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2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념원 빛나는 현실로 꽃펴난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온갖 지배와 예속, 착취와 억압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다.

우리 당은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쳤고 강국건설의 만년터전을 억척같이 다지였다.

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조선의 혁명가들인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온 세상 사람들이 우리 조국을 부러워하게 삼천리강토우에 공산주의락원을 반드시 건설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여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수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강인담대한 배짱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국으로 급부상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는 길에서 비약적인 큰걸음을 내짚었다.

주체철생산체계가 더욱 강화되고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완공되여 함경북도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으며 홍건도간석지 2단계와 룡매도간석지 3, 4구역건설이 결속되여 조국의 지도를 변모시킨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인민들을 기쁘게 하였다.모든 산들이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되여가고 과학농사의 열풍속에 조국의 대지에 황금벌력사의 새 페지가 새겨지고있으며 우리 수령님께서 기쁨에 넘쳐 《바다의 노래》를 부르신 사연을 전하는 그 동해에 《바다 만풍가》가 높이 울려퍼지는 벅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어떻게 꽃펴나고있는가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그 나날에는 천지개벽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훌륭하게 변모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신 사실이며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여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보니 가슴이 젖어든다고, 수령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를 회상하시며 젓갈품에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그때 수령님께서는 건뎅이젓같은 젓갈품만 잘 만들어 팔아도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는데 우리는 30여년전 수령님의 교시를 오늘날에 와서 집행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신 사연을 비롯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이 새겨져있는지 모른다.

하기에 세계의 언론들도 《조선은 김일성,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을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념원하신대로 우리 인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은 방대한 력사적과업들을 수행하는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과감히 전개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을 부단히 창조하여왔다.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를 비롯하여 수도의 곳곳에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희한한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지방의 이르는 곳마다에 선경마을들이 솟아나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한 새 생활의 보금자리를 폈다.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희한한 문명이 우리 근로자들의 일상생활로 전환되기 시작하였음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지방공업혁명방침, 농촌진흥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척박한 산골군인 김화군에 지방공업의 새로운 도약, 본보기적실체, 기준으로 되는 현대적인 공장들이 훌륭히 건설된것은 일찌기 60년전 창성군을 찾으시여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지방의 획기적인 전변을 구상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리상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

우리 후대들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치고있으며 새 교복을 입고 우리가 만든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을 쓰면서 앞날의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자라고있는 모습도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의 정을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마음속에 어떤 소원이 자리잡고있었던가를 뜨겁게 추억하게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에 의하여 조국땅우에 펼쳐진 이 모든 현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념원이 거창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펼쳐지는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리상과 념원이 자랑찬 실체로 꽃펴나는 조국의 모습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으며 살기 좋은 사회주의리상국은 반드시 일떠서리라는것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기어이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할것이며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념원인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우에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애로운 그 미소 못잊습니다 -우리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한평생이 집대성되여있는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며-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 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세상에는 위인에 대한 글이 적지 않다.그러나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처럼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고매한 위인적풍모와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책은 동서고금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뜻과 정을 나누는 동지이고 스승이였다.그 어디에 가시여 누구를 만나시여도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신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하기에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미소인것이다.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가 만사람의 심금을 그토록 세차게 틀어잡는것은 무엇보다먼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을 지니시고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주체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폭넓게 반영하고있기때문이다.

회상실기《〈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요〉》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제사공장의 녀성혁신자와 이곳 로동계급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존엄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주체49(1960)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녀성혁신자를 만나시여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해 노력한 그를 평가해주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라고, 공산주의자는 인간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고, 우리가 공산주의를 건설하자는것도 대중을 위한것이고 모든 사람들을 다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군중교양방법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해후 공장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로동조건과 문화휴식조건이 보장된 새 공장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많은 로력과 건설자재가 드는 공장건설이 힘들지만 로동자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평양시에서 제일먼저 천리마작업반의 봉화를 든 공장로동계급이 천리마공장의 첫 봉화도 들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은 온 나라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될수 있게 하였다.

인민대중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무한한가를 보여주는 회상실기《〈동무들을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겠습니다〉》,

1950년대말에 강원도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개인상공업을 하던 사람들이 사회주의근로자로 개조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제품들을 제힘으로 만들어내는것이 못내 기쁘시여 그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뜻깊은 그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간부들이 과거문제를 놓고 차별을 두지 않는가고 물으시였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어느 사람은 지난날 무엇을 한 사람이니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갈수 없다고 하면서 떼여놓고가려고 하지 않는다고, 모든 사람들을 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자는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회상실기집의 그 어느 권에서나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시며 마음속그늘도 가셔주기 위해 혈연의 정을 기울이신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위대한 그 품속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전형으로 성장하고 곡절많은 인생을 걸어온 사람들이 극적인 운명전환을 하였다.

영원히 잊지 못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적은 회상자들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이며 그들의 성장과정은 다름아닌 수령님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주체적력량을 반석같이 다져온 조선혁명의 행로인것이다.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이 있음을 회상실기집은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는 다음으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전하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이다.

그중에는 회상실기 《〈오국리의 건설주는 내가 되겠소!〉》도 있다.

수십년전 황해남도를 돌아보시면서 안악군 오국리를 쌀을 많이 내고있는 충성의 리라고 높이 평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농장원들을 위해 국가에서 훌륭한 살림집을 지어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살림집건설문제를 토의하던 그날 우리 수령님께서 오국리의 건설주는 자신께서 되시겠다고 말씀하실 때 장내에는 감격의 파도가 일어번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고 건설자재를 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면서 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한해사이에 새 마을이 일떠섰을 때에는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오국리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이날 한 할머니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수도물이 콸콸 나오는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기뻐 위대한 수령님께 이것이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고 아뢰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이것이 왜 꿈이겠습니까.지금은 로동당시대가 아닙니까.당이 농민들에게 이런 혜택을 베풀어주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었음을 새겨주는 회상실기 《우리 수령님께서는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셨다》,

1960년대 평양시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소집된 중요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한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그것은 감탕물이 흐르는 길을 걷던 한 가정부인이 집에는 물이 들지 않았는가고 물으시는 수령님께 집에 물이 좀 들기는 하였지만 직장부터 먼저 복구해야겠다고 말씀올린 이야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야기를 마치시면서 이렇게 훌륭한 인민을 가지고있는 우리가 무엇인들 못하겠는가고 하시며 우리는 이런 인민들을 위해서 더 좋은 집을 지어주어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큰물이 지나간 뒤 평양시에서는 단순한 피해복구가 아니라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이 진행되였으며 불과 몇달동안에 건설이 끝나고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6일 18시부터 7월 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 63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 06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7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6만 3, 360여명이며 99.933%에 해당한 476만 170여명이 완쾌되고 0.065%에 해당한 3, 11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주석은 인간태양이십니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인류의 위대한 스승

 

오늘도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존함을 가슴속에 새길 때 제일먼저 숭엄하게 안겨오는것은 태양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외국의 벗들이 한결같이 터친 목소리가 있다.

