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9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군사적갈등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군사적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노르웨이북부에서 미국이 전파탐지소를 현대화하는 문제가 로미사이의 군사적갈등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다.
현재 《글로부스-2》로 불리우는 미국의 전파탐지소가 로씨야국경으로부터 불과 50㎞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으며 노르웨이군사정찰기관을 위해 봉사하고있다고 한다.2016년에 노르웨이는 해당 탐지소가 2017~2020년에 갱신되며 여기에 새 전파탐지기가 포함될것이라고 밝혔다.노르웨이국방성은 배비될 전파탐지소가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살피며 노르웨이리익지대의 상황을 주시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의 전파탐지소현대화시도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로씨야국경근처에서의 군사작전준비가 자기 나라에 있어서 방관시될수 없는것임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자국은 안전보장을 위한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미국의 전파탐지소가 자기 나라 령토를 감시하는데 리용되고 또 미국미싸일방위체계의 한 부분으로 된다고 간주할수 있는 모든 근거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탐지소를 통하여 《입수되고있는 정보가 미국에 직접 전달된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비밀이 아니다.》라고 언급하였다.
미국이 노르웨이북부에 전파탐지소를 배비하는것은 북극지역에서 강화되는 로씨야의 군사적움직임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있다.
지금 여러 나라가 북극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로씨야는 자국의 사회 및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세계에서의 로씨야의 지정학적영향력을 확대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북극을 빨리 개발하는 한편 북극에 대한 주권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는 지금까지 북극지역에서의 자국의 주권에 대해 자주 강조하여왔다.2007년 8월 로씨야북극탐사대의 심해잠수기구가 북빙양의 바다밑 4 300m깊이까지 성과적으로 침하하여 그곳에 로씨야국기를 꽂아놓았다.2015년 8월 로씨야는 120만㎢의 북빙양대륙붕에 대한 개발권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정식으로 유엔에 제출하였다.
미국과 노르웨이 등은 이를 반대하면서 북극에서 확대되는 로씨야의 군사적영향력을 억제하려 하고있다.
북빙양에서 미국의 주도하에 나토가 군사연습을 자주 벌리고있다.노르웨이가 전파탐지소갱신에 대하여 공개한 2016년에 나토는 노르웨이에서 《다이내미크 망구스》라는 명칭을 단 반잠전연습을 벌렸다.(전문 보기)
사설 : 전당이 군중과의 사업에 더욱 힘을 넣자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의 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군중은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당과 대중을 하나의 유기체,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근본담보가 군중과의 사업에 있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군중과의 사업을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언제나 군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의 큰 산들을 하나하나 넘어온것이 우리 당이다.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날로 높이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우리 당이 군중로선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은 우리 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고 당의 위대함은 인민의 위대함이다.당이 사회주의국가를 이끌고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존립의 초석이며 조선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의 공고성은 군중정치사업, 군중공작방법의 실효성에 따라 좌우된다.전당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마다에 우리 당의 사상을 뼈속깊이 새겨주고 꾸밈도 가식도 없는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람들을 보살피며 이끌어줄 때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우리 인민이 수많은 시련의 고비를 넘으면서도 당을 따라 일편단심 충정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정권전취를 위한 투쟁시기에나 정권을 잡은 이후시기에나 변함없이 군중을 쟁취하기 위한 사업을 최대로 중시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조의문과 조화를 위임에 따라 김여정동지가 6월 12일 오후 판문점에서 남측에 전달하였다.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김대중평화쎈터 부리사장 등이 나왔다.
조화의 댕기에는 《고 리희호녀사님을 추모하여》, 《김정은》이라고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보내신 조의문과 심심한 위로말씀을 김여정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리희호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울인 헌신과 노력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있으며 온 겨레는 그에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2019년 6월 12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된 경험발표회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과 고기를 바꾸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축산정책이다.
언제나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만도 토끼, 양을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기를데 대하여 여러차례 거듭 강조하시였다.
지금 당의 뜻을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토끼, 양을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야 인민들에게 고기를 넉넉히 먹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해결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아래의 이야기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켜주시기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수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어느날이였다.한 농촌청년이 당중앙위원회청사의 층계를 오르고있었다.그는 김책군 덕인농업협동조합(당시)에서 온 토끼사양공이였다.
