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0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과 국가의 당면사업과 중요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7월 2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또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내각, 성, 중앙기관 성원들, 도당위원장, 도인민위원장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 중앙비상방역지휘부 성원들, 건설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고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으로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이번 정치국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하는 목적과 취지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6개월간에 걸치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하시고 우리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쟁취한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하시면서 이러한 방역성과를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공고화하여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고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방역전초선이 조금도 자만하거나 해이됨이 없이 최대로 각성경계하며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되면서 일군들속에서 점차 만연되고있는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들과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에 대하여 엄하게 비판하시고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고 거듭 경고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오늘의 방역형세가 좋다고 자만도취되여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회의에서는 6개월간의 국가비상방역사업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토론들을 진행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상반년도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발로된 문제점들을 비판적견지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였으며 세계적인 피해상황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고 비상방역체계를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보다 세밀하고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장구한 력사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억센 뿌리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결성 90돐에 즈음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당은 머지않아 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된다.
자기의 탄생을 알린 그때로부터 75년의 장구한 력사우에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존엄높고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행로를 되새겨볼수록 90년전 자주와 동지애라는 기름진 토양에 건설동지사라는 씨앗이 묻히던 잊지 못할 그 나날이 뜨겁게 어려온다.
그렇다.드넓은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푸르른 거목에도 억센 뿌리가 있듯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의 첫페지에는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가 있다.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결성 90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 7월초 카륜에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이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첫 당조직이였으며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당조직이였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며 당의 옳바른 령도를 받을 때에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돌이켜보면 1920년대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은 진정한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지 못한것으로 하여 실패와 좌절속에 헤매이고있었다.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 진정한 혁명적당의 탄생을 애타게 바라는 시대의 요구를 절감하시고 이 력사적사명을 한몸에 맡아안으신분은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이시였다.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강력한 새형의 당을 창건하여야 할 필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그 방도를 모색하시였다.그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급하게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그 토대우에서 우리 혁명의 참모부적역할을 수행할수 있는 당을 창건하는것이 가장 적합하고 현실적인 당창건방법이라는것을 확신하시였다.
사대와 교조가 강물처럼 범람하던 그 시기 선행리론이나 기존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인 당건설의 길을 헤쳐간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주체적립장, 민족자주에 나라의 독립도 부강도 있다는 견결한 자주사상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헤치실수 있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여러해동안 정력적인 활동으로 공청과 반제청년동맹을 지도하시여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대중적지반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7월 3일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를 결성하시였다.
그 이름도 빛나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전문 보기)
백두전구에 차넘친 혁명적사업기풍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오늘 우리는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난관과 도전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빨찌산기풍,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수령의 사상과 의도, 명령지시를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끝까지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이다.
결사관철은 말그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집행한다는것을 말한다.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가들의 제일본분, 고유한 투쟁기풍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투쟁방침들은 우리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이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였으며 사령관동지의 의도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타협없이 견결히 투쟁하였다.바로 이것이 항일혁명투사들이 절해고도에서도 수령의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고 끝까지 혁명에 충실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다음으로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의 힘에 대한 확신에서부터 나온다.자기의 힘을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지만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이 없는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대결에서 유격대원들은 자력갱생만이 나라를 찾는 유일한 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싸웠다.항일혁명투쟁의 첫걸음부터 무기와 탄약, 식량을 제힘으로 해결하였으며 재봉대를 꾸리고 자체로 염색도 제작도 하면서 군복을 생산하였다.그리고 행군과 전투가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부족되는 수술도구를 비롯한 의료기구들을 자체로 만들어썼고 여러가지 약초를 캐여 치료사업에 리용하였다.만일 그때 항일유격대원들이 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자력갱생할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 밀림속에 병기창을 내오고 맨주먹으로 권총을 비롯한 무기들과 작탄, 화약을 만들어내지도 못하였을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서 난관을 이겨내고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온 항일유격대원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다음으로 무슨 일에서나 높이 발휘된 지휘관들의 이신작칙의 기풍이다.
