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18
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성노예피해자는 고발한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본군이 저지른 성노예범죄에 대하여 한사코 부인하면서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응했다느니, 《매춘부》였다느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악설로 피해자들을 모독하고있다.전체 조선민족은 후안무치한 섬나라 일본의 철면피성에 분격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과연 어느 누가 치욕스러운 성노예생활을 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선단 말인가.
여기에 이전 일본군성노예생존자였던 박영심녀성의 증언자료가 있다.
《하루는 어깨에 별 2개를 달고 옆구리에 긴칼을 찬 왜놈순사가 찾아와 돈벌이가 좋은 일자리가 있으니 함께 가자고 하면서 무작정 나를 끌고갔다.그때 옥경이라는 22살 난 처녀도 함께 끌려갔다.평양역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이미 20살안팎의 조선처녀들이 15명정도 모여있었다.그들도 모두 나처럼 아무런 내막도 모르고 속히워 끌려온 녀성들이였다.》
계속하여 그는 우리는 거기서 유개화차에 실려 일본군의 삼엄한 감시를 받으며 중국으로 끌려갔다, 놈들은 우리를 끌어가는 동안 서로 말도 못하게 하고 변소에도 보내지 않으면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엄하게 통제하였다, 나는 이렇게 죄인취급을 받으며 기차와 배, 자동차를 갈아타면서 중국 남경에 설치된 일본군《위안소》로 끌려갔다, 이때부터 나의 저주로운 성노예생활이 시작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사람들은 아마 여러 출판물들을 통해 만삭이 된 몸을 산비탈에 기대고 맥없이 서있는 녀성을 비롯하여 여러명의 조선인성노예들이 찍힌 사진을 많이 보아왔을것이다.사진속의 임신한 성노예가 다름아닌 박영심녀성이다.
그는 18살 꽃나이에 중국 남경의 《리제항위안소》에 끌려가 3년동안 고역을 치른 후 일본군의 전선이 남방으로 확대됨에 따라 또다시 먄마의 양곤과 중국 운남성 송산으로 끌려갔다.총폭탄이 튀는 격전장인 이곳에서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가운데 1944년 9월 송산을 점령한 《운남원정군》(중미련합군)에 포로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였다.
박영심녀성은 이에 대하여 2000년 도꾜에서 진행된 녀성국제전범법정에서 명백히 증언하였다.미국립공문서관에는 그의 심문기록이 그대로 보관되여있다.또한 2003년 11월 우리 나라와 중국, 일본의 활동가들로 무어진 공동조사단이 박영심과 함께 중국의 남경과 운남성을 방문하여 그가 끌려다닌 《위안소》건물과 그 자리를 확인하였으며 당시 박영심을 구원한 중국인 리정조를 만나 그때의 사실을 확인하였다.
우리 나라와 아시아 여러 나라들에 수많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생존해있었지만 박영심녀성처럼 성노예시기의 생동한 사진자료가 남아있고 성노예였다는것을 립증하는 당시의 문서들과 목격자들의 진술자료까지 확보된 피해자는 흔치 않다.그만큼 그의 증언내용은 객관적으로 보아도 신빙성이 철저히 보장된것이다.
박영심녀성의 증언자료에서 보는바와 같이 그가 일본군성노예로 되게 된 과정에는 자발적의사에 따른것이란 하나도 없다.반대로 경찰의 강박에 의해 끌려간 다음 군대에 의해 강제련행되였다는것이 웅변으로 실증되였다.한마디로 그는 본인의 의향과는 무관계하게 일제에 의해 유괴, 랍치된것이다.
이것은 박영심녀성 한사람만이 당한 일이 아니다.일본군성노예생존자들의 증언들을 종합해보면 일제에 의한 식민지통치시기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락된 조선녀성들모두가 우와 같은 사기와 협잡, 강권의 희생물들이였다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이것을 부정한다는것은 가랑잎으로 몸뚱아리를 가리우는것보다 더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발행식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로씨야 아르똔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6월 26일에 진행되였다.
출판사사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탐독하면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인민을 위해 불같이 살아오신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에 감동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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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 글로벌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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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로씨야 라지오쏘프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로작발행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
출판사사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읽으면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에 매혹되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그분들의 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계신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에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리라고 확신한다.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전문 보기)
전화의 나날에 수놓아진 후대사랑의 서사시
7월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강산에 더욱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이 다가오고있는 이즈음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세계의 위인전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여겨온 일화들이 전해지고있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숭고한 후대사랑으로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우리 수령님같으신 절세의 위인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산천초목도, 동서해 푸른 물도 어버이수령님의 불멸할 그 업적, 그 사랑을 못 잊어 끝없이 설레이는 이 시각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은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목메여 말한다.
포화속에서 수놓아진 감동깊은 후대사랑의 서사시,
그것은 후대들에 대한 문제를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아이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귀중한 보배로,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송가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류전쟁사를 더듬어보면 엄혹한 전란으로 하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짓밟히고 속절없이 시들어버리는것과 같은 일들이 례상사로 되여왔다.
부모를 잃고 길가의 조약돌신세가 되여 굶주리며 방황하는 고아들, 공포와 절망속에 생기를 잃은 어린이들…
지금껏 사람들은 전쟁에서 이것은 피할수 없는것으로 여겨왔으며 그 어느 나라도 전쟁으로 인하여 산생된 고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포화속에서도 조국의 미래가 활짝 피여나고 부모를 잃은 고아들도 설음을 모르며 활기에 넘쳐 자라났으니 위대한 후대사랑이 전하는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으랴.