《인류가 수천년동안이나 그리고 리상해온 인간중의 인간, 완성된 인간전형을 보았습니다.》

김일성주석은 온 세계를 매혹시키는 위대한 인간태양이십니다.》

그들의 이 말속에 바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국적과 사회적지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만민을 품어안으신 우리 수령님의 비범한 위인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걸출한 령도자, 혁명가이시였으며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한평생 인민의 아들로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였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제일 큰 기쁨으로 여기시였다.주체사상의 원리, 혁명투쟁의 진리도 인민들속에서 발견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시여 인간의 지위, 인민대중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의 정치인이 우리 나라에 찾아온 일이 있었다.

그는 우리 나라의 여기저기를 돌아보는 과정에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지만 한가지만은 리해되지 않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공장이건 농촌이건 아무곳이나 스스럼없이 찾아가시는것이였다.자국에서 요직을 차지하고있지만 거리에도 마음대로 나다니지 못하고 평양으로 떠날 때에조차 비행장에서 반대파의 공격을 받을번한 그로서는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의문이였다.

그래서 그는 수령님을 만나뵙는 기회에 그렇게 아무데나 가시여도 일없겠습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말씀을 올리였다.

그때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에게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해주시였다.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데 무엇때문에 인민을 무서워하겠는가, 나는 아무데나 다 가도 일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로동자들이 집짓는데도 가고 공장에도 가며 농촌에도 나가 자고오기도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정치인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늘 인민들과 허물없이 지내시며 그들의 소박한 말도 정책에 담으시는 수령님이시야말로 위대한 평민이시라고 탄성을 올리였다.

로동자들과 농민들, 지식인들과 군인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마저 만나뵙자마자 대번에 끌리여 마음속진정을 스스로 터놓고 헤여지면 또 뵙고싶어지는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유럽의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인덕의 품에 안긴 사람들중의 한명이다.

주체64(1975)년에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위원회를 결성한 기쁨을 안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로리가 유럽에서 대륙을 횡단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는것을 아시고 그를 몸소 만나주시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위해 오찬도 마련해주시면서 앞으로 꼭 어머니와 함께 다시 오라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감격적인 그 나날을 추억하여 발로리는 글에 이렇게 썼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나는 비록 당신을 오늘 처음 만났지만 오랜 친구를 만난감을 느낀다고 하시며 뜨겁게 포옹해주시던 그이의 영상은 그대로 태양의 모습이였다.

나는 저도 모르게 그분께 끌려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나는 첫 상봉에서 벌써 주석각하께 완전히 매혹되였음을 숨기지 않는다.

오랜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딸리아에서 나서자란 나는 유럽중심주의자라고 할만큼 남다른 자존심과 주견을 안고 살아온 사람이였다.무엇인가 사회와 정의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열혈의 그 시절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과 나라들의 적지 않은 고위인물들과 대상하면서도 언제 한번 주저하거나 자존심을 굽힌적이 없었다.하지만 김일성주석각하를 만나뵙는 첫 순간에 나는 어머니가 자주 외우시던 하늘의 성인을 대하는듯한 느낌을 강렬하게 받아안았다.》

이것은 그의 심장속깊이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고백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진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1(2022)년 7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가 7월 2일부터 6일까지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혁명이 발전하고 우리 당의 전반적령도활동이 더한층 심화되고있는 새로운 국면의 요구에 맞게 당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에게 부여된 당적책임의 중대성을 똑바로 새겨주고 현시기 당생활지도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정확히 인식시켜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확실하게 진척시키기 위하여 이번 특별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백방으로 실현하며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중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특별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강습회장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지닌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며 주체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부부장들, 도, 시, 군당위원회와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조선인민군 각급 정치부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당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일간의 회의와 3일간의 실무강습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개강을 선언하시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서의 당조직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밝힌 강령적결론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이 모든 방면에서 시련과 도전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해나가는 중대한 단계에 들어선 오늘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가 못시키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과 단위의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 령도술에 달려있으며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조직부의 기본기능인 당생활조직과 지도의 탄력을 보장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생활지도는 당활동에서 기본이며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을 지도하는 체계는 전당을 움직이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당중앙의 기본령도선, 기본지도선이라고 하시였다.