이신작칙은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데서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이신작칙이야말로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교양방법이다.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일에서 이신작칙하는 혁명적기풍의 귀중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전투할 때에는 대오의 앞장에서 용감하게 싸웠고 숙영지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우등불도 지폈으며 대원들과 같이 보초도 섰다.어렵고 힘든 일에는 언제나 앞장서고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양보하며 대원들을 내세워주는것은 항일유격대의 기풍으로, 철칙으로 되여있었다.바로 여기에 항일유격대가 언제나 굳게 단결하여 강대한 적과 싸워이길수 있은 요인의 하나가 있고 침략군대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다음으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풍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은 결코 한자리에 머물러있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다.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부단히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혁명가들이 가져야 할 투쟁기풍이다.(전문 보기)
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지원제도적용을 요구하는 활동 진행
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재일동포들의 서명운동과 요청활동이 6월 25일과 26일에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도꾜와 니시도꾜, 사이다마지역 조선학교 유치반관계자들과 보호자들, 총련일군들 그리고 일본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일본 내각부와 문부과학성, 후생로동성에 조선학교 유치반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서명문과 요망서를 제출하였다.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재일동포들과 각계의 거듭되는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민족교육차별행위를 계속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일본당국이 지난해부터 실시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제외한것은 불평등하며 일본법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어린이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차별하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우며 조선학교 유치반들에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시민단체들 당국의 민족차별행위에 항의
일본의 시민단체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산과 관련한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제외시킨 당국의 민족차별행위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외국인학교, 민족학교의 제도적보장을 실현하는 네트워크 사이다마》와 《일조우호녀성 네트워크》는 련명으로 6월 19일 문부과학성에 요청문을 제출하였다.
요청문은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지원금지불대상에서 제외시킨 당국의 처사의 부당성을 까밝히고 그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외국인학교, 민족학교의 제도적보장을 실현하는 네트워크 사이다마》 공동대표, 《일조우호녀성 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한 단체의 관계자들은 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된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의 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전염병
라오스에서 뎅구열환자가 늘어나고있다.
지난 6월 26일 라오스보건성은 전국적인 뎅구열환자수가 2 14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타이,스리랑카 등 여러 아시아나라에서도 뎅구열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의 한 대중보도수단은 자국에서 뎅구열환자수가 1만명이상에 달하였다고 보도하였다.5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스리랑카에서는 1만 8 977명의 뎅구열환자가 발생하였다.
뎅구열비루스를 전파시키는 매개체는 모기이다.
나이제리아의 바우치주에서 라싸열병에 걸려 사망한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한다.주보건당국은 깨끗한 위생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고 밝혔다.
나이제리아에서 라싸열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수는 수천명에 달하고있다.
3월 18일 이 나라 질병통제쎈터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사망자만 해도 160여명이였다.
여러 나라에서 콜레라에 의한 피해도 입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방글라데슈, 까메룬, 에티오피아, 예멘 등 여러 나라에서 콜레라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5월 1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예멘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콜레라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수가 11만명이상에 달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에 100만명이상의 콜레라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2 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5월 12일 까메룬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두주일동안에만도 두알라시에서 2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에 들어와 첫 두달동안에 에티오피아와 케니아, 소말리아에서 2 000여명의 콜레라환자가 발생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콜레라재발로 2019년 4월이래 수백명이 죽었다고 한다.
케니아보건성은 5월 21일현재 자기 나라에서 550명의 콜레라환자가 등록되고 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특히 10살미만 어린이들이 환자의 40%, 사망자의 70%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피해를 입은 소말리아에서는 콜레라와 설사증이 만연하고있다.
그밖에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홍역, 말라리아, 에이즈비루스감염증, 황열병, 에볼라비루스감염증 등 각종 전염병이 만연하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있다.
현실은 세계적으로 전염병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과 격리조치, 생활환경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1 079만 2 200여명 감염, 51만 8 036명 사망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속도가 빨라지고있는데 대해 우려-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 079만 2 20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51만 8 036명이 사망하였다.
