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0

金與正党第1副部長の談話

チュチェ109(2020)年 7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第1副部長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私はここ数日間、米国人が連日発信しているわれわれに関連する怪異な信号をニュースで聞いている。

しまいには、朝米首脳会談の可能性まで示唆することになった米国人の心理変化をテレビ報道で興味深く視聴するのは、朝食時間の暇つぶしとしては申し分なくよかった。

どこまでも、わたし個人の考えではあるが、よく知らなくても朝米首脳会談のようなことが今年にはあり得ないと思う。

しかし、また分からないことでもある。

両首脳の判断と決心によってどんなことが突然起こるかは、誰も分からないからである。

しかし、明白なのは朝米首脳会談が誰かの言葉通り必ず必要なら、米国側にだけ必要なことであって、われわれには全く非実利的で無益だという事実を念頭にそのようなことを占ってみるべきであろう。

朝米首脳会談が実現されるとしよう。米国はわが指導部との続く対話だけでも安堵(あんど)感を持つことになっており、またもや首脳同士の親交をもって保証される安全な時間を稼ぐことができるだろうが、われわれは米国との協商で取り付けられるいかなる成果もなく、期待さえもしていない。

私は、朝米間の激烈な対立と解決できない意見の相違が存在する状態で、米国の決定的な立場変化がない限り、今年中にそして、今後も朝米首脳会談は不要であり、最小限われわれには無益であると考える。

さらに、今年中の朝米首脳会談はその可能性いかんはさておき、米国がいくら願うとしてもわれわれが受け入れてはならないと思う。

その理由を簡単に三つに言うなら、第一に、それが必要なら米国側にのみ必要であってわれわれには無益だということであり、第二に、新しい挑戦をやってみる勇気もない米国人と対座しても再びわれわれの時間だけ費やすことになるだけであり、それでさえ維持されてきた首脳同士の特別な関係まで毀損(きそん)させる危険があるからであり、第三に、くずのようなボルトンが予言したことであるため絶対にそうしてやる必要がないからである。

実際に、米国にとって直ちに必要なのは首脳会談自体やその結果ではなく、われわれとの関係で首脳同士の親交をもって自分らに政治的に災難の種になり得る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にわれわれを落ち着かせ、足首をつかんで安全な時間を稼ぐことに目的があるであろう。

そして、首脳会談を直ちに行っても、またそれが誰かのうんざりする自慢の種にだけ利用されるのは明白である。

米国は、大統領選挙の前夜にまだ受けていない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して心配しているであろう。

私は、米国がそのような厄介なことにぶつかって困惑するかいなかは全的に、自分らの行動次第にかかっていると思う。

時を構わず、退屈であればあちこちで意地悪なことを吐き散らし、われわれに対する経済的圧迫や軍事的威嚇のようなつまらないことだけに執念を燃やすなら、何事が起こるかはしばらく成り行きを見るべきであろう。

私は、そのようなことの有無に対するいかなる情報は持っていないが、米国がわれわれに発信するさまざまで危険な圧迫性の言動をわが指導部がいつまでも座視しないということだけは確かであると考える。

しかし、現在のように米国が極度に恐れることが起こらないのを見ると、おそらくわが委員長同志と米大統領の格別な親交がたっぷり作用しているという気も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론설 :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

주체109(2020)년 7월 10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조치의 성과들을 보다 더 과학적으로 믿음성있게 공고화하기 위한 대책을 비롯하여 중요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결정되였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서 사소한 자만도, 추호의 양보도 모르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다시금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하여 지금까지 예견성있고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여왔다.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가동시킨 초기부터 대류행전염병의 침습경로를 빠짐없이 찾고 그를 차단하기 위한 실천적대책들을 강하게 세웠으며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왔다.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강력한 방역력량을 가지고있다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도 막아내지 못하는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차단한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이 경이적인 현실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쟁취한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지난 6개월간의 전례없는 비상방역전을 통하여 우리는 지난 시기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었으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세워본적이 없는 강력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앞으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더 심각해진다고 하여도 악성비루스의 침습에 능히 대처할수 있는 귀중한 경험들을 축적하였다.

