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9
론설 :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적품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는데서 일군들이 인민적품성을 지니는것은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은 마땅히 인민적인 품성을 지녀야 합니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적품성문제는 오늘날에 비로소 제기된것이 아니다.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군들이 사업방법에서뿐아니라 작풍에서도 대중의 교양자, 조직동원자로서의 품성을 지닐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 교양사업을 심화시켜왔다.
일군들이 인민적품성을 지니는 문제는 결코 단순한 작풍상의 문제,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 군중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사상관점에 관한 문제, 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 관한 문제이다.
일군들은 당의 신임과 기대가 클수록 자신을 특수한 존재로 여길것이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기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부단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통하여 인민적품성의 소유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바로 여기에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되고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적품성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어머니다운 품성이다.
어머니다운 품성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며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고상한 품성이다.이 세상 그 어느 어머니를 막론하고 웅심깊고 진실한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주고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며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지 않는 어머니란 없다.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도 어머니, 슬플 때도 어머니,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이런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는것은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고 인민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군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더 잘 알게 되고 당의 사랑의 손길을 뜨겁게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군중과의 관계에서 어머니다운 품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당만을 굳게 믿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일군들은 자기가 배부를 때에도 인민들이 배고파하지 않는가 하는것을 생각하여야 하며 자기가 뜨뜻하게 지낼 때에도 인민들이 춥게 지내지 않는가 하는것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자기보다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의 아픔을 자기 아픔처럼 여기는 사람이 인민성을 지닌 참다운 일군,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일군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닐 때 대중이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살며 일해나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생활을 잘 보살펴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는데서 류의할 문제가 있다.그것은 잘못된 길을 가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라 아픈 매를 들어서라도 바른 길에 들어서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이끌어주는 원칙적인 사랑을 지니는것이다.일군들이 어머니와 같이 인자하고 너그러우면서도 엄격하고 원칙적인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인민들은 일신상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진정을 터놓을수 있으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적품성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겸손하고 소박하며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 품성이다.
겸손하고 소박하며 청렴결백한 품성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기본품성의 하나이다.일군들이 이러한 품성을 지녀야 인민들과 친숙하게 어울릴수 있고 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 있으며 사람과의 사업을 잘할수 있다.대중은 겸손치 못하며 례절이 없고 사리사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더우기 일군들이 그러할수록 곁을 주지 않는 법이다.일군들이 언제나 대중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소박하게 생활하며 청렴결백해야 그들의 진정어린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인민적풍모는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귀감이다.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시였으며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가 우리 수령님들이시다.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군중을 대할 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긴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당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가 국제무대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세계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원문그대로 또는 요지로 계속 보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활동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그 모든 성과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실시하는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2018년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평화수호의지,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 우리 국가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사에 괄목할만 한 자욱이 새겨진 잊지 못할 한해였다.
지난해 사회주의운동의 단결이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 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변화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적극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의 초석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차례에 걸치는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꾸바공화국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은 오랜 력사를 가진 사회주의국가들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라는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언제나 우리 공화국과 함께 싸워온 형제국가들이다.
조중친선관계, 조선꾸바친선관계는 선대수령들께서 사상과 리념, 숭고한 목적의 공통성을 확인하고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신데 기초하여 이루어진 가장 고귀하고 값비싼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불멸의 헌신과 로고로 마련하여 물려주신 귀중한 유산인 조중친선, 조선꾸바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키고 훌륭히 꽃피우시기 위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였으며 우리 나라에 온 꾸바공화국대표단을 극진히 환대해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친분관계를 두터이 하시였으며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동지적인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시였다.