592만 9 845명이 완치되고 434만 4 32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제네바에서 진행된 화상회의에서 6월에 발생한 감염자수가 총감염자수의 60%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비루스전파속도가 빨라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난 1주일동안에 매일 16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236만 8 382명이 감염되고 5만 7 934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3명(베이징시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127명 늘어나 1만 9 608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989명이 사망하였다.
인디아의 감염자수는 60만 5 216명, 사망자수는 1만 7 848명에 달하였다.
이란에서 23만 211명이 감염되고 1만 958명이 사망하였다.19만 1 487명이 완치되였으며 3 081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다.
이 나라에서 169만 3 200여명에 대한 비루스검사가 진행되였다.
뛰르끼예에서 감염자수가 20만 1 098명, 사망자수는 5 150명에 이르렀다.
지난주에 새 감염자들중 과반수가 이스딴불시에서 발생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19만 4 225명의 감염자와 1 698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으며 방글라데슈에서도 그 수는 14만 9 258명, 1 888명으로 증가하였다.
까타르에서 9만 7 003명, 인도네시아에서 5만 7 770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4만 9 069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유럽의 감염자수는 245만 6 661명, 사망자수는 19만 2 122명에 달하였다.
2일현재 로씨야에서 66만 1 165명이 감염되고 9 683명이 사망하였다.하루동안에 6 760명의 감염자와 147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였다.
영국에서 1일현재 감염자수가 31만 3 483명, 사망자수는 4만 3 906명으로 늘어났다.
벨라루씨의 감염자수는 6만 2 424명, 우크라이나의 감염자수는 4만 4 998명에 이르렀다.
북아메리카에서 323만 7 198명의 감염자와 17만 415명의 사망자가, 남아메리카에서 229만 8 670명의 감염자와 8만 6 986명의 사망자가 났다.
브라질의 감염자수는 145만 3 369명, 사망자수는 6만 713명으로 증가하였다.
뻬루에서 28만 8 477명이 감염되고 9 860명이 사망하였으며 칠레에서는 그 수가 각각 28만 2 043명, 5 753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사진묶음] : 날로 높아가고있는 적페청산열기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적페청산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얼마전 광화문초불련대가 서울에서 《조선일보》페간과 검찰개혁, 《미래통합당》해체를 요구하는 차량시위를 진행하였다.
차량들은 《금융감독원》앞을 출발하여 《미래통합당》당사와 조선일보사 사장의 집을 지나 대검찰청까지 이동하였다.
30여대의 차량들에는 《적페청산! 개혁완수!》라는 구호가 찍힌 노란풍선과 《조선일보 페간!》,
《<미통당> 해체!》, 《윤석렬 OUT!》라고 적힌 다양한 선전물들이 부착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일보》는 일제강점시기를 《일본통치시대》라고 표현하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를 《징용공》이라고 표현하면서 력사를 외곡하고 일본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써내고있다고 준렬히 비판하면서 극우적페언론들과 한족속이 되여 정의기억련대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페검찰을 당장 개혁하며 윤석렬은 사퇴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오늘날 남조선사회의 적페중의 적페는 《미래통합당》이라고 하면서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21대 《국회》를 또다시 《식물국회》로 전락시키고있는 《미래통합당》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차량시위에 적극 호응하여 서울시안의 각계층 시민들이 떨쳐나와 손구호들을 들고 《미래통합당》해체, 《조선일보》페간, 검찰개혁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 차량들에 부착된 다양한 선전물들 –
-《조선일보》페간, 윤석렬사퇴, 《미래통합당》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는 각계층 시민들의 모습 –
남조선각지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되고있는 각계층의 투쟁들은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대한 민심의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적페청산으로 향한 민심의 열기를 되돌려보려고 날뛰는 력사의 반동들의 발악적망동을 민심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그 투쟁열기는 날을 따라 더욱더 높아질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다.
모든 근로자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립증되고 당의 령도적권위가 보장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는데서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특출한 위훈으로써만 검증되는것이 아니다.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은 혁명임무수행과정에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숭고한 혁명정신도,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사소한 현상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의지도, 당정책관철에서의 무한한 헌신성도 실천속에서 발휘되게 된다.