우리 당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또다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는 문제를 상정시킨것은 결코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자평이나 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해이됨이 없이 탕개를 바싹 조이고 빈구멍을 완전히 차단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보다 안전하고 공고히 유지해나가자는데 이번 회의의 중요한 목적이 있다.당과 국가의 유일적인 지휘에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성, 일치성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세계적범위에서 날로 확대되고있는 대류행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는 국가적인 방역사업의 도수를 보다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지금 대류행전염병이 210여개 나라와 지역을 휩쓸면서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1 2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수는 55만여명을 기록하고있으며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나타나고있다.현시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그 전파형태와 전염력이 점점 더 공격적인것으로 변하고있다.여러 국가에서 대류행전염병의 전파가 통제불가능할 정도로 확산되고있다.일부 나라들에서는 악성전염병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평하고 탕개를 늦추었다가 재발위험에 직면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주체109(2020)년 7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하는 모든 일군들과 지휘성원들, 건설자들은 인민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하겠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공사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심학철
사진 정철훈

 

내외부공사 계속 힘있게 진척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과 8건설국의 건설자들이 내외부공사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거두고있다.

건설련합상무의 일군들은 평양종합병원을 내용적으로나 질적으로 완전무결한 건축물로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요구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기 위해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건설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사현장에 대중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에로 고무추동하는 속보들이 나붙고 방송선전차들에서 심장에 불을 다는 혁명적인 노래들이 울려나오는 속에 건설자들은 하루하루를 높은 실적으로 빛내여가고있다.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군, 돌격대의 위력을 계속 떨쳐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며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이들은 지난 시기 대건설장마다에서 발휘한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고있다.군인건설자들은 공정별로 시공기준과 공법을 엄격히 지키며 축조와 미장 등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에서 련일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높은 공사실적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8건설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다.이들은 맡은 대상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전력 및 체신계통 외부망하부구조물공사 결속

 

평양종합병원의 전력 및 체신계통 외부망하부구조물공사가 결속되였다.

지난 5월 25일부터 시작된 이 공사는 수천m의 구간에서 여러 단계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건설련합상무에서는 전력 및 체신계통의 외부망하부구조물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내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일군들은 시공분담을 과학적으로 하는 한편 단계별로 본보기단위를 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였다.

여러 성, 중앙기관을 비롯하여 공사에 동원된 많은 단위들이 맡겨진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책임일군들이 현장을 직접 밟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륜전기재와 중기계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 공사를 진척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달려나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마음 안고 맡은 작업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꽃피우시려

주체109(2020)년 7월 1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이 시간이 흐를수록 커다란 진폭으로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금의 방역형세를 부단히 공고화하여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에게 실지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할수 있게 세계적수준으로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대책하기 위한 국가적인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보장하고 담보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이 최우선적으로 끊임없이 취해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가슴뜨거운 현실을 체험하면서 온 나라 인민은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사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날과 달로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이 땅우에 활짝 꽃피고있음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한평생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실현하여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불변의 의지이다.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12월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고 가슴뜨겁게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오늘의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버티고 일어나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야 한다고,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의 힘찬 선언이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전술도,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킬 방향과 방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에서 찾으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이 철저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로 지향되도록 이끌어주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은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보란듯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에 조국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인민의 끝없는 행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산으로 부흥의 토대를 다지며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간다 -라선시 해안관 축산기지를 찾아서-

주체109(2020)년 7월 10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라선시를 찾았던 우리가 해안관을 특별히 취재대상으로 선정하게 된것은 이곳의 국수맛이 유명하다는 소문때문도 아니고 조선식합각지붕을 건듯 떠이고 시내 한복판에 멋들어지게 서있는 그 화려한 모습에 끌려서도 아니다.

해안도시의 풍치를 더해주며 아침저녁 주민지구를 오가는 부식물이동판매매대가 우리를 이곳으로 끌었다고 해야 할지, 척 보기에도 구미가 동하는 각종 음식감을 싣고 시안의 주민들에게 이동봉사를 하는 해안관 봉사자들의 모습이 눈뿌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던것이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해안관 일군인 박성희동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축산기지의 덕이랍니다.축산을 잘해서 고기와 알생산량을 늘이니 찾아오는 손님들의 식탁도 풍성하게 하고 이렇게 이동봉사까지 한답니다.축산만 잘해도 얼마든지 제힘으로 잘살아나갈수 있습니다.》

귀맛이 당기는 소리였다.