주체39(1950)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순천땅의 한 집을 찾으시였던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주인아주머니로부터 마을에서 당세포위원장을 하던 남편이 원쑤들에게 무참히 학살되고 집세간을 강탈당한데 대한 가슴미여지는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없이 곤히 자고있는 아이들을 바라보시였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시여 그냥 아이들의 얼굴을 쓰다듬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인에게 얼마동안만 참으라고, 이 애들을 아버지있는 애들 부럽지 않게 키워보자고 하시면서 당과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아버지의 아들딸답게 나라의 튼튼한 기둥감으로 키우자고 거듭 뇌이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인에게 아이들의 문제는 절대로 걱정하지 말라고 재삼 당부하시였다.
부모잃은 아이들을 우리가 키워야 한다!(전문 보기)
생명선
◇ 전력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며 심장과도 같다.
얼마전 어랑천5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힘들게 발전소를 건설해놓고 전력을 능력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효률이 높고 현대적인 발전설비들을 설치하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전력생산을 끊임없이 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와 함께 송배전계통에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면 몇개의 발전소를 새로 건설하는것과 맞먹는 전력예비가 나오게 된다고 하시면서 품이 좀 들더라도 전력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생산된 전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발전설비들을 시급히 정비보강하며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킬 때 생명선의 숨결이 거세차게 높뛰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불비한 생산공정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쳐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전력생산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지난해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수풍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과학적인 수위조절방법과 발전기대들사이 최량부하분배방법을 받아들여 운영효률을 높이고 발전설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년간 수천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서두수발전소의 로동계급도 과학적인 전력생산방법들을 받아들이고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실현하여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였다.
바로 이들처럼 전력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결사적인 투쟁을 벌릴 때만이 전력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다.
◇ 총집중, 총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수력발전소들에서 효률높은 새형의 수차들과 현대적인 수자식조속기, 려자기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며 발전설비현대화를 빠른 속도로 다그쳐야 한다. 화력발전소들에서는 발전설비대보수를 질적으로 끝내고 산소에 의한 미분탄착화와 연소안정화기술을 시급히 도입하여야 한다.
국가적인 통합전력관리체계를 실속있게 운영하며 송배전망을 개건보수하고 전압단계와 력률을 높여 전력의 도중손실을 결정적으로 줄여야 한다.
전력문제해결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발전소들에 필요한 설비, 자재, 연료를 만사를 제쳐놓고서라도 무조건 제때에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어랑천발전소 건설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지금 진행중에 있는 대규모발전소들의 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자기 고장, 자기 단위에 필요한 전력은 자체로 풀어나간다는 혁신적인 안목과 혁명적인 립장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중소형발전소들을 실용성있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하며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면서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야 한다.
모두다 전력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며 심장과도 같다는것을 명심하고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전문 보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5) : 일심단결의 장엄한 대하가 세차게 굽이쳐흐른 영광의 년대 -새로운 기적들과 영웅적인 사변들을 수놓은 1980년대를 더듬어보며-
우리 조국력사에 영원히 잊을수 없는 사변들과 승리들을 기록한 1980년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온 1980년대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단결의 년대였다고 긍지높이 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주체69(1980)년 10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열리였다. 위대한 단결의 년대의 장엄한 서막이라고 볼수 있는 당 제6차대회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 우리의 일심단결의 자랑찬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함께 모신 대회주석단을 향하여 항일의 머리흰 로투사들도, 혁명의 2세, 3세들도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목청껏 웨친 만세의 환호성,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인민의 불타는 열망과 철석의 의지가 응축된 이 환호성은 우리 당의 위대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1980년대의 한끝까지 힘있게 메아리쳤다.
《우리가 건설의 삽을 처음 들었을 때는 사실 이 날바다에 갑문을 세울수 있다고 믿은 사람들이 얼마 없었습니다.하지만 당은 우리를 믿고 대담하게 결심하였으며 우리는 당이 결심하면 한다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20리 날바다를 길들였습니다.당과 인민의 단결을 떠나서는 정말 우리의 그 어떤 승리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서해갑문을 건설하던 나날이 그리워 이곳에 자주 들리군 한다는 한 건설자의 말이다.수십m깊이의 20리 날바다에, 그것도 밀썰물의 차이가 대단히 크고 물살이 빠른 서해에 갑문을 일떠세운다는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였다.하지만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간고분투해서라도 갑문을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였고 그 뜻을 실천으로 받든 우리 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이였다.
주체70(1981)년 5월 2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포갑문(당시)의 자리를 확정해주시기 위하여 배에 오르시였다.
오랜 시간 달리는 배우에 계시며 갑문위치를 확정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20리에 달하는 날바다를 막아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가져오는 남포갑문은 우리 나라 력사에 일찌기 없는 매우 어렵고 방대한것이지만 우리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사업인것만큼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사전반을 지도하시면서 여러차례 건설현장에 나오시여 공사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5월 22일》, 건설자들은 자기들의 기발에 그 날자를 박아넣었다.그 기발은 갈매기 울어예는 바다기슭에 건설의 첫삽을 박던 때부터 건설자들의 머리우에서 나붓겼다.기발은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휘날렸다.
일터도 낯설고 경험도 없었지만 공사 첫날부터 건설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영웅적투쟁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당원들 앞으로!》
◇ 《당원들 앞으로!》라는 숭고한 부름이 다시금 엄숙히 울리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지금 조선로동당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그 누구보다도 당원들앞에 나서고있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를 안고 전국각지의 수많은 당원들이 일시에 떨쳐일어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당의 웅대한 구상이 펼쳐지는 사회주의건설장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이 현실로 꽃피는 방방곡곡의 일터마다에서 로동당원들이 터치는 수령결사옹위의 함성드높고 창조와 건설의 발구름소리 우렁차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이 시각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은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금 가다듬고있다.
