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김정일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87(1998)년 4월 18일-

주체110(2021)년 4월 18일 웹 우리 동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가 평양시내와 가까우면서도 위장조건이 아주 좋은 명당자리에 위치하고있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최고사령부지휘처의 주변산들에 숲이 무성하였습니다. 그때에는 저수지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쪽으로 오는 길도 숲속의 오솔길밖에 없었습니다. 나무가 얼마나 많고 숲이 무성했던지 저수지쪽에서는 지금 사적지가 꾸려진 골안의 집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골안에 추리나무와 물앵두나무, 밤나무가 많았습니다. 전쟁시기에는 이곳에 나무가 많고 큰길이라고는 달구지길밖에 없어 골짜기가 상당히 깊어보였는데 지금은 사적지가 꾸려지고 주변이 정리되여 그런지 골짜기가 깊어보이지 않습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력사주의원칙에서 원상대로 꾸려놓고 잘 유지관리하여야 합니다.

1960년대에 이곳을 찾으셨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사람들이 여기에 초대소를 건설하고 과수원을 확장하느라고 나무들을 마구 찍은데 대하여 매우 가슴아파하시였습니다. 이 사적지에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면 좋겠다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수령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시면서 사적지를 전쟁시기의 모습대로 보존하고 주위환경을 절대로 파괴하지 말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전쟁시기의 모습과 다르게 꾸려놓으면 안됩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원상대로 꾸리려면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

지금 사적지구역안에 잔디밭이 너무 많습니다. 잔디밭들만 관리하자고 하여도 숱한 품이 들것입니다.

사적비주변의 잔디밭에 나무들을 심고 주차장 건너편과 저수지주변공지에도 뽀뿌라나무와 같은 빨리 자라는 나무들을 많이 심어 도로와 저수지쪽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비롯한 사적건물들이 보이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전쟁시기의 환경을 되살리고 위장도 잘될수 있게 나무를 심겠는가 하는것을 록화전문가들과 토론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영구보존하여야 합니다.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주는 력사적인 건물입니다. 수령님께서는 1951년초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이 건물을 리용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전승동에 있는 내각사무국청사에 나가시여 일을 보신적도 있지만 주로는 여기 최고사령부지휘처에서 집무를 보시였습니다. 나는 이 력사적인 건물을 영구보존하기 위하여 일군들에게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에 덧집을 지어놓을수 없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었고 그후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에서 덧집공사를 맡아하도록 지시하였는데 덧집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되였습니다.

새로 건설한 최고사령부지휘처덧집이 아주 훌륭합니다.

덧집앞면에 유리를 대여 밖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들여다보게 한것이 좋습니다. 덧집안의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이 한폭의 그림처럼 보입니다.

덧집지붕을 콩크리트로 충진하고 복토를 한 다음 거기에 소나무들과 잣나무들을 심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아도 덧집이 알리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하니 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가 위치하고있던 골짜기에 산이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사람의 힘이 정말 대단합니다. 건설자들이 덧집지붕공사를 하면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이동식대형강철보를 리용하였다는데 착상을 기발하게 하였습니다. 건설자들이 덧집을 지으면서 사적건물에 손상을 주지 않으려고 연구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덧집의 방호문도 잘 만들었습니다. 방호문을 평시에는 열어놓아 덧집안의 사적건물이 들여다보이게 하고 유사시에는 정면유리창까지 다 막을수 있게 한것이 좋습니다. 육중한 방호문이 닫기는것을 보니 요란합니다. 이제는 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이 적비행기들의 폭격을 받아도 끄떡없고 해빛과 눈비에 의한 피해도 받지 않게 되였습니다.

덧집내부미장도 잘하였습니다. 덧집천정미장을 얼마나 잘하였는지 넓은 면이 매끈하고 자그마한 실금도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지난 시기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관하 부대군인들이 미장한것을 많이 보았는데 이 덧집내부미장을 제일 잘한것 같습니다.

덧집안의 조명과 음향상태도 괜찮습니다. 조명을 보강하여 덧집안을 더 밝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안벽과 천정에 흰 물뼁끼를 칠하고 조명을 하니 덧집안이 집안이라는감이 나지 않습니다. 밤에는 덧집안이 더 희한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그럴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당세포가 당과 대중을 피줄처럼 이어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기층조직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다.

