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18
인민들속에서 : 포전에서 진행하신 방식상학
문창모
우리 농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여러가지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시험해보시던 포전들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포전들에서 벼, 강냉이, 콩, 수수를 비롯한 주요농작물들에 대한 새로운 비배관리방법을 연구하시고 새 품종의 특성을 파악해보기도 하시면서 여기에서 얻어진 귀중한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하여 자주 방식상학을 조직하시였다.
그 방식상학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새로운 농업과학기술지식과 영농방법을 알려주시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그들을 적극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농장에서 조직하신 방식상학에 내가 처음으로 참가한 날은 주체64(1975)년 8월 18일이였다.
이날의 방식상학에는 각 도당책임일군들과 도농촌경리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군들에게 보여주신것은 강냉이와 콩, 수수에 대한 새로운 재배방법이였다.
먼저 방식상학참가자들을 콩포전으로 데리고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같이 충실한 콩포기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 그들에게 이 포전을 보니 기분들이 어떤가고, 농사는 여기 동무들처럼 해야 한다고 하시며 잘 배우라고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그 포전에 펼쳐진 흐뭇한 콩작황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해 이른봄 우리들에게 콩재배에 대한 새로운 기술자료를 보내주시고 그와 관련하여 여러차례나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7월말에는 몸소 포전에까지 나오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콩 한포기에 피는 꽃의 개수와 한평에 피는 꽃의 개수, 한포기에 달리는 꼬투리의 개수 그리고 1 000알당 무게까지 몸소 계산해보시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며 지금 한창 꽃이 필 때이니 비료를 잘 주고 관수를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모든 자료를 포전의 표말에 적어놓으라고 이르시고는 장마철에 콩이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고 떠나가시였다.
그리고 방식상학이 진행되기 전날 또다시 나오시여 우리들에게 래일 방식상학을 진행하겠으니 준비를 잘해야겠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사업조직까지 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이 성과를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니 나는 송구스러움을 감출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가자들에게 이것이 새로운 방법으로 재배한 콩이라고 하시며 나에게 어서 설명하라고 이르시였다.
나는 참가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 새로운 재배방법에 따라 콩모를 키워 밭에 옮겨심기까지의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적문제들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날씨가 하도 무더워 나는 위대한 수령님을 한시바삐 그늘에 모시고저 설명을 빨리 끝내려고 서둘렀다.
그러자 수령님께서는 오히려 덤비지 말고 차근차근 이야기하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내가 설명하는동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해볕이 내리쪼이는 포전머리에 서시여 나의 설명을 긍정도 해주시고 어떤 대목에서는 자신께서 보충도 하시며 방식상학을 지도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나의 설명이 끝나자 새로운 콩재배방법에서 제기되는 기술적요구들에 대해 다시금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콩에 비료를 주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하시며 그 시비량을 알려주시고는 《콩의 생물학적요구를 충족시키자면 매운 재도 꼭 쳐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콩재배에서도 역시 종자를 바로 선택해야 한다고 하시며 포전에 심은 품종의 이름을 알려주시고 이 방법은 분수식관수를 한 조건에서만 은을 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콩농사에서 흔히 놓치고있던 관수문제에 대해 특별히 강조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안팎으로 멋있는 일터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를 찾아서-
얼마전 우리가 찾았던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는 그리 크지 않은 단위였다.
그러나 사업소를 돌아보며 받아안은 감흥은 참으로 컸다.
경영활동의 정보화, 과학화가 훌륭히 실현된 정보화모범단위, 온실과 양어장, 축사를 비롯한 후방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진 안팎으로 멋있는 일터… 이것이 사업소를 찾는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가 느낀 소감이기도 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리은철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사업소의 기업경영활동을 통합지휘하는 어느 한 사무실이였다.
사업소에서는 이미전부터 계획작성, 수송조직 및 지휘, 기술발전, 로동행정, 재정활동 등 모든 사업조직을 구내에 구축된 콤퓨터망을 통하여 진행하고있었다.더우기 주목되는것은 자체로 제작한 운행현시프로그람에 의해 앉은자리에서 콤퓨터화면으로 운행중에 있는 매 려객뻐스들의 현 위치와 단위시간동안에 달린 거리, 출발 및 도착시간 등을 한눈에 볼수 있다는것이였다.
지배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콤퓨터화면으로 로선에서 운행중에 있는 뻐스들의 현재 움직임과 함께 출발과 도착정형을 보여주는 현시화면이 펼쳐졌다.이 프로그람개발에 필요한 자료기지를 구축하는데만도 근 2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우리에게 수송업무프로그람과 운행현시프로그람을 통해 일별, 월별로 모든 소요량과 차들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장악한 다음부터는 연유소비량과 부속품소요량이 종전에 비해 훨씬 줄어들었는데 연유만 놓고보아도 해마다 100여t이나 절약된다고 이야기했다.