◇ 당원들이 투쟁의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 때 혁명의 승리가 앞당겨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입니다.》
우리 혁명은 하나의 합법칙성을 가지고 발전하며 승승장구해왔다.
조국앞에 어렵고 중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은 당원들을 불러일으켜 어려운 고비를 넘고 헤쳤으며 화를 복으로 전환시켰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관건적이고 무거운 력사의 과제들을 이 땅의 당원들은 언제나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항일의 첫 당조직성원들은 수적으로 많지 않았지만 익측도 후방도 없는 무장투쟁의 골간이 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으며 가렬한 전화의 나날 가슴에 붉은 당원증을 간직한 인민군전사들은 불타는 고지에서 당세포총회를 열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리라는 맹세를 다지고 남먼저 돌격전에로 나아감으로써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는데 기여하였다.
당원들이 대오의 앞장에 서면 전체 인민이 따라서고 당원들이 애국의 불씨가 되여 활화산같은 불길을 일으키면 거대한 변혁이 일어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이며 고귀한 진리이다.
◇ 당원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겨안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자각적인 혁명투사,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원들이 먼저 떨쳐일어나면 막혔던 길도 열리고 당원들이 투쟁의 불씨가 되여 타번지면 상상 못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는것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을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자, 옹호자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회의장에서 만세를 부르는것보다 실천투쟁의 앞장에 서서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 진정으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한가지라도 당에 보탬을 주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와 통일의지를 판별하는 시금석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가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을 진행한데 이어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남적십자회담, 북남철도협력분과회담, 북남도로협력분과회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를 추진하였다.
이런 속에 얼마전 평양에서는 북남통일롱구경기가 진행되였다.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하다.북과 남은 체육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사업들을 통해 다방면적이며 전면적인 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북남협력의 오솔길을 온 겨레가 활보할수 있는 조국통일의 대통로로 만들어나가자면 북과 남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 보조를 맞추면서 그 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적으로 계승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에서 어떤 태도와 립장을 취하는가 하는것은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된다.
북과 남은 이미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것을 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다.판문점선언에서도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북남관계에서 해결 못할 문제가 없으며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다.이것은 6.15통일시대의 현실을 통해 뚜렷이 립증되였다.
그러나 곡절많은 북남관계의 력사는 민족공동의 합의를 외면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거부하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도 새겨주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음으로써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모조리 말살해버렸다.하여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극도로 고조되였다.
이런 불미스러운 과거가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지금 남조선에서 반통일세력의 단말마적인 도전은 맥을 추지 못하고있으며 판문점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그 리행을 요구해나서는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의 활동은 계속 강화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은 전적으로 그 당사자들인 북남당국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판문점선언이 우리 민족에게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고 선언의 철저한 리행을 해내외의 온 겨레가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는 이상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것도 없다.
지금은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한 때이다.
우리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해 지금까지의 관례를 초월하는 파격적인 조치까지 취하면서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들은 내외의 일치한 환영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감출수 없는 강제유인랍치범죄의 진상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정보원을 내세워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한 특대형범죄의 내막이 다시금 폭로되였다.며칠전 유엔인권기구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직접 만나본데 의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남조선에 오게 되였다고 하면서 만약 그들이 랍치된것이 사실이라면 범죄로 간주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이 철저한 조사로 사건관계자들을 처벌하며 조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녀성종업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한편 남조선보수패당의 유인랍치범죄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 식당지배인도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정보원이 녀성종업원들을 끌고오라고 회유도 하고 자신들과 협력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도 하였다고 실토하였다.또한 녀성종업원들모두는 새로 개설된 식당에서 일하는줄 알고 따라나섰다가 남조선비행기에 올라서야 진상을 알게 되였다고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말하였다.이로써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그 무슨 《집단탈북사건》의 진상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유엔인권기구관계자의 피해자면담과 이전 식당지배인의 진술은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라는것이 박근혜역적패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불순한 목적밑에 꾸며낸 모략극이라는것을 명백한 사실로 립증해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2016년 4월에 일어난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사건은 박근혜패당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감행한 조직적인 특대형범죄행위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자진탈북》이니, 《인권보호》니 하는따위의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생사여부와 거처지를 일체 불문에 붙이고 그들이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는듯이 허튼 여론을 내돌렸다.
이번에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만행의 진상이 더욱 낱낱이 드러난것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음모책동도, 불법무법의 모략행위도 서슴지 않은 천하의 무뢰한들이며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깡패집단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저들의 추악한 죄상이 폭로될가봐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정보원의 통제와 감시하에 사회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귀순》이니, 《정착》이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온 역적패당의 반인륜적악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문제는 모략사건의 흑막이 여지없이 밝혀진 오늘날에 와서까지 막무가내로 그것을 부정하면서 과거 보수《정권》의 죄악을 싸고도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철면피한 처사이다.사건의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난 지금도 통일부장관 조명균을 비롯한 남조선당국자들은 구태의연하게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이라는 판에 박은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마땅한 해결조치를 취하려고 하지 않고있다.말끝마다 과거의 적페를 청산한다고 떠들며 도처에 수술칼을 들이대는 남조선당국이 무엇때문에 박근혜《정권》이 꾸며낸 《기획탈북사건》에 대해서만은 손대는것을 꺼려하는지 리해할수 없다.남의 귀한 딸자식들을 몇해째 부모와 강제로 갈라놓고도 《리산가족의 아픔》이니, 《인도주의문제해결》이니, 《남북관계발전》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표리부동한 행태에 환멸을 금할수 없다.