우리 당은 군중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자기의 당세포를 가지고있다.당세포들은 늘 군중과 접촉하면서 당의 목소리를 군중에게 알려주며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는 기능을 수행한다.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과 혈연의 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신경이 마비되면 사람이 제대로 활동할수 없는것처럼 당도 당세포가 제구실을 못하면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제때에 정확히 알수 없으며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당세포를 강화하여야 군중의 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장악하고 분석종합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에 반영하며 당의 방침과 지시를 군중에게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당세포는 일심단결의 초석이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서 기초적인 조직은 당세포이다.당의 기층조직인 세포안의 당원들이 단합하지 못하면 그만큼 전당의 통일과 단결에 지장을 주게 된다.광범한 대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알게 되고 당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게 되며 당과 운명을 같이할 신념을 가지게 된다.당세포가 하나의 사상과 뜻, 정과 의리로 굳게 단합되여야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는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에는 당세포들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려는 당중앙의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세포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세포가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단합되며 군중을 교양하고 이끌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울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통일체로 위력떨칠수 있다.

모든 당세포들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제시된 10가지 중요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 굳게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은률광산과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은률광산과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은률광산의 청년광구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올해를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더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여 대야금기지들에 보내주며 서해리분광산개발사업을 다그치고 선진과학기술을 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황해남도 은률군, 신천군, 벽성군, 청단군, 봉천군, 연안군, 배천군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김덕훈동지는 실리있는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농업지도일군들이 올해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허풍치기, 형식주의와 같은 낡은 사업태도를 철저히 극복하며 유기질복합비료생산과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에 중심을 두고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철광석생산을 추켜세우며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지효성알비료생산을 늘여 농촌에 보내주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 불러주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에 어린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어-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민들레!

특별히 크고 화려하거나 독특한 향기를 풍겨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꽃이 아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이 꽃이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그리도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던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 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을 돌아보며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지은 산뜻한 건물도 그러했지만 공장에 들어서는 첫 순간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라는것을 보여주는 현지지도표식비였다.

현지지도표식비의 글발을 한자한자 새겨보는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5년전 4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뜻밖에 우리 공장을 찾아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생산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충성의 7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이 공장이 일떠서기까지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숭엄히 되새겨졌다.

과연 어떻게 일떠선 민들레학습장공장이던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시려 몸소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장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공장이름을《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떠나 어찌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는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에 꾸려진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섰다.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우러르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했다고,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에서 질좋은 학습장들이 생산되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정말로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사실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격정으로 충만된 일군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학생들에게 더 좋은 학용품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행로를 다시금 뜨겁게 더듬어보게 하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전후 첫 개교식을 하는 날 평양의 어느 한 학교를 찾으시여 앞으로는 국가에서 교복도 해입히고 교과서, 학습장, 연필도 좋게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제일 좋은것은 모두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언제인가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에 학습장이 빠졌다는것을 아시고는 학생들에게는 학습장이 필요하다고, 이제라도 학습장을 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시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뜻깊은 그날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한 공장,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는 최상최대의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우리가 생산한 학습장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의 보배공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에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나라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드팀없이 실현해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깊은 감동속에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본 우리는 생산현장으로 향했다.

한 인쇄설비앞으로 우리를 이끈 공장의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서 학습장표지를 보아주시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오랜 시간 돌아보시며 기계의 성능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고 기대공의 설명도 자세히 들어주시며 작업공정의 세부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5개년계획수행의 하루하루는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단순히 경제건설목표이기 전에 당결정이며 그 수행과정은 곧 당의 권위보위전, 당정책옹위전이다.

하다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 어떤 사상적각오를 안고 떨쳐나서야 하며 또 그 길에서 어떤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을 놓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만짐을 질 각오를 가져야 전진의 돌파구를 열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단위앞에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해야 할 일은 방대하며 객관적조건은 의연히 어렵다.이런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하자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사상적각오가 투철해야 한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1.4분기 석탄생산계획수행과정을 놓고볼 때 제일 주목되는것이 바로 이 점이다.

지난 석달동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뿐만아니라 수십만t의 확보탄량을 마련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였으며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사업도 내밀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결실들을 놓고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말하였다.