바로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였는데 첫날회의가 끝나자 수령님께서는 인사를 올리는 청년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면서 옆에 서있는 일군들에게 그를 소개하여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송구스러워하는 청년을 자신의 곁으로 부르시고 동무의 이야기를 듣자고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다 왔으니 토끼를 기르는 과정에 얻은 경험에 대하여 말해보라고 정답게 말씀하시였다.
청년은 당황하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나라일에 얼마나 바쁘신 어버이수령님이신가.그런데 별로 경험이라고 할만 한것이 없는 한 평범한 토끼사양공의 이야기를 들으시려고 이처럼 귀중한 시간을 내시다니! …
자리에서 일어난 청년은 가슴이 두근거려 말문을 열지 못하였다.
그러는 청년을 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면서 어려워하지 말고 어서 그동안 해온 일을 다 이야기하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일군의 향기-인정미
인정미는 인간을 참사람으로 되게 하는 향기라고 말할수 있다.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인정미에 크게 달려있다.
향기가 없는 꽃이 종이꽃이나 같은것처럼 인정미가 없는 사람은 참된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고 그런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을 바로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에게는 인정미가 있어야 합니다.인정미는 인간의 향기입니다.》
마음이 너그럽고 리해력이 있으며 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희생할줄 아는 고상한 풍모의 발현인 인정미.
꽃은 겉으로 보기에 다 향기로운것 같지만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어느것이 향기있는 꽃이고 어느것이 향기없는 꽃인지 가려볼수 있다.
이러한 리치는 인간생활에서도 그대로 작용한다.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오고 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때문에 일군의 향기는 곧 인정미라고 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뜨거운 인정미가 있어야 군중이 찾아와 자기 심정을 허심하게 털어놓게 되며 당을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의 인정미는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남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는데서도 표현되며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뜨겁게 대해주고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주는데서도 엿볼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원칙성과 함께 풍부한 인간성을 가져야 하며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인정미가 흘러넘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래사람이 웃사람을 존경하지 않을것이며 결국 웃사람과 아래사람들사이에 단합이 이룩될수 없고 제기된 혁명과업을 잘해나갈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누구나 스스로 찾아와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놓고싶어할 정도로 일군은 심장이 뜨거워야 하고 도량이 넓어야 한다.결함이 있거나 과오를 저지른 사람일수록 더 진심으로 대해주고 믿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흠이 있는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결함있는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에 흠집이 갈세라 세심히 보살펴주고 따뜻이 이끌어주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일군은 인간관계문제에서나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있을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리해할것은 리해하고 고려할것은 고려할줄 알아야 한다.
약을 100첩 써야 할것을 99첩까지 쓰고 한첩을 쓰지 않아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처럼 일군들이 사람들을 백번 잘 대해주다가도 한번 잘못 대해주면 원망을 살수 있다.
생활의 이런 리치를 설명해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을 심중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와 자질의 하나인 풍부한 정서와 높은 문화적소양, 이를 떠난 일군의 인정미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목석처럼 딱딱하면 군중과 쉽게 어울릴수 없고 군중이 따르지 않는다.정서가 없는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에서도 다정다감하지 못하고 메말라서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지 못할뿐아니라 뭉클하게 할수도 없다.정서가 있고 다정다감한 일군과 마주앉으면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이 당기듯이 인차 마음이 동하고 공감이 가지만 정서가 없고 딱딱한 일군과 마주앉게 되면 따분하고 옹색하여 몸부터 과다들고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기마련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오늘 세계의 수많은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단체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성명, 담화를 발표하고있다.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는 조선을 자주적인 강국으로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이 밝혀져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국가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였다, 오늘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나라로 찬양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여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1950년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신심드높이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당시 우리 인민은 전쟁의 참혹한 후과를 가시는것외에도 적지않은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쳐야 했다.
여러 나라에서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하면서도 조선이 계획을 너무 과하게 세웠다느니, 콕스탄도 없는 나라에서 큰 용광로를 건설할 필요가 없다느니 하고 시비하였다.사대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서는 자동차나 뜨락또르, 선박과 같은 큰 기계를 만들 필요가 없다, 전쟁을 겪어 당장 먹을것이 없는 형편에서 무슨 힘으로 기계공장을 짓겠는가, 우리 나라에 많이 매장되여있는 광석 등을 주고 다른 나라에서 바꾸어오면 된다는 넉두리를 해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발전에 목이 메여 자주성을 버리고 남의 그늘밑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인민의 힘을 믿고 우리 식으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히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적립장에 의해 이 땅우에 주체적인 강철, 건재, 화학제품생산기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는 등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 조국의 번영발전을 튼튼히 담보하였다.자주로선의 위대한 산아인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었으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쇄적으로 붕괴될 때에도 불패의 보루로 굳건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미국의 반평화, 반통일책동을 단죄
남조선 각계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에 저해를 주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청년민중당은 론평을 통해 미국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하고서도 북남관계개선을 끈질기게 방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규탄하였다.