박근혜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공민들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나 같다.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의 앞길에도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초불민심을 대변한 활동
남조선에서 진보적경향의 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얼마전 이 단체는 대전지방법원에 1986년에 있은 《보안법》위반사건에 대한 재심을 청구하였다.
민변은 최근 대전의 한 주민이 1986년에 《보안법》위반이라는 루명을 쓰고 억울하게 징역살이를 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당시의 사건기록과 증인진술 등을 검토하였다.
결과 당시 교형리들이 그에게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여 《북을 찬양》하였다는 허위자백을 받아내고 징역형을 들씌우는 폭거를 감행한 사실을 밝혀내게 되였다.
이에 대해 폭로하면서 민변은 재심을 통해 무고한 주민의 삶을 무참하게 짓밟은 살인마들의 죄악을 따지고 수많은 진보적인사들, 통일애국운동에 나서는 의로운 사람들을 억압, 탄압하는 도구로 리용되여온 《보안법》의 몸서리치는 파쑈적정체를 반드시 밝혀낼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민변이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민변은 1988년 5월 남조선의 량심적인 변호사들이 《인권옹호와 사회정의실현》을 전면에 내걸고 조직한 민주화운동단체이다.
민변은 《유신정권》을 비롯한 남조선의 과거 독재《정권》들이 통일애국인사들과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하고 사회를 파쑈화하기 위해 조작해냈던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등 각종 모략날조사건들의 진상을 밝혀내고 사건관련자들을 무죄로 판결하도록 하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 단체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박근혜패당이 북남대결과 《정권》유지를 목적으로 꾸며낸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비롯한 여러건의 불순한 반공화국모략극들의 내막이 폭로되고 그로 하여 매국과 파쑈, 반통일대결에 열을 올리던 역적무리들은 궁지에 빠지였다.
지금도 민변은 보수패당의 부정부패행위를 신랄히 폭로단죄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주장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대중적인 초불항쟁으로 보수《정권》을 뒤엎은 그 기세로 보수적페청산투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민변은 이런 분위기를 타고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특대형범죄사건들이 터져나올 때마다 그 진상을 폭로하고 검찰에 고소, 고발하는 등 각계층의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의 선봉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하고있다.그리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나라의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 청년학생들과 로동자들을 변호하고 그들과의 공동투쟁에도 적극 나서고있다.
민변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조직전개하고있다.
단체는 성명과 론평발표,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적극 지지환영하고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폭로단죄하면서 남조선사회에서 통일기운을 고조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다.최근에도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계기로 진행된 통일행사들에서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을 각계의 통일운동단체들에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로동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
최근 남조선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대규모적인 시위와 집회들을 벌리면서 당국의 로동정책을 반대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지난 6월 30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주로총이 개최한 대규모적인 《비정규직철페 전국로동자대회》가 진행되였다.10만명에 달하는 집회참가자들은 《최저임금개악 투쟁으로 분쇄하자.》, 《비정규직없는 세상 투쟁으로 쟁취하자.》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반대하여 끝까지 싸울 견결한 의지를 과시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특수고용로동자,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저임금과 각종 차별 등 극단적인 환경에 내몰리고있다고 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투쟁으로 생존권을 쟁취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그들은 박근혜역도가 탄핵되여 《정권》이 바뀌였지만 로동자의 삶은 하나도 나아진것이 없다고 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약속이 실행되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며 절망속에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오직 자신들의 투쟁으로써만 생존권을 지킬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민주로총은 집회를 통해 로동자들의 생존권이 존중되고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의지를 과시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금속로조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총파업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결의문을 통하여 재벌들의 온갖 불법행위를 끝장내며 로동자들의 임금인상과 사회량극화해소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결의다지였다.또한 로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해 날뛰면서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몰아가고있는 재벌들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건설로조도 12일 서울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건설로동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법과 제도를 바꿀것을 요구하였다.
대회에서 발언한 민주로총 위원장은 건설부문 로동자들의 파업은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성을 보장하여 사람들의 목숨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고무하면서 전체 로동자들이 힘을 합쳐 생존권을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참가자들은 재벌들의 리익을 반영한 《최저임금법》개악은 번개불에 콩 닦아먹듯 빨리 해치운 당국이 건설부문 로동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법안》의 처리는 각종 구실을 내대며 미루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당국이 하루빨리 로동적페청산에 나서지 않는다면 광범한 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로동자들이 당국의 로동정책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 속에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자리〈정부〉에서 일자리참사가 빚어졌다.》, 《친로동정책이 반로동정책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그러면서 현 당국의 경제, 민생성적표가 좋지 않다, 사람들속에서 살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말로만 경제와 민생을 외워대지 말고 경제회복을 목표로 삼고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실업문제가 악화되고 소득분배격차가 커지는 등 경제, 민생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등장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의 고질적인 《자살병》은 고칠수 없다
일본이 2018년판 자살대책백서를 발표하였다.그 내용이라는것을 보면 정부가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있는 자살행위의 특성을 분석하여 자치체들의 자살대책계획작성을 지원하며 또 인터네트를 통하여 젊은 사람들과의 상담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는것이다.