《지금은 오직 만짐을 질 각오를 지녀야만 전진의 돌파구를 열수 있습니다.》

사업에서의 혁신은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장마다에 높뛰는 비상한 자각이 그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련합기업소에서 올해 사업을 작전하던 과정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난 2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확정하고 당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해야 할 일은 많았다.당면한 석탄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야 했다.굴진을 앞세워 새 탄밭을 늘이기 위해서는 모든 굴진막장에서 여러가지 앞선 굴진방법을 도입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어야 했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도 취하여야 했다.

특히 순천탄광기계공장과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 각 탄광의 공무기지와 자력갱생기지들을 정비보강하며 쇠동발을 자체로 생산하는 등의 과제들도 사업계획에 중요하게 반영해야 하였다.그밖에도 적지 않은 일거리들이 있었다.

이러한 사업들이 토의되는 속에 긁개사슬콘베아의 사슬을 매달 수백m씩 생산보장하는 문제가 상정되였다.이것은 수십개 채탄중대의 기계화비중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의 한고리였다.

그때 일부 일군들속에서 이런 의견이 제기되였다.

이제 더 새로운 과제를 당결정에 반영하는데서 현실적가능성을 잘 타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현재 확정된 과제들만도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원칙에서 이것을 고려해보는것이 어떤가.

모두가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련합기업소의 실태를 놓고보면 그 의견에도 일리는 있었다.

바로 이런 정황에서 책임일군들이 취하는 립장이 중요하다.

이것을 단순히 현실적가능성과 중심고리에 관한 문제에만 국한시켜보아야 하겠는가.오늘 협의회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데만 그칠것이 아니라 우리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를 뿌리뽑고 모든 일군들을 새롭게 각성시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이런 결심을 가다듬은 련합기업소책임일군은 그루를 박아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단히 많다.그 열백가지 과업을 놓고 경중을 따지려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다시한번 명심하자.만짐을 질 각오를 가져야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우리에게는 비상히 앙양된 탄부들의 정신력이 있고 시련속에서 다져온 잠재력이 있다.그 힘을 믿고 큰걸음을 내짚자.…

모두가 심각한 교훈을 찾았고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이렇게 되여 이들은 지난 시기 그 절박성을 느끼면서도 차마 시작을 떼지 못했던 일감들을 떠안고 새로운 진군의 보폭을 내짚게 되였다.

결과는 어떠했는가.(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5개년계획의 첫해를 물질기술적토대의 완비를 위한 도약기로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이 가닿게 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실적을 내는것을 올해 사회주의보건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를 토대완비의 도약기로,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실지 체감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귀중한 걸음을 떼는 의의있는 해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인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의 참전자, 사회주의보건의 운명을 책임진 보건일군들의 심장은 과연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자기 부모, 자기 친자식이라는 자각, 혁명의 요구,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모든 보건일군들이 과감히 떨쳐나설 때 인민보건사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인민들이 필요한 의료상방조를 제때에 원만히 받을수 있게 하는것이다.

인민의 생명건강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나 치료예방기관들이 꾸려져있으며 예방을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의학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의료봉사체계가 그쯘히 세워져있다.

의료봉사에 대한 권리와 요구를 완전하고 철저하게 보장해주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게 하는데서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의료봉사수준은 나라의 보건사업발전을 규정하는 척도라고 말할수 있으며 인민들은 해당 지역과 마을, 일터에 전개된 의료봉사시설들에서 당과 국가가 베푸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직접 받아안게 된다.

모든 치료예방기관들이 구급의료봉사를 비롯한 의료봉사사업에서 나서는 자기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된다.

보건부문에서는 올해에 도인민병원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며 자재, 자금확보 등 공사에 필요한 조건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삼지연시인민병원을 본보기로 시, 군인민병원들을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을 개건하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강하게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새로운 보건시설들에 대한 건설을 일정대로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실지 인민들의 살과 피부에 가닿을수 있게 꾸리기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는것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또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보건의학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부문 지도일군들은 현지에 내려가 해당 치료예방기관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 기초우에서 치료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킬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단계별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시인민병원을 일신시키는데서 전진을 이룩한 신포시일군들의 사업은 우리 일군들이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에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림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이 우리 나라를 대상으로 감행한 첫 국가적범죄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하였으며 산업혁명을 하여 경제토대를 마련한 다음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었댔습니다.》

일본이 우리 나라를 대상으로 첫 국가적인 범죄행위를 감행한 때로부터 429년이 되였다.우리 인민은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다.