결코 경영관리의 정보화, 과학화실현은 이들에게 경제적실리만을 가져다준것이 아니였다.이 과정을 통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할수 있는 든든한 밑천이 마련된것은 물론 과학기술에 대한 종업원들의 사상관점에서도 그야말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우리를 사업소지붕에 꾸려놓은 수경온실로 안내했다.
온실안에 들어서니 오이, 부루를 비롯한 남새들이 푸르싱싱하게 자라고있었다.
온실남새재배에 필요한 온습도보장정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측정장치들과 물보장을 위한 방울식관수체계가 그쯘하게 갖추어진것을 보니 역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단위가 다르다는것이 확연히 알렸다.우리와 만난 온실관리공은 여기만이 아닌 보조청사의 지붕에도 수백㎡나 되는 남새밭이 또 있다고 하면서 여기서 생산한 남새를 철따라 떨구지 않고 종업원들에게 공급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는 특색있게 꾸려놓은 메기양어장에도 들려보았다.사업소의 건물과 건물사이에 공중다리와 같이 건설된 구조물우에 꾸려진 메기양어장에서는 팔뚝만 한 메기로부터 새끼메기까지 다 자라고있었는데 큰 메기들이 자라는 곳은 그야말로 물 절반, 고기 절반이였다.
지배인의 말에 의하면 메기양어에서는 사료보장이 중요한데 사업소에서는 전체 먹이량의 많은 몫을 알곡먹이나 어분사료가 아니라 동물의 뼈가루와 균처리한 마른 단백풀, 시래기로 보장하고있다고, 여기서 해마다 10t의 메기를 생산한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길이 전할 동포애의 전설
예로부터 전쟁처럼 모든것에 대해 랭혹하고 무자비한것은 없다고 일러왔다.누가 누구를 하는 사생결단의 싸움마당인 전쟁판에서 평범한 백성들의 운명은 흔히 바람앞의 초불과도 같았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류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전설들이 꽃펴났으니 남녘겨레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동포애는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남녘동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하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39(1950)년 6월 27일, 서울해방전투를 앞둔 이날 저녁 최고사령부 작전대를 마주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여느때없이 무거우시였다.한밤중에 공격을 시작하면 피해를 입게 될 서울시민들이 무엇보다 걱정되시였던것이다.그이께서는 공격에는 좀 불리하더라도 날이 밝은 다음 작전을 개시할것을 결심하시였다.그리하여 서울해방작전은 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투로 위대한 전승사의 한페지에 새겨지게 되였다.
주체39(1950)년 7월 4일이였다.이날 해방된 공화국남반부지역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다.
제땅 한뙈기 없어 피눈물을 뿌려온 남조선농민들의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남녘땅 이르는 곳마다에 환희와 격정이 물결쳤고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소리는 천지를 진감하였다.
당시 가렬한 전쟁을 치르는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 토지개혁을 한다는것은 그 누구도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그러나 제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고싶어하는 남조선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그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소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기 위해 전쟁시기였지만 해방된 공화국남반부지역에서 지체없이 토지개혁을 진행하실 용단을 내리신것이다.뿐만아니라 그이께서는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적열의와 적극성을 옳게 조직동원하여 단시일내에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정녕 그것은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들을 위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라도 끝까지 해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하기에 토지를 분여받은 남녘의 농민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토지개혁경축대회를 열고 자기들에게 땅을 주시고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감사의 전문과 편지들을 수없이 올리였다.
토지를 분여받은 남녘의 한 농민은 자기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감사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저는 아버지도 머슴이였고 형도 머슴이였으며 또 두 동생도 머슴이였습니다.이러한 저에게 김일성장군님께서 땅을 주셨습니다.이것이 꿈입니까, 생시입니까.
저의 늙은 어머니는 살아생전에 김일성장군님의 이 은혜를 안갚으면 내 자식이 아니라고 하며 노래처럼 장군님은덕을 칭송하고 벽우에 높이 모신 장군님영상에 아침저녁으로 절을 합니다.그러나 천번만번 절을 하고 또 절을 한들 이 한량없는 은덕에 어찌 다 감사드릴수 있겠습니까.…》(전문 보기)
기무사령부의 범죄행위 계속 폭로
남조선에서 기무사령부가 지난해 3월 박근혜《정권》을 위기에서 건져내기 위해 군사쿠데타까지 계획하고 그와 관련한 문건을 만들었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그런데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계엄령》선포와 관련한 기무사령부의 문건은 이미 2016년 11월경에 작성되였었다고 보도하였다.최근 공개된 기무사령부의 내부문서가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집회가 시작된 때로부터 얼마후인 지난 2016년 11월 그 무슨 《통수권자의 안위를 위한 군의 역할》이라는 문건을 작성하였다.《최악의 국면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기무사령부의 역할을 명시한 해당 문건을 보면 국방부 장관은 《질서유지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에게 《계엄령》선포를 건의하며 합동참모본부는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기무사령부는 싸이버전문부대를 동원하여 시위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계엄령》이 선포되면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게 되여있다.