일본에서 자살을 막기 위한 대책안이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해마다 일본당국자들은 자살원인을 찾는다, 대책을 세운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워왔다.하지만 그 모든것이 실속이 없는 말장난으로 끝나고말았다.이번에도 일본당국이 자살대책백서라는것을 내놓고 당장이라도 무슨 큰 변화를 가져올것처럼 놀아대지만 전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일본은 이번 자살대책백서에 특성분석이니, 상담사업전개를 위한 연구추진이니 하는것을 쪼아박았는데 이전과 별로 다른것이 없다.신통히도 늘 하던 판에 박힌 소리를 그대로 집어넣었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은 개별적사람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는것은 성격이나 건강에 이상이 생겼기때문이며 따라서 이것만 방지하면 능히 자살을 막을수 있다고 하면서 상담의 방법으로 적절한 의학적, 심리적치료를 받게 하여야 한다고 떠들어왔다.
실지 그런 놀음을 벌려놓고있다.그러나 자살자수는 줄어든것이 아니라 늘어나고있다.
자살형식과 방법도 더욱 다양해지고있다.하기는 말세기적인 자살문화가 만연되여있는 곳이 바로 일본이라고 볼 때 그리 이상해할것도 없다.
문제는 자살자들속에 젊은이들이 많다는것이다.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 세대들속에서 자살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심각한 사회적문제이다.
일본당국자들도 이것을 인정하고있다.그래서인지 이번 백서에 젊은 세대의 자살행위가 급증하는것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보아도 매우 심각하다.》고 밝히였다.그만큼 일본에서 젊은이들의 자살은 사회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얼마전에도 도찌기현의 한 고등학교에서 17살 난 2명의 녀학생이 앞날과 가정문제 등으로 고민하던 끝에 7층에서 뛰여내려 자살하였으며 구마모도현에서도 17살 난 녀학생이 《정말 고통스럽다.》, 《더는 살고싶지 않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였다.
사건들은 일본당국이 자살대책백서를 공개하기 직전에 발생하였다.하다면 일본당국이 쩍하면 자살방지를 위한 대책안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살이 도무지 근절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는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극소수의 특권층이 장악하고있는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 대한 좌절감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헤매이고있다.그들은 앞날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가지지 못하고있으며 가정을 이룰 꿈마저도 포기하고있다.
젊은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이 받는 심리적타격은 더욱 심하다.그들은 학비보장을 위해 숱한 대부금을 받아 공부를 하고있다.대학문턱을 넘기도 전에 방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된다.때문에 그들은 빚을 갚기 위해 졸업전부터 일자리를 얻어보려고 뛰여다닌다.그러나 직업을 얻는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결국은 많은 대학졸업생들이 빚단련에 시달리고있다.
그들에게는 살아가는것자체가 고통스럽고 막막한 일로 되고있다.이로 하여 번민에 모대기다가 나중에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대학졸업생들의 처지가 이러할진대 대학을 다니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가 어떠하겠는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일본사회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학생들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며 어떤 길을 택하겠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더 론할 필요가 없다.
일본에서 젊은 자살희망자들이 콤퓨터망을 통하여 서로 자기들이 왜 자살하려고 하는가에 대해 실토하고 자살할 장소와 방법을 토론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분명 이들은 앞날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사회에서 불안과 괴로움속에 고통스럽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죽는편이 낫다는 공통된 심리로부터 이런 행동을 하였을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령도업적단위들은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자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도 남먼저 승전의 포성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오늘의 총공세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명시되여있고 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여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담겨져있다.
모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돌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들, 교육문화기관들이 수없이 많다.불철주야로 이어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시대의 본보기, 전형단위들이 태여나고 이 단위들의 사업성과와 경험이 온 나라에 일반화되여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이 이룩되였다.
령도업적단위들의 연혁은 열화같은 애국충정과 혁혁한 위훈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당의 전투적호소에 결사옹위, 결사관철로 화답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은 온 나라를 격동시켰고 세인을 놀래웠다.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지펴올린것도 령도업적단위들이며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현실로 증명한 전위투사들도 다름아닌 령도업적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였다.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령도업적단위들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령도업적단위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남의 힘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 마련해주신 튼튼한 자력자강의 토대이며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창조의 거인들로 성장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다.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대로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이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대비약적혁신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자면 누구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들고일어나 자기 부문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령도업적단위들의 전진비약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군속도이며 세찬 활력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은 수령의 혁명업적을 옹호하고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주체과학으로 부강조국건설을 추동하시여
이 땅우에 위대한 력사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어느덧 70년,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승리의 언덕우에 높이 올라섰다.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행복, 륭성번영할 사회주의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담보하는 세기적인 기적들과 사변들을 창조하며 력사의 한복판으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볼수록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며 천만의 가슴에 자리잡은 억센 기둥이 있다.
주체과학기술의 위력!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온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떠나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비상히 떨쳐지는 오늘을 어이 생각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어 앞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입니다.》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온 우리의 주체과학기술, 이것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도 아니며 세월이 가져다준것은 더욱 아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성스러운 력사에는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사로 내세우시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으며 과학자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감동깊이 수놓아져있다.
모든것을 령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새 조국건설시기 생소한 길을 헤쳐나가야 하였던 우리의 과학기술이였다.
해방직후 인구의 절대다수는 문맹자였고 과학자, 기술자수는 손으로 꼽을 정도였으며 과학실험기구나 설비는 물론 당장 과학연구사업에 투자할 경제적밑천도 빈약하였다.