1592년 4월 대병력으로 구성된 일본침략군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라는 황당한 구실을 걸고 부산을 공격하였다.이로써 임진조국전쟁이 일어났다.

임진조국전쟁은 당시 일본의 령토강탈야망과 해외침략정책에 의하여 계획적으로 도발된 극악한 침략전쟁, 력사에 류례없는 국가적인 대량살륙전쟁, 략탈전쟁이였다.

16세기말에 들어와 일본에서는 100여년간의 계속된 내란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활이 극도로 령락되였으며 령주들사이의 대립이 첨예화되였다.이러한 속에 도요도미 히데요시를 괴수로 하는 일본사무라이정권은 반봉건투쟁의 예봉을 회피하고 사무라이들의 불평불만을 략탈과 치부로 눅잦히는 한편 많은 토지와 재부를 요구하는 대봉건령주들의 야욕을 채워주려고 꾀하였다.결국 정권을 유지하며 더 많은 령토를 차지하고 《대국》의 군주가 되여보려는 도요도미의 야심과 해외략탈, 상업적리윤을 추구하는 령주들의 리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조선침략정책이 세워졌다.그에 따라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쳐온 일본침략자들은 저들의 강도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우리 나라를 침공하였다.

《조선사람을 모두 죽이라!》, 이것은 조선침략의 원흉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제 졸개들을 침략전쟁에 내몰 때 걸었던 살인구호이다.

일본살인악마들은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륙행위를 일삼았다.

1593년 조선군대의 드세찬 공격으로 어느 한 성으로 쫓겨간 일본침략군의 한 부대는 그 분풀이로 성안의 주민들에 대한 대량적인 살륙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에 대해 력사자료에는 《남아있는 백성은 백에 한둘도 안되였는데 있는 사람조차 굶주리고 지쳐서 얼굴모습이 귀신같았다.사람과 말이 여기저기 마구 죽어넘어져있고 악취가 성안에 차넘쳐서 사람들은 코를 싸쥐고 다녔다.성안팎에는 백골이 무더기로 쌓였고 관청이나 개인집이나 텅 비여있고 남은것은 재더미와 기와쪼각뿐이였다.》라고 기록되여있다.

일본의 살인괴수 도요도미 히데요시는 7개 조로 된 포고라는데서 다른 나라 사람들의 머리로 무덤을 만들려 한다고 하면서 남녀로소 가림없이 모두 목을 잘라 머리를 일본에 보낼것을 명령하였다.그 이후에는 《사람의 귀는 둘이라도 코는 하나이니 조선사람의 코를 베여 머리를 대신하라.군사 한명이 코 한되씩으로 수량이 찬 후에야 생포하는것을 허락한다.》는 잔인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인민들을 마구 살륙하였을뿐아니라 조선사람들을 잡아다가 총과 활로 쏘아죽이고는 벌떼처럼 달려들어 서로 다투어가며 살점을 뜯어먹는 식인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임진조국전쟁기간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랍치하여 그들에게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지어 다른 나라들에 노예로 팔아먹기까지 하였다.

임진조국전쟁을 일명 랍치전쟁, 도자기전쟁, 활자전쟁이라고 부를 정도로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에서 많은 도자기들과 활자들을 략탈해갔다.이와 함께 도공들과 옷만드는 기술자를 비롯한 재간있는 사람들을 랍치해갔다.임진조국전쟁후 일본의 여러 지방에서 조선의 정서가 짙은 염직기술이 오래동안 전해져왔는데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 랍치해간 염직기술자들에 의해 전파된것이였다고 한다.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조선녀성들도 랍치하여갔다.

오늘도 일본의 각지에는 조선녀인의 묘들이 남아있어 일본사무라이들의 잔악한 랍치범죄만행을 고발하고있다.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들도 파괴하고 략탈해갔다.

