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론설 :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끝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욱더 분발하고있다.

중첩되는 엄혹한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이 거세찬 격류는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심의 발현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새로운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같은 맹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인민이 누리는 복에 대하여 론할 때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말하게 되는것은 바로 수령복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면 어떤 비극적운명에 처하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한 인민이다.사치와 향락, 사대에 쩌든 통치배들의 행태로 하여 나라도 국호도 지어 성과 이름까지도 외세에 강탈당하고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온것이 한세기전 우리 인민이였다.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민족을 이끌어줄 위대한 령수가 언제면 나타나는가고 애타게 부르짖으며 피를 뿌리던 수난의 력사를 우리는 절대로 잊을수 없다.

바로 이런 인민이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존엄높은 국가의 주인으로, 자기 운명의 개척자,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창조자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투쟁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자주적존엄도 있고 긍지높은 삶과 아름다운 리상도 있다는 철리를 더욱 뼈속깊이 새기였다.

혁명의 걸출한 수령이시며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시기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을 진두에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다.그 누구보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겪으시면서도 인민들의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온갖 사랑의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고 사연깊은 물고기까지 보내주신 그 사랑, 그 은정에 전체 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걸으신 길이 얼마이고 이 땅에 펼쳐진 사변적성과들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이루어진것인지 누구도 다는 모를것이다.우리 식의 희한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근로자들의 행복한 웃음이 꽃펴날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에 계시였고 인민들이 편한 잠자리에서 희망찬 래일을 꿈속에서 그려볼 때 당중앙창가에서는 그 실현을 위해 날이 밝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이 땅우에서 울리는 로동당만세소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칭송의 분출이며 당중앙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력사의 온갖 도전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시는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지금 세계에는 인민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수없이 존재하고있다.그중에서도 인민들에게 들씌워질 가장 큰 위험은 외부세력의 오만무례한 군사적강권과 전쟁위협이다.만일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제일사명은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안녕을 철벽으로 담보하는 무진막강한 힘을 키우시기 위하여 가장 혹독한 도전과 시련을 결사의 의지와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맞받아 헤쳐오시였다.우리 인민이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에서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며 배심든든히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다.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과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나라사정이 아무리 긴장해도, 경제발전이 시간을 다투는 사업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의 생명안전과는 대비도 안된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위해 선제적인 모든 조치를 다 취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며 억만금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하기에 오늘 우리 나라에는 그 어떤 대재앙이 몰아쳐와도 두려워하거나 비관과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이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자식들의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는 어머니처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가도록 신념의 대를 세워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이 따사로운 품속에서 어제날 나라앞에 큰 죄를 지어 혈육들에게서조차 버림받았던 사람들이 시대의 선구자로 떠받들리우고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탄원하여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아도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키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는 국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뿐이다.언제나 인민의 운명수호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천신만고로 그것을 철저히 담보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우리 인민은 최대의 감사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며 그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는것이 생산실적보다 먼저 근로자들의 생활부터 알아보아야 한다는것이며 아무리 현대적인 생산공정이 꾸려졌다고 하여도 인민생활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은 인정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일군들의 사업실적도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얼마나 하였는가를 놓고 총화되고있으며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한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이 좋아하는가 하는것이 평가기준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위대한 사랑이며 헌신이다.오늘처럼 시련이 중첩되는 시기에 인민이 쓰고살 대규모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며 중요당회의에서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특별명령서를 발령하고 후대들을 위한 육아정책까지 내놓는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인민을 위하여 그처럼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결과들을 안겨주기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이런 인민의 수령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탁월한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는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의 심금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력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이 고귀한 지침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리론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이 력사적인 로작들에 담겨진 사상리론들은 그 과학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교본으로,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발표하신 로작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였다.그리고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총화하시고 수령님들의 당건설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기치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국가, 군대, 근로단체,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앞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원칙과 요구들을 전면적으로 명시해주시였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로선들을 제시하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와 결론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들에서 우리 혁명의 옳바른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켰다.

주체105(2016)년 12월 25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하신 결론《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 주체106(2017)년 12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 올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전적로작들에 일관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 직접적전투단위인 우리 당의 기층조직들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서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밝히시고 온 나라에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그러시면서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또한 주체108(2019)년 3월 6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조선혁명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사상의 힘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걸출한 령도의 손길아래 지방건설발전의 새 력사 펼쳐진다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 지방건설발전을 촉진시키고 사회주의농촌들의 면모를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계획과 구상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시면서 지방들에서 우리 공화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하였다는것을 말로가 아니라 실지로 어떻게 변모되고 우리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어떻게 높아지는가를 배심있게 현실로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의 락원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과 열화같은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온 나라에 거세찬 창조의 숨결이 맥박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방건설을 발전시키는것은 자기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나게 문화적면모를 일신시키고 나아가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평양시와 함께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귀중한 본보기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시며 지방건설발전의 새로운 력사를 펼치시였다.

산간도시의 훌륭한 전형, 리상적인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황홀한 광채를 내뿜으며 솟아난 삼지연시는 하나를 건설해도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고 비상히 빠른 속도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특출한 령도가 낳은 우리 시대의 빛나는 기념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6(2017)년 12월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진행하신 삼지연시에 대한 현지지도는 삼지연시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하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뜻깊은 계기였다.