거기에 지식인들을 혁명의 편에서 떼내려는 반동들의 음흉한 모략과 출신과 경력을 꺼들며 그들을 배척하는 좌경분자들의 그릇된 책동까지 겹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은 심각한 장애에 부딪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조국개선연설은 식민지지식인의 불우한 인생길을 걸어온 이 나라 지식인들의 가슴을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달구어주었다.
그러나 지식인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가를 그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한없이 넓은 포옹력으로 지식인들을 대담하게 믿고 중요한 직책도 맡겨주시였으며 그들이 과거경력때문에 번민할 때에는 직접 보증도 서주신 우리 수령님, 그이께서는 지식인들이 일을 하다 과오를 범하였을 때에는 인민을 위한 탐구의 한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전문 보기)
인민적품성-공명정대성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침해하는 온갖 부당한 행위를 증오하고 모든 문제를 편견과 사심이 없이 공정하게 대하고 처리하는 공명정대성,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일군들은 마땅히 공명정대성을 지향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할 각오를 가지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도록 하며 소박하고 겸손하며 공명정대하고 청렴결백한 인민적품성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공명정대성은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인민적품성이다.
그 어떤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혀 제기된 문제들에 대하여 원칙을 양보하고 편견을 들게 되면 당에 엄중한 손실을 주게 된다.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당적원칙을 고수하고 제기된 문제를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전자천평으로 단 무게처럼 어느 한쪽에도 기울어지지 않고 정확하게,
우리 일군들이 이처럼 공명정대하여야 사람들이 일군들에 대한 믿음으로 진정을 터놓을수 있으며 그렇게 될 때에만 실정을 정확히 료해하고 문제해결의 옳은 방도를 내놓을수 있는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 일군들이 사람들을 정확히 보고 평가하는것, 이는 공명정대성의 선결조건이다.
사람은 사회적존재인것만큼 사람에 대한 평가는 응당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립체적으로 보아야 정확하다.
재판정에서 판사는 피소자에 대한 판결을 내릴 때 검사의 론거와 변호사의 변론 그리고 피소자의 말까지 다 듣고 그에 기초하여 객관적으로 공정한 판결을 내린다.그것은 검사의 론거만 듣고 판결을 내리거나 변호사의 변론만 듣고 판결을 내려가지고서는 공정한 판결을 내릴수 없기때문이다.
이런 관계를 분석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와 마찬가지로 일군들이 사람들의 문제를 처리하는 경우 변호사의 립장에 서거나 검사의 립장에 설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판사의 립장에 서서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무슨 일이 제기되면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만나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일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할데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언제인가 지방의 한 일군이 해임되였을 때의 일이다.
그 지방 인민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즉시 일군들을 보내시여 그 지방 인민들과 담화도 하고 료해를 다시 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 담화한 결과 제기된 문제가 공명정대하게 처리되지 못했다는것이 확인되였다.흑백은 해빛에 의하여 명백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애로조건을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지도일군들의 본분
온 나라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오늘 지도일군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일군들이 높은 혁명성과 책임성을 지니고 사업을 힘있게 내밀지 못하면 당에서 아무리 훌륭한 정책을 내놓아도 그것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생활력을 발휘할수 없다.
우리 지도일군들은 늘 아래에 내려가 걸린 고리와 애로조건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료해장악하고 그것을 제때에 풀어줌으로써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당정책이 언제나 빛나게 관철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아래단위에서 제기되는 애로조건을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지도일군들의 본분이다.
미래를 개척하는 혁명가들은 언제나 력사가 체험하지 못한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게 된다.지금 생산과 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는 아래단위의 실태를 놓고보면 걸리고있는 애로가 전혀 없는 단위란 없다.문제는 난관을 대하는 태도와 립장이다.부닥치는 곤난을 자체의 힘으로 용감히 뚫고나가면 계속혁신, 계속전진할수 있지만 난관앞에 주저앉아 물러서기 시작하면 계속 뒤걸음질치게 된다.더우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조건에서 동면하는것은 자멸행위이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지도일군들이 있다.일군들은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당정책관철과 전진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할 중대한 사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일군들이 언제나 아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료해장악하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을 제거하며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제일개척자, 전진하는 대오의 발판이 될 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애로조건을 제때에 풀어주는 참된 지도일군이 되자면 우선 아래단위에서 걸린 문제들의 해결이 자기 몫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아래단위에서의 당정책관철을 책임지고 조직지휘하기 위하여 지도일군들이 있다.만일 아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외면하거나 자기보신부터 먼저 생각하는 일군, 풀어주지 못할바에는 애당초 모르는것이 상책이라고 여기는 일군이 있다면 그는 우리 총진군대오에 설 자격이 없다.지도일군의 직위는 결코 자리지킴이나 하라는 자리가 아니라 남보다 더 머리를 쓰고 더 많이 일을 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일자리를 푹푹 내는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 자리이다.일군들이 주인다운 립장에서 걸린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하고 혁명적으로 밀고나갈 때 해당 부문, 단위 사업이 추서게 되는것은 물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이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다그쳐질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부 일군들이 아래에서 무엇인가 해결해달라고 제기하면 실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두마디 안팎에 왜 자력갱생할 생각을 하지 않는가고 한다는데 이것은 자력갱생의 구호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하시면서 뒤에서 구령이나 치는 사람이 일군이 아니라고, 우리 일군들은 뒤에서 구령을 칠것이 아니라 일이 제대로 되도록 사업을 전개하여야 하며 앞장에 서서 대오를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전승의 력사에 빛나는 전인민적애국운동
지나온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같이 싸우는 전사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온 나라의 남녀로소가 떨쳐나 전선원호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조국수호전을 벌린 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조국의 촌토를 사수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후방인민들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다시는 노예로 살수 없다.사랑하는 조국땅,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지켜 우리의 모든것을 다 바치자.
