는 그렇게 해야 리익이 없다고 하면서 2.5~3m로 수정할것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역도는 끝까지 자기 주장대로 공사를 진척시키도록 강박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결국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벌려놓은 4대강사업은 오히려 환경피해만 초래하게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리명박역도는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박해를 가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언론에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건설기술연구기관의 어느 한 연구사가 4대강사업이 대재앙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반대해나서자 정보원을 내세워 뒤조사를 하면서 그의 사업실적을 고의적으로 깎아내리도록 하였다.
4대강사업에 부정적인 립장을 표시하였던 한 대학교수도 정보원직원이라고 하는 인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협박전화를 받았다.
리명박역도가 강압적으로 내민 4대강사업과 관련하여 남조선감사원은 수질악화와 경제성장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것을 사실상 실패한 사업으로 결론내렸다.
남조선 각계는 리명박역도의 죄악의 산물인 4대강사업의 진실을 낱낱이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의 배척을 받는 부패한 정권
일본수상 아베의 정치적운명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졌다.이제는 일본인들이 공개적으로 아베를 비난하고 배척하고있다.
얼마전 오끼나와현에서 헤노꼬에로의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항의활동이 벌어졌다.
항의활동참가자들은 《흙, 모래를 투입하지 말라!》 등의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기지를 건설하지 말라!》는 구호를 웨치며 공사를 강행하고있는 아베를 규탄하였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오끼나와전몰자추도식에서는 아베를 《모리가께》(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라고 야유하며 물러가라는 목소리들이 련속 터져나왔다.《오끼나와의 기지부담을 줄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아베를 《거짓말쟁이!》라고 되게 꾸짖으며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베는 민심을 크게 잃었다.
집권후 지금까지 아베는 자국민들의 의사와 배치되는 시대착오적인 반동정치, 반인민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등 못된짓만 골라하였다.이것은 그대로 인민들에게 실망과 불행만을 가져다주었다.결국 아베는 그들로부터 배척을 받게 되였다.
일본의 력대 집권자들치고 민심을 등진 정치를 하여 비난을 받지 않은자가 없다.하지만 아베처럼 이렇게까지 자국민들로부터 로골적인 야유와 조롱을 받은자는 일찌기 없었다.그만큼 아베의 정치행적은 흉한 허물들로 얼룩져있다.
아베는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첫 순간부터 권력을 리용하여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눈이 빨개돌아간 부정부패의 왕초이다.최근년간 일본에서 발생한 부정추문사건들에는 다 그와 측근들이 관여되여있다.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는 모리또모학원토지문제와 관련한 부정추문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사건에 아베와 그의 처가 개입하였다는것은 이미 지난해에 언론에 의해 폭로되였다.그때 그것을 립증해주는 자료들은 계속 나타났다.
그런데도 아베는 모든것을 부정하였다.야당들이 토지매각과 관련한 문건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였을 때에는 당시 재무성 재산관리국장이였던 사가와를 국회심의마당에 내세워 그것이 이미 소각되였다고 주장하게 하였다.그리고는 그를 국세청 장관으로 등용하였다.그후 문건이 위조되였으며 여기에 재무성이 깊숙이 관여하였다는것이 드러나자 사가와에게 행정문건관리를 잘하지 못하였다는 죄를 들씌워 해임시켜버렸다.사건을 어물쩍해서 덮어버리자는것이였다.
지금 야당들이 사건의 책임을 따지며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의 사임을 요구하고있으나 아베는 그를 계속 감싸고돌며 비호두둔하고있다.이런것을 놓고보면 아베와 아소는 틀림없이 한배를 탔다.두 인물사이에 어지러운 흑막관계가 있는것이 분명하다.이런 인물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일본의 정치풍토가 썩지 않을수 없고 여기에서 인민을 위한 정치가 나올리 만무하다.
일본인들이 아베에게 《모리가께》라는 딱지를 붙여놓고 등을 돌려댄것은 당연하다.
아베는 대외관계에서 주견과 주대가 없이 큰 나라에 붙어 정치적잔명과 권력을 유지해보려고 하는 정치간상배이다.그에게는 자국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아베의 머리속에는 큰 나라를 등에 업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관념만이 지배하고있다.이로부터 무슨 일이 제기되여도 큰 나라의 눈치부터 보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전문 보기)
청년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얼마전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차 전국대표대회가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당중앙을 대표하여 《새시대의 동풍을 타고 청춘의 꿈을 꽃피우자》라는 연설을 하였다.