일본침략자들은 경복궁과 종묘를 불사르고 선릉(제9대왕 성종의 무덤)과 정릉(제11대왕 중종의 무덤)을 파헤쳐 부장품을 략탈하고 관을 불태워버리는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뽀르뚜갈인이 쓴 《일본사》에 의하면 당시 일본침략군우두머리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배사공, 운반공, 천민들까지도 조선에서 문화재들을 강탈하여 돈벌이를 하려고 광분하였다.(전문 보기)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파괴략탈한 일제의 죄악을 고발한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Korea Info]

 

김정일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81(1992)년 4월 17일-

주체110(2021)년 4월 17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공화국북반부 인민들뿐아니라 남녘형제들, 해외에 사는 모든 동포들이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민족의 가장 큰 경사로 뜻깊게 기념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축원속에서 전례없는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많은 국가 및 당 수반급대표단을 비롯하여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온 420여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하여 수령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조직진행되였습니다. 력사에 우리 수령님의 탄생 80돐처럼 인류공동의 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대정치축전은 없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수령님의 탄생일을 인류사적인 대경사로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입니다. 만민의 열렬한 축원속에 성대히 진행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있고 수령님께서 세우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얼마나 우월한가 하는것을 힘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의 대정치축전은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을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기쁨을 안겨주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은 현명한 수령을 모시는것입니다.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벗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인민대중은 자신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력사의 주체입니다. 그러나 인민대중은 현명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습니다. 지난날 인민대중이 오랜 세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것은 그들이 자기의 자주적인 요구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였으며 그것은 옳은 령도를 받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었습니다. 로동계급이 력사무대에 출현하면서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령도계급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로동계급도 정치적수령의 옳은 령도가 없이는 령도계급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인민대중이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지어지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섰다고 하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저절로 개척해나가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옳은 령도가 보장되지 못하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킬수 없습니다.

현명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지혜롭고 용감한 인민입니다. 그러나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을 이끌만 한 령도자가 없었던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굴러떨어져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왔으며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모심으로써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민족의 슬기를 떨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습니다. 인민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입니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수령은 인민들속에서 나오지만 인민이 강대하여야 위대한 수령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천대받고 압박받던 약소민족도 위대한 수령을 낳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이 없이는 위대한 인민이 나오지 못합니다.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습니다. 인민의 위대성이 대를 이어 빛나는것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조건에서만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력사는 수많은 이름있는 령도자를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벗도 자기는 지금까지 하느님을 믿지 않았지만 김일성주석님만은 하느님처럼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과 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천품을 지니고계십니다. 력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날린 위인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겸비한 위인은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10년 :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 어버이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10년,

얼마나, 그 얼마나 비상한 의미를 안고있는 성스러운 력사인가.

간고하였으나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10년,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세대에게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 자연의 횡포한 대재앙과의 전쟁도 련전련승으로 치르어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진 영웅적인 투쟁의 년대기를 우리 어찌 격정없이 더듬을수 있으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불사조와 같이 그처럼 강의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륭성과 번영에로 줄기차게 줄달음칠수 있은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위민헌신이 안아온 류례없는 기적이다.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울린 경애하는 그이의 자욱자욱, 그 불멸의 려정이 눈물겹게 어려와 회억할수록 가슴끓어번지게 하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한 10년,

력사는 결코 유구하여서만 그 진가가 부각되는것이 아니다.

어버이의 열과 정으로 인민의 가슴 그리도 후더웁고 그이를 우러러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노래가 강산에 넘치는 오늘 전인민적인 흠모의 대하에 불타는 마음을 얹고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편린이라도 전하고저 삼가 격정의 붓을 든다.

 

 

한껏 부푼 봄의 대지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장쾌한 발파뢰성이 울린데 이어 수도의 명당자리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소식에 온 나라가 흥성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백화만발하는 화원처럼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날로 아름답게 꽃펴나는 오늘의 현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하여 진함없는 사랑을 베푸시여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세월로 흐르게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의지, 그 끝없는 헌신의 력사를 감동깊이 되새기게 하는 경이적인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성스러운 10년!

경건히 더듬을수록 끓어오르는 경모의 정부터 앞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주름잡아오신 천신만고의 세월이 눈에 삼삼히 어려와 격정에 휩싸이는 우리 인민이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10년전 12월,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승장구하며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던 력사적인 시기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애석하게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상실이였으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이 세상 가장 슬픈 상제가 된 인민이 믿을수도 받아들일수도 없는 청천벽력앞에 땅을 치고 가슴을 쥐여뜯으며 호곡하던 비애의 나날,

정녕 저며드는 아픔으로 하여 심신을 걷잡을수 없으신 속에서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쓰러진 인민부터 생각하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피바다, 불바다에서 건져주고 재더미우에서 영웅인민으로 키우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과 정을 다하여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명감은 이렇듯 숭고하시였다.