이런 일념이 가슴마다에 만장약되여있었기에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전화의 나날 후방인민들은 전선원호를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전쟁승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쟁시기에 우리 인민들은 후방을 튼튼히 지키는 한편 전선에 나가 싸우는 아들딸들을 생각하며 전시생산과 전선원호사업을 적극 벌려 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전쟁의 첫 시기 가장 광범히 벌어진 전선원호사업은 군기기금헌납운동이였다.
우리 인민들은 싸우는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선에 보낼 비행기, 땅크, 함선을 마련하기 위한 군기기금헌납운동에 떨쳐나섰다.
영웅적로동계급은 군기기금헌납운동에서 애국적열성을 다할것을 궐기하고 이 운동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들은 이 호소에 호응하여 시간외로동과 자재절약, 로동생산능률의 제고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국적증산투쟁을 벌려 많은 군기기금을 마련하였다.
함경남도 단천군(당시)안의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들은 여러가지 애국로동으로 얻은 자금으로 《단천로동자호》비행기를 헌납하였으며 교통운수부문 일군들은 이 운동을 벌린지 한달 남짓한 사이에 1 407만 4 000여원의 막대한 금액을 군기기금으로 헌납하였다.
적들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시생산과 전선원호사업을 벌린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당시 청진제철소 해탄직장의 어느 한 운전공이 적들의 폭격으로 제철소의 심장부인 대형해탄로가 위험에 처하자 가스탕크에 뛰여들어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탕크의 폭발을 방지함으로써 기대와 설비를 지켜내는 영웅적위훈을 세운것을 비롯하여 희생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자기들이 애써 마련한 군기기금이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총알이 되고 포탄이 되고 비행기와 땅크가 되기에 우리 인민은 그토록 어려운 나날에도 더 많은 군기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농민들은 전시의 어려운 조건에서 영농사업을 보장하면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에서 얻은 막대한 량의 량곡과 고기를 군기기금으로 바쳤다.
군기기금헌납을 위한 궐기모임에 참가한 재령군의 박농민은 모임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인민군대가 있기때문에 이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서 기를 펴고 살아가고있습니다.만약 인민군대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처지가 어떻게 되였겠습니까.땅은 이미 원쑤놈들에게 빼앗겼을것이며 우리는 또다시 침략자들의 노예가 되였을것입니다.… 사느냐 죽느냐,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느냐 아니면 다시 식민지망국노의 멍에를 쓰느냐 하는 이 엄혹한 때에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전문 보기)
후대사랑의 훌륭한 본보기가 창조되는 조선 -국제사회가 찬탄-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대화원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한 모습은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는 학생소년들의 꿈이 깃든 집이 있다.그것은 조선학생들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도 찾아오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이다.
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야영소는 기쁨과 즐거움에 잠기게 하는 동화세계인 동시에 미래에로 나래치게 해주는 희망의 집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웅장하게 일떠선 병원의 황홀함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병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이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시며 지켜주고 가꾸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랑이 있어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며 언제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대하여 이렇게 소개하였다.
조선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는 원아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
이곳의 보육원, 교양원, 의사를 비롯한 많은 성원들은 원아들의 생활을 항상 곁에서 돌봐주고있다.
서방의 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나라들마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들로 치부되고있다.
허나 조선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이 온갖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생활하고있다.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밝게 웃으며 마음껏 뛰노는 원아들의 얼굴에서는 한점의 그늘도 구김살도 찾아볼수 없다.
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많은 나라 정부들이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그들에 대한 교육사업이 중요하다고 말들은 잘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처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같은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아이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정부가 관심을 돌리는 나라는 없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교육시설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에 국가적인 많은 투자를 돌리도록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신다.(전문 보기)
론평 : 주제넘는 허욕과 편견에 사로잡히면 일을 그르치기마련이다
오늘 세계의 초점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사변들이 련발되고있는 조선반도에 집중되여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장장 70여년이나 조선반도에서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의 비극과 대결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자주와 통일, 평화와 번영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력사적흐름이 거창한 대하가 되여 용용히 굽이치고있다.
지구상에서 세기를 두고 가장 오래동안 첨예하게 이어져온 조미적대관계도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라는 《세기의 담판》으로 일시에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화해평화분위기를 푼수없이 휘저으며 관계개선을 저해하는 온당치 못한 발언들이 때없이 튀여나와 만사람이 미간을 찌프리게 하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여러 계기에 저들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한다는 공동의 인식밑에 북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고위급특사래왕, 남북수뇌회담과 북미수뇌회담에 이르는 《력사의 대전환》을 이끌어냈다고 사실을 전도하며 체면도 없이 자화자찬하고있다.
지어 주변국들과의 련쇄적인 외교로 《북핵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청을 돋구던 끝에 나중에는 북과 미국이 국제사회앞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는 주제넘는 발언도 늘어놓았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 대한 맹목과 주관으로 일관된 편견이고 결과를 낳은 엄연한 과정도 무시한 아전인수격의 생억지이며 제 처지도 모르는 희떠운 《훈시》라고 평하지 않을수 없다.
사태의 심각성은 이것이 일부 언론이나 학자의 견해가 아니라 바로 남측의 《국책》에 따른 고의적인 여론확산이며 고위당국자들이 그 주창자로 나섰다는데 있다.