삼지연시를 새로 꾸리기에 앞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여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해주시고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축으로 하여 현대적인 거리를 형성할데 대한 문제, 교양구획, 살림집구획, 지방공업구획 등이 명백히 갈라지게 할데 대한 문제, 산간도시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대상의 용도에 맞으며 류사성과 반복을 없앨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삼지연지구를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 지방건설의 모범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삼지연시건설전투를 그토록 중시하신것은 삼지연시 하나만 잘 꾸리자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군들을 모두 문명한 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목표를 세우는데서 경험을 창조하고 본보기를 마련하시기 위해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주체107(2018)년 7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에도 삼지연시건설을 통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잘 꾸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이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강조하신것 아니랴.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해주신 문명의 높이, 리상의 높이에 따라 삼지연시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지방건설의 교본이 창조되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세계,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강력한 건설력량이 자라난것은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어찌 삼지연시뿐이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을 만나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중요건설부대 기능공들의 기술전습을 받으면서 도양묘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수백명이나 전문건설단위 기능공들의 수준에 올라서서 도의 건설력량이 그쯘하게 장성했다는 자랑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찾으면 앞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쳐나가자면 매개 도들에 전문화된 건설기계화사업소를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소중히 되새겨지고 그이의 거룩한 인민사랑의 세계속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함경북도양묘장을 돌아보아도 우리 당의 창조세계가 어떤것이며 지방건설에서 내세워야 할 기준, 목표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동하게 느낄수 있다.(전문 보기)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일떠선
삼지연시와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Korea Info]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방법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에 의거하여 사업하며 군중의 지혜와 창발성을 동원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우리 당의 활동에서 근본원칙의 하나이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근로하는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할 중임을 맡은 일군들이 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함에 있어서 군중의 힘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해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일군들이 군중의 힘을 믿지 않으면 저도모르게 관료화될수 있으며 아무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당하여도 그것을 옳게 관철하지 못하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였다.

사대에 물젖은 초기공산주의운동자들은 인민의 힘을 믿고 투쟁할 대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독립시켜줄것만을 바라면서 파쟁에 몰두하였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사람이 되여야 하며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에 의거하여 민족해방투쟁을 벌려 일제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95년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과 함께 뿌리내린 이 주체적인 리념은 혁명투쟁의 근본원리로,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원칙으로 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던 시기를 회고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강선제강소에 내려가서 로동자들에게 전원회의정신을 알려주고 우리가 집도 더 짓고 철도도 놓아야 하며 항만을 복구하고 기계를 만드는 등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강철이 모자라니 좀더 생산할수 없겠는가 하는것을 의논해보자고 하였다.그랬더니 로동자들은 한결같이 당이 요구한다면 더 생산할수 있다고 하면서 훌륭한 창발적의견들을 많이 내놓았다.우리는 그들의 창발적의견을 적극 지지하였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결의를 훌륭히 실천하였다.그리하여 분괴압연직장 같은데서는 공칭능력이 6만t밖에 안되는 분괴압연기에서 1957년에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군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의사를 로선과 정책에 반영하시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아 풀어나가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였다.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소박한 의견도 중히 여기시며 휘황한 발전의 길을 열어주시였는가 하면 크지 않은 지방공업공장에서 자체로 선반을 만들어낸 로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철저히 구현되고 발전풍부화되였다.

준엄한 고난의 시기 우리 당은 지난날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백전백승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고 단호히 언명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자강도로동계급을 찾아가시였다.우리는 장군님만 계시면 이런 고난을 열번이라도 이겨낼수 있다고 하는 로동계급의 진정넘친 목소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큰 힘을 얻으시였으며 인민을 믿고 험로역경을 헤쳐나가시였다.

가증되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좋은 싹들이 도처에서 탄생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대중의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대중의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동시켜 풀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의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령도하여온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열매이며 그것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여!(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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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적극 공유, 이전하자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성강화에서 우리가 중시하여야 할 문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다같이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것은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자립적발전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소중한 결실들이 이룩되고있다.주목되는것은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앞선 기술과 경험을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 과정에 이룩되는 성과라는것이다.

현실은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광범히 진행해나갈 때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동시에 일떠서고 국가경제전반을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이 사업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앞선 부문과 단위의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은 개별적인 부문이나 단위의 범위를 벗어나 전국적범위에서 전개되여야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전시회, 전람회들의 조직을 비롯하여 국가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사업들은 적지 않다.하지만 오늘날 더더욱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그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모든 부문과 단위의 동시적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는 계기로 되도록 하는것이다.

현재 진행되고있는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을 실례로 들수 있다.

전람회에는 성, 중앙기관, 각 도(직할시)인민위원회, 과학연구기관, 교육 및 보건기관 등 수백개 단위들에서 내놓은 1 200여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정보기술제품들이 출품되였다.

특정한 장소에서 진행하던 지난 시기의 방식과는 달리 국가망을 통해 가상전람회방식으로 새롭게 열린 이번 전람회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이룩한 정보화, 정보산업 및 정보기술성과와 제품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교류, 보급함으로써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누구나 국가망에 가입하여 시공간적제한을 받지 않고 자료의 열람과 경험교류를 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여준다는데 이번 전람회의 특징이 있다.참관자수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많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고 그 과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해나가는것이다.

생산공정, 기술공정이 비슷하고 같은 생산물이 나오는 단위들사이에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효과적으로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만 잘해도 해당 부문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

아래단위들의 실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이 사업을 직접 작전하고 설계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갈 때 최단기간에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게 된다.

실례로 지금 전력공업성과 석탄공업성에서는 앞선 단위를 선정하고 그 단위의 기술과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것을 성적인 사업으로 심화시키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성적인 총화모임들에서 어느 단위가 잘하고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주었다면 지금은 생산과 기술발전, 경영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환, 공유하도록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있다.뿐만아니라 국가망에 앞선 단위의 기술과 경험, 성과들을 게재하여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그 단위를 돌아보지 않고서도 필요한 자료들을 참고할수 있게 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이렇듯 앞선 단위들을 선정하고 그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도록 경쟁열의를 고조시킨 결과는 매우 좋았다.이제는 어느 한 단위가 무엇을 잘한다는 소리만 들려와도 그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생산단위 일군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은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이 서로 다른것으로 하여 실천과정에 여러가지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다.