자체의 힘으로 축산토대를 그쯘하게 갖추고 인민들에 대한 봉사를 잘해나가고있는 이들이 정말로 돋보였다.

이렇게 우리는 라선땅에서 축산을 잘하여 그 덕을 톡톡히 보는 단위를 또 하나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농산, 축산과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해안관 축산기지는 시내에서 수십리 떨어진 선봉지구 사회동에 자리잡고있었다.동행한 박성희동무는 우리에게 축산기지가 위치한 고장의 지명유래로부터 지형의 특성에 대하여서까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지형적으로 볼 때 이곳은 두만강연안으로 넓은 벌이 펼쳐져있고 물매가 느린 야산들과 구릉지대로 이루어져있어 방목을 비롯한 축산을 하기에는 아주 유리하다.…

이야기를 나누는 속에 어느덧 취재차는 축산기지에 도착하였다.

야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오붓하게 들어앉은 축산기지는 산뜻하게 두른 울타리라든가, 규모있게 늘어선 축산호동들이라든가 첫눈에도 이곳 종업원들의 깐진 일본새를 엿볼수 있었다.

축산을 중시하는 단위가 과연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으로 들린 곳은 닭호동이였다.

금방 먹이를 주었는지 구유통에 오구구 모여와 모이를 쫏느라 여념이 없는 닭들을 바라보며 몇마리쯤 될가 하고 속으로 마리수를 가늠해보는데 우리 마음을 들여다본듯 관리공처녀가 방긋 웃으며 말했다.

《현재 천수백마리인데 모두 알낳는 닭이랍니다.병아리호동에서 이제 이사를 오게 될 닭들까지 합하면 수천마리가 될겁니다.》

들을수록 흐뭇했다.닭은 닭이고 매일 생산되는 알만 계산해도 간단한 량이 아니지 않은가.

관리공처녀의 이야기를 웃음속에 들으며 다음칸으로 가니 거기에는 뜻밖에도 온몸이 검은 털로 뒤덮여있는 자그마한 닭들이 무리져 놀고있었다.

《이게 오골닭이 아닙니까?》(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과 일본의 지방자치체들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을 요구

주체109(2020)년 7월 10일 로동신문

 

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투쟁에 일본의 지방자치체들이 련대하고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지난해 조선학교 유치반이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에서 제외된 이후 문제의 조기해결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는 동시에 일본지방자치체들과의 련대활동도 적극 벌려왔다.

결과 6월 26일 일본 효고현의 다까라즈까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외국인학교유치원에 대한 구제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채택하였다.

외국인학교 유치반에 다니며 다까라즈까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동등한 지원을 보장할것을 요구한 《청원》은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다까라즈까시민의 회》, 《효고현외국인학교협의회》 등 17개 단체가 련명으로 제출한것이다.

한편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당국도 6월 일본정부에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와 관련하여 외국인학교를 포함한 모든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지원대책을 강구할것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여전히 독을 쓰는 파쑈의 쇠사슬

주체109(2020)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대법원이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와 반통일세력청산 등을 주장한것으로 하여 《보안법》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관계자 4명에게 징역형을 구형하였다.

지난 2011년에도 검찰은 청년학생련대를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이들에게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선전하였다는 죄아닌 《죄》를 들씌워 《보안법》에 걸어 기소하였었다.

이것은 민족자주와 통일을 위해 의로운 투쟁을 벌린 애국청년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파쑈적폭거이며 과거 보수《정권》에서나 있을수 있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의 진보적인 청년들의 투쟁은 민족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각계층 민심을 대변한 정당하고 의로운 장거로서 그것이 범죄시되거나 탄압을 당해야 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

응당 찬양되고 지지를 받아야 할 정의로운 투쟁이 도리여 불법으로 매도되고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니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진보적인 청년들의 의로운 활동을 《리적행위》, 《종북선동》이라고 걸고들며 박해하던 끝에 《보안법》에 걸어 쇠고랑까지 채운것은 그야말로 보수《정권》시기의 파쑈적횡포를 방불케 한다.

박근혜집권시기에만도 백주에 합법적정당이 강제해산당하고 자주와 진보를 주장하는 언론인 《자주민보》가 강제페간되였으며 《전교조》를 비롯하여 사회의 민주화와 생존권을 요구해온 각계층 단체들이 《해충과도 같은 존재》, 《내부의 적》, 《리적단체》로 매도되고 3 000여개의 문화단체와 근 1만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요시찰명단에 올라 얼마나 갖은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받았는가.