그뿐이 아니다.기무사령부가 보수《정권》의 앞잡이가 되여 비법적인 여론조작행위에 매달려왔다는것을 보여주는 문건도 공개되였다.그에 의하면 기무사령부는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시위투쟁이 한창이던 지난 2008년 저들에게 소속되여있는 210명의 싸이버전문가들을 동원시켜 리명박역도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작행위를 감행하였다.
계속 폭로되고있는 기무사령부의 범죄행위들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단평 : 수치도 모르는 정치간상배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로 《자유한국당》대표직에서 쫓겨난 홍준표역도가 어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괴망측한 신파극을 연출하였다.
세상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는 세상을 원망하지 않는다는 희떠운 수작으로 서두를 뗀 홍준표는 그 무슨 《복받은 인생》이니, 《36년간의 흠잡을데 없는 공직생활》이니 하며 낯뜨거운줄도 모르고 제자랑을 해댔다.그야말로 창녀의 절개자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도대체 홍준표역도가 사람들앞에서 제 잘난 소리를 해댈 처지가 되는가.
다른것은 제쳐놓고서라도 홍준표가 반역당에 기여들어가 저지른 죄악만으로도 역도는 머리를 쳐들고다닐 형편이 못된다.특등정치간상배-《홍카멜레온》, 도적왕초-《홍돈표》, 극악한 대결광신자-《홍갱이》, 정신병자-《홍끼호떼》 등 이자에게 붙은 가지가지의 희귀한 오명들은 더러운 인간추물로서의 역도의 몰골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그런데도 홍준표역도가 《복받은 인생》이니, 《흠잡을데 없는 공직생활》이니 하고 자화자찬했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인가.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홍준표의 꼬락서니가 오죽 꼴불견이였으면 《자유한국당》의 이전 최고위원까지도 역도를 야유조소하며 당비상대책위원회가 최우선적으로 홍준표를 징계, 제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겠는가.
제 족속들한테서까지 버림과 배척을 받는 홍준표가 그 주제에 서푼어치도 안되는 몸값을 올려보겠다고 노죽을 부린것은 실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 각계가 이미 홍준표역도를 수치도 모르는 정치간상배로 락인한것은 백번 당연하다.(전문 보기)
반드시 파헤쳐야 할 《형제복지원》사건
남조선에서 《형제복지원》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사건피해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국회》앞에서 진상재조사를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여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다.
언론들은 《아직도 진상이 드러나지 않은 부산형제복지원사건》, 《유태인대학살을 떠올리는 사건》 등으로 《형제복지원》사건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고있다.
《형제복지원》사건은 1970년대 중반기 박정희역도일당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다.
남조선의 《KBS》방송은 《형제복지원》사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970년대 중반기에 부산에 수용시설이 하나 들어섰다.거리를 떠돌던 부랑인들을 수용하려고 만든 《형제복지원》이다.
그러나 실상은 《복지원》이라는 이름과는 정반대였다.
불법감금, 무자비한 폭행, 강제로동, 약물강제투약, 성폭력까지 만연하였다.
《형제복지원》에서 12년동안 사망한것으로 알려진 사람만도 513명이나 된다.
1975년부터 《형제복지원》에 끌려간 사람은 모두 2만여명이다.누가 얼마만큼 인권유린을 당했는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은 그래서 필요하다.
당시 《형제복지원》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 최승우는 《전두환정권은 올림픽을 앞두고 길거리환경정화정책을 내놓았다.그 방법은 부랑인을 가두는것이였다.》고 하면서 가방에 있는 빵이 화근이 되여 《빵도적》으로 몰리워 경찰에 의해 《복지원》으로 끌려가 수년동안 륜간을 당하였다고 성토하였다.
부산진역에서 오빠를 기다리다 붙잡혀간 박순이도 《5시간동안 거꾸로 매달려있었다.떨어지면 짓밟아주었다.》고 증언하였다.
당시 《형제복지원》사건의 참혹한 실상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신민당》소속 《국회》의원은 조사보고서에 이렇게 썼다.
구타와 구금, 암매장에 대해 유령처럼 떠도는 소문은 유태인대학살을 떠올렸다.
급하게 조사단을 꾸려 《복지원》을 찾아갔다.성벽같은 《복지원》담장너머에 있는 원생들의 모습은 참혹하였다.울부짖는 모습이 사람의 모습이 아니였다.막사들이 한 20개정도 있었는데 람루하기 짝이 없었다.
재조사를 벌리기로 하였지만 전두환《정권》이 추가조사를 막았다.