지금 우리 당은 모든 근로자들이 맡은 혁명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그 수행에 배가의 힘을 넣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본신혁명임무수행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정치적문제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은 임무를 량심적으로 수행해나가는데서 표현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서로 다르지만 그것은 수령의 유훈, 당정책관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사랑과 정으로 보살피고 키워준 수령의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어머니당에 충성다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사람은 초소와 임무의 경중을 가리지 않는다.자기 초소에서 맡은 임무를 량심적으로,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수령의 전사로서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이다.
오늘 정면돌파전의 전구들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결사의 투쟁과 피타는 노력으로 받들어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석탄산을 쌓아가는 미더운 탄부들, 애국의 진한 땀으로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산림감독원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관리에 정성을 바쳐가는 도로관리원들…
이들에게도 생활상애로와 고충이 있고 육체적한계가 있다.하지만 이들은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 당에서 가리킨 찬란한 미래를 생각하며 맡은 임무수행에서 희열과 긍지를 느끼고있다.비록 남의 눈에는 잘 띄우지 않아도 당이 바라는 일이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이바지하면 그만이라는것이 이들모두의 심장속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곳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자기가 섰던 초소에 자식들을 세우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한것이다.
맡은 일에 뼈심을 들이지 않으며 헐하고 먹을알이 있는 곳만 찾아다니는것은 배은망덕한 행위이다.우리 당은 준엄한 시기에도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당의 크나큰 은정을 심장으로 절감한 사람에게서는 보답의 의무앞에 향유의 권리를 먼저 놓고 생활상어려움을 보신과 태만의 방패막이로 삼는 일이 있을수 없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은 임무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나가는데서 표현된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담보된다.누구나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면 자기 단위는 물론 련관단위, 나라의 전반적인 발전에까지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되며 나중에는 당의 강국건설시간표가 드티여지게 된다.(전문 보기)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간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될 종합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전체 건설자들과 여러 자재보장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심학철
사진 정철훈
내외부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전체 외벽미장과제의 96%를 해제낀 기세로 내외부공사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한편 맡은 대상의 골조공사를 결속한 8건설국의 건설자들도 다음단계작업에 일제히 진입하여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지금 전체 건설자들은 당에서 준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훌륭히 수행할 비상한 각오를 매일, 매 순간 가다듬으며 진격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격전장마다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건설자들이 당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오는 나날에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
건설련합상무와 각 시공단위 일군들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대상별, 단계별공사과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이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단위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한편 시공력량과 자재를 집중하여 내외부공사에서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도록 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공격정신으로 치렬한 백열전을 벌리고있다.지하층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은 각종 탕크와 공기조화기실을 비롯한 여러 대상의 습식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하고 배관작업의 많은 몫을 해제꼈다.입원병동 5-2호동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창문틀설치작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은 온 건설장에 새로운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일별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매일매일 공사과정에 거둔 성과와 교훈을 총화하고 립체전의 위력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해나가고있다.
평양종합병원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을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내달리고있는 건설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공사현장은 날마다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있다.
중요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중요물동수송에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철도성에서는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중요물동들을 지체없이 실어나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성정치국에서는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군들 누구나가 만짐을 지고 뛰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녀성혁명가 -내각부총리였던 김락희동지의 한생에 어린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4년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곁을 떠나간 혁명동지들을 추모하여 묵상할것을 만장에 엄숙히 제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한명한명 그 이름을 부르신 열혈충신들은 우리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지울수 없는 공적을 남긴 항일혁명투사들과 애국렬사들, 잊지 못할 우리 당의 혁명전우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이였다.
바로 그들가운데는 평범한 농사군출신으로서 한평생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김락희동지도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나라없던 그 세월 가난한 화전민의 딸로 태여나 한뉘를 천덕꾸러기로 시들번 한 김락희동지,
그러하였던 그가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 시대의 선구자로, 영웅으로, 나라의 농업전반을 책임진 지도일군으로 생의 자욱을 빛나게 아로새기였으니 김락희동지의 극적인 인생행로는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어엿한 혁명가로 안아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서사시이다.