한 민족이 열백번 절망의 나락에 묻히고도 남을 대국상의 피눈물이 흐르던 그때 누구보다 가슴허비는 슬픔속에서도 심신을 가다듬고 결연히 일어서시여 순간도 떨어져서는 못살 인민을 껴안아 어버이의 따뜻한 피줄기를 다시 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너무도 절통한 비보를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

사품치는 비애의 바다에서 일군들의 가슴은 터질듯 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을 피타게 찾으며 몸부림치는 인민을 어떻게 위안하고 어디로 안내해야 한단 말인가.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돌보는것부터 우선시하시였다.어버이의 정어린 말씀이 일군들의 심장을 울리였다.

모든 행사들에서 인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심하고 미리 대책을 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어머니된 마음으로, 어머니의 손길로 인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당부,

얼어붙은 12월의 대지를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게 한 사랑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인민대중제일주의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새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져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격정의 눈물 흘리는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하나의 화폭이 있다.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위해 또다시 공사장현지를 찾으시여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내에 주택 및 도시경영과 생태환경부문에서 더 많은 진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더더욱 사무치게 안겨오는 그이의 이 말씀을 전해들으며 사람들은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예로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이 세상 가장 뜨겁고 가식없는 사랑이라고 말해왔다.자식들의 소원을 다 헤아려주고 뼈를 깎는 고생을 이겨내면서도 항상 자신의 정성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천만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것보다 더 순결하고 열렬하며 무한한 사랑은 바로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이다.

인민에 대한 헌신을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 지상의 락으로,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이 빛발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들을 우리 되새겨본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

그이의 말씀들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

인민은 선생이고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못한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이라야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다.국가의 존엄, 인민의 운명을 걸고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시였고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와 승강기, 유희시설도 먼저 타보시였다.

오늘도 그이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더 활짝 꽃피워줄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시며 불철주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다.

정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다.

그이께서는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받드는 높이가 어떠하여야 하고 인민을 위해 바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워야 하는가를 보여주시였다.

그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 인민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놀라운 속도로 전개되고 뜻밖의 재난을 당한 인민의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대격전이 벌어지게 되였다.

사람들이여 생각해보자.

이 땅에 솟아 빛나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함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어머니의 사랑은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그이의 사랑은 외진 섬,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속속들이 미치고있다.이 땅에서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공화국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우리 공화국처럼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신심에 넘쳐 살며 투쟁하는 나라는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 결승경기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 결승경기가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경기들을 관람하였다.

축구결승경기는 평양시축구학교와 함경북도축구학교 학생들사이에 있었다.

조별련맹전과 준결승경기들에서 좋은 경기장면들을 보여주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은 량팀선수들은 시작부터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운영하였다.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함경북도팀을 3:1로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바줄당기기결승경기는 체육대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앞선 단계에서 맞다든 팀들을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선수들은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으로 집단의 단결력과 정신력을 과시하였다.

관람자들도 선수들과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쳐 경기장이 들썩하게 함성을 올리며 응원하였다.

만만치 않은 두 팀간의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이겼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훌륭한 경기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을 고무격려하였다.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우리 인민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도 평양을 풍치수려한 공원속의 도시로 꾸리자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순결한 애국의 땀과 노력으로 조국강산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자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시작되였다.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도시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공사장현지를 또다시 돌아보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택구주변 원림설계를 잘하고 보통강반의 공원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 주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주며 자연환경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그 은혜만도 끝없는데 주변원림설계문제까지 일일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진정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자면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원림록화사업을 잘하고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

력사가 유구하여 이름높던가, 산천이 아름다와 노래많던가.

희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긍지와 영광속에 빛나고 당의 령도아래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눈부시게 솟아오르는 락원의 도시로 그 이름높은 평양은 꽃 한포기, 가로수 한그루에도 잊지 못할 사연들이 깃들어있다.

평양시를 아름답고 문명한 도시로 꾸리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빈민굴의 대명사였던 보통강의 토성랑, 지난날 제일 어지럽고 불행하던 이곳을 인민의 유원지로, 풍치아름다운 곳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그렇게 대동강반도 인민의 휴식터로 아름답게 꾸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해방직후에 일제놈들에 의하여 벌거숭이가 되여버린 문수봉에 오르시여 식수사업은 악독한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민주수도를 록음이 우거지게 만들기 위한 보람찬 자연개조사업의 하나라고 하시며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정성껏 심으시였다.