지난해 조중, 조선꾸바사이의 교류가 강화되였다.우리 나라와 중국, 꾸바는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서로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시련을 이겨내고 굳건해진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는 침략과 전쟁을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다그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우리 국가와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에 당, 국가, 정부급의 래왕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유럽의 여러 정당출신 정치인대표단, 네팔련합민족사회주의당대표단, 로씨야련방 정부경제대표단, 에스빠냐인민공산당대표단, 민주꽁고공산당대표단, 중국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 브라질국회 상원 의원대표단 등 많은 대표단과 대표들이 평양을 방문한 기회에 우리와 서로의 리해를 깊이하였으며 쌍방사이의 관계발전과 협력, 교류를 추동하는 문제들을 가지고 심도있게 론의하였다.(전문 보기)
올해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하겠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담화 발표-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장이 10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부문 과업관철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결의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희망찬 새해 첫아침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평통협안의 일군들과 간사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들고나갈 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운동에서 빛나는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의 선언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는것은 민족의 운명, 조국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실현을 요구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정치선전활동을 적극 전개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실천해나가는 자주통일력량을 장성시켜나가는데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
또한 자주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통일열의가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에 맞게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하고 그 실현을 위한 려정에 재일동포들이 주인이 되여 나서도록 하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되게 하자고 온 겨레를 고무하여주시였다.
우리는 분단의 아픔을 깊이 헤아리시고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조국통일이라는 종착점을 향하여 진두에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이 담겨진 열렬한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전문 보기)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문서조작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폭로
7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문서조작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진압에 동원되였던 《계엄군》소속의 조사병은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하여 보훈처에 제출하였다.
당시 이자는 그 문서를 근거로 《유공자》로 지정되였다.
같은 부대소속 사병들도 그와 같은 내용의 문서를 제출하여 《유공자》로 지정되였다.
그러나 최근 이자가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 1980년 5월 24일 그가 속한 11공수려단과 보병학교사이에 시민군으로 착각하고 서로 총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이 총격전으로 9명이 죽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자도 1994년 광주학살만행과 관련한 검찰조사에서 오인사격으로 부상을 입었다는것을 진술하였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는 문서조작으로 《유공자》대우를 받은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대학살범죄자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에서 광주대학살만행을 감행한 전두환역도에 대한 법적처벌을 요구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전두환역도는 얼마전에도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재판에 건강상태를 구실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한 단체는 전두환이 지금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재판을 지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역도를 하루빨리 법정에 세우고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죄악만이 아니라 수많은 청장년들을 감옥에 가두고 파쑈독재통치를 일삼은 죄행에 대해서도 력사적심판을 받게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 변호사는 전두환역도가 재판에 나오지 않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히면서 법원의 강제구인결정은 당연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전두환에 대한 강제구인결정에 공감하며 역도에 대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심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폭로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인도네시아의 어느 한 지역에만도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간 조선녀성들이 100명이상 있었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지난 태평양전쟁시기 인도네시아를 강점한 일제침략군은 해당 지역에도 조선녀성들을 끌어다놓고 그들에게 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였다.이번에 단체는 그와 관련한 자료를 입수하고 세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123명의 성노예들이 조선녀성이였다는것을 밝혀냈다.
언론은 그에 대해 자세히 전하면서 시민사회단체가 앞으로도 일본의 과거 성노예죄악을 밝혀내고 폭로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증오범죄가 살판치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새해에 들어서자마자 끔찍한 범죄들이 련발하여 사회적불안감을 증대시키고있다.
일본 도꾜의 중심부에서 한 청년이 길가던 사람들속으로 승용차를 들이몰아 8명에게 부상을 입혔는가 하면 아이찌현에서는 남편이 칼로 자기 안해의 목을 찌르고 망치로 여러번 내리쳐 무참히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영국의 만체스터시의 한 철도역에서는 량손에 칼을 든 범죄자가 사람들을 마구 찔러 부상을 입게 하였다.도이췰란드의 서부지역에서도 범죄자가 승용차로 행인들을 들이받아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 모든 범죄사건들의 밑바탕에는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다 인간증오사상이 짙게 깔려있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의 사상이 만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신과 돈밖에 모르는 인간추물로 전락되고있다.사랑과 정으로 맺어져야 할 고상한 인간관계는 사멸된지 이미 오래다.《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만이 통할뿐이다.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으며 지어 부모처자와 친척, 동료들을 대상으로 살인, 강도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증오범죄는 보편적인것으로 되고말았다.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의 증오범죄실태는 더욱 심각하다.