화전민의 딸이 나라의 영웅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열어가던 첫 기슭에서 김락희동지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없는 영광을 또다시 받아안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 2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수훈자의 영예를 지니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훈장을 정중히 수여받던 그 시각 김락희동지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진정의 고백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 수령님께서 영웅메달을 안겨주신 저의 가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훈장이 빛나도록 하여주시였고 오늘은 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일훈장이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였습니다.세상에 이처럼 복받은 인생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지닐수 있는 온갖 영예를 다 지니고 복된 삶을 누려온 김락희동지가 80고개를 바라보는 인생말년에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품에 안겨 영광의 최절정에 올랐으니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감사의 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감격에 목메일수록 그의 뇌리에는 걸어온 인생길에 대한 추억이 끝없이 갈마들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하던 세월 개천땅의 궁벽한 산골마을에서 가난한 화전민가정의 둘째딸로 태여난 그 시각부터 김락희동지는 기구한 운명의 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생의 고고성을 터치자마자 구차한 살림과 봉건인습에 떠박질려 누데기에 싸인채 버림받았던 피덩이, 어느 선량한 로인이 숨이 멎어가는 갓난애기를 불쌍히 여겨 뜸술로 살려내지 않았던들 그대로 꺼지고말았을 천덕꾸러기의 운명이였다.
허나 간신히 건져낸 그 생명에게 차례진것이란 천대와 굶주림, 참기 어려운 고역뿐이였다.
그러하던 인생에 참다운 삶의 희열을 안겨준것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빛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찾아주신 해방조국에서 이 땅의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무지렁이처럼 살아오던 농민들이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여 《밭갈이노래》를 기쁨속에 부르는 꿈같은 세월속에 김락희동지도 해빛밝은 교정에 들어서게 되였고 난생처음 인생의 즐거움을 맛보게 되였다.
이 모든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께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 간절한 소망을 안고 살던 김락희동지에게 마침내 영광의 그 시각은 찾아오고야말았다.(전문 보기)
론설 : 현시기 우리 당이 중시하는 책임적인 사업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들끓는다
평양시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서는 당면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그 해결을 위한 대책들이 취해졌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생활을 높이는것보다 더 절실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으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목적도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문제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평양은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가 자리잡고있는 주체조선의 심장이며 혁명의 수도이다.평양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로선과 정책이 작성되고 그 관철을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이 조직된다.수도시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평양시가 혁명의 책원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은 인민을 위한 애민헌신의 한생이였으며 수도시민들이 누려온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은 우리 수령님들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다.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수많은 살림집들과 거리들, 곳곳에 꾸려진 경공업공장들과 봉사기지들을 비롯하여 수도의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취와 숨결이 어려있고 뜨거운 사랑과 배려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해주신 어버이수령님, 그처럼 불편하신 몸으로 시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고 수도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문제로 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와 심혈을 우리 인민들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오늘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으로 철저히 일관되여있다.
당의 은정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겨져있는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 중앙동물원이 새로 개건되고 평양메기공장과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수도시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생산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중국에 대한 압박공세는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전면압박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미관계가 전례없이 악화되고있다.
지난 5월 미국은 대중국전략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국에 대한 공개적이고 전면적인 압력을 대중국전략으로 공식화하였다.그를 기점으로 하여 미국은 중국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상원은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3차회의에서 홍콩관련 국가안전법을 제정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의 정부인사들과 홍콩경찰 그리고 그와 련관된 기업체들에 제재를 가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미국무성은 중국의 해당 간부들과 인사들에 한해 사증발급을 제한한다고 발표하였으며 미국방성은 중국의 20여개 기업체를 중국인민해방군의 후원기업으로 규정하고 각이한 형식의 제재를 가하려 하고있다.지어 미국은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3개의 항공모함전단을 태평양에 배비하는것과 함께 유럽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일부 철수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배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이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국의 사회주의제도를 독재체제로 걸고들면서 전면부정하고있는것이다.