자주와 정의를 《위법》으로 매도하고 사대와 매국을 《적법》으로 분식하는 파쑈악법이 21세기 오늘에 와서도 그대로 독을 쓰고있다는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무고한 사람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고 민주주의와 통일,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아온 반민주적, 반통일적악법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라는 남조선 각계층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보안법》이야말로 청산되여야 할 적페중의 적페이고 악법중의 악법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반통일적이며 반인권적인 파쑈악법, 시대에 뒤떨어진 《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9(2020)년 7월 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의 충정의 대하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위업 받들어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09(2020)년 7월 9일 로동신문

 

이 땅의 천만사람 누구나 목메여 말한다.

7월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더욱 불타는 달이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모든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집무실에서 순직한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어느덧 26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진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며 이 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이 있어 우리의 높은 존엄과 영광, 긍지높고 보람찬 삶이 있는것이다.

바로 그래서이리라.어제도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마음들이 끝없이 달려오는것은.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런듯 아름답게 피여난 꽃송이들이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도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이곳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었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지는것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입니다.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 우리의 복받은 삶과 밝은 래일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어버이수령님이 사무치게 그리워 태양의 성지를 또다시 찾았다는 만경대구역에서 살고있는 김순녀전쟁로병의 말이였다.

그의 말은 길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이였다.

인류가 안고있던 이 세기적과제에 가장 명확한 해답을 주고 그것을 빛나게 실천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착취와 억압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빛발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자주성실현을 위한 힘찬 투쟁에로 이끌어주시였다.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시였으며 또다시 달려든 제국주의침략무리를 단호히 물리쳐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여주시였다.전설의 천리마에 인민을 태워주시여 사회주의의 높은 언덕으로 나래쳐오르게 하여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생명, 우리 생활

주체109(2020)년 7월 9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7월의 만수대언덕에 서니 가슴속에 차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다.

우리 진정 그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아왔던가.

정녕 위대한 태양으로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 어버이수령님,

우리의 빛나는 삶과 찬란한 래일도 굳건히 담보해주신 그이의 간곡한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할 심장의 맹세가 용암마냥 끓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함으로써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계속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우리의 삶은 그토록 빛나고 창창한 미래가 담보된다는 격정으로 가슴끓이는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야말로 인민의 존엄과 행복,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고귀한 지침이고 삶과 투쟁의 백과전서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지난 20여년간 남들같으면 단 며칠도 지탱하지 못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 군사적힘을 억척으로 다져왔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전진시켜왔기에 오늘 우리 조국이 새로운 비약의 주로를 따라 힘찬 보폭을 내짚고 우리 인민은 가장 값높은 삶을 끝없이 빛내여올수 있었다.

하기에 수령의 유훈관철을 떠나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도 없고 나아가서는 우리의 생명 그자체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체험속에서 확신한 인민의 의지이다.

잊을수 없다.

고난의 나날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떠나지 않았던 신념의 인간들, 만단사연 가슴에 품고 이 땅의 농업근로자들이 억세게 지켜섰던 포전들과 우리 과학자들이 중단없이 적어간 실험일지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높이 떨쳐가고있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

이들의 심장속에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었던가.

하나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례성강청년3호와 4호, 5호발전소는 수령의 유훈을 받들고 우리 인민이 일떠세운 무수한 창조물들중의 하나이다.

례성강에도 발전소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기 위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간 건설자들,

이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지향은 오직 하나 례성강발전소건설을 기어이 끝내고 어머니당에 완공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하루빨리 올리는것이였다.

그들은 며칠째 쏟아져내리는 무더기비로 강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때 사품치는 강물속에 앞을 다투어 뛰여들며 가물막이뚝에 어깨성을 덧쌓았고 뜻밖의 일로 착암설비들이 가동을 멈추었을 때에는 함마전을 드세차게 벌려 발전기실암반굴착작업을 제기일내에 무조건 보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인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

주체109(2020)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을뿐아니라 가장 열렬한 인간애와 숭고한 의리로 만민을 매혹시키시였다.