미국에서는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은자들의 손에 각종 총기류가 아무 제한없이 쥐여지다나니 그로 인한 피해도 엄청날수밖에 없다.지난해에 미국에서는 5만 6 80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4만 2 60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그가운데서 순전히 인간에 대한 증오심으로부터 출발한 총격행위는 상당한 몫을 차지하고있다.지난 4일에도 캘리포니아주의 한 오락장에서는 말다툼끝에 벌어진 총격전으로 3명이 죽고 4명이 부상당하였다.
성행하고있는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도 증오범죄를 낳는 근원으로 되고있다.지난해 10월 펜실바니아주의 피쯔버그시에서는 40대의 남성이 유태교회당에 뛰여들어 마구 총질을 하여 11명이 죽고 6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다.당시 그는 《유태인들은 모두 죽으라.》고 고아대며 총을 란사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건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미국에서는 인종과 소수민족 등을 겨냥한 살인과 테로, 폭력행위가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있다.2017년에만도 그와 관련한 범죄건수가 그 전해에 비해 17%나 더 늘어난 7 170여건에 달하였다.
오하이오주의 한 소방대원은 인터네트사회교제망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화재가 발생한 방에서 개를 구원할지언정 깜둥이는 구원하지 않을것이다.왜냐하면 개 한마리가 100만명의 깜둥이보다 더 중요하기때문이다.》
미국사회전반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인종주의가 얼마나 극단적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살판치는 증오범죄, 그것은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적모순과 대립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희세의 사상리론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수리아의 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한 내용을 통해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강국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였다.
공화국창건후 지난 수십년간은 조선인민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대신할 그 어떤 사회제도도 없다는 신념을 깊이 새기게 한 나날이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들의 광명한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는 믿음, 자기의 사상과 제도가 정당하고 우월하다는 확신, 제힘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짱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근본핵으로 하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그이는 복잡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 백승의 전략가이시며 어려울 때마다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에서는 김정은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현지시찰은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지고있다.
그이의 숭고한 사랑에 의해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에서 주목되는것은 군인들의 사상정신적준비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는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고 확신하고계신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사명으로 간직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지키며 평화를 수호하도록 이끄신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제221호 주체108(2019)년 1월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조직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할 억척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혁명의 성지에 인민의 락원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에 접한 우리 군당위원회와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커다란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있다.
정초부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면서 우리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군당위원회일군들에게는 남다른 긍지와 행복이 있다.
지난해 세차례나 우리 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도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당위원회가 주인구실을 하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우리는 군당일군들을 당중앙의 사상을 뼈속까지 새긴 정수분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군당위원회가 명실공히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도록 하겠다.
군당위원회는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벌려 혁명의 성지건설에서 자기 몫을 당당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그 과정에 군의 면모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훌륭히 개변시켜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나가겠다.
우리는 삼지연식감자농법을 창조하여 감자 정보당 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당의 은정이 깃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만부하로 돌리며 삼지연들쭉음료공장건설을 완공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겠다.그리고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개건보수하여 전력생산을 늘이는데도 큰 힘을 넣겠다.
우리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절절한 당부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해냄으로써 군당위원회를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으로 되게 하겠다.
그리하여 혁명의 성지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리상향을 펼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활짝 꽃피워나가겠다.
삼지연군당위원장 양명철
당의 령도따라 최후의 승리를 이룩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종업원들
영광의 국기를 높이 날리며 인민은 승리하리라 -조국강산을 진감하는 노래 《우리의 국기》에 대하여-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YouTube]
이처럼 삽시에 온 나라를 통채로 뒤흔들며 전체 인민의 넋과 마음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는 힘은 아마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인민이 걸어갈 승리의 려정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뒤이어 강산에 울려퍼진 노래 《우리의 국기》.