생산단위 일군들은 이것을 단순한 기술이나 경험이전으로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전으로 여기고 현행생산에 못지 않은 주요과제로 내세우며 그것을 무조건 자기의것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밑에 완강히 실천해야 한다.

여기서 중시해야 할것이 있다.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을 단순한 답습이 아니라 끊임없는 새것의 창조에로 지향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각종 뽐프의 가동에 필요한 베아링을 대신할수 있는 수지메달을 자체로 제작하는데 성공하였다.그후 이 성과를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석탄공업성적으로 진행되였는데 수지를 보장하는것이 난문제로 나섰다.바로 이러한 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파수지를 재자원화하여 성능이 본래의것과 차이가 없는 메달을 만드는 공정을 완성하였다.

결국 수지메달생산기술은 더욱 갱신되고 그것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이 적극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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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해설] :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등가관계》에 기초한 《평등》이 지배하며 따라서 그 어떤 착취관계도 없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러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평등한 사회》, 《인민적인 사회제도》인것처럼 묘사하고있다.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적사환군들의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략탈하는 마지막착취제도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 사회이다.국가의 모든 권력과 사회의 재부가 다 소수의 특권계급의 손에 장악되여있고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와 재부도 가지고있지 못하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있다.자본가들의 탐욕은 한계를 모르고 커가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해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고있다.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부유한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이다.달라진것이 있다면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가 더욱더 은페된 형태로 교활하게 진행되고있는것이다.그 경제적기초는 역시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이다.자본가들은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고용로동자들을 착취하고있다.생산수단이 그들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불가피하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임금은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게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비를 낮추어 더 많은 리윤을 얻으려 하고있다.

물론 자본가들의 이러한 탐욕이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일정한 제한을 받는것만은 사실이다.력사적으로 근로대중은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지금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근로자들의 투쟁이 고조될 때마다 자본가들은 《양보》도 하고 《타협》도 하군 한다.그러나 그것은 근로자들의 반항을 무마시키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이다.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을 추구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을수 없다.자본의 탐욕에는 끝이 없는것만큼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교활한 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고있으며 경영《악화》를 간판으로 내들고 걸핏하면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직접적인 기업경영과정에서뿐 아니라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자본주의상업은 근로자들을 추가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수단이다.사회주의상업과는 달리 자본주의상업은 순수 영리적목적만을 추구한다.

자본가들은 가격을 리윤을 얻는 기본공간으로 삼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상품의 가격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판매난으로 하여 엄청나게 늘어나는 류통비도 상품가격을 높이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고있다.자본주의상업에서 적용되고있는 교활한 판매방법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신용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추가적으로 착취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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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전두환찬양》발언에 대해 남조선정치권에서 비난 고조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세계일보》, 《이데일리》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정치권에서 전두환을 찬양하고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낸 《국민의힘》소속 《대선》예비후보 윤석열에 대한 비난이 높아가고있다.

윤석열은 이날 부산의 어느 한 당원협의회에 찾아가 전두환이 군사쿠데타와 5. 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 호남사람들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그가 자기는 《대통령》이 되면 세부업무는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관리만 하겠다고 하면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여당에서는 설화의 수준을 넘어 윤석열의 참담한 정치관과 력사관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박종철고문치사사건 등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무수한 일들이 바로 전두환때 벌어진 일인데 쿠데타와 5. 18만 내놓고 《대통령》이 잘했으며 그의 정치가 훌륭한 방식이였다고 평가한것이야말로 명백한 망발이다,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라는 강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어 전두환이 남긴 해악은 너무 뚜렷하여 재평가의 여지조차 없는데 윤석열은 령남보수층속에서 인기를 끌어보려고 이런 망발을 마구잡이로 내뱉았다고 하면서 《대선》예비후보로서 최소한의 력사의식도 없이 독재자를 부러워하는 윤석열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또한 윤석열의 론리대로라면 박정희도 군사쿠데타만 빼면, 리명박도 《BBK주가조작사건》을 빼면, 박근혜도 최순실과의 《국정롱단》과 《세월》호사건을 빼면 문제가 없다는것인가, 분노를 넘어서 역겨움을 느낀다, 윤석열의 망언이 한계가 있는지, 그 최대치가 어디일지 이제는 두렵기까지 하다며 호남민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정중히, 공손하게 사과하고 《대통령》을 할 생각은 빨리 잊는게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정의당도 윤석열은 광주묘역의 비석을 닦기전에 본인의 정신부터 세척하기 바란다면서 그가 한동안 왜 잠잠한가 했더니 《큰 한방》을 준비하고있었다, 이번에는 전두환이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찬양하였는데 군사쿠데타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광주시민을 학살했던 40여년전의 독재정치를 모델로 삼고싶은가 본다, 리완용도 나라를 팔아먹은것을 빼면 잘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초록은 동색이라고 지난 11일 윤석열, 홍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소속 《대선》예비후보들이 광주를 찾아가 일제히 5월영령앞에 고개를 숙였는데 이번 윤석열의 발언으로 그들모두가 호남과 국민을 기만하였음이 명백하게 드러났다고 질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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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10(2021)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며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모든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사상건설은 당의 존립과 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들여야 할 당사업의 핵심사항이 사상사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장애들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고있다.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애로와 난관을 비롯하여 우리가 처해있는 주객관적환경은 실지 혹독하고 준엄하다.엄혹한 정세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전당이 일치단결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로선과 원칙에 따라 하나의 방향으로 당적지도를 집중하는데 있으며 그러자면 당사상사업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당사상전선에 먼저 불을 지피고 사상사업의 화력을 강화해나갈 때 우리 당의 필승의 령도력과 실천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이 립증되게 된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의 하나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방대하다.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비롯하여 당대회와 중요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은 당적, 국가적으로 강력히 추진해야 할 중대국사들이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이 모든 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근본열쇠는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있다.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열혈의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되게 된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의 다른 하나는 사상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계속 강도를 높이면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혁신하는것이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사회적환경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현실을 외면하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흔들리게 된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당사상사업이 무맥해지면 전반적당활동, 당사업이 약화되고 나아가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실현에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사상사업은 계속 심화되여야 하며 그 위력을 높이는데서 한계점이란 있을수 없다.지금이야말로 그 어느때보다도 사상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모든 면이 참신하게 개변되여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을 혁신과 창조, 전진의 원동력으로 삼고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에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당과 전체 인민의 조직적의사가 집대성된 혁명과 건설의 전략전술이며 우리의 모든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이다.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오늘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은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열풍,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시된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완전히 체득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당정책관철전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실천과정을 통하여 그 진수와 내용,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과 방침들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그것을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5대교양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가적풍모를 완벽하게 갖추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해나가도록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다.5대교양은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진행될 때 충분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을 비롯한 5대교양을 틀어쥐고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전체 인민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 참다운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5대교양을 어느 하나도 홀시하거나 중도반단하지 말고 다같이 밀고나가며 충실성교양을 하면서도 혁명전통과 애국주의를 심어주고 도덕교양을 하면서도 충실성과 계급의식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5대교양을 심화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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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북변땅은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노래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중평남새온실농장과 함경북도양묘장을 돌아보고-