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집터가 없다고 해도 록지를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도시형성에서 록지면적을 충분히 고려하는것은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서 절실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집을 딴데 짓더라도 록지면적을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는 세상에서 인간을 제일 존중하기때문에 인간의 생존에 피해를 주는 공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를 공해없는 나라로 만들고 우리 인민들을 공해를 모르고 사는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려 기울이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다른 나라 도시들은 도시자체가 공업지구들로 꽉 둘러막혀있기때문에 아무리 선진기술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도시의 공해현상을 막지 못하고있다.그것은 사회자체의 부패로부터 산생되는 필연적결과이다.

평양을 찾았던 어느 한 외국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의 많은 도시들을 돌아보았으나 이처럼 맑은 공기가 넘치고 록화가 잘된 문명하고 깨끗한 도시는 보지 못하였다.소음이 없는 도시, 공해를 모르는 도시에서 사는 당신들이 부럽다.…

참으로 위대한 정치가 베풀어지는 조선이다.》

외국의 벗들 누구나 말하는바와 같이 평양시는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이다.

평양시의 원림환경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여 세계적인 모범으로 꾸리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원림록화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인다운 책임성과 정성이다.

평양시의 원림환경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자면 원림록화에서 평방당책임제를 실시하여야 한다.자기 관할구역의 원림록화는 자기가 전적으로 맡아 높은 수준에서 량심적으로 진행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또다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데 대해 허종만의장이 전달하였다.

이어 허종만의장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총진군에서 승리와 변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 인류자주위업의 새 기원이 열린 력사의 날이며 이날이 있어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도 승리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서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80고령에 이르는 오랜 세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고 그는 칭송하였다.

진정 현대조선의 새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오시고 인류정치사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와 더불어 세세년년 무궁토록 빛날것이라고 그는 확신하였다.

그는 해마다 태양절을 맞이하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더욱 그리워진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본땅에 끌려가 갖은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며 피눈물흘리던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나아갈 앞길도 밝혀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육친의 정으로 한품에 안아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 사랑과 은덕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격정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은정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을 담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과 축하문, 축전들을 거듭 보내주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련사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해오신 주체위업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하였으며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도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그는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4월 1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김여정동지, 현송월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녀사와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고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으며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태양절경축 중요예술단체들의 합동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15일 태양절경축 중요예술단체들의 합동공연 《영원히 당을 따라》를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시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서 간부들, 직원들, 가족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국무위원회연주단, 공훈국가합창단을 비롯한 중요예술단체 예술인들은 위대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조선혁명의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고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준 당중앙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혁명의 년대들에 울려퍼진 추억깊은 송가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력사의 모진 격난속에서도 위대한 사상의 힘, 단결의 억센 힘으로 인민을 이끌어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치고 불패의 강대국을 탄생시킨 우리 당의 위대성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공연이 끝나자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환호성이 또다시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를 가장 견실하게,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실행에 일심전력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할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9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으로 이민위천,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그리움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9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맞이하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조국인민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그러나 한켠으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해 쓰셔야 할 귀중한 외화를 또다시 동포자녀들의 민족교육사업에 돌려주시였으니 우리들의 마음은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전후복구건설이 한창이던 1957년에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면면히 이어진 사랑의 생명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져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총액은 167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8억 7 939만 390¥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에 또다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구현하여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힘의 원천이며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보검으로, 한없이 귀중한 자양분으로 됩니다.

우리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하해같은 은총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의 총공격전에 보폭을 같이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대로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련애국위업과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 애족애국운동의 추동력인 총련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축하문을 어김없이 관철하여 총련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확고히 전환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창립 65돐을 맞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사랑과 믿음의 축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민족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며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감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주체의 수령관, 조직관이 확고히 선 참다운 애국자, 민족인재들로 훌륭히 키워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만년 빛내여가리 -각지에서-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인 진군방향을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가려는 전인민적지향과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태양,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대통운의 날을 맞으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끝없이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쳤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중앙사진전람회와 전국소묘, 서예축전이 진행되였다.