집이 없고 가난하거나 육체적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쓸모없는 인간》, 《2등시민》으로 락인하고 그들에 대한 감금과 사회적격리를 통치방법으로 삼은 《형제복지원》사건은 군사깡패도당의 반인민적죄행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궁지에 빠진자들의 푸념질
지금 일본정계에서 해괴한 정치만화들이 적지 않게 연출되여 사람들의 론의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일본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가 니이가다현에서 진행한 한 강연에서 《신문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자민당의 지지자들》이라는 기막힌 소리를 하였다.그는 강연에서 지난해 가을의 국회 중의원선거와 관련하여 30대 전반까지의 젊은 선거자들로부터의 자민당의 득표률이 높았다고 하면서 《그들은 신문을 제일 읽지 않는 세대이다.신문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자민당의 지지자들이다.》고 떠들었다.아소는 신문구독자층과는 애당초 협력하지 않는편이 낫다고 큰소리를 쳤다.쉽게 말하면 자민당의 지지자들은 정치문맹자들이라는 소리인데 한개 나라의 적지 않은 지위에 있는 정객의 말이라고 믿기에는 너무도 몰상식하고 막연한 소리이다.
거기에는 현 정권에 대하여 두드러지게 비판하고있는 언론들에 대한 집권세력의 유치한 거부감이 깔려있다는것이 관측자들의 객관적인 주장이다.불만 절반, 협박 절반이라고 할수 있다.
그만큼 아베세력이 궁지에 빠져있다는 반증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에서 9월에 자민당총재선거가 진행된다.수상자리를 차지하는 문제와 련관된 선거인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일본정계의 관심은 높다.자민당안의 각 파벌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해보려고 눈이 벌개 돌아가고있다.
한편 가을에 오끼나와현에서 지사선거가 예견되고있다.일본에서 정치, 외교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큼직큼직한 문제거리들을 안고있는 지역에서의 현지사선거인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사회 각계의 신경 또한 예민하게 곤두서있다.
한마디로 지금 일본정계는 여야를 막론하고 각 정치세력들의 리해관계가 그 어느때보다도 심각하게 충돌하는 국면에 놓여있다.사회 각계에서는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들로 하여 곤경을 겪고있는 아베세력이 출로를 찾기 위해 돌발적으로 국회 중의원을 해산할수도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지난해 가을에 아베는 그 부정추문사건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자기에 대한 사회적비난이 고조되고 정권에 대한 지지률이 사퇴직전의 위험수준인 30%이하로까지 떨어지자 임기가 1년나마 남아있는 국회 중의원을 급작스레 해산해치우고 조기선거를 진행하여 위기를 모면한바 있다.
그런데 지금 자민당을 바라보는 민심의 시선이 그때와 다를바없이 대단히 이지러져있다.자민당에 대한 지지률은 계속 하강선을 긋고있다.야당들과 사회 각계는 부정추문사건들의 철저한 진상해명을 요구하여 정부를 계속 다불러대고있다.아베내각의 총사직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거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이런 속에서 《신문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자민당의 지지자들》이라는 아소의 헛소리가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치렬해지는 중미무역전쟁
얼마전 미국이 중국에 대한 무역전쟁을 개시하였다.6일부터 340억US$에 해당되는 중국산 수입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였다.관세부과대상에는 중국이 집중투자하고있는 정보통신과 로보트, 항공우주 등 첨단제품들이 들어있다.
최근 미국은 2차로 중국에서 수입되는 2 000억US$규모의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목록을 또다시 발표하였다.중국의 전략적자원인 희토류와 가정용전기제품, 식료품과 화장품, 동물사료 등이 포함되여있다.이것은 지난해 중국이 미국에 수출한 무역액의 절반에 가깝다고 한다.미국은 8월말까지 의견을 종합한 후 해당 품목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것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려 하고있다.
중국은 미국이 자기 하나의 리익을 위해 세계무역규칙을 위반하고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큰 무역전쟁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절대적인 패권적지위를 수호하기 위해 세계무역질서를 파괴하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세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며 유아독존격으로 행동함으로써 강권적이고 횡포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경제무역마찰과 관련하여 중국은 첫 총성을 울리지 않겠다고 공약하였지만 국가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부득불 필요한 반격을 가하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효력을 발생하는 시간인 베이징시간으로 6일 12시 1분부터 동등한 규모의 미국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였다.
중미무역전쟁은 중지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가속화되고있다.
중미사이의 무역마찰은 이전시기에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전쟁이라고 표현할만큼 첨예해지기는 처음이다.
올해에 들어와 중미사이의 무역분쟁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은 3월초에 자국이 수입하고있는 철강재에 25%, 알루미니움제품에는 10%의 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다.미국은 중국이 눅거리철강재를 자국으로 들여보내여 저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중국은 미국의 처사를 리기적인것으로 비난하면서 보복조치를 취하였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원산지가 미국인 7종에 128가지 수입상품에 대한 관세감소의무를 중지하며 현재 적용하고있는 관세률에 기초하여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쟁적인 관세부과로 중미사이에 팽팽한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근 1 300개의 상품에 또다시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그와 관련한 관세부과제품목록을 발표하였다.