주체110(2021)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아득히 뻗어간 중평남새온실농장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온 나라가 다 아는 대규모남새온실농장, 그 어디를 바라보아도 가슴은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천지개벽이란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랴.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흙먼지가 날리던 이곳에 이런 별천지가 펼쳐지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예로부터 불리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남새농사가 잘되지 않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리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걱정도 많이 하시던 함북땅이였다.

하지만 오늘은 그 땅에 사철 풍기는 남새향기와 더불어 인민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피여나고있으니 함북땅의 인민들은 어머니 우리당을 우러러 한없는 감사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앞에 남새바다의 흐뭇한 광경이 산 화폭으로 안겨들었다.

온실천정으로 뻗어오른 실한 줄기마다에 주렁주렁 매달린 팔뚝같은 오이와 탐스러운 도마도, 머지않아 수확의 기쁨을 더해줄 수박이며 비옥한 토양을 뒤덮은 푸르싱싱한 배추들…

갖가지 남새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볼수록 북변땅에 희한한 남새바다를 펼치시려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숨막히는 고온현상이 지속되던 3년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에 자리잡고있던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비행장을 찾으신 그날은 다름아닌 일요일이였다.

단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하는것이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이건만 이 땅에 흘러가는 모든 날들을 인민을 위한 헌신과 로고속에 맞고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이미전부터 우리 인민을 위해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생각했던 곳이 바로 여기라고 하시면서 지도를 보시며 위치를 확인하시였다.

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도 더없는 만족속에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날의 미소에는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락을 찾으시며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가 비껴있었다.

그로부터 한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여 오랜 시간을 바쳐가시며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니 그이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은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일념뿐이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 걸음을 옮기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311호동 온실에 들어섰다.

남새가꾸기에 여념이 없던 분조장 김룡수동무는 최근 몇달동안에만도 매일 많은 량의 오이와 도마도를 수확했다고 자랑을 터놓는것이였다.

여러가지 열매남새들이 주렁진 온실안은 그 정갈함과 풍만한 광경으로 하여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우리와 만난 김태식지배인은 지금도 두해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옵던 영광의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주체108(2019)년 10월중순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전망대에 오르시여 거창한 전변의 모습을 펼친 중평지구를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1년전까지만 하여도 잡초가 무성하던 중평지구가 한폭의 그림마냥 자기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있었던것이다.

《그날 농장의 온실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주렁주렁 달려있는 도마도와 가지, 수박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며 이 신선한 남새향기가 얼마나 좋은가고, 세상에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향기가 아무리 많다 한들 어떻게 인민들에게 안겨줄 이 남새향기보다 더 좋겠는가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습니다.》

깊은 여운을 안겨주는 지배인의 이야기였다.

과연 이 세상에 그 어느 령도자가 인민들에게 차례질 남새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며 그 남새향기를 그토록 귀중히 여긴적 있었던가.

중평땅에 흘러넘치는 남새향기, 정녕 그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이 어린 인민사랑의 정화가 아니랴.

그날의 못잊을 추억을 더듬는 지배인의 목소리는 저으기 흥분에 젖어있었다.

어느덧 가을해가 서산마루에 기울어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였다.우리의 마음은 불밝은 소층살림집마을로 달리고있었다.

농장의 일군과 함께 마을입구에 들어선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경성군 염분리 22인민반으로 걸음을 옮겼다.

각이한 모양새를 가진 크고작은 소층살림집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마을의 정경은 참으로 이채로왔다.

《저 의자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앉으시였던 돌의자입니다.》

일군이 휴식터의 의자를 가리키며 우리에게 하는 말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0(2021)년 10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의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부당하게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9일 우리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는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백악관 대변인,국무성 대변인,인디아태평양사령부를 내세워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으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소집을 요청하는 등 심히 자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정당한 자위권행사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이미 명백히 밝힌바와 같이 우리의 억제력은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우리의 주적대상에서 배제되였다.