오는 15일 미국대사관이 있는 광화문광장까지 반미행진을 진행할 계획을 밝히면서 단체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세균무기실험실을 페쇄하며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일삼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기 위해 투쟁할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얼마전 미군부당국자가 서울에 날아들어 《대북공조》방안과 합동군사연습실시문제 등을 론의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여전히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행동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주로총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전면중단하고 북침선제공격전략을 페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그칠새 없는 반역당의 망언소동
《자한당》패거리들이 저들의 반인민적인 본성그대로 입에 담기조차 거북스럽고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망언들을 계속 쏟아내고있다.마치 누가 더 최악의 망언을 고안해내는가를 경쟁이라도 하듯 저저마다 독설을 토해내기에 여념이 없다.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자한당》 사무총장이라는자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어느 한 회의끝에 바닥에 앉아기다리고있는 기자들을 보고 《걸레질을 하고있다.》고 조롱하였다.이보다 앞서서는 이 당 원내대표 라경원이 녀성들을 비하하는 망언을 내뱉아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이뿐이 아니다.얼마전에는 이 당의 한 우두머리가 해외에서 일어난 유람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사람이 물에 빠지면 살려낼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3분이라고 하면서 피해자유가족들의 아픈 상처에 칼질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자한당》패거리들의 련이은 망언소동은 정치인의 체모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며 인간의 정상적인 사유능력과 감정마저 깡그리 상실한 패륜패덕한으로서의 저들의 추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문제는 《자한당》의 역적패당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을 상스러운 말로 모욕하고 헐뜯었지만 오히려 그런 비도덕적인 추태로 하여 더욱 수세와 궁지에 몰려 전전긍긍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자한당》것들이 입만 벌리면 막말이라고 하면서 황교안이 당대표로 되면서 반역당패거리들의 망언소동은 더 심해졌다고 격분을 터치고있다.그들속에서는 민생경제는 다 줴버리고 《막말올림픽》, 언어폭력행위에 열을 올리는 《자한당》이야말로 《미세먼지보다 더 해로운 공해집단》, 《막말하수구》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망언소동으로 하여 이 반역당의 지지률은 더욱 곤두박질하고 인민들의 분노는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오죽했으면 《자한당》내부에서 이러다간 다 망하고만다는 다급한 소리들이 터져나왔겠는가.
《자한당》패들이 악담질을 할 때마다 남조선인민들은 진저리치고있다.그들은 악취풍기는 《막말하수구》를 하루빨리 틀어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반역당해체투쟁을 힘차게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균렬
최근 도이췰란드와 미국사이에 일련의 국제문제들을 둘러싸고 의견상이가 표출되고있어 외신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5월 31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가 5세대통신망을 위한 하부구조를 구축하도록 허용하는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도이췰란드 DPA통신은 미국이 중국의 기술에 기초한 망을 리용하려는 나라들과의 정보공유를 거절할수도 있다는 식으로 도이췰란드를 다시금 은근히 위협하였다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이란핵합의와 관련하여서도 도이췰란드와 미국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무역과 안보를 둘러싼 대서양량안사이의 긴장이 격화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처음부터 도이췰란드와 미국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에 대한 상반되는 립장으로 하여 줄곧 대립되여있다.
이란핵문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저들의 편에 서서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할것을 바라고있다.하지만 유럽나라들은 여전히 이란핵합의준수를 표방하고있다.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전략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도이췰란드는 프랑스, 영국과 함께 이란과의 무역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유럽회사들을 위한 재정거래를 촉진할 인스텍스라는 재정결제기구를 설립하였다.
얼마전 미재무성은 인스텍스총재에게 보낸 서한에서 인스텍스가 가동할 경우 인스텍스뿐아니라 그와 련관된 임의의 대상도 미국금융체계에 대한 접근이 금지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 기구가 받을수 있는 제재를 신중히 고려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실지 최근년간 도이췰란드-미국관계는 동맹의 테두리를 벗어나고있다.