당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은 당조직들을 당중앙과 하나의 생명체로 굳건히 이어주는 혈관과 신경선의 역할을 한다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생활지도부문을 통해 당조직들의 활동, 당원들의 당생활과 관련한 당중앙의 혁명방침이 당조직들에 전달, 포치되고 각급 당조직들의 전반적인 활동정형이 당중앙에 집중되는것만큼 기층조직강화, 전당의 통일성과 일치성은 당생활지도부문의 역할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엄혹한 난관과 도전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정치적지반을 굳건히 다지고 전투력을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령도하고있는것은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의 활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기본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구현하고 인민에게 무조건적으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건설하며 시, 군 당조직을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참모부로 되게 하고 간부혁명을 일으키며 당대렬을 정예화하고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을 더욱 강화하는것과 함께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단합된 혈기왕성하고 건강한 세포로 만드는것을 비롯하여 당조직들에 부여된 중요과업들의 집행을 장악하고 견인하는 주인이 바로 다름아닌 당생활지도부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이 당과 혁명의 백년지계와 관련하여 제시한 당건설사상과 방침관철에서 당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은 기본주축이라고 할수 있으며 이것이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당생활지도부문의 위치와 임무에 관한 정의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조직들에 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보장하고 우리 당을 기초와 기층이 굳건한 조직적전일체로 만들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함에 있어서 당생활지도부문의 책임적인 사명과 역할의 중요성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당을 강화하자면 당조직부가 언제나 기치를 들어야 하며 그 기수는 바로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건설에서 내세우는 요구이고 원칙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제고하고 당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향상시키는 기본고리이며 당원들의 당생활을 조직지도하는 위치에 있는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이 우리 당의 고유한 당사업방법과 원리에 정통하고 높은 정치실무적능력과 자질, 진짜배기당일군다운 체모를 갖추는것은 당의 전망적인 강화발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이로부터 당중앙은 이번 특별강습회를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당의 전투력을 더욱 높이는데서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이 응당한 지도적, 핵심적, 선구자적역할을 다하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하고 당정책을 실속있게 관철하도록 지도방조함으로써 우리 당의 훌륭한 면모가 항상 유지되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년간 당안의 부서들과 부문들의 당사업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여러 대회와 부문별강습회들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 강습회를 특별히 품을 들여 소집한 취지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의 사업능력을 높여주는것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혁명적인 당으로, 전투력있는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하는 로정에서 반드시 필수적이며 혁명적인 공정으로 되며 여기에 특별강습회의 의의가 있다고 부언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당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 사업이 당중앙의 요구와 의도에 부응하지 못하고있는 실태와 그 원인을 상세히 분석하시고 우리당 특유의 당생활지도체계를 부단히 강화하는데서 당생활지도부문이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와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 부문 일군들을 재무장시키고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정치의식을 제고시키자는것이 이번 특별강습회를 조직한 당중앙의 목적이며 우리 당의 강화에서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핵심문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결론에서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의 기본임무와 당생활조직과 지도에서 견지하여야 할 주요4대원칙과 6대과업을 천명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은 해당 지역, 단위들에 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 중추신경선이 되여 당조직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능숙하고 철저하게 조직발동하는것으로써 당의 심장부서, 신경부서로서의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을 철저히 장악통제하고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당중앙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은 현시기 당생활지도부문앞에 나서는 기본임무라고 강조하시였다.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키워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며 투철한 혁명가들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 당생활지도라고 하시면서 당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에서 모든 당조직들이 전일적으로 움직이고 력동적으로 활약하면서 해당 지역,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조직동원하도록 강하게 장악지도하여야 당대회와 당전원회의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확고히 담보하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드팀없이 실현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절대복종하도록 기강을 세우는것을 당생활지도의 근본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생활지도는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비롯한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혁명적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당의 대중적지반을 다지는데 집중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간부대렬을 잘 꾸리고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철저히 개선하며 정치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옳바른 지도와 방조가 적극화되여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부단히 사업방법을 개선하며 결백한 투쟁품성과 작풍을 배양하는데서도 마땅히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하며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과 령도술이 몸에 배인 진짜배기혁명가, 참된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꿋꿋이 고수하고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인 실행에로 당조직과 대중을 완강히 견인하여야 할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의 책임과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재삼 강조하시면서 당생활지도부문의 전투력이자 조직부의 전투력이고 우리 당의 전투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참가자들이 성스러운 우리 당의 위업수행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표명하시면서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전투력을 위하여, 위대한 인민의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더욱 견결하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결론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정력적인 당건설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보강해나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다 세련된 독창적인 당정치활동묘술과 방법론, 새시대 당조직건설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고 불세출의 정치사상리론가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신뢰와 열렬한 숭배심, 불타는 충성의 맹세가 담긴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전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은 전인미답의 도전들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중대한 우리당 투쟁단계와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당생활지도부문 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당을 조직적으로 공고한 위력있는 전일체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고 사회주의집권당의 령도실현에 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을 천명한 불멸의 문헌이며 혁명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이고 실천의 무기이며 투쟁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민족의 마음속에,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4년 9월 2일, 12월 4일-

주체111(2022)년 7월 7일 웹 우리 동포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모든 행사들을 력사기록으로 남길수 있게 아주 잘되였습니다. 영화문헌은 1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리》와 2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마음속에 영생하리》, 3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로 편성되였는데 다 잘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영화문헌체계구성이 나무랄데없이 잘되였습니다. 영화문헌체계를 국내편과 해외동포편, 국제편으로 구성한것이 아주 좋습니다. 영화문헌체계를 이렇게 특색있게 구성하니 우리 인민들과 남조선인민들,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애도행사, 추도행사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잘 편집할수 있었습니다.

영화문헌 1부는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그 비분의 날부터 10여일에 걸치는 애도기간의 조의행사, 영결행사와 추도행사의 내용을 담고있는데 영화문헌의 정치사상적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영화문헌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애도행사, 추도행사의 장면들을 수록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고상한 도덕의리적감정, 온 사회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훌륭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애도기간에 자기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가 전해지자 온 나라 인민들이 누구나 할것없이 모두다 상제가 되여 수령님을 그리워하며 낮이나 밤이나 수령님의 동상과 현지교시판, 사적비와 유화로 형상하여 모신 수령님의 영상을 끊임없이 찾아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면서 오열을 터뜨리고 피눈물을 뿌렸습니다. 내가 어느날 밤늦게 시내를 돌아보다가 만수대언덕에 이르니 수많은 사람들이 비가 억수로 내리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령님동상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있었으며 교양마당 아래쪽에는 조의대렬이 차례를 기다리며 끝없이 늘어서있었습니다. 남녀로소 할것없이 온 나라 인민들이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비분을 금치 못해하였는데 누가 시켜서는 그렇게 하지 못할것입니다. 우리 인민과 같이 그토록 자기 수령에게 충실하고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닌 인민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을 흠모하고 받드는데서 세계 그 어느 나라 인민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을 이처럼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은 수령님의 업적입니다. 우리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애도기간에 우리 인민들이 흘린 눈물은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슬픔의 눈물만이 아니라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당의 령도를 더욱 충성으로 받들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굳은 신념과 맹세의 눈물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것이 제일 귀중합니다. 인민군장병들은 눈물을 머금고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으며 우리의 로동계급과 협동농민들, 지식인들도 우리 당을 목숨으로 옹위하고 당의 령도따라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을 굳게 결의다지였습니다. 나는 영화문헌에서 강냉이밥에 된장국을 먹어도 당의 령도따라 혁명만 하면 그만이라는 강의한 혁명정신을 가진 인민, 자기 수령에 대한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킬줄 아는 투철한 도덕관이 선 우리 인민을 보고 커다란 충동을 받았습니다.

영화문헌은 순수 비통한 애도행사나 추도행사만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단결된 위력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추모하는 이 나날에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고 친혈육처럼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 사회의 숭고한 모습이 뚜렷하게 과시되였으며 이것은 세계를 감동시키고 경탄케 하였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원자탄보다 더 강합니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는 인민앞에서는 그 어떤 대적도 공포에 떨지 않을수 없습니다.