우리의 이번 시험발사가 미국을 의식하거나 겨냥한것이 아니고 순수 국가방위를 위해 이미전부터 계획된 사업인것만큼 미국은 이에 대해 근심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보유하고있거나 개발중에 있는 동일한 무기체계를 우리가 개발,시험한다고 하여 이를 비난하는것은 명백한 이중기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그들의 《진정성》에 대한 의혹만을 더해줄뿐이다.

우리의 정상적이며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걸고들지 않는다면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유발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지만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한사코 잘못된 행동을 선택한다면 보다 엄중하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촉매제로 작용할수 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위험한 《시한탄》을 만지작거리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바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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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당조직이 있고 당일군이 있다 -허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10(2021)년 10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일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1년, 10년 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들이 행복을 누리게 될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산골군인 허천군의 면모가 날을 따라 일신되고있다.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수많은 살림집과 다리들이 건설되고 은덕원, 체육관, 군유치원 등 대중봉사기지 및 교육기관들이 훌륭히 일떠섰다.여름이면 온 군이 해바라기꽃속에 묻혀 산골경치가 이채로와지고 가을이면 메기가 집집의 식탁에 올라 기쁨을 더해준다.

이런 전변의 바탕에는 인민을 위해 당조직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의 헌신적인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인민을 하늘로 여겨야 한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은 당일군들의 본분이다.

하지만 그 결과가 차이나는것은 무엇때문인가.인민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다시말해서 일군들의 복무관점이 어떤가에 기인된다고 말할수 있다.

은덕원의 위치가 달라진 이야기가 교훈적이다.

원래 은덕원은 만덕천줄다리건너에 있었다.군소재지중심에서 퍼그나 떨어져있는데다가 주변에는 몇개 인민반밖에 없어 대중편의봉사기지의 위치로는 적합치 않았다.개건은 했어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은덕원의 실태를 놓고 군당책임일군은 군당위원회사업을 심각하게 돌이켜보았다.

군소재지중심에 은덕원을 새로 건설하자는 그의 제안에 대한 일군들의 반응은 하나같지 않았다.군에 벌려놓은 공사가 많은데 개건한지 얼마 안되는 은덕원을 부디 옮겨지을 필요가 있는가.…

인민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에 확실히 문제가 있으며 그것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다고 생각한 군당책임일군은 앞채를 메고 일군들을 이끌었다.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당조직과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고, 무조건 주민들이 밀집된 곳으로 은덕원을 옮겨야 한다고 깨우쳐주면서 직접 위치를 정하였다.안해가 가정축산을 피타게 하여 마련한 부식물로 수십차례나 후방사업을 통이 크게 진행하며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는 군당책임일군의 실천적모범은 일군들로 하여금 자신들을 심각히 돌이켜보게 하였다.

은덕원을 사람들이 즐겨찾는 대중봉사기지로 건설하는 과정을 통하여 군당위원회는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을 개변시켰다.하루에도 몇차례씩 나와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으면 무조건 바로잡도록 하는 군당책임일군의 높은 요구성에 처음에는 일군들이 따라서기 힘들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이 리용할 은덕원이라고 하면서 자기 차에 기술자들을 태워 다른 시의 은덕원을 보고 와서 습식한증칸으로 다시 개조하게 하는가 하면 사회주의본태가 바로 여기에서부터 살아나야 한다고 하면서 봉사가격을 눅게 정하고 리발실과 미용실 기다림칸, 수영장에 TV도 설치하도록 하는 군당책임일군들의 투철한 복무정신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면서 일군들은 각성분발하였다.

군마감건재공장앞에 새 마을을 일떠세우던 과정을 돌이켜보자.

낡은 단층집들이 들어찬 이 마을은 지대가 낮아 장마철이면 부엌에 물이 차오르고 상하수도망도 불비하여 주민들이 생활상불편을 느끼고있었다.

군당위원회는 100여세대가 사는 이 마을을 통채로 들어내고 새로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겨울철이 되기 전에 주민들을 전부 입사시키자!

5동에 백수십세대의 아빠트건설은 다섯달동안에 끝났다.번듯한 새집에 입사하게 된 마을사람들의 기쁨은 끝이 없었다.

보다 큰 성과는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상불편을 자기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그를 덜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 투철한 복무관점을 뼈에 새기게 된것이다.

이뿐이 아니다.TV와 가구들을 갖추어 번듯하게 일떠세운 읍협동농장 제3작업반마을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새로 건설한 근 400세대의 농촌살림집들, 비새는 지붕과 낡은 벽체가 옛말로 된 3천여세대의 읍지구 살림집들,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주는 단위로 더 훌륭히 전변된 군상업관리소 역시 실천투쟁속에서 일군들의 복무관점을 개변시킨 군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안아온 결실이다.

 

약속은 헌신으로 지켜야 한다

 

군중은 말로만 번지르르하게 약속하고 실속이 없는 일군을 좋아하지 않는다.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군이라면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

약속은 어떻게 지켜지는가.

체육관과 군유치원을 번듯하게 일떠세우던 이야기가 대답을 준다.

날로 높아가는 산골사람들의 문화수준을 헤아려 도시부럽지 않은 체육관을 안겨줄것을 결정하고 기초공사까지 끝낸 후 군당위원회에서는 련이어 유치원건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이 문제를 놓고 심각한 론의가 벌어졌다.한해에 두 대상건설은 힘에 부치니 개건만 하자는 일군들이 과반수였다.

군에 나선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여도 후대들을 위한 사업만은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군당책임일군의 절절한 호소에 개건을 주장하던 일군들은 더 할 말을 찾지 못했다.유치원건설은 군당위원회결정으로 채택되였다.

군당책임일군은 평양출장길에서 찍어온 현대적인 유치원사진들을 설계일군들에게 안겨주며 설계를 통이 크게 하도록 이끌어주었다.