두 나라는 여러 국제문제에서 서로가 신뢰에 앞서 불신의 감정을 드러내고있으며 합의점에 도달한적보다는 모순점을 드러낸적이 더 많다.
도이췰란드는 미국이 빠리협정에서 탈퇴한데 대해서, 미국은 도이췰란드의 군사비지출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해서 호상 불만을 가지고있다.또한 미국은 도이췰란드가 로씨야와 《북부흐름-2》천연가스수송관부설계획을 추진하는것으로 유럽의 에네르기안전을 해친다고 하고있다.이에 대해 도이췰란드는 유럽의 에네르기문제와 관련한 정책은 유럽나라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에 간섭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두 나라는 무역문제에서도 대립상태를 해소하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온 민족의 신뢰와 칭송을 받으시는 절세의 위인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지략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흐름을 주도하시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진보적청년학생들은 모임을 가지고 《4.27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 리행방해세력제압실천단 백두수호대》의 활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모임에서 그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정을 통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소탈한 인품과 큰 포옹력에 온 민중이 놀라고 감탄하였다, 모두가 걸출한 민족의 령수의 모습, 북의 진짜모습을 보게 되였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도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이 단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온 사람들모두가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대해 칭송을 아끼지 않고있다, 평화와 번영, 통일시대를 바라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략력과 말씀집 등을 자료집으로 발간하는 사업과 인터네트싸이트개설 등 다양한 활동을 벌리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와 령도업적을 깊이 연구하는 학술토론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런 속에 남조선곳곳에서 《백두칭송위원회》, 《꽃물결 대학생 실천단》, 《위인맞이환영단》 등 리념과 정견, 계급과 계층, 세대와 지역의 차이를 초월한 조직들이 결성되여 연설대회, 시위행진, 사진전시회, 예술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을 벌리고있다.
인터네트에는 《김정은위원장은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너무 멋있는분이시다.》, 《강단있고 배짱있는 지도자이며 훌륭한 위인이시다.》, 《김정은위원장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고싶다.》는 등의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흠모심을 담은 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에 대해 소개한 도서들이 공개적으로 출판되고 주요방송들이
《김정은위원장은 왜 위인인가》라는 주제의 편집물을 방영하는 등 전례없는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김정은위원장은 관례와 격식을 초월하는 실용외교, 선제적이고 파격적인 공격외교, 광폭외교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치지형을 북에 유리하게 전변시키고있다.》, 《세계지도자들속에서 김정은위원장을 만나기 위한 열풍이 불고있는것은 국제정치질서가 북중심으로 재편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세기의 지도자》, 《민족의 영웅》, 《외교의 천재》, 《걸출한 전략가》로 칭송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날로 공고발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이 안아온 남조선민심의 대지각변동이라고 할수 있다.
남조선에서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긍지를 안고 민족의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그것은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따르려는 남녘민심의 열렬한 지향과 의지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선언들의 리행은 시대의 요구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이 미국의 《승인》만을 기다리며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들을 자주적으로 취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이 그대로 비껴있다.민심의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남선언리행의 길에 적극 나서야 한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담고있다.선언에는 북남사이의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북남관계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이다.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하면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들을 자주적으로 취해나갈것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그가 누구이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바란다면 북남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지고 그 리행의지를 말이 아닌 실천적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되여있다.북과 남은 선언들을 통하여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엄숙히 확약하였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실현할수 있는 지혜와 힘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자신에게 있다.그런것만큼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려는 확고한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민족공조를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북남관계문제를 당사자들끼리 힘을 모아 공동의 노력으로 풀어나가는데 대해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민족내부문제에 외부세력을 끌어들이려는 그 어떤 시도도 온 민족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신화적인 기적을 목격하고있다.
전대미문의 침략위협과 가혹한 제재봉쇄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서리라는것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였다.
이 경이적인 사변은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
장구한 인류력사는 당대에 경제를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문명시대를 선도하고 국토를 개변하여 자기 국가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위인들을 적지 않게 전하고있다.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같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혁시키고 무궁한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은 정치가는 고금동서에 전무후무하다.바로 이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인중의 위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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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는 달라지고 우리 나라의 지위도 달라졌습니다.》
국가의 존엄과 지위는 주관이나 추상이 아니라 세상사람들이 해당 나라를 보고 대하는 관점이며 태도이다.세계속에 나라와 민족이 있다.그 어떤 렬강도 건드릴수 없고 무시할수 없으며 만민이 찬탄하고 따라배우는 국가야말로 최고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는 나라이다.