또한 중국국영기업들이 군사적목적으로 미국기업을 사들이는것을 막기 위해 중국의 대미투자를 제한하는 규정도 새로 만들어냈다.중국과의 무역에서 수천억US$의 엄청난 적자를 보고있기때문에 무역적자규모를 1 000억US$수준까지 줄이겠다는것이 그 리유였다.
중국은 이것을 전형적인 일방주의적이며 보호무역주의적인 처사로 락인하고 미국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였다.중국상무부 대변인은 나라의 합법적인 권리와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산 콩 등의 농산물과 자동차, 화학공업제품, 비행기를 비롯하여 수입제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대등한 추가조치를 취할데 대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중국과 미국은 다같이 무역전쟁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히면서 세계무역에 커다란 피해를 주게 될 무역전쟁발발의 책임이 서로 상대방에 있다고 비난전을 벌리고있다.정세분석가들은 무역에서 중미사이의 호상 의존도가 높은것만큼 분쟁이 심화되면 쌍방이 반드시 다 패배자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일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발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7월 15일-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사활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는 주체사상교양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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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교양은 우리 당의 유일사상교양입니다.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입니다. 조선의 공산주의혁명가는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가입니다.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서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몸바쳐 싸워나갈수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당의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입니다. 주체사상에 의거함으로써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상의 혁명성은 그것이 인간의 자주성을 얼마나 견결히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얼마나 과학적으로 밝혀주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됩니다. 주체사상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혁명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끝까지 계속할것을 요구하는 철저한 혁명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맞게 자연과 사회와 인간자신을 철저히 개조하여 사람들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완전한 주인으로 만들며 인류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의 길을 밝혀주는 가장 완벽한 혁명학설입니다.
주체사상이 인간해방의 길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혁명학설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기초하고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을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놓고 세계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밝혀주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세계관을 확립하시였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주체사상이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라고 하면 마치도 그것이 객관세계를 무시하고 인간의 주관적욕망이나 념원을 일방적으로 내세우는것 같이 생각하는데 이렇게 보는것은 큰 잘못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를 보아야 한다고 하였지 사람만을 보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면 왜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를 보아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사람이 가장 발전된 물질적존재로서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세계발전과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유구한 진화발전과정에 발생한 생명을 가진 물질적존재라는 점에서는 다른 생명물질과 공통적인 기초를 가지고있지만 그 발전수준에서는 질적인 차이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도 다른 물질적존재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물질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물질세계에서 인간은 유일한 자주적존재입니다. 동물은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으로만 생존할수 있기때문에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동물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에 의하여 그 운명이 규정되는 자연의 한 부분이지만 인간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을 과학적으로 인식한데 기초하여 자연을 자기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그것을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가는 세계의 힘있는 주인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에 복종되여 자연과 운명을 같이하는 존재인것이 아니라 인간사회에 고유한 사회적운동법칙에 따라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존재입니다. 자연을 개조하는 인간의 창조적역할이 커질수록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인간의 지위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인간밖에 있는 물질세계는 더욱더 인간에게 복무하는 세계로 개변되여가는것입니다.
인간은 세계를 자기 요구에 맞게 목적의식적으로 개조해나가는 유일한 창조적존재인것만큼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아니라 세계를 개조하고 발전시키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합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인민행렬차와 더불어 빛나는 애국헌신의 력사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탄생 일흔돐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9월의 대축전장을 마중해갈수록 온 나라에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인민행렬차, 날마다 커가는 오늘의 행복을 안아볼수록, 내 조국의 비길데 없는 존엄에 대하여 가슴벅차게 절감할수록 누구나 격정에 넘쳐 음미해보는 뜻깊은 부름이다.
그 부름을 더더욱 심장속깊이 새기며 온 나라 인민은 우리 공화국의 70년사에 수놓아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의 자료가 있다.
144만 5 000여리, 이것은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까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어오신 현지지도로정을 합친 총연장거리이다.그리고 167만 4 610여리라는 수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아 한평생 걸으신 불멸의 로정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지도활동을 수자로 집약한 이 자료들에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헌신의 력사가 함축되여있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과 같이 이처럼 인민행이라는 궤도에 올라 그토록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시며 인민사랑의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령도자는 없다.
이 땅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감회깊이 더듬어보게 하는 인민행렬차에 대해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이야기부터 먼저 터놓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 인민과 더불어 빛나는 우리 조국에 대해 생각할수 없음을 깊이 새겨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이다.
절세의 위인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좌우명이 세월이 흐를수록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실천속에서 전기간 내세우시고 구현해오신 좌우명이였다.이 좌우명에는 인민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인민에게서 신심과 용기를 얻으며 모든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강렬하게 빛발치고있다.