며칠전에도 미국무장관은 중국공산당에 의하여 초래된 《위협》을 접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이 《자유세계》와 중국의 《독재》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이로 하여 중미관계는 단순한 경쟁관계를 벗어나 누가 누구를 하는 전면대결로 전환되고있으며 량립될수 없는 제도적대결의 양상으로 번져지고있다.
미국이 중국과의 대립을 전면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것은 중국의 장성과 발전을 미국의 패권과 《세계적지도력》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고있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지금 미국은 정치적으로 중국의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경제적으로 중국의 발전을 저애하며 군사적으로 중국을 포위하고 외교적으로 중국의 활동공간을 압축하려고 꾀하고있다.미국이 중국공산당과 사회주의제도를 표적으로 삼고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은 바로 중국인민을 분렬와해시켜 《색갈혁명》을 일으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중미관계를 리념과 제도의 대결로 끌고가는 이상 중미대결은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는가에 무관하게 장기화될수 있다.
사회주의는 중국인민의 전략적선택이며 그를 굳건히 고수하고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떠나 오늘의 중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은 세인의 주목을 끄는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였다.중국인민이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할수 있은것도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발전과 부흥을 이룩한다고 하여 압박하는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그 나라 인민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앞으로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다.(전문 보기)
중국에서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 채택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상무위원회 제20차회의가 6월 30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이 채택되고 습근평주석이 수표한 주석령이 발표되였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을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 부록3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고 홍콩특별행정구가 현지에서 공포하여 실시할데 대해 밝혔다.
해당 법률은 발표된 날부터 실시된다고 한다.
신화통신은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은 국가의 안전을 철저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홍콩의 항구적인 안전과 장기적인 번영 및 안정을 보장하며 홍콩의 《한 나라, 두 제도》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도록 담보할것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추호도 묵과할수 없는 독도강탈야망
지난 6월 29일 남조선시민단체가 독도에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이것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을 단호히 분쇄하고 살점과도 같은 독도를 반드시 지켜내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다.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일본의 아베패당은 지난 6월 26일 외무성산하 국제문제연구소를 내세워 1905년이전부터 일본인들이 독도에서 어업활동을 벌려왔다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동영상들을 공개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정치권과 언론, 전문가들은 경제적리익을 위한 어업활동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가 될수 없으며 오히려 략탈의 증거일뿐이라고 반박하면서 그 허구성과 기만적실체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밝히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조선의 령토, 우리 민족의 땅이다.
지금으로부터 324년전인 1696년 1월 일본의 에도막부는 일본인의 울릉도출어를 금지하는 《죽도도해금지령》을 내렸다. 이것은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스스로 인정한 결정이였다.
이 금지령은 1877년 일본의 최고행정기관이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고 작성한 《태정관지령》과 함께 일본이 독도가 조선땅임을 자인한 력사적인 문건으로 남아있다.
이보다 훨씬 이전에 나온 우리 나라의 력사기록문헌들인 《삼국사기》와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고유령토로 명백하게 기록되여있다.
수백년전부터 자기 조상들이 독도를 조선고유의 령토라고 인정한데 대해 일본반동들은 입이 열개라도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그런데 1905년이전부터 독도에서 어업활동을 해왔기때문에 제땅이라는 식의 어설프기 짝이 없는 근거로 《독도령유권》을 인정시켜보려고 하고있으니 정말 어리석고 쓴웃음만 나갈뿐이다.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없이 우리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한사코 제땅이라 우겨대며 조선반도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아베패당은 더욱더 로골화되는 일본의 독도강탈야욕을 추호도 묵과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하려는 독도수호결의대회의 함성, 아니 온 민족의 분노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백두산정에 주체혁명위업계승자들의 신념의 맹세 메아리친다 -전국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여름철답사 진행-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여름철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전국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가슴깊이 새기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지난 6월 중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첫 여름철답사행군대오가 혁명의 수도 평양을 출발한 때로부터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답사단체들이 꼬리를 물고있다.
성스러운 《백두산대학》은 매일과 같이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로 답사인파를 이루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답사열풍으로 백두대지는 뜨겁게 달아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먼저 혜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과 혜산혁명렬사릉을 비롯한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고있다.