전람회장과 축전장을 찾은 참관자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념원과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력사를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소묘, 서예작품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태양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서곡 《태양절을 노래하세》, 관현악과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생의 희열을 찾으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을 진행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며 세기를 이어 커다란 감화력으로 빛을 뿌리고있는 5대혁명가극의 명곡과 명장면들은 관람자들의 깊은 감명을 자아냈다.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있었다.

공연은 당대 사회의 시대상과 각계층 인물들의 생활을 통하여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사상과 오로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만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는 길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봉화예술극장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과 종합교예공연은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중앙과 평양시의 예술선전대, 예술소조들도 수도의 곳곳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여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수도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평양시예술선전대원들은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우러러 천만심장이 터친 위인찬가, 태양의 력사로 무궁번영하는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영원할 충성의 노래들을 무대에 올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 솟아오른 뜻깊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가 끝없이 넘쳐나는 속에 15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의 온 하루 기쁨으로 설레이던 거리들에 어둠이 깃들자 시안의 청년학생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드높은 기개를 안고 김일성광장에 모여왔다.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에 휘날리고 여러가지 장식물로 단장된 야회장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실천강령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서 뜻깊은 명절을 맞이한 청춘들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초대석을 비롯한 광장주변도 명절의 아침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뜻깊은 이밤을 경축하며 강국의 더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야회와 황홀한 불의 세계를 보기 위해 모여온 시안의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태양절을 노래하세》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한평생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세월의 온갖 풍상을 다 헤치시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의 노래선률과 함께 야회장에 뜨겁게 넘쳐흘렀다.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인민이 터친 흠모의 노래 《친근한 이름》의 선률이 광장에 메아리쳤다.

영광의 노래, 축원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어려있었다.

손에 손을 잡고 흥겹게 춤을 추는 청년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바라보는 군중들은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래일은 더욱더 밝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였다.

위대한 당이 이끄는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며 새로운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면서 춤물결은 끝없이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춘의 희열과 랑만으로 야회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색찬연한 축포의 불줄기들이 일제히 솟구쳐올라 태양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력인 일심단결의 힘을 과시하듯 무수한 줄축포들이 앞을 다투어 뿜어오르자 청년학생들과 군중들의 환희는 절정에 달했다.

태양절을 대대손손 빛내여가는 인민의 끝없는 격정과 기쁨의 분출이런듯 경쾌한 노래선률을 타고 형형색색의 축포들이 솟구쳐올라 하늘가에 분홍빛, 주홍빛, 초록빛 등의 빛발을 뿌리였다.

태양절은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통운의 날, 대경사의 날이며 김일성민족의 탄생일임을 경축의 밤하늘가에 새겨주며 축포의 화광이 황홀경을 펼치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끓어넘치는 칭송의 마음인양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선률이 메아리치고 눈부신 불의 세계가 수도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정한 인민의 수령,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회고모임이 13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리재덕의 아들 우명은 태양절을 맞으며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김일성주석의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가정에 돌려주신 따뜻한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력사는 전세대들이 간고한 반파쑈전쟁과 민족적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김일성주석과 맺은 우의는 불패이며 그 어떤 힘도 중조인민들사이의 단결과 친선을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아버지와 맺으신 혁명적우정을 귀중히 여기시고 친부모의 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가족에게 대를 이어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회고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주보중의 딸 주위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인민이 끝없이 경모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해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그이께서는 자주의 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세계가 주목할만 한 성과를 이룩하시였다.

김정일장군께서는 부모들이 간고한 항일투쟁시기 김일성주석과 맺은 두터운 우정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공동의 원쑤와의 투쟁속에서 마련된 고귀한 력사적유산인 혁명적이고 전통적인 친선은 두 나라 령도자들에 의해 계승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이 더욱 부강해지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과 건국업적을 찬양하고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그 무엇보다도 귀중하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 *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로씨야, 네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에서 7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를 받으시는 비범한 사상리론가, 강철의 령장,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업적이 있어 오늘 조선은 자기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래일을 향해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 특출한 령도실력과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신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다, 인류는 조선의 모습에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음을 뚜렷이 절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네팔의 여러 정당, 단체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시대의 걸출한 수령,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원로로 칭송하고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시대, 자주시대를 열어놓은 불멸의 지도사상이라고 찬양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파키스탄 자력갱생연구협회,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인사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전진시키신 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시다,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7일 몽골에서는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몽골-조선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력사적의의》, 《조선의 자립경제》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1年4月
« 3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