인민을 끝없이 찾아 수놓아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은 우리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과일군에서 수확한 첫물복숭아 수도시민들에게 공급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된 과일군에서 생산한 첫물복숭아가 14일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지난해 가을 희한한 과일대풍을 마련하고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고장에 모시였던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과일나무들에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올해에도 알찬 열매들이 주렁지게 하였다.
과학과수의 기치를 들고나가는데서 과일군이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해 이들은 과수밭들에 질좋은 거름을 내여 지력을 높이고 병해충을 막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우면서 과일나무의 영양관리를 과학화하여 지난해에 비해 올과일생산량을 1.4배로 늘이였다.
나라의 전형단위, 모범단위의 영예드높이 또다시 흐뭇한 작황을 안아온 과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처음으로 수확한 첫물복숭아를 알알이 골라 수도 평양으로 보내였다.
당의 은정을 가득 싣고 달려온 과일수송대를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동강기슭의 문수주차장에서 반갑게 맞이하였다.
이날 수송차들은 시안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 등과 탁아소, 유치원, 상업봉사단위들을 향해 줄지어 달리였다.(전문 보기)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백두산을 노래한 혁명시인 조기천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희생되였지만 오늘도 시대의 명작과 함께 영생하는 혁명시인이 있다.그가 바로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창작한 조기천선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기천은 언제나 시대의 가장 본질적인 사상정서를 노래한 혁명시인이였습니다.》
혁명시인 조기천은 1913년 함경북도 회령군(당시)에서 출생하였다.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한탓에 그는 부모를 따라 다른 나라에 갔다.청소년시절을 이국땅에서 보냈지만 그는 조국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았고 모국어에 대한 학습을 꾸준히 하였다.더우기 백두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일제놈들을 통쾌하게 족치시는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조국해방의 날을 굳게 믿었다.
뜨거운 조국애를 안고 살아온 그는 나라가 해방되자 조국으로 귀국하였으며 창작의 나래를 활짝 펼치였다.주체35(1946)년에 해방의 기쁨을 노래한 서정시 《두만강》을 발표한 후 《땅의 노래》, 《을밀대에서 부른 노래》를 련이어 창작하였다.
이해에 그는 꿈결에도 그리던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옵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기천선생이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도 우리 말을 열심히 익히고 조선문학을 공부한데 대해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며 그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주시여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 조기천선생은 커다란 창작적흥분과 열정에 휩싸이게 되였다.그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담기 위하여 길도 제대로 나지 않은 천고의 밀림을 헤치고 백두산에 올라 시상을 무르익혔으며 시어를 한자한자 골라서 서사시를 엮어나갔다.
민족의 태양을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여온 조기천선생은 항일의 전구를 밟으며 창작한 장편서사시를 어버이수령님께 직접 랑송해드리였다.하여 장편서사시 《백두산》은 주체36(1947)년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버이수령님을 형상한 장편서사시로 태여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밑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조기천선생은 불같은 정열을 쏟아부어 《흰 바위에 앉아서》, 《보뚝에서》, 《휘파람》과 같은 훌륭한 시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종군작가로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락동강까지 나아갔다.그때에 보고 듣고 느낀 강렬한 체험에 기초하여 그는 《불타는 거리에서》, 《문경고개》, 《조선은 싸운다》, 《죽음을 원쑤에게》, 《나의 고지》를 비롯한 전투적인 시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전쟁시기에 작가, 예술인들을 만나주시여 그들의 창작활동을 고무해주시였으며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을 진실하게 반영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뼈에 새기고 조기천선생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군군인들을 원쑤격멸에로 부르는 시창작을 벌리였다.
우리 공화국력사에 조기천선생이 남긴 생의 자욱은 길지 않다.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기천선생이 조국과 혁명앞에 세운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혁명시인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으며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혁명영화로 각색하도록 하시고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예술영화도 만들도록 해주시였다.
혁명시인 조기천선생의 값높은 삶은 우리 공화국은 곧 절세위인들의 품이며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제20차대회 진행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제20차대회가 6월 3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배진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김성훈 선전문화국 국장, 김정수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김정수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화기간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의 작가, 예술인들이 김정일상과 인민예술가, 공훈배우칭호, 2.16예술상을 수여받았으며 동포미술가가 공화국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한 작품이 국보작품으로 등록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문예동의 작가, 예술인들이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보급하였으며 총련결성 60돐 기념행사와 각종 문예행사들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각지 조선가무단들과 지부들이 공연활동을 활발히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문예동이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와 지방조직들을 강화하고 새 세대들로 문예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작가, 예술인들이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주제의 문예작품을 더 많이 창작보급하며 금강산가극단과 각지 조선가무단들은 다양한 공연활동과 군중문화활동을 활발히 벌려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정수가 다시 선출되였다.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이 발언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헌시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제10차 정기총회 진행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제10차 정기총회가 4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서충언 국제통일국 국장, 리동제 평통협 회장, 각 지방협의회 대표들, 간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총회에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리동제회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9차 정기총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4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공화국이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새로운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였으며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직선주로에 들어선 력사적기간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총화기간 평통협이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박차고 조국통일선전사업과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평통협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려 평통협이 통일운동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확고히 틀어쥐고 널리 선전하는 활동을 적극화하며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으로 리동제가 다시 선출되였다.