누구든지 사물현상에 대한 평가와 주장을 할수 있지만 일면적인 사고와 편견은 부당한 결과를 산생시키고 정의와 진리를 오도하는 죄악으로 된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남조선당국의 사유의 기초이고 발언의 론거이며 행동의 담보인 《한반도운전자론》에 대해 재조명하고 그 실체를 해부해볼 필요를 느끼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한반도평화를 향한 려정의 운전석》을 운운하며 《한반도운전자론》을 들고나온것은 불과 1년전의 일이다.
그 짧은 기간이지만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 힘도, 합의를 이끌어낼 능력도 없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이 자인하고 맥빠진 탄식까지 늘어놓았다는것은 내외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전쟁국면이 평화국면으로 180°급선회하는 극적인 현실이 어떻게 되여 펼쳐졌는가를 그들스스로가 인정하였기때문이다.
새해 첫아침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는 천출위인의 호소가 천하를 진감한데 이어 평창을 뒤흔들어놓은 통일사절단, 평화사절단의 우렁찬 통일함성과 29일동안에 두차례나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이 땅우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고위급회담과 부문별회담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들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싱가포르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력사적인 순간은 조미적대관계를 일시에 불식시키고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가 펼쳐지는 엄청난 파격을 가져왔다.
그야말로 우리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할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대범한 조치들을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련발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엄연한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한반도운전자론》을 꺼내든것 자체가 얼마나 비정상인가를 백일하에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원래 운전자라고 하면 차를 몰아갈 도로를 선택하고 운전방향과 속도 등을 스스로 판단하고 조절해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면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 주견을 가지고 제 마음먹은대로 실천해나가고있단 말인가.
남조선당국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한반도운전자론》이나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를 위한 《주도적역할론》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상식이하의 궤설인가 하는것은 판문점선언이후 그들자신이 취한 행동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강제억류되여있는 우리 공민들을 즉시 돌려보내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국정원》을 내세워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한 특대형범죄의 내막이 또다시 폭로되여 커다란 사회적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7월 10일 유엔《인권특별보고관》 퀸타나는 기자회견에서 일부 북녀성종업원들을 직접 만나본데 의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남조선에 오게 되였다, 만약 이들이 랍치된것이 사실이라면 범죄로 간주되여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철저한 조사에 나서 사건관계자들을 찾아내여 처벌하며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종업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보수패당의 유인랍치범죄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의 식당지배인은 15일 《련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원》이 종업원들과 함께 남조선에 오라고 자기를 회유하였으며 자기가 결심을 내리지 못하자 그동안 자기들과 협력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녀성종업원들을 끌고오라고 강요하였다, 사실 녀성종업원들모두는 동남아시아에 새로 개설하는 식당에서 일하는줄 알고 따라나섰다가 남조선비행기에 올라서야 진상을 알게 되였다고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실토하였다.
이로써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라는것이 박근혜역적패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불순한 목적밑에 꾸며낸 모략극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명백한 사실로 립증되였다.
지금껏 그 추악한 죄상이 폭로될가봐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국정원》의 통제와 감시하에서 사회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귀순》이니, 《정착》이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온 역적패당의 반인륜적악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문제는 모략사건의 흑막이 여지없이 밝혀진 오늘날에 와서까지 막무가내로 부정하면서 과거 보수《정권》의 죄악을 싸고도는 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비롯한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철면피한 처사이다.
말끝마다 과거의 적페를 청산한다고 떠들며 도처에 수술칼을 들이대는 남조선당국이 무엇때문에 이 《기획탈북사건》에만은 손대는것을 꺼려하는지 리해할수 없다.
남의 귀한 딸자식들을 몇해째 부모와 강제로 갈라놓고도 《리산가족의 아픔》이니, 《인도주의문제해결》이니 , 《남북관계발전》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표리부동한 행태에 환멸을 금할수 없다.
박근혜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공민들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나 같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에도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
최근 남조선언론, 시민사회단체들이 보수패당의 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국가기관이 개입된 범죄》라고 성토하면서 현 당국이 새로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서도 정보기관이 자행한 적페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북의 녀성종업원들을 돌려보내며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보수《정권》이 감행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에 대해 늦게나마 시인하고 사건진상에 대해 엄격히 조사하며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김련희녀성을 비롯하여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녀성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내는것으로써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향후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주시해볼것이다.(전문 보기)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 날로 고조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과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5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서 《판문점선언실천, 8.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결성모임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가시고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7.27종전의 날 대회》와 《8.15자주통일범국민대행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 행사들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통해 현실로 펼쳐질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에 대한 대중적지향이 세차게 분출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흥분된 심정을 표명하였다.그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서는 미군철수와 예속적인 남조선미국《동맹》의 철페, 《보안법》페지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그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단체는 8.15를 계기로 통일대행진행사뿐만아니라 대합창공연과 평화통일박람회, 국제련대사업 등 다양한 행사들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한편 지난 7일 서울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400여명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페기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앞서 남조선미국《동맹》의 페기를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진행한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도 이 집회에 합세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집회에서 발언한 각계 인사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으로 마련된 민족자주와 조선반도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온갖 불순한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그들은 북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것처럼 미국도 단계적이고 동시행동적인 실천을 해야 한다, 미국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연습의 완전한 중단과 미군철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주없인 통일도 없다!》, 《미국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 페기하라!》, 《미군은 이 땅에서 철수해야 한다!》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의지를 과시하였다.단체는 판문점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 때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반드시 쓰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이 인터네트홈페지들에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우리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자주적인 통일을 실제로 이룰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게 되였다.》, 《선언리행을 위한 구체적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면서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마중해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현실은 판문점선언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기운이 고조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