영화문헌 2부는 해외동포들과 남녘인민들이 거행한 전민족적애도행사의 화폭들을 수록하였는데 잘 편집하였습니다. 영화문헌의 화폭들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동포들이 사는 해외의 그 어디에서나 조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생전에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을 더 생각하시고 걱정하시는 한없이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해외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그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였습니다. 해외동포들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안고 동포조직들이 꾸린 조의식장과 우리 대표부들에서 꾸린 조의식장을 찾아 비분의 눈물을 흘리고 흘리였습니다. 수령님의 서거에 대한 가슴아픈 소식에 접한 수많은 해외동포들이 배와 비행기, 렬차와 승용차로 조국에 달려와 수령님의 령전과 만수대동상에 화환과 꽃다발을 드리며 조국인민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장면은 영화문헌 1부에도 나옵니다. 영화문헌에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속에서도 통일애국인사들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조의행사를 널리 조직하고 수령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시하는 내용도 잘 편집하였습니다. 해외동포들과 남조선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어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시다가 돌아가신것이 너무도 가슴아파 그토록 비분을 금치 못해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셨다는 비보가 전해지자 세계가 슬픔에 잠겨 수령님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수많은 나라들과 여러 국제기구들에서 조의행사들을 엄숙히 거행하였는데 전인류적애도의 화폭들을 영화문헌 3부에 잘 담았습니다. 이 영화문헌은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셔왔는가 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할것입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1부, 2부, 3부를 보니 수령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민족의 마음속에,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는 신념이 더욱 굳어집니다. 영화문헌의 내용편집을 잘하였을뿐아니라 해설문도 잘 쓰고 해설도 잘하였으며 음악편성도 잘하였습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1부, 2부, 3부는 만점짜리 영화문헌입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속편인 4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도 잘 만들었습니다. 영화문헌이 아주 좋습니다. 영화문헌을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후세에 영원히 남게 될것입니다.

영화문헌 4부에 수령님과 영결한 이후 100일추모행사까지의 애도모습을 수록하면서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한 력사문헌자료들을 감명깊게 편집하였으며 우리 당이 최근에 강조한 사상들을 잘 반영하였습니다. 수령님의 서거는 순직이라고 한 사상도 잘 반영하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인민이라고 한 사상도 잘 반영하였습니다. 내가 지난 7월 6일에 수령님과 전화로 사업을 의논한것이 수령님과 한 마지막전화였습니다. 그때 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내놓으시는 문제에 대하여 결심하신대로 하자고 말씀드렸는데 이런 이야기를 영화문헌에 넣자면 끝이 없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이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활동하시였는가 하는 력사를 잘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과 영결하는 행사가 끝난 다음에도 우리 인민들은 낮이나 밤이나 계속 수령님의 동상과 사적지를 찾았습니다. 이런 화폭들을 영화문헌에 잘 수록하였습니다. 애도기간에 수고를 많이 한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만수대언덕에 모신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추모하는 장면도 넣고 조미회담에 참가하고 돌아온 우리 대표단성원들이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추모하는 화면도 잘 편집하였습니다. 우리 농민들이 올해에 수확한 농산물을 들고 수령님의 동상을 찾는 장면도 나옵니다. 간부들이 아들딸과 손자, 손녀들까지 데리고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추모하는 화면들을 영화문헌의 사이사이에 넣은것도 좋습니다. 영화문헌에 남조선혁명가들의 유자녀들도 나옵니다. 백로가 떼를 지어 수령님의 동상주변에 날아와 앉아있거나 그 주위를 슬피 울며 에도는 화면도 나오는데 그 장면을 촬영가들이 용하게 찍었습니다.

영화문헌 4부에 대한 해설문도 잘 썼습니다. 영화문헌에 노래 《우리는 맹세한다》를 넣도록 하였는데 그 노래를 잘 편성하였습니다. 정일봉과 송시비가 나오는 장면에 노래 《눈꽃이 핀 고향집》을 넣은것도 좋고 영화문헌에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도 잘 넣었습니다.

영화문헌 4부를 보니 수령님에 대한 생각이 자꾸 납니다. 수령님께서 계시지 않으니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 위대한 인간을 모시고 살아왔는가 하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위대한 인간이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위하여 그토록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인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30대에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광복하시였으며 40대에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꺼꾸러뜨리시였고 전후에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는것은 수령님께서 매우 정당한 민족간부양성정책을 내놓으시고 철저히 관철해오셨기때문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전선에서 싸우는 대학생들을 소환하여 공부시키시였습니다. 세계 그 어느 나라 전쟁력사에도 전선에서 싸우고있는 군인들을 소환하여 공부시킨적은 없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한창 벌어지고있던 1952년에 벌써 승리할 앞날을 내다보시고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계획을 세우도록 하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참으로 선견지명을 지니신 걸출한 위인이시였으며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군사전략가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 행복과 영광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수령님의 은덕으로 우리 인민은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과 전사들사이, 수령님과 인민들사이의 관계는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혼연일체의 관계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전사들에게는 주실수 있는것을 다 주시면서도 자신께서는 언제나 검소하게 생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옷도 한평생 닫긴깃옷을 입으시였습니다. 닫긴깃옷은 수령님께서 입으시던 인민복입니다. 우리 수령님은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그 길에서 생의 마무리를 깨끗이 하시고 집무실에서 순직하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민들이 더 절통해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 수령님은 인물도 잘 나시고 체격도 좋으시고 위풍도 있는 위인이시였으며 독특한 목소리로 연설도 잘 하신 웅변가이시였습니다. 영화문헌에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모란봉지하극장에서 원고없이 연설하시는 화면이 나옵니다.

우리 수령님은 국제적으로도 높은 권위를 지니고계시였으며 세계인민들과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고계시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나라 지도자들가운데서 수령님은 제일 젊으시였지만 여러 나라 지도자들은 수령님을 높이 존대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 같으신 위인은 한세기에 한분도 나오기 힘듭니다. 조선민족제일주의는 바로 수령님 같으신 걸출한 위인을 모신 우리의 긍지와 자부심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습회 토론자들

주체111(2022)년 7월 7일 로동신문

 

강습회 토론자들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한 덕성발표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주체111(2022)년 7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한 덕성발표모임이 6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 직맹, 농근맹일군들, 청년학생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청년학생들의 덕성발표모임

 

북구당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조선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우리 청년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북구당혁명사적지관리소 소장 리선희동지와 서성구역 서천동 32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박건동지는 주체40(1951)년 1월 북구당위원회청사(당시)에서 진행된 남북조선민주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련합회의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청년운동의 위대한 경륜을 펼치시고 청년들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물에 빠진 7명의 학생을 구원한 단발머리처녀를 온 나라가 다 아는 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평천구역출판물보급소 소장 김정순동지는 가슴뜨겁게 전하였다.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방운추동지는 1977년 4월 12일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시고 선물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부모잃은 아이들의 생활형편까지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들이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행복동이들로, 어엿한 일군으로 성장할수 있었다고 대동강구역 문수3동 5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영희동지는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만년약국 판매원 차은경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약국에까지 나오시여 약품공급실태를 알아보시며 인민의 안녕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데 대하여 눈물겹게 토로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청년학생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최상의 믿음까지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청년들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청년들이라고 평양의학대학 학생 황철준은 감격하여 말하였다.