오늘도 그이께서 지니신 위인적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세월의 언덕을 넘어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지금으로부터 36년전인 주체73(1984)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세계대외관계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긴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은 20세기의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인상이 온 행성에 빛발친 격동의 나날로 수놓아졌다.

공식친선방문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긴장한 대외활동일정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연고관계가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한명한명 찾아 넓은 품에 안아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인간사랑의 고결한 풍모에 온 인류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받아안은 사람들중에는 벌가리아의 게오르기 아나스따쏘브와 와씰까 니끼포로바도 있다.

아나스따쏘브는 평범한 교육자로 일하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쏘피아에 있던 김일성학원에서 우리 나라 전재고아들을 맡아 돌봐주고 키워준 녀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5(1956)년 벌가리아를 방문하시는 기회에 아나스따쏘브를 친히 만나주시고 그가 발휘한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리고 주체48(1959)년 그가 교육대표단성원으로 우리 나라에 왔을 때에는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와씰까 니끼포로바는 주체45(1956)년 벌가리아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녀성이다.

그는 창건된지 얼마 안되는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전쟁을 치르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원호물자를 마련하는데 앞장섰으며 우리 나라의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사업에서 누구보다도 헌신적이였다.또한 전선에서 싸우다가 소환되여 자기 나라에 온 우리 류학생들을 성심성의로 돌봐주어 《와씰까어머니》로 불리우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니끼포로바는 조선류학생들과 생활하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끝없는 신뢰심과 충성심은 그들의 생활체험으로부터 자리잡힌 숭고한 감정이며 신념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였다.그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심과 흠모심이 깊이 뿌리내리였다.하기에 그는 1956년에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지성과 흠모심이 어린 꽃다발을 정중히 올리고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결말이 뻔드름한 변신놀음

주체109(2020)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총선에서의 대참패로 단단히 혼쭐이 난후 한동안 어안이 벙벙해있던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요즘 또다시 《변화》와 《쇄신》놀음에 극성을 부려대고있다.

그중 하나가 《청년친화정당》으로의 변신놀음이다.

청년들의 정치참여확대를 위한 법을 만들어낸다, 다른 나라의 당을 본딴 청년조직을 내온다, 청년문제를 고민하는 연구소를 만든다며 야단법석이다. 그런가 하면 취직길이 막힌 청년들의 분노와 고통을 반드시 풀어내겠다, 당의 정강정책에 《더 많은 기회》와 《공정》이란 개념을 담아내겠다며 앞길이 막막한 청년들에게 구원의 바줄이라도 내려줄듯이, 마치 청년들을 위한 《화원》이라도 꾸려놓을듯이 희떱게 놀아대고있다.

《미래통합당》이 지난 《총선》을 통하여 사회의 주도세력인 청년층의 버림을 받으면 재집권은 물론 제 밥그릇조차 제대로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통감한것 같다.

그래서 저들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댄 청년들을 어떻게 하나 돌려세워보려고 잔머리를 굴리고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하늘의 무지개를 잡아보려는것만큼이나 허망한 꿈에 불과할뿐이다.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청년들이 력사의 반동인 보수패당의 손을 어떻게 잡을수 있으며 정신이 온전한 사람치고 그 누가 이미 민심의 사망선고를 받은 송장집단에 뛰여들겠다고 하겠는가.

지금껏 보수패거리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청년들의 미래와 운명을 지켜주는 구세주라도 되여줄듯이 별의별 너스레를 다 떨었지만 청년들에게 차례진것이 과연 무엇이였던가.

박근혜역도의 《국민행복시대》라는 귀맛좋은 요설뒤에는 《3포세대》와 《7포세대》, 《삶포세대》라는 불행과 절망이 뒤따랐고 뻔뻔스럽게 《공정》과 《기회》를 떠든 전 《미통당》 대표 황교안의 횡설수설속에는 제 아들을 특혜취직시킨 더러운 정체가 숨겨져있었다.

지난 《총선》때는 선심이라도 쓰듯이 청년들에게 정치활동의 《기회》를 준다며 대거 끌어들여놓고는 정작 먹을알있고 당선가능한 지역선거구들은 다 저들이 차지하고 청년들은 살아돌아올수 없는 험지에로 내몰아 권력욕실현을 위한 총알받이, 흥행불쏘시개로나 써먹었다.