우리 국가의 존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값높은 영광이며 수령님들께서 다져주신 토대우에서 떨쳐지는 무궁한 영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불철주야의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국들은 우리에 대한 사상최대의 정치군사적압박과 제재봉쇄를 가해왔다.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작은 나라가 큰 나라에 굴종하려 하지 않고 렬강들만이 독점해야 할 권리를 감히 가지려 했으며 저들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세계제패실현에 방해를 논다는 날강도적인 론리로부터 출발한 횡포무도한 전횡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부정의의 도전을 맞받아 뚫고오시였다.이 나날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을 침해하려는 적들의 발악적책동이 걸음마다 짓부셔지고 최대의 속도로 나라의 국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창조대전, 련속공격전이 벌어졌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거두었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 운명과 지위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사상과 리념, 지역과 제도의 차이를 불문하고 세계언론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매혹되여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가장 놀라운 지각변화를 일으킨 전략가》, 《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지혜롭고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기성의 관념으로는 전혀 가늠할수도 리해할수도 없는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정치의 심도가 있고 변혁적위력이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기적을 낳는 어머니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6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던 때의 일이다.
6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관건적해인 주체63(1974)년에 수행하여야 할 계획은 참으로 아름찬것이였다.하지만 계획초안에 예견된대로 모든 부문에서 전투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만 당창건 30돐전으로 6개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사회주의대건설을 높은 단계에로 비약시킬수 있었다.
일군들은 전투목표를 돌파하기 위한 문제를 놓고 토의를 거듭하였으나 신통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획초안을 료해하시다가 작성된 계획초안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어떤것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작성된 계획을 종합해보니 그 목표가 너무도 아름찬것이여서 미처 실천적방도를 찾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꾸려진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뿐아니라 인민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믿으시고 방대한 전투목표를 제시하시였는데 동무들은 경제실무적타산을 앞세우면서 책상머리에서 토론이나 하고있으니 어떻게 뾰족한 실천방도를 찾아낼수 있겠는가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확신에 넘치신 어조로 문제해결의 고리는 군중을 믿고 그들의 힘을 발동시키는데 있다고, 계획이 방대하고 어려울수록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인민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첫자리에 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은 그후 70일전투의 빛나는 승리와 더불어 뚜렷이 과시되였다.
주체63(1974)년 10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해 70일전투를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해야 하는 이 전투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할 가장 중요한 고리로 내세우시였다.
70일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전국각지에서는 일제히 대사상전이 벌어졌다.
그 어디에서나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심을 심어주고 70일전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졌다.
사상전의 불길속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고 사업태도와 일본새가 달라져 날에날마다 비약의 폭풍이 세차게 몰아쳤다.
하여 그해의 인민경제계획이 완수되고 새로운 천리마속도, 70일전투속도가 창조되였으며 속도전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전문 보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떨치며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인민경제의 중요부문들, 날에날마다 전변의 새 모습이 펼쳐지고있는 삼지연군이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대고조전투장들, 당면한 농사일로 들끓고있는 협동벌들…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우리 조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만이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우리 식으로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우리가 잘살고 우리 조국이 부강해지자면 오직 우리자체의 힘을 강하게 하고 모든것을 우리의 손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자력갱생의 길만이 나라의 강성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유일한 길이다.
이런 철석의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우리 인민자신을 위한 사업이며 우리 인민자신의 힘에 의하여 추동되게 된다.
이 력사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일군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자신께서 과업을 준대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냈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그래서 오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보러왔다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무조건 만들어내도록 한것은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걸출한 정치가 -국제사회계가 격찬-
지난해 6월 12일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력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였다.
장장 수십년세월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사이의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진행소식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6.12조미공동성명채택은 온 세상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수많은 언론들과 단체들, 인사들이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출중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끝없는 격정과 찬탄의 목소리를 터뜨렸다.