출연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사상을 굳건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던 그날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의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에 대하여 토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 연구사 김은향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나라의 인재문제를 풀기 위하여 종합대학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그토록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묘개축공사에 쓰일 자재까지 대학기숙사건설에 돌리도록 하신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 위원장 최학철동지는 지난날 자그마한 철공소에 불과하였던 공장을 현대적인 기업소로 발전시켜주시고 첫 전기기관차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전하였다.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한없이 고매한 인품과 덕망에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혁명전통계승과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조선혁명박물관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고 박물관창립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데 대한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김원경동지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그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정히 보관하고계시던 사적물들도 보내주시고 박물관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견디게 그립다고 목메여 말하였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 로동자 김능수동지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수도의 무궤도전차화실현을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으며 몸소 네거리에 나오시여 무궤도전차를 타고 기쁨에 겨워하는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정을 터놓았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7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5일 18시부터 7월 6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 95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 40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6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6만 1, 730여명이며 99.924%에 해당한 475만 8, 100여명이 완쾌되고 0.074%에 해당한 3, 55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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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려명을 불러] :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한생

주체111(2022)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겨레가 절통함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 7월로부터 28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고있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슬픔으로 하늘도 비애의 눈물을 뿌리던 그때로부터 날은 가고 해가 바뀌여 30년이 가까와오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의 마음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우리 인민, 우리 겨레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조국의 해방을 위해 피어린 투쟁의 길을 걸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가 분렬된 그날부터 근 반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통일문제때문에 심려하시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고 나라가 통일되면 10년은 젊어질것같다고 하시며 오로지 나라의 통일을 위해 고귀한 생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겨레가 높이 우러르고 따른 민족의 영원한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통일된 조국을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시기 위하여 바치신 헌신적인 로고의 나날들을 되새겨보느라면 뜨거운 감회와 격정이 갈마든다.

어느해 4월 15일, 온 겨레와 인류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만시름을 놓고 편히 쉬셔야 할 뜻깊은 이 탄생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로 마음쓰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깊은 심려가 어린 음성으로 오늘 한가지 나의 마음에 걸리는것은 통일된 조국에서 다같이 행복을 누리려는 겨레의 념원을 풀어주지 못한것이라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공동의 숙원인 동시에 민족앞에 다진 나의 맹세이기도 하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또 어느해 탄생일에는 일군들이 올리는 축배잔을 받으시고 민족의 절반을 남에 두고 이 잔을 들자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며 쓰린 마음을 달래지 못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어느한 나라의 기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기회에 그이께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중히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신들은 내가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고 하였는데 그것은 조국의 통일입니다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와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얼마나 가슴아파하시고 그것을 가시기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그토록 절절하게 교시하시였겠는가.

누구보다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두고 걱정하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우리 겨레가 받아안은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세월이 흘러도 그토록 위대한 수령님을 못잊어하며 그리움에 휩싸이는것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83(1994)년을 어떻게 보내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어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가에 대하여서는 력사가, 우리 민족사가 깊이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80고령이시였지만 지난 시기보다 더 정력적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자신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 20일부터 7월 7일사이에만도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하여 수십차례의 친필교시를 주신 사실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주체83(1994)년 7월 7일 밤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정이 넘도록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게 될 북남최고위급회담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시며 부피두터운 력사적인 문건을 완성해나가시였다. 그러시고는《 김 일 성 1994. 7. 7. 》이라는 친필을 남기시고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였다. 그 친필이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마지막친필이 될줄이야 그 누가 꿈엔들 생각이나 했으랴.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도 깡그리 바치시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생은 겨레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법이다.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태양의 모습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통일사에 아로새겨진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빛내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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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역죄를 되풀이하려는 친일역적들의 망동

주체111(2022)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현 보수집권세력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복원을 통해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대통령실》의 한 고위인물이라는자도 《우리는 한일관계에서 새로운것을 하지 않는다.》, 《기존의것을 복원할뿐》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특대형범죄국가 일본에 대한 일종의 투항이고 피맺힌 원한을 안고있는 남조선인민들과 겨레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것과 같은 배신행위이다.

식민지통치기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면서 치욕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한 일제의 만행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꽃다운 청춘과 사랑을 일제야수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저주와 규탄이 지금도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치고있다.

천년숙적 일제에 대한 온 민족의 사무친 원한은 섬나라족속들이 열백번 사죄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풀릴수 없다.

그런데 윤석열패당이 집권하기 바쁘게 《친근한 이웃》이니, 《관계개선》이니, 《기존<합의>를 복원할것》이라느니 하는 망언을 쏟아낸것이야말로 조선사람이기를 스스로 포기한것과 같은 매국배족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에게는 수많은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세기를 이어 당하는 치욕과 아픔보다도, 민족의 존엄과 리익보다도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의 강도적요구가 더 중하고 섬나라족속들의 불편한 심기가 더 걱정스러운 모양이다.

이런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친일매국을 일삼고있으니 섬나라오랑캐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박근혜역도의 친일굴종의 산물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청산되여야 할 대표적인 적페중의 하나이다.

윤석열패당이 치욕스러운 굴욕《합의》의 《복원》과 《정상화》를 들먹이는것은 명백히 친일매국을 일삼던 박근혜역적패당의 전철을 그대로 밟겠다는것으로서 이것은 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과거 일제의 범죄적만행을 덮어버리고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과의 결탁을 더욱 강화하려는 윤석열패당의 추악한 망동의 밑바탕에는 일본상전의 지지와 지원속에 반인민적통치지반을 다지고 동족대결을 더욱 강화하려는 흉심도 짙게 내포되여있다.

남조선민심의 커다란 저주와 규탄속에 적페왕초 박근혜역도와 함께 시궁창에 처박혔던 굴욕《합의》를 또다시 꺼내들고 매국행위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윤석열패당이야말로 친일근성이 뼈속까지 배인 반역의 무리이다.