청년들을 오직 표바치는 기계, 권력쟁탈을 위한 발판으로밖에 여기지 않는것들이 또다시 그들에게 유혹의 손을 흔들어대고있으니 이제 누가 더이상 그 기만술책에 속겠다고 하겠는가.

사실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청년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개나발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사회에서 청년문제는 반인민적제도 그 자체가 낳은 《불치의 병》으로서 다른 나라 청년조직을 모방하고 당강령이나 몇군데 바꾼다고 하여 고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유일한 해결방도는 제도를 바꾸는 길인데 이는 곧 반인민적악정을 체질로, 업으로 하는 보수패당의 사멸을 의미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6돐이 되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높이 모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이 땅우에 자주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미증유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을 만천하에 떨쳐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혁명적당이고 우리 공화국은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꽃펴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절세위인을 사무치게 그리며 추모하는 인민의 충정이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세계지도에서 국호마저 사라졌던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월 8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전진하여온 투쟁행로를 총화하고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결의를 더 굳게 다지는 맹세의 날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 국가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다.

20성상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지체없이 건당, 건국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조국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적무기인 당과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지난 세기의 혁명의 년대들이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세상에는 위대한 수령님처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전설적위인은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계승되고있기에 우리 당이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위용떨치고 우리 공화국이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 때 우리 당과 조국이 끊임없이 승승장구한다는것이 지난 75년력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다. 수령의 업적은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는 지도사상과 함께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력사 천만년 흐르리라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땅의 방방곡곡에, 집집마다에 찬란히 빛나는 태양의 미소!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환히 웃으신다.

쏟고쏟아도 바닥을 모르는 인민의 눈물이런듯 하늘도 대줄기같은 비발을 뿌리던 7월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스물여섯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안고 살아왔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희미해진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우리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온 누리에 더욱더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의 태양, 이 거룩하고도 숭엄한 부름속에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이 비껴있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태양이라고밖에는 달리 부를수 없는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에 묶이여 암흑의 나락에서 신음하던 우리 조국을 구원해주시고 백전백승의 위대한 당을 창건하시였으며 인민을 이끌어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

한없이 위대한 그 품속에서 수천년세월 버림받던 인민대중이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주인으로 자라났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인민의 락원으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 고귀한 한생에 인류가 세기를 두고 이룩하지 못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이였다.

고난과 시련은 자신께서, 기쁨과 웃음은 인민에게!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이렇듯 숭고한 일념을 안으시고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찬 령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우리 수령님의 천만로고가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꿈이 만복의 열매로 주렁지지 않았던가.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을 끝없이 걷고 또 걸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였다.

지금도 우리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하신 뜻깊은 말씀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자신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다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

정녕 한평생을 다하여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며 우리 수령님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태양의 력사는 태양만이 이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위대한 수령님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관평] : 위대한 헌신의 력사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영원하리 -노래 《수령님의 조국》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는 세기적인 승리와 거창한 전변들이 수놓아져있다.하기에 조국을 노래한 명곡들은 그 긍지높은 력사를 돌이켜보게 하는 거울로, 애국의 넋을 간직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조국에 대한 노래들에는 심원한 철학이 있고 진실한 생활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달아오르는 7월 우리 인민은 노래 《수령님의 조국》을 절절히 부르고있다.

 

푸르른 산과 바다 기름진 들판에도

수령님 사랑의 손길 넘치는 나의 조국아

아 넘치는 나의 조국아

 

《푸르른 산과 바다 기름진 들판에도》라는 구절을 새겨보면 조국산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다 안겨오는것만 같다.

그러나 노래의 감화력은 비단 조국에 대한 사랑과 풍만한 정서에만 있지 않다.작품은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사랑속에 시작되고 꽃피였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기를 이어 인민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는것이다.

푸르른 산과 기름진 들판을 그려보며 인민은 황금산, 황금벌이라는 부름을 생각한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의 일군들로부터 도에서 제일 못사는 고장이 양덕군이라는 보고를 받으시였다.그 이름을 심중에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9월 깊은 산골인 양덕군 은하리 구지골을 찾으시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구지골인민들은 벌방사람들은 분여받은 땅에서 농사를 지어 살림살이가 펴이지만 자기들은 중중첩첩 둘러막힌 산발때문에 못산다고 생각하였다.