혜산-삼지연행렬차를 타고 삼지연청년역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행군한 다음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청봉, 건창, 베개봉숙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들에 있는 귀틀집들과 우등불자리, 밥짓던 자리들을 돌아보면서 항일선렬들처럼 시련을 박차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자가 될 불같은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시며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불멸의 혁명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사령부귀틀집과 대원실을 돌아보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오늘의 빨찌산투사가 될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7월의 조국강산에 다함없는 그리움의 파도가 굽이치고있다.
거리와 마을들, 공장과 농촌, 어촌이나 할것없이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미소가 넘쳐흐른다.
오늘도 해빛같은 미소로 우리를 보살펴주시고 축복해주시며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
우러를수록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혁명의 걸출한 수령,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영원한 인류의 태양이시라는 격정이 북받쳐올라 누구나 가슴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들과 함께 있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한평생 늘 인민들속에 계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리 어이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온 나라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 피눈물에 잠겨있던 주체83(1994)년 7월의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수령님의 사진들을 보았는데 영결식에 모시고 나갈 초상화는 환히 웃으시는 수령님의 영상으로 선정해야 할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75(1986)년 6월 완공된 서해갑문을 부감하시면서 환히 웃으시는 모습을 담은 사진문헌을 일군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이 사진문헌을 원본으로 하여 수령님의 초상화를 잘 형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미소를 깊이 새겨주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태양상은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수십년전 어느날 평양에서는 무궤도전차의 개통식이 있었다.
그 다음날에 있은 일이다.
사람들을 태운 무궤도전차 한대가 어느 한 네거리근방에 이르렀을 때였다.교통안전원의 신호에 따라 모든 차들이 일시에 멈춰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오고있었던것이다.차는 네거리에 와서 멎어섰다.잠시후에 한 일군이 무궤도전차에 달려와 운전사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궤도전차가 달리는것을 보시려고 거리에 나오시였다는것을 알려주면서 전차를 몰라고 하였다.운전사의 눈에도 그리고 전차를 탄 사람들의 눈가에도 감격의 눈물이 맺히였다.서서히 움직이는 전차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손을 흔들어주시였다.
수도의 무궤도전차화를 실현하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고도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인민들이 무궤도전차를 리용하는 모습을 몸소 보아주시는 어버이수령님,
그이를 우러르며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의 환호성을 목청껏 터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다는 소식은 삽시에 퍼졌다.전차를 타려는 사람들의 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많아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의 요구를 헤아려보시고 한달동안 무궤도전차를 무료로 운영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조직정치사업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7월이다.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그리움은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수령님들의 유훈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문제가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수령님들의 유훈을 뼈와 살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투쟁목표와 그 수행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혁명의 교과서이며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킬 때 누구나 그 진리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고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일해나가는 습벽을 붙일수 있다.
다음으로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정형을 늘 따져보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능숙하게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전형단위들의 경험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곳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성과를 거두고있다.자체의 튼튼한 과학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증산의 지름길을 마련하고 면모도 일신시켰으며 후방사업도 개선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서 모범을 보이였다.이들의 경험은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에 서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리상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일군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귀감으로 된다.
인민군대의 수산기지들을 찾으며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실 때에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한 기념비적창조물을 설계하실 때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심중에는 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며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눈물겨운 초강도강행군길은 우리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 충성의 발파소리 높이 울리리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10갱 고속도굴진소대장 로창호동무에 대한 이야기-
땅우의 길보다 땅밑의 길을 더 많이 열어왔다.