낡은 건물을 대담하게 허무는것으로 시작은 뗐지만 실천은 걸음걸음 힘겨웠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군세멘트공장에서 생산이 잘되지 못해 유치원건설이 일시 중단되였을 때였다.이불깃을 보고 발을 펴랬는데 자그마한 산골군에서 한해에 어떻게 체육관과 유치원을 동시에 완공하겠는가, 유치원건설은 다음해로 미루어야 할것이라는 의견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었다.

무거운 마음으로 한적한 유치원건설장을 돌아보는 군당책임일군의 머리속에는 국제아동절에 아이들과 한 약속이 떠올랐다.학교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하는 원아들에게 년말까지는 어떻게 하나 훌륭한 유치원을 안겨주겠다고 다짐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내가 난관앞에 주저하면 아이들과 한 약속을 지킬수 없고 그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줄수 없다.군의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아이들과 한 약속을 지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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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일은 자신과 후대들을 위한 일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시련속에서 애국자들의 모습이 더욱 뚜렷하게 부각되는 법이다.

요즈음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당과 국가와 고락을 같이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낟알털기로 드바쁜 협동농장들에 가면 한알의 낟알이라도 허실없이 거두어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고 탐구의 열정 드높은 과학연구기지에 가면 과학의 등불로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을 밝히기 위해 밤낮이 따로 없이 분투하는 과학자들의 열띤 모습을 볼수 있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탄광으로, 광산으로, 협동벌로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도 기쁜 일이 아닐수 없다.

아직은 생활에서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움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있지만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희망도, 가정의 행복도 아낌없이 바쳐가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들이다.

하다면 어이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집의 어려운 형편보다 당과 국가의 고충을 먼저 헤아리며 나라를 위한 일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해주고 자기 집일처럼 떠맡는 고마운 인민도 이 세상에 우리 인민밖에는 없습니다.》

당과 국가에서 구상하고 펼치는 모든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우리 인민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것이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들을 하나하나 손꼽아 볼수록 눈굽이 뜨겁게 젖어드는것을 어찌할수 없다.

송신, 송화지구의 살림집건설을 올해중으로 완공하고 다음단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련속적으로 진입하여 또 하나의 현대적인 구역과 거리를 일떠세우며 새로운 건축형식을 적극 도입하면서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전국적인 젖생산량을 현재의 3배이상으로 늘이며 젖가공기술을 발전시키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문제…

보고 또 보아도 오직 인민, 우리들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로선이며 정책이다.

시련과 난관은 겹쌓이고있지만 인민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고심과 혜택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고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이처럼 우리 인민은 실체험을 통하여 당의 구상과 국가적사업은 우리들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것임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으며 바로 그래서 당결정관철과 나라일에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몇달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들을 온 나라가 알도록 내세워주시였다.

그들속에는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짚은 그날부터 근 50년을 뜨락또르와 함께 살고있는 선천군의 녀성뜨락또르운전수도 있으며 군적으로 제일 불리한 산중초소에 자진하여 달려가 수십년을 한모습으로 일하고있는 김정숙군체신소의 로동자도 있다.

그리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랜 세월 정성의 꽃을 피워온 간호원과 중학교를 졸업한 그날부터 오늘까지 근 40년세월 력사유적보수관리사업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온 성실한 근로자도 있다.

나이와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생각만이 자리잡고있다.그것은 나라가 부강해야 가정의 행복도, 자식들의 미래도 있을수 있다는것이다.즉 나라를 위해 바치는 땀과 노력은 곧 자기자신과 후대들을 위한것으로 된다는것이다.

이 얼마나 소박하면서도 명백한 진리인가.(전문 보기)

 

-만경대구역산림경영소에서-

리설민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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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자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강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중중첩첩 막아서는 도전과 장애들을 맞받아 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강국의 공민된 끝없는 자긍심과 희열,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강한 나라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강대한 국가건설대업을 성취하자면 그에 상응한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함에 혼심을 쏟아붓고있다.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쳐드는 최악의 격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이처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밝은 미래에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에게 무진막강한 힘이 있기때문이다.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적인 힘이 있기에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가까운 앞날에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게 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철석의 신조이다.

우리의 불패의 힘은 일심단결이며 그 공고성의 근본원천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온 행성을 《조선충격》, 《조선판》으로 뒤흔들며 진군하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는 철리가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된 나날이였다.한 나라, 한 민족의 발전행로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가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딛고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섰으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들어설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격동적인 현실은 모든 공민들이 강국의 인민답게 사색하고 행동하며 실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일상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이 발양되도록 옳게 인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전체 인민은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강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기품과 인격의 근본핵이다.

인민의 나라는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설계되고 건설된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지침이고 세련된 령도는 그 실현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작은 나라도 큰 나라가 되고 뒤떨어졌던 나라도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신념으로 간직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국가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헤쳐오면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할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이 수령만을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수령의 혁명사상밖에는 그 무엇도 모른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오는 과정에 우리 국가의 부흥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위력한 힘이 비축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운명, 인류자주위업의 장래를 떠메고 력사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용감무쌍히 개척해나가고있다.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뚜렷이 확증해나가고있는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강국의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전변상은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야말로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강대한 국가실체임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더욱 굳게 잇고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적풍모를 더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애국심에 바탕을 둔 거인적안목과 민족적자존심, 진취적인 일본새는 강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이 지녀야 할 기품과 인격이다.

국가의 강대성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이 아니다.막강한 군사력과 강력한 경제력, 발전된 문화도 국가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소중한 창조물과 사업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국가만이 영원히 강국의 지위를 고수해나갈수 있다.