남승우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은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 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김정은시대 통일강령이라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총련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가속화하며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실현하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평통협이 판문점선언의 력사적의의를 널리 선전하며 조국통일운동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에 앞서 6월 30일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제9차 총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실현을 요구
최근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지지환영하면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다.
지난 7일 민족자주통일대회 준비모임은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 등으로 마련된 조선반도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다지였다.
그들은 북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것처럼 미국도 단계적이고 동시행동적인 실천을 해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조선반도가 아직 전쟁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전쟁과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전세계와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안겨줄수 있는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단평 : 조롱당한 《혁신》놀음
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이 자다가도 웃을 희비극을 연출하였다.《당을 혁신》할 비상대책위원장후보로 왕청같이 정치와는 거리가 먼 한 외과의사를 점찍은것이다.
《당을 통채로 수술대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어 등돌린 민심을 돌려세우려는 잔꾀가 비낀 유치한 놀음이였다.
문제는 청을 받은 외과의사가 어이없어하면서 자기는 《자유한국당》에 들어갈 의사가 없다고 단박에 거절한것이다.이통에 《자유한국당》것들은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하긴 어느 누가 이미 만신창이 되여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는 역적당에 눈길을 주겠는가.
더우기 가관인것은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바른미래당》패들이 야료를 부린것이다.이자들은 《자유한국당》이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외과의사에게 치료를 해달라고 청하는 꼴이 정말 웃긴다고 하면서 가뜩이나 바쁜 사람들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하루빨리 자진해산하라고 비꼬았다.
화가 독같이 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가만 놔둬도 없어질 처지인 주제에 한가하게 무슨 상관질인가고 하면서 저들이 《바른미래당》을 살려낼 주치의사도 소개해줄 의향이 있다고 이죽거렸다.남조선언론들은 이를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보수야당들의 유치한 싸움》으로 야유하였다.
결국 기만적인 《혁신》놀음으로 어지러워진 당의 영상을 바꾸어보려던 반역패당의 꿈은 또 깨여지고 끝이 안보이는 보수의 집안싸움만 심해지는 꼴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이번에도 도박을 잘못 놀았다.애당초 기둥이 무너져앉는 집에 서까래 고치는 격의 부질없는 놀음으로 민심을 낚을수 있다고 타산한것이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살길을 열기에는 때가 너무나도 늦었다.(전문 보기)
쿠데타음모의 진상을 밝히고 군기무사를 해체하라 -남조선여야당과 시민단체들 주장-
10일 남조선의 《KBS》방송에 의하면 박근혜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할 음모를 꾸민 군사깡패집단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는 가운데 여야당이 기무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시위에 나선 국민을 폭도로 본 군기무사령부가 본래의 사명을 수행하기는 어렵다고 하면서 전면개혁할것을 주장하였다.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쿠데타음모의 진상을 밝히고 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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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6일 민중당이 《내란획책 군기무사를 해체하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지난해 3월 군기무사령부가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문건을 작성하여 당시 국방부 장관 한민구에게 보고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기무사령부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기각되고 이에 저항하는 각계층의 초불투쟁이 거세지는 경우 무력으로 진압할 계획을 세운것이라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쿠데타를 일으켜 《군정》을 하려고 준비한것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국민을 폭도로 보고 무력으로 진압할 계획을 작성한데 대해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명백한 내란획책이다.
《국정》롱단에 분노해 초불을 든 시민에게 발포하겠다는자들이 과연 우리 군이 맞는가?
문건작성에 가담한자들을 찾아내여 처벌하고 그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세월》호유가족과 시민단체에 대한 불법사찰과 정치개입에 내란까지 획책한 군기무사령부는 더이상 필요가 없다.당장 해체하라.(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장강경제지대에서의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장강은 중국의 어머니강으로서 자연경치가 아름다울뿐아니라 경제대동맥이기도 하다.
장강경제지대의 발전을 다그치는것은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내린 중대한 결정으로서 국가발전전반과 관련되는 중대한 전략이며 《두개 백년》목표를 달성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습근평총서기는 지난 4월 24일과 25일 호북성과 호남성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호북성의 의창시와 형주시, 호남성의 악양시, 삼협언제 등을 돌아보면서 화학공업기업들의 이설, 비법적인 부두들의 정리, 강물오염관리, 호안공사, 물길관리, 습지수복, 수문관측 등을 비롯하여 장강경제지대발전전략실시정형을 료해하였다.이에 기초하여 26일 무한에서 장강경제지대발전을 심도있게 추동할데 관한 좌담회를 열었다.그는 《대보호를 공동으로 틀어쥐고 대개발을 하지 말것》을 호소하고 《장강경제지대는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장강경제지대에 속해있는 여러 성과 시들에서는 이 경제지대발전을 추동할데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정신을 관철집행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얼마전 상해시와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의 검찰기관들에서는 장강삼각지대 생태환경보호사법협력체제를 수립할데 관한 의견에 공동으로 서명하였다.