이런 인민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사도 잘 지으면서 제고장에 흔한 풀밭에서 집짐승을 기르고 산열매와 산나물들을 팔면 잘살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산골마을인민들의 생활형편이 너무도 마음에 걸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새벽에 인민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기 위하여서는 우리가 새벽이슬도 차야 하고 덤불길도 먼저 걸어야 한다시며 집짐승을 방목할수 있는 위치까지 잡아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산골마을로인에게 모든 산에서 황금을 따내라고 적어서 자손들에게 물려주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르쳐주신 행복의 길이였다.

이렇듯 우리 조국의 산과 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전변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불과 불이 오고가는 전화의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으며 조국의 푸른 숲을 그려보시며 몸소 수삼나무를 키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의 산들은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변모되였고 나라없던 세월 인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던 말은 자취를 감추었다.

농민들이 수도화가 실현된 문화주택에서 생활하니 저주로운 마타리물이란 말이 없어지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가 실현되여 꼬창모란 말이 사라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가요 : 수령님의 조국

주체109(2020)년 7월 8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수령님의 조국》[YouTube]

 

 

[Korea Info]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행성에 끝없이 굽이치는 위인경모의 정-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빛내이시여 파란많은 20세기를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수놓으신 절세의 위인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김일성주석의 가장 귀중한 유산-주체사상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사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의 지도사상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지도리념으로 되고있는 주체사상이다.이 위대한 사상리론적재부는 인류를 위해 남기신 김일성주석의 귀중한 유산이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가 전한것처럼 주체사상이야말로 그 보편적진리성과 완벽성, 영원한 생명력으로 하여 인류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공인된 지도사상이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일찌기 조선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신 그이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주체사상의 진리를 탐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그 누구도 조선의 독립을 선사해줄수 없다는 자주적신념을 지니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지난날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밑에 온갖 수난의 대상으로만 되여오던 피압박근로대중에게 운명개척의 길을 명시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세계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실천투쟁속에서 창시하신 사상이라고 하면서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은 백과전서적인 사상으로서 그 어느 시대에도 다 적용되는 영원한 《현재형》의 학설이라는것이 주체사상신봉자들의 견해이다.

국제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는 주체사상은 현시대의 가장 전파력이 강한 사상이다.

김일성주석의 유산인 주체사상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幼保無償化適用 : 유보무상화 적용 //「幼児教育・保育無償化」適用を求める署名=《유아교육, 보육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서명

■ 朝鮮学校「無償化」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拡散歓迎】外国人幼稚園「幼保無償化」適用を求める署名

当団体も呼びかけ団体に入っている「幼保無償化」の署名ですが、6月15日に46万6876筆を提出したものの、

100万筆を目指し、オンラインかつ多言語(日・朝・英)で募集継続します。

署名、情報拡散に、ぜひ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

各種学校の外国人幼稚園への
「幼児教育・保育無償化」適用を求める署名

https://sites.google.com/view/youhomushouka

2019年10月1日より、「子ども子育て支援法」の改正によって、「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が実施されました。ところがこの制度から、日本に居住する外国人幼児を対象にした、各種学校の外国人学校幼稚園が除外されました。ここには全国40か所の朝鮮学校幼稚園も含まれます。
日本政府のこのような除外措置は、「全ての子どもが健やかに成長するように支援するもの」と定めた「子ども子育て支援法」の理念や、いかなる差別もなしに子どもの権利を尊重し確保する「子どもの権利条約」などの国際法に反します。
この制度は社会全体で公平に負担する消費税を財源と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等しく消費税を負担している外国人学校の幼稚園施設の子どもと保護者たちに、無償化が適用されないのは極めて不公平な民族差別です。
日本政府が全ての子どもたちの健やかな成長を差別なく支援し、各種学校の外国人学校幼稚園にも一日も早く無償化を実施するよう強く求める署名にご協力お願いします。
ご協力いただける方は、下の記入欄に記入し送信して下さい。

「発起人」
朝鮮幼稚園幼保無償化中央対策委員会
朝鮮幼稚園保護者全国連絡会
朝鮮学校オモニ会全国連絡会
朝鮮学園理事会全国連絡会
フォーラム平和・人権・環境、
朝鮮学園を支援する全国ネットワーク
日朝学術教育交流協会
朝鮮学校「無償化」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署名主旨