빈터우에서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전투적려정은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행로이다.남의 힘,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담대한 배짱이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왔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펼칠수 있게 하였다.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련의 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 온 나라에 타번진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려는 투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 첨단을 돌파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창조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였다.모든 공민들이 애국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분발하고 분투하는것만큼 나라가 강해진다는것이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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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9일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유진동지,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 김정식동지와 국방과학원 지도간부들이 시험발사를 지도하였다.

국방과학원은 5년전 첫 잠수함발사전략탄도탄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를 시위한 《8.24영웅함》에서 또다시 새형의 잠수함발사탄도탄을 성공시킨 자랑과 영광을 안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렸다고 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측면기동 및 활공도약기동을 비롯한 많은 진화된 조종유도기술들이 도입된 새형의 잠수함발사탄도탄은 나라의 국방기술고도화와 우리 해군의 수중작전능력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다.》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조국의 귀중함을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운명과 결부하여 밝힌 명언이다.

이 명언에는 조국은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의 수립과 강화발전,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의 귀중한 터전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은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다.

일정한 계급과 사회적집단 또는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적조직체인 당과 사회전반에 대한 정치적지휘권으로서의 정권 그리고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사회주의제도를 창건, 수립하자면 사람과 사회적재부, 령토를 포괄하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

당은 조국을 위하여 필요하며 조국이 있어야 당도 빛이 난다.

지난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린것도 바로 조국이 있어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정권도 사회주의제도도 세울수 있기때문이였다. 그리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덤벼들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선군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것은 조국을 빼앗기면 당도 정권도 사회주의제도도 지켜낼수 없기때문이였다. 주체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조국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며 조국을 찾고 수호하는것보다 더 선차적이고 중요한 일은 없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국은 인민의 행복한 생활의 보금자리이다.

인민들의 참된 삶은 조국의 품속에서 시작되고 꽃펴난다.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날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탓에 온갖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일떠서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오늘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반인민적정치와 날로 극심해지는 빈부의 차이로 하여 갖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으며 열점지역, 분쟁지역들에서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잃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조국을 떠나는 최악의 피난민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이 비참한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들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오늘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로, 자기 삶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감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 만방에 남김없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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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제1차적요구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제일가풍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삶의 제1차적인 요구로 받아들인 참으로 귀중한것이 있다.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남는다 해도 그것만 지니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승리에 대한 신심으로 심장이 높뛴다.

그것이 바로 우리모두의 가슴속에서 불타오르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류달리도 풍파사나왔던 올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서는 단 한순간도 살수 없으며 그이와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철리를 우리 인민모두가 실체험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한 나날들이였다.

우리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던가.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새해의 첫아침으로부터 시작하여 년말이 다가오는 오늘까지도 오로지 인민을 위한 사색과 헌신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에 찬 자욱들을.

후대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내리시는 그 시각 너무도 마음이 후더워오르시여 도중에 자주 중단되군 하시던 그이의 갈리신 음성을 들으며,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드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거룩한 영상을 뵈오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삽니다.

살아도 죽어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날이 가고 달이 바뀔수록, 시련이 겹쌓일수록 그 품에 더욱 깊이 안겨드는 이 나라 아들딸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은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삶의 제1차적인 요구로 스스럼없이 간직된것이다.

삶의 제1차적인 요구, 그것이 결여되면 그 생은 벌써 죽은것이나 다름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라 할것없이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며 설사 죽는다 해도 충실성만은 베고죽을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탄부들이라면 누구나 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형봉탄광 대성갱 하복남고속도굴진소대원들과 같이 한치한치 땅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수록 당의 품에 더 가까이 안겨드는 길이라는 자각을 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관철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으며 농장원이라면 척박한 산골에서도 벌방 못지 않은 다수확을 안아오고있는 송원군 읍협동농장 독립분조원들처럼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긴장한 영농전투를 벌려나가고있다.

오직 조선로동당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수십년세월 물고기먹이첨가제를 연구개발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함흥화학공업대학 연구사 장혜영동무처럼, 경애하는 그이께서 마음쓰시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복합균을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는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생물비료연구실 실장 김창유동무처럼 과학탐구의 먼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과학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나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어느만큼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분투하고있는가.

나는 오늘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당결정관철전에서 가속기가 되고있는가, 걸림돌이 되고있는가.

누구나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늘 자신을 세워보며 일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믿고 따르는 길에서만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될수 있다는 불같은 신념을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그이의 참된 전사로 생을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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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가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지금 전국의 수많은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실태를 랭철하게 돌이켜보고있다.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도록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심을 다시금 굳게 가다듬고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실적은 단순히 사업결과를 나타내는것이 아니다.일군으로서의 존재명분과 관계되는 문제,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인가 아닌가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만짐을 지고 눈에 띄게 일자리를 낼 때만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우리당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할수 있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다.맹세는 요란하게 다지지 않아도 맡은 과업을 군말없이 실속있게 해제끼는 실천가형의 일군을 높이 일러주며 내세운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중의 한사람인 진철종동지의 실례를 들어보자.

주체64(1975)년 2월 어느날 3대혁명전시관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주군(당시)당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갈 때 메고다니던 배낭을 보시고는 이제야 당사업이 제 궤도에 들어섰다고, 이게 바로 자신께서 생각하시던 당사업방법이라고 치하하시였다.

이것은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확립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안주군에 나간 진철종동지가 탄광의 갱막장들에 직접 들어가 탄부들의 심장을 울려주고 군당일군들에게 정치사업방법도 배워주면서 온 군에 혁명적인 사업기풍을 세워나감으로써 이룩된 성과였다.

1980년대 검덕에 지도소조로 나갔을 때는 또 어떠했는가.영예군인이고 중환자였지만 그는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직접 마이크를 틀어잡고 전시가요를 불렀다.그러던 그가 방송선전차안에 쓰러졌을 때 사람들은 이 락천적이고 정열적인 당중앙위원회 일군의 모습에서 당의 의도를 깨달았다.