《나쁜 길에는 나쁜 결말이 차례진다.》는 경구가 있다.

남조선민심이 추켜들었던 거세찬 초불의 대하속에 수장되여 파멸을 면치 못했던 친일매국노-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는 먼 과거의 일이 아니다.

민심을 거역하며 사대매국을 일삼는 역적패당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다.

윤석열패당이 치욕스러운 친일굴종행위를 계속 일삼으며 기어코 대역죄를 되풀이한다면 겨레의 커다란 저주와 규탄,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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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반의 상승을 힘있게 선도하자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내달리자

 

력사적인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하반년에 들어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가 드높은 투쟁열의로 계속 끓고있는 지금 조국과 인민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그대들이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에, 그대들이 쌓아올리는 하나하나의 생산실적에 올해 진군의 승리가 결정되고 전반적경제발전의 전도가 좌우된다.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단계로 되는 2022년은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그 누구보다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힘있는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을 발전시키고 철도운수를 추켜세워 모든 경제부문들이 활기를 띠고 원활하게 전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미증유의 시련을 뚫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이 시각 인민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각오와 열정이 어찌 례사로울수 있겠는가.

기간공업이 일떠서고 앞서나가야 전반적경제발전의 활로가 열린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하반년의 하루하루에 올해 진군의 성패가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하자.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우는가, 곤난앞에 주저앉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가 다름아닌 그대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결사관철하자.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도상에 막아서는 고난과 역경은 실로 엄혹하다.이런 때일수록 더욱 가다듬어야 할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시련속에서 축적한 힘이 있는한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이다.

상반년기간 시련과 난관은 중중첩첩이였지만 기간공업부문의 적지 않은 단위에서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이러한 긍정적인 성과와 경험들은 적극 장려, 확대하고 결점은 극복하면서 기간공업부문의 모든 단위들이 올해에 내세운 과제들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억척같이 일어나 전진속도를 더욱 높이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전력과 석탄, 세멘트, 기계설비생산계획도 편파성이 없이 일별, 순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할 때 전반적경제발전에 더 큰 박차가 가해지게 된다.

형편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한 때일수록 더욱 억세게 틀어쥐여야 할 보검은 과학기술이다.

부족되는 원료와 자재를 해결하는 길도 과학기술에 있고 생산원가를 낮추고 지속적발전의 담보를 마련하는 묘술도 과학기술에 있다.

일군들부터가 생산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의 힘으로 풀어나가고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생산을 밀고나가는것을 체질화하자.

일군들이 자체의 실정에 맞게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기업관리를 혁신해나가야 기간공업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기간공업이 전반적경제발전의 견인기가 되여 힘차게 내달리는데서 경제지도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 각성분발하여 책임을 다해야 한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을 추켜세우자면 어디에 모를 박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를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해야 올해 진군의 승리적전진을 기대할수 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안아와야 할 오늘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을 다시금 무겁게 자각하고 올해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 뚜렷한 실적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내달리자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내달리자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천성청년탄광에서-

 

-평양조차장역에서-

리동명 찍음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은 우리 인민의 자립, 자존의 신념을 백배해준다 -28년전 7월 6일에 진행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주체의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산같이 덧쌓이는 7월,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때없이 가슴뭉클 젖어드는 지금 우리 인민이 크나큰 격정속에 뜨겁게 새겨보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주체83(1994)년 7월 6일에 진행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이다.

지금도 그날의 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력사적인 결론《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서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은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사회주의의 보다 높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매우 정당한 경제건설방침이다.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과 우리 나라에 대한 압살, 제재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아가기 위하여서는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가 진행된 그날로부터 어느덧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하신 그날의 간곡한 교시가 크나큰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는것인가.

그것은 그날의 뜻깊은 교시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자립, 자존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참으로 고귀한 지침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전인미답의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세상에는 민족적부흥을 지향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이 없다.그러나 민족의 부흥을 위하여 노예적굴종을 감수하여야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번영으로 될수 없다.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민족적존엄을 팔면서까지 잘살아보려는 경향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그 어떤 경우에도 침해당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민족의 자주권이며 그것을 위하여 필요한것이 바로 경제적자립이다.

자립의 길만이 민족경제를 활성화해나가는 길, 참다운 번영의 길이다.

이 고귀한 철리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력사앞에 뚜렷이 증명하시였다.

주체36(1947)년 3월 어느날 북조선인민위원회 제30차회의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어떤 민족이든지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쌓지 않고서는, 민족경제를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다.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지 않고 자주독립국가를 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루각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결국 그것은 하나의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듯 조국이 해방된 첫 기슭에서부터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시려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락후하고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았으며 그것마저 전쟁으로 인하여 모든것이 파괴된 조건에서 자립경제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길만이 피로써 쟁취한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확신하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그 길은 참으로 어려운 시련을 동반하는 간고한 투쟁의 길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전후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내놓았을 때였다.

당시 당내에 기여들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기계에서 밥이 나오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반대해나섰으며 대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가 《쎄브》에 들어올것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였다.그때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세련된 령도로 온갖 반혁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시였다.

강선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시여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자립의 기치를 틀어쥐고 우리 인민은 남들이 옹근 한세기 지어 수세기에 걸쳐 실현한 공업화의 과업을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였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령토도 크지 않고 자원도 제한되여있으며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지금까지 당당한 자주권을 행사하면서 존엄높은 국가로 강화발전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자립이야말로 생명과도 같은 가장 귀중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식과 틀을 깨야 실효성있는 교양이 될수 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상사업경험-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선전선동은 어디까지나 대중을 공감시키고 격동시키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그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여야 한다.이것은 사상전선에서의 근본적인 변혁을 위하여 우리 당이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

참신하면서도 속살이 진 선전선동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활용하여 생산자들의 심장을 울리고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상사업경험이 주목된다.

 

교양장소와 수단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사상교양사업에서는 지정된 교양장소나 고정된 격식과 틀이 따로 없으며 대중의 마음에 가닿는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로동과 생활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정책침투과정으로 되게 하라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당위원회가 무엇보다 힘을 넣은것은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와 공간들이 다 교양이 되고 학습이 될수 있게 수단과 장소를 최대한 리용하는 문제였다.

운전공일지를 교양일지로 전환시킨 사실을 놓고보자.

온 기업소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지난해 1월 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현장에 나가 로동자들의 마음에 가닿는 참신한 교양방법들을 한가지씩 찾아내도록 과업을 주고 선전선동부 일군협의회에서 진지하게 토론하였다.