그는 청년사업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사상은 새시대 당의 청년사업을 잘해나가기 위한 전진방향을 밝혀주었다고 하면서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청년들은 중대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광범한 청년들이 확고한 신념, 고상한 품성과 품격, 분투정신을 간직하며 혁신하고 창조하기 위해 과감하게 뛰여들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주력군으로 성장함으로써 새시대 청춘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기 중앙위원회가 선거되였으며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7기 중앙위원회 보고에 관한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차 전국대표대회 결의, 《중국공산주의청년단규약(수정안)》에 관한 결의가 각각 채택되였다.
대회가 진행된 후 습근평총서기는 중남해에서 새로 선거된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지도성원들과 담화를 진행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리상과 재능, 책임감을 지니는데 나라의 전도와 민족의 희망이 있다고 하면서 광범한 청년들에게 의거하는것은 중국공산당이 승리에서 승리에로 끊임없이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중국의 꿈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청년들의 투쟁속에서 현실로 꽃피게 된다고 하면서 새시대 청년사업에서 당의 령도를 확고히 견지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대중단체발전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는 한편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로 키우는것을 근본과업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어 당기가 휘날리는 곳에 공청단기가 휘날리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광범한 청년들이 맑스주의적립장과 견해, 방법으로 문제를 분석하도록 이끌어줌으로써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로선과 리론, 제도와 문화에 대한 자신심을 높이며 당에 복종하고 당을 따라 나아가는 인생관을 가지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에서는 청년사업을 크게 중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중국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청년발전계획을 작성하고 공청단개혁을 포치하였으며 청년사업에서 력사적인 성과들이 달성되도록 사업을 짜고들고있다.그 일환으로 중국공산당은 청년사업의 전략적지위와 중국청년운동의 시대적주제, 청년사업의 책임과 사명, 청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한 정확한 길, 청년사업의 방도와 방법, 공청단개혁 및 발전의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청년사업에 대한 령도를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 중흥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 중흥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황병서동지, 조용원동지, 김용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삼지연군위원회 위원장 양명철동지, 삼지연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원택범동지가 맞이하였다.
삼지연군을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표준단위로 꾸릴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고 해마다 군에 찾아오시여 군사업을 현지에서 직접 지도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자농사를 보다 높은 과학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을 료해대책하시기 위하여 삼지연군 중흥농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장의 제1작업반 감자포전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해마다 7월이면 감자역병과 장마철피해로 감자수확고에 영향을 주고있는데 올해 형편은 어떤가고 물어주시면서 농업부문에서 북부고산지대 감자농사에서 제일 난문제인 낮은 기온과 병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업기술일군들과 포전담당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감자역병에 대한 예찰예보사업을 강화하며 농약확보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병이 발생하는 즉시 집중분무해주어 더 퍼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축산에 힘을 넣어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고 감자밭의 지력을 높이며 김매기와 북주기, 거름과 비료시비, 병해충구제를 비롯한 감자밭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작업반의 농기계와 뜨락또르들을 보시면서 보유실태와 가동률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군과 농장에 와서 제일 관심하며 알아보려고 한 문제가 감자농사의 기계화비중과 수준이 어떠한가 하는것이였다고 하시면서 농장의 종합적기계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겠다고, 지금 농업부문에서 20여년전에 장만해놓은 농기계들을 기계화의 본보기로 내세우고있는데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들로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농장일군들이 견문을 넓혀 세계적인 농기계발전추세도 잘 알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실지 농사일을 모두 기계로 하자면 어떤 설비들이 얼마만큼 필요한지 주저하지 말고 충분히 타산하여 제기하면 당에서 적극 풀어주겠다고, 이 농장을 농기계현대화의 본보기단위로 먼저 잘 꾸린 다음 그에 기초하여 삼지연군과 군안의 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된 우리 나라의 표준으로, 농장원들의 리상이 현실화된 종합적기계화농장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황병서동지,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삼지연군위원회 위원장 양명철동지와 216사단 현장지휘부 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베개봉전망대에서 삼지연군 읍건설총계획안과 삼지연군 읍조감도를 보시며 해설을 들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망적으로 삼지연군 읍건설계획에 삼지연못가지구까지 확대개발하는 안을 포함시킬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조감도를 보시면서 건물들의 외장재와 철판지붕재의 색갈을 건물의 용도와 특성에 맞게 조화롭게 하며 외부마감을 백두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게 점잖은 색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건설을 철저히 교양구획, 살림집구획, 현대거리구획, 산업구획, 체육문화교육구획, 상업봉사구획, 관광구획으로 가르고 비준된 총계획안에 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건설을 통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속에서 진행되는 사업인것만큼 지도사업과 보장사업을 