로씨야의 언론들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전하며 《반세기이상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의 수뇌들이 처음으로 상봉》, 《환상속에서 그려보던 조미수뇌상봉 성과적으로 진행》,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세계적인 사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에 관한 문제 론의,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 등으로 그 의의를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대조선전문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직접적인 로고에 의해 조선반도뿐아니라 우리가 사는 행성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발언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는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을 축하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계신다.력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쌓으신 그이의 업적을 길이 전할것이다.조선이 평화를 위해 성의있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국제사회는 열렬히 찬양하고있다.》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미수뇌회담에서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시였다.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마련되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께서 조미수뇌회담에서 이룩하신 업적은 세계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것이라고 하였으며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도 이번 상봉은 조선반도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대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위험한 기도를 드러낸 군사적모의판
얼마전 서울에서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군부당국자회담이 진행되였다.
여기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와 함께 오는 8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 19-2》연습을 벌리는 문제 등이 론의되였다고 한다.
이번의 남조선미국군부당국자회담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구실밑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더욱 강화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드러낸 군사적모의판으로서 북남군사분야합의에 역행하는 적대행위이다.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상대방에 대한 적대의사와 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속에 칼을 품지 않았다면 긴장완화에로 지향되는 현정세국면하에서 굳이 외세와 야합하여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벌릴 리유가 없다.더우기 《동맹 19-2》연습은 지난 시기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결코 다를바없는 침략전쟁연습이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호전광들은 남조선군의 《전시작전통제권행사능력의 검증》과 《련합위기관리》라는 간판을 내걸고 조선반도유사시 그 무슨 《억제와 격퇴》에 필요한 미증원군의 규모를 판단하고 요청하는 절차 등을 연습하려 하고있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얼마나 위험하며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에 얼마나 막대한 해독적후과를 끼쳤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잘 보여주고있다.남조선 각계에서 《동맹 19-2》연습에 대한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동맹 19-2》연습의 강행을 모의한 남조선미국군부당국자회담은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경제파탄장본인들의 파렴치한 추태
남조선 각지에서 역겹기 그지없는 《민생대장정》광대극을 펼쳐놓았던 《자한당》것들이 이번에는 그 무슨 《정책투쟁》이라는것을 들고나오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역도는 《좌파경제폭정》이 민중의 삶을 무너뜨리고있다고 고아대면서 현 당국을 대상으로 《정책투쟁》을 벌리겠다고 광기를 부렸다.지난 6월 4일 정책대안작성을 담당할 기구인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라는것을 내온데 이어 《시장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느니, 《경제와 민생을 살릴 계획을 수립》하겠다느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 단체들은 《장외투쟁》으로 《국회》를 마비시키고 경제와 민생을 더욱 어렵게 한 장본인들이 도리여 《정책투쟁》을 운운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더이상 민중을 현혹시키지 말라, 《국정》운영기조를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려는 행위를 걷어치우라고 요구하고있다.
당연한것이다.도대체 《자한당》패거리들에게 《경제와 민생회복》을 운운할 한쪼각의 체면이나 있는가.
남조선의 경제를 죽탕쳐놓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장본인은 다름아닌 《자한당》이다.
《부자감세정책》, 《공기업민영화정책》, 《경기부양정책》 등 보수패당이 지난 《정권》시기에 내놓은 각종 경제정책들은 그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남조선경제의 식민지적예속성을 심화시키면서 극소수의 특권층을 위해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들을 불행과 고통속에 몰아넣은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이였다.그로 하여 남조선경제는 만성적인 위기에서 헤여나지 못하고 인민들은 민생의 페허지대에서 삶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혔다.남조선보수패당이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것은 집권기간 저지른 죄악에 따른 응당한 징벌이였다.
온갖 반역행위와 부정부패로 저들의 배만 채워온 역적배들이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던 그 더러운 입으로 《민생을 위한 정책투쟁》을 떠드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기만이고 우롱이며 모독이다.
하다면 《자한당》것들이 그 무슨 《정책투쟁》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지난 시기 부패무능과 악정으로 심각한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을 초래한 저들의 범죄행적을 가리우고 민심을 끌어당겨 재집권야욕을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자한당》패들이 떠드는 《정책투쟁》이란 본질에 있어서 초불민심을 짓밟아버리고 권력을 찬탈하기 위한 음모책동이다.