아늑한 집에서 산 날보다 석수떨어지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착암기와 함께 산 날이 더 많았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10갱 고속도굴진소대장 로창호동무는 굴진공들을 이끌어 지난 28년간 수만m의 굴진을 진행하여 수백만t의 석탄밭을 마련하였으며 수많은 중심공정과 새 구역조업대상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놓음으로써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화력탄보장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무거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며 소대를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당정책결사관철의 대오로 만들어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그의 값높은 삶은 진짜배기탄부는 어떤 사람이며 참된 애국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우리의 막장길은 평양과 이어져있다
남덕청년탄광 지배인은 로창호고속도굴진소대에 대한 소개를 이렇게 시작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에서 남덕청년탄광이 가장 큰 몫을 맡고있다면 10갱은 탄광의 생산계획을 좌우지하지요.로창호고속도굴진소대는 바로 그 10갱이 련합기업소적으로도 제일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언제나 앞장에서 달려나갈수 있도록 돌파구를 열어주고있습니다.》
남덕청년탄광에 제대배낭을 풀어놓고 10갱에서 김혁청년돌격대 굴진공, 김혁청년돌격대 대장, 고속도굴진소대장으로 일해온 20여년간 해마다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해온 자랑스러운 굴진실적을 안아보며 우리는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변함없이 부강조국을 받들어 한마음, 한본새로 살아온 로창호동무의 삶의 자욱자욱을 되새겨본다.
김혁청년돌격대의 많은 굴진공들을 초급일군으로 떠나보내고 또다시 많은 신대원들을 받은 10여년전이였다.
혁신자대오에서 한번 본때있게 일해보겠다는 열망을 안고 달려온 그들을 바라보는 로창호동무의 어깨는 무거웠다.
구대원들이 떠나가고 신대원들이 많아졌다고 전투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면 어찌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탄부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으랴.
굴진계획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해야 할 조국이 준 전투명령이였다.
(우리가 열어가는 막장길은 평양과 이어져있다!)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맨 그는 평시보다 더 많은 짐을 걸머지고 먼길에 나섰다.
생소한 막장일에 익숙되여간다는것은 사실 헐한 일이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로창호동무는 새벽교대조성원들의 굴진실적이 자주 떨어지는데 대하여 은연중 마음을 쓰게 되였다.아직은 막장생둥이에 불과한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피곤한 시간에 함께 있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날부터 그는 어뜩새벽이 되면 꼭꼭 막장길을 걷군 하였다.
피곤해하는 대원들을 대신하여 착암기를 잡기도 하고 매일같이 날을 밝히며 막장관리로부터 공구정리, 천공배치를 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품들여 배워주면서 대원들을 기능공으로 키워가던 어느날 그는 발파를 끝내고 버럭을 실어내는 대원들의 작업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였다.어제보다 많이 전진했다고 기뻐하며 교대준비를 서두르는 그들을 바라보던 로창호동무는 말없이 버럭을 다시 까내기 시작하였다.
영문을 몰라하는 대원들에게 그는 조용히 말하였다.
《바닥이 조금 높아졌구만.다음교대가 레루를 놓자면 재작업을 해야 하지 않겠소.우리 굴진공들에게 얼마나 전진했는가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버럭밑에 자기 량심을 묻을줄 아는것이라고 생각하오.》
굴진공의 참된 량심을 인계하고 인계받으며 온 집단이 한덩어리가 되여 전진하던 150일전투의 나날 그는 남들의 몇곱으로 뛰고 또 뛰였다.
암질조건이 얼마나 나쁜지 아무리 고심을 기울여 발파를 해도 실적이 나지 않았다.어떻게 하면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을가 하는 생각에 잠도 휴식도 잊은 그는 새로운 발파방법을 연구하느라, 시험발파를 해보느라 막장을 떠나지 못했다.
며칠사이에 눈에 뜨이게 얼굴이 축간 그를 걱정하며 한 굴진공이 전문연구사들도 있는데 꼭 그렇게 해야 하는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그가 한 말은 얼마나 뜨거웠던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석탄공업부문에서 창의고안을 많이 하여야 탄부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으며 더 많은 석탄을 캐낼수 있다고 가르치시였소.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 곧 굴진을 선행시키기 위한 방도가 있고 수도의 불빛을 맡겨준 당의 믿음을 지키는 길이 있지 않겠소.》
마침내 탄광의 3대혁명소조와 힘과 지혜를 합쳐 완성한 새로운 발파방법의 도입은 얼마나 큰 생산성과를 낳았던가.
그 기세로 그는 압축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의 고장퇴치까지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할수 있도록 굴진공들의 기술기능을 높여주는데 큰 힘을 넣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