짜고들고 립체전, 전격전을 벌려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설량이 많고 기온이 낮은 북부지대의 특성에 맞는 건설공법들을 도입하며 속도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시공지도 및 감독통제를 강화하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철도수송을 확고히 앞세워 건설적기에 맞게 건설에 필요한 물동을 집중적으로 실어날라 건설장들에 제때에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자재들을 극력 절약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휘성원들과 건설자대중을 절약정신으로 무장시켜 랑비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감자가루생산공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황병서동지,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삼지연군위원회 위원장 양명철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7개월만에 또다시 모시게 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 풍족하고 다양하게 하기 위하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 수천t능력의 감자가루생산공정을 꾸린데 맞게 감자가루를 원료로 하는 년간 2, 000t능력의 감자가공식품들을 전문 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공정을 꾸리실 결심을 안으시고 현지에서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시기 위하여 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자가루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을 건설한 이후 만부하를 걸어보지 못하였는데 올해 수확하는 감자를 가지고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감자가루와 감자가공품들을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자가루를 가지고 국수, 우동, 꽈배기, 편튀기, 과자, 영양쌀을 비롯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만들기 위한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갖추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감자가공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감자가루와 여러가지 감자가공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표준공장을 설립한 경험과 설계에 기초하여 북부고산지대의 감자생산지들에도 현대적인 감자가루생산공장들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생산된 감자가루보관정형을 료해하시고 보관조건을 잘 갖추어 감자가루의 품질을 철저히 보장하며 과학적인 품질검사체계를 확립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시설과 설비를 정상적으로 애호관리하고 식료품생산공정으로서의 충분한 위생환경을 보장하며 로력관리를 실리적으로 짜고들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 새로 건설한 우리 식의 순환비등층보이라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설계와 기술, 우리의 로력으로 우리 실정에 맞게 건설한 순환비등층보이라에서 적은 석탄으로 생산공정에 필요한 증기를 충분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공산주의리상향으로 꾸릴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그 앞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수고와 노력을 치하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영광의 순간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군당일군들은 커다란 충격속에 격동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며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군은 지역적거점으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군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군의 안주인이며 군내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참모부라고 할수 있는 군당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당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을 뼈속까지 새긴 정수분자들이 되여야 하며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당일군들에게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우리 장군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도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모두 고향집뜨락을 꾸려가는 심정으로 군현대화사업에 정성을 고이고 온넋을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새벽길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이 비상히 떨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가 노도의 기상으로 폭풍쳐나가는 력사의 언덕에서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4돐을 맞는 우리의 추억은 참으로 뜨겁고 숭고하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
중중첩첩한 시련과 암운속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꿋꿋이 싸워오신 김형직선생님의 길지 않은 한생을 줄기차게 관통한것은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불굴의 넋과 기상이였다.
남산의 저 푸른 소나무가
눈서리에 파묻혀서
천신만고 괴롬받다가
양춘을 다시 만나 소생할줄을
동무야 알겠느냐
…
어느덧 세월은 멀리 흘렀다.하지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그 어떤 외세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는 민족자주정신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는 몸이 찢겨 가루가 된다고 하여도 굴함없이 싸우겠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이 땅에 밝은 세상을 안아오겠다는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력사의 새벽길을 꿋꿋이 헤쳐가신 김형직선생님의 빛나는 한생은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더불어 최후승리를 향해가는 온 나라 천만군민을 끝없이 고무추동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나의 아버지는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의 선구자의 한사람으로서 1894년 7월 10일에 만경대에서 탄생하여 1926년 6월 5일 망국의 심야에 한을 품고 돌아갈 때까지 일생을 혁명에 바친분이였다.》
32년, 너무도 짧은 생이였지만 조국과 민족을 위해 깡그리 바치신 김형직선생님의 한생을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안겨오는 거룩한 모습이 있다.
어느해 화창한 봄날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모신 승용차가 소나무가 푸르러 설레이는 남산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이르렀을 때였다.