하기에 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아까운 혁명동지를 잃었다고, 그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충실하게 일을 아주 잘하였다고 하시며 참으로 애석해하시였다.

그만이 아니다.

살아온 년대와 직급, 성격은 서로 달라도 오직 당이 맡겨준 과업관철을 위해 한몸을 아낌없이 바친 참된 충신, 실천가형의 일군들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위대한 수령님 따라, 위대한 장군님 따라 언제나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일본새가 천금보다 더 소중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잊지 못해하시는것이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진군방향이 명시되던 당 제8차대회에서도 일군들에게 간곡히 이르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라고.

흘러간 올해 전투의 낮과 밤들이 일군들의 실천력을 뚜렷이 검증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을 비롯하여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앞장에서 기발을 들고 내달리는 단위 일군들이 참으로 돋보인다.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며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는 일군들만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단위를 총진군의 전렬에 세울수 있다.

혁명적수양, 당성단련이 모든것을 좌우한다.(전문 보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평양건설장비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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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나들도 혀를 내두를 싸움질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한배속에서 삐여져나왔어도 뼈다귀를 놓고는 추호의 양보를 모르고 으르렁거리는것이 히에나들의 본성이다.

《대선》후보자리를 놓고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싸움질이 꼭 그러하다.

2차예비《경선》과정도 그러하였지만 지금 윤석열,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간에 벌어지는 추악한 개싸움질은 그야말로 세인의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당내후보경쟁에서 앞자리를 놓고 다투고있는 홍준표는 윤석열을 무당의 주술에 매달리는 《미신후보》, 《온 가족이 감옥에 가야 할 범죄공동체》라고 몰아대고있으며 이에 윤석열패들은 홍준표의 막말은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머리와 입부터 세탁하라.》고 맞받아치는 등 막말과 고성이 매일과 같이 오가고있다. 그런가하면 류승민은 윤석열을 《1일1망언》후보, 홍준표를 막말로 당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후보로 맹비난하고있으며 여기에 원희룡까지도 홍준표를 《버럭깡통》, 윤석열을 《자질이 부족한 후보》, 류승민을 《훈시질만 하는 교수》라고 헐뜯고있다.

선거공약을 놓고서도 홍준표와 류승민이 《평생 검사만 한 윤석열의 공약은 어설프다.》고 하면서 윤석열에게 집중공격을 들이대는 반면에 윤석열은 《공약을 뒤집은적이 없다.》, 《인신모욕을 그만하라.》고 반발해나서고있다.

한마디로 지금 《국민의힘》내에 《대선》예비후보경쟁은 막말과 고성이 오가는 란투장, 니전투구장으로 화하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선의의 경쟁》, 《원팀》을 읊조리던자들이 《대선》후보자리를 놓고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입에 게거품을 물로 날뛰는 꼴은 히에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그 꼴이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각계가 침을 뱉고 돌아선것은 물론 보수층안에서까지도 련일 비난과 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겠는가.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이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개싸움을 두고 《초보적인 정치륜리는 고사하고 인간의 도덕성마저 상실하였다.》, 《피페해진 민생은 안중에 없이 권력쟁탈에만 몰두하고있다.》, 《국민들 누구나가 경악하고있다.》, 《제1야당이라고 말하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등으로 비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국민의힘》이야말로 권력에 미쳐돌아가는 정치간상배들의 서식장, 언제가도 구태정치에서 벗어날수 없는 적페무리들의 란무장, 하루빨리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야 할 시대의 오물이라는것이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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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국회》의원 21명《보안법페지법안》을 공동발의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 등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5일 여당소속 《국회》의원 민형배 등 21명이 《국회》앞에서 《보안법페지 전국대행진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보안법페지법안》을 공동으로 발의하였다.

이날 민형배는 발의할 《보안법페지법안》의 핵심은 《보안법은 페지한다》라고 밝히였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의 요구대로 오늘 공식적으로 《보안법페지법안》을 발의한다, 《보안법》페지를 통해 야만의 시대를 끝내고 적페악법, 반인권, 반민주적인 악법을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지난 5월 10만명의 시민이 《국회》에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을 하였다, 이 법이 생긴 이래 최단기간내에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을 달성한 어마어마한 사건이였으나 아직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론의조차 되지 않고있다, 더는 미룰수 없어 21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법안을 제출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늦어진것만큼 《보안법》이 실제로 페지될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으며 앞으로도 《보안법》페지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을 한 10만명의 시민들과 함께 투쟁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또한 공동발의자인 열린민주당소속 《국회》의원도 《보안법》이 페지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제대로 된것이 아니다, 《보안법페지법안》을 발의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진짜로 없어질수 있도록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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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가장 큰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선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혁명의 주체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수령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오늘 류례없이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이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근본비결은 정치사상적위력이 강한데 있다.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고 그 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정치사상적으로 허약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군사적힘이나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사상루각과 같다.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기본정치방식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기때문이다.반사회주의의 어지러운 역류가 세계를 휩쓸 때에도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고 년대와 세대가 바뀌여도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추호도 흔들림없었다.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야말로 주체조선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를 질식붕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 또한 간단치 않다.하지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한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기에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파산을 면치 못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억척불변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우리가 진행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일부 특정한 분야나 지역의 발전만을 념두에 둔것이 아니다.나라의 모든 지역과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정치사상강국의 지위를 굳건히 고수하며 경제건설과 문화분야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이것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나라의 전반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리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과학과 교육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도 사회주의문명건설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으며 온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이며 고상한 도덕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가고있다.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세계는 머지않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사회주의조선이 어떤 눈부신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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