악보우에 남기신 절세위인의 뜻깊은 친필이 우렁우렁하신 그이의 음성이 되여 심장에 와닿은듯 받아안은 충격이 너무도 컸고 노래와 함께 온 나라에 충천하는 감동의 열기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 인민의 발걸음에 무한한 용기와 힘을 나래처럼 달아주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격동의 이 시대에 노래 《우리의 국기》는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온 나라 인민을 부르는 우렁찬 진격의 나팔소리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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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작품에는 그 어느것이나 형상의 대상이 있고 서정적주인공이 있다.어떤 대상을 형상하는가, 어떤 대상이 서정적주인공으로 되는가에 따라 그 작품의 사상정서세계에 열렬히 공감하는 청중의 부류가 결정되고 작품이 사회에 미치는 인식교양적감화력의 크기가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징하는 람홍색국기를 형상의 대상으로 하면서 전체 인민의 피끓는 애국적감정을 훌륭히 반영한 기념비적명곡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음악과 예술이 노는 역할이 대단히 큽니다.》
70여성상의 년륜을 아로새긴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악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졌다.아름다운 산천경개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자랑으로 조국을 노래한 작품들도 있고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인민의 기쁨과 미래에 대한 드높은 확신으로 애국의 감정을 토로한 작품들도 있다.그 수많은 노래들을 음미해보면 서정의 중심에 서있는 주인공들은 대부분 나이의 구별이 있고 시대적특성이 있으며 각계층의 차이를 가지고있다.
놀랍게도 나어린 소년단원으로부터 머리흰 전쟁로병에 이르기까지, 로동자이건 농업근로자이건 지식인이건 일군이건 청년학생이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오늘만이 아니라 먼 래일까지도 누구나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부를수 있게 가사형상이 이루어진것은 노래 《우리의 국기》가 가지는 중요한 사상예술적특징이다.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라는 가사의 첫시작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면서 숭엄하고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한껏 안아보는것은 이 땅에서 나서자란 전체 인민의 사상감정이다.
우리 체육인들이 이국의 하늘가에 람홍색국기를 높이 띄울 때, 우리 국기를 새긴 자랑스러운 창조물이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를 때, 행성을 뒤흔드는 기적적성과가 우리의 국기와 함께 전세계의 보도망을 통해 방영되는것을 볼 때 눈물흘리며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이 땅에 있었던가.(전문 보기)
성, 중앙기관 일군들 새해 첫 금요로동 진행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11일 평양시안의 농장들에서 새해 첫 금요로동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정무원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질좋은 거름과 많은 소농기구, 영농자재들을 성의껏 마련하였다.
김일성광장을 출발한 정무원들은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원로남새전문농장과 동물사료농장으로 향하였다.
농업성, 석탄공업성, 채취공업성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의 일군들이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보람찬 금요로동의 하루를 보내였다.
이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주면서 거름부리기와 운반작업을 걸싸게 해제끼였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일념 안고 중앙은행, 전력공업성, 수산성, 과학기술전당 등의 일군들도 만경대구역 원로남새전문농장에서 거름펴기를 비롯한 영농작업을 진행하면서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였다.
동물사료농장의 포전들은 지력을 높이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기계공업성, 륙해운성, 체신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 정무원들의 힘찬 로력투쟁으로 끓어번지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성의있는 지원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알곡증산의 승전고를 울림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의 단합과 번영을 위한 중요한 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조국통일위업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성취할수 있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것은 그자체에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끊어진 겨레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적극 추동하자는데 있다.북과 남은 협력과 교류를 통하여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할수 있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해 뜻과 힘을 합쳐나갈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민족적단합의 기운을 고조시켜나갈수 있다.
지난해에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과감한 실천적조치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판문점과 평양에서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4.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에는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실현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이로 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진 현실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조치의 생활력을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것은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필수적인 문제이다.