어느날 협의회때 선동사업을 맡아보는 지도원이 1합성직장에 나갔던 이야기를 하면서 주요기대마다 운전공일지가 있는데 그것을 교양수단으로 전환시키면 좋을것같다는 안을 내놓았다.

생산기록을 위한 행정실무적수단으로 리용되여온 운전공일지를 로동자들의 애국심을 높이고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교양수단으로 만들것을 결정한 부서에서는 집체적지혜를 모았다.

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첫페지에 정중히 모신 다음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과 함께 흥남에서 창작된 시 《비료고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적어넣기로 의견이 일치되였다.결전의 언덕에서 한치 물러설 때 조국은 천리강토를 잃고 비료고지에서 한치 물러설 때 조국은 만리황금들판을 잃는다는 시구절의 감화력이 참으로 비상하기때문이였다.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고정란을 주고 운전공이 자기 교대의 운전정형과 함께 다음교대의 설비정상가동에 이바지한 내용, 주의할 점들을 상세히 적게 함으로써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양시키자는 안도 나왔다.

1합성직장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중요기대가 있는 직장들에서 새로 만든 운전공일지를 리용하게 하였는데 실효가 컸다.운전공들은 일지를 펼칠 때마다 자기가 다루는 기대가 바로 조국이 안겨준 무기이며 설비관리를 잘하는것이 곧 애국이라는 자각을 가다듬고 살붙이처럼 애호하게 되였다.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을 때 압축기를 지키기 위해 기대옆을 떠나지 않은 1합성직장 녀성운전공의 소행이 대표적실례이다.그날 값높은 생을 바친 선동원의 품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이 모셔진 운전공일지가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단편영화들에 대한 실효모임을 생산현장에서 기동적으로 진행하여 종업원들을 각성시키고 그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킨것도 좋은 경험이다.

동기가 있었다.

지난해 5월 보수분사업소에 나갔던 당위원회 비서 박남진동무는 로동자들이 작업도중에 나오는 철판자투리와 용접봉꽁다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내버리는것을 목격하였다.

어떻게 하면 로동자들스스로가 절약정신을 체질화하게 하겠는가를 모색하던 그는 지난 시기 인기가 있었던 단편영화들로 현장에서 실효모임을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물론 문화회관이나 회의실에서 영화실효모임을 할수도 있지만 자기들의 생활을 그대로 담은 단편영화를 생산현장에서 보여주면 실효가 더 클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교훈적인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들가운데서 련합기업소의 실정에 맞는 수십편을 선정하였고 시청에 필요한 기재들도 마련하게 하였다.

담당지도원들이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다가 교대시간과 휴식시간에 휴계실이나 현장에서 TV나 휴대용콤퓨터를 리용하여 단편영화를 보여주고 실효모임을 격식없이 진행하였는데 반영이 좋았다.작업휴식시간에 단편영화 《자투리》를 본 보수분사업소 1보수직장 로동자들은 일할 때마다 영화의 주인공들이 생각나 량심의 가책을 받게 된다고 하면서 절약투쟁에 앞장섰다.그 과정에 자재가 10%나 절약되였다.

교양장소로 전환된 곳은 생산현장만이 아니였다.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있은 후 대중의 심장을 울릴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던 당위원회의 한 일군이 출근길환영을 하는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주요계기마다 퇴근시간을 리용하여 방송선전차가 마을을 돌며 혁신자축하방송을 하게 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안을 내놓았다.부모처자, 마을사람들앞에 떳떳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좋은 발기였다.

이 발기는 지체없이 실천에 옮겨졌다.당위원회에서 혁신자들의 소행자료를 구체적으로 종합한데 기초하여 인민반들을 찾아가 방송선전을 진행하고있는데 부모처자와 마을사람들의 축하와 고무격려를 받는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그 광경을 목격하는 사람들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교양장소나 수단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였다.당선전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에 가닿는 선전선동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진지하게 사색하고 착상한다면 어디나 교양장소로, 무엇이나 다 교양수단으로 전환시킬수 있는것이다.

 

형식주의를 타파해야 대중을 공감시킬수 있다

 

우리 당은 사상사업의 주되는 걸림돌, 고질적인 결함인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일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그러나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당위원회의 사상사업은 도식과 경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나팔소리, 노래소리가 꽝꽝 울려야 선전선동사업이 잘되는것으로 여기면서 깊은 연구가 없이 기동예술선동대가 출근길경제선동을 한 다음에는 무작정 생산현장들을 돌면서 활동하게 한것이 대표적실례였다.

판에 박히고 더우기 현장의 기대소음이 큰 실정을 고려하지 못한 경제선동이 실효를 거두지 못한것은 응당한것이였다.

방법론을 탐구하던 당위원회일군들은 경제선동의 대상과 장소를 보다 세분화하기로 하였다.말하자면 지난 시기와는 달리 직장이 아니라 작업교대를 대상으로 하고 작업반휴계실부터 작업장까지의 구간을 경제선동장소로 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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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려명을 불러] : 불멸의 업적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리

주체111(2022)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과 절절한 영생축원의 마음이 온 겨레의 가슴속에 뜨겁게 불타오르는 7월이다.

항일의 불바다, 피바다를 헤치시며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외세에 의해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지금 온 겨레의 마음은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 수령님의 친필비가 세워져있는 력사의 땅 판문점으로 달린다.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남기신 불멸의 친필글발!

《김 일 성

   1994. 7. 7.》

보면 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한생의 로고와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가슴가득 안겨오는 고귀한 친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민족의 분렬로 인해 우리 겨레가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늘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망국적인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민족분렬의 위기를 막고 북과 남의 애국력량의 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로서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온 민족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분렬을 막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 내외분렬주의자들의 반통일책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고 통일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이 채택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선견지명과 숭고한 동포애를 지니시고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비롯한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원칙과 방안들을 천명하시여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의 업적은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분렬된 조국의 력사가 하루하루 지속되는것이 가슴아프다고, 통일만 되면 자신께서는 10년은 더 젊어질것같다고 하시며 어느 한시도 편히 쉬신적이 없으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일대 사변을 안아올 력사적계기로 될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친히 구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용단과 한없이 넓은 도량에 의하여 북남최고위급회담을 개최할데 대한 력사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밝은 서광이 비쳐들게 되였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 북남최고위급회담과 관련한 문건을 비준해주시면서 쓰신 아홉자의 글발이 그이께서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남기신 마지막친필이 될줄이야 그 누가 알았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마지막친필, 정녕 그것은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성스러운 위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한생의 총화이며 그이께서 통일의 길에 쌓으신 업적의 고귀한 증표이다. 길지 않은 이 아홉글자속에 세기와 더불어 조국통일을 위해 만난시련을 헤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크나큰 로고가 비껴있고 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한생이 응축되여있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오늘도 절절한 그리움, 뜨거운 눈물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마지막친필을 우러르고 또 우러른다.