생각깊은 눈길로 한동안 남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남산을 바라보면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부터 생각난다고 하시며 조용히 시를 읊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읊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음속에 더욱 깊이 새겨안으신것은 무엇이였던가.(전문 보기)
남산의 푸른 소나무
자주통일대강을 마련해주신 탁월한 공적
조국강산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근 반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통일문제때문에 마음쓰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고 나라가 통일되면 10년은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민족분렬의 비극으로 시련과 곡절많은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신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안겨와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숭엄한 마음을 안고 더듬어볼 때 겨레의 가슴속에 사무치게 되새겨지는것은 그이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 애국의 헌신으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것이다.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과 조건으로부터 조국통일운동에서 들고나가야 할 뚜렷한 사상과 리념, 투쟁목표와 실현방도를 제시하시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리정표를 환히 밝혀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서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서 통일위업실현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는 불멸의 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얼마나 크나큰 감격에 휩싸였던가.온 겨레가 통일된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였다.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자주통일의 대강을 안겨주시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작성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력적인 탐구와 창조적사색을 거듭하시면서 무르익히신 독창적인 통일국가건설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추호의 동요없이 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고 가장 절절한 념원이였다.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며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총련 본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애족애국의 진군을 가속화하는데서 본부위원장들의 책임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며 전조직이 공화국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빛내이는 혁신운동에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총련 본부위원장회의가 6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새로운 단계에로의 새 출발을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어떤 사상적각오로 맡은 혁명임무를 수행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기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본부위원장들이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관철투쟁에 총력을 집중하여 승리에로의 진군을 최대로 다그쳐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24기 본부사업을 강도높게 벌리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조직을 공화국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빛내이는 혁신운동에 궐기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신운동의 전기간 전체 일군들 특히 본부위원장들이 그 어느때보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뜨거운 충정심으로 가슴 불태우며 위대성선전교양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 전조직과 동포사회가 위인칭송열기로 끓어번지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축하문에서 제시하신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총련중앙일군들과 본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전체 일군들이 심장깊이 새기고 맡은 사업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기지철페를 요구하는 남녘의 민심
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서울에서 미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지고 미군의 영구강점을 청탁하였다.그런가하면 남조선당국은 평택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청사개관식놀음을 벌려놓고 《동맹의 상징적장소》로 될것이라고 광고하였다.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서울의 룡산기지에 남아있는 미군은 올해말까지 전부 평택에 새로 건설된 기지에로 옮겨가게 된다.
지금껏 남조선인민들은 서울의 한복판에 미군이 주둔해있는것을 치욕으로 여기면서 그의 철거를 요구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남조선인민들의 이러한 투쟁은 날로 늘어나는 미군범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룡산미군기지의 면적은 100만평에 달한다고 한다.기지에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등이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룡산지역을 타고앉은 미군이 치외법권적특권을 제공하는 《행정협정》을 등대고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일삼아온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였다.그들은 룡산기지의 미군이 1981년 10월 한 녀인을 꼬여 리태원동에 있는 려관에 끌어다 릉욕하고는 그를 창밖의 13m아래로 떨어뜨려 처참하게 살해한 사건과 2000년 2월 리태원동의 외국인전용술집에서 녀성종업원을 노리개로 삼고 갖은 추악한짓을 일삼다가 무지막지하게 때려 피투성이로 만들고 목졸라죽인 사건, 2008년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을 마구 쏘아대고 경찰들을 승용차로 깔아뭉갠 사건 등과 관련하여 범죄자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기지철페를 요구하는 강력한 투쟁을 벌리였었다.
특히 남조선인민들은 룡산기지의 미군이 여러차례에 걸쳐 살아있는 탄저균을 반입하여 각종 생화학실험과 훈련을 하는것도 모자라 지카비루스까지 끌어들여 세균무기개발에 열을 올려왔다고 격분을 토로하면서 자신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위험을 들씌우는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주장해왔다.
룡산미군기지의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도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을 고조시키는 주되는 원인의 하나로 되여왔다.
룡산미군기지만이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아니다.남조선인민들은 곳곳에 도사리고있는 미군기지들을 온갖 범죄의 서식장으로, 자신들이 겪고있는 커다란 재앙과 불행의 화근으로 락인하면서 미군범죄를 폭로단죄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벌려왔다.
남조선인민들의 드높은 반미기운은 룡산미군기지반환운동에로 이어졌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룡산미군기지반환운동본부》, 《우리 땅 룡산미군기지되찾기 서울시민모임》 등을 결성하고 조직적인 투쟁을 벌리였다.단체들은 미군기지반환운동의 중요성과 투쟁방식 등을 론의하고 그에 따라 《룡산미군기지반환 인간띠잇기》와 미군범죄성토문발표, 미군기지에워싸기와 같은 다양한 형식의 반미투쟁들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