북남협력과 교류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여러차례의 좋은 합의가 이룩되고 그 리행을 위한 길에서 일련의 협력과 교류도 있었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별로 빛을 보지 못하였다.
북남관계의 이런 가슴아픈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그것이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립장과 노력의 빛나는 결실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의 길에서 이룩된 성과는 이제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마땅히 나라의 분렬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가셔주고 민족의 복리증진과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지지한다 -국제사회계가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는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히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당, 단체들, 각계 인사들이 적극 지지하고있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18년은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해였다.지난해는 70여년의 조선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조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격동적인 해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견지하여야 할 대외정책과 그 리행을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우리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지지하며 조미관계에서도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리라고 믿는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지난해 커다란 성과들을 거둔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며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책임적인 노력과 확고한 의지를 환영한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조선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조선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반제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1월 1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부르는 신년사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우리는 김정은각하의 신년사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일본정부는 배상판결을 즉시 리행하도록 조치를 취하라 -남조선단체 립장문 발표-
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가 8일 《일본정부는 강제징용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대법원의 배상판결 즉시 리행하도록 조치하라!》라는 제목의 립장문을 발표하였다.
립장문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일본전범기업인 신일본제철기업의 재산을 강제로 압류할데 대해 법원에 신청하고 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본수상 아베는 대응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하였고 정계고위관료들도 국제법에 근거한 대응책을 검토중이다, 일본기업에 불리익이 발생하면 곧바로 대책을 취할것이다는 망언들을 늘어놓고있다고 립장문은 비난하였다.
립장문은 사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2018년 11월 1일 대법원의 판결이후 일본수상 아베는 조선인로동자들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였다는 점을 숨기려고 강제징용로동자들을 《조선반도출신 로동자》라고 부르도록 하고 징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의 과거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부정하고 그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거부하는 립장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러한 적반하장격행태는 2015년에 있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직후 일본당국이 한짓들과 일맥상통하다.
《합의》이후 일본당국은 《위안부》문제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 일본군《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므로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피해자들의 고통은 외면한채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줄곧 《합의》리행을 고집하였다.
일본정부가 부정한다고 하여 일본군성노예범죄나 일제강점시기 조선의 로동자들을 강제로 징용한 전쟁범죄가 덮어지는것은 아니다.
대법원의 손해배상판결이 아니더라도 강제징용은 강제로동금지협약을 위반한 행위이다.
국제법을 위반하고있는것이 누구인지 명확하다.
일본정부는 저들의 전쟁범죄를 은페하고 법적책임을 부정하기 위한 일체의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대법원의 배상판결을 리행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려는 팔레스티나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의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최근 팔레스티나외무상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유엔에서 자국의 지위를 옵써버국으로부터 정성원국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신청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할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팔레스티나는 1988년 11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국가창건을 선포하였지만 이스라엘의 강점통치하에서 독립국가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었다.
팔레스티나인들은 독립국가를 창건하는것이 곧 자기들의 진정한 존엄과 영예, 참된 행복을 찾을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지나온 력사를 통하여 절감하였다.때문에 그들은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왔다.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투쟁에서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그것은 유엔정성원국으로 된다는 사실자체가 세계무대에서 당당한 국가주권을 가진 독립국가임을 공식 인정받는것으로 되기때문이다.
팔레스티나는 유엔정성원국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한걸음한걸음 내짚었다.이악하게 노력한 결과 팔레스티나는 2012년 11월 유엔에서 옵써버국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3년후에는 유엔본부에 팔레스티나의 국기가 게양되였다.다시말해서 팔레스티나는 모든 유엔성원국들과 꼭같이 자기의 국기를 게양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였다.
많은 나라들이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팔레스티나외무상은 이를 력사적인 순간으로 묘사하면서 국기는 우리의 투쟁의 상징이다, 이 기발을 위해 팔레스티나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었다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은 자기 나라의 기발을 유엔본부에 게양하는것을 지지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부언하였다.