 2019年10月1日より、「子ども子育て支援法」の改正によって、「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が実施されました。ところがこの制度から、日本に居住する外国人幼児を対象にした、各種学校の外国人学校幼稚園が除外されました。ここには全国40か所の朝鮮学校幼稚園も含まれます。
日本政府のこのような除外措置は、「全ての子どもが健やかに成長するように支援するもの」と定めた「子ども子育て支援法」の理念や、いかなる差別もなしに子どもの権利を尊重し確保する「子どもの権利条約」などの国際法に反します。
この制度は社会全体で公平に負担する消費税を財源と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等しく消費税を負担している外国人学校の幼稚園施設の子どもと保護者たちに、無償化が適用されないのは極めて不公平な民族差別です。
日本政府が全ての子どもたちの健やかな成長を差別なく支援し、各種学校の外国人学校幼稚園にも一日も早く無償化を実施するよう強く求める署名にご協力お願いします。

 

朝鮮学校「無償化」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mushokashien@yahoo.co.jp
TEL: 080-3930-4971
FAX: 03-3819-0467
https://mushoka2020.blogspot.com/※ 旧ブログ 東京朝鮮高校生の裁判を支援する会
http://mushokashien.blog.fc2.com

 


일본정부에 각종학교의 외국인 유치반에
《유아교육, 보육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서명

2019년10월1일부터 《아이키우기지원법》의 개정에 따라 《유아교육・보육무상화》제도가 실시 되였다. 그러나 이 제도에서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각종학교의 외국인학교 유치원이 제외되였다. 여기에는 일본 전국의 40개의 조선학교 유치원도 포함되고 있다.바로 이러한 일본정부의 제외 조치는 《모든 아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정한 《아이키우기지원법》의 리념이나 그 어떤 차별도 없이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확보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등의 국제법에 어긋나는 일이다.

이 제도는 사회전체가 공평하게 부담하는 소비세를 재원으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소비세를 부담하고 있는 외국인학교의 유치원시설의 아이들과 그 보호자들만 무상화가 적용되지 않는 것은 지극히 불공평한 민족차별이다.

일본정부가 모든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차별없이 지원하여 각종학교의 외국인학교유치원에도 하루빨리 무상화를 적용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참해주시는 분들은 아래의 기입란에 기입을 하시고 송신해주십시오.

【발기인】
조선유치원유보무상화중앙대책위원회
조선유치원보호자전국련락회
조선학교 어머니회전국련락회
조선학원리사회전국련락회
포럼평화·인권·환경,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조선학교<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련락회


Petition demanding the Japanese Government include Foreign and International Schools categorized as “miscellaneous schools” in the Free Preschool Education Program

On October 1, 2019, the Japanese government launched a tuition-free program for preschools and nursery schools. This tuition-free program, however, excludes preschools and nursery schools connected to foreign and international schools. Because of this policy, 40 Korean preschools are excluded from the free preschool education program.

This exclusion is unjust and violates the Children and Child Rearing Support Act, which mandates the Japanese government “ensures the well-being and healthy development of all children.” It is also a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s, such as that of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which demands that “State Parties shall respect and ensure the rights set forth in the present Convention to each child within their jurisdiction without discrimination of any kind.”

The Japanese government’s measure to exclude foreign children and parents from the tuition-free preschool program is extremely unjust and discriminatory, especially because the funding for the program comes from taxes paid by all Japanese citizens, including foreigners and non-Japanese citizens.

Please show your support for this petition demanding the Japanese governmen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well-being and healthy development of all children, without any discrimination, and immediately apply the free preschool education program to all foreign and international schools categorized as “miscellaneous schools.”

If you support this petition, please sign below and send it to us.

Petition initiated by:
Central Committee to Apply the Free Preschool Education Program to Korea Kindergartens
Liaison Group of Parents of Children at Korea Kindergartens in Japan
Liaison Group of Mothers’ Association of Korea Schools in Japan
Liaison Group of Bord of Directors of Korean Schools in Japan
Forum for Peace, Human Rights, and Environment
Japan Network Supporting Korean Schools
Association for Japan-Korea Academic and Educational Exchange
Liaison Group Opposing Exclusion of Korean Schools from Free Education Program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0年7月
« 6月   8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