력사는 애국자, 위인들의 생애를 무수히 전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한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초인간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수놓아온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한다.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온 겨레가 후손만대 길이 받들어모셔야 할 영원한 태양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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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4일 18시부터 7월 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 14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 76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5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5만 9, 770여명이며 99.914%에 해당한 475만 5, 690여명이 완쾌되고 0.084%에 해당한 4, 00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74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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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중앙단체들의 대회와 총회 진행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전체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중앙단체들의 대회와 총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와 총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가 정중히 전달되였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에서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제25차대회가 6월 2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조청중앙상임위원들, 조청본부 위원장들,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대회앞으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조명진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리광일이 새로 선출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결속발언하였다.

그는 총화기간 조청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조청일군들에게 돌려주신 최상의 영광을 가슴에 새기고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충정의 일념으로 조직을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서한에서 조청에 커다란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해 언급하고 총련부흥의 새시대는 새세대 청년들이 애족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 뜨거운 기백과 정열로 총련애국활동에서 앞장서나갈 때 열려지게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인 조청은 조직을 강위력한 해외청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고 자기 대오를 백배해나가며 총련부흥의 새시대에로 향한 영예로운 진군길에서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대회참가자들이 조국청년들처럼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일심단결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족애국투쟁에서 청년선구자로서의 영예를 떨쳐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리광일위원장이 페회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에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제31차대회가 6월 11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들, 중앙고문들, 주요 녀성동맹 본부위원장들,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강추련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다시 선출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이 이국의 모진 칼바람을 이겨내여 조국과 더불어 전면적발전기에 과감히 들어서서 보다 진공적으로, 혁신적으로 애족애국운동을 벌릴데 대한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담겨진 력사적인 서한을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총련의 가장 큰 군중단체인 녀성동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전체대회결정관철에서 전체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이 일심단결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족애국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페회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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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내정간섭행위

주체111(2022)년 7월 6일 조선외무성

 

최근 꾸바정부는 미국의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대꾸바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꾸바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꺾어보려는 허황한 시도로 락인하였다.

꾸바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6월 17일 미행정부의 위선과 기만술책에는 한계가 없으며 반꾸바봉쇄가 그 어느때보다도 가혹하고 잔인해졌지만 결코 꾸바를 굴복시키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도 6월 20일 아직까지 똑똑한 대꾸바정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트럼프행정부의 강경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는 바이든행정부의 처사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이것은 얼마전 꾸바정부가 반정부행위들에 가담한 범죄자들에게 감금형과 자유박탈형 등 응당한 법적처벌을 적용한데 대하여 미국이 이른바 《대응조치》로 5명의 꾸바정부관계자들을 《인권유린자》로 몰아붙이면서 그들의 미국입국사증발급을 제한하는 대통령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된다.

가관은 미국무장관 앤토니 블링컨이 《미국의 이번 제재조치는 꾸바인민을 지원하기 위한것이다.》고 력설하면서 꾸바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사회적안정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꾸바반정부분자들의 범죄행위의 엄중성에 대하여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은것이다.

어느것이 정의이고 어느것이 부정의인가.

자기의 제도수호를 위한 주권국가의 정당한 합법적권리행사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쩍하면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대는 미국의 행태야말로 파렴치하고 로골적인 내정간섭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의 부당한 반꾸바행위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0여년간 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제재봉쇄 특히 꾸바인민들의 생활을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간 트럼프행정부시기의 240여건의 제재조치들은 아직 그대로 유지되고있다.

결국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든 사회주의꾸바를 무너뜨리려는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세계앞에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

주권국가인 꾸바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는 불법무법의 부당한 행위인 미국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반인륜적인 제재봉쇄는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지탄을 받고 실패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조선-라틴아메리카협회 회장 송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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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제의 조선전쟁범죄행위에는 시효가 없다 (2)

주체111(2022)년 7월 6일 조선외무성

 

미국은 《전시에 있어서의 사민보호에 관한 1949년 8월 12일부 제네바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조선전쟁시기 인류력사상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하는 전쟁범죄를 감행하였다.

미국은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공화국북반부지역들에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로동자, 농민, 사무원, 청소년들 지어는 종교인 등 각계각층의 무고한 사람들을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생매장하거나 불태워죽이고 강과 바다에 수장하고 작두로 토막을 내거나 가죽을 벗겨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참혹하게 학살하였다.

평양시에서 1만 5 000여명, 신천에서 3만 5 000여명, 안악에서 1만 9 072명, 은률에서 1만 3 000여명, 해주에서 6 000여명, 벽성에서 5 998명, 송화에서 5 545명, 은천에서 5 131명, 안주에서 5 000여명, 태탄에서 3 429명, 연안에서 2 450명, 재령에서 1 400여명, 장연에서 1 199명, 평산에서 5 290여명, 토산에서 1 385명, 봉산에서 1 293명, 송림에서 1 000여명, 개천에서 1 342명, 순천에서 1 200여명, 박천에서 1 400여명, 철원에서 1 560여명 등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이 갖은 악착한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되였다.

이밖에도 미제는 원자탄을 떨군다고 위협하면서 강제로 남으로 끌고가던 인민들중 대동교가설다리(현재 대동강다리)와 대동강얼음판우에서 4 000여명, 사리원-해주도로에서 3만여명을 학살하였다.

이와같이 조선전쟁시기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제가 감행한 집단학살만행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히틀러파쑈분자들을 훨씬 릉가하였다.

1951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미제가 저지른 만행과 관련하여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미국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량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고 단죄하였으며 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도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감행된 미제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또한 미제는 전쟁이 일어난 1년 남짓한 기간 남조선에서만도 무려 100만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 16일 인천에 상륙하면서 하루동안에만도 1 300여명의 주민들을 사살하고 서울시에서는 7만 5 000여명의 시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였으며 2차로 패주할 때에는 의심되는 대상들을 모조리 즉결처분한것이 그 실례이다.

당시 고문학살된 평화적주민들의 수는 무려 7만 2 390여명에 달하였다.

미국이 조선전쟁기간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전쟁범죄, 인권범죄의 피고석에 끌어다 앉혀야 할 주범인 미국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조선전쟁기간 저지른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우리 인민은 철천지원쑤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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