유엔본부에 게양된 팔레스티나국기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다시한번 고무추동해주었다.
이스라엘은 지금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을 부정하면서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의지를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국회에서 꾸드스의 전 지역을 저들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였다.꾸드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유태인정착촌을 계속 확장하고있다.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새로운 유태인살림집건설계획을 승인하였다.
한편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강점정책을 끝장내고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최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와의 경계지역에서 강점정책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던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총격을 가하여 10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이스라엘의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는 머지않아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결정적인 행동을 시작하게 된다.
팔레스티나가 정성원국지위를 확보하자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5개 리사국중 적어도 9개 리사국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국제사회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련대성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새해 정초부터 정력적이며 전격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존엄을 비상히 높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10일 오후 3시 평양역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맞이하였다.
영접나온 간부들은 력사적인 중화인민공화국방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몸성히 돌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악수를 나누시고 사랑하는 전체 조국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크나큰 민족적긍지를 안고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시고 사랑하는 인민이 기다리는 조국에 돌아오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수도의 일군들과 시민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은 정초부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속에 이번에 진행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서 조중최고지도부의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계기로 된다.
우리 일군들은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중친선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은 사업성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겠다.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의 성과여부는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우리 수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당조직들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수도시민들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의 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겠다.
혁명의 수도를 수령결사옹위의 강력한 성새, 보루로 튼튼히 다지는것은 수도당위원회의 첫째가는 임무이다.우리는 주체혁명위업의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수도의 모든 당조직들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충신의 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겠다.
당면하게는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관철로 온 수도가 부글부글 들끓게 하며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바람을 일으켜 평양시가 전국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겠다.(전문 보기)
인재육성에서 새로운 비약을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며 그에 대한 투자를 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우리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격정으로 달아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을 떠나 멀리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때로부터 절절한 그리움에 하루를 백날맞잡이로 보내며 그이께서 오실 날을 기다려왔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시였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릴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우리들의 가슴은 뜨겁게 불타오르고있다.
각지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도 불타는 열정을 안고 당의 교육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은 나라의 인재육성사업을 떠밀고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해 내세운 올해의 전투목표들은 방대하다.
교육부문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며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단위들에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 등 많은 과제들이 우리앞에 나서고있다.
여러 대학에 새로운 학과들과 전공반들을 내오고 기술고급중학교들을 늘여 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는 사업과 교원대렬을 늘이고 자질향상을 따라세워 교원진영을 강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또한 여러 대학의 건설 및 개건대상공사들을 다그쳐 끝내야 하며 각지에 본보기학교를 더 일떠세우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당면하여 새 학년도개교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교과서, 참고서생산도 빨리 다그쳐 끝내야 한다.
당정책의 운명이 바로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더 많이, 질적으로 키워내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결심으로 지금 우리 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모두가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자면 일군들부터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혁명적인 일본새를 가지고 과학적인 설계를 앞세우고 통이 크게 작전하여야 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리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소식에 접한 우리 제남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세찬 격정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바로 얼마전 천만의 심장속에 자력갱생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았던 우리들인데 오늘은 또 그이의 외국방문소식에 접하고보니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길 없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온 한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고 쏟아지는 폭설도, 숨막히는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을 주름잡아 달리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행군로정이 새해벽두부터 또다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니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로고가 가슴에 어려와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지금 우리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경제건설을 적극 추동해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장마다에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기대에 충정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가 끓어넘치고있다.
맹렬한 증산돌격전의 기상이 온 탄전에 차넘치고 날에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들이 전해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생산적앙양이 일어나는 속에 탄광적인 석탄생산계획은 매일 넘쳐 수행되여 첫 한주일동안에만도 많은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석탄공업부문을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화력탄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굴진에 힘을 넣어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기술혁신으로 석탄채취률을 부쩍 끌어올림으로써 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겠다.
우리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새해 정초부터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막장마다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겠다.
하여 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줌으로써 인민경제의 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지하전초병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겠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