최근년간 장강삼각지대에서 오물과 위험한 페기물들을 몰래 내다버려 강을 심히 오염시키는 사건들이 발생하고있다.그와 관련하여 검찰기관들에서는 일상사업련락, 정보자원공유, 사건처리, 연구토론과 교류, 보도선전에서의 사법협력체제를 수립하고 그러한 범죄들을 타격하기 위한 사법환경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한편 국가심계서(다른 나라들의 감사원에 해당됨)에서는 장강경제지대의 생태환경보호에 대한 심계보고를 발표하였다.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심계서는 장강경제지대의 11개 성과 시의 2016년부터 2017년까지의 생태환경보호관련정책과 조치집행 및 자금관리사용정형에 대한 심계를 진행하고 수십개 시(구)를 중점적으로 선택조사하였다.그 주요목적은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정신과 당중앙, 국무원의 결정과 포치의 집행을 추동하는데 있었다.
심계의 주요내용에는 장강경제지대의 생태환경보호에 관한 중대한 방침과 정책, 결정과 포치의 관철집행정형과 물자원 및 물생태보호정형, 오염방지정형, 공업구조 및 공업분포최적화조정정형, 생태환경보호관리항목실시 및 관련자금관리와 사용정형이 포함되여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강력한 토대, 자립경제를 건설하신 불멸의 업적
우리는 머지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기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립경제의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시여 우리 공화국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민족만대의 부강번영을 위한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정치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국가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경제의 자립화이다.자립경제를 건설하여야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다.자립경제의 밑받침이 없는 강국건설이란 꿈도 꿀수 없다.
지금까지 독립과 번영을 지향하는 정치가들치고 자립에 대하여 론하지 않은 사람들은 없다.그러나 자립경제를 일떠세운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특히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새로 독립한 나라들과 발전도상에 있는 나라들인 경우 경제적자립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다른 모든 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자립의 길도 옳바른 사상과 로선, 정확한 령도, 인민대중의 의지가 하나로 결합되여야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것이다.때문에 자립경제를 일떠세운 령도자의 업적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높이 칭송되는것이다.
자립경제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에서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자체의 원료와 기술, 자기 힘에 의거한 자립경제건설방향을 밝혀주시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주시였다.이 길에는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자욱도 새겨져있고 대국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경제의 명맥을 굳건히 수호해오신 이야기도 있으며 우리 경제를 종합적이고 다방면적인 구조를 갖춘 현대적인 공업으로 발전시켜오신 서사시도 수놓아져있다.자립은 곧 자주이고 주체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에 의하여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립경제의 굳건한 기둥이 세워지게 되였다.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자력갱생의 창시자이시며 자립경제건설의 대담하고 성공적인 실천가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우리의 자립경제는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사상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번영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그 어떤 외자도입이나 남의 지원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 경제의 우월성에 의거하고 그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경제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명확한 로선이 제시되고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추호도 잃지 않고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지식은 최대의 재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자연과 사회에 대한 다방면적이고도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는것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이다.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도 있듯이 지식수준을 부단히 높이지 않고서는 무슨 일이나 시대의 요구에 맞게 해나갈수 없으며 문명하고 유족한 사회를 건설할수 없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풍부한 지식을 소유한 인재들로 키워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지식은 최대의 재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주신 이 고귀한 진리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벅찬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켜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은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입니다.》
어느해 봄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속에서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식은 막힌 길도 뚫고나갈 방도를 밝혀주지만 무식은 열린 길도 내다볼수 없게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풍부한 지식은 나라의 발전을 촉진시키지만 지식의 빈곤은 나라를 쇠퇴시킨다고 교시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과학기술지식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가에 대한 참으로 의미깊은 말씀이였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과학기술지식,
비록 지난날에는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연부원, 많은 인구수와 억대의 자금 등에 따라서 해당 나라들의 경제발전수준과 국력이 평가되였다면 오늘날에는 그 모든것이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인재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있는가 하는데 의하여 결정된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세계무대에서는 인재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를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것이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수 없다고,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꾸준히 학습하고 정열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뛰여난 수재의 지식도 꾸준하고 정열적인 학습에 의해서만 쌓아질수 있다.지식은 유전되지 않는다.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자식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지 않는것처럼 아버지가 박사라고 하여 자식이 저절로 박사로 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며 계속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