실제로 《자한당》패거리들은 현 당국의 정책추진에 계속 제동을 걸어 경제와 민생파탄을 심화시키면서 그것을 집권세력의 정책실패로 몰아 종당에는 《정권》을 빼앗아낸다는 내부계획까지 세워놓고 그 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반역당의 《정책투쟁》놀음이야말로 《민생대장정》과 마찬가지로 재집권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불순한 민심기만극이다.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전문 보기)
안한것보다 못한 《국제연단》
지난 5월말 제주도에서 열린 《평화와 번영》이라는 주제의 《국제연단》이 내외의 빈축을 사고있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번 《국제연단》을 하노이조미회담과 관련한 미국의 배신적이며 오만한 행태를 합리화하는 꼭두각시무대로 전락시키고 체신머리없이 그에 머리를 굽석거리며 구차스럽게 놀아댔기때문이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파탄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우리는 6.12조미공동성명발표를 전후로 하여 중대하고도 의미있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하였으며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위해 미군유골송환문제를 실현시키는 아량도 보여주었다. 또한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6.12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단계와 경로를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게 설정하고 보다 진중하고 신뢰적인 조치들을 취할 결심도 피력하였다.
선의에는 선의로 화답하는것이 초보적인 륜리이고 도덕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에게 신뢰할만 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오히려 전혀 실현불가능한것들만 고집하였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민심은 물론 국제사회가 제2차 조미수뇌회담의 결렬원인은 미국에 있다는 일치한 견해를 표명하면서 미국이 새로운 대안을 가지고나와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것이다.
민족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제 정신을 가지고 내외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 민족의 리익에 부합되는가를 잘 가려보고 그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도록 조금이라도 노력하는것이 정상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면서 《인내심》이니, 《침착한 대응》이니,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있다.》느니 하는 횡설수설을 미국이 늘어놓도록 멍석을 깔아준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과연 뭐라고 해야 하겠는가.
더우기 상전의 오만한 행태에 구차한 말장난질만 늘어놓으며 비위를 맞춘 추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지금 조미회담과 관련하여 세계가 바라는것은 우리의 선의적이며 주동적인 조치에 따른 미국의 상응조치이며 《새로운 계산법》으로 협상재개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미국의 실천적인 노력이다.
안한것보다 못한 분별없는 처사로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비난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전범기를 비호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국주의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일본외무성홈페지에 《욱일기》가 《일본정부의 전통적상징》이라는 설명문이 일어와 영문판으로 게재되였다.
이 기발도안이 자기 나라에서 오래동안 널리 사용되여왔으며 국제사회에서 폭넓게 수용되고있다는 등의 황당한 주장으로 일관된 설명문은 일본의 시꺼먼 속통 그대로이다.
국제적으로 《욱일기》게양문제가 심각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는 때에 공공연히 전범기를 옹호하고있으니 일본이야말로 파렴치하기 이를데 없는 나라이다.
군국주의의 상징, 침략의 상징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전범기를 도처에서 내흔들다 못해 세상에 대고 《전통적상징》으로 치켜세우고있는것은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령토팽창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일본의 《욱일기》도발행위는 피묻은 전범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감을 누그러뜨리고 과거침략행위를 정당화하자는 불순한 기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아베일당이 골백번 피묻은 기발을 분칠하려 해도 침략과 략탈, 살륙으로 얼룩진 전범기로서의 본질이야 어떻게 가리울수 있겠는가.
《욱일기》는 지난 세기 태평양전쟁에서 구일본군이 사용한 군기이다.
《히노마루》와 함께 《욱일기》라고 하면 누구나 전쟁광증에 미쳐날뛰던 일본군국주의를 떠올리고 일제야수들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인간대학살만행에 치를 떨고있다.
죄악에 찬 기발은 응당 침략국가의 패망과 함께 력사의 쓰레기통에 매장되였어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해상《자위대》발족과 함께 그것을 또다시 군함기로 사용함으로써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죄악의 상징을 단 해상《자위대》함선들과 륙상《자위대》부대들이 세계각지를 돌아치며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으며 렬도내 우익깡패들의 회합장소는 말할것도 없고 국제경기장에서까지 전범기를 내놓고 흔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10월 제주앞바다에 저들의 군함이 《욱일기》를 달고 들어오려는것을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의 항의에 대해 비상식적이니, 례의없는 행동이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더니 이제와서는 전세계에 대고 전범기를 공공연히 비호, 분식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것은 과거침략범죄에 대한 일말의 반성은커녕 또다시 해외침략에 나서겠다는 공공연한 선포이며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전범기를 용인한다는것은 곧 일본의 해외침략을 용인하는것으로 된다.
일제패망후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욱일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배격, 조선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증오심은 사그라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거세지고있다.
일본은 또다시 전범기를 들고 세계제패의 길에 나선다면 차례질것은 더욱 비참한 종말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